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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마리 늑대의 연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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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이정수</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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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CDATA[2006-06-10T22:30:52Z]]></updated>
		  				<entry>
		    <title>[정수]결혼, 그리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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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CDATA[2006-06-10T22:30:52Z]]></updated>
		    <published><![CDATA[2006-06-10T22:30: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CENTER&gt;&lt;IMG id=userImg758532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love/marriage.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7585320)&quot;,200)'&gt;&lt;/CENTER&gt;&lt;BR&gt;
&lt;P&gt;연애에 대해서 3개월정도의 기간을 통해서 알아보는 가운데, 이제 결혼에 대해서,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나름의 결론을 내리는 부분까지 
왔습니다. 결혼.. 우리가 어릴때부터 생각해온 결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의 결혼이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관통할 수 
있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결혼과 사랑에 대해서는, 파트를 나누어서 글을 쓰려고 했지만 중간에 한두주 정도를 건너뛰면서 그럴 기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둘을 한번에 쓸수밖에 없는 사태에 직면했네요. ^^;;; 그러나 어차피 결론을 내는 단계이고 서로 연관이 없는 이야기도 아닌 만큼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이 수업을 듣는 여느 학생들보다는 나이가 많은 편이라서 그런지 결혼과 사랑에 대해서 그리 간단하게 정의내릴 수 없는 많은 사건들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저에게 일어났던 일, 제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들... 수많은 일들 때문에 간단하게만 생각할 수가 없군요.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결혼은 사랑으로 결합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간의 이상적 결말이 결혼이지만, 세상은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부모님때문에 결혼하지 못했던 커플, 사법고시 공부를 하면서 군대를 미뤄오다가 남자는 결국 나이가 차서 군대를 가게되었는데 
여자는 그 이후 바로 선을 봐서 결혼해버린 커플, 사법고시 2차 결과를 기다리며 잘못되면 군대를 가야한다는 고민에 휩쌓인 남자를 떠나버린 여자, 
고시공부를 하며 힘이 되어준 여자친구를 합격한 이후 차버린 남자 등등... 제가 법대다 보니까 그런 류의 사람들을 좀 많이 보게 되는군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실적으로 볼 때 사랑과 결혼이 이어지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또한 굉장히 많습니다. 개인과 개인간의 만남을 넘어서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제 친척 형의 경우에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결혼직전까지 갔던 한 여성과의 관계를 포기해야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에게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어하지, 주변인들의 반대를 무릅쓴 결혼은 하고싶어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선 결혼한 
후에 사랑하면 된다]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전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살아오는 동안 있어왔던 연애와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생각들은 
많았지만 그때마다 열심히 저의 감정에 충실하려 노력했다는 것만 얘기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그녀들과 사랑하면서 결혼하고 싶어했고 그러려 노력했던 
그냥 소박한 한 남자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단지 어릴때같이 사랑에 대해서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현실이 안쓰럽기는 하지만 아마 언제나 
현실은 이랬을 겁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서 결혼하실 때도, 그 이전에도 결혼은 감정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을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랑... 영준군이 백과사전에서 그 정의를 찾아보았더군요.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또다른 블로그에서 예전에 제가 썼던 사랑에 
관한 정의를 한번 옮겨볼까 합니다.&lt;/P&gt;
&lt;P&gt;[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을 만큼의 감정이 사랑이다. 하지만 현실을 무시할 수 없는 것도 사랑이다]&lt;/P&gt;
&lt;P&gt;라고 했더라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는 생각 여러분들도 하고 계신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9040303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love/love.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040303)&quot;,200)' align=right&gt;사랑 때문에 머리아프고 고민하고 
생각많아져서 그 존재에 대해서 핵갈리고는 있지만, 여전히 저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기 좋아하는 한 남자에 불과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마음설레는 그런 사람 말이에요. ^^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동안 이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왔던 거 같습니다. 이 블로그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동안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계속해서 관계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 가득하네요. 가끔 생각나시면 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하신다면 좋을 듯 하네요. ^^ 그동안 
수고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것으로서 블로그 숙제를 모두 마칠까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제 개인블로그를 뒤져보다가 예전에 써놓았던 일기 비슷한 글을 하나 가져와 봅니다. 그냥...&amp;nbsp; 사랑에 대한 추억같은 
글입니다. 약간은 슬픈 내용이지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전에 자려고 누워서 오랫만에 라디오를 귀에 흘렸다. 얼마만이냐... 이문세가 아닌 옥주현의 별밤이었지만 옛 기억이 떠올랐다. 이소라의 
음악도시도 괜찮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날은 별밤에서 [청춘극장]이란 걸 하는 날. 몇 명의 연예인이 출연하여 각자 맡은 역에 따라 라디오 단막 드라마를 하는 것.&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무나도 대사를 읽는 통에 전혀 감정이 잡히지 않는 것이었다. 쳇... 게스트좀 잘 섭외하지? 하는 생각에 다른 채널로 
돌리려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랑해... ] 너무나도 무미건조한 여자게스트의 이 한마디에 심장이 멈춰버렸다. 아니야... 사랑해라는 단어는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야... 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는 그 단어를 언젠가 들어본 적이 있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줄기 눈물에 라디오를 꺼버렸다...&lt;/P&gt;&lt;BR&gt;
&lt;CENTER&gt;&lt;IMG id=userImg535113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love/radio.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5351130)&quot;,200)'&gt;&lt;/CENTER&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준] 사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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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3584702]]></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6-07T22:05:52Z]]></updated>
		    <published><![CDATA[2006-06-07T22:05: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amp;nbsp; 이제 제 7장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시간이 온 것같습니다. 아직까지 이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건지 아닌지 의논을 
해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저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결혼쪽 보다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쭉 이야기 해 나갈듯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사랑. 말만 들어도 설레는 가슴으로 자신의 애인을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고 &lt;IMG id=userImg9293021 
style=&quot;WIDTH: 108px; CURSOR: hand; HEIGHT: 107px&quot; onclick=popview(this.src) 
height=140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love/saphiel1.jpg&quot; 
width=139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293021)&quot;,200)' align=right&gt;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자신의 곁에서 스쳐간 지난 인연을 생각할수도 있겠고, 앞으로 자신이 짝이 될 사람 상상에 가슴이 
절로 설레는 사람이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이란 정말 무엇일까요? 방금전에 백과사전에서 검색해 본 &lt;FONT 
color=#008000&gt;사랑이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인격적인 교제, 또는 인격 이외의 가치와의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힘&lt;/FONT&gt;이라고 합니다. 역시 백과사전에서 써주는 말은 각자의 가슴속에 '아! 바로 이런게 맞는거 같다' 하는 느낌이 나질 
않습니다.&lt;FONT color=#333333&gt; 그만큼 사랑이란 한 가지의 말로 정의될 수 있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감히 보편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릴수가 없기에, 이제부터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써볼까 합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lt;/P&gt;
&lt;CENTER&gt;&lt;IMG id=userImg1387463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love/saphiel2.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1387463)&quot;,200)' align=left&gt;&lt;/CENTER&gt;
&lt;P&gt;바로 핵심으로 들어가서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상대를 향한 끝없는 기다림이며,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위해 모든걸 다 주는 것이며, 
그냥 상대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번지고, 단지 함께있는 시간조차도 행복해서 영원히 이대로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며, 
자신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자신의 애인 생각만으로도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것 같고....... 이 이외에도 여러 생각이 드는 
것이 제 사랑이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도 순수성을 추구하는 생각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이렇고, 제가 여태까지 해왔던 사랑들도 다 이래왔습니다. 남들에게 그런식으로 사랑한다면 너에게 상처만 남는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상처를 많이 받은 듯 싶지만 이러한 사랑을 포기할 수는 없을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추구하는 사랑이 이런 정신을 가진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을 향해 부지런히 뛰어가는 일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참 많고 많은 이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이 
아무리 독창적인(?) 사랑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와 매우 유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 사람과 자신의 인연이고 말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야기가 많이 옆으로 샌 듯 한데, 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이상향이랄까요.. 이&lt;IMG id=userImg3774757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love/saphiel3.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3774757)&quot;,200)' align=left&gt;러한 생각이 드는 시 한편을 끝으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미숙하지만 제가 올린 글들 잘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FONT&gt;&lt;FONT color=#008800&gt;&lt;STRONG&gt;&lt;FONT size=3&gt;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lt;/FONT&gt;&lt;FONT size=2&gt;한 용 운&lt;BR&gt;&lt;/FONT&gt;&lt;BR&gt;&lt;BR&gt;&lt;/STRONG&gt;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lt;BR&gt;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lt;BR&gt;&lt;BR&gt;다 좋아해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lt;BR&gt;이 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lt;BR&gt;&lt;BR&gt;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말고&lt;BR&gt;애처롭기만한 사랑을 &lt;BR&gt;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lt;BR&gt;&lt;BR&gt;주기만하는 사랑에 지치지말고&lt;BR&gt;더 많이 줄 수 없었음을 
아파하고&lt;BR&gt;&lt;BR&gt;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하고&lt;BR&gt;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lt;BR&gt;오직 포기하지말고&lt;BR&gt;&lt;BR&gt;깨끗한 사랑으로 
&lt;BR&gt;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lt;BR&gt;&lt;BR&gt;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수]헤어질 땐 쿨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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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3361340]]></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30T10:17:37Z]]></updated>
		    <published><![CDATA[2006-05-30T10:17: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드뎌 [이별]이군요. 3월부터 시작해서 첫만남을 가졌던 우리들도, 교수님과의 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그간 수업을 들으면서 
즐거웠는데 이별한다니 아쉽기도 합니다. 교수님의 40대같지 않은 피부에 놀라기도 하고 교수님의 고음의 목소리에 카나리아를 연상하기도 했습니다만 
... ( 이거 너무 아부쟁이 아닌가 모르겠어요.. ㅋㅋ) 하여간 이런 수업을 마칠 때가 되어도 약간은 아쉬운 듯 이별해야 하는 마음이 좋지만은 
않은데, 오늘 제가 써내려갈 주제인 남녀간의 이별은 오죽하겠습니까...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서 이 블로그의 배경음악중 하나인 바이브의 [그남자 그여자] 의 가사를 약간 인용해보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8890658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bye/man_woman.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890658)&quot;,200)' 
align=right&gt;-------------------------------------------------&lt;/P&gt;
&lt;P&gt;모든걸 다주니까 떠난다는 그 남자 내 맘 하나 몰라주는 그 남자 &lt;BR&gt;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남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lt;BR&gt;그땐 사랑이 이별인줄 모르고 (이런 줄도 모르고) 다 믿었었어 우리 둘이.. &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땐 사랑이 이별인줄 모르고.... 라는 대목에서 웬시리 착잡해집니다. 사랑이 이별이라니요... 사랑은 그런 걸까요? 사랑은 결국 
이별인가요... 그렇다면 사랑은 뭣하러 하는 걸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행가 가사에서 말하듯, 모든 일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이라지요. 오늘 얘기해야 하는 건 그 [끝]에 대해섭니다. 사람의 인생에도 
탄생이라는 시작과 죽음이라는 끝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의해 태어난 우리들은 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수명을 다하고, 또는 그 전에 사고를 
당하여 죽음이라는 사건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지요. 사랑에도 첫만남이란 시작에서 이별이라는 끝이 존재하는 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별할때,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헤어집니다. 저번 주제인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여 헤어지는 것이 가장 흔하지요. 그러나 그 이별의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결국 중요한 것은, 한쪽 아니면 양쪽 모두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식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더이상 관계를 지속한다는 것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이 되어 계속할 수 없는 상태라는 거죠. 정말 다행하게도 두쪽 모두 감정이 식어서 크게 아파하지 않고 헤어질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대부분 이별은 일방적인 행위입니다. 한쪽에서 이별을 통보하게 되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6458671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bye/hey.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6458671)&quot;,200)' align=left&gt;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그때서 
알게 됩니다. 목이 메이는 느낌을 그때서 알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동시에 뭐라도 해서 생각을 안하고 싶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떠난 것입니다. 내 손에 없는 것입니다. 더이상 가질 수 없는 그 또는 그녀입니다. 괜시리 기분이 가라앉아 발라드를 
듣다 보면 어느새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너무나 슬퍼진 마음을 달래려 친구를 만나도 신나지 않고 헤어진 그사람을 생각치 않으려 친구와 본 
영화에서는 사랑을 왜이렇게 아름답게 그려놓는지 알 수 없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저히 참을 수 없어 그사람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이미 핸드폰 번호는 결번이 되어있습니다. 집앞으로 달려갔건만, 차가운 시선과 목소리만 내 
귀를 후벼팝니다. 그런 내 맘을 알면 그사람이 돌아올 것만 같아서 편지를 씁니다. 금새 10장이 채워집니다. 평소엔 편지지 1장도 채우기 
힘들었는데... 답장을 못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뭔가 하지 않고는 못견디게 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9720553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bye/love change.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720553)&quot;,200)' align=right&gt;사랑이 ... 어떻게 변하니... 
흔한 드라마 대사 하나에 내 온 마음이 무너져 버립니다. 이런 마음. 사랑의 힘이란 참 대단합니다. 긍정적인 힘도 있지만 그 사랑이 거부당했을때 
한 사람이 이토록 허물어질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 지금 저와 같이 이 블로그를 쓰고 있는 영준군이 이러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도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얘기는 해주었고 시간을 같이 보내주려고 하긴 했는데, 그건 제대로 해주지 못한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허나, 지금 그녀석이 이런 아픔을 겪는 것은 아마도 그녀석에겐 많은 공부가 될 것을 알기 때문에 큰 걱정이 되지는 않네요. 아주 당연한 경험을 
하는 것이니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별하게 되면 ... 상대를 잡고 싶어집니다. 미치도록 잡고 싶어집니다. 정말 징글징글하게 잡으려고 하여 스토커가 될 정도로 말이지요. 
그러나, 요즘은 [헤어질 땐 쿨하게]라는 말이 있더군요. 상대가 나에게서 떠나려 하면 그러도록 놔두는 것이 예의라는 듯한 뉘앙스랄까요. 허나, 
제 생각엔 그럴 수 있다는 건 그 사람의 감정이 그정도 뿐이라는 뜻인거 같더군요.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렇게 쉽게 인연의 끈을 놓을 수 
있을까요... 하긴, 그렇게 보냈을 경우엔 미칠듯이 잡으려 발버둥치던 경우에 비해 상대가 다시 돌아올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하긴 
하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 경우엔, 처음엔 잡으려고 노력했고, 노력하면서 사랑이 뭔지 고민했고 나의 사랑이 얼만큼인지 가늠하려 애썼고 내가 뭘 잘했고 잘못했는지 
생각하면서 알코올과 함께 울면서 뒹굴었던거 같아요. 그러고 난 후에야 조금씩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눈을 떳다는 생각도 듭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8961722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bye/cool.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961722)&quot;,200)' align=left&gt;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제 개인적 입장에서는, 적어도 처음 1,2번은 잡으려 고민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렇지 않으면&amp;nbsp;사랑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없어지게 될지도 모르거든요. 그러나 결국 나중에 가서는, 떠나가는 사람을 놓아주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친듯이 아프지만 떠나보내는 
그런 마음을 비로소 배우는 거지요. 이런 건 쿨하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그 속성을 파악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헤어질땐 쿨하게... 말은 좋지만 정말은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결혼과 사랑에 대한 글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준]지극히 사소하고 슬픈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3181132"/>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3181132]]></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23T23:20:31Z]]></updated>
		    <published><![CDATA[2006-05-23T23:20: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 이별... 이별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제 가슴에는 눈물이 고입니다. 예전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전에 회의를 할때 같은 팀원 
형들이 너의 연애 이야기를 글로 써서 올리면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은적이 있었으나, 별로 내키지 않아 여태까지 주저리주저리 이상한 말들만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말을 보곤 너무 슬퍼, 제 마음에 응어리진 슬픈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끌어내보고자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별.... 이별이란 무엇이길래 이토록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일까요? 이별이라는 단어만 봐도 제 눈에선 눈물이 떨어집니다. 
이별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유는 제가 제가 정말로 사랑하던 사람을 잃었다는 슬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녀가 
제 마음속에 뿌리고간 깊은 추억과 그리움의 씨앗이 싹터서 나오는 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녀가 앞으로 저를 바라봐주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의 제 마음은 무겁고 쓸쓸하며, 매우 슬프다는것밖에는 모르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amp;nbsp;제가 항상 기분이 우울할때는 이수영의 노래를 듣곤 합니다. 노랫말과 목소리가 애절하여 제 마음을 반영해주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글을 끄적이면서 이수영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아직도 제 마음 속에서는 비가 내립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별... 제게 이별은 정말로 갑작스럽게 찾아왔습니다. 지난 목요일 새벽 12시 11분에 제가 사랑하는 그녀로부터 헤어지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 어떤 이유도 적어주지 않은채 말입니다. 그 날은 그 문자를 보고 또 보면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 아니면 내게 무슨 
미안한 일이라도 있는 것일까? 혹여나 무슨 일이라도 생긴것일까?' 생각을 해보며 뜬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아침이 되어서 급히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정말로 사랑하기에 다시 한 번만 고려를 해주는게 어떻겠냐고... 다시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 쪽으로 결론은 나지 않을 것 같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 날,&amp;nbsp;경영대내 주점에서 서빙을 하면서도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무슨 이유일까.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은 채 답답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사람들 이 분 저 분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조언을 
구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의 일을 설명해주는 과정에서 제 눈에선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모름지기 사내이면서,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린다는것이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정말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힘든 시간을&amp;nbsp;보내며&amp;nbsp;주점 하는 
날 밤도 새고,&amp;nbsp;토요일에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집이 먼 관계로, 그리고 서로가 바쁜 관계로 인터넷상에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틀 밤을 샌 상태에서, 약간의 격양된 감정도 있고 해서 쏘아붙이기 식으로 그녀에게 무슨 이유에서 나와 헤어지려 하는 
것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때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만약 저에게 그동안의 정황과 부합하며 제가 납득 할 수 있을만한 이유를 댄다면 정녕 저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깨끗이 보내주려 했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자신은 자신이 좋아하던 남자를 아직까지 좋아하기 때문에 제 곁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덩달아 할 말 없이 정말 미안하다' 는 말을 덧붙이고 말입니다. 저는 그 남자를 이미 알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저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녀는 그 남자에게 3번이나&amp;nbsp;사귀자는 말을 거절당한&amp;nbsp;상태였고, 그 이후에 저와 사귀자고 했던 
것입니다. 이미 사귈 때 초부터 제가 그 남자 다 잊었냐고 물어보았을때, 이미 다 잊었다고 하기에 저는 정말로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나봅니다. 단지 마음이 착잡하고 그녀를 보내줘야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 때,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제 친구의 생각을 돌려서 그녀와 엮어 주는것이 그녀가 진정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에, 친구를 
설득해 보았지만, 친구의 입장 또한 완고해서 앞으로도 그럴 맘 없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제 마음은 찢어지도록 아파도, 그녀만큼은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기에.. 정말 제 욕심만 챙기고 그녀를 잡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나... 진정 그녀가 제 곁을 떠나는 것이 행복이라면... 보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것이 제 사소한... 그러나 슬픈 제 이별의 이야기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제 주변의 친구들은.... 조금 제 자신이 이기적일 필요가 있겠다고 하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오늘도 살기 힘든 나날 하루를 아무런 보람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준]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3148687"/>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3148687]]></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22T23:30:46Z]]></updated>
		    <published><![CDATA[2006-05-22T23:30:4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amp;nbsp;위기... 이젠 슬슬 다루기도 암울한 주제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 같다. 자신이 커플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할 단어... 
위기... 하지만 사실 사랑을 이끌어가면서 반드시 한 번 쯤은 &lt;IMG id=userImg9151502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wiki/123456.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151502)&quot;,200)' align=right&gt;필요로 하는 것이 다툼, 혹은 
위기라고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말이다. 얼마 전에 정수형 한테서 들은 말이 기억난다. 싸우지 않는 연인사이라면 그 이상의 
발전이 없다고 말이다. 그 말에 물론 공감한다. 둘이 싸움으로써 자신이 잘못한 점을 깊이 생각해보게 되고 그 점을 고쳐 나가게 되며, 사이가 더 
막역한 사이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위기란 꼭 나쁜것만은 아닌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역시 위기는 위기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면 위와 같은 상황으로써 발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양날의 검인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위기는 소리소문없이 커플들의 곁에 찾아 온다. 어느날 이 사람의 어떤 점이 안 좋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 안좋은 점을 계속 
지켜보고 있자니 뭔가 나와는 이 사람이 안 맞는다는 생각을 갖게되고, 그 안좋은 점을 계속해서 지켜보게 된다. 이 시점부터 위기의 싹이 터 버린 
것이다. 사람이란 그렇다. 자신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점을 계속해서 생각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그 안좋은 점을 그 사람 전체의 
이미지로서&amp;nbsp;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사회의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해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다.(말이 너무 
어렵게&amp;nbsp;표현이 된건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또한 다른 예로는 서로의 다툼이 있다. 어떤 사소한 일이든, 중대한 일이든 다툼을 하게 되면 일단은 두 사람에게 투명한 벽이 
생기게 된다. 먼저 사과하기는 자존심상 사과하기가 힘들고, 딱히 생각해봐도 내가 잘못한 것은 없어 보인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일이 진전된다면, 
상대방이 옹졸하다고 느낄 수 있게 되고, 이것이 둘의 커다란 장벽으로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7926852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wiki/wiki.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7926852)&quot;,200)' align=left&gt;&amp;nbsp; 이처럼 위기에 관한 원인은 
무척이나 많고, 또한 상황에 따른&amp;nbsp;해결책을 내놓기가 참 힘들다고 생각한다. 사실 내 자신도 그 어떠한 위기에 봉착해도, 잘 풀어나갈 
자신이 없다고 해야하나? 관념상으로는 매우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존재하는 이념들이 있어 이대로만 나가면 잘 풀릴듯 싶지만, 실재(實在)로 
들어선다면 뭔가 꼬이고 안 풀리는 그런 이유에서 말이다. 이러한 위기의 타계법으로서 가장 최상으로 보이는 것은 이름하여 '눈치보기' 이다. 
상대방의 동태를 잘 살피면서 자신이 굽힐 곳에서는 굽혀서 먼저 사과하고, 아니라면 자신의 상태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이러한 배짱도 가끔씩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행동하게 된다면, 자칫 상대방에게 자신을 밑보이게 한다거나, 매우 모질고 딱딱한 사람으로 치부받기가 
쉽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바로 이것이 위기를 극복하는것에 대한 명쾌한 해답 중 하나가 아니지 않을까 한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수] 사랑하는 사이에선 덜 사랑하는 사람이 유리하기 마련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3132612"/>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3132612]]></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22T17:23:48Z]]></updated>
		    <published><![CDATA[2006-05-22T17:23: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안녕하세요. 그동안 업뎃이 좀 없었죠... 죄송합니다. 그동안 별일이 있었던 건 ... 아니고 단지 잠시 좀 귀찮아서.. ㅋㅋ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재미있다가도 어느땐 귀찮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를 딛고 다시 글쓰기는 시작하는 오늘이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5149314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wiki/20060510.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5149314)&quot;,200)' align=left&gt;오늘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추적추적 
오는 비... 약하기도 하고 우산이 뚫어져라 떨어지기도 하네요. 감상적이 되는군영. 예전에 연애할 때 헤어졌던 그녀가 생각납니다. 비오는 날 
주고받았던 닭살돋는 문자들... 왜 그땐 비만 오면 그녀에게 [갑자기 보고싶다...] 는 문자를 보내고 싶었을까요. 비라는 건 사람으로 하여금 
외로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해주지요. 자신의 맘속 저 근저에는 무엇이 있을까... 외로움을 자극하는 
빗소리는 내 영혼에게 말을 거는 듯 합니다. 사실 그럴 땐 파전에 동동주 보다는 은은한 커피향에 사알짝 취할 수 있는 전망 좋은 창가에서 마음을 
적실 수 있는 따뜻한 소설책 한권을 보며, 내용 중간중간마다 아련한 문장에 빠져 커피 한모금과 크래커, 그리고 비젖은 창가... 이런 게 더 
운치있지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 모두들 오늘은 그런 날이었으면 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889364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wiki/27.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893640)&quot;,200)' align=right&gt;이번엔 위기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번 글까지는 서로 사랑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얘기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쓸 글은 정반대의 글이 되네요. 
위기... 보기만 해도 웬지 가슴아파지는 단어.... 어떻게 보면 오늘 이렇게 비가 오고 있는 것이 더욱 저로 하여금 센시티브한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 이번 글은 어디서부터 써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예전 글은 위기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종류, 방법, 저의 생각, 실례... 
등등으로 써나갔던거 같은데 위기라는 단어에 질식하듯 숨막혀서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린 듯 합니다. 제가 지금 위기를 겪고 있는 것도 아닌데도 웬지 
가슴이 아파지네요... 우선..... 예전 저의 경험담으로서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는군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 기억속의 한 단편입니다만... 우선 그때 썼던 일기를 한번 인용해보기로 하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IMG id=userImg8698087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wiki/bunji.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698087)&quot;,200)'&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비군 동원훈련에 들어가서 시간날 때마다 조그마한 수첩에 적었던 글들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 게으른 나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그때 
적었던 이 글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예비군 동원에 들어왔다. 막 점심을 먹었다. 관물대가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지영이 생각이 안날 수가 없다. 아프진 않은데 생각은 계속 난다는 것... 그것도 묘하다. 하긴 3년이면 그럴만도 하지... 그런 
것도 없다면 내가 인간인지 의심스러워질 테니까... 그렇다는 건, 지영이도 그건 마찬가지라는 거겠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이부분에서 어두웠기 때문에 글씨가 지렁이이다...) 훈련중인데, 밤이라 잘 보이진 않는다만... 비가 왔었다. 지나가는 비... 
너와 난 서로에게 지나가는 비였을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그녀가 준 것들은 버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녀 때문에 나에게 익어버린 나의 짧은 머리와 옷입는 스타일, 버릇들... 그런 건 
어찌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런 것도 언젠가는 서서히 없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 나도 이젠 지영이를 마주치기가 싫다... 겁이 
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보고 있노라니 그때의 아팠던 느낌들이 다시 생각나네요. 그때 헤어졌다가 얼마 후 다시 사귀게 되었고 그걸 몇번 반복하다가 결국엔 
헤어져버리고 말았죠. 보통 연애를 하다 보면 한번에 두부 썰듯이 깨끗하게 헤어지게 되는 경우는 별로 없지요. 서로 잔정이 남아서 헤어졌다 다시 
붙는 걸 여러 차례 한 후에야 정을 뗄 수 있게 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기... 위기는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유가 없는 위기는 없지요. 성격차에서 오기도 하고 생각차에서 오기도 합니다. 권태기일수도 
있고 서로의 실수때문일수도 있지요. 하여간 어떤 이유에서든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약간씩 멀리하기 시작합니다. 그 상대방은 얼마 안가서 
눈치를 채게 되지요. 그리고는 그런 상황을 어떻게든지 극복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아마 서로 처음 만나서 두 사람 모두 감정이 고조되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이때가 가장 선물이나 이벤트의 빈도가 잦아지지 않을까요? 한 사람이 자신의 애인의 소중함을 잊고서 평소에 소홀한 것이 이런 
위기를 자초하는 경우에 위기가 오기도 하는데, 이럴때 이벤트가 많아진다는 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기도 하겠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2479903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wiki/daizi.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2479903)&quot;,200)' align=right&gt;위기 중에 한 종류는 3각관계일 수도 
있겠네요. 제 친구의 경험담을 적어보자면... 그 친구는 군대를 가게 되었었던 거죠. 법대니까 행정병으로 빠질 가능성이 가장 많았는데 그녀석은 
특전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서 굉장히 힘들었다더군요. 그런데, 군대 가기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어느 때부터인가 연락을 잘 받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것때문에 싸우기도 했죠. 그래서 휴가를 나와서 그녀를 만나서 사과를 하려고 꽃을 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결국 그녀석은 그녀의 집앞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불쌍하게 보이기 위해서 연출을 좀 했다더군요. 비를 맞구 서있었던 거죠.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어떤 남녀가 그쪽으로 걸어왔다더군요. 멀리서지만 그녀임을 한눈에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숨게 되더라는 겁니다. 그녀는 그녀의 선배(제 친구도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네요)와 같이 손을 잡고는 그대로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남자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녀를 만나 얘기하려고 했지만 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자 제 친구는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녀는 놀라더라는군요. 그런 그녀를 손을 잡고 끌고 나와서 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남자가 [비오니까 **를 밖에 
데리고 나가지 마]라는 얘기를 했다더군요. 걱정스럽다는 듯이... 제 친구는 그길로 그 남자를 집어 던졌다고 합니다. 자기는 그녀 걱정을 
안한다는 듯이 얘기하는 그놈이 정말 미웠다네요... 그리고 제대한 후에 좀더 사귀었다가 결국 헤어지고 말았지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기가 오면, 감정이 약간 식은 사람은 보통 [싫어] 나 [안돼] 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그럴수록 그를 잃을 수도 
있다는 안타까움에 더욱 감정의 화신이 되어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고 붙잡고 싶어 합니다. 사랑은 덜 사랑하는 사람이 유리한 게임이라는 
말들을 하죠. 왜냐하면 사랑을 하면서 가장 두려운 잃은 나의 연인을 잃을수도 있다는 점이기 때문이죠. 지금 나의 이 행복한 감정이 파괴될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두려움을 잘 조절하고 싶지만 되지 않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연인의 집에 찾아가서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문자를 남긴채 정말 하룻밤을 이슬을 맞으며 보내기도 하고 스토커가 되어 애인이 다니는 곳 모두를 돌아다니며 그(그녀)를 감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실제로 이별로 향하는 직행버스를 타는 격이지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7987251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wiki/hung.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7987251)&quot;,200)' align=left&gt;위기에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상대를 놔둬보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모래와 같은 것이라는 말이 있지요. 백사장의 모래는 반짝반짝 빛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것을 자신의 것만으로 만들기 위해서 두손 가득 떠보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줄줄줄 빠져나갑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방법이란 상대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인정해주고 그 모습을 사랑해주는 것이라는 말이죠. 또는 상대를 위해서 바다가 되어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인정해주고 표용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감싸안는 거죠. 그런 마음으로 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바다도 필요없고, 
자신의 연인에게 나는 [편안히 쉴 수 있는 욕조]같은 존재만 되더라도 되는 거구나 하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기는 반대로 여러가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상대에게 소홀했던 자신의 모습들을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요. 또한 위기를 
극복하면서 좀더 두사람간의 관계를 굳게 하지요. 아니면 상대방이 정말 나에게 얼만큼의 가치가 있는 존재인가를 고민하게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사귀어보니 성격도 잘 안맞고 자신이 생각했던거 보다 존경할만한 그 무엇인가가 없어 실망스럽다는 생각도 하게 되지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헤어져야 할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은 이제까지 위기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들을, 정말 생각나는 대로 순서없이 뒤죽박죽으로 끄적거려 봤습니다. 정신없는 글이 되고 말았네요. 
오늘의 날씨에 제가 기분이 멜랑꼴리 해져서 제가 위기에 닥친듯한 분위기로군요. 다음번의 주제는 이별이 되겠습니다. 드디어 이 블로그도 점점 끝이 
보여가는군요. [연애]를 주제로 해서, 첫만남에서 시작해서 이제 벌써 이별 파트를 맞게 되는군요. 다음번엔 더욱더 슬퍼질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주를 기다려주시길...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싸이에 떠있는 글 하나를 스크랩해서 남겨놓으면서 오늘의 글을 마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권태기...사랑의 출발점입니다&lt;/STRONG&gt;&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9146698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wiki/couple.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146698)&quot;,200)'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껏 행복하게 사귀고 있는 커플이나&lt;BR&gt;현재 사귀고있는 여친, 남친 에게 질려서 &lt;BR&gt;바람을 피우려는 사람들 남자여자 분들..&lt;/P&gt;
&lt;P&gt;한사람과 오래 교제하면 당연히 처음과 같을순 없습니다.&lt;BR&gt;가슴 떨리고 흥분되고 ...&lt;BR&gt;누가나가 다그렇죠 &lt;/P&gt;
&lt;P&gt;&lt;BR&gt;하지만 그럴땐 &lt;BR&gt;서로 대화와 이해가 중요합니다.&lt;/P&gt;
&lt;P&gt;현재 사귀는 사람놔두고 새로운 사람에게 &lt;BR&gt;호감느끼고 가슴떨려서 바람피우는분들&lt;/P&gt;
&lt;P&gt;그 새로운 사람과 얼마나 오래갈것 같습니까?&lt;/P&gt;
&lt;P&gt;잠깐입니다. &lt;/P&gt;
&lt;P&gt;&lt;BR&gt;현재 사귀고있는 사람에게 느꼇던것 만큼 &lt;BR&gt;바람 피우는 대상과도 언제가는 무뎌지고 &lt;BR&gt;예전과 똑같아 집니다.&lt;/P&gt;
&lt;P&gt;반짝 두근거림에 인해&lt;BR&gt;반쪽 내사람을 놓치지마세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지겨워져 보기싫지만 당신옆에 &lt;BR&gt;그사람은 아직까지 당신만 바라보잖아요?&lt;BR&gt;입장바꿔 상대방이 나를 지겨워하면 &lt;BR&gt;당신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권태기... &lt;BR&gt;사랑의 끝이 아닙니다 &lt;BR&gt;더 성숙되고 고귀한 사랑의 출발점입니다.&lt;/P&gt;
&lt;P&gt;&lt;BR&gt;수많은 커플 여러분 지금 옆에 있는 &lt;BR&gt;당신의 반쪽의 소중함을 &lt;BR&gt;떠나보낸 뒤에야 느끼지 마세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도 당신을 생각하며 평화롭게 &lt;BR&gt;자고있을 당신의 반쪽에게 투정과 불평의 말보다&lt;BR&gt;일어나서 웃을수있게 따뜻한 &lt;BR&gt;문자 
한번보내시고 주무시는게 어떨까요 &lt;/P&gt;
&lt;P&gt;&lt;BR&gt;한번 자존심을 버림으로 사랑을 &lt;BR&gt;지킬수 있다는것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준] 혼전성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2847545"/>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2847545]]></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14T11:29:03Z]]></updated>
		    <published><![CDATA[2006-05-14T11:29: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 자.. 오늘은 혼전성관계에 대해 써 볼 차례인데요... 전적으로 제 생각으로 이 글을 쭉 써 내려가게 될 듯합니다. 앞서 
혼전성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정수형이 잘 말씀해 주셨기때문에 제가 굳이 할 말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곳에 다시 한 번 써 내려간다면 
그건 반복에 불과하겠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한다면 혼전까지 순결을 지킨다는것은 &lt;STRONG&gt;&lt;FONT color=#008000&gt;필수적 요건은 
아니지만 바람직한 면으로 보아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lt;/FONT&gt;&lt;/STRONG&gt; 어떻게 보면 '정말 보수적인 생각이 아니겠느냐' 라는 
생각들도 하실 수 있으시지만 말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다들 성적인 내용이나 가치관이 개방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이것도 역시 정수형이 
하신 말씀이군요.) 그로 인해 혼전순결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예전보다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혼전순결을 지킨다는 것은&amp;nbsp;여러분의 미래에 남편 혹은 아내가 될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호의이고 사랑이며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자신이 
하고있는 사랑이 결혼까지 골인하여 쭉 갈 수&lt;IMG id=userImg8224863 
style=&quot;WIDTH: 311px; CURSOR: hand; HEIGHT: 282px&quot; onclick=popview(this.src) 
height=571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sand-heart.jpg&quot; 
width=694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224863)&quot;,200)' align=right&gt; 있는 사랑이 
아니라면 혼전순결을 지키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위의 말을 정리하자면, 자신이 현재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질 수 있으면, 결혼을 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는 괜찮다는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아무리 피임방법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피임에 대한 인식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피임에 
관한 인식은 현저히 낮은 수치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amp;nbsp;우리나라에서의 피임에 대한 생각은 제가 생각하는 정도의 순결이 
지켜지지 않고 문란하다면, 적어도 그 중에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수가 많이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해 생기는 아이들을 낙태하거나, 
고아원에 보내게 되는 경우가 아닌 경우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궁극적으로 정리를 해 보자면, 사람의 인식이 기술의 진보보다 한참 느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차원에서 
혼전순결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자신이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그 사람과 결혼을 하겠다고 굳게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혼전성관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p.s&amp;gt;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제 생각이 많이 정리되지 못하고 난잡하게 서술된 것 같아 그점에 대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수]혼전성관계! 당신이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2801656"/>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2801656]]></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12T13:46:44Z]]></updated>
		    <published><![CDATA[2006-05-12T13:46: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자... 중간고사가 끝나고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네요. 오늘은 혼전성관계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나라는 다들 알고 있듯이 유교문화 국가입니다. 그래서 성에 관련된 얘기나 담론은 정말 어려워하는 주제 중 하나이죠. 사실 남자들 끼리 
하는 얘기는 그냥 재미있자고 얘기하는 음담패설에 불과합니다. 심각하게 얘기하는 경우는 별로 없죠. 여자들끼리는 그런 얘기 하나요? 저는 남자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들도 인간인데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30대가 된 여자들은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amp;nbsp;제가 아는 형이 고등학교 동기들을 만났는데 그날따라 자신을 
빼면 모두 여자더랍니다. 모두 30을 갓넘긴 분들이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얘기들이 가관이었다는 거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여자A : 내가 예전에 어릴 적에는 장동건과 강호동을 놓고 누구랑 사귈래 물어보면 항상 장동건이라고 했거든?&lt;BR&gt;여자B : 
근데?&lt;BR&gt;여자A :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몰라.&lt;BR&gt;여자B : 지금 물어본다면?&lt;BR&gt;여자A : 당연히 
강호동이지!!&lt;BR&gt;제가아는형님 : -_-;;;;;;;;;;&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만약에 이 대화를 보고 나서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저에게 질문은 하지 마세요. 성인으로서의 기본적 상식이 없는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ㅋㅋ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1294572 style=&quot;WIDTH: 174px; CURSOR: hand; HEIGHT: 229px&quot; 
onclick=popview(this.src) height=256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632761554341881935_632761554341725326_tmpImg0000666623-saphiel.jpg&quot; 
width=179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1294572)&quot;,200)' align=left&gt;현재는 이런 얘기를 
꽤나 스스럼없이 얘기하게 되었죠. 예전에도 그런 얘기를 안한 건 아니었겠지만 지금은 정말 자연스러워진 거 같아요. 거기에 가장 큰 계기를 
마련해주신 분은 아무래도 [아우성]의 주인공 구성애씨가 아닌가 하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혼전성관계가 뭘까요? 우선 그 개념부터 알아보기로 하지요. ............ 뭔가 멋진 정의를 찾아보려고 네이버를 뒤졌으나 사전엔 
아무것도 없네요.. -_-;;; 뭐 간단히 말해 결혼 전에 섹스를 한다는 거겠죠. 너무 적나라했나? 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까지의 우리나라는 혼전성관계에 대해서 굉장히 보수적이었죠. 여성분들은 통금시간이라는 것이 있지요. 부모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기 
때문인데요 아마 큰 걱정 중 하나가 혼전성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이것은 섹스는 밤에만 할 수 있다는 이상야릇한 착각에서 비롯됩니다만... 낮에도 
할 수있는데... ㅋㅋ 물론 성폭행이나 강도같은 것도 굉장히 큰 부분이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현재에는 어떨까요? 여기서 통계를 얘기해보지요. 부산일보가 얼마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통계조사에서 미혼 남녀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서로 동의하면 가능하다가 32.6%,사랑하면 가능하다 22.3%,결혼 후에 가능하다 20.5%,결혼이 전제라면 가능하다가 
14.4%,좋아하지 않아도 가능하다가 4.3%로 조사됐다고 하네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9282541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chosun.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282541)&quot;,200)' align=right&gt;그리고 2000년 조선일보에서 조사한 
바를 한번 스크랩 해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4.5%의 남자 대학생과 18.4%의 여자 대 학생은 혼전 성관계를 경험했다고 말한다. 혼전 성관계 파트너는 남학생의 경우 65. 
8%가 여자친구, 여학생의 경우 82.7%가 애 인이나 약혼자다. 49.3%의 남학생은 충동적 으로, 60.4%의 여학생은 사랑하기 때문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말한다. *한국성문화연구소, 1998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性경험이 있는 대학생의 45.7%는 대학교 1학년 때 성관계를 맺었다. 고등학교 졸업 과 대학교 입학 사이에 경험했다는 학생은 
27.2%이고, 25.7%는 고등학교 재학시, 1. 4%는 중학교 재학시 경험했다. *수도권 일부대학 1년생의 성에 대한 지식 , 태도 및 
행위에 관한 연구, 康致桓·尹孝淑, 1999&lt;BR&gt;&amp;nbsp;&lt;BR&gt;●대학생의 46%는 사랑하는 사이라면 결혼 할 가능성이 낮아도 성교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19.4%는 사랑의 감정이 없어도 경우 에 따라 성교할 수 있다고 한다. 경우에 따 라 미혼 남녀가 장기간 여행하는 것은 
용납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학생은 73.4%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 주변에서 사랑하여 사귀고 있는 사람들은 다 관계를 갖습니다. 아닌 사람은 ........ 
없습니다. 나이와 종교와 성별을 막론하고 없습니다. 아... 한녀석 있습니다. 그녀석 사귄지 30일 되었습니다. 아직은 진행형이란 
얘기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통계나 제가 알고 있는 녀석들 얘기는 차치하고, 저는 혼전성관계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전제는 사랑입니다만... 사랑없이 하는 
혼전성관계는 남자들이 업소를 방문하는 경우, 강간범이 되는 경우, 그리고 남녀 관계없이 무도회장이나 채팅에서 만나서 원나잇 스탠드를 즐겨보는 
경우 등의 크게 세 가지가 있을 듯 합니다. 이런 것에 대한 저의 생각이나 견해를 밝히는 것은 이 글의 주제완 무관하기 때문에 이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여간 그런 일들은 제가 지금부터 얘기하려고 하는 혼전성관계에서는 제외하는 겁니다. 사랑을 전제로 한 혼전성관계에 대한 
생각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9068458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200411300383-saphiel.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068458)&quot;,200)' align=left&gt;우선, 요즘은 피임법이 잘 개발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콘돔(콘돔이 영어라서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겠다고 愛必(애필)이라는 또다른 이름을 공표했다가 전국의 애필이들이 들고 
일어나서 폐기된 적이 있었죠..)을 비롯하여 호르몬제를 이용하는 방법 등 종류도 다양하고 피임률도 100%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정말 생각없는 
커플이 아닌 이상 임신이라는 일이 생기진 않을 듯 해요.물론, 우리의 부모님들 세대에도 혼전성관계는 있었죠. 지금보다는 그 수가 적겠지만요. 
대신에 그때는 피임법이 확실하지 않아서 결혼식에서 평소보다 약간 배가 부어있는 신부를 볼 수 있는 경우가 꽤 되었다고 합니다. -_-;;;;;;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9936722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book.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936722)&quot;,200)' align=right&gt;그리고 저는 섹스라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게 아니에요. 쾌락을 가지고 고민하였던 키레네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를 떠올리시나요? 윤리시간에 배운 것 중에 그것만 
기억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농담농담) 쾌락은 좋은 겁니다. 물론 쾌락에 빠진다는 건 문제겠지요. 하지만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0099&quot;&gt;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쾌락에 빠진다는 건 정말 꽤나 참으로 괜찮은 
경험입니다&lt;/FONT&gt;. 자신에게 그러한 쾌감을 선사해주는 상대에게 좀더 사랑을 느낄지도 모를 일입니다. 섹스라는 것도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서로 
같이 쾌감을 느낄 때 그런 것이 이루어지긴 합니다. 서로 자신만을 생각한다면 얼마 되지 않아 쾌락을 혼자서만 느껴야 할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반대론자들은 도덕적이지 않다는 말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들의 도덕에 따른다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유교에 목을 매달고 
살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양다리, 세다리, 문어발식 바람을 피우며 성관계에 탐닉하는 사람들은 문제될 수 있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요... ^^;;;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 글은 너무 딱딱했던거 같아요. 약간은 적나라한 표현도 많았던 거 같군요.&amp;nbsp;어느 정도는&amp;nbsp;의도한 겁니다. 
개방화되어가면서 우리나라도 성담론에 대해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해놓고도 아무얘기 못한다면 좀 우스울 거 같아서요. 불편한 내용이 
있었다면 용서해주시길... 그럼 담에 뵈요. 다음 글은 [연애의 위기]입니다. 뭔가 멀어지는 듯한 분위기, 권태기같기도 하고, 상대가 나를 자꾸 
멀리할 때... 힘들지요. 그런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소개팅을 알려주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2677905"/>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2677905]]></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08T21:56:32Z]]></updated>
		    <published><![CDATA[2006-05-08T21:56: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연인으로 발전 확률이 가장 
높다는 소개팅이지만&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잘 활용할줄 아는 이는 별로 
많지 않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뭐 첫만남부터 서로가 
찌지릭~ +_+&amp;nbsp;통하는것이 있는 천생연분, 찰떡궁합도 있지만&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맘에 드는 이성을 사로잡지 
못한다는 것은&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단순히 연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매력을 표출하지 못한다는 것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타인을 사로잡을 능력을 
보유치 못했다는 말이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이를 통탄히 여겨 맘에 드는 
이성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소개팅의 몇가지 공식을 
알려주기로 하겠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우선 
&lt;STRONG&gt;&lt;U&gt;[사전작업] 요거요거 소개팅의 70%를 좌우하는 중요 Point&lt;/U&gt;&lt;/STRONG&gt; 이거늘&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가볍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이성의 기본정보를 취득하고 
자신의 선호와 취합하는지를 확인하는것이 첫&#51760;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소개팅이라는 특수한 만남에 
대한 거부감과 서먹서먹한 낯가림을 제거하는것이 둘째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주선자에게 압박을 통해 
전화번호와 미니홈피(혹은 블로그)를 파악하여&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만남 1주일 전부터 문자나 
전화를 시작, 기본적인 소개와 호기심을 유발하고 상대의 동태를 살펴라&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물론 미니홈피 및 블로그를 
통해 상대의 외모나 성격을 파악하는 것도 필수!&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그리하여 일말의 준비를 
거친후 D-DAY를 철저히 준비하라.&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드디어 그날이 왔도다! 
&lt;STRONG&gt;&lt;U&gt;이제 가장 중요한것은 [매너]&lt;/U&gt;&lt;/STRONG&gt;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외모는 
어쩔 수 없으나 ㅡ.,ㅜ 이를 보완하거나 극대화 할 수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약속시간 엄수 및 식사예절, 
충분한 대화거리와 미소띤 얼굴, 그리고 맞장구 쳐주기는 기본이요&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친구들에게 욕먹어가면서 
아껴두었던 자금을 풀어놓을 때가 온것이다.&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이 만남에서 매너를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가!&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더 나은&amp;nbsp;관계로 
발전한다면 좋은 인상 심어줄수 있고&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관계발전이 안된다 하더라도 
주선자의 다음 소개팅을 기약할 수 있고,&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나아가서 소개팅나온 이성과 
친구 혹은 동생, 오빠 등의 관계를 유지하고 다른 소개팅 껀수를&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유도할수 있는 미래를 위한 
조그마한 투자라고 생각하라.&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face=굴림&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lt;FONT 
color=#333333&gt;&lt;STRONG&gt;&lt;U&gt;모든일에는 마무리가 중요한법! [에프터 기술]&lt;/U&gt;&lt;/STRONG&gt; 요거요거 은근히 
중요하다.&lt;/FONT&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face=굴림 color=#333333&gt;호감속에서 헤어지면 
자존심이고 모고 다 때려쳐라!&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color=#333333&gt;일단 주선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꼭꼭! 전해라. &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color=#333333&gt;이때 나의 솔직한 감정을 말하면서 넌지시 상대의 호감도를 상펴볼 수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color=#333333&gt;그리고 상대의 귀가 시간을 예측하여 귀가후 5~10분이 지났다고 생각했을 
무렵&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color=#333333&gt;전화! (반드시 전화여야 한다. ) '잘들어가셨어요? 오늘 즐거웠어요~ &lt;A 
class=con_link href=&quot;mailto:$%@^ '&quot; target=_blank&gt;&lt;U&gt;$%@^ '&lt;/U&gt;&lt;/A&gt; 등&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color=#333333&gt;상투적이라도 마무리 매너를 준수하고 전화 종료후에 문자로 마무리를 
날려주는거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gt;뭐 간단하네~ 라고는 하겠지만 실제로 위에 3개를 다 준수해보았는가?&lt;/P&gt;
&lt;P&gt;은근히 기본중에 기본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조한것이고,&lt;/P&gt;
&lt;P&gt;기본을 알아야 고급 스킬들이 들어갈 수 있는것이다.&lt;/P&gt;
&lt;P&gt;혹여나 각 부분들이 좀더 궁금하다 하는 사람있으면 댓글 남겨놓길 바란다.&lt;/P&gt;
&lt;P&gt;바로 상세 기술들을 알려주마.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무리로 소개팅에서 대략 잘먹히는 중급 Tip을 맛배기로 하나 알려주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U&gt;- 의도적인 전화위복&lt;/U&gt;&lt;/STRONG&gt;&lt;/P&gt;
&lt;P&gt;약속장소를 잡고 식사를 하기위해 이동을 할때 미리 알아둔 문을 닫은 가게를 알아둔다.&lt;/P&gt;
&lt;P&gt;흔히 준비가 덜 된것 같은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거라 생각되지만 그것이야말로 전화위복의 계기!&lt;/P&gt;
&lt;P&gt;정말 미안한듯한 표정과 말투, 공손한 자세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lt;/P&gt;
&lt;P&gt;'아... 이거참.. 당황스럽네요...' 하면서 처음 식당보다 좀더 업그레이드 된 곳으로 안내한다.&lt;/P&gt;
&lt;P&gt;(가게 앞에서&lt;STRONG&gt; &lt;U&gt;망설이는 시간은 1분을 넘어서는 안된다&lt;/U&gt;&lt;/STRONG&gt;&lt;U&gt;!&lt;/U&gt; 너무 짧으면 가벼워 보이고 
&lt;/P&gt;
&lt;P&gt;&amp;nbsp;1분이 넘으면 우유부단하거나 진짜 계획성 및 준비성 없어 보일 수 있다,)&lt;/P&gt;
&lt;P&gt;소개팅이라는&amp;nbsp;계획적인 만남속에서 다소 우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분위기를 해소할 수 있고&lt;/P&gt;
&lt;P&gt;상대의 동정과 호감을 유도할 수도 있다.&lt;/P&gt;
&lt;P&gt;물론 Point는 새로 이동하는 곳이 멀지 않아야 하고, 처음 식당보다 훨씬 좋은곳이어야 한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수] 스킨쉽에 대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2677745"/>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2677745]]></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08T21:50:34Z]]></updated>
		    <published><![CDATA[2006-05-08T21:50: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IMG id=userImg4411113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presentation of love/lovelove754_17-saphiel.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4411113)&quot;,200)' align=right&gt;안녕하세요. 이번 장은 
애정표현이군요. 저희 팀원인 영준군이 저보다 먼저 글을 올렸네요. 이벤트에 관한 글인데 다들 읽으셨나요? 나름 흥미로운 글입니다. ^^ 이벤트에 
약했던 저라서 더욱 관심이 가는 글이었지요. 그럼 제가 이번에 애정표현으로서 쓸 글의 주제는 무엇이냐? 바로 [스킨쉽]입니다. 오... 벌써 
얼굴 빨개지시는 분들이 계시는 건 아닐테지요? 거참... 다들 대학교 들어올때까지 연애 한두번 이상 다 경험해보신 분들이라 그런 순진한 분들이 
계시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ㅋㅋ&lt;/P&gt;
&lt;P&gt;스킨쉽.. 어떻게 얘기를 시작하면 될지 약간 고민해봤는데 우선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스킨쉽의 뜻을 찾아봤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스킨쉽(skin+ship)[명사]&amp;nbsp; 피부의 상호 접촉에 의한 애정의 교류. 주로, 육아 과정에서 어버이와 자식 
사이, 또는 보육이나 교육 과정에서 교사와 어린이 사이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됨.&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6784396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presentation of love/d20m-saphiel.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6784396)&quot;,200)' align=left&gt;그렇죠! 바로 가장 중요 단어가 여기서 
나오는군요. 피부. 접촉. 우리는 플라토닉 러브를 꿈꾸기도 하지만 애정관계를 가지다 보면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웬지 
모르지만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처음엔 그 사람을 보고싶어 하고 목소리를 듣고 싶고 그 사람 몸에서 향기가 나면 그 향기가 
그리워지곤 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관계가 되면 손을 잡고 싶기도 하고 안아주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뽀뽀나 키스를 원하기도 하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을때 저는 왜그렇게 그녀의 손을 잡고 싶었는지요. 가녀린 듯 부드럽고 잘 정돈되어 깔끔히 손질된 그녀의 손을 잡는 건 
이세상 그 어떠한 비단보다도 부드러웠고, 마치 달콤한 초콜릿을 손에 들고 있는데 그 맛을 음미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여성들도 남자친구의 손을 잡을때 그런 느낌을 받지 않을까요? 사실 남정네들의 거친 손이 여성들에게 어떤 느낌을 줄지에 대해서는 들어본 바가 
없지만, 아마도 믿음직한 느낌을 주는 걸꺼라 상상해보고는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킨쉽을 하면 할수록 서로를 더 생각하게 됩니다. 더 사랑하게 되는 건지도 모릅니다. 손을 잡거나 서로를 쓰다듬으면서 편안해지고 애정이 
깊어지며 감정이 고양되어가는 걸 느끼게 되죠. 스킨쉽이라는거 머리털 길게 자라는 야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제목붙지 않은 빨간색 노루표같은 비디오가 
생각날 수도 있지만 이렇듯 스킨쉽이라는 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사랑표현방법입니다. 동물들도 새끼에 대한 애정을 스킨쉽으로서 
하고 있으며&amp;nbsp;배우자에 대한 애정표현도 스킨쉽이라는 건 말하지 않더라도 아실 겁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는 많은 스킨쉽들 가운데서 키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장 키스에 배고파하죠. 많이 못해봤으니까... ㅠㅠ 많은 이들이 키스를 
[달콤함]과 연결시킵니다. 초콜릿이나 와인에 비교하고는 하죠. 아니면 솜사탕? ^^ 제 경우에 상대 여성이 굉장히 좋아했던 키스법이 있었죠. 
제가 키스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 ㅋㅋ 다른 것이 아니라 입술에 키스를 해주기 전에 이마에 먼저 해주곤 했어요. 그리고 눈과 코를 지나 
입술로... 좋아하더군요. 아... 부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키스에도 부위별 의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걸 한번 긁어왔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FLVzB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amp;filename=2.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FLVzB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qcGcudGh1bWI=&amp;filename=2.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손등에 살포시 : 애정과 존경 그리고 그리움&lt;BR&gt;손바닥에 깊숙히 : 질투와 애원&lt;BR&gt;목덜미에 뜨겁게 : 널 안고 싶어&lt;BR&gt;콧등에 
가볍게 : 당신의 매력에 반했어요&lt;BR&gt;양볼에 쪽쪽 : 언제나 너를 믿어&lt;BR&gt;이마에 스치듯 : 귀족적이며 우아한 당신&lt;BR&gt;눈두덩이와 
머리카락에 : 널 정말 사랑해&lt;BR&gt;귓볼을 살짝 깨물면: 애교 만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흠.. 재미있네요. 근데 스킨쉽을 할때 가장 문제가 되는 건 바로 한계선입니다. 남성은 태생적으로 끝까지 달려나가려고 합니다. 사랑을 하지 
않는 여자를 안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죠. 하지만 여성은 자신이 믿어의심치 않는 남성이 아닌 경우 손잡는 것 자체도 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오는 갈등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634787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presentation of love/asdf-saphiel.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6347870)&quot;,200)' align=right&gt;뭐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남자가 
참는 거지 -_-;; 괜히 경찰서 끌려가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ㅋㅋ 물론 다들 잘 하시겠지만요. 사실 그 욕구란 걸 잘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자제하니까요. 보통 보면, 여성들보다는 남성들이 감정의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거기에 비해서 
여성들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데 시간이 걸리죠. 그 갭을 어떻게 잘 메워나가는가에 따라 커플이 되는 확률이 커지는거 같아요. 남성들이 그 기간을 
참아나가면서 조금씩 접근한다면 여성이 더욱 스킨쉽에 적극적이 되기까지 합니다. 그러니,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상대를 이해하고 참으시기를...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다 보면 키스를 넘어서 다른 세계에 넘어가고 싶어집니다. 바로 [섹스]까지 넘어가게 되는 것이죠. 이건 다음 주제입니다. 4장 
혼전순결이요. 섹스라는 것이 스킨쉽의 하나일 수도 있지만 연애에 있어서 굉장히 큰 주제이고 할 말도 많기 때문에 하나의 주제로서 빼놓았지요. 
그에 대한 얘기도 참 재미있을거 같네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까지 스킨쉽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킨쉽만큼 사람에게 기쁨과 흥분을 주는 행위는 세상에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멋진 
행위이자 위험성까지 내포되어있기도 한 행위이기도 합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믿음으로 결속되어있을 때 스킨쉽의 효과는 정말 배가될 거라는 
정리글을 쓰면서 이만 마무리합니다. 다음 장의 [혼전순결]글을 기대해 주세요. ^^&lt;/P&gt;&lt;BR&gt;
&lt;CENTER&gt;&lt;IMG id=userImg5258917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presentation of love/007saphiel.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5258917)&quot;,200)'&gt;&lt;/CENTER&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준] 이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2677732"/>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2677732]]></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08T21:50:09Z]]></updated>
		    <published><![CDATA[2006-05-08T21:50: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amp;nbsp;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를&amp;nbsp;감동시키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평소에 해 주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부터 시작해서 거창하게 하는 선물공세까지...우리는 이 모든것을 통들어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벤트입니다. 
&lt;IMG id=userImg9313972 style=&quot;WIDTH: 230px; CURSOR: hand; HEIGHT: 272px&quot; 
onclick=popview(this.src) height=370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event/event-saphiel.jpg&quot; 
width=252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313972)&quot;,200)' align=right&gt;이러한 이벤트로 
상대방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평소에 자신이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에게 애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단순히 사랑한다거나, 혹은 그 
이상의 분량의 애정표현의 문장이라면 자신의 애인에게 크나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표현을 잘 해주지 않아 자신을 
사랑해주는지 사랑해주지 않는지 확신히 서지 않는 때에 이러한 못박는 한 마디를 건내주게되면 '아..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고 있구나!' 하는 
확신이 서게되어 애정은 더욱 더 깊어져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반면 자신이 평소에도 애인에게 애정표현을 잘 해주고 하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가 참으로 가볍게 들리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평소에 들어왔던 말을 한 번 더 듣게 된다고 생각을 해 보게 된다면 금방 이해가 가게 될 것입니다. 사실 백 번이면 백 번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매번 새롭고 감동이라는 분들도 적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와같으리라고 믿습니다. 이럴때는 특별한 애정표현의 
일환으로써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애인을 만나기 전에 노래를 일일이 다 들어가면서 상황에 적합한 노래를 찾아본 다음, 
노래방에 가서 그 노래를 부르고 난 후 준비한 정성어린 선물을 준다든가,&amp;nbsp;만나는 약속을 잡은 후&amp;nbsp;평소에 애인이 좋아하는 꽃으로 
가득 채운 커다란 꽃바구니 혹은 꽃다발을 들고가서 몰래 다다가 안겨주며 깜짝 놀라게 한다든가 등등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방법은 제가 잠깐잠깐 구상해 본 아주 지극한 일부의 방법입니다. 저보다 더 똑똑하리라고 믿는 이 글을 읽고계신 독자 여러분이라면 
반드시 저보다 더 나은 애정표현 방법, 그중에서도 이벤트로 특별한 사랑을 속삭이는 방법을 생각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읽기만 하시는 것이 지겨우시다는 분들은 댓글로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벤트 내용을 적어주세요~&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수] 데이트메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2677727"/>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2677727]]></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08T21:49:45Z]]></updated>
		    <published><![CDATA[2006-05-08T21:49:4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예고한 대로 데이트메이트라는 것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데이트메이트]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혹시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얼마전에 알게된 개념입니다. 우선 이곳저곳에서 알아본 데이트메이트 정보들 중에 데이트메이트(이걸 줄여서 데메라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이렇게 쓰도록 하지요...)에 대해서 소개한 곳이 있어서 그걸 스크랩해왔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lt;STRONG&gt;이성을 만나고는 싶은데 사귀기는 싫다? 막 연애를 시작하는 기분은 좋지만, 구속은 싫다? 
원할 때만 데이트상대가 되어주는 이성이 필요하다? 모든 고민을 한번에 불식시켜주는 상대! 친구보다 가깝고 애인보다 먼 ‘데이트 메이트’의 모든 
것&lt;BR&gt;&lt;BR&gt;&lt;/STRONG&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99dcff&quot; 
color=#ffffff&gt;&lt;STRONG&gt;&lt;FONT color=#333333&gt;* 데이트 
메이트(Date-Mate)란?&lt;BR&gt;&lt;/P&gt;&lt;/FONT&gt;&lt;/STRONG&gt;&lt;/FONT&gt;
&lt;P&gt;&lt;FONT color=#177fcd&gt;계약연애의 일종. 실제 사귀지는 않으나 연인들의 사랑표현방식을 그대로 답습한다. 팔짱을 끼고, 함께 
영화를 보고, 얼굴을 쓰다듬고, 때때로 키스를 한다. 그들은 가짜 연인, 즉 개인의 욕구충족을 위해 만난 필요충분 관계. 이성을 사귀었을 때 
감내해야 할 온갖 자질구레한 상황에 염증 난다? 데이트 메이트는 커플의 풍족함과 싱글의 자유로움을 제공해줄 것이다. 단, 그곳에 사랑은 없다는 
점 명심하시길.&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lt;/STRONG&gt;! &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gt;&lt;STRONG&gt;1. 연애는 희생이다? &lt;/STRONG&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daed&quot;&gt;&lt;BR&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ff3399&gt;이성과의 알콩달콩한 사랑? 물론 행복에 겹다. 하지만 인내심을 시험하는 상대의 각종 구속들은 눈물겹다. 
&lt;BR&gt;&lt;BR&gt;주기적인 통화요구, 하루 스케줄 컨펌. 심지어 ‘누구누구는 만나지마’라는 등 대인관계도 허락을 맡아야 한다. 게다가 패션,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음주, 흡연 등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취향도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연애의 알짜배기 감정만 즐기고 사생활은 보장 
받을 수 있는 데이트 메이트를 택하겠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a6ff4d&quot;&gt;&lt;STRONG&gt;2. 싱글은 편하지만 외롭다?&lt;/STRONG&gt; 
&lt;BR&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9966&gt;‘내게 자유를 달라!’ 그래서 커플생활을 청산하고 싱글로 귀환했다. 그런데 길거리에서 팔짱 끼고 걷는 
연인들을 보니 부러워서 미치겠다?&lt;BR&gt;&lt;BR&gt;이런 분들을 위해 데이트 메이트는 자유를 보장한다. 이성과 주말에 영화를 보고, 덕수궁 돌담 길을 
걷고, 함께 폰카를 찍으며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사전동의 하에 서로 껴안고 입맞춤까지 나눌 수 있다. &lt;BR&gt;&lt;BR&gt;물론 가슴 속 깊은 
허전함까지 채워줄 수 없을지 모르나, 몸의 외로움은 극복 가능하리라 보장한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ffffff&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0000&quot;&gt;&lt;STRONG&gt;3. 연애 경험치를 높이고 싶다? 
&lt;/STRONG&gt;&lt;BR&gt;&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ff7635&gt;젊은 날, 한 사람과 사귀며 에너지를 투자하자니 아쉽다. 그렇다고 양다리를 걸치자니 죄악이다. 연애 
경험치를 쌓기 위해 다수의 이성과 만남을 가지고 싶다? 그런 당신을 위해 데이트 메이트가 존재한다. &lt;BR&gt;&lt;BR&gt;데이트 메이트는 각자의 편의에 
의해 맺어진 사이다. 한 쪽이 문어발식 연애를 해도 ‘너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니?’라고 간섭할 수 없으며, 때에 따라서 이성에 대한 상담을 
요청해도 코칭 해줄지언정 질투란 없다. &lt;BR&gt;&lt;BR&gt;또 애초에 찡한 무언가를 바라지 않았기에 이별도 손쉽고 간편하다. “이젠 너와 만남을 
정리할까 해”, “그래? 아쉽다. 그 동안 즐거웠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보자”, “그래, 안녕”. 땡! 마지막은 심플하고 깔끔하다. 
물론 정석일 경우이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 color=#ffffff&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0000ff&quot;&gt;&lt;STRONG&gt;▶ 당신이 명심해야 할 사항! 
&lt;/STRONG&gt;&lt;BR&gt;&lt;/FONT&gt;&lt;/FONT&gt;&lt;/P&gt;
&lt;P align=left&gt;&lt;FONT color=#006699&gt;데이트 메이트는 우정이상, 사랑이하의 감정유지가 관건이다. 누군가 사랑이란 감정을 
가지게 된다면 그 순간 계약은 종결된다. 그럼 어떡하냐고?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진짜 연인이 되거나, 관계를 끊거나, 둘 중 
하나다.&lt;BR&gt;&lt;BR&gt;이것만 기억하라. 사랑을 원한다면 데이트 메이트를 시작하지 말 것. 위에도 언급했듯, 둘 사이에 정은 있을지언정 사랑은 
없다. 섣불리 시도했다간 상처만 안고 나가떨어질 수 있다. 순수한 사랑을 믿는 당신이라면, 조언하건대 데이트 메이트란 용어를 지금 이순간 
기억에서 멀리 몰아내시길!!!! &lt;BR&gt;&lt;/FONT&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P&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lt;IMG id=userImg5493365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datemate/samsun-saphiel.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5493365)&quot;,200)' align=left&gt;이것까지가 데메에 대한&amp;nbsp;설명 
되겠습니다. 일종의 계약커플인 것이죠. 사랑을 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아픔이나 고통을 없애면서 연애의 설렘(잊지는 않으셨겠죠? 지금은 카테고리 중 
제 2장, 설렘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니까요. ^^)은 느끼고 싶은 이들이 서로 원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거... 
&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lt;IMG id=userImg3836734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datemate/eu_1-onggeu-saphiel.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3836734)&quot;,200)' align=right&gt;데메에 대한 이 소개글을 보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긍정적? 부정적? 아마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찬성합니다. 데메라는 것이 꽤나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보는 것이죠.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지금 제 머리 속에서도 데메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논거가 마구 쏟아지고는 
있습니다만... ^^ &lt;/FONT&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lt;IMG id=userImg1478940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datemate/pjhyui_78-saphiel.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1478940)&quot;,200)' align=left&gt;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아실텐데요, 
연애기간의 반 정도는 서로가 싸우고 힘들었던 기간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힘들죠. 저같은 경우에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두번이나 그런 일이 
있어서 시험대비에 굉장한 차질이 있기도 하였죠. 그리고는 헤어져서 더 큰 타격을 입었지만...&amp;nbsp;서로 사랑하기만 해도 모자란 기간일텐데 
그런 곳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그리고 상대방이 나에게 집착을 보이는 경우에도 서로가 피곤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데메라면 좀 자유롭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좀더 자유롭게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경험을 쌓는다는 것도 괜찮은 생각같고, 또 
그러면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내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엔 데메 이상의 감정이 생기기도 
할 것이고 그 이상의 관계가 되려고 노력하겠지요. &lt;/FONT&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lt;/FONT&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006699&gt;&lt;FONT color=#000000&gt;그러나 솔직히 말해본다면, 데메라는 것이 위에 얘기한 그런 이유들 
보다도 지금 당장 누군가와 사귀고 싶지는 않지만 남들이 연애하는 걸 보면서 외로움이란게 느껴져서 뭔가는 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한 
계약연애라는게 더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전, 그렇기 때문에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차피 친구들이랑만 노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동성친구와 노는 것과 이성친구와 노는 것은 확연히 다르잖아요? 이성친구와 스스럼없이 지내면서도 느낄 수 있는 그 짜릿한 설렘은 동성친구에게서 
절대 느낄 수 없는 것이죠. 저는 이번 기회에 한번 데메라는 걸 구해볼까 생각중인데요, 가능하긴 한건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그에 관한 경험담을 적어보도록 하지요. ^^&lt;/FONT&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글로 여러분이 데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퍼온 데메에 대한 글을 
이곳에 옮기면서 이만 마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CENTER&gt;&lt;FONT color=#333333&gt;&lt;IMG id=userImg4678081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datemate/JORDI4.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4678081)&quot;,200)'&gt;&lt;/FONT&gt;&lt;/CENTER&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TRONG&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FONT 
size=1&gt;ㄷㅔ이트&amp;nbsp;□ㅔ이트..&lt;/FONT&gt;&lt;/STRONG&gt;&lt;/FONT&gt;&lt;/P&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
&lt;P&gt;&lt;BR&gt;&lt;FONT 
color=#333333&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친구보다는 가깝고 그렇다고 애인은 아닌 그런 
관계&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일주일에 한번 쯤 적어도 이주일에는 한 번은 꼭 
만나서&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함께 저녁을 
먹고&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영화를 보거나 드라이브를 하거나 때론 술을 마셔도 
좋고&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같이 차를 마시거나 산책을 해도 
좋고&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하며&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절대 어색해하거나 불편해 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늦은 밤 홀로 집으로 가는 
길&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조금 무섭거나 짠한 마음이 들 
때&amp;nbsp;&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전화해서 &quot;오늘 어땠어&quot; 물을 수 있는 
사람&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함께 있을 때 누군가 애인이냐고 
물어도&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펄쩍 뛰며 아니라고 손젓지 않을 
사람&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이삿날 찾아와 무거운 짐 날라주며 힘자랑 
해주고&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내가 나서지 않아도 알아서 슬쩍 일어나 주는 
사람&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손을 잡거나 팔정을 끼거나 때로 가벼운 포옹도 
좋지만&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키스 이상은 절대 
안되고&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서로의 소개팅 이야기에 서로 충고해 줄 순 
있어도&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누군가 서로 소개해 줘서는 
안되고&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서로의 
생일에는&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하루나 이틀 전에 
만나서&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축하해 줄 수 
있고&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혹시 새로운 애인이 
생겨서&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소홀해 지고 멀어져 갈 
때는&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조금 궁금하고 서운해 지기도 
하겠지만&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절대 후회하거나 비참해지지 않을 수 
있는&lt;BR&gt;&lt;BR&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그런 사람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right&gt;&lt;FONT color=#333333&gt;애인과 ㄷㅔ이트메이트의..차이..&amp;nbsp;&amp;nbsp;&amp;nbsp; &amp;nbsp; 
&lt;/FONT&gt;&lt;/P&gt;
&lt;P align=right&gt;&lt;FONT color=#333333&gt;스킨쉽의 차이인가?ㅋ&amp;nbsp;&amp;nbsp;&amp;nbsp;&lt;/FONT&gt;&lt;FONT 
color=#333333&gt;&amp;nbsp;&lt;/FONT&gt;&lt;FONT color=#333333&gt;&amp;nbsp; &lt;/FONT&gt;&lt;/P&gt;
&lt;P align=right&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right&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right&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right&gt;&lt;FONT color=#333333&gt;가끔..이런 데이트메이트가 필요..&amp;nbsp;&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333333&gt;&lt;/FONT&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영준] 제 2절. 설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hakes78/2677713"/>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2677713]]></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08T21:49:19Z]]></updated>
		    <published><![CDATA[2006-05-08T21:49: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 설렘이라.... 설렘이라 함은 참으로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어떤 일에서의 설렘부터 시작해서 한 사람에 
대한 설렘까지... 그 수많은 범위의 설렘 중에서 오늘은 한 쌍의 남녀가 만나서 서로간에 애정이 싹트는 시기에 나타나는 설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5015073 style=&quot;WIDTH: 188px; CURSOR: hand; HEIGHT: 254px&quot; 
onclick=popview(this.src) height=717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sulem/sulem-saphiel.gif&quot; 
width=188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5015073)&quot;,200)' align=right&gt;&amp;nbsp; 남성과 
여성이 서로간에 만나서 서로에 대해 알게되고, 그 앎이 더 깊은 앎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주로 설렘이 나타나게 되는데, 주로 이러한 설렘들이 
서로를 끌어당기게 되고 연애관계로 발전하거나 혹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설렘의 과정에서 그 당사자에게는 일명 
'콩깍지' 가&amp;nbsp;생겼다고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설렘의 감정때문에 그 사람의 단점도 좋게 보이고, 그 또는 그녀가 하는 
일들 모두가 정말 귀엽거나 멋지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하고 있거나 해야만 하는 일을 하면서도 그 또는 그녀생각에 가슴이 설레여 일이 손에 
잘 잡히질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많은 일들을 겪어보지 못하였기에 사랑에 대한&amp;nbsp;설렘의 정의를 내리긴 어려우나,&amp;nbsp;어떠한 분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설렘은 &quot;아직 살아있다는 괜찮은 증거&quot;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자신이 어려운 일에 
처해있거나 힘들거나 할때에는 자신의 삶의 의의를&amp;nbsp;느끼지 못하지만, 어떠한 상대에 대해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어린왕자가 있는 
별이 밤하늘에 반짝이고 있기에 수많은 별들이 다 아름다워보이는것처럼, 그리고 &quot;어린왕자&quot; 에서 여우가 어린왕자에게&amp;nbsp;'기다림' 에 대하여 
말을 해 줄때처럼 상대방에 대한 설렘으로 자신이 보내고 있는 시간이 행복하게 느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렘이란 것은 앞서 말한 것 처럼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한 중간 다리의 단계라는 것입니다. 설렘...&amp;nbsp;위의 내용으로부터 한 마디로 
정리해보자면&amp;nbsp;달콤하면서도 자신의 일을 충실히 몰두할 수 없게 하여 자칫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릴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인것만은 확실한 듯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333333 size=2&gt;&amp;nbsp; 過猶不及 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설렘도 조절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면 
더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의 글은 이만 접도록 하겠습니다.&lt;/FON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정수] 설렘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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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DATA[tag:blog.daum.net,2013:shakes78.2677707]]></id>
		    <author>
			    <name><![CDATA[이정수]]></name>
		    </author>
		    <updated><![CDATA[2006-05-08T21:48:56Z]]></updated>
		    <published><![CDATA[2006-05-08T21:48: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번째 주제, 설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사실 설렘이라는 단어만을 써놓고 보면 굉장히 범위가 넓습니다.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설렘은 첫만남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전달한 후부터 서로 진정 사귀게 되는 시점 전까지에 있어서, 서로를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감정이 
고조되어가는 때의 설렘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7973346 style=&quot;WIDTH: 189px; CURSOR: hand; HEIGHT: 246px&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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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sulem/happysaphiel.jpg&quot; 
width=182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7973346)&quot;,200)' align=left&gt;설렘이라는 단어... 
캬.. 듣고서 상상만 해도 차암 [설레지] 않습니까? 그때의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죠. 아침에 일어납니다. 씨익 웃게 됩니다. 샤워를 
합니다. 웃느라 입안에 비누거품이 들어갑니다. 에페페... 밥을 먹습니다. 밥알이 흘러 내립니다. 옷을 입습니다. 그 사람과 만나는 날이기라도 
하면 옷장을 뒤집어 놓습니다. 무슨 로또 선전에 나오는 사람들마냥 웃어댑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가하면 상대방의 언행 하나하나에 기뻐하고 슬퍼합니다. 그사람이 날 보고싶어 합니다. 내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봄날 &#48283;꽃 흐드러지듯이 밀려옵니다. 그 사람이 바쁘다며 전화를 끊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약속을 취소합니다. 사정을 다 알면서도 그 
섭섭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마치 가지고 있는 모든 걸 잃은 기분입니다. 온몸의 피가 빠져나가는 듯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면서 깨닫곤 합니다. &lt;STRONG&gt;[아... 난 이사람에게 빠져있구나...]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9790421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sulem/sleepycat-saphiel.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9790421)&quot;,200)' align=right&gt;제경우, 그녀의 모든 것이 
궁금해졌었죠.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부비부비 비비면 얼마나 귀여울까, 침자국이 좀 있으면 어때 내가 닦아주면 되지.. 잠옷은 뭘 입고 잘까? 
그것도 이쁘겠지? 아침을 먹다가 꾸벅꾸벅 조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귀여울 거 같아.. 수업을 들을 땐 열심히 듣겠지? 친구들과 점심 먹으며 
수다떠는 모습도 참 화사할꺼야... 등등 보지도 못한 그녀의 일상을 항상 상상하며 먼산을 바라보고 있었죠. 바보같이 웃으면서... ㅋㅋ 그런 
상상에 빠져 있으면 두손으로 턱 나란히 괴고서 1시간은 금방 보낼 수 있었다죠. 그때가 고3때였으니까 정말 쉽지 않은 연애였던 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정말 까마득한 예전 일이군요.. 제가 학번이... 킁킁 다른 얘기 하겠습니다. ㅠ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8138762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sulem/posthouse.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138762)&quot;,200)' align=left&gt;그때 저는 그 설렘을 그녀에게 편지로 
전달했었습니다. 그때만큼 열심히 편지를 써본 기억은 없습니다. 음... 저 문장을 쓰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진짜로 그때만큼 열심히 편지를 써본 
기억은 없군요... 없네요... 거참.. ㅋㅋ 하여간, 그때 그녀와 주고받은 편지는 아직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한 스무통 남짓 정도 되지요. 
그 편지에는 정말 마음을 담은 내용을 쓰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건 나름 [먹혔다고] 생각하고 잇지요.. 물론 내 생각일 뿐이지만.. 
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id=userImg5801467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popview(this.src) 
src=&quot;http://eflowertown.dnip.net/~shakes78/blog/sulem/hands.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5801467)&quot;,200)' align=right&gt;그때는 모든 이들이 그렇겠지만, 
손한번 잡는 것도 심장이 터질 것만 같죠. 그래서 더더욱 잘되면 기뻐지고 뭔가 안풀릴 땐 당황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이 포인트가 정말 조심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둘 중에 누군가가 오버를 한다면 갑자기 서로의 설렘과 긴장관계는 
무참히 깨지고 말죠. 상대방에게 첫만남에서 호감을 주는 것보다도 어떻게 보면 이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저는 이부분이 많이 
부족해서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아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설렘을 잘 다스리는 것, 이것이 연애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연애를 하면서 참을성도 길러지고... 참 연애란 건 
좋은거죠? ㅋㅋ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늘은 그저 설렘에 대한 단상을 적어봤습니다. ㅋ 그런데 조만간 다른 글을 또 하나 올릴 생각인데요, 그것은 다름아닌 [데이트메이트] 에 
대해서 입니다. 요즘 [데이트메이트]라는 것이 있더군요. 사랑은 하기 싫지만 데이트를 하며 느낄 수 있는 설렘 자체는 느끼고 싶다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데이트만 하는 건데요 일종의 계약커플같은 개념이더군요. 재미있는 주제가 될 거 같아서 설렘 이라는 장에서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다들 평안하시고 담 글을 기대해주시길..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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