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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9T05:4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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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에서 때미는 한국인 67%를 위한 ‘목욕 노하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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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9T05:4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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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 
&lt;STYLE&gt;P { MARGIN-BOTTOM: 5px; MARGIN-TOP: 6px }&lt;/STYLE&gt;
&lt;/P&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gt;
&lt;DD&gt;&lt;IMG src=&quot;http://health.chosun.com/site/data/img_dir/2006/10/23/20061023000014_00.jpg&quot; border=0&gt; &lt;/A&gt;
&lt;DD class=desc_photo&gt;▲ 사진 = 영화 '싱글즈' 한 장면 
&lt;CENTER&gt;&lt;/CENTER&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BR&gt;갑자기 수은주가 뚝 떨어지면서 따뜻한 물과 뜨끈한 온기가 있는 사우나와 찜질방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다. 뻣뻣한 근육이 살살 녹고 긴장과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 바로 찜질방의 매력이다. 비 오듯 흘리는 땀 속에 몸 안의 독소가 다 빠져나가는 맛에 1주일에 한번씩은 꼭 이용한다는 ‘찜질방 중독자’들도 많다.&amp;nbsp; 
&lt;DIV&gt;&lt;/DIV&gt;
&lt;DIV&gt;
&lt;DIV&gt;최근 초이스피부과에서 온라인 방문객과 내원환자 567명을 통해 찜질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찜질방 방문 횟수에 있어서는 한달에 2번 이하가 가장 많았으며, 한 달에 4회 이상 간다는 응답도 19%를 차지했다. 한편, 응답자 중에서는 67%가 ‘반드시 온몸의 때를 민다’고 답해 여전히 때수건으로 온몸의 각질을 밀어 없애는 전통적인 목욕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 시간 이내 목욕을 끝낸다는응답은 17%에 그친 반면, ‘체력이 허락하는 한 가급적 오래 버틴다’는 응답은 58%나 차지했다.&amp;nbsp; &lt;/DIV&gt;
&lt;DIV&gt;
&lt;DIV&gt;하지만 찜질방을 지나치게 자주 이용하는 것은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 당장의 스트레스는 없앨 지 모르지만 고온건조한 환경과 자극적인 목욕습관은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어떻게 목욕해야 피로도 풀고, 피부건강도 지킬 수 있을까. &lt;/DIV&gt;
&lt;DIV&gt;
&lt;DIV&gt;&lt;FONT color=#007f9a size=3&gt;&lt;STRONG&gt;피부 = 찬 물수건으로 얼굴 보호해야&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gt;
&lt;DIV&gt;우선 숨 쉬기 힘들 정도로 고온의 찜질방은 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찜질방의 고열이 피부 멜라닌 색소를 자극, 기미와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찜질방의 뜨거운 열기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가 주름을 만드는 요인이 되고 탄력을 잃기도 쉽다. &lt;/DIV&gt;
&lt;DIV&gt;
&lt;DIV&gt;찜질방에 들어갈 때에는 고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얼굴을 찬 물수건으로 감싸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 것이 좋다. 찜질욕 중 수시로 차가운 물로 얼굴을 헹구어 열감을 내리는 한편 수분을 보충해 주기 위해 수시로 보습제를 바르고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 준다. 이때 탄산음료나 커피는 갈증과 이뇨작용을 유발하므로 적당치 않다. &lt;/DIV&gt;
&lt;DIV&gt;
&lt;DIV&gt;찜질 후에는 열에 의해 피부가 달아오르고 각질이 부풀어 있는 상태. 이때 때수건으로 몸과 얼굴을 미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예민하게 만드는 주 원인이다. 게다가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피부 보호막과 피지도 함께 제거돼므로 심할 땐 피부건조증 뿐 아니라 모세혈관까지 파괴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lt;/DIV&gt;
&lt;DIV&gt;
&lt;DIV&gt;한편 안면 홍조증이나 실핏줄이 드러나는 혈관 확장증, 피부건조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은 건조한 고온에 매우 취약하므로 자극 없는 목욕만으로 최대한 간단히 찜질욕을 끝내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목욕을 마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오일이나 보디 크림 등을 발라 보습에 신경쓴다. &lt;/DIV&gt;
&lt;DIV&gt;
&lt;DIV&gt;&lt;STRONG&gt;&lt;FONT color=#007f9a size=3&gt;모발 = 찜질방에서는 마른 머리를 마른 수건으로 감쌀 것&lt;/FONT&gt;&lt;/STRONG&gt;&lt;/DIV&gt;
&lt;DIV&gt;
&lt;DIV&gt;대부분의 사람들은 샤워 후 머리를 감고 사우나실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식이다. 찜질방에 들어갈 때는 머리를 감지 말고 마른 상태에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 단백질은 60℃만 넘으면 변성된다. 또한 모발의 표면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층은 젖은 채로 뜨거운 열기가 가해지면 그 배열이 흐트러져 머리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lt;/DIV&gt;
&lt;DIV&gt;
&lt;DIV&gt;특히 건식 사우나는 110℃가 넘는 고온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의 조직을 더욱 상하게 하므로 반드시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감싼 뒤 들어가는 것이 좋다. 또한 손상된 머리카락이나 약한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일주일 이내에 파마나 염색을 했다면 찜질욕은 삼가는 것이 좋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7f9a size=3&gt;불법시술 주의 = 실면도, 쥐젖 제거 등 시술로 세균감염 우려 &lt;/FONT&gt;&lt;/STRONG&gt;
&lt;DIV&gt;
&lt;DIV&gt;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제공하는 쥐젖 제거 등의 불법 시술은 주의 하는 것이 좋다. 쥐젖은 피부연성 섬유종으로 주로 눈이나 목 주위,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여러 개가 돋아나는 모양을 띤다. 실로 면도하듯 쥐젖을 제거하는 찜질방의 불법 시술은 소독이 되지 않은 실을 여러 사람에게 쓸 가능성이 높아 세균감염을 통해 덧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lt;/DIV&gt;
&lt;DIV&gt;
&lt;DIV&gt;
&lt;P&gt;피부과에서는 마취연고를 바른 뒤 소독된 의료용 가위로 자르거나 탄산가스레이저로 태워 없애는 방식으로 쥐젖을 치료한다. 치료 후 항생제 연고를 발라야 하며 하루 이틀 물을 닿지 않게 해야 안전하다. 치료한 자리는 일시적으로 검거나 붉은색을 띠거나, 딱지가 생기기도 한다. 치료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스카프나 목까지 올라오는 옷으로 최대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출처 : &lt;A href=&quot;http://kdaq.empas.com/knowhow/view.html?num=1206156&amp;sq=%B6%A7%B9%CC%B4%C2+%BF%E4%B7%C9&quot;&gt;http://kdaq.empas.com/knowhow/view.html?num=1206156&amp;sq=%B6%A7%B9%CC%B4%C2+%BF%E4%B7%C9&lt;/A&gt;&amp;nbsp;&lt;/P&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lt;/DD&gt;&lt;/DL&gt;&lt;/TABLE&gt;&lt;/TABLE&gt;&lt;/TABLE&gt;&lt;/TABLE&gt;&lt;/TABLE&gt;&lt;/TABLE&gt;&lt;/TABLE&gt;&lt;!--/DCM_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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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피각질 벗길까 잠재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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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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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19T14:4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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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8.uf.daum.net/image/125DF007494B34C1027B23&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15&quot; width=&quot;515&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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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美 신생아 뇌 종양에서 '발' 발견&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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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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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19T12:51:42Z</updated>
	    <published>2008-12-19T12:51:4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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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TRONG&gt;&lt;美 신생아 뇌 종양에서 '발' 발견&gt;&lt;!--/DCM_TITLE--&gt;&lt;/STRONG&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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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align=left&gt;&lt;FONT class=edit_f&gt;&lt;A class=edit_f href=&quot;http://news.empas.com/news.tsp/yt&quot;&gt;&lt;FONT color=#256fb0&gt;&lt;U&gt;연합뉴스&lt;/U&gt;&lt;/FONT&gt;&lt;/A&gt; &amp;nbsp;기사전송 2008-12-19 11:48 | 최종수정 2008-12-19 11:49&lt;/FONT&gt;&amp;nbsp;&lt;/DIV&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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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align=middle&gt;&lt;IMG id=mainimg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GoImg(this.src) onerror=HideImage(this) hspace=11 src=&quot;http://nimg.empas.com/orgImg/yt/2008/12/19/PAP20081218095601008_P2.jpg&quot; align=center vspace=5 border=0 name=newsimg&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CM_BODY--&gt;&lt;FONT class=edit id=font style=&quot;FONT-SIZE: 11pt; LINE-HEIGHT: 23px&quot;&gt;&lt;SPAN class=edit11 id=newsContent&gt;
&lt;P&gt;(콜로라도스프링스&lt;美콜로라도州&gt; AP=연합뉴스) 생후 사흘된 남아의 뇌에서 제거한 종양에서 발 등이 발견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lt;P&gt;미국 콜로라도주(州) 콜로라도스프링스에 위치한 메모리얼 아동병원은 태어난 지 3일된 남자아기의 뇌에서 제거한 종양에서 작은 발과 다른 불완전한 신체 일부를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lt;P&gt;병원 의료진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한 신생아의 뇌에서 미세한 종양을 발견, 수술에 들어갔다 종양이 거의 완전한 형태의 발과 성장 중인 또다른 발, 손, 허벅지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lt;P&gt;수술을 집도한 폴 그랩 박사는 &quot;마치 뇌에서 (또다른) 아기가 불쑥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quot;며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전했다. 
&lt;P&gt;그는 &quot;이처럼 완전한 형태의 신체 기관이 발견되는 것은 극히 드물고 예외적이며 미증유에 가까운 일&quot;이라고 덧붙였다. 
&lt;P&gt;그랩 박사는 이 희귀한 종양의 원인이 선천적인 뇌종양의 일종인 것으로 추정하지만 일반적인 종양은 보통 발이나 손보다는 단순하다고 설명했다. 
&lt;P&gt;또 하나의 원인으로는 쌍둥이 중 한쪽이 다른 한쪽의 몸에서 자라나는 '태아 속의 태아' 현상이 지적된다. 
&lt;P&gt;그러나 그랩 박사는 이같은 현상이 뇌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lt;P&gt;샘의 부모인 티프니와 매뉴엘 에스퀴엘은 아들이 현재 건강한 상태지만 암 재발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매달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lt;P&gt;eun@yna.co.kr 
&lt;P&gt;(끝) 
&lt;P&gt;
&lt;P&gt;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 
&lt;P&gt;&lt;A href=&quot;http://www.yonhapnews.co.kr/aboutus/4223030400.html&quot; target=_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lt;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gt;&lt;/FONT&gt;&lt;/U&gt;&lt;/A&gt; 
&lt;P&gt;&lt;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gt; &lt;/SPAN&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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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CM_BODY--&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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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민성 방광' '요실금'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 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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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이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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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12T22:31:53Z</updated>
	    <published>2008-12-12T22:31: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과민성 방광' '요실금'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 유발&lt;/SPAN&gt;&lt;!--/DCM_TITLE--&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lt;/SPAN&gt;
&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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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align=left&gt;&lt;FONT class=edit_f&gt;&lt;A class=edit_f href=&quot;http://news.empas.com/news.tsp/rc&quot;&gt;&lt;FONT color=#256fb0&gt;&lt;U&gt;연합뉴스보도자료&lt;/U&gt;&lt;/FONT&gt;&lt;/A&gt; &amp;nbsp;기사전송 2008-06-04 17:48&lt;/FONT&gt;&amp;nbsp;&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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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WORD-BREAK: break-all&quot; vAlign=top align=left width=575&gt;&lt;IMG id=mainimg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GoImg(this.src) onerror=HideImage(this) hspace=11 src=&quot;http://onimg.empas.com/orgImg/rc/2008/06/04/RPR20080604034700353_01.jpg&quot; align=left vspace=5 border=0 name=newsimg&gt;&amp;nbsp;&lt;!--DCM_BODY--&gt;&lt;FONT class=edit id=font style=&quot;FONT-SIZE: 11pt; LINE-HEIGHT: 23px&quot;&gt;&lt;SPAN class=edit11 id=newsContent&gt;&lt;FONT color=#00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주부 김영옥(가명, 46세)씨는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이라도 가고 싶지만 남모르는 고민 때문에 가족여행을 가본지가 벌써 5년이 넘었다. 그는 수시로 찾아오는 요의감으로 화장실이 가까이 있지 않으면 불안하고, 여행 중 고속도로에서 요의감이 찾아오면 너무나 고통스럽다. 여행뿐만 아니라 이제는 설걷이 도중 수돗물 흐르는 소리에, 분수나 폭포에서 나는 물소리에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진다. 또 어디에 있든 화장실을 찾아 미리 소변을 보아야 불안한 마음이 없어진다. 밤에도 수시로 화장실을 찾아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해 늘 피곤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이교원 부교수는 &quot;우리나라 여성의 요실금 유병율은 전체 여성의 37.8%에서 나타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율이 더 높아져서 40대 이후 여성의 경우 40% 이상에서 요실금 증상이 나타난다&quot;며 &quot;요실금 환자들의 경우 자신의 몸에서 소변냄새가 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소변의 유출이 두려워 육체적 활동, 여행을 삼가게 되며 심지어는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등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해 빠른 치료가 필요&quot;하다고 말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요실금을 보통 웰빙 질환 또는 선진국형 질환이라고 말한다. 요실금은 생명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고 단지 삶의 질에 관련되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일인당 국민소득이 2만불 이상은 되어야지 요실금을 질병으로 여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병원을 찾는 것이 보통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또한 많은 사람들이 요실금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여기고 나이에 따른 당연한 노화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치료방법이 수술밖에 없다고 잘못 알고 있어 수술 이외의 효과적인 치료방법(물리치료)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심해져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요실금이란?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요실금이란 쉽게 말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 현상을 말하며, 복압성요실금과 절박성요실금, 일류성요실금으로 나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복압성요실금은 기침이나 재채기, 줄넘기 등의 복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현상을 말하며, 절박성 요실금은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요누출이 발생하는 요실금으로 보통 급성 방광염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일류성 요실금은 요도의 폐색이나 방광의 수축부전으로 요폐가 생겨서 요가 넘쳐 흘러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복압성요실금의 치료는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물리치료로써 좋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물리치료에는 체외 마그네틱 자기장 치료(의자 밑 자석이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자장으로 골반에 인접한 신경을 자극해 골반근육을 수축시킴), 전기자극 치료(전기 자극을 이용하여 골반 저 근육을 훈련시켜 소변이 마려운 것을 참게 함) 및 바이오피드백(골반근육의 수축력을 감지하는 기구를 질 안에 넣고 운동하면서 이런 운동 정도를 컴퓨터 모니터 상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음) 요법 등이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되는데, 약 5년 전부터 메쉬(테이프)를 이용한 수술법(TOT)이 우리나라에 도입되어서 합병증을 많이 줄일 수 있으면서도 치료율은 80-90%에 이르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과민성 방광이란?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과민성 방광(Overactive Bladder: OAB)이란 방광기능이 너무 예민해 방광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수축해 급하게 요의를 느끼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세를 말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요실금 또는 방광염으로 혼동하기 쉬운 질병으로 주로 고령층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요즈음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20∼30대 연령층에게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방치하면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유발하기도 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과민성 방광은 요로 감염 등 특별한 병변이 없는 조건하에서 요절박(urgency: 갑자기 강하게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참을 수가 없다고 호소함)이 생기는 것으로, 주간 빈뇨와 야간 빈뇨를 동반하며 절박성 요실금을 동반하기도 하고 동반하지 않을 수도 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주간 빈뇨라고 함은 활동하는 주간에 하루 8회 이상, 즉 1-2시간마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을 말하며, 야간 빈뇨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새벽에 깨어서 1회 이상 소변을 보는 것을 말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전문의들은 환자를 상담하다 보면 대부분 과민성 방광 환자들의 배뇨에 관한 인식이 잘못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며 '소변은 참으면 병이 된다'라는 속담 때문에 환자들은 소변이 마려울 경우 참으면 안 되는 줄 알고 소변이 약간이라도 마려우면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교원 부교수는 &quot;생리적인 배뇨라고 함은 3-4시간 정도 소변을 채워서 방광에 약 300-400cc 정도의 소변이 차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배뇨를 하는 것&quot;이라며 &quot;소변을 참아서 해로운 경우는 방광에 소변이 500cc 이상 채워져서 방광이 과도하게 이완되고 요관, 신장으로 소변이 역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때&quot;라고 말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과민성 방광 환자들은 소변을 자주 보게 돼 방광이 이완을 하지 못하고 항상 수축된 상태로 예민해져 있어 소변이 약간만 생겨도 마려운 느낌이 들게 된다. 그러면 화장실을 가게 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될수록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더욱 빈번해져서 상황은 계속 악화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 같은 증상이 심해지면 방광이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축을 하게 돼 갑자기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새게 된다. 이러한 과민성 방광은 그 자체만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특히 폐경기 여성에서는 우울증도 동반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과민성 방광의 치료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과민성 방광의 치료는 먼저 소변을 자주 마렵게 하는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음으로 방광훈련 즉, 잘못된 배뇨습관을 교정하게 된다. 방광훈련은 배뇨일지를 기록하면서 스스로 소변이 마려운 증상을 참아 배뇨간격을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처음 일주인 동안은 1시간 간격으로, 그 다음 1주일은 1시간 30분 간격으로, 즉 1주일 단위로 30분씩 늘려서 간격이 4시간이 될 때까지 훈련 한다. 이때 무엇보다 환자가 치료 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다음으로는 항콜린성 제재의 약물치료가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은 대부분 구갈(입이 마르는 증상)이 심하고 변비, 시야 흐림 등의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한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 같은 약물치료를 6개월 이상하여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 최근에는 인터스팀(천수신경 조절술)치료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치료법은 미국 식약청(FDA)의 인정을 받았으며, 신경자극 발생기를 몸에 삽입해 과민성 방광을 치료해 주는 방법이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보통 환자들은 복압성요실금, 과민성 방광 등을 함께 가지고 있는 복합성 요실금이 많다. 따라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요역동학 검사 등을 이용 정확한 진단을 한 후 가장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이교원 부교수는 &quot;10년 전만해도 요실금 환자의 10명중 대략 1명만이 치료를 했으나 요즘에는 과반수가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quot;라며 &quot;요실금을 잘 이해하면 생활의 불편함을 많이 줄일 수 있고, 더욱 심해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어 더 이상 요실금이 있다고 수치스러워 하거나 숨기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더욱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quot;고 말했다.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강북삼성병원 웰빙케어링센터 &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끝) &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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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CM_BODY--&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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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뉴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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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이오</name>
	    </author>
	    <updated>2008-09-17T10:06:32Z</updated>
	    <published>2008-09-17T10:06: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gt;&lt;A href=&quot;http://blog.ohmynews.com/nangok/214793&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810081&gt;&lt;U&gt;&quot;이대로 가면 서울 주택의 80%가 아파트 된다&quot; &lt;BR&gt;-시민단체 전문가 3인이 말하는 '뉴타운 대안'&lt;/U&gt;&lt;/FONT&gt;&lt;/A&gt;&lt;/H2&gt;
&lt;P&gt;&lt;SPAN class=name&gt;&lt;A href=&quot;http://blog.ohmynews.com/nangok/category/1423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4부]누구를 위한 뉴타운?&lt;/FONT&gt;&lt;/U&gt;&lt;/A&gt;&lt;/SPAN&gt; &lt;SPAN class=date&gt;2008/09/16 15:08 polymorph&lt;/SPAN&gt; &lt;/P&gt;
&lt;DIV class=article&gt;&lt;FONT face=gulim size=3&gt;&lt;BR&gt;
&lt;P&gt;&lt;FONT color=#177fcd&gt;&lt;BR&gt;[취재&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006699;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bidi-language: AR-SA;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font-kerning: 0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mso-bidi-font-family: 굴림; mso-bidi-language: AR-SA;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font-kerning: 0pt&quot;&gt;&lt;FONT color=#177fcd&gt;· &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006699; FONT-FAMILY: 굴림; mso-bidi-font-family: 굴림; mso-bidi-language: AR-SA;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font-kerning: 0pt&quot;&gt;&lt;FONT color=#177fcd&gt;글 김동환 &lt;SPAN lang=EN-US&gt;/ &lt;/SPAN&gt;기획 오연호&lt;/FONT&gt;&lt;SPAN lang=EN-US&gt;&lt;FONT color=#177fcd&gt;]&lt;/FONT&gt; &lt;/SPAN&gt;&lt;/SPAN&gt;&lt;BR&gt;&lt;BR&gt;&lt;BR&gt;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9일 '대통령과의 대화' 방송에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의 필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이는 기존 주택가를 아파트숲으로 전환시키는 뉴타운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뜻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이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시 시작한 뉴타운 사업은 속도를 내기보다는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부작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lt;BR&gt;&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TEXT-ALIGN: center&quot;&gt;&lt;IMG height=482 alt=&quot;&quot;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18169/1105568975.jpg&quot; width=450&gt; 
&lt;P class=cap1 style=&quot;MARGIN-TOP: 8px&quot;&gt;경기도의 뉴타운 추진 현황.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자료출처 : 경인일보)&lt;/P&gt;&lt;/DIV&gt;&lt;BR&gt;온라인 '우리동네 난곡'에서는 뉴타운 사업에 대해 꾸준히 대안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시민단체 활동가 세 명을 만났다. 나눔과 미래 이주원 국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남은경 부장, 참여연대 김남근 변호사.....이들이 제시하는 '바람직한 뉴타운'은 어떤 것일까?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 뉴타운에 대해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많다. 뉴타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달라. &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ff9900&gt;&lt;STRONG&gt;이주원 &lt;/STRONG&gt;: 원래 의미는 광역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의미하지만 그냥 재개발보다 좀 더 넓은 구역을 빠른 속도로 개발한다는 것 말고는 기본적으로 달라진게 거의 없다. 싹 철거하고 다시 짓는 '스크래치'방식도 여전하다. 뉴타운은 재개발의 이름만 새로 바꾼 것이라고 보면 된다.&lt;/FONT&gt;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 뉴타운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우려섞인 지적이 많다. 어떤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나.&lt;/FONT&gt; &lt;BR&gt;&lt;BR&gt;&lt;FONT color=#ff9900&gt;&lt;STRONG&gt;이주원&lt;/STRONG&gt; : 우선 현 도시재정비촉진을위한특별법(아래 도촉법)에 문제가 있다. 과거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아래 도정법)에 따르면 재개발을 할 때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2/3이상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현재는 도촉법에 의해 주민들의 동의가 전혀 없더라도, 서울시가 결정고시 하는 순간 뉴타운 지구가 되어버린다.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거쳐야 할 절차가 생략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절차상 문제에 항의하는 주민들도 많다. &lt;BR&gt;&lt;BR&gt;&lt;STRONG&gt;김남근&lt;/STRONG&gt; : 내용도 문제다. 뉴타운 개발 지역은 당연히 주거당 인구밀도가 높은 저개발 지역일 수 밖에 없는데 도촉법은 기존 도정법에서 정한 대형아파트 비율을 20%에서 40%까지 상향 조절해 놓았다. 이렇듯 관련법도 자연스럽게 중대형 아파트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장려하는 구조기 때문에 아파트 비율 증가는 불보듯 뻔하다. 사정이 이러니 도정법에 의거해서 건물을 지을 때보다 당연히 세대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lt;BR&gt;&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ff&gt;- 도촉법은 뉴타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특별법으로 알고 있다. 도촉법의 내용은 기존 도정법과 어떻게 다른가.&lt;/FONT&gt; &lt;BR&gt;&lt;BR&gt;&lt;FONT color=#ff9900&gt;&lt;STRONG&gt;남은경&lt;/STRONG&gt; : 2006년 개정된 도촉법은 특별법으로 그전에 있던 도시정비법에서 인센티브 조항을 강화하고 각종 법적 절차들을 생략한 것이다. 도정법만 가지고도 충분히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데 굳이 도촉법을 새로 만든 것은 정부의 방침이 &quot;사업을 얼마나 빨리 진행하고 얼마나 빨리 이익을 낼 수 있느냐&quot;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ff&gt;- 빠른 개발을 위해 도촉법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는데 빠른 개발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을 야기하나.&lt;/FONT&gt; &lt;BR&gt;&lt;BR&gt;&lt;FONT color=#ff9900&gt;&lt;STRONG&gt;김남근&lt;/STRONG&gt; : 그 속도가 도저히 대안과 해결책을 적용할 수 없을만큼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헌법 122조에 보면 '국토를 균형있게 개발하라'라는 조항이 있다. 헌법에서도 도시계획을 우선 세워놓고 개발하게끔 장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뤄지고 있는 개발의 대부분은 도촉법에 의한 것으로 그저 빠르게만 개발할 뿐 균형있고 계획있는 개발이 불가능하다. &lt;BR&gt;현재 개발계획에 따라 개발하게 되면 5년안에 대부분의 강북이 개발되는데 그게 어떤 모습일지는 뻔하다. 아파트만 빡빡히 들어선 모습이 아니겠는가.&lt;/FONT&gt; &lt;BR&gt;&lt;BR&gt;&lt;FONT color=#ff9900&gt;&lt;STRONG&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blogimg.ohmynews.com/attach/18169/1224938393.jpg')&quot; height=202 alt=&quot;&quot;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18169/1224938393.jpg&quot; width=270&gt; 
&lt;P class=cap1 style=&quot;MARGIN-TOP: 8px&quot;&gt;'나눔과 미래'의 이주원 국장&lt;/P&gt;&lt;/DIV&gt;이주원&lt;/STRONG&gt; : 빠른 개발을 하려다보니 개발 방식도 획일적일 수 밖에 없다. 현재 거의 모든 뉴타운은 '스크래치 방식'으로 재개발이 진행된다. '스크래치(전면철거) 방식'이란 해당 구역을 싸그리 철거한 이후에 다시 짓는 것이다. 뉴타운 지역에는 불량가옥이나 철거해야만 하는 가옥들이 많지만 지은지 10년 안팎의 멀쩡한 주택들도 많은데 이들을 모두 철거한 후 아파트로 짓는 것이다. 프랑스의 경우 아예 전면철거를 안하고 있고 영국만 하더라도 도심 재개발시 충분한 시간과 계획을 마치고 난 후에야 삽을 든다. &lt;BR&gt;지금 계획대로 개발이 진행되면 서울시 주택의 80%이상이 아파트가 된다. 현 오세훈 시장이 하고 있는 디자인 서울? 아파트가 80%인데 무슨 디자인 서울인가. 일부 임대아파트에 사는 서민들을 제외하면 서울은 더이상 서민들이 살 수 없는 도시가 되어버리고 만다. &lt;BR&gt;&lt;BR&gt;또한 이 스크래치 방식은 도시지주와 건설사들의 이해해만 부합하는 재개발 방식이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 전체에서 건설사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약 17%정도로 다른 OECD국가의 2배정도 수준이다. 건설사업의 비중이 크다보니 건설경기 활성화시켜서 경제성장 시키겠다는 것이 현 정부의 기조인데 이런 식으로 나가다는 무분별한 재개발로 인해 문제는 문제대로 생기고 건강한 경제성장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lt;BR&gt;&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ff&gt;- 프랑스나 영국의 경우 전면철거를 하지 않고 도시계획에 따라 재개발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나라는 도시계획을 세우지 않고 재개발을 하나.&lt;/FONT&gt;&lt;FONT color=#000000&gt; &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ff9900&gt;이주원&lt;/STRONG&gt; : 도시의 개발은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법에 의거 절차적으로 가야하는데 이 단계에서 도시 및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lt;BR&gt;&lt;BR&gt;&lt;STRONG&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blogimg.ohmynews.com/attach/18169/1253380005.jpg')&quot; height=214 alt=&quot;&quot;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18169/1253380005.jpg&quot; width=280&gt; 
&lt;P class=cap1 style=&quot;MARGIN-TOP: 8px&quot;&gt;경실련 남은경 부장.&lt;/P&gt;&lt;/DIV&gt;남은경&lt;/STRONG&gt; : 도시개발에는 세가지 단계가 있다. 첫번째 초기도시계획, 두번째 도시환경정비계획, 세번째 사업시행계획이다. 현재는 첫번째까지만 중앙정부 내지는 지자체에서 하고 두번째는 지자체의 승인을 받도록, 세번재는 시공사가 하도록 정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두번째 도시환경정비계획인데, 이 단계에서 도시기반시설의 여부와 새로 재개발되는 주택들이 특징지어지게 된다. &lt;BR&gt;&lt;BR&gt;보통 도시환경정비계획을 짜는데는 적지않은 예산이 소요되고, 때문에 정부에서는 이것을 직접 담당하지 않고 시공사가 안을 짜오면 정부가 승인해주는 방식으로 개발이 이루어진다. &lt;BR&gt;이러다보니 결국 재개발 전체의 그림이 시공사가 계획한대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lt;BR&gt;&lt;BR&gt;이런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부터 정부가 강력히 개입하여 도시환경정비계획까지 수립한 후 민간 시공사에게 공사를 맡기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그나마 속도를 좀 정상적으로 늦출 수 있다.&lt;/FONT&gt;&lt;FONT color=#000000&gt; &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 정부가 아닌 시공사가 도시환경정비계획을 짜게 되면 어떤 문제가 있나.&lt;/FONT&gt;&lt;FONT color=#000000&gt; &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ff9900&gt;남은경&lt;/STRONG&gt; : 시공사는 이익을 남기기 위해 재개발 구역안에 대형 아파트를 많이 짓는 방식을 선호한다. 대형 아파트에 재입주하려면 원주민이라 할지라도 추가 비용이 많이 든다. 이러다보니 정작 재입주 하는 주민의 비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lt;BR&gt;&lt;BR&gt;&lt;STRONG&gt;김남근&lt;/STRONG&gt; : 뉴타운과 같은 광역개발을 한다면 당연히 도시환경정비계획에 따라 도시기반시설(도로, 공원, 병원등의)확충이 필요하다. 그러나 뉴타운은 그런 고려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은평뉴타운만 하더라도 지금 2,3지구에 사람들이 입주하면 그지역 교통은 마비될 것이다. &lt;BR&gt;현재 뉴타운에서 도시기반시설은 시공사와 서울시가 인센티브 방식으로 용적율을 높여준다던지 하는 일종의 '딜'을 해야지만 확보할 수 있는 상태다. 이렇게 해서는 도시기반시설이 최소한의 것이 될 수 밖에 없고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lt;BR&gt;&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ff&gt;- 흔히 뉴타운 하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것이 원주민, 세입자의 재정착율 문제다. 현재 상황이 어떤 수준인가. &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ff9900&gt;&lt;STRONG&gt;이주원&lt;/STRONG&gt; : 원주민 재정착율이 낮다는 것은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된 바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세입자 문제이다. 현 도촉법에 의하면 재개발 구역의 임대아파트는 전체 주택 수의 17%만 지으면 된다. 보통 뉴타운 지역은 10000세대가 살면 그 중 8000세대가 세입자이다. 이러한 문제는 왕십리, 거여마천 뉴타운등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법에서 지정하고 있는 세입자를 위한 임대아파트 비율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셈이다. &lt;BR&gt;&lt;BR&gt;17% 임대아파트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뉴타운 지역에 지어지는 임대아파트는 가격이 비싸다. 길음 뉴타운의 경우 임대아파트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21만원꼴이고 전세로 전환하게 되면 10평당 5000만원 꼴이다. &lt;BR&gt;&lt;BR&gt;임대아파트의 개념은 주거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인데 공급되는 비율이 매우 낮고 비용은 기존 시장가의 80%에 육박한다. 이런 이유때문에 뉴타운 지역에서 쫓겨나는 세입자들은 경기도로 쫓겨가게 되지만 경기도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현재 수도권에서 재개발 지역이 아닌지역이 거의 없다. 수도권으로 간 세입자들은 또 수도권 외곽으로 쫓겨가게 되어있다. &lt;BR&gt;&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00ff&gt;- 지금까지 뉴타운의 문제점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에는 어떤 것이 있나.&lt;/FONT&gt;&lt;FONT color=#000000&gt; &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ff9900&gt;이주원&lt;/STRONG&gt; : 현재 뉴타운 지역에서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개 건물을 임대해주고 그 수입으로 노후를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뉴타운 개발이 진행되면 해당 지역에서 먹고 살길이 없다. 이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현 도촉법을 개정해야 한다. &lt;BR&gt;&lt;BR&gt;또 현재 주민동의서에는 그냥 서명만 날인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조합에서 주민동의서를 위조하는 것도 어렵지 않은 실정인데. 주민동의서에 인감을 날인하거나 인감을 첨부하게끔 하면 지역이 함부로 재개발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남은경&lt;/STRONG&gt; : 살고있는 사람 중심의 개발이 필요하다. 우선 원칙만 세워진다면 그 안에서 얼마든지 여러가지 생산적인 방법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lt;BR&gt;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토지와 주택의 문제는 공공성이 크고, 따라서 당연히 공공적인 차원에서 정부가 접근해야만 한다. &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 현재의 낮은 재정착률을 대폭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lt;/FONT&gt;&lt;FONT color=#000000&gt; &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ff9900&gt;이주원&lt;/STRONG&gt; : 국공유지를 이용한 순환재개발과 임대아파트 사용료를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lt;BR&gt;서울 개발지역 인근에 있는 국공유지에 임대아파트를 우선 짓고 그 아파트를 이용해서 순환재개발 방식을 택해야 한다. 신림동 난곡의 경우도 현실적이지 못한 임대아파트 비용때문에 사람들이 재정착을 못한거지 초기 재정착률은 50%대로 매우 높은 편이었다. 이는 난곡이 인근 삼성산 아파트를 이용한 순환재개발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현 도촉법에서도 장려하고 있는 내용이다. 법적인 근거와 방법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정책적 의지가 없는 것이 문제다. 정책적 의지만 있다면 이렇게 원주민의 재정착률이 비약적으로 낮을 이유가 없다. &lt;BR&gt;&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5&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height=337 alt=&quot;&quot;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18169/1268686105.jpg&quot; width=300&gt; 
&lt;DIV class=cap1&gt;국공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도촉법 35조와 36조.&lt;/DIV&gt;&lt;/TD&gt;
&lt;TD&gt;&lt;IMG height=338 alt=&quot;&quot;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18169/1379763174.jpg&quot; width=300&gt; 
&lt;DIV class=cap1&gt;순환재개발을 권장하지만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다.&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BR&gt;&lt;BR&gt;임대아파트 책정시에도 정부가 나서서 월 소득이 얼마 이하인 가정에는 임대아파트 사용료를 대신 내주는 방법이 있다. 주거 바우처등의 제도를 활용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하고 임대아파트에서도 쫓겨가는 세입자들을 다수 줄일 수 있다. &lt;BR&gt;&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ff&gt;- 최근 서울시 뉴타운 담당관이 '거여, 마천 뉴타운등 1인 세입자 비율이 높은 지역에 부분형 임대아파트를 통해 재정착률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정부에서도 낮은 재정착률을 돌파할 방안을 고민중인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 &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ff9900&gt;&lt;STRONG&gt;이주원&lt;/STRONG&gt; : 첫번째 문제는 자신들의 이익을 최우선할 재개발 정비조합이 부분형임대라는 방식을 수용할 것인가가 문제다. 어딜 가나 재개발 지역 조합원들의 목표는 평수가 큰 아파트를 지어서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것인데 이런 새로운 방식으로 재개발하는 것을 찬성할까. 회의적이다. &lt;BR&gt;&lt;BR&gt;두번재 문제는 1인 세입자들이 과연 이 부분형임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을 것이냐 하는 문제다. 현재 임대아파트보다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내릴 수는 없는 것이다. 더구나 현행 주차장법에 의하면 1세대당 0.7대 ~ 0.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현행 주차장법을 고치지 않고서 부분형임대 아파트에 이만한 주차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까. 나는 현실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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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 숫자를 컬러로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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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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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7-13T13:1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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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date&gt;동아일보 &lt;EM&gt;|&lt;/EM&gt; &lt;SPAN&gt;기사입력 2008.05.30 03:20&lt;/SPAN&gt; &lt;EM&gt;|&lt;/EM&gt; &lt;SPAN&gt;최종수정 2008.05.30 09:30&lt;/SPAN&gt;&lt;/P&gt;&lt;!-- 이기사 누가봤을까 --&gt;
&lt;P class=whoView&gt;20대 여성, 부산지역 인기기사 &lt;A href=&quot;http://media.daum.net/culture/health/who_view.html?cateid=1013&amp;issueid=&amp;photoid=&amp;cpid=&amp;newsId=20080530032009237&amp;cp=donga&quot;&gt;&lt;IMG height=13 alt=자세히보기 src=&quot;http://img-media.daum-img.net/media3/who/bt_gowho.gif&quot; width=64&gt;&lt;/A&gt;&lt;/P&gt;&lt;!-- 2: TV뉴스 --&gt;&lt;!--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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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GS_font_0 id=news_content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 Generated by MEDIA-CIA-1.3.2 --&gt;[동아일보] &lt;BR&gt;《위 그림에서 '2'가 몇 개일까? 그리고 어떤 모양으로 배치돼 있을까? &lt;BR&gt;답은 '6개가 삼각형을 이루고 있다'이다. 아직도 찾지 못했다면 아래에 답이 나와 있다. &lt;BR&gt;KAIST 1학년 이현민(사진) 씨는 위의 그림을 보고 쉽게 정답을 맞힐 수 있다. 흑백의 숫자가 아래처럼 컬러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씨처럼 글자에서 색을 보거나 소리를 들으면 맛이 나고 냄새를 맡으면서 독특한 질감을 함께 느끼는 현상을 '공감각(共感覺·synesthesia)'이라고 한다.》 &lt;BR&gt;&lt;BR&gt;:정답: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5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805/30/hankooki/20080530043606.510.0.jpg&quot; width=450 w=&quot;450&quot; h=&quot;464&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5' 사이에 '2' 6개가 삼각형 모양으로 배치돼 있다. 색-자소 공감각자는 쉽게 '2'를 찾는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45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805/30/mediadaum/20080530092803.659.jpg&quot; width=450 w=&quot;450&quot; h=&quot;464&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소리의 차이에서 맛을 느낀다 2005년 3월 3일자 '네이처'에 소개된 공감각자는 소리의 차이에서 맛을 느낀다. 단 2도에서는 신맛이, 완전 5도에서는 물맛이, 단 6도를 들으면 크림 맛이 나지만 한 옥타브의 음은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고 한다. &lt;BR&gt;&lt;BR&gt;공감각자 KAIST 이현민씨 &quot;3은 노랑, 4는 빨강, 5는 파랑…&quot; &lt;BR&gt;○ &quot;공감각은 서로 다른 감각 사이의 연합&quot; &lt;BR&gt;&quot;숫자를 보면 색깔을 떠올립니다. 일례로 3, 4, 5는 원색의 노랑 빨강 파랑이고요, 13은 흰색과 노란색이 겹쳐진 바나나 같은 이미지고요, 24는 초록색과 수박색이 합쳐진 '청치마에 다홍저고리'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냥 4와 24의 4의 느낌이 같지는 않아요.&quot; &lt;BR&gt;&lt;BR&gt;이 씨는 자신이 보는 세상을 이처럼 묘사했다. 정말일까. '국내 과학인재의 산실'이라는 KAIST의 학생이라기보다는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6%C7%C5%B8%C1%F6+%BC%D2%BC%B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판타지 소설&lt;/FONT&gt;&lt;/A&gt;가 지망생이 더 어울릴 법하다. &lt;BR&gt;&lt;BR&gt;&quot;공감각은 서로 다른 감각 사이의 연합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특정 감각 정보를 인식할 때 해당 영역만 활성화되지만 공감각 경험자는 다른 영역도 함께 활성화됩니다.&quot;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549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805/30/mediadaum/20080530093043.273.jpg&quot; width=549 w=&quot;549&quot; h=&quot;284&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공감각을 연구한 연세대 심리학과 김채연 연구교수는 이 씨를 만나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본 뒤 이 씨의 경험이 '진짜'라고 결론지었다. 공감각 현상에 대한 보고가 나온 지 100년이 넘었지만 오랫동안 상상이거나 거짓말이라고 치부돼왔다. 그러나 최근 뇌의 활동을 조사한 결과 진실임이 증명됐다. &lt;BR&gt;&lt;BR&gt;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심리학과 롬케 라우 연구팀은 이 씨처럼 글자에서 색을 보는 '색-자소 공감각자'가 흑백으로 쓴 글자를 볼 때 뇌의 활동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의 뇌에서 글자를 처리하는 영역뿐 아니라 색을 처리하는 영역도 함께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밝혀 지난해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3%D7%C0%CC%C3%B3+%B4%BA%B7%CE%BB%E7%C0%CC%BE%F0%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네이처 뉴로사이언스&lt;/FONT&gt;&lt;/A&gt;'에 발표했다. 물론 보통 사람들의 경우 색 처리 영역은 쉬고 있다. &lt;BR&gt;&lt;BR&gt;○ 예술가와 과학자 공감각 경험자 많다 &lt;BR&gt;&quot;놀랍게도 공감각 경험자는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최근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23명에 한 명꼴로 공감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quot; &lt;BR&gt;&lt;BR&gt;그럼에도 대부분의 공감각자는 자신이 특별한 감각세계를 지니고 있는지 잘 모른다고 한다. 남들도 자기처럼 세상을 지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이 씨도 중학생일 때 언니한테 무심코 얘기하다가 자기가 특별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그렇다면 왜 공감각자는 서로 다른 감각신경이 연결돼 있을까. &lt;BR&gt;&lt;BR&gt;미국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B%F7%B5%F0%BF%A1%C0%CC%B0%E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샌디에이고&lt;/FONT&gt;&lt;/A&gt;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4%B6%B8%AE%C6%F7%B4%CF%BE%C6%B4%E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캘리포니아대&lt;/FONT&gt;&lt;/A&gt; 심리학과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교수는 신경세포의 '가지치기'로 이 현상을 설명한다. 이에 따르면 아기는 뇌의 여러 감각 경로가 연결된 상태로 태어나는데 자라면서 불필요한 연결이 끊어지고 필요한 부분은 강화되는 과정을 겪게 된다. 공감각자의 경우는 이때 서로 다른 영역 간의 가지치기가 불완전하게 된 셈. 그렇다면 이들은 비정상이 아닐까. &lt;BR&gt;&lt;BR&gt;&quot;흥미롭게도 예술가나 과학자 가운데 공감각 경험자 비율이 높습니다. 공감각이 창의력이나 예술성의 원천이 될 수도 있지요.&quot; &lt;BR&gt;&lt;BR&gt;감각 간의 연합이 있다면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현상을 연결해서 의미를 창출하는 데에도 능할 것이라는 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실제로 현대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3%DF%BB%F3%B9%CC%BC%F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추상미술&lt;/FONT&gt;&lt;/A&gt;의 선구자인 바실리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4%AD%B5%F2%BD%BA%C5%B0&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칸딘스키&lt;/FONT&gt;&lt;/A&gt;,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도 공감각 경험자였다. 과학자로는 자기장의 세기 단위를 만든 니콜라 테슬라,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공감각을 경험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533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805/30/mediadaum/20080530093031.752.jpg&quot; width=533 w=&quot;533&quot; h=&quot;912&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자음의 색깔이 모음에 영향 줘 &lt;BR&gt;국내 최초의 공감각 경험자로 확인된 이 씨도 어릴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었고 수학도 잘해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KAIST에 입학했다. 2학년 올라갈 때 학과를 정하는데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기로 결심했다는 이 씨는 KAIST가 계간으로 발행하는 소식지 'KAIST 비전' 여름호에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0%CF%B7%AF%BD%BA%C6%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일러스트&lt;/FONT&gt;&lt;/A&gt;를 그리기도 했다. &lt;BR&gt;&lt;BR&gt;국내에서 처음 공감각자를 만났다는 김 교수는 이 씨를 바라보며 &quot;그동안 궁금했던 게 있는데 이제 답을 알 수 있게 됐다&quot;며 기뻐했다. 영어는 알파벳에서 색을 보는데 한글의 경우 자음, 모음 단위로 색을 보는지 글자 단위로 보는지가 늘 궁금했다고. &lt;BR&gt;&lt;BR&gt;&quot;음…. 글자에서 색을 보지만 자음이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모음은 대체로 무채색으로 보여요.&quot; &lt;BR&gt;&lt;BR&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0%FA%C7%D0%B5%BF%BE%C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과학동아&lt;/FONT&gt;&lt;/A&gt;' 6월호에서는 '오감(五感)의 네트워크'인 공감각의 세계를 특집으로 다뤘다. &lt;BR&gt;:공감각(synesthesia)이란?: &lt;BR&gt;'함께'라는 뜻의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D7%B8%AE%BD%BA%BE%E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530032009237&quot; target=new&gt;&lt;FONT color=#0000ff&gt;그리스어&lt;/FONT&gt;&lt;/A&gt; 'syn'과 '감각'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aisthesis'에서 온 용어. 하나의 감각 자극이 해당하는 지각 작용뿐 아니라 다른 영역의 감각 지각 작용도 일으키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청각 자극에 시각을 지각하는 한 공감각자는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 붉은색이 보이고 피아노 음색은 노란색으로 느낀다. &lt;BR&gt;&lt;BR&gt;강석기 동아사이언스 기자 sukki@donga.com &lt;BR&gt;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lt;BR&gt;ⓒ 동아일보 &amp;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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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속의 3D업종 종사자, 대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oars527/5434548"/>
		<id>tag:blog.daum.net,2009:oars527.5434548</id>
	    <author>
		    <name>이오</name>
	    </author>
	    <updated>2008-07-02T06:47:20Z</updated>
	    <published>2008-07-02T06:47: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00008b&gt;몸속의 3D업종 종사자, &lt;FONT size=5&gt;&lt;FONT color=#a0522d&gt;대&lt;/FONT&gt;&lt;FONT color=#8b008b&gt;장&lt;/FONT&gt;&lt;/FONT&gt;&lt;/FON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3cb371&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228b22&gt;&lt;BR&gt;맛있는 진수성찬이든, 하잘 것 없는 밥상이든 우리 입 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여러 소화기관들을 거쳐 대변으로 나옵니다. '대변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변은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변을 대변답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소화기관의 마지막 관문인 대장과 항문은 특별히 관리되어져야 합니다. 대장과 항문, 과연 그곳에서는 매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lt;/FONT&gt;&lt;/SPAN&gt; &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글?이 성 교수(외과)&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tabIndex=32768 isMap src=&quot;http://www.cmcbaoro.or.kr/medical/healthinfo/img/20070201.JPG&quot; align=left border=1&gt;&lt;FONT color=#8b008b&gt;몸속의 궂은일을 처리&lt;/FON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대장(大腸)은 전체 길이 약 1.7m, 가장 굵은 곳의 직경이 5~7cm인 소화관으로 소장의 주위를 울타리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대장(大腸)은 위장이며 소장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실컷 주무르다 남긴 음식 찌꺼기를 받아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한 후 대변으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한 마디로 우리 몸속의 '3D 업종 종사자'인 셈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우리 몸속의 궂은일을 처리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의 존재는 더욱 중요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우리는 흔히 맹장, 결장, 직장과 대장이 따로 있는 줄 생각하기 쉽지만 알고 보면 맹장, 결장, 직장은 다 대장(大腸)의 일부분을 일컫는 말입니다. 달리 말하면 대장(大腸)은 각각 맹장과 결장, 직장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인 것입니다. 이 중 결장은 다시 네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상결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대장은 언뜻 보기에 'ㄷ'자를 오른쪽으로 90° 돌려놓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항문은 피부가 함몰되어 생긴 부분에 직장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약 4cm 길이의 관(管)입니다. 해부학적인 관점으로 볼 때는 피부세포로 이루어진 하단 2.5cm만을 항문이라고 정의하지만, 배변을 조절하는 괄약근이 직장의 끝 1.5cm에도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합친 것을 일반적으로 항문이라고 말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3cb371&gt;대변으로 나오기까지&lt;/FON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대변은 75%가 수분이고 나머지는 식물섬유(셀룰로오스), 세균, 영양분의 분해산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식물섬유는 대장에서도 끝까지 분해 되지 않는 음식물 찌꺼기인데, 장벽을 자극해 변의(便意)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권하는 이유가 이러한 원리 때문입니다. 대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대장 속에 사는 100조 개 가량 되는 세균들도 관여합니다. '장내 세균총'이라고 불리는 이 세균들은 분해 되지 않은 상태로 대장까지 내려온 음식물 찌꺼기를 부패?발효시킴으로써 대변을 만드는데 일조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대변은 보통 하행결장에서부터 S상결장에 모여 있어서 직장은 대부분 속이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횡행결장에서부터 S상결장에 걸쳐 급격하게 강한 운동이 일어나면 비로소 대변은 직장으로 떠밀려 내려와 변의(便意)를 일으킵니다. 불수의근인 내항문괄약근은 평소에는 꽉 닫혀 있다가 변의가 느껴지면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이완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변을 흘리고 다니는 불상사를 모면할 수 있는 것은 외항문괄약근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수의근인 외항문괄약근을 의식적으로 조이거나 느슨하게 함으로써 때를 가려 변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b22222&gt;항문질환의 3총사, 치열, 치핵, 치루&lt;/FON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STYLE: italic;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0000cd&gt;치열&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항문이 찢어지는 질병인 치열은 잦은 설사나 변비, 잘못된 배변습관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몇 십분 동안 화장실에 앉아서 대변을 보는 습관을 바꾸거나 변비를 치료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이미 발병한 경우, 심하지 않은 때에는 연고제 도포, 좌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술을 할 경우에도 보통 2~3일이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STYLE: italic;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0000cd&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STYLE: italic;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0000cd&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STYLE: italic;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0000cd&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STYLE: italic;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0000cd&gt;&lt;IMG style=&quot;WIDTH: 168px; HEIGHT: 109px&quot; tabIndex=32768 height=210 isMap src=&quot;http://www.cmcbaoro.or.kr/medical/healthinfo/img/20070201-4.JPG&quot; width=166 align=left border=1&gt;&lt;/FONT&gt;&lt;/SPAN&gt;&lt;/FONT&gt;&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gt;치핵(치질)&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치질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치핵은 항문 속의 정맥 및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이를 덮고 있는 항문 점막이나 피부가 같이 늘어나는 질환입니다. '치상선'이라는 곳을 중심으로 외치핵과 내치핵으로 나누어지는데, 외치핵은 통증이 심한 반면 내치핵은 통증 없는 출혈이 주 증상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근본적인 발병원인은 알 수 없지만, 지나치게 힘을 주거나 오래 변을 보는 습관, 만성적인 변비 및 설사, 음주, 과로, 노화, 임신 등이 발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연고제 도포, 약물복용, 수술요법 등으로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STYLE: italic;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0000cd&gt;&lt;IMG style=&quot;WIDTH: 166px; HEIGHT: 114px&quot; height=222 src=&quot;http://www.cmcbaoro.or.kr/medical/healthinfo/img/20070201-3.JPG&quot; width=164 align=left border=1&gt;치루&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치루란 항문농양(항문 속이나 하부 직장에 고름주머니가 형성된 질환)이 생긴 부위에서부터 항문 바깥의 피부로 가느다란 터널이 뚫려버린 질병을 말합니다. 항문농양이 100% 치루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치루는 반드시 항문농양의 시기를 거쳐 발병합니다. 터널을 통해 간헐적으로 고름이 나와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대부분의 경우 2~3일 만에 퇴원할 수 있지만, 2개 이상의 터널이 형성되어 마치 두더쥐 굴처럼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보통 5~7일 정도의 입원기간이 필요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ff4500&gt;정기적인 검사는 필수&lt;/FON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tyle=&quot;WIDTH: 180px; HEIGHT: 149px&quot; height=200 src=&quot;http://www.cmcbaoro.or.kr/medical/healthinfo/img/20070201-2.JPG&quot; width=178 align=left border=1&gt;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대장암은 S상결장과 직장에 잘 생깁니다. 연령이 높거나, 가까운 친척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궤양성 대장염이 있거나, 동물성 지방의 섭취량이 높은 사람일수록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또 '폴립(용종)'이라고 부르는 양성종양이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폴립이 대장에서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미리 제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95%에 가까운 완치율을 보이지만,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40~50세 이후에는 매년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변잠혈반응검사'란 특수한 종이에 대변을 묻혀서 극소량의 혈액을 찾아내는 검사로, 식사를 거를 필요가 없는 손쉬운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만으로는 대장암 여부를 단정 짓기 어려워 건강한 사람들 중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할 사람을 선별해내기에 효과적인 방법 정도로 이해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대장내시경 검사는 보다 높은 정확성을 갖고 있는 검사법으로, 적지 않은 경제적?육체적 부담이 따르지만 50세 이후에는 3~5년에 한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191970&gt;혈변, 잦은 변비 등은 주의해야&lt;/FON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tyle=&quot;WIDTH: 182px; HEIGHT: 151px&quot; height=198 src=&quot;http://www.cmcbaoro.or.kr/medical/healthinfo/img/20070201-1.JPG&quot; width=180 align=left border=1&gt;그럼 대장암이 의심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우선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온다. △설사 또는 변비가 잦다. △대변이 이전보다 가늘게 나온다. △속이 더부룩하다. △자주 배가 아프다. △이유 없이 체중이 준다. △늘 피곤하다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는 대장조영검사나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일반적으로 대장암의 치료에는 수술요법, 항암요법, 방사선 요법 등이 시행됩니다. 이 중 수술요법은 대장암 치료에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으로, 결장암의 경우에는 종양이 있는 부위의 대장과 임파선을 함께 잘라내고 절단 부위를 서로 잇는 방법으로 수술을 합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직장암의 수술은 결장암의 수술보다 복잡합니다. 암 세포를 철저하게 제거하면서도 배뇨기능과 성기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을 보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항문으로부터 2cm 미만의 가까운 부위에 직장암이 발생했을 때에는 항문을 보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인공항문을 만들어주는 '대장조루술'이라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배꼽 옆 왼쪽 아래 부분에 대변 배출을 위한 구멍, 즉 인공항문을 만들고 특수 주머니를 달아서 대변을 받아내는 것입니다. 전체 대장암 환자 중 약 15% 정도가 이 수술을 받고 있는 실정이며,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사회생활&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이 불가능할 만큼 장해정도가 심한 것은 아닙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FONT face=견고딕 color=#00008b size=1&gt;&lt;STRONG&gt;문의) 가톨릭의과대학 성바오로병원 외과&amp;nbsp;&amp;nbsp;&lt;FONT size=+0&gt; &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face=견고딕 size=1&gt;☎&lt;/FONT&gt; &lt;/SPAN&gt;02) 958-2135&lt;/STRONG&gt;&lt;/FONT&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008b size=1&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quot;&gt;&lt;FONT color=#00008b size=3&gt;출처 : &lt;A href=&quot;http://www.cmcbaoro.or.kr/medical/medical01_view.jsp?hiContentID=59111&amp;CP=245&quot;&gt;http://www.cmcbaoro.or.kr/medical/medical01_view.jsp?hiContentID=59111&amp;CP=245&lt;/A&gt;&lt;/FONT&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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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하나 바꾸면, 살이 쭉 빠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oars527/4141413"/>
		<id>tag:blog.daum.net,2009:oars527.4141413</id>
	    <author>
		    <name>이오</name>
	    </author>
	    <updated>2008-05-11T14:05:54Z</updated>
	    <published>2008-05-11T14:05: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1&gt;&lt;A href=&quot;http://www.voiceofpeople.org/2007/07/20/A00000080571.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0000ff&gt;습관 하나 바꾸면, 살이 쭉 빠진다&lt;/FONT&gt;&lt;/A&gt;&lt;/H1&gt;
&lt;H2&gt;살찌는 습관과 살빠지는 습관&lt;/H2&gt;
&lt;DIV id=article_basic_informations&gt;
&lt;DIV class=author_name&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지혜진 기자(1318바이러스)&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class=author_name&gt;
&lt;DIV class=newsText id=fontZone&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이제 여름방학! 친구들과 바다에도 가고 싶고 물놀이도 하고 싶다. 하지만 걸리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교복과 체육복으로 가리고 다녔던 묵은 뱃살들. &lt;BR&gt;&lt;BR&gt;매일 체육복 바지를 입거나 교복치마 지퍼를 내리고 앉아 있던 여학생들에게는 물놀이가 그리 반갑지 않다. 방학을 맞아 대대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뱃살을 조금이나마 쉽게 뺄 수 있는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
&lt;TABLE class=imgLeft id=newsImg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 cellpacing=&quot;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photoImg&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lt;IMG src=&quot;http://archive.vop.co.kr/images/2007-07/8057111174_1184808227.jpg&quot; align=left&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photoMore&gt;
&lt;DIV&gt;&lt;A href=&quot;http://photo.vop.co.kr/&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사진더보기&lt;/STRONG&gt;&lt;/FONT&gt;&lt;/A&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photoSummary&gt;
&lt;DIV&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습관 하나 바꾸면, 살이 쭉 빠진다&lt;/STRONG&gt;&lt;/FONT&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photoCredit&gt;
&lt;DIV&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 &lt;/STRONG&gt;&lt;/FONT&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아무리 운동해도, 식이요법을 강행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이 배가 저절로 나오게 하는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 스스로 이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lt;BR&gt;&lt;BR&gt;첫 번째, ‘의자 끝에 엉덩이 걸치고 앉기’이다. 의자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푹 퍼져 있을 때, 바로 배가 나오는 순간이라고 보면 된다. 복부에 긴장감도 없어지며 허리에 무리가 가서 척추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lt;BR&gt;&lt;BR&gt;둘 째, ‘자주 누워 있거나 낮잠 자는 습관’. 밥을 먹자마자 누워 자거나 자주 드러눕는 습관은 위의 소화력을 떨어뜨려 배가 더부룩하게 전체적으로 나오는 원인이 된다. &lt;BR&gt;&lt;BR&gt;셋 째, ‘배 내밀고 서있기’. 서 있을 때 자세를 바로 보자. 배를 내밀고 서 있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서있으면 서있을수록 역시 복부의 긴장감이 사라져 배가 나오게 된다. 또 배를 내밀고 있기 때문에 보기에도 배가 나와 보일 수밖에 없다. &lt;BR&gt;&lt;BR&gt;배 나오게 하는 습관이 있다면 배 들어가는 게 하는 습관이 있지 않을까. 저절로 배 들어가게 하는 습관도 있다고 한다. 나쁜 습관, 좋은 습관으로 바꿔보자.&lt;BR&gt;&lt;BR&gt;먼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의자에 앉기’. 모델들은 어느 누구도 구부정하게 앉아있지 않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다 보면 저절로 배에 힘이 들어가고 따라서 저절로 배는 쏙 들어가게 된다. &lt;BR&gt;&lt;BR&gt;소문나지 않게 몰래 뱃살 빼는 방법도 있다. ‘화장실에서 배 마사지하기’. 손에 약간 힘을 줘 배 중앙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살살 마사지하다가 손가락을 벌린 상태에서 배꼽 위에서 아래로 힘을 줘 꾹꾹 눌러주듯 한다. 그리고 양손으로 배를 꼬집듯이 눌러주는데, 너무 뱃살이 빨개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lt;BR&gt;&lt;BR&gt;배 마사지를 20여회 반복하고 자기 전에 가슴이 아닌 아랫배를 이용해 호흡하는 복식호흡을 한다. 하루에 30분씩 잠자기 전에 복식호흡을 하면 몰라보게 뱃살이 빠진다. 허리를 바짝 세운 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복식호흡 후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lt;BR&gt;&lt;BR&gt;또한 발바닥을 자극하는 방법도 있다.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부터 발바락의 움푹 들어간 부분까지 소화기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볼펜이나 지압봉을 이용해 약간 아플 정도 매일 10분 이상 늘러준다. 특히 장 트러블로 배가 나온 경우 효과적이다. &lt;BR&gt;&lt;BR&gt;보충수업이나 학원으로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지 못하는 학생들은 작지만 좋은, 습관을 가짐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습관하나를 바꿈으로써 몰래보게 뱃살을 빼도록 해보자. &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style=&quot;HEIGHT: 40px&quot;&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id=articleData&gt;
&lt;DIV class=articleDate&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기사입력 : 2007-07-20 08:42:50&lt;BR&gt;최종편집 : 2007-07-20 09:07:29&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class=articleCredit&gt;&lt;FONT color=#009999 size=2&gt;&lt;STRONG&gt;ⓒ민중의소리&lt;/STRONG&gt;&lt;/FONT&gt;&lt;/DIV&gt;&lt;/DIV&gt;&lt;/DIV&gt;
&lt;DIV class=author_name&gt;&amp;nbsp;&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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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식호흡만 잘해도 살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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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이오</name>
	    </author>
	    <updated>2008-05-11T13:06:26Z</updated>
	    <published>2008-05-11T13:06:2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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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TRONG&gt;복식호흡만 잘해도 살 빠진다&lt;!--/DCM_TITLE--&gt;&lt;/STRON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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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align=left&gt;&lt;FONT class=edit_f&gt;&lt;A class=edit_f href=&quot;http://news.empas.com/news.tsp/ss&quot;&gt;&lt;FONT color=#256fb0&gt;스포츠서울&lt;/FONT&gt;&lt;/A&gt; &amp;nbsp;기사전송 2007-08-16 09:54&lt;/FONT&gt;&amp;nbsp;&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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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비만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체내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데 있다.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으면 몸속 노폐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지방 연소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음식 섭취량을 줄여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lt;/P&gt;&lt;BR&gt;
&lt;P&gt;복식호흡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좋은 호흡법이다. 중국 진나라 사람 여불위가 쓴 &lt;여씨춘추&gt;에는 건강과 장수를 위한 양생법으로 토고납신(吐古納新)이라는 호흡법이 등장한다. 묵은 기운을 뱉어내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 마신다는 뜻으로 올바른 호흡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lt;/P&gt;&lt;BR&gt;
&lt;P&gt;복식호흡은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첫째, 장운동을 도와 소화장애와 변비를 없앤다. 복식호흡을 하면 배의 근육이 단련되고 대장에 자극을 주어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 즉 소화 흡수와 배설 작용, 소화액을 비롯한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장애나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lt;/P&gt;&lt;BR&gt;
&lt;P&gt;둘째, 체지방을 감소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복식호흡은 세포 내의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체지방을 감소시켜 준다. 그래서 복식호흡을 1시간 하는 것은 걷기 25분, 자전거타기 35분과 동일한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흉식호흡에 비해 복식호흡의 칼로리 소비량이 2배나 높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특히, 배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뱃살 제거에 특히 효과가 높다.&lt;/P&gt;&lt;BR&gt;
&lt;P&gt;복식호흡은 그밖에도 산소섭취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해 주어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이처럼 복식호흡은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시켜주는 호흡법이라 할 수 있다. &lt;/P&gt;&lt;BR&gt;
&lt;P&gt;하지만 요가나 명상 등의 건강법에 익숙해진 사람이 아니라면 대부분이 흉식호흡에 길들여져 있는 경우가 많다. 한번 숨을 크게 쉬면서 자신의 호흡을 체크해보자. 숨을 들이쉴 때 배가 들어간다면 흉식호흡, 배가 나온다면 복식호흡을 하고 있는 것이다. &lt;/P&gt;&lt;BR&gt;
&lt;P&gt;&lt;B&gt;-복식호흡은 이렇게&lt;/B&gt;&lt;/P&gt;&lt;BR&gt;
&lt;P&gt;1. 바닥에 편안히 눕고 한 손은 배 위에, 다른 손은 가슴에 올려놓은 후 온 몸의 힘을 뺀다.&lt;/P&gt;&lt;BR&gt;
&lt;P&gt;2. 입은 다물고 코를 통해 천천히, 가능한 한 깊게 숨을 마시면서 배를 최대한 내민다.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손으로 감지할 수 있을 만큼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 &lt;/P&gt;&lt;BR&gt;
&lt;P&gt;3. 입을 벌려 천천히 숨을 뱉는다. 이때 배에 힘을 주고 몸 속의 공기를 남김없이 밀어낸다. &lt;/P&gt;&lt;BR&gt;
&lt;P&gt;&lt;A href=&quot;http://www.bbclinic.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gt;&lt;FONT color=blue&gt;비비한의원&lt;/FONT&gt;&lt;/B&gt;&lt;/A&gt; 잠실점 조병일 원장 &lt;/P&gt;&lt;BR&gt;
&lt;P&gt;&lt;/P&gt;&lt;BR&gt;
&lt;P&gt;&lt;B&gt;&lt;FONT color=blue&gt;'건강 클릭, 행복 클릭'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lt;/FONT&gt;&lt;A href=&quot;http://www.healthmedi.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blue&gt;www.healthmedi.net&lt;/FONT&gt;&lt;/A&gt;&lt;FONT color=blue&gt;)&lt;/FONT&gt;&lt;/B&gt;&lt;/P&gt;&lt;BR&gt;&lt;BR&gt;- 색깔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sportsseoul.com)&lt;BR&gt;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t;/SPAN&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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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건강의수호천사] 아이러브안과 원장 박영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oars527/4140810"/>
		<id>tag:blog.daum.net,2009:oars527.4140810</id>
	    <author>
		    <name>이오</name>
	    </author>
	    <updated>2008-05-11T13:04:48Z</updated>
	    <published>2008-05-11T13:04:4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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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STRONG&gt;[내건강의수호천사] 아이러브안과 원장 박영순&lt;!--/DCM_TITLE--&gt;&lt;/STRON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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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align=left&gt;&lt;FONT class=edit_f&gt;&lt;A class=edit_f href=&quot;http://news.empas.com/news.tsp/jo&quot;&gt;&lt;FONT color=#256fb0&gt;중앙일보&lt;/FONT&gt;&lt;/A&gt; &amp;nbsp;기사전송 2007-11-05 06:04&lt;/FONT&gt;&amp;nbsp;&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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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WORD-BREAK: break-all&quot; vAlign=top align=left width=575&gt;&lt;IMG id=mainimg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GoImg(this.src) onerror=HideImage(this) hspace=11 src=&quot;http://onimg.empas.com/orgImg/jo/2007/11/04/htm_2007110416104570007400-001.JPG&quot; align=left vspace=5 border=0 name=newsimg&gt; &lt;!--DCM_BODY--&gt;&lt;FONT class=edit id=font style=&quot;FONT-SIZE: 11pt; LINE-HEIGHT: 23px&quot;&gt;&lt;SPAN class=edit11 id=newsContent&gt;[중앙일보] 지난주 토요일, 그러니까 10월 27일, 광화문에 있는 문화 아트홀에서 독창회를 했다. 성악을 전공하지 않은 의사가 여러 사람 앞에 서서 노래한다는 건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다. 아무도 없는 데서 노래를 한다면 음정·박자 무시하고 악을 쓴들 무슨 상관이겠는가. 하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 예복 갖춰 입고, 노래를 부르는 독창회는 경우가 다르다.&lt;BR&gt;&lt;BR&gt;　나는 어려서부터 소박한 꿈이 하나 있었다. 항상 음악과 함께 삶을 살고 싶다는 거였다. 하지만 의학 공부한다고 이런 꿈을 잊은 채 하루하루를 삭막하게 살아 왔다. 그나마 위안이 된 곳은 교회 성가대였다. 그러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다시 도전한 것은 50을 넘긴 2년여 전이다.&lt;BR&gt;&lt;BR&gt;　사생결단으로 성악을 배웠다. 주 2∼3일 교습을 받으면서 틈틈이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취미가 매니어 수준이 되면 생활이 변하는 법이다. 내게도 놀랄 만한 변화가 찾아 왔다. 자연히 술·담배를 멀리하게 됐다. 특히 담배는 성대에 독약과 같다. 맑은 목소리를 위해선 항상 신체적으로도 맑은 건강 상태가 유지돼야 한다.&lt;BR&gt;&lt;BR&gt;　마음의 정화도 따라왔다. 주옥 같은 명곡을 듣고 부르니 정서적인 순화는 물론 스트레스가 저절로 날아갔다. 배신당한 사랑을 주제로 한 토스티의 논 타모 피우, 나폴리 민요, 사무치는 그리움을 그린 우리 가곡을 부르다 보면 영혼이 맑아지면서 억눌렸던 감정이 서서히 녹아드는 느낌을 받는다.&lt;BR&gt;&lt;BR&gt;　집중력도 높아진 듯하다. 안과는 눈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섬세함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예술분야는 집중력이 없으면 완성도가 떨어진다. 의술과 예술이 이런 점에선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lt;BR&gt;&lt;BR&gt;　가장 힘들었던 것은 호흡이다. 성악은 긴 호흡을 필요로 한다. 배로 숨을 쉬면서 폐활량을 늘려가야 한다. 복식호흡의 장점은 무수히 많다. 장운동을 도와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변비를 개선한다.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복식호흡 1시간은 걷기 25분, 자전거타기 35분과 동일한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 심폐기능을 향상시킨다는 이론도 있다. 어쨌든 부수적인 건강까지 얻다 보니 성악은 이제 내 생활의 일부가 됐다.&lt;BR&gt;&lt;BR&gt;　나는 안과의사로서 수많은 시각장애인을 만나 왔다. 수술로도 회복할 수 없어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이들을 본다는 건 안과의사로서 한계를 느끼는 안타까운 일이다.&lt;BR&gt;&lt;BR&gt;언젠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창회를 꼭 열고 싶다. 이 소망을 위해 오늘도 나는 노래를 부른다.&lt;BR&gt;&lt;BR&gt;　아이러브안과 원장 박영순&lt;BR&gt;&lt;BR&gt;▶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journalist.asp&lt;BR&gt;&lt;BR&gt;[감각있는 경제정보 조인스 구독신청 http://subscribe.joins.com]&lt;BR&gt;[ⓒ 중앙일보 &amp;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SPAN&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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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oars527/4130165"/>
		<id>tag:blog.daum.net,2009:oars527.4130165</id>
	    <author>
		    <name>이오</name>
	    </author>
	    <updated>2008-05-10T21:24:13Z</updated>
	    <published>2008-05-10T21:24: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RONG&gt;&lt;FONT size=5&gt;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lt;/FONT&gt; &lt;!--/DCM_TITLE--&gt;&lt;/STRON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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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align=left&gt;&lt;FONT class=edit_f&gt;&lt;A class=edit_f href=&quot;http://news.empas.com/news.tsp/wh&quot;&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lt;STRONG&gt;주간한국&lt;/STRONG&gt;&lt;/FONT&gt;&lt;/A&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 &amp;nbsp;기사전송 2008-05-10 15:55&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amp;nbsp;&lt;/FONT&gt;&lt;/STRONG&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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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참석자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바로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이었지요. 받는 스트레스의 내용을 물은 즉 가장 큰 것이, 많은 것을 요구하는 직장 상사, 직장 내에서의 경쟁, 그리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등을 들었습니다.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스트레스는 이렇게 남한테 받는다고 공공연히 불평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하는 일이 잘 안 되는 경우나, 동료가 나보다 먼저 승진한 경우 등은 자신의 책임이 더 크다고 느끼기 때문에 또는 자존심 때문에 남에게 잘 드러내놓지를 못합니다. 그렇지만 소위 ‘받는’ 스트레스의 정도는 더 하면 더 했지 못 하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면, 자꾸 쌓이게 되고, 쌓이면 어떤 방법이든지 이를 해소할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자, 스트레스는 정말 받는 것일까요? 앞서 말씀 드린 괴롭히는 상사, 경쟁, 인간관계, 잘 안 되는 일, 승진탈락 등을 우리는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부담, 즉 스트레서 (stressor)라고 부릅니다.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그런데, 스트레스는 이 스트레서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를 스트레스반응 (stress reaction)이라고 하지요.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스트레서는 각 개인이 선택할 수 없어 ‘받는다’고 할 수 있지만, 스트레스반응은 얼마든지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즐겁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괜찮은 환경인데도 힘들고 고통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지요.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그런데, 이렇게 선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반응을 사람이면 누구나 똑같이 받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반응의 조건화 (conditioning)라는 것인데요.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같은 자극과 부담을 반복적으로 받으면, 같은 스트레스반응이 일어나도록 학습된다는 것입니다. 상사에게 한두 번 야단을 받을 때는 잘 수긍이 되었는데, 몇 번 받다 보니, 나중에는 그 때마다 열불이 나고, 심지어는 상사가 야단을 치지 않았는데도 그 얼굴만 보면 숨이 가빠지는 현상입니다.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조건화된 스트레스반응은 유전된 것도 아니고, 체질도 아니고, 성격도 아닌 단지 학습된 몸의 습관입니다. 따라서 탈조건화 (deconditioning)이라는 재학습을 통해서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습니다.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보통 3개월의 훈련이 필요한데, 자신을 민감하게 하는 상황과 부담들에 대해 여태껏 했던 것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연습을 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할 일이 열이면 일부러 여덟 만하기, 일부러 어질러 놓고 살기, 약속시간 어기기, 일부러 져주기, 욕먹을 짓 해보기, 기다리던 지하철 타지 않기, 지저분한 화장실 사용하기 등입니다.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물론, 이런 재학습 훈련이 사회적으로 옳은 것은 아닙니다. 또한 처음에는 자신이 하는 일에 손해 같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재학습이 되면 몸은 많이 둔감해지고, 힘들지 않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업무능력이 향상 됩니다.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스트레스를 받았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내가 스트레스를 선택했다 라고 하는 것과 동의어입니다.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까? 아니면, 선택했습니까?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 유태우 교수 약력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원격진료센터 책임교수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MBC 라디오닥터스 진행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KBS 건강플러스‘유태우의 내몸을 바꿔라’진행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lt;저서&gt; 유태우교수의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가정의학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내몸 사용설명서, 김영사 2007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유태우 &lt;/FONT&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face=바탕 color=#ff0099 size=3&gt;ⓒ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lt;인터넷한국일보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gt;&lt;/FONT&gt;&lt;/STRONG&gt;&lt;/P&gt;&lt;/SPAN&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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