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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드민턴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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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30T11:5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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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대표 브랜드를 꿈꾸는 빅터(Vic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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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30T11:52:17Z</updated>
	    <published>2009-03-30T11:52: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551200E49D03831631C3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4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국가대표 브랜드를 꿈꾸는 빅터(Victor)&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빅터(Victor)가 앞으로 4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 팀과 코리아 슈퍼시리즈 후원 업체로 선정됐다. 한국에서 빅터를 독점 공급하는 빅터아이엔디(Victor IND)를 찾았다. 이번 스폰서쉽 체결에 관한 경위를 들어봤다.&amp;nbsp;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1200만 불 스폰서쉽 체결&lt;BR&gt;&lt;/STRONG&gt;&amp;nbsp;빅터는 지난 2월 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한국 국가대표 배드민턴용품 사용에 관한 스폰서쉽을 체결했다. 서명원 대한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와 하용성 사무국장, 제프 챈 빅터 대만사장, 서윤영 빅터아이엔디 대표가 참석했다.&lt;BR&gt;&amp;nbsp;이로써 빅터는 대한배드민턴협회에 4년(2009~2012년) 동안 현금과 배드민턴용품을 지원하게 되며 2010~2013년까지 빅터코리아 슈퍼시리즈가 열릴 예정이다. 빅터는 4년 동안 1200만 불을 지원하기로 했다.&lt;BR&gt;&amp;nbsp;빅터가 이처럼 국가대표팀 전체의 스폰서가 된 건 한국이 처음이다. 그동안 중국 국가대표를 은퇴한 가오링, 웨이일리, 양웨이, 장지웬 등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출신인 충단폭, 리완와 선수 등을 개별적으로 후원해 왔다. &lt;BR&gt;&amp;nbsp;이번 스폰서쉽 체결로 인해 3월 1일부터 앞으로 4년 동안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배드민턴용품 일체를 빅터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lt;BR&gt;&amp;nbsp;동호인은 물론 배드민턴 용품업체 관계자들 역시 이번 스폰서쉽 체결에 놀라는 분위기다. 하지만 빅터아이엔디의 서윤영 대표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왔다고 털어놨다.&lt;BR&gt;&amp;nbsp;&quot;저희가 4년 전에도 입찰에 참여했다가 실패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에게는 더 다행이었습니다. 그때는 저희도 미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본사가 그렇게 크지 않고 커오는 단계였거든요. 지금은 저희 본사도 많이 커졌고 웬만큼 자리 잡았습니다. 작년부터 본사에 얘기했어요. 한번 해보자 그랬더니 그쪽에서 전폭적으로 밀어줘서 하게 됐습니다.&quot;&lt;BR&gt;&amp;nbsp;서윤영 대표는 이번 계약이 빅터 본사와 한국배드민턴협회와의 계약임을 강조했다. 빅터의 한국 판매를 책임지는 빅터아이엔디가 그 가교 역할을 한 것이다. 서윤영 대표는 공격적 마케팅의 하나로 이번 대표 팀과의 스폰서쉽 체결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lt;BR&gt;&amp;nbsp;&quot;팀 계약은 우리나라가 처음이에요. 이전까지는 내실을 다졌어요. 회장님은 제조업을 하시던 분이라 광고나 홍보를 거의 하지 않으셨어요. 그러다 아들이 이어받으면서 브랜드를 만들려고 광고도 하고 선수들 스폰도 하게 된 거죠. 2년 전부터 스폰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다 보니 우리 대표 팀을 선택하게 된 겁니다.&quot;&lt;/P&gt;
&lt;P&gt;&lt;BR&gt;&amp;nbsp;&lt;STRONG&gt;40년 역사의 빅터&lt;BR&gt;&lt;/STRONG&gt;&amp;nbsp;배드민턴 전문 브랜드인 빅터는 1968년에 창설됐으니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오로지 배드민턴 외길을 걸어왔다. 이런 빅터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번 빅터의 대표 팀 스폰서쉽 체결을 두고 우려를 표명했다. 과연 빅터가 일류 선수들의 기호에 맞출 수 있는 제품을 조달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심지어 동종 업계에서조차 부러움과 시샘이 섞인 전화가 온다는 것.&lt;BR&gt;&amp;nbsp;이에 대해 서윤영 대표는 &quot;그동안 요넥스가 28년 동안 해 왔으니 올 한해는 뭔가 시행착오가 많을 거라는 건 인정합니다. 과연 빅터가 요넥스만큼 할 수 있느냐 이거죠. 요넥스 라켓을 들고 해서 메달을 땄다고까지 해요. 하지만, 지난 코리아 슈퍼시리즈에서 중국 선수들이 빅터 라켓 들고 나와 메달을 땄잖아요. 저희도 기술력이 그렇게 뒤지지 않거든요. 그동안 해 오던 거에 대한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빅터 제품 사용하시는 분들은 또 빅터만 사용하거든요. 올해는 선수들한테서 불만이 나오면 안 되니까 최대한 맞춰주려 하고 있습니다&quot;라며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고 대답했다. &lt;BR&gt;&amp;nbsp;빅터 역시 까다로운 세계 공인을 받았기에 협회에서도 품질을 인정하고 계약을 맺은 것이다. 중형차를 타다 경차로 바꿔 타라고 한다면 적응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중형차로 바꾼다면 그 차만의 장점이 있기 마련이다. 서윤영 대표는 바로 그런 개념이라고 중형차를 경차로 바꾼 게 아니라고 표현했다. &lt;BR&gt;&amp;nbsp;또 빅터는 코리아 슈퍼시리즈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여수코리아 챌린지대회를 후원했다. 제프 챈 본사 대표까지 내한해 사전 준비 격으로 대회를 지켜보는 등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테스트와 검토를 통해 최소한으로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8.uf.daum.net/image/193EEB1049D038598D286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2&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2&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amp;nbsp;&lt;STRONG&gt;한국 대표 팀의 위상 올라가&lt;BR&gt;&lt;/STRONG&gt;&amp;nbsp;서윤영 대표는 이번 스폰서쉽 체결은 한국 대표 팀의 위상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했다.&lt;BR&gt;&amp;nbsp;&quot;국내는 저희가 책임을 지는 거고, 빅터 본사는 우리 시장은 물론이고 세계 시장을 보고 이번 스폰서쉽을 체결한 겁니다. 우리 선수들이 전 세계를 다 가니까. 또 가서 항상 결승, 준결승에 오르니까 그 효과를 보고 한 거죠. 한마디로 우리 선수들이 잘하니까 가능했죠. 이번에 스폰서쉽이 체결되니까 중국 언론에서도 베이징 올림픽을 비롯해 그동안 올림픽에서 6개의 메달을 딴 한국 배드민턴의 실력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국 대표 팀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얘기입니다.&quot;&lt;BR&gt;&amp;nbsp;대표 팀의 위상은 물론이고 국내 빅터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서윤영 대표가 국내에 빅터를 들여온 게 8년 전이다. 그 8년 동안 맺어온 관계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망 등 여러모로 영향을 미쳐왔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이번 대표 팀 스폰서쉽의 일등공신은 서윤영 대표이다. 그동안 꾸준히 건의해 왔고 그만큼 국내 시장에 빅터를 알리는데 일조해 왔기 때문이다. 서윤영 대표는 본사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공을 돌린다.&lt;BR&gt;&amp;nbsp;&quot;작년부터 본사에 국제무역부가 생겼어요. 현재 세계 12개 나라에 빅터 제품이 들어가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려니까 매개체가 필요하잖아요. 중국 시장이 가장 크긴 한데 본사가 대만에 있다 보니 정치적인 문제가 좀 있어요. 그다음이 한국인 거죠. 실력이나 시장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한마디로 한국 대표 팀이 빅터의 구심점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그야말로 한국이 빅터의 세계시장을 향한 전진기지인 셈이다. 그래서 한국 시장 역시 중요해졌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위임을 한 만큼 책임감도 주어졌다. 본사차원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해주고 있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국 시장에서도 뭔가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빅터아이엔디는 국내시장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451520E49D0387893B8D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빅터아이엔디 서윤영 대표&lt;BR&gt;&lt;/STRONG&gt;&amp;nbsp;빅터아이엔디의 서윤영 대표는 선수출신 기업인이다. 코치를 그만두면서 배드민턴 사업에 뛰어들었다.&lt;BR&gt;&amp;nbsp;&quot;처음에는 셔틀콕을 했어요. 중간에 나쁜 거랑 못 섞게 하려고 공장에 쫓아가서 지켜보고 그랬죠. 고생 많이 했어요. 그래서 라켓을 만들어 보려고 하니까 아는 사람이 빅터 이야기를 하면서 만들지 말고 가져가서 팔아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몇 자루 가져다 팔아보고 그랬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그러면서 차츰 늘려가니까 본사에서도 놀랐죠. 그렇게 자리를 잡았습니다.&quot;&lt;BR&gt;&amp;nbsp;서윤영 대표는 빅터를 만난 게 힘들었을 때 전환점이 됐다며 지금 불경기에 이번 계약을 발판삼아 또 한 번 도약해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지하실에서 무일푼으로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으니 그야말로 자수성가(自手成家)의 표본이다.&lt;BR&gt;&amp;nbsp;빅터의 대표 팀 스폰서쉽이 빅터아이엔디에게도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lt;BR&gt;&amp;nbsp;&quot;광고 효과죠. 요넥스에서 28년 동안 국가대표를 후원했잖아요. 물건이 좋은 것도 있지만 인지도가 엄청 좋아졌다고 봐요. 최고 잘하는 사람이 쓰면 좋아 보이잖아요. 똑같은 물건이면 유명한 선수들이 쓰는 물건을 쓰지 않겠어요? 이 불경기에 1200만 불이 국내에 유입됐다는 것만으로 애국 아닌가요. 협회의 주가도 올라갔고, 선수들 조건도 좋아졌어요. 대회에서 주는 상금 외에 별도로 저희가 주는 상금도 많이 올랐습니다.&quot;&lt;BR&gt;&amp;nbsp;본사의 대대적인 지원 덕에 엄청난 홍보 효과를 보게 된 셈이다. 이제 좋은 물건으로 시장을 넓혀가는 일만 남았다. 계약 완료시기가 늦어져 준비하는 데 차질이 생겼다. 지난해 11월쯤 판결이 났어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었을 거라며 그래도 4년이란 시간이 있으니 살살 풀어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며 웃는다.&lt;BR&gt;&amp;nbsp;올해 목표는 퀄리티다. 선수들 개개인에게 맞는 물건을 맞춰줄 계획이다. 직접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기 때문에 선수들의 얘기를 듣고 부족한 점은 보강해 최상의 조건을 갖춰주겠다는 얘기다.&lt;BR&gt;&amp;nbsp;또 동호인을 위해서는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는데 주력할 계획이다.&lt;BR&gt;&amp;nbsp;&quot;사실 지금까지 저희 영업방식은 물건을 팔아달라고 부탁하는 식이었어요. 그런 거래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체계적으로 전국시스템 망을 구축하는 중인데 이걸 앞으로 더 보강해 대리점 체제로 가려 합니다.&quot; &lt;BR&gt;&amp;nbsp;맨손으로 시작해 오늘의 빅터아이엔디를 일군 서윤영 대표. 선수 시절을 시작해 배드민턴만 해 왔고 앞으로 죽을 때까지 배드민턴만 할 것이라며 빅터아이엔디의 또 다른 도약을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7.uf.daum.net/image/145EFC0F49D0389C86357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김홍빈 실장&lt;/STRONG&gt;&lt;BR&gt;&amp;nbsp;빅터아이엔디의 영업을 담당하는 김홍빈 실장. 서윤영 대표가 마음껏 진두지휘 할 수 있는 것도 김홍빈 실장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lt;BR&gt;&amp;nbsp;&quot;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답사하고, 실사하고, 사진 찍고 준비하는 과정을 참고하고 있어요. 우리만의 색깔이 있으니 똑같이 할 필요는 없잖아요. 인맥도 있고, 대회 할 때는 중국에서 사람도 보내 줄 테고 하니까 뭐 큰 걱정은 안 해요. 안 해서 그렇지 못하는 건 없다고 봐요.&quot;&lt;BR&gt;&amp;nbsp;자신 있다는 표정의 김홍빈 실장. 그동안 빅터가 선수들 위주로 해왔다면 앞으로는 이 홍보 효과를 최대한 활용해 동호인을 상대할 계획이다.&lt;BR&gt;&amp;nbsp;&quot;디자인도 많이 달라지고 다양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독점적으로 치고 나가면 좋은데 여러 업체의 디자인이나 영업 방침을 보고 같이 가려고 해요. 동호인을 위해서는 다양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올봄은 좀 힘들고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할 것 같습니다. 본사에는 많은 제품이 개발돼 있는데 그동안은 우리 회사 규모에 맞게만 들여왔거든요. 앞으로는 이걸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quot;&lt;BR&gt;&amp;nbsp;특히 동호인과 선수들이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의류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쓸 계획이다. 의류는 국내에서 직접 제작한다. 선수들은 심플한 걸 좋아하지만 동호인은 무늬가 있는 환한 옷을 선호하기 때문에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가 쉽지 않다. 선수들이 홍보 효과는 많은 대신 시장이 작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lt;BR&gt;&amp;nbsp;김홍빈 빅터 실장은 &quot;빅터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기회와 함께 빅터의 좋은 품질과 기술력으로 더욱 좋은 제품을 동호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quot;라며 빅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46CCC0D49D038C7757BB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8.uf.daum.net/image/166CCC0D49D038C876CA7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빅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빅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빅터아이엔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빅터아이엔디&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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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산을 빛낼 신흥명문 궁동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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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피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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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30T11:17:04Z</updated>
	    <published>2009-03-30T11:17:0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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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amp;nbsp;익산을 빛낼 신흥명문 궁동클럽&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96CF50D49D0316C602B9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고수들의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향상되는 게 배드민턴이다. 그런 고수들이 친절하게 게임을 하며 지도해준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다. 상급자와 하급자가 자연스럽게 어울려 배드민턴을 즐기며 금상첨화가 이뤄지는 궁동클럽을 찾았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3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A급의 배려, 신바람 나는 회원들&lt;/STRONG&gt;&lt;BR&gt;&amp;nbsp;궁동클럽 회원들은 익산시 부송동에 있는 궁동초등학교 체육관 5개 코트에서 매일 운동을 즐기고 있다. 2004년 12월에 창립하고 2005년 5월 10일에 창단식을 했다. 당시에는 40여 명의 회원으로 출발했다.&lt;BR&gt;&amp;nbsp;&quot;뜻을 같이한 동호인 몇이서 학교 체육관을 빌려 운동하기로 하고 공고를 냈는데 많이 모였어요. 그해 연말에 80여 명으로 늘다 조금 빠지는가 싶더니 작년 올림픽 열기로 지금은 93명으로 늘었고 7:3 정도로 남자 회원이 많아요.&quot;&lt;BR&gt;&amp;nbsp;오신명 3대 회장의 설명이다. 오신명 회장은 박경택 초대회장, 박상만 2대 회장에 이어 클럽을 책임지고 있다. &lt;BR&gt;&amp;nbsp;궁동클럽의 가장 큰 장점은 A급들의 배려에 있다. 후견인 제도가 한몫했다. 작년에 신입 회원을 위해 일대일 후견인 제도를 두었던 것. 기존회원들이 신입회원을 도와주었던 이 제도가 올해 사라졌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A급들이 하급 수 회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다 보니 분위기도 좋아졌고 실력도 급향상했다. 젊은 층이 대부분이라 익산시 대회에서 종합우승은 어렵지만 최강팀을 구성해 시합하면 1, 2위를 다투는 것도 이 때문이다.&lt;BR&gt;&amp;nbsp;이 모든 게 가능했던 건 역시 클럽 내 화합된 분위기 때문이다. 궁동클럽은 배드민턴 외에도 배구나 족구, 축구, 당구, 볼링 등 다른 종목 운동으로 화합을 도모한다. 5월 창립대회 때는 공설운동장을 빌려 가족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이렇게 분위기 좋고 실력도 쑥쑥 늘다 보니 특별히 회원 모집을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회원이 많다.&lt;BR&gt;&amp;nbsp;그간 실력을 쌓았으니 올해부터는 타 시도 및 전국대회에 참여해 궁동클럽을 알릴 수 있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85EB40F49D031A15C8B6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오신명 회장&lt;/STRONG&gt;&lt;BR&gt;&amp;nbsp;오신명 회장은 클럽이 창단되기 1년 전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했으니 5년 차다.&lt;BR&gt;&amp;nbsp;&quot;친구가 실내체육관에 놀러 오라고 해서 갔다 보게 됐죠. 당시 친구가 2년 남짓했는데 반코트로 2점만 내라고 그러더라고요. 운동신경이 그 친구보다 나았는데 한 점도 못 냈어요. 배드민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친구한테 호되게 당하고 시작했죠.&quot;&lt;BR&gt;&amp;nbsp;짐작하겠지만 이 정도면 누구든 이를 악물게 돼 있다. 이신명 회장은 그때부터 2년 동안 아침저녁으로 라켓을 쥐었다. 그렇게 해서 친구를 따라잡고 배드민턴의 매력에 푹 빠졌다.&lt;BR&gt;&amp;nbsp;&quot;마약 같아요. 자면서 콕이 보이니까요. 누워서 천장을 보면 잘못된 부분이 보여요.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친구들보다 젊은 것도 배드민턴 덕이죠.&quot;&lt;BR&gt;&amp;nbsp;배드민턴으로 인해 머리가 맑아지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오신명 회장. 이제는 운동해야만 컨디션을 찾고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고.&lt;BR&gt;&amp;nbsp;&quot;앞으로도 계속 서로 배려해주는 클럽이 되고, 익산에서 최강클럽으로 자리하고 선도하는 클럽으로 성장해 도나 전국대회에서 궁동클럽을 빛낼 팀을 육성했으면 합니다.&quo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5.uf.daum.net/image/165D290F49D031BA70533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김윤산 최고참&lt;/STRONG&gt;&lt;BR&gt;&amp;nbsp;클럽 내 최고참인 김윤산씨는 올해로 배드민턴 입문 26년째다. 서울에서 시작해 익산에 내려 온 지는 16년 됐다. 출근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재미있게 치는 걸 보고 매료돼 시작했다고. &lt;BR&gt;&amp;nbsp;&quot;직장 생활 하다 보니 운동량이 부족해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너무 매력적이에요. 내 건강을 지켜주고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그래서 좋아요.&quot;&lt;BR&gt;&amp;nbsp;김윤산 씨는 그야말로 익산시 배드민턴 발전에 적잖은 공을 세운 인물이다. 익산에 왔을 당시 1개 클럽이 존재했으니 익산시 배드민턴과 역사를 같이해 온 셈이다. 지금까지 각종 대회에서 목에 건 금메달만 해도 100여 개 넘을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다. 그런 실력을 그는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 돈을 받고 한 레슨이 아니다. 선배라는 그 마음 하나만으로 후배들을 가르쳤다.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올 때 보람을 느낀다고. &lt;BR&gt;&amp;nbsp;건강을 위해 시작했다 재미에 빠져드는 게 배드민턴이라는 김윤삼 씨는 아무 탈 없이 운동해 왔는데 앞으로도 평생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기를 바랐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66CFD0D49D031C9ABDA3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윤원모 회원&lt;/STRONG&gt;&lt;BR&gt;&amp;nbsp;윤원모 회원은 클럽이 창단되고 조금 지나 배드민턴을 시작했다.&lt;BR&gt;&amp;nbsp;&quot;아는 사람의 소개로 시작하게 됐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직장생활만 하다 그 외의 사회생활이 어떤지 알고 싶어 해 봤어요. 처음에는 나는 대충하는데 갑자기 스매싱하고 이러는데 쉬운 운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quot;&lt;BR&gt;&amp;nbsp;배드민턴 얘기만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윤원모 회원. 요즘 유행하는 1박2일 동안 배드민턴 얘기로 채울 수 있다고.&lt;BR&gt;&amp;nbsp;최근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배드민턴 용품가격은 환율 때문에 자꾸 올라가 부담스럽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소모품이 셔틀콕 가격이 만만치 않다며 부담 없이 운동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오래오래 같이 운동하고 싶다는 바람도 잊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196D190D49D031E5A44BE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박경택 고문, 익산시 사무국장&lt;/STRONG&gt;&lt;BR&gt;&amp;nbsp;클럽의 초대 회장을 지낸 박경택 고문은 배드민턴 전도사다. 전라북도연합회 배홍균 사무국장도 박경택 고문의 권유로 배드민턴을 시작했고 아내, 여동생, 직장 동료 등 기회만 닿으면 배드민턴 동호인으로 끌어들였다. 그만큼 매력을 느꼈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lt;BR&gt;&amp;nbsp;국민생활관 직원으로 있으면서 똑딱이로 시작한 게 14년 전이고 클럽 생활을 한 건 9년 됐다. 정식 레슨은 A급이 되고 난 후에 받았다니 그 사연이 궁금하다.&lt;BR&gt;&amp;nbsp;&quot;A급이 되고 보니 고수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따라가려면 이대로 안 되겠다 싶어 레슨을 처음으로 레슨을 받았어요. 어차피 한 거 최고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 덕에 작년에 문화체육관광장관부 대회에서 3등 했어요.&quot; &lt;BR&gt;&amp;nbsp;박경택 고문은 시청에 근무해 직원들끼리 클럽을 하나 결성할까 하다 지역 주민과 같이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궁동클럽에 가입했다.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이런 적극성과 열린 자세 때문에 익산시 사무국장으로 적임자란 후문이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86DAB0D49D031F96488B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임정주 총무&lt;/STRONG&gt;&lt;BR&gt;&amp;nbsp;임정주 총무는 입문 2년 만에 클럽 총무를 맡게 됐다. 그만큼 열심히 배드민턴을 했기에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lt;BR&gt;&amp;nbsp;&quot;땀 흘리며 운동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는 동생이 같이 배드민턴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일주일에 6일은 클럽에서 살다시피 해서 10개월 만에 C급이 됐어요.&quot;&lt;BR&gt;&amp;nbsp;배드민턴 구력은 짧아도 포부는 역시 총무답다. 익산이 아니라 전국을 대표할 클럽으로 만들고 싶단다.&lt;BR&gt;&amp;nbsp;스트레스가 다 날아가 건강이 좋아진다는 임정주 총무는 &quot;개인적인 행동보다 같이 움직일 수 있었으면 해요. 클럽은 임원만이 아니라 회원이 모두가 이끈다는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quot;라며 단합을 강조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340D91049D0323261DC3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440D91049D0323262DEF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540D91049D0323263A76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740D91049D0323364D10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840D91049D0323365CC0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940D91049D03233669FB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140D91049D0323467EDA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240D91049D0323468E37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340D91049D0323469D55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궁동클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동클럽&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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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한국 감독과 함께한 '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newszi/18141531"/>
		<id>tag:blog.daum.net,2009:newszi.18141531</id>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27T14:56:47Z</updated>
	    <published>2009-03-27T14:56: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amp;nbsp;성한국 감독과 함께한 '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200BE41149CC73C35BB0E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대교 눈높이의 성한국 감독이 '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의 일일 감독으로 참가해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lt;BR&gt;&amp;nbsp;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 토토)이 후원한 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은 국민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배드민턴에 소외된 아이들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체험교실로 청주시 일대의 코치들이 매주 돌아가며 아이들을 지도해 왔다.&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673041049CC73DF81493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은 1개월 과정으로 충북 청주시 이동섭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난 3월 22일 오후 1시에 3주차 교육에 성한국 감독이 참석한 것. 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충청북도 청주시 늘푸른 아동원 아이들 25명이 참석했다.&lt;BR&gt;&lt;/P&gt;
&lt;P&gt;&amp;nbsp;성한국 감독은 3주차라 그런지 제법 공을 받아내는 아이들과 1대 1로 난타를 쳐주고 라켓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로 잡는 법과 스매시 하는 법을 가르쳐줬다.&lt;BR&gt;&lt;/P&gt;
&lt;P&gt;&amp;nbsp;아이들은 이용대 선수 진짜 잘 생겼는지, 이용대 선수와 누가 더 잘하는지, 이용대 선수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제 배드민턴을 시작했는지 온통 이용대 선수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성한국 감독은 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부분의 배드민턴 선수들이 3, 4학년 때부터 시작했다며 열심히 하면 이용대 선수처럼 될 수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있다고 용기를 불어 넣었다.&lt;BR&gt;&lt;/P&gt;
&lt;P&gt;&amp;nbsp;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은 아이들에게 라켓을 나눠주고 자기들끼리 놀게 하고 아이들이 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느 정도 적응하면 코치가 원 포인트 레슨으로 기초를 가르쳐주고 있다.&amp;nbsp;&amp;nbsp;&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445DF1449CC744C6BA5A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아이들의 부상이 제일 걱정이라는 충청북도연합회 박주열 사무국장은 이 교실이 한 달 과정으로 끝나는 게 아쉬워 앞으로 계속 이어갈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lt;BR&gt;&amp;nbsp;&quot;국민생활체육협의회에서 지원해 주는 건 1개월인데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동섭 관장하고 의견을 모아 앞으로 계속 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 중에서 소질이 있는 아이는 엘리트 선수로 키워볼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 1년 정도 하고 나서는 고아원 앞에 마당이 있는데 거기에 코트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청주에 초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이 없는데 이게 조그만 불씨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박주열 국장의 설명을 듣던 성한국 감독 역시 대교에서도 후원할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lt;BR&gt;&amp;nbsp;시작은 미비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처럼 좋은 일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다. 벌써 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행복나눔 배드민턴 교실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배드민턴 선수가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lt;/P&gt;
&lt;P&gt;&lt;STRONG&gt;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4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BR&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PAN id=tx_marker&gt;&lt;/SPAN&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P&gt;&lt;/STRONG&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성한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한국&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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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봉 6년 동안 인하대 소리 없이 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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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27T14:46:10Z</updated>
	    <published>2009-03-27T14:46: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주봉 6년 동안 인하대 소리 없이 후원&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3743A1049CC67F2400CF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연예인들의 소리 없는 후원이 세간에 밝혀지면서 한동안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후원을 드러내놓고 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lt;BR&gt;&amp;nbsp;후원은 배드민턴 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주봉이 지난 6년 동안 소리 없이 인하대학교 배드민턴부를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lt;BR&gt;&amp;nbsp;(주)제이비스포츠-주봉은 지난 3월 20일 인하대학교 총장실에서 2천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하는 협약 식을 가졌다. 이로써 (주)제이비스포츠-주봉은 인하대학교 선수들에게 1년 동안 라켓과 유니폼, 운동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lt;BR&gt;&amp;nbsp;인하대학교 출신인 (주)제이비스포츠-주봉의 권오룡 대표가 지난 2004년부터 6년 동안 별도의 협약 식 없이 모교인 인하대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을 위해 매년 2천만 원 상당의 용품을 후원해 왔다. 이에 인하대학교는 주봉 측의 꾸준한 용품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물품후원 협약 식을 인하대학교 총장실에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본수 인하대학교총장과 (주)제이비스포츠 권오룡 대표 등이 참석했다.&lt;BR&gt;&amp;nbsp;주봉은 14년 역사의 배드민턴용품 종합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6년 동안 소리없이 인하대학교를 후원해 왔다.&lt;BR&gt;&amp;nbsp;권오룡 대표는 이날 협식에서 &quot;모교차원을 넘어 인하대 배드민턴 선수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팀으로 국내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더 좋은 경기로 인천과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quot;고 말했다. &lt;STRONG&gt;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4월호. 글 김용필 기자. 사진제공=제이비 스포츠&lt;BR&gt;&lt;/STRONG&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주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제이비 스포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이비 스포츠&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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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맛보는 맑은 육지의 맛 서오릉 다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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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06T13:57:07Z</updated>
	    <published>2009-03-06T13:57: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제주에서 맛보는 맑은 육지의 맛 서오릉 다슬기&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1739F1649B0B0AA8B02F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냇가의 암석에 붙어 있는 다슬기는 제주도에서 구경할 수 없는 다슬깃과의 연체동물이다. 그런 다슬기의 맛을 제주도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서오릉 다슬기다. 다슬기를 사용해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보자.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2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8b16&quot;&gt;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1176-20(시청1로5) 예약문의 064)721-8875.&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제주 유일의 다슬기 요리 집&lt;/STRONG&gt;&lt;BR&gt;&amp;nbsp;제주시청 부근에 있는 서오릉 다슬기는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다슬기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물속의 웅담이라 불리며 냇가의 바위에 붙어사는 다슬기는 우렁이와 비슷하지만 그 끝이 길고 우렁이보다 작다. 서오릉 다슬기가 체인점으로 제주도에 상륙한 지 1년 3개월 됐다. 신광철 사장이 웰빙 음식을 찾다 서오릉 다슬기 제주점을 연 것이다.&lt;BR&gt;&amp;nbsp;사실 다슬기 음식은 제주도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흔하지 않다. 삶아보면 깨끗한 물에서 난 것은 맑고, 파란 물이 우러나 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 데 비해 오염된 물의 것은 그렇지 않다. 맑은 냇물에서 난 것만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는 것.&lt;BR&gt;&amp;nbsp;신광철 사장이 음식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건 10년 전이다. 건설업에 있다가 부부가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걸 찾다 음식점을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신광철 사장은 고깃집으로 처음 음식 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lt;BR&gt;&amp;nbsp;&quot;고깃집을 하다 웰빙음식을 해볼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슬기가 간에 좋은 음식이라 해서 당장은 안 먹혀도 시간이 지나면 먹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 교육을 받고 서오릉 다슬기 체인점을 차리게 됐습니다. 점점 나아지는 게 이제는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quot;&lt;BR&gt;&amp;nbsp; 다슬기 국물의 장점은 시원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다슬기가 간에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지 않을까. 신광철 사장은 다슬기 요리가 한번 먹어서는 그 맛을 잘 모른다며 2, 3번 먹어보면 그 맛을 알고 자꾸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lt;BR&gt;&amp;nbsp;&quot;처음 드시는 분들은 약간 이게 뭔가 이러시는데 몇 번 드시고 나면 자주 오세요. 간에 좋다고 해도 그걸 쉽게 알 수 없잖아요. 그런데 소변이 잘 나온다는 거는 금방 알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효과를 보시고 자주 오세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다슬기와 어우러진 맛의 향연&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다슬기 백숙&lt;/STRONG&gt; - 신광철 사장이 추천하는 최고의 요리는 백숙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란다. 다슬기 백숙은 다슬기로 우려낸 육수에 토종닭과 갖은 채소를 넣어 끓인 것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건강 보양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457851549B0B0DF804A5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다슬기 전골&lt;/STRONG&gt; -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요리로 제주점에서는 콩나물을 위주로 한 갖은 채소와 다슬기가 어우러진 전골에 돼지고기를 함께 넣는다.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제주 사람들의 특성에 맞게 신광철 사장이 개발한 메뉴다. &lt;/P&gt;
&lt;P&gt;&amp;nbsp;&lt;STRONG&gt;다슬기 삼계탕&lt;/STRONG&gt; - 닭 냄새가 나지 않고 다슬기 맛이 고스란히 배여 있는 특별한 영양식이다. 한번 삶아서 준비해둔 닭에 다슬기 육수 넣고 다시 한 번 끓여 내는 것이 맛의 비결. &lt;/P&gt;
&lt;P&gt;&amp;nbsp;&lt;STRONG&gt;다슬기 무침&lt;/STRONG&gt; - 다슬기와 갖은 채소가 어우러진 무침에 특별하게 만든 소스가 첨가돼 상큼하며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이다. 사리와 함께 버무려 먹는 골뱅이 무침을 생각하면 된다.&lt;/P&gt;
&lt;P&gt;&lt;STRONG&gt;수제비&lt;/STRONG&gt; - 다슬기 육수와 수제비가 어우러져 다슬기 특유의 쌉쌀함과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lt;/P&gt;
&lt;P&gt;&lt;STRONG&gt;라면 사리&lt;/STRONG&gt; - 다슬기 백숙이나 전골을 먹고 모자란다 싶으면 라면 사리를 넣어 먹어 보는 것도 별미다. 이것도 신광철 사장이 생각해낸 새로운 메뉴다.&lt;/P&gt;
&lt;P&gt;1인 식사용으로 다슬기의 쌉싸래한 맛과 된장의 구수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토장탕, 들깨를 갈아 넣어 고소한 맛이 일품인 깨탕, 다슬기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맑은탕, 온 가족 식사에 서오릉 다슬기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다슬기 닭죽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5565E1549B0B11890B54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가족이 먹는 음식&lt;/STRONG&gt;&lt;BR&gt;&amp;nbsp;신광철 사장이 요리를 직접 한다.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실제 가족이 먹는 음식이다. 손님이 먹는 음식은 곧 신광철 사장 가족이 먹는 음식이란 얘기다. 이러니 정성이 깃들지 않을 수 없다. 맛뿐만 아니라 위생 역시 청결할 수밖에 없다. 다슬기는 본사에서 공급받지만 나머지 밑반찬은 직접 만든다.&lt;BR&gt;&amp;nbsp;신광철 사장은 맛에는 자신감이 있었고 친절로 손님의 마음마저 사로잡겠다고 말했다.&lt;BR&gt;&amp;nbsp;&quot;친절하게 꾸준하게 하다 보면 손님들이 맛을 찾아오시겠죠. 한번 오신 손님이 계속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됐으면, 점점 나아지는 식당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친절하게 모시고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신광철 사장은 제주점 손님만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오고 있다.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제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다슬기 전골을 변형시킨 게 그 한 예다. 양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백숙이나 전골에 수제비도 넣어줘 푸짐하게 드실 수 있게 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슬기요리전문점이라는 신조에 맞게 가족들이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lt;BR&gt;&amp;nbsp;그뿐만 아니다. 깨탕, 맑은탕, 토장탕, 수제비, 칼국수 등 식사 메뉴가 다른 체인점에서는 6000원이지만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본사의 전략도 있겠지만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변형해 그만큼 손님들과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lt;BR&gt;&amp;nbsp;이제 1년 3개월 남짓 됐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다고 소개한다.&lt;BR&gt;&amp;nbsp;&quot;서울에서 두 분이 한 달에 한 번은 오시는데 꼭 다슬기탕 특을 드시고 가세요. 관광업에서 종사하는 분인 거 같은데 공항에서 내린다고 연락을 하세요. 지역 상대라 단골손님이 많아요. 제주도는 아는 사람의 소개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서울에서까지 단골손님이 생길 줄은 몰랐습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148FC1749B0B143AA0C1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다슬기의 효능&lt;/STRONG&gt;&lt;BR&gt;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의 치료 및 개선.&lt;BR&gt;숙취해소와 신경통에 효과.&lt;BR&gt;시력보호.&lt;BR&gt;위장기능 개선(위통, 위장병, 소화불량, 변비해소 등).&lt;BR&gt;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효과.&lt;BR&gt;무지방/고단백 건강식품, 다이어트 효과. &lt;BR&gt;자주 빈혈증세를 느끼는 수험생에 효과.&lt;BR&gt;성질은 차고 맛을 달며 독은 없다&lt;/P&gt;
&lt;P&gt;본초강목에 실린 다슬기 효능&lt;BR&gt;열을 내린다.&lt;BR&gt;술에 취한 것을 깨어나게 한다.&lt;BR&gt;갈증을 멈춘다.&lt;BR&gt;대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lt;BR&gt;열독을 푼다.&lt;BR&gt;간 기능 회복과 황달을 제거한다.&lt;BR&gt;이뇨 작용을 촉진한다.&lt;BR&gt;체내의 독소를 배설한다.&lt;BR&gt;부종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한다.&lt;BR&gt;우울증을 없애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lt;BR&gt;칼슘이 풍부하며 골다공증을 예방한다.&lt;BR&gt;마그네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신장 및 담낭 결석을 예방한다.&lt;BR&gt;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을 만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272D51649B0B169B9308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배드민턴도 웰빙이다&lt;BR&gt;&lt;/STRONG&gt;&amp;nbsp;신광철 사장은 1996년부터 배드민턴 라켓을 잡았다. 김성식 제주도연합회 사무국장의 권유로 하게 됐다.&lt;BR&gt;&amp;nbsp;&quot;김성식 국장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예요. 하도 가자고 그래서 처음에는 무슨 운동이 되겠느냐 싶어 신발도 없이 갔어요. 그런데 공을 앞으로 주고 뒤로 주고 하기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다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는데 요즘도 그 이야기를 가끔 꺼내요.&quot;&lt;BR&gt;&amp;nbsp;지금 생각하면 쑥스러운 듯 얇은 미소를 띠며 이야기를 잇는다.&lt;BR&gt;&amp;nbsp;&quot;아침에 운동하거든요. 형제간도 하루에 한 번 못 만나는데 동호인은 매일 만나니까 형제보다 가깝다고 그래요. 앞으로도 2, 30년 운동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얼굴 부딪쳐야 하니까 재미있게, 즐겁게 지내자고 하고요. 이해관계로 만난 사이도 아니고, 운동으로 만나서 상당히 편해요.&quot;&lt;BR&gt;&amp;nbsp;신광철 사장은 나이 들어 젊은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가 별로 없는데 그런 면에서 좋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때문인지 아들만 한 아이들이 삼촌하고 부르면 형이라고 부르라고 타이른다고. 한마디로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걸 배드민턴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 모든 게 김성식 사무국장의 덕이라며 감사를 표했다.&lt;BR&gt;&amp;nbsp;나이가 들다 보니 매일은 좀 무리가 있어 요즘은 일주일에 4일 정도 운동을 나가는 편이다. 이제 아이들도 다 크고 했으니 아내도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lt;BR&gt;&amp;nbsp;&quot;앞으로 크게 바라는 거는 없고, 식당으로 생활이 안정되고, 계속 운동하면서 편안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들 군대 갔고 딸도 학교 선생이 됐으니 이제 아내도 함께해서 오래 같이 건강했으면 합니다.&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572E61649B0B19B7C308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6.uf.daum.net/image/1172E61649B0B19B7DB34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272E61649B0B19B7E253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372E61649B0B19B7FEBB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272E61649B0B19B80336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472E61649B0B19C8195A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서오릉 다슬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오릉 다슬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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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newszi/18141528"/>
		<id>tag:blog.daum.net,2009:newszi.18141528</id>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06T11:51:24Z</updated>
	    <published>2009-03-06T11:51: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174151649B0A361877C8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휴양지, 최남단, 이국적인 섬, 따뜻함, 삼다도(三多島) 등등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많다. 이제는 여기에 배드민턴이란 단어를 추가해도 어색하지 않으리라. 그만큼 배드민턴이 널리 보급되는데 초석을 다져온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를 찾았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2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배드민턴 휴양지&lt;/STRONG&gt;&lt;BR&gt;&amp;nbsp;배드민턴에 빠진 사람은 하루라도 라켓을 손에 잡지 않으면 좀이 쑤셔서 견딜 수 없다고 한다. 휴가를 앞두고 고민인 동호인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제주도행 비행기에 라켓 가방을 싣고 출발하라고 권하자. 우리나라 최고의 휴양지하면 제주도 아니겠는가. 그리고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배드민턴 역사가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유구하다. 1972년 서귀포에 클럽이 생겼으니 아닌 말로 낼모레면 불혹(不惑)의 세월이다.&lt;BR&gt;&amp;nbsp;1980년 창설된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30년이란 세월동안 한발 한발 내딛으며 동호인 활성화에 힘을 쏟아왔다. 그 결과 현재 인구 56만 명의 1%인 5000여 명의 동호인 활동하고 있다. 바람 많기로 유명한 섬이기에 야외에서의 배드민턴은 꿈도 못 꾼다. 그래서 학교 체육관이 잘 갖춰져 있고 그 체육관마다 배드민턴 클럽이 존재한다. 제주도 어느 곳이라도 라켓만 있으면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관광명소로 유명하기에 체질적으로 손님들이 찾아오는 걸 반가워한다. 육지 손님과 실력을 겨뤄볼 기회가 많지 않기에 동호인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하는 곳이 바로 제주도다.&lt;BR&gt;&amp;nbsp;15대 회장인 고정식 제주특별자체도연합회장은 &quot;제주도의 40여 개 생활체육 종목 중에서 배드민턴이 가장 활성화됐고, 짜임새 있다고 알려졌고, 저희도 그렇다고 자부합니다&quot;라며 제주도의 또 하나의 명물이 배드민턴임을 상기시켰다.&lt;/P&gt;
&lt;P&gt;&lt;BR&gt;&amp;nbsp;&lt;STRONG&gt;자생력 있는 연합회로&lt;/STRONG&gt;&lt;BR&gt;&amp;nbsp;고정식 연합회장은 제주시연합회장을 4년 한 후 도 연합회장으로 올라왔다. 제주시연합회의 자생력을 키워 놓고도 연합회로 넘어온 것.&lt;BR&gt;&amp;nbsp;&quot;생활체육 종목 중에서 자생력을 가진 게 배드민턴뿐이에요. 자체 예산으로 충분히 살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나왔어요. 처음에는 시 연합회에 가입한 동호인이 40% 정도밖에 안 됐는데 4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90%까지 끌어올려 정착됐어요. 현재 도연합회의 자생력이 약한 편입니다. 도 연합회도 자생력을 키워 놔야 이걸 기반으로 이끌어나가죠.&amp;nbsp; 그래야 다음에 누가 회장이 돼도 이게 뒷받침이 되지 않겠어요.&quot;&lt;BR&gt;&amp;nbsp;연합회 가입비 1만 원은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기반이 된다는 얘기다. 연합회가 재정적 압박을 안 받고 안정되면 동호인들을 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합회 활성화는 곧 동호인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고 그러다 보면 동호인이 늘어 연합회가 활성화되는 순환구조로 안정 궤도에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다.&lt;BR&gt;&amp;nbsp;고정식 연합회장은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앞으로 연합회가 나가야 할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임기 1년이 지난 지금 조금씩 달라진 기미가 보인다며 희망적으로 내다봤다. 비슷한 상황에서 이미 제주시 연합회를 정착시킨 경험이 있기에 그리 어렵지 않을 거라는 분석이다.&lt;BR&gt;&amp;nbsp;제주도는 초등학교 대부분이 6면 정도의 코트를 보유하고 있어 체육관 시설은 좋은 편이다. 제주도에 동호인이 많이 느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 이렇게 개별적으로는 좋지만 다 같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전용체육관이 없다는 게 풀어야 할 과제다.&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373281649B0A386706AC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quot;시 연합회장 할 때 시 의원이고 해서 전용구장을 만들려고 했는데 사정상 못 했어요.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전용체육관을 건립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전지훈련도 많이 오고 하는데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봐요. 100억 이상 들어가는 문제라 쉽지는 않겠지만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quot; &lt;BR&gt;&amp;nbsp;뒤늦게 배드민턴에 빠진 고정식 연합회장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지는 날 제주시 배드민턴 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일이 되리라.&lt;BR&gt;&amp;nbsp;섬이라는 지역적 한계 극복한다.&lt;BR&gt;&amp;nbsp;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나름대로 극복해야 할 어려움을 안고 있다. 우선 4개 시군이 2개 시로 줄면서 연합회 운영이 쉽지 않다.&lt;BR&gt;&amp;nbsp;&quot;2개 시 밖에 없으니까 한 군 데서 거부하면 한 개 시만 가지고 연합회를 운영해야 해요. 모양새가 우습잖아요. 그런 부분이 어려워요. 그걸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앞으로 연구해야 할 상황입니다. 동호인이 갈수록 늘어나니까 이런 문제들을 빨리 매듭지어야 연합회가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어요.&quot;&lt;BR&gt;&amp;nbsp;2개 시로 줄면서 운영의 묘미를 발휘하기 쉽지 않다는 얘기다.&lt;BR&gt;&amp;nbsp;또 섬이라는 지역적 한계 때문에 전국대회 참석이 쉽지 않은 것도 고민이다. 개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강요만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섬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제주도는 신한은행장배 클럽리그, 가족축제, 청ㆍ준ㆍ장년부 대회 등 전국대회를 유치한 경험이 많다. 작은 울타리 내에서 운동하기 때문에 단결심으로 많이 뭉칠 수 있다는 장점을 충분히 살렸기 때문이 아닐까.&lt;BR&gt;&amp;nbsp;고정식 연합회장은 남은 1년의 임기 동안 재정적으로나 단합 적으로 연합회를 활성화해 더욱 똘똘 뭉치는 단체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고정식 연합회장&lt;BR&gt;&lt;/STRONG&gt;&amp;nbsp;고정식 연합회장이 배드민턴계에 발을 들여 놓은 건 6년 됐다. 시 의원을 하면서 제주시 연합회장으로 추대돼 배드민턴을 시작하게 된 것. 회장에 입문하고 뒤늦게 배드민턴을 하게 됐다.&lt;BR&gt;&amp;nbsp;&quot;배드민턴의 배 자도 몰랐어요. 시 연합회장이 공석이 되니까 지금의 제주도지사가 당시 제주 시장이었는데 해보라고 추천해서 하게 됐어요. 그러고 2년 동안은 배드민턴 할 시간이 없었고, 뒤늦게 배드민턴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1년 정도 열심히 하다 보니 이제야 배드민턴을 조금 알 것 같아요. 좋아요.&quot;&lt;BR&gt;&amp;nbsp;고정식 연합회장은 게임을 하면서 스릴을 느끼는 것, 자기만 시간을 내면 자주 접할 수 있다는 것,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만날 수 있다는 것, 끝나면 대포 한잔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것 등이 배드민턴의 매력이라고 꼽았다. 그야말로 인간적인 만남에 끌리는 스타일이다.&lt;BR&gt;&amp;nbsp;예전에는 배드민턴 배울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배드민턴만 한다고. 어느 순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더니 연합회장이 초보라 동호인과 친해지기 더 쉬웠단다. 실력을 향상시키려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했더니 좀 늘었다며 전국연합회 회장단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보조는 맞출 수 있게 됐다며 자랑이다. 연합회 임원들은 짧은 시간에 실력이 부쩍 늘었다며 고정식 연합회장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입증했다.&lt;BR&gt;&amp;nbsp;마지막으로 고정식 연합회장은 동호인들에게 &quot;개인적으로 좋아서 하지만 자기가 조금만 양보를 하면 다른 동호인도 혜택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협조를 해주고 배려를 해주면 좋겠다&quot;라고 말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556A71549B0A39C7C402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김성식 사무국장&lt;BR&gt;&lt;/STRONG&gt;&amp;nbsp;입담 좋고 스스럼없이 사람을 대해 인기 많은 김성식 사무국장이 배드민턴을 시작한 건 13년 전이다. 혼자 운동을 다녔더니 아내가 같이할 수 있는 운동을 해보자고 해서 배드민턴을 시작했다.&lt;BR&gt;&amp;nbsp;&quot;친구가 배드민턴이 부부가 하기 좋다고 그래서 100만 원 가지고 용품을 질렀죠. 그러니 어쩌겠어요. 돈 아까워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빠져 있네요. 우리 부부가 하는 거 보고 따라다니던 아들도 라켓을 쥐었는데 지금은 밀양시청 선수로 뛰고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김성식 사무국장은 제주시연합회가 창설될 때 멤버로 들어가 이사로 활동하다 2년 후부터 사무국장의 길로 들어섰다. 그러다 고정식 회장을 만나 4년 동안 사무국장을 지냈고 2008년에 함께 도 연합회에 와 사무국장을 하고 있다. 그만큼 굳은 일을 도맡아 해 왔다는 얘기다.&lt;BR&gt;&amp;nbsp;&quot;제일 좋은 거는 365일 명절날 빼고 할 수 있다는 거. 시간만 내면 할 수 있어요. 겨울에도 단시간에 땀을 많이 내니까 노폐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운동이죠. 그런 맛에 주말에는 많이 나와요. 직장생활 하다 주말에 한 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리러들 오는 거죠.&quot;&lt;BR&gt;&amp;nbsp;김성식 사무국장은 이렇게 좋은 운동으로 많은 사람을 알게 됐다는 게 가장 큰 보람이라며 웃는다. &lt;BR&gt;&amp;nbsp;이제 다른 운동은 못 할 것 같다며 아들도 선수생활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며 온 가족이 건강하게 운동을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랐다.&lt;BR&gt;&amp;nbsp;&quot;도 단위 대회에 나왔을 때 집행부가 많지 않은데 그 인원으로 시합을 진행하는 게 쉽지 않아요. 배드민턴 사랑한다면 임원, 진행하는 사람들을 조금만 이해해 원활히 대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줬으면 좋겠습니다.&quot;&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557B01549B0A3B583F58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김민정 총무, 기자&lt;/STRONG&gt;&lt;BR&gt;&amp;nbsp;지난 한 해 동안 총무와 기자를 겸했던 김민정 총무. 구리시에서 사무국장까지 했는데 제주도에 정착한 지 7년 됐다.&lt;BR&gt;&amp;nbsp;&quot;여행 삼아 왔다가 경치에 만취돼서 1년만 있다가 가야지 했는데 이렇게 뿌리 내리게 됐네요. 친인척이 없다는 게 제일 힘들어요. 만나는 사람들을 친인척이라 생각하며 살아요.&quot;&lt;BR&gt;&amp;nbsp;김민정 총무는 전주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구리시청에서 선수생활을 한 엘리트 출신이다. 그러다 보니 올해 협회 일을 보게 돼 연합회 일을 볼 수 없게 됐다. 김민정 총무는 지난 1년 동안 겪어보니 동호인이 상상외로 많이 늘어 연합회에 전문 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한다.&lt;BR&gt;&amp;nbsp;김민정 총무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제주 동호인에게 맞게 레슨을 하고 있다.&lt;BR&gt;&amp;nbsp;&quot;전에는 동호인이 많지 않아서 기본기에 중점을 뒀는데 지금은 워낙 많이 들어오니까 기존회원과 신입회원이 어울리지 못해요. 그래서 초보자들이 그만두지 않고 빨리 기존 회원과 융합하고 게임도 할 수 있게 실전 위주로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지난 1년 동안 매거진 기자로서 제주도 소식을 열심히 취재하고 알린 김민정 기자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733A1649B0A3C675F7C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고태수 감사&lt;BR&gt;&lt;/STRONG&gt;&amp;nbsp;뜻밖의 인물을 만났다. 고태수 감사는 매거진이 출발할 때 제주 기자로 활동했던 대선배였던 것. &lt;BR&gt;&amp;nbsp;1970년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했으니 그야말로 제주도 배드민턴의 산 증인이다. 서귀포에서 일본 팀을 불러 처음으로 국제대회를 치렀다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얘기가 술술 전해진다. 고태수 감사는 제주대학교의 박길순 교수가 부산에서 발령받아 오면서 서귀포에서 제주도가 시작됐다며 제주도 배드민턴의 발자취를 더듬었다.&lt;BR&gt;&amp;nbsp;배드민턴이 좋다는 것밖에 모르겠다며 허허 웃는 고태수 감사. &lt;BR&gt;&amp;nbsp;&quot;회원들하고 아침마다 만나고 그러니까 형제보다 더 가까워요. 그런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어요. 초창기에는 자전거 타고 다녔는데, 운동도 좋지만 대인관계에서 아주 좋더라고. 그렇게 시작해서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하고 있죠.&quot;&lt;BR&gt;&amp;nbsp;인간적인 매력에 빠져 배드민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고태수 감사는 타 종목과 비교하면 제일가는 운동으로 만들고, 생전에 전용구장 만들어지는 거 보고 싶다며 생의 마지막 목표를 꺼내놓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3571F1549B0A3FA7ECA4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4571F1549B0A3FA7F45F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4571F1549B0A3FB80EBD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5571F1549B0A3FB819CA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6.uf.daum.net/image/11571F1549B0A3FB82841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2571F1549B0A3FB83E92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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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체전 우승을 꿈꾸는 제주여자중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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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용피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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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06T11:04:51Z</updated>
	    <published>2009-03-06T11:04:5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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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소년체전 우승을 꿈꾸는 제주여자중학교&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270720C49B08CBB59D20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징크스 하면 운동선수들을 빼놓을 수 없다. 1년에 수십 차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경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제주여자중학교의 징크스는 소년체전이다. 아직 우승을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대회이니만큼 그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욕심이 강하다. 소년체전을 향한 담금질로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제주여자중학교를 찾았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2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주변의 관심으로 이어온 배드민턴부&lt;BR&gt;&lt;/STRONG&gt;&amp;nbsp;제주여자중학교의 배드민턴 역사는 1972년부터 시작됐다. 역사만으로는 전국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6년부터 성적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으니 학교의 지원은 열악한 편이다. 그럼에도 제주여자중학교 배드민턴부가 해체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었던 점은 주변의 관심 덕이다. 교육청과 도 체육회, 배드민턴협회와 시ㆍ도 연합회, 꿈나무를 사랑하는 모임 등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간직할 수 있었을까?&lt;BR&gt;&amp;nbsp;창단 38년을 거쳐 오는 동안 숱한 이야기가 산재해 있으리라. 그중에서도 선수선발에 대한 어려움은 몇년전까지 되풀이됐다. 성적이 저조했던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불과 4년 전에 초등학교에서 소년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던 아이들이 한 번에 그만두는 바람에 선수층이 단절되기까지 했다. 제주도 내 유일한 여자중학교임에도 이런 상황이니 성적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 최근에는 3개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올라오고 있어 선수선발에는 한숨 돌리는 상황이다.&lt;BR&gt;&amp;nbsp;제주도는 코리아오픈을 2번이나 유치하면서 배드민턴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배드민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다. 따뜻한 기후 덕에 전지훈련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어 배드민턴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lt;BR&gt;&amp;nbsp;제주여자중학교는 1996년부터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기 시작했다. 대부분 주요대회에서 우승도 차지했지만 유독 소년체육대회에서만 준우승에 머물고 있다. 1999년 3위, 2000년 2위, 2003년 3위, 2008년 3위. 우승의 문턱에서 늘 고배를 마셔왔기에 소년체전 우승에 대한 소망이 간절하다. 특히 지난해에는 3학년 없이 출전한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기에 올해는 우승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454200B49B08CD35D46D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김홍준 감독&lt;/STRONG&gt;&lt;BR&gt;&amp;nbsp;1981년부터 제주여자중학교를 맡은 김홍준 감독은 그야말로 희노애락(喜怒愛樂)을 함께 해 온 산증인이다.&lt;BR&gt;&amp;nbsp;학교 다니면서 배드민턴을 좀 했던 경험이 평생 인연이 됐다.&lt;BR&gt;&amp;nbsp;김홍준 감독은 &quot;15년 동안 성적을 전혀 못 냈어요. 성적을 못 내다보니 지원이 거의 없었죠. 성적이 오르기 시작하니 학교에서도 관심을 두고 주위에서 찬조해 줘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전에는 정말 고생 많이 했죠&quot;라며 허허허 웃는다. 주위의 지원이 없으면 감독이나 코치가 감내해야 하는 건 정신적, 육체적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것까지 포함돼야 함은 자명한 일. 숱한 어려움을 어떻게 견뎠을까 싶어 물었더니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 아니겠느냐며 쑥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성적을 못 내던 시절에도 토요일, 일요일 없이 아이들하고 같이 지내왔다. 그런 식지 않은 열정이 오늘날 빛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하다는 김홍준 감독. 나무가 자라 열매가 열리고 익을 때까지 감내해야 하는 시간인 것 마냥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다.&lt;BR&gt;&amp;nbsp;김홍준 감독은 제주특별자치도 협회에서 총무, 전무, 부회장까지 역임하며 20여 년 동안 몸담아 왔다.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할 수밖에 없다.&lt;BR&gt;&amp;nbsp;김홍준 감독은 제주도의 유일한 여주중학교이다 보니 상대를 찾아서 연습하려면 도 외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지원도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항공료는 부담될 수밖에 없는 것. 그래서 전지훈련 오는 팀들을 상대로 게임 감각을 익힌다. 취재 당시에도 시흥시청 팀이 전지훈련을 하며 아이들과 맞상대를 해주고 있었다. &lt;BR&gt;&amp;nbsp;김홍준 감독은 훈련은 코치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고 관리에만 신경 쓰고 있다. 목표는 늘 우승이라는 김홍준 감독.&lt;BR&gt;&amp;nbsp;&quot;2001년 봄, 여름, 가을철 우승했는데 소년체전만 우승 못 했어요, 그때가 좀 아쉽고요. 제주도에서 성지여중학교하고 경기하는데 전력상으로 우리가 이길 확률이 10% 정도였거든요. 그때 이겨서 메달을 땄을 때 그때 참 보람 있고 기뻤어요.&quo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36E0C0A49B08CF05137B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김보규 코치&lt;/STRONG&gt;&lt;BR&gt;&amp;nbsp;충북 석교초등학교 때부터 배드민턴 선수의 길로 들어선 김보규 코치. 청주남중학교, 충주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제주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제주도와 인연을 맺었다. 1989년 제주도 순회코치를 하면서 제주여자중학교 선수들을 키워왔다.&lt;BR&gt;&amp;nbsp;제주도 초ㆍ중등부를 18년 동안 돌봐왔으며 제 작년에 초등학교에서 손을 뗐다. 10여 년 동안 제주도 출신 여자 선수들은 김보규 코치가 길러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인 대표 팀의 김민정, 강해원 선수를 비롯해 박성환 선수도 중학교 1학년까지 지도했다.&lt;BR&gt;&amp;nbsp;김보규 코치는 선수들에게 정신력과 집중력을 강조한다. 체력이나 실력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정신력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린다고 보기 때문이다.&lt;BR&gt;&amp;nbsp;오전에는 체력훈련에 집중하고 오후에는 기후가 따뜻해서 전지훈련 오는 팀을 상대로 경기 감각을 익히고 있다. 고등학교나 실업팀의 도움으로 기술훈련이나 게임을 주로 한다. 제한된 여건에서 최상의 훈련 방법을 찾은 셈이다.&lt;BR&gt;&amp;nbsp;&quot;부모 같은 역할이죠. 시대가 바뀌니까 거기에 맞게끔 아이들하고 머리싸움을 해야 해요. 심리 파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사춘기 소녀들이라 예민하잖아요. 김지원 선수가 제 딸이라서 애로사항을 물어보고 조언을 듣는 편입니다.&quot;&lt;BR&gt;&amp;nbsp;딸 또래의 아이들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된다는 김보규 코치는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도 게을리하지 말라고 다그친다.&lt;BR&gt;&amp;nbsp;&quot;운동을 하면서도 공부를 해야 해요. 운동 끝나고 집에 가서 공부하게끔 영어나 한문이나 일어를 한 장씩 써오게 해서 검사해요. 운동이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게 학생의 본분 아니겠습니까. 운동만 계속하다 보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조금 어려운 점에 부딪힐 수도 있어 공부도 같이하라고 하고 있습니다.&quot;&lt;/P&gt;
&lt;P&gt;&amp;nbsp;김보규 코치와 제주여자중학교의 숙제인 소년체전 우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내년 봄이 기대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70940C49B08D0F32C33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96년&amp;nbsp; 제29회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여자중학부 단체3위 &lt;BR&gt;1999년&amp;nbsp; 제2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중학부 단체3위 &lt;BR&gt;2001년&amp;nbsp; 제4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중학부 단체1위 &lt;BR&gt;2002년&amp;nbsp; 제29회 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중) 여자중학부 단체2위 &lt;BR&gt;2003년&amp;nbsp; 제3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중학부 단체3위 &lt;BR&gt;2004년&amp;nbsp; 제31회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중학부 단체3위 &lt;BR&gt;2005년&amp;nbsp; 제38회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등부 여자중학부 단체3위 &lt;BR&gt;2008년&amp;nbsp;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중학부 단체3위 &lt;BR&gt;2008년&amp;nbsp; U-16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위(김지원) &lt;BR&gt;2008년&amp;nbsp; 2008 ANA 일본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위(U-15)(김지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6.uf.daum.net/image/1470A80C49B08D2549462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26F870C49B08D385E48D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147F40949B08D495462A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56E5F0A49B08D5D42C22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348120949B08D7248FF3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56FA80C49B08D855F8AA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26FEE0C49B08DB651842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570020C49B08DCD2B2ED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448610949B08DE151D71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56DA10A49B08DFE5B460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1489D0949B08E4D6A9C9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1.uf.daum.net/image/12489D0949B08E4D6B4AB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3489D0949B08E4D6CBEF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4489D0949B08E4D6D9BE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5489D0949B08E4D6E87F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1489D0949B08E4D6F98A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5489D0949B08E4D70C42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1489D0949B08E4D71B51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제주여자중학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주여자중학교&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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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드민턴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영배 코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newszi/18141526"/>
		<id>tag:blog.daum.net,2009:newszi.18141526</id>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06T10:45:57Z</updated>
	    <published>2009-03-06T10:45: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배드민턴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영배 코치&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347C30949B0837328F7F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이제 배드민턴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포츠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공원에서 라켓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배드민턴 열풍은 일반인뿐이 아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인 역시 잘 맞지 않는 셔틀콕을 향해 서투르게 라켓을 휘두르고 있다. 지난 8개월 동안 장애인들에게 배드민턴의 재미를 전수하는 이영배 코치를 만났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2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lt;BR&gt;&amp;nbsp;이영배 코치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이면 10여 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레슨을 하고 있다. 대부분 지적장애와 자폐증 장애인이라 말이 잘 통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고. 그래서 정신을 집중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방금 했던 얘기를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이다.&lt;BR&gt;&amp;nbsp;간단하게 몸을 풀고서 본격적인 레슨이 시작됐다. 코트를 넘기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라켓에 셔틀콕을 맞추지도 못하는 친구도 있다. &quot;처음에는 대부분 셔틀콕을 맞추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더디지만 늘고 있다&quot;는 이영배씨의 말이다.&lt;BR&gt;&amp;nbsp;이영배 코치는 경상북도 김천의 초등학교에서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 안동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추계배드민턴 리그전에서는 전승 우승을 거두었다. 선배 없는 체육학과 학생이 전례 없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lt;BR&gt;&amp;nbsp;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이 활성화된 줄 모르고 직장생활을 했다. 교사도 했고, 건설회사에도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아파트 입구에서 배드민턴 하는 걸 보고 생활체육 코치로 뛰어들어 2007, 2008년 강동구연합회 사무국장을 지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이영배 코치 인터뷰&lt;BR&gt;&lt;/STRONG&gt;&amp;nbsp;우성재단 해피존에서 강동구 사무국에 문의가 들어와서 제가 당시 사무국장이고 또 코치고 해서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강동구 도시 공단 오세린 팀장님께 문의했더니 마침 강동구 도시공단에서도 이런 사업을 추진했는데 안 됐다면서 흔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매주 화요일 일자산체육관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오 팀장님이 오히려 해피존 외에 다른 곳도 할 수 있으면 해달라고 하더라고요.&lt;BR&gt;&amp;nbsp;글쎄요 제가 도와준다는 생각은 안 해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대학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강동구에서 레슨을 한지 13년 됐거든요. 나이도 먹었고 봉사도 좀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전화가 걸려와 하게 됐습니다.&lt;BR&gt;&amp;nbsp;일단 아이들 지능이 낮으니까 일반인들하고 부딪쳐 다칠까 봐 그게 제일 염려스럽죠. 쉽게 알아듣는데 금방 잃어버려요. 이거 배워서 선수생활 할 거 아니니까 편안하게 생각해요.&lt;BR&gt;&amp;nbsp;이미 시작한 거 강동구에 있는 한 계속해야죠. 그게 봉사죠. 시간이 되면 다른 것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548E60949B0838A3B0D8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김진욱 사회복지사&lt;BR&gt;&lt;/STRONG&gt;&amp;nbsp;사회복지법인 우성재단 해피존은 지적 장애와 자폐증 장애인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배드민턴은 2008년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운동하는데 재미있고 즐길만한 거 찾다 보니 배드민턴이 있었고 마침 이영배 사무국장님이 지도해 주겠다고 하셔서 시작하게 됐습니다.&lt;BR&gt;&amp;nbsp;스트레스가 쌓여도 표출을 못 하니까 운동으로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잘해주니까 잘 따르고 좋습니다. 평균적으로 10명 정도 와서 배우고 갑니다. 친구들이 잘 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재미있게 하는 게 우선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570270C49B083AF556AE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170270C49B083AF5655F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170270C49B083B057544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270270C49B083B058B15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3.uf.daum.net/image/1370270C49B083B059FCB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이영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영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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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드민턴으로 하루를 여는 탐모라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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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06T10:10:18Z</updated>
	    <published>2009-03-06T10:10: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배드민턴으로 하루를 여는 탐모라클럽&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253D80B49B07E7B282AE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출근 시간에 쫓겨 하루를 시작하다 보면 몽롱하기 마련이다. 탐모라클럽 회원들은 출근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잠든 새벽에 일어나 운동으로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기 때문이다. 새벽 운동으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탐모라클럽의 활기찬 기운을 담았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2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함께하는 고마움을 아는 클럽&lt;/STRONG&gt;&lt;BR&gt;&amp;nbsp;1월 10일 새벽. 좀처럼 제주시내에 눈이 쌓이지 않는데 이날은 빙판이 질 정도로 밤새 많은 눈이 내렸다. 한라산 교통이 통제됐다는데 과연 운동하러들 나올까 싶어 불안했다. 제주동여자중학교 체육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많은 회원이 코트에서 셔틀콕을 날리며 구슬땀을 흘리다 취재진을 향해 셔틀콕보다 더 환한 미소를 날린다.&lt;BR&gt;&amp;nbsp;탐모라클럽은 2002년 창단됐다. 20여 명의 경찰이 주축이 돼 배드민턴을 즐기다 일반인들과 함께 클럽을 창단했다. 현재는 80여 명의 회원 중 30%가 경찰이다.&lt;BR&gt;&amp;nbsp;&quot;아침을 여는 사람들이죠. 새벽에 와서 운동하니까 삶의 활력소가 돼요. 운동 안 나오면 잠자거나 늦장 부리는데 부지런한 사람들이 클럽 멤버들이에요.&quot;&lt;BR&gt;&amp;nbsp;허헌식 회장은 탐모라클럽 회원들을 이렇게 소개했다.&lt;BR&gt;&amp;nbsp;탐모라클럽은 30, 40, 50대가 골고루 분포돼 있어 연령대별로 경기를 비롯해 단합 모임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속을 다지고 있다.&lt;BR&gt;&amp;nbsp;아침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운동을 즐기고 주말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낮에도 추가로 개방된다. 매주 일요일마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는 해장국과 막걸리 한 잔으로 한 주일 동안 서로 파트너가 되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한다. &lt;BR&gt;&amp;nbsp;2월까지 가입하는 신입회원에 한해 가입비를 면제해 주는 탐모라클럽은 회원 100명이 목표다. 처음 가입한 신입에 한해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용품일체를 25만 원에 마련해준다. 신입회원들에게 레슨은 기본이고 상급자들이 맨투맨으로 무료 과외 레슨도 해 준다. 신입회원들끼리의 회식도 주선하는 등 친근감을 불어넣으려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lt;BR&gt;&amp;nbsp;&quot;기존 회원만 있으면 정체되고 분위기가 침체되니까 신입회원들이 많이 들어와서 활력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어요. 아침클럽이라 젊은 사람들이 오기 어려워하는데 그만큼 하루를 즐겁게 일찍 연다고 생각하면 힘들 것도 없어요.&quot;&lt;BR&gt;&amp;nbsp;허헌식 회장은 제주도에 여행 오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꼭 들러서 함께 실력을 겨뤄보자고 제안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46F170A49B07E8E27B61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허헌식 회장&lt;/STRONG&gt;&lt;BR&gt;&amp;nbsp;허헌식 회장은 4대 회장으로 올해 말까지 임기다. 2003년 같이 일하던 직원의 권유로 배드민턴에 발을 들여 놓아 탐모라클럽의 회장에까지 올랐다.&lt;BR&gt;&amp;nbsp;&quot;운동량이 많고, 바람 많은 제주에서 일기에 상관없이 하다 보니 너무 좋아서 일주일에 5일 이상은 하고 있어요. 주위에도 많이 권장할 정도로 푹 빠져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허 회장은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운동이라 부부가 할 수 있어 좋다고 배드민턴의 장점을 꼽았다. 가족적인 분위기라 가정도 화목하고, 매일 같이 할 수 있어 회원 간 친근감 또한 여느 운동과 비교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스트레스를 다 풀고 직장에 나가니 온종일 기분이 좋다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lt;BR&gt;&amp;nbsp;&quot;근력이 아주 좋아졌어요. 2년 정도 하고 건강검진 받아보니 운동선수의 근육이 97% 정도 달렸다고 하더라고요. 상당히 건강이 좋아졌다는 게 직접 느껴지고 그러다 보니 더 열심히 하게 돼요.&quot;&lt;BR&gt;&amp;nbsp;허 회장은 배드민턴을 하고 건강이 좋아진 것,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사귀고, 젊은 친구들과 가까이할 수 있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꼽았다. 허헌식 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직장. 연령이 다른 회원들의 화합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1470780C49B07EA139FE5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강민성 총무&lt;/STRONG&gt;&lt;BR&gt;&amp;nbsp;&quot;20대부터 60대까지 있어 전부 맞추려니 어렵고, 임원의 80%가 30대이지만 어르신들이 배려를 많이 해줘서 특별히 무리 없이 해 왔습니다.&quot;&lt;BR&gt;&amp;nbsp;배드민턴을 하던 매형을 따라 2006년 입문한 강민성 총무의 지난 1년에 대한 회고다.&lt;BR&gt;&amp;nbsp;가벼운 운동이라 우습게 생각했는데 해본 운동 중 가장 격렬한 운동이라는 강민성 총무.&lt;BR&gt;&amp;nbsp;&quot;작은 공간에서 가장 많은 움직임을 표현하기 때문에 스피드를 느끼는 게임에 적당하고, 다이어트에 최고예요. 식습관 변화없이 25킬로그램을 뺐어요.&quot;&lt;BR&gt;&amp;nbsp;강민성 총무는 몸도 좋아졌지만 어르신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이 많아 인맥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남은 임기 동안 별 탈 없이 마무리하는 게 올해의 바람이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152E30B49B07EB0293DD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송일택 고문&lt;/STRONG&gt;&lt;BR&gt;&amp;nbsp;송일택 고문은 2002년 클럽을 창단했던 멤버다. 배드민턴에 입문한 것도 이때다.&lt;BR&gt;&amp;nbsp;&quot;가족끼리 할 수 있어 아내도 4년 정도 됐어요. 다른 운동은 날씨 눈치를 봐야 하는데 이거는 날씨와 상관없이 할 수 있어요. 눈이 많이 왔는데도 할 수 있잖아요.&quot; &lt;BR&gt;&amp;nbsp;송일택 고문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한다. 누구든 청하면 바로 코트로 달려간다. A조임에도 실력에 상관없이 상대해주니 인기 만점이다. 왕초보인 기자와 팀을 이뤄 많은 체력을 소모했음에도 밝게 웃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lt;BR&gt;&amp;nbsp;마지막으로 송일택 고문은 회원들하고 오래오래 같이 운동하길 바랐다.&lt;BR&gt;&amp;nbsp;&quot;하루 시작을 이걸로 하기 때문에 너무 좋아요. 운동 안 하면 찜찜해요. 요즘도 매일 하고 있어요.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우리 회원들하고 같이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고 싶어요.&quo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353F60B49B07EC0522AF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김수홍 부회장&lt;/STRONG&gt;&lt;BR&gt;&amp;nbsp;2003년부터 아침운동을 찾다 배드민턴을 시작한 김수홍 부회장. 감기에 잘 걸려 실내 운동을 찾다 배드민턴을 택한 것.&lt;BR&gt;&amp;nbsp;&quot;샵에 갔더니 탐모라클럽이 분위기가 좋다고 추천하더라고요. 하다 보니 정들고 이제는 환절기에도 감기 안 걸리고 좋아요.&quot;&lt;BR&gt;&amp;nbsp;김수홍 부회장은 일단 웃으면서 할 수 있고, 상대 수준 맞춰줄 수 있고, 많은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걸 재산으로 꼽는다. 어려움은 함께 나누고 기쁜 일은 같이 즐긴다고. &lt;BR&gt;&amp;nbsp;하루가 편안하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어 아내랑 함께 하고 있다는 김수홍 부회장. 생활 패턴이 같다 보니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고. 돈 주고 살 수 없는 건강이 좋아졌다며 탐모라클럽에서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16DDF0A49B07ED73B1DB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김양은 재무&lt;BR&gt;&lt;/STRONG&gt;&amp;nbsp;2005년부터 남편의 권유로 시작했다는 김양은 재무. 아이들이 어려 남편만 배드민턴을 했는데 혼자 운동하기 미안했는지 해보라고 권하더라는 것. 남편은 저녁 반으로 옮기고 새벽에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다. 부부가 함께할 때 부럽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면 꼭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lt;BR&gt;&amp;nbsp;&quot;이기려는 승부욕 때문에 게임을 즐기는 것 같아요. 실력 모자라는 것 같으면 키워야겠다는 욕심이 생기잖아요. 그런 욕심 때문에 계속하는 것 같아요. 배울 것도 많고.&quot;&lt;BR&gt;&amp;nbsp;운동을 하다 보니 버리는 시간이 없어진 거 같다는 김양은 재무. 또 좋은 사람들은 만난 계기가 됐다며 배드민턴에 고마움을 표했다. 새벽반이라 코트가 비어 있으면 썰렁할 수 있다며 늘 가득 차는 열기와 분위기를 만들자고 독려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36FB10C49B07F2024DD4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46FB10C49B07F2025067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56FB10C49B07F2026E45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16FB10C49B07F20272FB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26FB10C49B07F202885C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36FB10C49B07F2029A30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16FB10C49B07F202A2C9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26FB10C49B07F202BA03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탐모라클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탐모라클럽&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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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여건을 화합으로 견뎌온 대소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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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02T16:49:14Z</updated>
	    <published>2009-03-02T16:49: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amp;nbsp;어려운 여건을 화합으로 견뎌온 대소클럽&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6.uf.daum.net/image/147BB20A49AB8FFD033B9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충북 음성군 대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일주일에 3일밖에 안 되는 시간이지만 아주 소중하게 사용하는 대소클럽. 열악한 여건을 불평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셔틀콕을 날리겠다는 생각으로 그 어느 곳 못지않은 열정을 과시하는 대소클럽 회원들을 만나봤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2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가족 같은 분위기로 클럽 유지&lt;/STRONG&gt;&lt;BR&gt;&amp;nbsp;피할 수 없을 땐 즐기라는 말이 있다. 대소클럽 회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학교 체육관 여건상 일주일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 대소클럽 회원들은 다른 클럽으로 운동하러 다닐 정도로 열성적으로 배드민턴을 즐겨왔다.&lt;BR&gt;&amp;nbsp;“면 단위의 작은 소재지이지만 회원이 꾸준히 늘고 있고요. 3일밖에 할 수 없어 임원들이 어디로 운동갈 테니 나와라 이렇게 모집해서 운동 갔다 오고 그랬어요. 가족 같으니까 다른 클럽으로 옮겨가지 않더라고요.&quot;&lt;BR&gt;&amp;nbsp;노찬수 6대 회장의 설명이다. 올해부터는 아침반을 추가해 일주일 내내 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승낙을 받아냈다고 덧붙인다. 또 한편으로는 준공 중인 종합체육관으로의 이전도 검토하고 있다.&lt;BR&gt;&amp;nbsp;대소클럽은 2002년 대소초등학교 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창단됐다. 5명의 발기인으로 시작해 현재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늘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배드민턴을 즐기겠다는 열정과 함께한다는 화합의 정신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주축인 40대를 비롯해 고등학생인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부부회원도 12쌍이나 된다.&lt;BR&gt;&amp;nbsp;실력보다는 얼굴을 마주 대하고 항상 웃고 즐기면서 우호를 다지는 것이야말로 생활체육의 궁극적인 목표 아니던가. 대소클럽은 어려운 여건 임에도 그 어느 곳보다 생활체육이 지향하는 바를 향하고 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109EC0C49AB902730E90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노찬수 2008년 회장&lt;/STRONG&gt;&lt;BR&gt;&amp;nbsp;지난해 클럽 회장을 역임한 노찬수 회장은 지난 2002년에 처음 배드민턴을 시작해 초대 총무를 봤다. 2005년에는 군 연합회 사무국장을 지냈다.&lt;BR&gt;&amp;nbsp;&quot;안경 쓰고 할 수 있는 운동이 별로 없어요. 학교 체육관이 생겨 와서 보니 안경 안 쓰고도 충분히 할 수 있고, 나이 먹어서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했어요.&quot;&lt;BR&gt;&amp;nbsp;그렇게 시작한 배드민턴. 그런데 처음 시작할 때 상황을 들어보면 그야말로 완전 초짜 수준이다.&lt;BR&gt;&amp;nbsp;&quot;솔직히 아무것도 몰라 처음 3, 4개월은 우리끼리 했는데 플라스틱 셔틀콕이 다 인줄 알았어요. 어느 날 기업체에서 한 분이 가방을 들고 오셨는데 그분을 통해 진정한 배드민턴에 대해 알게 됐죠. 그래서 증평의 코치한테서 레슨을 받기 시작했어요.&quot;&lt;BR&gt;&amp;nbsp;타구 소리의 경쾌함과 회원들 간 웃고 즐기는 게 노찬수 회장이 느끼는 배드민턴의 매력이란다. 배드민턴을 하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된다는 것.&lt;BR&gt;&amp;nbsp;배드민턴을 하고부터는 5km를 뛰고도 끄떡없다고. 일주일에 3일만 하는데도 그만큼 체력이 좋아졌다는 증거 아니겠느냐고 반문한다. 노찬수 회장은 새해에도 건강을 지키려면 운동 전후에 꼭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방지하자고 당부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10AD20C49AB9042AC9F9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오형근 회장&lt;BR&gt;&lt;/STRONG&gt;&amp;nbsp;2009년 클럽을 책임지게 된 오형근 회장. 7대 회장으로 그동안 잘 유지해 온 화합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lt;BR&gt;&amp;nbsp;2002년 클럽이 창단될 때 창단 멤버로 시작한 배드민턴. 친구의 소개로 배드민턴을 알게 됐는데 지금은 친구랑 실력이 비슷하다고.&lt;BR&gt;&amp;nbsp;&quot;처음 코트에 섰을 때는 어리둥절했죠. 재미삼아 했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과격한 운동인 줄 몰랐어요.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유대관계가 좋아져 좋아요.&quot;&lt;BR&gt;&amp;nbsp;체력이 좋아졌다는 오형근 회장은 건강검진 받을 때 배드민턴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미소를 짓는다. 그만큼 건강에 자신이 생겼기 때문이다.&lt;BR&gt;&amp;nbsp;올해는 꼭 좋은 환경에서 회원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그래서 꼭 완공되는 종합체육관에 입성하기를 고대했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3일밖에 할 수 없어 운동을 하고 싶어 다른 클럽을 찾아다녀야 했던 경험을 이제 그만 하고 싶기 때문이다.&lt;BR&gt;&amp;nbsp;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꼭 당부하는 오형근 회장. 대소클럽 회원들의 숙원을 올해는 꼭 해내고 말겠다고 거듭 다짐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20B140C49AB906ED2241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고인환 사무국장&lt;BR&gt;&lt;/STRONG&gt;&amp;nbsp;&quot;앞에서 잘 해주셔서 분위기도 좋은데 체육관 시설이 열악해요. 어떻게든 이걸 해결하는 게 올해 할 일이 아닌가 싶네요.&quot;&lt;BR&gt;&amp;nbsp;2004년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한 고인환 사무국장. 군에서 허리를 다쳐 처음에는 꺼렸다. 한 달 해보고 무리가 되면 그만둘 생각이었는데 별로 무리가 없어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다.&lt;BR&gt;&amp;nbsp;&quot;스피드가 있고 상대하고의 경쟁심에 대한 욕심으로 계속했는데 몸이 좋아지고, 가벼워지고 또 경쟁했던 지역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이제는 생활 일부분이 돼 버렸어요.&quot;&lt;BR&gt;&amp;nbsp;허리 부상으로 매사가 조심스러웠는데 배드민턴을 하고는 자신감이 생겼다. 무슨 일을 하다가 좀 힘든 상황이 닥쳐도 안 될 게 뭐 있느냐는 생각이 든다는 것.&lt;BR&gt;&amp;nbsp;&quot;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금보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사람이 건강도 찾고 즐거움 마음으로 운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35D3F0949AB9093A4128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최동선 2008년 사무국장&lt;/STRONG&gt;&lt;BR&gt;&amp;nbsp;&quot;시원섭섭하기도 하고,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뭔가 성취한 기분이라고 할까요.&quot;&lt;BR&gt;&amp;nbsp;지난 한 해 동안 클럽의 궂은일을 도맡아 했던 최동선 사무국장의 첫 마디다.&lt;BR&gt;&amp;nbsp;십자인대가 끊어져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 6개월 먼저 시작한 아내를 따라온 게 5년 전이다.&lt;BR&gt;&amp;nbsp;&quot;다리가 이렇게까지 완전하게 돌아올지 몰랐어요. 옛날에는 걷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어요.&quot;&lt;BR&gt;&amp;nbsp;다리 외에도 몸이 가벼워졌다는 최동선 사무국장은 전국 A조가 목표라고 전국에 공표했다. 음성군 A조인데 앞으로 충청북도를 넘어 전국 A조가 되겠다는 것. 아내하고 오래 같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17B7E0A49AB913CC8B4D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이기성(56), 이혜숙(53)&lt;BR&gt;&lt;/STRONG&gt;&amp;nbsp;이기성, 이혜숙 씨 부부는 대소클럽 최고령 부부이다. 배드민턴 인이 된 건 아내인 이혜숙 씨가 2년 됐고, 이기성 씨는 1년 됐다.&lt;BR&gt;&amp;nbsp;“아내는 주위 동호인 권유로 가입했고, 저는 뭐 아내 따라 시작했죠. 나이 먹고 같이 하는 게 좋잖아요.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사람들하고 어울릴 수 있고, 또 언제든지 할 수 있고.”&lt;BR&gt;&amp;nbsp;이기성 씨는 뒤늦게 만난 배드민턴이 그동안 몰랐던 재미를 선사한다며 웃는다. 부부가 함께 체육관에 가장 먼저 나오고 제일 늦게 돌아갈 정도로 푹 빠져 있다고. 그러다 보니 대회에도 많이 참가하고 있다.&lt;BR&gt;&amp;nbsp;&quot;둘 다 몸이 건강해서 계속 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좀 더 잘 쳐서 누구하고나 게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5.uf.daum.net/image/1170CE0B49AB915400A67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안기준 음성군연합회장&lt;BR&gt;&lt;/STRONG&gt;&amp;nbsp;음성군 연합회는 1999년에 본격적으로 출범해 2007년부터 안기준 연합회장이 5대, 6대 연임하고 있다. 현재 6개 클럽에서 350여 명이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lt;BR&gt;&amp;nbsp;음성군은 지난 2008년에는 충북 가족대항을 치렀고 올해는 도지사기 대회를 유치했다. 비록 코트는 적지만 구경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안기준 연합회장이 발 벗고 나선 것.&lt;BR&gt;&amp;nbsp;&quot;음성군 9개 읍면에 클럽을 탄생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또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없는데 군 관계자하고 끊임없이 중점사업으로 타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호인들이 많이 다치는데 이때를 대비해 보험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quot;&lt;BR&gt;&amp;nbsp;안기준 음성군연합회장은 이 3대 과제를 꼭 이루고 싶다며 목표로 제시했다. 무엇보다 도지사기 대회를 모든 사람의 축복 속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
&lt;P&gt;클럽 카페 &lt;A href=&quot;http://cafe.daum.net/deasoclub&quot; target=_blank&gt;http://cafe.daum.net/deasoclub&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37B120A49AB9198B154C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47B120A49AB9198B2D48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57B120A49AB9198B3EEA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27B120A49AB9199B4BB8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37B120A49AB9199B5176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47B120A49AB9199B6A06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2.uf.daum.net/image/157B120A49AB9199B774D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17B120A49AB9199B895B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27B120A49AB9199B9720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대소클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소클럽&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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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성과 훈훈한 인심으로 맛을 내는 산넘어 남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newszi/18141523"/>
		<id>tag:blog.daum.net,2009:newszi.18141523</id>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02T14:19:45Z</updated>
	    <published>2009-03-02T14:19: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정성과 훈훈한 인심으로 맛을 내는 산넘어 남촌&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206761049AB6FDC49711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35년 동안 청주시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곳. 가마솥에서 직접 삶아 내어 국물이 진하고 깔끔하며 담백하고 연한 고기의 육질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산넘어 남촌. 35년 동안 이어져 온 정성과 훈훈한 인심의 맛을 소개한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1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8b16&gt;청주시 흥덕구 미평동 223-4번지 예약문의 043-292-5700&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품질과 맛의 보증 김점숙 실장&lt;/STRONG&gt;&lt;BR&gt;&amp;nbsp;산넘어 남촌의 맛 하면 바로 김점숙 실장으로 귀결된다. 35년 동안 보양식인 영양탕과 흑염소를 전문으로 해 와 청주시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지난해 7월에 산넘어 남촌이 오픈했지만 짧은 시간에 자리 잡은 것도 다 김점숙 실장 덕이다.&lt;BR&gt;&amp;nbsp;35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김점숙 실장 역시 초짜였다. 이발소를 하던 남편 따라 면도를 하다 여자라면 음식을 배워야지라는 생각에 모란봉에 취직했다. 모란봉 하면 청주에서는 굉장히 알아주는 보양식 전문점이었다.&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20A7A1249AB7011B9EF4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quot;손님들이 독립하면 밀어주겠다고 해서 분가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 칸을 세 얻어서 포장을 치고 했는데 4년 하고서 제대로 된 식당을 얻었죠. 청기와에서 18년 정도 했는데 도지사, 군수 표창도 받았고 환경부 장관 하고 악수도 해 봤어요. 대통령이 한 번만 오셨다 가면 돈 못 벌어도 소원 없겠다 이랬는데 그것만 못했어요. 그때 단골손님들이 지금도 많이 찾아오세요.&quot;&lt;BR&gt;&amp;nbsp;김점숙 실장은 여기까지 따라온 손님들에게 &quot;지금도 옛날에 그 맛이 나냐?&quot;고 물으면 &quot;보기만 해도 맛있다고 그런다&quot;며 웃는다. &lt;BR&gt;&amp;nbsp;예전의 단골손님들이 산넘어 남촌으로 김점숙 실장이 맞는지 전단을 들고 확인 차 찾아오곤 한다. 청기와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쳤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하루에 1천만 원의 매상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그렇게 잘나가던 청기와였지만 남편이 그만하자는 소리에 두말하지 않고 접었다. 그리고 얼마 안 돼 남편이 돌아가셨다. 미리 예언했던 게 아니었나 싶다고 당시를 회고했다.&lt;BR&gt;&amp;nbsp;김점숙 실장은 35년 동안 해 오면서 남은 건 병밖에 없다며 미소를 짓는다. 그러면서도 일을 안 하면 아프고 바쁘면 오히려 신들린 듯이 날아다닌다고.&lt;BR&gt;&amp;nbsp;&quot;단체 손님들이 오면 제가 일하는 거 보고 놀래요. 무슨 기계처럼 자동으로 돌아가거든요. 손님이 많으면 신들린 사람 같아요.&quot;&lt;BR&gt;&amp;nbsp;손님들 때문에 고단할 법하건만 오히려 손님들이 삶의 활력이 된다니 천직(天職)인가 보다.&lt;/P&gt;
&lt;P&gt;&lt;BR&gt;&amp;nbsp;&lt;STRONG&gt;맛의 제조기와 완벽한 만남&lt;BR&gt;&lt;/STRONG&gt;&amp;nbsp;산넘어 남촌의 정권호 대표와 김점숙 실장의 만남은 그야말로 완벽한 궁합이다. 정권호 대표는 4대째 살아오던 집을 허물고 식당을 차렸다. 식품 회사 실험실에서 15년 동안 근무했다. 기업에서 관리하는 정도로 식품을 관리하면 고객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시작했다. 2005년부터 구상해서 차근차근 준비해 대학에서 1년 동안 창업 관련 수업을 듣기도 했다. 정 대표가 건물의 배치와 디자인을 모두 했을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준비했다.&lt;BR&gt;&amp;nbsp;정권호 대표는 뭘 하나 하더라도 철두철미하게 완벽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는 게 주위사람들의 평이다. &lt;BR&gt;&amp;nbsp;&quot;건물을 짓고 주방장 면접을 보는데 인지도가 없는 사람은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수소문해서 김점숙 실장님을 찾게 됐어요. 다른 곳에 계셨는데 말씀드렸더니 한번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오셔서 직접 보고 시설이 깔끔하게 잘 돼 있으니까 평생 이런 곳에서 못해 봤다며 승낙하시더라고요.&quot;&lt;BR&gt;&amp;nbsp;정권호 대표는 관리는 자신 있었기에 맛에 관한 한 최고의 달인을 영입하기에 이른 것. 두 사람의 만남은 식품의 안정성과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결합이다. 그야말로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다. &lt;BR&gt;&amp;nbsp;정권호 대표는 사석에서는 김점숙 실장을 어머니라 부른다. 그래서 처음 같이 시작할 때 힘들게 몸 다치면서 하면 안 된다고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김점숙 실장은 산넘어 남촌 개업하고 하루도 쉬지 않을 정도로 열성적이다. 혹시 찾아온 단골손님들이 얼굴을 보지 못해 실망할까 봐 잠시도 가게를 비울 수 없었다는 게 그 이유다. 부부의 연이었으면 이게 바로 천생연분(天生緣分) 아니겠는가?&lt;BR&gt;&amp;nbsp;밭이 있어 채소도 재배하고 밑반찬도 직접 만들어 손님들 상에 올림은 물론 영양탕과 흑염소를 담는 그릇을 따로 사용할 정도로 어느 것 하나 소홀한 것이 없는 건 같은 생각으로 두 사람이 만났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524051149AB705733AEF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amp;nbsp;&lt;STRONG&gt;손맛과 후덕한 인심&lt;BR&gt;&lt;/STRONG&gt;&amp;nbsp;김점숙 실장이 내 놓는 흑염소 수육은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다는 평이다. 그만큼 담백하고 부드럽기 때문이다. 그 맛의 비결이 뭐냐고 물었더니 불쑥 손을 내민다. 음식은 손맛이라는 평범한 옛말은 영원불변의 진리인 모양이다.&lt;BR&gt;&amp;nbsp;김점숙 실장은 막 삶아낸 고기도 맨손으로 찢어 손님상에 올린다. 그러다 보니 손이 다 익었다며 훈장처럼 벌게진 손을 보여줬던 것. 김점숙 실장은 처음부터 맨손으로 해 와서 그런지 그게 익숙하다며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한다. &lt;BR&gt;&amp;nbsp;&quot;다 익은 고기를 칼로 뚝딱 썰어 놓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아니에요. 찢는 자체에서 맛이 나거든요.&quot;&lt;BR&gt;&amp;nbsp;이런 프로 정신이 있었기에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 김점숙 실장을 찾는 사람이 줄을 잇는 것.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면서 후임한테까지 인수인계를 할 정도라니 말 다했다. 보양식을 찾는 여름철이면 지역 신문에 안 나온 적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탄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lt;BR&gt;&amp;nbsp;그래도 김점숙 실장은 이걸 안 했으면 도지사나 시장, 환경부장관 같은 높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줬겠느냐며 오히려 일 때문에 자신이 덕을 봤다고 말한다.&lt;BR&gt;&amp;nbsp;&quot;어느 날 한 공무원이 돈만 벌지 말고 베풀면서 하라고 그래요. 좋은 일 좀 하시라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했더니 청원군 미화원들 120명 정도 되는데 그분들 식사 대접을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한 10년 정도 했어요. 근데 그 뒤로 더 손님이 많아졌어요. 그분들이 어디 가서 고기 먹으려면 청기와 가서 먹으라고 그래서.&quot;&lt;BR&gt;&amp;nbsp;김점숙 실장은 가게를 찾아와 준 사람들이 한 일이지 혼자서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베풀면서 살아가는 마음은 손님들을 통해 이미 실천하고 있었다. &lt;BR&gt;&amp;nbsp;&quot;일단 푸짐하게 내 놓고 드시다 모자라면 더 드리고 그래요. 수육 잡수고 탕에 식사하고 싶다고 하면 반 탕을 잡수라고 그러거든요. 한 그릇 팔려고 하는 게 아니고 손님들에게 맞게 해주니까 그 소리가 좋다고들 또 오고 그래요.&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304FA1049AB708B3EF96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amp;nbsp;&lt;STRONG&gt;흑염소 자연의 맛 그대로&lt;BR&gt;&lt;/STRONG&gt;&amp;nbsp;김점숙 실장은 20여 년 넘게 산골에서 흑염소를 키우는 농장과 거래해 왔다. 가게 개업을 앞두고 정권호 대표는 직접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농장에 다녀왔다. 산골이라 물이 깨끗하고 오염 물질이 없어 믿을 만했던 것.&lt;BR&gt;&amp;nbsp;냉장고 고기는 절대 안 쓴다. 그리고 싸워서 죽거나 한 흑염소는 일절 받지 않는다. 이렇게 죽은 고기는 삶으면 수육에서 차이가 난다. 초창기 몇 번 이런 고기를 가져왔다 김점숙 실장의 호된 꾸지람을 듣고 이제는 그런 고기를 절대 가져오지 않는다. 김점숙 실장의 명성과 인지도가 있기에 최상의 고기만 공급한다.&lt;BR&gt;&amp;nbsp;흑염소는 일단 특유의 잡냄새를 제거하는 게 관건이다. 우선 삶을 때 잘 삶아야 한다. 삶을 때 솥을 안 열어봐야 한다. 그리고 담백하고 연한 맛을 내려고 국내산 암컷 흑염소를 사용한다. 암컷은 크기가 작아 타산이 잘 안 맞지만 맛을 위해 고집하고 있다. 암컷이 냄새가 덜 나기 때문이기도 하다.&lt;BR&gt;&amp;nbsp;또 애송이 보다는 몇 년 묵은 염소를 사용한다. 애송이는 국물 맛이 안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흑염소 요리는 경력이 있어야 한다. 묵은 염소가 빨리 안 익기 때문에 감으로 어느 정도 끓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적당히 익으면 고기를 바르고 뼈를 다시 끓인다. 그 국물에 된장하고 들깨를 같이 걸러서 끓인 육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lt;BR&gt;&amp;nbsp;서울에서 출발할 때 전화로 예약하고 먹고 속리산에 들렀다 돌아가기 전에 또 한 번 들르는 손님들도 많다. 김점숙 실장의 단골손님 얘기를 듣다 보면 끝이 없다.&lt;BR&gt;&amp;nbsp;김점숙 실장은 복날엔 손님이 많아 고기를 조금씩 넣으면 손님들이 먼저 알아본다고. 그러면 오늘은 돈 좀 벌고 다른 날 더 드리겠다고 말해 손님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기기도 한다. 김점숙 실장의 솔직함에 손님들이 더 친숙하게 느끼게 된다고. 김점숙 실장은 손님이 최고라는 생각은 끝까지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lt;BR&gt;&amp;nbsp;&quot;돈 낼 때 왜 이렇게 많이 먹었어? 그런 소리를 안 듣게끔 그런 마음으로 장사해요. 맛있으면 비싸도 비싸다는 얘기를 안 하잖아요. 변치 말아야죠. 잘되면 어딘가 모르게 달라지는데 그게 없어야 해요. 돈 버는 건 잠깐이에요. 조금 벌었다고 손님한테 섣불리 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안 돼요.&quot; &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409891249AB70AB472AE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독일병정 정권호 대표&lt;BR&gt;&lt;/STRONG&gt;&amp;nbsp;정권호 대표는 2002년에 배드민턴에 빠졌다. &lt;BR&gt;&amp;nbsp;&quot;축구를 하다 허벅지를 다쳤는데 아들 학교에 갔다가 배드민턴 회원 모집하는 플래카드를 보고 동네 배드민턴이 그렇지 하고 무시했죠. 나중에 또 지나가다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굉장히 빠르고 파워가 좋더라고요. 그거 보는 순간 이거 내 운동이다 싶어 바로 장비를 사고 다음날 클럽에 가입했어요.&quot;&lt;BR&gt;&amp;nbsp;한번 시작하면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답게 정권호 대표는 일단 배드민턴을 시작하자 무섭게 연습했다. 빈 셔틀콕을 과일박스에 담아 매일 한 박스 식 스매싱을 연습하기도 했고 팔 힘을 키우려고 고무줄을 매달고 연습했고, 회사에서는 창고에서 벽치기를 하는 등 거의 전투적으로 연습했다. 그 결과 무릎을 다치기도 했지만 A급으로 가는 것도 빨랐다. 현재 도에서 A급이고 전국에서 B급이다. 정권호 대표는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졌다며 웃어 보인다.&lt;BR&gt;&amp;nbsp;정권호 대표는 힘 좋고, 파워 좋고, 매너 좋아 독일병정으로 불린다. 빠르고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걸 배드민턴의 매력으로 꼽았는데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게 바로 정권호 대표의 매력이기도 하다고 말한다.&lt;BR&gt;&amp;nbsp;축구를 할 때는 좀 거칠고 억셌는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가 함께하다 보니 말도 함부로 하지 않고 부드러워 좋다고. 또 사람들과의 유대 관계가 좋아지는데 같이 어울리다 보니 어른들과 젊은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 좋단다. &lt;BR&gt;&amp;nbsp;개념을 중시하는 정권호 대표 2년 동안 총무를 하면서 재정적으로는 손해를 보긴 했지만 회원들이 주인이고 우선이라고 생각해 왔기에 정권호라는 이름 석자의 명예심은 많이 얻었다고 자부했다. 김점숙 실장이 그동안 쌓아온 명예를 지켜주고 싶은 것도 이 때문이다.&lt;BR&gt;&amp;nbsp;앞으로 가게가 안정되면 전국 A급이 되는 게 바람이다. 또 함께 일하는 식구들이 건강하고 장사가 잘돼 많은 보수를 줄 수 있기를 바랐다.&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50A961249AB70EBF5140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10A961249AB70EBF64FA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20A961249AB70EBF7E58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0.uf.daum.net/image/130A961249AB70EBF8B3D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40A961249AB70EBF9CD0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30A961249AB70ECFAC1D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40A961249AB70EC00C61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6.uf.daum.net/image/150A961249AB70EC01978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산넘어 남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산넘어 남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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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뜸 양천을 외치는 양천구연합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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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용피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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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02T13:31:06Z</updated>
	    <published>2009-03-02T13:31:0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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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으뜸 양천을 외치는 양천구연합회&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10CB11649AB626C56510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으뜸 양천이란 구 타이틀에 걸맞게 으뜸 양천구연합회를 지양하는 사람들. 고대하던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완공을 눈앞에 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희망에 들떠 있는 서울특별시 양천구연합회를 찾았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1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전용구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양천구연합회&lt;/STRONG&gt;&lt;BR&gt;&amp;nbsp;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꿈 하면 전용구장이다. 배드민턴에 미쳐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 오로지 배드민턴만 할 수 있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생긴다는 건 그야말로 날개를 단 격이라고 할까. 온종일, 원하는 시간에 하고 싶은 배드민턴을 마음껏 할 수 있으니 당연한 바람이리라.&lt;BR&gt;&amp;nbsp;15개의 코트와 500석의 관람석, 주차 87대, 높이 19미터, 최신식 냉난방 시설과 자연 환풍. 이것이 2월이면 완공되는 양천구의 전용구장이다.&lt;BR&gt;&amp;nbsp;연합회 탄생 20년 만에 양천구연합회도 꿈에 그리던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갖게 됐다. 양천구연합회는 2월 완공을 앞두고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있다. 동호인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연합회 산하 클럽들이 주로 학교체육관을 이용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공부하는 낮에는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제 온종일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게 됐으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lt;BR&gt;&amp;nbsp;설종순 양천구연합회장은 &quot;2005년부터 준비를 했는데 드디어 2월에 완공됩니다. 전용구장은 동호인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동호인 친목이 돈독해지는 만남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편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으니까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또 동호인뿐만 아니라 양천구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으니 구민들이 건강해질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자연히 동호인이 돼 양적으로 배드민턴 동호인이 팽창하리라 봅니다&quot;라며 전용구장이 갖는 의미와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lt;BR&gt;&amp;nbsp;한마디로 전용구장을 기점으로 양천구의 배드민턴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는 분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65081749AB628919762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지역발전에 동참하는 양천구연합회&lt;/STRONG&gt;&lt;BR&gt;&amp;nbsp;양천구연합회는 1988년 창립됐으니 올해로 22년째다. 양천(陽川)구청 개청과 함께 창립됐으니 양천구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당시에는 5개 클럽에서 300여 명의 동호인이 셔틀콕을 주고받았다. 지금은 18개 클럽에서 2000여 명의 동호인이 배드민턴 라켓을 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lt;BR&gt;&amp;nbsp;워낙 단합이 잘 되다 보니 지난 10월에는 500여 명이 강원도 횡성에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이런 단합을 발판으로 구청 행사에도 적극적이다. 지역발전에 동참하다 보니 추재엽 구청장이 연합회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표하고 있다.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건립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구청장 역시 동호인이지만 바쁜 업무 때문에 함께 어울릴 시간은 거의 없다고. &lt;BR&gt;&amp;nbsp;현재 양천구 내 19개 생활체육 중에서 가장 동호인이 많은 게 바로 배드민턴이다. 하지만, 양천구연합회는 여기에서 머물지 않고 질적인 향상을 꾀하고 있다. 설종순 연합회장의 새해 포부이기도 하다.&lt;BR&gt;&amp;nbsp;&quot;작년에 서울시장기 대회에서 입장 상 1위, 경기상 4위를 했는데 올해는 경기상 우승이 목표입니다. 전용구장도 생겼으니 실력 향상에 주력해야지요. 늘어나는 동호인에 비해 실력이 조금 더딘데 올해는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화합이 잘되며 실력도 출중한 연합회로 만들겠습니다.&quot;&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1.uf.daum.net/image/130D7B1649AB62A865200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4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설종순 연합회장&lt;BR&gt;&lt;/STRONG&gt;&amp;nbsp;설종순 연합회장은 올해로 18년째 배드민턴 라켓을 잡고 있다. 연도로 따지면 A급인데 실력은 B급이라며 웃는 설종순 회장. 친구의 권유로 취미였던 등산을 접고 배드민턴에 입문했다. 친구들이 배드민턴을 하고 있어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배드민턴 인이 되었다는 것.&lt;BR&gt;&amp;nbsp;클럽 회장을 5년 했고, 연합회 이사, 부회장 등을 10년 동안 하며 연합회장의 자질을 쌓았다. 그 덕에 현재 양천구 배드민턴 발전에 앞장서는 밀알이 되고 있다. 양천구연합회 활성화의 기폭제가 된 인물 하면 대부분 설종순 회장을 꼽는다. 2003년 6대 회장으로 취임해 6년 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왔는데 당시 7개였던 클럽이 18개로 늘었으니 양적인 팽창을 이룬 셈이다.&lt;BR&gt;&amp;nbsp;무슨 운동이 되겠느냐 싶었던 배드민턴이었는데 바쁜 생활 속에서 짧은 시간에 운동량을 제대로 성취할 수 있는 게 배드민턴만 한 게 없다는 걸 깨닫기까지 참 열심히 해 왔다고 회고한다. 너무 열심히 하려다 무리해 무릎 수술을 받기까지 했다. 그러면서도 배드민턴 라켓을 놓지 못한 이유가 뭘까? &lt;BR&gt;&amp;nbsp;&quot;동호인 간 끈끈한 정(情) 때문에 못 벗어나고 있어요. 정을 저버리면 사람이 아니죠. 동호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줄 때가 가장 아름다워요. 카리스마 아닌 카리스마, 독재 아닌 독재를 했는데 잘 따라줘 감사합니다.&quot;&lt;BR&gt;&amp;nbsp;설종순 연합회장은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독재를 해 왔던 게 아닌가 회고하며 그럼에도 묵묵히 따라준 동호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설종순 연합회장은 뭔가 하겠다 싶으면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다. 무슨 일이 주어지면 최선을 다한다는 신조는 곧 추진력 있는 회장으로 귀결됐다.&lt;BR&gt;&amp;nbsp;양천구연합회 발전에 어느 정도 성취감도 느끼지만 아직도 멀었다는 설종순 연합회장. 2009년에는 서울시 대회에서 꼭 한번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으뜸 양천 속에 으뜸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새해 다 같이 더 열심히 노력하자고 새해 인사말을 대신했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40D641649AB62C701C16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강대동 감사&lt;/STRONG&gt;&lt;BR&gt;&amp;nbsp;강대동 감사는 연합회 이사를 11년째 연임하고 있다. 감사를 맡은 건 설종순 회장과 함께 시작했으니 6년째다.&lt;BR&gt;&amp;nbsp;1993년에 배드민턴에 입문했으니 올해로 16년의 구력을 자랑한다. 설종순 회장을 비롯해 양천구 연합회에서는 웬만한 구력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 상황이다.&lt;BR&gt;&amp;nbsp;&quot;직장 사람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같이 휩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죠. 그러면서 밖에 나와서 정식으로 하게 됐어요. 아침 시간 활용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다른 운동은 넓은 장소가 필요한데 이건 좁아도 되고, 둘만 있으면 되니까 그래서 좋아요.&quot; &lt;BR&gt;&amp;nbsp;강대동 감사는 배드민턴을 하면서 소극적인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했다며 가장 많이 달라진 점으로 인간관계를 꼽았다. 주위의 많은 사람을 알고 싶다면 배드민턴을 시작하라고 충고한다. &lt;BR&gt;&amp;nbsp;아내도 같이했지만 아이들 학교 문제 때문에 지금은 못하고 있다. 그런 아내가 혼자 배드민턴 한다고 투정부릴 법도 한데 &quot;아침에 안 나가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며 어서 나가라고 그런다&quot;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lt;BR&gt;&amp;nbsp;강대동 감사는 전용구장 개관을 앞두고 자신의 실력 배양보다는 회원들 뒷바라지에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동호인들에게 승부욕을 자제하자고 당부했다.&lt;BR&gt;&amp;nbsp;&quot;우리가 즐기고 땀내자고 하는 거잖아요. 자기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거니까 조금 여유를 갖고 아웃이다 세이프다 따지는 승부욕을 좀 자제하면 좋겠어요.&quot;&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565871749AB62DF594B1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박남열 사무국장&lt;/STRONG&gt;&lt;BR&gt;&amp;nbsp;박남열 국장은 설종순 회장과 함께 6년 동안 양천구연합회를 지켜왔다. 클럽 총무를 하다 설종순 회장의 부름을 받고 연합회 사무국장 일을 맡아보게 된 것.&lt;BR&gt;&amp;nbsp;1994년부터 라켓을 잡았으니 구력은 15년. 산에 약수 뜨러 갔다 거기서 할머니들이 하는 걸 보고 시작했다. 할머니들이 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쉬워 보였겠는가. 직접 라켓을 잡아봐야 그 위력을 알 수 있는 게 배드민턴이니.&lt;BR&gt;&amp;nbsp;&quot;장소와 나이에 구분없이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 짧은 시간에도 운동량이 많다는 것. 인간관계에서 빨리 친해질 수 있다는 것.&quot;&lt;BR&gt;&amp;nbsp;박남열 사무국장은 배드민턴의 장점을 일목요연하게 늘어놓는다. 너무 정형화된 답변 같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장점 3종 세트를 모아 놨다.&lt;BR&gt;&amp;nbsp;동호인이 많이 늘어 힘들 법도 하건만 설종순 회장의 리더십과 연합회 임원들의 도움 때문에 정작 자신은 어려운 점 없다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lt;BR&gt;&amp;nbsp;전용구장 건립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동호인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한다. 연합회가 노력하는 만큼 동호인들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주문과 함께. &lt;BR&gt;&amp;nbsp;&quot;회장님이 대내외적으로 잘하셔서 연합회가 많이 활성화된 게 가장 뿌듯합니다. 저는 옆에서 거들어 드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연합회의 모든 것은 회장님하고 연결됩니다. 회장님이 많이 베풀고 하시니까 클럽 회장님들이 뒷받침을 잘해 주십니다. 열심히 해서 올해 서울시 대회 우승을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quot;&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46A6D1549AB62F151C00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최정화 여성부 임원&lt;BR&gt;&lt;/STRONG&gt;&amp;nbsp;최정화 여성부 임원은 2000년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했다. 학창시절에 육상을 했던지라 체질적으로 운동을 좋아했다. &lt;BR&gt;&amp;nbsp;&quot;아이를 낳으면서 살이 찌는 바람에 에어로빅, 헬스 등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는데 지루하더라고요. 그래서 산에 올라가서 체조하고 그랬는데 옆에서 배드민턴을 하대요. 그래서 시작하게 됐어요.&quot;&lt;BR&gt;&amp;nbsp;몸매 관리가 목적이었지만 운동 외에 사람들과의 관계에 끌려 여태 배드민턴을 하고 있단다. 최소한 둘이서 하다 보니까 서로 간에 이해심과 양보심도 필요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필수라는 것.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이야기하는 법을 배웠단다. &lt;BR&gt;&amp;nbsp;&quot;사람들하고 대화를 잘 못하는 편이었어요. 말을 걸어오면 예, 아니오, 그랬는데 지금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고 있잖아요. 배드민턴하고 성격이 많이 활발해졌어요. 사람들하고 대화가 되니까 그게 좋아요.&quot;&lt;BR&gt;&amp;nbsp;처음에는 대화를 잘 못하는 아내가 걱정돼 남편이 쉬는 날엔 동행했다. 일단 아내가 적응하고 나니까 남편은 뒤늦게 클럽에 가입해 현재는 부부가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lt;BR&gt;&amp;nbsp;최정화 임원은 현재 구에서는 A조이고 서울시에서는 C조이다. 앞으로 열심히 해 연합회에도 보탬이 되고 실력도 향상시키겠다고 다짐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1650B1749AB631AD0FDE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0.uf.daum.net/image/12650B1749AB631AD1227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13650B1749AB631AD24C0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5650B1749AB631BD3800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양천구연합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천구연합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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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을 넘어 전남 최고를 꿈꾸는 중마클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newszi/18141521"/>
		<id>tag:blog.daum.net,2009:newszi.18141521</id>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02T12:01:10Z</updated>
	    <published>2009-03-02T12:01: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광양을 넘어 전남 최고를 꿈꾸는 중마클럽&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30CC61649AB4C3FDA94F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광양시장기 대회를 무려 5년 동안 연속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갖춘 전라남도 광양의 중마클럽. 광양이 좁다며 이제 전라남도 최고 클럽이 되고자 밤마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양을 찾는 외지인들이 서슴없이 라켓을 들고 찾아올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마클럽을 소개한다. 출처 :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1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배려와 우대가 최고클럽의 비결&lt;/STRONG&gt;&lt;BR&gt;&amp;nbsp;중마클럽은 2001년에 창단됐으니 올해로 9년째다. 현재 중마클럽이 운동하는 중마초등학교가 개교하면서 창단됐다. 20여 명이 창단 준비를 시작해 1년 만에 80여 명으로 회원이 늘었다. 9년이 지난 현재는 108명의 회원이 매일 밤 7시부터 10시30분까지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lt;BR&gt;&amp;nbsp;회원 수는 물론 실력에서도 광양시 최고를 자랑하는 중마클럽. 5년 동안 광양시장기 대회를 석권했다. 현재 남녀 비율이 55:45 정도로 남자가 약간 많은 편이고 부부 회원도 18쌍이나 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 회원들이 비교적 젊은 편이다.&lt;BR&gt;&amp;nbsp;“나이 별로 A급에서 C급까지 다 있습니다. 누가 와도 운동하고 갈 수 있다는 거 이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지에서 많이들 찾아오는 편입니다. 가방만 가지고 오면 자기 급수에 맞는 회원들이 있으니까 즐겁게 즐기다 갈 수 있습니다. 광양시연합회 홈페이지를 보고 많이들 찾아옵니다.&quot;&lt;BR&gt;&amp;nbsp;문성룡 회장은 이렇게 고른 실력을 갖추기까지 배려와 우대가 큰 몫을 했다고 설명한다.&lt;BR&gt;&amp;nbsp;“신입들은 쉽게 같이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신입들끼리 칠 수 있도록 코트를 하나 주고 그곳에서 자기들끼리 치기도 하고 또 잘하는 사람들이 가서 같이 쳐주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뿐만 아니라 A급들을 위한 우대코트도 마련돼 있습니다. 적응할 때까지 배려해주고 최고 실력자가 되면 대우해주는 셈이죠.”&lt;BR&gt;&amp;nbsp;광양시 최고에 만족할 수 없어 중마클럽은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지역대회든 전국대회든 출전만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큰 대회에 나가면 자극을 받아 안 되는 것은 다시 레슨을 받는 등 실력 향상에 적극성을 띠기 때문이다.&lt;BR&gt;&amp;nbsp;학교 체육관을 이용하다 보니 아쉬운 점도 있지만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체육관도 아끼자고 말하는 문성룡 회장.&lt;BR&gt;&amp;nbsp;“학교 체육관이라 바닥이 오래돼도 저희가 손을 쓸 수가 없어요. 사실 좋은 코트를 보면 부러워요. 교장 선생님이 정비하겠다고 하셨으니 우리도 올해는 담배꽁초를 뿌리 뽑읍시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쓰는 시설이니 다들 아이들을 위해 노력합시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0.uf.daum.net/image/1164EF1749AB4C56FAD02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문성룡 회장&lt;/STRONG&gt;&lt;BR&gt;&amp;nbsp;2003년부터 중마클럽에서 처음 배드민턴 라켓을 잡은 문성룡 회장. 골프를 했는데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배드민턴을 접해보고 빠져들었다.&lt;BR&gt;&amp;nbsp;“자꾸 클럽에 가보자고 해서 따라나섰다가 마약 중독자처럼 빠져들었죠. 차에 가방을 넣어서 다녀요. 집에 들어가면 밥 먹고, TV보고 그러다 나오기 싫어지니까 회사 복지센터에서 밥 먹고 바로 이쪽으로 와 버려요.”&lt;BR&gt;&amp;nbsp;부부가 하기 가장 좋은 운동이라면서 아내와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했다. 건강상 이유로 현재 아내는 걷기 운동으로 몸을 추스르고 있다고. 또 50살 넘어 시작하니 몸이 안 따라준다며 젊어서 시작해야 좋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한다.&lt;BR&gt;&amp;nbsp;순발력과 전신운동에 좋은 게 바로 배드민턴이라고. 또 서로 이기려고만 하는데 배드민턴은 서로 배려해주고 칭찬해주며 상대를 높여주는 신사적인 운동이라고 말한다.&lt;BR&gt;&amp;nbsp;“배려와 칭찬은 더 많이 가질수록 좋아요. 그러다 보면 서로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죠. 다 같은 식구라 생각하고 서로 조금만 더 배려합시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7.uf.daum.net/image/1169D01549AB4C6D54ACA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김영권 광양시연합회장&lt;/STRONG&gt;&lt;BR&gt;&amp;nbsp;김영권 광양시연합회장도 중마클럽 회원이다. 클럽 2, 3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7대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광양시에는 7개 클럽에 600여 명의 회원이 있다. 김영권 광양시연합회장은 전라남도에서 4번째로 동호인이 많은 곳이 광양시라며 임기 내에 전국대회를 유치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lt;BR&gt;&amp;nbsp;&quot;공단을 끼고 있어서 그런지 광양시 동호인의 평균 연령이 40대 초반으로 젊은 편입니다. 현재 전용구장 건립을 위해 시 의원들을 만나면 자꾸 의견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전국대회를 한번 유치하면 탄력을 받지 않겠나 생각합니다.&quot;&lt;BR&gt;&amp;nbsp;1993년부터 배드민턴 라켓을 잡았다는 김영권 연합회장. 광양클럽의 초창기 멤버이기도 했던 그는 당시 20분이 걸리는 광양 읍내로 아침마다 혼자 다니면서 운동했던 열성파다. 중마클럽이 창단되면서 옮겨왔다.&lt;BR&gt;&amp;nbsp;배드민턴으로 많은 사람을 알 게 된 게 가장 뿌듯하다는 김영원 연합회장. 그만큼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한다고.&amp;nbsp;&amp;nbsp; &lt;BR&gt;&amp;nbsp;남은 1년 동안 동호인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20CF21649AB4C81B0DF4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노광남 고문&lt;/STRONG&gt;&lt;BR&gt;&amp;nbsp;노광남 고문은 중마클럽의 초대 회장이다. 1999년에 처음 배드민턴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11년째다. 직장 동료인 김영권 광양시연합회장이 1년 동안 쫓아다니면서 같이 배드민턴 하자고 설득해 입문했다. &lt;BR&gt;&amp;nbsp;당시에 왜 그렇게 친구 애를 먹였는지 뒤늦게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는 노광남 고문. 더 젊어서 배웠으면 하고 후회하고 있을 정도란다.&lt;BR&gt;&amp;nbsp;&quot;스릴 있고, 여럿이 같이하니까 재미있고, 경기를 하면 긴장감도 있고, 스매싱 할 때의 쾌감도 매력적이고, 땀 흘리는 것도 좋고…….&quot;&lt;BR&gt;&amp;nbsp;노광남 고문은 배드민턴의 매력을 나열하다 &quot;내 또래 동료들 보니까 전부 배가 나왔는데 나는 날씬해 친구들이 부러워하는데 그게 가장 뿌듯해&quot;라며 자신도 모르게 건강이 좋아진다고 요약했다.&lt;BR&gt;&amp;nbsp;처음 배드민턴을 시작했을 때는 5분도 버티지 못했는데 지금은 1시간 이상해도 끄떡없을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다.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한다.&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4692B1549AB4C94F339F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조문제 총무&lt;/STRONG&gt;&lt;BR&gt;&amp;nbsp;조문제 총무는 2003년부터 코트에 발을 들여 놓았다. 평소에 배드민턴에 관심이 있었지만 클럽에서 회원 모집한다는 걸 알고도 망설였다고.&lt;BR&gt;&amp;nbsp;“쉽게 생각하고 왔는데 어렵더라고요. 제가 시작할 때 하필 코치가 다쳐서 레슨도 못 받았거든요. 잘 치시는 분들이 도와줘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lt;BR&gt;&amp;nbsp;딱히 배드민턴의 매력을 잘 모르겠다면서도 중독성이 있어 회식하다가도 달려오곤 한단다. &lt;BR&gt;&amp;nbsp;그동안 광양시장기 우승을 죽 해온 터라 다른 클럽의 견제가 심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처음 총무를 맞고 더 쉽게 큰 차이로 우승했을 때 가장 뿌듯했다고.&lt;BR&gt;&amp;nbsp;조문제 총무는 광양 최고로 만족할 수 없지 않겠느냐는 반응이다.&lt;BR&gt;&amp;nbsp;“광양을 넘어 이제 전남에서 최고가는 클럽이 돼야죠. 약간 실력 차가 있다 보니 좀 이기적인 면이 없지 않은데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고 화합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20C791649AB4CAF1DF499&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박경옥 재무&lt;/STRONG&gt;&lt;BR&gt;&amp;nbsp;1997년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한 박경옥 재무는 올해로 12년 차다. 말 그대로 동네 어르신들이 약수터에서 하는 거 보고 약수터에서 시작한 전형적인 케이스. 그러다 중마클럽에는 창단 멤버로 들어왔다.&lt;BR&gt;&amp;nbsp;12년째 배드민턴 라켓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lt;BR&gt;&amp;nbsp;“하면 할수록 더하고 싶고, 가만히 있어도 더 하고 싶고, 그래서 마약이라 생각해요.”&lt;BR&gt;&amp;nbsp;그렇다면 어떤 매력 때문에 할수록 더하고 싶어지는 것일까? &lt;BR&gt;&amp;nbsp;“짧은 시간에 최대한 땀을 낼 수 있고, 최대한 웃을 수 있고, 최대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좋아요.”&lt;BR&gt;&amp;nbsp;배드민턴으로 살도 많이 빼고 체력도 좋아짐은 물론 기분 나쁜 일까지 다 운동으로 날려버린다는 박경옥 재무. 그러니 항상 즐거울 수밖에 없다며 환하게 웃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36A4A1549AB4CE5B9BEA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16A4A1549AB4CE5BA80D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6.uf.daum.net/image/126A4A1549AB4CE5BB7B1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36A4A1549AB4CE5BCCFB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56A4A1549AB4CE6BDBFD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16A4A1549AB4CE6BEDCF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26A4A1549AB4CE6BFE9C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16A4A1549AB4CE6C0683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26A4A1549AB4CE6C1935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중마클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마클럽&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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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정예가 똘똘 뭉쳐 새벽을 여는 금옥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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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피리</name>
	    </author>
	    <updated>2009-03-02T11:09:19Z</updated>
	    <published>2009-03-02T11:09: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amp;nbsp;소수정예가 똘똘 뭉쳐 새벽을 여는 금옥클럽&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9.uf.daum.net/image/1369A21549AB44C6582E1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이제 막 길거리에 첫차가 발진을 알리는 시간에 똘똘 뭉쳐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있다. 아침반임에도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셔틀콕을 힘차게 천장을 향해 날리는 사람들. 그만큼 하루를 활기차게 여는 금옥클럽 회원들을 만났다. 출처 배드민턴 매거진 2009년 1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역사와 패기의 금옥클럽&lt;/STRONG&gt;&lt;BR&gt;&amp;nbsp;금옥클럽은 1981년 창단된 클럽이다. 내년이면 강산이 세 번 변한다는 30년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창단 당시부터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드문 클럽이다. 실내체육관이 생기면서 사라지는 추세의 아침반의 명맥을 유지해 오는 저력의 클럽이다. &lt;BR&gt;&amp;nbsp;역사가 깊다 보니 20년 가까이 구력을 가진 회원들도 클럽이 창단될 때의 상황을 알지 못해 아쉽다.&lt;BR&gt;&amp;nbsp;현재 금옥클럽 회원은 53명이고 남자가 회원이 2/3를 차지한다. 아무래도 여성들이 아침 준비를 하다 보니 아침 반엔 남성이 많기 마련이다. 금옥여자고등학교의 5개 코트에서 아침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lt;BR&gt;&amp;nbsp;대부분 아침반에는 어르신들이 주축을 이룬다. 아무래도 아침 시간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금옥클럽은 아침반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다.&lt;BR&gt;&amp;nbsp;&quot;아침에 서로 힘든데 젊은 사람들이 모래알처럼 버벅 대지 않고 찰흙처럼 끈끈한 책임감과 협동심으로 클럽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누구나 다 회장이고 주인입니다.&quot;&lt;BR&gt;&amp;nbsp;박문규 회장은 젊으면서도 끈끈한 유대감을 금옥클럽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인 덕에 최근에 회원이 늘고 있다.&lt;BR&gt;&amp;nbsp;월 1, 2명씩 꾸준히 느는 회원들은 그야말로 클럽의 미래이자 희망이기에 특별히 신경 쓸 수밖에 없다.&lt;BR&gt;&amp;nbsp;&quot;레슨을 원칙적으로 받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재미를 못 느껴서 금방 빠져나가거든요. 그리고 예전에는 잘하는 사람들이 우월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 없이 같이 난타도 쳐주면서 이끌어 주면서 완전히 클럽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회원 수가 적다 보니 체육관비 충당에도 애로사항이 있다며 올해는 회원이 좀 더 늘어 종합우승을 한번 하고 싶은 게 금옥클럽의 바람이다.&lt;BR&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6.uf.daum.net/image/120DD11649AB44E2F4C58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박문규 회장&lt;/STRONG&gt;&lt;BR&gt;&amp;nbsp;&quot;작년에 못해서 1년 동안 더 하라고 그런 거 같아요&quot;라고 웃으며 말하는 박문규 회장. 작년에 이어 연임됐다. 신입회원 유치에도 적극적이고 회원이 적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이끌어 왔기에 회원들이 연임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는 후문이다.&lt;BR&gt;&amp;nbsp;박문규 회장은 2001년부터 배드민턴을 했다. 야외에서 시작해 금옥클럽에 온 지는 5년 됐다. 귀금속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선배가 이끌었다.&lt;BR&gt;&amp;nbsp;&quot;조기 축구를 했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부딪치면 다치고 그래서 고민 좀 했죠. 그런데 선배가 매일 앉아 있는 직업이니까 운동 좀 하라고 권하더라고요. 이게 운동이 되겠느냐 싶었는데 하다 보니 괜찮더라고요. 부상도 적은 거 같고.&quot;&lt;BR&gt;&amp;nbsp;지난 1년 동안 회장을 역임하면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는 박문규 회장, 끈끈한 협동심을 발휘하는 회원들에게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lt;BR&gt;&amp;nbsp;예전에는 늦게까지 잠을 잤는데 배드민턴을 하고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어 하루가 길어져 좋단다.&lt;BR&gt;&amp;nbsp;&quot;스트레스 해소에 이거 이상 없다고 생각해요. 스매싱할 때 짜릿해요.&quot;&lt;BR&gt;&amp;nbsp;박문규 회장은 작년 한 해 잘 해줬던 것처럼 올해도 그만큼만 해주면 더 바랄 게 없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0.uf.daum.net/image/140C3B1649AB4514BB5C0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김왕병 고문&lt;/STRONG&gt;&lt;BR&gt;&amp;nbsp;15년 전부터 금옥클럽에서 활동했다는 김왕병 고문. 당시에는 대부분 야외클럽이고 금옥클럽은 실내여서 회원이 80여 명이었다고. 김왕병 고문이 라켓을 처음 잡은 건 좀 더 거슬러 올라가 1991년이다.&lt;BR&gt;&amp;nbsp;&quot;아침에 일어나 산에 가다 배드민턴 하는 걸 보게 됐죠. 처음에는 구경만 하다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시작했는데 그때는 주로 난타 위주였어요.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니 실력 비슷한 사람끼리 난타 치다 옆 사람들 보면서 배우고 그랬죠.&quot;&lt;BR&gt;&amp;nbsp;김왕병 고문은 젊어서는 잘 모르지만 나이 먹으면 운동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이 차이가 난다며 요즘 들어 운동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자랑했다.&lt;BR&gt;&amp;nbsp;&quot;주변에서 나이 먹은 사람들은 보약 먹은 것보다 낫다고들 그래요. 보약을 먹으면서 운동을 안 하고도 지금처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건 아니라고 봐요. 자신은 모르는데 운동을 하면 나중에 주변 친구들보다 건강해 보여요.&quot;&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26AAE1549AB452EB3DBA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임병식 고문&lt;/STRONG&gt;&lt;BR&gt;&amp;nbsp;1996년부터 배드민턴 동호인으로 활동해 온 임병식 고문. 당시에는 산속 야외클럽에서 하다 금옥클럽으로 온 건 8년 전이다.&lt;BR&gt;&amp;nbsp;&quot;수술한 후라 건장도 안 좋고 했는데 동호인이 배드민턴 하자고 권해서 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아무래도 힘들었죠. 건강한 사람들도 막 시작하면 힘든데 저야 뭐 더했죠. 그래도 아침에 일찍 운동 간다는 생각으로 계속 하니까 재미있더라고요.&quot;&lt;BR&gt;&amp;nbsp;임병식 고문은 수술을 4번이나 했을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배드민턴을 하고 건강이 좋아졌다. 그러니 배드민턴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위사람들에게 권하는 전도사를 자청하고 있다. 임병식 고문은 스스로 더 열심히 하는 게 회원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10D7B1649AB454F1EC9F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박상훈 총무&lt;/STRONG&gt;&lt;BR&gt;&amp;nbsp;이제 5년차라는 박상훈 총무. 야외에서 시작했는데 기후 때문에 빼먹는 날이 많아 실내로 들어온 게 금옥클럽이다. 금옥클럽에 온 지는 4년 됐다. 지난해 총무를 거쳐 올해는 수석부회장을 지내고 내년 클럽 회장을 맡는다. &lt;BR&gt;&amp;nbsp;아침에 주로 조깅을 했는데 산에서 배드민턴 하는 걸 보고 좋아 보여 시작했다. &lt;BR&gt;&amp;nbsp;&quot;동호인들에게 물어보니까 살도 많이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했는데 22kg 빠졌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살 빼고 싶으면 배드민턴 하라고. 건강도 되찾으면서 살도 빼고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고죠.&quot;&lt;BR&gt;&amp;nbsp;그러니 자신의 몸매를 볼 때마다 배드민턴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여기에 덤으로 체력까지 좋아졌으니 배드민턴 예찬론자가 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활짝 웃는다.&lt;BR&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364631749AB456978B1A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구영숙 재무&lt;BR&gt;&lt;/STRONG&gt;&amp;nbsp;이제 입문 18개월 째인 구영숙 재무는 아직 레슨으로 실력을 연마 중이다. 박문규 회장의 권유로 배드민턴을 시작했는데 &quot;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 돼서 좋고 운동하니까 건강해 생활체육의 매력을 소소히 느껴가고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amp;nbsp;구영숙 재무 역시 처음에는 배드민턴을 산에서 어르신들이 즐기는 심심풀이 운동쯤으로 여겼다. 하지만 지금은 배드민턴에 푹 빠졌다.&lt;BR&gt;&amp;nbsp;&quot;레슨을 받고 자세하게 들어가니까 스매싱이나 헤어핀 등 용어 하나하나 배우는 재미가 있고요. 작은 공 가지고 하지만 상대방을 봐 가면서 쳐야 하는 것도 재미있고, 팀을 나눠서 게임을 하는 팀플레이가 재미있어요.&quo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30CD71649AB459BAD958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2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고병엽 명예회장&lt;BR&gt;&lt;/STRONG&gt;&amp;nbsp;1992년부터 시작했다는 고병엽 명예회장은 배드민턴으로 무려 40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에는 그만이라고. 살을 빼려는 목적으로 처음 시작한 만큼 그 목표는 달성했음에도 여전히 배드민턴 라켓을 놓지 못하고 있다.&lt;BR&gt;&amp;nbsp;&quot;한때는 아침 5시 30분에 나와서 밤 11시에 들어가고 그랬어요. 지역 사람들 만나서 활동하는 것도 재미있고 그러다 보니 지역을 위한 활동도 하고 또 어려운 일도 서로 도와주고 그래요.&quot;&lt;BR&gt;&amp;nbsp;고병엽 명예회장은 학교 다닐 때 운동을 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운동이 있는지 몰랐다며 배드민턴을 최고의 운동으로 꼽았다.&lt;BR&gt;&amp;nbsp;특히 배드민턴으로 지역 사람들이 많이 알게 돼 &quot;나쁜 일을 못해요. 나가면 다 아는 사람들이니까&quot;라며 건전한 삶에도 일조한다고 덧붙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50D6A1649AB45BE3FE9A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40D6A1649AB45BE40D0B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10D6A1649AB45BF415B0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5.uf.daum.net/image/120D6A1649AB45BF42B09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30D6A1649AB45BF43F04F&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금옥클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금옥클럽&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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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과메기의 참맛, 구룡포횟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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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피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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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06T14:19:33Z</updated>
	    <published>2009-02-06T14:19: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amp;nbsp;겨울 과메기의 참맛, 구룡포횟집&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41F5803498BCE032A5BE3&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00&quot; width=&quot;7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전어와 대하 철이 지나고 겨울 찬바람이 코끝을 얼얼하게 할 즈음이면 과메기가 제철이다. 과메기는 포항 과메기가 최상품으로 꼽힌다. 포항의 과메기 맛을 마산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구룡포횟집이다. 부부가 과메기를 비롯해 다양한 회를 푸짐하게 내놓는 구룡포횟집을 소개한다. 출처 배드민턴 매거진 12월호. 글 김용필/사진 류장환 기자.&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amp;nbsp;요리경력 20년의 베테랑 &lt;BR&gt;&lt;/STRONG&gt;&amp;nbsp;구룡포횟집은 박훈, 손영숙 부부가 운영하는 조그만 횟집이다. 마산시 내서읍 상곡리에 있는 구룡포횟집이 개업한 건 1년 남짓밖에 안 됐다. 하지만 박훈 사장은 20여 년 동안 요리를 해 왔다.&lt;BR&gt;&amp;nbsp;&quot;전에 식당에서 주방을 봤어요. 양 분식도 했는데 너무 일이 많더라고요. 처제가 어시장에서 생선 가게를 하는데 그곳에서 회 기술을 몇 년 배워서 횟집을 개업하게 됐습니다.&quot;&lt;BR&gt;&amp;nbsp;종일 바쁜 분식집과 달리 횟집은 미리 예약을 받고 예술적으로 모양도 예쁘게 만들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 업종 전환을 하게 된 것.&lt;BR&gt;&amp;nbsp;박훈 사장이 요리에 발을 들여 놓은 건 군에서 제대하고부터다. 비교적 일찍 결혼을 했는데 처가 식구들이 요식업에 종사했다. 장모님이 포장마차를 오래 하셨고, 주방장인 처남들과 동서까지 모두 같은 분야에 종사해 배우기 시작한 것. &lt;BR&gt;&amp;nbsp;&quot;요리가 나하고 맞더라고요. 누가 억지로 시키면 하기 싫잖아요. 저는 요리를 만드는 게 즐겁더라고요. 그래서 20년 동안 한 길을 파왔습니다.&quot;&lt;BR&gt;&amp;nbsp;박훈 사장은 요즘 생선을 잡을 때 항상 마음속으로 빈다.&lt;BR&gt;&amp;nbsp;&quot;손님한테는 맛있는 횟감으로 가지만 후세에 다시 태어나면 좋은 인간으로 태어나라.&quot;&lt;BR&gt;&amp;nbsp;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 이런 마음이 생겼다는 박훈 사장.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잡는 만큼 생선의 명복을 빌어주는 것.&lt;BR&gt;&amp;nbsp;박훈 사장은 이 가게를 자식은 물론 3대, 4대 후대에 물려줄 수 있을 정도로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만큼 정직한 맛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고 싶다는 것. 물론 그만큼 노력이 뒤따라야 되겠지만 꼭 대를 잇는 가게로 만들겠다는 각오다.&lt;/P&gt;
&lt;P&gt;&amp;nbsp;&lt;STRONG&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3.uf.daum.net/image/131E7D03498BCE5319F9A9&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width=&quot;30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겨울의 별미 구룡포 과메기&lt;/STRONG&gt;&lt;BR&gt;&amp;nbsp;구룡포횟집의 회는 고성이나 충무에서 가져온다. 과메기는 구룡포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다. 포항 아래 감포가 고향이다 보니 산지 과메기를 직접 공수해 오는 것. 때가 과메기 철이니만큼 과메기에 대해 알아보자.&lt;BR&gt;&amp;nbsp;과메기는 겨울철에 냉동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말린 것으로, 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 먹던 음식이다. 과메기는 청어의 눈이 나란하도록 놓은 나서 꿰어 말린다는 의미의 관목(貫目)이라는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과거에는 청어를 많이 사용했으나 근래에는 많이 잡히지 않고 비싼 데다, 건조기간이 오래 걸려 지금은 꽁치로 만든다.&lt;BR&gt;&amp;nbsp;&quot;어머니랑 친척들이 아직 감포에 살고 계세요. 그분들이 소개해줘서 구룡포 삼 형제 과메기 집에서 물건을 가져옵니다. 특히 과메기 철인 겨울에는 신경을 더 많이 씁니다. 과메기가 구룡포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어시장에서 사는 것도 100% 다 믿을 수 없거든요. 그래서 산지에서 직접 받아서 손님들 상에 올리고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비록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되지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손님들의 입속까지 배달하기에 한번 온 손님들은 다시 찾는다고. 많은 곳에서 과메기라고 내 놓지만 진정한 과메기의 맛은 쉽게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lt;BR&gt;&amp;nbsp;그렇다면 구룡포 과메기는 뭐가 다를까?&lt;BR&gt;&amp;nbsp;&quot;맛이 다르죠. 일단 비린내가 안 나요. 비린내가 나면 일단 질이 떨어진다고 봐야죠. 그리고 고기가 두툼하니 살이 올라 있습니다.&quot;&lt;BR&gt;&amp;nbsp;직접 맛을 보지 않고는 쉽사리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생선이니 비린내 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구룡포 과메기는 비린 맛이 나지 않는다. 그래야 고소하면서 쫀득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비린 맛이 없어 지려면 우선 좋은 제품을 받아야 하지만 관리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걸 받아도 관리를 못 하면 비린내가 나기 때문이다. &lt;BR&gt;&amp;nbsp;&quot;너무 얼려도 비린 맛이 나요. 최고 좋은 게 김치 냉장고 숙성인데 저는 0도에서 영하 6도 사이에 보관해요. 이온도면 얼지도 않고 상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 냉장고는 습기가 있어서 비린내가 나요.&quot;&lt;BR&gt;&amp;nbsp;일단 과메기는 물기가 닿으면 비린내가 난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완전히 건조하면 딱딱해서 먹기 어렵다. 집에서 먹고 남은 과메기를 보관할 일이 있으면 박훈 사장이 추천하는 김치냉장고 보관법을 권한다. &lt;/P&gt;
&lt;P&gt;&lt;BR&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50D2C01498BCE7616BA43&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50&quot; width=&quot;350&quot; /&gt;&lt;/P&gt;
&lt;P&gt;&amp;nbsp;&lt;STRONG&gt;과메기 맛있게 먹기&lt;/STRONG&gt;&lt;BR&gt;&amp;nbsp;과메기는 그 자체만 먹기보다는 다양한 쌈을 해 먹어야 제 맛이다. 박훈 사장이 권하는 과메기 맛있게 먹기에 도전해 보자.&lt;BR&gt;&amp;nbsp;&quot;채소보다는 생미역이 맛있습니다. 생미역에 잔 파를 얹고 김도 파래 김이 좋습니다. 여기에 초장보다 약간 더 새콤하게 식초를 넣어서 찍어 먹으면 과메기의 깊은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깻잎이나 상추는 물기가 있어서 비린 맛이 비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소랑 먹을 때는 쌈 배추나 배추속만 해서 물기 없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생미역이 없는 경우는 다시마로 먹어도 됩니다.&quot;&lt;BR&gt;&amp;nbsp;최근엔 산지에서 배송해주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과메기를 먹을 수 있다. 손질법을 보면 껍질을 머리 부분에서 꼬리로 벗기면 잘 벗겨진다.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먹으면 된다.&lt;BR&gt;&amp;nbsp;먹다 남은 과메기는 랩이나 비닐에 싸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냉장보관하면 된다. 3~5일이 넘게 보관할 시에는 냉장보관보다 냉동 보관이 좋다. 먹을 때는 자연 해동해서 먹으면 된다.&lt;BR&gt;&amp;nbsp;과메기에는 비타민 A와 D, E 및 불포화지방산, 칼슘, 인, 나이아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DHA가 다량 함유되어 어린이 성장 및 영양에도 좋다. 혈압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 EPA와 DHA함량이 쇠고기보다 20배 이상 높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방지에 아주 좋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갱년기 여성의 뼈에 중요한 무기질 함유량은 쇠고기의 5배나 된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amp;nbsp;음식은 손맛&lt;BR&gt;&lt;/STRONG&gt;&amp;nbsp;박훈 사장은 음식은 손맛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할머니들이 양념을 많이 넣지 않고 주물럭거리는데 그게 맛있는 이유는 바로 손맛이라는 것.&lt;BR&gt;&amp;nbsp;&quot;손맛은 곧 노력이죠. 그만큼 노력을 많이 했으니까 손맛이 나오는 거죠. 사람이 게으르면 뭐든 다 안돼요. 음식 장사는 다른 사람들보다 2배로 열심히 해야 해요. 내가 먹는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바로 음식 맛의 비결 아니겠어요.&quot;&lt;BR&gt;&amp;nbsp;손맛 역시 노력의 결과라는 것. 이런 노력과 정성은 반찬 하나하나에 다 깃들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구룡포횟집은 양념장이나 초장, 참기름 등 국내산을 고집한다. 또 박 사장과 아내가 직접 밑반찬을 만든다.&lt;BR&gt;&amp;nbsp;&quot;양념 비싸서 아깝다고 중국산이나 아니면 제대로 안 넣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깊은맛이 안나요. 저희는 된장도 직접 만든 재래식 된장으로 해요. 된장에 참기름을 넣는데 참기름을 흡수한 된장은 다 먹을 때까지 고소해요.&lt;BR&gt;&amp;nbsp;박 사장은 회를 먹을 때 고추냉이를 조금 넣고 된장하고 초장을 1:1 비율로 섞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전어나 세꼬시 같은 종류는 된장을 많이 쓰고 초장을 조금만 넣으면 좋다.&lt;BR&gt;&amp;nbsp;또 집에서 매운탕을 끓일 때 비린 맛을 없애기 위해서 된장을 조금 넣고 끓을 때 소주를 조금 부으면 된다고. 또 바닷고기를 소금으로 간을 해야 맛이 시원하다.&lt;BR&gt;&amp;nbsp;워낙 철이 철인지라 과메기에 횟감이 살짝 밀렸지만 구룡포횟집의 터줏대감은 회와 매운탕이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21E1203498BCE9D48758D&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300&quot; width=&quot;300&quot; /&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배드민턴 3개월 초보&lt;/STRONG&gt;&lt;BR&gt;&amp;nbsp;박훈 사장은 이제 배드민턴에 입문한 지 3개월이다. 그동안 분식집 하느라 짬을 낼 수 없었기에 입문이 늦어졌다. &lt;BR&gt;&amp;nbsp;&quot;우연히 배드민턴 하는 사람을 보고 한번 해 봅시다 해서 한 시간 정도 했어요. 그 뒤로 숟가락을 못 들 정도로 팔이 떨리더라고요. 쉬운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게 아닌 거에요. 땀도 엄청 많이 흘리고요. 3개월 만에 6kg 정도 몸무게가 빠졌어요.&quot; &lt;BR&gt;&amp;nbsp;유도도 했었고 평소에 운동을 좋아했기에 배드민턴을 쉽게 봤는데 지금은 운동 중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운다. &lt;BR&gt;&amp;nbsp;&quot;살 빼는 데는 최고더라고요. 기술이 다양한 게 매력적이에요. 초보자라 잘은 안 되는데 한 번씩 거는 기술이 통할 때 정말 짜릿해요. 너무 재미있어서 죽을 때까지 할 것 같아요.&quot;&lt;BR&gt;&amp;nbsp;입문은 3개월이지만 배드민턴의 좋은 점을 나열하는 건 30년 한 사람 못지않다. 횟집을 하다 보니 손님들이 건네는 술도 마셔야 해 술 배가 있었다. 배드민턴을 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몸도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져 늘 마음이 즐겁단다.&lt;BR&gt;&amp;nbsp;아직 아이들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아내에게도 권할 예정이란다. 요즘도 이 좋은 운동을 혼자만 해 미안한 마음이라고. 그뿐만 아니다. 누구나 다 배드민턴을 생활 속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내비쳤다.&lt;BR&gt;&amp;nbsp;&quot;올림픽 이후로 붐이 일었는데 홍보가 잘 안 돼서 대부분 배드민턴을 우습게 보는 거 같아요. 만만한 운동이 아니라는 걸 알면 좋겠어요. 그래서 줄넘기처럼 누구나 생활화할 수 있는 운동이 됐으면 좋겠네요.&quo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20C8101498BCEE8332311&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width=&quot;6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40C8101498BCEE934647B&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width=&quot;6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50C8101498BCEE935F9BE&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width=&quot;6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10C8101498BCEE93676C9&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20C8101498BCEE93714E3&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110C8101498BCEEA38D112&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20C8101498BCEEA39F9E4&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배드민턴 매거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드민턴 매거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CaoJ&amp;amp;tagName=구룡포횟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룡포횟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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