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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g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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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24T23:0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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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과 양심이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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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24T23:00:04Z</updated>
	    <published>2009-08-24T23:00: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전 2008년 촛불을 계기로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활동을 옮긴 사람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8년은 진실을&amp;nbsp;알기에 바빴던 해였습니다. &lt;/P&gt;
&lt;P&gt;교복입은 학생들이 광장에 들었던 촛불, 대학교에서 동기들 간의 토론에 의해 진실을 확인하게 됩니다.&lt;/P&gt;
&lt;P&gt;인터넷에서 말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말 쇼크 그 자체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리 내가 정치에 큰 관심 없고,&amp;nbsp;역사의식이 결여된 편이라지만....... 이건 뭐.....완전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치 내가 영화 매트릭스를 경험한 기분이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떻게 그 이전까지는 '조중동'을&amp;nbsp;몰랐는지......그리고 정치란 게 이렇게까지 우리 살아가는데 영향을 주는지도 몰랐습니다.&lt;/P&gt;
&lt;P&gt;소름이 끼치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는 와중의 미네르바 등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말....모르는 경제였지만......&lt;/P&gt;
&lt;P&gt;감이 잡혀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식으로 한 해동안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느라 힘들었지만....&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진실을 알게 되었다는 점....... 비록 알고나서 세상이 참 갑갑해졌습니다만.....&lt;/P&gt;
&lt;P&gt;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리고 2009년이 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9년은 절망의 해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수환 추기경...&lt;/P&gt;
&lt;P&gt;노무현 전 대통령님..&lt;/P&gt;
&lt;P&gt;김대중 전 대통령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디어법 강제처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한다더니 눈 가리고 아웅식 대운하인 '4대강 사업'&lt;/P&gt;
&lt;P&gt;그리고는 또 안한다고 해놓고 추진 중인 멀쩡하고 나라의 중요한 자산인 인천국제공황 지분 팔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요........참 절망스럽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한민국에 있어 투표 후 국민들이 크게 손 쓸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점이 참 개탄스럽구요...&lt;/P&gt;
&lt;P&gt;2년 차에도 사람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데 앞으로의 3년을 지켜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변의 분들도......그리고 내 친구들도.......어느 새 목표는 이민이 되어버렸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캐나다....호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약간의 인종차별 당해도 좋으니...세금이 약간 더 높아도 좋으니.... &lt;/P&gt;
&lt;P&gt;학연지연 없이 일한 만큼 보상받고, 어마어마한 사교육비 지출의 두려움 없이 아이낳고&amp;nbsp;살 수 있고, 양심과 상식이 살아있어 나라운영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 살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lt;/P&gt;
&lt;P&gt;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의료복지정책도 함께 말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주주의와 더불어 이&amp;nbsp;나라의 모든 이들에게&amp;nbsp;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외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나라에서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신들 발톱의 때만큼도&amp;nbsp;노력하지 않았는데 말이죠......참으로 비겁하게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느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차라리 다른 나라로 이민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니.....&lt;/P&gt;
&lt;P&gt;참 비겁하죠....변명하지 않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이 생각은 바뀔 것 같지 않아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식이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이 정권이 끝난 후에도 바뀔 것 같지 않구요.&lt;/P&gt;
&lt;P&gt;.....이미 기득권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세상이 되어버린지 오래이고,&lt;/P&gt;
&lt;P&gt;우리의 입과 귀를 틀어막으려 하고 있고 그것이 현실화 되고 있는 세상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곳에서 거대한 그들에게 맞서 싸우다 비참해지느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차라리 상식의 땅에 가서 살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곳이 비록 기회와 약속의 땅이 아니라 할 지라도.......상식과 양심이 있는 곳이라면.....제 마음도 편하고 제 자식들도 편할 것 같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상식과 양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상식과 양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대한민국 방북특사로는 누가 적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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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지구소년</name>
	    </author>
	    <updated>2009-08-07T01:55:18Z</updated>
	    <published>2009-08-07T01:55: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몇일 전 방북한 클린턴 전 미대통령은 예상치 못한 방북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고, 억류중인 자국 여기자 두 명을 석방하여 데리고 온 성과에 우리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리더쉽을 보여준 클린턴 처럼 우리에게도 억류중인 현대아산직원과 800연안 호 선원들을 석방하여 데리고 올 수 있는 방북특사의 필요성을 느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방북특사로는 누가 적임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만한 인물이 없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돌아가셨고, 김대중 대통령도 병원에 계시는 중.&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대의 비겁인 최규하 전 대통령은 이미 세상을 떠났음.&lt;/P&gt;
&lt;P&gt;노태우 씨도 병원에서 투병중.&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두환&amp;nbsp;:&amp;nbsp;북으로 보내버리고 싶은 생물이긴 하지만 겁도 없이 거기서 김정일한테 &quot;빨갱이 새꺄, 너 나한테 아직 안 당해봐서 모르지?&quot; 따위 소리로 자극할까봐 옆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영삼 : IMF 전도사. 노망의 대명사. 홀로 가면 자기가 뭐했는지도 기억 못할 것임에 분명함.&lt;/P&gt;
&lt;P&gt;옆에서 행동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해주고 조언해줄 사람이 필요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상득. &lt;/P&gt;
&lt;P&gt;이명박의 형이고, 여권최고 실세. 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특사의 자격으로는 약간 부족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재오.&lt;/P&gt;
&lt;P&gt;대운하전도사, 좌장이라 불리는 이 정권의 실세. 그러나 역시 특사의 자격으로는 약간 부족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박희태&lt;/P&gt;
&lt;P&gt;여당대표. 역시 특사의 자격으로는 약간 부족함. 게다가 시무룩한 인상과 툭툭 던져대는 말투 때문에 신용하기 힘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상수 : 군미필 자격이 많이 부족&lt;/P&gt;
&lt;P&gt;나경원 : 자위녀 자격이 많이 부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고로 클린턴 방북 때 :&lt;/P&gt;
&lt;P&gt;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lt;/P&gt;
&lt;P&gt;포데스타 (클린턴 대통령 시절 비서실장, 오바마 정부 정권 인수위원장)&lt;/P&gt;
&lt;P&gt;더글러스 밴드(클린턴 보좌관, 클린턴의 최측근, 클린턴의 그림자라 불림)&lt;/P&gt;
&lt;P&gt;저스틴 쿠퍼(클린턴 보좌관 클린턴의 최측근)&lt;/P&gt;
&lt;P&gt;데이비드 스트라우브 (미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부소장. 국무부 한국과장 경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희망하는 대한민국 방북 특사 :&lt;/P&gt;
&lt;P&gt;전두환 or 김영삼 (전 대한민국 대통령)&lt;/P&gt;
&lt;P&gt;이상득 (대통령 형 )&lt;/P&gt;
&lt;P&gt;박희태 ( 여당대표, ) or 이재오(대운하 전도사)&lt;/P&gt;
&lt;P&gt;안상수( 원내대표 ) or 나경원 (한나라당 여성 대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니면&amp;nbsp; 사안에 따라 ('현대아산직원', '800 연안호')&amp;nbsp;두 번 나눠서 가는 것도 방법&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차 : 전두환,이재오,나경원 + 윤상현 대변인(전두환 사위, 국회의원)&lt;/P&gt;
&lt;P&gt;2차 ; 김영삼,박희태,안상수 + 조윤선 대변인(제2의 나경원, 국회의원)&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방북특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방북특사&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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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금 브이 포 벤데타를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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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지구소년</name>
	    </author>
	    <updated>2009-07-26T03:56:01Z</updated>
	    <published>2009-07-26T03:56: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요 며칠 뉴스를 통해 나라돌아가는 꼴을 보니 잠이 안와서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6년 영화관에서 봤을 때는 워쇼스키형제의 매트릭스 같은 것을 기대했다가 실망(?)해서 그저그런 영화로 평가했다가....오늘 보고는 정말 감탄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훌륭한 영화였다는 것을 몰랐었거든요.&lt;BR&gt;&lt;BR&gt;작년부터 유독 브이 포 벤데타 영화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뭐....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이유와 같은 이유에서지요.&lt;BR&gt;&lt;BR&gt;제가 참......유별나서요...;;&lt;/P&gt;
&lt;P&gt;생각난다고 바로 실행에 옮기지 않고 시간을 두고 기억해두다가&amp;nbsp;틈 있을 때 실행하는 편이어서....작년에 생각난 이 영화를 이제서야 오랫만에 보게 되었는데요.&lt;BR&gt;&lt;/P&gt;
&lt;P&gt;&lt;BR&gt;.....영화보면서 왜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이 나는지요..&lt;BR&gt;&lt;BR&gt;&lt;BR&gt;영화 속의 V가....대통령님이랑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lt;BR&gt;&lt;BR&gt;그리고 영화 속의&amp;nbsp;시대상황과 지금의 이 나라&amp;nbsp;상황도...참 많이&amp;nbsp;닮아있구요.&amp;nbsp;&lt;BR&gt;&lt;BR&gt;&lt;BR&gt;V처럼, 대통령님도 정말.....그러한 현실 속에서 초능력 같은 정신력으로 견디셨구나. 그리고 많은 일을 해내셨구나. 하는 생각 들구요.&lt;BR&gt;&lt;BR&gt;&lt;BR&gt;대통령님이 참&amp;nbsp;많이 그립네요.&lt;BR&gt;&lt;BR&gt;사실 전 한 번도 실제로 얼굴 본 적이 없거든요.&lt;BR&gt;&lt;BR&gt;&lt;BR&gt;사실 올 가을 정도에 봉하마을 함 찾아가서 얼굴을 보려고 계획했었는데 말이죠...&lt;BR&gt;&lt;BR&gt;&lt;BR&gt;지금의 이 나라 현실을 보면 대통령님께서는 어떠한 말을 하실까요.&lt;BR&gt;&lt;BR&gt;&lt;BR&gt;문득 영화보면서.... 내년 돌아가신 날에는 영화 속 검은 망토와 가이포크스 가면을 쓴&amp;nbsp;영화 속 국민들처럼....&amp;nbsp;당신을 상징하는 노란 옷에&amp;nbsp;당신 얼굴 가면을 쓰고 추모하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lt;BR&gt;&lt;BR&gt;&lt;BR&gt;그 곳에서 편안한 일요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lt;BR&gt;&lt;BR&gt;꿈 속에서 함 뵙죠....그럼 이만...&lt;BR&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브이 포 벤데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브이 포 벤데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V&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V&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노무현 대통령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 대통령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V for Vendetta&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V for Vendetta&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to 김형오 국회의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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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지구소년</name>
	    </author>
	    <updated>2009-07-25T12:49:47Z</updated>
	    <published>2009-07-25T12:49: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가식, 착한 척. 이제 다 드러났으니 그만 두시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를 들어 설령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의 갈등이 일었으나 친일매국한 사람은 친일매국노입니다.&lt;/P&gt;
&lt;P&gt;'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하는 양심의 갈등이 존재하지만 사기친 사람 역시 사기꾼인 것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회의장에 안 나타나고, 직접 나서지 않았고, 중압감에 괴로웠다고 해서 날치기를 안 한 것도 아니고 직권상정을 안 한 것도 아닌 것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리투표에 투표종료 자폭 짓까지 한 증거들이 널려있으면 결국 그 투표는 무효지요. 그 마음이야 어찌하든 간 행위의 결과는 무효인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국회의장 당신,&lt;BR&gt;&lt;/P&gt;
&lt;P&gt;당신의 행위는 국회역사의 사기꾼, 국회역사의 비겁자로 기록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사기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기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국회의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회의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김형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형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날치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날치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언론악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언론악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대리투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리투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김혐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혐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금융지주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금융지주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비겁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비겁자&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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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C, 무엇을 망설이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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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21T22:47:41Z</updated>
	    <published>2009-07-21T22:47: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0xpMKxa_3V0$ width=502 height=39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bgcolor=&quot;#000000&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EMBED&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작년의 MBC 뉴스데스크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 클로징 코멘트 역시 기억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앵커가 교체되었습니다. &lt;/P&gt;
&lt;P&gt;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MBC에게 서운했습니다. 나름의 해석들도 많았습니다. &lt;/P&gt;
&lt;P&gt;하지만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누구나 느끼는 사실 같은 추측만이 맴돌았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후의 9시 뉴스데스크에선 정말로 저 두 분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졌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인지 저는 작년의 MBC뉴스데스크가 강하게 기억이 남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클로징 코멘트, 그 짧은 시간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lt;/P&gt;
&lt;P&gt;가볍지도 무겁지고 않고, 뉴스의 느낌을 잘 표현해주었던 그녀의 빈자리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앵커교체&amp;nbsp;이후. 정말 너무나 답답한 많은 사건이 잃어난 날에도 뉴스데스크의 맺음은 밝은 미소 뿐이었습니다. &lt;/P&gt;
&lt;P&gt;답답한 현실에 괴리감이 느껴질 만한 밝은 미소말입니다. &lt;/P&gt;
&lt;P&gt;그들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졌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던 중 언론악법에 대한 강행처리가 예고되고, 이제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MBC는 다른 언론들과 함께 파업을 시작했구요. &lt;/P&gt;
&lt;P&gt;그런데 7월20일 뉴스의 클로징 멘트는 어땟나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의 동영상, 작년 겨울, 그 당당하고 아름다운 코멘트와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맥아리 없는 앵커 코멘트였습니다. &lt;/P&gt;
&lt;P&gt;그리고 오늘, 언론노조파업으로 대신 출연하신, 주말뉴스데스크 앵커로&amp;nbsp;저희에게 친숙했던 김세용 앵커를 다시 보게 된 것도 반가웠지만, 그래도 다시 보고 싶은 앵커가 있었기에 실망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마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이지 않았을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경민 앵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신경민 앵커가 다시 나와주셨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조원인 박혜진 앵커는 파업현장에 나가있어서 볼 수 없겠지만, 신경민 앵커는 꼭 보고 싶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경민 앵커만이 할 수 있는 조리있는 진행도, 시원한 마무리 코멘트도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많은 사람들이 답답하고, 힘든 이 때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디어악법이 강행되려하는 이 때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업에 동참&amp;nbsp;하고 있는 MBC는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론 파업으로 앵커들이 현장을 떠나있는 동안만이라도 우리에게 신경민 앵커를 보여주실 순 없나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의 앵커멘트를 듣고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힘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 그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뉴스를 시청하는 우리에게도, 언론악법의 부당함에 맞서고 있는 MBC에게도, 신경민 앵커가 답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MBC,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MBC&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BC&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박혜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박혜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언론노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언론노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언론악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언론악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신경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경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미디어악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디어악법&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KBS 심야토론 특집 제 1회를 보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onelastcry/12214044"/>
		<id>tag:blog.daum.net,2009:onelastcry.12214044</id>
	    <author>
		    <name>지구소년</name>
	    </author>
	    <updated>2009-07-16T01:14:11Z</updated>
	    <published>2009-07-16T01:14: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초반 분위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분위기 였다고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왼쪽도 잘못한 거 같고 오른쪽도 잘못한 거 같으니 좋게 좋게 끝내자.&lt;/P&gt;
&lt;P&gt;경제가 어려운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좋게 좋게 끝내자.&lt;/P&gt;
&lt;P&gt;경제도 어려운데 싸워서야 되겠냐. 싸우지 말고 좋게 좋게 끝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략 이런 식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질에 대한 문제는 아무것도 없었다.&lt;/P&gt;
&lt;P&gt;양측 패널들은 나름의 입장을 피력하고 있었고, 논리를 세워서 의견을 제시했지만, 시민 참여자들의 대부분은 자꾸 양비론~을 넘어서는 위기에 맞서기 위한 전체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 마치 나치,파시즘처럼 말이다..;;; &lt;/P&gt;
&lt;P&gt;심지어 거리 인터뷰 영상은 정말 기가 찼다. &lt;/P&gt;
&lt;P&gt;죄다 젊은층으로 '싸우는 건 나쁘다.' 식의 그런 의견들만 어떻게 잘도 모아놨는데 그쪽은 딴 세계인가? &lt;/P&gt;
&lt;P&gt;여론조사를 어떻게 무마시켜보려는 여론조작의 냄새가 났다.&lt;/P&gt;
&lt;P&gt;심지어 여론조사의 설문경향조차도 이도저도 아닌 식에 '싸우는 것은 나빠.' 식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선택 밖에 제시되지 않았다. &lt;/P&gt;
&lt;P&gt;중요한 설문에서 '누구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는 가?' 란 식의 설문은 쏘옥 빠지는 너무 속보이는 여론 조사는 정말 할 말을 잃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식의 논리는&amp;nbsp;일제시대 때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독립운동도 나쁘다. '싸우는 것은 나쁘다.'란 식으로 얼버무리고, 사회가 힘드니까 협력하라는 식으로 전체주의를 내세우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말 역겨워서 TV를 끄려던 찰나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까부터 심상치 않은 말솜씨를 보이시던 문정인 교수님의 말에 뇌가 맑아진 기분을 느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햇볕정책전도사 라고 상대진영이 말을 하던데.....&lt;/P&gt;
&lt;P&gt;2008년 이전에 뭐 정치도 시사도 뉴스에도 별 관심을 갖지 않았던 나는 모르는 것이 당연했을지도 모르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100분토론 자주 보는 내게 있어 김호기 교수만이 눈에 들어오는 상황에서....이건 뭐.....김호기 교수의 존재감이 작아보일 정도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탁월한 식견과 언변에 정말 놀랐다.&lt;/P&gt;
&lt;P&gt;제스처와 화술이 상당히 설득력 있고 말을 하는 리듬과 톤도 완벽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지고 계신 사상도 내가 가지고 있는 '소통, 상식에 의한&amp;nbsp;법과 원칙' 사상과 상당히 맞아 떨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회 보신 손봉호 교수는 점잖게 '양비론'과 '성숙'을 내세우며 배운사람 운운하는 것이 상당히 풍요 속 여유로 격동의 시대를 사신 것 같아서 '우물 속 개구리'의 느낌을 보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치 유교에 충실하며 학문만 파고 실학을 외면하는 조선시대 '뼈대'있는 선비를 보는 듯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문정인 교수를 알게 되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와....정말 신선한 충격이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으로도 토론에서 자주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냥 무의식적으로는 김종배,손석춘,진중권,김상조,노회찬,이창현에 이은 리스트의 추가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능하면 보수라고 불리우는 세력에서도 찾고 싶은데.......그나마 전원책 변호사...정도? &lt;/P&gt;
&lt;P&gt;달변보다는 특유의 카리스마가 한 몫하는.....다른 보수들은 이 카리스마 마저도 없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튼....문정인 교수 덕분에 토론을 끝까지 볼 수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론 전환용으로 의도되어 보이는 무대에서 모든 것을 잠재우신 오늘의 모습을 잊지 못할 거 같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떡볶이' 때문에 고생하시는 민주당 이석현 의원님 힘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onelastcry/12214042"/>
		<id>tag:blog.daum.net,2009:onelastcry.12214042</id>
	    <author>
		    <name>지구소년</name>
	    </author>
	    <updated>2009-06-30T10:09:21Z</updated>
	    <published>2009-06-30T10:09: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저도 엉겁결에 기사를 보고는 오해할 뻔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말 할 만하다라고 생각도 하면서도 &quot;그래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좀...;; &quot; 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설마&amp;nbsp;그렇게까지 말했을까 싶었거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정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역시나 한나라당. 역시나&amp;nbsp; 조중동 이더군요. &lt;/P&gt;
&lt;P&gt;거기다 이제 하나더 추가해야겠지요. 역시나 연합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투브로 동영상 보니 의문도 풀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석현 의원님, 힘내세요.&lt;/P&gt;
&lt;P&gt;다행히 그 예전의 여론조작과 지금의 시대는 확연히 다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 여론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해도 유투브 같은 곳이 있으니까요. (의원님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나온 걸 보고는 굉장히 잘 대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저 또한 몇년째 100분 토론 꽤 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석현 의원을 몰랐었는데 오늘에서야 주목하게 되네요. 더불어 지난 김영상 IMF 시절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점도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도 되려 어줍잖은 왜곡 언론플레이 하다가 의원님 주가를 올려주었습니다. ㅋㅋ&lt;/P&gt;
&lt;P&gt;그걸로 위안삼으세요. ㅎㅎㅎ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힘내세요. 그래도 민주당 요즘 믿음이 갑니다. 요즘 날씨도 무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lt;/P&gt;
&lt;P&gt;우리를 위해서, 의원님의 명예를 위해서 지금처럼만 해주시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의원님.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 동대문구 이문동 떡볶이 집이라고 기사에 나오는데....사실 저 같아도...안 갈 거 같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먹는다니 영......먹을 맛도 안 날 것 같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 어느나라당 모 대변인, 모 여성대변인과 더불어 원래 화면에서도 매번 그 간사한 표정이 정말 영 아니어보였는데...... 이번 건으로 참으로 치졸의 극을 달릴만큼 혐오감이 듭니다.&lt;/P&gt;
&lt;P&gt;솔직히 이 말이 도와주는 계기가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나라당 대변인들 좀 바꾸는 게 나은 거 같은데요. 대변인이 읽는 원고도 어투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대변인들 특유의 간사하고 차가운 표정에 더 거슬리더군요.&lt;/P&gt;
&lt;P&gt;차라리 이전에 우아+ 깔끔 떨던 ㄴ의원이 더 나았으면 나았지. (그 분도 이젠 TV에 본연(?)의 모습이 많이 노출이 되어서 국민밉상이 되었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말&amp;nbsp;그 나라당은 본인들이 멍청한 건지....아니면 국민들은 그런 것을 모를 거라 무시하는 건지...;;;(후자쪽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멍청하단 증거지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떡볶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떡볶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장광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광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색깔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색깔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윤상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윤상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이석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석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언론 왜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언론 왜곡&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언론 조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언론 조작&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대한늬우스? , 문화체육관광부 라는 명칭을 바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onelastcry/12214041"/>
		<id>tag:blog.daum.net,2009:onelastcry.12214041</id>
	    <author>
		    <name>지구소년</name>
	    </author>
	    <updated>2009-06-26T03:20:46Z</updated>
	    <published>2009-06-26T03:20: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정책홍보부.&lt;/P&gt;
&lt;P&gt;이게 맞는 표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책홍보부.... 정말 최대한 참고 좋게 써줬다.(&lt;FONT color=#e8e8e8&gt;정권똥꼬핧는반말양아치안하무인부&lt;/FONT&gt;라 써주려다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게 정책홍보부지, 무슨 문화체육관광부인가.&lt;/P&gt;
&lt;P&gt;체육인 한테는 &quot; 그 자리 대통령님이 만들어 주신 거야..&quot;&lt;BR&gt;언론인 한테는 &quot; 찍지마 XX, &quot;&lt;BR&gt;학부모에게는 &quot; 학부모를 왜 이렇게 세뇌시켰지? &quot;&lt;/P&gt;
&lt;P&gt;&lt;BR&gt;이렇게 말하는 것이 장관이랜다. (그걸 계속 장관자리에 앉혀놓고 문제의 심각성을 못 느끼는 이&amp;nbsp;정권의 매너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lt;/P&gt;
&lt;P&gt;&lt;BR&gt;뭐.....미친 개 같이 예의없이 짖는 것은 차관들도 똑같지만 말이다.&lt;/P&gt;
&lt;P&gt;&lt;BR&gt;대한늬우스.....허허...참으로.....기가 막힌다.&lt;BR&gt;영광의 그때로 돌아가고 싶나 보다.&lt;/P&gt;
&lt;P&gt;지 맘에 안들면 빨갱이로 몰아버려서 고문시키고 반송장 만들었던.....&lt;/P&gt;
&lt;P&gt;&lt;BR&gt;정말.....이 정권은 맛이 갔다. 홍보하는 애들은 더더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개콘... 난 이제 안 본다. 더러운 놈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대한늬우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한늬우스&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 대통령님..우리 대통령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onelastcry/12214039"/>
		<id>tag:blog.daum.net,2009:onelastcry.12214039</id>
	    <author>
		    <name>지구소년</name>
	    </author>
	    <updated>2009-05-29T13:27:44Z</updated>
	    <published>2009-05-29T13:27: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시청의 그 많은 사람들이 보였을때는.....정말 너무나....너무나.....참았던 눈물이&amp;nbsp;한꺼번에...너무 많이 나서.....후우...후우...소리가 날 정도로 숨을 쉬어가는데 급급했다.&lt;/P&gt;
&lt;P&gt;정말....눈물이 이렇게 많이 흐를 수 있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거 당일에도 이렇게 눈물이 나진 않았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결식&amp;nbsp;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번, 두 번,....일곱,여덟.....눈물을 닦고 가다듬어 애쓰는 사이에 세 본 눈물흘린 숫자는 열 번 이상을 넘어가며 세는 것을 잊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결식 진행자의 진행의 도를 넘어버린...마치 정보옹호 발언에 사력을 다하는 이 낯설지 않은 가증스런 목소리가 누구일까 굉장히 치가 떨렸는데 인터넷에 쳐 보니 진행자는 송지헌 아나운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학생 시국토론 때 한승수 옹호 진행으로 대학생들의 야유를 샀던 그 역겨운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니.....정부측에서 아주 발광을 떨었을 것이 눈에 훤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어서 영결식 하기 앞서 경복궁&amp;nbsp;입장 하는 사람들한테 고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착용한 노란색 의상 같은 것들을 압수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끝까지.....이 더러운 정부가 수작을 부리는 것에 대한 분노가 끓어 올랐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흰 국화 한송이와 노란 손수건 하나 가지고 예의를 갖춰서 봉하마을 비석 앞에 꼭 찾아가 뵙겠다는 다짐과 함께.......당신에게 존경과 사과를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도 나는 보내드릴 수 없는데...... 아마 이 흐르는 눈물은 당신의 가심을 아직 인정하지 않음을 의미하겠지요...편히 쉬시라는 말도 차마 못하겠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신을 이 거리에서 배웅하는 시민들이.....그리고 각종 분향소에서 당신을 추모하고 있는 국민들이 보이십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직 희망을 안고 있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이십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을 보이십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9년 5월 29일&amp;nbsp; 오후 1시 25분&lt;/P&gt;
&lt;P&gt;정&amp;nbsp; 욱 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신이 대통령이었던 지난 시절이 제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FCq6&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아고라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황이 이대로 계속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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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onelastcry.11760437</id>
	    <author>
		    <name>지구소년</name>
	    </author>
	    <updated>2008-06-09T01:23:16Z</updated>
	    <published>2008-06-09T01:23: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이대로 계속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루어진 촛불집회가 계속된다해도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고 감히 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이유는 자유토론의 베스트 글에도 올라와있지만 날씨와 기후, 그리고 국제적인 행사인 올림픽 때문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고라 여러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러분들은 어쩌면 이 아고라 안에서만 공감해서인지 전국민에 대한 감각이 무척 떨어지는 듯이 보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부분의 국민들이 우리 아고라인들처럼 능동적이고 지속적일것이라 생각되면 크나큰 오산인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고라 여러분은 정말 알고 계십니까?&lt;/P&gt;
&lt;P&gt;촛불시위 너무 허망하고 몸만 고달프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amp;nbsp;한둘이 아닙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뉴스와 인터넷 생중계의 시민들 인터뷰에선 그렇게 말 안했다구요?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보니까 그렇게 말하기 힘들죠.&lt;/P&gt;
&lt;P&gt;제 주위 분들도 참여하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lt;/P&gt;
&lt;P&gt;근데 비폭력을 외치면서 거리행진을 하는데 청와대로만 행진을 하고 전경들이 가로막으니 버스흔들고 줄로 묶어 끌다가 전경들 진압들어가면 맞고, 도망가야하고, 그러다 아침되서 집에 가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부의 태도가 변하겠지. 변하겠지 기대했지만 그대로고,&lt;/P&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레파토리는 변한 게 없고,&lt;/P&gt;
&lt;P&gt;이젠 정말 지친다고 말하시는 분들 한둘이 아닙니다. 매일 같이 참여한 것도 아니고 두번 정도 참여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말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명확한 예를 하나 들어드릴까요?&lt;/P&gt;
&lt;P&gt;맑은 날과 비오는 날의 촛불집회 참여자의 숫자를 기억하실 거라 믿습니다.&lt;/P&gt;
&lt;P&gt;확실히 적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은 밤이 심지어 서늘하기까지 합니다. &lt;/P&gt;
&lt;P&gt;하지만 앞으로 계속되는 끈끈한 장마와 불쾌한 습기와 높은 온도를 생각해보시죠..&lt;/P&gt;
&lt;P&gt;사람들이 집회에 지금정도로 참여하실거라 생각하십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연히 집회의 참여도는 낮아집니다.&lt;/P&gt;
&lt;P&gt;모두가 피로가 누적되어 있습니다.&lt;/P&gt;
&lt;P&gt;직장인들에게 생업이 중요합니다. 주부들도 아이들은 챙겨야죠. 학생들도 취업이나 수능에 대한 공부를 안할수 없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경들은 단지 피곤할 뿐, 집회가 사라진다해도 복무생활이 끝나는게 아닙니다.&lt;/P&gt;
&lt;P&gt;하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에겐&amp;nbsp;생존과 관련된&amp;nbsp;각자의 일이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연이은 굵은 빗줄기, 더운 날씨, 피로의 누적, &lt;/P&gt;
&lt;P&gt;관심은 점점 멀어져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분명&amp;nbsp;베이징 올림픽은 개최됩니다.&lt;/P&gt;
&lt;P&gt;국제적 행사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관심은 더욱 멀어져갈 것입니다.&lt;/P&gt;
&lt;P&gt;우리 국민 응원해야 된다면서 티비보는 사람들도 더 많아질 거구요.&lt;/P&gt;
&lt;P&gt;게다가 가을들어서 미국대선이 시작되죠.&lt;/P&gt;
&lt;P&gt;쇠고기 협상이건 뭐건&amp;nbsp;그&amp;nbsp;때가 되면&amp;nbsp;공기업,수도권 민영화 시작되고, 사립학교법안에 종부세법안에, 의료보험 민영화, 마지막으로 대운하가 시작하기에&amp;nbsp;충분한 시간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면서 더 무서운 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lt;/P&gt;
&lt;P&gt;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야당들이 언제까지고 한 목소리를 낼 수는 없다는 겁니다.&lt;/P&gt;
&lt;P&gt;여론이 점점 시들해질 수록 지금까지 국회참여를 반대하면서까지 한 행동들이 막중한 책임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lt;/P&gt;
&lt;P&gt;그러면 결국엔 야당은 여당의 밥이 될 겁니다.&lt;/P&gt;
&lt;P&gt;법사위도 여당이 양보안한다고 선언했는데......게다가 친박연대 복당하면 과반석이상이고....야당은 아무 힘도 없게 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촛불집회과 지금과&amp;nbsp;같은 레파토리로 일관하게 된다면.....&lt;/P&gt;
&lt;P&gt;정부의 태도가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도 비폭력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lt;/P&gt;
&lt;P&gt;하지만 비폭력 외의 나머지 지금과 같은 다람쥐챗바퀴도는 듯한 반복되는 행동은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lt;/P&gt;
&lt;P&gt;결국 시간을 주면 줄수록 정부의 거짓대응의 완성도는 더 높아질 것이고, 국민의 상당수가 '저정도나 한대자나' 라면서 여론도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긴 싸움이 되겠지만 지금처럼 한결같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광우병대책위가 말하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러분한테&amp;nbsp;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가면 미래는 없습니다. 장기전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주시길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어쩌자는 거냐? 너는&amp;nbsp;생각나는 대안이&amp;nbsp;있는 거냐?'&lt;/P&gt;
&lt;P&gt;아니요...죄송합니다. 저도 도통 대안이 안나더군요...&lt;/P&gt;
&lt;P&gt;조직적이지도 않은 국민들은 일사분란하지 못합니다. 많은 방법들이 제한됩니다.&lt;/P&gt;
&lt;P&gt;게다가 지금의 집회성격은 분명 이상적일 만큼 좋습니다. 이런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여러분께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lt;/P&gt;
&lt;P&gt;단기간 내에 효과적으로 여당과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고라인들 밖에 없습니다.&lt;/P&gt;
&lt;P&gt;여러분이 가장 선진의식을 가지고 있고 가장 능동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고라인, 여러분들이 리더입니다.&lt;/P&gt;
&lt;P&gt;제가 지금으로부터 한달 전에 처음 다음 아고라를 접하게 되었을 때의 놀라움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아고라의 많은 글들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채 세상을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lt;/P&gt;
&lt;P&gt;강남에 살며, 중앙일보를 구독하는 저희 집에서 이제껏 진실을 모르고 있었던 스물여섯의 저는 우리나라의 미래를&amp;nbsp;바르게 잡을 수 있는&amp;nbsp;영향력있는 사람들이&amp;nbsp;아고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머리를 맞대고, 창조적으로 대안을 서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lt;/P&gt;
&lt;P&gt;여러분들이 국민의 인식을&amp;nbsp;이끄는 리더이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지금 눈물이 납니다...&lt;/P&gt;
&lt;P&gt;국민들은 서울에서 많은&amp;nbsp;밤을 지새며, 자신의 몸과 시간를 아낌없이&amp;nbsp;희생을 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이렇게 허탈함만 가득있는 것이 너무 서럽습니다.&lt;/P&gt;
&lt;P&gt;우리 모두가....너무 불쌍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고라인 여러분께 매일 같이 고마움을 느낍니다.&lt;/P&gt;
&lt;P&gt;그래서 감히 아고라인들에게 부탁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여당과 정부를 움직일수 있는 지금보다 더 효과적인 집회방법을 생각해봅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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