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http://pimg.daum-img.net/whsnake/css/atom.css?ver=1.0" type="text/css"?>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version="1.0" >
  <title>센스 영어 : 영어 울렁증 완전 극복 처방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enti"/>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blog.daum.net/xml/atom/senti"/>
  <rights>조영민</rights>
  <author>
    <name>조영민</name>
    <uri>http://blog.daum.net/senti</uri>
  </author>
  <generator uri="http://blog.daum.net" version="1.0">Daum blog (blogmaster@daum.net)</generator>
  <id>tag:blog.daum.net,2009:senti</id>
  <updated>2007-10-09T18:14:43Z</updated>

  		<entry>
	    <title>『 센스 영어 』 인터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enti/13082046"/>
		<id>tag:blog.daum.net,2009:senti.13082046</id>
	    <author>
		    <name>조영민</name>
	    </author>
	    <updated>2007-10-09T18:14:43Z</updated>
	    <published>2007-10-09T18:14: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244167; LINE-HEIGHT: 27px; FONT-FAMILY: 994268_10&quot; height=4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인터뷰] `영어&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달인` 조영민 &quot;수업시간에 그냥 잤어요&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quot; height=17&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quot;&gt;
&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10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quot;&gt;&lt;IMG id=userImg9347260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www.bookdaily.co.kr/SITE/data/img_dir/2007/10/05/200710050015.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347260)&quot;,20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북데일리] 영어 초보학습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단어장이 있다. &lt;3030 말하는 영단어장&gt;이 그것. 2번 예문에는 1번과 2번 단어가, 3번 예문에는 2번과 3번 단어가 들어가는 방식으로, 예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앞에 나온 단어를 복습하는 구성이 인기비결이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이 똑똑한 단어장의 주인공이 바로 조영민 씨다. 이번에는 암기가 아닌 `이해`의 방식으로 독자를 찾았다. 신작 &lt;센스영어&gt;(황매. 2007)와 함께.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암기를 지독히 싫어했고 그래서 영어가 지겨웠다는 그. 하지만, 앞서 말한 두 권과 공저자로 참여한 &lt;고삐 풀린 영어&gt;까지 지금은 영어책 세 권의 저자다. 최근 시내의 한 대형서점에서 그를 만났다. &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조영민. 올해 29살, 대학은 자퇴했고, 통신회사에서 1년간 영업을 했단다. 그 후 노점상을 6개월. 지하철에서 파는 미니카를 친구 세 명과 함께 다니던 학교 앞에서 팔았다고 했다. 돈이 모이면 여행가고, 떨어지면 또 모아 여행을 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지금은 &lt;/SPAN&gt;&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news&amp;q=%B9%E6%BC%DB%C5%EB%BD%C5%B4%E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18353599&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color=#0000ff&gt;방송통신대&lt;/FONT&gt;&lt;/SPAN&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에 다니며 과외선생님으로 학생들을 만난다. 정작 자신은 과외를 받아본 적도, 유학 경험도 없단다. 언제부터 영어에 감이 생겼을까? 그의 대답은 이랬다.&amp;nbsp;&lt;/SPAN&gt;&amp;nbsp;&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한 건 군에 입대하면서예요. 그전까진 머릿속에 아무런 문법 지식도 없었어요. 중고등학교 때 영어시간이요? 그냥 잤죠. 암기 말고 이해할 순 없을까 고민했어요. 언어라는 건 세 살배기 꼬마도, 여든 살 할아버지도, 대통령도 거지도 쓰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결코 어려운 원리가 있을 리 없다고 생각했어요.&quot;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그는 한 가지 대전제를 세웠다고 했다. 그 대전제에 따라 영어 단어의 우리말 뜻을 놓고 이리저리 생각해봤더니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제는 영어를 `이해`하는 중요한 원리로 자리 잡은 대전제를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전했다.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하나의 영어 단어나 문법에는 단 하나의 핵심적인 이미지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quot;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우리가 `다의어`로 알고 있는 단어들도 거슬러 올라가 보면 하나의 뜻으로 모인다는 얘기다. 단어를 만나면 그는 추측놀이에 빠진다고 했다. 그중에서도 단어의 뜻을 가지고 과거로 가보는 것은 무척이나 재미있는 경험이란다. &lt;센스영어&gt;에 고스란히 녹여낸 조영민식 영어 이해법,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color=#00b0a2&gt;@ make는 우리말로 `만들다`라는 뜻 ▶ 만든다는 건 이전에 없던 걸 만들어 내는 거지? ▶ 없던 걸 만들어내려니 힘이 들 수밖에 ▶ 아, 그래서 make it 하면 뭔가 어려운 일을 `해내다`라는 뜻이 되는구나 &lt;/FONT&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color=#00b0a2&gt;&lt;/FON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FONT color=#00b0a2&gt;@ drive에는 `운전하다`란 뜻이 있지 ▶ 보통 `차를 운전한다`는 말을 많이 쓰고 ▶ 그런데 지금은 차가 있지만 차가 없는 과거엔? ▶ 말이나 소를 타고 다녔겠지? ▶ 말을 몰다, 소를 몰다 ▶ 아, 그래서 drive에 `몰다`라는 뜻도 있구나 ▶ 우리말에 `궁지에 몰다`라는 표현도 있는데? ▶ 역시, 이 때 영어로 drive (drive sb into corner)를 쓰네 &lt;/FONT&gt;&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물론, 이런 식의 추측이 모든 단어에 들어맞는 건 아니라고 그는 솔직히 말했다. 하지만, 조영민식 학습법의 핵심은 `틀려도 상관없다`는 것. 정답을 맞히려는 게 아니라 재미있어서 하는 공부이기 때문이란다. 오히려 틀렸을 때 효과가 더 크다고 전했다. 이는 과외를 할 때도 마찬가지.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학생들에게 배운 내용을 직접 읽고 녹음하게 해요. 그걸 받아쓰기 해오라고 숙제를 내죠. 이미 공부한 내용이고, 배운 대로 발음을 했는데도 자기가 말한 내용이 들리지 않을 때 아이들은 당황해요. 이 때 느끼는 낯섦이 최고의 학습법이죠. 낯섦은 의문을 낳고, 의문을 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기만의 학습법을 찾아가더라구요.&quot;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과외를 하면서 매일 배운 것을 활용하고, 또 공부한다는 그. 항상 학습자로서 영어를 대하기에 책을 쓸 때도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영어 선생님보다 영어 공부를 좋아하는 친구가 해주는 설명이 훨씬 더 이해하기 쉽듯, 조영민의 영어책은 쉽고 친절하며 재미있다.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독자를 꼼꼼히 챙기는 배려 또한 돋보인다. &lt;3030 말하는 영단어장&gt;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독자의 이름을 쓸 수 있는 칸을 마련했다. 책에 표시하고 밑줄 그으며 독자가 직접 참여한 후에야 완성되는 책이라고 생각했단다.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이번 &lt;센스영어&gt;의 독자들을 위해서는 `확장판`을 마련했다며 목소리가 밝아졌다. 일명, &quot;Sense English Online Expanded Edition&quot;. 조영민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다.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blog.naver.com/senti79&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800080&gt;blog.naver.com/senti79&lt;/FONT&gt;&lt;/A&gt;)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원래 출판사에 보낸 최초 원고에는 직접 그린 그림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결국 삽화가의 그림으로 대체되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준비해 온 두 장의 그림을 보여주며 퀴즈를 내고 설명하는 그의 표정에 생기가 가득했다.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많은 고민 끝에 나온 게 분명한 이 그림들은 현재 블로그에 연재되고 있다. &lt;센스영어&gt;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과 어우러져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할 듯하다.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암기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을 알려주는 것, 딱 거기까지입니다.&quot;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이 한마디로 그는 &lt;센스영어&gt;에 대한 설명을 마쳤다. 독자를 현혹시키는 제목들, 과장된 광고문구가 가득한 영어책 시장. 그 속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 될 만큼 짧고 간결한 홍보다. 하지만, 부지런히 암기하다 결국 영어를 포기했던 학습자라면, 겉만 번지르르한 영어책에 속아 의욕을 잃어본 독자라면 분명히 알아줄 것이다. 그 요령 하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quot;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quot;라는 좌우명으로 29살 인생을 살아왔다는 작가 조영민.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향한 꿈에서 출발한 &lt;센스영어&gt;는 꼬박 2년이 걸렸다고 했다. 출판사에서 제안한 2권은 아직 시작하지 못한 상태. 일단은 좀 쉬고 싶다고. &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뭐든 직접 해보고 쉽게 풀어 알려주려는 그이기에 다음 책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듯하다. 영어의 새로운 재미와 요령을 많이 찾아내는 건강한 휴식기간을 보내고 돌아오기를. 그리고 그때는 직접 그린 그림도 꼭 함께 담고 오기를 기대해본다.&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lt;/SPAN&gt;&amp;nbsp;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amp;nbsp;&lt;/SPAN&gt; 
&lt;P style=&quot;FONT-SIZE: 15px&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구희진 시민기자 hermonologue@naver.com] &lt;/SPAN&gt;&lt;BR&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매일매일 재미있는 책읽기 '북데일리' www.bookdaily.co.kr&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quot;&gt;제보 및 보도자료 bookmaster@pimedia.co.kr &lt;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북데일리&gt;&lt;/SPAN&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enti/13081873"/>
		<id>tag:blog.daum.net,2009:senti.13081873</id>
	    <author>
		    <name>조영민</name>
	    </author>
	    <updated>2007-10-09T17:52:40Z</updated>
	    <published>2007-10-09T17:52: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color=#333399&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333399&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4a0&gt;&quot;혹시 영어 이름이 뭐예요?&quo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필자가 영어 학습서&lt;STRONG&gt;(&l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61036&amp;CategoryNumber=001001004004003&quot;&gt;&lt;STRONG&gt;&lt;FONT color=#6d201b&gt;센스 영어&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gt;, 황매&lt;/STRONG&gt;)을&amp;nbsp;펴낸 저자이다 보니&amp;nbsp;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미리 말해두자면 필자에게 영어 이름 따윈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어 이름 하나쯤&amp;nbsp;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영어권 국가를 다녀온&amp;nbsp;유학파는 말할 것도 없고 가까운 영어회화 학원에만 가 봐도 Alex니 Rachel이니 하는 영어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4a0&gt;&quot;왜&amp;nbsp;한국인들은&amp;nbsp;자신의 이름을&amp;nbsp;사용하지 않나요?&quo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필자는 얼마 전 스카이프(Skype)를 통해 한 미국인과 대화를 하다가 이런 질문을 받았다.&amp;nbsp;한국인들이&amp;nbsp;자신의 본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영어 이름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투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부분 사람들은 지금까지 늘 그래왔다는 이유로 별 생각 없이 영어 이름을 지어 사용하곤 한다.&amp;nbsp;혹자는&amp;nbsp;한글 이름이 영어로 발음하기 힘들다는&amp;nbsp;그럴 듯한 이유를 대며&amp;nbsp;그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일종의 배려 차원이라는&amp;nbsp;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필자는 그것을 과연 '&lt;STRONG&gt;배려&lt;/STRONG&gt;'라고&amp;nbsp;지칭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그들과 우리가 서로 동등한 입장이라면 상대국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나도 큰 배려를 하고 있는 것 아닐까?&amp;nbsp;그것이 콩글리시에 불과하더라도 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되지도 않는 영어를 더듬더듬 진땀 빼며 하고 있는데 그들은 고작 당신의 이름 하나 제대로 발음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amp;nbsp;그래서 이름까지 그들의 입맛에 맞게 바꾸어야 한다면&amp;nbsp;그만큼 황당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amp;nbsp;그것은 '&lt;STRONG&gt;배려&lt;/STRONG&gt;'가 아닌 '&lt;STRONG&gt;굴욕&lt;/STRONG&gt;'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유독 영어 이름만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필자는 아직까지&amp;nbsp;일본어나 중국어 이름을 가진 한국인을 본 적이 없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84a0&gt;우리들만의 착각&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는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박지성의 이름은&amp;nbsp;영국에 가서도 박지성이고, 노무현 대통령 역시&amp;nbsp;미국에 가서도 노무현이다.&amp;nbsp;그런데 왜 당신은 Alex나 Rachel이 되어야 하는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은 다민족 사회인만큼 다양한 성과 이름이 존재한다. 따라서 상대방의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은 당연하게 지켜야 할 예의인 것이다. 알파벳 철자가 무엇이냐에 상관없이 본인이 발음해달라고 하는 대로 발음해준다. 발음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름을 줄여서 부르거나 애칭을 붙여주기도 한다(팀 동료들이 박지성을 'Ji'라고 부르거나 김병현을 'BK'라고 부르는 것처럼 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84a0&gt;이제 우리 이름에 당당해지자&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혹 영어 수업시간에 원어민 강사가 영어 이름을 지을 것을 요구한다면 한글 이름을 그대로 쓰겠노라고&amp;nbsp;당당히 말하라.&amp;nbsp; 왜 시키는 그대로만&amp;nbsp;하고 있는가. 기죽지 말자. 엄밀히 말해 원어민 강사는 당신이 돈을 주고 고용한 사람이 아니던가. 누구에게도 당신의 이름을 바꾸라고 지시할 권한은 없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국과 유럽, 아시아 그리고&amp;nbsp;영어회화 학원에서도 필자의 이름은 &lt;STRONG&gt;조영민&lt;/STRONG&gt;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K69&amp;amp;tagName=한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K69&amp;amp;tagName=영어이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어이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K69&amp;amp;tagName=한글이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글이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K69&amp;amp;tagName=센스영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센스영어&lt;/a&gt;
	    </content>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