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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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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05:3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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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없는 순천시정 (정원박람회와 생태수도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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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해변잡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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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05:39:23Z</updated>
	    <published>2009-11-23T05:39: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
&lt;TABLE style=&quot;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WIDTH: 454.58pt; BACKGROUND: #ffffff; HEIGHT: 15pt;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quot; vAlign=to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시장의 자원봉사를 칭찬하는 글을 보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어 이 글을 적는다. 자원봉사는 현역자치단체장이 인센티브를 활용한 선거운동으로 보인다. 누가 보아도 진정성이 없고, 향토애도 없다. 이벤트성과 포퓰리즘을 지향하는 선거용 제스처로 느껴지진다. 왜일까?&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만약 진정성이 있는 시장이라면 생태수도 순천만은 구체적인 생태계가 부각되고, 농토가 보존되어야하며, 전통이 존중되는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이 나와야 한다. 그러나 실상의 내면은 그렇지 않다.(지면 부족으로 차츰차츰 열거해 보겠음) 오직 인기영합에 심혈을 기우리고, 말로만 생태수도이다, &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정원박람회만 보아도 그 이미지는 오히려 생태수도로의 지향을 환경수도로 전향하는 방향성 잃은 이벤트 행사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올뿐이다. 왜냐? 멀쩡한 농토를 인위적으로 개량하여 공원을 만들겠다데 이는 이미 순천만 생태와 연결된 생태계 전반을 왜곡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이런 중차대한 사업을 하면서 생태적 검증을 다방면에 걸쳐서 심도있게 하지 않고 독선적이며 편협되게 결정했다고 하는 것이 이를 입증하는 것이 된다. 정원박람회는 인간이 자연을 인위적으로 개조하여 사람 눈에 잘 보이게 하는 반 생태적 개념이 숨어있어 생태에 반한다. 따라서 정원박람회는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시장의 빈약한 철학과 독단이 낳은 생태수도의 사생아에 불과하다. 진솔한 시민은 이점을 간과하지 않고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이다. &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자연과 인간의 공존이 궁극적 인간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생태개념과 인간만 잘 살면 된다는 인간 중심의 환경개념을 구분하지 못한 어설픈 인식의 산물이 생태수도 순천에서 정원박람회라는 이질적 행사를 위선적으로 치르게 만든 것이다. 중단되어야 생태수도에 부합한다. &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노관규 순천시정은 이명박정부의 4대강정비와 이란성쌍둥이 같다. &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지금 이 시대는 그동안 인간만을 위한 급격한 산업발전으로 생태가 망가져 지구온난화라는 재앙에 직면해 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인 지속가능한 개발을 새로운 발전방향으로 잡은 것이다. 이러한 발전방향의 기조는1992년 브라질의 리오에서 유엔과 세계의 석학들이 내린 결론에 의해서다. 이후 기후변화협약, 종다양성협약, 교토의정서 등이 국제간에 체택되어 급격한 산업발전을 지향하던 세계에서 좀 더디지만 삶의 질을 중히여기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지구위기 극복의 기조로 삼은 것이다.&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amp;nbsp;이명박 정부가 지향하는 녹색성장의 이면에는 지구온난화는 단순히 이산화탄소 배출만 잡으면 된다는 개념이다. 이를 입증하는 것이 편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4대강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실상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인 생태계의 자연성을 왜곡하여 오히려 자정시스템을 파괴하는 결과를 낳아 이산화탄소 배출을 증진시키고, 종다양성을 단절하여 인간을 비롯한 자연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며, 4대강에 터잡고 살아온 토착민의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단절하게하는 반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4대강정비사업은 이명박정권의 아집이다. &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quot;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quot;&gt;&lt;STRONG&gt;&amp;nbsp;순천시장은 더이상 빈약한 철학의 내면을 보여주는 4대강&amp;nbsp;정비사업 같은 정원박람회를 접고 생태수도의 완성을 위한 진정성을 보여주시기 바란다. 왜 강조하느냐? 검증 덜되고, 비민주적이며, 독선적인 과정에 의해 정원박람회 개최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정성 있는 생태수도의 발전과 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내놓고 정원박람회는 접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amp;nbsp;&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생태수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태수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 시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 시정&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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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없는 시대풍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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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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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7T02:40:00Z</updated>
	    <published>2009-11-17T02:40: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lt;진정성은 없고 이벤트성만 가득한 시대풍조&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언제부턴가 가만히 숨죽이며 은둔의 세월을 보내던 순천만이 전국에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지금의 4대강 개발처럼 이미 1990년대 초반부터 순천만 하구에 매장된 골재를 채취하여 강변둔치를 서울의 한강둔치처럼 공원화 하겠다는 그런 꿈이 순천시에 의해 받아들여졌던 시절이 있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그 시절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순천만하구역의 하도정비를 빙자한 골재채취는 순천만생태를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단호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 후 국내외에 순천만의 잘 보전된 생태와 아름다운 경관이 알려지게 되면서 전화위복같은 순천만 보전의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시민사회단체는 대단히 중요한 개념을 바른 방향으로 틀어가는 역할을 했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지금의 세계는 발전에 ‘지속가능한’ 이라는 개념을 넣어 생태, 환경, 법, 제도 등을 급격하게 왜곡시키는 발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단언하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경제인과 정치인이 이러한 개념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지속가능한개발과 그 속에 포함된 생태, 사회, 법등을 왜곡하여 해석하고 변질시키고 있는실정이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 하고 있는 4대강 개발이 바로 이런 부류의 개발로 볼 수 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명박 정부들어 사용하는 발전개념 용어중 대표적 용어가 ‘녹색성장, 친환경’이다. 녹색성장은 발전하고 개발하되 이산화탄소배출을 줄이는 개발만하면 된다는 식이고 친환경은 인간에게 이로운 개발을 하겠다는 것의 다름 아니다. 개발시대, 배고팠던 시대에 성장했던 대통령으로서 공업발전과 개발만이 최선이었던 시대에 성장했던 대통령으로서 이런 사고의 개념을 갖게 된 것이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나 우리시대는 무모한 개발로 사라져가는 무수한 종이 있고, 무모한 개발로 사라져가는 이산화탄소 흡수원과 파괴되어가는 자연정화시스템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개발을 무리하게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향산천을 잃고 헤매는 환경난민이 있으며 무리하게 변형되고 단절된 무수한 법이 있다. 이로 인해 자연재앙과 불행이 불을 보듯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종다양성의 파괴는 우리 몸속 보이지 않는 곳의 유전적 다양성을 해치는 것이 되어 면역 결핍 현상을 보이고, 미생물은 급격하게 진화하여 인간과 동물들이 미처 면역력을 키우기도 전에 미생물의 밥이 되는 양태를 보일 것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속에 사스, 신종풀루, 면역결핍증 등이 이를 입증하고 남음이 있다. 용산의 서민들을 몰아내는 반 지속가능한 개발, 아직은 죽지않은 4대강의 생태를 미생물계부터 파괴하는 개발을 하면서 ‘4대강 살리기’로 국민을 현혹하는 이명박 정권의 녹색성장구호는 빈껍대기의 여운을 남긴다. 생명의 존엄과 자연의 이치를 짓밟는 반지속가능한 개발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이명박 정권은 생태, 환경, 법을 단절시키면서 녹색성장과 친환경으로 지속가능성을 단절하는 반 생태적 정권이라 규정하고 싶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진실이 왜곡되는 순천만&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얼마전 방송에서 순천만 개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에서 빈번하게 순천시를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그러나 분명히 한가지 확실하게 해야 될 말이 있다. 순천만에서 녹색성장이나 친환경은 거리가 먼 개념이다. 순천만에선 오직 생태적 지속가능성의 개념에 의한 보전과 이를 바탕으로한 생태관광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하나의 종이라도 그 서식지를 파괴하는 개발을 해서는 안 되고 한삽의 흙이라도 퇴적층의 원형을 왜곡시키는 개발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곳에선 인간도 생물도 평등하다는 생권적 차원의 개념이 도입되는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오기와 독선같은 4대강 개발사업을 밀어붙이는 이명박정권의 하수인 같읁 지자체가 되어서는 안된다. 순천만은 인간과 지구를 위한 생권의 보류같은 곳이 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로 광양시의 국가경쟁력 1위 평가와 같이 소리없이 노력하는 자치단체장의 진정성을 순천시는 광양시에서 벤치마킹해도 좋지 않겠는가?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반성없는 발전은 없다&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종말처리장앞의 강변둔치를 개발하면서 순천시는 없는 물줄기를 인위적으로 파내어 소하천을 만들었다. 그곳의 유구한 퇴적층은 왜곡되고 말았다. 퇴적층의 인위적 왜곡이 있어서는 안 될 곳에 포크레인의 칼날이 퇴적층을 도륙내었다. 그리하여 생권이 존중되어야 할 강변둔치는 녹색성장 친환경과 어울렸지만 이 시대 지구의 가치인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륙내는 아픈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그리하여 그곳이 원래 삶터였던 붉은발말똥게와 노랑부리저어새, 왜가리, 백로 등을 쫒아내고 인공의 수로를 만들어 오리 몇 마리 사람의 눈치보며 헤엄치는 곳이 되고 말았다. 더 가증스러운 것은 그곳에서 파낸 흙을 습지보호지역의 방조제에 적체하여 갈대를 식재하였는데 현제 그곳엔 피만이 무성하게 자라 볼쌍사나운 생태계 왜곡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순천만에 왜 이런 일이 도래하고 말았는가? 나는 단호하게 말한다. 순천시의 지나친 공명심이 빚은 결과라고 순천시민은 냉철하고 단호하게 이런 순천시의 순천만 정책에 대해서 가차 없는 비판과 조언을 냉철하게 내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순천시장은 이런 실수를 저지르게 된 경위에 대해서 소상하게 시민사회에 공개하고 그 책임자를 문책해야 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지역민의 아픔은 관광인파에 떠밀려&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에 수 백년 터 잡고 살아온 토착민은 삶터를 내어주고 날마다 불편함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순천시는 토착원주민에 대한 사회적지속가능성의 대비책을 마련하여 주민과 마주앉는 진정성을 보여야 할 것이다. 주민대표를 통해 순천시에 요구한 인센티브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주민을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토착민은 순천시가 다스리는 백성이 아니라 순천시의 주인이라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생태관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태관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4대강 살리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4대강 살리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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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수도비판 (순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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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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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3T08:47:57Z</updated>
	    <published>2009-11-03T08:47: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생태수도 비판.&lt;/P&gt;
&lt;P class=바탕글&gt;10월 27일, 올해도 어김없이 흑두루미가 도래하였다. 11월 2일 현제 290여마리! 증가추세.&lt;/P&gt;
&lt;P class=바탕글&gt;흑두루미의 먹이터전인 인안, 해룡, 별량들은 아직도 농부들의 가을걷이 등 경작으로 트랙터 경운기 차량 등이 분주히 움직인다. 그래서 흑두루미의 월동지는 안심하고 먹이 취식하기엔 아직 이르다. 아침나절 흑두루미는 들에 떨어진 낱알을 먹고 사람들의 활동이 분주해 지면 갯벌로 이동하여 휴식하거나 취식한다. 우리 눈에 확연히 잡히지 않지만 갯벌에선 종패, 새섬매자기, 갈대의 뿌리등도 흑두루미의 먹이원이다. 그래서 지금의 도래시기는 갯벌이 흑두루미의 휴면과 취식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생태수도의 기치를 내걸고 순천만을 관리하는 순천시의 해당부서 책임자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요즘처럼 교란이 심한 흑두루미의 도래기에 순천시에서 경관농업으로 조성한 벼를 베지않고 그대로 존치하는 것은 바람직한 생태적 행위가 아니라고. 멀리서 날아와 충분하게 곡류를 섭취해야 될 흑두루미의 취식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세워둔 벼를 베어 흑두루미의 취식지로 환원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순천시가 생태수도라면 그리고 생태적 자산을 기반으로 관광활성화를 꿈꾼다면 생태자산은 보전하고 인위적 경관조성은 배제해야 그 정체성에 부합한 것이 아니겠는가?&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두루미는 부리가 날카로워 바닥의 먹이를 잘 쪼아 먹게 진화한 동물이다. 그런 동물에게 안전한 먹이터전을 제공하지 못할 망정 베어야 할 계절에 벼를 베지 않아 결과적으로 흑두루미의 취식지를 제약하는 하는 것은 생태적 사고의 결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세간에 유원지화하는 순천만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말로는 생태수도 행동으론 반생태적 시정! 이래서야 어찌 순천시민이 순천시의 행정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작은 것에서 큰것을 보고 판단하는 눈이 시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행정이 되기를 바란다. 인위적 미의 창출보다 생태적 가치를 귀중하게 여기는 순천시의 행정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생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흑두루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흑두루미&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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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명박 정권의 행정구역개편 정책의 허허실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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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9-16T08:22:37Z</updated>
	    <published>2009-09-16T08:22: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 이명박 정권의 행정구역개편 정책의 허허실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우리나라의 행정구역은 오랜 문화와 역사를 기반하여 변해왔다. 자연적 입지조건인 산천을 경계로 자연스럽게 행정구역이 설정되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가 되었다. 인구가 늘어나고 사회가 복잡하게 되면서 각도는 남도와 북도로 되고 새로운 도시가 생겨났다. 새로운 도시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분할되더니 이명박 정부는 분할된 행정구역을 개편하려는 정책을 꺼내들고 자칫 국민을 현혹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지역의 다양성을 생물에 비교하여 유전자라 한다면 지역의 특성은 다양한 유전자가 되고 나라는 이러한 유전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건강한 국가를 유지해 가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행정구역 개편은 지역의 특성과 자치역량을 존중하는데서 출발하여 주민의 의사를 정확히 간파하여 진행하든 말든 하여야 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행정가나 정치가들이 행정의 편의성이나 정치적 이해타산에 의해 주고받는 행정구역개편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주민의 역량이 아직 행정구역개편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감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되어서도 아니 될 것이다. 한편으론 행정구역개편보다 현실적인 제도의 개선으로 자치행정의 효율성을 증대 할 수 있는 방법을 도외시하는 중앙정부와 정치인들이 원망스럽게 생각된다. 예컨대 지방자치의 기반조성을 위한 과감한 행정조치로서 중앙정부의 권력을 지방에 이양시키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서 남북통일과 민주역량과 경제발전을 업그래이드 시킬 수 있는 여건이 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행정구역개편은 약보다 독이 될 수 있다. 단순하게 •교부세지원확대나 통합지역의 경쟁력강화, 주민생활여건개선 등의 낚시밥 만을 바라본다거나 행정기관의 운영경비절감이나 자원의 배분, 조화로운 지역개발추진 용이, 도시관리계획 결정권한 확보 등을 내세워 시민을 현혹하고 국민을 현혹해서는 안 된다. 외냐하면 이명박 정부의 정책은 지속가능성과 진정성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위에서 언급한 냉용의 실현은 수도권의 비대한 기능을 지방에 분산함으로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행정구역개편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서 주민의 절실한 행정구역개편요구가 있을시 상시적으로 시행 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충실이 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230개의 기초자치단체 모두를 통합의 바람으로 휘저어 비대해진 수도권 지방이전이라는 시대적 대세를 막는 방패막이로 활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 모두 큰 떡을 중앙에 부등켜 안고 지역에 안배하지 않으려는 지방자치 역행의 행정형태를 냉철하게 바라보고&amp;nbsp;&quot;행정구역개편&quot; 이라는 논제에 대해서 정확한 의사를 표출하여 민주역량을 키워나가는 시민이 되어 봄은 어떠하겠는가?&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행정구역개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행정구역개편&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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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의 침식(순천시정 스스로 파도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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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8-10T06:18:47Z</updated>
	    <published>2009-08-10T06:18: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자연생태위원회 운영의 오류를 지적하며.&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1945년 일제 36년의 식민시대 종지부와 함께 미군정을 거쳐 1948.8.15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반공을 국시로 내세워 정적을 제거하는데 이용하였다. 이 와중에 민족의 지도자로 존경받던 김구선생까지 암살의 희생물이 되기에 이른다.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는 후일 증언에서 김구를 암살한 배후 조종세력으로 당시의 포병사령관 장은산과 정치브로커 김지웅을 거명하고 암살 1주일 전에 이승만 대통령을 만났다고 진술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안두희는 검거되어 무기징역을 언도 받지만 석달 뒤 15년으로 감형되고 6.25를 맞아 형집행정지로 풀려나 육군에 복무하게 된다. 그러나 국회에서 그의 석방과 군 복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소령으로 예편하게 된다. 그 후 안두희는 버스 운전사 박기서에 의해 민족반역자로 1996년 10월 23일 살해당하게 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되돌아보며 교훈을 얻고자 하는 것은 일제하에서 목숨 걸고 독립운동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반공의 기조를 내건 이승만 정권의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바르게 평가받지 못하고 오히려 친일세력 득세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가의 정체성 위기를 겪게 된다는 사실에 있다. 이후 &lt;U style=&quot;text-underline: #0000ff single&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2005년&lt;/SPAN&gt;&lt;/U&gt; &lt;U style=&quot;text-underline: #0000ff single&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ff&quot;&gt;12월 1일&lt;/SPAN&gt;&lt;/U&gt; “대한민국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위원회”에서 국가정체성 회복을 위해 잘못된 역사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사업을 시행하면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데 공헌하게 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자연생태위원회 운영의 오류를 지적하려는 서두에 국가정체성에 관한 화두를 꺼낸 것은 순천만의 정체성 훼손이 우려되고 그 정체성 훼손은 생태수도 순천시의 발전방향에 중대한 혼란의 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순천만의 정체성은 생태적 가치에 있고 그 가치를 보전하기위해 노력한 정신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여야 정체성의 지속을 유지 할 수 있다고 본다. 순천만의 생태가치와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시민사회의 활동 역사와 그 정신의 지속성을 무시한 순천시의 관광활성화 행정은 독립투사를 외면하고 친일세력을 끌어안아 정권유지에만 몰두했던 이승만 시대로의 역주행과 같다. 이명박 정권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배제한 녹색성장 역주행과 함께 폐기처분 해야 될 이 시대의 반 생태적 반 민주적 가치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 자연생태위원회 설치근거는 2007년 2월 ‘순천만 생물생태 관광자원화 기획위원회 구성 계획’과 ‘순천만 자연생태위원회 운영지침’ 이었다 그 내용을 살펴 정리하면 순천만 생물생태를 관광자원화 해서 지속가능한 관광활동을 추구하고 세계적인 생물생태 순천만을 만들어 가기 위함이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이에 근거하여 설치된 생태위원회 운영지침의 중요한 대목을 세부적으로 보면 목적과 기능은 순천만 이용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정책자문, 순천만 관련 공익적 사업 추진 및 시행에 있다. 위원회의 회의소집은 『시장의 요구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위원장이 소집한다』고 되어있다. 순천만 생태위원회 설치근거 및 과정을 정황적으로 판단하여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생태위원회는 순천만 관광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명분과 정당성 확보장치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둘로 압축된다. 첫째는 순천시가 순천만의 생물 생태를 관광자원으로 바라 볼 뿐 생태적 가치를 배제하고 있다는 점과. 둘째는 살아있는 생물생태, 습지보호지역이라는 보전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인지하지 못한 순천시이면서도 위원회 일부의 생태적 지식에 근거한 자문 등을 행정편의적 발상에 의해 묵살하는 태도를 보여온 정황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순천시는 갈대의 인위적 경작행위, 퇴적층의 인위적 교란, 갈대데크에서의 생물 채취행위 방치, 순천만에 토사 매립으로 치어의 활동 공간 훼손 이유, 적정관광객 유지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고 해명해야 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또한 생태위원회가 생태적 가치와 보호지역의 보전가치를 인지하고 있는 단위라면 응당 집고 넘어가야 할 중대 사안인 맑은물센터 앞 강변둔치의 원형훼손, 순천만 토사적체 및 매립, 갈대의 인위적 식제 등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는 이유와 생태공원 조성시 주민이 인센티브로 제공받았던 공간인 순천만 쉼터에서 음료 등을 판매하여 수익사업을 하는 것이 과연 순천만 관련 공익사업에 해당되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이 일을 실행하고 주도하였던 공무원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아전인수 식의 생태위원회 운영에 대한 책임을 저야 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의 가치는 지속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시민이 투표로 뽑은 시장 또한 보편적 순천시민과의 소통을 정치적 편견 없이 지속해야 한다. 투표로 선출된 자치단체장에 대한 내제적 약속이 바로 지속적 소통을 담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안되면 주민소환을 받아야 하고, 지탄 받아 마땅하다. 주민 의사를 도외시하고 공무원을 닦달하여 펼쳐진 시정은 독선과 독단에 불과하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의 가치는 21세기의 가치이다. 단순히 경관을 보는 관광은 지양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여주고 일께워 줘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생태위원회는 생태적 식견을 갖은 전문가집단이 정치적 중립성을 가지고 핵심적, 지속적으로 순천만을 보전하고 가꿔가는 시스템 속에 운영되어야 한다. 순천시는 이 시스템을 지원할 행정적 서비스체계를 갖춰 공유하고 시의회는 순천시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조례 등의 제정과 예산 편성으로 일조하고, 관련 전문가, 관련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의 다양한 견해는 이 시스템속에서 통합되어 관리되어야 순천시의 정체성에 맞는 생태적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생태위원회는 시장의 지침에 의한 운영이 아니라 『정치적 중립성, 전문성, 다양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조례로 규정되어 거버넌스적으로 운영되어야 정체성 확립과 보전을 기약 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순천시의 생태관광활성화와 관련 생물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독단과 독선에 의해 망가지고 있는 순천만 생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공무 책임자에게 엄중하게 물어야하고 생태계보전의 가치는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생태수도 순천에 대한 부매랑이 되어 자치단체장의 위선과 직무유기에 대한 추궁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시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시청&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순천시장은 위선적 생태행정을 접어야 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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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7-07T09:49:03Z</updated>
	    <published>2009-07-07T09:49: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20pt&quot;&gt;순천시장은 위선적 생태행정을 접어야 할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5pt&quot;&gt;&lt;원주민 무시한 개발은 그 자체로 생태훼손&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3pt&quot;&gt;순천시는 겉으로 생태수도를 지향한다고 떠벌이고 있지만 개발사업의 이면을 보면 생태훼손에 다름 아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순천광역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자본금10억5백만원)에서는 시설자금80억2백7십만원 운전자금 2억2천3백만원 도합 82억5천만원의 자금을 들여 1차년도(2007년)에 종업원 5명을 고용하여 예상 매출액 35억원을 목표로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순천시 별량면 대룡리 1192번지 일원에 건설허가를 받아 2009년 6월 시험가동을 거쳐 준공식을 거행하였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법인줄자금 10억 5백만원(농협, 축협, 원협에서 출자)을 제외하고 국비 41억2천5백14만6천원 지방비 33억 11만 7천원의 혈세를 지원받아 32,602평방미터에 건설한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친환경농업에 필요한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려면 우선 그 원료에 항생제 성분이나 중금속 등이 포함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 공장부지가 들어섬으로서 주변 생태를 악화시켜서도 안된다. 주민의 우려사하항을 불식시킬 수 있어야 되고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피같은 국민의 세금을 쏟아 부어 하는 사업에 의혹 가는 일이 발생되고 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벌써 이곳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침출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곳의 다수 주민은 침출수 유출로 인한 개울과 대룡저수지의 오염을 염려하고 우려하여 개랭이 골짜기에 이 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였지만 이에 따른 보완조치가 허술한 상태에서 기어이 주민이 우려한 침출수 유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한 책임은 공장운영자와 함께 관리관청인 순천시에도 있다. 특히 생태수도를 지향하는 순천시는 이러한 공장을 개랭이 골짜기에 허가하게 된 생태적 입장을 시민사회에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비오는 지금도 침출수가 유출되는지 순천시는 확인 감독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순천만 주변을 개발하여 관광순천을 만드는데 혈안이 된 순천시는 무모하고 성급한 개발을 서두르며 순천만 생태자원을 훼손하고 있다. 상류의 훼손은 곧 바로 중 하류의 훼손을 알리는 경고음이다. 개랭이 골짜기도 실상은 순천만과 인접한 물길로서 중요하게 관리되어야 할 소하천이다. 이런 소하천을 준공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설에서 그것도 완벽하게 시공되어 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던 시설에서 3차에 걸쳐 유출사고가 났다는 것은 관리관청인 순천시가 스스로 불신을 자초한 행위이다. 겉으로는 생태수도를 외치면서 그 이면에는 이런 썩음과 거짖, 위선의 행정을 버젓이 하고 있는 순천시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순천만도 그렇다. 주민의 견해를 무시한 막가파식 순천만 개발은 진실성 없는 껍데기의 행정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귀중한 강변둔치의 퇴적층을 마음대로 파서 교란시키고 지형을 왜곡시켜 천연기념물의 서식지를 훼손하는 행위는 문화재 훼손과 같다고 본다. 이곳에 수백년 동안 살아오며 터전을 일구고 문화를 양성한 지역주민들의 생활양태는 그 자체로 습지보전법에서도 인정한 주민의 전통적 생활의 개념에 포함된다. 다만 보호지역에서의 직접적 행위에 한해서 습지보전법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지만 원주민이 살아가는 생활의 양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순천시가 진정한 생태수도를 지향한다면 이곳의 생물종중 가장 중요한 생물종인 원주민 생태에 피해를 주고 단절을 주는 개발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지금 당장 순천시는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일체의 행위를 사과, 중단하고 원주민의 생활을 존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순천시는 순천시민을 향한 위선의 전시행정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신 할 수밖에 없으며 향후 조치를 주시하여 생태수도를 가장해 반생태적이며 위선적 행정을 펼치는 순천시장의 혹새무민을 강력하고 날카롭게 규명해 나갈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 칼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 칼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환경 생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환경 생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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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순천만 개발로 지역주민 화났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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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7-02T12:03:51Z</updated>
	    <published>2009-07-02T12:03: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보도자료&lt;/P&gt;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에 연접하여 살고있는 대대동 주민들은 과도한 개발로 인한 생태훼손을 규탄하고, 주민의 권리피해에 대한 인센티브지급을 요구하기 위하여 2009년 6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순천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마쳤다. 7월 4일 14:00부터 대대선착장에서 주민 200여명(추산)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열 예정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대대포구사람들은 그동안 4개월여에 걸쳐 ▲ 제방의 농로길 갈대열차 운행중지, ▲ 차단된 농로길 복원▲ 순천만쉼터 운영 ▲주차장운영 ▲생태관 입장료 수입 등에 대한 이윤의 50%를 주민인센티브로 제공해 줄것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순천시는 이에 따른 주민 요구를 묵살하고 2012년 인프라 구축이 끝난 후 인센티브제공을 논의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생태관, 주차장, 인공 습지, 문학관 예정지는 도합 6만평가까이 되는 면적이다. 이곳은 원래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살아왔고 살아갈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 터전이 순천시의 관광정책 실현을 위한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갈대밭과 갯벌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맨손어업과 갈대꽃등의 채취가 어렵게 되었다. 통행 또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번잡한 교통과 행사 등으로 인한 빈번한 소음은 조용했던 마을의 분위기를 바꿔버렀다. 이런 모든 것들은 주민이 누려야할 행복권의 침해로 보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요구하기 위한 강력한 의사표시로서 집회를 열게 된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대대포구사람들은 또한 순천시의회에 과도한 개발로 인한 주민피해를 보상해 줄 수 있는 조례제정을 동시에 청원하고 있다. 시민의 행복권을 부양하고 보호하며 견제하기 위한 순천시 의회의 활동으로서 순천시 관내의 힘없는 약자가 개발로 인해 일방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의회의 의무이며 권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0.uf.daum.net/image/20176A0E4A4C238F8F159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대대포구사람들은 주민의 행복권을 담보로 순천만이 개발되어 지역경제와 순천시의 이미지에 막대한 이익을 주고 있다면 인센티브를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고 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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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 파시즘 이명박의 4대강 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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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6-09T07:17:30Z</updated>
	    <published>2009-06-09T07:17: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저물어 가는 토목건설의 시대에 한반도의 남쪽 4대강 물길에서 또다시 2000년대의 토목공사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백두대간 골짜기마다 무성한 숲과 돌, 자갈을 거치면서 수정처럼 맑게 흐르던 물길이 도시와 공장 축사와 인가를 접하면서 수량이 감소하고 물길이 더러워진 그 강에 수자원 확보와 홍수예방이라는 명분을 걸고 이명박 정권이 건설의 혓바닥을 들이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4대강은 죽지 않았고 죽지 않았기에 살릴 필요가 없다. 4대강 살리기는 국민 속이기이고 국민 속이기는 생태 죽이기이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속이기 생태 죽이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물은 흐르면서 억만의 생물을 부양하고 부양된 생물들의 작용에 의해 자정된다. 한반도는 태백의 준령들과 숲에 의해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양성하고 그 양성된 빗물은 인간을 포함한 수많은 생물들의 생명수로 자리 잡았다. 우리와 우리가 먹고 의존하는 이 땅의 모든 식량에는 이 땅에서 진화한 진화의 유전자가 내제한다. 우린 그 유전자를 물길을 통해 교류하면서 유구한 세월을 살아온 것이다. 이 땅의 자연은 이 땅을 살아가는 생명의 영원한 모태이다. 현세의 우리가 마음대로 써도 되는 것이 아니다. 이어져 살아온 뭇 생명과 후손의 재산이기도 하다. 그 재산을 국가가 단절시켜서는 안된다. 하천의 왜곡과 단절은 우리의 유전자를 변형하고 왜곡하는 것과도 같다. 대통령이라도 이나라 삼천리 강산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없다. 생태계를 되살려 수질을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부양해야 되는 시대에 생태계를 훼손하고 흡수원을 망가뜨리면서 녹색성장이 가당키나 하단 말인가? 오호라! 녹색성장은 결국 이것 때문이었다. 운하? 녹색만으로는 안되니 거기에 성장을 붙인 것이다. 그래야 강을 파고 보를 막아 물길을 왜곡하고 운하를 만들 기반공사를 하여 경제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 아니겠는가?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조화와 균형 생명•평화의 가치를 추구하는 시대에 대형 토목건설사가 이윤을 따먹는 놀이판을 벌여놓았다. 중장비 한대로 수백의 인력을 대신하는 시대에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탕발림의 꼼수까지 늘어놓았다. 하천의 수심에 따라 다양하게 살아가는 뭇 생명체는 권리를 주장하는 족속들이 못되니 마음대로 들이 파도 된다. 이명박 정권의 실체는 성장과 건설의『파시즘』이다. 반도체가 가면 생명산업이 온다고 하였던가? 이명박 정권하에선 반도체가 가면 토목건설의 파시즘이 올 것이다. 역사의 순리를 역행하는 정권이다 보니 할 말을 잊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하는 울분이 솟구친다. 이명박 정권하에서 저질러진 반 인권 반 인륜의 정책들! 그 실체를 짐작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이명박 정권은 생명 경시의 정권이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황금만능의 성장파시즘이 생명의 상징인 촛불을 끄고, 용산참사로 서민을 죽이고, 우리의 영원한 서민대통령 노무현을 벼랑 끝까지 밀어낸 것이다. 그리고 도처에 자살자를 양산하는 것이다. 생명을 경시하는 대통령, 그 대통령을 뽑은 국민의 인과응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내 몸속의 유전자와 같은 수많은 생명체의 터전인 하천의 토사는 건설용 자제로 화한다. 하천 생명의 바탕은 건설파시즘에 사로잡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포로 신세가 되어버린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이 명박 정권의 토목파시즘은 합리성의 논리로 깰 수 없다. 그 합리성의 논리는 운동권의 논리든 토목의 논리든 50보 백보에 불과하다. 둘 다 살기 위해서 한쪽은 4대강 개발하겠다는 것이고 한쪽은 4대강 개발은 운하의 전단계이기에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뭐가 다른가? 운하의 전단계가 아니면 해도 된다는 것인가? 합리성의 논리는 자연생태를 보전하는 논리가 될 수 없다. 생명의 논리가 되어야 한다. 간단하다. 다른 생명을 죽이면서 인간만을 위한 공사는 결국 인간도 같이 죽는다는 대 전재에 동의하고 그 논리에 역행하는 건설 파시즘을 파멸시키면 된다. 진정한 행복은 조화와 균형 생명존중의 풍조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 된다. 이 말에 동의하는 국민이 적다면 할 수 없다. 이땅은 금전만능과 아비규환의 구렁텅이로 화하고 말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녹색성장은 인간만을 염두에 둔 건설 파시즘의 논리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이어야 한다. 뭇 생명과의 조화를 엄격하게 추구하는 의식들의 집합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건설 파시즘을 깨뜨리고 뭇생명과 내 자녀, 사후에 태어날 생명들까지도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세상이 되고 진정한 행복을 담보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1pt&quot;&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경부운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경부운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4대강 살리기. 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4대강 살리기. 이명박&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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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 무지한 지도자들의 행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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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6-08T08:30:44Z</updated>
	    <published>2009-06-08T08:30: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무지 무지한 지도자들의 행진.&lt;/P&gt;
&lt;P class=바탕글&gt;“당신은 얼마나 잘 난 사람인가? 감히 지도자들을 무지하다고 하다니? 모든 지도자가 다 무지하지도 않을 진대 왜 싸잡아서 지도자를 무지하다고 하는가?” 엉성한 제목을 보고 지도자의 졸개들은 이렇게 비판할련지 모른다. 그러나 거기에는 그럴만한 확신과 믿음이 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본시 모든 인간은 무지하다. 인류가 겪어온 역사의 발전은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무지에 대한 반복으로 점철되어 있지 않는가? 지구에 대한 인식만 가지고 보더라도 평평하다에서 둥글다로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절대주의에서 상대주의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문화와 생활도 종교도 그에 따른 시대상도 고정불변이란 없었다. 인간은 한정된 시간 속에 행복을 추구하다 스러지는 나방과 같고 새로운 세대는 지속적으로 태어난다. 이 이치를 한 마디로 인류 공영의 보편적 언어로 설명할 순 없다. 혹 설명이 가능했다고 하더라도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기엔 다양성의 굴레가 너무 광범위하다. 따라서 우리 지식의 한계는 『알 수 없음』에 귀착된다. 여기서부터 겸허와 앎에의 갈증이 시작된다. 여기서부터 완벽을 향한 창조의 진행은 시작된다. 시작되는 그 바탕에 무지에 대한 반성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나 우리의 지도자들은 알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깨우침이 없다. 본 바탕이 무지한 인간이데 그 무지함을 인지하지 못하니 무지 무지함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이 다른 모든 생명과 신비롭게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지도자라면 전국의 4대강과 그 4대강의 손자, 손손자의 강까지 싸잡아서 토목공사 하지 못한다. 그 공사 하라고 헤프게 국비 지원하지 못한다. 녹색성장이 이율배반의 언어라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무지함조차 느껴보지 못한 조무래기의 야합 꾼에 불과하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온난화 가스의 지구 온실효과는 “무모한 성장의 정치구호와 무모하고 광란적인 인간욕망의 결실”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성장의 가속 패달을 밟으면 밟을수록 배기가스는 더 많이 배출되어 지구온난화를 가속화 시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색이라는 감언으로 성장을 위장하여 방방곡곡이 파헤쳐 생명경시 풍조를 낳고 그것을 입증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짓밟혀지는 일이 도처에 발생되고 있는 것이다. 용산참사와 노무현대통령의 서거, 집회의 자유 차단 등이 이를 입증하고도 남는다. 이런 모든 결과는 녹색성장에 감춰진 무지하고 음흉하며 어두운 정책의 인과응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렇다면 성장을 멈추고 굶어 죽으라는 말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아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과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쪽으로 삶의 방향을 틀어야 한다. 그것은 양적인 성장의 패러다임이 아니라 질적인 조화와 균형의 패러다임이다. 진, 선의 추구가 아니라 미의 추구이다. 현세는 미의 가치를 향해 진보하고 있는 것이다. 녹색은 미의 가치이다. 본질적으로 우주 에너지의 조화와 균형을 상징한다. 미에는 성장이 없고 조화와 균형의 가치만이 있다. 이명박 정권은 역설적이게도 “녹색성장정책”으로 오히려 부를 편중시켜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바이러스의 감염처럼 순천만도 자연의 원형이 깨어지고 있다. 낮설고 이국적인 순천의 지도자는 토착민의 정서와 기득권을 뺏어가면서도 그걸 알지 못한다. 토착민의 평화로운 심성에 온갖 갈등의 씨앗을 뿌리고 있음에도 그걸 알지 못한다. 모름을 아는 것은 생명의 경이를 아는 것이고 모름을 모르는 것은 무지의 가면으로 본바탕을 가리는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시민을 주인으로 아는 순천시의 대표라면 그 대표의 책임감 있는 지도자라면 시 의회에서의 기고만장한 발언은 있을 수 없다. “나무에게 물어봐” 행정을 견제하여 시정을 살피기 위하여 뽑힌 시민의 대표 시의원을 시민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기고만장하고 가볍게 발언하는 시장은 들어야 할 것이다. 정작 한 인간으로서 &quot;그대는 뭘 모르는 인간&quot;이라는 사실을.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나는 감히 비판한다. 농로와 뱃길, 문전옥답을 뺏어가는 순천시의 순천만 관광정책이 진정 순천시의 발전과 순천만 보전에 득이 되는 것인지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인간성을 말살하는 성장의 패러다임을 적어도 순천만에서는 거둬들여야 할 것이다. 간곡하게 요청한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칼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칼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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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인 이명박과 노관규에게 이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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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6-05T04:32:04Z</updated>
	    <published>2009-06-05T04:32: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오늘은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말 하려합니다. 근대의 세계는 절대의 세계였습니다. 근대철학의 거두인 데카르트와 근대과학의 거두인 뉴턴은 이성의 절대성과 기계론적 우주론의 절대성을 설파하였습니다. 유럽을 지배했던 기독교 사상은 절대신을 믿었습니다. 우리의 이성은 신의 목소리와 맞닿고 우주는 신의 창조질서인 중력에 의해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근대적 사고의 핵심입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나 현대는 절대이성과 기계론적 우주관 절대신을 비판하고 성찰하기 시작하면서 근대정신의 탈피를 모색하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이지요. 절대이성과 기계론적 우주관 절대신은 상대성의 원리라는 과학적 사실 앞에 무너지고 이성과 신의 절대성은 몸의 과학인 진화론에 의해 현대 과학의 개념으로 정립되기에 이릅니다. 이런 역사성을 바탕으로 현대를 정리하면 근대의 절대성은 상대성으로 변화하였고 근대의 절대신은 변화의 방향과 변화의 원인을 제공하고 결과를 공유해 나가는 상대적 신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사는 세상에 절대란 없습니다. 누군가가 절대적 가치를 주장하고 그 가치로 모든 행동의 기준을 삼는자가 있다면 그 자는 현대를 살아가는 근대인에 불과 합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흐르는 물이 직선으로 흐르지 않듯이 잠시 여울을 만나 회오리치고 휘돌아 가듯 우리의 성장과정에 잠시 과거로의 회귀는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대해에서 만나게 됩니다. 더러는 대해를 만나기도 전에 하늘로 증발하고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맥으로 남을 수도 있을 거고 식물과 동물의 체액 속에 남아 생태계를 유지하는 생명수로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세는 역시 바다를 향해 흘러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과 노관규 시장의 국정운영 스타일과 시정운영 스타일이 너무 비슷하다는 것을 말하려 함입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독선적이고 독단적입니다. 용산의 철거민 참사와 부자위주의 감세정책, 기업지원정책, 4대강 살리기 등의 환경정책을 보고 비판한다면 대통령은 절대신의 절대가치에 의존하고 있다는 감을 저버릴 수 없습니다. 타협하지 않고 독선과 독단을 할 수 있는 힘은 절대신의 맹목적 믿음이 아니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장 노관규도 순천만의 개발방식에 독선과 독단의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바탕에 근대성의 산물인 절대성의 의존이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나 간과해서는 안 될 현대적 가치가 있습니다. 현대사회구성의 기조를 이루고 대해를 향해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과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 가치는 변화를 인정하고 절대성을 해체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모든 있는 것들은 생성과 소멸의 이치를 따라 현실세계를 구성하게 된다는 사실적 가치입니다. 생성은 끊임없이 조화를 지향합니다. 더불어 같이 사는 조화 말입니다. 지도자의 바탕에는 항상 이러한 사실적 가치를 성찰하고 새로움을 창출하려는 창의성과 모두의 행복을 위한 공복의 근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바른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근대적 가치로 독선과 독단을 휘두르는 독재자는 현대에 필요 없는 존재 아니겠습니까?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 사실은 현대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껍데기의 경관은 보고 내면에 숨어있는 가치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순천시도. 이제 마지막으로 그것을 말해야 겠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의 자정능력은 인간에 비유하면 성찰이나 반성과 같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의 다양성은 인간에 비유하면 다양한 삶의 가치와 같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자정능력이 상실되면 바다가 썩는 것처럼 반성과 성찰 없는 인간은 폐인이 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의 자정능력은 종다양성에서 나온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인간의 반성과 성찰은 다양한 삶의 가치에서 나온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따라서 근대의 절대성은 자정능력과 다양성을 훼손하는 독극물과 같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절대란 없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다양성 가운데서 최선의 조화를 창조하라』&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자연인 이명박과 노관규에게 이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이명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명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칼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칼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노관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관규&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벼랑에 핀 화사한 석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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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6-02T06:48:19Z</updated>
	    <published>2009-06-02T06:48: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55F5B1B4A2448FA0C92D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오래전부터 산이 좋아 산을 다녔지만 이렇게 절벽에서 피어난 석곡의 화사한 모습을 보긴 처음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85F5B1B4A2448FC0DDE6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 절벽 아래는 작은 실개천이 흘러 습기가 적당하게 발생되어 석곡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15F5B1B4A2448FE0EEB9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석곡의 향기가 지나가는 바람에 콧속을 자극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35F5B1B4A2448FF0F856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자연은 위대합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조화합니다. 적어도 사람의 손길이 방해만 안는다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205F5B1B4A244901105E9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올 6월초의 산행은 보기 힘든 석곡의 화사한 모습을 보게 되어 일면 즐겁습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아! 그러나 부엉이 바위의 백척간두 일보전진은 가슴에 세겨져 잊지 못할 아픔이 됩니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고인의 넋이라도 이렇게 화사한 꽃으로 부활하길 기도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생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시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현장취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장취재&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노무현의 부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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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5-30T03:37:31Z</updated>
	    <published>2009-05-30T03:37: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img src=&quot;http://cfile208.uf.daum.net/image/170BD8154A202B0C13A90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노무현의 부활&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아! 아!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 조각!&lt;/P&gt;
&lt;P class=바탕글&gt;순천만에서 &lt;/P&gt;
&lt;P class=바탕글&gt;오래 전부터&lt;/P&gt;
&lt;P class=바탕글&gt;탐방오는 사람들에게&lt;/P&gt;
&lt;P class=바탕글&gt;죽음은 새로운 삶의 여건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북극에서 남극으로 &lt;/P&gt;
&lt;P class=바탕글&gt;남극에서 북극으로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동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 순천만 갯벌에서&lt;/P&gt;
&lt;P class=바탕글&gt;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lt;/P&gt;
&lt;P class=바탕글&gt;조류독감의 위협 속에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 소리가 들린다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말하고 또 말하였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의 몸이 어이 태어나고&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의 몸 &lt;/P&gt;
&lt;P class=바탕글&gt;최초의 몸이 형성되는 &lt;/P&gt;
&lt;P class=바탕글&gt;비밀스런 시간과 공간을 &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린 잊고 살아간다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말하고 또 말하였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몸의 삶과 &lt;/P&gt;
&lt;P class=바탕글&gt;몸에 묻어난 마음의 삶은 &lt;/P&gt;
&lt;P class=바탕글&gt;하나라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몸은 갯벌에 버려져&lt;/P&gt;
&lt;P class=바탕글&gt;새로운 삶의 여건이 되지만 &lt;/P&gt;
&lt;P class=바탕글&gt;마음은 문자의 조가리들로 남아&lt;/P&gt;
&lt;P class=바탕글&gt;책속에 &lt;/P&gt;
&lt;P class=바탕글&gt;너와 나의 마음속을 떠돌다가&lt;/P&gt;
&lt;P class=바탕글&gt;뒤에 태어나는 자들과&lt;/P&gt;
&lt;P class=바탕글&gt;살아가는 자들의 마음을 만드는 &lt;/P&gt;
&lt;P class=바탕글&gt;조가리가 된다고&lt;/P&gt;
&lt;P class=바탕글&gt;말하고 또 말하였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노무현 대통령의 몸은&lt;/P&gt;
&lt;P class=바탕글&gt;수원의 하늘과 &lt;/P&gt;
&lt;P class=바탕글&gt;낙동강 하구의 갯벌에 &lt;/P&gt;
&lt;P class=바탕글&gt;말씀은 우리와 후손의 가슴속에&lt;/P&gt;
&lt;P class=바탕글&gt;조가리로 남아 &lt;/P&gt;
&lt;P class=바탕글&gt;새 생명의 여건으로 되돌아가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현재와 미래의 후손들은 &lt;/P&gt;
&lt;P class=바탕글&gt;노무현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몸 &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마음 &lt;/P&gt;
&lt;P class=바탕글&gt;최초 형성의 &lt;/P&gt;
&lt;P class=바탕글&gt;비밀스런 공간에서 &lt;/P&gt;
&lt;P class=바탕글&gt;조합되고 합성 될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노무현 추보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 추보시&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등불(노무현 대통령을 애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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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ksbay.15707876</id>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5-24T22:14:28Z</updated>
	    <published>2009-05-24T22:14: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진실을 죽음으로 말 할 수 밖에 없었던 대통령님&lt;BR&gt;우리의 나태하고 비겁함이 &lt;BR&gt;당신을 죽게 만든건 아닌지?&lt;BR&gt;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lt;BR&gt;그러나 뚝배기 같이&lt;BR&gt;투박한 진실을 우리는 믿고&lt;BR&gt;그런 대통령이 &lt;BR&gt;우리곁에 있다가 떠났다는 것을 &lt;BR&gt;행운이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할 것입니다. &lt;BR&gt;슬픔이 깊으면 깊을수록 &lt;BR&gt;더욱 위로할 것입니다. &lt;BR&gt;&lt;BR&gt;&quot;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lt;BR&gt;화장해라.&lt;BR&gt;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quot;&lt;BR&gt;&lt;BR&gt;의연하셨읍니다.&lt;BR&gt;&lt;BR&gt;&quot;누구도 원망하지 마라&quot;&lt;BR&gt;&lt;BR&gt;우리의 가습을 울립니다. &lt;BR&gt;진실을 목숨과 바꾼 &lt;BR&gt;죽어도 죽지않은 진실을&lt;BR&gt;&lt;BR&gt;노무현 전 대통령은 &lt;BR&gt;우리 사는 세상을 &lt;BR&gt;영원히 밝히는 등불로 승화 될 것입니다. &lt;BR&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노무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서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거&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유서는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ksbay/15707875"/>
		<id>tag:blog.daum.net,2009:sksbay.15707875</id>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5-23T16:39:27Z</updated>
	    <published>2009-05-23T16:39: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lt;유서는 말한다&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유서전문-&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xml:namespace prefix = v ns = &quot;urn:schemas-microsoft-com:vml&quot; /&gt;&lt;v:line id=_x65302192 style=&quot;POSITION: absolute; v-text-anchor: top; mso-position-vertical-relative: page; mso-position-vertical: absolute; mso-position-horizontal-relative: page; mso-position-horizontal: absolute&quot; from=&quot;56.17pt, 253.47pt&quot; strokecolor=&quot;#ff6600&quot; strokeweight=&quot;0.84pt&quot; to=&quot;298.66pt, 253.47pt&quot;&gt;&lt;v:stroke&gt;&lt;/v:stroke&gt;&lt;/v:line&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amp;nbsp;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너무 슬퍼하지 마라.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미안해하지 마라.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운명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화장해라.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오래된 생각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 ◆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lt;애도의 노래를 보낸다&g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은 결코 죽지 않았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대통령의 생,사 의혹은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삶과 죽음을 하나로 보고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우리에게 묻고 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자! 나의 죽음이 죽음인가 삶인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비교적 깨끗하고 청순한 노 대통령은 삶과 죽음이 하나인 곳에서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더럽고 추잡한 세상에 무한 교훈을 던지고 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그 소리가 들린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quot;나에게 진실은 그 자체가 힘이고 창조이다&quo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quot;나는 세인의 올바른 비판을 존중한다. 그렇다고 나를 왜곡하고 음해하는 검은 세력에 대해서 결코 원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왜곡과 음해는 나를 향한 거짓이고 그 거짓에 원망을 보내는 것은 아무런 쓸모없는 짓이기 때문이다&quo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quot;보라! 나의 운명은 새로운 삶의 여건을 창조하는 끊임없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현실적 여건은 내 삶의 마지막 획을 긋도록 종용하였다. 이것이 운명임을, 이것이 새로운 삶을 향한 끊어지지 않은 과정임을, 청산에 걸린 수레바퀴임을, 세인들은 알겠는가?&quot;&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도 죽지 않았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다만 새로운 삶의 여건으로 되돌아 간 것일 뿐이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 ■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속인 들이여 죽음으로 죄를 감춘 대통령이 아니라 진실을 죽음으로 말하는 대통령이 우리곁에 있다가 떠난 것은 참으로 애달프고 아쉬운 천추의 한이 아니겠는가?&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바로 잡아야 한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그는 우리의 가슴에 살아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새로운 삶의 여건으로 남아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타오르는 불길 속 하얀 재로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천지간에&amp;nbsp;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 style=&quot;MARGIN-BOTTOM: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3pt&quot;&gt;부활할 것이다. 슬퍼하지 말자.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노무현 죽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무현 죽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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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선은 공멸을 부른다.(순천만고속도로 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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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ksbay.15707874</id>
	    <author>
		    <name>해변잡풀</name>
	    </author>
	    <updated>2009-05-18T07:17:53Z</updated>
	    <published>2009-05-18T07:17: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tartFragment--&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독선은 공멸을 부른다(국가,순천시,시민단체)&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광양 목포간 고속도로 공사와 동천하구 인공습지 조성에 관한 경험과 견해를 밝히려 합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는 과정에 진행되는 이 공사는 상당히 많은 진실이 시민운동의 관성에 의해 왜곡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 됩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고속도로 공사 논의가 진행되었던 2004년인가요? 그 때 처음으로 광양 목포간 고속도로 노선의 국가 계획이 있었다는 걸 입소문과 방송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1990년대 말부터 이 노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나요. 그리고 그때의 노선 계획이 지금보다 600m나 아래쪽 이었는데 모 시민단체가 도로공사와의 협상에서 600m쯤 위로 올려 지금의 노선이 결정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땐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주도했던 시민단체는 순천시의 여타 단체와 민주적으로 사실을 공유하여 논의하고 주도하였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 공법과 설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살펴보았는지? 아니면 그 문제는 시행처의 고유권한으로서 관여하지 않게 되었는지? 이 또한 알 수 없습니다. 분명한건 민주적 공유가 부족했고 예정 노선이 흑두루미의 주취식지를 거치는 노선에서 보조취식지를 거치는 지금의 노선으로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되었다는 사실입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생태계 보전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이 도로가 순천만에 서식하는 흑두루미 등의 생태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를 정확하게 조사해야 되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래서 2004~2009년까지 철새 도래시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곳에 얼마나 많은 흑두루미와 철새들이 서식하고 취식 빈도수는 어떤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그 결과 지금의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그 자체로 흑두루미가 취식지로 이동할 때 장애물이 된다는 것과, 소음 때문에 생태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사실 도룡마을 앞과 고속도로 예정지의 위쪽 (맑은물센터 강건너 편의 들)은 흑두루미의 보조취식지 역할을 합니다. 홍내앞 교량들도 그렇고요. 보조취식지라 명명한 것은 인안들이나 해룡들은 거의 매일 취식하는 주취식지이지만 이곳은 주취식지의 취식방해 요인이 발생했을 때 간혹 찾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도래 년도별 평균 2~4회 정도 집단으로 취식하는걸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구조물이 들어서고 서식환경이 왜곡되어 다시는 흑두루미가 찾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지면 돌이킬 수 없는 또 한곳의 서식지 상실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주취식지에는 그만큼 부하가 걸리고요.&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그리고 소음으로 인한 새들의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는 곳들을 조사하였습니다. 서울서 파주로 가는 통일로주변의 철새도래지, 국도2호선 상의 강진의 탐진강하구 큰고니 서식지, 인안들의 흑두루미 등. 이 과정에서 얻은 결론은 차량의 자연스런 통과는 조류 취식과 휴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고 차량이 멈춘다거나 사람이 차량 밖으로 노출되었을 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해룡과 도사들을 관통하는 고속도로는 실제로 새들의 서식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오히려 주 취식지의 서식환경을 양호하게 보존하는 것이 관건이며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의 인공습지조성과 낚시 행위 등이 철새에게 더 악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한편 순천만과 어울린 주변의 자연경관적 가치로 볼 때 이 도로는 흉물스런 구조물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우수 생태계의 복합적 가치와 그 가치의 지속가능성을 견주어 보았을때 물류유통을 위한 경제적 단순가치는 지속가능한 개발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단절시키는 경솔한 개발에 불과 합니다. 따라서 사회적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도로의 개통을 중지하여 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살려내고 단순가치를 배제하는 방안을 간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2008년 2월 26일 영산강유역 환경청의 생태계조사에서도 이곳은 보호해야 될 중요한 철새 서식지라는 사실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후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순천시에 공문을 보내 이곳을 생태우수지역으로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환경부에도 이곳의 우수한 생태를 감안하여 보호지역 지정을 요청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저의 제보로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이곳이 조사되었고 그에 따른 통보를 조사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이곳에 습지공원이 조성되고 고속도로가 통과 되는 데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새보다 경관보다 국민과 시민의 바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물류의 흐름이라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국가정책과 시정에 대한 불신만 커지고 비통함 마저 느낍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순천만 생태계의 교란 문제는 고속도로 공사에도 있지만 순천시의 책임도 간과 할 수 없습니다. 다리의 교각이 지나가는 아래쪽은 생태우수지역입니다. 따라서 이곳 서식지의 원형을 지속가능하게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조심스럽게 탐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순천시는 생태우수지역의 보전보다는 원형을 훼손하여 인공수로를 파내고 그 흙을 순천만 방조제 보강공사라는 명분으로 편법적으로 적체하여 생태계를 훼손하였습니다. 이는 월동철새와 그곳에 살아가는 노랑부리저어새, 붉은발말똥게 같은 보호종의 서식지를 훼손하는 행위가 분명합니다. 이래가지고 어찌 생태수도라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생태수도란 이름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순천시는 습지공원을 만들면서 제기된 생태위원회의 생태적 자문과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협조요청공문 등 행정적 제반 요건을 무시하고 독단에 의해 동천하구 습지공사를 진행하여 원형을 훼손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책임 있는 해명을 하고 조치를 취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동천하구 습지 조성 공사의 잘못을 고속도로 노선 문제로 물타기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이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서 지불해야할 사회적 비용은 600억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비용을 시민이 부담하기엔 순천시의 재정자립도가 너무 빈약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점을 감안하여 국제적 람사르습지로 등제된 순천만 습지를 보전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 정권하에서 시행착오적으로 계획된 고속도로 공사를 중단시키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함으로서 현 정권의 환경에 대한 이미지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세계적 습지인 순천만의 원형을 잘 보전 하여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게 물러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class=&quot;바탕글&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127BB0F4A108C9B1B72E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class=&quot;바탕글&quot;&gt;고속도로 공사지 인근의 노랑부리저어새&lt;/P&gt;
&lt;P&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정부, 도로공사, 시민사회단체, 순천시가 오류를 반성하고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여 순천만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보전방안을 도출하면 좋겠습니다. 세계적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갖고 있는 람사르습지 순천만의 보호를 위해서 현실적인 지원과 해결책을 찾는 것이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와 국민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lt;/SPAN&gt;&lt;/P&gt;
&lt;P class=바탕글&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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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바탕글&gt;&lt;SPAN lang=EN-US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2pt&quot;&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생태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태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5Ddr&amp;amp;tagName=순천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천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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