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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10T23:0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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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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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7-10T23:02:07Z</updated>
	    <published>2009-07-10T23:02: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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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ㅋㅋㅋ&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viy&amp;amp;tagName=ㅋㅋ&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ㅋㅋ&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화이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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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4-29T08:22:12Z</updated>
	    <published>2009-04-29T08:22: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작년에 같이 활동했던..분들을 보면&lt;/P&gt;
&lt;P&gt;마음 한켠에 조급함이 비집고 올라옵니다.&lt;/P&gt;
&lt;P&gt;저란 사람은 사실 따지고 보면.. 제가 뭐 대단해서 낀건 아니고..&lt;/P&gt;
&lt;P&gt;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그냥 슬그머니 한자리 '끼어들었다'고 보는게 맞겠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게으름에 대한 핑계겠지만..&lt;/P&gt;
&lt;P&gt;어쨌건 다들 열심히 하고있는데 난 블로그도 2~3주씩 놀리고 뭐하나 싶기도 합니다.&lt;/P&gt;
&lt;P&gt;꾸준히 블로깅 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말이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부해야하는 학생&lt;/P&gt;
&lt;P&gt;저널리스트에 대한 꿈&lt;/P&gt;
&lt;P&gt;사회에 대한 관심&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모든 부분을 충족시키기는 힘에 부칩니다.&lt;/P&gt;
&lt;P&gt;되도록이면 다 해보고 싶은데 &lt;/P&gt;
&lt;P&gt;몸이 안따라주기도 하고요&lt;/P&gt;
&lt;P&gt;(지난 1달동안 장염 + 감기몸살 + 다리골절 후유증 3연타 크리 맞고 아주 골골대며 지냈습니다.. 덕분에 중간고사는 안드로메다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힘을 내야겠습니다.&lt;/P&gt;
&lt;P&gt;일단 제 앞가림부터 열심히 해야겠지만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lt;/P&gt;
&lt;P&gt;곧 5월이군요.&lt;/P&gt;
&lt;P&gt;정말 시간만 따라준다면.. 작년에 있었던 일들을 한번 회상해보고 싶습니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대학보도]복지관 지하 세미나실 알고 계시나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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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4-29T08:11:11Z</updated>
	    <published>2009-04-29T08:11: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복지관 지하 세미나실 운영이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세미나실 공사는 작년 11월에 마무리됐지만 그동안 비품이 설치되지 않아 학생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lt;BR&gt;&lt;BR&gt;세미나실은 총 4곳이며 복지관 지하의 ‘아름다운가게’ 옆에 위치하고 있다. 세미나실 안에는 콘센트와 스크린도 설치되어 있어서 빔 프로젝트, 노트북 등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학습도 가능하다. &lt;BR&gt;&lt;BR&gt;하루 평균 1~2팀이 세미나실을 이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사지원(기계자동차·1)군은 “이전에는 도서관 매점 같은 곳에서 스터디를 해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 곳은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lt;BR&gt;&lt;BR&gt;복지관 세미나실은 다른 건물의 세미나실과 달리, 이용시간에 제한이 없다. 때문에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실제로 법과대 학생회장 김정태(법·3)군은 “법대 스터디의 경우 주로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법학관 세미나실은 제한시간이 있어서 복지관 세미나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학생들이 세미나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단과대학 교학팀에 신청해야 한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스터디그룹의 학생들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신청해도 무방하다. 다만 건축대 수업이 세미나실에서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신청하는 학생들은 이용하고 싶은 시간과 수업이 겹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그리고 주말에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총무팀에 직접 집회허가원을 내야 사용할 수 있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0&gt;&amp;nbsp;&lt;/TD&gt;
&lt;TD class=cc_tit04 style=&quot;FONT-SIZE: 12px; font-face: 돋움&quot;&gt;&lt;FONT color=#055bae&gt;최희윤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r&quot;&gt;&lt;FONT color=#999999&gt;&lt;U&gt;sniper@kookmin.ac.kr&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gt;내가 냈던 기사거리였는데..&lt;/P&gt;
&lt;P&gt;처음에는 경상관 프로젝트 룸도 쓸려고 했다.&lt;/P&gt;
&lt;P&gt;특히..'불편했던' 점들을 위주로 쓸려고 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참 나는 아이템 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lt;/P&gt;
&lt;P&gt;뭔가를 칭찬하는거와는 거리가 먼 사람같다. 뭘 '까는게' 성격에 맞는거 같다.&lt;/P&gt;
&lt;P&gt;(문제는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나에게도 들이댈수 있을까' 하는 것..)&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상관은 꽤 열심히 취재했는데&lt;/P&gt;
&lt;P&gt;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건물에도 세미나실이 다 있었다.&lt;/P&gt;
&lt;P&gt;그래서.. 이것만 다루는 것도 뭔가 좀 아닌 거 같았고, 선배가 추후에 아이템을 따로 내보라 하여&lt;/P&gt;
&lt;P&gt;일단 설치된지 얼마 안된 복지관만 다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복지관 세미나실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었다&lt;/P&gt;
&lt;P&gt;정보팀과 교수학습개발센터에 연락해 연락처를 얻어서 학생들과 전화로 인터뷰했는데,&lt;/P&gt;
&lt;P&gt;대개 불만은 없었다. 직접 세미나실도 가봤는데, 크게 미비한 점도 없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결국은 이런식으로 기사가 '무난하게' 작성되어 나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티가 있었다면..&lt;/P&gt;
&lt;P&gt;법대 학생회장님 학년을 잘못적었다.&lt;/P&gt;
&lt;P&gt;3학년이 아니라 4학년이셨다.&lt;/P&gt;
&lt;P&gt;여기서라도 수정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법대 학생회장님은 내가 거의 횡설수설 수준으로 물어봤는데&lt;/P&gt;
&lt;P&gt;잘 응해주신게 고마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썼던 기사들(몇개 안되지만)중에&lt;/P&gt;
&lt;P&gt;그나마 좀 취재과정이 무난한 축에 들지 않나 싶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대학보도]체육대 샤워실, 빠른 개선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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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4-29T07:51:11Z</updated>
	    <published>2009-04-29T07:51: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체육대 학생들이 샤워실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현재 교내에 설치된 샤워장은 총 10개지만 그 중에 체육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7호관 1층 샤워장과 체육관 샤워장에 문제점이 많다.&lt;BR&gt;&lt;BR&gt;7호관 여학생 샤워실에서는 샤워기 하나가 부러진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게다가 샤워실 천장 일부가 뚫려 물이 계속 새기 때문에 학생들이 항상 새는 물을 닦는 수건을 늘 10여개씩 준비할 정도다. &lt;BR&gt;&lt;BR&gt;체육관 샤워실은 남녀 구분조차 되어있지 않다. 때문에 체육대 전체 인원의 약 15%를 차지하는 여학생들은 실기수업 후 땀에 젖은 채로 7호관까지 와서 샤워를 해야한다. 협소한 공간도 문제중 하나다. 샤워실 안에 옷을 갈아입을 공간은 채 1평도 되지 않는다. 그마저도 탈수기와 온수탱크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따로 탈의실이 있기는 하지만 샤워장과 붙어있지 않아 학생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샤워장 안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샤워기도 작동이 되지 않거나, 물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다. &lt;BR&gt;&lt;BR&gt;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온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데 있다. 실제로 온수탱크의 용량이 너무 적어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체육관 샤워실에서 쓸 수 있는 온수량은 5~10명 분량 정도다. 수업 정원이 약 50~ 60명인데 이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냉수로 샤워하는 학생들이 많으며 일부 학생들은 샤워를 하지 않은 채 다음 수업을 들어가기도 한다. &lt;BR&gt;&lt;BR&gt;7호관 샤워실의 경우 체육관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온수가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다. 체육대 부학생회장 서희(체육·3)군은 “실기수업이 많이 겹치는 경우 마지막에 이용하는 학생들은 온수가 부족하여 불편을 겪는다”고 말했다. &lt;BR&gt;이에 관해 학교 측은 즉각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시설팀 이진호 부장은 “현재 체육관 온수통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의 수요에 맞춘 온수탱크를 설치하고, 낡은 시설도 보안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시설팀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알지 못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lt;BR&gt;&lt;BR&gt;체육대의 경우 전체 수업의 상당부분이 실기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체육 실기수업을 하게 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샤워장 시설이 체육대 학생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 측은 샤워시설의 빠른 보수와 내실있는 시설 보강을 통해 체육대 학생들의 원활한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처음엔 예술대 샤워장에 대한 기사를 쓰라는 취재지시가 내려왔다.&lt;/P&gt;
&lt;P&gt;예술학부에 있는 선배가 제보한 것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데 아무래도 예술대 이야기만 쓰는 것은 조금 양이 작아보여서, 학교 전체 샤워장 문제로 확장해보기로 했다.&lt;/P&gt;
&lt;P&gt;취재지시를 받고 한 3일 뒤쯤, 시설팀으로 전화를 해 학교 내 샤워장 목록을 뽑아봤다.&lt;/P&gt;
&lt;P&gt;10군데쯤 됐는데 생각보단 꽤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lt;/P&gt;
&lt;P&gt;(취재하면서 만났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우리학교 샤워실이 10개정도 있다고 하니 다들 놀라던 표정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교직원 샤워장 2곳, 공용 사워장 8곳 이렇게 되어있었다.&lt;/P&gt;
&lt;P&gt;가장 처음 갔던 곳은 교직원 샤워장 두 군데였다.&lt;/P&gt;
&lt;P&gt;뭐 딴에는.. '좀 좋은 곳을 봐두면 나쁜 부분이 눈에 잘 들어오겠지' 뭐 이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첫 번째로 간 곳은 경상관 6층 교직원 샤워장.&lt;/P&gt;
&lt;P&gt;여긴 경상관 1층에서 경비아저씨께 열쇠를 받고 들어가야했다.&lt;/P&gt;
&lt;P&gt;신문사라고 하니 들여보내줬는데 크게 이야기를 안하시는 거 보니 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하고 6층으로 갔다.&lt;/P&gt;
&lt;P&gt;역시나였다. 수도꼭지 한 군데가 물이 안나오긴 했지만, 그 정도를 빼면 기사에 실을만한 분량은 안나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두 번째는 북악관 15층 교직원 샤워장.&lt;/P&gt;
&lt;P&gt;여긴 열쇠로 문을 여는 게 아니라 디지털도어였다.&lt;/P&gt;
&lt;P&gt;북악관 경비아저씨가 번호를 알려주셔서 올라갔는데, 여긴 좀 '숨어있는' 곳이었다 ㅋ&lt;/P&gt;
&lt;P&gt;내가 층수를 잘못 생각했나 싶어서 14층까지 다시 갔다왔을 정도였다.&lt;/P&gt;
&lt;P&gt;하여간 들어갔는데...여긴 이거 뭐 '초호화'시설이었다. &lt;/P&gt;
&lt;P&gt;교수님이 쓰고 안가져가신건진 몰라도 '샴푸'가 비치되어있었고.. 전체적으로도 깔끔했다.&lt;/P&gt;
&lt;P&gt;(바닥도 무슨 돌같은 게 깔려있었던걸로 기억한다)&lt;/P&gt;
&lt;P&gt;물론 지은지 얼마 안되어 보여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시설에선 왠만한 휘트니스클럽 샤워장은 되보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쯤되니 오히려 교직원 샤워장과 학생샤워장을 비교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lt;/P&gt;
&lt;P&gt;하지만, 이용하는 사람 수 차이가 나는 탓도 있으려니 해서 접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용사워장 중 가장 먼저 간 곳은 제보가 들어온 예술대 샤워장이었다.&lt;/P&gt;
&lt;P&gt;'내 눈으로 봤을 땐' 분명 심각했다.&lt;/P&gt;
&lt;P&gt;남자샤워실은 문을 못 닫도록 줄을 걸어놨는데 문제는 이 샤워실 바로 옆에서 &lt;/P&gt;
&lt;P&gt;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거다...&lt;/P&gt;
&lt;P&gt;옷 갈아 입을 곳은 1평은 커녕 한사람이 서있기도 비좁은 자리였다. 온수기가 옷갈아입는 자리의 절반은 차지하고 있었다.&lt;/P&gt;
&lt;P&gt;그나마도 여자샤워실에선 온수가 안나왔고(직접 모든 꼭지를 다 틀어봤다.)&lt;/P&gt;
&lt;P&gt;남자샤워실에선 걸레들이 막 널려있었다. 나같애도 샤워 안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기사화가 되지 못한건 당사자들의 반응은 되려 '문제없다'는 식이었다.&lt;/P&gt;
&lt;P&gt;샤워실을 본 다음 일단 먼저&amp;nbsp;미술학부 사무실에 찾아갔다.&lt;/P&gt;
&lt;P&gt;예술학부 선배 주선으로 미술학부 부회장 전화번호도 따고,&lt;/P&gt;
&lt;P&gt;슬슬 멘트를 딸려고 했는데.. &lt;/P&gt;
&lt;P&gt;어렵쇼? 조교들은 이상이 없다고 했다. &lt;/P&gt;
&lt;P&gt;&quot;저희는 이상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quot; &lt;/P&gt;
&lt;P&gt;이런 대답뿐이었다. &lt;/P&gt;
&lt;P&gt;'이것들이 사람 놀리나 ㅡㅡ' 란 생각도 했지만.. 몇번을 물어도 대답은 같았다. &lt;/P&gt;
&lt;P&gt;학생들도 반응이 없었다&lt;/P&gt;
&lt;P&gt;1학년 과방에 갔더니 -&gt; '저흰 처음와서 학교 시설은 잘모릅니다' : 뭐 이건 그렇다 치고..&lt;/P&gt;
&lt;P&gt;2학년 과방에 갔더니 -&gt; '그런 문제는 저희보다 3학년 선배들이 잘 아실 것 같은데요' : 얼씨구?&lt;/P&gt;
&lt;P&gt;3학년 과방에 갔더니 -&gt; '저희는 그런 문제는 잘 모르고요.. 4학년 선배님들이 야간작업을 많이 하니까..' : 제보는 3학년이 하드만.. ㅡㅡ&lt;/P&gt;
&lt;P&gt;4학년 과방에 갔더니 -&gt; '미안 우리 하루종일 수업중 ㅈㅅ' : ...&lt;/P&gt;
&lt;P&gt;물론 내 취재력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하지만..&lt;/P&gt;
&lt;P&gt;각 과방을 한 2~3번은 찾아갔는데 동일한 답변이었다..&lt;/P&gt;
&lt;P&gt;이렇게 되니까.. 예술대 샤워실은 쓰고 싶어도 길게 쓸수가 없는 수준이 됐다.&lt;/P&gt;
&lt;P&gt;마감날까지 예술관에서 살았던거 같은데 결국 학생들이나 조교님의 멘트를 얻을수 없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은 조형대 샤워실과 복지관, 주차장 샤워실을 돌아봤다.&lt;/P&gt;
&lt;P&gt;조형대 샤워실은 설치한지 얼마 안됐는지는 몰라도 꽤 깔끔했다. &lt;/P&gt;
&lt;P&gt;학생들의 반응도 좋았고, 조형대 교학팀에 몇가지 물어봤지만 특이할만한 점은 없었다.&lt;/P&gt;
&lt;P&gt;(다만 내가 나갈때 뒤에서 누가 'ㅋㅋ 물먹었네' 뭐 이딴 소리를 하던데 이건 좀 기분이 드럽드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복지관도 큰 문제는 없었다.&lt;/P&gt;
&lt;P&gt;학생들이&amp;nbsp;물을 좀 흘리고 다녀서 그렇지 시설에는 크게 문제될 상황은 없어보였다. &lt;/P&gt;
&lt;P&gt;주차장 샤워실 같은 경우는&amp;nbsp;좀 기물이 파손된 부분도 있었다.&lt;/P&gt;
&lt;P&gt;복지관 샤워실을 취재하면서 부터는 시설 미비점 말고도&amp;nbsp;'학생들이 험하게 사용하지 않는가' 뭐 이런&amp;nbsp;측면도 취재해볼려고 했다.&lt;/P&gt;
&lt;P&gt;확실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샤워실들은 조금 더러운 것도 있었다. &lt;/P&gt;
&lt;P&gt;그래서&amp;nbsp;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께 명함 다 돌려가며 제보를 받아볼려고 용을 썼는데&lt;/P&gt;
&lt;P&gt;마감날까지 전화가 한통도 걸려오지 않았다. 경비아저씨께 아주머니 어디 계신지 물어봤는데&lt;/P&gt;
&lt;P&gt;내가 갈때마다 자리에 안계셨다. ㅡㅡ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쯤 되니까 조금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lt;/P&gt;
&lt;P&gt;물론 문제가 없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좀 애매한 부분도 있던건 사실이었고.. 기사분량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도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문제는 엉뚱하게 체대 시설쪽에서 터졌다..&lt;/P&gt;
&lt;P&gt;체대는 본디 샤워실이 중요하다. 실기 수업 퍼센티지가 높기때문이다.&lt;/P&gt;
&lt;P&gt;여름에는 하루에 2~3회 샤워를 하는게 체대생들이다.&lt;/P&gt;
&lt;P&gt;근데 학교에 위치한 10여개 샤워장 들중 이 곳들이 최악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단 샤워실을 간단히 둘러본 후 체육대학 학생회실로 향했다.&lt;/P&gt;
&lt;P&gt;아무래도 자주 이용하니까, 사용자들 이야기 부터 먼저 듣는게 낫다고 생각했다.&lt;/P&gt;
&lt;P&gt;(예술대에서 데인 것도 있고..)&lt;/P&gt;
&lt;P&gt;부학생회장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줬는데.. 심각했다.&lt;/P&gt;
&lt;P&gt;온수가 충분히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였다.. 어이쿠..&lt;/P&gt;
&lt;P&gt;그때 체육관 이야기도 같이 들었는데.. 체육관은 너무 노후되서 학생들이 거의 쓰지 못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lt;/P&gt;
&lt;P&gt;취재가 끝나고 바로 체육관으로 달려갔다.&lt;/P&gt;
&lt;P&gt;교학팀에서 확인해보니 체육관에서 5개 수업이 이뤄지고 있었는데,&lt;/P&gt;
&lt;P&gt;60여명이 듣는 수업이었지만, 샤워실은 턱없이 좁았다. &lt;/P&gt;
&lt;P&gt;게다가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한 5명이 쓰면 온수가 안나온다고 했다 헉 ㅡㅡ &lt;/P&gt;
&lt;P&gt;샤워기 몇개는 작동도 제대로 안됐다.&lt;/P&gt;
&lt;P&gt;라커룸이란 건 또 샤워실과 떨어져있었다. 여학생은 아예 샤워장도 없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7호관에선 여자샤워실이 문제였다.&lt;/P&gt;
&lt;P&gt;체육대 학생회장님이 취재편의를 많이 제공해주셨다.&lt;/P&gt;
&lt;P&gt;여자샤워실을 '직접 들어가서' 취재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샤워실 취재가 다 끝나고..&lt;/P&gt;
&lt;P&gt;시설팀 보강 취재도 끝냈다.&lt;/P&gt;
&lt;P&gt;예술관은 체대 분량만큼 안나와서 결국 빠졌다.&lt;/P&gt;
&lt;P&gt;제보가 들어온 곳은 빠지고 엉뚱한 곳만 들어오게 된 초큼은 이상한 상황.&lt;/P&gt;
&lt;P&gt;뒷맛이 개운치가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근데.. 항상 시설 취재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lt;/P&gt;
&lt;P&gt;신문사는 항상 한 발이 느리다.&lt;/P&gt;
&lt;P&gt;실컷 취재하면 '시설팀에서 곧 고쳐준다고 하더군요' 이렇고..&lt;/P&gt;
&lt;P&gt;거의 해결될 예정인 것이 대부분이다.&lt;/P&gt;
&lt;P&gt;솔직히 조금 힘이 빠진다.&lt;/P&gt;
&lt;P&gt;'뉴스'로서의 가치가 떨어져선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렇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문제와 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naiper36/8670138"/>
		<id>tag:blog.daum.net,2009:snaiper36.8670138</id>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4-29T07:04:06Z</updated>
	    <published>2009-04-29T07:04: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88만원 세대, 20대, 개미지옥, 계층상승 신화, 연대 부족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이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없다.&lt;/P&gt;
&lt;P&gt;매일 고민하고 있지만, 답은 쉽게 나오질 않는다.&lt;/P&gt;
&lt;P&gt;답답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매일 거대한 벽에 막히는 느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시사성어)흐르는 강물은 막을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naiper36/867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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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4-12T02:24:03Z</updated>
	    <published>2009-04-12T02:24: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최근 언론의 비판 기능을 약화시키려는 정권의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매 정권마다 어떤 식으로든 언론장악 시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시도는 이전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 언론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언론노조의 한명부 대외협력위원은 지난 미디어법 언론 총파업 당시, “10년 넘게 언론장악 저지투쟁을 하고 있지만, 이번 정권과 같은 경우도 처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lt;BR&gt;&lt;BR&gt;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10여 년 만에 언론인이 구속됐다. YTN 노조위원장을 맡고있는 노종면 기자는 지난 22일 아침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24일 밤 구속됐다. 경찰은 “우리가 발송한 출석요구서에 노종면 위원장이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체포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체포 과정을 놓고 언론 관계자들은 ‘작년부터 정부의 언론정책을 가장 열렬히 비판해 온 노종면 위원장을 구속시키기 위해 정권과 수사기관이 일부러 출석요구서를 늦게 보낸 것이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경찰이 출석요구에 명시한 기한은 17일 오후 2시였으나, 경찰은 출석 시한 바로 전날인 16일 밤에 출석요구서를 발송했고, 이것이 노종면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노조원들에게 출석요구 시한이 지난 18일에야 도착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이번 정권의 언론에 대한 간섭은 YTN 사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월 26일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에 대해 ‘공정성과 객관성에 위반된다’는 이유를 들어 ‘경고’ 징계를 내렸다. 이에 대해 학계는 ‘내용을 떠나 앵커 멘트에 대한 징계 자체가 언론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앵커가 대통령에 대해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을 했지만 처벌은 커녕 심의조차 받지 않았다. &lt;BR&gt;&lt;BR&gt;언론은 사회의 어두운 곳을 고발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언론이 권력에 의해서 무력화 된다면, 결국 사회는 썩게 될 것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더라도 간언을 멀리하거나 탄압했던 군주들은 하나같이 파멸의 길로 들어섰다. 우리나라 역시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던 시대는 언제나 시민들의 주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못하던 암울한 시대였다.&lt;BR&gt;&lt;BR&gt;언론자유를 위협하는 정치인들은 &lt;STRONG&gt;‘방민지구심우방천(防民之口甚于防川)&lt;/STRONG&gt;’이라는 말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이들이 대중의 ‘입’을 막겠다는 것은 둑에서 넘치는 강물을 막아보겠다는 것만큼 무모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lt;BR&gt;&lt;/P&gt;
&lt;P&gt;
&lt;HR&gt;
&lt;/P&gt;
&lt;P&gt;&lt;BR&gt;&lt;FONT size=2&gt;防 (막을 &lt;B&gt;방&lt;/B&gt;) 民 (백성 &lt;B&gt;민&lt;/B&gt;) 之 (같이 &lt;B&gt;지&lt;/B&gt;) 口 (입 &lt;B&gt;구&lt;/B&gt;) 甚 (심할 &lt;B&gt;심&lt;/B&gt;) 于 (어조사 &lt;B&gt;우&lt;/B&gt;) 防 (막을 &lt;B&gt;방&lt;/B&gt;) 川 (내 &lt;B&gt;천&lt;/B&gt;)&lt;/B&gt;&lt;/FONT&gt;&lt;BR&gt;&lt;/P&gt;
&lt;P&gt;&lt;STRONG&gt;방민지구심우방천(防民之口甚于防川)&lt;/STRONG&gt;&lt;/P&gt;
&lt;P&gt;☞’백성의 입을 막는 것은 냇물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라는 뜻으로, 백성에게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주어 자기 생각을 마음대로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0&gt;&amp;nbsp;&lt;/TD&gt;
&lt;TD class=cc_tit04 style=&quot;FONT-SIZE: 12px; font-face: 돋움&quot;&gt;&lt;FONT color=#055bae&gt;최희윤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r&quot;&gt;&lt;FONT color=#999999&gt;&lt;U&gt;sniper@kookmin.ac.kr&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원래는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기사를 쓸려고 생각했다.&lt;/P&gt;
&lt;P&gt;하지만, 기사 마감일이 될 수록 이 분의 거취가 워낙 요동을 쳐서..&lt;/P&gt;
&lt;P&gt;만약 마감이 지나고 이분의 거취가 갑작스레 결정된다면.. 기사가 무용지물이 되는 최악의 사태가 될 수도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결국.. 또 언론이었다.&lt;/P&gt;
&lt;P&gt;편집장님이 연속해서 언론 관련 기사가 나가는게 조금 부담스럽다고 하셨지만,&lt;/P&gt;
&lt;P&gt;개인적으로 그런 기사가 나가도 별로 나아지는 것도 없었고&lt;/P&gt;
&lt;P&gt;(물론 일개 대학신문이 3번 연속 언론법 관련 기사를 낸다고 꿈쩍할 분도 아니지만)&lt;/P&gt;
&lt;P&gt;계속해서 문제가 터지고 있었기 때문에..&lt;/P&gt;
&lt;P&gt;그냥 여기서 내 생각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언론으로 정하고.. 뭘로 고사성어를 할까 고민하던차에 발견한게&lt;/P&gt;
&lt;P&gt;저 여덟자.&lt;/P&gt;
&lt;P&gt;통상 시사성어에선 네 자를 써왔다. 편집도 용의했고&lt;/P&gt;
&lt;P&gt;뭐 성어라 하면 보통 네 자니까.&lt;/P&gt;
&lt;P&gt;그래서 그런지 편집장님은 딴 것으로 찾아보라고 하셨다.&lt;/P&gt;
&lt;P&gt;하지만, 난 이게 제일 맞는 것이라 생각했다. &lt;/P&gt;
&lt;P&gt;결국.. 그냥 밀어붙였고, 운 좋게도 학술면 탑기사 분량이 짧아서 내 기사가 들어갈 지면이 넉넉했기 때문에 여덟자가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취재는 주로 언론기사들을 중심으로 취재했다.&lt;/P&gt;
&lt;P&gt;물론 내 발로 뛰는 취재가 맞지만,&lt;/P&gt;
&lt;P&gt;학기 중에 여의도 까지 왔다갔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lt;/P&gt;
&lt;P&gt;음주기사와 공학관 기사때문에 수업도 다 빠지는 상황이라.. 정말.. 어쩔 수 없었다.&lt;/P&gt;
&lt;P&gt;(물론 변명은 해도 어쩔수 없다는 걸 알지만)&lt;/P&gt;
&lt;P&gt;다만 언론 기사들은 한 두개가 아니라&lt;/P&gt;
&lt;P&gt;똑같은 사안도 최소 3개사 기사를 크로스체크해서 확실한 것만 적어넣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중심내용은 YTN과 MBC 앵커멘트였다.&lt;/P&gt;
&lt;P&gt;PD수첩이 사실 제일 큰 내용이지만, 논란이 있었다.&lt;/P&gt;
&lt;P&gt;PD수첩에 관해서는 아직도 왜곡이냐 아니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lt;/P&gt;
&lt;P&gt;언론 비평 블로거들 중에서도 이에 관해 다른 의견이 있는 분이 있었다.&lt;/P&gt;
&lt;P&gt;그래서 논란이 있는 것보단 확실한 걸 넣자는 생각에 두 개를 중심으로 썼다&lt;/P&gt;
&lt;P&gt;앵커멘트 부분에서 원래는 교수님 코멘트가 들어가있었지만(두개) 편집과정에서 빠졌다.&lt;/P&gt;
&lt;P&gt;물론 분량때문이겠지만, 신뢰성 측면에서 꼭 들어갔으면 했었는데 조금 아쉽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결론 부분은 많이 누그러진 것이었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쓰면서&lt;/P&gt;
&lt;P&gt;누군가 타겟을 잡고 기사를 썼는데..&lt;/P&gt;
&lt;P&gt;그 사람이 꼭 보라고.. 정말 마지막에 한 마디를 남겼는데&lt;/P&gt;
&lt;P&gt;그게 너무 흥분된거라 생각하셨는지 편집에서 고쳐졌다.&lt;/P&gt;
&lt;P&gt;차라리 잘됐다고 본다.&lt;/P&gt;
&lt;P&gt;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까&lt;/P&gt;
&lt;P&gt;기자가 흥분하는 건 좋지 않을 거란 생각도 들었다.&lt;/P&gt;
&lt;P&gt;나중에 신문 나온 뒤 평가도 &quot;과하지도 않고 물렁하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의 경고..&quot; 뭐 이런 얘기도 들었으니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나저나 ㅋ&lt;/P&gt;
&lt;P&gt;난 정말 누군가 타겟을 잡고 쓴 기사인데&lt;/P&gt;
&lt;P&gt;그 누군가는 이게 자기 보라고 쓴 기사인줄은 알까 ㅋㅋ&lt;/P&gt;
&lt;P&gt;아니면..&quot;가소로운 것들&quot;이라고 웃고 있을까.&lt;/P&gt;
&lt;P&gt;(참고로 MB는 아니다. MB는 우리 신문 볼 일도 없으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lt;/P&gt;
&lt;P&gt;근데&lt;/P&gt;
&lt;P&gt;기사를 다 쓰고..&lt;/P&gt;
&lt;P&gt;마감날이 됐는데..&lt;/P&gt;
&lt;P&gt;이게 왠걸 이춘근 PD 체포..&lt;/P&gt;
&lt;P&gt;신문이 나오는 날이.. PD수첩 이슈때문에 한창 뜨거운 때였다.&lt;/P&gt;
&lt;P&gt;이거 뭐.. 좋은건지 나쁜건지..(나쁜게 맞지만)&lt;/P&gt;
&lt;P&gt;타이밍이 절묘한 기사가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음주문화, 이젠 바꿔야 한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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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naiper36.8670135</id>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4-12T02:03:09Z</updated>
	    <published>2009-04-12T02:03: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최근 김용택(경영·1)군은 깜짝 놀랄 일을 겪었다. 학교 주변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잠깐 동네 놀이터에 갔는데 그 곳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 것이다. 놀란 김 군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확인 결과, 쓰러진 사람은 만취 상태였던 우리학교 재학생이었다.&lt;BR&gt;&lt;BR&gt;최근 우리학교 주변에서는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학생들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쓰러져 경찰에 의해 지구대로 인계되는 학생이 하루 평균 2~3명에 이른다. 이들 중 한 번은 급박한 경우도 있었다. 지난 12일 학교 후문 부근에서 우리학교 여학생이 구토하던 중 이물질에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되는 아찔한 일도 있었다. &lt;BR&gt;&lt;BR&gt;한편 만취한 학생들이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학교 주변의 한 호프집은 집기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고, 편의점에서 학생들이 싸움을 벌여 손실이 발생한 사건도 있었다. 심지어는 술취한 학생들이 판매 제품에 구토를 해 상인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있었다.&lt;BR&gt;&lt;BR&gt;현재 학교 인근 육교와 도로 주변에는 만취한 학생들의 토사물 흔적이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정릉3동에 거주하는 서 모씨는 “매일 버스를 타러 나갈 때마다 토사물 때문에 식욕도 떨어지고,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 너무 불쾌하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학교 주변 구역을 담당하는 환경미화원 김 모씨도 “개강철이 되면 토사물이 많아져 작업 시간이 매우 지연된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새학기마다 왜 이런 음주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는 것일까?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학생들의 과도한 음주’를 들 수 있다. 학교 인근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이 모씨는 “학생들은 대부분 대학에 들어와 처음 술을 접하게 되어 적정한 선을 지키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재형(경영·2)군은 “친구들과 술을 마실 때 자제를 하면서 먹어야 하는데, 기분이 좋다보니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하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술을 많이 먹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한 신입생은 “선후배들 사이에서 술을 많이 먹는 것이 ‘주류’라고 인식되기 때문에 그 흐름에 끼기 위해서는 무리해서 많이 먹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lt;BR&gt;&lt;BR&gt;과도한 음주는 주변뿐만 아니라 학생 개인에게도 큰 피해를 입힌다. 학생상담생활센터 이은진 연구원은 “과도한 음주는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음주 뒤 숙취 때문에 수업을 빠지거나 생활리듬이 깨져 학업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lt;BR&gt;&lt;BR&gt;한편 타대에서는 대학 내 음주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자정 노력들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절주동아리’를 들 수 있다. 전국 18개 대학에 존재하는 절주동아리는 ‘적정한 수준의 음주’를 강조한다. 고려대 절주동아리의 이정원(보건행정·4)군은 “‘절’은 ‘끊을 절(絶)’이 아니라 ‘절제한다’는 의미의 ‘절(節)’이다. 술을 마셔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만큼 적당히 마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절주동아리들은 절주 사진 공모전, 절주 서약서 쓰기 등 각종 절주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t;BR&gt;&lt;BR&gt;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다. ‘지나친 것은 하지 않음보다 못하다’라는 말이다. 음주문화 또한 마찬가지다. 적절한 음주는 대인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음주는 타인과 자신에게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 앞으로 술을 마실때는 ‘과유불급’이란 단어를 떠올리며, 적당히 자제 할 줄 아는 음주문화를 학생들 스스로가 만들어 나갈 때이다. &lt;BR&gt;&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0&gt;&amp;nbsp;&lt;/TD&gt;
&lt;TD class=cc_tit04 style=&quot;FONT-SIZE: 12px; font-face: 돋움&quot;&gt;&lt;FONT color=#055bae&gt;최희윤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r&quot;&gt;&lt;FONT color=#999999&gt;&lt;U&gt;sniper@kookmin.ac.kr&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재밌었던 기사.&lt;/P&gt;
&lt;P&gt;용택이랑 나랑 술먹다가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신고했던 경험으로.. 냈던 아이템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구대 관련 정보는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한테서 얻었고..&lt;/P&gt;
&lt;P&gt;토사물 관련 정보는 새벽 5시에 학교 주변에 있는 미화원 아저씨들을 붙잡고&lt;/P&gt;
&lt;P&gt;드링크도 드리고 정성을 들여가면 얻은 정보들이었다. &lt;/P&gt;
&lt;P&gt;친구들도 취재에 잘 협조해 주셨고&lt;/P&gt;
&lt;P&gt;철이네 사장님과 편의점(F모 편의점 ㅋㅋ 상호명은 나가게 하지마라고 신신당부하던 ㅋㅋ)알바도 생생한 증언을 해줬다.&lt;/P&gt;
&lt;P&gt;모두 감사드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쓰고나서 이리저리 까이기도 했지만..&lt;/P&gt;
&lt;P&gt;(어법도 좀 틀린 부분이 있었고 익명처리도 많았고.. )&lt;/P&gt;
&lt;P&gt;칭찬도 많이 받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왠지 뿌듯함을 느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ps : 근데.. 최희윤이 이런 기사를 쓰는게 맞나 싶다 ㅋㅋ 나도 술 많이 먹는데..&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비만 오면 ‘덜덜’ 떠는 공학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naiper36/86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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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4-12T01:55:09Z</updated>
	    <published>2009-04-12T01:55: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2 width=10 align=right bgColor=#cccccc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white&gt;&lt;IMG src=&quot;http://press.kookmin.ac.kr/KPRESS_DATA/842/1238380581_1&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공대 학생과 교수들이 공학관의 심각한 누수현상으로 인해 비가 올 때마다 큰 피해를 입고 있다.&lt;BR&gt;&lt;BR&gt;공학관의 누수는 1975년에 지어진 공학관 본관에서 특히 심하다. 본관에서 누수현상이 확인된 곳은 강의실 두 곳(228호, 513호), 기능실습실 한 곳(지하 102호), 복도 다섯 곳(2층 한 곳, 5층 네 곳), 화장실 한 곳(5층) 등이다. 공학관 별관은 그나마 본관보다는 상태가 나은 편이지만, 누수현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5일에는 별관 미네르바 매점 천장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이를 긴급히 수리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공과대학장 이용신(기계자동차)교수는 “장마철이 되면 물이 새는 곳에서는 수업을 할 수가 없어 강의실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연구실의 누수현상은 더욱 심각하다. 피해가 가장 큰 공학관 지하 내 기능실습실의 경우, 여름 장마철에 누수현상 때문에 약 5~10cm정도가 침수된 적도 있다. 기능실습실을 자주 이용하는 김정렬(기계자동차·2)군은 “여름에는 바닥에서 물 퍼내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일 정도로 누수가 심각하다. 물이 자주 고여 여름철에는 벌레 때문에 매우 고생한다”고 호소했다. 기능실습실에 있는 자동차 생산관련 장비들도 대부분 금속으로 되어 있어 침수될 때마다 부식되거나 녹이 스는 등 장비의 손실도 크다.&lt;BR&gt;&lt;BR&gt;공대 학생들은 누수 문제에 대한 빠른 조치를 촉구하고 있으며, 특히 건물의 안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공대 학생회장 이재문(건설시스템·4)군은 “미관이나 학생들의 편의도 문제지만, 안전문제가 가장 걱정된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이러한 누수 문제의 주원인으로는 ‘건물의 노후화’가 꼽히고 있다. 공학관 본관은 매년 수차례 수리를 받고 있지만 그 효과는 신통치 않다. 공학관 수위실의 조광현 선생은 “건물이 너무 낡았다. 시설팀에서 옥상 방수 작업도 하고, 여러번 공사를 했으나 누수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이에 대응해 최근 학교 측은 공학관 건물을 정밀점검 하고 있다. 시설팀에서는 ‘4월까지 공학관을 점검한 뒤, 전면 개보수를 실시할 것인지, 부분 보수로 끝낼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설팀 이진호 부장은 “누수현상의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어떠한 공법을 사용해야 할지도 연구하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전면 개보수가 결정될 경우에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보수할 것이며, 부분 보수로 결정이 나면 이번 학기 중으로 누수현상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0&gt;&amp;nbsp;&lt;/TD&gt;
&lt;TD class=cc_tit04 style=&quot;FONT-SIZE: 12px; font-face: 돋움&quot;&gt;&lt;FONT color=#055bae&gt;최희윤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quot;&gt;&lt;FONT color=#999999&gt;&lt;U&gt;&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r&quot;&gt;sniper@kookmin.ac.k&lt;/U&gt;&lt;/FONT&gt;&lt;/A&gt;r&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공학관 수위아저씨께서 많이 도와주신 기사.&lt;/P&gt;
&lt;P&gt;공대 학생이 신문사에 하나도 없다지만..&lt;/P&gt;
&lt;P&gt;보도가 안됐었다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공대 학생회장의 말이 걸작이었다&lt;/P&gt;
&lt;P&gt;&quot;저 같은 경우엔 이젠 무감각해져서.. 체념할때도 있어요&quot;&lt;/P&gt;
&lt;P&gt;진짜 오래되긴 했나보다&lt;/P&gt;
&lt;P&gt;공대 학장님조차 자기 학교 오기전부터 그러셨다니 ㅡ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교수님들은 이런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안하실려고 하시는 것 같다.&lt;/P&gt;
&lt;P&gt;건설시스템공학부 주임교수님이.. 이건 이쪽 소관이 아니라고 하셔서 그러려니 했는데&lt;/P&gt;
&lt;P&gt;공대 학생회장은.. &quot;아 이거 제가 전공이라서 잘 알거든요&quot;&lt;/P&gt;
&lt;P&gt;참고로 공대 학생회장은 건설시스템공학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쨌건 빠른 보수가 이뤄진다고 하니..&lt;/P&gt;
&lt;P&gt;다행..&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부터는 학교측에서 모르는 부분을.. 더..&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너희는 결코 날 쓰러트릴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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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4-11T02:45:02Z</updated>
	    <published>2009-04-11T02:45: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Po9izHhFlQ$'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Po9izHhFlQ$' width=&quot;502&quot; height=&quot;399&quot;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gt;&lt;/embed&gt;&lt;/objec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lt;BR&gt;난 한방에 쓰러졌어 하지만 다시 일어서지&lt;BR&gt;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lt;BR&gt;너희는 결코 날 쓰러뜨릴 수 없어&lt;BR&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quot;&gt;Tubthumping.&lt;/SPAN&gt; by Chumba wamba 中&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상식 엔터]직권상정? 이게 뭔 소리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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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3-31T16:02:27Z</updated>
	    <published>2009-03-31T16:02: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지난 겨울, 우리나라 정치계의 키워드는 ‘직권상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국회는 겨울 내내 7개 법안 처리를 놓고 소위 ‘입법전쟁’을 벌였다. 이 기간 동안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에 대한 태도는 전쟁의 성패를 갈랐다. 1차 입법전쟁에서는 국회의장이 단호하게 직권상정을 거부해서 야당이 승리했고, 반대로 2차 입법전쟁에서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공언하자 야당은 ‘항복문서’에 서명할 수밖에 없었다. &lt;BR&gt;&lt;BR&gt;직권상정의 법률적 근거는 국회법 85조 2항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조항에는 “위원회가 이유 없이 기간 내에 심사를 마치지 아니한 때에는 의장은 중간보고를 들은 후 다른 위원회에 회부하거나 바로 본회의에 부의(附議 : 토의에 부침)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런 경우 국회의장이 본회의에 ‘법안을 부의하는 행위’를 ‘직권상정’이라 한다. &lt;BR&gt;&lt;BR&gt;상임위원장에게도 직권상정 권한이 있으나, 이 경우에는 본회의가 아닌 상임위원회에 상정이 된다. 그리고 법사위원회의 심의도 받아야 한다.&lt;BR&gt;&lt;BR&gt;직권상정의 유래는 ‘필리버스터(Filibuster)’와 관련이 있다. ‘필리버스터’란 국회 의사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하지만 과도한 필리버스터 행위는 필요한 법안 처리를 막을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제도가 바로 직권상정이다. &lt;BR&gt;&lt;BR&gt;직권상정의 장점은 원활한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정당 및 의원들의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인해 중요한 민생법안이나 국제조약비준이 통과되지 못하면 국가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때 직권상정을 이용하면 중요법안들을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하지만 문제점도 많다. 직권상정은 헌법 제53조에 보장된 ‘국회의원의 심의·의결권’을 실질적으로 침해한다고 볼 수 있다. 다수당이 ‘날치기 통과’를 획책할 경우, 법안에 대한 찬반토론이나 번안 등의 과정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직권상정은 의견의 조율에 있어서 다수결 원칙을 앞세워 효율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자칫 우리가 실질적으로 추구하는 대의적 민주주의와 의회주의를 무너뜨릴 우려도 있다. &lt;BR&gt;&lt;BR&gt;직권상정은 지금까지 총 18차례 있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08년 12월 12일 국회본회의에서 있었다. 당시 김형오 국회의장이 종합부동산세 개정안에 대해 법안 심사 기일을 지정했으나,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의장이 직권상정하여 법안을 처리했다. &lt;BR&gt;&lt;BR&gt;
&lt;DIV align=right&gt;&lt;B&gt;자문 : 윤영오(정치외교)교수&lt;BR&gt;김웅규(공법학)교수&lt;/B&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0&gt;&amp;nbsp;&lt;/TD&gt;
&lt;TD class=cc_tit04 style=&quot;FONT-SIZE: 12px; font-face: 돋움&quot;&gt;&lt;FONT color=#055bae&gt;최희윤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r&quot;&gt;&lt;FONT color=#999999&gt;&lt;U&gt;sniper@kookmin.ac.kr&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교훈 : 꼼꼼히 확인하자.&lt;/P&gt;
&lt;P&gt;결국 윤영오 교수님이 감수 받으러 안왔다고 수업시간에 대놓고 까셨다고 한다.. ㅡㅡ&lt;/P&gt;
&lt;P&gt;사실 윤영오 교수님 의견도 대부분빠지고 그래서..&lt;/P&gt;
&lt;P&gt;안갔는데..(학교도 자주 안오시는 분이고 전화도 안받으시니..)&lt;/P&gt;
&lt;P&gt;결국 완전 까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아..&lt;/P&gt;
&lt;P&gt;사실 윤영오 교수님이 자문하신 부분은 넣기가 좀 그랬다.&lt;/P&gt;
&lt;P&gt;정파적 이해관계가 반영된 부분이기도 했고..&lt;/P&gt;
&lt;P&gt;지금 여기서 이게 잘했다/잘못했다 이걸 적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다.&lt;/P&gt;
&lt;P&gt;(교수님도 case by case 라고 하셨으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쨋건 교훈은 그랬고..&lt;/P&gt;
&lt;P&gt;앞으로 참고해야할 것 같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모바일 학생증 더욱 좋아진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naiper36/8670131"/>
		<id>tag:blog.daum.net,2009:snaiper36.8670131</id>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3-31T15:59:16Z</updated>
	    <published>2009-03-31T15:59: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오는 9월부터 우리학교의 ‘모바일 학생증’ 제도가 개편될 전망이다. &lt;BR&gt;&lt;BR&gt;이번에 도입되는 모바일 학생증은 기존의 것과 다양한 점에서 차별화 된 것으로, KTF 1개사에서만 제공되던 것이 통신 3사 전체로 확대된다. 성곡도서관 출입기능과 더불어 성곡도서관 ‘열람실 좌석 예약기능’도 새롭게 추가된다. 이전에는 학생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모바일 학생증 수수료도 앞으로는 지급하지 않게 된다. 보안 또한 복제차단기능이 추가되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증 발급과 재발급에 대한 비용과 절차도 간소해진다. 이전 ID카드가 최초 발급시에 1~2달 걸리던 시간도 새로운 모바일 학생증 제도에선 단 3일로 줄어들며, 분실시 재발급 비용도 이전의 4천원에서 무료로 바뀌게 된다. &lt;BR&gt;&lt;BR&gt;새로운 모바일 학생증 제도는 우리은행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이다. 우리은행 홍현민 대리는 “그 동안 신학기가 되면 밀려드는 학생증 신청으로 인해 은행 업무가 차질을 빚고, 카드발급 비용도 많이 들어 개선이 필요했다”며 취지를 밝혔다.&lt;BR&gt;&lt;BR&gt;현재 우리은행은 도서관과 관련된 기능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그러나 성적조회, 시간표 조회, 강의평가 등 종합정보시스템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캠퍼스’ 기능은 학생들의 비용부담 문제로 아직 협의 중이다. &lt;BR&gt;&lt;BR&gt;한편 학생증 개선 사업에 따라 이전에 KTF 모바일 학생증을 사용하던 학생들은 이번 학기부터 기존 모바일 학생증을 사용할 수 없게 됐으며, 오는 9월 새로운 모바일 학생증이 나오면 그 때 다시 다운을 받아 사용해야 한다. 성곡도서관 이성배 과장은 “기존의 모바일 학생증은 사용할 수 없게 됐지만, 대신 기존 ID카드 학생증과 임시학생증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lt;BR&gt;&lt;BR&gt;새로운 모바일 학생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오는 9월부터 학교 홈페이지에서 휴대폰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쓰면 된다. 최초 발급비용은 통신요금으로 청구되며, 요금은 300원이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0&gt;&amp;nbsp;&lt;/TD&gt;
&lt;TD class=cc_tit04 style=&quot;FONT-SIZE: 12px; font-face: 돋움&quot;&gt;&lt;FONT color=#055bae&gt;최희윤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r&quot;&gt;&lt;FONT color=#999999&gt;&lt;U&gt;sniper@kookmin.ac.kr&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건 그냥 도서관 모바일 학생증이 정지되니&lt;/P&gt;
&lt;P&gt;잘 알고 있어라 그런 식으로 시작한 기사였는데..&lt;/P&gt;
&lt;P&gt;교무팀 하만구 차장님 뵙고 나서 완전히 기사방향이 바꼈다.&lt;/P&gt;
&lt;P&gt;성곡도서관 갔으면 단신으로 끝났을지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만, 관련 PPT 자료도 늦어서 마감날까지 피가 말랐다고 해야되나..&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몽골국제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naiper36/86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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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3-31T15:57:35Z</updated>
	    <published>2009-03-31T15:57:3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지난 달 26일 우리학교와 몽골국제대학교가 일반교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두 대학 간의 인적교류뿐만 아니라 교육 및 연구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lt;BR&gt;&lt;BR&gt;이번 방문은 곽현태(화학)교수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교류협정 체결식에는 몽골국제대학교의 권오문 총장과 우리학교 이성우 총장, 장덕준(국제) 대외교류처장, 이용신(기계자동차) 공학대학장, 김선희(식품영양) 자연과학대학장, 곽현태(화학)교수, 박찬량(화학)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 양교 총장 간의 면담에선 향후 진행될 교류에 대한 상세한 논의가 진행됐다. 몽골국제대학교는 몽골 정부와 한국 민간단체의 지원으로 지난 2002년에 설립된 학교로,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국제경영 분야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0&gt;&amp;nbsp;&lt;/TD&gt;
&lt;TD class=cc_tit04 style=&quot;FONT-SIZE: 12px; font-face: 돋움&quot;&gt;&lt;FONT color=#055bae&gt;최희윤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r&quot;&gt;&lt;FONT color=#999999&gt;&lt;U&gt;sniper@kookmin.ac.kr&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와콤 기사 먼저 넘기고..&lt;/P&gt;
&lt;P&gt;맘편히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쓰게 된 기사..&lt;/P&gt;
&lt;P&gt;결국 이게 지면에 나가고야 말았다.. &lt;/P&gt;
&lt;P&gt;아아.. 조형대 교수님들 화 나셨을려나 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역시 쓰면서 느낀거지만,&lt;/P&gt;
&lt;P&gt;보도자료만 보고 쓴 기사랑 직접 취재한 기사랑은 &lt;/P&gt;
&lt;P&gt;질도 다르고, 내가 느끼는 애정도 다른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보통 내가 취재한 기사들은 참 기억에도 많이 남고,&lt;/P&gt;
&lt;P&gt;다른데 써먹을데도 많았는데&lt;/P&gt;
&lt;P&gt;이건 뭐 까먹었다 벌써 ㅡㅡ &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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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야구의 위대한 도전... To be contin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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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naiper36.8670129</id>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3-25T09:57:50Z</updated>
	    <published>2009-03-25T09:57: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1.&lt;BR&gt;&lt;BR&gt;제가 초등학교 4학년 시절..&lt;BR&gt;막 박찬호 선수가 15승을 거둘 시절 이야기입니다..&lt;BR&gt;&lt;BR&gt;&quot;박찬호가 우리나라 오면 진짜 30승 하지 않겠냐 ㅋㅋ&quot;&lt;BR&gt;&quot;메이저리그 그런 투수들을.. 어떻게 쳐... TV로 보니까 엄청나던데..&quot;&lt;BR&gt;&lt;BR&gt;야구를 좋아하던 소년들의 대화였습니다.&lt;BR&gt;&lt;BR&gt;매일 동네 공터에서 수업만 끝나면 야구하고&lt;BR&gt;세입이냐 아웃이냐로 2시간 싸우다가도 다음날 또 야구하던..&lt;BR&gt;그런 시절의 이야기 입미다.&lt;BR&gt;&lt;BR&gt;당시 TV에는 정말.. 우리나라 타자들은 도저히 칠수도 없었을거 같았던&lt;BR&gt;150정도는 우습게 찍던..&lt;BR&gt;변화구가 어떻게 꺾이는지.. 제대로 저에게 가르쳐 줬던 그런 선수들...&lt;BR&gt;메이저리그 선수들..&lt;BR&gt;&lt;BR&gt;그들은 그냥 저 하늘 위의 '신(神)'과 같은 사람들인걸로 보였습니다.&lt;BR&gt;&lt;BR&gt;&lt;BR&gt;2.&lt;BR&gt;&lt;BR&gt;초등학교 6학년 시절..&lt;BR&gt;그리고 중학교 시절..&lt;BR&gt;메이저리그 컴퓨터 게임이 대중화됐습니다.&lt;BR&gt;하드볼.. 트리플플레이.. 하이히트 등등요..&lt;BR&gt;&lt;BR&gt;전 항상 게임을 시작하면..&lt;BR&gt;항상 우리나라 선수들을 만든다음&lt;BR&gt;팀을 짜곤 했습니다...&lt;BR&gt;&lt;BR&gt;1번타자 중견수 정수근&lt;BR&gt;2번타자 2루수 박종호&lt;BR&gt;3번타자 1루수 이승엽&lt;BR&gt;4번타자 3루수 김동주&lt;BR&gt;5번타자 지명타자 양준혁&lt;BR&gt;6번타자 우익수 박재홍&lt;BR&gt;7번타자 포수 박경완&lt;BR&gt;8번타자 좌익수 이병규&lt;BR&gt;9번타자 유격수 유지현....&lt;BR&gt;&lt;BR&gt;그리고... 이런 팀들로 시즌모드를 돌려서.. &lt;BR&gt;(물론 능력치는 사기모드로..)&lt;BR&gt;우승하는.. 뭐랄까요.. &lt;BR&gt;혼자.. 뻘짓이라고 해야할까요..&lt;BR&gt;&lt;BR&gt;우리나라 야구도 언젠가 세계 중심에 서길 기원하면서..&lt;BR&gt;게임에서라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기길 바랬던..&lt;BR&gt;참 그랬던 기억이 나더군요.&lt;BR&gt;&lt;BR&gt;&lt;BR&gt;3. &lt;BR&gt;&lt;BR&gt;2006년이 됐습니다.&lt;BR&gt;고등학교 3학년이 됐습니다..&lt;BR&gt;WBC란 대회를 한다고 했습니다.&lt;BR&gt;메이저리거들도 출전한다고 했습니다..&lt;BR&gt;&lt;BR&gt;이게 왠걸?&lt;BR&gt;2라운드에 올라오니..&lt;BR&gt;정말 메이저리거들과 붙을 기회가 왔더군요...&lt;BR&gt;&lt;BR&gt;이름만 해도 쟁쟁했습니다.&lt;BR&gt;데릭 지터.. 캔 그리피 주니어.. 치퍼 존스.. 버논 웰스.. 돈트렐 윌리스 등등..&lt;BR&gt;정말.. 저 먼 사람들..&lt;BR&gt;'神'과도 같았던 사람들..&lt;BR&gt;야구를 위해서 태어난 것 같았던 사람들과..&lt;BR&gt;&lt;BR&gt;우리나라 선수들이 붙는 것이었습니다...&lt;BR&gt;&lt;BR&gt;전..&lt;BR&gt;그 전날 멕시코한테 이긴 다음..&lt;BR&gt;'아.. 미국은 그냥 배운다는 생각으로 접고 들어가고.. 일본한테만 이기자!'&lt;BR&gt;라는 생각이었습니다..&lt;BR&gt;미국이라는건.. 도저히 넘을 수 없었던 것 같았으니까요.&lt;BR&gt;&lt;BR&gt;박찬호가 있고 최희섭이 있었지만..&lt;BR&gt;저들은.. '메이저리그 올스타' 였으니까요..&lt;BR&gt;&lt;BR&gt;그러나 이게 왠걸..&lt;BR&gt;아시아에서나 잘치는 타자인줄 알았던 우리 이승엽 선수는&lt;BR&gt;메이저리그 22승을 기록한 D-트레인에게 '쩍번'을 터트리고..&lt;BR&gt;최희섭은 쓰리런..&lt;BR&gt;우리 투수진은 그 정말.. 그 메이저올스타..&lt;BR&gt;정말 야구에 대해선 '神'이라 했던 메이저 올스타를 꺾었습니다...&lt;BR&gt;&lt;BR&gt;참.. 대단했었죠..&lt;BR&gt;그날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lt;BR&gt;&lt;BR&gt;하지만.. 사실 '운'이 좋았다.. 라는 생각을 완전히 떨친건 아니었습니다..&lt;BR&gt;'3월이라 컨디션이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란 변명도 있었고요..&lt;BR&gt;&lt;BR&gt;&lt;BR&gt;&lt;BR&gt;4. &lt;BR&gt;&lt;BR&gt;2009년 3월입니다.&lt;BR&gt;이제 대학교 2학년이 됐습니다.&lt;BR&gt;&lt;BR&gt;제 2회 WBC는 정말..1회보다 더한 충격들이 저를 덮쳤습니다.&lt;BR&gt;우리나라 선수들은.. &lt;BR&gt;스몰볼, 빅볼.. 이런 관념에 구속되지 않았습니다.&lt;BR&gt;우리만의 야구를 했습니다..&lt;BR&gt;&lt;BR&gt;'다이나믹(Dynamic)'&lt;BR&gt;&lt;BR&gt;메이저에서 홈런치기 힘들다는 구장들에서도 우리 타자들은 힘을 보여줬습니다.&lt;BR&gt;메이저리그에서 좀 날렸다는 투수를 홈런으로 넉다운 시켰고&lt;BR&gt;&lt;BR&gt;세밀한 부분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았습니다.&lt;BR&gt;기습번트, 작전들, 투수교체 타이밍 등등..&lt;BR&gt;&lt;BR&gt;우리 젊은 타자들, 젊은 투수진들&lt;BR&gt;정말 대단했습니다.&lt;BR&gt;&lt;BR&gt;세계를 놀라게 한 김태균 선수..&lt;BR&gt;메이저리그에서 꽃 피울 추신수 선수&lt;BR&gt;&lt;BR&gt;우리의 젊은 에이스 류현진, 김광현..&lt;BR&gt;우리의 국민 노예 정현욱..&lt;BR&gt;&lt;BR&gt;세상에..&lt;BR&gt;이젠 미국이나 베네수엘라 같은 메이저리그 올스타들이 나온다 해도&lt;BR&gt;두렵지가 않을 정도였습니다.&lt;BR&gt;아니.. 메이저리그 올스타와 우리가 붙어도&lt;BR&gt;충분히 우리가 이길수 있을 거란 자신감까지 생겼습니다.&lt;BR&gt;&lt;BR&gt;메이저리거들이 총출동하고&lt;BR&gt;정신적으로 재무장에.. 이 대회를 위해 엄청난 공을 들였던..&lt;BR&gt;제대로 된 일본 1진과.. 정말 대등하게 싸웠습니다..&lt;BR&gt;져도 후회가 없을만큼 모든 힘들 다 쏟아 싸웠습니다..&lt;BR&gt;&lt;BR&gt;11년전..&lt;BR&gt;초등학생때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제 눈앞에 펼쳐져 왔습니다..&lt;BR&gt;&lt;BR&gt;그 神과 같아보였던&lt;BR&gt;그런 선수들의 급에..&lt;BR&gt;&lt;BR&gt;우리나라 선수들도 당당히 어깨를 겨눌 정도가 된 것이었습니다..&lt;BR&gt;&lt;BR&gt;이제 그 잘난 메이저리거들도&lt;BR&gt;핑계를 댈수 없을만큼 대단한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lt;BR&gt;&lt;BR&gt;&lt;BR&gt;&lt;BR&gt;5.&lt;BR&gt;&lt;BR&gt;우리의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lt;BR&gt;&lt;BR&gt;팀 코리아가 WBC 결승까진 올라왔지만,&lt;BR&gt;부족한 점은 많았습니다.&lt;BR&gt;&lt;BR&gt;그 근본적인 원인에는&lt;BR&gt;낙후된 시설, 아마야구 저변 미흡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lt;BR&gt;&lt;BR&gt;우리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lt;BR&gt;&lt;BR&gt;아마야구 저변을 새로 다듬고&lt;BR&gt;낙후된 시설을 현대화하고..&lt;BR&gt;&lt;BR&gt;밑바탕부터 하나하나씩 쌓아올려서..&lt;BR&gt;준비하고 또 준비한다면..&lt;BR&gt;&lt;BR&gt;그때야 말로..&lt;BR&gt;&lt;BR&gt;그 누구도..&lt;BR&gt;의심하지 않을..&lt;BR&gt;진정한 세계 최강자..&lt;BR&gt;'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되어있을 것입니다.&lt;BR&gt;&lt;BR&gt;다시 시작합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ps. 우리나라 야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lt;BR&gt;참으로 영광입니다.&lt;BR&gt;&lt;BR&gt;한일슈퍼게임에서 쿠와타 마스미의 변화구에 쩔쩔맸을때 분통터졌다고 하시던&lt;BR&gt;올드팬 형님 누님들..&lt;BR&gt;이젠 가슴 쫙 펴고 삽시다...&lt;BR&gt;&lt;BR&gt;우리나라 선수들도 이제 이 만큼 컸습니다...&lt;BR&gt;&lt;BR&gt;&lt;BR&gt;ps2.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대표팀 선수들.. 지금의 분함을.. 자기 발전으로 승화시켜서&lt;BR&gt;4년뒤에는 정말 퍼펙트하게.. 이겨줬으면 합니다.&lt;!--&quot;&lt;--&gt; &lt;/P&gt;
&lt;DIV class=list_eng align=right&gt;&lt;/DIV&gt;
&lt;P&gt;&lt;BR&gt;
&lt;SCRIPT language=javascript&gt;
function toggleMenu(currMenu) {
    	thisMenu = eval(currMenu + &quot;.style&quot;)
        if (thisMenu.display == &quot;block&quot;) {
        	thisMenu.display = &quot;none&quot;
		} else {
			thisMenu.display = &quot;block&quot;
		}
}
&lt;/SCRIPT&gt;
&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84A0C0E49C9815823D30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7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7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viy&amp;amp;tagName=야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야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viy&amp;amp;tagName=WBC&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WBC&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viy&amp;amp;tagName=국가대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가대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viy&amp;amp;tagName=한국야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야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viy&amp;amp;tagName=봉중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봉중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Lviy&amp;amp;tagName=위대한 도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위대한 도전&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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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엔테이션, 언제까지 그럴거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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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naiper36.8670128</id>
	    <author>
		    <name>산들바람</name>
	    </author>
	    <updated>2009-03-14T23:54:49Z</updated>
	    <published>2009-03-14T23:54: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지난 달 23일, 24일 동안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 당국의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미숙한 점이 드러났다.&lt;BR&gt;&lt;BR&gt;전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행사 장소인 노후화된 체육관의 시설 때문에 신입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행사 시작시간에는 많은 신입생들이 몰렸으나 입구가 좁고 협소해 입장하는 신입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행사 도중에는 앰프의 성능이 좋지 않아 체육관 2층에 앉아있던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의 진행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동영상 상영 중에는 갑자기 소리가 나오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도 했다. 체육관의 내부 조명 또한 제대로 조절되지 못해 측면이나 뒤 쪽에 앉아있던 학생들에게는 동영상이 잘 보이지 않았다.&lt;BR&gt;&lt;BR&gt;프로그램면에서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했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던 서승리(기계자동차·1)군은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면 좋겠다”며 행사 내용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경영학부의 한 신입생은 “집중 안 되는 분위기에서의 특강보다는 전공 선배들과 1:1 만남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이나 학교생활 정보를 생생하게 듣고싶다”며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기도 했다.&lt;BR&gt;&lt;BR&gt;이와는 별도로 학교 곳곳에서 이뤄진 과도한 선교활동도 신입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학교 곳곳에서 설문조사를 빙자하며 신입생들을 붙잡고 늘어졌다. 24일에는 종교 동아리 학생뿐만 아니라 외부 교회 관계자들까지 무단으로 출입해 학교 관계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단과대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너무 특정한 종교를 강요한다.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면 몰라도, 안 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피해를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오리엔테이션에 대한 신입생들의 불만에 학교 측은 “학생들의 불만은 공감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했다. 학생지원팀 박일순 대리는 “매년 오리엔테이션 마다 고민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며, “오리엔테이션이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인 부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gt;&lt;BR&gt;‘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일이든 시작은 매우 중요하다. 대학의 생활 방식과 환경은 중·고등학교와 많이 다르다. 그러므로 학교 측에서는 신입생들이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준비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대학생활의 중요한 의미를 갖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문제점이 매년 반복된다면, 신입생들에게는 혼란과 실망을 안겨줄 것이다. 내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돼 신입생들이 만족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0&gt;&amp;nbsp;&lt;/TD&gt;
&lt;TD class=cc_tit04 style=&quot;FONT-SIZE: 12px; font-face: 돋움&quot;&gt;&lt;FONT color=#055bae&gt;최희윤 기자&lt;/FONT&gt; &lt;A href=&quot;mailto:sniper@kookmin.ac.kr&quot;&gt;&lt;FONT color=#999999&gt;&lt;U&gt;sniper@kookmin.ac.kr&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로그에 간단하게 쓴 적이 있는데,&lt;/P&gt;
&lt;P&gt;결국 신문에도 나가게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리엔테이션 취재할 때, 참 안타까운 점이 많았는데&lt;/P&gt;
&lt;P&gt;학교측에 대한 고충도 무시할 순 없었다.&lt;/P&gt;
&lt;P&gt;(역시 한쪽에서만 바라보면 위험하다는걸 느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리엔테이션 10매짜리 기사가 사라졌는데,&lt;/P&gt;
&lt;P&gt;이걸로 그나마 보충했으니&lt;/P&gt;
&lt;P&gt;그나마 다행이랄까?&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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