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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그리고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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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4T03:5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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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화, 노무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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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4T03:55:24Z</updated>
	    <published>2009-05-24T03:55: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5c7fb0&gt;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5c7fb0&gt;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5c7fb0&gt;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는 왜 이 시를 그토록 사랑했을까.&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사람의 욕망은 갖지 못한 것을 향하게 마련이다.&amp;nbsp;우리는 얼마나 보고 싶어했던가,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그 뒷모습을. 그러나 이는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열망일 뿐이다.&amp;nbsp;우리가 질리도록 봐온 것은 &lt;FONT color=#e31600&gt;가야 할 때를&amp;nbsp;개무시하고 끈질기게 들이밀고 버티는 이들의 뻔뻔한 앞얼굴&lt;/FONT&gt;이었다. 전재산 29만원의&amp;nbsp;극빈층 노인, 후배에게 사랑의 편지를 보낸 마음씨 고운&amp;nbsp;대법관, 여기자와 프리허그를 시도했던 동해삼척의 의원님,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를 몸소 보여준 이들 덕에 우리는 '긍정의 힘'의 놀라운 위력을 치떨리게 학습했다.&amp;nbsp;가야할 때&amp;nbsp;돌아서는 이의 아름다운 뒷모습을,&amp;nbsp;정말 한 번은 보고 싶었다.&amp;nbsp;&amp;nbsp;&lt;FONT color=#e31600&gt;그러나 노통, 그것을 당신에게서 보려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옳은 자가 이기는 것도, 이긴 자가 남는 것도 아닌, 살아남은 자가 이기는 것이 되어버린 이명박 시대의 한국에서, 촌스럽게 살아남은 자의 슬픔은 무슨, 살아남은 자의 당당함과 뻔뻔으로 무장한 이들이 지독한 나르시시즘의 역사교과서로 마스터베이션이나 하고 있는 판에,&amp;nbsp;&lt;FONT color=#e31600&gt;노통 당신은 왜 그 치욕을 다 당해내며 똥물을 뒤집어쓰며 악착같이 지겹게 살아남지 못하였습니까.&amp;nbsp;그것이 당신의 죄라면 죄일 게요. &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노무현의 죽음으로 조선일보, 한나라당이 기쁠 거라고? 천만에.&amp;nbsp;그들은 이런 시나리오를 예상한 적이 없다. 생존이 목표요&amp;nbsp;가치요&amp;nbsp;최고선인 이들이, 명예를 위해 그 생존을 한 번에 버리는 행동을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자살하라'던 김동길은 비난여론이 거세자 '오해다'라고 했다. 물론 오해일 테지. &lt;FONT color=#e31600&gt;명예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일, 양손에 꼭 틀어쥔 기득권 소유 질긴 목숨에 대한 집착을 한 번에 놓아버리는 일이 그대에게는 애시당초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었을 테니.&lt;/FONT&gt; 암, 오해였고말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e31600&gt;살아있을 때 온갖 죽일 놈 취급 다 해놓고, 죽은 뒤에 영웅 성군 군자로 추송하는 이 따위 나라,&lt;/FONT&gt; 살아있을 때 해명 한 마디 귀담아 듣지 않고 죽은 뒤에야 법 만드니 어쩌니 난리치는 이 따위 세태가 진절머리난다. 시대정신은 몰염치요, 비장의 무기는 버티기인 한국 사회에서&amp;nbsp;약간의 염치와 마땅한 수치심을&amp;nbsp;차마 버리지 못한 이들은 벼랑 끝에서 떨어진다. &lt;FONT color=#e31600&gt;죽기 전에는 너의 사정 따위, 진심 따위 절대로 들어줄 수 없다고 굳게 다짐한 이 나라는 죽어야 사는 나라다. &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혁명의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며 한 번도 혁명하지 않았던, 존재 자체가, 당선 자체가 혁명이어서 핍박받았고 존재 이상의, 당선 이상의 혁명이 없어 외면받았던&amp;nbsp;&lt;FONT color=#e31600&gt;노무현은 그렇게 져내렸다. &lt;/FONT&gt;혁명의 달 5월, 죽어야 사는 나라, 이곳 대한민국에서.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p.s/ 생각해보면 노통 당신은, &lt;FONT color=#e31600&gt;'사랑받아서' 당선한 유일한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습니다. &lt;/FONT&gt;
&lt;P class=바탕글&gt;김구 죽여 이승만이,&amp;nbsp;전임 하야로 윤보선이, 군홧발로 박정희가, 자동으로 최규하가, 핏물 위에 전두환이, 야권분열로 노태우가, 야합으로 김영삼이,&amp;nbsp;전임 뒷수습으로 김대중이, 노무현이 싫어 이명박이&amp;nbsp;대통령이 되었지요.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 노통 당신을 뽑을 때를 생각하니,&amp;nbsp;그때 던진 표들은&amp;nbsp;DJ가 싫어서도 이회창이 미워서도 아니었습니다. 
&lt;P class=바탕글&gt;바보같이 살아온 사람의 매력에 많은 이들이 홀린 듯 표를 던졌지요. 조직도, 돈도 없던 당신에게.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당신을 지지한 적 없습니다.&amp;nbsp;하지만 가는 길 마지막 인사로 이 한 편 글 드립니다.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Qt7&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Qt7&amp;amp;tagName=전두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두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Qt7&amp;amp;tagName=최연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최연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Qt7&amp;amp;tagName=신영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영철&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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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마불사, 소마필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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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9-05-18T20:50:05Z</updated>
	    <published>2009-05-18T20:50: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이번 경제&amp;nbsp;위기는 한 집단이 어떻게 남의 부는 가로채고, 자신들의 텅 빈 금고를 채우기 위하여, 국가로 하여금 단 며칠 만에 이들보다 형편이 훨씬 어려운 저개발 국가나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들에게는 그토록 완강하게 거부하던 액수의 천 배에 해당되는 돈을 만들어내라고 억지를 쓰는지도 똑똑히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같은 갈취 행위는 어디까지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이고 정직하며 비폭력적으로 진행된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는 더 큰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lt;FONT color=#e31600&gt;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합법적이라면, 그같은 부조리를 가능하게 하는 체제 따위는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lt;/FONT&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 『위기 그리고 그 이후』 by 자크 아탈리 중에서.&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천문학적인 공적자금, &lt;FONT color=#e31600&gt;남이 낸 세금&lt;/FONT&gt;을 '&lt;FONT color=#e31600&gt;합법적'&lt;/FONT&gt;으로 '&lt;FONT color=#e31600&gt;구제'&lt;/FONT&gt;받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lt;/P&gt;
&lt;P class=바탕글&gt;&lt;FONT color=#e31600&gt;제 노동의 대가&lt;/FONT&gt;, 건당 30원을 받지 못해&amp;nbsp;&lt;FONT color=#e31600&gt;죽은 &lt;/FONT&gt;사람도 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 죽음을 기리기 위해 모였다 &lt;FONT color=#e31600&gt;'불법'&lt;/FONT&gt;을 저지른 이들도 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대마불사(大馬不死)라는 말의 무서움은,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것이 소마필사(小馬必死)의 현실과 함께 온다는 데에 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Qt7&amp;amp;tagName=화물연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화물연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Qt7&amp;amp;tagName=박종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박종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Qt7&amp;amp;tagName=공적자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적자금&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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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승희와 강호순2 (동아일보를 보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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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9-04-20T17:50:18Z</updated>
	    <published>2009-04-20T17:50: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양우진 위원=첫 보도부터 모든 매체가 ‘총기난사 용의자는 한국 국적’이라고 보도하면서 ‘교민에 대한 보복 확산’ 우려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lt;FONT color=#3058d2&gt;&lt;STRONG&gt;전근대적 연좌제 개념이 ‘사돈의 팔촌’까지 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요한 셈&lt;/STRONG&gt;&lt;/FONT&gt;입니다. 타깃이 없다 보니 파고들어가다 못해 조승희의 외조부와 외삼촌 인터뷰까지 내보냈는데, 가십 수준을 넘지 못했다고 봅니다.&lt;BR&gt;&lt;BR&gt;▽황도수 위원=국내에 사는 조승희 친인척은 물론 초등학교 때 교사, 이웃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물이 등장했는데, 법적 요건을 제대로 갖춘 보도인지 궁금합니다. 당사자가 인터뷰에 응했으니 법적 동의를 얻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경황없이 “내 가족 중에 범인이 있다”는 연좌제적 공동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상황에서, 과연 동의로 인정하고 허용해도 되는지요. 조승희 누나에 대한 언론의 인터뷰도 사회적 책임을 묻는 분위기로 흘렀습니다. &lt;FONT color=#3058d2&gt;&lt;STRONG&gt;비록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고는 하지만 누나의 사진을 싣고 실명과 나이, 학교, 직장까지 자세하게 공개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판단에 걱정이 앞섰습니다.&lt;BR&gt;&lt;/STRONG&gt;&lt;/FONT&gt;
&lt;P&gt;===============================================================&lt;/P&gt;
&lt;P&gt;[동아일보 입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흉악범죄 피의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인륜적 범죄의 진실 규명,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사건에 대한 일반 국민의 알권리 등 공공의 이익도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lt;BR&gt;&lt;BR&gt;이미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사건의 피의자로서 충분한 증거가 확보된 경우라면 ‘공인(&lt;SPAN class=hanja&gt;公&lt;/SPAN&gt;&lt;SPAN class=hanja&gt;人&lt;/SPAN&gt;·public figure)’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lt;BR&gt;&lt;BR&gt;이 같은 검토 결과 동아일보는 &lt;STRONG&gt;&lt;FONT color=#3058d2&gt;진실 규명 등 공익, 신원 공개를 통한 사회적 응징을 요구하는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lt;/FONT&gt;&lt;/STRONG&gt;경기 서남부지역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 씨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lt;STRONG&gt;한겨레&lt;/STRONG&gt;&lt;/FONT&gt;는 2일 &quot;흉악범이라 할지라도 공인이 아닌 이상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quot;이라며 &quot;이는 헌법상 무죄 추정의 원칙, 그리고 아무리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신상 공개는 수사상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인권적 형사법적 측면을 두루 고려한 결과&quot;라고 주장했다.&lt;BR&gt;&lt;BR&gt;&lt;FONT color=#3058d2&gt;&lt;STRONG&gt;한국일보&lt;/STRONG&gt;&lt;/FONT&gt;도 &quot;사진 공개에 따라 얻어지는 공익과 이를 위해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을 둘러싼 국민적 합의가 아직은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다&quot;며 비공개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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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조승희와 강호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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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9-04-20T00:40:42Z</updated>
	    <published>2009-04-20T00:40:4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조승희 사건이 터졌을 때 우리는 미국의 합리적이며 객관적이며,&lt;/P&gt;
&lt;P&gt;범죄자의 가족이나 종족에게 분노하지 않는, 참으로 선진국 대인배다운 대처와 분위기에 &lt;/P&gt;
&lt;P&gt;탄복했고 은근히 고마워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 언론과 버지니아 공대에선 조승희가 그런 낌새를 보였으며&lt;/P&gt;
&lt;P&gt;그것을 미리 알아차리고 치료하지 못한 자신들이나 시스템의 문제를 반성하는 기사들이&lt;/P&gt;
&lt;P&gt;심심찮게 등장했고, 우리는 그런 기사를 번역해서 가져오곤 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떻지?&lt;/P&gt;
&lt;P&gt;조승희와 강호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이렇게 다르단 말인가...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펌]싸이코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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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9-04-20T00:29:29Z</updated>
	    <published>2009-04-20T00:29: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굴림체&gt;사이코패스? 맞겠지요. 미친 놈이 아닌 이상, 인면수심의 이중 인격이 아닌 이상 누가 그런 끔찍한 짓을 버젓이 저지르고 다니겠습니까. 헌데 상황이 그렇게 단순하다면, 그러니까 유전자의 저주라면, 그런 인간이 내 주위에 없기만을 바라는 것 말고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거 아닙니까. 대체 어느 놈이 미치광이인지 모르니 불안만 증폭될 뿐 답은 없는 거지요. 길 가다 그런 미치광이를 만나지 않기만을 바라는 수밖에.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사회가 잠재적 사이코패스에게 살인 말고도 좋은 게 많다고 일러줄 방법이 없다면, 우린 늘 이렇게 끔찍한 사건을 혀 끌끌차며 바라보거나 내 자신 혹은 나의 친인척들이 그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살수밖에 없는 건가요? &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치와 polit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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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6-23T19:19:51Z</updated>
	    <published>2008-06-23T19:19: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국어사전에는. &lt;/P&gt;
&lt;P&gt;[&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B%AA%85%EC%82%AC');&quot;&gt;&lt;FONT color=#0000ff&gt;명사&lt;/FONT&gt;&lt;/A&gt;]&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B%82%98%EB%9D%BC');&quot;&gt;&lt;FONT color=#0000ff&gt;나라&lt;/FONT&gt;&lt;/A&gt;를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B%8B%A4%EC%8A%A4%EB%A6%AC%EB%8B%A4');&quot;&gt;&lt;FONT color=#0000ff&gt;다스리는&lt;/FONT&gt;&lt;/A&gt;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C%9D%BC');&quot;&gt;&lt;FONT color=#0000ff&gt;일&lt;/FONT&gt;&lt;/A&gt;.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A%B5%AD%EA%B0%80');&quot;&gt;&lt;FONT color=#0000ff&gt;국가&lt;/FONT&gt;&lt;/A&gt;의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A%B6%8C%EB%A0%A5');&quot;&gt;&lt;FONT color=#0000ff&gt;권력&lt;/FONT&gt;&lt;/A&gt;을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D%9A%8D%EB%93%9D');&quot;&gt;&lt;FONT color=#0000ff&gt;획득&lt;/FONT&gt;&lt;/A&gt;하고 유지하며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D%96%89%EC%82%AC');&quot;&gt;&lt;FONT color=#0000ff&gt;행사&lt;/FONT&gt;&lt;/A&gt;하는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D%99%9C%EB%8F%99');&quot;&gt;&lt;FONT color=#0000ff&gt;활동&lt;/FONT&gt;&lt;/A&gt;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C%82%B6%EB%8B%A4');&quot;&gt;&lt;FONT color=#0000ff&gt;삶을&lt;/FONT&gt;&lt;/A&gt;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C%98%81%EC%9C%84');&quot;&gt;&lt;FONT color=#0000ff&gt;영위&lt;/FONT&gt;&lt;/A&gt;하게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D%95%98%EB%8B%A4');&quot;&gt;&lt;FONT color=#0000ff&gt;하고&lt;/FONT&gt;&lt;/A&gt;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C%83%81%ED%98%B8');&quot;&gt;&lt;FONT color=#0000ff&gt;상호&lt;/FONT&gt;&lt;/A&gt;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A%B0%84%EC%9D%98');&quot;&gt;&lt;FONT color=#0000ff&gt;간의&lt;/FONT&gt;&lt;/A&gt;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C%9D%B4%ED%95%B4');&quot;&gt;&lt;FONT color=#0000ff&gt;이해&lt;/FONT&gt;&lt;/A&gt;를 조정하며,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C%82%AC%ED%9A%8C%EC%A7%88%EC%84%9C');&quot;&gt;&lt;FONT color=#0000ff&gt;사회 질서&lt;/FONT&gt;&lt;/A&gt;를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B%B0%94%EB%A1%9C%EC%9E%A1%EB%8B%A4');&quot;&gt;&lt;FONT color=#0000ff&gt;바로잡는&lt;/FONT&gt;&lt;/A&gt;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B%94%B0%EC%9C%84');&quot;&gt;&lt;FONT color=#0000ff&gt;따위&lt;/FONT&gt;&lt;/A&gt;의 &lt;A class=bb-nu02 href=&quot;javascript:klink('%EC%97%AD%ED%95%A0');&quot;&gt;&lt;FONT color=#0000ff&gt;역할&lt;/FONT&gt;&lt;/A&gt;을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는. &lt;/P&gt;
&lt;P&gt;국가권력을 획득·유지·조정·행사하는 기능·과정 및 제도.&lt;/P&gt;&lt;A name=summary&gt;&lt;/A&gt;
&lt;P&gt;정치라는 용어는 &lt;A name=id20&gt;&lt;/A&gt;&lt;A href=&quot;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i=115996&quot; target=&quot;_blank&quot;&gt;&lt;FONT color=#0000cc&gt;국가&lt;/FONT&gt;&lt;/A&gt;의 제도와 행정뿐만 아니라 각 민족국가들간의 권력투쟁이나 국가 내에 존재하는 여러 집단에서의 의사결정 등 국제정치와 시민사회 내에서의 정치영역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이와 같이 정치라는 용어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적 이유는, 모든 집단과 사회에는 그 구성원 전체를 구속하는 통일적 결정을 만들어내는 기능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정치'또는 '정치적'이라는 용어는 그러한 기능이나 그것에 따르는 다양한 현상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영사전에는. &lt;/P&gt;
&lt;P&gt;politic&lt;/P&gt;
&lt;P&gt;&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28395&quot;&gt;move&lt;/A&gt;s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1402&quot;&gt;and&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26577&quot;&gt;manoeuvre&lt;/A&gt;s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8593&quot;&gt;concerned&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50632&quot;&gt;with&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45509&quot;&gt;the&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336&quot;&gt;acquisition&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30363&quot;&gt;of&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34701&quot;&gt;power&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30882&quot;&gt;or&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17833&quot;&gt;get&lt;/A&gt;ting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30647&quot;&gt;one&lt;/A&gt;'s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49818&quot;&gt;way&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13217&quot;&gt;eg&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21871&quot;&gt;in&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5746&quot;&gt;business&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1091&quot;&gt;Also&lt;/A&gt; &lt;I&gt;&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21871&quot;&gt;in&lt;/A&gt; &lt;A class=na href=&quot;http://eedic.empas.com/dicsearch/view.html?i=8518&quot;&gt;compound&lt;/A&gt;s &lt;/I&gt;&lt;BR&gt;&lt;/P&gt;
&lt;P&gt;권력의 획득이나 원하는 것을 얻는 것과 관련된 행동이나 책략.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치란 대체 뭘까.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펌] 엄친아를 극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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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4-01T10:29:47Z</updated>
	    <published>2008-04-01T10:29: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사교육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모든 &quot;엄마들 모임&quot;을 금지하는 것이다. 학부모회, 동네 부녀회, 동창회, 심지어 각종 계모임까지. 헌법에 집어 넣어야 한다. 모임의 수괴는 사형, 적극가담자는 무기징역, 단순가담자는 유기징역 15년.&lt;BR&gt;&lt;BR&gt;우리는 공공의 적인 &quot;엄친아&quot;(엄마 친구 아들)를 결코 넘어 설 수 없다. 엄친아는 현실의 존재가 아니라 바로 엄마들 모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 모임에서 접한 자녀자랑의 혼합물이 바로 엄친아다. 장점만을 모으고 단점은 지워진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다. 이런데 어떻게 극복하겠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대학의 경쟁력은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의 경쟁력이 아니다. 교수의 경쟁력이다. 전 국무위원 후보자 남주홍은 10년 동안 학술재단에 등재될 논문 한 편 쓰지 않았다. 어느 총장출신 정치인은 교수임용 후에는 공부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학경쟁력은 애먼 학생이 아니라 교수들을 들볶아서 키우는 것이다. &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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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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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3-26T20:55:19Z</updated>
	    <published>2008-03-26T20:55: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논란이 될 것을 예상하면서도 발언한다는 겁니까. 
&lt;P&gt;&amp;nbsp;
&lt;P&gt;“이런 걸 하게 되면 일단은 아드레날린 수치가 올라갑니다. 일상에 지장을 좀 받죠. 그래도 ‘먹물’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합니다. 먹물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황우석 교수 사건 때도 보면 사건이 진행될 때는 아무도 말 안했잖아요. 끝나고 나니까 말이 나온단 말입니다. 먹물이란 게 뭡니까. 노동자, 농민이 해주는 옷 입고 밥 먹는 사람들인데 그러면 자기 할 일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다 지나간 다음에 코멘트하는 게 무슨 의미냐 이거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년 후에 의료보험증 들고 갈 수 있는 병원이 몇 개나 있을까 이게 제일 걱정됩니다. 의료 민영화다 뭐다 해서, 저 놈들이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에요. 막아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절망한 사람들은 사회를 포기하게 됩니다. 이건 곧바로 범죄로 나갑니다. 삶을 포기한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사형제로 다스리겠다고 하니, 이 사회가 뭐가 될는지.”&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조선] 중국은 왜 티베트에 집착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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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3-17T14:48:17Z</updated>
	    <published>2008-03-17T14:48: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IMG id=mainimg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GoImg(this.src) onerror=HideImage(this) hspace=11 src=&quot;http://nimg.empas.com/orgImg/ch/2008/03/16/2008031600813_0.jpg&quot; align=center vspace=5 border=0 name=newsimg&gt;
	    </content>
	    	</entry>
    	<entry>
	    <title>권정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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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3-13T17:05:46Z</updated>
	    <published>2008-03-13T17:05: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책에 보면 &lt;몽실언니&gt; &lt;강아지똥&gt;을 쓰신 고 권정생 선생님 이야기도 있어요. 돌아가셨을 때 많이 우셨다고요. 평생 청빈한 삶을 사셨던 분이기에 더 그러셨던 건가요?&lt;BR&gt;&lt;BR&gt;네. 이 책에도 그 이야기를 썼는데요. 권정생 선생님 돌아가셨을 때 그 안동의 집에 가보고 나서 놀랬던 것은, 권정생 선생님은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의 최고 어른이시고 대가이시거든요. 그런데 가보니까 다섯 평 짜리 흙집에서 살고 계셨어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작은 집에 살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어요. &lt;BR&gt;&lt;BR&gt;그리고 댓돌위에 고무신 한 켤레만 놓여 있어요. 우리가 무엇을 입고 얼마나 많은 신발을 갖고 얼마나 많은 옷을 입고 살고 있는가 생각하고 그 분을 바라보면, 우리가 가진 것이 얼마나 많고 누리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면서 부끄러워지는데요. 돌아가신 뒤에 보니까 12억 가까운 돈이 통장에 들어 있었어요. 그 동안 인세 받은 것들을 쓰지 않고 그대로 두셨다가 그것을 유언장에 조목조목 적어놓으셨어요. &lt;BR&gt;&lt;BR&gt;굶주린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써달라든가 또는 아시아,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걱정하시는 내용이 있어요. 본인은 아주 청빈하게 사시면서 &lt;강아지똥&gt;이라든가 &lt;몽실언니&gt;를 통해서 받은 인세 전체를 그대로 모아서 결국은 어린이들에게 다 주고 가시는 삶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죠.&lt;BR&gt;&lt;/P&gt;
&lt;P&gt;- 도종환. CBS 라디오 &lt;배한성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gt; 중에서.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객체지향 프로그래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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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2-28T15:46:14Z</updated>
	    <published>2008-02-28T15:46: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객체가 탄생하게 된 동기는 모듈화입니다.&lt;BR&gt;즉 하나의 객체에 여러 개의 변수와 함수를 담아 두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lt;BR&gt;==================================================================&lt;/P&gt;
&lt;P&gt;객체지향형 이란 기존의 절차지향형 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생긴 것입니다. &lt;BR&gt;&lt;BR&gt;절차지향형이란 일을 처리하는 순서, 과정을 프로그래밍으로 옮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gt;그에 비해 객체지향형은 일을 처리하는 대상 혹은 결과물(객체)이 어떤 것인가에 초첨을 맞추고 그것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기술하는 것입니다.&lt;BR&gt;&lt;BR&gt;사람을 프로그램으로 만든다고 하면, 절차지향형에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각종 행위들이 일어나는 과정을 중요시합니다. 사람은 먹고, 자고, 일하고 등등, 먹는 과정은 음식물을 찾아서,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손을 이용해 먹을 것을 입으로 넣고, 씹어서 삼킨다... 뭐 이런 식으로 과정을 세분화 해 나갈 수 있죠.&lt;BR&gt;&lt;BR&gt;객체지향형으로는 사람이라는 대상의 특성을 먼저 파악합니다. 머리, 몸통, 손발을 가지고 있고,&lt;BR&gt;머리는 눈, 코, 입,.. 으로 되어 있고 손에는 손가락이 다섯 개 있고, 손가락은 구부리거나 펼 수 있고,&lt;BR&gt;이런 식입니다. 여기서 보듯이 특성(무엇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고), 행위(어떤 어떤 것을 할 수있고) 로&lt;BR&gt;한 대상을 설명합니다.&lt;BR&gt;&lt;BR&gt;절차지향형은 철저하게 컴퓨터라는 기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흉내낸 것입니다. 컴퓨터는 한가씩 차례대로 일을 처리해 나가고 그러한 과정, 순서가 중요하죠. 하지만 사람의 관점에서는 사물을 그렇게 보진 않죠.&lt;BR&gt;&lt;BR&gt;객체지향형 처럼 전체를 하나의 대상으로 인식하죠. 따라서 객체지향형이 사람이 프로그래밍하고 이해하기 편합니다. 인간의 사고방식을 보다 쉽게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것입니다.&lt;BR&gt;&lt;BR&gt;그래서, 전체를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생깁니다. &lt;/P&gt;
&lt;P&gt;===================================================================================&lt;/P&gt;
&lt;P&gt;기존프로그램은 결과물을 얻기위해 A부터 E까지의 과정을 터널을 지나�이 순서대로 해야합니다.&lt;BR&gt;&lt;BR&gt;(A - B - C - D - E ==&gt; 결과물)&lt;BR&gt;&lt;BR&gt;그 결과로 시간의 과다소요, 인력의 낭비, 예산초과등이 많았죠..&lt;BR&gt;&lt;BR&gt;하지만&lt;BR&gt;&lt;BR&gt;객체지향형은 순서에 상관없이 E를 먼저하든 C를 먼저하든 작업하고 나중에 짜마추기만 하면 되는 식입니다. 프로세스(과정) 중심이 아닌 객체(뭐 CLASS나 ENTITY)중심으로 작업이 진행되져&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answer_contents&gt;
&lt;P&gt;&lt;STRONG&gt;상속성&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클래스내에 정의된 변수, 메소드, 객체를 다른 클래스에서 상속해서 사용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인스턴스로 정의된 변수,메소드,객체들도 다중으로 상속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lt;/P&gt;
&lt;P&gt;구체적으로 말하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class 과자 {&lt;/P&gt;
&lt;P&gt;멤버변수1 = 새우깡;&amp;nbsp; &lt;/P&gt;
&lt;P&gt;멤버변수2 = 감자깡; &lt;/P&gt;
&lt;P&gt;void �다();&amp;nbsp;&amp;nbsp;&lt;/P&gt;
&lt;P&gt;과자&amp;nbsp;철이 = new 과자(); // 객체 철이&lt;/P&gt;
&lt;P&gt;과자 영희 = new 과자(); // 객체 영희&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클래스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instance 음료 {&lt;/P&gt;
&lt;P&gt;멤버변수1 =&amp;nbsp;쥬스;&lt;/P&gt;
&lt;P&gt;멤버변수2 = 우유;&lt;/P&gt;
&lt;P&gt;void&amp;nbsp;마시다();&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instance 탄산음료 {&lt;/P&gt;
&lt;P&gt;멤버변수1 = 콜라;&lt;/P&gt;
&lt;P&gt;멤버변수2 = 사이다;&lt;/P&gt;
&lt;P&gt;void 따르다();&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두개의 인스턴스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class 간식 extends 과자 implements 음료, 탄산음료 {&lt;/P&gt;
&lt;P&gt;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d1fd88&quot;&gt;private void 먹다();&lt;/FONT&gt;&lt;/P&gt;
&lt;P&gt;영희.�다(감자깡);&lt;/P&gt;
&lt;P&gt;철이.마시다(콜라);&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b7dc&quot;&gt;간식 민우 = new 간식();&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b7dc&quot;&gt;민우.먹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b7dc&quot;&gt;간식 혜영 = new 과자();&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b7dc&quot;&gt;혜영.먹다();&lt;/FONT&gt;&lt;/P&gt;
&lt;P&gt;}&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식으로 상속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lt;/P&gt;
&lt;P&gt;여기서 &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bbcff&quot;&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b7dc&quot;&gt;간식 민우&amp;nbsp;= new 간식();&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b7dc&quot;&gt;민우.먹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b7dc&quot;&gt;간식 혜영 = new 과자();&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b7dc&quot;&gt;혜영.먹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부분이 &lt;STRONG&gt;다형성&lt;/STRONG&gt; 입니다..&lt;/P&gt;
&lt;P&gt;민우는 다형성을 가지지 않지만, 혜영이는 간식과 과자의 특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객체 혜영이는 여러 형태의 특징을 가질 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befa5a&quot;&gt;private void 먹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부분을 보시면 접근 한정자 private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private는 자신 클래스 이외에 다른 클래스의 접근을 제한합니다..따라서 새로운 클래스 &lt;/P&gt;
&lt;P&gt;class&amp;nbsp;디저트 extends 간식 {&lt;/P&gt;
&lt;P&gt;멤버 변수 = 케익;&lt;/P&gt;
&lt;P&gt;케익.먹다();&lt;/P&gt;
&lt;P&gt;}&lt;/P&gt;
&lt;P&gt;에서 먹다();&amp;nbsp;메소드는&amp;nbsp;간식 클래스에 있는 메소드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class&amp;nbsp;디저트 extends 간식 {&lt;/P&gt;
&lt;P&gt;멤버 변수 = 케익;&lt;/P&gt;
&lt;P&gt;void 먹다();&lt;/P&gt;
&lt;P&gt;케익.먹다();&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식으로 먹다 메소드를 재정의 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이 것이 접근을 제한하여 정보를 보호하는 &lt;STRONG&gt;은폐화&lt;/STRONG&gt; 및 &lt;STRONG&gt;캡슐화&lt;/STRONG&gt; 입니다.&lt;/P&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일단 객체지향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모든 것을 객체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객체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또 객체는 어떻게 다루면 되는 것인지에 대한 것을 실제로 부딪히면서 채득하는 것이 좀 더 쉬운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lt;BR&gt;&lt;/P&gt;
&lt;P&gt;'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컴퓨터에서 이루어진다고 해서, '객체'라는&amp;nbsp; 개념 자체가 컴퓨터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객체는&amp;nbsp; 평범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그 개념을 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amp;nbsp; 객체지향이라는 생각 자체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컴퓨터로&amp;nbsp; 해결하기 위해서 대두되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여러분은 지금 제가 쓴 글을 보고 있습니다. 무엇을 통해 보고 계십니까? 대부분 모니터를 통해 보실 것입니다. &lt;BR&gt;가끔씩 이 글의 다음 쪽을 보기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합니까? 대부분 글자판이나 마우스를 누를 것입니다.&lt;BR&gt;글쇠판과 마우스는 무슨 일을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컴퓨터로 전하는&amp;nbsp; 일을 합니다.&lt;BR&gt;모니터는 어떻습니까? 끊임없이 여러분에게 글과&amp;nbsp; 그림을 뿌려 데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만들어 놓은 결과를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lt;/P&gt;
&lt;P&gt;여러분은 자동판매기를 이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럼 자동판매기에서 어떻게 원하는 음료수를 뽑아 내는지를 가만히 기억해 보십시오.&lt;/P&gt;
&lt;P&gt;우선 동전을 필요한 만큼 넣습니다.&lt;BR&gt;그런 다음 원하는 음료수(저는 '커피')의 이름이 적힌 단추를 누릅니다.&lt;BR&gt;그러면? 음료수('커피'?)가 나옵니다.&lt;BR&gt;여러분은 문을 열고 음료수를 꺼낸 다음 마시면 됩니다.&lt;/P&gt;
&lt;P&gt;여러분은 개를 기르고 있습니까? 개의 종(種)은 무엇입니까? 털 색깔은 어떻지요? 몸무게는 어떻게 될까요? 뭐, 제가 이런 것들을 알 필요는&amp;nbsp; 없겠지만, 여하튼 개는 개 나름으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개라 하더라도...&lt;BR&gt;여러분이 길다란 막대기 하나를 던져&amp;nbsp; 주고 &quot;주워 와!&quot;하면 개는 그&amp;nbsp; 지시를 받아서 행동합니다. 개가 똑똑하면 여러분의 지시를 제대로 수행할&amp;nbsp;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 일을 수행할 것입니다. 훈련하기에 달린 거죠. :)&lt;/P&gt;
&lt;P&gt;아프면 여러분은 병원에 갑니다. 병원에 가서 여러분은&amp;nbsp; 의사에게 병을 고쳐 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러면 의사는 여러분의 상태를 파악하고 진찰한 후 적절한 처방을 써서 여러분의 병을 고쳐 줍니다.&lt;BR&gt;여러분이 병원에 갈 때 '인체 해부학'이나 '생리학'과 같은 의학을 알&amp;nbsp; 필요가 있었습니까? 그저 여러분은 의사에게 가서 진찰을 부탁했을 뿐입니다. 그것으로 족합니다. 여러분이 만일 의사가 되고 싶으면 의학 공부를 하면 됩니다. 허나 모든 사람이 아플 때마다 의사가 될 수는 없지않겠습니까? 내가 필요하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을 부탁하면 되는 것입니다.&lt;/P&gt;
&lt;P&gt;&lt;BR&gt;객체(object)를 가장 간단한 낱말로 표현한다면 '물건'이 될 것입니다. 넓은 의미에서 살아 있는 생물도 물건에 속합니다. 생물(生物)을 한자로 풀어쓰면 &quot;살아 있는 물건&quot;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lt;BR&gt;지금까지 제가 앞에서 예로 든 모든 것이 객체입니다.&lt;BR&gt;모니터, 글쇠판, 마우스, 자동판매기, 음료수, 동전, 문, 좀 더 생각을 넓혀서 살아 있는 개, 심지어는 '의사'와 같은 사람까지도, 이 모든 것이 '객체'입니다.&lt;/P&gt;
&lt;P&gt;물건은 어느 하나 쓸모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나름의 역할을 가지고 존재합니다. 심지어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쓰레기들도 모두&amp;nbsp; 자신의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다시 말하면, 모든 객체는 자신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객체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참으로 많은 객체로 가득 차있는데, 각각의 객체들이&amp;nbsp; 저마다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일사불란하게&amp;nbsp; 움직이는 자연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lt;BR&gt;요컨대, 객체는 저마다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lt;/P&gt;
&lt;P&gt;&lt;BR&gt;객체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그 객체에게 무언가의&amp;nbsp; __지시를 내려 주어야__ 합니다. 글쇠판이 컴퓨터에게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글쇠판을 __눌러 주어야__ 합니다. 즉 손으로 글쇠판에게 &quot;누른다&quot;라는 지시를 내리는 것입니다.&lt;BR&gt;모니터는&amp;nbsp; 컴퓨터의&amp;nbsp; 중앙처리장치(CPU)의&amp;nbsp; 지시를&amp;nbsp; 받아&amp;nbsp; 움직이는&amp;nbsp; 그림판(graphic card)의 지시로 화면에 여러 가지 정보를 뿌립니다.&lt;BR&gt;자동판매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동전을 넣고 음료수를 마시겠다고 지시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자동판매기는 음료수를 내놓는 것이지요.&lt;BR&gt;개는 우리의 말을 어느 정도는 알아듣습니다. 우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객체에게 우리는 물리력(物理力)으로 지시를 내립니다. 그러나 말을&amp;nbsp; 알아들을 수 있는 객체에게, 우리는 '언어'를 통해 지시를 내립니다.&lt;BR&gt;병원의 의사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지시를&amp;nbsp; 내린다'는 표현을 쓰기가 좋지 않으므로, '치료를 부탁한다'라고 말만 바꾼&amp;nbsp; 것뿐이지, 실재로는 우리가 '의사'라는 __객체에게__ &quot;치료해 달라&quot;고 지시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lt;BR&gt;이와 같이 모든 객체는 지시에 의해 움직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amp;nbsp; 어떤 객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객체에게 지시를 내려 주어야만&amp;nbsp; 한다는 것입니다.&lt;BR&gt;객체는 지시를 받음으로써 어떤 일을 합니다.&lt;/P&gt;
&lt;P&gt;&lt;BR&gt;객체에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습니다. 개의&amp;nbsp; 특성은 &quot;다리가 네 개, 눈이&amp;nbsp; 두 개, 입은 하나...&quot; 등과 같이 열거할 수 있고, 마우스의 특성은 &quot;손에 꼭 맞도록 설계되어 있고, 두 개 또는 세 개의 단추가 있다&quot;쯤으로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lt;/P&gt;
&lt;P&gt;객체의 역할은 그 객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개'와&amp;nbsp; '의사'는 같은 생물이라 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특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기들만의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의사와 개가 완전히 똑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개에게 병을 치료하라고 지시할 수 있을 것인데, 두 객체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감히 개에게 &quot;병 고쳐 달라&quot;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lt;BR&gt;따라서 모든 객체는 자신들만의 특성이 있고, 이 특성이 결국 객체의 역할을 &lt;BR&gt;규정지어 줍니다.&lt;/P&gt;
&lt;P&gt;&lt;BR&gt;그런데 여러 개의 객체를 다루다 보면 사로 비슷한 특성을 가진 객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자판'과 '마우스'는 &quot;우리의 생각을 컴퓨터에게 입력시킬 수 있는 특성&quot;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진돗개'나 '푸들'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객체이지만, '개'만이 가지고 있는&amp;nbsp;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lt;/P&gt;
&lt;P&gt;이와 같이&amp;nbsp; 서로 비슷한&amp;nbsp; 특성을 가지고&amp;nbsp; 있는 객체들은&amp;nbsp; 따로 묶어서&amp;nbsp; 클래스&lt;BR&gt;(class)를 지을 수 있습니다. '클래스를 짓는다'는 말은 종류별로 나눌 수&amp;nbsp; 있다는 말입니다.&lt;BR&gt;'마우스'와 '글자판'은 &quot;입력 장치&quot;라는 클래스로, '진돗개'와 '푸들'은&amp;nbsp; &quot;개&quot;라는 클래스로, 다시 '개'와 '사람'은 &quot;생물&quot;로 클래스를 지을 수 있습니다.&amp;nbsp; 그리고 '입력 장치', '개', '사람', '생물'은 모두 '물건' 이라는 클래스에 속하게 됩니다.&lt;BR&gt;요컨대, 모든 객체는 저마다 자신이 속해 있는 클래스(class)가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객체는 저마다 맡은 역할(roll)이 있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객체는 지시(message)를 받음으로써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객체는 나름으로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이 특성이 객체의 역할을 규정짓는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비슷한 특성을 가진 객체들을 모아 '클래스'를 지을 수 있다.&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모든 객체는 저마다 자신이 속한 클래스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이런 객체를 염두해 두고 작성하는 것이 바로 객체지향(object-oriented)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객체들의 특성을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lt;BR&gt;&lt;/P&gt;
&lt;P&gt;- 정보 은폐(encapsulation): 밖에서 객체 내부를 볼 수 없도록 막아 놓습니다. TV를 열어놓고 반도체 소자를 건드려서 채널을 바꾸는 사람이 없겠죠? ^^ 최소한의 동작이 가능하도록 버튼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게 정보 은폐입니다.&lt;BR&gt;- 다형성(polymorphism): 같은 메시지라도 그 메시지를 받는 객체가 다르면 서로 다르게 행동하는 겁니다. 이를테면 &quot;돈을 쓰다&quot;와 &quot;글을 쓰다&quot;에서, &quot;쓰다&quot;라는 건 같은 메시지이지만, 객체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죠?&lt;BR&gt;- 상속성(inheritance): 앞에서의 객체의 특성 중에, 클래스가 있었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객체들을 서로 묶어서 클래스로 분류하는데, 이 때 하위 클래스가 상위 클래스의 특성을 물려받는 것입니다. &quot;선생님&quot;, &quot;학생&quot;은 모두 &quot;사람&quot;이라는 특성을 물려 받습니다.&lt;BR&gt;- 추상화(abstraction): 복잡한 동작을 추상적으로 설명해 낼 수 있는 특성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좀 더 자세히 설명하려면 끝이 없겠지요? 결국, 프로그래밍에서 모든 걸 객체로 생각하는 방식,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객체를 만들어서 조합하는 방식이 바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입니다.&lt;/P&gt;
&lt;P&gt;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언어는 Smalltalk입니다.&lt;BR&gt;&lt;A href=&quot;http://blog.paran.com/ooptalk&quot; target=_blank&gt;http://blog.paran.com/ooptalk&lt;/A&gt;&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C++, Java, C# 등은 모두 훌륭한 언어입니다. 그러나 이들 언어들이 객체지향을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결코 좋은 선택이 될 수 없음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객체지향을 공부하려면, 순수한 객체지향 언어인 Smalltalk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객체지향 세상은 각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개체끼리 상호작용이 일어나서 스스로 움직이는 세상을 나타냅니다. 현실세계처럼.... 세상은 고요하게 쉬고 있는데... 내가 일어나서 누굴 만나고 부탁하고 전화하고 찾아가고 시키고 하니까 상대방들이 또 움직이고.. 해서 세상이 액티브하게 돌아가지요... 이를 그대로 나타내자 이것이 객체지향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절차지향과 가장 큰 차이는 데이터와 프로그램의 통합입니다. 즉 사람과 같은 인격체와 같이 모든 사물, 생명체든 무생물체든, 사물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겁니다.&lt;/P&gt;
&lt;P&gt;어거 어떻게 하냐구요? 간단히 생각해봅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까와 같이 책이 있다고 합시다. 책은 데이터이지요. 절차지향은 책(데이터)만 있습니다.&lt;/P&gt;
&lt;P&gt;객체지향은 책을 관리하는 담당자 또는 비서가 있다고 합시다.&lt;/P&gt;
&lt;P&gt;그럼 우리가 비서에게 묻습니다. 저자가 누구니? 얼마니? 재고는 몇권있니?&lt;/P&gt;
&lt;P&gt;그러면 그 비서는 책에 관해 무엇이던지 서비스 합니다. 그럼 나와 책이 상화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책 담당 비서가 상호작용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lt;/P&gt;
&lt;P&gt;우리가 느끼는 것는 책이 아니고 책 담당 비서이지요.&lt;/P&gt;
&lt;P&gt;그래서 책이란 객체(object)는 외부에 노출된 서비스(즉, 비서의 기능)와 내부에 숨겨진 진짜 데이터인 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캡슐화 이지요....&lt;/P&gt;
&lt;P&gt;실세계가 이렇습니다.&lt;/P&gt;
&lt;P&gt;여러분이 도서관 가서 도서관을 어떻게 느끼나요? 도서관 직원이 도서관인것 처럼 느끼죠? 서가의 책이 아니라...&lt;/P&gt;
&lt;P&gt;즉 서비스로 포장된(이걸 메소드라고 하지요) 내부 데이터, 이게 객체인데 이놈은 스스로 반응하지요. 특정 책에 대해서는 그놈 스스로가 반응하지요...&lt;/P&gt;
&lt;P&gt;이런 스스로 반응하는 객체들이 상호작용하는 것이 객체지향이지요. 영어로는 interacting objects라고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실제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습니다.&lt;/P&gt;
&lt;P&gt;편의점에서 알바하는 계산원은 손님이 오기전에 아무일 안합니다.&lt;/P&gt;
&lt;P&gt;손님이 오면 반응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계산기 또는 편의점을 그 알바생의 서비스를 통해 느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즉, 요즈음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실시간이고 상호작용하는 복잡한 세상이기에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물론 자바이고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무 전산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철학적인 접근이 먼저 필요합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남대문이 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oroll/2241383"/>
		<id>tag:blog.daum.net,2009:poroll.2241383</id>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2-11T12:47:00Z</updated>
	    <published>2008-02-11T12:47: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기가 막힌다.&lt;/P&gt;
&lt;P&gt;조선 중앙 동아 엠비씨까지 기사를 쫙 봤는데.&lt;/P&gt;
&lt;P&gt;정말 기가 막힌다.&lt;/P&gt;
&lt;P&gt;시스템 없고 문화재에 대한 철학 없는 윗사람들이 문젠데.&lt;/P&gt;
&lt;P&gt;욕은 경찰이랑 소방관들이 바가지고 먹게 생겼구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하나둘씩.&lt;/P&gt;
&lt;P&gt;기억을 담은 기록들이 타버리면&lt;/P&gt;
&lt;P&gt;우리는 이제 어디에다 정 붙이고 살아야 할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남대문 유지보수비용이 한 해 1억 5천만원 정도밖에 안 된다고 비난하는 걸 들었는데, 한 10억쯤 썼고 이런 사고가 없었다면 아마 세금낭비라며 어느 정부든 욕먹었을 것이다. &lt;BR&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연세대 필독도서 20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oroll/2099377"/>
		<id>tag:blog.daum.net,2009:poroll.2099377</id>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2-04T12:00:01Z</updated>
	    <published>2008-02-04T12:00: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Yonsei University] - 연세필독도서 200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학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한국문학 23편&lt;/P&gt;
&lt;P&gt;- 파한집 (이인로)&lt;/P&gt;
&lt;P&gt;- 금오신화 (김시습)&lt;/P&gt;
&lt;P&gt;- 송강가사 (정철)&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 홍길동전 (허균)&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 구운몽 (김만중)&lt;/FONT&gt;&lt;/P&gt;
&lt;P&gt;- 열하일기(박지원)&lt;/P&gt;
&lt;P&gt;- 춘향전&lt;/P&gt;
&lt;P&gt;- 청구영언 (김천택)&lt;/P&gt;
&lt;P&gt;- 여한십가문초(김택영)&lt;/P&gt;
&lt;P&gt;- 청구야담&lt;/P&gt;
&lt;P&gt;- 서유견문(유길준)&lt;/P&gt;
&lt;P&gt;- 무정(이광수)&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삼대(염상섭)&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임꺽정(홍명희)&lt;/FONT&gt;&lt;/P&gt;
&lt;P&gt;- 고향(이기영)&lt;/P&gt;
&lt;P&gt;- 천변풍경(박태원)&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태평천하(채만식)&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정지용 전집 1,2권(정지용)&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윤동주)&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토지(박경리)&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광장(최인훈)&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동양 문학 20편 (중국15, 일본5)&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중국신화전설 1,2권(위안커)&lt;/P&gt;
&lt;P&gt;- 시경&lt;/P&gt;
&lt;P&gt;- 초사&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삼국지연의(나관중)&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 수호전(시내암)&lt;/FONT&gt;&lt;/P&gt;
&lt;P&gt;- 서유기(오승은)&lt;/P&gt;
&lt;P&gt;- 금병매(소소생)&lt;/P&gt;
&lt;P&gt;- 홍루몽(조설근)&lt;/P&gt;
&lt;P&gt;- 이백 시집(이백)&lt;/P&gt;
&lt;P&gt;- 두보 시집(두보)&lt;/P&gt;
&lt;P&gt;- 라오찬 여행기(유악)&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루쉰 소설집(루쉰)&lt;/FONT&gt;&lt;/P&gt;
&lt;P&gt;- 칠흑같이 어두운 밤(마오뚠)&lt;/P&gt;
&lt;P&gt;- 루어루어 시앙쯔(라오서)&lt;/P&gt;
&lt;P&gt;- 사람아, 아 사람아(다이호우잉)&lt;/P&gt;
&lt;P&gt;- 겐지이야기(무라사키 시키부)&lt;/P&gt;
&lt;P&gt;- 봇짱(나쓰메 소세키)&lt;/P&gt;
&lt;P&gt;- 산쇼다유(모리 오가이)&lt;/P&gt;
&lt;P&gt;- 설국(가와바타 야스나리)&lt;/P&gt;
&lt;P&gt;- 사육(오에 겐자부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제3세계 문학 10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리그 베다&lt;/P&gt;
&lt;P&gt;- 라마야나 마하바라타(발미키 비야사)&lt;/P&gt;
&lt;P&gt;- 백년 동안의 고독(가브리엘 마르께스)&lt;/P&gt;
&lt;P&gt;- 아라비안 나이트(리차드 버튼)&lt;/P&gt;
&lt;P&gt;- 쿠오 바디스(헨릭 셴께비치)&lt;/P&gt;
&lt;P&gt;-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파블로 네루다)&lt;/P&gt;
&lt;P&gt;- 검은 영혼의 춤(레오폴드 세다르 생고르)&lt;/P&gt;
&lt;P&gt;- 모든 것이 무너지다(치누아 아체배)&lt;/P&gt;
&lt;P&gt;- 불한당들의 세계사(호르헤 보르헤스)&lt;/P&gt;
&lt;P&gt;-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서양 고전문학 7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FONT color=#0000ff&gt;일리아드 오딧세이(호머)&lt;/FONT&gt;&lt;/P&gt;
&lt;P&gt;- 그리스 비극(아이스킬로스 외)&lt;/P&gt;
&lt;P&gt;- 변신 이야기(오비디우스)&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플루타르크 영웅전(플루타르코스)&lt;/FONT&gt;&lt;/P&gt;
&lt;P&gt;- 신곡(단테)&lt;/P&gt;
&lt;P&gt;- 데카메론(보카치오)&lt;/P&gt;
&lt;P&gt;- 돈키호테(세르반테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 서양 현대문학 40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켄터베리 이야기(제프리 초서)&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셰익스피어 4대 비극(윌리엄 셰익스피어)&lt;/FONT&gt;&lt;/P&gt;
&lt;P&gt;- 실락원(존 밀턴)&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제인 에어(샬롯 브론테)&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주홍글씨(너새니얼 호손)&lt;/FONT&gt;&lt;/P&gt;
&lt;P&gt;- 모비딕(허먼 멜빌)&lt;/P&gt;
&lt;P&gt;- 위대한 유산(찰스 디킨즈)&lt;/P&gt;
&lt;P&gt;- 허클베리핀의 모험(마크 트웨인)&lt;/P&gt;
&lt;P&gt;- 어둠의 속(조셉 콘레드)&lt;/P&gt;
&lt;P&gt;- 젊은 예술가의 초상(제임스 조이스)&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음향과 분노(윌리엄 포크너)&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Beloved(토니 모리슨)&lt;/FONT&gt;&lt;/P&gt;
&lt;P&gt;- 간계와 사랑(프리드리히 쉴러)&lt;/P&gt;
&lt;P&gt;- 파우스트(괴테)&lt;/P&gt;
&lt;P&gt;- 독일 겨울동화(하이네)&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말테의 수기(릴케)&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변신(카프카)&lt;/FONT&gt;&lt;/P&gt;
&lt;P&gt;- 마의 산(토마스 만)&lt;/P&gt;
&lt;P&gt;- 황야의 늑대(헤르만 헤세)&lt;/P&gt;
&lt;P&gt;- 사천의 선인(베르툴트 브레히트)&lt;/P&gt;
&lt;P&gt;- 양철북(권터 그라스)&lt;/P&gt;
&lt;P&gt;- 타르튀프(몰리에르)&lt;/P&gt;
&lt;P&gt;- 페르시아인의 편지(몽테스키외)&lt;/P&gt;
&lt;P&gt;- 마농 레스코(아베 프레보)&lt;/P&gt;
&lt;P&gt;- 적과 흑(스탕달)&lt;/P&gt;
&lt;P&gt;- 고리오 영감(발자크)&lt;/P&gt;
&lt;P&gt;- 보바리 부인(플로베르)&lt;/P&gt;
&lt;P&gt;- 악의 꽃(보들레르)&lt;/P&gt;
&lt;P&gt;- 스완네 집 쪽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제1부(마르셀 프루스트)&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이방인(카뮈)&lt;/FONT&gt;&lt;/P&gt;
&lt;P&gt;- 예브게니 오네긴(푸슈킨)&lt;/P&gt;
&lt;P&gt;- 검찰관(고골)&lt;/P&gt;
&lt;P&gt;- 우리 시대의 영웅(레르몬또프)&lt;/P&gt;
&lt;P&gt;- 사냥꾼의 일기(뚜르게네프)&lt;/P&gt;
&lt;P&gt;- 안나 까레니나(톨스토이)&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카리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lt;/FONT&gt;&lt;/P&gt;
&lt;P&gt;- 갈매기(체호프)&lt;/P&gt;
&lt;P&gt;- 의사 지바고(빠스떼르나끄)&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솔제니친)&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상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지리와 역사 30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삼국유사(일연)&lt;/FONT&gt;&lt;/P&gt;
&lt;P&gt;- 택리지(이중환)&lt;/P&gt;
&lt;P&gt;- 한국통사(박은식)&lt;/P&gt;
&lt;P&gt;- 조선혁명선언(신채호)&lt;/P&gt;
&lt;P&gt;- 양명학연론(정인보)&lt;/P&gt;
&lt;P&gt;- 조선사회경제사(백남운)&lt;/P&gt;
&lt;P&gt;- 백범일지(김구)&lt;/P&gt;
&lt;P&gt;- 한국사의 방법(홍이섭)&lt;/P&gt;
&lt;P&gt;-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하(조동걸 외)&lt;/P&gt;
&lt;P&gt;- 동아시아사의 전통과 변용(고병익)&lt;/P&gt;
&lt;P&gt;- 시간과의 경쟁: 동아시아 근현대사론(민두기)&lt;/P&gt;
&lt;P&gt;- 사기(사마천)&lt;/P&gt;
&lt;P&gt;- 건건록(무츠 무네미츠)&lt;/P&gt;
&lt;P&gt;- 중국의 붉은 별(에드가 스노우)&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아리랑(님 웨일즈)&lt;/FONT&gt;&lt;/P&gt;
&lt;P&gt;- 고대중국인의 생사관(마이클 로이)&lt;/P&gt;
&lt;P&gt;- 중국역사의 발전형태(마크 엘빈)&lt;/P&gt;
&lt;P&gt;- 오리엔탈리즘(에드워드 사이드)&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천안문:중국 근대를 만든 사람들(조너선 D. 스펜스)&lt;/FONT&gt;&lt;/P&gt;
&lt;P&gt;- 그림 속의 그림(우홍)&lt;/P&gt;
&lt;P&gt;- 역사(헤르도토스)&lt;/P&gt;
&lt;P&gt;- 동방견문록(마르코 폴로)&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야곱 부르크하르트)&lt;/FONT&gt;&lt;/P&gt;
&lt;P&gt;- 역사를 위한 변명(마르크 블로크)&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 역사란 무엇인가(에드워드 카)&lt;/FONT&gt;&lt;/P&gt;
&lt;P&gt;- 혁명의 시대(에릭 홉스볼)&lt;/P&gt;
&lt;P&gt;-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톰슨)&lt;/P&gt;
&lt;P&gt;- 미국혁명의 이데올로기적 기원(버나드 베일린)&lt;/P&gt;
&lt;P&gt;- 연옥의 탄생(자크 르 고프)&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20세기 사학사: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 역사학은 끝났는가?(조지 이거스)&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철학과 예술&amp;nbsp;30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금강삼매경론(원효)&lt;/P&gt;
&lt;P&gt;- 성학십도(이황)&lt;/P&gt;
&lt;P&gt;- 성학집요(이이)&lt;/P&gt;
&lt;P&gt;- 성호사설(이익)&lt;/P&gt;
&lt;P&gt;- 목민심서(정약용)&lt;/P&gt;
&lt;P&gt;- 화엄경&lt;/P&gt;
&lt;P&gt;- 주역&lt;/P&gt;
&lt;P&gt;- 노자(노자)&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논어(공자)&lt;/FONT&gt;&lt;/P&gt;
&lt;P&gt;- 중용&lt;/P&gt;
&lt;P&gt;- 맹자(맹자)&lt;/P&gt;
&lt;P&gt;- 장자(장자)&lt;/P&gt;
&lt;P&gt;- 근사록(주자)&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국가(플라톤)&lt;/FONT&gt;&lt;/P&gt;
&lt;P&gt;- 시학(아리스토텔레스)&lt;/P&gt;
&lt;P&gt;- 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lt;/P&gt;
&lt;P&gt;- 신학대전(토마스아퀴나스)&lt;/P&gt;
&lt;P&gt;- 성찰(데카르트)&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팡세(파스칼)&lt;/FONT&gt;&lt;/P&gt;
&lt;P&gt;- 순수이성비판(칸트)&lt;/P&gt;
&lt;P&gt;- 정신현상학(헤겔)&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lt;/FONT&gt;&lt;/P&gt;
&lt;P&gt;- 이성과 실존(야스퍼스)&lt;/P&gt;
&lt;P&gt;- 철학적 탐구(비트겐슈타인)&lt;/P&gt;
&lt;P&gt;- 예술작품의 근원(하이데거)&lt;/P&gt;
&lt;P&gt;- 신에게 솔직히(존 로빈슨)&lt;/P&gt;
&lt;P&gt;- 일차원적 인간(마르쿠제)&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계몽의 변증법(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lt;/FONT&gt;&lt;/P&gt;
&lt;P&gt;- 의사소통 행위이론(하버마스)&lt;/P&gt;
&lt;P&gt;- 욕망 이론(자크 라캉)&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사회과학 25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군주론(마키아밸리)&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리바이어던(토마스 홉스)&lt;/FONT&gt;&lt;/P&gt;
&lt;P&gt;- 통치론(로크)&lt;/P&gt;
&lt;P&gt;- 사회계약론(루소)&lt;/P&gt;
&lt;P&gt;- 국부론(스미스)&lt;/P&gt;
&lt;P&gt;- 공산당선언(마르크스)&lt;/P&gt;
&lt;P&gt;- 자유론(밀)&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 꿈의 해석(프로이트)&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개신교윤리와 자본주의정신(베버)&lt;/FONT&gt;&lt;/P&gt;
&lt;P&gt;- 역사와 계급의식(게오르그 루카치)&lt;/P&gt;
&lt;P&gt;-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라인홀드 니이버)&lt;/P&gt;
&lt;P&gt;-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케인즈) &lt;/P&gt;
&lt;P&gt;- 옥중수고(안토니오 그람씨)&lt;/P&gt;
&lt;P&gt;&lt;FONT color=#0000ff&gt;- 국화와 칼(루스 베네딕트)&lt;/FONT&gt;&lt;/P&gt;
&lt;P&gt;- 제2의 성(시몬느 드 보봐르)&lt;/P&gt;
&lt;P&gt;- 슬픈 열대(끌로드 레비 스트로스)&lt;/P&gt;
&lt;P&gt;- 미디어의 이해(마샬 맥루한)/&lt;/P&gt;
&lt;P&gt;- 성의 역사(미셸 푸코)&lt;/P&gt;
&lt;P&gt;- 정의론(존 롤스)&lt;/P&gt;
&lt;P&gt;- 근대 세계체제론1권(임마누엘 월러스타인)&lt;/P&gt;
&lt;P&gt;&lt;FONT color=#193da9&gt;- 제3의 물결(토플러)&lt;/FONT&gt;&lt;/P&gt;
&lt;P&gt;- 엔트로피(제레미 리프킨)&lt;/P&gt;
&lt;P&gt;- 현대정치사상과 행동(마루야마 마사오)&lt;/P&gt;
&lt;P&gt;- 문명화과정(노르베트르 엘리아스)&lt;/P&gt;
&lt;P&gt;- 문명의 충돌(헌팅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자연과 응용과학 15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종의 기원(다윈)&lt;/P&gt;
&lt;P&gt;- 과학 혁명의 구조(토마스 쿤)&lt;/P&gt;
&lt;P&gt;- 유전자의 분자생물학(제임스 왓트슨)&lt;/P&gt;
&lt;P&gt;- 이중나선(제임스 왓트슨)&lt;/P&gt;
&lt;P&gt;- 혼돈으로부터의 질서(프리고전 외)&lt;/P&gt;
&lt;P&gt;- 시간의 발견(콜런 윌슨)&lt;/P&gt;
&lt;P&gt;- 사회 생물학(에드워드 윌슨)&lt;/P&gt;
&lt;P&gt;- 민족과학의 뿌리를 찾아서(박성래)&lt;/P&gt;
&lt;P&gt;- 하나뿐인 지구(신영식)&lt;/P&gt;
&lt;P&gt;-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lt;/P&gt;
&lt;P&gt;- 카오스(제임스 클리크)&lt;/P&gt;
&lt;P&gt;- 유전자들의 전쟁: 행동으로 본 사회생물학의 세계(이병훈)&lt;/P&gt;
&lt;P&gt;- 식물의 사생활(데이비드 에튼보로)&lt;/P&gt;
&lt;P&gt;-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존 브록만 외)&lt;/P&gt;
&lt;P&gt;- 20세기 수학의 다섯 가지 황금률(존 L. 캐스티)&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한국일보 고종석 칼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oroll/1985606"/>
		<id>tag:blog.daum.net,2009:poroll.1985606</id>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1-30T23:31:02Z</updated>
	    <published>2008-01-30T23:31: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이나 언어차별에서 그 차별의 주체와 객체는 대체로 또렷하고 고정적이다. 미국 사회에서 앵글로색슨계를 비롯한 백인 혈통 시민과 아프리카계 시민 사이의 권력 관계가 투명하듯, 대부분의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권력관계, 영어사용자(또는 표준어 사용자)와 비-영어사용자(또는 방언 사용자)의 권력관계도 투명하다. &lt;/FONT&gt;&lt;/P&gt;
&lt;P&gt;&amp;nbsp;
&lt;P&gt;그러나 나이차별(ageism)은 그 주체집단과 객체집단이 그만큼 또렷하거나 고정돼 있지 않다. 
&lt;P&gt;흔히 나이차별은 상대적 노령자에 대한 차별을 가리킨다. 대부분의 현대 사회는 나이듦을 그 주체의 사회경제적 불이익과 연결하는 문화적 통로를 갖추고 있다. 일정한 나이에 이르면, 사람들은 대개 일자리에서 물러난다. 퇴직을 나이와 연관시키는 이 제도적 강제가 정년제다. 
&lt;P&gt;연령제한의 그림자는 노동의 끝머리만이 아니라 첫머리에도 드리워져 있다. 그래서 젊은이들조차, 어떤 나이를 넘기면 사기업의 수습사원이 될 수도 없고 공무원 시험을 치를 수도 없다. 
&lt;P&gt;&amp;nbsp;
&lt;P&gt;■ 배제되고 소외되는 젊은 세대 
&lt;P&gt;젊음은 아름다움과 활력을 뜻하므로, 청춘송가는 자연스럽다. 사람들은 젊어 보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미용술이나 성형수술은 여성만의 것이 아니다. 헬스클럽 회원 명부에는 남녀노소가 뒤섞여 있다. 광고 카피로 상징되는 시장언어는 젊음의 찬양 일색이다. 
&lt;P&gt;&amp;nbsp;
&lt;P&gt;정치권에서도 간헐적으로 '새로운 피'에 대한 욕구가 발설된다. 그러니 나이 먹는 것이 겁나지 않을 수 없다. 나이든다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진다는 뜻이다. 버텨내려 안간힘을 써도, 그간 누려온 지위와 역할을 잃기 십상이다. 나이든 사람들은 결국 배제되고 소외된다. 
&lt;P&gt;&amp;nbsp;
&lt;P&gt;그러나 나이차별이 이 방향으로만 작동할까? 배제되고 소외되는 것은 정녕 나이든 사람들일까? 부분적으로만 그런 것 같다. 세대적 이기심('유대감'이라 해도 좋다)에서 나이든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억척스러워 보인다. 이 억척스러움 역시 자연스럽다. 나이든 세대는 젊은 세대에 견줘 생물학적으로 열등하기 때문이다. 
&lt;P&gt;&amp;nbsp;
&lt;P&gt;그들은 젊음을 우러르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들이 지니지 못한 그 젊음을 질투한다. 그래서 젊은이들과 좋은 것을 나누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늘, 한 목소리로, '요즘 젊은것들'을 탓한다. 툭하면 보도 카메라 앞에서 생뚱맞은 소리를 내뱉는 자칭 '원로'들이나 오래 지켜온 가치들 앞에서 옷깃을 여미는 보수주의자들만 그런 게 아니다. '요즘 젊은것들' 타령에는 좌우가 따로 없다. 
&lt;P&gt;&amp;nbsp;
&lt;P&gt;문제는 바로 이 나이든 세대에게 한 사회의 자본이, 물질자본이든 상징자본이든, 쏠려 있다는 점이다. 요컨대 그들은 기득권자다. 노동시장으로 들어가려는 젊은이들을 막아 선 높다란 장벽의 일부분은 나이든 정규직 노동자들의 세대적 이기심이라는 벽돌로 이뤄져 있다. 
&lt;P&gt;&amp;nbsp;
&lt;P&gt;시대의 끈을 놓아버린 옛 얼굴들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세력을 이루고 있는 이유 하나도 나이든 기득권자들의 세대적 이기심에서 찾을 수 있을 테다. 
&lt;P&gt;이들 가운데 적지 않은 수는 노동력을 잃은 뒤에도 해묵은 세대적 이기심을 견지할 것이다. 그들은 노령사회 안의 양적 우세에 기대어, 즉 투표권을 이용해, 자신들을 먹여 살려야 할 젊은 세대에게 불리하도록 사회적 결정을 유도할 것이다. 
&lt;P&gt;&amp;nbsp;
&lt;P&gt;■ 다음 세대 배려는 種的 正義 
&lt;P&gt;&amp;nbsp;
&lt;P&gt;새 대통령 당선자는 지금 대통령보다 열 살이 더 된 나이에 국가수반으로 뽑혔다. 새 정권의 중핵을 이루게 될 이들의 나이도 지금 정권보다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lt;P&gt;&amp;nbsp;
&lt;P&gt;&lt;FONT color=#0000ff&gt;&lt;FONT color=#000000&gt;사행심도 일종의 희망이라 우기며, 나는 가망없는 요행수 하나를 바란다. 젊은 세대의 희망을 업고 태어난 노무현 정부가 그 세대를 절망으로 내몰았던 것처럼, 나이든 세대의 정권 이명박 정부가 젊은 세대의 친구가 됐으면 하는.&lt;/FONT&gt; &lt;/FONT&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뒷세대를 위해 자기 세대의 이익을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의 종적(種的) 정의(正義)이기도 하다.&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lt;/P&gt;
&lt;P&gt;모든 생물체의 종적 정의...&lt;/P&gt;
&lt;P&gt;와.. 글 진짜 잘 쓴다.&lt;/P&gt;
&lt;P&gt;고종석 씨 너무 좋아.. &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각종 테인먼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poroll/1979942"/>
		<id>tag:blog.daum.net,2009:poroll.1979942</id>
	    <author>
		    <name>rushin</name>
	    </author>
	    <updated>2008-01-30T18:58:15Z</updated>
	    <published>2008-01-30T18:58: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도큐테인먼트 :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사실적으로 다루면서 오락성도 아울러 갖춘 것.&lt;/P&gt;
&lt;P&gt;마켓테인먼트 : 오락하듯이 물건을 사는 것.&lt;/P&gt;
&lt;P&gt;볼런테인먼트 : 즐겁고 재미있게 자원봉사하는 것.&lt;/P&gt;
&lt;P&gt;쇼퍼테인먼트 :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할 목적으로 쇼핑고객을 즐겁게 해주는 것.&lt;/P&gt;
&lt;P&gt;스포테인먼트 : 운동 효과와 오락성을 아울러 갖춘 것.&lt;/P&gt;
&lt;P&gt;애드버테인먼트 : 광고에 음악, 드라마, 영화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의 관심을 극대화하는 것.&lt;/P&gt;
&lt;P&gt;에듀테인먼트 : 오락을 즐기듯이 학습하는 것.&lt;/P&gt;
&lt;P&gt;워크테인먼트 : 오락을 즐기듯이 일을 하는 것.&lt;/P&gt;
&lt;P&gt;이터테인먼트 : 음식을 먹으면서 오락도 즐기는 것.&lt;/P&gt;
&lt;P&gt;인포테인먼트 : 정보와 오락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lt;/P&gt;
&lt;P&gt;처치테인먼트 : 오락을 즐기듯이 재미있게 하는 신앙생활.&lt;/P&gt;
&lt;P&gt;컬처테인먼트 : 문화와 오락을 접목한 것.&lt;/P&gt;
&lt;P&gt;티티테인먼트 : 엄마젖&amp;nbsp;‘티티(titty)와의 합성 조어. 적당한 오락물을 제공해 나머지 80을 달래는 것. &lt;/P&gt;
&lt;P&gt;폴리테인먼트 : 오락을 즐기듯이 재미있게 하는 정치. (혹은 연예인들의 정치 참여를 의미하기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그래.. 뭐든지 재미 없이는 못하겠다 이거지..?&lt;/P&gt;
&lt;P&gt;한 마디로. 재미없으면.. 죽으라는 거군.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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