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pimg.daum-img.net/whsnake/css/atom.css?ver=1.0" type="text/css"?>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version="1.0" >
  <title>묻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qayou"/>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daum.net/xml/atom/qayou"/>
  <rights>inq</rights>
  <author>
    <name>inq</name>
    <uri>http://blog.daum.net/qayou</uri>
  </author>
  <generator uri="http://blog.daum.net" version="1.0">Daum blog (blogmaster@daum.net)</generator>
  <id>tag:blog.daum.net,2009:qayou</id>
  <updated>2009-01-02T12:45:23Z</updated>

  		<entry>
	    <title>&quot;좌&quot;로 몰아세우는 정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qayou/8516677"/>
		<id>tag:blog.daum.net,2009:qayou.8516677</id>
	    <author>
		    <name>inq</name>
	    </author>
	    <updated>2009-01-02T12:45:23Z</updated>
	    <published>2009-01-02T12:45: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최근&amp;nbsp;좌편향&amp;nbsp;교과서, 좌편향 방송이니&amp;nbsp;하는 말이 정부와 정치권에서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lt;/P&gt;
&lt;P&gt;간간히 들려오는 정도가 아니라 좌편향 되었으니 돌려놔야 한다며 명분을 찾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60년간의 역사를 돌아봤을때&lt;/P&gt;
&lt;P&gt;아마도 한나라당이나 MB가 말하는 좌편향 이라는 용어의 사전적(?)의미는&lt;/P&gt;
&lt;P&gt;친북, 혹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단체나 인물을 지칭하는 용어이다.&lt;/P&gt;
&lt;P&gt;아마도가 아니라 지금까지 수십년을&amp;nbsp;사용해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요한 것은 좌익, 좌파라는 용어가 한나라당에겐 단순히 사전적 의미를 뛰어넘는다는 것이다.&lt;/P&gt;
&lt;P&gt;그들은&amp;nbsp;수십년간 좌익이라는 옷을 입혀 수많은 사람들을 억압하고 제거하는 수단으로&lt;/P&gt;
&lt;P&gt;사용해왔다. 적어도 1998년 이전의 한국에서, 특히 정치권과&amp;nbsp;정부에게 있어서는&lt;/P&gt;
&lt;P&gt;아주 유용한 수단이었다.&amp;nbsp;&lt;/P&gt;
&lt;P&gt;즉 반대자, 혹은 반대파를 제거하는 정치적 수단의 하나로 사용되어왔다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0년동안 칼질을&amp;nbsp;최고의 자리에 오른&amp;nbsp;칼잡이가&lt;/P&gt;
&lt;P&gt;칼보다 좋고 빠른 총이 나왔다고 해서 칼을 버리고 총을 잡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lt;/P&gt;
&lt;P&gt;게다가 당장 눈앞에 적이 있어 위협이 되는 상황에선&amp;nbsp;익숙하지 않은 총을 드느니 &lt;/P&gt;
&lt;P&gt;자기가&amp;nbsp;가장 잘다루는 칼을 사용하는것이 적에게 대항하거나 제거하기에 유리하다.&lt;/P&gt;
&lt;P&gt;날은 무뎌져도 기기술은 예리해지는 법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나라당은 익숙한 무기를 사용하고 있는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 논란이 되는 방송의 좌편향에 대해서 생각해보자.&lt;/P&gt;
&lt;P&gt;MBC가 한국사회, 아니 한나라당이 규정하는 사전적 의미의 좌편향적인 방송이었나?&lt;/P&gt;
&lt;P&gt;MBC가 북한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유리하거나 혹은 호의적인 기사를 보도하거나&lt;/P&gt;
&lt;P&gt;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해서 그렇게 호의적이었던가?&lt;/P&gt;
&lt;P&gt;언제 MBC나 YTN이 김일성의 죽음을 애도하거나, 김정일의 발병을 안타까워했던 적이 있었던가?&lt;/P&gt;
&lt;P&gt;아니면 자본주의는 썩을대로 썩었으니 엎어버리자고 선동한 적이 있었던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적어도 그런일은 없었다. 공정함이니 진실성이니 그런건 2차적인 문제라 하더라도,&lt;/P&gt;
&lt;P&gt;앞에서 설명한것과 같은 일은 절대 없었다. 설사 있었다고&amp;nbsp;한다면 시민들이 이를 순순히 용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lt;/P&gt;
&lt;P&gt;그런데 왜 이들에 대해서 좌편향이니 하는 말이 떠도는건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진실이라고 까진 말하긴 어려워도 지난 세월 그들이 해왔던 일들을 분석하면 이런 수순인 것이다.&lt;/P&gt;
&lt;P&gt;1. 좌익, 좌편향 = 반대파 혹은 반대자&lt;/P&gt;
&lt;P&gt;2. 좌익, 좌편향 낙인&amp;nbsp;= 제거의 정당성 확보&lt;/P&gt;
&lt;P&gt;이렇게 생각하는게 온당할 것이다.&lt;/P&gt;
&lt;P&gt;적어도 한국 정치권 특히 한나라당은 이런 방법으로 수십년간 정권을 이어왔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적어도 MBC, YTN에 대해서는 좌편향이니 하는 용어는 사용해서는 안된다.&lt;/P&gt;
&lt;P&gt;까놓고 말해서 MB와 한나라당이 MBC,YTN을 손보려는 이유는&lt;/P&gt;
&lt;P&gt;좌편향적이라서가 아니라 현 정부에 대해서&amp;nbsp;비판적 혹은 반&amp;nbsp;정부적이라서가 아닌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부 대변인, 한나라당 대변인, 국회의원들이 공식석상에서 좌편향이니 하는 말을 자주 사용하시는데&lt;/P&gt;
&lt;P&gt;사실 최근엔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숨어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도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lt;/P&gt;
&lt;P&gt;정말 수구꼴통마냥 반대하면 빨갱이라 생각해서 이런말을 하는건지, 아니면 노림수가 있는것인지...&lt;/P&gt;
&lt;P&gt;하긴 차라리 노림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나을듯하다. &lt;/P&gt;
&lt;P&gt;무조건 우 아니면 좌로 나누는 꼴통들 보다는 나을것 같다는 서글픈 생각에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끝으로 방송이나, 교과서가 좌편향적, 좌익이라는 용어로&amp;nbsp;규정되었다고 생각해보자.&lt;/P&gt;
&lt;P&gt;인터넷 열심히 하는 젊은이들이야 이런 얘기 들으면 코웃음 치겠지만&lt;/P&gt;
&lt;P&gt;상대적으로 정보의 습득에 뒤떨어지고&amp;nbsp;냉전시대의 교육을 받아온&amp;nbsp;어르신들 세대가 &lt;/P&gt;
&lt;P&gt;좌편향 방송이니 교과서니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떤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볼까?&lt;/P&gt;
&lt;P&gt;다 노리는바가 있는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나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나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정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방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방송&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MBC&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BC&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YT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YTN&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민영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영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MB&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B&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좌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좌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우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좌편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좌편향&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말 인간적인 사람들 - 인정과 반성 그리고 비판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qayou/8516676"/>
		<id>tag:blog.daum.net,2009:qayou.8516676</id>
	    <author>
		    <name>inq</name>
	    </author>
	    <updated>2008-11-09T04:42:25Z</updated>
	    <published>2008-11-09T04:42: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나름 심오한 철학을 갖고있는 친구가 해준 이야기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중 과학자인 사람이 이번에 자신이 인간과 가장&amp;nbsp;유사한&amp;nbsp;컴퓨터를 만들었다며 자랑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른 사람은 정말 놀라운 얘기라며 그&amp;nbsp;컴퓨터의 특징이 무엇이냐고 물어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과학자가 말하길&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quot;이 컴퓨터는&amp;nbsp;실수를 하면 남탓을 합니다.&quo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짧은 이야기였지만&amp;nbsp;뭔가 굉장히 심오한 내용이었습니다.&lt;/P&gt;
&lt;P&gt;어쩌면 위의 이야기처럼&amp;nbsp;실수를 인정하지 않는것이 인간의 본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굳이 초등학교 도덕이나 어설픈 국민윤리를 들먹이지 않아도,&amp;nbsp;인간이 살아가면서 배우는.. 혹은 체득하는 것들이 &lt;/P&gt;
&lt;P&gt;바로&amp;nbsp;이러한 인간의 부정적인 본성을 극복하고자&amp;nbsp;하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간혹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초등학생들, 혹은 더 어린 학생들이 서로 자기잘못이 아니라며 우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lt;/P&gt;
&lt;P&gt;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욕만 제외한다면 그저 아이들의&amp;nbsp;재롱으로&amp;nbsp;봐주겠죠.&lt;/P&gt;
&lt;P&gt;물론 어른들도 이러긴 합니다만... 다들 잘못된 모습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시니....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라 하겠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이러한 광경이 연일 펼쳐지는곳이 있습니다. 어른들의 세계에서 말입니다.&lt;/P&gt;
&lt;P&gt;그리고 두려운 것은 저런 광경이 불행하게도...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들의 세계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굳이 사례를 들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lt;/P&gt;
&lt;P&gt;짧은 시간이지만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보여준 모습은 실망과 분노를 떠나 그저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lt;/P&gt;
&lt;P&gt;미국산 쇠고기 문제에서 부터... 최근의 쌀 직불금 문제까지&lt;/P&gt;
&lt;P&gt;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전 정권의 잘못이라며 연일 책임회피에 급급합니다.&lt;/P&gt;
&lt;P&gt;그리곤 매번 일이 터질때마다 껀수 잡은것 마냥 시끄럽게 떠들어대며 국민들의 오해를 살 여지가 충분한 정책과 법률을 열심히 발표들 하십니다. 그리고 또 논란이 되면 정부나 정당 차원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며 역시 책임회피에 바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나랑뿐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상대적으로 민주당이 개미 눈물만큼 국민들의 동정을 받고있긴 하지만, &lt;/P&gt;
&lt;P&gt;그 동정의 배경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습니다.&lt;/P&gt;
&lt;P&gt;민주당은 어땠을까요? 2003년 대선 당시를 돌아보면, 노무현 정권이 탄생과 함께 열린우리당이 창당되었습니다. &lt;/P&gt;
&lt;P&gt;뭐.. 지역정당의 이미지를 벗고.. 전국정당으로써.... 하며 민주당에서 분리되었습니다. &lt;/P&gt;
&lt;P&gt;그리고 기존 민주당은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amp;nbsp;이후 민주당은 말그대로 지역정당의 이미지를 완전히 굳혀버리게&amp;nbsp;되었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런 열린우리당이 2008년 대선을 앞두고 사라졌습니다. 고향이었던 민주당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lt;/P&gt;
&lt;P&gt;그리곤 무엇을 했습니까? 지난 5년간 노무현 정권과 선을 긋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은근히 비판했습니다.&lt;/P&gt;
&lt;P&gt;어차피 믿을건 전라도 뿐이다... 이런 정치적 위기감도 있었겠지요...&lt;/P&gt;
&lt;P&gt;이건 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대선&amp;nbsp;이후 상황이 급변합니다.&lt;/P&gt;
&lt;P&gt;바닥을 기어가던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P&gt;더불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지지도는 하한가를 치고.. 연이은 실정과 말바꾸기로 완전히 폭락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민주당은 이런 기회를 이용할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대선때.. 철저히 부정했으니까요...&lt;/P&gt;
&lt;P&gt;인간지사 새옹지마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lt;/P&gt;
&lt;P&gt;지금 민주당의 상황은&amp;nbsp;결과적으론&amp;nbsp;비겁한 행동의 대가라 할수 있겠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현 정부는 모든 실정을 과거에 일어난 일인냥, 심지어 최근의 경제위기도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며 난리를 부리십니다. &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자신들 책임이&amp;nbsp;아니라고 합니다.&amp;nbsp;&lt;/STRONG&gt;&lt;/P&gt;
&lt;P&gt;최근에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많이 한말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우린 2500억불을 상회하는 외환을 보유하고 있고....경제는 문제없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이 정권의 습관이 나옵니다. 좋은건 우리가... 나쁜건... 우리말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이 외환보유고는 어느시절에 모아둔 건가요? 만약에 이러한 연설에서 [지난 10년간 우리는...]이라는 말이 들어갔다면...&lt;/P&gt;
&lt;P&gt;정말 훈훈한&amp;nbsp;내용이었을 텐데요....&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90년대 대학가의 분위기를 떠올려 봅시다.&lt;/P&gt;
&lt;P&gt;대학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90년대 후반엔 대학내에서도 이른바 &quot;진로&quot;라는 것을 두고&lt;/P&gt;
&lt;P&gt;여러 세력이 학생회장 자리를 두고 다투었습니다.&lt;/P&gt;
&lt;P&gt;학생회가 교체되면 그해 개강총회에서 새학생회의 연설(?)이 이어집니다.&lt;/P&gt;
&lt;P&gt;내용이라기보단... 내용의 수순은 이렇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XX년도 학생회가 조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lt;/P&gt;
&lt;P&gt;前&amp;nbsp;학생회는 뭐...뭐...뭐.. 하는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성과&lt;/STRONG&gt;&lt;/SPAN&gt;가 있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뭐...뭐...뭐...에서 노력이 부족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 학생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의례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곤 문제점들을 지적했죠..&lt;/P&gt;
&lt;P&gt;하나의 공식처럼 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 높으신 어르신들도 먼저 인정하고 그 다음 반성하며, 정말 아닌것은 비판하는.....&amp;nbsp;기본적인 것부터&amp;nbsp;배워야....&lt;/P&gt;
&lt;P&gt;이런말을 어른한테.. 그것도&amp;nbsp;배울만큼 배웠다는 사람들에게&amp;nbsp;하는것도 우습습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나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나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정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정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경제위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경제위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민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이명박 정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 정권&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quot;원칙&quot; 찾다가 일본꼴 날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qayou/8318540"/>
		<id>tag:blog.daum.net,2009:qayou.8318540</id>
	    <author>
		    <name>inq</name>
	    </author>
	    <updated>2008-11-01T02:21:35Z</updated>
	    <published>2008-11-01T02:21: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북한의 핵 불능화 조치와 이에 따른 미국과 당사국들의 중유제공이 가시화 되고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핵 불능화 과정 중에 일부 마찰이 있긴 했지만, 북한의 벼랑끝 전술과 금융위기로 궁지에 몰린 부시 정권의 궁여지책으로 결국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북한의 전략이 성공했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강경하던 부시와 공화당이 의외의 복병인 금융 위기를 맞는 바람에 손을 들게된 형국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에 택시를 타고가던 와중에 어떤분과 합승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침 뉴스에서 일본이 납북 일본인 문제를 북한이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북한을 압박하는 내용의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납북되었던 요코다 메구미씨의 유골이 가짜로 판명된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lt;/P&gt;
&lt;P&gt;기사님이 이 문제에 대해서 북한을 비난하자, 합승하셨던 분께서 &quot;웃기고 있네 XXX들 위안부 문제나 먼저 해결하라그래~!!!&quot; 라고&amp;nbsp;하셨고,&amp;nbsp;머슥해진 기사님은 &quot;그러게요... 허허...&quot; 라고 하시곤&amp;nbsp;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으셨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인 납북 문제는 일본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일본 정치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amp;nbsp;모르겠지만, 자국의 여론을 의식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이전엔 북한에 대한 지원이나 외교 정상화에 나설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lt;/P&gt;
&lt;P&gt;일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 눈물날 정도로 의지했고 과거&amp;nbsp;6자회담에서도&amp;nbsp;이 문제를 줄기차게 제기했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본다면&amp;nbsp;일본이 남북간 화해무드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lt;/P&gt;
&lt;P&gt;일본의 원칙은 이것입니다. - 일본인 납북에 대한 북한의 공식사과와&amp;nbsp;납북 일본인 송환 -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이 원칙 때문에 북한&amp;nbsp;문제에 관해선 &quot;왕따&quot;가 되게 생겼습니다. 북한에 대한&amp;nbsp;중유제공을 일본이 사실상 거부하고 나선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amp;nbsp;예전 같았으면 미국이 일본을 무시하긴 어려웠을 것입니다. 오히려 일본을 설득하기 위해 애를 썼을텐데요. 하지만&amp;nbsp;&lt;STRONG&gt;일본이 중유제공을 거부하자&amp;nbsp;미국은 일본을 배제하고&amp;nbsp;호주 및 여러나라들과 접촉하여 일본이 제공하기로 했던 분량의&amp;nbsp;만큼의 중유를 6자회담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나라가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lt;/STRONG&gt;&amp;nbsp;일본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조치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의 언론과 여론은 대미 외교에 있어서 거의 일방적으로 무시당했다는 것에 조금은 경악하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여러 스캔들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자민당과 아소다로 총리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뒤 늦게 정부차원의 지원은 아니더라도 민간차원의 인도적 지원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버스는 이미 떠나버린것 같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일이 있기 얼마전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한다며 미국이 북한에 손을 내밀었을때도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어떠한 사실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이때도 일본은 미국에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는데요. &lt;STRONG&gt;미국의 조치들이 너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일본이 대처할 시간이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을 배제하고는 상응하는 조치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던 것인지... 아니면 미국을 너무 믿었던지.... 어쨌든 원칙을 고수하다가 북한 문제에 있어서 &quot;왕따&quot;가 되게 생겼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일본의 입장에서 납북자 문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미 대선과 동시에 금융위기가 촉발된 시점부터 미국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북핵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다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일본 정치권의 사정도 그리 좋지 못해서 정신이 없었던 탓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lt;STRONG&gt;충분히 예상가능한 상황에 대해서 국민을 설득하거나 혹은 다른 방법을 모색하려는&amp;nbsp;모습은 없었습니다.&lt;/STRONG&gt; 결국 현재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것이죠. 물론 이번 미국의 조치가 100% 확정된 것은 아니라 추후에 재개될 6자회담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될 예정이긴 합니다만, 그 내용이 지원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6자회담 참가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지원을 받느냐 마느냐&amp;nbsp;받는다면 어느나라에게 받을것이냐가 될 예정이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조치가 확정될 경우 일본은 대북 외교와 6자회담에 있어서&amp;nbsp;일본의&amp;nbsp;발언은 힘을 잃게 됩니다.&amp;nbsp;비유하자면 &lt;STRONG&gt;&quot;지분&quot;을&amp;nbsp;잃게되는 것입니다.&lt;/STRONG&gt; &lt;STRONG&gt;그러면 지금까지 북한과 미국에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납북자 문제의 해결도 요원해지겠지요.&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일을 통해 우리나라는 얻어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lt;/P&gt;
&lt;P&gt;&quot;원칙&quot;이 아무리 정당한 명분을 갖고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원칙일 뿐입니다.&amp;nbsp;국제&amp;nbsp;외교에서 우리의 원칙과&amp;nbsp;그들의 원칙이&amp;nbsp;이해관계에 있지 않는한 우리의 원칙은 그들에겐 절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amp;nbsp;원칙을 고수하다가&amp;nbsp;오히려 일본처럼 그 원칙을&amp;nbsp;지키기 어려워지는 수가 있습니다. &lt;/P&gt;
&lt;P&gt;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상호주의를 기반으로한 기브&amp;테이크를 원칙으로 한다지만 모호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무엇에 있어서 기브&amp;테이크가 되야하는지 명확한 기준조차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차라리 일본은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대원칙이라도 있었지만&amp;nbsp;이에 비교하면 우리의 원칙은 뭐라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난 10년간 햇볕정책이 실패한 정책이라고 평가한다면서도 확실한 대안은 없는것 같습니다. 무조건&amp;nbsp;&lt;STRONG&gt;ABR(Anything But Roh)&lt;/STRONG&gt;인가요?&amp;nbsp;그나마 명확히 밝힌것은 핵포기하면 경제성장을 시켜주겠다는&amp;nbsp;당시 북한의 입장에서는 건방지게 받아들일수 있는 내용의 것이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든 &lt;STRONG&gt;&quot;선 핵포기 후 경제성장&quot;의 대북정책을 택했다면 북한의 핵포기를 유도하는 정책이 따라야 했지만&amp;nbsp;지난 10개월간&amp;nbsp;이명박 정부의 움직임은 전혀 없었습니다.&lt;/STRONG&gt; 오히려 통일부를&amp;nbsp;폐지하려는 등&amp;nbsp;도저히 북한이 믿을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대미 외교를 강화한... 그 사이에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lt;STRONG&gt;지난 10년간 햇볕정책이 성공했든 아니든 간에 확실한 것은 북한의 전통적인 우방인 중국, 그리고 러시아와의 관계를 조금은 희석시키고 남북간의 거리를 어느정도 좁혔다는것에 대해선&amp;nbsp;성과라고 할수 있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정권 초기에 대북식량지원을 두고 역시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사실상 불가방침을 밝혔다가 다른 나라들이 지원의사를 밝히자 다급하게&amp;nbsp;민간적차원의 지원과 인도적 차원의 지원의사를 밝혔으나 북한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북한과 접촉하는 동안 사실상 별다른 대책도 내놓지 못하면서 그저 핵포기하면 이후에... 라는 원칙만 내세우고 있었습니다.&amp;nbsp;&lt;STRONG&gt;결국은 방관자가 되어버렸죠.&amp;nbsp;즉 일본의 경우처럼 결국&amp;nbsp;대북외교에 대한 국제적인 &quot;지분&quot;을 잃어가는 결과를 초래하고&amp;nbsp;있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입장에선 보수적인 지지층의 눈치를 볼수 밖에는 없겠지만, 일본의 경우와 달리 대다수의 국민이 이명박 정권의 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일본에 비해 충분히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수 지지층의 눈치를 봐야한다면 그들을 설득하는 노력을 하거나, 혹은 양 극간의 적절한 합의점을 도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원칙을 고수하기에는 국제정세가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외교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quot;실리&quot; 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실리를 찾아가는데 우리만 원칙을 고수하다가는 일본 처럼 될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재미있는것은 이 정부가 뭔가 좋아보이는, 성과가 보이는 것에는 어떻게 해서든간에 뭐든 걸쳐보려고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방침이 발표되기 이전에 일본은 몰랐지만 &quot;우리는 알고있었다. 연락은 받았다.&quot;며 대미 외교의 성과라는 등 어처구니 없는 자화자찬을 늘어놓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외교적인&amp;nbsp;수단을 통해서 이런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 묻고싶을 따름입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나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나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미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일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북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북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식량지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량지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북핵문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북핵문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테러지원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테러지원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납북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납북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북한문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북한문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핵불능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핵불능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대북한문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북한문제&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뉴라이트 역사교과서.. 그들의 진부한 시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qayou/8136523"/>
		<id>tag:blog.daum.net,2009:qayou.8136523</id>
	    <author>
		    <name>inq</name>
	    </author>
	    <updated>2008-10-25T02:36:41Z</updated>
	    <published>2008-10-25T02:36: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뉴라이트 역사교과서 다들 알고계시겠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제의 핵심은&amp;nbsp;식민지근대화론, 해방 이후 정권들에 대한 긍정적 평가 이렇게 압축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대안 교과서의 집필진을 살펴보는 것입니다.&lt;/P&gt;
&lt;P&gt;집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영훈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재호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용직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주익종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일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세중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종석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전상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lt;/SPAN&g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박효종 서울대학교 윤리교욱과 교수&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김영환 (시대정신) 편집위원&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이상한점을 발견하셨습니까?&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역사교과서를 집필한 이들 중 역사학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역사교과서를 만드는데 역사학자가 한명도 포함되어있지 않았다...... 참으로 이상한 점 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역사학자가 아니라고 해서 역사를 다루지 말아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대안교과서의 집필진은 주로 경제학, 정치,외교학자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대학에서 역사학 특히 한국사를 전공하셨던 분들은 이런 경험 해보셨을 겁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타 학과, 특히 경제, 외교학과의 강의를 듣다보면 한국사, 특히 일제 강점기에 대한 입장이 많이 틀리다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심한 분들은 교수, 강사와 논쟁을 벌였던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이러한 시각의 차이는 전공하고 있는 학문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경제학은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하여 대부분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그럴수 밖에 없는게 경제학의&amp;nbsp;역사연구방법은 경제지표를&amp;nbsp;위주로 진행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경제지표상 일제 강점기의 경제지표는 당연히 상승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경제지표의 상승은 곧 근대화의 증거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그렇기에 그들은 그들이 연구한 자료를 토대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죠.&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정치학은 역사를 다루는데에 있어서 일관된 연구방법이나, 일반화된 이론은 없는것 같습니다만,&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조선후기의 정치 문란에 따른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반발심이 바닥에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국제관계학 등 외교와 관련된 학문들은..... 전공하신 분들은 기분나빠하실지 모르겠으나....&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약간 서구지향적인 학문체계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식민지 근대화론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 같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학문적인 경향과 연구방법, 시각의 차이에 따라 역사를 보는 관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그저 단순히 학문적인 차이로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사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35년을 짧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35년은&amp;nbsp;인간의 삶에 있어서 2~3대 걸치는 엄청난 시간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문제는&amp;nbsp;35년 동안&amp;nbsp;이뤄진 교육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우리나라&amp;nbsp;모든&amp;nbsp; 학문은 일제로 부터 교육받은 1세대 학자들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고,&amp;nbsp;그들의 제자들에 의하여 계승되는 형태로 이뤄졌습니다.&amp;nbsp;현재는&amp;nbsp;1세대 학자들이 꼭지점에 있고, 2~3세대 학자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간상으론 그렇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문제가 되는것은 1세대 학자들의 학문이라는게.. 서구중심적이고, 자국 즉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경제학,외교학,정치학,철학,역사학이던지...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이기에 당연히 자국을 대상으로 연구를 합니다.&amp;nbsp;그것을&amp;nbsp;日人학자들에게 배웠으니...&amp;nbsp;&amp;nbsp;당연히 자국의 역사를 비판하는 경향으로 흐르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물론 당대의 지식인들이 나라를 빼앗긴 무능한 지배층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었던 점도 간과하면 안되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1900년 전후의 일본의 학문적&amp;nbsp;경향 어떠했을까요?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일본의 학자들 역시 전통 학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문을 외국에서&amp;nbsp;배웠습니다. 당연히&amp;nbsp;그랬겠지요. 그런데 당시 서구의 학문이라는 것이... 과학을 제외한 인문학의&amp;nbsp;경우는 서구중심적사고의 것이었으며, 제국주의를 정당화 하기 위한&amp;nbsp;도구로 이용되는 경향이 컸습니다. 그나마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일본이 정말 대단한 것은 그 많은 서구의 언어로 쓰여진 원서들을 모두 자국어로 번역해낸것입니다.(이 이야기는 뒤에 다시 하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어쨋든 그들이 처음 배운 학문들이 죄다 서구중심적인 것들이기에 실제로 일인 학자들 사이에 일본과 일본의&amp;nbsp;역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반성을 시작한 것이죠. 그런데 이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검은머리의 일본인들이&amp;nbsp;노랑머리의 학문을 배우다 보니 일종의 열등감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amp;nbsp;그래서 여러 해결책이 등장합니다. 그 해결책 중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1. 일본 민족은&amp;nbsp;대륙(중국, 조선,&amp;nbsp;몽골 등..)에서 이주해온 무리들과 원주민으로 구성되어 현재에 이르렀다.&amp;nbsp;즉 동양인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2. 그러나 만세일계의 천황은 서양인의 혈통을 가졌다. (서양에서 건너온 이들이 천황가를 이루었다.)&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3. 서양인의 피를 가진 천황이 동양인들(일본민족)을 대대로 통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amp;nbsp;그러므로 우리민족은 이미 옛날에 교화되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4. 즉 우리는 서구의 나라들에 비해 꿇릴게 별로 없고 오히려 그들과 비슷하다. 그러나 다른 미개한 동양의 국가와는 질이 다르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이런 해괴망측한 논리들로 극복하고 맙니다. 물론 이런 학설들이 오래가지는 않았으나, 그들의 사고에&amp;nbsp;큰 영향을 주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즉 서구중심적인 제국주의 논리를 정당화하는 학문체계가 성립됩니다. 이러한 체계는 1945년 패전 까지&amp;nbsp;계속됩니다. 지금도 그런 경향이 남아있구요.&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日人학자들이 조선의 역사를 일부러 폄훼했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예를 들어보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김정호가 흥선대원군에게 정교한 지도를 만들어 나라를 위태롭게한 죄로 감옥에서 죽었다는 이야기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이야기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책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세계정세와 국제적인 감각에 대해서 무지했던 지배층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집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하지만&amp;nbsp;김정호의 억울한 죽음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저 김정호가 죽은 시기가 모호하다는 점을 이유로 이러한 이야기를 일인학자들이 꾸며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독일인 상인 오페르트가 프랑스 신부인 페론의 제의를 받아,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 묘를 도굴하려한 사건이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오페르트는 중국인과 조선인들을 이끌고 남연군의 묘를 파헤치다가 군민들에게 발각되어 도주합니다. 도굴이 불가능했던 이유는 흥선대원군이 도굴을 염려하여 아버지의 묘에 석회를 잔뜩발라놔서 이를 제거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한 까닭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는 흥선대원군이 도굴을 염려해 천하제일의 명당에 있던 아비의 묘에 석회를 발라둘 정도로&amp;nbsp;대단한 권력욕의 소유자였다는&amp;nbsp;하나의 일화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흥선대원군이 남연군의 묘에 석회를 드~음뿍 발라둔 이유는 도굴을 염려해서가 아니라, 옛 부터 내려오던 조선 양반들의 전통적인 매장 방식이었을 뿐입니다. 오페르트가 남연군의 묘가 아닌 어떤 이름있는 양반들의 무덤에 갔더라도 같은 이유로 도굴에는 실패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이것이 흥선대원군의 권력욕을 잘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로 둔갑한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이 외에도 일인들의 한국사 왜곡은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방식으로&amp;nbsp;이루어 졌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원시에서 고대, 중세에 이르기까지 손을 대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대표적인 것이 다들 아시는 임나일본부설, 칠지도의 명문 문제 등 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고대사의 경우는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 일본인들 조차 과거 그들의 논리가 틀렸거나 오류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만,&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한국사람들 조차&amp;nbsp;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가장 많이 훼손된&amp;nbsp;것은 바로 &quot;조선&quot;에 대한 것입니다. 이 문제는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이렇게 이루어진 일련의 역사정리(?)작업의 목적은 바로 식민지 지배의 정당화에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일본에선 적어도 1945년까지는 이러한 방식으로 조선, 즉 한국을 인식했던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그리고 그들에게서 수학한 한국인 학자들이 해방이후 한국&amp;nbsp;학계를 주도하게 되었고,&amp;nbsp;그들이 배웠던 학문에 대한 특별한 반성없이 지금에 까지 이르게된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다른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역사학계에서는 앞서 말한 소위 식민사관에 대한 반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amp;nbsp;개인적으로는 적어도 70년대 부터 2000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학계의 가장 큰 화두는 식민사학과 식민사관의 극복에 있었고, 대부분의 연구가 이러한 목적을 갖고있었다고&amp;nbsp;생각합니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일부 2세대 학자들과 3세대 학자들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amp;nbsp;파기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의 연구가 현재까지 진행되고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역사학계가 잘났다는 것이 아니라&amp;nbsp;역사학계에서는 불가결한 것이었죠.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여타 학문에서 역사학계처럼 식민사관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역사학이 그들의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저 과거에 자신들이, 혹은 자신의 스승들에게 배웠던 역사인식.... 그게 전부인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즉 이번 뉴라이트 대안 교과서의 식민지 근대화론은&amp;nbsp;과거로 부터 내려온 진부한 시각의 현대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들이 일본의 우익계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유사한 주장을 한다는 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일본 우익이라는게.. 어떤 집단인지는 잘 아실겁니다. 과거부터 쭉 내려오는..... 뭐 그런 집단입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quot;기냐 아니냐&quot; 하는 것에 대해서 짧게 답하자면 단순히 철도&amp;nbsp;깔고, 학교 세우고, 생산량이 증대 되었다고해서 근대화&amp;nbsp;되었다고&amp;nbsp;말하는 것은 근본부터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글을 읽고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사실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여러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amp;nbsp;의식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리고 궁극적으로 제가 그나마 잘 알고있는 분야의 지식과 타 분야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지식을 공유하기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글 중에 경제,외교,정치학에 대한 부분에서 관련된 분들께서 많은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이게 생각보다 반응을 얻기가 힘들군요^^;&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법,과학,철학,경제,외교 등등.. 서구의 언어로 된 텍스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한국어로 번역되었는지 알고계십니까?&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Dotum&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일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조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일제강점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제강점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뉴라이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라이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대안교과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안교과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식민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민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식민지근대화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민지근대화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식민사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민사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식민사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민사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객관적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객관적역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한나라는 보수 민주당은 좌파.. 어쩌다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qayou/8005863"/>
		<id>tag:blog.daum.net,2009:qayou.8005863</id>
	    <author>
		    <name>inq</name>
	    </author>
	    <updated>2008-10-21T04:33:45Z</updated>
	    <published>2008-10-21T04:33: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요즘.. 때아닌 사상논쟁이.. 아니.. 색깔논쟁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일고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전 뭐든지간에 논쟁은 긍정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논쟁이 없는 사회가 무서운 사회라고 생각합니다만....&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SPAN&gt;&amp;nbsp; &lt;/SPAN&gt;&lt;?xml:namespace prefix = o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quot; /&gt;&lt;o:p&gt;&lt;/o:p&gt;&lt;/P&gt;&lt;/SPAN&gt;&lt;/SPAN&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런&amp;nbsp;거지같은&amp;nbsp;사태가 벌어지고있는 작금의 실태가 참으로 안타깝고도 한심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집권여당은 이전 정부를 좌파정권으로 규정하고 좌파적인 정책이라니... 좌편향된 교과서라니... 하면서 전방위적인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여기서 의문이 드는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우파와 좌파를 나누었냐고 하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저~엉말 간단히 말하자면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이것입니다.(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은 글을 전부 읽어주세요^^)&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런데 이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내부적으론 정말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말이죠...&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한국사회에선 우파와 좌파 모두 커다란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좌파는 그 이유가 간단합니다. &quot;북한&quot;의 존재입니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겁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우파는 좀 복잡합니다...... 일종의 출생의 비밀이 있다고나 할까요?&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 비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사상 가장 큰 치욕이라고 생각하는 &quot;일제강점기&quot;부터 시작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시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한국의 우파는 모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많은 구성원이 그 뿌리를 친일파에 두고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mso-fareas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1900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 우파, 좌파의 개념이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본주의는 물론이고 공산주의도 인식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세력화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시대적인 상황도 이것을 갖고 왈가왈부할 상황도 아니였구요... 나라가 넘어가고 상당수의 지식인들은 만주나 중국 본토로 넘어가 기회를 기다리며 독립운동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중국공산당이나 소련을 통해 공산주의를 학습한 사람들이 출현하기 시작합니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우파와 좌파가 나뉘었습니다. 국외의 상황은 이러했고 국내의 상황은 어땠을까요? &lt;STRONG&gt;당시 일본은 공산주의자들을 철저히 탄압했습니다. 식민지였던 조선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연히 일제에 협력하던 조선인들 즉 친일협력자들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갖게 됩니다. 또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으니까요.&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해방 이후 상황은 급변합니다. 38선을 기준으로 남과북이 각각 미국과 소련이 진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다른 진영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철저한 친일파와 우익계 인사들을 숙청하여 공산주의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만 남한의 상황은 조금 달랐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승만이 남한의 지도자로 부상하면서 김구를 중심으로한 독립운동세력은 정치적으로 소외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lt;STRONG&gt;미국과 이승만은 기존 친일 관료들을 파트너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친일세력이든 독립운동세력이든 간에 철저한 반공산주의 정신으로 무장한 이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친일 관료들은 경험뿐 아니라 반공심도 상대적으로 투철했기 때문입니다.&lt;/STRONG&gt; 친일협력자들은 이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연히 반공을 부르짖을 수 밖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친일파들을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구요. 이들은 친일파 청산에는 소극적이었지만 공산주의자들의 숙청에는 철저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후 남한의 정치상황은 이승만 정권의 태도와 정책에 따라 여러 형태로 분열하게 되었고,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남한의 우파들은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승만 친위세력 + 친일세력(여당), 독립운동세력(야당) 대체로 이렇게 나뉘게 됩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렇다면 우파로 출발한 두 세력이 지금은 왜.. 서로.. 우파니 좌파니 하면서 찌그락 째그락 거리는 걸까요?&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출발은 그러했으나 현재까지 오는 과정에서 조금씩 변화하게 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기존의 집권 세력들이 냉전시대를 지나며.. 그 권력을 확고히 한 반면에, 이 외의 정치세력들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새로운 피를 수혈하게 됩니다. 바로 전후에 새로이 등장한 지식인, 학자집단의 입니다. 지식인들과 학자들은 자신의 생업인 &quot;학문&quot;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산주의, 그리고 사회주의에 대해서 학습하게 됩니다. 당연히 철저한 반공을 부르짖는 집권세력과는 거리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의 제자들에 의해서 전승되어갔습니다. 이에 &lt;STRONG&gt;집권세력은 민주화를 요구하는 집단이나 야당을 향해서 좌파라는 명목으로 이들을 탄압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중들에게 민주당이 좌파, 좌익의 이미지를 갖게한 결정적인 하나의 이유입니다. &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렇게 60~80년대를 보내고 냉전이 끝났습니다. 한국에서 군사정권도 막을 내렸습니만, 그들은 모습을 바꿔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국제질서가 재편되어가는 과정에서 과거 군사정권들 처럼 &quot;반공&quot;을 명목으로 정권을 지키기에는 너무도 낡은 것이 되었죠. 그리곤 결정적으로 나라의 &lt;STRONG&gt;&quot;갱제&quot;&lt;/STRONG&gt;를 &lt;STRONG&gt;&quot;그지꼴&quot;&lt;/STRONG&gt;로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수십년간 지켜온 정권을 잃게 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야당이 집권하기 이전부터 기존 여당은 야당을 빨갱이라고 공격했습니다. 바로 색깔시비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더 이상 대중들에게 통하지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전통적인 지지층을 제외한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그들의 표현대로 좌편향적인 젊은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대학교육의 결과였죠, 과거 90년대 학번들은 당시 학내의 분위기를 잘 아실겁니다. &lt;STRONG&gt;더 이상 이념의 좌우시비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던 것입니다.&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렇게 10년간 정권을 잃고 방황(?)하던 그들은 다시 정권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곤 전 정권들을 철저히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좌우시비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전하고는 그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이념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정책에 관한 좌우시비가 시작된 것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quot;좌파적인 정책&quot;들 덕분에 지난 10년간 국민들이 너무도 힘들었다는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저는 100번을 양보해서 이들이 조금은 &quot;진화&quot;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적어도 예전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는 않았으니까 말이죠. 계속 과거의 방식을 그대로 사용했다면 정말 멍청한 집단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니까요. 그런데 이들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과거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lt;STRONG&gt;&quot;친북좌파&quot;라는 용어의 사용입니다. &quot;좌빨&quot; 이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말그대로 &quot;좌익, 좌파 빨갱이&quot;의 준말이 되겠습니다. &quot;친북좌파&quot;와 같은 말입니다. 이런 용어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틀리든 맞든간에 개인의 생각이니까요. 그런데 공식석상에서도 공공연히 이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집권여당의 국회의원들의 입에서 말입니다.&lt;/STRONG&gt; 저는 그래서 이들이 과거와 전혀 변한것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멍청한 경찰들이 쐐기를 박았습니다. 바로 &lt;STRONG&gt;얼마전 여간첩 사전으로 의기양양해진 경찰이 발표한 사회주의노동자연합의 국가보안법위반 입니다. 결과는.... 코미디로 끝났습니다. 법원에 의해 무혐의로 판단된 것입니다.&lt;/STRONG&gt; 사회주의노동자연합은 국가보안법의 위반 사항인 북한에 대한 찬양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중국,소련,북한의 공산주의를 비판했습니다. 전혀 위법한 사실이 없었던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위의 사건들이 시사하는 바는 큽니다. 집권세력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lt;STRONG&gt;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lt;/STRONG&gt; 하여튼 이들은 &quot;아... 우리 좀 무식합니다. 그래서요?&quot; 이런 반응이었죠....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렇다면 현재 좌파의 이미지를 가진 민주당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과연 그들과 전 정권은 좌파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quot;No&quot;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그들역시 우파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물론 좌파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들이 꾸준히 유입되긴 했지만, 일부일 뿐입니다. 어찌 보면 이들은 좌파, 혹은 진보라는 타이틀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특히 노무현 정권이 탄생할때 적극적으로 &quot;진보&quot;의 이미지를 활용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또 다른 이미지인 &quot;보수&quot;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민주당의 지난 10년을 어떻게 지냈던 간에 확실한 것은 그들은 좌파 혹은 진보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IMF체제에서 신자유주의를 향했던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만.... 어찌되었든 그나마 다행인것은 좌파는 아니더라도 &quot;진보&quot;적인 몇가지 정책이 눈에 띈다는 것이죠.&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어쨌든 노무현 정권의 등장 이후 우파, 좌파니 하는 것보다는 보수, 진보의 새로운 대결구도가 형성되는 듯 했으나, 한나라당은 다시 우파, 좌파로 돌아가려 하는 것 같습니다. 의도가 어떠하든간에 과거의 방식이 좋고 편하고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TRONG&gt;한국사회에서, 특히 정치권에서 보편적인 의미의 우파와 좌파의 개념은 확립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한국정치권에서의 보수우파, 진보좌파는 보편적인 의미와는 달리 해석해야 할 듯 싶습니다. &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재밌는 것은 한나라당은 우파보다는 “보수”의 이미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우파, 우익보다는 “보수”가 듣기도 보기도 그리고 쓰기에도 좋으니까요. 한국사회의 좌파=진보라는 개념에 비해서, 보수라는 개념은 상대적으로 광범위하기 때문입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mp;nbsp; &lt;/SPAN&gt;&lt;o:p&gt;&lt;/o:p&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바탕&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 분야는 저의 전문분야가 아닌 관계로 부족한 면이 눈에 띄는군요... 모자란 부분은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나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나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정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국정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정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진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좌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좌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우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보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보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민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민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현대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대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딴나라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딴나라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좌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좌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좌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좌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친북좌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친북좌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우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국현대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현대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고대 국가들의 국경은? - 난 어디로 가야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qayou/7966343"/>
		<id>tag:blog.daum.net,2009:qayou.7966343</id>
	    <author>
		    <name>inq</name>
	    </author>
	    <updated>2008-10-20T03:23:03Z</updated>
	    <published>2008-10-20T03:23: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아래와 같은 옛 고대국가들의 지도를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12/blog/2008/10/19/23/58/48fb4b0a8bdb0&amp;filename=sam.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77&quot; width=&quot;277&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 사진은 고구려의 최전성기의 세력지도 입니다.&amp;nbsp;중국과 고구려의 경우를 보면&amp;nbsp;대체로 요하를 중심으로&amp;nbsp;고구려와 중국이 국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위 지도 당시에는 고구려가 요하를&amp;nbsp;건너 요서 쪽에도 진출을 했군요.....&lt;/P&gt;
&lt;P&gt;그런데 과연 저 지도는 100% 신뢰할 수 있는걸까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색으로 구분지어 각 나라의 국경을 표시했을까....&lt;/P&gt;
&lt;P&gt;의문이 생깁니다. &lt;/P&gt;
&lt;P&gt;위의 지도는 문헌과 고고학 자료를 토대로 그냥 보기쉽게 만든&amp;nbsp;지도입니다.&lt;/P&gt;
&lt;P&gt;실제 고대국가들의 국경 혹은&amp;nbsp;영토는... 특정지역이나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정짓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고대국가의 국경에 관한 개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20/blog/2008/10/20/00/31/48fb52e9d8ea0&amp;filename=%EA%B0%84%EA%B2%A9.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16&quot; width=&quot;716&quot; /&gt;&lt;/P&gt;
&lt;P&gt;위의 그림은 고대 국가의 세력,영향권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입니다. &lt;/P&gt;
&lt;P&gt;이해하기 쉽게 A나라로 설정하고 소설(?)을 한번 써보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도를 중심으로 거리에 따라 1~4지역으로 나뉩니다.&amp;nbsp; 각 지역의 간격은 1단계를 지날때 마다 점점 좁아집니다.&lt;/P&gt;
&lt;P&gt;1지역은 수도(혹은 궁,성) 주변 지역으로써, 이 나라(A나라)중심지역입니다. 당연히 문화,경제,정치적으로 A나라에 속해있습니다.&lt;/P&gt;
&lt;P&gt;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모두 자신들이 A나라의 백성이라 생각합니다. 나라의 운명은 자신들의 운명과 직결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2지역은 1지역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문화,정치,경제적으로 A나라에 속해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A나라에 백성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lt;/P&gt;
&lt;P&gt;3지역은&amp;nbsp;대체적으로 문화,정치,경제적으로 A나라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A국가가 세워지기 이전의 원주민, 혹은 타 부족의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주민들 50~70%는 A나라의 백성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주민들은 A나라의 백성이라는 의식보다는&amp;nbsp;기존 &lt;/P&gt;
&lt;P&gt;원주민이나 각 부족에 대한 자긍심(?) 내지는 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A국가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습니다.&lt;/P&gt;
&lt;P&gt;4지역은 A나라의 영향권에 있습니다만, 다른 지역에 비해 모든면에서 훨씬 뒤떨어진 상태에 있습니다. 이 지역의 주민들 중&amp;nbsp;20~30% 정도의 주민만이 A나라의 백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주민들은 자신이 A나라에 속한 백성들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A나라가 세워지기 이전의 부족 형태로 존재하는 주민들이 대다수입니다. 어떤 부족들은 A나라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amp;nbsp;중앙의 권력은 이 지역에서는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중앙의 정치세력들도 이 지역에 대해선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대국가의 영향력, 혹은 세력권은&amp;nbsp;위의 보기처럼 설명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gt;수도나, 궁,성을 중심으로 위와 같은 형태로 문화,정치,경제적인 영향이 퍼져나가고, 각 지역은 중심지역과 얼마나 쉽고 빠르며 많은 교류가 가능하냐에 따라 A나라와의 관계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결정짓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당시에는 &quot;이동거리&quot;가 가장 큰&lt;/P&gt;
&lt;P&gt;이유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amp;nbsp;즉 수도에서 4지역까지&amp;nbsp;도보나 말을 타고 이동했을때 보통 20일이 걸린다고 하면, 각 지역의 모든 영역에 도달하기 까지 1지역은 반나절, 혹은 하루만에 모든 영역에 도달할 수 있고, 2지역은 이틀정도 걸리며, 3지역은 5~10일, 4지역은&amp;nbsp;모든 영역에 도달하기까지 20일이 걸린다고 가정하고보면,&amp;nbsp;그 차이 만큼 각 지역이 여러면에서&amp;nbsp;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또 다른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웃한 나라들이죠... 문명, 혹은 국가의 발생 초기 그 범위가 좁았을 때는 상관이 없지만&amp;nbsp;국가가 발전하고 그 영역이 넓어지면&amp;nbsp;이웃한 다른 국가들과 접촉하게 됩니다.&amp;nbsp;그럴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6/blog/2008/10/20/02/40/48fb71104eb42&amp;filename=%EA%B0%84%EA%B2%A92.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3&quot; width=&quot;753&quot; /&gt;&lt;/P&gt;
&lt;P&gt;A나라 옆에 B나라가 있습니다.&amp;nbsp;두 나라가 같은 시기에&amp;nbsp;생겼고 동일한 역량을 가졌다고 가정합니다.&lt;/P&gt;
&lt;P&gt;두 나라는 시간이 지나&amp;nbsp;각자 영역을 확대해 나갔고, 결국은 서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amp;nbsp;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자 두 나라의&amp;nbsp;영향력이 겹쳐지는 지역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lt;/P&gt;
&lt;P&gt;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A나라의 4지역이고, 동시에 B나라의&amp;nbsp;2지역 입니다. 이 지역은&amp;nbsp;A나라의&amp;nbsp;영향력에 비해 B나라의&amp;nbsp;영향력은&amp;nbsp;상대적으로 월등합니다.&amp;nbsp;즉&amp;nbsp;이 지역은 B나라의 영역이 됩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지역 역시 A나라의 영향력에 비해 B나라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강력한 지역입니다. 이 지역 역시 B나라의 영역으로 볼 수&amp;nbsp;있습니다. 다만&amp;nbsp;아주 살짝 불안요소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즉 A나라 와 B나라가 겹치는 지역은&amp;nbsp;중앙의 영향력이 더 강력한 쪽의 영역으로 포함될 수&amp;nbsp;있습니다.&amp;nbsp;전쟁이나 외교적인 수단을 동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러한&amp;nbsp;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lt;/P&gt;
&lt;P&gt;문제가 되는 지역은 두 나라의 영향력이 동일한 (가)지역과 (나)지역 입니다.&amp;nbsp;양 국가가 전쟁이나,&amp;nbsp;정치 외교적인&amp;nbsp;수단을 동원하지 않는&amp;nbsp;이상, 두 지역은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제는 A나라의 군사들이 와서 진을치고 잠시 쉬었다 갔는데, 오늘은 B나라의 군사들이 진을 치고 쉬어가는 상태가 되버리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느나라의 주민인지 어디를 따라야 하는지&amp;nbsp;모르는 상태가 되버리는 것입니다.&amp;nbsp;(나)지역은 (가)지역에 비해 두 나라의 영향력이 강력한 곳이기에 전쟁이나 외교적인 수단을 통해 이러한 혼란한 상태가 정리될 가능성이 큽니다만 (가)지역은 이러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lt;/P&gt;
&lt;P&gt;(가) 지역의 주민들은 &quot;내가 어느나라 사람이야?&quot; 극단적인 예를 들면 어제는 A나라에서 파견된 군사들을 따라 성을 쌓았는데, 내일은 B나라에서 온 군사들을 따라 성을 쌓으러 가야합니다. 요즘으로 치자면 예비군&amp;nbsp;훈련을&amp;nbsp;한국과 북한에서 동시에 받는것...?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군요........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까지 보셨듯이 고대국가에서의 국경이란 개념은 이런식으로 출발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대가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이러한 형태를 보이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양국간의 관계, 지리적 특성, 전쟁등을 통해 점차 정리가 되어가는 것입니다.&amp;nbsp;이러한 상태가 상당히 오래동안 지속되어 고대에는 특정지역을 제외하고는 국경이 애매한 부분이 많았습니다.확실한 방법은 장성(만리장성 등)을 쌓은 형태로 국경을 확정짓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강이나 산과 같은 지리적인 특성을 이용해 대~충 국경을 정하는 것 보다 확실한 방법이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포스트에선 국가의 영역, 영토의 개념을 위주로 다루었지만,&amp;nbsp;기본적으로 문화, 경제, 정치 등 다양한 형태로&amp;nbsp;확장이 가능합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중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고구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구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문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문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국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백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백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지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신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만리장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만리장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고대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대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국고대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고대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고대문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대문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고대정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대정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고대경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대경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옛지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옛지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고대지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대지도&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역사를 은폐하려는 무리가 있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qayou/7944006"/>
		<id>tag:blog.daum.net,2009:qayou.7944006</id>
	    <author>
		    <name>inq</name>
	    </author>
	    <updated>2008-10-19T03:08:36Z</updated>
	    <published>2008-10-19T03:08: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각종 게시물의 댓글을 보다보면 &lt;/P&gt;
&lt;P&gt;우리나라의 역사는 우리가 알고있는것 이상으로 위대하고 웅장하며....... 그런데 이를 은폐하려는 무리가 있다. 그 무리는 기존 역사학자들이다 라는 내용의 글이 많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들이 주장하는 바를 대충 요약하자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고조선 이전에 환국과 배달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다.&lt;/P&gt;
&lt;P&gt;2.&amp;nbsp;위의 두 나라(혹은 고조선도)는 중국은 물론이고&amp;nbsp;중앙아시아까지 진출했다.(최소) 증거는 피라미드형 건축물들 등등.....&lt;/P&gt;
&lt;P&gt;3. 잘나가던&amp;nbsp;우리민족(한민족 혹은 동이족)은&amp;nbsp;한족(漢族)에&amp;nbsp;밀려 오늘날의 영토로 밀려났으며, 사대주의 나라인 李朝(조선)에&amp;nbsp;의하여 은폐되었다.&amp;nbsp;&lt;/P&gt;
&lt;P&gt;4. 그리고 일제시대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서 다시한번 은폐, 축소되었고, 그 밑에서 공부한 1세대 역사학자(ex. 이병도)와 그 제자들에 의해서 계속 되고있으며, 1.2.3의 사실을 완전히 부정하고 1.2.3을 주장하는 일부 학자들을 학계에서 내몰아 재야학자가 되었다.&lt;/P&gt;
&lt;P&gt;5. 즉 이러한 은폐는 계속되고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한 내용입니다.&lt;/P&gt;
&lt;P&gt;처음엔.. 설마 이런걸 밑는 사람은 없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러한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lt;/P&gt;
&lt;P&gt;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은 역사학자들을 믿지않고, 친일파 매국노, 뉴라이트, 딴나라 등.... 이렇게 매도하고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역사학계는 이러한 내용과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lt;/P&gt;
&lt;P&gt;위의 내용들을 토대로 역사학자 혹은 전공자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quot;내가 이자리에서 모두 설명해주마!&quot;&lt;/P&gt;
&lt;P&gt;2. &quot;그건 틀린 사실이다. 다음에 시간나면 얘기하자&quot;&lt;/P&gt;
&lt;P&gt;3.&amp;nbsp;&quot;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잘 생각해 봐... (책을 추천해준다.)&amp;nbsp;나 간다.&quot;&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4.&amp;nbsp;&quot;대답할 가치도 없다. 나 간다.&quot;&lt;/P&gt;
&lt;P&gt;5. &quot;지겹다 그만하자...&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딱 봐도 알겠지만 그들의 반응은 위의 순서대로 변해갑니다.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답을 얻기가 힘들죠.&lt;/P&gt;
&lt;P&gt;이유는 간단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1의 경우처럼&amp;nbsp;실컷 설명해도&amp;nbsp; &quot;니가 식민사학자들에게 배워서 그래 니가 배운건 전부 조작된 거야&quot; 라는 말을 듣는&amp;nbsp;경우가 많고 오히려 &quot;역사공부 좀 제대로 해봐&quot;&amp;nbsp;라고 충고까지 합니다. 욕을 안먹으면 다행이죠. 즉 근본부터 글러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무리 설명해도 통할리가 없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식민사학&quot; 내용은 대충들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식민사학은 실제 역사학계에선 얼마나 극복되었을까.....&lt;/P&gt;
&lt;P&gt;식민사학의 내용과 식민사관은 우리가 알고있는것&amp;nbsp;이상으로 논리의&amp;nbsp;확장범위가 엄청나게 넓고 다양합니다.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죠.)&lt;/P&gt;
&lt;P&gt;예를 들어&amp;nbsp;A라는 학자가 식민사학과 사관을 부정하기위해 정당한 연구과정을 거쳐 하나의 이론을 주장한다고&amp;nbsp;해도, B나 C의 학자(이들은 식민사관을 극복했다고 생각한다.)에 의해서 A가 주장하는 논리는 식민사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고 부정된다.&amp;nbsp;반대로 A학자는 B나 C의 학자가&amp;nbsp;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amp;nbsp;주장한다. 또 D학자는 A.B.C의 논리&amp;nbsp;모두가 식민사관이라고 주장한다. &lt;/P&gt;
&lt;P&gt;(식민사관뿐 아니라&amp;nbsp;학문적 관점에서) 인문학의 경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학문 논쟁은 거짓을 주장하는 경우가 아니면 매우 긍정적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국사학계에서 식민사관 논쟁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직 완벽하게 식민사학, 사관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식민사관을 완전히 극본한 학자들과 이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 어렵군요..^^;&amp;nbsp;여러분의 생각은?- &lt;/P&gt;
&lt;P&gt;식민사관의 이야기는 이쯤으로 하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한국사학계에 새로운(새로운것은 아닙니다.)&amp;nbsp;화두가 생겼습니다. 바로 &quot;고고학&quot;입니다. 우리나라의 고고학은 최근들어 더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이전에도&amp;nbsp;많은 성과를 냈구요.)&amp;nbsp;그리고 현재는 한국사를 연구하는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료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고대사에 있어서 더욱 그렇구요.&lt;/P&gt;
&lt;P&gt;한국사학(역사학)을 크게&amp;nbsp;문헌사학과 고고학으로&amp;nbsp;나뉜다고 봐도 됩니다.&amp;nbsp;문헌사학은 쉽게 말해서 조선왕조실록, 삼국사기 등.. 문헌자료를 토대로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고, 고고학은 다들 아시겠지만 땅을 파서 나오는 문화재나 자료를 통해 역사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대충 분류해서 고고학자들을 제외한 학자들은 문헌사학자라고 버면 무리가 없겠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생각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quot;그 옛날에 쓰여진 책의 내용을 어떻게 믿냐? 조작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객관성 없이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여질 가능성도 있는 것인데....&quot; 문헌사학자들도 바보는 아니라 문헌자료가 발견되면 그 문헌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칩니다. 그리고 객관적, 주관적 시점에 감안하여 연구합니다.&amp;nbsp;하지만 검증과정에서 확실히 증명이&amp;nbsp;되지않는 경우도 있고,&amp;nbsp;이런것들은 두고두고 논란이 됩니다. 또 자료가 없는 시절이나 시대에 대해서는 딱히 연구할 수단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헌사학의 문제와 공백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것이 고고학입니다. 보완 보충뿐 아니라 문헌사학과 동등하게 혹은 이상으로 높은 연구성과를 보이고 있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또 문제가 있습니다. 문헌사학과 고고학이 따로 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복잡하고 다양하기에 설명이 어렵운데....&lt;/P&gt;
&lt;P&gt;다만 몇가지만 말하자면 서로간의&amp;nbsp;연구시대와 연구성과의 차이,&amp;nbsp;적은 학문교류,&amp;nbsp;고고학발굴의 어려움(사회적, 경제적), 은근한 자존심 등이 있습니다.&amp;nbsp;그나마 다행인것은&amp;nbsp;아주..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죠.&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한국사를 은폐하려는 무리는 과연 누구일까?&lt;/P&gt;
&lt;P&gt;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런 역사학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lt;/P&gt;
&lt;P&gt;단군신화를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거나, 고조선의 세력권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고 해서&amp;nbsp;&quot;國祖로서의 단군&quot;을 부정한다거나, 고조선은 형편없는 나라였다고 주장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단지 &quot;사실! 즉 역사적 사실&quot;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 뿐입니다. 즉 우리민족의 역사를&amp;nbsp;깍아내리거나, 민족의 위대함(?)을 폄훼하기위한 의도로 이러한 주장을 하는게 아니라는 거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앞서 문헌사학과 고고학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한 이유는 한국사, 특히 고대사에 있어서 두 분야가 서로&amp;nbsp;필수불가결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즉&amp;nbsp;고고학을 통해서 문헌의 내용이 증명된다면, 그 문헌은 신빙성을&amp;nbsp;갖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과정이 여러번 진행되면 문헌의 신빙성과 정확성이 점점 높아지는 것입니다. 만약&amp;nbsp;문헌에 쓰여져 있는 100가지의 사실 중에서 90가지의 사실이 고고학을 통해 증명된다면 나머지 10가지 사실도 믿을 수 있거나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amp;nbsp;그리고 고고학으로 증명이 불가능한 나머지 10가지 사실은 문헌사학자들이 구성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헌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은 고고학을 통해 규명, 구성해내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 설명이 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환국, 배달국.... 고조선 이전에 존재했다는 두 나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문헌으로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했을 뿐더러, 문헌 자체만으로도 치명적인&amp;nbsp;오류를 갖고있기 때문입니다.&amp;nbsp;&lt;/P&gt;
&lt;P&gt;자세한 내용은&amp;nbsp;저보다&amp;nbsp;잘&amp;nbsp;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으니....(글도 길어지구요...)&amp;nbsp;검색만 몇번 해봐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amp;nbsp;. 몇몇 블러거 분들이 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고 하니 아시는 분은 추천해주셨으면 좋겠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슴으로 느끼는 역사와 머리로 아는 역사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lt;/P&gt;
&lt;P&gt;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라볼때 위대하고 웅장한 역사로 느끼는 것, 느끼고 싶은것은 분명 긍정적인 것입니다.&lt;/P&gt;
&lt;P&gt;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연구하거나 혹은 바라볼 땐 위와 같은 시각이 나쁜것이 아니지만, 이러한 시각 때문에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하려는 것은 분명 옳은 모습은 아닙니다. &lt;/P&gt;
&lt;P&gt;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임나일본부설과 다를것이 없는 논리입니다.&lt;/P&gt;
&lt;P&gt;중국과 일본은 그러는데 우리는 그러면 안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lt;/P&gt;
&lt;P&gt;하지만 임나일본부설은 그 내용이 일본에서도 부정되어 조금씩 수정되고 있고,&lt;/P&gt;
&lt;P&gt;동북공정 역시 중국의 주류학자들은 대부분 이를 부정하고 있답니다. 다만 몇몇 학자가 정부와 죽이 맞아들어가면 벌인 일이라고 합니다.&lt;/P&gt;
&lt;P&gt;중국에서 공부하신 학자분들께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amp;nbsp;정작 우리학계에서&amp;nbsp;크게 반응하지 않는 이유는, 앞에서 말한것 처럼 &lt;/P&gt;
&lt;P&gt;&quot;아무리 말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quot;&amp;nbsp;는 이유가 큽니다. 그리고&amp;nbsp;이것은 학문적인 문제라기 보다는&amp;nbsp;정치적인 문제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거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설, 한반도 중국, 중앙아시아를 통치한 환국, 배달국, 고조선 그리고 한국민족... 어딘가 닮지 않았습니까?&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동북공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북공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단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단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매국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매국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뉴라이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라이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환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환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단군신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단군신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고대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대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한국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식민사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민사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임나일본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임나일본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배달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달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SO0&amp;amp;tagName=식민사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식민사학&lt;/a&gt;
	    </content>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