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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과 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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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24T19:4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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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중동 기자님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quot; [기사 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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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장그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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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24T19:42:44Z</updated>
	    <published>2009-01-24T19:42: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view_t&gt;조중동 기자님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quot;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view_sub_t&gt;용산 참사 첫 범국민추모대회…집회 내내 '독재타도 명박퇴진'&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5&gt;&lt;IMG height=25 src=&quot;http://www.mediatoday.co.kr/image2006/default/newsdaybox_top.gif&quot; width=11&gt;&lt;/TD&gt;
&lt;TD bgColor=#efefef&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 LETTER-SPACING: 0px&quot;&gt;&lt;FONT face=돋움 color=#666666&gt;2009년 01월 23일 (금) 23:44:47&lt;/FONT&gt;&lt;/SPAN&gt;&lt;/TD&gt;
&lt;TD align=right bgColor=#efefef&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 LETTER-SPACING: 0px&quot;&gt;&lt;FONT face=돋움 color=#666666&gt;최훈길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chamnamu@mediatoday.co.kr&quot;&gt;&lt;IMG src=&quot;http://www.mediatoday.co.kr/image2006/default/btn_sendmail.gif&quot; align=absMiddle border=0&gt;&lt;FONT color=#0000ff&gt;&lt;U&gt; &lt;/U&gt;&lt;/FONT&gt;&lt;FONT face=돋움 color=#666666&gt;&lt;U&gt;chamnamu@mediatoday.co.kr&lt;/U&gt;&lt;/A&gt;)&lt;/FONT&gt;&lt;/SPAN&gt;&lt;/TD&gt;
&lt;TD width=5&gt;&lt;IMG height=25 src=&quot;http://www.mediatoday.co.kr/image2006/default/newsdaybox_dn.gif&quot; width=1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5&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view_r id=articleBody&gt;
&lt;P&gt;&lt;FONT color=#808000&gt;&quot;언제 우리가 쫓겨난다고 신문에서 써준 적 있습니까. 언제 우리가 통곡한다고 텔레비전에 비춰준 적 있습니까. 우리가 살게만 해달라고 호소할 때 기자님들이 언론에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오늘 같은 일이 없었을 겁니다. …기자님들 제발 양심 좀 찾으세요. 불쌍한 우리를 두 번 죽이십니까. 조중동 기자님들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경찰 특공대는 우리 아저씨를 죽였지만 여러분들은 우리 가족들을 죽이고 있습니다.&quot;&lt;/FONT&gt;&lt;/P&gt;
&lt;P&gt;23일 밤 8시30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앞. 용산 참사 유가족들이 연단에 올라섰다. 국민에게 전하는 편지를 읽어내리자 시민들은 묵묵히 눈물을 흘렸다. 한 유가족이 &quot;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실뿐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quot;라며 말을 끝맺자&amp;nbsp;시민들은 &quot;힘내세요. 독재 타도. 명박 퇴진&quot;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매서운 한파에도,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준비에&amp;nbsp;분주할 터인데도 시민들은 3000여 명(주최 쪽 추산, 경찰 추산 1700명)이나 모여들었다.&amp;nbsp;'이명박정권퇴진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추모대회' 첫 모습이었다.&amp;nbsp;&lt;/P&gt;
&lt;P&gt;이날 첫 추모대회에선 철거민에 대한 정부, 검찰, 경찰의 행태 뿐 아니라 언론의 보도도 주요 화두가 됐다. '화염병' 등을 부각시키며 철거민을 '폭도'로 묘사했지만 정작 그들의 처지에 대해선 귀 기울이지 않았던 언론에 대한 정면 비판이었다.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mediatoday.co.kr/news/photo/200901/76738_81319_1128.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gt;&lt;FONT color=#306f7f&gt;▲ '이명박정권퇴진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추모대회'가 23일 오후 7시에 서울역 앞에서 열렸다. 추모대회 맨 앞에 앉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이정희 홍희덕 의원 모습(왼쪽 두번째부터)도 보인다. 정치인 중엔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도 참석했다. 최훈길 기자 chamnamu@&lt;/FONT&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80&gt;&quot;지금 언론에선 모든 책임을 철거민에게 돌리고 있다&quo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박진 진상규명대책위 활동가는 연단에 올라 &quot;지금 언론에서는 모든 책임을 농성 철거민에게 돌리고 있다. 화염병을 통해 건너편 (건물에) 불을 내고 위험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경찰이)무리한 진압을 했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그는 &quot;용역 직원들이 망루 건물 2층 또는 3층에서 폐 타이어, 나무 등을 불지르는 방화행위하고 있지만 소방차는 진압 안 했고 경찰은 발표도 안 했다&quot;며 언론 보도의 문제를 에둘러 비판했다. &lt;/P&gt;
&lt;P&gt;언론에서 폭력적인 장면에 집중하기보다는 철거민의 '열악한 현실'에 집중해달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 전국철거민연합회 소속 한 활동가는 연단에서 &quot;왜 저희가 그곳에 올라갈 수밖에 없었을까요. 길거리에 내몰릴 수밖에 없었고 철거 용역과 우리 싸움에 동지들은 다쳐가고 지쳐갔다&quot;며 &quot;최후 결정이 그것&quot;이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그는 &quot;죽으려고 스스로 올라간 것은 아니다. 단 한마디 협상도 말하지 않고 김석기(서울 경찰청장)동지 5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제 저희 철거민들을 폭도로 몰고가고 있다&quot;며 &quot;우리도 소박하게 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려고 했다. 설날에 길거리에서 내가 죽어서 이렇게 될지는 몰랐다&quot;고 토로했다.&amp;nbsp;&amp;nbsp;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mediatoday.co.kr/news/photo/200901/76738_81320_1517.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gt;&lt;FONT color=#306f7f&gt;▲ 최훈길 기자 chamnamu@&lt;/FONT&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80&gt;&quot;이명박 대통령·정부·여당, 보수 언론 앞세워 여론 호도&quot;&lt;/FONT&gt;&lt;/STRONG&gt; &lt;/P&gt;
&lt;P&gt;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quot;인간의 존엄과 양심을 수호하고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국민 여러분께 호소한다&quot;며 '1차 범국민대회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quot;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충견과도 같은 검찰과 보수 언론을 앞세워 여론을 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본다&quot;며 &quot;살인자가 치안 총책임자로 둔갑하고, 건설 자본과 땅 부자의 이윤 놀음에 서민들이 길거리로 내몰려야 하고,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검찰이 사건의 진실을 은폐·호도하는 이 부당한 현실을 바꿔내기 위한 의로운 싸움에 국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주십시오&quot;라고 당부했다. &lt;/P&gt;
&lt;P&gt;이어 당장 △ 구속된 철거민 석방 △김석기 청장과 원세훈 장관 파면 △참사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뉴타운 개발 사업 전면 중단 △오세훈 서울 시장, 박장규 용산구청장의 즉각 퇴진 △철거민에 대한 적절한 이주 대책 마련 △충분한 보상을 위한 국회 관련법 제정 △사망자·유가족·국민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죄 등을 촉구했다. &lt;/P&gt;
&lt;P&gt;그러자 시민들은 &quot;폭력정권,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quot;, &quot;구속동지 석방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quot;, &quot;개발 경쟁 중단하고 민중 생존 보장하라&quot;고 함성을 질렀다.&amp;nbsp;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mediatoday.co.kr/news/photo/200901/76738_81321_2139.jpg&quot; border=1&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
&lt;TD&gt;&lt;FONT color=#306f7f&gt;▲ 용산 참사로 고인(故人)이 된 철거민들 모습이 영상에 나오자 유족 및 관계자들이 눈물을 터트리고 있다. 최훈길 기자 chamnamu@&lt;/FONT&gt;&lt;/TD&gt;
&lt;TD width=10&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10&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000080&gt;추모 대회 2시간 내내 &quot;독재타도 명박퇴진&quot; 함성&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이날 추모 대회가 열린 서울역 부근에선 선전전도 진행됐다.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역으로 출입하는 시민들을 향해 대회가 시작한 오후7시부터 2시간 여 동안 &quot;독재타도 명박퇴진&quot;을 외쳤다. &lt;/P&gt;
&lt;P&gt;일부 시민들은 서울역 내에서 '이명박정권퇴진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lt;A href=&quot;http://mbout.jinbo.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http://mbout.jinbo.net&lt;/FONT&gt;&lt;/U&gt;&lt;/A&gt;)에서 발행된 선전물을 귀향객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범국민위는 선전물에서 △매일 저녁 7시 용산 철거민 살인 진압 규탄 촛불 추모대회 △31일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amp;nbsp;2차 범국민 추모대회 개최 △합동분향소(순천향병원, 용산 참사현장 분향소), 인터넷 분향 참여 및 추모 댓글 남기기 △청와대 및 경찰청장에 대한 항의 글 남기기 △추모와 규탄 행동을 위한 추원금 모금(후원계좌 농협 067-02-302163 예금주 이종회) △가족 및 일가 친척 등 지인들에게 용산 참사 알리기 등을 제안했다. &lt;/P&gt;
&lt;P&gt;집회 참석자들은 '서총련' '애국한양' '자주안산'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깃발을 들고 나왔고,&amp;nbsp; '대한민국 인권은 죽었다', '학살금지 진상규명', '학살만행 이명박 퇴진'이라는 손팻말을 보이기도 했다. 또 대학생들도 단체 깃발을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이승연(21·인천)씨는 &quot;잘 몰랐는데 유가족 얘기를 듣고 나니 조세희 선생의 소설 난쏘공에 나온 시대와 다를 게 없다는 것 느꼈다&quot;며 &quot;가난한 사람을 내몰고 정권이 부자들을 위하는 것 아닌가&quot;라고 잘라 말했다. &lt;/P&gt;
&lt;P&gt;1000여 명의 시민들은 이날 밤 9시부터 용산, 신촌, 홍대 등으로 거리 행진을 했다. 500여 명의 시민들은 밤 11시20분께 홍대 부근에서 충돌 없이 자진 해산했다.&amp;nbsp;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600 align=center border=1&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000080&gt;[전문] 유가족 &quot;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실뿐입니다&quot;&lt;/FONT&gt;&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
&lt;OBJECT id=TagStory_Player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height=345 width=4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0583&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9128&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play.tagstory.com/player/TS01@V000276979&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play.tagstory.com/player/TS01@V000276979&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Window&quot;&gt;&lt;PARAM NAME=&quot;Play&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OBJECT&gt;&lt;/P&gt;
&lt;DIV class=postcenter&gt;
&lt;P class=center_gray_center_text&gt;&lt;SPAN class=gray_12&gt;&lt;/SPAN&gt;&lt;/P&gt;&lt;/DIV&gt;
&lt;P&gt;&lt;FONT color=#808000&gt;&quot;설날 연휴가 시작되었는데 이렇게 많이 추모회에 모여 감사드립니다. 사건 지나고 며칠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혹한 사건으로 한 순간에 남편을 잃고 나니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생각할지 머릿 속이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우리 아저씨들이 과연 어떻게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유가족들에게 아무런 말 없이 시신을 훼손하고 부검했는지 생각하면 답답한 마음 또한 어쩔 수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죽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집 없고 건물 없는 사람은 나가라면 나가라면 엄동설한에도 집에서 쫓겨나고 수십 년 장사한 곳에서도 고스란히 물러나는 것이 이 나라입니까.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08000&gt;좋아서 농성하고 옥상에 올라가겠습니까. 우리는 큰 욕심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저 세 끼 밥 먹고 자식들 굶지 않고 세 끼 먹고 살기만 해달라는 것밖에 우리는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 세상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힘들고 가혹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가장을 잃었습니다. 어린 자식과 어떻게 살지 벌써부터 막막하기만 합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08000&gt;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진상을 밝히는 것입이다.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왜 이렇게 죽어갔는지 온 세상이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언제 우리가 쫓겨난다고 신문에서 써준 적 있습니까 언제 우리가 통곡한다고 텔레비전에 비춰준 적 있습니까. 우리가 살게만 해달라고 호소할 때 기자님들이 언론에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오늘 같은 일이 없었을 겁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08000&gt;우리 아저씨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국회의원, 정치인도 찾아오곤 합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 우리가 필요할&amp;nbsp;때 우리를 한 번만 돌아봐 주셨으면 우리 아저씨는 안 죽어도 되었을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하루 종일 우리 유가족은 시신이 어디 있는지 알 수도 없었고 시신을 볼 수도 없었습니다. 왜 내가 내 남편의 시신을 찾겠다는데 경찰의 허락 받아야 하고 왜 우리 경찰이 방패를 서고 막아섭니까. 싸우고 싸워서 간신히 시신을 확인하는 유가족의 원통하고 분한 마음을 짐작도 못하실 것입니다. 새까맣게 불에 그을린 시신은 부검이 되어 만신창이 됐습니다. 뭐가 그리 무서워서 찔리는게 많아 몇 시간 만에 부검을 해야 했을까요.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08000&gt;어떤 기자분이 그러시더군요. 법적으로는 가족 동의 없이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구요. 무슨 법이 그렇습니까. 무슨 법이 그렇게 야박합니까. 그 시신이 철거민 시신이 아니라 돈 많고 높은 사람 시신이었어도 그럴 수 있었을까요. 아닐 겁니까. 절대 아닐 겁니다. 우리는 집주인한테 무시당하고 정부한테 버림 받았습니다.&amp;nbsp;우리도 장사를 하면서 세금내고 장사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주민도 아니라는 말입니까.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08000&gt;너무 억울하고 답답하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아저씨, 철거민 주민들의 진실을 밝혀낼 겁니다. 진실 밝혀내고 우리 아저씨 명예를 회복까지 우리는 절대로 죽지도 못할&amp;nbsp; 겁니다. 국민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가난한 우리들 힘으로는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08000&gt;기자님들 제발&lt;/FONT&gt;&lt;FONT color=#808000&gt; 양심 좀 찾으세요. 불쌍한 우리를 두 번 죽이십니까. 조중동 기자님들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경찰 특공대는 우리 아저씨를 죽였지만 여러분들은 우리 가족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우리 유가족들은 경찰이고 정부 사람이고 누구한테도 미안하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08000&gt;마지막으로 정부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만 행복하게 사는 나라 만들지 마시고 돈 없고 빽 없는 우리 철거민들 같은 사람들도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돈 없고 빽 없는 철거민들 살 수 있는 나라 만들어주세요. 다시는 우리처럼 불행한 사람들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국민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절박한 심정을 알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사과해라, 책임자를 구속해라. 우리 아저씨를 살려내라' 목소리 높여 외치고&amp;nbsp;싶지만 오랜만에 명절에 고향가시는 분들 고향 편히 가시라고 소리 지르지 않겠습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808000&gt;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실뿐입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quo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cEo&amp;amp;tagName=용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용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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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1월이구 명절 앞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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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8.uf.daum.net/image/127E1301497AB3035C0923&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20&quot; width=&quot;32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소리 없이 많은 눈은 내리고&lt;/P&gt;
&lt;P&gt;명절을 앞두고&amp;nbsp;아이 아빠는 간만에 장사를 하려고 맘을 단단히 먹었으나...&lt;/P&gt;
&lt;P&gt;한번쯤 쉬어 가라고 하늘이 시간을 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난&amp;nbsp;지난 한해와 올해를&amp;nbsp;정리를 하면서&lt;/P&gt;
&lt;P&gt;명절을 맞이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일은&amp;nbsp;남편의 생일...그리고 친정 아버지 제사.&lt;/P&gt;
&lt;P&gt;늘 그렇듯이 결혼한 여자들이&amp;nbsp;남편의&amp;nbsp;생일을 기억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뉴스가 연실&amp;nbsp;무고한 사람의 죽음 앞에 할말을 잃고 &lt;/P&gt;
&lt;P&gt;많은 이들의 의욕은 꺽이고&lt;/P&gt;
&lt;P&gt;의지와 상실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건강한 사회의 비판적 주류들은 여전히 경제적 허덕임을 벗어나지 못한체&lt;/P&gt;
&lt;P&gt;그 날카로움에 빛을 발휘하지&amp;nbsp;못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젠장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이가 들었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좀 여유가 있다 생각했는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망설이는 비겁한 겁장이가 되어버렸다.&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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