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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구의 야구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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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윤석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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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08T04:25: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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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런 타자에겐 특이한 행동이 있다(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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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석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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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08T04:25:03Z</updated>
	    <published>2008-10-08T04:25: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모 스포츠 관련 업체에서 승리 예상팀을 적으라고 하길래 나름 주관적인&amp;nbsp;한표를 행사하긴 했지만 원래 승리팀 맞추고 이런거에 별로 흥미가 없어서 깊은 관심은 없는편이다. 관중 500백만 시대에 걸맞는 양팀의 멋진 명승부를 기대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홈런 타자에겐 특이한 행동이 있다 4편째다. 야구가 가진 수많은 특성중 어떠한 하나의 틀을 끄집어 낸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다. 거기에 따른 제반사항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lt;/P&gt;
&lt;P&gt;인간의 본능중&amp;nbsp; 도구가 손에 쥐어지면 때려부셔 버리고&amp;nbsp;싶은 욕망이 숨어&amp;nbsp;있을까. 장비가 갖추어진 공간을 두고 야구를 하라고 하면 서로 한번이라도 더 배팅케이지에서 공을 때려보려 아우성친다는 말이 있듯이 야구에서 타격은 그만큼 인간본능에 가장 충실한 모델(?)이 아닌가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에 부합되는게 야구뿐만 아니라 크리켓과 소프트볼도 있다. 특히 소프트볼을 즐기는 인구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기본적으로 던지고 때리는 야구의 특성을 모방하고 있는 추세다.&lt;/P&gt;
&lt;P&gt;국내에서도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같은 경우는 메이저리거들의 타격을 따라하는 여자소프트볼 선수들이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blog/2008/10/08/04/15/48ebb5659372d&amp;filename=277955473_d66cb200b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필자는 소프트볼이 가진 특성은 잘 모른다. 몇년전으로 기억하는데 TV에서 미국 여자소프트볼 대표팀의 주장이 등장해 현역 최강의 타자들과 맞대결 하는것을 본 적이 있다.&lt;/P&gt;
&lt;P&gt;야구에서는 투구거리가 18.44미터지만 소프트볼의 투구거리는 남자가 14.02미터 여자는 12.19 미터라고 한다.&lt;/P&gt;
&lt;P&gt;가장 특이한 점은 오버핸드나 사이드로 공을 던지면 안되며 무조건 아래에서 던지는 언더핸드라고 하니 메이저리거들과의 승부가 상당히 흥미로웠다.&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gt;&lt;/EMBED&gt;
&lt;P align=center&gt;&lt;/EMBED&gt;&lt;/OBJECT&gt;&lt;/P&gt;
&lt;P&gt;당시 대부분의 타자들은 여자소프트볼 선수가 뿌린 공을 거의 건들지도 못한걸로 기억한다. 타자와 투수와의 거리가 짧고 무엇보다 투수가 던진 공이 밑에서 솟아오르듯이 다가오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언제 어느시점에서 타격의 일련과정을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지가 야구에서의 투수와는 다른 소프프트볼 투수와는 맞지가 않았다. 특히 다리를 들면서 타격을 하는 타자 즉 스트라이드를 하는 타자들은 파울조차 치지 못했는데 앞다리를 드는 시간이 타이밍을 잡는데 그만큼 힘들수 밖에 없다는 하소연이 생각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홈런타자에겐 특이한 행동이 있다(4편)에서는 두가지를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lt;/P&gt;
&lt;P&gt;하나는 여자 소프트볼 선수의 타격과 메이저리거의 타격을 비교함과 동시에 나중에 글속에 연관된 부분은 언급하겠지만 타격의 일련과정에서 정지된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정지되지 않는, 그리고 착각하기 쉬운 꼭 필요한 부분을 끄집어 낼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EMBED&gt;&lt;/OBJECT&gt;&lt;/P&gt;&lt;/EMBED&gt;
&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glsXgi0Ozsw&amp;rel=0&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s=1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타격은 도구(방망이)를 사용해서 타자자신에게 날아오는 공을 가격하는 운동이다.&amp;nbsp;그렇기 때문에&amp;nbsp;타격이란 컨택트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아무리 신체조건이 좋고 파워가 뛰어난 타자라 할지라도 맞추지를 못하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위의 영상은 여자 소프트볼 선수와(좌) 알버트 푸홀스(우)의 타격장면이다. 글 첫머리에서도 밝혔지만 여자 소프트볼 투수가 던진 공에 가장 대응하기 어려웠던&amp;nbsp;유형이 다리를 들면서 타격을 하는 타자라고 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다리를 들지 않고 타격을 하는 타자의 대표적인 푸홀스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지가 흥미롭다. &lt;STRONG&gt;(정말이지 푸홀스 언급 그만좀 하고 싶다. 하지만 푸홀스를 모델로 거의 모든 타격전문가들이 이용하고 있으니 어쩔수가 없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푸홀스를 싫어하는 분들께는 양해를 구한다.&amp;nbsp;앞으로도 푸홀스를 언급하는 일이 종종 있을 것이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첫번째는 처음 스탠스부터 컨택트까지 발의 변화다.(주의할점은 발과 다리를 혼동하지 마시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푸홀스의 상체가 클로즈가 되는 것은 처음 스탠스에서부터 앞발을 뒷발위치와 비교했을때&amp;nbsp;비해 닫아놨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앞발이 업 되는 순간 상체는 더욱 클로즈가 되기 때문에 스트라이드를 하는 타자들에 비해&amp;nbsp;얻지 못하는 전진력(자신의 배팅공간에서의 추진력)을 확보할수가 있다.&amp;nbsp;마찬가지로 왼쪽의 여자선수는 처음에는 앞발의 위치가 비스듬한 스퀘어로 있다가 짧게 스텝을 안쪽으로 이동하는데(1분 53초) 그렇게 됨으로 인해 푸홀스의 그것처럼 하체가 투수쪽에서 봤을때 반족장 클로즈가 된다. 2분 25초쯤에 발의 위치를 보면 반족장 정도 앞발이 클로즈 상태로 놓여져 있는 것을 볼수 있을것이다.&lt;/P&gt;
&lt;P&gt;여기까지는 배트가 스타트 되기 이전 타자자신의 파워를 적재(Load)해 놓은 상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노-스트라이드를 하는&amp;nbsp;타자가 파워 배팅을 하기 위해서는 하체의 회전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다리를 들지 않기 때문에 런치포지션으로 박차고 나가는 힘이 부족한걸 그부분에서 보충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업이 된 앞발 뒤끝이(앞발끝만 살짝 대는) 이후 다운이 될때를 유심히 보면 부드럽게 다음 동작으로 뒷발이 처음 앞발처럼 따라하는 것을 볼수 있다. 순서대로 Up &amp; Down이&amp;nbsp;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이다.&amp;nbsp;사실 히팅이든 피칭이든 야구에서 이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순간적으로 이루어지는 야구에서 마치 정지 동작처럼 보이는 부분도 자세히 보면 그렇지가 않기 때문이다.&lt;/P&gt;
&lt;P&gt;다소 글이 산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이쯤에서 투구에 관한 이야기를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eight=185 alt=&quot;Felix Hernandez&quot; src=&quot;http://swingtraining.net/Carlos/Lincecum/Lincecum-full-sidefront.gif&quot; width=390 border=0&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팀 린스컴의 투구동작]&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타격도 일련의 과정이 있듯이 투구도 마찬가지다.(타격이 훨씬 복잡하긴 하지만)&amp;nbsp;공이 투수손에서 떠나기까지의 과정에서 다리를 드는 동작을 보면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에 앞선 과학이 숨겨져 있다.&lt;/P&gt;
&lt;P&gt;일반적으로 리프팅과 스트라이드를 각기 다른 매커니즘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결코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리프팅은 다리를 들어올리는 동작이고 스트라이드는 앞발을 내딛는 것을 일컫는데 위의 린스컴의 투구동작에서 리프팅탑의 위치가 투수의 배꼽이상으로 올라가면서 동시에 허리가 앞으로 전진해 있는걸 볼수 있다. 이 상태로 전진력을 확보한 것이다. 그리고 스트라이드시 앞발의 착지점은 뒷발 축과 비교했을때 엄청나게 앞으로 끌고나와서 릴리스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수 있다. 불같은 강속구의 이유인 것이다. 즉 리프팅탑 지점에서 스트라이드로 넘어가는 동작이 따로 노는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amp;nbsp;말이다.&amp;nbsp;&lt;STRONG&gt;(국내 최고의 투구이론가인 조용빈님 글 참조)&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본론으로 넘어와서 타격에서의 이 과정도 마찬가지다. 앞발 뒤꿈치가 다운될때&amp;nbsp;그 순간&amp;nbsp;뒷발 역시&amp;nbsp;부드럽게 업이 되면서 돌려줄 준비를 하는데 그게 바로 배트스타트가 시작되기 위한 준비이며 하체의 회전력 즉 Rotate(축을 중심으로 회전)의 시작인&amp;nbsp;것이다.(2분 57초쯤)&lt;/P&gt;
&lt;P&gt;이렇게 되면 힙 역시 양발의 리드미컬한&amp;nbsp;움직임에서의 리듬을 타면서 회전력을 얻게 되는데 왼쪽의 여자도 마찬가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두번째는 배트를&amp;nbsp;어떻게 끌고(Drag) 나오는지 + 컨택트에 관한 부분이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배트가 스타트 되어 Drag 할때를 보면 오른쪽(우타자시) 팔꿈치 부분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lt;/P&gt;
&lt;P&gt;처음 스탠스 위치에서 발의 위치가 클로즈가 되든 오픈이 되든 컨택트를 하러 가기 위해 몸을 회전하면 상체의 회전만큼의 각이 생기는데 위의 영상에서 유심히 볼것은 컨택트까지 뒷팔꿈치의 위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영상에도 잘 나와 있지만 컨택트가 되는 순간 뒷팔꿈치 위치와 회전시킨 뒷무릎의 위치가 거의 일직선상에 놓여져 있는걸 볼수 있다. 즉 배트를 끌고 나올때 뒷팔꿈치가 컨택트 지점에서 뒷무릎의 위치보다 오픈되어 있거나 혹은 지나치게 좁혀져(더 이상 좁혀질수는 없겠지만)있으면 파워배팅을 할수가 없게 된다. 특히 뒷팔꿈치가 옆구리에서 붙여나오지 못할때는 상체의 회전력에서 생긴 파워를 모두 넣어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강한 배팅을 할수가 없다. 그리고 그립부분이 먼저 스타트 되어야 하는것도 필수 사항중 하나다. 배트헤드 부분이 먼저 출발을 하면 절대로 파워있는 배팅을 할수가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2/blog/2008/10/08/04/16/48ebb59fcf1e7&amp;filename=Example_BatDrag_001.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50&quot; width=&quot;35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STRONG&gt;[이 꼬마의 뒷팔꿈치의 Drag를 보면 놀라울 정도다. 앞 어깨가 오픈되는 걱정은 할필요가 없을듯]&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컨택트 지점까지의 체중이동시 뒷다리의 움직임은 회전력의 파워를 이끌어가는 것이며 앞다리는 그 회전력에서 생긴 파워를 분산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만 할 뿐이지 이 순간쯤에는 앞다리는 대각선으로 펴져 있어야 한다.&lt;/P&gt;
&lt;P&gt;또한 영상 후반부쯤을 보면 컨택트가 될때 뒷팔꿈치와 앞발의 위치역시 일직선상에 놓여져 있는걸 볼수 있다. 위의 영상은 굉장히 고급영상이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Rotate Hitting 이라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흔히들 앞쪽 어깨가 열리면 좋은 타격을 할수가 없다고들 말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더욱 첨부해줘야 할것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오늘 이야기한 뒷팔꿈치의 위치다. 엉덩이가 빠지면서 갖다 맞추기에 급급한(볼카운트가 불리한 상황에서 자주 나오는) 배팅의 모습을 보면 한결같이 뒷팔꿈치가 오른쪽 옆구리에 붙여나오지 못한다.(당연한 말이겠지만) 설사 제대로 가격을 해도 강한 타격은 기대할수가 없다. 이처럼 팔꿈치의 위치도 배트에 공을 맞추는 것 그리고 홈런을 치기위한 모든 타격의 일련의 과정에서 빼놓을수 없이 중요한 부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나 더 덧붙이자면 공과 배트가 만나는 임펙트 순간에는 타자의 앞손바닥은 하늘을 향해 있어야 하는데 이 역시 뒷팔꿈치가 어떻게 Drag 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타격의 기본사항중 하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홈런 타자에겐 특이한 행동이 있다 4편에서는 노-스트라이드 배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처음 스탠스에서 Ratate까지의 힙과 양발 위치의 움직임 그리고 컨택트 지점까지의 팔꿈치 이동에 따른 모습을 살펴봤다.&amp;nbsp;타격은 예술이며 과학이다. 예술가는 하나의 작품을 내기 위해 피와 땀으로 정열을 불태운다. 또한 타격을 과학이라 불리울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지만&amp;nbsp;자신의 옷에 맞춰졌을때는 대타자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덧)&lt;/STRONG&gt;&lt;/FONT&gt; 글 본문중에 언급한 조용빈 님은 국내에 몇 안되는 피칭이론의 대가다.&lt;/P&gt;
&lt;P&gt;미국 유학길에 올라&amp;nbsp;칼 립켄 야구학교(설마 칼 립켄 주니어를&amp;nbsp;모르는&amp;nbsp;야구팬은 없을 것이다)에서 인스트럭터로 일한적이 있으며 그곳에서 미국야구를 몸소 체험한 분이다. 선수출신이냐고? 아니다. 그럼에도 그곳에서 야구이론을 배우는데 정열을 쏟았다고 한다.&lt;/P&gt;
&lt;P&gt;이미 그분은 바이오매카닉 피칭이론란 e-book를 비롯한 야구 관련 서적을 내셨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길...(물론 유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덧 2)&lt;/STRONG&gt;&lt;/FONT&gt; 얼마전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조용빈 님이 나에게 메일을 주셨다. 타격이론에 관한 체계적인 e-book 을&amp;nbsp;만들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고 엄청나게 감격(?)했었다.&lt;/P&gt;
&lt;P&gt;현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며 조용빈 님의 투구이론과 나의 타격이론서가 믹서된 책을 발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누구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 행복했던 날로 기억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사진 * 영상 / MLB.com , AP Photo , rotational hitting School &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제글의 제목과 글쓴이가 바뀌어져 있는 카페나 블로그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이글은 &lt;FONT color=#f10b00&gt;윤석구의 야구세상&lt;/FONT&gt; 에서 쓴글 입니다. *&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SPAN&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lt;/SPAN&gt;&lt;/EMBED&gt;
&lt;P&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88821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gt;
	    </content>
	    	</entry>
    	<entry>
	    <title>KIA, 4강 탈락이 남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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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윤석구</name>
	    </author>
	    <updated>2008-10-06T03:50:54Z</updated>
	    <published>2008-10-06T03:50: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2001년 8월 해태에서 KIA로 바뀐 이후 KIA 타이거즈(이하 타이거즈)가 2년연속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lt;/P&gt;
&lt;P&gt;2002년 정규시즌 2위 - 2003년 정규시즌 2위 - 2004년 정규시즌 4위 - 2005년 사상 첫 꼴찌 - 2006년 4위 - 2007년 두번째 꼴찌 - 2008년 정규시즌 6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가 그랬던가. 과거의 영광만을 들춰내는 팀은 그만큼 현재의 전력이 좋지 않다라는&amp;nbsp;뜻이라고.&lt;/P&gt;
&lt;P&gt;아이러니한 것은 8개구단중 한국시리즈 무대조차 최장기간 밟지 못하고 있는 팀도 타이거즈다.(1997년 우승) 의욕적으로 출발했던 올시즌도 힘 한번&amp;nbsp;써보지 못하고 가을잔치 구경꾼으로 만족하고 말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젠 더 이상 타이거즈는 강팀이 아니다. 어쩌면 앞으로 몇년동안 팀 체질개선에 집중해야 될지도 모른다.&lt;/P&gt;
&lt;P&gt;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사항이 아니라는 점에 있고 더 큰 문제는 지금 팀 구성원만 놓고 봤을때 쉽사리 강팀으로의 변모가 쉽지가 않다는데 있다. 엇박자, 중복포지션, 타력과 수비 지금 타이거즈가 가진 문제는 굉장히 복잡하다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11/blog/2008/10/06/03/36/48e909132dfda&amp;filename=%EB%82%B4%EB%85%84%EC%97%9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첫째는 중복포지션 문제와 최희섭의 계륵화에 따른 해결방안이 없다는 점을 들수 있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주 냉정히 말하면 1루수비&lt;STRONG&gt;만 &lt;/STRONG&gt;가능한 타자가 넘쳐난다. 기존의 장성호는 좌익수가 가능한 선수지만 수비능력이란 측면까지&amp;nbsp;고려한다면 외야수로써의 매력은 상당히 떨어진다. 그의 나이와 좌투좌타라는 것을 감안할때 어쩔수 없이 그는 천상 1루수다.&lt;/P&gt;
&lt;P&gt;이재주 역시 마찬가지다. 부끄럽게도 올시즌 타이거즈 최다홈런(12개) 주인공인 그 역시 1루수&lt;STRONG&gt;만 &lt;/STRONG&gt;가능한 선수다. 단, 그의 1루수비를 보고 있으면 갈수록 좌타자가 늘어가는 현대야구에서의 1루 수비력 조건에 부합되지 않다는 점이 지명타자 역할 이상은 기대할수 없다. &lt;/P&gt;
&lt;P&gt;여기에 최희섭까지 들어가면 골치가 아파지는데 그 역시 1루수 외에 들어갈수 있는 포지션이 없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루는 팀내에서 가장 장타력이 뛰어난 선수 몫이다. 1루수 주인이 시즌중 자주 바뀌는 팀치고 좋은 성적을 올린 팀을 보지 못했다. 타이거즈의 올시즌 성적부진은 이 부분도 크게 한몫을 했다고 본다. &lt;/P&gt;
&lt;P&gt;장성호+최희섭+이재주&amp;nbsp; 규정타석에 근접했거나 그나마 자주 출전했던 이 세명의 선수가 쳐낸 홈런이 25개로 한화의 김태균(31개) 한명에게도 미치지 못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내년시즌에 이 포지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lt;/P&gt;
&lt;P&gt;글을 작성하면 이유와 조건 그리고 해결방안을 주장해야 하는데 이 문제에 관해 말해보라고 하면 뭐라 할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저 최희섭의 부활을 믿고 장성호를 좌익수로 써야 하는지 아니면 장성호를 1루로 쓰면서 최희섭을 지명타자로&amp;nbsp;넣어야 하는지 또한&amp;nbsp;대타로만 쓰기엔 아까운 이재주를 생각하면 이 역시 해답이 없어진다.&lt;/P&gt;
&lt;P&gt;장성호의 공백으로 한때 이종범이 1루에 들어섰던 올시즌을 생각하면 정말로 힘들었던 한해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두번째는 투수들에 비해 기대할만한 타자들이 보이지 않다는 점이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근 2년동안 부진했던 팀 성적으로 인해 팀의 리빌딩을 주장하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있었지만&amp;nbsp;냉정하게 말하면&amp;nbsp;리빌딩할 타자가 없다. 그나마 올해 가능성을 보여준 신인 나지완을 제외하고 타이거즈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수 있는 장타력을 갖춘 타자가 거의 전무하기 때문이다. 시즌 막판 자주 볼수 있었던 외야수 김경언에 대한 향수는 내년이면 9년차라는 점을 감안할때 기대할만한 것이 못되며 이호신 역시 주전 외야수로써 부족함이 많다. 김원섭-이용규-나지완 라인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이곳을 뚫어내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20/blog/2008/10/06/03/40/48e90a277d75d&amp;filename=%EB%82%98%EC%A7%80%EC%99%8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야수 이영수는 수비불안으로 들어갈곳이 없다는게 냉정한 평가이며 타격역시 아직은 2군용이다. 유용목과 이강서는 아직은 더 2군에서 기량을 연마해야 하며 그나마 신인 최용규가 시즌 막판 얼굴을 보인 타자중 그 가능성은 보였지만 이 역시 수비에만 국한된 것이며 조그만한 기대치 그 이상의 의미를 두긴 힘들다. 내야수인 신인&amp;nbsp;박진영 역시 아직은 1군에 뛸만한 기량이 되지 못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한 한방이 있는 외야수 류재원은 어깨가 약한게 흠이다. 2007년 서정환 전감독 시절 류재원을 쓰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송구능력(생각이상으로 약하다는 평가)때문이다. 그리고 내야수 김주현,&amp;nbsp;김정수 역시 1군에 뛸만한 기량이 현재로써는 없다고 봐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김주형은 군입대가 이뤄질것으로 보이며 박상신은 프로입단 이후 외야수로 전향했지만 발이 느리고 타격역시 더 가다듬어야 하는 선수다. 김선빈 역시 올시즌 신인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장타형 선수가 아니라는&amp;nbsp;것 그리고 그만한 야구센스를 갖춘 비슷비슷한 선수가 팀내에서 많다는 점이 중복되는 점이다. 또한 시즌도중 영입한 김형철이란 내야수 역시 그러한 선수중 한명이다. 나지완을 제외하고 일발장타를 갖춘 야수들이 거의 전무할 정도다.(리빌딩할 야수들을 나열해보니 정말로 비참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타이거즈가 타선과 야수들의 리빌딩을 해야 하는 이유는 팀 장타력 감소에 따른 부분이 크다. 특히 외야수 같은 경우는 김원섭과 이용규라는 전형적인 똑딱이들이 주전을 맡게 될 경우 내년시즌 나지완의 활약이 꼭 필요한데 기대는 하지만 그의 포텐셜이 당장 내년부터 폭발해줄거라 확실히 장담할수도 없는 입장이다.(정말 잘해줘야 하는데)&lt;/P&gt;
&lt;P&gt;현재로써는 리빌딩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단 몇년간 팀 성적이 하위권에 머물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인내심을 발휘할수 있는 팬들만 있다면야 리빌딩을 하지 못하란 법도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인위적인 이러한&amp;nbsp;변화는 힘들뿐더러 가능성이 있는 야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 점도 고민거리다.&lt;/P&gt;
&lt;P&gt;한마디로 기존의 베테랑들을 실력으로 확 밀어버릴 선수가 없다는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01년&amp;nbsp;KIA로 바뀐 이후&amp;nbsp;타이거즈는 투수위주의 신인지명에 힘써왔다. 2002년 김진우를 필두로 2003년 고우석 2005년 곽정철 2006년 한기주 2007년&amp;nbsp;오준형&amp;nbsp;2008년 전태현까지 2004년 김주형을 제외하고 1차지명한 선수 모두 투수다. 2차지명까지 더한다면 현재 팀의 에이스인 윤석민을 비롯해&amp;nbsp;이범석 양현종 진민호 등 오히려 투수부분은 크게 염려가 안될정도로 자원이 넘쳐난다. 특히 부상에서 회복돼 시즘막판 강속구를 선보였던 광주일고 출신의 곽정철과 삼성전에서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될뻔했던 이범석마저도 내년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걸로 예상되는바 선발자원은 넘쳐나게 생겼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3/blog/2008/10/06/03/41/48e90a617cc1c&amp;filename=%ED%8A%B8%EB%A6%AC%EC%98%A4.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width=&quot;578&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nbsp;[2005년 입단 트리오 선발 투수들 좌로부터 윤석민-곽정철-이범석]&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렇게 타이거즈는 투타의 전력이 완벽하게 반대 현상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즌 이후 조범현 감독은 마무리 훈련기간부터 강도높은 체력훈련을 실시하겠다는 발언을 했다.&lt;/P&gt;
&lt;P&gt;시즌막판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추락한 원인을 체력문제로 본것이다.&lt;/P&gt;
&lt;P&gt;하지만 이팀의 최근 몇년간의 행보를 보면 항상 &quot;마무리훈련부터 강도높은 체력훈련&quot; 을 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았던 감독이 없었다. 또한 실제로도 그렇게 해왔다.&lt;/P&gt;
&lt;P&gt;하지만 현대야구에서 이러한 방법이 항상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올시즌 롯데 돌풍의 원인이 강한 훈련의 결과물이 아니었다는 이유를 굳이 들지 않더라도 이젠 그렇게 훈련하는 것은 전근대적인 70-80년대 일본식 야구다.(최근에는 일본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amp;nbsp;베테랑 선수들은&amp;nbsp;시즌 후반기가 되면&amp;nbsp;체력적인 문제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기에 강한 체력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실질적인 1군 필드에서의 경험이 부족한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타격이&amp;nbsp;불안정한 타자는 체력훈련보다는 선수특성(신체조건을 고려한 타격자세 교정훈련 등)에 맞는 맞춤훈련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한겨울에 오대산에 올라 영하의 날씨속에 팬티하나만 달랑 입고 얼음물속에 들어가 정신력을 키우겠다는 과거의 낡은 페러다임과는 비할바가 못되겠지만 지금 타이거즈의&amp;nbsp;약점이 팀 타력에 있기 때문에 단내가 나는 체력훈련이 먼저가 아니라는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올시즌 타이거즈가 성적부진으로 남긴것은 세가지다.&lt;/P&gt;
&lt;P&gt;&quot;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것&quot;&amp;nbsp;과 투타의 극심한 언발란스, 그리고 &quot;발등을 찍힌 어떤 타자의 미래가 불확실&quot;하다는 것이다. 왜 타이거즈의 부상선수는&amp;nbsp;젊은 선수들에 비해 베테랑급에게서 자주 발생하는지 조범현 감독은 알고 있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87838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 
	    </content>
	    	</entry>
    	<entry>
	    <title>토종 슬러거가 사라져 버린 일본야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rocker69/11286910"/>
		<id>tag:blog.daum.net,2008:rocker69.11286910</id>
	    <author>
		    <name>윤석구</name>
	    </author>
	    <updated>2008-10-04T06:41:41Z</updated>
	    <published>2008-10-04T06:41:4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치아이 히로미쓰(1979-1998) -&amp;nbsp; 기요하라 가즈히로(1986-2008) - 마쓰이 히데키(1994-&amp;nbsp; &amp;nbsp;)&lt;/P&gt;
&lt;P&gt;최근 30여년 동안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슬러거 계보다.&lt;/P&gt;
&lt;P&gt;1936년 프로야구 탄생이후 올해로 73년째 그 역사를 이어온 일본야구가 최근 극심한 &quot;토종 홈런타자 실종&quot;에 허덕이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야구에서 홈런은 반전을 이끌어 낼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이며 국제대회와 같은 단기전에서는 상대의 목줄을 가장 확실하게&amp;nbsp;따버릴수 있는&amp;nbsp;무결점 득점이다.&lt;/P&gt;
&lt;P&gt;사실 야구라는 스포츠는 일반적인 개념에서 보자면 굉장히 이율배반적인 스포츠 중에 하나다.&lt;/P&gt;
&lt;P&gt;총알같은 타구음을 내며 안타라고 생각했던 공이 상대의 호수비로 아웃이 되기도 하며 파울라인에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2루타가 파울로 둔갑해 타자자신에게 불리한 볼카운트로 내몰리는 상황도 연출된다.&lt;/P&gt;
&lt;P&gt;이건 야구가 가진 특성을 논하기 전에 &quot;운&quot; 적인 요소도 어느정도 뒷받침 돼야 한다는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종모(현 KIA 수석코치)는 1991년 시즌초반부터 불운에 울어야 했는데 잘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가는가 하면 2루타가 아슬아슬하게 파울로 둔갑하는 일이 잦자 결국엔 타격슬럼프에 빠져 헤매다가 이듬해 은퇴하고 만다. 한때 가장 정교한 우타자라는 명성을 얻었던 김종모의 선수생활 말년의 기억이 희미하게 떠오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8/blog/2008/10/04/05/37/48e682828162f&amp;filename=2353796224_271d470e80.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론으로 돌아와서, 최근 몇년동안 일본프로야구의 추이를 보면 '홈런타자' 라고 불리울만한 선수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마쓰이 히데키의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일본을 대표할만한 젊은 거포가 실종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최근 국제대회에서 일본대표팀이 한국에 고전을 했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lt;/P&gt;
&lt;P&gt;특히 1980년대 이후에 출생한 젊은거포들의&amp;nbsp;존재감과 포스가 부족한 편인데&amp;nbsp;지난 베이징 올림픽 당시 일본대표팀의 4번타자를 맡았던 아라이 다카히로(한신 타이거즈)를 보면 일본프로야구를 짊어질 신세대 토종거포의 목마름이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있다. 물론 1977년생의 아라이도 아직은 한참때이긴 하다.&lt;/P&gt;
&lt;P&gt;하지만 아라이를 진정한 4번타자라고 불리우기엔 어딘가 미흡한 면이 있는것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99년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입단한 이후&amp;nbsp;아라이가&amp;nbsp;홈런을 30개&amp;nbsp;이상 기록한 해는&amp;nbsp;2005년(43개, 타점 94)이 유일하다. 2년연속 100타점 이상을 달성했던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25개,28개의 홈런을 쳐냈는데&amp;nbsp;그의 나이와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몸상태로 봤을때 앞으로 2005년과 같은 홈런숫자는 기대하기 힘든게 현실이다.&lt;/P&gt;
&lt;P&gt;이러한 이유로 이젠&amp;nbsp;1980년 이후에 출생한 젊은거포들이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에서 일본의 중심타선을 지켜야 한다.&amp;nbsp; 대안이 될만한 선수들은 있을까.&lt;/P&gt;
&lt;P&gt;미래의 일본야구 홈런타자 계보를&amp;nbsp;이어갈 1980년 이후에 출생한 각팀의 젊은 선수들을 살펴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3058d2&gt;퍼시픽리그&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3058d2&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퍼시픽리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외국인 선수들이 득세했던 리그다.&lt;/FONT&gt;&lt;/P&gt;
&lt;P&gt;2001년에 역대 한시즌 최다홈런과 타이인&amp;nbsp;55개를 기록한바 있는 터피 로즈(오릭스 버팔로스)는 작년시즌 42홈런 그리고 아직 시즌이 종료되지 않은 올시즌도 현재 40개의 홈런을 기록중이다. 1968년생인 그의 나이를 감안할때 엄청난 성적이다. 여기에 2002년에 로즈와 같은 55개의 홈런을 쳐냈던(당시 세이부) 오릭스의 또 한명의&amp;nbsp;중심타자인 알렉스 카브레라 역시 36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데 각각 리그 2위,3위에 해당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올시즌 퍼시릭리그 홈런 1위(46개)를 달리고 있는 타자는 일본선수다.(현재까지 142경기)&amp;nbsp;그것도 1983년생의 젊은 선수가 주인공인데 그가 바로 &lt;STRONG&gt;나카무라 다케야&lt;/STRONG&gt;(세이부 라이온스)다. 한 그릇 더 사나이로 유명한 이선수의 올시즌 분전은 그저 놀랍기만 한데 그도 그럴것이 지난 2년간 그가 쳐낸 홈런은 고작 16개(2006년-9개,2007년-7개) 뿐이며 2003년 데뷔이후 작년까지 통산홈런이 40개에 불과했던 선수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선수의 강점은 자신이 노린 공만큼은 언제든지 홈런으로 연결할수 있는 파워가 있다는 점에 있다.&lt;/P&gt;
&lt;P&gt;특히 올시즌 배팅모습을 보면 자신의 홈런인지능력(홈런치는 맛을 알아버렸다고나 할까)을 실험이라도 하는듯한 모습인데 힘도 좋고 파워히터로써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지만 타율 .245 가 말해주듯 정교함은 상당히 떨어지는 스타일이다. 3배에 이르는 4사구/삼진(53/160) 비율과 .321에 불과한 출루율은 모 아니면 도 스타일의 전형적인 모습은&amp;nbsp;흡사 올시즌 내셔널리그 홈런왕인 라이언 하워드의 그것을 보는듯하다. 그가 좀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훗날 일본대표팀의 4번타자 자리를 노릴만한 수준까지 오르기 위해서는 배팅의 정교함에 보다 더 신경을 써야할듯 싶다. 타격에서의 강점과 약점이 뚜렷한 이런 유형의 타자는 우리의 김광현, 류현진에게 삼진수를 늘려주는 선수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낮은 타율만큼이나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올시즌 현재까지 우투수 상대로 .244 좌투수에겐 .246 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진정한 평가는 올시즌 이후 내년시즌의 모습을 한번더 지켜보며 평가해야 할듯 싶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8/blog/2008/10/04/06/21/48e68cb153e34&amp;filename=080306_1_b.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STRONG&gt;[올시즌 전 괴물 신인타자라 평가했던 나카타 쇼(좌)와 이미 괴물투수인 다르빗슈 유]&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카무라를 제외하고 올시즌 지금까지 퍼시픽리그에서 30개 이상의 홈런을 쳐낸 일본 선수는 없다.&lt;/P&gt;
&lt;P&gt;앞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는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선수중 그나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lt;STRONG&gt;나카지마 히로유키&lt;/STRONG&gt;(1982년생)와 롯데 마린스의 &lt;STRONG&gt;오마츠 쇼이치&lt;/STRONG&gt;(1982생) 정도인데 나카지마는 2년연속 규정타석을 채우며 올시즌 현재 타율 .331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 8년차의 나카지마는 홈런 20개(리그 9위)를&amp;nbsp;기록 중인데&amp;nbsp;냉정히 말하면 홈런타자라기 보다는 정교함을 바탕으로 한 중장거리 유형의 타자다. 하지만 좌투수 상대로 .390(우투수 .307)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어 사우스포에겐 강점을 지닌 선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마츠 쇼이치는 올시즌 홈런 24개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지만 타율 .262 가 말해주듯 신세대 슬러거라 불리우기 민망한 수준이다.&amp;nbsp; 1980년 이후에 출생한 젊은거포형 선수를 더 언급하고 싶었지만 퍼시픽리그에서는 이 3명의 선수를 제외하곤 찾을수가 없을 정도다. 올시즌 니혼햄 파이터스에 입단했던 &lt;STRONG&gt;나카타 쇼&lt;/STRONG&gt;(20)의 광풍이 왜 일어났는지는 최근 급격하게 실종된 토종거포의 면면을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나카타 역시 아마최고의 홈런타자라는 명성이 무색할만큼 변화구에 대응책을 찾지 못하고 올시즌 존재감이 사라진 상태다. 과거 현역시절 오치아이 히로미쓰가 프로초년병 시절 기대에 한참이나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였듯 그 역시 일정기간 타격폼 교정과 더불어&amp;nbsp;변화구 컨택트 능력을 키워야 할듯 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밖에 한때 일본토종 슬러거로써 명성을 떨쳤던 &lt;STRONG&gt;마츠나카 노부히코(&lt;/STRONG&gt;1973년생.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올시즌 현재 25개의 홈런(리그 5위)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당시 대표팀 멤버로 출전해서 국내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지만 이젠 과거의 그 막강했던 모습은 보기 힘들듯 싶다. 또한 작년시즌 터피 로즈를 막판에 따돌리며 홈런왕(홈런 43개,타점 108 -&amp;nbsp;2관왕)을 차지한바 있는 &quot;불꽃부활&quot;의 화신 &lt;STRONG&gt;야마사키 다케시&lt;/STRONG&gt;(1968년생.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올시즌 현재 홈런 24개(리그 6위) 타율 .282 를 기록하며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 야마사키는 올시즌 올스타 1차전에서 연장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경기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style=&quot;BACKGROUND: #000000&quot; cellSpacing=2 cellPadding=0 width=600&gt;
&lt;COLGROU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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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OLGROUP&gt;
&lt;TBODY&gt;
&lt;TR style=&quot;BACKGROUND: #ffffff; HEIGHT: 18px&quot;&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amp;nbsp;&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lt;FONT color=#801fbf&gt;경기&lt;/FONT&gt;&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 color=#801fbf&gt;&amp;nbsp;&amp;nbsp; 타수&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 color=#801fbf&gt;&amp;nbsp;&amp;nbsp; 안타&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 color=#801fbf&gt;&amp;nbsp;&amp;nbsp; 2루타&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 color=#801fbf&gt;&amp;nbsp;&amp;nbsp; 홈런&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 color=#801fbf&gt;&amp;nbsp;&amp;nbsp; 타점&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 color=#801fbf&gt;&amp;nbsp;&amp;nbsp;출루율&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 color=#801fbf&gt;&amp;nbsp;&amp;nbsp;장타율&amp;nbsp;&amp;nbsp;&amp;nbsp; &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 color=#801fbf&gt;&amp;nbsp;&amp;nbsp; 타율&lt;/FONT&gt;&lt;/TD&gt;&lt;/TR&gt;
&lt;TR style=&quot;BACKGROUND: #ffffff; HEIGHT: 18px&quot;&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나카지마&lt;/FONT&gt;&lt;/STRONG&gt;&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23&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48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59&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32&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79&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41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522&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331&lt;/FONT&gt;&lt;/TD&gt;&lt;/TR&gt;
&lt;TR style=&quot;BACKGROUND: #ffffff; HEIGHT: 18px&quot;&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오마츠&lt;/FONT&gt;&lt;/STRONG&gt;&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34&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447&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17&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3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4&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9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316&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499&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262&lt;/FONT&gt;&lt;/TD&gt;&lt;/TR&gt;
&lt;TR style=&quot;BACKGROUND: #ffffff; HEIGHT: 18px&quot;&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나카무라&lt;/FONT&gt;&lt;/STRONG&gt;&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42&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519&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27&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3&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46&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0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32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57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245&lt;/FONT&gt;&lt;/TD&gt;&lt;/TR&gt;
&lt;TR style=&quot;BACKGROUND: #ffffff; HEIGHT: 18px&quot;&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구리하라&lt;/FONT&gt;&lt;/STRONG&gt;&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4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549&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8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3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0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382&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505&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330&lt;/FONT&gt;&lt;/TD&gt;&lt;/TR&gt;
&lt;TR style=&quot;BACKGROUND: #ffffff; HEIGHT: 18px&quot;&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요시무라&lt;/FONT&gt;&lt;/STRONG&gt;&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34&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50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29&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27&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32&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8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31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52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258&amp;nbsp;&lt;/FONT&gt;&lt;/TD&gt;&lt;/TR&gt;
&lt;TR style=&quot;BACKGROUND: #ffffff; HEIGHT: 18px&quot;&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 &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무라타&lt;/FONT&gt;&lt;/STRONG&gt;&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24&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461&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50&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25&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 42&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 103&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amp;nbsp;.397&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662&lt;/FONT&gt;&lt;/TD&gt;
&lt;TD style=&quot;FONT-SIZE: 12px&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be&quot;&gt;&amp;nbsp;&amp;nbsp; .325&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1980년 이후 출생한 신세대 선수들의 10월 4일 현재까지 성적]&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센트럴리그&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센트럴리그는 그나마 퍼시픽리그에 비해 낫다고 볼수 있다.&lt;/FONT&gt;&lt;/P&gt;
&lt;P&gt;왜냐면 가면 갈수록 기량이 일취월장 하고 있는 2명의 토종거포가 같은 팀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다.&amp;nbsp;비록&amp;nbsp;올시즌 리그 꼴찌를 달리고는 있지만 팀에서 4번-5번을 토종거포로 포진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lt;STRONG&gt;요시무라 유키&lt;/STRONG&gt;와&lt;STRONG&gt; 무라타 슈이치&lt;/STRONG&gt;가&lt;STRONG&gt; &lt;/STRONG&gt;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이 선수들을 &lt;STRONG&gt;요시무라타&lt;/STRONG&gt; 라고 부르기도 한다)&lt;/P&gt;
&lt;P&gt;하지만 센트럴리그 역시 이 2명의 선수이외에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4번타자인 &lt;STRONG&gt;구리하라 겐타 &lt;/STRONG&gt;정도만 1980년 이후 출생한 거포형 선수로 추가될뿐 올시즌 특별히 눈에 띠는 선수가 없는건 마찬가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구리하라(1982년생)는 아라이가 한신으로 이적한 올해 팀의 4번타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선수다.&lt;/P&gt;
&lt;P&gt;이 젊은 선수의 미래가 장미빛인 이유가 몇가지가 있는데 우투수와 좌투수에 대한 편차가 없다는 점(우투수 상대 .329 - 좌투수 .331)과 정교함을 바탕으로한 장타력까지 겸비했기 때문이다. 올시즌 구리하라는 타율 .330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찬스에서 엄청나게 강한 클러치 능력까지 보유했다. 득점권 타율이 무려 .358(159타수 57안타 홈런 5개)이다. 하지만 이런 유형의 선수가 신세대 거포라고 우기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홈런숫자가 그걸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 77경기에만 출장해 15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기대가 컸지만 2006년에 20개 그리고 작년시즌에는 144경기를 출전하고도 25개의 홈런에 그쳤다. 올시즌도 거의 저물어 가는 지금 현재 141경기에서 홈런 21개(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현재까지는 일본을 대표할만한 젊은 거포라 불리우기엔 많이 부족한 선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시무라(1984년생)는 올시즌 초반 한때 팀의 6번타순에 배치됐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장타력이 살아나며 현재는 5번타자를 맡고 있다. 다음에 이야기할 무라타 슈이치와는 후쿠오카고교 동문이다.&lt;/P&gt;
&lt;P&gt;2003년 요코하마 입단 첫해부터 2005년까지는 거의 출장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2006년 111경기에서 홈런 26개 작년시즌 141경기에서 24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올시즌 현재 134경기동안 32개의 홈런을 쳐내며 30홈런 반열에 들어섰다. 한가지 눈여겨 볼것은 해가 거듭될수록 홈런생산에 주력하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자신의 타격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amp;nbsp;삼진을 많이 당하는&amp;nbsp;스타일이지만(올시즌 현재 128개) 자신의 배팅존에 들어오는 공은 여지없이 걷어올리는 스윙이 일품이다.&lt;/P&gt;
&lt;P&gt;요시무라 역시 지금의 배팅성향으로 봤을때 일본프로야구 신세데 슬러거로써는 많이 부족한 선수다. 홈런은 더욱 늘어갈것으로 보이지만 타격의 정교함은 보다 가다듬어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라타(1980년생)는 지금까지 나열한 선수들과 비교할때&amp;nbsp;토종거포로써 확실한 자질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해마다 기량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이젠 완숙기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일본을 대표할만한 슬러거의 전형적인 모습을 올시즌 보이고 있다.&lt;/P&gt;
&lt;P&gt;대졸인 무라타는&amp;nbsp;홈런은 물론 다소 공갈포 끼를 보였던 타율마저도 급상승 하고 있는데 2003년- 타율&amp;nbsp;.224 홈런 25개,&amp;nbsp; 2004년- 타율 .242 홈런 15개, 2005년- 타율 .252 홈런 24개, 2006년 - 타율 .266 홈런 34개, 2007년 - 타율 .287 홈런 36개&amp;nbsp; 그리고 올시즌 현재 타율 .325(리그 4위) 홈런 42개(리그 1위)를 기록중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시즌중반 올림픽 대표 차출로 인해 12경기를 빠진 상태에서도 꾸준히 출전했던 요미우리의 알렉스 라미레즈와 리그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다. 야구에서 만약이란 말이 쓸모 없는 헛된 바람이란 것은 알지만 만약에 그가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았더라면 현재 남아 있는 경기수와 12게임의 공백을 감안할때 마쓰이 이후 일본선수로써는 첫 50홈런 주인공이 됐을지도 모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8.blog.daum.net/image/15/blog/2008/10/04/05/49/48e6855882ba4&amp;filename=%EB%AC%B4%EB%9D%BC%ED%83%80.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4&quot; width=&quot;574&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STRONG&gt;[일본의 신세대 홈런왕 무라타 슈이치]&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까지 나열한 다른 여타의 젊은 선수들이 모두 한가지씩의&amp;nbsp;부족한 점을&amp;nbsp;지니고 있다면(홈런이 많으면 타율이 타율이 높으면 홈런이) 올시즌 무라타야 말로 이 두가지 요건을 완벽하게 갖춘 젊은 토종 슬러거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본다.&amp;nbsp;다소 정교함은 떨어진다는 평가마저도 이젠 무라타에겐 옛말이 됐다. 올시즌 데뷔 이후 첫 3할 타율 달성이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작년시즌 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바 있는 무라타는 올시즌마저도 홈런왕에 오른다면 오치아이 히로미쓰(현 주니치 감독)가 현역시절 달성한(1990년-1991년) 홈런왕 2연패를 일본타자로는 다시 기록하는 선수가 된다. 무라타가 무서운 이유는 이젠 노련미까지 보이고 있다는 점을 들수 있다.&lt;/P&gt;
&lt;P&gt;잡아 당겨치는 유형의 선수에서 이젠 아웃코스로 들어오는 공을 밀어서 장타를 때려내는 능력까지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게 무섭다는 것이다. 특히 변화구에 앞쪽 어깨가 빨리 열리면서 상체가 무너지는 장면을 종종 보여줬던 이전과는 달리 올시즌에는 이러한 약점을 보완했다. 장타율이 무려 .662 로 리그는 다르지만 한-미-일 통틀어 최고의 기록이다. 15년 요코하마 4번타자라는 과거의 평가가 이제는 10년 이상 일본대표팀 4번타자라는 말로 바꿔야할 정도다. 어떤 감독이 대표팀에 부임할지 모르지만 현재와 같은 페이스라면 내년에 열리는 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일본대표팀 4번타자 자리를 맡아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듯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올시즌 개인통산 400홈런을 기록한&amp;nbsp;한신의 베테랑 &lt;STRONG&gt;가네모토 도모아키&lt;/STRONG&gt;(1968년생 올시즌 타율 .304 홈런 25개)를 위시해서 주니치의 &lt;STRONG&gt;나카무라 노리히로&lt;/STRONG&gt;(1973년생 올시즌 타율 .269 홈런 23개) 는 리그에서 여전히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요미우리의 &lt;STRONG&gt;오가사와라 미치히로&lt;/STRONG&gt;(1973년생 올시즌 타율 .311 홈런 34개)는 언제나 변함없는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데 무릎부상으로 다소 힘들었던 시즌초반을 제외하면 &quot;미스터 풀스윙&quot;&amp;nbsp;이란 그 별칭 그대로다.&amp;nbsp;내년 WBC 출전이 유력할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솔직히 슬러거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대명사 하기가 애매하다. 타율은 낮지만 많은 홈런을 치는 타자,&amp;nbsp;또는 홈런은 평범하지만 찬스에 강한 타자를&amp;nbsp;칭할수도 있다. 하지만&amp;nbsp;이 2가지를 모두 갖춘&amp;nbsp;선수는 전성기가 시작된 요코하마의 무라타 슈이치야 말로 향후 일본을 대표할만한 선수중 가장 대명사하기에 적합한 타자라고 할수 있다. 오늘 나열한 선수들 외에 마땅한 거포형 선수들을 찾기 힘든 현실을 반영하듯 양 리그 통틀어 12개팀 그리고&amp;nbsp;4,100개가 넘는 고교팀 수를 감안할때 젊은 토종거포가 현실적으로 부족한 일본야구의 고민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듯 싶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김태균과 이대호 이 두명의&amp;nbsp;젊은 거포와 올시즌 그 가능성을 보여줬던 최형우와 김태완 등의 활약은 돋보였지만 뭔가 아쉬운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삼진을 두려워 하지 않는 타격 그리고 타격기회에서 번트를 지시하는 과거의 낡은 일본야구 페러다임을 쫓아가지만 않는다면 그나마 슬러거 계보에 가장 근접한 선수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석에서 필자가 지인들에게는 자주 언급하는 말이지만 이젠 한국야구는 일본식 야구를 버려야 한다.&lt;/P&gt;
&lt;P&gt;신체조건은 이미 일본선수들을 앞서가고 있으며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인식한 1990년대 후반부터는 파워자체도 밀리지 않는다. 우리보다 월등한 자양분의 선수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젊은토종 거포에 목마른 지금의 일본야구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lt;/P&gt;
&lt;P&gt;&lt;FONT color=#3058d2&gt;&lt;/FON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사진/&amp;nbsp;NPB, 니혼햄 파이터스, blog.naver.com/anton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871601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quot;#ffffff&quot; quality=&quot;high&quot;&gt;&lt;/EMBED&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타격코치 찰리 라우 'How to Hit .300'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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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8:rocker69.11286909</id>
	    <author>
		    <name>윤석구</name>
	    </author>
	    <updated>2008-10-02T05:32:21Z</updated>
	    <published>2008-10-02T05:32: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부제: 스탠 뮤지얼 - 찰리 라우 - 조지 브렛 그리고 알렉스 로드리게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62경기를 모두 완주한 메이저리그도 이젠 포스트시즌으로 접어들었다.&lt;/P&gt;
&lt;P&gt;홈런 가뭄속에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올시즌 리그를 옮긴 미겔 카브레라가 37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생애 처음으로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내셔널리그는 2006년 이부분 타이틀을 차지한바 있는 라이언 하워드가 48개의 아치를 그리며 2년만에 다시 홈런왕에 등극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 전을 시작으로 디비전시리즈에 들어간 메이저리그는(다음 해외야구의 김홍석과 야구라의 서로 우기기 예상칼럼도 나름 재밌다) 이들 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겐 잠못 이루는 밤이(한국시각으로는 새벽이나 아침이겠지만)&amp;nbsp;지속될것이며 나머지&amp;nbsp;팬들은&amp;nbsp;쭈쭈바를 빨면서 세컨팀을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할듯 싶다.&lt;/P&gt;
&lt;P&gt;어찌됐던 간에 올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멋진 명승부가 펼쳐지길 고대하며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MVP 와 사이영상 그리고 신인왕 타이틀 주인공의 옥석이 가려질때까지는 메이저리그 관심이 지속될듯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블로그에서 시리즈로 올라오는 글이 3가지 종류가 있다. &quot; 테드 윌리암스에게 절을 해라 &quot;(1편-2편까지 진행중) &quot; 홈런타자에겐 특이한 행동이 있다 &quot;(1편-2편-3편까지 진행중) 그리고 오늘 다시 써내려갈 &quot; 타격코치 찰리 라우 'How to Hit .300' &quot;(1편-2편까지 진행중) 3편이 바로 그것인데 지금 생각으로는&amp;nbsp;각각 다른 이 3개의 시리즈물 모두 10편까지 지속적으로 집필하려는 마음을 먹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1/blog/2008/10/02/05/10/48e3d91ded0a2&amp;filename=%EB%B3%BC%ED%8B%B0%EB%AA%A8%EC%96%B4%EC%8B%9C%EC%A0%88.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STRONG&gt;[볼티모어 현역시절 단체사진. 가운데줄 왼쪽에서 세번째 사나이가 찰리 라우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야구가 없는 스토브리그동안 작성 하려고 했는데 블로그 주인장이 응원하는 팀이 국내외 모두&amp;nbsp;포스트시즌에 떨어졌기에 다소 관심이 시들해진 요즘이야말로 적기라 판단해 '타격코치 찰리 라우 How to Hit .300' 3편을 시작하려 한다. 내년시즌 전까지 각각의 시리즈 모두 10편까지 완성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blog.daum.net/rocker69/9106169&quot; target=_blank&gt;&lt;A href=&quot;http://blog.daum.net/rocker69/9106169(1편&quot;&gt;&lt;U&gt;&lt;STRONG&gt;&lt;FONT color=#ff8b16&gt;http://blog.daum.net/rocker69/9106169&lt;/FONT&gt;&lt;/STRONG&gt;&lt;/U&gt;&lt;/A&gt;&lt;STRONG&gt;&lt;U&gt;&lt;FONT color=#ff8b16&gt;&lt;FONT size=+0&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1편&lt;/SPAN&gt;&lt;/FONT&gt;&lt;/A&gt;&lt;FONT size=+0&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gt;&lt;/FONT&gt;&lt;/FONT&gt;&lt;/U&gt;&amp;nbsp;&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amp;nbsp;&lt;/FONT&gt;&lt;A href=&quot;http://blog.daum.net/rocker69/9676836&quot; target=_blank&gt;&lt;A href=&quot;http://blog.daum.net/rocker69/9676836(2편&quot;&gt;&lt;A href=&quot;http://blog.daum.net/rocker69/9676836(2편&quot;&gt;&lt;A href=&quot;http://blog.daum.net/rocker69/9676836(2편&quot;&gt;&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lt;U&gt;http://blog.daum.net/rocker69/9676836&lt;/U&gt;&lt;/STRONG&gt;&lt;/FONT&gt;&lt;/A&gt;&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lt;U&gt;(2편&lt;/U&gt;&lt;/STRONG&gt;&lt;/FONT&gt;&lt;/A&gt;&lt;FONT color=#e31600&gt;&lt;STRONG&gt;&lt;U&gt;)&lt;/U&gt;&lt;/STRONG&gt;&lt;/FONT&gt;&lt;/A&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타격코치 찰리 라우 'How to Hit .300']&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타격코치 찰리 라우의 How to Hit .300 은 그가 편찬한 서적중 하나다. 일종의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타격이론서인데 필자 역시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라우가 강조하는 타격이론의 큰줄기는 대강 알고 있기에 시작을 했었다. 대입시켜야할 그리고 현대 야구의 흐름에 꼭 필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시대가 변하면서 야구의 기술적인 접근 방법도 유행을 타게 된다. 그중 타격의 변천사는 제각각의 선수들의 신체사이즈만큼이나 다양하게 발전을 거듭해 왔는데 그중에서도 찰리 라우의 타격이론은 현대야구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음은 물론이다.&amp;nbsp;시카고 화이트삭스시절 감독과 코치로 인연을 맺었던 토니 라루사(현 세인트루이스)감독은 라우가 주장하는 타격의 방법론을 듣고 엄청난 관심과 신뢰를 보냈을 정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1편에서는 라우가 주장하는 타격의 보편적인 방법론을 알아봤다면 2편에서는 그의 수혜자인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quot;레전드&quot; 인 조지 브렛 을 대입시켜 다운컷 스윙(Down Cut Swing)의 대타자 모습과 브렛의 타격을 살펴봤다.&lt;/P&gt;
&lt;P&gt;그럼 이쯤에서 궁금한 점이 떠오르는데 과연 찰리 라우는 어떤 타자들의 활약을 보면서 자신의 타격이론을 완성할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긴다.&lt;/P&gt;
&lt;P&gt;일전에 몇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라우는 현역시절 별볼일 없는 그저그런 선수생활을 했던 사람이다.&lt;/P&gt;
&lt;P&gt;1956년 디트로이트에서부터 시작해 1967년 볼티모어에서 은퇴할때까지 전형적인 &quot;저니맨&quot; 으로 통산 .255의 타율과 16홈런 140타점의 기록을 남겼을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본론으로 돌아와서, 찰리 라우의 타격이론의 완성은 어디에 뿌리가 있을까.&lt;/P&gt;
&lt;P&gt;단정할수는 없지만 그가 주장했던 타자의&amp;nbsp;임펙트시 하체위치인&amp;nbsp;&quot;프론트 레그&quot; 그리고 종합적인 &quot;웨이트 시프트 시스템(&lt;FONT size=2&gt;weight shift system)&lt;/FONT&gt;&quot; 이란 타격의 방법론을 보면 쉽게 유추할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게 바로 행크 아론과 라우의 현역 바로 이전 시대의 대타자인 스탠 뮤지얼(1941-1963)의 타격방법이다.&lt;/P&gt;
&lt;P&gt;특히 행크 아론의 독특한 배트그립 장면(이 부분은 나중에 시간을 내어 자세히 언급할 예정)을 현대야구에 맞게 응용한 장면이나 스탠 뮤지얼의 독특한 중심 이동을 보면 라우가 현역은퇴 이후 설파했던 그의 타격이론과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height=250 alt=&quot;Video Clip of the Swing of Stan Musial&quot; src=&quot;http://www.chrisoleary.com/projects/Baseball/Hitting/Videos/Video_Hitting_StanMusial_3B_HR_ToRF_001.gif&quot; width=350&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1]&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height=263 alt=&quot;Video Clip of the Swing of Stan Musial&quot; src=&quot;http://www.chrisoleary.com/projects/Baseball/Hitting/Videos/Video_Hitting_StanMusial_3B_High_001.gif&quot; width=350&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2]&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height=250 alt=&quot;Video Clip of the Swing of Stan Musial&quot; src=&quot;http://www.chrisoleary.com/projects/Baseball/Hitting/Videos/Video_Hitting_StanMusial_1B_001.gif&quot; width=350&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 스탠 뮤지얼의 타격장면]&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자인 스탠 뮤지얼의 타격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이전 찰리 라우가 가장 강조하는 타격의 3가지를 먼저 풀어보자면..&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첫째는 자신의 어깨넓이 정도 혹은 그보다 더 좁게 스탠스를 유지할 것&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두번째는 처음 좁은 스탠스에서 앞다리를 길게 내딛어 임펙트까지 체중을 앞으로(직선으로) 이동할것.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세번째는 스트라이드 착지점에서는 앞발 끝을 완전히 닫아 놓을것 등이다.&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스탠 뮤지얼의 스탠스는 자신의 어깨넓이보다 좁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다리를 길게 내딛을때 상체 움직임을 보면 파워포지션(배트가 스타트 되기전에 뒤로 이동하는)동작에서 투수쪽에서 바라봤을때 뒷팔꿈치가 완전히&amp;nbsp;뒷쪽으로 이동하는게&amp;nbsp;보일만큼 상체도움닫기를 하는걸 볼수 있다. -&amp;nbsp;&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1]&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번째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09&quot; color=#000000&gt;&lt;STRONG&gt;11초&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amp;nbsp; 전까지 -&amp;nbsp;&amp;nbsp; 이건 좁은 스탠스에서 아주 멀리 앞다리를 스트라이드 하기 때문에 그 긴 시간을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일전에도 몇번 언급한 적이 있는 &quot;프론트 레그 히터&quot;(하체만 기준으로 봤을때 임펙트 지점에서 체중이 앞으로)라 불리우는&amp;nbsp;현역 타자들에게서도 흔히 볼수 있는 장면이다. 준비자세에서 배트를 쥐고 있는 팔이 허리까지 내려갔다가 스트라이드 착지 이전의 시간동안 파워포지션시 배팅파워 도움닫기를 완벽하게 끝낸다는 말이다. 강한 파워배팅을 하기 위해서는 필자가 그동안 자주 언급했던 화살과 활시위의 원리. 즉 화살을 뒤쪽으로 강하게 잡아당겨 놔야 화살이 더 멀리 날아가는 이치를 떠올려 보라.&lt;/FONT&gt;&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또한 체중의 이동역시 뒤에서 앞으로 이루어지는데 그건 다리를 들면서 타격을 하는&amp;nbsp;특히 롱-스트라이드를 하는 타자에겐 어쩔수 없는 체중이동 방법이다. 반대의 개념에서 이야기 하자면 저 상태에서 허리와 힙을 회전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color=#000000&gt;전체적인 체중의 이동 방법은 체중이 완벽하게 앞으로 이동해서 임펙트를 가한다. 타격코치 시절 찰리 라우의 지론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볼수 있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또한 임펙트 이전 동작 즉 앞다리가 스트라이드를 끝낸 착지점에서의 앞발끝(뮤지얼은 왼발끝)을 보면 우리가 보편적인 타자들에게서 볼수 있는 11시 방향(좌타자 기준)쯤에 발끝이 위치해 있지 않다. 거의 9시방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극단적인 클로즈로 발끝을 닫아놔 버린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건 이유가 있다. 타자의 체중은 앞다리 선을 넘어가면 임펙트시 강력한 파워를 낼수가 없기 때문인데 비록 체중은 뒤에서 강하게 앞으로 이동은 하지만 그 정도가 넘어서는(앞다리 선을 넘을정도로)배팅 파워가 분산되기 때문이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라이드 착지점에서의 앞발끝은 9시방향(좌타자시)까지 완전히 닫아야 한다는 찰리 라우의 타격론이기 때문이다. 이 동작도 스탠 뮤지얼이 라우가 코치시절 타격론을 펼칠때의 전형적인 모델에 가까운 타자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비록 라우가 주장했던 스윙인 공의 반발력과 배트스피드에 보다 유리한 다운컷 스윙은 아니지만 체중의 이동방법과 배트의 스타트 그리고 스트라이드 착지점에서의 앞발끝의 위치 등은 스탠 뮤지얼의 현역시절의 맹활약을 보면서 라우가 본받았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원래 타격이란 어느 특정 룰이 있긴 하지만 처음과 끝이 완벽할(2편에서 언급한 조지 브렛은&amp;nbsp;완벽할 정도로&amp;nbsp;찰리 라우의 타격이론을 흡수한 타자지만) 수는 없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1/blog/2008/10/02/05/21/48e3dbd5ce0c4&amp;filename=fkdn.bmp&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05&quot; width=&quot;305&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STRONG&gt;[또다른 타격이론서. 하단의&amp;nbsp;by&amp;nbsp;조지 브렛이라고 쓰여져 있는게 인상적이다]&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color=#193da9&gt;&lt;STRONG&gt;[2]&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000000&gt;번째 타격장면에서 임펙트 이후 뒷발을 보면 앞으로 끌려나오는 것도 모자라 다리가 지면에서 뜰 정도다.&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아주 강력한 &quot;프론트 레그 히터&quot;(Front Leg Hitter) 즉 임펙트시 체중을 앞에서 모두 모아 타격을 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결론적으로 뮤지얼은 처음 스탠스에서 임펙트까지의 원론적인 타격스타일은 &quot;웨이트 시프트 시스템&quot; 그리고 임펙트 지점에서 체중의 위치는 절대적으로 앞에서 이루어지는 &quot;프론트 레그 히터&quot; 라고 볼수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현대야구에서 이와&amp;nbsp;비슷한 타격을 하는 가장 대표적인 타자를 예로 들자면 게리 쉐필드(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들수 있다. 비록 처음 스탠스와 정신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흔들어대는 방망이는 다른 모습이지만 스트라이드 보폭&amp;nbsp;그리고 파워포지션에서의 배트 위치와 런치포지션으로 이동할때 체중의 이동과 발사장면이 상당히 흡사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다소 투박한 뮤지얼에 비해 세련미는 그동안의 세월만큼 쉐필드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이번 시간에는 찰리 라우가 현역은퇴 이후 자신의 타격이론을 완성하기까지 그가 연구했던 대선배들중 한명인 스탠 뮤지얼을 끄집어 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어떤 이론도 모방과 비교대상 그리고 롤모델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스탠 뮤지얼의 타격장면을 통해서 찰리 라우의 타격이론은 완성되지 않았을까. 확언할수는 없지만 뮤지얼의 타격장면에서 그런 향기가 나는건 눈으로 확인한바 그대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다음번 &quot;타격코치 찰리 라우 How to Hit .300&quot; (4편) 에서는 (1편)에서 다 언급하지 못한 이시대의 위대한 타자중 한명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배팅방법을 찰리 라우의 타격이론과 대입시켜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할까 한다.&amp;nbsp;라이너형 히터라고 불리우는 로드리게스 역시 그의 배팅 방법과 취하는 방식은 라우의 이론과 흡사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어떤 글을 쓰게 될지 필자 자신도 기대가 된다. 많은 자료와 준비를 거쳐 조만간 포스팅 할것을 약속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덧)&lt;/FONT&gt;&lt;/STRONG&gt;&amp;nbsp;별도의 시간을 내서 언급하려고 했는데(몇칠전 잠깐 언급을 해서)&amp;nbsp;일본프로야구 살아있는 역사인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어제(10월 1일) 소프트뱅크전을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올림픽야구 준결승 선발투수로 한국전에 등판해 우리에게도 낯익은&amp;nbsp;스기우치 도시야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치뤘는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타자의 은퇴소식에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amp;nbsp;마지막 경기&amp;nbsp;사진 몇장으로 그 아쉬움을 위로해 볼까 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3/blog/2008/10/02/05/19/48e3db393de69&amp;filename=%EA%B0%80%EC%A6%88%ED%9E%88%EB%A1%9C.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50&quot; width=&quot;45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STRONG&gt;[기요하라 가즈히로의 고교시절]&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29/blog/2008/10/02/05/19/48e3db4a59d70&amp;filename=%EA%B8%B0%EC%9A%94%ED%95%98%EB%9D%BC.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02&quot; width=&quot;302&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nbsp;[마지막 경기 눈물을 흘리고 있는 기요하라. 근데 왜 나도 슬프지 ㅠ]&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2.blog.daum.net/image/16/blog/2008/10/02/05/19/48e3db5ed87bc&amp;filename=%EC%9D%B4%EC%B9%98%EB%A1%9C.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59&quot; width=&quot;359&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STRONG&gt;[기요하라의 마지막 경기를 보러온 스즈키 이치로]&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재일교포이자 추성훈과 절친한 그리고 일본프로야구의 대장이라고 불리울정도로 카리스마가 넘쳤던 그의&amp;nbsp;은퇴는 야구명문 PL학원(오사카 가쿠엔고교)시절 고시엔대회에서의 대활약 그리고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amp;nbsp;세이부 라이온스의 황금기를 기억하는 팬들에겐 기요하라의 퇴장과 함께 이젠 역사로 남게 됐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그의 앞날에 건투를 빌며 훗날 벤치에서 더 멋진 카리스마를 보여주길... 사요나라~~ 기요하라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사진/ 볼티모어 오리올스, Baseball Hitting mechanics, 리러브(이승엽 팬사이트)&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TRONG&gt;*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제글의 제목과 글쓴이가 바뀌어져 있는 카페나 블로그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이글은 &lt;FONT color=#f10b00&gt;윤석구의 야구세상&lt;/FONT&gt; 에서 쓴글 입니다. *&lt;/STRONG&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P&gt;&lt;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863715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quot;#ffffff&quot; quality=&quot;high&quot;&gt;&lt;/EMBED&gt;
	    </content>
	    	</entry>
    	<entry>
	    <title>왜 추신수를 이치로와 비교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rocker69/11286908"/>
		<id>tag:blog.daum.net,2008:rocker69.11286908</id>
	    <author>
		    <name>윤석구</name>
	    </author>
	    <updated>2008-09-30T05:17:58Z</updated>
	    <published>2008-09-30T05:17: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0/blog/2008/09/30/05/05/48e134f5ee012&amp;filename=usccheerleaders.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32&quot; width=&quot;532&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USC 치어리더 / 해당 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음]&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두달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 당시 해당 기자가 본인에게 질문한 내용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amp;nbsp;답변을 했던 부분이 기존 언론의 문제점에 관한 이야기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기사 지면의 한계상 3시간이 가까울 정도의 인터뷰가 아주 함축적으로 기사화 됐지만 야구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것은&amp;nbsp;부차적인 것이 되고 끼워맞추기 그리고 그 속에서 재생산되는 얼치기 야구문화의 선봉에 서있는 가장 추악한 집단인 일부 언론의 수준에 관한 인터뷰가 바로 그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소 비교하기가 부적절 할수도 있지만 도박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박 그 자체다.&lt;/P&gt;
&lt;P&gt;화투를 치면서 마시는 맥주는 도박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아주 보편적인 일이지 절대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야구에서 특정선수에 관한 기사는 그 특정 선수가 가장 본질적인 주체이지 여기에 부차적으로 다른 선수를 대입시켜 도박장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처럼 특별하지 않은 것을&amp;nbsp;이슈화 시킬 필요도 그리고 비교할 가치는 없는 것이다.&amp;nbsp; 물론 이게 꼭 필요할때도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교할 대상이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던가 비슷한 커리어 그리고 비슷한 환경에서의 출발과정이 흡사할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데 올시즌 후반기 추신수의 맹활약을 빌미삼아 스즈키 이치로를 은근슬쩍 끼워 넣어 비교를 하는 언론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비교를 들어 거기에서 또&amp;nbsp;이유를 대입시킴은 물론&amp;nbsp;처음 주장했던 내용과는 전혀다른&amp;nbsp;결론 없는 글이 재생산되고 있음은 물론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24/blog/2008/09/30/04/48/48e1311e7c7f6&amp;filename=dk.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49&quot; width=&quot;449&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nbsp;[스즈키 이치로 타격장면]&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치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2가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안타제조기로부터 시작해서 많은 도루갯수와 강한 어깨 그리고 각종 신기록을 양산해 내는 슈퍼스타 라고 신격화 하며 바라보는 이가 있는가 하면, 헨리 라미레즈를 위시해서 그래디 사이즈모어처럼 이제는 장타력을 갖춘 리드오프시대라며 한시즌 평균 10개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치로의 홈런수와 낮은 장타율 때문에 그의 능력에 의문부호를 다는 사람들도 있다. 선수를 바라보는 시각은 각자 좋아하는 꽃이 다르듯 모두 똑같을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추신수를 이치로와 비교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두선수는 타격의 성향이 전혀 다를 뿐만 아니라&amp;nbsp;풀타임 메이저리거 8년차를 마친 이치로의 그것과 이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추신수라는 것을 감안할때 비교할&amp;nbsp;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또한 가장 큰 부분은 추신수는 앞으로 이치로와 같은 선수로 성장하지 않을거란 점에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신수는 배팅 성향이 이치로와는 상반된 스타일의 선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치로가 좁은 스탠스에서 아주 길게 스트라이드를 가져가며 미트포인트 지점을 앞쪽에 두고 컨택트를 하는 타자라면 추신수는 짧은 스텝과 힙턴의 파워를 이용하며 타격을 하는 타자다.&lt;/P&gt;
&lt;P&gt;타격의 일련과정에서 하체의 이동만 놓고 평가하자면 이치로는 프론트 레그 히터이며 추신수는 백 레그 히터다.&lt;/P&gt;
&lt;P&gt;그리고 이치로가 어떤 공이든 자유자재로 때려대는 배드볼 성향을 가진 타자라면 추신수는 중심이 이치로의 그것처럼 앞에 있지 않고 철저하게 임펙트 시점에서 상체가 젖혀져 있는 강한 파워배팅을 하는 타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형태를 띠는 선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3/blog/2008/09/30/04/44/48e1302db645c&amp;filename=245132617_95b5f6e153.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amp;nbsp;[추신수 타격장면]&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올시즌&amp;nbsp;후반기 흠잡을때 없는&amp;nbsp;지금의 추신수 타격자세라면 앞으로 그는 많은 2루타를 생산함과 동시에 그 2루타의 2/3 정도의 홈런포를 기대할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대체적으로 보면 많은 홈런을 때려대면서 홈런에 비해 2루타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타자들이 다소 낮은 타율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할때 추신수는 타율 역시 기대해볼만한 선수다. 타율의 낮음을 감안하고 주로 한방을 노리는 타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배트스타트 이전 파워포지션 동작에서 뒷팔꿈치를 한번 더 위로 들었다가 그 도움닫기를 이용하는(대표적으로 라이언 하워드와 같은 유형) 선수가 아니란 점도 추신수의 저타율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고타율 타자에게서 흔히 볼수 있는 스윙의 콤팩트 함 그리고 스트라이드를 거의 하지 않는 장타자에게서 볼수 있는 강한 하체의&amp;nbsp;로테이셔널 이 2가지를 모두 갖춘 추신수야말로 전천후 타격머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메이저리그 8년동안 평균 .430 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치로를 추신수와 비교하는 것은 두 선수의 배팅 성향이 다름을&amp;nbsp;전혀 고려하지 않는 그리고 추신수의 훗날 모델로써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비교대상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직 보여준것이 이치로에 비해 빈약한 그리고 지금보다 훗날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는 추신수를 이치로와&amp;nbsp;비교하는 것은&amp;nbsp;일부 팬들 역시 자유롭지 않은것 같다.&amp;nbsp;또한 성급한 판단이다.&lt;/P&gt;
&lt;P&gt;이건&amp;nbsp;아무&amp;nbsp;꺼리낌 없이&amp;nbsp;그리고 상대가 일본의 이치로라는 선수이기에 감성적인 이슈와 팬들의 눈요기를 더욱 부채질하는&amp;nbsp;일부 언론의 전형적인 행태의 기사&amp;nbsp;문제가 크다고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치로가 그의 나이 28세에 메이저리그 첫발을 내딛었듯이 추신수 역시 올시즌 비록 규정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이제 26살에 그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해외 타격전문가들을 비롯해서 국내 야구인들 모두 그의 타격기술을 굉장히 높게 사고 있어 올시즌 후반기때의 모습만 유지한다면 앞으로 이치로로 대변되는 동양야구의 시선을 바꿔놓을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eight=295 alt=&quot;Jim Edmonds&quot; src=&quot;http://www.chrisoleary.com/projects/Baseball/Hitting/Videos/Video_Hitting_JimEdmonds_3B_HR_ToRF_001.gif&quot; width=350&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짐 에드먼즈의 타격동작]&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인적으로 뉴욕 메츠의 카를로스 벨트란 그리고 전성기 시절의 짐 에드먼즈와 같은 플레이어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특히 에드먼즈의 넓은 스탠스 보폭 공간을 이용하는 타격의 특징은 비록 추신수의 스탠스보폭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눈여겨볼 대목이 많다. 배트가 스타트되는 시점과&amp;nbsp;이후의 동작에서 체중의 이동방법과 팔꿈치가 돌아나오는 각이&amp;nbsp;상당히 흡사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타격자세와 빅리그에서 좀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롤모델로 추천한 이 두명의 선수보다 더 대성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필자는 평가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신수의 비교대상은 이치로가 아닌 그의 롤모델이 될만한 선수를 끄집어 내서&amp;nbsp;그가 어떠한 유형의 선수로 성장해줄것인지를 이야기 하는 것이 &quot;이치로와의 비교&quot; 보다는 훨씬 알차고 현실에 맞는 일이 아닐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사진/ MLB.com&amp;nbsp;&amp;nbsp; AP Photo&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853872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quot;#ffffff&quot; quality=&quot;high&quot;&gt;&lt;/EMBED&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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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진들, 제발 정신좀 차리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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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8:rocker69.11286907</id>
	    <author>
		    <name>윤석구</name>
	    </author>
	    <updated>2008-09-29T00:08:11Z</updated>
	    <published>2008-09-29T00:08: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누군가가 총대를 매야 한다고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이글은 필자 개인적인 견해와 덧붙여 이름만 들어도&amp;nbsp;알만한 그리고&amp;nbsp;오래전부터 야구 전문블로거로써 이름을 드높이고 계신 몇분의 의견도 포함이&amp;nbsp;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며&amp;nbsp;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에게 쓴소리를 할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난 솔직히 인터넷 용어라든가 블로거에 관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모른다.&amp;nbsp;&amp;nbsp;블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야구에 관한 전문적인 나의 메모장 형식을 빌어 사용하는 공간쯤으로 생각하며 처음 시작을 했고, 이후 베스트기자라는 것이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될쯤에&amp;nbsp;너무나도 빨리 베스트기자라는 영예도 받았다.&lt;/P&gt;
&lt;P&gt;그냥 내 생각을 메모장(내 블로그)에 적어둔것이 이슈화가 되고 방문자수가 늘어감에 따라 메모장을 만들자 라는 처음의 취지는 퇴색되고 보다 전문 블로거로써 그리고 훗날 `타격전문 서적'을 내기 이전 나를 알릴수 있는 가장 큰 무대가 바로 블로거라는 것을 알고난 후부터 (주)다음 블로거뉴스에 관한 관심도 깊어갔다. 각설하고 &amp;nbsp;어찌됐던 간에 나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주는 시발점 역할을 다음에서 해준 부분은 정말로 고맙게 생각한다.&amp;nbsp; 하지만 다음 블로거뉴스가 지향하는 마인드는 현재의 상태로 봤을때 화가 날 정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존 메이저 언론과 블로거뉴스의 차이점이 뭘까.&lt;/P&gt;
&lt;P&gt;정치,시사,문화,연예,IT 등등 이 카테고리 범주에 속한 블로거들의 글은 필자 개인의 관심이 덜한 곳이기에 제외하고 스포츠, 그중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에 관한 블로거뉴스의 문제점에 대해 몇마디 할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야구도 시대의 흐름이 있듯이 분명 언론이란 곳도 시대의 흐름이 있을 것이다. 기존의 거대 메이저언론과 잡지 그리고 이제는 포털의 블로거들까지 가세해서 그야말로 양적으로 엄청난 &quot;야구뉴스&quot; 가 양산되고 있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amp;nbsp;하지만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는데 다음 블로거뉴스의 방향성이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점이 바로 그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1 기존 언론의 낡은 페러다임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다음블로거뉴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베이징올림픽 당시 야구대표팀의 선전으로 국민적 관심이 폭발했을때 필자는 다음 블로거뉴스를 보면서 정말로 실망을 금치 못했다. 개인적인 사족을 붙여 미리 밝혀두지만 난 올림픽기간 동안&amp;nbsp;야구와 관련해서 내가 포스팅한 글 모두 베스트에 올랐기 때문에(특종 30만원까지 받았다) 나 자신이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에게 불만사항이 있는 것은 아니다. 쉽게 말하자면 이글을 쓰는 내 자신이 그당시 블로거뉴스에 서운한 감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니란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많은 블로거들은 자신이 쓴글이 베스트에 오르는것을 꿈꾼다. 그게 블로거를 하는 첫번째 이유이기 때문이다. 물론 질적으로 훌륭한 글이 베스트에 오른다면야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현재 다음블로거는 이런 기준이 우선시 되지 않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블로거뉴스가 대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quot;스트레이트성 기사와 블로거의 주관과 지식이 담긴 글&quot;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lt;/P&gt;
&lt;P&gt;올림픽 기간동안을 예로 들어보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본전을 앞두고 모 기자는 일본대표팀 선수구성과 야구스타일 그리고 선수들의 개인기록은 물론 투구성향에 관한 글을 포스팅했다.(이런 글을 대체 어디서 볼수 있겠는가. 국내 메이저언론 그 어떤 기자도&amp;nbsp;이와 유사한&amp;nbsp;수준높은 글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한일전을 하루 앞둔 날 포스팅한 이글은 베스트12 중 No.1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날 하루종일 블로거뉴스 스포츠란에 올라온 글을 읽어봤는데 이글이 그렇게 사장되면 절대로 안되는 글이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는 간다. 실제경기 결과에 관한 관전평이 아닌 예상과 전력분석이었기 때문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일전이 끝난 그 다음날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날 모기자 그분은 한일전이 끝난 후&amp;nbsp;대표팀의 전력분석과 일본을 이길수 있었던 원인분석및 일본대표팀의 문제점에 대해 그리고 상대 투수의 투구패턴과 투수교체에 따른 비교분석글이 장문으로 올라왔음에도 그날 다음메인 스포츠[블로거]는 물론, 처음 다음화면 첫페이지(종합란)까지 장식한 글이 &quot;한일전이 끝난 후 일본야구팬들의 반응&quot; 이라는 글이었다. 이게 정말로 말이 안되는 것이 뭐냐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ch 라는 곳을 일본팬들의 반응이라고 올린점과 그 글을 포스팅한 블로거는 전문적인 야구에 관한 주관이 전혀 없었던 글이었기 때문이다.&lt;/P&gt;
&lt;P&gt;다음을 이용하는 분들중 카페하나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유명한 카페는 물론 특정관심에 몰두하는 카페등등 포함해서 말이다. 당시 한일전이 끝나고 &quot;일본야구팬들의 반응&quot; 이란 퍼오기 글(더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에 올라온 글을 번역기를 이용해)은 거짓말 조금 보태 어느 카페를 가나 볼수 있었다.&lt;/P&gt;
&lt;P&gt;이건 그만큼 관심이 많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얼마든지 맘만 먹으면 번역기를 통해 일본야구팬들의 반응을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 있다는 점에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직설적으로 말하면 &quot;일본야구 팬들의 반응&quot; 은 번역기를 이용하든 아니면 여기저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quot;복사&quot;만 하면 별다른 고생이 필요 없이 손쉽게 블로그에 갖다 붙여 포스팅을 할수 있다는 말이다.&lt;/P&gt;
&lt;P&gt;자신의 야구지식과 전문적인 자료 그리고&amp;nbsp;전문적인 글을 통해 시간품 팔아가며 작성한 글은 사장되고 그냥 복사만 해서 일본팬들의 반응이라고 올린 글이 다음메인 스포츠[블로거] 메인 하나도 모자라서 다음메인 종합 란까지 올라온 이유가 뭔지 대체 다음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이 생각하는 블로거의 전문성과 정성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의아할 따름이다.&lt;/P&gt;
&lt;P&gt;(앞으로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고 싶은 욕망이 있는 블로거라면 이승엽이 홈런을 쳤을때 일본팬들의 반응을 번역기를 이용해서 가져오든, 아니면 일부 카페에서 돌아다니는 글을 복사해서 포스팅을 해라.. 운이 좋아 다음 메인에 뜨면 하루동안 최소 10만명의 방문자숫자를 기록할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한 2ch 라는&amp;nbsp;곳은 일본야구팬들의 야구정서를 대변한다고 볼수 있는 곳도 아니다. 인터넷 용어로 &quot;찌질이&quot; 그리고 분란글(이승엽이 홈런치면 영양가가 없다고 그 어떤 예를 들어서라도 폄하하려는 일부 네티즌)들이 넘쳐나는 곳이 어떻게 일본야구 팬 들의 모든 정서를 대변하는 반응이라고 볼수 있는가? 차라리 일본의 야구전문 커뮤니티(최소한 이곳은 야구에 대해 상당한 지식이 있는 팬들이 있는곳)의 글을 인용해 &quot;한일전 이후 일본팬들의 반응&quot; 이라고 했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할수 있는데 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저 글 제목의 이슈와 눈에 확띠는 전형적인 과거 거대언론의 찌라시성 글을 다음블로거뉴스는 답습하고 있다고 밖에 볼수 없었다. 현재도 그렇지만 지하철 신문가판대에 올려진 메이저언론의 신문을 보면 &quot; 이승엽 분노의 홈런 2방...&quot;&amp;nbsp; 이렇게 제목을 써넣고(물론 신문의 반은 접혀져 있기에 겉에서 제대로 볼수도 없다) 신문을 사서 읽어보면(물론 필자는 알고 있기에 사지 않는다) &quot;2군 연습경기에서 홈런 2개를 쳤다&quot; 라는 기사도 올시즌 중반 이승엽이 2군에 있을때 나온적이 있다. 갈수록 야구팬들의 수준은 높아만 가는데 아직도 이슈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아주 씁쓸한 메이저언론의 전형적인 패턴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다음블로거뉴스 역시 이러한 낡은 페러다임에 자유롭지 않다. 아주 건방진 발언일지 모르겠지만 다음블로거뉴스 각 카테고리별로 편집을 담당하는 편집진들은 해당 카테고리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이 존재하는지 조차 의문스럽다. 누가봐도 고개가 끄덕여 지는 글보다 누가봐도 기존의 낡은 페러다임을 답습하는 글들이 베스트도 모자라 다음 메인을 차지하고 있을때가 종종(말이 종종이지 가끔가다 침을 뱉어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2 블로거 글이 관심을 받는 것은&amp;nbsp;기존 언론에서 볼수 없었던 글이 생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블로거뉴스는?&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스트레이트 기사는 좀 냉정히 말하면 누구나 쓸수 있는 글이다.(물론 특정 선수가 대기록을 달성했거나 팀이 연승을 달리거나 연패를 당할때 등의 글은 꼭 필요하다)&lt;/P&gt;
&lt;P&gt;전날 경기에서 누가 몇이닝을 던져서 삼진을 몇개 잡고 몇실점을 했으며 어떤 타자 누가 홈런을 치고 결승타를 치고.... 이런 스트레이트 성 기사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포털은 물론 해당 스포츠신문에만 가면 이런유형의 글은 넘쳐난다. 이런 기존의 기사에서 벗어난 것이 칼럼 그리고 그걸 현재 일부 야구전문블로거들이 대신하고 있다.&lt;/P&gt;
&lt;P&gt;다음에도 해외야구 포함해서 국내야구에 관한 글을 쓰시는 몇분들의 글은 메이저언론 기자들 수준 보다 높다. 그리고 이름꽤나 알려진 분들이다. 국내언론에서 전혀 다뤄주지 않는(솔직히 다룰 수준도 못된다) 엄청난 야구지식을 가진 분도 계시다. 그런데 스트레이트성 기사를 양산해 내는 블로거들이 이런 분들의 글보다 먼저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다. 뭔말인고 하면,&amp;nbsp;비슷한 시간 똑같은 글을 올리더라도 스트레이트성 기사는 거의 100% 베스트지만 &lt;STRONG&gt;자신의 주관과 야구철학의 전문&amp;nbsp;지식 &lt;/STRONG&gt;을 듬뿍 담은 &quot;명품&quot; 글은 우선시 되지 못한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예를 들고 싶지만 해당분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기에 언급하지 않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즉 기존 언론 어디를 가나 쉽게 볼수 있는 비슷비슷한 글이 베스트에 올라오고 기존언론보다 수준이 높고 보다 야구전문적인 글은 그에 비해 쉽게 베스트에 오르기가 힘들다(야구기사가 안올라온 날이 가끔 있다. 그래서 편집을 하는데 있어 어쩔수 없이 올려주는 것도 종종 봤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필자의 말이 모두 정답일수는 없지만(야구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스포츠인지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lt;/P&gt;
&lt;P&gt;&quot;글을 잘쓰는 것과 야구에 대해서 잘아는 것 그리고 야구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퀄리트가 높은 것은 다른다&quot; 라고.&lt;/P&gt;
&lt;P&gt;정치부 기자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발령을 스포츠(야구)로 난 지방지 기자 생활을 하는 후배(특이하게도 여자다)가 한명있다. 처음에 정말 미칠려고 하더라. 왜냐면 야구는 좋아하지만 전문적으로 글을 써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이친구는 누가보더라도 필력 즉 글하나만큼은 엄청나게 잘쓴다. 명품이다.학창시절 글짓기나 시 수필 대회에 나가 입상을 수없이 했던 사람이다. 이 후배는 그래도 꿋꿋이 버티고 있다. 야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필력으로 카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통화를 하면 후배를 놀려먹기도 한다. &quot;와 대한민국 언론 정말 쓰레기다. 정치부 기자 하다 어떻게 야구기자를 순식간에 하면서 기사를 낼수가 있냐? 양심에 안찔리냐? &quot; 라고 말이다. 이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지만 질타를 하는 말이란 걸 아는 후배도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게 바로 우리나라 언론의 현실이다. 팬들의 수준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 가는데 기존 언론은 변화가 없다. 좀 더 새로운 페러다임과 높은 퀄리티의 글을 보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lt;/P&gt;
&lt;P&gt;대안이 없느냐.. 그것도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일부 야구전문블로거 분들이 그걸 대신하고 있다. 그런데 똑같은 야구글을 쓰면서도 기존 언론에서 쉽게 볼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글이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를 차지하고 있다.&amp;nbsp;왜 다음블로거 뉴스 편집진들은 낡은 페러다임을 모방하려고 하는지 정말로 이해할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거듭 말하지만 블로그는 메이저언론과 다르기에 시간에 쫓겨서 신문사로 기사를 보내야 하는 절박함에서도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시간적인 여유도 블로거 마음이다. 즉 글 하나를 쓰더라도 정성을 들여 &lt;STRONG&gt;자신의 주장이 가미된 &lt;/STRONG&gt;수준 높은 글이 우선시 되야 하며 그게 바로 요즘 야구팬들이 원하는&amp;nbsp;트랜드다. 하지만 일부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온 야구글을 보면 쓴 웃음이 나올정도로 한심하기까지 한 글들이 부지기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그 어떤 기사를 쓰던 간에 글을 쓴다는 것 그 자체는 존중을 받아야 한다. 야구란 각자 생각하는 것도 다를뿐더러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글을 쓰는 블로거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블로거뉴스 편집진 들에게 하는 말이다. 어떤것이 우선시 돼야 하며 어떻게 하면 다양성 있는 글을 모든 야구팬들에게 전달할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끝으로 추천 선정에 관한 말을 몇마디 할까 한다.&lt;/P&gt;
&lt;P&gt;다음블로거뉴스 에 관한 소개의 일성을 보면 &quot;모든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quot; 이란 대목이 나온다.&lt;/P&gt;
&lt;P&gt;지금까지 단 한건의 글을 포스팅 한적이 없는 사람이 오직 추천만을 목적으로 해 추천왕이 되는 사례가 최근 일어나고 있다. &quot;모든 블로거들이 참여하는&quot; 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 어떻게 지금까지 한번도 자신의 블로그에 글하나 포스팅 한적이 없는 사람이 추천왕이 될수 있을까.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일이다. 이 부분에 대한 블로거뉴스측의 입장 발표를 기다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amp;nbsp;현재 이름 꽤나 있으신 야구전문블로거 한분이 다음을 떠나려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lt;/P&gt;
&lt;P&gt;필자 역시 다음을 떠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lt;/P&gt;
&lt;P&gt;어차피 다음에 보내는 글은 &quot;추 천&quot; 에 목적을 둔 블로거의 방문과 베스트 선정 유무에 따라 방문자수가 결정되고 있다. 블로그 초창기때는 방문자 숫자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젠 그게 얼마나 쓸데 없는 관심인지 이해하고 있다. 즉 역전과 터미널 앞에 있는&amp;nbsp;식당의 음식은 맛이 없는 것처럼(뜨네기 손님들이 대부분이기에)&amp;nbsp;진짜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방문이 고맙지 단지 베스트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습관적으로 클릭해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손님은 전혀 반갑지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이다. 그래서&amp;nbsp;나에겐 현재까지 내 블로그를 즐겨찾기 한 191분과 RSS를 통해 내글이 올라올때마다 즐겨 읽어주시는 70분의 독자가 더 소중한 분들이다. 이분들은 정말로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lt;STRONG&gt;앞으로 언제까지 다음에 머물게&amp;nbsp;될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쓴글은 베스트에 올려주지 않아도 좋다. &lt;/STRONG&gt;그래도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를 해야 하는것은 이미 밝혔듯이 진짜 야구팬들을 위한 것이기에 보내기는 할것이다. 블로거뉴스 편집에 관한 야구 라는 단 하나의 카테고리도 이러할진대 다른 카테고리에 대한 것은 또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까. &lt;/P&gt;
&lt;P&gt;총대를 맬 필요는 없었지만 보다보다 못해 성질 급한 내가 이글을 먼저 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존의 낡은 페러다임을 답습하고 있는 다음블로거뉴스 편집진들 스스로 이 글이 왜 올라왔을까 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한다. 필자가 고민끝에 혹여 다음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내 이름 석자를 처음으로 알려준 다음이기에 우선 고마운 마음이 아직도 필자에게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것이다. 뭐를 시작했으면 1등은 한번 해봐야지 언제까지 다음이 포털 2위에만 만족하고 있을텐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이러한 주제로 글을 쓰지 않고 메일로 보내고 했지만 늘상 돌아오는 대답은 아주 형식적인 &quot;님의 의견 잘 봤습니다. 블로거뉴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어쩌고..&quot; 솔직히 의견을 읽어나 보고 답메일을 보냈는지가 의심스러운 시건방진 마인드 때문에 이글을 포스팅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덧) 9월 26일 필자가 작성한 &quot;KIA 여자선수 입단테스트가 불편한 이유&quot; 의 글은 삭제했습니다.&lt;/P&gt;
&lt;P&gt;2박 3일 동안&amp;nbsp;고향에 내려갔다 왔는데&amp;nbsp;광주무등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KIA 타이거즈 관계자 분과 대화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당일 필자가 올린 글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 그리고 일부&amp;nbsp;사실과&amp;nbsp;다른 부분이 있었기에&amp;nbsp;삭제 했습니다.&lt;/P&gt;
&lt;P&gt;앞으로 좀 더 명확한 사실 결과를 확인한 후에 글을 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src=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1847939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gcolor=&quot;#ffffff&quot; quality=&quot;high&quot;&gt;&lt;/EMBE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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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런 타자에겐 특이한 행동이 있다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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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8:rocker69.11286906</id>
	    <author>
		    <name>윤석구</name>
	    </author>
	    <updated>2008-09-23T05:04:24Z</updated>
	    <published>2008-09-23T05:04: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야구에서 타격이란 그 어떤 것보다 힘든 행위 예술이다. 배트라는 도구로 정지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더군다나 엄청난 속도로 자신에게 날아오는 공을&amp;nbsp;배트 중심에 제대로 맞춘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더욱 힘든 것은 설사&amp;nbsp;정확히 맞추더라도 공을 멀리 보내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다.&amp;nbsp;이런 타격의 어려움을 이야기 하자면 백만스물하나 하고도 몇가지가 더 첨부할만큼의 설명이 필요하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형태의 타자만큼이나 타격의 방법론 역시 다양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19/blog/2008/09/23/04/58/48d7f8f8dfcf5&amp;filename=%EA%B1%B0%EC%8B%9C%EA%B8%B0.jpg&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00&quot; width=&quot;50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제는 타자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특징과 조건이 타자마다 모두 다르기에&amp;nbsp;거기에 맞춰 기술적인&amp;nbsp;조언 그리고 이론적인 입력은 힘들다는데 있다. 지도하는 코치의 능력만큼이나 중요한게 바로 타자 스스로 자신의 특징과 장단점을 구분해서 Batting&amp;nbsp;Mechanics 를 연구해야 한다.&lt;/P&gt;
&lt;P&gt;하지만 타격의&amp;nbsp;기본 틀은 있기 마련이다. 개성과 다양성을 떠나 Batting 그 자체는 취하는 방법론만 조금씩 다를뿐이지 타격의 모든 일련의 과정은 순서가 있고 어떠한 공식같은게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20세기 마지막 4할타자이자&amp;nbsp;레드삭스의 영원한 레전드인 테드 윌리암스는&amp;nbsp;은퇴 이후 &quot;Rotational Hitting Baseball School&quot; 은 물론 `타격의 과학'이란 책을 서술하여 자신의 타격이론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바 있다.&amp;nbsp; 물론 Baseball School 은 윌리암스의 제자들이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으며 방학때는 캠프를 차려 미래의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모델이 될만한 타격이론을 DVD로&amp;nbsp;생산해 판매를 하기도 하며 이해력이 부족한 어린&amp;nbsp;학생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서기 위한 타격시범까지 첨부해 전달하기도 한다.&amp;nbsp;미국 야구의 힘이 느껴지는 대목이 아닐수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홈런 타자에겐 특이한 행동이 있다 는 지난 시간까지 2번에 거쳐 글을 쓴적이 있다.&amp;nbsp; &lt;A href=&quot;http://blog.daum.net/rocker69/9010869&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ff8b16&gt;&lt;U&gt;http://blog.daum.net/rocker69/9010869&lt;/U&gt;&lt;/FONT&gt;&lt;/STRONG&gt;&lt;/A&gt;&amp;nbsp;&amp;nbsp;&amp;nbsp; &lt;A href=&quot;http://blog.daum.net/rocker69/10787204&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801fbf&gt;&lt;U&gt;http://blog.daum.net/rocker69/10787204&lt;/U&gt;&lt;/FONT&gt;&lt;/STRONG&gt;&lt;/A&gt;&lt;FONT color=#801fbf&gt;&lt;U&gt;&amp;nbsp;&lt;STRONG&gt;(2편)&lt;/STRONG&gt;&lt;/U&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완성해 놓고 다시 읽어볼때면 늘 아쉬운 대목이 글속에 포함이 돼 있다. 글을 읽는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풀어낸다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글쓴이 스스로 만족을 하지 못할때면 속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다 하지 못한 말들 그리고 새롭게 다시 언급을 해야 할 것이 있어 이번 Batting Theory 90번째 시간을 통해 이야기 할까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반적으로 야구의 어떤 한부분을 대명사 시켜 그것을 바라보는 모든 다양성을 무시하고 액면가 그대로만 보고 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매스미디어가 발달한 시대, 더불어 정보의 분량이 넘쳐나는 대중친화적인 야구매니아 층에서는 그 정도가 심한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이건 야구를 바라보며 이해하는 보편적인 시선이 어느 한틀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 타격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너무나 맹신하기도&amp;nbsp;한다.&amp;nbsp;배팅의 방법론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