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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eativ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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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22T02:15:24Z</updated>

  		<entry>
	    <title>망각과 관성의 tra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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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22T02:15:24Z</updated>
	    <published>2008-11-22T02:15: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거기에다 변덕까지..&lt;BR&gt;내겐 가장 위험한 적이지..&lt;BR&gt;어떨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lt;BR&gt;그것조차 망상의 환영이 되지... &lt;BR&gt;다들 주의하시길.. &lt;/P&gt;
&lt;P&gt;2004.11.28 16:32 &lt;!-- 본문보기 (+동영상/ 첨부파일 View 포함) END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에 어딘가에 썼던 글을 다시 본다. 변화를 짚어내려고 훓었는데 변화보다는&lt;/P&gt;
&lt;P&gt;비슷한 감성과 이성이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것 또한 망각과 관성때문인지도 모르겠다. &lt;/P&gt;
&lt;P&gt;망각과 관성의 trap을 또 갑자기 찾아오는 망상을 깨는 비법은?&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성찰&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뇌를 발달시키는 12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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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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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20T00:52:25Z</updated>
	    <published>2008-11-20T00:52: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black_130 id=main_content&gt;1. 긴장과 스트레스를 이완한다.&lt;BR&gt;뇌의 긴장을 풀어 뇌 휴식을 취하는 것은 곧 뇌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임을 명심해 야 한다.편안히 누워 힘을 빼고 조용히 눈을 감고 숨을 천천히 쉬도록 하며 정신을 몸 의 한 부분에 집중시켜 생각하는 것을 온몸을 돌아가며 하도록 한다.&lt;BR&gt;&lt;BR&gt;2. 뇌전환 훈련한다.&lt;BR&gt;기억하려는 내용을 이미지화 하여 머릿 속에 새기면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 특징이 있 다. 단순하고 기계적인 기억은 잊어버리기 쉽기에 이러한 방법으로 기억저장을 유도 한다. 좌우뇌를 같이 사용하면 독립적인 기능 외의 또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양쪽 뇌를 사용하면 한쪽 뇌에 대한 부담이 가벼워져 피로하지도 않다. 즉 음악을 들 으면서 글씨 쓰기. 공상을 하면서 시 쓰기,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 그리기, 영화를 본 후 얘기하기 같은 것을 계속하면 좋은 뇌전환 훈련이 된다.&lt;BR&gt;&lt;BR&gt;3. 왼쪽 몸을 자주 사용한다.&lt;BR&gt;일반적으로 오른손잡이는 좌뇌가 발달해 있고 왼손잡이는 우뇌가 발달해 있다. 이는 몸의 신경체계가 좌우로 엇갈려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평소 잘 쓰지 않는 쪽의 몸을 움직이면 발달이 덜된 뇌에 자극이 가게 하는 것이다. 가방을 왼쪽으로 들고,전화를 왼손으로 받고, 컵을 들 때도 왼손으로 들면 우뇌에 큰 도움이 된다.&lt;BR&gt;&lt;BR&gt;4. 음악으로 활기를 불어넣는다.&lt;BR&gt;클래식 음악은 우뇌적인데 반해 대중가요는 좌뇌적이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 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기 때문이다.&lt;BR&gt;&lt;BR&gt;5. 뇌기능 활성 음식을 섭취한다.&lt;BR&gt;뇌에 필요한 영양소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미네랄과 비타민,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 어 있는 현미를 비롯해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콩과 우유를 들수 있다. 또한 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몸을 약알카리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고기보다는 야채 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다.&lt;BR&gt;&lt;BR&gt;6. 의욕으로 자극을 준다.&lt;BR&gt;무엇에 대한 의욕을 갖는다는 것은 전두엽에 자극을 주어 전두엽을 사용하는 기회가 많아지면 뇌가 발달한다. 그러므로 대상에 흥미를 가지고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의 욕을 갖는것은 뇌기능에 훌륭한 원천이 된다.&lt;BR&gt;&lt;BR&gt;7. 혈액순환을 시킨다.&lt;BR&gt;지능의 차이는 뇌 자체보다 뇌의 회로수에 의하여 결정된다. 즉 어려서부터 머리를 자주 사용해야 뇌의 회로가 증가하고 기능이 발달하여 우수한 지능을 가지게 되는 것 이다. 그런데 뇌의 회로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좋아야 한다.&lt;BR&gt;&lt;BR&gt;8. 잠으로 뇌를 지킨다.&lt;BR&gt;하루종일 지쳤던 뇌를 수면으로 쉬게해줌으로써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그 다음날의 뇌 활동의 필요한 에너지를 축적 시킨다.&lt;BR&gt;&lt;BR&gt;9. 이미지 업으로 향상시킨다.&lt;BR&gt;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성공한 모습 장면을 머릿속에 지속적으로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신장시킬 수 있다. 어떤 사건이나 그림, 과거나 미래를 머릿속에 그려 보는 것은 곧 창조력,창의력과 직결되며 이는 곧 능력향상의 열쇠이다.&lt;BR&gt;&lt;BR&gt;10. 식스 센스를 모두 사용한다.&lt;BR&gt;요한스트라우스의 왈츠, 푸른 강위에 떠있는 오리,부드러운 푸딩 한 스푼,막 끓인 원 두 커피향, 푹신한 양탄자를 생각해 보라. 이를 통해 느끼게 되는 감각들이 바로 오감 이다. 뇌는 외부로부터 오는 감각자극을 받아들여 반응하는 과정에서 발달하기 때문 에, 오감을 자주 사용하면 뇌가 활발해진다.&lt;BR&gt;&lt;BR&gt;11. 특정한 부분을 기억 한다.&lt;BR&gt;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을 접하며 살아간다. 그 중에는 얼굴이 완전히 익은 사람 도 있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은 얼굴의 모든 부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고, 특징을 잡아 조합하여 기억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패턴인식이다. 패턴 인식력은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집중력, 기억력, 직관력, 종합력 등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킨다. 이것은 형태를 기억 하는 장기나 바둑, 오목을 통해 키울 수 있다.&lt;BR&gt;&lt;BR&gt;12. 유머 감각을 키운다.&lt;BR&gt;유머감각을 키우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발되고,비언어적 매체를 이용하여 유창성과 융통성을 발휘하게 되며 제스츄어, &quot;body language&quot; 등 표 현력이 높아지고, 비형식적 언어에 있어서 사고하는 이미지가 풍부해진다. &lt;/DIV&gt;&lt;!-- 본문보기 (+동영상/ 첨부파일 View 포함) END --&gt;
&lt;P&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꿈을 위한 삶, 삶을 위한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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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athos</name>
	    </author>
	    <updated>2008-11-20T00:45:04Z</updated>
	    <published>2008-11-20T00:45: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color=#8e8e8e&gt;꿈의 추상속에서 허덕이다... &lt;BR&gt;냉엄한 현실에 다시 한발짝 물러서고.. &lt;BR&gt;살기 위해 꿈을 꾸고.. 다시 꿈을 이루기 위해 살고.. &lt;BR&gt;구체적 현실에 다시 한발짝 물러서고.. &lt;BR&gt;꿈을 향해 가는 건지, 삶을 향해 가는 건지, &lt;BR&gt;그저 현실에 몸을 맡긴건지.. 다 그런거지..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4.12.27 휴가 때인가? 한참 감성적일 때 였던 것 같다. &lt;/P&gt;
&lt;P&gt;과거의 끄적거림을 다시 보는 것도 재밌다. 민망함마저 정겹다.&lt;/P&gt;
&lt;P&gt;앞으로는 이런 감성은 나오지 않을 듯 하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 전대통령의 답글에 대한 &quot;코멘트와 생각&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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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tho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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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17T23:04:15Z</updated>
	    <published>2008-11-17T23:04: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color=#840000&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840000&gt;노무현 전대통령의 글, 레디앙 [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FONT&gt;&lt;/P&gt;&lt;/FONT&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심 상정 대표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더러 토론에 응하라는 글들도 잘 읽었습니다. 토론에 응하기는 좀 그렇군요. 왜냐하면 제가 토론에 응할 생각이 있다 할지라도 토론 글을 올릴 곳이 마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quot;토론에 응하기는 좀 그렇군요&quot;&lt;/STRONG&gt;&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퍼온 글에 토론 글을 달아서 토론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고요. 그렇다고 심 대표님 홈페이지에 가서 토론 글을 올린다는 것도 좀 우습겠지요? &lt;BR&gt;&lt;BR&gt;심 대표님의 글은, 얼른 보면 토론을 제안하는 글인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토론을 제안하는 글이 아니지요. 토론을 하자고 한 것이라면 저의 글이 실려 있는 이 사이트에 글을 올렸겠지요. 그리고 글 끄트머리에 ‘언젠가 토론의 기회를 달라’는 취지로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lt;BR&gt;&lt;BR&gt;심 대표의 글은 단지 저를 비판하는 글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제게 토론에 응하라는 글을 올린 분들은 생각을 좀 덜하셨던 것 아닐까요? 제게 토론을 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토론을 회피하느냐? 고 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lt;BR&gt;&lt;BR&gt;모든 사람들의, 모든 문제에 관한 토론에 응한다는 것은 시간상으로나 능력상으로나 어려운 일입니다.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모든 토론이 다 가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lt;BR&gt;&lt;BR&gt;부득이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쟁점에 한정해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모든 토론이 다 가치있는 것은 아니지만&lt;/STRONG&gt;&lt;BR&gt;&lt;BR&gt;다만, 오늘은 심 상정 대표의 글에 대한 저의 견해를 좀 쓰겠습니다. 심 대표님은 제게 ‘정직하고 통 큰 고백’, ‘고해성사’, ‘사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토론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예의에 맞는 일도 아닐 것입니다. &lt;BR&gt;&lt;BR&gt;심 대표님이 주장하는 논점에 관한 의견입니다. &lt;BR&gt;&lt;BR&gt;첫 번째 논지는 핵심을 파악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만, 읽고 또 읽어서 정리해 보니, 결국 ‘동북아 금융허브론’이나 ‘한미FTA라는 외부 충격으로 달성하고자 했던 제도의 선진화’ 정책이 ‘금융위기의 주범이었음이 확인’된 것으로 진단하고, 제게 ‘제조업을 경시하고, 금융허브를 발전 동력으로 삼고자 했던 무모함과 금융 자유화를 제도 선진화로 잘못 이해한 한미 FTA의 과오’를 인정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lt;BR&gt;&lt;BR&gt;이 요구에 대하여 저는 다음과 같이 되묻고 싶습니다. 과연 지금의 금융위기가 한국의 동북아 허브 쟁책, 또는 한미 FTA 때문에 생긴 것이 맞습니까? &lt;BR&gt;&lt;BR&gt;지금의 금융위기가 ‘무분별한 개방’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논지인 듯한데, 그렇다면 그 개방은 언제 적 개방을 말하는 것입니까? &lt;BR&gt;&lt;BR&gt;동북아 금융허브 정책이나 한미 FTA 정책으로 우리 금융 제도가 얼마나 달라졌고 더 개방된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lt;BR&gt;&lt;BR&gt;제가 알기로는 동북아 금융허브 정책에는 규제 개혁과 개방 과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들 정책의 대부분은 아직 발효가 되지 않은 상태에 있고, 이번의 금융위기와는 관련이 없는 것들입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제조업 경시한 적 없어&lt;BR&gt;&lt;/STRONG&gt;&lt;BR&gt;그리고 한미 FTA 안에는 금융 규제의 완화나 개방에 관한 조항이 있다 없다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만, 그 어느 것도 아직 발효되지 않았고, 역시 이번 금융위기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들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판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lt;BR&gt;&lt;BR&gt;직접의 논점은 아니지만, 제가 ‘제조업을 경시’한 일은 없다는 점도 밝혀 두고 싶습니다. &lt;BR&gt;&lt;BR&gt;지금의 금융위기가 금융 허브 전략이나 한미 FTA와 직접 관련이 없다 할지라도 개방과 FTA 전반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니 여기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해야 겠지요. &lt;BR&gt;&lt;BR&gt;심 대표의 글을 읽어보면, ‘개방 일반’을 문제 삼는 것인지, ‘무분별한 개방’만 문제 삼는 것인지 얼른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개방 일반을 문제 삼는 것이라면, 저는 ‘과연 우리가 개방을 안 할 수도 있는 것인가?’ 이렇게 묻고 싶고, 무분별한 개방을 문제 삼는다면 ‘어떤 개방이 분별 있는 개방인가?’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lt;BR&gt;&lt;BR&gt;우선 개방 일반에 관하여 생각해 봅시다. 세계에서 그런대로 산다고 하는 나라치고 개방 안한 나라가 어떤 나라가 있는가요? 제가 알기로는 개방을 한 나라들 중에는 잘사는 나라도 있고 못사는 나라도 있지만, 개방을 안 한 나라 중에는 잘 사는 나라가 없습니다. &lt;BR&gt;&lt;BR&gt;결국 개방은 세계적인 대세입니다. 문제는 그 나라의 경제 수준과 체질에 맞는 개방인가? 무분별한 개방인가? 하는 것일 것입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개방은 세계적 대세&lt;/STRONG&gt;&lt;BR&gt;&lt;BR&gt;그래서 심 대표도 ‘무분별한 개방’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다시 의문이 생깁니다. 심 대표가 생각하는 분별 있는 개방은 어떤 개방을 말하는 것일까요? &lt;BR&gt;&lt;BR&gt;그 동안 한국은 많은 분야에서 개방을 했습니다. 지난날 우리는 그 모든 개방을 반대했습니다. 반대의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우리 시장을 다국적 기업에게 모두 내 줄 것이라는 것이고, 하나는 개방으로 인한 우리 국내의 산업 구조 조정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lt;BR&gt;&lt;BR&gt;결과를 보면 우리 시장을 외국 기업에게 다 내 주지는 않았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잘 버티어 준 것입니다. 이 점에서는 무분별한 개방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lt;BR&gt;&lt;BR&gt;국내 산업의 구조 조정으로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이 많이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농업과 재래시장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러나 과연 개방을 하지 않으면 이런 구조조정은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요? 농민들과 재래시장은 옛날 방식으로 계속 잘 살 수 있는 것일까요? 과연 그렇게 해서 우리 경제가 세계의 경쟁 속에서 살아 갈 수가 있을까요? &lt;BR&gt;&lt;BR&gt;더욱이 우리 경제는 수출을 빼고는 성장을 생각할 수 없는 경제입니다. 우리시장만 문을 닫아걸어 놓자고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개방은 마냥 늦추자고 하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요? 결국은 정부가 구조 조정에 따르는 피해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갈 수밖에 없는 일일 것입니다. &lt;BR&gt;&lt;BR&gt;FTA는 개방의 한 가지입니다. 심 대표는 한 칠레 FTA를 반대했습니다. 우리 농업의 많은 부분이 몰락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어떤 개방이 분별있는 개방인가&lt;/STRONG&gt;&lt;BR&gt;&lt;BR&gt;한국은 한 싱가포르, 한 아세안 FTA를 체결했고, 한-EU, 한-카나다 FTA는 헙상 중입니다. 중국과의 FTA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보면, 중국과 인도 같은 나라들도 FTA를 합니다. 세계에서 FTA를 안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들인가요? &lt;BR&gt;&lt;BR&gt;어떤 FTA가 분별 있는 FTA이고 어떤 FTA가 무분별한 FTA입니까? 심 대표는 무분별한 개방, 미국식 FTA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얼른 보면 모든 개방, 모든 FTA를 반대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반론을 곤란하게 하기 위하여 일부러 얼버무린 것일까요? &lt;BR&gt;&lt;BR&gt;심 대표의 두 번째 논점은 자동차에 관한 것입니다. &lt;BR&gt;&lt;BR&gt;심 대표는 미국은 FTA 재협상이 아니라 자동차 협상을 요구할 것이고, 이명박 정부는 FTA에 집착하여 자동차 시장을 내 줄 것이고, 그러면 우리 자동차 산업은 궤멸할 것이라는 논지를 전제로, 저에게 한미 FTA 폐기에 나서라고 합니다. &lt;BR&gt;&lt;BR&gt;정말 그렇게 해야 될까요? 미국이 어떤 요구를 할지, 이명박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는 아직 모르는 일입니다. 아직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저 먼서 한미 FTA를 폐기하자고 깃발을 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lt;BR&gt;&lt;BR&gt;그리고 정말 한국이 가지고 있는 자동차 장벽이 낮아지면 미국산 자동차가 한국 시장을 석권하게 될 것이라는 심 대표의 가정은 사실일까요? 과연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우리 시장에서 미국 차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이 될까요? &lt;BR&gt;&lt;BR&gt;그래서 보호주의로 국내시장이라도 지키자는 것인가요? 심 대표의 말대로 ‘가장 넓은 고용 기반을 가지고 있는 우리 자동차 산업’이 국내 시장에서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렇게 하면 고용 기반이 유지 되는 것일까요?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보호주의로 자동차산업 못 지켜&lt;/STRONG&gt;&lt;BR&gt;&lt;BR&gt;이런 문제들은 우리 자동차 산업, 부품산업의 내수시장과 세계시장의 규모와 경쟁력의 요소들을 면밀하게 비교해 보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자동차는 해외 시장에서도 국내 시장에서도 보호정책이 아니라 가격과 기술력으로 경쟁해야 할 것입니다. &lt;BR&gt;&lt;BR&gt;제가 보기에는 심대표가 우리 자동차 산업의 문제를 너무 침소봉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우리가 보호 정책으로 대응해야 할 분야가 있다면 그것은 자동차 산업 분야가 아니라 다른 분야일 것입니다. &lt;BR&gt;&lt;BR&gt;본론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심 대표의 글 중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 미 FTA에 대한 미국의 비준을 끌어내기 위하여 쇠고기를 양보한 것이라고 말한 대목이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세 번째 논점에 관한 의견입니다. &lt;BR&gt;&lt;BR&gt;심 대표는 ‘나프타식, 미국식 FTA가 신자유주의의 전형이라는 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이야기’라고 주장하고, 결국 제가 미국과 FTA를 했으니 신자유주의자라는 것입니다. &lt;BR&gt;&lt;BR&gt;신자유주의라는 말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작은 정부, 감세와 복지의 축소, 민영화, 규제 철폐, 노동의 유연화, 개방을 주장하는 사상을 일컬어 신자유주의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개방이 신자유주의 핵심 요인 아니다&lt;/STRONG&gt;&lt;BR&gt;&lt;BR&gt;그 중에서 노동의 유연화, 개방은 규제 철폐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심 대표는 ‘미국식 FTA’를 ‘신자유주의의 전형’이라고 말합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그 말대로 하면 미국식 FTA가 아닌 일반적인 개방이나 다른 FTA는 신자유주의가 아니라는 뜻인 것 같기도 하고, ‘미국식 FTA’는 ‘전형적인 신자유주의’이고, 다른 것들은 그냥 신자유주의라는 뜻인 것 같기도 하여 좀 헷갈립니다만, 어떻거나 미국식 FTA이든, 그냥 FTA이든, 개방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므로 ‘개방’이 신자유주의 사상의 핵심 요소라면 FTA를 추진하는 것은 그 하나만으로도 신자유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lt;BR&gt;&lt;BR&gt;그러나 신자유주의의 핵심 사상이 따로 있고, 개방은 그 내용의 일부에 불과한 것이라면 FTA나 개방을 추진한다 하여 그 하나 만으로 바로 신자유주의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lt;BR&gt;&lt;BR&gt;그러면 과연 '개방'이 신자유주의의 핵심 요소일까요? &lt;BR&gt;&lt;BR&gt;신자유주의는 공급주의 경제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는 이론으로, 케인즈 주의와 대비되는 사상입니다. 이 두 사상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시장에 대한 정부의 역할에 관한 것입니다. 케인즈 주의는 ‘시장은 불완전하므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공급주의 이론은 ‘정부가 문제이므로 정부는 시장에서 손을 떼라’는 것입니다. &lt;BR&gt;&lt;BR&gt;그러므로 신자유주의를 한마디로 말하면, ‘작은 정부’ 사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세, 복지의 축소, 민영화, 규제 철폐, 노동의 유연화, 개방, 등 모든 교리는 ‘작은 정부’라는 사상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lt;BR&gt;&lt;BR&gt;따라서 어느 주장이나 정책이 신자유주의 교리의 일부를 수용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작은 정부의 사상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 아닐 경우에는 이를 신자유주의로 규정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lt;BR&gt;&lt;BR&gt;그러므로 어느 정부가 개방에 적극적이라고 해서 그 한가지를 가지고 그 정부를 바로 신자유주의 정부라고 규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럽의 여러나라들도 대부분 개방을 하고, FTA를 하고 있으므로 이들 나라 정부 모두를 신자유주의 정부라고 말해야 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그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부자 정부였다고?&lt;/STRONG&gt;&lt;BR&gt;&lt;BR&gt;그리고 신자유주의는 부자를 위한 정책, 시장의 강자를 위한 정책입니다. 김대중 정부는 노동의 유연화를 기존의 판례의 범위에서 받아 들였습니다. 일부 민영화를 추진했고, 개방과 한 칠레 FTA를 추진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민영화는 중단했고, 나머지는 계승하고, 한미 FTA를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일부 감세를 받아 들였으나 이것은 대세에 밀린 것입니다. &lt;BR&gt;&lt;BR&gt;그러나 그 밖에는 전반적으로는 복지제도를 정비하고, 지출을 늘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확대했습니다. 국내 총생산 대비 복지 지출과 재정에 의한 재분배 효과도 확대되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부동한 투기 억제 정책과 균형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비전 2030도 내 놓았습니다. &lt;BR&gt;&lt;BR&gt;정말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가 작은 정부를 지향한 것일까요? 과연 그 정부들이 부자의 정부, 강자의 정부였을까요? 노력은 했으나 경제적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심 대표가 주장한 만큼의 진보를 이루어 내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왜 그 정도밖에 가지 못한 것인지는 심 대표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심 대표가 이 나라의 주류 정치세력이 되지 못한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든 저는 좀 더 유능하지 못했던 점에 관하여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심 대표는 제가 ‘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전임 정권의 책임자가 가진 역사적 임무를 다하는 일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소제목을 보면, 전임 대통령답지 않다는 표현까지 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저는 일반적으로 전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에 있었던 일에 관하여 질문이나 토론의 제안이 있다하여 일일이 응답을 하는 것이 가능한 일도 적절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래야 역사적 임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토론과 시비&lt;/STRONG&gt;&lt;BR&gt;&lt;BR&gt;그리고 만일 심 대표가 그 동안 민주주의 2.0에서 저에게 질문을 하거나 토론을 제안한 글들을 읽어 보았다면 그런 주장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개중에는 진정으로 의문이 있어서 질문을 한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은 심 대표의 이 글처럼 비판이나 시비를 위하여 질문을 하거나 토론을 제안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lt;BR&gt;&lt;BR&gt;그리고 내용이 불명확하거나 시비조인 글들도 많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는데 꼭 이틀이 걸렸습니다. 재주도 부족하고 틈틈이 들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당하기 벅차다는 저의 말이 결코 변명이나 회피만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t;BR&gt;&lt;BR&gt;심 대표는 글 마지막에서 머지않은 기회에 토론의 기회를 달라고 합니다. 제가 민주주의 2.0에 올린 글을 보고 토론을 제안했으니 이곳에 와서 이 글에 이어서 토론을 하면 안 될까요? &lt;BR&gt;&lt;BR&gt;저는 심 대표의 글을 읽다가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에 노전대통령도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라는 대목을 발견하고 좀 혼란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심 대표님은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다 똑 같은 사람들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lt;BR&gt;&lt;BR&gt;우리는 스스로 중도 진보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좋지 않았지요. 그런데 오늘은 저를 이명박 대통령과 구별하여 말해주니 고맙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과연 앞으로도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제가 혼란을 느끼는 이유입니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840000&gt;노무현 전대통령의 글, 레디앙 [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84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있을 수 있는 코멘트]&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참여정부, 열린정부의 대통령이었던만큼 퇴임 후의 행보도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 다르다. &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전직 대통령이 퇴임후&amp;nbsp;이런 논쟁을 하려고 하다니 놀랍다. &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아니 이건 적반하장 아닌가?&amp;nbsp;사람 망쳐놓고 어쩔 수없다는 것이 말이나 되나? &lt;/FONT&gt;&lt;FONT color=#000000&gt;누굴 타이르나? &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심상정 대표의 정치적인 글에 정치로 대응하지 않고 사실과 논리로 대응하였다. 어쩌면 반칙일 수 있다.&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어쨌든&amp;nbsp;심상정 대표와 진보신당 입장에선 네임밸류를 높일 수 있는 계기이므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겠다.&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앞으로 행보가 기대되고 심상정 대표 등 진보진영과의 논쟁 혹은 교류도 기대된다.&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있을 수 있는 생각]&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노무현 전대통령이 조금씩 워밍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복귀를 하던 세력 규합을 하던지간에.&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실제로 진보신당 내에 노무현 전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민주주의2.0에 진보신당의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정계복귀와 더불어&amp;nbsp;&lt;/FONT&gt;&lt;FONT color=#000000&gt;결정적인 순간에 어쩌면.... -그 옛날 '비판적 지지'가 떠오르는 건 왜 일까?-&amp;nbsp;&lt;/FONT&gt;&lt;FONT color=#000000&gt;아무튼 굉장히 쉬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작성된 글로 심상정 대표를 타이르듯이 야단치며 논쟁하잰다. 논쟁이 되겠나. 정보와 경험의 차이가 압도적인데, 분노와 명분만으로 이길수 있겠나?&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000000&gt;아무튼 재미는 있을 듯 하다.&amp;nbsp;그리고 진보신당이 더 발전하길 바란다. 진보신당은&amp;nbsp;분명 장점이 있는 정당이다. 그러니 노무현 대통령도 친히(?) 이틀이나 걸려 답글을 쓰지 않았나.&lt;/FONT&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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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력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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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15T14:08:57Z</updated>
	    <published>2008-11-15T14:08: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집중력 게임&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A href=&quot;http://clic-clac.jp/game/shunkanshi/shunkanshi.html&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3058d2&gt;&lt;U&gt;http://clic-clac.jp/game/shunkanshi/shunkanshi.html&lt;/U&gt;&lt;/FONT&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새로운 놀거리,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실제로 집중력이 높아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19.33초가 현재 나의 최고 기록&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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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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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15T02:55:12Z</updated>
	    <published>2008-11-15T02:55: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quot;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에서는 &lt;STRONG&gt;한나라당&lt;/STRONG&gt;이 전주 대비 3.4%p 하락한 &lt;STRONG&gt;41.7%&lt;/STRONG&gt;로 조사됐고, 민주당 역시 0.7%p 추가 하락해 18.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민주노동당은 6.2%p 상승한 12.4%로 4주만에 두자리수 지지율을 회복하며 3위에 올랐고, 자유선진당은 5.6%로 4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진보신당 3.2%, 친박연대 2.7%, 창조한국당 2.4%로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는 11월 12일과 1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quot; 
&lt;P&gt;&amp;nbsp;&lt;/P&gt;
&lt;P&gt;정부와 여당의 실정이 눈에 띄고 경제위기가 현실로 느껴지고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대 에서 오락가락 하는데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아직도 41.7%다. 여전히 원내에서나 여론에서나 상당한 차이로 1등을 유지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한나라당이 잘해서 스타 정치인의 활약때문에? 지역주의때문에? 보수화된 사회 때문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나라당이 큰 격차로 1등을 유지하고 있는 건, 한나라당보다 못한 민주당이 있기때문이다. 물론 민주당에게도 탄압의 영향은&amp;nbsp;있을 수 있다. 하지만&amp;nbsp;민주당 스스로가 대안을 형성할 능력이 없고 또 추진할 능력도 없어보인다는 것이 더 크다. 물론 진보정당의 약진이 눈에 띄지만&amp;nbsp;진보정당은 국민들에게&amp;nbsp;아직도 순수하기만한 어린아이 취급을 받고 있다. 그 어디에도 대안이 보이지 않으니 한나라당이&amp;nbsp;있는 재산을&amp;nbsp;가지고 1등을 유지하는 건 굉장히 쉬우면서도 당연한 일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판만으로는 다수가 될 수 없다. 노무현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점도 크지만 이명박에게는 국민을 깜빡 속일 수 있는 '경제'라는 대안이 있었다. '일잘하는, 성공하는, 부지런한&quot;뭐 이런 허구의 이미지를 청계천과 환승할인제로 그럴 듯하게 만들어 내었다. 어쨌든 그것도 능력이다. 아직도 그 능력은 유효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민주당이 정직하고 솔직해서가 아니라 '이미지'를 만들어낼 능력조차 없다는 것이&amp;nbsp; 민주당의 낮은 지지율이 의미하는 바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quot;제발 수능성적 비관으로 자살하는 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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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athos</name>
	    </author>
	    <updated>2008-11-13T22:34:15Z</updated>
	    <published>2008-11-13T22:34: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22/blog/2008/11/13/22/33/491c2c924016b&amp;filename=081113.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경쟁교육으로 인한 고통을 표현한 청소년들의 퍼포먼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졌다. &lt;/P&gt;
&lt;P&gt;한편 경쟁교육을 반대하는 고교 3학년 학생들이 수능 거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전국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능 거부를 선언한 고교 3학년 학생은 &lt;STRONG&gt;“우리 친구들이 경쟁교육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알았으면 좋겠다”&lt;/STRONG&gt;며 &lt;STRONG&gt;“1년에 평균적으로 1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성적비관으로 자살하는 비참한 현실”&lt;/STRONG&gt;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lt;STRONG&gt;“제발 내일 아침에는&amp;nbsp;수능성적 비관으로 자살하는 학생이 보도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lt;/STRONG&gt;고 입을 모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다시 &quot;전국 900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으려&quot; 하는 입시교육의 상징인 수능이 치뤄졌다.&amp;nbsp;&amp;nbsp;다양성과 청소년의 인권을 무시한채 모두를 정글로 밀어넣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계급장'을 달고 살아가야 한다. 교육의 목적이 서열화인가? 점수로 우열을 매겨 낙인찍는 것이 교육의 목적인가? 그렇게 하면 참된 인격이 형성되는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루빨리 수능이 폐지되고 대학이 평준화되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고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장애운동 활동가의 양심적병역거부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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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athos</name>
	    </author>
	    <updated>2008-11-11T23:40:18Z</updated>
	    <published>2008-11-11T23:40: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9/blog/2008/11/11/23/36/49199877e2767&amp;filename=081111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한명의 젊은이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했다. 이번엔 장애운동 활동가인 권순욱씨다.&amp;nbsp;민들레 장애인야학에서 활동하는 권순욱씨는 11월 11일자로 입영통지된 상황이며, 병역거부에 따른 현행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57048c&gt;권순욱씨는&amp;nbsp;“병역의 의무를 짐 지우는 국가의 안보 이데올로기 속에는 ‘신체 건장한 남성’이라는 정상성의 규정과 함께 그것에 반대편에 놓일 수밖에 없는 비정상성을 만들고 있다”며 “장애인, 여성 등에 대한 사회적 홀대와 편견, 시혜와 차별을 합리화하고 내면화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군대제도” 라고&amp;nbsp;비판했으며&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7048c&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57048c&gt;&amp;nbsp;“3년 전 평택 대추리에서 보았던 군인들, 집회를 나갈 때 보는 전의경들을 보면서 군대가 얼마나 권위주의적이며 전체주의적인지 몸서리치게 체험했다”며 “방어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군대’일지라도 인류 최악의 범죄인 전쟁을 지속할 수밖에 없는 군대라는 조직에 몸 담을 수 없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7048c&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57048c&gt;또한&amp;nbsp;“나의 신념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감옥 밖에 없다는 우리 사회 인권 현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며 “제가 지금의 자리에서 원하는 것은 이 아픔이 저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으면 하는 것이며, 다양한 양심들과 신념들이 인정되는 사회가 속히 오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병역거부 소견서 발표를 마쳤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57048c&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지난 10월 28일, 병무청이 용역의뢰한 대체복무제에 대한 ‘사회지도층 여론조사’에서는 85% 이상이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인정하고 대체복무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고 또&amp;nbsp;전 세계 병역거부 수감자 중 80% 이상이 한국에 있다. 보수적인 사회지도층조차도 인정하는 대체복무제 도입을 늦추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국방부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듯하다. &lt;/FONT&gt;&lt;FONT color=#000000&gt;언제까지 청년들이 양심의 댓가로 감옥을 선택해야 하는지 안타깝기만하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웹2.0의 그림자와 부익부빈익빈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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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tho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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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10T23:47:33Z</updated>
	    <published>2008-11-10T23:47: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다음의 블로거 뉴스는 아고라와 함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최대 히트 상품이 되었다. &lt;/P&gt;
&lt;P&gt;여당의 한 국회의원이 블로거뉴스를 활용하라는 이야기까지 할 정도로 주목을 끌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로거 뉴스는 웹2.0시대를 상징한다. 참여와 개방, 편집까지 뉴스를 송고하는 것에서 인기뉴스, 베스트 뉴스의 선정까지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완성한다. 방대한 양과 방대한 정보를 포괄하여 차세대(?)언론으로 급부상 할듯하다^^ 이미&amp;nbsp;오마이뉴스나 다른 인터넷 언론에서는 블로거들의 글을 기사화하여 스크랩하기도 한다. 이미 오픈뉴스, 1인 1미디어 시대는 시작되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웹2.0과 UCC 열풍, 그리고 블로거뉴스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있다. 신자유주의의 어두운 그림자....&lt;/P&gt;
&lt;P&gt;웹2.0, 블로거뉴스, UCC 등의 시작은 순수한 동기였더라도 참여와 개방이 지속됨에 따라 무한경쟁으로 치닫게 되고 또 그것을 역이용하는 장삿꾼들이 등장하여 참여와 개방, 오픈편집의 틈새에서 잇속을 챙기고 빠져나간다.&amp;nbsp;블로거들의&amp;nbsp;글들을 수집하는 것만으로 언론사를 차릴 수 있다. 매일 매일 기하급수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UCC만 모아서 보여주더라도 간단히 영상센터를 만들 수 있다. 과도하게 표현하면&amp;nbsp; 이것은 새로운 착취형태이다. 무차별적으로 착취하고 무차별적으로 이윤을 남긴다. 그래도 사람들은 기념삼아 혹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도 올리고 글도 쓴다. 그것은 또 누군가에 의해 자본화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람들은 유명 블로거가 되고 싶어하고 또 주목을 받는 UCC를 만들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굉장히 제한적이다. 유명 블로거는 계속 유명 블로거다. 블로그를 통해 유명인 될 수도 있지만 원래 유명해서 유명 블로거가 된다. 어차피 유명 블로거는 소수이고 사람들은 또다시 경쟁한다. 지긋지긋한 경쟁은 블로거 세계에서도 치열하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경우 베스트뉴스 1회 이상의 블로그가 그렇지 못한 블로그에 비해 높은 노출빈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블로거뉴스는 최근 인터넷 언론 등이 계속 유입되고 있어 블로거뉴스 본래의 취지가 잘 살아나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결국 유명 블로거의 위치는 계속되고 유명 블로거가 되는 길은 점점 좁아진다. UCC도 마찬가지다. 자기를 표현하든 소식을 알리기 위함이든 순수한 의도로 시작했던&amp;nbsp;블로그와 UCC! 이것을 포괄하는 웹2.0! 본래의 취지와 상관없이 신자유주의 시대에 신자유주의화 된듯하다. 경계와 틀없는 무한경쟁 속에서 블로거들도 UCC도 무한경쟁을 하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아직은&amp;nbsp;블로그와 UCC가&amp;nbsp;주류 언론과 포털에 의해 완전히&amp;nbsp;장악된 것은 아니다. 촛불정국에서 블로그와 UCC, 카페, 커뮤니티의 역할은 컸다. 스크랩에서 스크랩으로 퍼져나가고 방송국의 메인뉴스에 나오지 않았더라도 유명해진 뉴스들도 많이 있다. 80년 광주처럼 고립되는 일은 없게 되었다. 하지만 정부가 방송을 통제하고 장악하듯이 포털도 언론사들도 블로그와 UCC등을 장악하려는 듯하다. 이미 반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블로그와 UCC가 어떻게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 참여와 개방이라는 허울로 신자유주의 첨병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울러 블로거뉴스도 현재의 부익부 빈익빈(?) 체제를 강화할 것이 아니라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기획으로 블로거뉴스의 색깔을 가꾸어 갔으면 좋겠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노동자는 하나라고 생각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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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tho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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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09T17:14:12Z</updated>
	    <published>2008-11-09T17:14: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1/blog/2008/11/09/16/54/4916973a7a1ce&amp;filename=nu9r0008.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11월 9일은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노동자 대회'가 있는 날이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당연하다고 생각했던 &quot;노동자는 하나다!&quot; 라는 것이 이제 노동자 대회의 구호가 될 정도로 의심(?)받고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사실 현재의 모습에서 노동자는 하나가 아니다. 둘도 아니고 셋도 아니다. 굉장히 많은 노동자들이 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산업별로 나뉠 수도 있고 고용형태별로 나뉠 수도 있고 기득권을 가진 노동자가 있을 수도 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노동시장 유연화' 등은 노동자들은 개별로 쪼개어 놓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는 더이상 하나가 아니게 되었다. 가령 2001년 캐리어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투쟁을 벌였을땐 캐리어 정규직 노동자들이 구사대 역할을 하였다. 또 이런 예는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눈 앞의 밥그릇 때문에 노동자는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 되었다. 정규직 대공장&amp;nbsp;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소극적인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심지어 '조합주의'라는 표현까지 듣고 있다. 노동조합을 결성했을 때 본래의 목적은 분명 개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합들이 모여 더욱 큰 힘을 발휘해 전체 노동자들의 권익과 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하지만 지금은 노동조합 자체가 개별화 되었고 개인화 되어 조합 스스로의 이익에만 매몰되고 있는 듯 하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노동자는 하나라고 생각할까? 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이 되면 어떻게 변할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로운 싸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존재 자체는 이미가 노동자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노동자가 하나가 되기 위해선 조합과 자신의 공장을 넘어 노동자 전체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어야 할텐데 아직은 하나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노동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듯 하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어쩌면 내년에는 노동자대회가 두개로 나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사회대안포럼 제1회 심포지엄 “금융위기와 경제대안”에 초대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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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athos</name>
	    </author>
	    <updated>2008-11-07T22:34:42Z</updated>
	    <published>2008-11-07T22:34: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993399 size=3&gt;사회대안포럼 제1회 심포지엄 “금융위기와 경제대안”에 초대합니다.&lt;/FONT&gt;&lt;/STRONG&gt; &lt;/P&gt;
&lt;DIV&gt;&lt;/DIV&gt;
&lt;P align=justify&gt;&lt;BR&gt;&lt;STRONG&gt;□ 미국발 금융위기, 신자유주의 종언인가?&lt;/STRONG&gt; 
&lt;DIV&gt;&lt;/DIV&gt;
&lt;P align=justify&gt;미국의 서브프라인 모기지 부실화로 촉발된 전 세계 금융위기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자본주의 국가들의 시장에 대한 개입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신자유주의 종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t;DIV&gt;&lt;/DIV&gt;
&lt;P align=justify&gt;그러나 국가와 시장의 이분법에 입각하여 국가 개입을 신자유주의 종언으로 규정하는 것은 위기의 성격과 원인, 그리고 신자유주의 본질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도 국가냐 시장이냐의 문제 지평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lt;DIV&gt;&lt;/DIV&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amp;nbsp; 위기가 저절로 기회가 되지는 않는다.&lt;/STRONG&gt; 
&lt;DIV&gt;&lt;/DIV&gt;
&lt;P align=justify&gt;미국식 금융시장자본주의가 적어도 표면적으로 위기에 처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로부터 대안적 사회를 위한 기회가 저절로 제공되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lt;DIV&gt;&lt;/DIV&gt;
&lt;P align=justify&gt;만일 지금처럼 국가 개입이 금융자본의 손실을 납세자와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는 방식으로만 진행된다면 위기의 봉합은 더 큰 위기를 만들 것이며 모두가 고통 받는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릴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절실한 것은 국가의 귀환에 마냥 박수갈채를 보낼 일이 아니라 어떠한 개입을 통하여 사회적 경제를 수립하고 민주적 통제를 확립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일 것입니다. 국가 개입이 금융시장에 대한 사회적 통제의 확립과 무관하게 진행된다면 국가 개입은 금융자본의 피해자인 국민 대중에게 또 다시 책임을 전가하는 수탈 경제일 수 있습니다. 
&lt;DIV&gt;&lt;/DIV&gt;
&lt;P align=justify&gt;이에 이번 금융위기의 성격과 원인, 예상되는 전개양태 등의 문제를 이해하고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사회경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lt;DIV&gt;&lt;/DIV&gt;
&lt;P align=justify&gt;&lt;BR&gt;&lt;STRONG&gt;- 일시 : 11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lt;BR&gt;- 장소 : 보문동 노동사목회관&lt;BR&gt;- 사회 : 금민(사회대안포럼 운영위원)&lt;BR&gt;- 발제 : 양준호 교수(인천대 경제학과), 곽노완 교수(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lt;BR&gt;- 토론 : 최우성(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원)&lt;BR&gt;- 문의 : 사회대안포럼(&lt;/STRONG&gt;&lt;A href=&quot;http://alternative-forum.tistory.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TRONG&gt;&lt;U&gt;&lt;FONT color=#0000ff&gt;http://alternative-forum.tistory.com&lt;/FONT&gt;&lt;/U&gt;&lt;/STRONG&gt;&lt;/A&gt;&lt;STRONG&gt;, 02.711.4592)&lt;BR&gt;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STRONG&gt;&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STRONG&gt;비판을 넘어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lt;/STRONG&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스타크래프트 SCV와 직딩들의 공통점 [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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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pathos</name>
	    </author>
	    <updated>2008-11-06T21:17:38Z</updated>
	    <published>2008-11-06T21:17:3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7/blog/2008/11/06/21/16/4912e0364a466&amp;filename=11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오바마와 노무현 - 과도한 기대는 깊은 환멸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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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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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2008-11-06T21:07:00Z</updated>
	    <published>2008-11-06T21:07: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미국 대통령으로 오바마가 당선되었다. 미국의 변화조짐에 세계 역시 들뜬 분위기다. &lt;/P&gt;
&lt;P&gt;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 젊은 대통령이라는점이외에도 그가 주목을 끄는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공화당 정부의 마감,&amp;nbsp;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의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인권변호사 출신인만큼 미국 인권 나아가 세계 인권의 개선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록 오바마와는 규모나 파급력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비슷한 경험이 생각난다. 인권변호사 출신의 대통령, 나라는 달라도 당이름은 같은 민주당, 비교적 젊은 나이의 대통령, 당내 비주류이면서 혜성같이 등장해 단숨에 대통령까지 올라간 그는 바로 노무현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을때의 기대감은 정도와 규모의 차이는 있어도 오바마 당선에 이후의 기대감과 방향이 비슷하다. 우선 보수적인 분위기를 혁신할 거라는 믿음, 사회의 소수 기득권층보다는 중산층 혹은 서민들을 위한 경제정책을 실시할 거라는 기대,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할거라는 생각까지 지금과 비슷하다. 그러나 오바마나 노무현이나 권력의 최고 위치에 오르기위해 자신의 색깔과 장점을 퇴색시켰다. 노무현은 거대 재벌 출신의 정몽준과 전략적 제휴를 꾀하였고 서민보다는 친기업적인 경제정책 등을 양산하였다. 오바마 역시 보수층을 끌어안기 위해 감세정책을 시도하며&amp;nbsp;'오바마콘'이라는 보수주의자들의 지지까지 이끌어 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무현 집권기 민주주의와 인권, &amp;nbsp;재벌통제와 서민경제가 성장하리라 믿었다. 물론 노무현 정부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었고 의지도&amp;nbsp;있었다. 하지만 5년뒤 돌아온건 이명박 대통령의 등장이었고 민주주의와 인권, 재벌통제와 서민경제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고 심지어 사문화되었던&amp;nbsp;국가보안법까지 부활하였다. 의도야 어찌하였던 간에 노무현 대통령과 무능한 세력으로 비춰졌고 경제와 개발 이데올로기를 선점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바마는 어떠할까? 오바마의 당은 민주당이다. 민주당을 진보로 분류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고 민주당 출신의 클린턴 전 대통령은 신자유주의 경제를 안착시킨 인물이다. 물론 클린턴 혼자 그러한 결정을 한 것은 아니다. 민주당 역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를 대체할 경제대안이 없고 그럴 의지도 없어 보인다. 오바마의&amp;nbsp;경제관련&amp;nbsp;발언이 케인즈 주의 혹은 신 브래튼우즈 체제를 옹호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와 달러를 품고있는 미국이 경제체계를 재편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당연히 민주당도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성립에 일조했던 세력이었다. 그리고 보수주의자를 끌어안는 과정에서 오바마는 부시의 종교정책등을 감싸안았고 대외관계에서도 부시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도한 기대는 깊은 환멸을 만든다.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더욱 잘 알고 있다. 민주주의와 서민을 부흥시킬 것 같았던 오히려 민주주의와 서민을 더욱 피페하게 만들었고 경제만큼은 제대로 성장시켜줄거라 믿었던 이명박은 금융위기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세계 최강국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가 사람들의 희망을 성장시킬지 아니면 깊은 환멸을 줄지는 미지수다. 그렇기때문에 오바마의 당선에 들뜰 수도 환상을 품을 수도 없는 일이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우리나라의 국격에 못미치는 인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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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thos</name>
	    </author>
	    <updated>2008-11-04T23:57:27Z</updated>
	    <published>2008-11-04T23:57: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36/blog/2008/11/04/23/54/49106233cc787&amp;filename=555.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50&quot; width=&quot;25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사진출처-경향신문&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수 인순이씨가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 대관신청을 했다. 하지만 예술의 전당 측은 &quot;오페라 극장의 운영방침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quot;에 대관불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이 &lt;STRONG&gt;&quot;그때(조용필씨가 공연할 때) 와는 다르다. 우리나라도 국격이 달라졌다&quot;&lt;/STRONG&gt;는 말이 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가 순수클래식 전문 공연만을 기획하고 유치하겠다면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다. 물론 그정도 시설을 갖춘 장소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클래식이 독점하는 것에 반대할 수는 있지만 그러한 '방침'자체가 몰상식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덧붙인 말 '국격이 달라졌다'는 말은 앞의 '방침'이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옛날엔 어려워서 재정자립도를 위해 대중가수의 공연도 허락했지만 이제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국격'에 맞는 순수 클래식 공연만 기획하겠다는 것인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Rock클럽에서 Rock를 연주하는 것은 당연하다. Jazz 바에서 Jazz를 연주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 하지만 예술의 전당 경우는 다르다.&amp;nbsp;예술의 전당은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대한민국 예술을 대표하는 장소로서의 성격도 강하다. 그런 예술의 전당에서 인순이씨의 공연을 불허한다면 대중음악 전체를 도외시하는 것이다. 또 카네기홀의 사례나 세종문화회관의 사례를 보더라도 예술의 전당의 이런 방침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기도 하다. 게다가 '국격'이라는 서슴없이 하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소 비약하면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다. 대한민국 예술의 국격은 예술의 전당 정책과 방침이 정하나? 대중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관람하는 사람들은 국격에 못미치나?&amp;nbsp;이번 예술의 전당과 인순이측의 줄다리기는 이미 둘의 싸움이 아닌 예술 전반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예술이 무엇인가부터 고품격과 저품격, 차이와 차별 등 갖가지 이야기들이 옥신각신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화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 이전에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양성은&amp;nbsp;어떤 문화에 대한 '우월감'을 버릴때 비로소 인정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기사참조 경향신문&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A href=&quo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041735381&amp;code=960401&quot;&g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041735381&amp;code=960401&lt;/A&gt;&lt;/STRONG&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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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으로 기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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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04T00:3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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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photo by 푸른내&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세상은 참 빠르다. 빨리 잊혀지기도 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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