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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만장 김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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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16:3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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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번 결정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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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23T16:33:21Z</updated>
	    <published>2009-11-23T16:33: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사람은 살아가는 동안에&lt;/P&gt;
&lt;P&gt;몇번이나 결정의 순간을 맞이 하는 것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를 들어 점심을 먹고자 할때, &lt;/P&gt;
&lt;P&gt;수 많은 메뉴 중에 무엇인가를 골라야하고&lt;/P&gt;
&lt;P&gt;하다못해 출입처 관계자에게 취재 요청 관련 공문을 보낼때도&lt;/P&gt;
&lt;P&gt;팩스로 보내야할지, e-mail로 보내야 할지, 또 전화를 해야할지 대해서도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lt;/P&gt;
&lt;P&gt;서른셋의 삶을 한달여 남겨놓은 지금의 시점에서&lt;/P&gt;
&lt;P&gt;다시 무엇인가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을 맞이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꼬박 3년을 만난 너무도 사랑했던 애인과의 헤어짐을 심각하고 고려중이며,&lt;/P&gt;
&lt;P&gt;3번째의 신년호 특집을 준비중에 신문사를 그만둬야하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역시나&lt;/P&gt;
&lt;P&gt;선택권은 내게 있음에도&lt;/P&gt;
&lt;P&gt;참으로 어려운 순간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돌이켜보면&lt;/P&gt;
&lt;P&gt;난 늘 선택의 순간에 소극적이었던 것 같다. 많이 망설였다.&lt;/P&gt;
&lt;P&gt;그 선택이 온전히 나의 몫이었기에,&lt;/P&gt;
&lt;P&gt;무엇이 최선인지...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 내가 그런 결정의 순간쯤에서 &lt;/P&gt;
&lt;P&gt;두려워 떨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이 겁이 나는 것일까?&lt;/P&gt;
&lt;P&gt;무엇이 그토록 겁이나서 주춤거리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힘든시간 내 곁은 지켜준 이를 버린 것에 대해 세상이 배은망덕이라 손가락질 할까봐?&lt;/P&gt;
&lt;P&gt;괜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가...결국엔 윗사상을 내몰았다는 파렴치한 인간으로 낙인찍힐까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이 나를 겁나게 하는지..모르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내가 원하는 선택은 무엇인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잡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잡념&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녹색성장 주역 원자력계, 뒤통수 맞고 뿔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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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23T16:17:00Z</updated>
	    <published>2009-11-23T16:17: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녹색성장 기본법안 원자력 관련조항 삭제&lt;BR&gt;원자력계 강력 반발, 원안대로 존치시킬 것 주장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quot;국회는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원자력 관련 법안을 원안대로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quot;&lt;BR&gt;최근 국회 법안 심의과정에서 원자력 관련 조항의 전격 삭제에 원자력계가 뿔났다.&lt;BR&gt;지난 2월 정부는 대통령이 국가비전으로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국가 에너지 안보와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으로 원자력 적정비중 유지, 원자력산업 육성 등의 규정들을 법안에 포함하고 있었다.&lt;BR&gt;하지만 지난 9일 국회 기후변화대책특위 심의과정에서 &quot;저탄소 녹색성장과 원자력이 상충된다&quot;는 일부의 주장을 수용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안'의 원자력산업육성관련 조항들이 전격 삭제된 대안이 가결됐다.&lt;BR&gt;이에 한수원, 두산중공업 등 원자력산업계를 비롯해 한국원자력학회는 지난 17일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대한 원자력계의 건의서'를 내고 &quot;조항을 원안대로 존치시킬 것&quot;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lt;BR&gt;이 건의서는 &quot;최근 화석연료의 수급 불안정과 지구환경의 당면과제인 기후변화의 대응을 위해 원자력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일본의 'Cool Earth 50' 혁신기술개발사업 및 미국 플로리다주의 청정에너지사업에 각각 원자력이 명시적으로 포함되는 등 세계적으로 원자력 이용을 확대하는 추세&quot;라고 언급했다.&lt;BR&gt;특히 &quot;국내에서 원자력은 지난 30년간 싸고 깨끗한 에너지로 경제성장의 근간을 이루어왔으며, 정부의 일관된 정책아래 원자력계가 혼연일체가 돼 이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고수준의 원전 건설기술과 안전 운영능력을 보유하게 됐고,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lt;BR&gt;하지만 &quot;이 법안에 대해 원자력산업육성관련 조항들이 전격 삭제된 대안의 가결은 그동안 원자력계가 온 힘을 모아 추진 중인 원자력발전소 수출이 타격을 받음은 물론 녹색성장의 목표 달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quot;고 지적했다.&lt;BR&gt;이번에 삭제된 원자력 관련 조항은 '국외 에너지자원 확보, 에너지 수입 다변화, 에너지 비축, 원자력의 적정비중 유지 등을 통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에 관한 국가안보를 강화한다'는 제39조 에너지정책 등의 기본원칙 중 6항과 '원자력의 적정비중 유지' 문구가 삭제됐으며, '정부는 석유의존도 완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원자력발전 및 원자력발전폐기물의 입지 확보, 국민의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원자력발전 비율의 적정 목표를 설정하고 원자력발전의 안전한 운영과 폐기물의 안전한 관리, 원자력산업 관련 기술개발, 수출 진흥 등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는 시책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는 제49조항이 전부 삭제됐다. &lt;BR&gt;이에 원자력계는 &quot;이번 법안 심의과정에 보여줬던 정부 및 국회의 행태에 분노를 금하지 못하고 있다&quot;며 &quot;졸속으로 결정된 정책은 국가의 미래를 어둡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지금이라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원자력에 대한 합당한 평가와 정책적 지원&quot;을 간곡히 건의했다.&lt;BR&gt;또한 &quot;원자력을 배제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안’은 원자력산업에 대해 국민들에게 잘못된 시각을 제공할 수 있으며,저탄소 녹색성장을 달성할 수 없다&quot;며 &quot;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원자력 부분을 원안대로 돌려놓을 것&quot;을 강력히 촉구했다.&lt;BR&gt;더불어 &quot;정부도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을 갖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법안 심의에 임하는 자세를 가져야하며,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국민적 지지를 받는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quot;이라고 당부했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에너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너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녹색성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녹색성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원자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원자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원자력산업 육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원자력산업 육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원자력건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원자력건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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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에너지 목표관리제 내년 본격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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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23T16:14:20Z</updated>
	    <published>2009-11-23T16:14: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시범사업 전 업계 의견수렴 공청회 마련&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지경부-시범사업장 자금·기술 등 우선 지원&lt;BR&gt;산업계-목표관리제 검증방법 개선 필요하다&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부와 기업이 에너지사용 목표를 협의해 결정하고, 목표달성이 강제되는 ‘에너지 목표관리제(NA)’가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lt;BR&gt;이에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한전 대강당에서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lt;BR&gt;이날 공청회에 앞서 김성진 지경부 에너지절약정책과 과장은 “202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가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안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며 “이에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과 대형건물 등은 앞으로 정부와 협의해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야 하고, 향후 목표달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나 페널티가 부과되는 ‘에너지 목표관리제’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lt;BR&gt;김 과장은 “내년 도입에 앞서 내달부터 시행되는 시범사업 전에 목표관리제의 세부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업계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lt;BR&gt;세부적인 에너지 목표관리제(안)을 발표한 왕민호 지경부 에너지절약정책과 사무관은 “목표관리제는 내년에는 연간 에너지소비량이 50만TOE(석유환산톤) 이상인 사업장 46개, 2011년에는 5만TOE 이상 사업장 222개, 2012년에는 2만TOE 이상 사업장 423개에 목표관리제 적용할 예정”이라며 “공공기관 및 연간 에너지소비량 1만TOE 이상의 대형건물도 2011년부터 전면 적용이 되며, 특히 정부합동청사 및 지방자치단체 청사는 한해 먼저인 내년부터 적용된다”고 설명했다.&lt;BR&gt;또한 왕 사무관은 “정부는 에너지절약 융자사업 확대,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기술교류 지원 등 기업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마련했다”며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개선명령 △공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의 벌칙을 부과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lt;BR&gt;왕 사무관은 “정부는 온실가스 중기감축목표와 연계하여 목표수준을 결정할 계획이지만 기업의 생산량 증가, 투자계획 등을 목표협의 시 반영하여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며 “특히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여 발전소, 성장성이 높거나 생산량 예측이 곤란한 산업의 경우에는 효율지표인 에너지원단위(단위생산량 당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lt;BR&gt;왕 사무관은 시범사업에 대해 “지경부는 산업부문의 경우 연간 에너지사용량 2만 TOE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난 5일부터 2주간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해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업종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고려해 10개 이상의 사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lt;BR&gt;왕 사무관은 “시범사업장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의 목표를 설정하고, 내년에는 벌칙이 없는 시범기간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며 “정부는 시범사업장에 대해 자금지원, 표준화 사업, 기술교류 등 인센티브 제공 시 우선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lt;BR&gt;아울러 “산업부문에 이어 내달에는 정부종합청사를 시작으로 공공부문 전반에 걸쳐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고, 내년에는 화물차 100대 이상의 물류기업과 연간 에너지소비량 1만TOE 이상 건물에도 시범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lt;BR&gt;왕 사무관의 목표관리제 세부내용 발표에 이에 △이경훈 포스코 상무 △옥창대 SK에너지 팀장 △안영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권오근 한국제지공업협회 이사 △오대균 에너지관리공단 실장 등 패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lt;BR&gt;이경훈 실장은 “목표관리제도의 목표형태에서 에너지사용량 또는 원단위 목표 중 선택으로 되어 있는데, 이 중 에너지사용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생산증가에 따른 에너지사용량의 증가에 대해 명확한 예외조건을 두어 산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lt;BR&gt;또한 “원단위 방식을 선택할 경우 △에너지사용량이 큰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증대로 인한 원단위 상승 △불황에 따른 가동률 저하에 따른 원단위 상승 △기업의 에너지절감 노력에 상관없이 작용되는 부분들 즉 법적 요건에 따른 에너지사용량 증가분에 대해 공통적으로 제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lt;BR&gt;이 실장은 “에너지탄소목표관리제도의 검증 절차로 제3자에 대한 검증 시, 검증의 방법으로 기업에서 대응할 수 없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 경우에는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의 여건(계측시스템 구축수준 등)을 감안해 적절한 검증방법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lt;BR&gt;안영환 박사는 “목표관리제 도입을 두고 산업계는 ‘에너지 비용 절감은 기업이 알아서 하는데 정부 개입 필요가 있는가’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며 “하지만 프로운동선수도 열심히 훈련하는 것이 자신의 기본 임무이지만 코치나 트레이너가 필요한 것처럼 에너지탄소목표관리제도 이러한 메카니즘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lt;BR&gt;안 박사는 목표설정 관련 사항에 대해 “목표설정방식이 국가 목표 감안한 목표량 할당 후 조정인데 정부가 업종별 기준 수치를 제시한 후 사업장에서 목표량을 제출하고, 정부와의 조정을 거쳐 결정하는 방식도 검토 가능하다”며 “또한 목표부과 대상에서 기존 설비만 해당하는지 여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신규 및 증설 설비도 포함할 경우에 대해 기술기준에 기초한 별도의 목표량 설정 기준 마련 필요하다”고 주장했다.&lt;BR&gt;또한 안 박사는 “이행기간은 초기에는 3년으로 해도 무방하나, 제도가 정착되면 5년 정도로 연장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lt;BR&gt;옥창대 SK에너지 팀장은 “업종 및 기업별로 에너지 사용량 및 에너지 효율 수준을 고려한 유연한 목표 수립이 필요하다”며 “정유업종은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에너지 효율(2005년부터 2006년, SK에너지 울산CLX 에너지 원단위 1등급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0년 부터 에너지절감 자발적 협약을 이행해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고 있어 추가적인 에너지절감 여력은 매우 미미하다”고 설명했다.&lt;BR&gt;따라서 “업종 및 기업별로 추가 절감 여력을 고려해 유연한 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lt;BR&gt;옥 팀장은 “자발적 감축실적(KCER) 등 검증된 조기 에너지 절감실적 인정과 함께 기존 자발적 협약(VA)에 의해 절감한 실적도 검증을 통한 인정이 필요하며, 기존 판매 실적의 할인을 할 경우에도 80% 이상을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lt;BR&gt;현재 자발적 감축실적(KCER)의 정부판매가는 5000원 수준으로 국제 시장에서의 배출권 가격 수준인 13유로 대비 약 20% 수준이다.&lt;BR&gt;옥 팀장은 “에너지절감 자발적 협약을 통해 절감한 실적은 기업의 자발적 노력을 통해 절감한 부분이므로 자발적 절감 유도라는 ‘에너지 목표관리제’의 취지에 맞게 기존 이행실적에 대해 검증을 통해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lt;BR&gt;또한 옥 팀장은 기업의 목표 제출 기한 조정에 대해 “목표 제출기한이 내달까지 약 1개월여의 기한만이 남아 있어 기한 내에 3년간의 절감목표를 수립하기 어려우므로 기한 연장 필요하다”며 “에너지 절감목표 제시를 위해 과거 에너지 사용 실적 및 원단위 분석과 투자계획, 경기 예측, 생산계획 등을 반영한 향후 배출량 예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사내 관련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함에 따라 최소 2~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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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원, 특허권 침해 공방 최종 ‘베스텍’ 손들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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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17T14:41:18Z</updated>
	    <published>2009-11-17T14:41: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amp;nbsp;&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케이디파워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기각&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특허권 침해를 이유로 (주)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가 (주)베스텍(대표 장세용)를 고소한 소송에서 법원이 최종적으로 (주)베스텍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지난 3여년간 전기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두 업체의 긴 싸움이 끝났다. &lt;BR&gt;케이디파워는 2006년 05월 12일 베스텍을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특허번호 0300138외 2건 등 모두 3건의 수변전장치 기술에 대해 특허권침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그해 11월 24일 1심에서 원고 패소판정을 받았었다. &lt;BR&gt;하지만 케이디파워는 이에 불복하지 않고 그해 12월 19일 고등법원에 항소했고, 그 와중에 지난해 3월 26일 특허법원에 특허권리범위 확인에 관한 특허심판 소송을 제기했다. &lt;BR&gt;이에 특허법원은 “㈜케이디파워는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lt;BR&gt;또한 특허법원의 결과로 재판을 진행된 고등법원 소송은 2회에 걸친 케이디파워 불참으로 인해 지난 4월 26일 베스텍의 최종 승소로 결론 났다. &lt;BR&gt;(주)베스텍 관계자는 “지난 4월 최종 승소 후 어려운 소송과정이 있었지만 힘든 시기에 함께 공생하자는 취지하에 승소를 기사화하지 않고 전기업체간의 화합의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했다”며 “하지만 오히려 ‘케이티파워가 승소했다’는 루머가 나돌아 논란의 불씨를 잠재우지 못하고, 잘못된 정보로 관계회사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느껴 특허권분쟁이 베스텍의 승소로 종결됐음을 밝히며 혼선을 매듭짓고자 한다”고 말했다. &lt;BR&gt;이 관계자는 “특허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하고 침해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하지만 이번 사건처럼 특허분쟁과 더불어 허위루머가 조장되거나 이에 따른 혼돈으로 불공정거래와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TRONG&gt;다음은 (주)베스텍 장세용 대표와의 일문일답&lt;/STRONG&gt; &lt;BR&gt;&lt;STRONG&gt;-지난 4월 최종 결론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보도자료를 배포한 이유는? &lt;BR&gt;&lt;/STRONG&gt;“베스텍의 일방적인 최종 승소 후 어려운 소송과정이 있었지만 힘든 시기에 함께 공생하자는 취지에서 승소를 기사화하지 않고, 전기업체간의 화합의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러한 취지가 도리어 법원의 판단이 종결됐음에도 논란의 불씨를 잠재우지 못하고 잘못된 정보로 관계회사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사태를 낳게 됐다. 이에 베스텍은 혼란의 책임을 느끼고 케이디파워와의 특허권분쟁이 지난 4월 베스텍의 일방적 승소로 결론됐음을 명백히 밝히고, 더 이상의 잘못된 루머와 혼선을 매듭지으려고 한다.” &lt;BR&gt;&lt;BR&gt;&lt;STRONG&gt;-특허 소송 중에 케이디파워의 언론플레이 등이 있었다는데 &lt;/STRONG&gt;&lt;BR&gt;“약 3년여에 걸친 이번 소송 건은 전기공업계의 가장 대표적인 특허기술에 관한 공방으로서 각종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등 커다란 주목을 받아 왔다. 법정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판단이 나기도 전에 ‘케이티파워가 승소했다’는 잘못된 루머와 함께 ‘베스텍에 납품을 하는 업체는 불이익이 당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로 분위기가 조장되는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다. 하지만 협력회사들은 아무런 동요 없이 (주)베스텍에 무한한 신뢰를 줬다.” &lt;/P&gt;&lt;/SPAN&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BR&gt;&lt;STRONG&gt;-이번 판결로 인해 고객과 협력회사에 하고 싶은 말은 &lt;BR&gt;&lt;/STRONG&gt;“특허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하고 침해돼서는 안 될 것이다. 하지만 특허분쟁과 더불어 허위루머가 조장되거나 이에 따른 혼돈으로 불공정거래와 피해가 발생해서도 안 될 것이다. 특허분쟁과정에서 발생된 혼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사용해준 고객과 공정한 자세로 동요 없이 대응해 준 협력업체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amp;nbsp;&lt;BR&gt;&lt;/P&gt;
&lt;P&gt;&lt;BR&gt;&lt;/P&gt;&lt;/SPAN&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특허분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특허분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중전기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전기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법정공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법정공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베스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베스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케이티파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케이티파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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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전선로 전자계 암ㆍ백혈병 발생원인 관계없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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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11T12:31:55Z</updated>
	    <published>2009-11-11T12:31:5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전기硏 명성호 박사, 전자파 260배 세기 영향없어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송전탑반대론者, 국제기관 권고치와 달라 믿지못해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BR&gt;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 피해가 송전탑, 변전소 등 대규모 전력시설에 대한 사회적 반발의 원인이 되고 있다. &lt;BR&gt;지난 9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력산업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이유진 녹색연합 기후에너지국장은 “스웨덴과 미국, 영국 등 1970년대부터 전·자기파로 인한 인체피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고, 고압 송변전시설은 백혈병과 소아암의 유력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며 “하지만 각국의 전력업체나 전자제품업체 등 이익집단들은 이로 인한 비난여론을 막기 위해 막강한 자금력으로 일부 연구자들에게 반대결과를 내도록 연구용역을 주는 등 로비공세를 벌인다”고 지적한 바 있다. &lt;BR&gt;또한 지난 3월 송전탑대책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해외사례 중 스위스는 장기간 머무르는 장소의 경우 전자파의 기준을 10mG로 제한했으며, 네덜란드는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자기장이 4mG 이하가 되도록 이격해 전원설비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며 “반면 한전은 국제비전리방사선방호위원회의 권고치 833mG(밀리가우스)를 제시하며, 송전선로의 안전성을 주장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기구(IARC),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 등 국제적 기관들은 4mG의 고압선 자기장을 잠재적인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t;BR&gt;반면 ‘뇌종양, 림프암, 백혈병 발병과 송전선로 전자계는 무관하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그에 대한 찬반론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lt;BR&gt;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 명성호 박사팀과 안전성평가연구소 정문구 박사팀은 최근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계’는 ‘림프암?백혈병 등 소아암 발생과 무관’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lt;BR&gt;이번 연구결과는 송변전설비 인근 주민들이 주장하는 ‘전력설비 전자계에 의한 림프암?백혈병 발생 근거가 없음’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lt;BR&gt;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실험대상 암컷쥐(T-림프구성 림프암?백혈병 모델 AKR 마우스)를 40마리씩 4개의 그룹(총 160마리)으로 분류해 1개 그룹은 전자파가 없는 정상적인 상태로 놓고 나머지 3개 그룹은 각각 50mG(밀리가우스), 833mG, 5000mG의 전자파에 생후 280일간 하루 21시간씩 장기 노출시켰다. &lt;BR&gt;실험에 사용된 최대 전자파 세기 5000mG는 우리나라 송전선로에서 발생 가능한 전자파의 260배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이며, 833mG는 세계보건기구 권고값이다. (한전의 송전선로 바로 밑 실제 측정 평균치는 약 19mG임) &lt;BR&gt;실험 결과 실험쥐들은 평균 생존시간, 부검 소견, 림프암 발생 등의 모든 검사항목에서 대조군과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lt;BR&gt;2006년부터 3년간 실시된 이번 연구결과는 전자계 생체 영향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생체전자기학회(BEMS)의 연구논문저널 2009년 10월호(온라인판)에 게재되는 등 국제적인 검증도 마쳤다. &lt;BR&gt;이번 연구의 총괄 책임자인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 박사는 “이번 연구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시한 우수실험실 운영제도(GLP, Good Laboratory practice) 적격기관(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송전선로에서 발생되는 전자계를 정밀하게 모의하는 회전 전자계 발생장치 및 유전자 질환동물을 세계 최초로 연구에 사용했다”며 “전자파가 잠재적인 발암물질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홍보가 부족해 생긴 결과”라고 말했다. &lt;BR&gt;또한 동물실험 연구책임자인 안전성평가연구소 정문구 박사는 “현재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계가 소아암(뇌종양, 백혈병, 림프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제적으로 논란이 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림프암?백혈병 촉진에 대해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난해 발표된 뇌종양 연구 결과와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3대 소아암으로 불리우는 뇌종양, 림프암, 백혈병 발병과 송전선로 전자계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전자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자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송전철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송전철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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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배전반의 개념을 바꾸다-(주)평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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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11T12:24:04Z</updated>
	    <published>2009-11-11T12:24: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친환경 고체절연 일체형 24kV 수배전반 ‘P-SIS’ 출시&amp;nbsp;&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20029A124AFA2E3743CEE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right; MARGIN-LEFT: 8px&quot; actualwidth=&quot;34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4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SPAN&gt;&lt;/STRONG&gt;&lt;BR&gt;(주)평일(대표이사 노관성)는 1970년 설립돼 전력케이블 접속재 및 에폭시 부싱을 국산화해 지상설치 변압기 및 지중 개폐기의 국산화를 선도하는 등 국내 배전 지중화 사업에 기여한 베테랑 중전기기업체이다. &lt;BR&gt;특히 1996년 배전용 폴리머 현수애자를 2001년에는 송전용 폴리머 현수애자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한국전력에 공급해 송배전 가공선로의 혁신을 이룩했으며, 2002년 원자력 발전소용 전기관통구를 국산화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t;BR&gt;(주)평일이 40여년간 중전기 종합 제조업체로 축척해 온 첨단 소재개발 기술, 절연 및 차폐기술, 전력 스트레이 제어 기술 등을 복합해 새로운 개념의 미래형 수배전반을 개발해 이번 2009 SIEF 전시회에 첫선을 보였다. &lt;BR&gt;고체절연 일체형 24kV 수배전반 ‘P-SIS’의 가장 큰 장점은 특고압의 모든 충전부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며, 차페함으로 상간 및 상대지간의 이격거리 확보가 필요 없이 획기적으로 콤팩트화해 기존에 일반형 수배전반 바닥면적의 83%, SF6 GAS 절연 일체형의 60%를 축소했다. &lt;BR&gt;(주)평일 영업본부 백승용 차장은 “P-SIS는 SF6 GAS를 대체하는 합성고무인 ‘EPDM’로 절연해 환경 파괴 요인을 차단했으며, 특고압부의 모든 충전부를 반도전층을 입혀 전력을 차단해 작업시 인체접촉 등에 의한 감전사고 위험 또한 차단했다”며 P-SIS의 특징을 설명했다. &lt;BR&gt;백 차장은 “특히 안전성을 고려해 특고압부의 접속부는 SICS(Separable Insulated Connector System) 접속방식을 채택해 수중 3m에서도 완벽한 방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t;BR&gt;그 밖에도 보수 점검이 편리하도록 전?후?좌?우면에 개방 도어를 설치하고, 투시창을 통해 주요기기의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 사무실서 원격으로 현장의 계측기와 동일한 영상 이미지로 계측과 감시가 가능해 계측, 감시 목적으로 현장 방문의 불필요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lt;BR&gt;백 차장은 “무엇보다 P-SIS는 (주)평일이 40년 이상 현장 사용으로 신뢰성이 입증된 EPDM 고무, 에폭시 수지 등 고체절연 재료를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전기적 스트레스가 한 것에 집중되지 않고 최적의 전위 분포를 갖도록 설계해 절연체 열화를 방지한 신뢰성이 자랑”이라고 말했다.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평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중전기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중전기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수배전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수배전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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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종기술로 짓는 ‘태백 귀네미골 풍력발전단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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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11T12:21:15Z</updated>
	    <published>2009-11-11T12:21: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남부발전-현대重-효성-삼협건설 SPC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국산화 제1호…20MW급, 내년 9월 준공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해상풍력도 준비 2011년경 선보일 예정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206BA4134AFA2D831BE94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both; FLOAT: left; MARGIN-RIGHT: 8px&quot; actualwidth=&quot;5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순수 토종 기술의 풍력발전단지가 강원도 태백시에 들어설 전망이다. 우리나라가 풍력개발에 뛰어든지 꼭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lt;BR&gt;지난 5일 강원도 태백시 귀네미골에서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를 비롯해 현대중공업, 효성, 삼협건설이 공동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산풍력발전단지 제1호 착공식을 거행했다. &lt;BR&gt;현재 국내에서 운용중인 풍력발전기는 약 200여기이며, 이중 4기만 국산으로 운영되는 등 해외 풍력발전기가 국내시장을 점유하고 있어 국내 풍력발전기는 내수시장 진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lt;BR&gt;관련업계 관계자는 “현재 풍력발전업체들이 시장 확보를 위해 검증된 외국 제품으로 설비를 구축하고 있어 국내 풍력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제로 국내 풍력부품의 국산화율은 63%, 제작·생산기술은 80% 수준이나, 국내에 설치된 풍력발전설비의 수입의존도는 99.6%로 해외 의존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lt;BR&gt;이에 남부발전을 비롯한 이들 공동협력사들은 풍력발전기의 국산화 개발이 절실함을 인식하고, 지난 3월 28일 ‘풍력 100기 (약 200MW) 국산화 공동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실무협의를 거쳐 8월 31일 ‘주주간 협약서명식’을 가졌으며, 지난달 6일에는 태백풍력발전주식회사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했다. &lt;BR&gt;또한 이들 공동협력사들은 이미 정선, 삼척 등에 제2호 국산풍력단지 개발을 위한 후속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12년까지 육상과 해상에 국산 100기 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lt;BR&gt;풍력 100기(200MW) 국산화 공동사업은 총사업비 약 9000억원이 소요 될 예정이며, 연간 약 475GWh의 전력 생산과 연간 약 11만t의 석유 수입 감소 효과로 연간 약 18만t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시킬 수 있다. &lt;BR&gt;김권태(현대중공업 전무) 태백풍력발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태백풍력발전소는 풍력국산화 공동사업의 제 1호 사업으로 앞으로 강원도의 신재생 에너지시대를 열어가는 전기가 될 것”이며 “강원도가 ‘국내 풍력 발전의 메카’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lt;BR&gt;김 대표는 “전기를 만드는 연료는 석탄이나 석유, 우라늄과 LNG 등 모두 땅속에서 나오는 소위 화석연료는 앞으로 30년에서 100년이면 사라질 것이고 가격은 점점 올라가서 에너지 위기를 겪을 수도 있으며 화석연료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는 온실가스로 지구온도를 점차 높여서 곳곳에서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lt;BR&gt;그는 “풍력발전은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인류를 보호할 수 있는 여러 대체에너지 중에서 가장 경제적이고 깨끗한 에너지”라며 “하지만 지금 국내에 설치된 약 200기의 풍력발전설비 중 우리 국산제품은 겨우 4기에 불과해 우리나라 풍력발전부품의 수출은 한 해 4억불씩 하는 것에 비하면 국산풍력시스템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lt;BR&gt;김 대표는 “오늘 ‘풍력 국산화 공동사업’의 제1호 사업인 태백풍력발전단지 건설은 우리 풍력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2012년까지 100기의 국산화 단지를 조성함해 국산 풍력발전기가 실제로 운영되고 검증될 수 있는 시장과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t;BR&gt;남호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착공식에 앞서 “이번 태백풍력 착공으로 남부발전은 국내 풍력발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현대중공업과 효성은 자체 풍력발전기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lt;BR&gt;또한 남 사장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정책이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태백풍력 착공은 민간부문의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주도하며, 정부정책을 적극 뒷받침하는 사업으로 향후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lt;BR&gt;그는 “국산화 개발팀들은 육상풍력에 이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산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준비 중에 있다”며 “현재 제주 부산지역에 상세해저지질조사를 완료하고, 구체적인 제작 및 설치계획을 수립 중이며,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빠르면 2011년 경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t;BR&gt;이날 첫 삽을 들어 올린 태백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489억원을 들여 1.65㎿급(현대중공업 제작) 6기, 2.0㎿급(효성 제작) 5기 등 모두 11기(20㎿급)의 풍력발전기가 2010년 9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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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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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03T11:46:22Z</updated>
	    <published>2009-11-03T11:46: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오랫만에 블러그를 찾았다.&lt;/P&gt;
&lt;P&gt;아니..&lt;/P&gt;
&lt;P&gt;정확히 표현하면 오랫만에 글을 올렸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10월은 무엇이 쫒기듯이 그렇게 혼란스럽게 지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엇을 했던가....하고 돌아보니&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난스럽게 보냈던 것 같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신문사의 사정은 더 열악해지고, 매주 신문을 발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럴 수 밖에 없는 발행인의 마음을 이해하는..그런 복잡한 감정들을 다스리며...10월을 보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블러그를 찾지 못한 핑계라고...스스로 위안을 삼아보지만, 그 역시 핑계일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을 쓰는 사람에게, 글을 쓰는 일이 두렵다 느끼는 것은...무엇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점점 글을 쓰고, 그것을 밖으로 내보이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창작을 하는 작가도 아니면서 무슨 엄살이냐고 타박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부쩍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스로 더 멋스러워지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능력없는 자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rt8&amp;amp;tagName=잡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잡담&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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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력산업구조개편 재추진 필요 VS 발전회사 민영화 망국적 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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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02T14:07:26Z</updated>
	    <published>2009-11-02T14:07:2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전경련, 독점체제 인한 비효율 개선 위해&lt;BR&gt;전력노조, 재벌집단 민영화 요구 철회하라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력산업의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경쟁 촉진을 골자로 하는 ‘전력산업 구조개편방안이 재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lt;BR&gt;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달 27일 ‘민간 발전사업 투자·운영 관련제도의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전력산업의 독점체제로 인한 비효율과 이에 따른 국민경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04년 7월 이후 추진이 중단된 ‘전력산업 구조개편방안’을 재추진하고, 아울러 민간기업의 발전사업 참여를 확대해 전력산업의 경쟁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lt;BR&gt;전경련의 이 같은 주장에 전국전력노동조합은 다음날인 28일 성명서를 내고 “발전사 민영화 요구는 해외자본과 일부 재벌만 배불리려는 망국적 발상으로 전경련은 요구를 즉각 철회하라”며 강력히 반발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독점체제…발전산업 비효율 개선 곤란&lt;/STRONG&gt;&lt;BR&gt;이 보고서는 전력산업구조개편방안 추진 중단이 향후 전력산업 전반에 대한 예측의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민간기업의 발전사업 투자계획 수립을 어렵게 하는 등 기업의 발전사업 참여 확대를 저해하는 근본요인이라고 지적했다.&lt;BR&gt;또한 전력산업구조개편방안을 다시 추진해 국내 전력산업의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하고, 단계별로 이행해야만, 기업들이 발전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lt;BR&gt;정부가 1999년 1월부터 전력산업구조개편방안을 추진해 발전산업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려 했으나, 참여정부 시기에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lt;BR&gt;이로 인해 지난해 기준 국내 전체 발전실적 중 6개 한전 발전자회사의 비중은 93.5%에 달하고, 민간기업의 비중은 6.5%에 불과해 사실상 독점체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lt;BR&gt;보고서는 “최근 소용량·고효율 발전기의 개발로 발전산업이 지닌 규모의 경제, 자연독점 성격이 크게 완화되어 민간기업이 발전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된 상황이며 독점체제에 따른 발전산업의 비효율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발전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단계적인 민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한전 발전자회사 민영화, 효율 제고 ‘지름길’&lt;/STRONG&gt;&lt;BR&gt;이 보고서는 “발전산업의 실질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발전산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 6개인 한전의 발전자회사를 민영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lt;BR&gt;보고서는 전력산업구조개편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송전망 부문은 현행 공기업 체제를 유지하며, 1단계로 6개 한전 발전자회사에 대한 순차적인 민영화를 추진해 발전시장의 민간기업 참여 비중을 늘린다는 것이다.&lt;BR&gt;이어 2단계로 배전분할을 통한 도매시장 경쟁도입 또는 발전과 판매의 결합을 통한 소매시장 경쟁도입의 형태로 구조개편을 추진하고, 3단계로 소비자가 자유롭게 전력사업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lt;BR&gt;전경련 관계자는 “이러한 전력산업 구조개편방안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소매시장에서 판매경쟁과 자유로운 소비자들의 선택이 이루어질 경우,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1)’ 정책의 목표달성 시기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lt;BR&gt;보고서는 현재 건설 중인 7개 민간 복합화력발전소의 총 투자금액은 4조7858억원, 건설기간 중 직접고용 창출효과는 총 1만2260명(간접고용 효과를 포함하면 총 270만 명)으로 추산하고, 민간기업의 발전소 건설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발전사 민영화, 해외자본·재벌 배불리는 꼴&lt;/STRONG&gt;&lt;BR&gt;한편 전경련의 주장에 전국전력노동조합은 지난달 28일 성명서를 통해 “전경련은 이번 보고서에서 ‘발전산업의 실질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발전산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6개 발전사를 민영화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이윤확대를 위한 국가 기간산업인 발전회사를 자신들의 독차지하겠다는 의도임에 불과하다”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lt;BR&gt;전력노조는 “지난 2년여 동안 우리나라는 발전연료가의 급등과 더불어 환율급등에 따라 전력생산비용이 급등했고, 이에 따라 한전과 발전회사는 엄청난 고통을 감당했다”며 “하지만 재벌소유의 구역전기 사업자는 한전 전기를 싸게 사서 비싸게 되파는 수법으로 막대한 부당이득을 누렸다”고 주장했다.&lt;BR&gt;더불어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한전의 발전회사를 소위 ‘민영화와 경쟁체제’로 포장해 재벌에게 넘기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lt;BR&gt;전력노조는 “전력산업의 ‘민영화와 경쟁’은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구조개편을 추진했던 모든 나라가 국유화와 전력산업 재통합으로 시장경쟁을 철회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올 국정감사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여러 국회의원들이 분할된 발전자회사를 한전으로 재통합하라는 주장했듯이 전력산업의 공적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lt;BR&gt;전력노조는 “이 같은 상황에서 재벌집단을 대변하는 전경련이 나서서 민영화와 경쟁체제를 위한 구조개편을 요구하는 이유는 결국 발전회사를 자신들이 독점해 막대한 이윤창출의 도구로 삼겠다는 의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lt;BR&gt;전력노조는 “발전소는 국가경제의 동력으로서 결코 독점 재벌의 수중에 들어가서는 결코 안 된다”며 “전력산업의 핵심인 우리 전력노동자들은 전경련이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진정한 정책대안이 무엇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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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수원 인력기근…팀은 있는데 팀원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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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02T14:06:01Z</updated>
	    <published>2009-11-02T14:06: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신월성 1·2호기 시운전인력, 정원대비 33.7%&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수원이 인력부족으로 수난을 겪고 있어 장기적인 원전 운영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인원이 충원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lt;BR&gt;지식경제위원회 김태환(한나라당) 의원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소유 신월성 1?2호기가 전체 시운전 4단계 중 2단계로 접어들었지만 시운전 2단계에 필요한 정원 175명 중 현재 확보된 인력이 33.7%인 59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lt;BR&gt;이로 인해 내년 4월 1호기 초기전압가압과 압축공기 생산 등의 준비작업을 위한 팀을 꾸렸지만, 팀원이 없어 준비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lt;BR&gt;김 의원은 “특히 시운전 발전팀의 경우 신고리에는 32명이 있지만 신월성에는 단 3명밖에 없어 앞으로 있을 상온수압시험과 고온기능시험, 격납용기 건전성 시험 등 시운전의 안전성 시험을 위해 교대조(4조 3교대) 편성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lt;BR&gt;또한 “원자로팀 전기 파트의 경우 1인 최대 177개 계통을 담당하고 있어 신고리 시운전 대비 1인당 2~3배의 계몽을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lt;BR&gt;김 의원은 “한수원의 인력부족 현상이 비단 신월성 1?2호기 뿐만 아니라”며 “장기적인 원전과 국민의 안전 확보 차원에서라도 지금의 인력부족은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돼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lt;BR&gt;한편 한수원 관계자는 “실제로 건설 분야는 인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정부의 눈치를 살피는 처지였는데, 최근 지경부가 각 분야별로 보충인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며 “하지만 조사를 실시했다고 해서 인원이 충원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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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지엔이씨, 티유브이슈드코리아로 흡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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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02T14:05:07Z</updated>
	    <published>2009-11-02T14:05: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100% 지분 인수…독립 사업체로 운영&lt;BR&gt;국내·외 원자력 관련 사업 확장&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국내 원자력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주)지엔이씨가 독일 티유브이슈드코리아에 인수합병됐다. 지분을 100% 인수한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주)지엔이씨를 티유브이슈드 그룹의 독립 사업체로 운영할 계획이다.&lt;BR&gt;지난달 29일 ㈜지엔이씨(공동대표이사 김영종·이정윤)와 티유브이슈드코리아㈜(대표 라이너 블록)가 서울 프라자 호텔서 인수 합병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갖고, 향후 국내외 원자력 관련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lt;BR&gt;㈜지엔이씨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전력연구원, 두산중공업 등 많은 관련 기관에 원자력 설계 및 엔지니어링 관련 기술 지원 및 평가,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lt;BR&gt;원자력 주요기기 설계 및 인증, 인허가 지원, 플랜트 엔지니어링, 원자력 및 청정에너지 응용 시스템 및 장치개발 등 에너지 관련 특화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t;BR&gt;특히 신고리 1?2호기, 월성 1호기 및 고리1호기 설비개선 사업, 하나로 원자로 사업, 영광 3,4호기 사업 등 국내의 많은 원자력 산업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다.&amp;nbsp; &lt;BR&gt;이번 합병을 통해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해외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티유브이슈드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원자력 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lt;BR&gt;티유브이슈드코리아 라이너 블록 대표는 “이번 인수합병으로 티유브이슈드는 그룹의 원자력 에너지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됐다”며 “㈜지엔이씨는 20년 이상의 원자력 기술력과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원자력 기기 및 설계, 교육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 관련 기술 지원에 앞장서왔다는 점이 합병을 결정한 이유”라고 언급했다.&lt;BR&gt;그는 “국내외 원자력산업은 현재도 미래에도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고, 실제로 동아시아에 건설 계획중인 60기의 원전과 40조 규모의 인도 전력시장 등의 기회가 합병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lt;BR&gt;또한 블록 대표는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해 전문 엔지니어를 현재 ㈜지엔이씨의 인력의 3배 이상 늘릴 계획”라며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그에 따른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lt;BR&gt;지엔이씨 김영종 공동대표이사는 “티유브이슈드 그룹은 독일의 원자력 에너지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 기업으로 이미 기술 컨설팅 및 제3자 검사 서비스에서 세계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lt;BR&gt;김 대표는 “티유브이슈드 그룹과의 합병을 통해 원자력산업분야에서 국제적인 고급 엔지니어링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중동, 인도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유럽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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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金사장 전기요금 인상 발언 무책임하고 경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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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oyeon95.12930552</id>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02T14:03:43Z</updated>
	    <published>2009-11-02T14:03: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조승수 의원, 내년 한전 흑자 예상…&lt;BR&gt;요금인상보다 경영개선 힘써야할 듯&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전 김쌍수 사장은 전기요금 올리겠다는 무책임한 발언보다 경영개선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lt;BR&gt;지난달 열린 지식경제위원회의 한전 국정감사 과정에서 내년에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한 조승수(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김쌍수 한전 사장은 “올해에도 한전은 적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내년에도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바 있다.&lt;BR&gt;한전이 밝히고 있는 요금 인상 필요성은 “지난해 세전으로 약 4조50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한데 이어 두 번의 요금인상에 따른 추가 수입 효과 2조원, 국제유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감소 효과 1조원과 기타 자체 비용 절감 효과를 반영해도 올해 약 2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또한 얼마간의 추가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lt;BR&gt;이에 조승수 의원은 “전기요금이 가계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요금 인상은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데, 김 사장의 전기요금 인상 주장은 내년도 경영여건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전제되지 않은 지극히 경솔한 입장”이라고 꼬집었다.&lt;BR&gt;조 의원 측에 따르면 올 6월 27일의 전기 요금 인상의 경우 내년부터 그 효과가 100% 반영되면 6000억원 이상의 추가 수입이 예상되고, 환율이나 유가 하락으로 인한 원가 절감 요인이 2조원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기가격을 추가로 인상하지 않더라도 한전은 내년에 적지 않은 규모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lt;BR&gt;또한 전기 생산에 필요한 유연탄이나 천연가스 등의 원재료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수천억원의 대규모 손실을 자초해 놓고, 추가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얻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lt;BR&gt;조 의원은 “이미 지난해 11월 13일과 올 6월 27일에 걸쳐 평균 4.5%와 3.9%를 인상한 바 있어 이로 인한 추가 요금 부담이 연간 2조6000억원”라며 “전기요금 인상의 객관적 필요성이 있다면 마땅히 올려야겠지만, 객관적인 경영여건이 내년도에 훨씬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또 다시 전기요금 인상을 얘기하는 것은 지극히 경솔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lt;BR&gt;또한 조 의원은 “한전과 가스공사가 경기전망과 수요 예측에 따라 유연탄과 천연가스를 고가로 매입해 각각 수천억원의 추가 손실을 범했으면서 이를 전기요금에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국민적 명분을 인정할 수 없다”며 “감쌍수 사장의 답변은 ‘전기요금을 올리겠다’가 아니라 ‘경영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amp;nbsp; &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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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한국전기연구원 창립 32th…질적 양적 성장 거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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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02T14:03:04Z</updated>
	    <published>2009-11-02T14:03: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한국전기연구원 창립 32th…질적 양적 성장 거듭&lt;BR&gt;전기기술개발·시험인증사업 통해 국가발전 기여 &lt;/P&gt;
&lt;P&gt;&lt;BR&gt;한국전기연구원(원장 유태환)은 지난달 28일 창립 32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다짐했다.&lt;BR&gt;이날 유태환 원장은 통해 아울러 “정부 출연연구기관은 국가과학기술개발의 중추 기관으로서 말보다 기술적 성과라는 결과물로서 국가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며 “앞으로 구성원 모두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각자의 역할을 되새기며 국가과학기술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lt;BR&gt;또한 유 원장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 등 산업원천기술 및 세계최고 수준 기술의 성공적 개발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에 총 연구비의 46%를 전략적으로 투입 △탄소나노튜브 투명전극 제조기술의 개발과 상업화 실현 △원통형 나노 노광장비 원천기술 개발 △Smart Grid 및 신재생에너지기술, 전기추진시스템기술, 전자의료기기기술 등 미래 성장동력사업 발굴 추진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사업 추진 △R&amp;D 속도전 프로젝트의 추진 △국제단락시험협의회(STL)의 정회원 자격심사 성공적 수감 △4000MVA급 대전력시험설비 증설사업의 추진 △평일 2부제 및 휴일근무제 등 시험부문 고객만족경영 지속 추진 △사회봉사활동 적극적 추진 △조직 내부소통문화 및 사회참여 활동 활성화 등을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꼽고 한국전기연구원의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lt;BR&gt;이번 기념식에서는 의료IT융합연구본부의 이원태 박사가 고속전력선(PLC) 인터넷 기술과 홈 네트워크용 전력선통신 핵심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 상용화해 우리나라 전력선통신 기술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발전시켰으며, 스마트그리드 구축 기술개발 등 전력산업 IT화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 전기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lt;BR&gt;아울러 재료응용연구본부 이지영 연구원을 포함한 6명의 직원이 모범직원 표창을 수상했다. &lt;BR&gt;한편 기념식에 앞서 퍼포먼스트레이닝 연구소의 김창옥 소장이 ‘목소리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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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촌 에너지전쟁 대비위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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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oyeon95.12930550</id>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02T14:02:10Z</updated>
	    <published>2009-11-02T14:02: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지금 필요한건 뭐? 풍력발전산업개발이지&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 세계 풍력발전 누적설치용량은 2000년 17.4GW에서 2007년 94GW로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증가 추이를 볼 때 매년 신규설치 용량이 2005년 11.5GW 2006년 15.3GW 2007년 19.9GW로 급격히 증가추세에 있다. &lt;BR&gt;관련업계 전문가들은 세계 풍력 시장은 지속적 고성장을 통해 2012년 240GW(누적기준)에 달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향후 5년간(2009~2013년) 연평균 성장률은 17% 정도로 예상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지난해 말 약 70조원, 2015년에는 약2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lt;BR&gt;국내 풍력시장은 2008년 현재 설치용량 235MW(전세계 시장의 0.2%에 불과)으로 국내 중대형 풍력발전기 설비의 대부분이 수입(99%)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lt;BR&gt;최근 유니슨과 현대중공업이 주력 설비인 ‘나셀공장’을 설립 가동에 들어갔고, 두산중공업과 효성은 R&amp;D 단계를 마치고 실증단계에 있으나 그 기술수준이 세계 수준의 약 75%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lt;BR&gt;또한 대우조선해양과 STX중공업이 각각 미국과 네델란드의 중견 풍력기업 또는 연구소를 인수해 설비투자를 준비 중에 있다.&lt;BR&gt;다만 타워, 블레이드 등 부대 구조물과 단조 부품만이 동국S&amp;C, 태웅, 평산, 용현BM 등 국내 조선기자재 기업들을 중심으로 제작 시공 또는 수출되고 있으며, 한국의 풍력산업이 세계 풍력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아직도 많은 시간과 비용, 기술 개선 등의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전남의 풍력산업 투자환경&lt;/STRONG&gt;&lt;BR&gt;최근 국내 5개 기업이 전남 서남해안의 도서 및 연안지역 30여 곳에 30M~50M 상공에서 풍황 측정한 결과에 의하면 약 6~7m/s 풍속이 계측되고 있다.&lt;BR&gt;이를 해상에서 측정한 결과로 환산하면 약 7m~8m/s 이상으로 나타나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연안지역 중에서 육해상 풍력발전을 위한 가장 양호한 투자환경(경제성)을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lt;BR&gt;한편 2007년도 ‘에너지관리공단’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남은 해상풍력 발전잠재량이 14GW에 달해 국내 최고의 해상풍력 발전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lt;BR&gt;또한 2000개의 섬과 6400KM의 해안선 주변지역의 얕은 수심은 해상풍력 발전을 위한 최고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lt;BR&gt;이밖에 풍력과 연관효과가 높은 56개 조선소(대형조선 2개소, 중형조선 7개소 등)와 220개의 조선기자재 공장 등 연관 인프라와 함께 여기에 종사하는 약 3만5000여명의 조선 기능인력은 전라남도가 풍력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독일 등 선진국의 풍력산업 육성 정책&lt;/STRONG&gt; &lt;BR&gt;독일 등 세계 풍력 선진국은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자국의 풍력산업이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특단의 육성정책을 마련 지원하고 있다. &lt;BR&gt;육상풍력의 경우 독일 270원(0.15€), 영국 243원(0.135€), 이탈리아 342원(0.19€)의 발전차액지원을 하고 있고, 해상풍력의 경우는 육상풍력에 비해 약 1.5배를 더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lt;BR&gt;또한 ‘송전선로’와 계통연계를 위한 ‘변전소 건설’비용이 전액 발전사업자가 부담하는 우리나라의 경우와는 달리, 선진국의 경우 일정 비율을 국가가 지원을 하고 있다. &lt;BR&gt;독일, 덴마크, 영국, 중국은 전력사 또는 송전운영자(TSO)가 부담하고 있고, 일본은 설비 비용 30%~50% 지원과 계통연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무엇?&lt;/STRONG&gt;&lt;BR&gt;정부가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해 국내기업들이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선진국과 같이 정부차원의 특별 대책이 절실하다. &lt;BR&gt;특히 해상풍력발전의 경우는 육상풍력발전 발전차액지원(107원)의 2배에 가까운 지원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며, 풍력에 투자하는 기업들의 투자 불확실성 제거(수익성 제고)를 위해 1KM당 약20억 이상이 소요되는 송전선로 및 계통연계를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할 것이다. &lt;BR&gt;최근 정부는 ‘40MW 육상풍력발전 시범단지’를 전북 새만금 일원에 설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조만간 100MW 해상풍력 시범단지 건설을 우한 타당성조사에도 착수할 계획임을 고지했다.&lt;BR&gt;이를 위해 종합적인 풍황 등 조사를 위해 ‘기상탑’의 설치 위치를 전북 ‘위도’ 근처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lt;BR&gt;하지만 정부가 수십억을 투자해 설치하는 ‘기상탑’은 ‘해상풍력발전시범단지’ 선정을 전제로 한 사전 타당성 조사적 성격의 사업이기 때문에 14GW에 달하는 전국 최고의 해상풍력 발전잠재량(2007년 에너지관리공단 조사결과)과 풍황(7m/s)여건 등 투자환경을 고려해 ‘5GW 풍력산업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기업들(25개 기업/15조5000억원)의 장단기 투자 사업계획, 계통연계(영광원전?홍농변전소 연접)의 용이성 및 비용최소 여건 등의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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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남해안 풍력발전시대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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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비출燾햇빛曦</name>
	    </author>
	    <updated>2009-11-02T14:01:03Z</updated>
	    <published>2009-11-02T14:01: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5GW 풍력산업 프로젝트…신성장 동력산업 선도&lt;BR&gt;전남도-26개 기업, 15조5000억원 투자협약 체결&lt;/P&gt;
&lt;P&gt;&lt;BR&gt;전남 서남해안에 5GW규모의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 풍력발전단지는 영광원전 5·6호기의 발전량과 비슷한 규모로 연 390만가구가 전력 사용이 가능하며, 연간 700만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어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lt;BR&gt;전라남도는 지난달 15일 박준영 도지사와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서삼석 무안군수, 정기호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산학연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GW 풍력산업 프로젝트’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lt;BR&gt;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무안, 영광, 신안 등 지자체가 국내외 26개 풍력발전·설비기업 및 금융기업들과 함께 향후 20여년 동안 약 15조50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자해 서남해안권 풍력산업 허브를 구축하게 된다. &lt;BR&gt;투자 참여 기업중 △한국농어촌공사 △포스코 건설 △한국수력원자력 △STX에너지 △대우건설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17곳은 발전 분야에 △대우조선해양 △STX중공업 △디엠에스 △씨에스윈드 등 5곳은 설비분야에 투자하며,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중앙회 △광주은행 △대우증권 등 국내외 금융사들이 자금조달 지원에 적극 나선다. &lt;BR&gt;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서남해안 지역의 우수한 바람 자원을 토대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비전에 부응해 관련 지자체 및 업계와 공동으로 5GW 풍력산업 프로젝트‘를 역점 추진해나가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하루가 다르게 전개되는 ‘세계 에너지 전쟁시대’에서 풍력산업이 조선과 자동차산업 이상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앞장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lt;BR&gt;‘5GW 풍력산업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 대규모 풍력산업 내수시장이 창출될 뿐 아니라 아직 선진국 기술의 75% 수준에 불과한 국내 풍력기업들의 조기 기술 선진화로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확고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돼 미래 ‘에너지 전쟁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lt;BR&gt;더불어 2만5000명이상의 직접고용 창출과 연간 641억원의 지방세수, 2020년에 이르면 연간 매출 30조원 이상의 규모경제 효과, 세계 최대 바다목장(약 2000㎢) 조성에 따른 수산 소득증대 등으로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t;BR&gt;또한 목포대에 신재생에너지학부와 신재생에너지센터를 신설해 경쟁력 있는 풍력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1000명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토록 하는 한편 풍력설비기업체 등에 97억원의 R&amp;D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GW 풍력산업 프로젝트 추진배경&lt;BR&gt;‘5GW 풍력산업 프로젝트’는 2000년 독일 지멘스(Siemens)사가 전남 서남해안(임자도) 지역에 500MW급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실시한 타당성조사(풍황조사)를 시발로 2004년부터 동국S&amp;C와 포스코, 한전산하 발전기업, 디엠에스 등이 전남 30여 곳에 잇따라 풍황조사를 실시했다. &lt;BR&gt;그 결과 동국S&amp;C가 가장 먼저 신안군 비금도 해변에 3MW 풍력발전단지를 건설 상업발전을 개시해 서남해안 지역의 풍력산업 타당성(수익성)을 ‘실증’한 계기를 만들게 됐고, 수많은 국내외 풍력발전 기업들이 이 지역을 대상으로 발전사업을 희망(신청)하게 됐다.&lt;BR&gt;이에 전라남도와 해당 지자체는 풍력발전소 난립에 따른 난개발 등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방향과 국내외 풍력산업 투자동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국내외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하게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추진상황 및 앞으로 계획&lt;BR&gt;전라남도는 지난 4월~5월 중 5GW 풍력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제워크숍 및 투자설명회’를 현지와 독일 하노버에서 각각 개최했다. 또한 지속적인 투자 상담을 통해 지난 9월말까지 사업계획을 제출한 총 31개 기업 중 26개 기업과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됐다.&lt;BR&gt;한편 지난 8월에는 5GW 풍력 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용역 발주와 동시에 3개 지자체 공무원과 기업 등 21명이 공동 참여한 ‘5GW 풍력사업 민관합동추진단’을 발족하고, 사무실을 개소했다.&lt;BR&gt;전남도 투자기획과 관계자는 “오는 11월중 유럽지역 풍력설비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갖고, 12월까지 사업추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내년 1월중에 국내외 20여개 기업 및 금융과 2차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7월까지 육상풍력시범단지(200MW) 건설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lt;BR&gt;또한 “내년 말까지 1단계(2010~2019) 3GW 규모의 ‘육상 및 해상 풍력발전단지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을 모두 마치고, 정부의 풍력산업 육성정책과 보조를 맞추어 2011년부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lt;BR&gt;이 관계자는 “대불산단에 ‘신재생에너지 전용단지’로 20만㎡ 부지를 이미 확보했으며, 신안조선타운 약 231만㎡, 영광 홍농에 약 40만㎡의 임해산업단지 조성공사를 내년 초에 착공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풍력설비 기업들에게 공장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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