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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준비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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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9T23:0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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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걷기의 즐거움 20선]&lt;19&gt;내 생애 꼭 한 번 가봐야 할 걷기여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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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나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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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9T23:02:44Z</updated>
	    <published>2009-11-29T23:02: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 &lt;STRONG&gt;&lt;FONT face=돋움 color=#002080 size=5&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걷기의 즐거움 20선]&lt;19&gt;내 생애 꼭 한 번 가봐야 할 걷기여행&lt;/SPAN&gt;&lt;!--NewsAdTitleEn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P&gt;&lt;!--NewsAdContentStart--&gt;
&lt;P&gt;
&lt;TABLE cellSpacing=5 width=1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lt;FONT size=5&gt;&lt;FONT color=#002080&gt;&lt;FONT face=돋움&gt;&lt;IMG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08/26/7145713.1.jpg&quot; gid=&quot;7145713.1.1&quot;&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STRONG&gt;
&lt;DIV id=divBox&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걷기여행은 얼마나 멀리 갈지, 얼마나 오래 머무를지, 얼마만큼의 것들을 경험할지가 온전히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일상에 지쳐 허덕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걷기여행을 떠나라. 느리고 깊은 여행을 통해 주위의 모든 것이 더욱 새롭게 보이고, 에너지가 샘솟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lt;BR&gt;&lt;BR&gt;&lt;B&gt;&lt;FONT color=#193da9&gt;세계의 걷기명소 30곳&lt;/FONT&gt;&lt;/B&gt;&lt;BR&gt;&lt;BR&gt;켜켜이 쌓인 마음의 때를 벗겨주는 그런 길이 이 행성에는 얼마나 있을까. 얼음물에 담갔다가 꺼낸 듯한 공기와 바라보는 눈까지 푸르게 물들일 숲이 함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게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여행 작가이자 사진가인 저자들은 세계를 누비다 발견한 30곳의 걷기여행 명소를 추천한다.&lt;/FONT&gt; 여행 방법이나 순서에 정답이 있을 리 없고, 각자의 취향이 다른 점까지 고려하면 수많은 여행지 중 일부를 골라내는 것은 분명 힘든 작업이다. 저자들은 특별히 일주일 정도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길어도 2주를 넘기지 않는 곳을 골랐다. 평범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서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이 책은 트레킹이나 산책로를 가르쳐주는 안내서는 아니다. 다만 그 길을 걷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lt;/FONT&gt;마치 현장에 간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사진을 풍부하게 실은 이유다. 페루의 잉카 길과 영국의 해안 산책로처럼 유명한 곳뿐만 아니라 슬로베니아의 카르스트 컨트리 같이 비교적 덜 알려진 여행지도 감상할 수 있다.&lt;BR&gt;&lt;BR&gt;저자들의 걷기여행에 대한 찬미는 이렇다. &lt;FONT color=#0686a8&gt;“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우리는 호시탐탐 탈출의 기회를 노린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단순하고도 생생한 ‘현재’에 온전히 녹아들 기회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에도 기술이 있다면 ‘걷기’야말로 가장 고전적이고 세련된 여행기술이다.”&lt;BR&gt;&lt;/FONT&gt;&lt;BR&gt;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간헐천에서 나오는 김과 북미의 대표적인 야생 생물을 잔뜩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완전한 평지와 높은 산, 깊은 계곡, 거품을 내며 끓어오는 강, 갑자기 폭발하듯 분출하는 온천, 우레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지는 폭포를 체험하면 겸손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lt;BR&gt;&lt;BR&gt;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은 로마와 그리스, 비잔틴의 역사를 모두 거친 곳답게 맛있는 요리와 와인으로 유명하지만 걷기여행지로도 그만이다. 깊은 계곡 언저리여서 곳곳에 구부러진 골목길과 계단길이 풍성하다. 이 때문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 여행지’라는 것이 저자들의 평가다.&lt;BR&gt;&lt;BR&gt;가까운 일본에서는 교토를 소개하고 있다. 2000곳에 달하는 절과 신사가 있어 일본 종교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이 도시 속에 있는 동서남북 보행로가 그 대상이다. 각 방향으로 걸어보는 데 하루나 이틀 정도의 시간이 적당하다고 권한다. 또 가능하다면 교토 북쪽의 시골인 오하라를 방문해 고대 사찰 산젠인을 즐기라고 청한다. 삶의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진 고대 사찰의 정원이 초록빛 파라다이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한다.&lt;BR&gt;&lt;BR&gt;대부분 유럽에 속한 길이 많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든 루트 등 아프리카 지역 3곳, 중국의 후탸오샤 등 아시아 지역 4곳, 뉴질랜드의 루트번 트랙 등 오세아니아 지역 2곳 등도 소개돼 있다.&lt;BR&gt;&lt;BR&gt;저자들은 걷기여행지를 소개하면서 조금은 무리한 부탁을 한다. 가능하면 이동수단으로도 걷기를 선택해 달라는 당부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점점 심해지는 기후의 변화를 체감했기 때문이다. 지구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나면 재활용 습관이나 쇼핑 습관도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환경보호 측면에서 바라봐도 ‘걷기여행은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여행기술’이라는 저자들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lt;BR&gt;&lt;/P&gt;
&lt;P&gt;&amp;nbsp;&lt;FONT color=#318561&gt;-&amp;nbsp;내 생애 꼭 한 번 가봐야 할 걷기여행/스티브 와킨스, 클레어 존스 지음/넥서스 -&lt;BR&gt;&amp;nbsp;- 글 / 허진석 동아일보 기자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18561&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 &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수도권의 걷기 좋은 길 5곳&amp;nbsp;&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18561&gt;&lt;FONT color=#193da9&gt;&amp;nbsp;1. &lt;SPAN class=mw-headline&gt;연인과 즐기는 알콩달콩 데이트 길 서울 화랑로&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318561&gt;&amp;nbsp;&lt;/P&gt;
&lt;P&gt;서울 화랑로는 플라타너스 가로수로 유명하다. &lt;/P&gt;
&lt;P&gt;늦가을에 이어 겨울 초입까지 낙엽 쌓인 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lt;/P&gt;
&lt;P&gt;근처의 태강릉. 육군사관학교. 태릉CC. 이스턴캐슬 같은 곳도 함께 둘러본다면 &lt;/P&gt;
&lt;P&gt;한나절 걷기로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볼거리가 많다. &lt;/P&gt;
&lt;P&gt;육군사관학교 정문 옆에는 경춘선 화랑대역이 있다. &lt;/P&gt;
&lt;P&gt;상하행선 통틀어 하루에 6편의 열차가 정차하는 간이역이다. &lt;/P&gt;
&lt;P&gt;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예쁜 간이역에서 따뜻한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시고 가는 것도 &lt;/P&gt;
&lt;P&gt;걷기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다. &lt;/P&gt;
&lt;P&gt;■8㎞, 2시간 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2. &lt;SPAN class=mw-headline&gt;나를 만나는 사색의 길 수리산 임도&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리산 등산로 입구에서 약수 한 모금 마시고 등산로가 아닌 임도를 따라 간다. &lt;/P&gt;
&lt;P&gt;산길이지만 길이 험하지 않고 흙길을 밟는 느낌이 좋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lt;/P&gt;
&lt;P&gt;이 코스의 가장 큰 매력은 '호젓함'이다. 차가 다니지 않기 때문에 도시의 소음과 멀찍이 떨어져 한나절을 보낼 수 있다. 구불구불 산허리를 돌아 속달동에 이르면 졸졸졸 소리 내어 흐르는 반월천이 정겹고, &lt;/P&gt;
&lt;P&gt;수확을 끝낸 밭뙈기에서 피어오르는 건초 타는 냄새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lt;/P&gt;
&lt;P&gt;조용히 사색에 잠겨 걷기에도 좋고, 길동무와 속달속달 이야기 나누며 걷기에도 좋다. &lt;/P&gt;
&lt;P&gt;■코스: 경기도 산본역→주공7.8단지→수리산 입구→수리사→속달동→수리산 임도→수리산 입구→산본역(12㎞, 3시간30분 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3. &lt;SPAN class=mw-headline&gt;아이를 위한 체험의 길 남한산성 길&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남한산성은 소복이 눈이 쌓여 있을 때 찾아가면 좋다. &lt;/P&gt;
&lt;P&gt;돌로 쌓은 성벽과 우아한 기와지붕 위에 눈이 쌓인 풍경은 시선을 사로잡고, 뽀도독 눈길을 밟는 느낌은 걷는 맛을 더한다. 성벽을 따라 오르락내리락 걷다보면 제법 운동이 되기 때문에 은근히 숨이 차고 땀도 난다. 남한산성에는 '한성 백제시대'부터 우리 겨레와 운명을 함께해 온 2000년 역사가 숨쉬고 있다. &lt;/P&gt;
&lt;P&gt;걷다가 누각이나 성문이 나오면 그 앞에 놓인 안내판을 찬찬히 읽어보고 가자. &lt;/P&gt;
&lt;P&gt;산성 입구에는 식당도 많으니 맛있는 음식으로 한나절 걷기를 마무리할 수도 있다. &lt;/P&gt;
&lt;P&gt;■코스: 남한산성 종로→남문→수어장대→서문→북문→동장대 암문→벌봉→동장대 암문→동문→남문→남한산성 종로(8.5㎞, 4시간 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4. &lt;SPAN class=mw-headline&gt;도심 속 오롯한 눈길 청계천로&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서울 청계천의 언저리에서 여유 시간이 생겼다면 고민하지 말고 청계천을 걸어볼 일이다. &lt;/P&gt;
&lt;P&gt;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걷기 여행이라, 걷기를 시작하는 곳도 끝내는 곳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 게다가 청계천에 마련된 조명시설과 근처 빌딩의 불빛 덕분에 해가 진 뒤에도 불편함 없이 걸을 수 있다. 올겨울, 청계천에는 쌓인 눈을 일부러 치우지 않고 놔두는 스노우 존(Snow Zone)이 마련돼 삼일교에서 중랑천 합류부까지는 설경도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lt;/P&gt;
&lt;P&gt;■코스: 시청역 또는 광화문역→청계광장→청계천→살곶이다리→한양대역(9㎞, 2시간30분 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5. &lt;SPAN class=mw-headline&gt;호숫가 낭만의 길 춘천 호반로&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침 일찍 집을 나서 '춘천 가는 기차'를 타고 경춘선의 종착지인 남춘천역까지 간다. &lt;/P&gt;
&lt;P&gt;88공원에서 호젓한 송암동길을 지나가면 춘천의 상징인 호숫가에 이른다. &lt;/P&gt;
&lt;P&gt;사계절 언제나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고, 겨울에는 안개가 얼어붙어 하얗게 상고대가 피는 곳. &lt;/P&gt;
&lt;P&gt;춘천은 이름만 들어도 괜스레 낭만적인 도시다. &lt;/P&gt;
&lt;P&gt;거울 같은 호수의 수면과 겨울의 찬 공기가 은근히 잘 어울리는 조용한 산책로. &lt;/P&gt;
&lt;P&gt;작은 보온병에 따뜻한 커피라도 넣어 가 보자. &lt;/P&gt;
&lt;P&gt;서너 시간 산책으로 하루쯤은 서울을 벗어나 멀리 떠난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lt;/P&gt;
&lt;P&gt;■코스: 춘천 88공원→송암동 갈림길→필레이크모텔→두산리조트→춘천MBC→공지천공원→춘천역 뒷길→소양2교 호반사거리(12㎞, 3시간 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gt; 소나무의 블로그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방문해 주시는 블로그님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내일(11/30)부터 강원도 진부 오대산 근처로 장기 출장을 가게 되어 당분간 블로그 활동을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잠정적으로 휴식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그곳에 가면 아무래도 PC를 마음대로 접 할수가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게 될 때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 .&lt;/FONT&gt;&lt;/P&gt;&lt;/FONT&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걷기의 즐거움 20선]&lt;18&gt;주말이 기다려지는 숲 속 걷기여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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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28T21:41:10Z</updated>
	    <published>2009-11-28T21:41: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lt;FONT face=돋움 color=#002080 size=5&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걷기의 즐거움 20선]&lt;18&gt;주말이 기다려지는 숲 속 걷기여행&lt;/SPAN&gt;&lt;!--NewsAdTitleEn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NewsAdContentStart--&gt;
&lt;TABLE cellSpacing=5 width=1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lt;FONT size=5&gt;&lt;FONT color=#002080&gt;&lt;FONT face=돋움&gt;&lt;IMG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08/25/7145430.1.jpg&quot; gid=&quot;7145430.1.1&quot;&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STRONG&gt;
&lt;DIV id=divBox&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숲은 고요하다. 가끔씩 새 울음소리가 정적을 깨지만 숲 속의 조용함이 그 소리를 더욱 맑게 울려준다. 새소리 외에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 고요함은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굵기가 한 아름도 더 되는 소나무, 전나무, 산벚나무 등 커다란 나무들이 방음벽처럼 소음을 차단해주고 있는 것일까.”》&lt;BR&gt;&lt;BR&gt;&lt;B&gt;&lt;FONT color=#193da9&gt;산림학자 따라 나무 그늘 속으로&lt;/FONT&gt;&lt;/B&gt;&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숲은 그 존재만으로도 구원(救援)을 낳는 생명체다&lt;/FONT&gt;. 거의 모든 작품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주제로 삼아 온 애니메이션 작가 미야자키 하야오는 1997년작 ‘모노노케 히메’를 통해서 ‘숲에 의해 구원받는 인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울창한 숲 속에서 모든 동식물의 생사를 관장하는 ‘사슴 신’은 숲에 대한 작가의 경의를 보여주는 캐릭터였다.&lt;BR&gt;&lt;BR&gt;사슴 신을 통해서 숲의 힘을 받아 목숨을 구원받는 이 만화 속 주인공 아시타카처럼, 하늘을 가릴 듯 빽빽하게 붙어 선 나무 사이를 거닐다 보면 누구나 묘한 생명의 기운을 느낀다. 이 책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기대려 나무 그늘을 찾아 나선 여행자에게 요긴한 길잡이가 될 만한 숲 안내서다.&lt;BR&gt;&lt;BR&gt;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임업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서울 종묘부터 시작해 제주 비자림에 이르기까지 전국 52개 숲을 일일이 발로 딛고 손으로 만지며 소개하고 있다.&lt;BR&gt;&lt;BR&gt;산림학자답게 해당 숲의 얼굴이라 할 나무의 종류, 눈여겨볼 만한 꽃의 이름과 특징을 상세히 기록했다.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가 묻힌 경기 화성시 융릉, 단종의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군 청령포 등에서는 그곳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간략히 덧붙였다. 예상되는 산책 소요시간, 교통편, 주변 여행지 정보도 지도와 함께 실었다.&lt;BR&gt;&lt;BR&gt;전국 이곳저곳의 숲을 우왕좌왕 나열하지 않고 유명 경승지를 중심으로 인근 숲을 소개한 구성이 돋보인다.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에 갔다면 그 건너편의 부용대를 돌아보고, 경북 경주시를 찾았다면 남산 숲에도 한번 올라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인공 조림과 지연 삼림을 가리지 않고 풍성하게 아울렀다.&lt;BR&gt;&lt;BR&gt;무심하게 산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쉽사리 잡아내기 어려운 숲 구석구석에 대한 관찰과 그에 대한 개인적 감상도 꼼꼼히 적었다.&lt;BR&gt;&lt;BR&gt;“전나무 밑에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나무들이 가느다란 몸통을 유지하며 자기가 숲의 주인이 될 세상을 상상하고 서 있다. 산꼭대기로 오를수록 전나무가 굵어진다. 어쩌면 굵은 전나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산 깊숙이 들어갈수록 나무가 굵어지길 바라는 소망이 불러 온 착각일지도 모른다.&amp;nbsp;숲길이 다시 환해진다. 붉은 석양빛을 받은 소나무가 가로등처럼 길을 밝혀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선가 조금씩 생겨 흘러나온 물이 합쳐지면서 개울물 소리를 만든다.”&lt;BR&gt;&lt;BR&gt;하지만 간결하게 정리된 글에 비해 첨부한 사진 상태가 좋지 않아 읽는 이의 감흥을 떨어뜨린다. 노출이 맞지 않고 구도가 어색한 사진이 많다. ‘천연기념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소개한 식의 자잘한 첨부 설명도 형식을 갖추기 위해 붙여 넣은 사족으로 보인다.&lt;BR&gt;&lt;BR&gt;책상에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기보다는 첫머리의 지도와 색인을 참고해 가볼 만한 지역을 하나씩 골라 읽길 권한다. 차 뒷좌석 앞주머니에 넣어뒀다가 주말에 잠깐씩 들춰보면서 참고하거나 배낭 속에 집어넣고 훌쩍 떠나기에 유용한 책이다. 전국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 전화번호를 말미에 따로 정리해 놓았다.&lt;BR&gt;&lt;BR&gt;“한참 나무를 보다가 숲가에 있는 돌무더기에 앉아 연둣빛 가로수와 길 건너 짙푸른 대숲을 바라본다. 시원한 솔바람에 식힌 몸과 마음을 거두고 어느덧 다시 도시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lt;BR&gt;&lt;BR&gt;&lt;FONT color=#0686a8&gt;- 글 / 손택균 동아일보 기자 -&amp;nbsp;&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산책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자동차로 가는 길목에 죽음의 계곡인 네바다 사막이 나타난다. 이 계곡을 숲이라고 생각하면서 느끼며 걷는다고 생각해 보라. 얼마나 걸을 수 있을까? 그 죽음의 계곡에서 혈압을 낮추고, 당뇨를 개선시키고, 비만을 치료 할 수 있을까? 뜨거운 햇빛, 더위, 열과의 싸움으로 10분도 못 가서 탈진하여 죽음에 이를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는 숲 속의 나무, 숲 풀, 계곡의 물, 재생된 시원한 공기 등에 대하여 너무 많아서, 너무 흔해서 바로 코 앞에 가까이 있어서 감사할지를 모르고 생활하고 있다. 어느날 오랜만에 배낭을 메고 친구들과 산을 정신없이 올라가면 심장이 쿵쿵 거리고, 코에서는 숨소리가 거칠게 나고, 입에서는 침이 말라 단내가 나고 거칠게 된다. 그리고 곧 다리는 천근만근이 되고 만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연신 땀을 닦아 내리며, 바람의 색을 코로 느끼며, 숲 속의 나무에서 자태의 향기를 피부로 느끼는 맛은 온 몸을 활짝 열리게 만든다. 그러나 어떻게든지 정상에 올라오면 제일 먼저 배고파서 허기지게 되고, 장시간 걸어서인지 피곤하여 졸립고 해서 어디 누울 자리 없나 찾아 자리에 잠시라도 눕게 된다. &lt;/P&gt;
&lt;P&gt;&amp;nbsp;스포츠 컨디셔닝 전문가들이라면 ‘이렇게 하는 신체활동은 노동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의 신체는 어떠한 신체활동,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이라는 것을 포함하여 1시간 후에 졸립고, 피곤을 느끼거나, 배고픔을 느끼면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키는 세포를 빨리 닳아 없어지게 한다. 우리의 몸은 질병에 노출되게 되고 면역력이 오히려 감소되는 역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 온 근육이 뻐근하고 통증이 있어도 머리는 개운하고 몸은 가벼운 느낌을 받을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처럼 우리가 하루 몇 시간만 숲을 갔다 와도 근육은 쑤시고 아프지만 반대로 얻는 것이 더 많아지게 된다. 숲속에서의 걷기운동이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빌딩 숲에서 보다 우리의 몸에 얼마나 이로운지는 이미 알려져 있다. 물론 &lt;FONT color=#193da9&gt;신체를 움직여 에너지를 소비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도 있지만 더불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테르펜이 혈압을 낮추고, 당뇨를 개선시키고, 아토피를 치유시키는 역할을 한다.&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트레스 호르몬 기전 치료에 숲 속 걷기는 1+1(원 플러스 원)로 경이로울 정도로 치유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가장 &lt;FONT color=#193da9&gt;신선한 공기와 숲 속에서 재생산된 산소를 폐속 깊숙이 들어마셔 몸을 치유하고, 피부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정신을 안정시키고 맑게 해주는 것은 숲 속에서 걷는 운동이 최고라 할 수 있다.&lt;/FONT&gt;&lt;/P&gt;
&lt;P&gt;숲 속에서 마사이 힐링 워킹은 질병의 예방은 물론 치유 효과가 높은 워킹 방법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대 의학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병이자, 사람들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암의 경우에도 진행속도를 늦추게 하여 치료를 돕고 재발을 막는 효과가 있다. 특히 힐링 워킹 중에서 온코 워킹(Onkowalking)은 현재 독일에서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킹 프로그램이다. 독일의 대학과 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코 워킹은 유방암 환자의 회복을 위하여 치유가 높은 숲 속에서 실행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인간의 신체는 20세부터 노화가 시작된다.&lt;/FONT&gt; 폐의 경우 20세에 노화가 시작되어 70세까지 최대 폐활량이 40%나 감소하고, 근육은 20세부터 90세까지 전체 근육량의 20~40%가 감소된다. 또한 우리 몸은 30세부터 면역체계가 약화되고, 40세가 넘으면 심장 기능이 20% 정도 감소한다. 신경이 노화되어 자극 전달 속도가 느려지는 것 역시 40세부터이며, 40세 후반에는 급격히 뼈의 노화가 진행돼 골다공증이 발생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lt;FONT color=#193da9&gt;노화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나이를 먹는 것과는 달리 육체적 노화는 개인 차이가 많다. &lt;/FONT&gt;노화의 정도가 심할수록 질병과 사망 위험률도 높아진다. 그래서 마이클 로이젠은 그의 저서&lt;FONT color=#193da9&gt;&lt;U&gt; ‘달력나이 건강나이’&lt;/U&gt;&lt;/FONT&gt;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나이는 달력 나이일 뿐이며, &lt;FONT color=#193da9&gt;진정한 나이(Real Age)는 건강 나이, 즉 육체적 나이라고 말하고 있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마이클 로이젠은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지속적으로 걸으면 3~8세,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면 3.7세, 혈압을 낮게 유지하면 10~15세의 건강 나이가 젊어진다고 말한다. &lt;/FONT&gt;한편 미국외과의사협회의 1996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장암에 걸릴 확률이 반으로 낮아진다. 또한 하버드 대학의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시속 5~6㎞의 속도로 주당 7시간만 걸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20%나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리고 런던국립심장포럼의 연구 결과에서도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하루에 담배 20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꾸준한 걷기 운동을 통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까지 전문가들은 하루에 만 보를 걸어야 운동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2003년 타임지의 보도에 따르면 &lt;U&gt;‘&lt;/U&gt;&lt;FONT color=#193da9&gt;&lt;U&gt;걷기 530’&lt;/U&gt;(1주일에 5일씩 하루 30분 걷기)만 실천해도 심장마비, 당뇨병, 골다공증 등의 발병률을 낮출 수 있고 관절염, 고혈압과 우울증까지 치료할 수 있다. 전문가들 역시 1주일에 5일씩 30분만 걸어도 걷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U&gt;숲은 신체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연적으로 치유시키는 데 가장 좋은 장소로, 휴먼(Human) 건강증진센터라고 할 수 있다.&lt;/U&gt;&lt;/FONT&gt; &lt;FONT color=#193da9&gt;숲을 바라만 보아도, 숲 속에서 서있는 것만으로, 앉아있는 것만으로, 아니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lt;/FONT&gt;우리가 초등학교 때 첫 소풍을 기다리며 전날 잠을 설치는 기분으로 마음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 숲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성기홍/자연종합의학연구원 교수·한국워킹협회 부회장〉&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걷기의 즐거움 20선]&lt;17&gt;걷는 행복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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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27T21:55:25Z</updated>
	    <published>2009-11-27T21:55: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TRONG&gt;&lt;FONT face=돋움 color=#002080 size=5&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걷기의 즐거움 20선]&lt;17&gt;걷는 행복&lt;/SPAN&gt;&lt;!--NewsAdTitleEn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P&gt;&lt;!--NewsAdContentStart--&gt;
&lt;P&gt;
&lt;TABLE cellSpacing=5 width=1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lt;FONT size=5&gt;&lt;FONT color=#002080&gt;&lt;FONT face=돋움&gt;&lt;IMG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08/21/7144740.1.jpg&quot; gid=&quot;7144740.1.1&quot;&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gt;&lt;/STRONG&gt;
&lt;DIV id=divBox&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나는 움직이는 명상가이다. 사람들은 창문으로, 또는 책이나 텔레비전으로, 또는 인터넷으로 세상과 만난다. 나는 개인과 세계를 이어주는 이런 방식들을 이해한다. 그러나 나의 것은 더 역동적이다. 때로는 품위 있고, 때로는 게으르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운동에너지로 활기에 차 있다. 나는 사물을 추론하고, 간접적으로 알거나,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해 준 것으로 상상하여 재구성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나는 보러 간다. 가능하다면, 만지러 간다. 나의 두 다리란 운송수단을 빌려서.”》&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두 발로 세상을 탐구하는 생물학자&lt;/B&gt;&lt;BR&gt;&lt;/FONT&gt;&lt;BR&gt;저자는 생물학자다. 동식물에 대해 박학다식하다. 그가 걸으면서 발견한 것들을 이야기해줄 때 대부분의 독자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캄차카 반도의 크로노츠키 호숫가를 걸으면서는 황화수소의 우물 속에서 사는 박테리아 군락을 발견하고 생명의 기원을 더듬는다. 40억 년 전 박테리아에서 출발해 진핵세포와 해면동물을 거쳐 비단 발을 지닌 완족류와 지느러미로 헤엄을 친 어류, 네 발로 걷기 시작한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를 거쳐 직립보행을 하게 된 호모 에렉투스까지. 스위스 알프스 습곡을 오르면서는 800만 년 전 고릴라와 갈라서고 500만 년 전 침팬지와 헤어진 유인원(인류)이 서서 걷게 되면서 두개골과 뇌가 폭발적으로 커지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그렇다. ‘우리의 지성이란 것은 우리의 걸음이 잉태한 자식이다.’&lt;BR&gt;&lt;BR&gt;그는 또 프랑스 몽도르 산을 오르면서는 다리 하나당 30개의 골격과 29개의 근육으로 이뤄진 걷기의 해부학을 펼치며, 우리가 어떻게 걸을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파리의 도심을 산책하면서는 걷기의 평균속도가 시속 4,5km이며 인간은 하루의 4분의 1을 걷기에 쓴다는 계산을 내놓는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하루 4만3200걸음, 30km를 걸으며 대략 80년의 일생 동안 지구를 22바퀴 돌 만큼의 거리를 주파한다.&lt;BR&gt;&lt;BR&gt;윈난 성에서 티베트로 넘어가는 히말라야 산맥에서는 걷기의 육체적 고통이 어떻게 쾌락으로 전이되는지 설명한다. &lt;FONT color=#193da9&gt;몸이 고통을 받을 때,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이 고통부호를 만드는 신경세포의 뉴런 회로 작동을 차단하고 숨겨진 쾌락센터를 자극하는 흥분제를 분출하는 쾌락의 화학이다.&lt;/FONT&gt; 그는 자신이 이 쾌락 때문에 걷기에 중독됐음을 자랑스럽게 고백한다. ‘이런 종류의 행복에 한번 맛을 들이면, 우리는 그것에 자꾸 빠지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재생하려고 한다. 우리는 약에 탐닉하는 마약중독자의 강박적인 행위를 따라한다. 더욱더 자주. 약의 양을 늘리면서.’&lt;BR&gt;&lt;BR&gt;그는 자신이 여섯 살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조베 산 꼭대기까지 올라갔던 추억을 더듬으며 걷기에 대해서도 ‘개체 발생이 계통 발생을 반복함’, 즉 한 생명이 모습을 갖춰나가는 것이 종(種)의 진화 과정과 유사함을 이야기한다. 그에 따르면 한 살 무렵 시작되는 아기의 첫걸음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에 비견될 수 있는 거대한 도약이다.&lt;BR&gt;&lt;BR&gt;그는 자신이 명상가라고 주장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수다쟁이다. 걸음걸이의 호흡에 맞춰 짧은 단문을 쉼 없이 토해내는 스타카토의 수다쟁이. 그 수다가 때로 횡설수설처럼 들리는 것엔 정당한 이유가 있다. 저자가 효율성을 숭배하고 속도의 강박증에 걸려버린 고속도로의 여행보다는 주정뱅이의 걸음이나 시인의 방랑을 닮은 야생의 오솔길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목적지만 생각하고 걷기보다는 길가에서 희귀한 동식물들을 만나 옆길로 새는 자연스러운 걷기를 좋아한다. 덕분에 독자는 지네처럼 다리가 여럿인 다족류 중 최고기록이 375쌍의 다리를 지닌 일라큼 플레니프스의 것이고, 아마존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가 수루쿠쿠라는 방울 없는 방울뱀이라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 ◇걷는 행복/이브 파칼레 지음/하태환 옮김 - 글 /권재현 동아일보 기자 -&lt;/FONT&gt;&lt;/P&gt;
&lt;P&gt;&lt;BR&gt;인간은 일생의 4분의 1을 걸으면서 보낸다. 태어나서 첫걸음을 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걸음으로 따지자면, 12억 5000만 걸음을 걷는다. 이것은 지구를 22번 도는 거리이다. 걷는 음유시인, 걷기 예찬자인 이브 파칼레는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이 책 [걷는 행복]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이 책에서 주위에 언제나 존재하는 공기처럼 우리에게 사소하게 보일 수도 있는 &quot;걷기&quot;의 의미를 새삼 되새기게 하고, 우리가 어디에 있건, 그것이 교차로이건, 임시정류장이건, 우연한 갈림길이건 간에, '걷는 행복'을 함께 나누자고 우리를 초대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걷기는 인생의 은유. 중요한 것은 목표가 아니라, 오직 우리가 걷는 길뿐&lt;/B&gt; &lt;/FONT&gt;&lt;/P&gt;&lt;FONT color=#193da9&gt;
&lt;P&gt;&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00&gt;저자는 여섯 살 때 아버지와 함께 처음으로 조베 산을 오른 뒤, 걷기 예찬자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어린 시절에 들어선 길 하나가 그를 오늘도 세계 곳곳으로 향해 걷게 만든 것이다. 흔히 인생을 길에 비유한다. 우연히 만나는 갈림길에서는 선택을 해야 하고,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우리는 걷는다. &lt;BR&gt;&lt;BR&gt;우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뱃속에서 발차기를 하고, 태어나서는 중력을 받으며 두 발로 서서 첫걸음을 내딛고, 엄마와 아빠의 품 속을 떠나 처음으로 학교라는 사회를 향해 걸어나가고, 그리고 온갖 고뇌에 찬 젊음의 시기를 넘어지고 고꾸라지며 홀로 꿋꿋이 헤쳐나가고, 그렇게 생의 길을 걸어가서는 지팡이이나 휠체어에 의지하게 되는 시기에까지 이르게 되고, 결국에는 한 줌의 흙이 덮게 될 하나의 구멍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lt;BR&gt;&lt;BR&gt;저자는 걷는다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은유라고 확신한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로, 무엇을 향해 걷는가?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목적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중요한 것은 오직 우리가 걷는 길뿐이라고. &lt;BR&gt;&lt;BR&gt;그는 또 &quot;주정뱅이의 걸음은 직선을 거부하기 때문에 내 마음에 든다. 그것은 내가 마을에서 숲으로, 또는 해변에서 산으로 떠도는 시적 방랑과 유사하다. 나는 효율성을 숭배하고 속도의 강박증에 걸려버린, 그리고 오로지 결과와 잇속만이 횡행하는 이 사회를 싫어한다. 나는 우회, 주저, 뒤로 걷기, 맴돌기, 방랑의 편이다. 시간과 공간의 풍성한 결합을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고속도로보다는 야생의 오솔길을 좋아한다. 놀람, 갈림길, 숨을 곳, 비밀을 직선보다 좋아한다. 길을 가다가 만나는 뜻밖의 경이를&quot;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를 고속도로가 아닌, 시간과 공간이 결합된, 느리게 걸을 수 있는 생의 오솔길을 걸어보라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lt;BR&gt;&lt;BR&gt;&lt;/FONT&gt;&lt;B&gt;&lt;FONT color=#193da9&gt;생명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걷기의 역사&lt;/B&gt; &lt;/FONT&gt;&lt;/P&gt;&lt;FONT color=#193da9&gt;
&lt;P&gt;&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00&gt;이 책은 또 인류의 본질적인 기능인 걷기의 역사를 탐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저자는 걷기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아주 오랜 옛날 두 발로 아프리카 초원을 누비고 다닌 남아프리카 원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까지, 그리고 그 이전에 공룡의 시대에 살았던 초기 포유류까지, 그리고 그 너머로 파충류에게까지, 그리고 그 이전에 최초로 다리를 가진 물고기 새끼여던 익티오스테가까지, 그리고 그 전에 털투성이 다리로 대륙의 거친 피부를 간지럽혔던 갑각류, 완족류, 전갈, 거미, 지네, 곤충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lt;BR&gt;&lt;BR&gt;저자는 &lt;/FONT&gt;&lt;FONT color=#193da9&gt;&quot;나는 걷는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으면서 나의 존재를 증명한다. 걷기는 세상의 가장 희한한 종 진화 역사의 결과이다&quot;&lt;/FONT&gt;&lt;FONT color=#000000&gt;라고 말한다. 그는 종 진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처음으로 걷기 시작한 것이 비단이라 이름 붙여진 딱딱한 털을 노 삼아 대양을 저으며 나아가는 갯지렁이라고 말한다. 최초로 걷기 시작한 지렁이가 우리 문명의 어머니인 셈이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뒤의 무수히 많은 진화의 단계들.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파충류에서 조류로. 포유류적인 파충류에서 포유류로의 진화. 포유류는 다시 또 네 발로 걷는 것을 그만두고 두 발로 서서 걷는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 보노보침팬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크로마뇽 인, 고대 검투사, 로마인, 그리고 길모퉁이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서 있는 어떤 사람, 즉 영장류로 나뉜다. &lt;BR&gt;&lt;BR&gt;직립원인. 우리 인류는 다른 4족류처럼 걷는 것을 그만두고 뒷발로 서는 것을 선택했다. &lt;FONT color=#193da9&gt;발은 뇌의 발전에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공헌한다. 우리의 지성이라는 것은 우리의 걸음이 잉태한 자식이다. 그러므로 지성의 역사는 다리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lt;/FONT&gt;우리가 커다란 뇌를 갖게 된 것은 지질 구조의 큰 변화 덕분이며, 우리가 서서 걸은 덕분이다. 두 발로 걷기는 추상·언어·분석·종합 능력이 생기게 해준다. &lt;BR&gt;&lt;BR&gt;뒷발로 일어서면서, 우리 조상은 또 손도 해방시킨다. 뒷발은 이동을 담당하면서, 앞발이 새로운 일을 시도할 수 있게 해준다. 손은 걷는 데 사용되는 대신 잡고, 더듬고, 만지고, 타인을 애무하고, 아이를 얼르고, 연장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데 사용된다. &lt;FONT color=#193da9&gt;손은 예술의 어머니이며, 발명을 자극한다. &lt;/FONT&gt;또 두 발로 걷기는 어린아이에게 걷는 것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 사이의 유대를 강화시키며, 사회생활을 가능케 해주었다. &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걷기, 그것은 일종의 마약과 같은 것이다&lt;/B&gt; &lt;/FONT&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193da9&gt;걷기는 그것에 열중한 사람을 꿈의 세계로 인도한다. &lt;/FONT&gt;그것은 술, 아편, 하시시, 네펜테, 압생트, 한마디로 마약이다. 일종의 환각제이다. 그러나 위험은 없다. 법이 인정하고, 의사들은 적극적으로 권하기까지 한다.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언제고 그 향정신성 힘을 만끽할 수 있다. 그것은 중독시키지 않으면서 쾌감을 준다. 노예로 만들지 않고서도 습관화한다. 그것은 강력하다. 거저다. 교묘하다. 부작용은 없다. 걷기의 마약은 장비가 거의 필요 없다.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을 수 있는 인간의 몸이면 충분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왜 걷기가 그토록 많은 쾌락을 주는가? 그것은 한편으로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나에게 나는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해주기 때문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아무리 짧은 산책이라도 많은 사람들과 사물들을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걷기를 행복의 화학이며, 나아가서 연금술이라고까지 예찬한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193da9&gt;&lt;B&gt;걷기, 그것은 건강이다&lt;/B&gt; &lt;/FONT&gt;&lt;/P&gt;&lt;FONT color=#193da9&gt;
&lt;P&gt;&lt;BR&gt;&lt;/FONT&gt;&lt;FONT color=#193da9&gt;걷기는 일종의 스포츠이다. 가장 간단한 스포츠. 가장 자연스러운 것. 가장 장비가 필요 없는 것.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 걷기는 원기를 준다. 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 어린아이에게는 성장을 촉진시킨다. 청소년에게는 균형을 맞춰준다. 성인은 다시 젊게 만든다. 노인에게는 노화를 늦춘다.&lt;/FONT&gt;&lt;FONT color=#000000&gt; 곧 죽기 직전의 사람에게는 파국을 늦춘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193da9&gt;걷기는 과도한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몸이 유연해지도록 만들어준다. 걷기는 골격을 강화한다. 걷기는 근육을 발달시키고, 근육의 저항력을 증가시켜주며, 근육의 노화를 늦춘다. 걷기는 호흡법을 가르쳐준다.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걷기는 심장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아침, 낮, 저녁에 규칙적으로 30분씩 걸으면 심장 박동의 효율이 즉시 10-15퍼센트 증가한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193da9&gt;걷기는 동맥의 긴장을 늦추면서 혈액의 순환을 촉진한다. 걷기는 다리 근육이 수축하게 함으로써 혈액이 우리 심장을 향해 다시 모이게 한다. 걷기는 림프관 속에서 림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걷기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격을 차분하게 해준다. 걷기는 피부를 강하게 하고, 건강한 피부색을 지켜준다. 걷기는 비만에, 최소한 무게의 과잉적재에 대항해 싸울 수 있게 해준다&lt;/FONT&gt;&lt;FONT color=#000000&gt;. 평지에서 시속 6킬로미터로 1시간을 걸으면 100칼로리를 잃는다. 걷기를 30일 동안 하면, 6000칼로리, 즉 1킬로그램을 뺄 수 있다. 순환기 계통의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매일 산책하는 것보다 더 좋은 치료는 없다. &lt;BR&gt;&lt;BR&gt;저자는 이에 덧붙여 이렇게 말한다.&lt;/FONT&gt;&lt;FONT color=#193da9&gt; &quot;엘리베이터 속에 웅크리고 있기보다는 계단을 오르고 내리시오. 500미터의 거리라면 자동차는 잊어버리시오. 도시에서도, 지겨운 일을 하러 갈 때에도 걸어서 가시오. 거기서 당신은 인생의 희망뿐만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도 얻게 될 것이오.&quot; &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사람은 걷는 만큼 존재한다&lt;/B&gt; &lt;/FONT&gt;&lt;/P&gt;
&lt;P&gt;&lt;BR&gt;저자는 책이나 텔레비전, 인터넷이 주는 간접적인 정보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직접 보러 가고 만지러 간다. 그렇게 길을 걷다가 만나는 곳에서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한다. 그래서 그는 자기 자신을 움직이는 명상가라고 칭한다. &lt;FONT color=#193da9&gt;&quot;나는 움직이는 명상가이다. 어떤 사람들은 창문으로, 또는 책이나 텔레비전으로, 또는 인터넷으로 세상과 만난다. 개인과 세계를 이어주는 이런 방식들을 이해한다. &lt;/FONT&gt;&lt;FONT color=#193da9&gt;그러나 나의 것은 더 역동적이다. 때로는 품위 있고, 때로는 게으르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기에 차 있다.&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는 사물을 추론하고, 간접적으로 알거나,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말해준 것으로 상상하여 재구성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보러 간다. 가능하다면 직접 만지러 간다. 두 발이라는 운송 수단을 빌려서 말이다. 도시에서든, 자연에서든, 또는 지구의 어느 끝자락에서든, 내가 가는 길모퉁이에서는 모든 산책이 누군가를, 또는 무엇인가를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한 남자에게, 한 여자에게, 아이에게, 동물에게, 꽃에게, 바위에게, 구름에게, 별에게 인사하는 기회가 된다. &lt;BR&gt;&lt;BR&gt;나는 찾는다. 나는 자세히 살핀다. 나는 냄새 맡는다. 나는 부드럽게 만진다. 나는 듣는다. 나는 내가 받은 보상을 누린다. 나는 길에서 만난 남자 또는 여자 속에서 나를 재구성한다. 모를 심는 베트남의 여인들. 리오브랑쿠 지류에서 마상이를 타고 가는 인디언, 시베리아 툰드라의 광막함, 빽빽한 콩고의 밀림, 비룬가 산의 경사면에서 본 산고릴라의 놀란 시선, 알래스카의 빙하 아래서 자신의 존재의 빗물질성을 내뿜는 혹고래, 하얀 대영양들이 검 같은 뿔을 푸른 하늘의 복부 속에 찔러넣는 아라비아 사막의 황토, 또는 뉴질랜드의 피오르드랜드. 나는 거기서 나를 본다.&quot; &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U&gt;장 폴 사르트르는 사람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고 말한다. &lt;/U&gt;&lt;/FONT&gt;저자 이브 파칼레는 여섯 살 때 아버지와 함께 조베 산을 오른 이후로 생긴 산책 호르몬 때문에 나이가 든 지금도 배낭을 짊어지고, 신발끈을 묶고, 세계 곳곳을 향해 걷는다. &lt;BR&gt;&lt;BR&gt;&lt;B&gt;&lt;FONT color=#193da9&gt;저자소개&lt;/FONT&gt;&lt;/B&gt; : &lt;FONT color=#0686a8&gt;이브 파칼레&lt;/FONT&gt; 는 1945년 프랑스 사부아 출신의 동물학자, 식물학자.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걷기의 즐거움에 빠져든 뒤, 걸어서 세계를 일주했다고 한다.걷는 동안 떠오르는 생각은 바람에 씻기고 구름에 씻겨서 그 알맹이만 남은 게 이 책인 듯, 이 에세이 속에는 인간 및 동물의 가장 기본적인 동작인 걷기를 역사적으로, 진화적으로, 과학적으로 파헤친 기발하고 놀라운 생각의 편린들로 가득하다. &lt;BR&gt;&lt;BR&gt;&lt;/P&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한국 여성산악인들의 파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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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26T21:58:18Z</updated>
	    <published>2009-11-26T21:58: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 한국 여성산악인들의 파워 &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DD id=blog_subtitle&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반에서 남자 도움? 그런 것 필요없어요!”&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DD&gt;&lt;!-- //ARTICLE-title--&gt;&lt;!-- ARTICLE--&gt;
&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악계에도 여인천하가 있다. 웬만한 남자보다 더 나은 힘과 기술로 산을 오르는 여성들이 있다. 산은 남자들의 영역이라는 인식을 깨고, 타고난 체력의 불리함을 딛고 산에 오르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번 가을 시즌은 그냥 넘겼지만 오은선은 내년 봄 8,000m 14좌 여성 초등을 이룰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 후 한국 산악계의 여성 파워는 폭발적으로 신장할 것이다. 이 빅뱅을 이끌어갈 한국 여성 산악인들의 활동상을 알아본다.&lt;편집자&gt; &lt;/SPAN&gt;&lt;/P&gt;&lt;BR&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산등반, 여성에게 불리하지만은 않다”&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오은선·김영미·김가영 유향미&lt;/SPAN&gt;&lt;/FONT&gt;&lt;/P&gt;&lt;BR&gt;&lt;/DD&gt;&lt;/DL&gt;&lt;/DIV&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55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0.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오은선.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산등반을 위해선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힘과 체력&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반 기술과 경험&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시간과 돈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이 필요하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이 모든 것이 충족되어도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단순히 등반을 잘하는 정도로는 성공할 수 없는 것이 고산등반이다. 여기에 도전장을 낸 여성들이 있다.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현재 여성 고산등반가를 대표하는 이는 단연 오은선(블랙야크)이다.&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8,000m 14좌를 눈앞에 두고 있으니 체력이나 등반기술은 말할 필요가 없다. 오은선(43)의 가장 큰 강점은 ‘정신력’이다. &lt;/SPAN&gt;&lt;/FONT&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990년대 초반까지도 그녀는 히말라야 원정시 고소증세로 고생했다. 그러나 끊임없이 노력해 스스로 고소체질이 됐다.&amp;nbsp;&amp;nbsp;&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오은선은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과거에 산은 남성에게 유리했으나 지금은 여성에게도 불리하지만은 않다. 남녀를 떠나서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것”&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라며 “요즘은 장비가 워낙 경량화되어 여자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산을 극복할 수 있는 의지가 문제다”라며 정신적인 강인함이 등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lt;/SPAN&gt;&lt;/P&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297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1.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김영미.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산등반가로 오은선과 쌍벽을 이루던 고미영을 빼놓을 수 없으나 안타깝게도 지난 낭가파르바트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고산등반에서 고미영의 무게감을 채울 수 있는 이는 당장 없으나 가장 눈에 띄는 이는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김영미(강릉대 OB)&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김영미(29)는 지난해 에베레스트를 등정함으로써 한국 여성으로는 두 번째로 7대륙 최고봉에 올랐다.&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더불어 국내 최연소 세븐 서미트 달성자이기에 가장 촉망받는 여성 등반가라 할 수 있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7대륙 최고봉 등정 후에는 지난해 가셔브룸Ⅱ와 에베레스트 남서벽을 등반했으며, 올해는 가셔브룸Ⅱ와 로체를 등반했다. 이 중 로체는 등정에 성공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것은 젊음 때문이기도 하지만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8,000m 봉우리인 가셔브룸, 브로드피크, K2, 에베레스트, 로체를 등반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lt;/SPAN&gt;&lt;FONT color=#474747&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는&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것이다.&lt;/SPAN&gt;&lt;/P&gt;&lt;/DD&gt;&lt;/DL&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한왕용 대장은 김영미의 강점으로 “소처럼 우직한 성품”을 꼽았다. 한 대장은&amp;nbsp; “영미는 꾸준하게 밀어붙이는 면이 있고 인내력이 강하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뭔지 알고 찾아서 한다”며 인내력과 추진력 강한 성품이 고산등반에 적합한 성품이라고 얘기했다. 김영미는 “경험이 곧 기술이다. 기회만 된다면 다양한 등반을 닥치는 대로 해보고 싶다”며 등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금 가장 가고 싶은 등반 대상지로 가셔브룸을 꼽았다. 김영미는 “가셔브룸Ⅱ봉을 2003, 2008, 2009년 세 번이나 갔지만 모두 등정 기회를 놓쳤다. 그만큼 잘 아는 산이기에 더 즐겁게 등반할 자신이 있다. 가고 싶은 산은 너무 많고 머뭇거리기에는 젊음이 아깝다”며 자신감과 패기를 드러냈다.&lt;/SPAN&gt;&lt;/P&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43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2.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김가영.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일반인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현재 고산등반을 하고 있는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전남대 OB 김가영(25)&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과 부산 동주대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OB 유향미(33)가 있다. 김가영은 가장 젊은 여성 고산등반가로 에베레스트, 가셔브룸Ⅰ·Ⅱ, 매킨리&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원정에 참가했으며 이 중 매킨리를 등정했다. 김영미는 그녀를 “어릴 때 달리기와 수영을 해서 기본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체력이 상당히 좋다. 인내력과 의지가 강하고 영어·중국어·일어를 곧잘 한다”며 차세대 고산등반 주&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자로 꼽았다.&amp;nbsp;&lt;/SPAN&gt;&lt;/P&gt;
&lt;P&gt;&lt;BR&gt;&lt;/P&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32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3.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유향미.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유향미는 대산련 부산시연맹에 근무하고 있으며 부산등산학교 강사, 스포츠클라이밍 심판, 친환경등산교실 강사 등 부산 산악계의 안방마님 같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매킨리, 마칼루-로체, 요세미티를 등반했으며 푸모리를 등정했다. 고산등반가 김창호(몽벨)는 그녀에 대해 “원정 관련 행정이나 시스템을 잘 안다. 성격도 밝고 원만하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칼루-로체 원정 때 여성들끼리의 원정이었다면 충분히 등정했을 텐데 팀이 움직이는 거라 올라가진 못했다. 8,000m 노멀 루트는 충분히 올라갈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유향미는 이에 대해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성 산악인이라는 말은 부담스럽다. 아직 모자란 점이 많다. 미답봉의 벽등반을 하고 싶고 마흔 되기 전에 백두대간 일시종주도 하고 싶다. 항상 즐거운 등반을 하고 싶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 향후 등반 계획에 대해 밝혔다. &lt;/SPAN&gt;&lt;/P&gt;&lt;BR&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산거벽,&amp;nbsp; 이제 금녀의 벽 아니다”&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명희·채미선·한미선 이진아&lt;/SPAN&gt;&lt;/FONT&gt;&lt;/P&gt;&lt;/DD&gt;
&lt;DD&gt;
&lt;P&gt;&lt;STRONG&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28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4.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이명희 &lt;/SPAN&gt;&lt;/DD&gt;&lt;/DL&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lt;/DL&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산거벽등반을 추구하는 여성들도 있다.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산거벽은 고소적응부터 암벽등반, 인공등반, 빙벽등반, 혼합등반을 다 해내야 하기에 상당한 체력과 기술이 필요하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산거벽에서 가장 선두에 선 이는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명희(36·노스페이스)&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명희는 대승·소승·토왕·소토왕빙폭에 올랐으며 요세미티 엘캡을 등반했다.&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산악계에 이름을 알린 건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카라코람 멀티4 등반(2001년)&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을 통해서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높이는 5,000m대이지만 미답봉이라 정보가 열악하고 낙석 등의 위험이 큰 네 개의 거벽등반 경험은 그녀를 강한 여성 등반가로 재탄생시켰다. 이외에도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랑조라스 북벽, 타귈 삼각 북벽, 몽블랑을 등정했으며 파타고니아 파이네 중앙봉을 등정하고 세레토레와 아이거 북벽을 등반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더불어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익스트림라이더 인공등반대회에서 4연패했으며 빙벽등반대회(2005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최근에는 설악산 적벽 에코길과 독주길을 자유등반으로 완등했다. 이명희는 5.13b를 등반한다.&amp;nbsp;&amp;nbsp;&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멀티4 등반에 동행했던 서울시연맹 임성묵 이사는 이씨에 대해 “고산거벽을 하는 여성 중에서 선두주자”라며 “여자가 고산거벽을 한다는 게 말이 쉽지 정말 힘들다. 멀티4 원정 때도 거벽 네 곳을 연달아 등반할 때 여성의 신체로 극복하기에는 한계라고 생각했지만 포기하지 않더라. 등반 욕심과 인내력과 근성이 강하며 원정에서 여자라고 빠지거나 하는 것이 없다”며 추켜세웠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명희는 향후 등반 계획에 대해 “트랑고타워, 파타고니아, 세로토레, 피츠로이, 요세미티, 파키스탄의 5,000~6,000m 미답봉까지 다 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상황에 맞춰 가려 한다”고 답했다.&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165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5.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채미선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 다른 고산거벽 주자로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채미선(37·포리스트시스템·골수회)&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 있다. 채미선은 토왕과 소승빙폭에 올랐으며 요세미테 조디악을 등반했고 2003년 미국 암장 순례로 노즈, 시오브드림, 조수아트리, 비숍 등을 등반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006년에는 김점숙, 이명희, 김동애와 함께 에귀디미디·타귈·몽블랑·그랑조라스를 등반했다.&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채미선의 장점에 대해 정승권 대장은 “일단 얼굴이 예쁘고 힘도 좋고 근성도 갖췄다. 암빙벽을 다 잘하고 특히 테크니컬한 등반을 잘한다”며 칭찬했다. &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향후 등반 계획에 대해서 “꾸준히 스포츠클라이밍에도 집중하며 4,000~6,000m대 벽등반을 하고 싶다. 빅월이든 알파인 등반이든 상관없이 체력과 능력이 닿는 대로 마음 맞는 사람들과 등반하고 싶다”고 밝혔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42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6.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한미선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5.13d를 등반하는&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한미선(37·한산악회)&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을 빼놓을 수 없다.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호주 블루마운틴 지역과 요세미티 엘캡, 세로토레와 알프스 몽블랑을 등반했으며 칠레 파이네 중앙봉을 등정했다. &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토왕성빙벽대회에선 2위를 차지했으며 하드프리 루트를 다수 등반했다. 이명희는 그녀에 대해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스포츠클라이밍과 빙벽에 있어선 여성 산악인들 중 톱 수준이다. 설벽이나 믹스등반에서의 적응력이 뛰어나고 배려심과 포용력이 있다”며 높이 평가했다.&lt;/SPAN&gt;&lt;/FONT&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미선은 앞으로의 등반에 대해 “국내에서는 적벽 에코·크로니 자유등반을 하고 싶고 그 밖에도 많은 고난도의 자유등반 루트를 하고 싶다. 해외에서는 거벽등반을 하고 싶다. 트랑고 산군이나 캐나다 부가부, 알래스카나 요세미티에서의 자유등반을 경험하고 싶다. 그러나 기록 경쟁이나 고정로프로 오르는 등반은 지양하고 싶다”고 전했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183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7.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암빙벽을 고루 잘하는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진아(34·경원전문대 OB)&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도 탁월한 고산거벽등반 가능성이 있다.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녀는 박희용과 함께 트랑고타워를 등반했으며, 2005년부터 빙벽대회와 암벽대회에서 순위권에 빠지지 않고 입상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박희용은 이진아에 대해 “여자 같지 않은 힘이 있다. 등반 열정이 강하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두루 잘한다. 가장 큰 강점은 폭발적인 힘이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라고 평가했다. 그녀는 앞으로 “알파인 스타일의 고산거벽등반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lt;/SPAN&gt;&lt;/P&gt;&lt;BR&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스포츠클라이밍으로 넘어가면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김자인(노스페이스)&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과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신윤선(노스페이스), 김인경(노스페이스)&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을 비롯해 &lt;/SPAN&gt;&lt;U&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떠오르는 신예들인 송한나래, 사솔, 한스란 &lt;/SPAN&gt;&lt;/FONT&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이 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스포츠클라이밍 경기부문에선 김자인(21)의 파워가 단연 압도적이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2001년부터 국내의 경기대회란 대회는 모두 휩쓸다시피 했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1위를 넘어 세계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입상, 기량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의 이재용은 김자인에 대해 “욕심이 많고 마음 먹으면 하고야 만다. 벽에서 자기 능력의 100%를 다 쓰고 내려오며 키가 작다는 핸디캡을 노력으로 극복, 오히려 장점으로 만들었다. 장신에 불리한 홀드가 몰려 있는 구간에 상당히 강하며 하이스텝을 본인 어깨 높이까지 사용한다. 스스로 몸에 맞는 무브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lt;/SPAN&gt;&lt;/P&gt;&lt;/DD&gt;
&lt;DD&gt;&lt;BR&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탁월한 리더십으로 여성 산악인들 이끄는&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배경미·이연희&lt;/SPAN&gt;&lt;/FONT&gt;&lt;/P&gt;&lt;/DD&gt;&lt;/DL&gt;&lt;/DD&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 //ARTICLE-title--&gt;&lt;!-- ARTIC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IV id=article&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295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8.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배경미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BR&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악 행정과 리더십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들로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배경미(덕성여대OB)&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와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연희(바우산악회)&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 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배경미는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국여성산악회의 회장&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자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대산련 국제교류이사&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로 여성 산악인들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U&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배경미(45) 이사는 산악인 김태삼(푸른여행사 대표)씨와 부부&lt;/SPAN&gt;&lt;/FONT&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며 매킨리를 남편과 함께 등반했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대산련 &lt;산악인&gt;지를 5년간 발간했으며 여성 최초로 대산련 중앙연맹이사로 발탁되었다.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녀는 특히 교류가 넓어 현역 여자 후배들의 맏언니 역할을 하며, 편집·실무 능력과 외국어가 뛰어나 연맹 서적 발간이나 통역, 해외 산악연맹과의 소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amp;nbsp;&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대산련 이인정 회장은 그녀에 대해 “여성 산악계의 덕장이자 지장이다. 여성 산악인들의 리더로서 큰 언니로서의 몫을 잘해주었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금껏 많은 일을 해주었기에 항상 기대가 크다. 가정, 비즈니스, 산악계 모든 분야에서 매사에 성실하다. 배경미는 단점을 찾을 수 없다”며 극찬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배 이사는 “여성 산악인들이 나이나 경계를 넘어 결속력을 갖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 체력적인 열세로 편히 등반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서로가 울타리가 되어 편히 등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68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9/2009111901388_9.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이연희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연희는 2005년부터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서울시연맹 이사&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986년 암벽대회에서 우승했으며 3년간 북한산 익스트림대회 인수봉 지역 기술책임을 맡았다.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현재 교육기술 상임이사이며 ‘즐거운 산행교실’ 등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임덕신 서울시연맹 전무이사는 그녀에 대해 “거침없고 씩씩해서 활력을 불어넣는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엄마의 산&gt;이란 책을 펴냈고,&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맡은 일을 꼼꼼히 처리한다. 일 추진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이 이사는 “시민을 위한 등산교육이 일반화되는 데 힘을 싣고 싶다. 산악인을 위해서도 6,000~7,000m대의 벽등반을 지원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두 가지 사안을 충실히 풀어나가겠다”며 현재 직무에 책임감을 표했다. &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DD&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 중 미처 거론하지 못한 이들도 있겠지만 해외 원정에 나설 정도의 여성 등반가들이 많은 편은 아니다. 암벽이나 빙벽등반을 하고, 그 기량이 뛰어나면 눈에 띄게 되고 자연히 여성들끼리 서로 알게 된다. 과거에는 그저 아는 수준에 그치며 활동은 소속 산악회를 따라 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여성들로 이뤄진 원정이 늘어나면서 여성들의 등반 활동과 그 성과가 적극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성 위주로 이뤄진 원정대의 장점은 심리적으로 편하고 등정 기회가 자주 주어진다는 것이다. 혼합 팀의 일원으로 갈 경우 남자 대원의 능력이 더 뛰어날 수밖에 없고, 등정 확률이 더 높은 남성에게 정상 공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반면 여성 원정대는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등반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게 된다.&amp;nbsp; &lt;/SPAN&gt;&lt;/P&gt;&lt;BR&gt;
&lt;P&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성 고산거벽 주자들로 원정에 자주 나서는 이들은 &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명희, 채미선, 한미선, 이진아다&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이들은 국내 암벽에서 함께 등반할 때가 많고 연배도 비슷해서 친하다. 거벽등반 능력도 다들 수준급이므로 해외 원정을 함께 갈 기회는 앞으로도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반면 오은선처럼 자이언트봉에 오르는 이들은 여건상 지속적으로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성들만의 원정대를 꾸리긴 힘들다. 일단 여성 고산등반가 수가 너무 적고 막대한 비용과 스폰서 등을 구하기도 어렵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대한민국에서 여성 산악인으로 산다는 건 쉽지 않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아이들 양육을 생각하면 실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들은 여성들에게 말한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남자 여자를 떠나 후배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인공등반하는 사람은 인공등반만 하려 하고, 스포츠클라이밍이나 빙벽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등반이 꼭 위험한 것만은 아니니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세요.” &lt;/SPAN&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산거벽등반가 이명희&lt;/SPAN&gt;&lt;/FONT&gt;&lt;/P&gt;&lt;/DD&gt;
&lt;DD&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산에서 여성은 남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관점은 바뀌어야 합니다. 남녀를 떠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보세요. 후배 여성 산악인들에게 조언하자면,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성 산악인이 극복해 나가야 할 부분은 8,000m같이 강한 담력을 요구하는 곳에서도 이겨내는 강한 용기와 자신감입니다. &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해보는 게 좋습니다. 고산에 무조건 오른다는 생각은 금물이고, 내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어디까지인가 한계를 알아본다는 식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여성 여러분, 도전하세요.” &lt;/SPAN&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8,000m 13고봉 등정자 오은선&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글 신준범&amp;nbsp; 월간 산 기자 - 월간 산 11월호에서 -&lt;/SPAN&gt;&lt;/FONT&gt;&lt;/P&gt;&lt;/DD&gt;&lt;/DL&gt;&lt;/DIV&gt;&lt;/DD&gt;&lt;/DL&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걷기의 즐거움 20선]&lt;16&gt;온 가족이 함께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axlee/13753408"/>
		<id>tag:blog.daum.net,2009:paxlee.13753408</id>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25T22:09:50Z</updated>
	    <published>2009-11-25T22:09: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걷기의 즐거움 20선]&lt;16&gt;온 가족이 함께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 &lt;/STRONG&gt;&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IMG height=275 src=&quot;http://www.donga.com/photo/news/200908/200908200047.jpg&quot; width=220 vspace=3&gt; 
&lt;TABLE style=&quot;MARGIN: 9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12 align=midd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FONT&gt;&lt;/STRONG&gt;&lt;/P&gt;
&lt;DIV class=G24&gt;&lt;FONT size=+0&gt;《“취직도, 과외도, 돈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고, 시간이 갈수록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아내와 나는 부자도 아니고 가진 것도 많지 않다. 그나마 갖고 있는 것마저도 훗날 아이들에게 꼭 줄 수 있다고 보장할 수도 없다. 그래서 보장해 줄 수 없는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미래');&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미래',event);&quot;&gt;미래&lt;/FONT&gt;보다 부족하지만 지금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현재의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여행');&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여행',event);&quot;&gt;여행&lt;/FONT&gt;을 결심하고 이를 실행하기로 했다.”》&lt;/FONT&gt;&lt;BR&gt;&lt;BR&gt;&lt;FONT size=3&gt;&lt;B&gt;&lt;FONT color=#0066ff&gt;해발 5000m서 ‘가족’을 찾다&lt;/FONT&gt;&lt;/B&gt;&lt;BR&gt;&lt;BR&gt;&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건축');&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건축',event);&quot;&gt;건축&lt;/FONT&gt;사무소 대표인 아버지, 호스피스 자원&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봉사');&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봉사',event);&quot;&gt;봉사&lt;/FONT&gt;를 하는 어머니, 각각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대학');&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대학',event);&quot;&gt;대학&lt;/FONT&gt; 졸업반과 고등학생인 첫째와 셋째아들. 군복무 때문에 불가피하게 빠진 둘째를 제외한 가족 네 명이 2004년 7월 히말라야를 올랐다.&lt;BR&gt;&lt;BR&gt;가족 각자에게는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취업');&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취업',event);&quot;&gt;취업&lt;/FONT&gt;, 진학, 회사일, 자원봉사 등 나름대로의 일상이 존재한다. 일상을 멈추고 길을 떠나는 이유는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서다. ‘가족 모두가 균형의 추를 맞추기 위해 평소에 소중하게 여겼던 것들, 즉 없으면 곧 죽을 것 같은 것들을 적당히 덜어내는 작업’을 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여행에는 38일, 한 달이 넘는 시간이 꼬박 걸렸다.&lt;BR&gt;&lt;BR&gt;책을 쓴 아버지는 현지에서 구입한 생수 가격까지 기록하는 꼼꼼함을 발휘했다. 여행 전 어떤 코스를 선택할지부터 고산병 이기는 법, 관광지 정보, 포터 구하는 법, 꼭 챙겨야 할 물건 등 현지에서 직접 실수를 겪으며 얻어낸 정보가 담겼다.&lt;BR&gt;&lt;BR&gt;여행 중 가족을 가장 괴롭힌 건 고산병이다. 네팔로 들어가기 전 경&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유지');&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유지',event);&quot;&gt;유지&lt;/FONT&gt;인 티베트 라싸로 비행기를 타고 오는 관광객은 평균고도 3500m의 고산지대에 갑자기 적응해야 한다. 이들 가족 역시 도착 첫날부터 밤새 ‘먹은 음식을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호텔');&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호텔',event);&quot;&gt;호텔&lt;/FONT&gt; 화장실에 고스란히 반납’하며 고산지대 신고식을 혹독하게 치른다.&lt;BR&gt;&lt;BR&gt;낯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배가 홀쭉해질 정도로 살이 빠지고, 열흘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동안');&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동안',event);&quot;&gt;동안&lt;/FONT&gt;이나 제대로 샤워도 하지 못하는 고생을 겪으면서 이들이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의지');&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의지',event);&quot;&gt;의지&lt;/FONT&gt;한 것도 바로 가족이다. 가족 중 아무도 몸무게를 몰라 0.1톤으로 ‘추정’한다는 막내는 고소증세 때문에 트레킹 내내 고생한다. 하지만 트레킹 막바지에 접어들면서는 생리통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의 짐을 대신 들어주며 “힘내세요”라고 말한다. 사방으로 눈 덮인 산이 보이고 저 멀리서는 눈사태로 일어나는 굉음이 들리는,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경치도 힘을 북돋운다.&lt;BR&gt;&lt;BR&gt;여행 시작 28일, 트레킹 시작 16일 만에 가족은 드디어 해발 5360m인 고쿄피크 정상에 오른다. 숨쉬기도 힘든 정상 언덕에서 거센 바람을 맞으며 느끼는 벅찬 마음도 서로를 믿고 의지해온 가족이 있기 때문에 한층 크다.&lt;BR&gt;&lt;BR&gt;&lt;FONT color=#0066ff&gt;“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말없이 눈으로 그동안의 고생을 위로하였다. 집을 떠나온 지 28일, 티베트를 거쳐 히말라야의 마지막 정상에 함께 올라선 우리는 ‘가족이 함께했다’는 강한 감동에 전율을 느꼈다.”&lt;BR&gt;&lt;/FONT&gt;&lt;BR&gt;가족은 트레킹에서 돌아온 뒤에도 걷기 운동을 하며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건강');&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건강',event);&quot;&gt;건강&lt;/FONT&gt;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여행 중 어학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첫째는 어학연수를 시작했고, 막내는 히말라야 고봉을 올랐다는 자신감으로 입시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공부');&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공부',event);&quot;&gt;공부&lt;/FONT&gt;에 열중한다. 아버지는 여행을 통해 가족이 얻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lt;FONT style=&quot;CURSOR: hand;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quot;mouseOut();&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quot;mouseClick(this,'정리');&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mouseOver(this,'정리',event);&quot;&gt;정리&lt;/FONT&gt;하며 다음 여행을 기약한다.&lt;BR&gt;&lt;BR&gt;&lt;FONT color=#0066cc&gt;“이번 히말라야 트레킹은 우리 가족 각자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고 목표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갈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우리 가족이 편안함과 타성에 익숙해져 있을 때, 다시 떠날 기회를 만들고, 또 기회가 올 것이라 희망하고 있다.”&lt;/FONT&gt;&lt;/FONT&gt;&lt;/DIV&gt;
&lt;DIV class=G24&gt;&lt;FONT color=#0066cc&gt;&lt;FONT size=3&gt;&amp;nbsp;&lt;/DIV&gt;&lt;/FONT&gt;&lt;/FONT&gt;
&lt;DIV class=G24&gt;&lt;FONT size=3&gt;&lt;FONT color=#0686a8&gt;&amp;nbsp;-&amp;nbsp;저자 / 한동신 / 다밋 / 가격 9500원 -&amp;nbsp; &lt;/FONT&gt;&lt;/FONT&gt;&lt;FONT size=3&gt;&lt;FONT color=#0686a8&gt;- 글 / 이새샘 동아일보 기자 -&lt;/FONT&gt;&lt;BR&gt;&lt;/DIV&gt;&lt;/FONT&gt;
&lt;DIV class=G24&gt;&amp;nbsp;&lt;/DIV&gt;
&lt;DIV class=G24&gt;&lt;FONT size=3&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FONT color=#0686a8&gt;&amp;nbsp; 저자 / 한동신&lt;/FONT&gt; &lt;/FONT&gt;&lt;A class=np_bfpm2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698020&quot;&gt;&lt;U&gt;&lt;FONT color=#800080 size=3&gt;&lt;온 가족이 함께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gt;&lt;/FONT&gt;&lt;/U&gt;&lt;/A&gt;&lt;FONT size=3&gt;,&lt;/FONT&gt;&lt;A class=np_bfpm2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9376246&quot;&gt;&lt;U&gt;&lt;FONT color=#0000ff size=3&gt;&lt;18일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기&gt;&lt;/FONT&gt;&lt;/U&gt;&lt;/A&gt;&lt;FONT size=3&gt;&amp;nbsp; &lt;/FONT&gt;&lt;/DIV&gt;
&lt;DIV class=G24&gt;
&lt;UL&gt;
&lt;LI&gt;&lt;FONT size=3&gt;소개 :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산업대학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일대학 산업체 겸임교수, 영동대학 강사를 역임했으며, 2006년 현재 (주)건축사 사무소 대원 아키텍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 &lt;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18일간 시베리아 횡단열차&gt;가 있다.&lt;/FONT&gt;&lt;/LI&gt;&lt;/UL&gt;
&lt;UL&gt;&lt;STRONG&gt;&lt;/STRONG&gt;&lt;/UL&gt;
&lt;UL&gt;&lt;STRONG&gt;&lt;/STRONG&gt;&lt;/UL&gt;
&lt;UL&gt;&lt;FONT color=#0066ff&gt;&lt;STRONG&gt;&lt;FONT size=3&gt;&amp;nbsp; 
&lt;UL&gt;&lt;FONT color=#0066ff size=3&gt;&lt;FONT color=#0686a8&gt;◇ &lt;/FONT&gt;&lt;STRONG&gt;온 가족이 함께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 펴낸 한동신씨 &lt;/STRONG&gt;&lt;/FONT&gt;&lt;/UL&gt;&lt;/FON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8%&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height=30&gt;
&lt;TD colSpan=2&gt;&lt;/TD&gt;&lt;/TR&gt;
&lt;TR&gt;
&lt;TD id=content style=&quot;FONT-SIZE: 12pt; COLOR: #333333; LINE-HEIGHT: 145%; FONT-FAMILY: 굴림&quot; vAlign=top colSpan=2&gt;
&lt;P&gt;
&lt;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left bgColor=#f3f3f3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3&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LINE-HEIGHT: 120%&quot; width=300 bgColor=#ffffff&gt;&lt;A href=&quot;xxjavascript:view_detail_img('http://news.catholic.or.kr:80/upload_data/section/20060201104648.jpg');&quot;&gt;&lt;FONT size=3&gt;&lt;IMG id=userImg9759292 height=222 src=&quot;http://news.catholic.or.kr/upload_data/section/20060201104648.jpg&quot; width=300 border=0&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FONT size=3&gt;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술을 같이 마시든가 아니면, 여행을 떠나보라고 했던가. &lt;BR&gt;&lt;BR&gt;　한동신(로제리오 54 서울 명일동본당)씨는 여행을 택했다. 아내와 두 아들이 함께 한 히말라야 트레킹 . 가족간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lt;FONT color=#0066ff&gt;가족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보장해줄 수 없는 미래보다 부족하지만 지금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현재 시간이 더 소중하다 는 것이 한씨가 밝힌 가족여행 동기이다. &lt;BR&gt;&lt;BR&gt;&lt;/FONT&gt;　한씨가 펴낸 「온 가족이 함께 떠난 히말라야 트레킹」 (다밋 9500원)은 그가 부인 홍영미(로사리아 50)씨와 아들 우현(요한 27)ㆍ우주(요아킴 17)군과 2004년 7월 중순부터 40여일간 히말라야를 오르면서 동고동락(同苦同樂)한 배낭여행기를 일기식으로 엮은 책이다. 둘째 아들 우일(요셉 24)씨는 군복무 때문에 아쉽게도 함께 떠나질 못했다. &lt;BR&gt;&lt;BR&gt;　여행기는 가족이 중국과 티베트를 거쳐 히말라야 고쿄 피크(해발 5357m)에 올랐다가 서울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여정을 실었다. 여행기로서 &lt;FONT color=#0066ff&gt;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입국 비자를 받는 일에서부터 교통편 숙박시설 현지 사정을 비롯해 하루에 쓴 경비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것. 이 책 한권만 있으면 한씨 가족이 밟은 경로를 따라 여행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다. 무엇보다 여행경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 &lt;BR&gt;&lt;/FONT&gt;&lt;BR&gt;　하지만 이 책이 단순한 여행기로 그치지 않는 것은 훈훈한 가족 사랑이 살아 숨쉬기 때문. &lt;FONT color=#0066ff&gt;직장인인 아버지는 이 여행을 위해 무려 38일간이나 회사를 비워야 했고, 엄마는 노인복지관과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뒤로 미뤄야 했으며, 큰 아들은 대학원 진학과 기업체 인턴 과정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상태였고, 고등학생 막내는 과외라는 멍에를 지고 있었다. &lt;BR&gt;&lt;/FONT&gt;&lt;BR&gt;　하지만 한씨는 용단을 내렸다. &lt;FONT color=#0066ff&gt;취직도 과외도 돈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고, 시간이 갈수록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살다 보면 정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힘든 선택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 되지 않는가? (8쪽) &lt;BR&gt;&lt;/FONT&gt;&lt;BR&gt;　성상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도 안 빠지고 묵주기도 5단을 바쳤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미사에는 꼭 참례하려고 애썼다. 하느님은 가족과 늘 함께 하는 여행의 동반자였다. &lt;BR&gt;&lt;BR&gt;　건축사인 한씨는 건축가이기 이전에 &lt;FONT color=#0066ff&gt;평범한 가장으로 우리 가정이 사랑을 담을 수 있는 작지만 가장 소중한 그릇 이 되도록 설계하고 실천했을 뿐 이라며, 가족 배낭여행이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것은 가족간 사랑과 믿음 때문이라고 확신했다. 가족은 또 여행을 통해 각자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힘도 덤으로 얻었다. &lt;BR&gt;&lt;BR&gt;&lt;/FONT&gt;　가족은 내년쯤에는 3개월 여정으로 남미 대륙 횡단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 때는 이번에 가지 못한 둘째 아들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고, &lt;FONT color=#0066ff&gt;가족이 함께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느끼고 공감하며 감동하는&amp;nbsp;사랑 또한 한뼘 쯤&amp;nbsp;더 자랄 것이다. &lt;BR&gt;&lt;/FONT&gt;&lt;BR&gt;&lt;FONT color=#009bb1&gt;　- 글 &amp;nbsp;/ 남정률&amp;nbsp;평화신문 기자 -&lt;/FONT&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lt;/FONT&gt;&lt;/UL&gt;&lt;/DIV&gt;&lt;/SPAN&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알프스의 4,000m급 명봉] (14) 알라린호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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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24T21:31:55Z</updated>
	    <published>2009-11-24T21:31: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알프스의 4,000m급 명봉] (14) 알라린호른 &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DIV&gt;
&lt;DL&gt;
&lt;DD id=blog_subtitle&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쉽게 오를 수 있는 이 봉 정상에도 눈물 핑 도는 감동은 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두어 시간만 걸으면 조망 좋은 4,000m 고봉 정상에 도달 &lt;/SPAN&gt;&lt;/FONT&gt;&lt;/DD&gt;&lt;/DL&gt;&lt;/DIV&gt;&lt;!-- //ARTICLE-title--&gt;&lt;!-- ARTICLE--&gt;
&lt;DIV id=article&gt;
&lt;DIV class=photo_right&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24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18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7/2009111701186_0.jpg&quot; width=24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 메트로 알핀에서 한 시간 거리인 북서면. 오른편 모퉁이를 돌면 정상 안부인 페요흐가 나타난다. &lt;/FONT&gt;&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알프스의 산악도시 체르마트(Zermatt·1,616m)와 자스페(Saas Fee· 1,803m)가 위치해 있는 발레(Valais) 산군은 알프스 산맥의 등뼈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4,000m 봉우리 82개 중 절반에 가까운 38개가 이 산군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 산군은 크게 다섯 구역으로 나뉜다. 그 중 하나가 체르마트와 자스페를 가로막는 4,000m급 봉우리 4개가 남북으로 이어져 있는 알라린 그룹(Allalin Group)이다. 이 그룹에서 북쪽 두 번째에 위치한 봉우리가 알라린호른(Allalinhorn· 4,027m)이다. 알라린호른은 라틴어의 ‘Aquilina’에서 유래한 말로서 ‘작은 독수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스트랄호른(Strahlhorn·4,190m), 림프피쉬호른(Rimpfishhorn·4,199m)과 알푸벨(Alphubel·4,206m)로 이루어진 알라린그룹에서 알라린호른이 제일 낮고 등정이 가장 쉬운 봉우리일진 모르지만 어디서 보나 당당한 4,000m 단일 봉우리로서의 위엄을 갖추고 있으며 정상에서 뻗어 내린 각 능선 아래에 4개의 빙하를 거느리고 있다. 발레 산군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경치가 아름답고 현대 문명의 이기로 쉽게 오를 수 있는 메트로 알핀(Metro Alpin·3,500m)에서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기에 알파인 등반 초심자들이 즐겨 찾는 4,000m 봉우리다.&lt;/SPAN&gt;&lt;BR&gt;&lt;BR&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581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7/2009111701186_1.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 (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산양과 갈까마귀. (아래) 정상부 남릉에서 십자가가 세워진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 &lt;/FONT&gt;&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STRONG&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193da9&gt;‘알프스의 진주’로 일컬어지는 아름다운 자스페 마을&lt;/FONT&gt;&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난 여름에 필자는 백승기 선배와 함께 알라린호른을 찾았다. 필자로서는 정확히 10년 만이었다. 산행기점인 자스페 마을은 그때나 별반 다를 게 없었다. 자스 계곡의 오지에 위치한 이 알프스의 관광마을은 알라린호른 너머에 위치한 체르마트보다 규모가 작지만 고급 휴양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 ‘알프스의 진주’로 일컬어질 정도로 아담한 산골마을이다. 마을 입구에는 오래된 통나무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곳까지 승용차를 함께 타고 온 이진기씨 가족과 풀밭에 앉아 즐거운 점심을 먹었다. 이제 한창 여름 성수기를 준비하느라 조용한 산골 분위기는 느낄 수 없지만 알파인 분지에 자리 잡은 자스페를 둘러싼 빙하와 침봉들을 보며 먹는 점심은 제법 맛있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곧이어 관광정보센터에서 날씨를 확인했다. 구름이 많고 오후에는 눈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오늘 묵을 브리타니아 산장(Britannia Hut·3,030m)까지는 그리 험하지 않기에 어쨌든 출발하기로 하고 배낭을 짊어졌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산장비점이나 기념품 가게, 식당들이 즐비한 중심가를 지나는데 성당 앞 광장에 실물 크기의 동상 하나가 세워져 있었다. 바로 이 마을을 지금처럼 풍요로운 산간 휴양지로 성장시킨 요셉 임셍 신부다. 19세기 중엽에 부임한 그는 혼신의 힘을 기울여 지역 발전에 매진, 길을 닦고 호텔을 지어 관광객이나 등산객을 유치한 인물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곧 이진기씨 가족과 헤어진 우리는 마을을 벗어나 펠스킨(Felskinn·2,991m)행 케이블카 역으로 향했다. 야생화가 만발한 야트막한 오르막을 올라 케이블카 역에 이르렀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 날씨라 대형 케이블카에는 우리 외에 두세 명의 관광객뿐이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잠시 후 해발 3,000m 가까운 케이블카 역을 나오니 하늘이 어둡다. 여기서 우리는 브리타니아 산장으로 향했다. 스키 슬로프처럼 완만하게 눈 덮인 넓은 길을 따라 남쪽 산비탈을 돌아갔다. 마침내 싸라기눈이 내렸다. 서너 명의 트레커들이 마지막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급히 지나가자 더 이상 인적이 없다. 제법 내리는 눈에 대비하기 위해 배낭을 내려놓고 복장을 고쳐 입었다. 한동안 질퍽이는 눈밭을 걸어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산장에 이르렀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알라린호른의 북동쪽, 힌터 알라린의 동쪽 지릉에 위치한 산장은 돌로 견고하게 지어진 모양새가 몽블랑 산군의 여느 산장과는 달리 특이하다. 산장에는 많은 산악인이 와 있었지만 우리 둘을 위한 자리는 충분히 있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저녁이 되자 눈은 더 이상 내리지 않았지만 저녁 내내 짙은 구름이 주변의 4,000m 봉우리들을 에워싸고 있었다. 혹시나 구름이 걷혀 멋진 일몰을 맞이할 수 있을까 기대했지만 허사였다. 마음을 접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자정 즈음 잠시 밖으로 나와 밤하늘을 보니 여전히 구름이 많았다. 침상으로 돌아가 얼마 있지 않아 알람시계가 울렸다. 새벽 3시였다. 원래의 등반 목표였던 동북릉(Hohlaubgrat)에 오르기 위해선 이 시간에 일어나 출발해야 했지만 우선 밖으로 나가 날씨부터 확인했다. 여전히 짙은 구름이 낮게 깔려 있었다. 급기야 동남쪽 하늘에선 번개마저 번쩍였다. 할 수 없이 출발을 미루고 침상으로 돌아왔다. 또다시 한 시간 후에 바깥 날씨를 확인해도 마찬가지였다. 할 수 없이 등반 계획을 변경했다. 동북릉으로 정상에 올라 노멀 루트인 서북서 리지로 하산하는 계획을 바꿔 노멀 루트로 오르기로 하고 느긋하게 움직이기로 했다.&lt;/SPAN&gt;&lt;BR&gt;&lt;BR&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44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7/2009111701186_2.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 1 마을 위 야생화밭을 지나면 펠스킨행 케이블카가 나온다. 2 돌로 견고하게 지어진 브리타니아 산장. 3 ‘알프스의 진주’라 일컫는 자스페를 지금처럼 풍요로운 산간휴양지로 발전시킨 요셉 임셍 신부의 동상. &lt;/FONT&gt;&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193da9&gt;새벽 마른 번개에 속아 노멀 루트 선택&lt;/FONT&gt;&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새벽 5시, 날이 밝아왔다. 동쪽 하늘의 뭉게구름 뒤로 서광이 어렸다. 주변 산들의 윤곽이 드러나더니 처음에는 천천히, 그러나 가차 없이 어둠은 그 위력을 잃어갔고 하늘을 가로질러 갖가지 색들이 펼쳐졌다. 마침내 구름 위로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자 산장 주변에 두텁게 깔린 구름이 분주하게 걷히기 시작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신선한 공기가 하루의 시작을 도왔지만 새벽 3시에 동북릉으로 출발하지 않은 데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그래도 어디로 오르든 하루의 시작은 기대가 된다. 하루의 시작은 산장 주변 풀밭에 나타난 산양이나 그 위를 배회하는 갈까마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산양들은 미네랄 섭취를 위해선지 마른 바위를 열심히 핥고 있었다. 모두들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사는 모습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 또한 배낭을 꾸렸다. 노멀 루트인 서북서 리지로 오르기 위해선 다시 펠스킨으로 가야 했다. 전날 지나온 진창의 눈밭 길은 간밤의 기온에도 얼지 않아 질퍽였다. 메트로 알핀행 첫차 시간을 알지 못해 무작정 왔더니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복도에서 차 한 잔을 끓여 마시고도 시간이 남았다. 또다시 아쉬움이 밀려왔다. 새벽에 마른 번개만 보지 않았어도 차츰 날씨가 좋아지는 지금은 동북릉으로 정상 가까이 등반하고 있을 텐데 하는 후회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침 8시가 가까워지자 메트로 알핀행 첫차를 타기 위해 자스페에서 올라온 산악인들과 브리타니아 산장에서 함께 묵은 이들이 도착했다. 모두 알라린호른에 오를 모양이었다. 펠스킨에서 메트로 알핀까지는 바위를 뚫고 건설된 케이블 산악열차를 이용한다. 약 70도 경사도의 바위 터널에 바퀴가 달린 열차가 케이블에 매달려 움직였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곧이어 3,500m 고지에 위치한 메트로 알핀 전망대에 이르렀다. 전망대로 나가자마자 눈밭이기에 실내에서 모두 장비를 착용했다. 많은 이들이 불필요한 장비를 보관함에 두기에 우리도 동전을 찾아 동북릉 등반을 위해 준비했던 일부 등반장비를 보관해두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이젠을 신고 출발이다. 한동안 스키 슬로프를 따라 걸었다. 이곳은 여름에도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기에 몇몇 스노라인 차량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십 명의 산악인이 우리 뒤를 따르고 있었다. 대부분 가이드를 동반해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있었다. 전날 오후에 내린 눈이 제법 되었지만 길을 못 찾을 정도는 아니었다. 저 멀리 스키 슬로프에서 벗어나 페요흐(Feejoch·3,826m)로 향하는 발자국이 나 있어 그리로 향했다. 한데 우리 뒤로 떼를 지어 따라오던 그들이 좀 더 위쪽으로 슬로프를 따라 갔다. 아무래도 현지 가이드들이 인솔하는 길이 맞을 것 같아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신설의 눈밭을 가로질렀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잠시 후 그들 또한 슬로프에서 벗어났다. 길은 어렵지 않게 지그재그로 설사면을 올랐다. 이어 가파른 설사면을 조심해서 횡단해 모서리를 지나자 페요흐가 보였다. 계속 해서 눈밭을 오르자 마침내 정상 안부인 페요흐다. 한 시간 반 정도 걸렸다. 사방으로 트인 전망을 즐기며 모두 이곳에서 한숨을 돌렸다. 10년 전에 필자가 이곳에 왔을 때 텐트를 친 장소였다. 반대편 아래로 체르마트 계곡이 보이고 그 위로 마터호른이 보였다.&lt;/SPAN&gt;&lt;BR&gt;&lt;BR&gt;&lt;/P&gt;&lt;/DD&gt;
&lt;DD&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47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7/2009111701186_3.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 (좌) 짙은 구름속에서 정상을 향해 줄지어 오르는 산악인들. (우) 자스페를 향해 정상에 세워진 십자가에 다가서는 현지 산악가이드. &lt;/FONT&gt;&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193da9&gt;갑자기 구름 몰려와 온 사방 가려&lt;/FONT&gt;&lt;/SPAN&gt;&lt;/STRONG&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땀이 식자 배낭을 짊어졌다. 이때 갑자기 구름이 몰려와 시야가 몇 미터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먼저 오른 이들의 발자국이 있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그리고 꽤나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아래 위에서 그룹을 지어 오르는 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동안 북서면을 따라 오르더니 남측으로 돌아서자 구름이 걷혔다. 시야가 트이자 알라린호른 남쪽에 위치한 스트랄호른과 림프피쉬호른 두 봉우리가 지척이다. 곧 저것들도 올라야 할 대상들이라 눈에 익히며 올랐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잠시 후 다시 구름에 휩싸였다. 그래도 정상 쪽에서 먼저 오른 이들의 환호성이 들렸다. 정상이 한층 가까워져 있었다. 계속 해서 설사면에 난 길을 따라 올랐다. 도중에 짧은 바위지대를 지나자 정상으로 이어진 설릉에 올라섰다. 구름이 흩어지고 시야가 트였다. 정상에 서 있는 십자가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잠시 쉬었다. 정상 부위가 좁아 그들이 내려오길 기다렸다. 곧이어 좁은 설릉에서 정상에 다녀오는 이들과 어깨를 스치며 지나 정상에 다가갔다. 꽤나 큰 청동 십자가가 자스페 마을을 향해 세워져 있었다. 정상에 도착한 백승기 선배는 곧장 무릎을 꿇고 가슴에 성호를 그으며 고개를 숙였다. 알라린호른처럼 정상부에 바위가 있는 알프스의 봉우리들에는 이렇게 십자가나 성모마리아상이 세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제껏 백 선배와 서너 개의 봉우리에 올랐다. 결코 신실한 신자가 아니었던 백 선배였던지라 처음 한두 번은 필자의 눈에 띄지 않게 금방 기도를 드린 듯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하는 모습이다. 믿음이 깊은 형수에 대한 사랑의 약속 같았다. 그 대상이 누구였든 믿음을 행하는 숙연한 모습만은 보기가 좋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십자가를 배경으로 몇 컷을 찍었다. 뒤따라 오른 서너 명의 자일파티 중 한 명이 카메라를 건네면서 사진을 부탁했다. 조심스럽게 카메라를 움켜쥐고 정성스럽게 그들의 등정 모습을 담았다. 현지 가이드를 동반한 50대 초중반의 아줌마들이었다. 그녀들 중 한 명은 눈시울을 붉혔다. 두 시간 조금 더 걸려 오른 결코 어렵지 않은 산행이었지만 그녀에게는 필자가 알지 못할 감동의 요인들이 충분할 터. 하여 더 정성스럽게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일반 등산객들이 좀처럼 찾지 않는 어려운 봉우리의 정상에서는 대면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래에서 계속 사람들이 올라와 우리도 정상에 오래 머물 수 없었다. 하산이다. 이제껏 백 선배와 연결했던 자일을 풀고 내려갔다. 이미 아는 길이기도 했으며 도중에 크레바스나 위험한 추락 지점이 없었기에 자일이 없는 편이 하산에 편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정상부 능선에 내려서니 움푹한 안부에 많은 산악인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정상에 다녀온 이들 모두가 이곳에서 배낭을 내려놓고 점심을 먹으며 쉬고 있었다. 어떤 이들은 정상 등정을 축하하기 위해 포도주를 건네기도 했다. 즐거운 모습들이다. 우리도 그들과 동참하고 싶었지만 다음 등반을 위해 하산을 서둘러야 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부터 나빠진 날씨 때문에 더 이상 자스페 계곡에서의 등반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알라린호른 정상에서 좀 더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 텐데. 다음날 자스페 계곡을 빠져 나왔다.&lt;/SPAN&gt;&lt;BR&gt;&lt;BR&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180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7/2009111701186_4.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 (좌) 구름이 오가는 정상부 능선을 내려가는 산악인들. (우) 메트로 알핀에서 본 알라린호른. 등반은 오른편 사면을 돌아오른다. &lt;/FONT&gt;&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cc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행 정보&lt;/SPAN&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856년 7월 28일에 J 임셍(Imseng) 일행에 의해 남서 리지를 통해 초등된 알라린호른은 메트로 알핀 전망대가 건설됨으로 인해 가장 오르기 쉬운 4,000m 봉우리 중 하나가 되었다. 전망대에서 스키슬로프를 따라 오른 후 북동 리지 아래의 빙설사면을 따라 페요흐까지 약 한 시간 반 동안 오른 후, 채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아 정상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등반 난이도가 F+급이기에 가이드를 동반한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다. 하지만 간혹 빙설사면에 얼음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반시간이 짧아 자스페에서 첫차를 타고 등정할 수도 있으며, 3,030m 고도에 위치한 브리타니아 산장에서 하룻밤 머무는 것도 운치 있는 산행이 될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장 물가는 UIAA 가맹단체 산악회 회원인 경우 저녁·아침 포함 1박에 60CHF(스위스 프랑),&amp;nbsp; 1.5리터 생수 한 병 10CHF, 자스페~알라린 전망대 왕복 케이블카 요금 69CHF, 자스 그룬드~자스페 편도 버스요금 3.40CHF이다. 성수기인 7, 8월에는 예약 후 찾는 게 좋다. 문의 41(0)279572288,&lt;/SPAN&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79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1/17/2009111701186_5.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FONT&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 알라린호른 개념도 &lt;/FONT&gt;&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amp;nbsp;글·사진 / 허긍열 한국산악회 대구지부 회원&amp;nbsp;- 월간 산 11월호에서 -&lt;/FONT&gt;&lt;/SPAN&gt;&lt;/DD&gt;&lt;/DL&gt;&lt;/DD&gt;&lt;/DL&gt;&lt;/DIV&gt;&lt;/SPAN&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알프스의 4,000m 명봉] (13) 에크랑·돔 데 네지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axlee/13753406"/>
		<id>tag:blog.daum.net,2009:paxlee.13753406</id>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23T22:15:05Z</updated>
	    <published>2009-11-23T22:15: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알프스의 4,000m 명봉] (13) 에크랑·돔 데 네지 &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DD id=blog_subtitle&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에드워드 윔퍼의 백수십 년 전 발자국을 뒤따르다 &lt;/SPAN&gt;&lt;/FON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동구권의 슬로베니아에서 시작해 지중해까지 초승달 모양으로 장장 1,200km나 뻗어 있는 알프스 산맥에서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산군은 &lt;/SPAN&gt;&lt;FONT color=#5c7fb0&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프랑스의 도피네(Dauphine) 알프스&lt;/SPAN&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 도피네 산군의 최고봉은 바레 데 에크랑(Barre des Ecrins·4,101m)이며 이 산군에는 UIAA(국제산악연맹)가 인정한 4,000m 봉우리가 하나 더 있는데, 돔 데 네지(Dome de Neige·4,015m)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DD&gt;
&lt;DIV id=article&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물론 도피네 산군에는 4,000m가 채 되지 않지만 빼어난 봉우리들이 많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젊은 알피니스트’ 장 코스트(Jean Coste·1904~1926년)가 숨진 라 메이주(La Meije· 3,983m)가 에크랑 바로 북쪽에 위치해 있다. &lt;/SPAN&gt;&lt;/P&gt;&lt;BR&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16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06/2009100600930_0.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로리 안부에서 서릉에 올라선 일행. 오른편 저 멀리 눈 덮인 봉우리가 돔 데 네지다. &lt;/SPAN&gt;&lt;/FONT&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리고 알프스 등산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 &lt;/SPAN&gt;&lt;FONT color=#5c7fb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에드워드 윔퍼(Edward Whymper·1840~1911년)&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 이 산군에서도 여러 초등반을 했는데, 바로 이 산군의 최고봉 에크랑을 비롯해 남쪽에 위치한 몽 펠부(Mont Pelvoux·3,943m)도 그 중 하나다. 이렇듯 도피네 산군은 알프스 산맥의 남서 끄트머리에 위치해 있어 한국 산악인들에게는 낯선 지역이지만 여전히 도전해볼 만한 벽등반 대상지들이 많을 뿐 아니라 알파인 등반의 초·중급자들이 즐기기에 좋은 멋진 봉우리들이 산재해 있다.&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몽블랑 산군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거리에 위치한 도피네 산군으로 떠난 건 여름시즌이 막 시작된 6월 말이었다. 이른 아침, &lt;/SPAN&gt;&lt;FONT color=#5c7fb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샤모니를 떠난 승용차에 동승한 이들은 백승기 선배와 이진기씨였다. &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는 길은 두 갈래다. 그레노블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산길을 따라가며 알프스의 산간마을을 둘러보고 싶었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래서 &lt;/SPAN&gt;&lt;FONT color=#5c7fb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프랑스 알프스의 주요 산악도시 메제브(Megeve), 알베르빌(Albertville), 브리앙송(Brianconnais) 등과 갈리비에고개(Col du Galibier·2,646m)와 라우타레고개(Col du Lautaret·2,058m) 등을 넘어 다섯 시간 이상 운전한 끝에 산행기점인 프레 데 마담 칼레(Pre de Madame Carle·1,874m)에 도착했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이곳에는 레스토랑 하나와 산행안내소가 있다. &lt;/SPAN&gt;&lt;/P&gt;&lt;BR&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05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06/2009100600930_1.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정상에 다가갈수록 바람이 심했으며 십자가만이 우리를 반겼다. &lt;/SPAN&gt;&lt;/FONT&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c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많은 등반객들 오르내려&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P&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잠시 우리가 오를 루트를 검토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보다 남쪽에 위치해 있어 그런지 몽블랑 산군에서와는 다른 남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숲길을 빠져나온다. 이후 길은 계속해서 지그재그 오르막길로 이어진다. 에크랑 등반을 마치고 뒤늦게 하산하는 알피니스트들뿐 아니라 빙하 아래쪽에 위치한 산장까지 트레킹을 다녀오는 트레커들이 꽤나 많이 내려오고 있다. 간혹 스키를 짊어진 이들도 있는데, 6월 말이지만 에크랑 북동 사면에서는 여전히 산악스키 산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가파른 오르막을 한 시간 즈음 오르자 블랑 빙하(Glacier Blanc) 하단에 이른다. 곧이어 빙하에서 흘러내리는 개울을 건넌다. 위에서 산들바람이 불어와 이제부터 더위를 피할 수 있어 좋다. 돌길을 따라 등 뒤로 몽 펠부를 두고 걷는다. 이윽고 그레셔 블랑 산장(Glacier Blanc Hut·2,542m)이다. 두 시간 조금 더 걸렸다. 많은 산악인들이 산장 밖으로 나와 오후의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알프스의 산장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풍경이다. 배낭을 내려놓고 잠시 쉰 우리는 수통에 물을 보충한다. 우리가 묵을 곳은 이곳에서 또다시 두 시간 더 올라야 하는 에크랑 산장(Ecrins Hut·3,175m)이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갈 길이 멀어 다시 배낭을 짊어진다. 우선 블랑 빙하 하단부의 우측 바위 사면 사이에 난 돌길을 오른다. 빙하에서 불어오는 찬바람 덕에 어렵지 않게 오르막길을 걷는다. 한 시간 즈음 오르자 빙하에 접어들어 아이젠을 신는다. 이때 앞서 간 이진기씨가 웃으며 한 팔을 번쩍 든다. 그의 손에는 낯선 피켈이 들려져 있었는데, 누군가가 떨어트린 것이었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제 길은 한낮의 열기에 잔뜩 축축해진 눈 밭 사이로 이어져 있어 쉼 없이 걷고 또 걷는다. 북쪽으로 이어지던 빙하가 서쪽으로 급회전하며 방향을 바꾸는 시점부터 빙하는 완사면이다. 드넓은 설원 끄트머리에 위치한 에크랑이 한눈에 들어온다. 블랑 빙하에는 이미 그늘이 드리워졌지만 에크랑 정상부는 햇살로 빛나고 있었다. 빠르게 흩어지는 구름에 에워싸인 정상부는 첫 대면에 만만치 않아 보였다. 다음날 등반을 조금이라도 수월히 하기 위해서라도 에크랑과 친숙해질 필요가 있는지라 종종 발길을 멈추고 쳐다본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제 빙하 우측, 바위 사면 위에 위치한 에크랑 산장이 보일 때였다. 저 멀리 위에서 한 사람이 내려왔다. 20대의 아가씨였다. 바로 이진기씨가 주운 피켈의 주인이었다. 그에게 고맙다는 키스 인사를 보낸 그녀와 함께 우리는 산장에 오른다. 4시간 반 소요되었다.&lt;/SPAN&gt;&lt;/P&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27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06/2009100600930_2.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블랑 빙하 하단에 위치한 그레셔 블랑 산장. 에크랑 산장은 여기서 두 시간 더 가야 한다. &lt;/SPAN&gt;&lt;/FONT&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c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강풍에 가루눈이 쉼없이 흘러내려&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 산장에는 많은 산악인들이 와 있었지만 시즌 초반이라 예약하지 않은 우리에게도 자리는 있었다. 친절한 산장지기의 안내로 편하게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밤새 바람이 심하게 불었으며 에크랑 쪽에는 짙은 구름이 머물러 있어 등반이 걱정되었다. 그래도 새벽 3시에 기상한다. 먼 길을 달려온 우리에게 이 정도의 난관은 대수롭지 않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간단히 요기를 하며 등반준비를 하고 산장을 나서니 새벽 4시다. 헤드랜턴을 밝히며 산장에서 내려와 빙하에 닿는다. 한동안 완사면의 빙하를 따라 걷고 또 걷는다. 우리 앞뒤로 헤드랜턴의 불빛이 드문드문 이어져 있다. 이날 약 이삼십 명의 산악인이 에크랑에 도전하고 있었다. 헤드랜턴이 더 이상 필요 없을 정도로 날이 밝아올 무렵부터 날씨가 좋아지는 듯했다. 그 즈음 이제껏 완사면이던 빙하가 급사면을 이루면서 에크랑 정상부의 북동면 아래로 곧장 이어져 있다. 이제부터 급경사면을 올라야 하기에 우리는 가져간 설피며 등반에 불필요한 물건들을 길 옆 눈구덩이에 내려놓는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제부터 안자일렌을 하고 오른다. 동쪽 하늘에 태양이 솟나 싶더니 이내 먹구름에 가려 버린다. 그리고 바람이 심하게 분다. 가루눈이 휘몰아쳐 종종 발걸음을 멈추고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릴 정도다. 북동 사면에 이미 먼저 오른 이들의 러셀 자국이 있건만 분설에 덮여 오르는 길이 쉽지 않다. 그래도 간혹 단단한 설사면을 찾아 길에서 벗어나 오른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침 우리와 함께 오르는 자일 파티가 있다. 50대 초반의 동네 아줌마와 마을 총각인 듯한 젊은이가 우리 뒤를 바짝 따라오고 있다. 안자일렌을 한 모습이나 피켈을 짚으며 빙사면을 오르는 자세로 보아 알파인 등반 경험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반면 가이드를 동반한 손님 하나는 추위와 체력 저하로 몇 번이나 멈춰서더니 결국 포기하고 아래로 내려갔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위에서는 계속해서 강풍에 날린 가루눈이 흘러내렸다. 얼굴로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피해 걸음을 멈추는 외에는 쉬지 않는다. 산장을 떠난 지 3시간 이상 되어 마침내 정상부 급사면 아래에 닿는다. 여기서 곧장 직상해도 정상에 이를 수 있지만 우리는 서릉으로 오를 예정이었기에 서쪽으로 길게 설사면을 횡단한다. 에크랑과 돔 데 네지 사이에 위치한 로리 안부(Breche Lory)로 향한다. &lt;/SPAN&gt;&lt;/P&gt;&lt;BR&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30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06/2009100600930_3.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시즌 초반이라 붐비지 않는 에크랑 산장 내부. &lt;/SPAN&gt;&lt;/FONT&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c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많은 3,000m급 봉우리들이 발아래&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안부에 닿기 전, 작은 베르그슈른트를 지나 급경사의 설사면을 약 100m 올라 서릉에 이르게 되어 있다. 프런트 포인팅을 하며 조심해서 능선에 올라서니 바람은 더욱 매섭다. 정면에서 불어오는 강풍에 맞서 고개를 숙이다 보니 등반속도가 나질 않는다. 그래도 계속해서 전진이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바람이 심한 반면 다행히 바위능선에는 신설이 덮여 있지 않다. 덕분에 몇몇 까다로운 바위구간을 오르내리는 순간에도 충분히 양호한 홀드를 찾을 수 있었다. 백 수십 년 전에 에드워드 윔퍼 일행이 이 봉우리를 초등하면서 바로 이 서릉을 지날 때 디디고 잡은 홀드마다 불량해 고생했었다지만 그 이후 수많은 등정자들에 의해 부실한 홀드나 돌들은 이미 다 치워진 셈이다. 곧 4,086m 지점의 픽 로리(Pic Lory)에 도착했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서릉 중간에 솟아오른 작은 돌출지점이지만 어떤 이들은 이곳도 4,000m 봉우리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물론 &lt;/SPAN&gt;&lt;U&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UIAA (국제산악연맹) &lt;/SPAN&gt;&lt;/FONT&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목록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후 등반은 계속해서 암릉을 오르내리며 동쪽으로 난 리지를 오른다. 저만치 앞에서 3명의 산악인이 정상에 다녀오고 있다. 좁은 바위능선 위라 조심해서 길을 비켜주고 계속해서 전진이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태양이 어느 정도 떠올랐건만 바람은 여전했으며 추웠다. 6월 말의 날씨 치고는 혹독했다. 시즌 초반의 추위였다. 그래도 차츰 정상에 다가감으로써 더욱 넓게 시야에 들어오는 에크랑 산군의 풍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윽고 정상이다.&lt;/SPAN&gt;&lt;/U&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산장에서 다섯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좁은 정상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금속으로 만든 십자가만이 우리들을 반겼다. 동쪽 하늘에 머물고 있는 짙은 구름 외에는 사방이 시야에 들어왔다. 모두 우리 발아래에 있다. 라 메이주나 몽펠부뿐 아니라 수많은 3,000m급 봉우리들이 도열해 있다. 저들 봉우리들도 언젠가는 오를 수 있길 희망하며 기념사진을 몇 장 찍고 하산을 서두른다. 도피네 산군 최고지점에서 느긋하게 등정의 기쁨을 즐기고 싶었지만 바람이 심해 도저히 그럴 기분이 아니었다.&lt;/SPAN&gt;&lt;/P&gt;&lt;BR&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20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06/2009100600930_4.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바람이 심하게 부는 가운데 픽 로리를 지나고 있다. &lt;/SPAN&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c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돔 데 네지 정상에선 여유만만, 등정의 기쁨 즐겨&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산 역시 서릉으로 길을 잡는다. 로리 안부로 내려가 또 다른 4,000m 봉우리 돔 데 네지를 올라야 하기 때문이다. 아는 길이었지만 좁은 바위능선을 하산하는 터라 오를 때에 비해 더 위험해 보였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모두 바짝 긴장하며 암릉을 오르내린다. &lt;/SPAN&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조그마한 실수라도 용납되지 않는 게 바로 이런 상황인지라 말없이 자신의 등반동작에만 집중한다. 잠시 후 픽 로리를 지나 한 숨을 돌린 다음, 마침내 로리 안부로 모두 무사히 내려왔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P&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정상에서 한 시간 걸렸다. 완경사의 설사면에 두 발을 놓자 추락에의 위협에서 벗어난 모두의 얼굴에 화색이 돈다. 이어 서로를 연결했던 자일마저 필요 없어 안자일렌을 하던 자일을 풀어 배낭에 집어넣는다. 로리 안부 건너편에 둥그스름하게 솟아 있는 돔 데 네지를 오르는 길은 에크랑에 비하면 너무 쉬웠다. 완사면의 설사면을 횡단한 후, 작은 베르그슈른트를 올라 40도 경사도의 설사면을 100m 즈음 오르자 정상부 설릉이 나타났다. &lt;/SPAN&gt;&lt;/P&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DD&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동안 설릉을 따라 오르자 어디가 최정상인지 모를 정도로 넓은 눈 언덕만이 펼쳐져 있었다. 다만 누군가가 꽂아놓은 작은 대나무에 매달린 하얀 천이 강풍에 사정없이 휘날리고 있었다. 그곳이 정상임을 알 수 있었다. 정상에 선 우리 셋은 이제야 하루에 4,000m 봉우리 두 개를 오른 기쁨을 나누는 악수를 건넨다. 안전한 하산길이 확보된 다음이라 그만큼 등정의 기쁨을 만끽하고픈 심적인 여유가 생겼던 탓이다. 마침 두 명의 산악인이 올라오는데, 가만히 보니 스키를 메고 올라오고 있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얼마 후 그들은 하산하는 우리를 쏜살같이 지나 에크랑의 북동 사면을 여유 있게 활강해 내려갔다. 그러고 보면 에크랑과 돔 데 네지는 산악스키 등반에 적합한 4,000m 봉우리들 중 하나였다. 분명 다음에 이 봉우리를 찾을 때는 반드시 산악스키를 가져오리라 생각하며 긴긴 하산 길에 접어들었다. 에크랑 북동면을 걸어 내리는 데 한 시간 소요되었다. 곧 우리는 블랑 빙하 상단에 둔 짐을 찾아 긴긴 빙하를 따라 내렸다. 산행기점인 프레 데 마담 카레까지 또다시 두 시간 더 걸려 알프스 산맥 최남단에 위치한 4000m 봉우리 에크랑과 돔 데 네지 등반을 무사히 마쳤다.&lt;/SPAN&gt;&lt;/P&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55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06/2009100600930_5.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돔 데 네지 정상에 모인 우리 셋은 마침내 안도의 기쁨을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lt;/SPAN&gt;&lt;/FONT&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c0000 size=3&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행 정보&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lt;BR&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도피네 산군의 최고봉 에크랑은 1864년 6월 25일에 에드워드 윔퍼와 미셀 크로, 크리스 알머 일행이 북동릉으로 올라 서릉으로 하산함으로써 초등되었다. 정상부 암릉을 제외한 전체적인 등반난이도는 PD~PD+급이기에 알파인 등반 초·중급자에게 멋진 4,000m 봉우리 등반을 제공한다. 알프스 산맥 끄트머리에 위치한 도피네 산군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프랑스의 그레노블이다. &lt;/SPAN&gt;&lt;/P&gt;&lt;BR&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샤모니에서 약 3시간, 제네바에서 약 한 시간 반 소요된다. 그레노블에서 에크랑 산행기점인 프레 데 마담 카레까지 승용차인 경우 두 시간 걸리며, &lt;/SPAN&gt;&lt;/FONT&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대중버스를 이용할 시에는 라 그라브를 경유, 라우타레 고개를 넘어 브리앙송으로 가야 한다. 거기서 버스를 타고 산행기점인 프레 데 마담 카레로 가면 된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한편 성수기인 7~8월에는 에크랑 산장 및 그레셔 블랑 산장이 붐비니 사전에 예약 후 찾는 편이 좋으며 산장 주변에 캠핑 또한 가능하다. 조·석식 포함 1박 산장비는 약 40유로이며 국제산악연맹(UIAA) 가입의 산악회원증이 있으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lt;/SPAN&gt;&lt;/P&gt;&lt;BR&gt;&lt;/DD&gt;&lt;/DL&gt;
&lt;DIV class=photo_center&gt;
&lt;DL class=photo_img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eight=351 src=&quot;http://san.chosun.com/site/data/img_dir/2009/10/06/2009100600930_6.jpg&quot; width=480 border=0&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
&lt;DD class=desc_photo&gt;&lt;/DD&gt;&lt;/DL&gt;&lt;/DIV&gt;
&lt;DL class=article id=fontSzArea&gt;
&lt;DD&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 글·사진 / 허긍열 한국산악회 대구지부 회원&amp;nbsp;- - 월간 산 10월호에서 -&lt;/SPAN&gt;&lt;/FONT&gt;&lt;/DD&gt;&lt;/DL&gt;&lt;/DIV&gt;&lt;!-- --&gt;&lt;!-- end clix_content --&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사당역에서 오른 관악산 산행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axlee/13753405"/>
		<id>tag:blog.daum.net,2009:paxlee.13753405</id>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22T22:49:49Z</updated>
	    <published>2009-11-22T22:49: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사당역에서 오른 관악산 산행&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행일시 / 2009, 11, 22. 일요일 09:30분.&lt;BR&gt;모임장소 / 전철 사당역 6번 출구 밖 소공원.&lt;BR&gt;산행코스 / 사당역-남현동 산행입구-사당능선-만수천약수터-봉천동마애여래미륵불-마당바위-헬기장-&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삼거리-관악사지(중식)-연주사-케블카능선으로 하산-과천종합청사역-좋은세상에서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뒤풀이.&lt;BR&gt;산행회원 /&amp;nbsp;소나무 외 4명.&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84.uf.daum.net/image/116788174B0940E46C7280&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73.uf.daum.net/image/136788174B0940E56D4AF7&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85.uf.daum.net/image/156788174B0940E66E408C&quot; width=64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4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전철 사당역에서 내려 올라가는데, 전화기가 울린다. 도착하여 올라가는 중이라고 전하고 소공원에 도착하니 반가운 회원 네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출발을 하여 남현동 길을 따라 올라갔다. 산행입구에 이르면 좌우로 오르는 갈림길에서 우리는 우측길로 서서히 올라갔다. 전에도 우리는 이 길로 관악산을 여러번 오른 경험이 있다. 햇볕이 구름에 가려 날씨는 을씨년 스럽고, 제법 쌀쌀한 느낌을 받으며 올라가는 길엔&amp;nbsp;낙엽이 길을 뒤 덮고&amp;nbsp;길에는 흰 눈이 조금씩 보였다. 산 모퉁이를 오르고 작은 계곡길을 지나 올라가다가 능선길로 오르는 길이 가파른 오르막 길이 연결되어 우리는 우측으로 돌아가는 길을 걸었다. 이 길을 따라가니 만수천 약수터에 간단한 운동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넓은 공간과 간의 의자와 평상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다음 뻗어내린 소능선에서 능선으로 올라가고 혼자서 다시 우측으로 돌아가는 길을 진행하였드니 크다란 바위에 '봉천동마에여래미륵'불이 음각되어 있고, 이 미륵불에 대한 안내판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그곳에서 다시 능선길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왕 시작한 우회길을 따라 갔드니 얼마 진행하지 않아 길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다음 소능선을 보고 길도 없는 낙엽이 지천으로 쌓여있고 눈까지 쌓여있어 미끄러운 곳을 뚫고 소능선에 올라서니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이 있어, 조금 오르니 능선길에 이르렀다. 능선길에는 등산객들이 비좁게 오르고 있어 진행이 어려웠다. 오늘은 이렇게 혼자서 길도 없는 곳으로 오지산행을 하듯이 오르는 객기를 부려보기도 하였다. 앞쪽 봉우리에 우리팀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빨리 진행을 하려고 하여도 비좁은 산길에 등산객들이 많이 오르고 있어서 빨리 진행하기가 불가능하였다. 마당바위를 오르는 암벽길에서는 더 많이 지체가 되고 있어서 내려오는 사람과 올라가는 사람이 엇갈려 더 지체가 심해갔다. 겨우 마당바위에 오르니 우리 팀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조금 쉬었다가 출발하려고 하니 우리팀의 홍일점인 수선화님이 보이지 않는다. 마당바위까지 같이 왔는데, 오르는 길이 지체가 되어 돌아가는 길로 오른 수선화님은 마당바위에 쉬지 않고 혼자서 계속 진행을 한 것 같다며, 주위를 찾아봐도 없어서 출발을 하였다. 겨우 다섯명이 산행을 하면서 한 사람을 잊어버리게 된 것도 등산객들이 많이 분비는 과정에서 관악산을 처음 왔다는 님이 마당바위에서 쉬는 것을 모르고 그대로 진행한 까닭이 아닌가 한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내려가다가 우리는 혹시나 뒤에서 오나하고 기다리고, 시몬님이 앞에 간 것 같다며 먼저 출발을 하였다. 그 다음 암벽을 타고 오르는 길을 올라서니 그곳에서 시몬님이 수선화님을 만났다며 기다리고 있었다. 만나서 다행이라며 모두가 한바탕 웃고 쉬었다가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을 하였다. 지난 번 관악산 마당바위에서 나도 일행을 기다리다가 혼자 낙오가 된 일이 있었는데, 진행하는 산행길이 외길이어서 잠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날 수 있는 관악산 능선 길이다. 오늘도 연주대 정상으로 오르는 길을 포기하고 삼거리에서 관악사지 방향으로 허리길을 돌아갔다. 관악산의 암벽은 경기오악으로 이름이 나 있지만, 산행이 까다로운 편이다. 관악사지는 중식을 하는 장소로 많은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도 한 쪽에 자리를 잡고 다섯명이 둘러 앉았다. 시몬님의 복분자와 산딸기 술로 정상주로 한잔씩하고, 시몬님이 준비해온 떡국과 방이사자님 준비한 얼컨한 김치찌게가 일품이었다. 이때즘은 구름에 가렸던 태양이 따뜻하게 해볕이 내려 쪼였다. 산행 중식시간은 언제나 먹는 즐거움과 우정이 오고가는 대화가 있어 산행의 멋과 낭만을 한 껏 느끼게 해 준다. 산행은 어떤산 어떤 코스를 가는 가도 중요 하지만, 산행을 함께하는 동료들의 배려와 격려가 있어야 하고, 또 날씨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단풍이 지고 난 가을의 끝자락에서 겨울의 서막을 연결하는 요즘의 산행은 산행에서 보고 느끼는 감동이 가장 미미한 시기이다. 낙엽을 밟으며 조용한 오솔길을 걸을 때는 그런데로 낭만을 느껴보지만 관악산의 암벽길에서는 조심스럽게 진행을 해야하는 곳에서는 별다른 감동을 맛 보지 못한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중식이 끝나고 연주사에 들렸다가 연주사 길을 따라 과천으로 하산을 하려다가 하산길이 너무 밋밋하다고 하여, 연주사 뒤로 케이블카 능선을 따라 하산을 하였다. 이 능선 길도 암벽코스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서 주의를 하면서 하산을 하는 중에 앞서가든 시몬님이 암벽길을 내려가는 곳에서 바위에서 미끄러 지면서 약 2m 높이에서 굴러 넘어지는 사고가 눈 깜작하는 사이에 벌어졌다. 나는 뒤 따라가다가 어 소리도 한 번 못지르고 넘어져 그 아래 나무에 다리와 몸이 걸려 더 이상 구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래도 내가 내려가기 전에 일어나 멍한 정신에도 걸어서 나왔다. 바위에 앉아서 쉬는 사이에 우리 동료들이 도착을 하였다. 우선 체온유지를 위해 등산복을 꺼내 입었다. 무릅과 손목들에 타박상과 찰과상이 있고 엉덩이 쪽에 통증이 온다고 하였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물파스를 뿌렸으나, 그것으로 통증을 완화 시키기에는 부족하였다. 무릅에 보호대를 감고 스틱에 의지하면서 천천히 걸어보았다. 불안전한 발 걸음이지만 그래도 혼자서 불편한 몸으로 하산을 하였다. 오늘은 연주사 오르막 계단길을 오르며 검은 청솔모와 노란 청솔모를 보았다. 많은 등산객들이 노란 청솔모가 신기하다며 빠르게 지나가는 모습은 청솔모 같았으나 노란것은 청솔모가 아니라 족재비인것 같다고 하였다. 겨울을 재촉하는 요즘에도 산새소리를 가끔 듣게 된다. 산의 중턱을 넘어 오르면 어느 산에서나 까마귀의 소리를 듣곤 한다. 까악까악 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무슨 소리인가 궁금해 하곤 하였다. 그러나 오랜 경험에 의하면 아마도 높은 산에서 등산객을 향해 울부짖는 까마귀의 소리는 이 산의 산길은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주의를 하라는 암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과천에 도착하여 종합청사 전철역을 향해 내려가는 가로수가 울창한 숲 길을 걸으면 산 길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길을 건너 '좋은세상'이라는 집에 들어가 과메기와 민물새우탕을 시켜놓고 시원한 서울장수 막걸리을 들면서 산해에서 못다 나눈 등산객들의 다양한 대화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어진다. 시몬님의 떡국이 너무 맛있었다며 다음에도 부탁한다는 주문을 하기도 하며, 지난번에는 산에서 먹은 라면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김치찌게는 더 좋았다며 다음산행에도&amp;nbsp;부탁한다면서, 이러다가 산에 너무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우려를 하기도 하면서, 일요일에 산행을 한다는 것이 심신의 단련과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는 것과 산행을 하면서 배우게 되는 삶의 연장 선상에서 산행의 어려움을 참고 인내하면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 것과 산행을 무사히 다녀왔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과정에서 인생의 폭이&amp;nbsp;넓어지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사진제공 / 다우산방 아우게님 -&lt;/FONT&gt;&lt;/SPAN&gt;&lt;/P&gt;&lt;!-- --&gt;&lt;!-- end clix_content --&gt;&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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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그 섬에 가고 싶다. [3]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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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소나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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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1T21:0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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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에 가고 싶다. [3] &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P&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7. 소금의 천국, 신의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lt;SPAN&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2/128787002200937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서남단 다도해상에 위치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신의도&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천일염의 고장이라 불리는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옛날 방식 그대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갯벌에서 천일염을 재배하기 때문에&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른 소금들과는 차별화 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보통 여름에 천일염 재배를 하는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겨울에는 일명 “노다지”라 불리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염전 뒤엎기를 한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음 해에 더 좋은 소금을 얻기 위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신의도 주민들의 노고를 함께 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갯벌이 발전된 섬이다보니!&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겨울에도 갯벌엔 먹을 거리가 가득~&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특히 제일 유명한 건 신의도 갯낙지!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싱싱한 낙지! 그 맛 또한 과연 일품~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천일염의 고장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신의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8. 통영 앞바다 새섬, 학림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2/1287930881823437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경남 통영.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예로부터 소나무가 무성하고&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학이 많아 &lt;/SPAN&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학림도(鶴林島&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라 불리는 섬.&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새들의 고향이라 할 만큼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때가 되면 철새들이 쉬어가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작 15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작은 섬이지만&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작은 곳에 여러 가지 재미가 숨어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갯벌이 살아있는 곳인 만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갯벌 지천에 깔린 바지락!&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겨울&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주민들은 바지락 캐기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봄을 준비하고 있는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따뜻한 봄이 되면 학림도를 찾는 누구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싱싱한 바지락 체험이 가능하다고~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활발한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학림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맑은 바다에서 자란 물고기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즉섭에서 잡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석쇠로 굽기도 하고&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학림도만의 맛!&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럭 미역국도 맛볼 수 있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오감을 자극하는 섬 학림도!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학림 8경으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음 가득 섬을 담을 수 있으니&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운 시간!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통영 앞바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학림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9. 여수 앞바다 금오열도 주인섬, 금오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2/128799310646562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금오도는 마치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금오도라 불리는데~&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숲이 울창하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특히 국할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자생지로 유명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사람들의 가장 큰 재산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라는 것!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사람들의 주요 수입원이 되기도 하지만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낚시터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기암괴석들이 섬주위에 흩어져 있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의 변화가 무쌍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신들이 노는 곳이라 불리어진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U&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금오도에 글린 김에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금오열도 끝자락에 위치한 연도를 들려보는데... &lt;/SPAN&gt;&lt;/U&gt;&lt;BR&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해안은 대부분이 깍아지를 듯한 낭떠러지를 이루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오랜 풍화작용으로 기암절벽의 절경을 이루고 있는데, 그 모습이 인상적인 곳!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동물 및 사물의 모양을 닮은 빼어난 자연경관이 많은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동물 형상을 하고 있는 코끼리바위, 물개바위, 하늘담 뱀대가리와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연도 용단 콧구멍 바위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케 하며,&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910년 5월 10일 전국에서 21번째로 설치된 소리도 등대 또한 연도의 자랑거리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얀색의 등대건물과 푸른 잔디밭,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줍은 듯 서있는 여인의 조각상은 깨끗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또한 천하일경이라 할 수 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수 앞바다 금오열도에 자리한 주인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금오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0. 하늘과 바닷길이 열리는 섬, 송이도&lt;/SPAN&gt;&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3/128805144969687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3월...봄이 일찌감치 찾아 온 곳.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전남 영광 송이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에 소나무가 많고 섬의 모양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의 귀와 닮았다 하여 송이도라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불리게 되었다고 하는데~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국내 유일한 &lt;/SPAN&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조약돌 해수욕장인 &lt;/SPAN&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송이도 해변!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풍광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발로 밟아도 전혀 아프지 않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부드러운 몽돌로만 이루어졌다는 게 특징!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하루 두 번 썰물때만 드러내는 풀등.&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막 드러낸 모래 풀등에서 만날 수 있는 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큼지막한 대맛과 피조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맛은 송이도가 아니면 맛 볼 수 없다고 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송이도에는 신비의 약수가 나는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물이 빠지고 드러난 해변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삽으로 모래를 파내니 거짓말같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샘물이 솟는데~ 그 물은 염도가 0인&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순수 약물이라고!&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약수는 신경통에 묘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봄을 맞이해 갯벌 지천엔 바지락이 깔렸는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막 자라난 싱싱한 바지락을 채취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즉석에서 칼국수를 끓여먹는 맛이란~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오감을 자극하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신비의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송이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1. 바다 위에 뜬 달, 달리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3/128811355642812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목포 앞바다의 섬을 가려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거쳐야 하는 섬이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달의 모양을 닮아 달리도라 불리는 섬.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인구 약 500명 가량 살고 있는 달리도는&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느린 걸음으로 2시간이면 다 둘러 볼 수 있을 정도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담한 섬인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봄이 찾아 온 달리도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의 크기보다 훨씬 많은 매력을 내뿜고 있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달리도에 봄이 찾아 왔다는 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천에 깔린 향긋한 봄나물로 알 수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잠시 쉬었던 갯벌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시 움직이면서 낙지며, 실장어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겨울동안 몸을 숨겼던 것들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봄이 찾아 온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목포 앞바다 달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달리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2. 마음 속의 섬, 지심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3/128817366595937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거제도의 동남쪽. &lt;/SPAN&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동백섬 지심도.&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인구가 모두 27명인 지심도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시간이면 곳곳을 둘러 볼 수 있을 정도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작고 아담한 섬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초봄. 지심도는 붉은 심장같은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꽃이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는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꽃의 정체는 바로 동백꽃.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풍광과 동백꽃이 한데 섞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심도가 아니면 볼 수 없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환상적인 그림이 눈 앞에 펼쳐진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거제도와 봄이 만났을 때만&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맛 볼 수 있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멍게 비빔밥과 도다리 쑥국까지!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빨갛게 익은 동백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지심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BR&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FONT color=#0686a8&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3. 바다와 바람의 섬, 추봉도 &lt;/SPAN&gt;&lt;BR&gt;&lt;/STRONG&gt;&lt;/FON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3/1288234091792187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려해상공원.&lt;/SPAN&gt;&lt;/FON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통영 앞바다에 자리한 추봉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뱃길로 20분 가량 달려 한산도에 도착한 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추봉교를 건너 가면 추봉도에 도착할 수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 특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나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구석구석 아기자기한 매력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섬인데~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중 &lt;/SPAN&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추봉도를 대표하는 명소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봉암 몽돌 해수욕장! &lt;/SPAN&gt;&lt;BR&gt;&lt;/FONT&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해수욕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몽돌은 채색석으로 수석의 가치가 있기도 하다. &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봄을 맞이한 추봉도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입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로 가득한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땅 위, 봄향기 가득한 두릅&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바다의 봄을 알리는 도다리 그리고 장어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 한번 행복해 진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오감이 짜릿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추봉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4.&amp;nbsp;&lt;/SPAN&gt;&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랑의 섬, 외달도&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gt;&lt;/FONT&gt;&lt;/DIV&gt;
&lt;DIV class=pic&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3/1288296248723437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목포 앞바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이좋게 놀고 있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물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lt;/SPAN&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랑의 섬, 외달도. &lt;/SPAN&gt;&lt;/FONT&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총 13가구가 살만큼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작디 작은 섬인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 주민들이 잘 가꾸어 놓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기자기한 풍광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곳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 안에는 &lt;/SPAN&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옥민박시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잘 되어 있어 하룻밤 머물기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좋은 섬.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봄을 맞이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외달도 앞바다에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웅어가 많이 잡힌다는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라고!&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썰물 때만 들어갈 수 있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외달도 부속섬 무인도 별섬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외달도와는 또다른 풍광을 자랑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랑이 샘솟는 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외달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DIV&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686a8&gt;- MBC '그 섬에 가고싶다.'에서 -&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gt;&lt;/DIV&gt;&lt;/DIV&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 &lt;/SPAN&gt;&lt;/FONT&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에 가고 싶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 color=#193da9&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SPAN&gt;
&lt;P&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에 가고 싶다&lt;/SPAN&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gt;&lt;BR&gt;&lt;BR&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푸른, 먼 바다와 같이 막막한 세상에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처럼 살아가는 사람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사람들 사이에 또 다른 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무도 살지 않는...무인도 같은 섬이 있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을 무어라 부르면 좋을까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어떤 시인처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quot;버릴 것이 더 많은 세간살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슥한 자정쯤에 사람들 몰래 내다 버리고&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친 일상의 굴레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잠시라도 벗고 살아갈 수 있는&quo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에 가고 싶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 어떤 시인처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quot;혼자 한번 섬이 되어 앉아 있어봐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삶이란 게 뭔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삶이란 게 뭔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밤새도록 뜬눈 밝히면서&quo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에 가고 싶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니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quot;가슴 속에 큰 뭍 하나를 묻고 살아가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의 서럽고 아름다운 무인도&quot;....같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에 가고 싶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신과 나 사이에 있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저 느닷없는 섬 하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신과 또 다른 당신 사이에 있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보이지 않는 저 고요한 섬 하나,&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저 섬의 이름은...어쩌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운이며, 사랑이며, 그리움 일지도 모릅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인하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는 당신에게 닿을 수 있으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신은 또 다른 당신에게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닿을 수 있지 않을까요?&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과 섬' '사이'는....&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이'를 두고 있는 것들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살아 있게 합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살아있는 것은 움직입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신과 나 사이의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것은 삶의 아름다운 여백일지도 모릅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끔은 그 여백 속에,&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참한 셋방 하나 얻고 싶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박선희 시인의 &lt;아름다운 편지&gt;에서 -&lt;/SPAN&gt;&lt;BR&gt;&lt;/FONT&gt;&lt;/P&gt;
&lt;DIV class=pic&gt;&lt;BR&gt;&lt;/DIV&gt;&lt;/SPAN&gt;
&lt;DIV class=pic&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10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class=btn style=&quot;Z-INDEX: 90; POSITION: relative&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lt;/LI&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SPAN&gt;&lt;/SPAN&gt;&lt;/SPAN&gt;&lt;EMBED style=&quot;LEFT: 233px; WIDTH: 300px; TOP: 30px; HEIGHT: 45px&quo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28/52/Yanni_-_Flight_Of_Fantasy.wma width=300 height=45 type=audio/x-ms-wma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allowNetworking=&quot;internal&quot;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loop=&quot;true&quot; volume=&quot;0&quot; autostart=&quot;true&quot; invokeURLs=&quot;fals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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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그 섬에 가고 싶다.[2]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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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20T21:59:46Z</updated>
	    <published>2009-11-20T21:59: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그 섬에 가고 싶다.[2] &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TRONG&gt;9. 신선이 놀다간 섬, 선유도&lt;/STRONG&gt;&lt;/FONT&gt;&lt;/P&gt;
&lt;DIV class=pic&gt;&lt;SPAN&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2/128732774628437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DIV&gt;
&lt;P&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BR&gt;&lt;BR&gt;군산항에서 1시간 30여분 뱃길을 달리면&lt;BR&gt;만날 수 있는 섬, 선유도. &lt;BR&gt;&lt;BR&gt;아름다운 풍광에 신선도 놀고 간다는 뜻을 닮고 있는 &lt;BR&gt;선유도는 가는 곳마다 절경을 이루고 있다. &lt;BR&gt;&lt;BR&gt;선유도는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데&lt;BR&gt;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섬을 둘러보는 것이 &lt;BR&gt;또 하나의 재미다. &lt;BR&gt;&lt;BR&gt;갯벌이 발달되어 겨울에도 각종 조개를 잡아&lt;BR&gt;즉석에서 구워먹는 맛을 즐길 수 있으며&lt;BR&gt;또한 김양식장이 발달되어 &lt;BR&gt;특산물로는 김이 손꼽힌다. &lt;BR&gt;&lt;BR&gt;또한 사연있는 망주봉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면&lt;BR&gt;한눈에 고군산도의 섬과 바다를 볼 수 있어&lt;BR&gt;다시 한 번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lt;BR&gt;&lt;BR&gt;고군산도의 중심 섬. &lt;BR&gt;신선이 놀다 갈 만큼 수려한 경관을 &lt;BR&gt;이루는 곳. &lt;BR&gt;&lt;BR&gt;그 섬, 선유도. &lt;BR&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0. 삼천포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신수도&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2/1287388056154687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DIV&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BR&gt;&lt;BR&gt;삼천포에서 제법 가까운 섬 신수도.&lt;BR&gt;뱃길로 20분가량 달리면 만날 수 있는 섬이다.&lt;BR&gt;&lt;BR&gt;섬의 이름은 주위의 부속 섬을 포함하여&lt;BR&gt;52개의 산봉우리가 있다 하여 쉰두섬이라 부르다가&lt;BR&gt;신수도라 불리게 되었다.&amp;nbsp; &lt;BR&gt;&lt;BR&gt;죽방렴, 공룡발자국 등 &lt;BR&gt;육지와 가까워도 옛모습을 고스람히 볼 수 있는 곳!&lt;BR&gt;또한 아기자기한 바위들이 재미를 더하는 곳이다. &lt;BR&gt;&lt;BR&gt;신수도 섬에도 겨울 준비가 한창이었는데~&lt;BR&gt;섬이라 그럴까. &lt;BR&gt;김장할때도 뭍과는 사뭇 다른 재료로 &lt;BR&gt;섬고유의 맛을 더한다! &lt;BR&gt;&lt;BR&gt;또한 못생긴 물고기로 꼽히는 물메기!&lt;BR&gt;차가운 섬바람 맞으며 여행한 사람들에게&lt;BR&gt;바다에서 막 건져올린 물메기탕은&lt;BR&gt;차가웠던 마음까지 녹여주는 신수도의 대표 음식! &lt;BR&gt;&lt;BR&gt;그 섬, 신수도. &lt;BR&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1. 무녀도 &amp; 장자도&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TRONG&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2/128747263674062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TRONG&gt;&lt;/SPAN&gt;&lt;/DIV&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txt style=&quot;PADDING-TOP: 5px&quot;&gt;&lt;PRE&gt;&lt;STRONG&gt;- 무녀도 
&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군산시에서 서남쪽으로 50.8㎞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선유도·신시도·장자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루는 섬. 장구모양의 섬과 그 옆에 술잔처럼 생긴 섬 하나가 붙
어 있어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는 모양이라고 하여 무녀도라 부른다. &lt;/SPAN&gt;&lt;/PRE&gt;&lt;PR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서남쪽에 무녀봉(131m)이 솟아 있을 뿐 지역은 넓어도 높은 산이 없는 것이 특징이
다.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연근해에서는 멸치·새우 등이 잡히고, 
바지락 양식과 제염업이 이루어진다. 농산물로는 쌀·보리·고구마 등이 생산된다. 
 주변의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 등과는 다리로 연결되어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
다. &lt;/SPAN&gt;&lt;/PRE&gt;&lt;PRE&gt;&lt;STRONG&gt;- 장자도
&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장자도는 인위적인 대피항이 아닌 천연적인 대피항으로 유명하며, 60여년 전까지만 
해도 가장 풍요로운 섬으로서 고군산열도를 대표하는 섬이였다. 장자도는 말의 형국
을 하고 있으며, 바다 건너 선유도의 맥을 이룬 큰 산이 감싸주고 있어 인물이 많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장자할머니 설화가 전해지며, 거무타령, 어름마타령 등의 민요
가 전해지는 &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이다. &lt;/SPAN&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RE&gt;&lt;/DIV&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2. 한려수도 보배의 섬, 비진도&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1/1287569788248437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DIV&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BR&gt;&lt;BR&gt;통영항에서 1시간 30여분 뱃길을 달리면&lt;BR&gt;만날 수 있는 섬, 비진도. &lt;BR&gt;&lt;BR&gt;섬의 형상이 마치 거대한 구슬 옥자가 &lt;BR&gt;푸른 비단폭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lt;BR&gt;&lt;BR&gt;비진도는 명물은 안섬과 바깥섬을 연결해주는 &lt;BR&gt;비진도 산호빛 해변인데&lt;BR&gt;잘록한 여인의 허리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lt;BR&gt;서쪽 해안가에는 금빛 고운 모래가, &lt;BR&gt;동쪽으로는 윤기 나는 몽돌들이 있다.&lt;BR&gt;&lt;BR&gt;겨울에 찾은 비진도는 &lt;BR&gt;온통 푸른 물결을 이루는데 &lt;BR&gt;그것의 정체는 바로 금초라고도 불리는 시금치&lt;BR&gt;뭍의 시금치보다 달큰한 맛이 더해 &lt;BR&gt;비싼 값으로 팔린다는 비진도 시금치~&lt;BR&gt;덕분에 섬사람들의 겨울은 훈훈해진다. &lt;BR&gt;&lt;BR&gt;마을 주민이 고작 33명인 섬&lt;BR&gt;그 안에 &lt;BR&gt;전교생 4명과 선생님 1분이 생활하는&lt;BR&gt;비진도의 아담한 초등학교를 찾아&lt;BR&gt;그들과 함께 자연을 누려보는 것도 &lt;BR&gt;재미난 일. &lt;BR&gt;&lt;BR&gt;그 섬, 비진도. &lt;BR&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BR&gt;&amp;nbsp;&lt;/P&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13. 겨울 바다로의 초대, 인천 앞바다 승봉도&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1/1287645469860937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DIV&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BR&gt;&lt;BR&gt;인천 연안부두에서 1시간 30여분 뱃길을 달리면&lt;BR&gt;만날 수 있는 섬, 승봉도. &lt;BR&gt;&lt;BR&gt;섬의 형상이 마치 &lt;BR&gt;봉황의 머리를 닮았다여 붙여진 이름인데~&lt;BR&gt;&lt;BR&gt;승봉도의 가장 큰 매력은 &lt;BR&gt;은빛 모래가 아름다운 이일레 해수욕장. &lt;BR&gt;서해 해수욕장과 달리 개펄과도 연결되지 않은 해변은&lt;BR&gt;섬에 둘러싸여 파도는 무시로 잔잔하고 &lt;BR&gt;바다 밑 경사도 완만해 &lt;BR&gt;고즈넉한 겨울 바다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다. &lt;BR&gt;&lt;BR&gt;또한 승봉도를 찾은 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은&lt;BR&gt;선상 낚시! &lt;BR&gt;낚시대를 던지기만 하면&lt;BR&gt;입질하며 올라오는 고기 덕에&lt;BR&gt;찬 바닷바람을 맞으면서도 &lt;BR&gt;그 손맛을 잊지 못해 찾는 이들이 많다고. &lt;BR&gt;&lt;BR&gt;승봉도의 부속섬 사승봉도. &lt;BR&gt;바람에 실려온 모래가 쌓여 사구가 생겼는데&lt;BR&gt;그 풍경이 이국적이고도 특이하다. &lt;BR&gt;&lt;BR&gt;겨울에 더 좋은... &lt;BR&gt;그 섬, 승봉도. &lt;BR&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14. 끝없는 모래섬, 임자도&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
&lt;DIV class=pic&gt;&lt;SPAN&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1/128768984609218750.jpg&quot; width=500 border=0&gt;&lt;/SPAN&gt;&lt;/DIV&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BR&gt;&lt;BR&gt;떠나는 이에게 있어서 섬은 언제나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곳.&lt;BR&gt;&lt;BR&gt;오늘의 목적지는 신안 점암 선착장에서 출발, &lt;BR&gt;신안 앞바다를 20분 가량 가르다보면 나타나는 섬.&lt;BR&gt;&lt;BR&gt;모래섬이라 불리는 임자도! &lt;BR&gt;&lt;BR&gt;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는 대광해수욕장. &lt;BR&gt;무려 명사십리보다 3배나 더 긴 모래사장이 &lt;BR&gt;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는데~ &lt;BR&gt;&lt;BR&gt;또한 임자도의 모래는 &lt;BR&gt;유리를 만드는 것과 제철소에도 많이 들어간다고 하니 &lt;BR&gt;그렇다보니 모래가 특산물이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또한 임자도에서는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lt;BR&gt;바로 해변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해변 승마!&lt;BR&gt;올 봄이면 승마장이 건립돼 누구나 &lt;BR&gt;해변 승마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lt;BR&gt;&lt;BR&gt;또한 전장포의 아리랑이 울려퍼지는&lt;BR&gt;새우젓의 고장 전장포!&lt;BR&gt;예로부터 &lt;BR&gt;전국 새우젓의 60%를 생산해내는&lt;BR&gt;명예를 얻고 있다~ &lt;BR&gt;&lt;BR&gt;파도와 바람이 산지를 깎고&lt;BR&gt;흘러내린 토사가 섬을 이룬 곳.&lt;BR&gt;끝도 없이 펼쳐진 모래 백사장이&lt;BR&gt;낭만을 부르고,&amp;nbsp; &lt;BR&gt;신비스러운 비경이 숨을 쉬는&amp;nbsp; &lt;BR&gt;모래의 섬, 임자도...&lt;BR&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BR&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15. 신안 앞바다, 보석섬 증도&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1/128776638090937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DIV&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BR&gt;&lt;BR&gt;신안 사옥도 선착장에서&lt;BR&gt;그리 멀지 않은 섬.&lt;BR&gt;20분 가량 뱃길을 달리면 &lt;BR&gt;증도를 만날 수 있는데~ &lt;BR&gt;&lt;BR&gt;신안의 섬들 중 7번째로 큰 섬 증도.&lt;BR&gt;증도는 섬 곳곳에&lt;BR&gt;볼거리를 많이 숨겨두고 있어&lt;BR&gt;일명 보물섬으로 불리고 있다. &lt;BR&gt;&lt;BR&gt;증도를 찾으면 빼놓을 수 없는 명소!&lt;BR&gt;바로 봄이면 해당화가 많이 피어&lt;BR&gt;꽃섬이라고도 불리는 화도~&lt;BR&gt;&lt;BR&gt;많은 사람들이 화도를 찾는 이유는~&lt;BR&gt;2007년 감동적인 가족애 이야기로&lt;BR&gt;화제를 일었던 “고맙습니다”의 촬영지 때문! &lt;BR&gt;고스란히 남아있는 드라마 속 배경이&lt;BR&gt;그대로 남아 있어 그때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다. &lt;BR&gt;&lt;BR&gt;또한 증도가 보물섬이라고 불리는 진짜 이유는!&lt;BR&gt;증도의 또다른 부속섬 도덕도에서 알 수 있는데&lt;BR&gt;1976년, &lt;BR&gt;증도 앞바다에서 송·원나라 때의 유물이&lt;BR&gt;무려 23000여점이 발견되어 &lt;BR&gt;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lt;BR&gt;&lt;BR&gt;증도의 또다른 매력은~ &lt;BR&gt;현대식으로 잘 지어 놓은 리조트! &lt;BR&gt;리조트에는 증도 바닷물과 유황을 이용한&lt;BR&gt;해수찜질 시설이 있어 &lt;BR&gt;피로에 지친 몸을 화끈하게 풀어 주는 시간을 &lt;BR&gt;갖는 것도 좋다! &lt;BR&gt;&lt;BR&gt;보물섬이라 불리는 증도.&lt;BR&gt;섬사람들에게 보물은 따로 있는데~&lt;BR&gt;바로 청정해역 갯벌! &lt;BR&gt;갯벌은 섬 사람들에게 많은 걸 주는데~&lt;BR&gt;증도의 대표적인 갯벌음식은&lt;BR&gt;짱뚱어, 백합으로 꼽힌다. &lt;BR&gt;증도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맛의 행진! &lt;BR&gt;&lt;BR&gt;순수한 이야기가 있는 곳.&lt;BR&gt;청정바다, 갯벌...&lt;BR&gt;그리고 반작이는 사람들이 사는 곳. &lt;BR&gt;그 섬, 증도. &lt;BR&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BR&gt;&amp;nbsp;&lt;/P&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0686a8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16. 잔잔한 바다 위 그림같은 섬, 대이작도&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92/128780989516562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pic&gt;&lt;SPAN&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BR&gt;&lt;BR&gt;인천 앞바다...&lt;BR&gt;2시간 가량 달리면 &lt;BR&gt;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lt;BR&gt;섬 하나가 나타나는데... &lt;BR&gt;&lt;BR&gt;과거 해적들이 은거한 섬이라 하여&lt;BR&gt;이작도라 지어진 섬. &lt;BR&gt;고작 15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lt;BR&gt;작은 섬으로 &lt;BR&gt;서울에서 비교적 가깝지만&lt;BR&gt;때가 하나도 묻지 않은 &lt;BR&gt;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섬이다. &lt;BR&gt;&lt;BR&gt;대이작도를 대표하는 것은. &lt;BR&gt;바로 부아산. &lt;BR&gt;잘 닦인 등산로하며 &lt;BR&gt;부아산 정상에서 보는 해돋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장관!&lt;BR&gt;또한 하루 두 번 썰물때 드러난다는 신비의 풀치도&lt;BR&gt;광관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 &lt;BR&gt;또한 흔들거리는 구름다리... &lt;BR&gt;아이를 점지어 준다는 삼신할매 약수터도&lt;BR&gt;명물이다. &lt;BR&gt;&lt;BR&gt;또한 오래 전 영화&lt;BR&gt;“섬마을 선생님”의 촬영지였던 &lt;BR&gt;대이작도... &lt;BR&gt;&lt;BR&gt;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lt;BR&gt;그 섬, 대이작도. &lt;BR&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FONT color=#0686a8&gt;&lt;STRONG&gt;&amp;nbsp; - 그 섬에 가고 싶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mp;nbsp;장혜원&amp;nbsp; &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섬, 바로 그 섬 &lt;BR&gt;바다와 하늘이 가슴을 맞대고 &lt;BR&gt;병풍처럼 감싸안고 있는 &lt;BR&gt;그 섬에 가고 싶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사나흘 쯤 &lt;BR&gt;소리가 없는, 울림이 없는 &lt;BR&gt;사람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 &lt;BR&gt;그 섬에 묵고 싶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amp;nbsp;&lt;BR&gt;그대와 묵고 싶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붉게 물든 노을&lt;BR&gt;한아름 걷어다가 이불을 삼고 &lt;BR&gt;밤바다에 첨벙거리는 별 하나 &lt;BR&gt;등불 삼아 매달아,&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그대 숨소리 가슴에 안고 &lt;BR&gt;그대 체온 피부로 느끼며 &lt;BR&gt;밤새워 우리만의 연가를 부르고 싶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amp;nbsp;&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뜻밖의 풍랑을 만나 &lt;BR&gt;이틀 쯤 발이 묶인다면 발을 동동 구르리&lt;BR&gt;가슴 속의 기쁨 &lt;BR&gt;그대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숨 죽이리.....&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842680C4B0692A03E004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SPAN&gt;&lt;EMBED src=http://pds97.cafe.daum.net/original/13/cafe/2008/12/03/18/25/4936508573c98&amp;token=20081203&amp;.mp3 hidden=true type=audio/mpeg volume=&quot;0&quot; loop=&quot;3&quot;&gt;
	    </content>
	    	</entry>
    	<entry>
	    <title>-*  [걷기의 즐거움 20선]&lt;15&gt;섬을 걷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axlee/13753402"/>
		<id>tag:blog.daum.net,2009:paxlee.13753402</id>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19T22:52:07Z</updated>
	    <published>2009-11-19T22:52: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002080&gt;[걷기의 즐거움 20선]&lt;15&gt;섬을 걷다&lt;!--NewsAdTitleEnd--&gt;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P&gt;&lt;!--NewsAdContentStart--&gt;
&lt;P&gt;
&lt;TABLE cellSpacing=5 width=1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lt;FONT color=#002080&gt;&lt;IMG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08/19/7144309.1.jpg&quot; gid=&quot;7144309.1.1&quot;&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
&lt;DIV id=divBox&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대륙이 하나의 섬인 것처럼 아무리 작은 섬도 섬은 그 자체로 하나의 대륙이다… 나는 머지않은 시간에 이 나라 대부분의 섬들이 사라질 것을 예감한다. 이미 많은 섬들이 육지와 연결되었다. 다리가 놓이면 섬은 더 이상 섬이 아니다… 끝내는 소멸해버릴 섬들, 섬의 풍경들. 그 마지막 모습을 포획하기 위해 다시 섬으로 간다.”》&lt;BR&gt;&lt;BR&gt;&lt;B&gt;&lt;FONT color=#193da9&gt;바다냄새 물씬 ‘진짜 섬’ 100곳 탐방&lt;/FONT&gt;&lt;/B&gt;&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한국에는 4440여 개의 섬이 있다.&lt;/FONT&gt; 이 중&lt;FONT color=#193da9&gt; 유인도는 500여 개.&lt;/FONT&gt; &lt;FONT color=#0686a8&gt;시인인 저자는 10년 동안 ‘사람 사는 모든 섬’을 걷는다는 계획을 세운 뒤 3년 동안 100여 개의 섬을 걸었다.&lt;/FONT&gt; &lt;FONT color=#193da9&gt;이 책은 그가 거제 통영 완도 신안 군산 제주 강화 여수 대천의 섬들을 찾아다닌 기록이다. &lt;/FONT&gt;섬을 걷는 정취와 바다 냄새, 정겨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녹아 있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경남 거제시의 &lt;U&gt;지심도&lt;/U&gt;는 장승포항에서 5km 떨어져 있다.&lt;/FONT&gt; 멀지 않은 거리지만 뱃길이 끊기면 섬은 고립된다. 섬의 유일한 운송수단은 짐수레를 매단 오토바이다. 고작 열다섯 채의 집이 있는데 대부분 민박으로 생계를 꾸린다. &lt;BR&gt;&lt;BR&gt;시인이 묵은 민박집 주인은 10여 년 전 우연히 여행을 왔다가 빈집을 사서 고치고 일부는 새로 지어 이곳에서 살게 됐다고 한다.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경로를 거쳤다. 동백꽃이 만개할 무렵이면 하루에 1000명의 관광객이 몰려오지만 그 외는 한적한 편. 차가 없으니 걷기도 좋다. 동백 숲으로 난 흙길을 걷는다. 해안절벽에 가까워질수록 파도 소리가 거세진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전남 완도의 &lt;U&gt;여서도&lt;/U&gt;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낙도다.&lt;/FONT&gt; 이곳에서는 돌집들과 높고 거대한 돌담들을 볼 수 있다. &lt;FONT color=#193da9&gt;“이 섬은 돌과 바람의 나라다. 오래된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섬은 마치 사라진 잉카나 이스터 섬의 유적처럼 경이롭다”&lt;/FONT&gt;고 저자는 말한다.&lt;BR&gt;&lt;BR&gt;가파른 비탈에 서 있는 집들 중 반은 돌집. 돌담에 둘러싸인 마을은 거대한 성곽도시 같아 보인다. 돌담길을 따라 걸으면서 저자는 대부분 폐가가 된 쓸쓸하고 적막한 풍경 속에서 사색에 잠기거나 등대로 만나는 길목에서 고래의 형상을 빼닮은 바위를 보며 반가워하기도 한다.&lt;BR&gt;&lt;BR&gt;제주도 주변에도 &lt;U&gt;&lt;FONT color=#193da9&gt;가파도&lt;/FONT&gt;&lt;/U&gt;, &lt;FONT color=#193da9&gt;&lt;U&gt;마라도,&lt;/U&gt;&lt;/FONT&gt; &lt;FONT color=#193da9&gt;&lt;U&gt;추자&lt;/U&gt;&lt;/FONT&gt;도 등 가볼 만한 섬이 많다. &lt;FONT color=#193da9&gt;&lt;U&gt;가파도&lt;/U&gt;&lt;/FONT&gt;&lt;FONT color=#193da9&gt;는 섬 전체가 수면과 평행으로 보일 정도로 낮으며 산이나 언덕이 없다.&lt;/FONT&gt; 저자는 “언뜻 보면 물에 잠길 듯이 위태롭지만 사람살이 내력은 신석기시대까지 이어진다”고 소개한다. &lt;FONT color=#193da9&gt;제주도 일대 180여 기의 고인돌 중 135기가 가파도에 있다. &lt;/FONT&gt;이곳은 포구에서부터 성게 향이 가득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녀들이 성게를 쪼갠 뒤 작은 숟가락으로 성게알을 긁어내는 장면을 만날 수 있다. 섬에는 두 개의 큰길이 있지만 저자는 여기서 자동차는 전혀 위협적인 존재가 못된다고 했다. 속도가 붙기도 전에 길이 끝나기 때문이다. 포구 선착장 부근의 패총 흔적을 보면서 상념에 잠기기도 한다.&lt;BR&gt;&lt;BR&gt;“시간은 사람이 먹고 남긴 쓸모없는 조개껍데기들, 쓰레기마저 귀중한 유물로 만드는 신비한 능력을 지녔다… 아무리 하찮게 여겨지는 삶도 시간의 주재하에서는 하찮은 것이 아니다. 삶의 어느 사소한 것 하나도 돌이켜보면 소중하지 않은 것이란 없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정신없이 살면서 잊혀져 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돌이켜보는 것이 섬을 여행하고 걷는 즐거움일 것이다. &lt;/FONT&gt;여행지에 대한 정보 소개보다는 그곳을 둘러본 저자의 사색과 감상 위주로 구성돼 있다. 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lt;BR&gt;&lt;BR&gt;&lt;FONT color=#0686a8&gt;- 섬을 걷다 / 지은이 강제윤 / 홍익출판사 / &amp;nbsp;&lt;/FONT&gt;&lt;FONT color=#0686a8&gt;- 글 / 박선희 동아일보 기자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amp;nbsp;- 그 섬에 가고 싶다. [1] -&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lt;FONT color=#0686a8&gt;
&lt;DIV class=re_list_top&gt;
&lt;DIV class=bg_left&gt;
&lt;DIV class=data_left&gt;&lt;FONT color=#0686a8&gt;&lt;STRONG&gt;1. 바람의 섬 비금도&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 class=data_lef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0/128684337256562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data_left&gt;&amp;nbsp;&lt;/DIV&gt;
&lt;DIV class=data_lef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의 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싶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첫 번째 여행지로 택한 곳은 바람의 섬, 비금도 큰 새가 날아가는 모양을 하고 있어 비금도라 이름이 지어진 이곳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먼저 하트 해변이라고 알려진 하누넘 해수욕장과 고운 모래가 십리쯤 뻗어 있어 명사십리라고도 이름 붙여진 원평해수욕장을 찾아 맨발로 걸어보며 비경을 감상했다. &lt;/SPAN&gt;&lt;/DIV&gt;
&lt;DIV class=data_lef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DIV&gt;
&lt;DIV class=data_lef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성치산에 올라가서 반만 남은 성치 산성을 구경하고 성치산성처럼 돌로 담을 쌓은 돌담길을 따라 동네 어르신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본다. 밭에는 비금도 시금치 섬초가 자라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고. 비금도하면 제일 유명한 이것! 소금, 천일염.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소금을 만들었다는 비금도는 그 명성에 맞게 함초도 포함하고 게르마늄이 풍부해 많은 사랑을 받는단다. &lt;/SPAN&gt;&lt;/DIV&gt;
&lt;DIV class=data_lef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DIV&gt;
&lt;DIV class=data_lef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염전 일도 돕고 싱싱한 꽃게 포장도 하고~ 일손도 돕고 배가 출출해 졌을 때에 맞춰서 어머님들의 손맛이 담긴 황석어젓과 새우젓을 하얀 쌀밥에 얹어 먹는 그 맛도 보고 왔다. 제주도처럼 바람이 많이 불어 집집마다 돌담을 쌓은 섬, 바람의 섬, 비금도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lt;/SPAN&gt;&lt;/DIV&gt;
&lt;DIV class=data_lef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DIV&gt;&lt;/DIV&gt;&lt;/DIV&gt;
&lt;DIV class=re_list_cmt3&gt;
&lt;DIV class=btn height=&quot;200&quot;&gt;&lt;A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imbc.com/broad/tv/culture/theislan/vod/?kind=image&amp;progCode=1001829100001100000&amp;pagesize=5&amp;pagenum=5&amp;cornerFlag=0&amp;ContentTypeID=1&amp;ProgramGroupID=0&quot; target=_blank&gt;&lt;U&gt;&lt;/U&gt;&lt;/A&gt;&lt;/DIV&gt;
&lt;DIV class=txt height=&quot;200&quot;&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 환상의 섬 사량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DIV&gt;
&lt;DIV class=txt height=&quot;200&quot;&gt;&lt;SPAN id=img&gt;&lt;U&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0/1286991422745312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lt;/U&gt;&lt;/SPAN&gt;&lt;/DIV&gt;
&lt;DIV class=txt height=&quot;200&quot;&gt;&lt;SPAN&gt;&lt;U&gt;&lt;/U&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 class=txt height=&quot;200&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뒤늦게 고개를 내민 가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선선한 가을바람을 따라 도착한 곳은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려수도 길목에 있는 사량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치 긴 뱀같이 생겼다고 해 붙여진 이름처럼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량도는 뱀 마냥 고불고불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지리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연 깊은 옥녀봉이 있는 사량도의 지리산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과 바다의 절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드라이브 즐기기에 좋은 해안도로를 따라 사량도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둘러보다 보면 토끼섬, 부채섬, 코끼리 바위, 고래 바위 등&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기자기한 구경거리가 많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사량도는 섬인데도 불구하고&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고구마가 특산물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뜨거운 햇살과 해풍을 맞고 자란 고구마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도가 높아 관광객들이 즐겨먹는 먹을거리.&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뿐만 아니라 은갈치, 광어, 참돔, 매가리 등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자원이 풍부한 사량도는 축복받은 섬이라 할 수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소박한 재미가 있는 아기자기 한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연있는 옥녀봉을 품은 지리산의 섬세함.&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마치 어머니의 품 같은 환상의 섬 사량도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txt height=&quot;200&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DIV&gt;&lt;/SPAN&gt;
&lt;DIV class=txt height=&quot;200&quot;&gt;&lt;SPAN&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3. 아름다운 섬 가거도 &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DIV&gt;
&lt;DIV class=txt height=&quot;200&quot;&gt;&lt;SPAN&gt;&lt;SPAN id=img&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0/1286991488278125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lt;/SPAN&gt;&lt;/SPAN&gt;&lt;/DIV&gt;
&lt;DIV class=txt height=&quot;200&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리고 가히 사람이 살만한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거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이름의 뜻만큼이나 가거도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자연과 사람이 한데 어울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거도의 가장 큰 볼거리로 뽑히는 것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독실산, 회룡산과 장군바위, 돛단바위와 기둥바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등반도절벽, 망향바위, 남문, 국훌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름 바 가거도 8비경이라 불리는 곳들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지만 굳이 8비경에 빗대어 보지 않아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어딜 둘러봐도 그림이고 환상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가거도는 바다의 선물을 받고 사는 곳이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갯바위 섬인 가거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철마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잡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많은 낚시꾼들이 손재미를 볼 수 있는 곳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름도 특이한 홍우럭, 불볼락 ... 그리고 조기 등.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양한 바다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신비로운 8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곳.&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바다가 주는 선물로 살아가는 축복받은 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갯내나는 이야기가 있어 더 그리운 그 섬 가거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곳으로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SPAN&gt;&lt;/DIV&gt;&lt;/SPAN&gt;&lt;/DIV&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P&gt;
&lt;P&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0686a8 size=4&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4. 남해 바다의 보석, 소매물도&lt;/SPAN&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1/1287043199948437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반짝 하고 바다위에 빛나는 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환한 등대로 바다를 지키는 섬!&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눈부신 미소를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소매물도.&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배를 타고 소매물도를 둘러보면 깍아내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절벽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각기 사연도 깊은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남매의 금지된 사랑의 벌로 바위가 된 남매바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진시황의 신하 서불이 불로초를 찾으러 왔다 흔적을 남긴 글씽이굴 등&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러 기괴한 암석들이 소매물도 주위를 감싸고 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소매물도의 가장 큰 볼거리로 뽑히는 것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단연 등대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소매물도와 등대섬을 이어주는 몽돌밭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루 두 번 썰물 때만 길을 내어준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길을 따라 등대섬에 이르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얀 등대와 바란 바다가 마치 동화 속 그림같다.&amp;nbsp;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갯바위 섬인 소매물도에 가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해녀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멍게,해삼, 문어는 물론&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름도 특이한 삿갓조개를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바다의 내음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섬... 소매물도.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하얀 등대가 남해를 지키고&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사람들을 지키는 꿈에 그리던 ...&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소매물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0686a8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5. 산을 닮은 섬 원산도&lt;/SPAN&gt;&lt;/STRONG&gt;&lt;/SPAN&gt;&lt;/FONT&gt;&lt;/SPAN&gt;&lt;/P&gt;&lt;FONT color=#0686a8&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lt;FONT color=#112a75 size=4&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1/1287086201660937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충남에 있는 70여개 정도의 섬 중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산을 닮은 형태를 하고 있어 원산도라 불린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보령시에서 서쪽으로 11㎞ 지점에 위치하며, 부근에 효자도·안면도 등이 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원산도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질과 완만한 경사도, 그리고 깨끗한 수질과 적당한 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온으로 한번 찾은 이들이 두고두고 되찾는 곳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대부분의 해변이 백사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래가 밀가루처럼 고와 여름에 해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욕을 하기 위한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 지금 원산도로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6. 흥이 있는 섬 청산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1/12871464931250000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곳곳이 아름다워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늦어지는 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래서 그럴까.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작년 국내 최초 슬로우 시티로 지정되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러다 보니 일에 얽매여 살기 보다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주어진 환경에서 풍요롭게 사는 법을 배운 사람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청산도는 영화 &lt;서편제&gt; 촬영지로 유명한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만큼 섬 풍광이 단아하면서도 아름답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곳에서 펼쳐지는 농악대의 노래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행객들의 흥을 더한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청산도는 많은 어종이 잡히는 곳.&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특히 멸치가 맛이 좋기로 유명한 섬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갓 잡은 멸치를 회로도 먹고 데쳐먹고 말려먹는&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바다의 맛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시간!&amp;nbsp;&amp;nbsp;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리고 느림의 미학이 있는 곳이다 보니&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초분, 구들장 논 등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옛 전통의 방법 그대로 살고 있기도 하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느릿느릿 천천히&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옛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곳.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청산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7. 알고자 한다면, 욕지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1/1287197762151562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9개의 유인도와 30개의 무인도가 있는 욕지면의 주도 욕지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889년 개척자들이 처음 입도하였을 때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목이 울창하고 가시덤불과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슴들이 뛰어나녔다 하여 예전에는 녹도라고도 불렀다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른 설은 욕지항안에 또 하나의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목욕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라 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유배지였기 때문에 많은 인물들이 이곳에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욕된 삶을 살다 갔다 해서 욕지라 일컬었다고도 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최고점은 천황산(392m)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전체적으로 구릉이 발달하여 경지면적이 협소하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해안가는 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장관을 이룬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욕지도는 풍족한 식량 자원이 있는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돌고메라 불리는 고구마가 널리 알려져 있으며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제주도에서만 난다는 감귤이 욕지도에서도 나고 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감성돔을 비롯한 어종이 풍부하고, 연안에서는 김과 굴 양식이 활발하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국내 최초 참치 양식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욕지도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곳.&amp;nbsp;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욕지도.&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8. 편히 기대고픈 마음의 섬, 소안도&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DIV class=pic&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IMG hideFocus style=&quot;MARGIN-BOTTOM: 10px; selector-dummy: true&quot; height=405 src=&quot;http://img.imbc.com/adams/Content/200812/128727389698906250.jpg&quot; width=500 border=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error=&quot;this.src='http://img.imbc.com/adams/Program/200812/128747390575468750.jpg'&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아름다운 섬을 찾아 여행하는 “그 섬이 가고 싶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완도에서 40여분 뱃길을 달리면&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만날 수 있는 섬, 소안도.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예부터 땅과 바다가 풍족하다고 하여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돈이 많고 넉넉해 돈섬으라고도 불리는 섬.&amp;nbsp;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에 들어서면 정갈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섬의 최고봉 가학산에 오르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360도 탁 트인 풍광에 다시 한번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또한 바다는 섬주민들에게 많은 것을 내놓는데&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양한 물고기와 고급 어종 양식이 활발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특히 섬주민들의 주요 수입원인&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전복 양식은 사시사철 여행객에게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즐거운 바다의 맛을 선사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크고 아름다운 해변이 여기저기 펼쳐진 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풍족한 땅과 바다 덕분에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편안히 삶을 기대어 쉴 수 있는 섬.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 소안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자. &lt;/SPAN&gt;&lt;BR&gt;&lt;/P&gt;&lt;/SPAN&gt;&lt;/FONT&gt;&lt;/SPAN&gt;&lt;/FONT&gt;
&lt;P&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MBC '그 섬에 가고싶다.'에서 -&lt;/SPAN&gt;&lt;/P&gt;&lt;/FONT&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걷기의 즐거움 20선]&lt;14&gt;우리는 걷는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axlee/13753401"/>
		<id>tag:blog.daum.net,2009:paxlee.13753401</id>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18T21:47:56Z</updated>
	    <published>2009-11-18T21:47: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P&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TABLE height=461 cellSpacing=0 cellPadding=1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class=text id=clix_content style=&quot;PADDING-BOTTOM: 8px&quot; width=&quot;100%&quot; bgColor=#ffffff height=461&gt;
&lt;DIV align=lef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002080&gt;[걷기의 즐거움 20선]&lt;14&gt;우리는 걷는다&lt;!--NewsAdTitleEnd--&gt;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P&gt;&lt;B&gt;&lt;/B&gt;&lt;!--NewsAdContentStart--&gt;
&lt;P&gt;
&lt;TABLE cellSpacing=5 width=1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08/18/7144058.1.jpg&quot; gid=&quot;7144058.1.1&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lt;BR&gt;《“그 긴 고난의 순례를 통해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대원들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며 당당하고 늠름하게 성장해 가는 것이 더없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나약함은 간데없고 자신감에 넘쳐 활기차게 생활하는 모습에서 제가 바라던 청소년 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며 어려움이 닥쳐도 도전하며 전진하는 모습에서 이들의 잠재력을 보았습니다.”》&lt;BR&gt;&lt;BR&gt;&lt;B&gt;&lt;FONT color=#193da9&gt;중학생 제자 10명과 국토횡단 도전&lt;/FONT&gt;&lt;/B&gt;&lt;BR&gt;&lt;BR&gt;이 책의 저자는 중학교 과학교사다. 그는 학생들을 데리고 1995년부터 10년 동안 4300km가 넘는 국토순례를 다녀왔다. &lt;FONT color=#193da9&gt;저자는 그중에서 2004년 여름 10명의 아이와 함께 강원 고성군 화진포에서 경기 파주시 임진각까지 350km에 걸친 10박 11일의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lt;/FONT&gt;. &lt;BR&gt;&lt;BR&gt;출발 전 주위에서는 아이들을 보며 혀를 끌끌 찼다. “저 몸으로 힘든 길을 어떻게….” 참가한 아이들의 절반이 과체중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운동장을 서른 바퀴씩 돌고 산을 오르는 사전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조금씩 달라졌다. 저자는 여정을 성공리에 마칠 자신이 있었다.&lt;BR&gt;&lt;BR&gt;8월 5일 드디어 출발. 화진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 하고 오전 4시 반에 고난의 행군을 시작했다. 하지만 출발한 지 3시간, 10여 km만을 걸었을 뿐인데 아이들은 “어깨가 아프다” “배가 고프다”는 말을 쏟아냈다. 사전 훈련을 열심히 했지만 실전은 달랐다. 계곡에서 물놀이로 아이들을 달랬다. &lt;BR&gt;&lt;BR&gt;이튿날 강원 고성군과 인제군 사이의 진부령을 넘고 나서야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임진각까지 끄떡없겠어요.” 긴 도보 순례 여정에서 가장 큰 걱정은 아픈 사람이 생기는 일이다. 출발 3일째가 되던 날 장대비가 내리는 와중에 다리를 절룩거리는 대원이 생겼다. 그렇다고 행군을 멈출 수는 없었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대한 자신의 마음가짐을 이렇게 적었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낙오자를 예방하려면 지도자의 상황 판단이 중요하다…낙오하면 고생한 보람도 없이 참가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기상 상태, 이동거리,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lt;BR&gt;&lt;/FONT&gt;&lt;BR&gt;350km의 길을 걸으며 학생들은 많은 걸 접했다. 강원 화천군 파로호 새벽 공기의 싸한 향기, 경기 연천군 재인폭포에 얽힌 전설, 음료수와 옥수수를 건네주는 따뜻한 시골 인심과 분단된 국토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꼈다. &lt;BR&gt;&lt;BR&gt;여정이 막바지에 이르자 아이들은 변했다. 겉으로는 살이 빠지고 근육이 단단해졌다. 힘든 여정을 이겨내며 마음도 굳건해졌다. 대원 가운데 한 아이는 선생님들이 모두 싫어하는 문제아였다. 그 아이가 순례를 자원했을 때 저자도 ‘단합을 깨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승낙을 망설였다. 그러나 아이는 저자의 따뜻한 배려 속에 달라졌다. 순례 중 무거운 물건을 자기 배낭에 담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짐까지 대신 들어주는 등 솔선수범했다. &lt;BR&gt;&lt;BR&gt;저자가 나중에 고교 3학년이 된 그 아이를 만났을 때 그는 더는 문제아가 아니었다. 저자가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느냐”고 묻자 그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lt;BR&gt;&lt;BR&gt;드디어 여정의 마지막 날인 8월 15일,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대원들은 임진각에 도착했다. 저자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장하다. 너희는 해냈다…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너희에게 도전하고 실천할 때 희망이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lt;BR&gt;&lt;BR&gt;이 책은 국토순례의 교본으로 손색이 없다. 긴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체력 소모를 최대한 줄이며 효율적으로 걷는 법, 안전하고 시설 좋은 야영지 등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어 국토순례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lt;BR&gt;&lt;BR&gt;&lt;FONT color=#0686a8&gt;◇우리는 걷는다/윤병용 지음/효형출판 / - 글 / 민병선 동아일보 기자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걷기운동의 요령과 효과* &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 size=2&gt;1&amp;nbsp;효과적으로 걸어야 한다.&lt;/FONT&gt;&lt;/STRONG&gt;&lt;/P&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무리하게 보폭만 넓게 하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반감된다.&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2 모래위를 걸어라.&lt;/SPAN&gt;&lt;/FONT&gt;&lt;/STRONG&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보다 두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발에 가해지는 중력을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모래가 흡수하기 때문에 발을 들어올릴 때 두 배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3 걸으면 다이어트에 좋다.&lt;/SPAN&gt;&lt;BR&gt;&lt;/STRONG&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걷기를 통해 뱃살을 확실히 정리하고 싶다면 배근육을 당기고, 배꼽을 앞으로 내밀듯이 걸어보라. 팔과 다리에만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신경 쓰고 배의 힘은 쭉 빼고 걷는다면 뱃살은 더디게 빠지게 될 것이다.&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4 걸어면 베타 엔돌핀의 호르몬이 분비된다.&lt;/SPAN&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걷기 시작하면 우리 뇌 속에서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amp;nbsp; &lt;/SPAN&gt;&lt;/P&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이 호르몬은 고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과다 상태에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걷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호르몬 때문인 것. &lt;/SPAN&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5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lt;/SPAN&gt;&lt;/STRONG&gt;&lt;/FONT&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베를린 자유대학의 스포츠 의학부에서는 ‘중증 우울증 환자에 대한 유산소운동 처방의 효과’&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우울하다고 방에 틀어박혀서 술만 마시지 말고 밖으로 나와 걸으시라.&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6 걷기를 할 때는 통기성이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을 고르자&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단순한 디자인의 면 소재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이면 충분하다.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겹의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옷을 덧입는 것이 좋다.&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7 히포크라테스는 ‘걷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다.&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8 1주일에 20시간 정도 걸어라.&lt;/SPAN&gt;&lt;BR&gt;&lt;/STRONG&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20시간 정도 걷는 사람은 피가 엉겨서 생기는 뇌졸중 발생 확률이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걷지 않는 사람보다 40%가 낮고,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은 50% 가까이 낮아진다.&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9 뭐니 뭐니 해도 걸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발의 움직임.&amp;nbsp;&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무게중심이 발 뒤꿈치→발 바깥쪽→새끼발가락→엄지발가락 순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걸어보자. 걸음걸이가 확 달라질 것이다.&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10 식사 후 2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무리하게 걷지 않도록 한다.&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우리 몸은 위장의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온몸의 뼈와 근육을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움직이게 되면 소화가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11 그가 주기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고 있는가?&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 &lt;/SPAN&gt;&lt;/FONT&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그렇다면 그는 섹시한 남자다. 걷는 것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에 도움이 될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솔의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정력맨을 만드는 것은 ‘몬도가네’ 음식이 아니라 주기적인 걷기라는 걸 그에게도 귀띔해주어라.&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BR&gt;&lt;/DIV&gt;
&lt;DIV&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12 신발을 고를 때에는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것을 고른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이를테면 60kg의 체중을 가진 여성이라면 600g 정도 나가는 운동화를 골라야 발에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무리가 가지 않는다.&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13 걷기 하나만 열심히 해도 거둘 수 있는 두 가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궁금한가?&lt;/SPAN&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일단 아킬레스건 주변의 군살이 사라져 섹시한 발목을 갖게 될 것이며,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놀랍게도 자연스레 힙업이 될 것이다.&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14 어떤 속도로 걸어야 좋을까?&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느린 속도로 걷기 시작할 것. 점점 속도를 높여가되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가정했을 때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amp;nbsp;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lt;/DIV&gt;
&lt;DIV&gt;&lt;FONT color=#177fcd&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15 걸을 때는 턱을 치켜들거나 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 &lt;/SPAN&gt;&lt;/DIV&gt;
&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적당히 턱을 당긴 자세를 유지하면 되는 것.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시선이 발쪽을 향하게 되면 산소 섭취량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신경 쓰자.&lt;/SPAN&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lt;/DIV&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lt;/SPAN&gt;&lt;/DIV&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
&lt;DIV&gt;&lt;STRONG&gt;&lt;FONT color=#ef007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quot;&gt;◈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 size=2&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1. 심장병을 예방한다&lt;/SPAN&gt;&lt;BR&gt;&lt;/STRONG&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color=#75757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걷기는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뛰어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2. 골다공증을 예방한다&lt;/SPAN&gt;&lt;/STRONG&gt;&lt;/FONT&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color=#75757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심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3.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color=#75757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걷기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이 증가하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혈압을 올리는 카테콜라민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lt;/SPAN&gt;&lt;BR&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4. 당뇨병을 예방한다&lt;/SPAN&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757575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과식이나 운동 부족도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혈당을 소비하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고혈당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는 생각하지 않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무리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5. 비만을 예방한다&lt;/SPAN&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size=2&gt;&lt;FONT color=#75757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복부의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사람,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사람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걷기와 같이 편한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체중 1㎏을 빼기 위해서는 7,000㎉ 정도를 소비해야 한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6. 혈압을 떨어뜨린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BR&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color=#75757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고혈압을 개선하는 데는 걷기가 가장 좋다. 턱걸이, 팔굽혀펴기 등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한순간에 힘을 쓰는 운동도 말초혈관을 압축하므로 혈압이 올라간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걷기 운동이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7.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lt;/SPAN&gt;&lt;/STRONG&gt;&lt;/FONT&gt;&lt;/FONT&gt;&lt;BR&gt;&lt;FONT size=2&gt;&lt;FONT color=#75757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걷기를 하면 뇌에 적당한 자극을 줘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걷기를 통해 제때 스트레스를 풀어주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ef007c size=2&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 FONT-FAMILY: 굴림&quot;&gt;◈ 걷기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려면&lt;/SPAN&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757575&gt;&lt;BR&gt;&lt;BR&gt;&lt;FONT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쉬이 피로해지고 온몸에 무리가 온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걸을 때도 마찬가지. 몸이 좌우, 상하 균형을 잃은 채 걷다 보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일부 근육, 관절에만 집중적인 부하가 걸려 허리, 등에 통증이 오는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걷기 운동을 할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무리하지 않게 걷는 것이 좋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FONT size=2&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1.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걷기를 한다&lt;/SPAN&gt;&lt;/FONT&gt;&lt;/STRONG&gt;&lt;BR&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color=#757575&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자신의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해가 된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걷기 운동을 하고 1시간 후에 졸리고, 피곤하고, 공복감을 느끼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몸에 무리가 된 것이므로 평소 운동량을 생각해 운동 강도를 조절한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2.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걷는다&lt;/SPAN&gt;&lt;/STRONG&gt;&lt;/FONT&gt;&lt;/FONT&gt;&lt;BR&gt;&lt;FONT color=#757575&gt;&lt;FONT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하루 1만보를 걷겠다는 욕심으로 무리를 하면 운동을 지속할 수 없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걷기는 단기간 운동으로 효과를 얻을 수 없다. &lt;/SPAN&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gt;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lt;/FONT&gt;&lt;/P&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FONT color=#a973cb&gt;&lt;STRONG&gt;&lt;FONT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3. 근육을 이완시킨 다음 걷기 운동을 한다&lt;/SPAN&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FONT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color=#757575&gt;걷기를 시작할 때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긴장, 이완시킨 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몸으로 갑자기 1시간 이상 무리하게 걷는다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lt;/SPAN&gt;&lt;BR&gt;&lt;BR&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a973cb&gt;&lt;FONT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04. 바른 자세로 걷는다&lt;/SPAN&gt;&lt;BR&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757575&gt;&lt;FONT size=2&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평평한 구두를 신고 걸으면 발바닥 중간 부분을 생략하고 발 앞과 뒤로만 걷기 쉽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그러다 보면 발목관절 사용은 줄고 허벅지 전굴근만 주로 쓰게 돼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허리가 굽는 현상을 초래한다. 또 만성적으로 근육이 뭉치는 ‘부목현상’을 일으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통증이 생기기도 하므로 발뒤꿈치 바깥쪽으로 디디기 시작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발바닥 중앙 바깥쪽을 거치면서 앞쪽 새끼발가락에 이어 &lt;/SPAN&gt;&lt;BR&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size=2&gt;엄지발가락 쪽으로 체중을 전달한다 &lt;/FONT&gt;&lt;/SPAN&gt;&lt;/FONT&gt;&lt;/P&gt;&lt;/DIV&gt;&lt;/SPAN&gt;&lt;/FONT&gt;&lt;/DIV&gt;&lt;/FONT&gt;&lt;/FONT&gt;&lt;/DIV&gt;&lt;/SPAN&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lt;SPAN id=tx_right_marker&gt;&lt;/SPAN&gt;&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DIV&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TABLE height=461 cellSpacing=0 cellPadding=1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class=text id=clix_content style=&quot;PADDING-BOTTOM: 8px&quot; width=&quot;100%&quot; bgColor=#ffffff height=461&gt;
&lt;DIV align=lef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lt;/DIV&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SPAN&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lt;/SPAN&gt;&lt;/SPAN&gt;&lt;/DIV&gt;
&lt;P&gt;
&lt;P&gt;&lt;BR&gt;&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SPAN&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FONT&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BR&gt;&lt;/P&gt;&lt;/SPAN&gt;&lt;/SPAN&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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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걷기의 즐거움 20선]&lt;13&gt;걷기의 기적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axlee/13753400"/>
		<id>tag:blog.daum.net,2009:paxlee.13753400</id>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17T21:58:19Z</updated>
	    <published>2009-11-17T21:58: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걷기의 즐거움 20선]&lt;13&gt;걷기의 기적&lt;!--NewsAdTitleEnd--&gt;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P&gt;&lt;!--NewsAdContentStart--&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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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lt;FONT color=#002080&gt;&lt;IMG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08/13/7143234.1.jpg&quot; gid=&quot;7143234.1.1&quot;&gt;&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
&lt;DIV id=divBox&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나는 한동안 걸을 수 없었다.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통해서 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자연스러운 활동인 걷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됐다. 나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도시와 자연 속을 혼자 힘으로 걸어가면서 가슴 벅찬 희열을 느꼈다. 기적처럼 다시 찾아온 걷기. 나는 그 기적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lt;BR&gt;&lt;BR&gt;&lt;FONT color=#193da9&gt;&lt;B&gt;갑상샘 환자, 다시 걸음마를 배우다&lt;/B&gt;&lt;BR&gt;&lt;BR&gt;&lt;/FONT&gt;자신이 언제부터 걸음마를 시작했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배고플 때 밥숟가락을 떠 입속에 넣는 것처럼 아침에 자고 일어나 욕실로 걸어갈 때 ‘두 다리’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사람도 적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걸을 수가 없게 된다면…. 저자는 그 순간을 이렇게 회고했다. “갑상샘 이상이라는 치명적인 판정을 받은 그 순간부터 나는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갑자기 전혀 다른 세상에 홀로 떨어져버린 것 같았다. 남들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동작인 걷기가 내게는 하나의 희망, 간절한 소원이 돼버렸다.” 의사는 저자에게 심리적, 신체적 효과가 있는 ‘걷기’를 운동 요법으로 처방해 주었다. 걷기는 저항력을 키워주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저자는 말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정은 쉽지 않았다. 걷기를 다시 배울 때 저자는 누군가의 부축을 받아 발걸음을 겨우 뗐다. 몇 걸음도 옮기지 못하고 그대로 땅바닥에 주저앉곤 했다. 그는 “끈질긴 피로와 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이 항상 따라다녔다”고 했다. 하지만 저자는 걷기를 멈추지 않았고, 체력도 회복했다. 혼자 걷기에도 과감히 도전했고, 좁은 공간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걷기 연습을 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던 어느 날 아침 도서관에 가려고 길을 나선 뒤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갔고 욕심을 내 목적지까지 걷기 도전에 나섰다. ‘무려’ 35분간의 도보 길이었다. 그는 도서관에 도착해 깨닫는다. ‘이제 완치가 됐구나.’ 걸을 수 없다가 걷게 된 저자는 걷기 예찬론자가 된 듯하다. 고전부터 시작해 현대물까지 걷기와 관련된 다양한 책과 연구서들을 인용해 저자는 걷기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워준다. &lt;BR&gt;&lt;BR&gt;“발은 역사와 신화에 많은 자취를 남겼다. 어원이 ‘부은 발’을 뜻하는 오이디푸스나 ‘왼쪽으로 기운 발’을 뜻하는 그의 아버지 라이오스, ‘절름발이’를 의미하는 그의 할아버지 라브다코스 왕 모두 이와 무관치 않다.” 걷기는 건강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변화시킨다. 벨기에의 오이코텐 협회는 교도소나 수용시설에서 생활한 청소년들이 낯선 나라를 도보로 여행하는 일종의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청소년 두 명과 인솔자 한 명이 함께 2000∼2500km를 라디오나 MP3플레이어도 없이 3개월 동안 걷는 것이다. 장거리 여행을 하는 동안 청소년들은 자력으로 숙식을 해결하고, 옳은 길을 선택하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무엇보다 자신이 결정한 선택에 따라 발생하는 결과에 책임을 져야 했다.&lt;/FONT&gt;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 중 60%가 사회 복귀에 성공했다고 저자는 전한다. &lt;BR&gt;&lt;BR&gt;이 책엔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걷기 동아리에 가입하거나,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걷기에 나섰거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걷기를 통해 삶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체험담이 펼쳐진다. 등산할 때는 20분마다 물을 몇 모금 마실 것, 피로한 다리를 풀 때는 뜨거운 물보다 차가운 물을 끼얹을 것, 하이킹 전 아침은 든든하게, 하이킹 중 점심은 가볍게 할 것 등과 같은 걷기 관련 지식도 새겨둘 만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0686a8&gt;&amp;nbsp;- 글 / 황인찬 동아일보 기자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lt;SPAN class=&quot;pcol1 itemSubjectBoldfon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걷기는 모든 길을 열어 준다&lt;/SPAN&gt;&amp;nbsp; &lt;/FONT&gt;&lt;/STRONG&gt;&lt;/P&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요즘 나는 그토록 좋아하는 당산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졌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떠나고 싶다는 열망과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나는 긴 산책을 하고 되었고, 혼자 수많은 곳을 걸었다. 하루를 마감하는 평화로운 시간, 한결같이 아름다운 풍결과 향기가 낯익은 소리들은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피로나 고통도 내 걸음을 막지 못한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행복하고 자유로운 나는 다리가 나를 이끄는 대로 내 영혼이 방랑의 길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본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내게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마치 다시 태어난 것과 같다. 나는 걷기를 통해 새 삶을 찾았다. 걷기는 지금도 나를 지탱하게 해주는 큰 힘이다. 걷기는 나를 변화시키고 내게 필요치 않은 것들이 사라지게 해 준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를 살아가게 하고 건강하게 에너지를 소비하고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 걷기는 점차 내 존재의 일부가 되어간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걷기는 삶의 방식, 아주 잘 사는 방식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걷기가 가져다준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걷기는 내게 모든 종류의 길을 열어 주었다. 비유적 의미에서, 그리고 본래의 의미에서 걷기는 나를 움직이는 힘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걷기를 통해서 우리의 몸과 영혼이 앞으로 나간다는 것을 걷기는 때로 개별성과 차별성을 말살하는 이 세상에서 무언가를 요구하고 항의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걷기는 또한 독립과 자유 그리고 고립과 고집에서 벗어날 가능설을 제공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발견하고 싶어하는 노마드의 뿌리는 1년에 두번, 특히 5월과 9월, 나를 어딘가로 떠나게 만든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어쩌면 우리 내면에는 10-20만년 전 인간의 삶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진화가 계속되지 않았다면 인간이 두 발로 딛고 서는 직립상태로 남아있는 것이 가능했을까? 죽음의 공포와 좌절의 고통 속에서 보냈던 지난 시간, 그리고 그토록 함께 걷기를 꿈꾸던 모든 사람들을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결코 자신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그리고 언제나 기적의 걷기가 당신 곁을 지키리라고 믿는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그 소중한 가치를 비로소 깨닫습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저는 언제나 부모님께 감사한 두 가지가 있답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선 책을 볼 수 있는 건강한 눈과 산길을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실 그보다 더 귀한 것을 주신 것은 근면, 성실한 습관을 길러 주셨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193da9&gt;최악의 상황에 있다 하더라도 언제나 산책을 해야 할 이유는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고요함을 즐기며 자연을 다시 접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산책을 하고 싶었습니다. 산책할 때면 내 감각을 자극하는 모든 것들에 몰입하면서 고통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p70)&lt;/FONT&gt;&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193da9&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세실 가테프 지음 / 김문영 옮김 / '걷기의 기적'에서 -&lt;/FONT&gt;&lt;/SPAN&gt;&lt;/P&gt;&lt;/DIV&gt;&lt;/SPAN&gt;
	    </content>
	    	</entry>
    	<entry>
	    <title>-* 운악산의 암벽은 여전히 멋이 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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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16T00:14:14Z</updated>
	    <published>2009-11-16T00:14: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운악산의 암벽은 여전히 멋이 있다.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0000&gt;산행일시 / 2009, 11, 15. 일요일. 08:00시.&lt;BR&gt;모임장소 / 전철 1호선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앞 (버스 환승장.)&lt;BR&gt;산행회원 / 소나무님 외 11명.&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0000&gt;산행코스 / 1330-44번 버스종점-매표소-일주문-A코스입구-눈썹바위-625봉-725봉-가파른 계단길-&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000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병풍바위-미륵바위-만경대-운악산정상(935.5m)-(정상 아래쪽 중식)-915봉-절고개-&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000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코키리바위-현등사-A코스삼거리-하판리 주차장(15:05분 뒤풀이)-17시 출발.&lt;BR&gt;교통이용 / 청량리~현등사 행 1330-44번 광역버스.&lt;BR&gt;산행거리 및 시간 / 산행코스 거리 8.4km / 하판리 &lt;-1.8km-&gt;A코스입구&lt;-2.1km-&gt; 만경대 &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0000&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0.9km-&gt;절고개(계곡길)&lt;-1.8km-&gt;A코스입구&lt;-1.8km-&gt;하판리(약5시간 산행) &lt;/FON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0686a8&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33457014B014AD26F2F8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6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0686a8&gt;- 운악산의 암벽과 산세 -&amp;nbsp;&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84229054B014AE471478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6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0686a8&gt;- 운악산 눈썹바위에서 -&amp;nbsp;&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단풍철이 지난 11월의 산행은 따분한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산에 가야 별로 볼 것도 느낄것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은 영하의 날씨 예보로 산행을 움츠리게 하는 날이라 산행의 기분은 날씨처럼 옷깃을 여미게 하는 그런 날이었다. 이제는 그 아름답던 단풍의 계절이 겨울의 찬 바람에 낙엽으로 산하에 덮혀있는 것을 보는 것이 유일한 볼거리라면 너무 삭막한 느낌을 들기도 한다. 흰 눈이 내려 산하를 덮어 주어야 겨울의 산행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까지는 낙엽과 겨울의 산을 굳굳하게 지키주고 있는 푸른 소나무를 보는 것이 전부이다. 오늘 산행의 멋은 운악산 정상에서 조망된 화악산과 명지산 정상에 흰 눈이 쌓여있는 조망이 산행의 의미를 느끼게 해 주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운악산(934.5m)은 파주의 감악산(675m), 가평의 화악산(1468m), 개성의 송악산(488m), 서울의 관악산(629m)과 함께 ‘경기오악(京畿五岳)’으로 꼽힐 만큼 산세가 수려하고 아름다운 산이라 사계절 산행인들이 즐겨 찾는다. 봄철에는 진달래가 일품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 가을에는 골골이 하늘을 가린 활엽수들이 기암괴석과 어울려 만산홍엽을 이루는 단풍이 등산객을 끌어 모은다. 겨울에 만발한 설화와 상고대가 암벽과 어우러진 경관이 장관을 형성해 준다. 운악산 산행코스는 어디서 오르거나 암벽을 타야 하므로 힘겨운 산행이 되지만, 그래도 가평쪽에서 오르기가 조금 더 편하고 전망이 좋아 현등사 입구 하판리에서 오르는 산행인이 많은 편이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파주쪽의 운주사나 대원사에서 오르는 코스도 있어 많은 등산객이 파주에서 올라와 가평쪽으로 종주를 하거나, 가평에서 대원사로 종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는 오늘 정상에서 절고개를 돌아 현등사쪽으로 간편하게 운악산 산행을 하였다. 운악산 산행의 백미는 그래도 병풍바위와 미륵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이 코스가 가장 멋있는 암벽의 장엄미와 수려한 경관이 아름다운 운악산의 정서를 느끼게 해 준다. 운악산의 대표적인 사찰 현등사는 신라 22대 법흥왕(514~539)때 인도 승려 마라가미를 위해 세운 뒤 수백 년간 버려져 있다가 고려 보조국사 지눌이 중건했다고 전한다. 지눌이 이곳을 찾았을 때 절집은 폐허가 되어 있었지만 석등의 불빛만은 밝게 비치고 있어 현등사(懸燈寺)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처음에는 운악산을 현등사의 이름을 따서 현등산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lt;산경표&gt;에 기록하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하는 지형도에도 ‘현등산(운악산) 934.5m’라고 표기되어 있다. 또한 포천시 화현면 운악산 서쪽 일대는 궁예와 관련된 여러 흔적들이 남아있다. 정상 아래에는 궁예와 왕건이 싸웠던 곳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옛 성터의 흔적이 있고, 무지치폭포 위쪽 평탄한 곳은 궁예의 궁궐터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산행은 그 산세의 아름다움과 암벽의 수려함과 능선과 계곡의 빼어난 경치를 조망하는 것이 산행의 진수를 느끼고 감동의 파노라마를 안겨준다. 그래서 등산객은 경관이 아름다운 산을 찾아 전국의 방방곡곡의 산들을 찾아 산행을 한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우리는 청량리에서 8시 10에 출발하는 현등사행 광역버스를 탓다. 버스 출발시간은 다 되어 가는데, 아우게님과 미풍님이 도착을 하지 않아 전화를 하였드니, 아우게님은 모임시간을 착각하여 그때 노량진을 지나고 있다고 하고, 미풍님은 뉴코아 앞에서 기다린다고 전한다. 뉴코아 앞에서 타도 된다. 아우게님은 어짜피 늦어 버스를 타기는 틀렸다고 하면서 택시로 가겠다고 하였다.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는데, 미풍님이 보이지 않아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미풍님이 버스에 탓다고 다가와 인사를 하여 안심을 하였다. 출발지점에서 등산객으로 만원이었다. 구리, 남양주, 청평을 지나 현리 터미널에서 다시 현등사를 향해 갔다. 하판리 종점에 10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도착하였다. 아우게님은 우리보다 먼저 종점에 도착하여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주차장에는 벌써 등산객을 싣고 온 관광버스 10여대가 주차되어 있었다. 하늘은 짠뜩 흐려있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 영하의 날씨답게 추위를 느끼면서 출발하였다. 입산료징수가 페지되었지만, 매표소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일주문을 지나 A코스 삼거리에서 눈썹바위 능선을 향해 산행을 시작하였다. 낙엽이 산길에 지쳔으로 깔려있고, 겨울 맞이를 준비하고 있는 나무들은 나목이 된 나무들을 바라보는 마음은 편치가 않았다. 연약한 나뭇잎들은 단풍이라는 이름으로 곱게 물들었다가 낙엽으로 땅에 떨구어 놓고, 그래도 가지는 새찬 바람에 견딜수 있으니 눈을 감고 입술을 꾹 다문채 묵묵히 서 있었다. 겨울이라고 모든 나무가 다 나목이 된다면 산의 모습이 너무 안스럽다고 소나무는 그래도 푸른 솔잎을 간직하고 산을 지키고 있어 다행이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 사람 두 사람 웃 옷을 하나씩 벗어서 배낭에 매어 달고 올라갔다. 조금 오르면 눈썹바위가 먼저 등산객을 맞이한다. 눈 동자는 숨겨놓고 눈썹으로 등산객을 맞이하는 것은 아마도 그 많은 등산객과 눈동자를 맞추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 눈썹으로 등산객을 마주 하듯이 말이다. 여기서 기념사진은 찍기 시작한다. 눈썹바위로 연결되는 능선을 '청풍능선' 또는 '만경능선'이라 부른다. 눈썹바위를 돌아 오르는 길에서부터 암벽길은 시작한다. 급 경사 오르막을 10여분 오르면 능선 안부에 이른다. 허리를 펴고 내려다 보면 하판리 주차장이 보인다. 다시 오르는 길은 능선길을 걸어서 오르다 보면 가평 골프장이 내려다 보인다. 산으로 둘러쌓인 가평군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오고, 산하의 조망은 고향같은 포근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다시 말 발굽처럼 암벽에 박혀있는 쇠를 밟고 10여미터의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고 숲과 바위길을 번갈아 오르면&amp;nbsp;능선에 올라서게 된다. 다시 능선을 걸어서 또 다가서는 암벽코스의 계단을 오르다 보면 이 계단이 설치되기전에 좌측 옆에 90도로 세워진 철사다리가 놓여있는 것을 바라보면 저곳으로 어떻게 올라 다녔을까하는 생각이 그곳에 머문다. 계단길을 돌아 오르면 드디어 운악산의 경관을 자랑하는 병풍바위가 우측으로 크로즈업되어 온다. 바로 앞에는 미륵바위 암벽이 우뚝솟아 있다. 여기가 운악산이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린다는 말이 실감나게 해 주는 곳이다. 산은 올라오기까지 힘들고 숨이 차지만, 그 수고 이상의 장대하고 수려한 경관을 선사해 준다. 전망대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어야 다시 발걸음을 옮겨 놓는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내려가서 다시 암벽을 타고 이륵바위 전망대를 향해 오르는 길은 암벽길이 워낙 험하여 오르고 하산하는 등산객이 몰려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 무리가 내려온 후 이 번에는 올라가는 등산객이 올라가기를 반복하여 전망대에 이르면 미륵바위의 우아아한 모습이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주지를 않는다. 사진기의 삿다는 연속적으로 터진다. 사진기 속에 담은 경관은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지만, 마음속에 그려넣은 운악산의 아름다운 산세는 전체를 조망하게 해 준다. 혼자는 언제나 끄내 볼수 있지만, 누구에게 보여 줄수 없다는 것이 아쉬워 사진기가 등장한 것 같다. 산행기만 있고, 사진이 없다면 산행기는 초라한 모습으로 있어야 하지만, 사진과 함께 싣는 산행기는 그 만큼 실감을 느끼게 해 준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굵은 와이어로 만든 난간을 따라 30m 정도 오르고 이어 스테인리스 발판이 설치된 10m 높이의 바위에 올라서면 새로 설치된 나무계단길이 등산객의 수고를 들어준다. 그렇게 올라서면 정상인것 같아 올라왔는데, 정상은 또 저 만큼 멀리 있다. 이런 길을 봉우리 하나를 오르고, 반복하여 와이어 줄을 잡고 발판을 딛고 계단을 따라 봉우리에 올라서면 만경대 전망대에 올라서게 된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주위 산들의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왼쪽으로 화악산과 명지산 정상에는 하얀 눈이 제법 많이 정상부분을 덮고 있는 모습이 겨울을 실감나게 해 주었다. 화악산 좌측으로 철원의 국망봉이 솟아있고, 고대산과 금학산, 명성산이 자리잡고 , 화악산 우측으로 연인산과 매봉, 칼봉, 깃대봉, 대금산, 청우산에 이르는 스카이라인으로 이어져있고, 천마산, 서리산, 축령산, 주금산이 연결되어 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리고 다시 작은 봉우리를 지나 다시 올라가야 드디어 운악산 정상 동봉(935.5m)의 표지석이 서 있다.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가 운악산 등산 기념사진을 찍고, 조금 내려가다가 평상이 설치되어 있는 곳 옆에 자리를 잡고 점심식사를 하였다. 아늑한 곳에 자리를 잡아 바람은 막아 주었지만, 날씨는 쌀쌀하였다. 막걸리 한잔으로 정상주를 하고, 영심님이 정성들여 만들어 온 팥죽을 나누어 먹었다. 산행에서 먹는 팥죽은 별미였다. 따끈따끈한 라면과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였다. 암벽길을 힘들게 올라와서 그런지 오늘 점심식사는 더 맛이 좋았다. 오늘 처음 산행에 참여해 주신 백령도님의 닉이 부르기가 조금 그렇다고 하여 진영님으로 부르기로 하였다. 그리고 아우게님이 년말 송년모임에 대하여 안내를 하여 주었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추워서 오래 머물러 있을 수가 없어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 하산을 하였다. 절고개에서 현등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은 가파른 계곡길에 암벽이 버티고 있어 쉽지가 않았다. 하산객이 한꺼번에 몰린 탓인지 암벽길에선 지체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하산을 하였다. 현등사에 이르니 길은 좋아졌다. 유서깊은 현등사에 들려 사찰구경도 하였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위엄은 있었다. 그리고는 현등사로 연결된 도르는 시멘트길이었다. 하판리에 도착하니 3시게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 버스가 5시 있다고 하여 음식점에 들어가 뒤풀이를 하였다. 잣막걸리와 두부와 감자전, 두부버섯전골로 운악산의 멋있는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처음 산행해 주신 진영님 반가웠습니다. 설악산에서 고생하신 수선화님도 오늘은 가볍게 산행해 주었으며, 하늘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아우게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산우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amp;nbsp;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FONT color=#0686a8&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사진제공 / 다우산방 아우게님 -&lt;/FONT&gt;&lt;/SPAN&gt;&lt;/P&gt;&lt;!-- --&gt;&lt;!-- end clix_content --&gt;&lt;/SPAN&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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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걷기의 즐거움 20선]&lt;12&gt;유럽의 걷고 싶은 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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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소나무</name>
	    </author>
	    <updated>2009-11-14T22:38:43Z</updated>
	    <published>2009-11-14T22:38: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STRONG&gt;&lt;FONT face=돋움 color=#002080 size=5&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걷기의 즐거움 20선]&lt;12&gt;유럽의 걷고 싶은 길&lt;/SPAN&gt;&lt;!--NewsAdTitleEnd--&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IMG src=&quot;http://news.donga.com/IMAGE/2009/08/12/7143014.1.jpg&quot; gid=&quot;7143014.1.1&quot;&gt;&lt;BR&gt;&lt;BR&gt;《걸을 때 세계와 나 사이의 거리는 좁아진다. 걷는 동안 나는 세계의 관찰자가 아니라, 세상의 일부가 된다. 풍경 속으로 들어가 풍경이 된다. 걸을 때 내 몸은 진화한다. 걷다 보면 발이 절로 나아가는 순간이 온다. 내 의지로 몸을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몸이 나를 이끌고 간다…몸과 마음, 육체와 영혼이 하나가 되어 조화롭다.》&lt;BR&gt;&lt;BR&gt;&lt;B&gt;공항서 마주칠 첫 남자와 결혼하리&lt;/B&gt;&lt;BR&gt;&lt;BR&gt;저자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걸어서 세계를 여행하며 책을 써왔다. 책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으로 혼자 떠나기를 두려워하는 싱글 여행족(族)에게 용기를 준 데 이어 ‘유럽의 걷고 싶은 길’을 통해서는 &lt;FONT color=#112a75&gt;여행을 통해 겨우 배운 나를 긍정하고 타인을 긍정하고 현재를 긍정하는 법을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lt;BR&gt;&lt;/FONT&gt;&lt;BR&gt;저자는 2007년 한 해 잠시 떠돌이 생활을 멈추고 스페인에 머물렀다. 스페인어 공부가 목적이었지만 공부만 하다보니 금세 발가락이 간질간질했다. 결국 다시 짐을 꾸려 석 달간 유럽 여행을 떠났다. &lt;FONT color=#112a75&gt;이 책에는 그가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와 돌로미테, 프랑스의 샤모니와 몽생미셸, 아일랜드의 위클로 웨이 등 유럽의 유명 도보 여행지를 걸은 기록이 담겨 있다.&lt;BR&gt;&lt;/FONT&gt;&lt;BR&gt;부푼 마음에 여행을 떠났지만 대부분 가족끼리 여행하는 유럽에서 나 홀로 여행자가 겪는 외로움은 컸다. 그는 ‘인도와 네팔에서, 중동에서, 아프리카에서 나는 늘 혼자 여행하는 아시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는 했는데, 이곳에서는 누구도 내게 말을 걸어오지 않았다’라고 썼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아일랜드의 위클로 웨이를 걷는 중에는 ‘돌아가는 길에 공항에서 마주치는 첫 번째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선언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한다.&lt;BR&gt;&lt;BR&gt;타고난 ‘길치’인 탓에 수시로 길을 잃었다. 스페인의 카필레리야에 가기 위해 수십 번 길을 물었지만 막상 도착한 곳은 카필레리야가 아니라 카필레이라였다. 그에게 차를 태워주겠다는 운전자도 있었지만 그녀는 거절했다. ‘걷기 여행’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다.&lt;BR&gt;&lt;BR&gt;&lt;FONT color=#112a75&gt;그가 계속 여행을 떠나는 것은 여행지의 경이로운 풍경, 맛있는 현지 음식, 여행지에서 마주치는 뜻밖의 벗들 때문이다. &lt;/FONT&gt;저자는 이탈리아의 돌로미테 산자락을 트레킹하며 산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트레치메를 봤을 때의 경이로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트레치메의 저녁 얼굴을 만나기 위해 테라스로 나갔다. 듣던 대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해가 저무는 기울기에 따라 바위의 색깔이 점차 변해간다. 점점 더 붉게 달아올라 마침내는 장미꽃 봉오리로 피어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페인의 안달루시아의 숙소에서는 정원에서 갓 딴 야채로 만든 신선한 음식을 대접받았다. 레몬 후추 소금 드레싱을 뿌리고 고수를 얹은 샐러드, 마늘과 매운 고추를 얹어 구운 가지와 토마토 요리,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넣어 볶아 해바라기 씨를 뿌린 밥, 레몬 소스를 넣어 볶은 오징어, 수박 요구르트와 과일 셔벗, 이 지역에서 만든 와인이 저녁 한 끼였다. 정원에서 저녁을 먹은 뒤 촛불을 켜놓고 집 주인 부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저자는 이를 ‘마법 같은 시간’으로 표현했다. &lt;BR&gt;&lt;BR&gt;홀로 걷는 여행은 외롭지만 그의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스코틀랜드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를 걸은 뒤 그는 이렇게 적었다.&lt;FONT color=#112a75&gt; ‘끊임없이 길을 잃고, 반복적으로 위축되고, 자주 외로움에 흔들리면서도 계속 걷는 나. 마침내는 공포에 덜미를 잡히는 신세까지 됐지만 그래도 내일이면 다시 길 위에 설 것을 믿는다.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도 않고, 그저 묵묵히 걷고 또 걷는 나. 어제의 나에 비해 얼마나 강해졌는지.’&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12a75&gt;&amp;nbsp;&lt;/P&gt;&lt;/FONT&gt;
&lt;P&gt;&lt;FONT color=#112a75&gt;&lt;FONT color=#0686a8&gt;- ◇유럽의 걷고 싶은 길 / 김남희 지음 / 미래인 - 글 / 이지연 동아일보 기자 -&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12a75&gt;&lt;FONT color=#0686a8&gt;&lt;/FONT&gt;&lt;/FONT&gt;&amp;nbsp;&lt;/P&gt;&lt;FONT color=#112a75&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3: 중국 ․ 라오스 ․ 미얀마 편』&lt;/SPAN&gt;&lt;BR&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BR&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004c5f&gt;&lt;FONT color=#0686a8&gt;걸어서 가는 길이 국경을 넘게 되면, 두 가지 풍경을 보여준다. 하나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국가 이미지가 그곳을 살아내는 개개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 가냘픈 실마리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 이미지와 상관없이 그들 역시도 ‘사람 사는 곳 다 그렇지’ 하는 정겨움이다.&lt;/FONT&gt; &lt;/FONT&gt;낯선 곳을 여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유익 중에 커다란 것이, 아마도 이 ‘사람 사는 곳’의 차이와 동질성을 확인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리고 낯선 곳이 아닌, 내가 발 딛고 살아내는 현실이 다른 곳에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를 확인함으로, 하나의 지표를 발견할 수 있다는데, 큰 유익이 있는 것이지 않나 싶다.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 역시도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럽기까지 하고 걷는 것도 좋아하지만 저자와 다른 건, 난 혼자 걷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관성이 붙질 않아서 작정하고 걷지 않는 이상 도무지 내키지 않는다는 데 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저자는 이제 ‘여자’ 앞에 붙은 화려한(?) 수사는 생략해도 될 것 같다. 소심해서 겁이 많아서 까탈스러워서 책 제목에 갖다 붙여 놓은 것 같은데, 혼자 여행하는 관성이 붙은 걸로 볼 땐 충분히 대범하고 용감하고 관대하다.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방인의 신분으로 불쑥 찾아들어 숙식을 요구한다는 건, 읽기 좋으라고 그러는지 몰라도 좀처럼 대범하고 용감하고 관대하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무서워 무서워 하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도전하며 부딪히고 보자는 태도는, 소심한 것도 아니고 겁이 많은 것도 아니고, 결코 까탈스러워서는 될 수 없는 노릇이다.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불안한 환경에서 잠을 이룰 때면 호신에 만전을 기한 채 잠을 뒤척이고, 다음날 깨어서는 그런 자신의 괜한 불안과 의심을 탓하고는 하지만, 그것조차 안 하면 그게 어디 사람이겠는가?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정작 무서운 건 외부의 위험도 아니고, 자기 방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나약함도 아니고, 여자라는 성별도 아니다. 눈치 보느라, 폐 끼칠까봐 지레 시도조차 하지 않고 피해가는 것일 터인데, 내가 딱 그런 꼴이다.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사람 사는 곳’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내가 터 잡고 있는 환경에서 갖춰야 할 예의범절 따위로 가능성을 제한하고, 의심과 불안 속에서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기에, 나는 김남희가 걷기 여행을 통해 배우는 그것들을 그저 탐내고 있을 뿐이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나는 언제쯤 미지의 세계, 그것이 지리적 영역이건 학문적 영역이건 미적 영역이건 종교적 영역이건 간에, 나는 좀처럼 지금 발 딛고 있는 이곳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기행문을 잘 읽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기행문을 종종 읽게 된다. 어쩌면 내가 딛고 있는 현실이 점점 고착되어, 나에게 일종의 편안함의 유혹을 선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을 체질적으로 습득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고.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중고등학교 때 가출하는 친구들 속에서 하고는 했던 말이 떠오른다. “집은 왜 나가고 지랄이야. 밥 먹여주고 잠 재워주는데.” &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어쩌면 나는, 끔찍한 보수주의자인지도 모르겠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김남희 지음 / 미래M&amp;B / 2006년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color=#0686a8 size=3&gt;- 김남희의《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1》중에서 -&amp;nbsp; &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quot;&gt;&lt;BR&gt;&lt;/SPAN&gt;&lt;FONT face=&quot;Times New Roman&quot; color=#0686a8&gt;그 길에서는 &lt;BR&gt;늘 예기치 않았던 &lt;BR&gt;만남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lt;BR&gt;이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찾아온다. &lt;BR&gt;걷다보면 생각은 담백해지고, 삶은 단순해진다. &lt;BR&gt;아무 생각 없이, 걷는 일에만 몰두하고, 걸으면서 &lt;BR&gt;만나는 것들에게 마음을 열고, 그러다 보면 &lt;BR&gt;어느새 길의 끝에 와 있는 것이다.&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lt;FONT color=#0686a8&gt;&amp;nbsp;'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찾아온다.'&lt;BR&gt;그러므로 걸어가는 길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lt;BR&gt;어떤 길을 걷느냐에 따라 만남이 달라지게 되니까요.&lt;BR&gt;어두운 골목길을 걸으면 아무래도 취객을 만나기가 쉽고&lt;BR&gt;아름다운 호숫가를 거닐면 시인을 만나기 쉽다.&amp;nbsp; &lt;BR&gt;자신이 걷는 길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lt;BR&gt;만남도 갈리고 인생길도 갈린다.&lt;BR&gt;&amp;nbsp;&lt;BR&gt;&lt;/FONT&gt;&lt;/P&gt;&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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