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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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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05T09:5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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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감주는 태도’가 성공 부른다  2009.06.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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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05T09:50:23Z</updated>
	    <published>2009-06-05T09:50: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t_subject&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t_contents&gt;&lt;B&gt;김 경 호 이미지 메이킹센터 대표 &lt;/B&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article03 id=bodyFont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20px; PADDING-TOP: 15px&quot;&gt;　성공의 조건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대인관계이다. 모든 대인관계는 호감과 비호감의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데, 호감과 비호감의 차이에는 태도가 한몫을 한다. 인생의 성공은 인간관계에 좌우되고, 원만한 인간관계는 태도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lt;BR&gt;&lt;BR&gt;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중에서 ‘친근하다, 성실하다, 겸손하다, 따뜻하다’ 등의 말이 있는 반면에 ‘싸가지 없다, 불손하다, 거칠다, 차갑다’는 말들도 있다. 모두가 그 사람의 태도를 말하는 것들이다.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태도가 왜 중요한가를 알아보려면, 좋은 태도를 필요로 하는 배경과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인간관계 ·기업경영의 핵심&lt;BR&gt;&lt;BR&gt;모든 사회가 구성원에게 요구하는 것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돈을 내라. 둘째, 돈이 없으면 땀을 내라. 셋째, 돈도 땀도 없으면 사표를 내라. 이것이 사회가 요구하는 냉엄한 현실이다. &lt;BR&gt;&lt;BR&gt;이 말을 이해하기 쉽도록 기업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보면, 대주주가 아닌 다음에야 돈을 투자하고 직장에 나가는 사람은 없을 테고, 새벽부터 준비하고 사표를 내러 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쉽게 낼 거라곤 땀 밖에 없다. 여기서의 땀이란 능력(talent)을 의미하는 것이다.&lt;BR&gt;&lt;BR&gt;경영자이건 직장인이건 사회생활을 하면서 발휘해야 할 능력이 세 가지가 있다. &lt;BR&gt;&lt;BR&gt;첫째, 대인관계능력이다. 동료와 고객과의 관계를 여하히 하느냐가 사회생활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둘째, 문제해결능력이다. 인생살이 자체가 문제해결의 과정이듯이, 직장에서 일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셋째, 업무수행능력이다. 내게 맡겨진 업무를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느냐가 조직의 목표달성에 미치는 기여도이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이 세 가지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지식과 기술과 태도이다. 지식은 단시간 내에 습득하기가 어렵다. 기술(기능) 역시 오랜 시간 동안의 반복과 연마가 필요하다. &lt;BR&gt;&lt;BR&gt;주목할 것이 ‘태도’라는 것은 마음먹는 즉시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지식과 기술이 아직 미흡한 경우라면 이 태도가 바로 평가점수와 직결된다. 그래서 태도가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되는 것이다.&lt;BR&gt;&lt;BR&gt;그렇다면 그렇게 중요한 태도를 한마디로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태도’라는 말과 ‘자세’라는 말하고는 늘 어깨동무하고 다녀서 좀 헷갈리기도 한다. 사전적 정의를 보면, 자세란 앉아 있다든가, 서 있다든가 하는 몸을 가지는 모양을 말하는 것이고, 태도란 대상에 따라서 감정이나 생각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말한다. 일반적 정의로는, 태도란 외부의 자극을 수용하는 틀이다. 틀의 모양에 따라서 반응이 달리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면 틀 관리를 잘 해야 한다.&lt;BR&gt;&lt;BR&gt;틀이란 마음의 모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음의 모양이 호수같이 넓고 깊어서 웬만한 자극쯤은 여유롭게 허허 웃어넘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종재기(종지)같이 작고 옹색해서 조그마한 일에도 발끈거리고 식식거리는 사람도 있다. 그 틀은 자신이 만들어 놓은 작품이기 때문에 스스로 멋있게 관리해야 하는데, 틀의 크기와 두께를 넓히는 훈련이 필요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사업성공, ‘태도’부터 점검을&lt;BR&gt;&lt;BR&gt;훈련방법으로는 생각을 바꾸는 연습부터 해야만 한다. 생각이 마음을 바꾸고, 마음이 행동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모든 반응은 나의 태도에 달렸다는 사실이다. &lt;BR&gt;&lt;BR&gt;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닥쳤을 때, 상대방의 태도를 바꾸는 게 쉬울까?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게 쉬울까? 대답은 간단하다.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가장 쉽고 간편하다. 태도가 움직이고 있는 자동차라면 생각은 바로 핸들이고, 마음은 페달이다. 돌리는 대로, 밟는 대로 갈 뿐이다. &lt;BR&gt;&lt;BR&gt;시대가 어수선하고 살아가기가 답답할수록 다른 사람과 환경을 원망하지 말고, 자신의 태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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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현장의 생명 지키기  2008.02.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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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19T14:21:07Z</updated>
	    <published>2009-02-19T14:21: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심 규 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amp;nbsp;&lt;BR&gt;&amp;nbsp;&lt;BR&gt;지난 15일 판교현장의 사망재해로 또다시 건설현장의 안전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망재해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인가. 생명보다 더한 가치는 없다는 취지에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lt;/P&gt;
&lt;P&gt;우선 건설업의 사망재해자 비중이 너무 크다. &lt;STRONG&gt;작년 한 해 건설업&lt;/STRONG&gt; 취업자수 비중은 7.7%인 데 반해 &lt;STRONG&gt;사망재해자수는 669명&lt;/STRONG&gt;으로 &lt;STRONG&gt;전체(2422명)의 36.2%를 차지&lt;/STRONG&gt;했다. 하루에 1.8명꼴로 사망한 셈이다. 특히 사고성 사망재해자수는 592명으로 그 비중이 40.2%에 이르고 있다. 작년 건설투자는 118조원으로 1년 전보다 0.5%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재해자수는 9.8%가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건설현장의 재해가 많은 원인을 거꾸로 추적해보자.&lt;/P&gt;
&lt;P&gt;　&lt;BR&gt;사망재해 빈발, 진지한 성찰 필요&lt;/P&gt;
&lt;P&gt;&lt;STRONG&gt;대표적인 건설현장의 사망재해 발생형태는 ‘추락’&lt;/STRONG&gt;이다. 사고성 사망재해자 592명 중 추락에 의한 사망재해자가 327명(&lt;STRONG&gt;55.2%&lt;/STRONG&gt;)에 이른다. 추락을 막기 위해 2m 이상의 고소 작업 시에는 안전대를 착용하고 안전고리를 걸고 작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규정대로 작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현장 근로자와 관리자들과 면담해보면, &lt;STRONG&gt;이동을 할 때마다 안전고리를 풀고 다시 걸고 하다가는 작업속도가 늦어져 하루 작업량을 맞추지 못하게 된다&lt;/STRONG&gt;고 한다.&lt;/P&gt;
&lt;P&gt;왜 안전장치를 활용하여 정상적으로 작업하면 늦어진다고 할까? 이것은 바꿔 말하면 &lt;STRONG&gt;하루 작업량이 과도&lt;/STRONG&gt;할 수 있다는 것이다. &lt;STRONG&gt;작업량이 과도해지는 근본 원인&lt;/STRONG&gt; 중 하나는 &lt;STRONG&gt;다단계 하도급구조&lt;/STRONG&gt;에 있다. 여러 단계를 거쳐 도급이 이루어지는 동안 각 단계마다 이윤 명목의 돈이 누수될 수밖에 없고, 적어진 공사비에 맞추어 시공하려면 ‘돈 내기식’의 불법하도급을 무릅쓸 수밖에 없다. 또한 &lt;STRONG&gt;단계가 많아질수록 책임소재는 모호&lt;/STRONG&gt;해진다. &lt;/P&gt;
&lt;P&gt;또 다른 근본 원인 중 하나는 적정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다.&lt;/P&gt;
&lt;P&gt;건설물량의 감소와 건설업체의 과다, 그리고 최저가낙찰제와 정부의 10% 예산절감 등이 결합되면서 기업의 생존을 위한 과당경쟁은 덤핑수주를 낳고 원도급자의 낙찰률이 60%대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하도급자는 여기에 또다시 덤핑수주를 하면서 적정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줄어든 공사비로 시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공사일수를 줄여야 한다. 결국 적어진 공사비가 다단계 하도급을 거치면서 더욱 무리한 공기단축을 강요하게 되고 산업안전은 뒷전에 놓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산업안전과 관련된 비용 역시 하락하게 되어 안전시설이 허술해진다. &lt;/P&gt;
&lt;P&gt;또 한 가지, 중소규모 건설현장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작년 5인 미만 건설현장의 사고성 사망재해자수가 195명에 이르고 있다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lt;/P&gt;
&lt;P&gt;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설문조사(2007년) 결과, &lt;STRONG&gt;소규모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중 약 70%는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안전교육, 건강진단 등 기초적인 산업안전요소에 접해보지 못한 것&lt;/STRONG&gt;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은 &lt;STRONG&gt;현행 제도가 지닌 정규직 위주의 접근방식&lt;/STRONG&gt;에 있다. 현행법은 개별 사업주에게 위의 요소들을 공급할 의무를 주고 있으나 소규모 현장의 사업주가 며칠씩 이동해 다니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 일일이 이러한 요소들을 공급하기는 어렵다. &lt;/P&gt;
&lt;P&gt;따라서 건설현장에서 고귀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lt;/P&gt;
&lt;P&gt;　&lt;BR&gt;&lt;STRONG&gt;적정 공사비·하도급 시스템 갖춰야&lt;/STRONG&gt;&lt;/P&gt;
&lt;P&gt;첫째, 안전장치를 활용해 정상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lt;STRONG&gt;충분한 공기를 확보&lt;/STRONG&gt;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lt;STRONG&gt;적정공사비가 확보&lt;/STRONG&gt;되도록 과도한 낙찰률 하락을 막고, 실공사비를 잠식하는 다단계 하도급을 근절시켜 확보된 공사비가 실제 공사에 투입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둘째, 예방적인 &lt;STRONG&gt;산업안전 활동을 촉진&lt;/STRONG&gt;하여야 한다. 지금은 재해율이라는 사후적 지표에만 의존하고 있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 안전장치의 설치와 안전관리전담자 배치 등 사업주들의 다양한 산재예방 노력 자체를 객관화하여 제도에 반영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나서게 해야 한다.&lt;/P&gt;
&lt;P&gt;셋째, 산업 차원에서 &lt;STRONG&gt;기초안전요소를 공급&lt;/STRONG&gt;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 기초적인 산업안전교육과 건강진단 그리고 공통적인 안전화·안전모·안전대의 공급을 위해 개별사업주에게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일정 비율을 갹출, 기금을 마련한 후 근로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고용보험과 건설근로자퇴직공제제도에 축적된 DB를 활용하여 대규모 현장에서의 중복 지급을 막는 대신 중소규모 현장의 근로자들에게도 기초안전요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t;/P&gt;
&lt;P&gt;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예산 10% 절감이나 규제완화 등의 수단이 ‘생명’이라는 지고의 가치에 우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향후 10년 좌우할 10가지 미래기술은 2009.02.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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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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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2009-02-08T16:13:41Z</updated>
	    <published>2009-02-08T16:13: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KISTEP, 인지로봇기술 등 10대 미래유망기술 발표&lt;/P&gt;
&lt;P&gt;앞으로 10년간 우리 생활을 크게 바꿀 미래유망기술은 무엇일까?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6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삼성경제연구소(SERI)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미래예측 국제심포지엄에서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등 10가지를 ‘KISTEP 10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해 공개했다.&lt;/P&gt;
&lt;P&gt;　&lt;/P&gt;
&lt;P&gt;첫번째는 &lt;STRONG&gt;‘뇌-기계 인터페이스(Brain-Machine Interface)’&lt;/STRONG&gt;다. 뇌신경 신호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활용함으로써 생각만으로 로봇이나 기계를 움직이는 기술이다.&lt;/P&gt;
&lt;P&gt;이 기술이 실현되면 장애우들이 생각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로봇이나 의수, 의족 등 신경 장애인보조기가 상품화되고 운동 대뇌의 정보를 단절된 척수 하단의 척수운동 세포에 직접 전달해 척수손상 환자 치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RNA 기반 치료제 개발기술’&lt;/STRONG&gt;은 RNA를 사용한 유전자 치료법으로 작은 간섭 RNA(siRNA)나 마이크로RNA(miRNA) 등을 이용해 암 등 질병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유전자들을 제어해 질병을 치료한다.&lt;/P&gt;
&lt;P&gt;RNA는 디자인과 초기 개발과정이 용이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제조가 비교적 쉬워 다양한 맞춤형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lt;/P&gt;
&lt;P&gt;　&lt;/P&gt;
&lt;P&gt;&lt;STRONG&gt;‘그래핀 나노구조체기술’&lt;/STRONG&gt;은 그래핀이 나노전자 소자의 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재료로 활용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원자 한 개 두께의 2차원 탄소 구조체인 그래핀은 투명하고 유연할 뿐 아니라 양자역학적인 크기 효과(quantum size effect)를 이용할 수 있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lt;/P&gt;
&lt;P&gt;　&lt;/P&gt;
&lt;P&gt;에너지 부문에서도 &lt;STRONG&gt;‘저가 석탄인 갈탄을 원료로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기술’과 ‘염료감응 태양전지 기술’&lt;/STRONG&gt;이 10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됐다.&lt;/P&gt;
&lt;P&gt;갈탄을 원료로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은 높은 수분과 자연발화성 때문에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저등급 석탄을 이용해 무공해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가 급등과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lt;/P&gt;
&lt;P&gt;염료감응 태양전지기술은 태양빛을 받으면 전자를 방출하는 특정 염료와 전해질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기술로 제조비용이 적게 들고 나노입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투명한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다.&lt;/P&gt;
&lt;P&gt;　&lt;/P&gt;
&lt;P&gt;또 이용자가 놓인 상황을 스스로 인식해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lt;STRONG&gt;‘지능공간 인지통신기술’&lt;/STRONG&gt;과 몸에 흐르는 약간의 전류를 이용해 사람 몸을 케이블 대신 사용해 데이터 통신을 하는 &lt;STRONG&gt;‘인체통신기술’&lt;/STRONG&gt;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밖에 체세포에 유전자를 도입하거나 세포배양 조건을 변화시켜 역분화를 유도, 만능줄기세포를 만드는 &lt;STRONG&gt;‘역분화 줄기세포기술’&lt;/STRONG&gt;과 자율성과 학습능력을 갖추고 인간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새로운 개념의 &lt;STRONG&gt;‘인지로봇기술’&lt;/STRONG&gt;, 디지털 장치로 일상생활의 모든 정보를 수집, 분류, 저장하고 이를 필요할 때 꺼내 활용하는 &lt;STRONG&gt;‘퍼스널 라이프로그기술’&lt;/STRONG&gt;도 미래유망기술로 꼽혔다.&lt;/P&gt;
&lt;P&gt;　&lt;/P&gt;
&lt;P&gt;한편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미래예측 및 기술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 휴스턴대의 저명한 미래학자 피터 비숍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lt;/P&gt;
&lt;P&gt;비숍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글로벌화, 전 지구 환경문제 및 에너지 부족 등 미래 불확실성 요인 증대에 따른 미래예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미래 불확실성이 증가할수록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겠지만, 과거 미국이 겪은 위기가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됐듯이 오늘의 위기도 중장기적으로는 발전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지난해 대졸자 46.2% 취업성공   2009/02/02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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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rladygks20</name>
	    </author>
	    <updated>2009-02-08T15:12:34Z</updated>
	    <published>2009-02-08T15:12: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2008년 대졸자&lt;/STRONG&gt; 절반만이 현재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lt;/P&gt;
&lt;P&gt;취업포털 커리어가 4년제 대학 2008년 2월 및 8월 졸업자 936명을 대상으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취업현황을 조사한 결과, &lt;STRONG&gt;46.2%가 현재 취업에 성공&lt;/STRONG&gt;했다고 응답했다.&lt;/P&gt;
&lt;P&gt;대졸자 취업률은 해마다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가 최근 2년 간 같은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lt;STRONG&gt;2006년 대졸자 취업률은 62.8%&lt;/STRONG&gt;(2007년 조사), &lt;STRONG&gt;2007년 대졸자 취업률의 경우 57.9%&lt;/STRONG&gt;(2008년 조사)로 2년 새 16.6%P 낮아졌다.&lt;/P&gt;
&lt;P&gt;&lt;STRONG&gt;취업하기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횟수는 평균 28회&lt;/STRONG&gt;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0회 이상∼20회 미만’이 43.0%로 가장 많았다. ‘50회 이상’ 지원했다는 응답자도 13.1%를 차지해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lt;/P&gt;
&lt;P&gt;&lt;STRONG&gt;면접 횟수는 평균 3회&lt;/STRONG&gt;로 조사됐다. 입사지원을 약 9.3회 지원했을 때 1회 정도 면접을 보는 셈이다. 지난 해와 비교했을 때 약 2.8회가 늘어났다. 횟수 별로 살펴보면 ‘2∼3회’가 33.0%로 가장 많았고, ‘4∼5회’는 29.2%, ‘1회’ 13.2%, ‘6회 이상’은 24.6% 이었다.&lt;/P&gt;
&lt;P&gt;‘현재 취업한 직종이 자신의 전공분야와 연관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lt;STRONG&gt;49.5%가 ‘전공을 살려 취업했다’&lt;/STRONG&gt;고 답했다.&lt;/P&gt;
&lt;P&gt;&lt;STRONG&gt;입사형태로는 ‘수시채용’이 43.0%&lt;/STRONG&gt;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t;STRONG&gt;‘대졸공채’는 18.7%&lt;/STRONG&gt;, &lt;STRONG&gt;‘지인소개’ 15.0%&lt;/STRONG&gt;, &lt;STRONG&gt;‘학교추천’ 4.7%&lt;/STRONG&gt; 순이었다.&lt;/P&gt;
&lt;P&gt;취업한 기업형태는 &lt;STRONG&gt;‘중소기업’이 59.5%&lt;/STRONG&gt;로 가장 많았다. &lt;STRONG&gt;‘벤처기업’은 16.4%&lt;/STRONG&gt;, &lt;STRONG&gt;‘대기업’ 12.0%&lt;/STRONG&gt;, &lt;STRONG&gt;‘외국계기업’은 6.5%&lt;/STRONG&gt;, &lt;STRONG&gt;‘공기업’ 5.6%&lt;/STRONG&gt; 이었다. 특히 공기업의 경우 지난 해와 비교했을 때 절반 가량에 못 미쳤다.&lt;/P&gt;
&lt;P&gt;&lt;STRONG&gt;정규직 비율은 70.3%&lt;/STRONG&gt;로 조사돼 비정규직 비율보다 약 2.3배 정도 높았다. &lt;STRONG&gt;성별로는 남성이 73.7%&lt;/STRONG&gt;에 이르는 반면, &lt;STRONG&gt;여성은 66.7%&lt;/STRONG&gt;에 그쳐 남성의 정규직 비율이 좀더 높았다.&lt;/P&gt;
&lt;P&gt;취업성공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lt;STRONG&gt;18.8%가 ‘인턴십 등의 실무경험’&lt;/STRONG&gt;을 꼽았다. &lt;STRONG&gt;‘철저한 면접준비’는 17.4%&lt;/STRONG&gt;, &lt;STRONG&gt;‘주위 인맥 활용’ 16.9%&lt;/STRONG&gt;, &lt;STRONG&gt;‘관련분야 자격증 취득’ 11.3%&lt;/STRONG&gt;, &lt;STRONG&gt;‘외국어 능력’과 ‘전공’은 각각 8.3%&lt;/STRONG&gt; 이었다. 이외에도 ‘학벌’ 6.5%, ‘컴퓨터 활용능력’ 5.6%, ‘학점’ 0.9% 등이 있었다.&lt;/P&gt;
&lt;P&gt;한편, 올 2월 졸업 예정자 4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취업률은 13.5%에 그쳤다. 이는 지난 해 같은 시기 2008년 2월 졸업자 취업률과 비교했을 때보다 24.8%P 가량 줄어 약 1/3수준에 불과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공사비 줄이는’ 콘크리트 양생법 개발  2009.01.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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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01T16:26:52Z</updated>
	    <published>2009-02-01T16:26: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GS건설, 갈탄 대신 발열등 사용… 소음·유독가스 없는 반영구적 기술로 주목 &lt;BR&gt;&amp;nbsp;&lt;BR&gt;GS건설이 &lt;STRONG&gt;등기구를 활용한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시공법’&lt;/STRONG&gt;을 개발해 건설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lt;/P&gt;
&lt;P&gt;유독가스와 폐기물을 발생하지 않는 데다 근로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공사현장의 화재 위험성까지 한번에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27일 GS건설에 따르면 &lt;STRONG&gt;GS건설 일산자이 현장팀은 지난해 2월부터 동절기 콘크리트 공사 시 일정한 온도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양생작업을 갈탄난로가 아닌 발열등을 활용하는 신기술 개발을 추진&lt;/STRONG&gt;했다.&lt;/P&gt;
&lt;P&gt;기술개발에는 ㈜알토와 고려대학교 연구팀이 참여했다.&lt;/P&gt;
&lt;P&gt;이후 지난해 8월 GS건설과 알토가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해 오는 6월 말 1차 심사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lt;/P&gt;
&lt;P&gt;현재 &lt;STRONG&gt;동절기 콘크리트 양생의 문제는 차단막을 설치한 후 최저 양생온도 5도 이상을 유지&lt;/STRONG&gt;하기 위해 급열장치를 사용하고 있다.&lt;/P&gt;
&lt;P&gt;하지만 열이 부분적으로 전달되면서 콘크리트 각 부분의 온도차이가 발생하여 건조 수축에 따른 균열 발생 가능성이 크다.&lt;/P&gt;
&lt;P&gt;특히 갈탄난로는 1일 3~4회 정도 갈탄을 보충해야 하고, 심야에는 보충 확인 및 관리를 위한 추가인원도 배치해야 한다.&lt;/P&gt;
&lt;P&gt;배출되는 유해가스 방출을 위해 갈탄난로 인근에 차단막을 미설치하는 것도 바람에 따른 온도저하 문제를 만들며, 폐기물 처리비용도 발생한다.&lt;/P&gt;
&lt;P&gt;열풍기는 등유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유가에 따라 공사비용이 상승할 수 있고, 소음발생이 불가피해 환경분쟁 민원도 발생할 수 있다. 반면 할로겐등을 활용한 기술은 전기료 비용만 지출돼 현장이 많을수록 비용이 절감되는 구조를 갖출 수 있다.&lt;/P&gt;
&lt;P&gt;현재 GS건설의 &lt;STRONG&gt;할로겐등은 200W급으로 발열량은 176㎉ 수준&lt;/STRONG&gt;이다.&lt;/P&gt;
&lt;P&gt;등기구 &lt;STRONG&gt;전면온도는 200도, 후변 온도는 80도로 일정&lt;/STRONG&gt;한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GS건설 일산자이현장 박성환 차장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영종·광명철산자이 현장실험을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며 “최근 S사가 브리핑을 듣고 테스트용으로 물건을 구매했으며, 중소건설사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lt;/P&gt;
&lt;P&gt;이어 “도심지에서 갈탄을 이용할 경우 잇따르는 민원발생 소지를 해결한 것도 성과지만 근로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부분이 크다”며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우수사례나 표준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산업구조적 함정에 빠진 '고용' 2009.0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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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01T15:10:01Z</updated>
	    <published>2009-02-01T15:10: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점심시간 서울 강남 역삼동의 한 분식점.&lt;/P&gt;
&lt;P&gt;문을 열자, 손님 대신 먼지가 수북이 쌓인 그릇과 자전거, 살림살이가 가득합니다.&lt;/P&gt;
&lt;P&gt;건너편 건물도 아직 화려한 음식점 간판이 걸려있지만 주인 이윤재 씨는 음식업을 1년 만에 접고 다른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lt;/P&gt;
&lt;P&gt;◀ＩＮＴ▶ 이윤재/자영업자&lt;BR&gt;&quot;엄청 힘든 게 식당이에요. 여태까지 해본 것 중에서 식당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quot;&lt;/P&gt;
&lt;P&gt;경기침체로 사람들이 최근 외식을 줄인 게 직접적인 타격을 줬지만, 근본 원인은 음식점이 너무 많은 데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우리나라 음식점은 인구 85명당 하나씩으로 일본의 2배, 미국보다는 7배&lt;/STRONG&gt;나 많습니다.&lt;/P&gt;
&lt;P&gt;택시와 일반가게도 비슷한 포화상태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32%로 OECD 평균의 두 배&lt;/STRONG&gt;나 됩니다.&lt;/P&gt;
&lt;P&gt;자영업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일자리의 마지막 보루마저 흔들리고 있어 걱정입니다.&lt;/P&gt;
&lt;P&gt;◀ＩＮＴ▶ 금재호 선임연구위원/노동연구원&lt;BR&gt;&quot;그 딜레마는 결국 실업으로 나타날 것이고 사회갈등 증폭으로 나타나고, 빈곤 심화로 나타나게 됩니다.&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산업구조가 성장 위주로 바뀌면서 일자리 사정이 가장 빠르게 나빠지는 분야는 농림어업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지난 2000년만 해도 농어업 종사자가 224만 명이었지만 지난 7년 새 50만 명 넘게 줄었&lt;/STRONG&gt;습니다.&lt;/P&gt;
&lt;P&gt;그렇다고 농어촌을 떠난 인력이 공장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도 아닙니다.&lt;/P&gt;
&lt;P&gt;&lt;STRONG&gt;제조업 일자리는 해마다 줄며 지난 7년 동안 18만 명이나 감소&lt;/STRONG&gt;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인력이 많이 필요한 섬유, 신발 같은 공장들이 중국이나 동남아로 빠져나간 영향&lt;/STRONG&gt;이 컸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반도체나 자동차 같은 첨단 주력 업종에서는 사람이 하는 일이 점점 줄고&lt;/STRONG&gt; 있습니다.&lt;/P&gt;
&lt;P&gt;◀ＩＮＴ▶ 손민중 박사/삼성경제연구소&lt;BR&gt;&quot;노동절약적인 자본 집약적인 그런 플랜트들, 그런 설비들만 남다보니까 한국에서의 국내고용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quot;&lt;/P&gt;
&lt;P&gt;&lt;STRONG&gt;지난 몇 년 동안 연간 4~5%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사정이 나빠진 것은 이처럼 우리 경제가 일자리가 늘지 않는 산업구조적 함정에 빠졌기 때문&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고용 없는 성장에서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 체질 개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지난해 4분기 실질 GDP, 전년 대비 3.4% 감소 2008.0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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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01T14:59:27Z</updated>
	    <published>2009-02-01T14:59: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 GDP는 전년보다 3.4%나 줄어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lt;/P&gt;
&lt;P&gt;전분기에 비해서는 5.6% 급락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지난해 전체 성장률 역시 일 년 전의 절반수준인 2%대&lt;/STRONG&gt;에 머물렀습니다.&lt;/P&gt;
&lt;P&gt;이대로라면 올해 성장률 전망치 2% 달성은 사실상 어렵습니다.&lt;/P&gt;
&lt;P&gt;◀ＳＹＮ▶ 최춘신 경제통계국장/한국은행&lt;BR&gt;&quot;１０월 이후에 우리나라의 경제지표들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어서 저희가 당초 전망했던 ２.０％보다는 상당히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quot;&lt;/P&gt;
&lt;P&gt;&lt;STRONG&gt;가장 큰 원인은 수출 감소에서 시작되는 경기악순환&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수출은 세계경기 침체로&lt;/STRONG&gt; 70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낮은 &lt;STRONG&gt;12% 가까이 떨어졌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수출 감소로 기업이 생산을 줄이면서 설비투자는 16% 넘게 감소했고 제조업은 감산으로 12%나 뒷걸음질&lt;/STRONG&gt;쳤습니다. &lt;/P&gt;
&lt;P&gt;&lt;STRONG&gt;2007년 2만 달러를 돌파했던 1인당 국민소득도 지난해에는 1만8천 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산&lt;/STRONG&gt;됩니다.&lt;/P&gt;
&lt;P&gt;여기에 지난해 4분기 일자리가 12만개나 감소한 영향으로 소비가 4.8%나 줄면서 10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습니다.&lt;/P&gt;
&lt;P&gt;경기하강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lt;/P&gt;
&lt;P&gt;◀ＳＹＮ▶송태정 수석연구위원/우리금융지주 경영연구실&lt;BR&gt;&quot;우리나라 재정이 상대적로 건전하다 해서 지금은 재정을 많이 쓰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오히려 한정된 재원을 가지고 좀 더 고용창출이나 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부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판단이 됩니다.&quot;&lt;/P&gt;
&lt;P&gt;&lt;BR&gt;무엇보다 &lt;STRONG&gt;선제적인 구조조정으로 금융부실을 최소화&lt;/STRONG&gt;하고 &lt;STRONG&gt;실업에 대한 안전판을 강화&lt;/STRONG&gt;하면서 회복기까지 &lt;STRONG&gt;경제의 기초체력을 지켜내는 전략마련&lt;/STRONG&gt;이 시급합니다.&lt;/P&gt;
&lt;P&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장기 전세주택 '인기 폭발' 2009.01.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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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01T14:28:53Z</updated>
	    <published>2009-02-01T14:28: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20년 가까이 무주택으로 살아온 조응석 씨는 서울 장지동의 장기전세주택에 입주하면서 집 걱정을 덜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의 보증금&lt;/STRONG&gt;을 내고, &lt;STRONG&gt;길게는 20년까지 살 수 있어&lt;/STRONG&gt;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lt;/P&gt;
&lt;P&gt;◀ＩＮＴ▶ 조응석&lt;BR&gt;&quot;거취가 안정이 되다 보니 모든 계획을 잡을 수가 있지 않습니까. 아, 내가 집을 여기서 살고 있으니까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교육문제, 주거문제...&quot;&lt;/P&gt;
&lt;P&gt;지난주 공급된 장기전세주택은 서울 숲 아이파크가 최고 110: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lt;STRONG&gt;평균 46:1의 높은 경쟁률&lt;/STRONG&gt;을 나타냈습니다.&lt;/P&gt;
&lt;P&gt;장기전세주택은 &lt;STRONG&gt;일반 분양 아파트와 구분 없이 한 단지 안에 혼합 배치되는 것이 장점&lt;/STRONG&gt;으로 꼽힙니다.&lt;/P&gt;
&lt;P&gt;또 &lt;STRONG&gt;임대주택 보다 청약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청약저축 통장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는 누구나 청약&lt;/STRONG&gt;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무주택 기간과 저축 횟수, 저축액이 많을수록 가점이 높아 당첨 확률이 높고, 당첨이 되더라도, 같은 통장으로 일반 분양에 청약이 가능합니다.&lt;/P&gt;
&lt;P&gt;장기전세주택은 임대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백 제곱미터 이상의 이런 대형 평수도 있어 청약 예금 가입자도 청약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장기전세주택은 2년마다 계약을 연장하는데 보증금 상승률이 5% 이하로 제한&lt;/STRONG&gt;돼 있습니다.&lt;/P&gt;
&lt;P&gt;◀ＩＮＴ▶ 문완식 실장/SH공사&lt;BR&gt;&quot;우리가 공급했을 때도 싸지만 ２년 뒤에 저희는 ５％ 최대한 멕시멈을 ５％밖에 인상을 안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에 대한 차이는 훨씬 더...&quot;&lt;/P&gt;
&lt;P&gt;장기전세주택은 다음 달 반포 자이에 3천여 가구를 포함해 내년까지 모두 만 6천 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꿈의 신소재 그래핀 개발..휘어지는 모니터 2009.0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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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01T14:00:53Z</updated>
	    <published>2009-02-01T14:00: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셀로판지처럼 얇고 투명한 휴대전화.&lt;/P&gt;
&lt;P&gt;부드럽게 휘기 때문에 둘둘 말아 손목에 팔찌처럼 차고 다닐 수도 있고, 접은 걸 펼치면 곧바로 컴퓨터 모니터와 텔레비전이 됩니다.&lt;/P&gt;
&lt;P&gt;이런 상상 속의 휴대전화가 멀지 않은 미래에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꿈의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그래핀'&lt;/STRONG&gt;덕분입니다.&lt;/P&gt;
&lt;P&gt;'그래핀'은 탄소가 육각형 형태로 연결된 벌집 모양의 평면 구조 물질입니다.&lt;/P&gt;
&lt;P&gt;현재 반도체 소재로 사용하고 있는 실리콘보다 전자 이동 속도가 무려 100배가 빠르고, 매우 얇지만 접거나 잡아당겨도 안정된 전도 특성을 유지합니다.&lt;/P&gt;
&lt;P&gt;하지만 넓은 면적으로 만드는 게 어려워 실제 제품으로 만들 수 없었는데, 이번에 성균관대와 삼성전자 연구팀이 상용화 기술을 개발한 겁니다.&lt;/P&gt;
&lt;P&gt;◀ＳＹＮ▶ 홍병희 교수/성균관대 화학과&lt;BR&gt;&quot;현재는 저희가 10cm정도까지 큰 크기로 '그래핀' 박막을 키웠지만 향후 그거보다 훨씬 큰 면적으로도 '그래핀'을 합성할 수가 있습니다.&quot;&lt;/P&gt;
&lt;P&gt;연구팀은 &lt;STRONG&gt;'그래핀'이 한계에 부딪친 반도체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것&lt;/STRONG&gt;으로 기대했습니다.&lt;/P&gt;
&lt;P&gt;◀ＳＹＮ▶ 최재영 박사/삼성종합기술원&lt;BR&gt;&quot;초고속 반도체나 그 다음에 투명한 유리창에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 그리고 매우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는 태양전지에 적용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quot;&lt;/P&gt;
&lt;P&gt;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네이처'에 주요 논문으로 게재됐습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신성장동력 17개 사업 선정‥3조 펀드 조성 2009.01.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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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2009-02-01T13:51:05Z</updated>
	    <published>2009-02-01T13:51: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앞으로 대한민국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lt;/P&gt;
&lt;P&gt;정부는 &lt;STRONG&gt;녹색기술&lt;/STRONG&gt;과 &lt;STRONG&gt;첨단융합&lt;/STRONG&gt;, &lt;STRONG&gt;고부가 서비스&lt;/STRONG&gt; 3개 분야에서 그 답을 찾아 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lt;/P&gt;
&lt;P&gt;우선 '녹색기술' 분야에서는 &lt;STRONG&gt;태양광, 바이오연료 등의'신 재생에너지'&lt;/STRONG&gt;와 &lt;STRONG&gt;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탄소저감에너지'&lt;/STRONG&gt;, &lt;STRONG&gt;상하수도와 댐 건설 등의 '고도 물처리'&lt;/STRONG&gt;와 &lt;STRONG&gt;'발광다이오드(LED) 응용, 하이브리드차 등의 '그린수송시스템'과 '첨단그린도시'&lt;/STRONG&gt; 사업이 선정됐습니다.&lt;/P&gt;
&lt;P&gt;'첨단융합' 분야에서는 &lt;STRONG&gt;'방송통신 융합'&lt;/STRONG&gt;과 &lt;STRONG&gt;'정보통신 융합'&lt;/STRONG&gt;, &lt;STRONG&gt;'로봇 응용'&lt;/STRONG&gt; 기술과 &lt;STRONG&gt;'신소재. 나노융합'&lt;/STRONG&gt;, &lt;STRONG&gt;'바이오제약. 의료기기'&lt;/STRONG&gt;와 &lt;STRONG&gt;'고부가 식품산업'&lt;/STRONG&gt;에서 경쟁력의 활로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lt;/P&gt;
&lt;P&gt;◀ＳＹＮ▶안철수/대통령자문 미래기획위원&lt;BR&gt;&quot;예전 신성 장동력에 비해서 많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곳에 더 비중을 두어서 이번에 선정을 하게 됐습니다.&quot;&lt;/P&gt;
&lt;P&gt;이명박 대통령은 보고를 받으면서 &quot;올해는 단기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돈을 쏟아 붓지만, 결국은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습니다.&lt;/P&gt;
&lt;P&gt;◀ＳＹＮ▶ 김은혜/청와대 부대변인&lt;BR&gt;&quot;위기 이후에 선진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는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quot;&lt;/P&gt;
&lt;P&gt;정부는 이를 위해 2013 년까지 3조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lt;/P&gt;
&lt;P&gt;감세 정책으로 세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민간 투자를 얼마나 받아 재원을 확보할 지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취업이 뭐길래”…대학생, 스펙강박증으로 ‘끙끙’ 날짜: 2009/01/28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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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01T12:55:45Z</updated>
	    <published>2009-02-01T12:55: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이를 직접 뚫고 나가야 하는 대학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lt;/P&gt;
&lt;P&gt;실제 남녀대학생 10명 중 8명 정도는 남들보다 한 단계 더 높은 &lt;STRONG&gt;´나만의 무기´&lt;/STRONG&gt;를 갖춰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스펙강박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대학생 67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스펙강박증´에 대해 조사한 결과, 85.7%(574명)가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스펙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응답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학년별로 살펴보면 4학년(91.6%)이 가장 많았고 3학년(85.2%), 2학년(78.5%), 1학년(74.7%)순으로 저학년 대학생(1~2학년)들도 상당수가 스펙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펙강박증에 시달리는 이유(복수응답)로는 74.6%가 ‘지금의 현 스펙으로는 취업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를 꼽았다. ‘스펙쌓기에 열중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뒤쳐지는 것 같아서’는 62.7%,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50.9%, ‘취업난이 장기간 지속될 것 같아서’ 48.8%, ‘가족이나 지인들이 스펙을 쌓아야 된다고 강박관념을 주기 때문에’는 12.5%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펙강박증으로 인해 겪는 증상(복수응답)은 &lt;STRONG&gt;‘무기력증’&lt;/STRONG&gt;이 56.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lt;STRONG&gt;‘우울증’&lt;/STRONG&gt;(43.9%), &lt;STRONG&gt;‘불면증’&lt;/STRONG&gt;(25.8%), &lt;STRONG&gt;‘두통’&lt;/STRONG&gt;(25.4%), &lt;STRONG&gt;‘대인기피증’&lt;/STRONG&gt;(24.4%), &lt;STRONG&gt;‘소화불량 등의 위장병’&lt;/STRONG&gt;(23.3%), &lt;STRONG&gt;‘탈모증’&lt;/STRONG&gt;(9.4%) 등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편,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취업난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란 질문에는 85.9%가 ‘있다’고 답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력방법(복수응답)으로는 &lt;STRONG&gt;‘외국어 점수 올리기’&lt;/STRONG&gt;가 75.3%로 1위를 차지했다. &lt;STRONG&gt;‘각종 자격증 취득’&lt;/STRONG&gt;은 67.0%, &lt;STRONG&gt;‘학점관리’&lt;/STRONG&gt; 44.1%, &lt;STRONG&gt;‘실무 경험 쌓기’&lt;/STRONG&gt; 36.5%, &lt;STRONG&gt;‘해외연수 경험’&lt;/STRONG&gt;은 17.7% 이었다. 이외에도 &lt;STRONG&gt;‘공모전 등 수상경력 쌓기’&lt;/STRONG&gt; 13.9%, &lt;STRONG&gt;‘취업스터디 활동’&lt;/STRONG&gt; 13.5%, &lt;STRONG&gt;‘학력을 위한 재입학 또는 편입’&lt;/STRONG&gt; 9.7% 등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펙을 쌓기 위해 휴학을 했거나 앞으로 휴학을 할 예정인가’를 묻는 의견에는 50.3%가 ‘그렇다’고 응답했다.&lt;/P&gt;
&lt;P&gt;‘스펙과 취업가능성이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는 ‘비례한다’가 90.0%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보통이다’는 8.1%, ‘비례하지 않는다’는 1.9%에 그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김기태 커리어 대표는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저학년 때부터 ‘스펙 쌓기’에 열중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lt;STRONG&gt;“스펙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입사 희망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방식을 먼저 숙지한 뒤 그에 맞게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lt;/STRONG&gt;고 조언했다. &lt;/P&gt;
&lt;P&gt;&lt;용어설명&gt;&lt;/P&gt;
&lt;P&gt;스펙 : 학력·학점·토익 점수·자격증 등 취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요건을 말한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lt;STRONG&gt;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의 평균 스펙은 ´학점 3.7점, 토익 811점, 자격증 2.7개´&lt;/STRONG&gt;인 것으로 조사됐다.&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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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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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2-01T12:31:14Z</updated>
	    <published>2009-02-01T12:31: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quot;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입니다.&lt;/P&gt;
&lt;P&gt;change(변화)의 g를 c로 바꿔보세요. chance(기회)가 되지않습니까? &quot;&lt;/P&gt;
&lt;P&gt;-빌게이츠-&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부, 4대강 사업 등 '녹색 뉴딜' 50조원 투입 2008.01.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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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11T15:43:07Z</updated>
	    <published>2009-01-11T15:43: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정부의 녹색뉴딜사업은 친환경 성장 정책과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대규모 공공투자사업인 뉴딜을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겁니다.&lt;/P&gt;
&lt;P&gt;이를 위해 &lt;STRONG&gt;9개 핵심사업과 27개 연계 사업에 올해 6조2천억 원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50조 원&lt;/STRONG&gt;을 쏟아 부을 계획입니다.&lt;/P&gt;
&lt;P&gt;◀ＳＹＮ▶ 한승수 국무총리&lt;BR&gt;&quot;성장잠재력을 획기적으로 다시 확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합니다. 이것이 녹색뉴딜사업입니다.&quot;&lt;/P&gt;
&lt;P&gt;녹색뉴딜사업의 첫 번째는 &lt;STRONG&gt;4대강 살리기와 주변 정비 사업&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여기에 가장 많은 &lt;STRONG&gt;18조 원이 배정&lt;/STRONG&gt;됐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탄소 교통수단을 늘리기 위해 &lt;STRONG&gt;경부와 호남고속철도도 앞당겨 개통&lt;/STRONG&gt;하기로 했습니다.&lt;/P&gt;
&lt;P&gt;또 2018년까지 자전거로 전국을 일주할 수 있는 3000km의 전용도로가 만들어집니다.&lt;/P&gt;
&lt;P&gt;&lt;STRONG&gt;자전거도로&lt;/STRONG&gt;는 행주대교를 시작으로 인천 강화를 거쳐 서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을 돌아오는 일주도로 형태로 조성될 예정입니다.&lt;/P&gt;
&lt;P&gt;정부는 이런 &lt;STRONG&gt;녹색 교통망 사업에 11조원을 투입&lt;/STRONG&gt;하기로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대체 에너지 사업&lt;/STRONG&gt;도 활성화해서 수자원 확보와 자투리 목재를 이용한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폐기물자원을 활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시설도 추진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ＳＹＮ▶ 노대래 차관보/기획재정부&lt;BR&gt;&quot;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정책의 일관성 유지와 중복투자 방지, 정책효과 극대화를 도모토록 해나갈 계획입니다.&quot;&lt;/P&gt;
&lt;P&gt;정부는 이번 1단계 사업 발표에 이어 다음 달에는 지방자치단체의 녹색 뉴딜사업과 중앙정부 사업을 연계하는 2단계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lt;/P&gt;
&lt;P&gt;&lt;BR&gt;&lt;STRONG&gt;96만 명 고용창출‥일자리로 승부수&lt;/STRONG&gt; &lt;BR&gt;&amp;nbsp;&amp;nbsp; &lt;BR&gt;4대 강 살리기를 포함한 녹색뉴딜을 통해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는 앞으로 &lt;STRONG&gt;4년간 모두 96만 개&lt;/STRONG&gt;에 이를 것이라는 게 정부 측의 계산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4대강이 27만&lt;/STRONG&gt;, &lt;STRONG&gt;숲 가꾸기 등이 22만&lt;/STRONG&gt;, &lt;STRONG&gt;녹색교통망이 16만&lt;/STRONG&gt;, &lt;STRONG&gt;그린홈 그린빌딩이 15만 명&lt;/STRONG&gt;의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lt;/P&gt;
&lt;P&gt;이 가운데 &lt;STRONG&gt;청년들의 일자리는 10만개&lt;/STRONG&g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lt;/P&gt;
&lt;P&gt;최악의 고용위기를 녹색뉴딜로 돌파하겠다는 뜻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ＳＹＮ▶ 강만수 장관/기획재정부&lt;BR&gt;&quot;같은 돈을 써도 일반적인 복지지출보다는 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quot;&lt;/P&gt;
&lt;P&gt;녹색뉴딜은 현재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해법중의 하나로 평가되지만, 기대만큼 효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lt;/P&gt;
&lt;P&gt;일자리가 실제로 100만개에 근접하게 만들어질 지도 불확실한데다, 그 대부분이 단순노무직이어서 4년 뒤에는 이들이 다시 거리로 내몰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ＳＹＮ▶ 배상근 박사/한국경제연구원&lt;BR&gt;&quot;정부가 나서 &lt;STRONG&gt;급한 불을 일단 끈 의미&lt;/STRONG&gt;가 큽니다. 여기에 보다 근본적인 정책으로 &lt;STRONG&gt;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투자환경을 개선하는 정책&lt;/STRONG&gt;을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quot;&lt;/P&gt;
&lt;P&gt;50조원에 이르는 재원마련도 큰 과제입니다.&lt;/P&gt;
&lt;P&gt;정부는 37조를 국비로 투입하고 나머지는 지방비와 민자로 조달한다는 계획인데, 각종 세금감면과 경기부양 정책 때문에 국가재정의 건전성이 나빠질 것으로 우려됩니다.&lt;/P&gt;
&lt;P&gt;녹색성장의 좀 더 구체적인 방향설정과 속도조절도 필요합니다.&lt;/P&gt;
&lt;P&gt;위기극복을 위한 대책은 신속하고 충분한 양적 접근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내는 질적 접근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12월 건설기업 취업인기순위 발표   2009-01-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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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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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2009-01-11T13:34:10Z</updated>
	    <published>2009-01-11T13:34: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건설전문 취업사이트 콘잡(&lt;A href=&quot;http://www.conjob.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www.conjob.co.kr&lt;/A&gt; 대표 양승용)이 12월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한달동안 사이트 방문자와 신규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업종별로 인기순위를 측정했다.&lt;BR&gt;이번 12월 인기순위에서는 새롭게 상위랭킹에 올라온 회사들이 많았으며, 채용이 부진했던 기간이어서 채용 진행 여부가 순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종합건설&lt;/STRONG&gt;에서는 1위에는 &lt;STRONG&gt;대우건설&lt;/STRONG&gt;. 2위에는 &lt;STRONG&gt;현대건설&lt;/STRONG&gt;이 부동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고, 3위에는 &lt;STRONG&gt;남광토건&lt;/STRONG&gt;이 6단계나 상승하면서 상위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lt;STRONG&gt;포스코건설&lt;/STRONG&gt; 한단계 하락하면서 4위, &lt;STRONG&gt;SK건설&lt;/STRONG&gt;은 11월과 변함없이 5위를 유지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전문건설&lt;/STRONG&gt;은 순위에 많은 변동이 있었다. 지난달에 2009년 공채를 진행한 &lt;STRONG&gt;진성토건&lt;/STRONG&gt;이 다시 1위에 올라오고, &lt;STRONG&gt;구산토건&lt;/STRONG&gt;은 한단계 하락한 2위, 그리고 2단계 상승한 &lt;STRONG&gt;광혁건설&lt;/STRONG&gt;이 3위자리에 올랐다. 다음으로 4위 &lt;STRONG&gt;태아건설&lt;/STRONG&gt;(3단계 상승), 5위&lt;STRONG&gt; 경동건설&lt;/STRONG&gt;(4단계 상승) 순으로 태아건설과 경동건설이 새롭게 상위랭킹에 올라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건축설계&lt;/STRONG&gt; 업종은 지난달 2위였던 &lt;STRONG&gt;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lt;/STRONG&gt;가 1위로 올라왔고, &lt;STRONG&gt;공간종합건축사무소&lt;/STRONG&gt;는 1위에서 2위로 밀려났다. 또 &lt;STRONG&gt;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lt;/STRONG&gt;는 2단계 상승하면서 3위로, &lt;STRONG&gt;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lt;/STRONG&gt;은 지난달과 변동없이 4위를 지켰으며, &lt;STRONG&gt;정림건축&lt;/STRONG&gt;이 한단계 상승하면서 5위로 올라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엔지니어링/CM&lt;/STRONG&gt; 분야는 순위변동 없이 1위&lt;STRONG&gt; 건화&lt;/STRONG&gt;, 2위&lt;STRONG&gt; 도화종합기술공사&lt;/STRONG&gt;, 3위&lt;STRONG&gt; 유신코퍼레이션&lt;/STRONG&gt;, 4위&lt;STRONG&gt; 대우엔지니어링&lt;/STRONG&gt;, 5위&lt;STRONG&gt; 동명기술공단&lt;/STRONG&gt; 순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인테리어&lt;/STRONG&gt;에서는 &lt;STRONG&gt;중앙디자인&lt;/STRONG&gt;이 3단계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고, &lt;STRONG&gt;국보디자인&lt;/STRONG&gt;과 &lt;STRONG&gt;다원디자인&lt;/STRONG&gt;은 한단계씩 밀리면서 각각 2위와 3위로 내려갔다. 또 4위 &lt;STRONG&gt;희훈디앤지&lt;/STRONG&gt;와 5위 &lt;STRONG&gt;우원디자인&lt;/STRONG&gt;은 각각 3단계씩 상승하면서 새롭게 상위랭킹에 올라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콘잡 건설기업 취업 인기순위는 구직회원들의 입사희망기업, 기업연봉정보 등록/조회수, 기업면접족보 등록/조회수 등 직접적인 이용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집계된다.&lt;/P&gt;
&lt;P&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150㎫ 초고강도 콘크리트 수직 타설시대  2008.12.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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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2009-01-04T12:59:49Z</updated>
	    <published>2009-01-04T12:59: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포스코 등 일반펌프카로 타설 성공… 고압에 견디는 배관기술도 확립 &lt;BR&gt;&amp;nbsp;&lt;BR&gt;&lt;STRONG&gt;150㎫에 달하는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수직으로 타설하는 기술&lt;/STRONG&gt;이 국내 산학연 기술진에 의해 개발돼 실용화됐다. 이에 따라 초고층 건축물의 공사기간과 공사비용을 크게 단축·절감할 수 있게 됐다.&lt;/P&gt;
&lt;P&gt;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렉스콘, 한일시멘트, 실크로드시앤티, 한양대연구팀은 공동으로 펌프 압송용 150㎫급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개발하고 이를 일반 펌프카를 이용해 수직타설하는 데 성공했다. &lt;STRONG&gt;초고강도 콘크리트 타설에 고압용이 아닌 일반 펌프카를 사용한 것은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lt;/STRONG&gt;로 알려졌다.&lt;/P&gt;
&lt;P&gt;강도가 &lt;STRONG&gt;100㎫이 넘는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기존 고강도 콘크리트에 비해 점성이 높아 수직 펌프압송이 어려운 것으로 지적&lt;/STRONG&gt;돼 왔다. &lt;/P&gt;
&lt;P&gt;해외의 경우 일본에서 펌프카가 아닌 버킷을 이용해 150㎫급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현장에 적용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펌프카를 이용할 수 있는 콘크리트의 배합비를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lt;/P&gt;
&lt;P&gt;반면 국내에서는 고압용 펌프카를 이용해 200㎫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현장에 타설한 사례가 있으나 타설부위가 지하층으로 국한됐다.&lt;/P&gt;
&lt;P&gt;이에 따라 연구팀은 &lt;STRONG&gt;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일반 펌프로 수직타설하기 위해 사전에 물성시험을 실시해 점성을 저하시키는 등 콘크리트의 배합비를 개선&lt;/STRONG&gt;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lt;STRONG&gt;특수시멘트, 고성능 혼화제, 골재 등의 재료와 고압에도 견딜 수 있는 배관기술 등도 확립&lt;/STRONG&gt;했다.&lt;/P&gt;
&lt;P&gt;연구팀은 &lt;STRONG&gt;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현장(총괄소장 이학구)에서 일반 펌프카를 이용해 150㎫급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30ｍ 수직타설하는 등 실용화에 성공&lt;/STRONG&gt;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120㎫급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타설했다.&lt;/P&gt;
&lt;P&gt;연구개발팀 관계자는 “동탄지구와 인천송도지구 등의 초고층 건물에 적용하기 위해 초고강도 콘크리트 연구를 지속했다. 특히 80~120㎫급 현장타설을 통해 꾸준하게 기술을 축적해왔다”며 “초고강도 콘크리트의 생산기술과 이론이 확립됨에 따라 앞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초고층 건축물 시공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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