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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의 길-용인대성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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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6:3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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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학원 제공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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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9T16:33:47Z</updated>
	    <published>2009-11-09T16:33: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입시학원 제공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13&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674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TOP: 10px&quot;&gt;우리는 지난 몇 주간 홑문장(주어와 서술어 호응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문장)과 겹문장(주술 호응 관계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을 망라하여, 문법적 오류의 사례 및 그 원인을 살펴보았다.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홑문장 내에서의 문장 성분 간 호응이라는 점, 그리고 겹문장으로 문장이 확장되는 경우에는 더더욱 이 문장 성분 간의 호응에 유념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금주에는 문장 성분 간 호응 가운데 관용(慣用: 오랫동안 써서 굳어진 대로 습관적으로 사용함)적인 쓰임 상 유의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서 학습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 &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9%&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 &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그 소방관은 생명을 무릅쓰고 불길과 싸워서 고귀한 생명을 구했다.’와 같은 문장 역시 학생들의 글에서 종종 발견되는 오류 사례에 해당한다. 이 예문에서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다름 아닌 ‘생명을’이라는 목적어와 ‘무릅쓰다’라는 서술어 사이의 호응에 문제가 있다. 먼저 ‘무릅쓰다’라는 동사의 의미부터 곰곰이 상기해 보자. 이 동사는 사전적으로 ‘~을(힘들거나 어려운 일) 참고 견디다’라는 뜻을 가질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관용적으로는 ‘~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결국 ‘그 소방관은 생명을 무릅쓰고’라는 절(節)을 풀어서 서술해 보면 ‘그 소방관은 생명을 견디고’ 혹은 ‘그 소방관은 생명에도 불구하고’와 같이 부적절한 호응으로 연결된 것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올바르게 표현하려면, 목적어를 ‘(생명의) 위험을’ 정도로 바꾸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와 같이 목-술 호응시키든가, 서술어를 ‘아끼지 않고’ 정도로 바꾸어 ‘생명을 아끼지 않고’ 정도로 목-술을 호응시켜 볼 수 있겠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9%&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lt;FONT color=#126691&gt;□ 부사와 서술어의 호응&lt;/FONT&gt;&lt;/STRONG&gt; &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너무나 당연한 사항임에도 의외로 많은 학생들의 글에서 발견되는 오류로서 꼽을 수 있는 것이 관용적으로 특정한 경우에만 사용되는 부사 사용의 오류이다. 쉬운 예로서, 먼저 ‘나는 결코 이 일을 해 내고야 말겠다’라는 예문부터 살펴보자. 이 경우는 ‘결코’라는 부사의 사용으로 인해 문장 전체가 비문이 된 경우다. ‘결코’라는 부사는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라는 뜻으로 풀이되며, 반드시 ‘아니다’, ‘없다’, ‘못하다’ 등의 부정 서술어와만 호응되는 부사이기 때문이다.(참고: 부사 ‘절대(로)’의 경우 대부분 부정 서술어와 호응되며, 간혹 긍정 서술어와 호응되기도 함) 따라서 긍정 서술어가 사용된 이 문장의 경우 ‘결코’ 대신 ‘반드시’, ‘꼭’ 등과 같은 부사어를 사용해서 표현해야만 한다. &lt;BR&gt;반면, ‘그는 내키지 않는 일은 반드시 하지 않는다’라는 문장 역시 부사의 사용이 잘못된 문장이다. 앞서 살펴본 ‘결코’나 ‘절대’ 와는 반대로, ‘반드시’나 ‘꼭’ 등과 같은 부사는 긍정 서술어에만 호응하는 부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장은 ‘~결코(절대) 하지 않는다’로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9%&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 조사와 서술어의 호응 &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아마도 ‘하나밖에'라는 주어에 서술어로서 ‘있다'를 호응시켜 표현하는 수험생은 없을 것이다. 이 경우 당연히 ‘없다'와 같은 부정어로 호응을 시키게 되는데, ‘밖에'는 ‘그것 말고는', ‘그것 이외에는'의 뜻을 가지는 조사로서 반드시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호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장이 길어지다 보면, 의외로 이처럼 지극히 당연한 호응에서조차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유념해 두도록 하자.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4f4f4&gt;&lt;STRONG&gt;Point ☞ 긴 문장을 서술할 때는 관용적으로 특정 쓰임에만 호응하는 부사, 조사 등을 사용하는 데 유의하라.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lt;BR&gt;
&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DIV align=right&gt;&lt;BR&gt;&lt;STRONG&gt;정원석 대성논술아카데미 본부장&lt;/STRONG&gt; &lt;/DIV&gt;
&lt;DIV align=right&gt;&amp;nbsp;&lt;/DIV&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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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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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대성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알맞은 낱말을 사용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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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33:08Z</updated>
	    <published>2009-11-09T16:33: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대성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알맞은 낱말을 사용해야 한다&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조사나 어미 등이 문장의 문법적 형식을 이루는 요소인 반면, 낱말은 문장의 실질적 의미를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 따라서, 의미가 명료하게 전달되는 문장을 쓰려면 문맥에 알맞은 낱말을 사용해야 한다. 문맥에 어울리지 않은 단어를 쓰면, 이상한 뜻의 문장이 되거나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문장이 되고 만다. 글은 되도록 쉬운 말이나 우리말을 사용하여 누구나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될 수 있는 대로 낯선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말을 쓰기보다는 쉬운 말이나 우리말을 사용하여 표현해야 한다. 드러내고자 하는 의미에 꼭 들어맞는 낱말을 골라 쓰려면,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고 그 쓰임을 올바로 익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할 뿐만 아니라, 읽다가 그 뜻이 미심쩍은 낱말은 꼭 사전을 찾아 보아 정확한 뜻을 익히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lt;BR&gt;&lt;/P&gt;
&lt;P&gt;예) 승객 여러분은 안전선 밖으로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lt;BR&gt;→ 승객 여러분은 안전선 안으로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lt;BR&gt;&lt;/P&gt;
&lt;P&gt;예) 여러분께 통행에 큰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lt;BR&gt;→ 여러분께 통행에 큰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lt;BR&gt;&lt;/P&gt;
&lt;P&gt;예) 이번 주에는 흐린 날씨가 많겠습니다. &lt;BR&gt;→ 이번 주에는 흐린 날이 많겠습니다. &lt;BR&gt;&lt;/P&gt;
&lt;P&gt;예) 목전의 이익만 앞세우는 태도는 금해야 한다. &lt;BR&gt;→ 눈앞의 이익만 앞세우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 &lt;BR&gt;&lt;/P&gt;
&lt;P&gt;예) 사람들은 그를 가르쳐 몽상가라 부르지만, 그는 나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켜 주었다. &lt;BR&gt;→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몽상가라 부르지만, 그는 나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다. &lt;BR&gt;&lt;/P&gt;
&lt;P&gt;예) 어떤 사람들은 말초적인 재미가 관계되지 않으면, 좋은 책도 읽지 않으려 한다. &lt;BR&gt;→ 어떤 사람들은 말초적인 재미가 없으면, 좋은 책도 읽지 않으려 한다. &lt;BR&gt;&lt;/P&gt;
&lt;P&gt;예) 서울시는 결혼 시즌을 맞아, 예식장 주변의 음식점에 대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lt;BR&gt;→ 서울시는 결혼 철을 맞아, 예식장 주변의 음식점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lt;BR&gt;&lt;/P&gt;
&lt;P&gt;예) 조그만 부정 비리에도 과중한 벌금 및 형사 처벌과 함께 자격 취소와 같은 강경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 &lt;BR&gt;→ 조그만 부정 비리에도 무거운 벌금 및 형사 처벌과 함께 자격 취소와 같은 강경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 &lt;BR&gt;&lt;/P&gt;
&lt;P&gt;예) 그는 사회 과학의 임무가 장기적인 역사적 예언을 토대하는 데 있다는 입장을 지켰다. &lt;BR&gt;→ 그는 사회 과학의 임무가 장기적인 역사적 예언을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는 입장을 지켰다. &lt;BR&gt;&lt;/P&gt;
&lt;P&gt;예) 몫돈을 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그것으로 컴퓨터를 사서 그 사용법을 배우게 되었다. &lt;BR&gt;→ 목돈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것으로 컴퓨터를 사서 그 사용법을 배우게 되었다. &lt;BR&gt;→ 방학 동안의 아르바이트가 목돈을 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그것으로 컴퓨터를 사서 그 사용법을 배우게 되었다. &lt;BR&gt;&lt;/P&gt;
&lt;P&gt;예) 참석자들은 한평생을 조국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위해 살다 간 망자의 넋을 기리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lt;BR&gt;→ 참석자들은 한평생을 조국의 민주화와 자주화를 위해 살다 간 망자의 뜻을 기리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lt;BR&gt;&lt;/P&gt;
&lt;P&gt;예) 정치계와 경제계가 야합하여 저지른 권력형 부정 비리를 낱낱이 조사하여 그 증거를 잡아 역사에 남기고 응분의 처벌을 해야 한다는 것은, 역사가 현세대들에게 지워 준 의무이다. 더욱이 민족적으로 그 기운이 무르익고 있으니, 더욱 그러해야 한다고 본다. &lt;BR&gt;→ 정치계와 경제계가 야합하여 저지른 권력형 부정 비리를 낱낱이 조사하여 그 증거를 잡아 역사에 남기고 응분의 처벌을 해야 한다는 것은, 역사가 현세대들에게 지워 준 의무이다. 더욱이 민족적으로 그 기운이 무르익고 있으니, 더욱 그리해야 한다고 본다. &lt;BR&gt;&lt;/P&gt;
&lt;P&gt;예) 파업 때마다 노동자들을 폭도로 내몰면서 국민으로부터 이간시킨다면, 건실한 국민 경제를 통한 국민 화합은 멀어져 갈 뿐이다. &lt;BR&gt;→ 파업 때마다 노동자들을 폭도로 몰면서 국민과 이간시킨다면, 건실한 국민 경제를 통한 국민 화합은 멀어져 갈 뿐이다. &lt;BR&gt;&lt;/P&gt;
&lt;P&gt;예) 생태계의 파괴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 지경에 다다르게 되었다. &lt;BR&gt;→ 생태계의 파괴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lt;BR&gt;&lt;/P&gt;
&lt;P&gt;예) 불로 소득은 증권 투기와 부동산 투기의 밑천이 되고, 계층 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무차별 과소비를 불러일으킨다. &lt;BR&gt;→ 불로 소득은 증권 투기와 부동산 투기의 밑천이 되고, 계층 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무분별한 과소비를 불러일으킨다. &lt;BR&gt;&lt;/P&gt;
&lt;P&gt;예) 몇몇 회사는 체중을 빼는 식이 요법의 수요에 부흥하여 식이 요법 사업을 벌렸다. &lt;BR&gt;→ 몇몇 회사는 체중을 줄이는(살을 빼는) 식이 요법의 수요에 부응하여 식이 요법 사업을 벌였다. &lt;BR&gt;&lt;/P&gt;
&lt;P&gt;예) 시민의 안위를 위해 발벗고 나서야 할 경찰이 늑장을 부려서 되나? &lt;BR&gt;→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발벗고 나서야 할 경찰이 늑장을 부려서 되나? &lt;BR&gt;&lt;/P&gt;
&lt;P&gt;예) 이 집은 한 가정 내의 다세대가 각각 적은 방 안에서 작은 셋돈으로 살아가고 있다. &lt;BR&gt;→ 이 집은 한 가구 내의 다세대가 각각 작은 방 안에서 적은 셋돈으로 살아가고 있다. &lt;BR&gt;&lt;/P&gt;
&lt;P&gt;예) 우리는 민족의 유물을 보전하고, 파괴된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 &lt;BR&gt;→ 우리는 민족의 유물을 보존하고, 파괴된 환경을 보전해야 한다. &lt;BR&gt;&lt;/P&gt;
&lt;P&gt;예) 생활 필수품을 빌려 쓰는 사람을 거지라 하고, 외국에서 빌어 쓰는 돈을 차관이라 한다. &lt;BR&gt;→ 생활 필수품을 빌어 쓰는 사람을 거지라 하고, 외국에서 빌려 쓰는 돈을 차관이라 한다. &lt;BR&gt;&lt;/P&gt;
&lt;P&gt;예) 우리는 민족 통일의 장기적인 전망을 세워, 그것을 대승적 견지에서 추진해야 한다. &lt;BR&gt;→ 우리는 민족 통일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대승적 견지에서 추진해야 한다. &lt;BR&gt;&lt;/P&gt;
&lt;P&gt;예) 각 학문에서 시대를 구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lt;BR&gt;→ 각 학문에서 시대를 구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lt;BR&gt;&lt;/P&gt;
&lt;P&gt;예) 어떤 사물이 좋은 것이어서 그것에 대한 욕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욕구를 가져서 그 사물을 좋게 판단한다고 보는 점이, 인간의 욕구가 생산적이라는 견해를 반증한다. &lt;BR&gt;→ 어떤 사물이 좋은 것이어서 그것에 대한 욕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욕구를 가져서 그 사물을 좋게 판단한다고 보는 점이, 인간의 욕구가 생산적이라는 견해를 입증(증명)한다. &lt;BR&gt;&lt;/P&gt;
&lt;P&gt;예) 조선 시대의 교육은 양반 자제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근대로 가서는 교육의 의무화가 되면서 그 대상이 제한을 받지 않으며 지금까지 왔다. &lt;BR&gt;→ 조선 시대의 교육은 양반 자제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근대로 와서는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그 대상이 제한을 받지 않으며 지금까지 이르렀다. &lt;BR&gt;&lt;/P&gt;
&lt;P&gt;예) 우리는 독일이나 베트남처럼 돈이나 무기에 의한 통일을 지향하고, 두 체제를 존중하는 통일 방식 을 모색해야 한다. &lt;BR&gt;→ 우리는 독일이나 베트남처럼 돈이나 무기에 의한 통일을 지양하고, 두 체제를 존중하는 통일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lt;BR&gt;&lt;/P&gt;
&lt;P&gt;예) 분한 마음을 삭히느라 잘 삭인 홍어 회에다 막걸리 한 잔을 마셨다. &lt;BR&gt;→ 분한 마음을 삭이느라 잘 삭힌 홍어 회에다 막걸리 한 잔을 마셨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삭이다'는 '흥분이나 긴장을 가라앉히다', '음식을 소화시키다'의 뜻이고, '삭히다'는 '발효시키다',' 삭게 하다.'를 나타낸다.) &lt;/FONT&gt;&lt;BR&gt;&lt;/P&gt;
&lt;P&gt;예) 세 번째는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의 문제이다. &lt;BR&gt;→ 셋째는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의 문제이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세 번째'는 제 3 회라는 회수를 나타내고, '셋째'는 '차례'를 뜻한다.) &lt;/FONT&gt;&lt;BR&gt;&lt;/P&gt;
&lt;P&gt;예) 그 화재의 이유는 방화범의 방화였고, 방화한 원인은 방화자가 실직의 불만을 방화로 터뜨린 것이었다. &lt;BR&gt;→ 그 화재의 원인은 방화범의 방화였고, 방화한 이유는 방화자가 실직의 불만을 방화로 터뜨린 것이었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원인'은 어떤 결과를 일으킨 사건이고, '이유'는 어떤 행동이나 주장의 근거를 말한다.) &lt;/FONT&gt;&lt;BR&gt;&lt;/P&gt;
&lt;P&gt;예) 일에 집중하는 시각에는 일체 잡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 &lt;BR&gt;→ 일에 집중하는 시간에는 일절 잡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일절'에는 '아주', '도무지'의 뜻을 가진 말로서 대체로 부정어가 뒤에 따른다. 반면에, '일체'는 '모두', '통틀어', '전적으로'의 뜻을 지닌 말이다. 또, '시간'은 일정한 시간의 범위를 나타내는 말이고, '시각'은 특정한 시간의 한 지점을 가리킨다.) &lt;BR&gt;&lt;/FONT&gt;&lt;/P&gt;
&lt;P&gt;예) 왠일로 나를 찾아왔는지 모르지만, 그의 태도가 웬지 미심쩍었다. &lt;BR&gt;→ 웬일로 나를 찾아왔는지 모르지만, 그의 태도가 왠지 미심쩍었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왠지'는 '왜인지'의 준말이고, '웬지'는 '무슨', '어떤', '어째서'의 뜻을 가지고 있다.) &lt;/FONT&gt;&lt;BR&gt;&lt;/P&gt;
&lt;P&gt;예) 빠르면 10년 이내에 남북 통일이 달성될 것이다. &lt;BR&gt;→ 이르면 10년 이내에 남북 통일이 달성될 것이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이르다'는 '늦다'의 반대말로서 시간적으로 늦지 않다는 뜻이고, '빠르다'는 '느리다'의 반대말로서 속도가 느리지 않다는 뜻이다.) &lt;/FONT&gt;&lt;BR&gt;&lt;/P&gt;
&lt;P&gt;예) 짐이 잇빠이 실린 차를 빠꾸해서 세운 뒤, 기름을 만땅구 넣어 다오. &lt;BR&gt;→ 짐이 가득(잔뜩) 실린 차를 뒤로 빼서 세운 뒤, 기름을 가득(꽉 차게) 넣어 다오. &lt;BR&gt;&lt;/P&gt;
&lt;P&gt;예) 고학생들에게 공부를 배워 준다고 어머니께 거짓말을 시켜서는 안 된다. &lt;BR&gt;→ 고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 준다고 어머니께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lt;BR&gt;&lt;/P&gt;
&lt;P&gt;예) 해방한 지 50년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가 완전히 광복되었는지 의심스럽다. &lt;BR&gt;→ 해방된 지 50년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가 완전히 광복하였는지 의심스럽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해방하다'는 풀어 준 처지에서 쓰는 말이고, '광복되다'는 남의 힘으로 나라를 되찾게 되었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 &lt;/FONT&gt;&lt;BR&gt;&lt;/P&gt;
&lt;P&gt;예) 봄이 되자, 온도가 커졌다. &lt;BR&gt;→ 봄이 되자, 온도가 높아졌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온도·습도·염도·밀도·위도·강도 따위는 '높다 - 낮다'로, 농도·빛깔·냄새 등은 '짙다 - 옅다'로, 물·생각·학식·정분 따위는 '깊다 - 얕다'로 나타낸다.) &lt;/FONT&gt;&lt;BR&gt;&lt;/P&gt;
&lt;P&gt;예) 물질적으로는 좀 어렵더라도 건강하고 보람되게 살려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늘고 있다. &lt;BR&gt;→ 물질적으로는 좀 어렵더라도 건강하고 보람되게 살려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 &lt;BR&gt;&lt;FONT color=#ff6600&gt;('숫자'는 구체적인 기호를 가리키므로, 양을 나타내는 말인 '수'나 '수효'를 써야 한다.) &lt;/FONT&gt;&lt;BR&gt;&lt;/P&gt;
&lt;P&gt;예) 등교길이 밀린다. &lt;BR&gt;→ 등교길에 차가 밀린다. &lt;BR&gt;→ 등교길이 막힌다. &lt;BR&gt;&lt;/P&gt;
&lt;P&gt;예) 어른들은 스타에 열광하는 10대들을 스타의 이미지에 의해 조절되는, 생각 없는 인형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lt;BR&gt;→ 어른들은 스타에 열광하는 10대들을 스타의 이미지에 의해 조종되는, 생각 없는 꼭두각시로 보는 경향이 있다. &lt;/P&gt;
&lt;P align=right&gt;&lt;자료제공 : 마상룡 논술·면접교실&gt;&lt;/P&gt;
&lt;P align=righ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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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학원 제공 논술공부-논술의 개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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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uk89651.6700</id>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32:29Z</updated>
	    <published>2009-11-09T16:32: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재수학원 제공 논술공부-논술의 개념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B&gt;(3) 논술의 개념 &lt;/B&gt;&lt;/P&gt;
&lt;P&gt;논술은 감상문이나 수필이 아니다. 수필이나 감상문은 자신의 느낌이 나 생각을 특별한 형식이나 체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진술하는 글이다. 이와 달리 논술은 어떤 문제에 대해 자기 나름의 견해나 주장을 내세운 다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자기 견해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글쓰기 활동이다. 이런 점에서 신문 사설과도 다르다. 논술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논리적인 설득에 주력하는 데 비해, 신문 사설은 시사적(時事的)인 현안에 대한 나름의 입장을 근거의 객관성이나 합리성을 엄격하게 따지지 않고 감정적 설득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또, 논술은 학술 논문과도 다르다. 논문은 주제에 대한 많은 연구 자료를 폭넓게 분석·소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연구자의 독자적 결론을 자신의 주장으로 제시하고, 그 근거를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글이다. 논술과 달리 논문에는 주제 연구에 활용된 방대한 자료를 요약·소개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또, 논술은 실용적인 글과도 다르다. 실용적인 글은 현실의 구체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여 현실에 구체적으로 적용·해결하는 것을 중요시한다면, 논술은 현실의 적용보다는 그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에 주안점을 둔다. 논술의 개념은 넓은 의미와 좁은 의미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넓은 의미의 논술은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 또는 그 말이나 글을 모두 가리킨다. 좁은 의미의 논술은 시험 형 식으로서의 논술을 말하는 것으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글쓰기, 또는 이러한 글을 뜻한다. 시험 형식으로서의 논술을 좀더 자세하게 규정해 보자. 이런 논술의 정의에 따라 논술의 구성 요소와 성격을 알아보자. &lt;/P&gt;
&lt;P&gt;논술이란,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내세운 다음, 여러 가지 타당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여 다른 사람을 체계적으로 설득하는 논리적인 글쓰기이다. &lt;BR&gt;&lt;/P&gt;
&lt;P&gt;&lt;B&gt;① 논술은 미해결의 문제점을 다룬다. &lt;/B&gt;&lt;BR&gt;논술의 개념 정의에 나오는 '어떤 문제'는 바로 이 미해결의 문제점을 가리킨다. 이것은 논의해야 할 과제 또는 주제라는 뜻으로 논제(論題)라고도 한다. 논술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거나 참·거짓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논쟁 중인 문제를 논의의 대상으로 삼는다. 논술의 대상은 대체로 인간과 사회, 자연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거나 쟁점이기 때문에, 시대와 지역에 따라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되묻고 마땅한 답을 구했지만 그 해결이 끝없이 미루어졌던 문제들이다. 다만, 묻고 해답을 찾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근원적인 문제들에 대한 인간의 이해는 더욱 넓고 깊어진다고 하겠다. &lt;/P&gt;
&lt;P&gt;논술 시험에는 어떤 논제들이 자주 출제될까? 주로 원론적인 문제들이다. &lt;/P&gt;
&lt;P&gt;예) ·개인과 사회의 관계나 갈등과 조화 등 공동체 원리의 문제 &lt;BR&gt;·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해결해야 할 자유·평등·정의의 문제 &lt;BR&gt;·민주주의의 원리와 실제, 권리와 의무, 예술의 사회성과 개인성 &lt;BR&gt;·전통 문화와 외래 문화, 문화의 상대성과 보편성 &lt;BR&gt;·시장 경제의 원리와 소비, 경쟁과 연대, 과학 기술의 영향 &lt;BR&gt;·환경 오염, 법과 도덕, 과학과 종교, 인생의 가치 등 &lt;/P&gt;
&lt;P&gt;이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의견이 분분해서 오직 하나의 정답만 있다고 볼 수 없는 문제, 단순한 사실이나 지식이 아니라 논제에 대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통찰력과 안목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논술 시험의 논제로 빈번히 출제된다. 시사(時事)적인 현안을 제재로 삼은 문제가 출제된다 해도 구체적인 단일 사건에 대한 견해나 정책 대안을 직접 쓰라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포괄하는 보편적 쟁점을 담은 문제로 만들어 수험생의 생활 체험이나 독서 체험과 연관지어 논술하라는 형식으로 출제된다. 즉, 시사적 문제라도 논술자의 인간관·역사관·사회관·자연관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lt;BR&gt;&lt;/P&gt;
&lt;P&gt;&lt;B&gt;② 논술은 자신의 견해나 주장을 분명히 밝히는 글쓰기이다. &lt;/B&gt;&lt;BR&gt;어떤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나 주장이 곧 논술의 참주제이다. 주제가 명료하다 함은 말하고자 하는 견해나 주장이 뚜렷하다는 것과 같다. 자기 주장을 분명하고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고 과정이 필요하다. 먼저, 해결할 논제를 다면적이고 다각도로 깊이 따져본 다음, 자신의 관점과 입장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히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논의할 것인지 논의의 범위나 논의의 조건을 정리하면 자신의 주장을 확고히 세울 수 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는 듯한 모호한 자세로는 문제 해결의 가닥을 추릴 수 없다. 자신의 견해나 주장을 뚜렷이 확립해야, 여러 맥락과 시각이 그물망처럼 연쇄된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다. &lt;/P&gt;
&lt;P&gt;어떤 학생들은 이러저러한 사실들을 수없이 늘어놓다가, 마지막 문장에 가서는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은 최소로 줄이자는 식의 상투적인 마무리를 하곤 한다. 사실의 나열은 논술이 아니라 기껏해야 사실을 설명해 놓은 것밖에 안 된다. 논술은 그런 사실들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다. 이런 저런 사실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나 주장이 무엇인지를 제시해야 한다는 말이다. &lt;/P&gt;
&lt;P&gt;분명한 주장을 제시하라고 해서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생각과 상식을 두 번 세 번 강조하라는 것이 아니다. 논제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뚜렷이 제시하되, 자기 나름의 가치 있고 독창적인 견해를 펼쳐야 한다. 독창성이란 새로운 사실을 밝혀 내거나, 같은 사실이라도 새롭게 해석하거나, 같은 내용이라도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표현을 논리 정연하게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이런 창의적 사고는 고정 관념이나 타성적 시각에서 벗어나 문제적 대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아야 가능하다. &lt;/P&gt;
&lt;P&gt;그러나 독창적인 견해나 주장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왜 그러한지 그 타당한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하면, 그 글은 억지 주장을 외치는 꼴이 되어 설득력 없는 논술이 되고 만다. 합당하고 충분한 논거로 입증되지 못한 주장은 독창성이 살아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주장 의 가치까지 의심받게 된다. 또, 지나치게 글의 독창성이나 참신함에 집착하다 보면, 보편적인 사고나 현실적인 타당성을 도외시한 채 아집과 독단에 빠질 우려가 있다. 어떤 주장이나 견해를 내놓든, 논술의 성패는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들을 얼마나 충분히 제시하는지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논제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견해나 주장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논술의 생명이 자신의 주장에 대해 '적절한' 논거들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도 '충분히' 제시하는 데 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그에 힘써야 한다는 점이다. &lt;BR&gt;&lt;/P&gt;
&lt;P&gt;&lt;B&gt;③ 논술은 자신의 주장(주제)을 논증하는 글쓰기이다.&lt;/B&gt; &lt;BR&gt;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견해(주제)를 논증의 방법으로 제시한다는 것이다. 논술의 핵심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그 주장의 타당성을 보증하는 논의의 근거(=논거)들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이다. 그래서 흔히 논술의 필수 요소로서 ① 자신의 견해나 주장 제시 ② 이를 적절히 뒷받침해 주는 논거의 제시라는 두 가지를 강조한다. 이것은 주제를 논증하는 핵심 요소이다. &lt;/P&gt;
&lt;P&gt;전체적으로 논술은 어떤 주장이 왜 가장 정당한지를 보이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은 보편적인 논리, 객관적인 사실이나 지식, 권위 있는 의견 등을 매개로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객관화하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주관이 객관화되는 과정이다. 논증은 무엇을 논리적으로 증명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논리적이란 말의 앞뒤가 들어맞고 체계가 서는 것을 의미한다. 논리적인 글이 되려면 가치있는 주장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여러 가지 근거가 적절히 결합되어야 한다. 또,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객관적이고 합당하며 충분할 때 주장이 증명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논증은 여러 가지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여 자기 주장의 정당성을 밝히는 것을 뜻한다. &lt;/P&gt;
&lt;P&gt;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주장에 대한 논거를 제시하지 않고 막연히 '뭐뭐해야 한다' 주장만 남발한다. '뭐뭐해야 한다 또는 이것은 무엇이다'라고 단정했으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왜 이것을 해야 하며, 왜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는지가 뒤따라야 한다. 요컨대 주장이 분명하지 않은 글, 근거가 뚜렷하지 않은 글, 즉 논리적인 증명이 없는 글은 제대로된 논술이 아니다. &lt;BR&gt;&lt;/P&gt;
&lt;P&gt;&lt;B&gt;④ 논술은 자기 주장을 체계적으로 펼치는 과정이다. &lt;/B&gt;&lt;BR&gt;체계적으로 펼친다는 것은 자신의 주장을 '서론(시작 : 문제 제기) - 본론(중간 : 과제 해명) - 결론(끝 : 주제 강조)'의 틀을 갖추어 전개한다는 뜻이다. 이를 일반화하면 다음과 같다. &lt;/P&gt;
&lt;P&gt;·서론 : 지금 이러저러한 것이 문제다. &lt;BR&gt;·본론 :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저러하기 때문이 다. &lt;BR&gt;·결론 : 요컨대,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이것이고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 &lt;/P&gt;
&lt;P&gt;이처럼 논술은 문제의 여러 차원과 국면을 두루 살피면서 글의 처음, 중간, 끝에 알맞은 내용을 단계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논술의 체계성이다. &lt;BR&gt;&lt;/P&gt;
&lt;P&gt;&lt;B&gt;⑤ 논술은 글쓰기의 일반적 원리를 활용한다. &lt;/B&gt;&lt;BR&gt;논술을 잘 하는 능력도 일종의 기술(技術)이다. 기술은 어떤 일을 정확하고 능률적으로 해내는 솜씨나 재주를 말한다. 글쓰는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글쓰는 훈련과 노력을 해야 한다. 글쓰기 이론만 갖추어서는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없다. 이는 농구 이론을 제아무리 잘 아는 사람이라도 공을 가지고 농구장에서 실제로 땀 흘려 연습하지 않으면 훌륭한 농구 선수가 될 수 없는 것과 같다. 글쓰는 기술을 익힌 사람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고, 어떤 글이 좋고 나쁜 글인지, 그리고 왜 글이 잘 써지지 않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이런 판단의 기준을 제공해 주는 것이 바로 글쓰는 기술이다. 그리고 쪽지글이든 일기든 매일 단 한두 줄이라도, 몇 문장만이 자기 생각을 되도록 논리적으로 써보는 것이 글쓰는 요령을 익히는 지름길이다. 글쓰는 기술을 숙련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 생각을 이해할 수 없어서 독백에 그치고 만다. 논술도 글쓰기의 한 영역이므로 일반적인 글쓰기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의 전체 내용을 탄탄하게 짜는 능력, 통일되고 긴밀하고 완결된 단락을 구성하는 능력,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 풍부한 어휘력과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는 능력 등 여러 가지 기본 능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 &lt;/P&gt;
&lt;P&gt;글쓰는 기술을 익히는 일이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본 능력일 뿐이다. 내용 없는 형식만 만들어 내는 기교만으로는 좋은 논술을 할 수 없다. 특히 논리적인 글쓰기는 단순한 글짓기 기술의 차원을 넘어서는, 글쓴이의 사상과 가치관의 산물이다. &lt;/P&gt;
&lt;P align=right&gt;&lt;자료제공 : 마상룡 논술·면접교실&gt;&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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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학원 제공 논술공부-논술의 구성과 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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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32:00Z</updated>
	    <published>2009-11-09T16:32:0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입시학원 제공 논술공부-논술의 구성과 개요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논술의 구성과 개요 &lt;/STRONG&gt;&lt;/P&gt;
&lt;P&gt;논술문은 근본적으로 서론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본론에서는 반대 견해를 비판하고서 자기 견해의 정당함을 논증함으로써 제기된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명한 다음, 결론에서는 해결된 과제에 대해 요약·강조하면서 전망·제언하여 논지를 보완하는 문제 해결의 구조를 지향한다. &lt;BR&gt;집을 지을 때 설계도를 그리고, 그림을 그릴 때 그릴 대상의 구도를 잡듯이, 글을 쓸 때 그와 같은 구실을 하는 것이 바로 구성이고 개요이다. 논술의 구성이란, 자기 견해를 뒷받침하는 논거와 재료를 어떻게 엮어서 상대방에게 강한 호소를 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즉, 구성은 자기 견해를 '서론-본론-결론'의 단계를 통해 어떻게 전개하고, 각각의 단계에 알맞은 내용이 무엇인지와 같은 전체 글의 구조를 머릿속으로 짜는 것이다. 이렇게 구성한 전체 글의 골격과 핵심 내용을 종이 위에 옮겨 놓은 것이 바로 개요이다. &lt;BR&gt;&lt;/P&gt;
&lt;P&gt;&lt;B&gt;1) 개요 작성의 필요성 &lt;/B&gt;&lt;BR&gt;시간에 쫓겨 전체 글의 내용을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쓰기부터 서두른다면, 몇 줄 못 가서 이내 벽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용케 끝까지 글을 썼다고 하더라도 전체 글의 내용이 일관성이 없거나 부실하기 십상이다. 자세히 제대로 갖춘 설계도를 보면서 집을 지어야 시행 착오 없이 순조롭게 공사를 끝낼 수 있듯이, 글쓰기 전의 성급한 마음을 가다듬어 되도록 개요를 치밀하게 짠 다음에 논술해야 한다. 특히, 자기 견해에 대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들을 충분히 제시해야 하는 논술문에서는 다른 어떤 글보다도 더 알차고 주도 면밀한 글의 설계가 필요하다. &lt;BR&gt;&lt;/P&gt;
&lt;P&gt;&lt;B&gt;2) 개요 작성의 기능 &lt;/B&gt;&lt;BR&gt;개요를 작성하고 글을 쓰게 되면, 글 전체의 내용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따라서, 글의 개요는 내용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글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며, 글의 전체적인 균형을 조절해 준다. 또한, 내용의 불필요한 반복이나 핵심 내용이 빠지는 것을 막아 주고, 부족한 내용을 보완할 수 있게 하는 역할도 한다. &lt;BR&gt;&lt;/P&gt;
&lt;P&gt;&lt;B&gt;3) 개요의 내용과 종류 &lt;/B&gt;&lt;BR&gt;개요는 핵심 내용을 빠짐없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주제문, 각 단락의 구분, 단락별 소주제와 논거들, 예시의 구체적 내용, 일정한 기준에 따른 단락과 논거의 순서 배열 등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개요의 종류에는 각 단락의 항목을 간략한 핵심 어구로 표현하는 화제 개요와, 각 단락의 항목을 완전한 문장으로 구체화하는 문장 개요가 있다. 문장으로 개요를 작성하는 것이 화제 개요보다 논지가 선명해서 바람직하다. 그러나 개요 작성할 시간이 적거나, 다루려는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거나 포괄적이어서 문장으로 나타내기에는 지나치게 번잡할 경우에 화제 개요를 작성하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개요를 작성할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최소한 주제문, 각 단락의 논지와 세부 항목, 주요 논거 등은 반드시 적어 놓고, 논술쓰기에 들어가야 한다. &lt;BR&gt;&lt;/P&gt;
&lt;P&gt;&lt;B&gt;4) 구성과 개요 작성의 방법 &lt;/B&gt;&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① 구성 방법 &lt;/FONT&gt;&lt;BR&gt;전체 글의 구성에는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의 질서에 따라 내용을 전개하는 자연적 구성과, 논리적 순서에 입각한 논리적 구성이 있다. 논술에 적합한 구성은 논리적 구성이고, 그 중에서도 단계식 구성이다. 그리고 본론의 전개 과정에 쓰이는 것은 인과식, 열거식, 점층식,포괄식 구성이다. 논리학적으로는 전체 글이나 단락의 구성을 연역식 구성, 귀납식 구성, 혼합식 구성으로 나눌 수 있다. &lt;/P&gt;
&lt;P&gt;단계식 구성 중에서 3단 구성은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으로, '서론-본론-결론'의 형식을 취하여 논의를 단계적으로 전개해 나간다. 단계식 전개 방식은 인간 사고의 원형으로서 자기 견해를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4단 구성이나 5단 구성은 3단 구성에 약간씩 변화를 준 것이다. &lt;BR&gt;3단 구성의 단계별 중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B&gt;서론 : 문제 상황 - 문제 의식의 도출 - 문제 제기 &lt;/B&gt;&lt;BR&gt;· 문제의 현황·실태 &lt;BR&gt;· 용어의 정의나 지정 &lt;BR&gt;· 문제의 심각성 &lt;BR&gt;· 문제 해결의 필요성·중요성 &lt;BR&gt;· 문제의 접근 방법과 논의 순서 &lt;BR&gt;· 글쓰는 동기와 의도 
&lt;P&gt;&lt;B&gt;본론 : 제기된 문제의 해결(자기 주장의 증명)&lt;/B&gt; &lt;BR&gt;· 자기 견해의 정당성을 논거들로써 증명함. &lt;BR&gt;· 상반된 견해의 반박이나 예상되는 반론의 격파 &lt;BR&gt;· 문제 해결 방안의 구체화 및 그 효용성 입증 &lt;BR&gt;· 문제의 원인 규명, 문제의 결과와 영향을 분석·예측함. &lt;BR&gt;· 문제의 조건 검토, 문제 해결의 방안·방향 제시 &lt;BR&gt;· 목표 달성 방안 제시 &lt;/P&gt;
&lt;P&gt;&lt;B&gt;결론 : 자기 견해의 강조·전망·제언 &lt;/B&gt;&lt;BR&gt;· 본론의 요약·강조·보완 &lt;BR&gt;· 읽는이의 결심이나 행동을 촉구 &lt;BR&gt;· 미래에 대한 전망이나 새로운 과제 제시&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이러한 3단 구성의 내용을 토대로, 3단ㆍ4단ㆍ5단 구성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align=middle bgColor=#dee6cf&gt;
&lt;TD width=&quot;10%&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30%&quot;&gt;3단 구성&lt;/TD&gt;
&lt;TD width=&quot;30%&quot;&gt;4단 구성&lt;/TD&gt;
&lt;TD width=&quot;30%&quot;&gt;5단 구성&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quot;10%&quot; bgColor=#e5e7e2 rowSpan=2&gt;서론&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 rowSpan=2&gt;문제 도입, 문제 제기&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 rowSpan=2&gt;반대 견해의 반박 / 문제 해명&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주의 환기, 문제의 배경&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문제 제기&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quot;10%&quot; bgColor=#e5e7e2 rowSpan=2&gt;본론&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 rowSpan=2&gt;논증 전개&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반대 견해의 반박 / 문제 해명&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반대 견해의 반박 / 문제 해명&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자기 견해의 증명 / 해명의 구체화&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자기 견해의 증명 / 해명의 구체화&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quot;10%&quot; bgColor=#e5e7e2&gt;결론&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요약·마무리&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요약·마무리&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요약·마무리&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quot;10%&quot; bgColor=#e5e7e2&gt;특징&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자기 견해의 증명에 치중함&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본론에서 상반된 견해까지 검토함. 본론의 순서를 바꾸어도 마찬가지임.&lt;/TD&gt;
&lt;TD width=&quot;30%&quot; bgColor=#ffffff&gt;서론을 둘로 나누어 문제의 배경이나 심각성을 강조함.&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② 개요 작성 방법 &lt;/FONT&gt;&lt;/P&gt;
&lt;P&gt;㉠ 주제, 주제문을 작성한다. &lt;BR&gt;㉡ 서론, 본론, 결론의 주요 내용을 항목화한다. &lt;BR&gt;㉢ 주요 항목들, 즉 각 단락의 소주제와 그들을 세분하여 세부 항목이나 논거들을 마련한다. &lt;BR&gt;㉣ 주요 항목들과 세부 항목들 사이의 동위 관계나 상하위 관계, 포함 관계를 고려하여 서로 층위가 분명하도록 작성한다. 그리고 논거는 사실 논거와 의견 논거로 구분한다. &lt;BR&gt;㉤ 중요도나 논리적 순서에 따라 항목들을 배열한다. &lt;BR&gt;&lt;/P&gt;
&lt;P&gt;&lt;B&gt;5) 논제의 성격에 알맞은 구성과 개요&lt;/B&gt; &lt;BR&gt;논술문의 설계인 구성은 논제에 따라 '서론-본론-결론'의 큰 틀 속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조직할 수 있다. 어떤 형태이든지 간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논거들을 내세워 문제의 요구 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자기 견해를 효과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면 된다. 논제의 성격에 따른 다음의 논술 유형들은 논술 고사를 시행하는 각 대학의 논술 문제를 분석하여 추출한 것이다. 이 유형들을 적용·응용하면 문제 풀이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유형화하기 어려운 몇몇 문제는 이 유형들을 그 문제 해결에 알맞도록 적절히 변형하거나 결합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① 논쟁형 논술&lt;/FONT&gt; &lt;BR&gt;논쟁형 논술이란 서로 다른 두 의견이 제시된 문제에 대해 어느 한쪽의 입장을 택하여 그것을 찬성·지지·옹호하거나 반대·반박·비판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거나, 또는 두 견해를 비판적으로 종합하거나 극복하여 제3의 견해를 제시하는 문제 유형이다. &lt;/P&gt;
&lt;P&gt;㉮ 찬반 선택형 &lt;BR&gt;찬성이나 반대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에서는 양쪽의 대립되는 문제에 대해서 분명하게 자신의 입장을 선택해야 하며, 아울러 자신의 견해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는 구체적이고 정당한 논거 제시가 핵심이 된다. 특히 주장의 일관성, 논거의 객관성과 명확성이 요구된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을 때, 중간적인 입장을 무리하게 선택할 경우 양쪽 입장 모두 다 옳거나 그르다는 양시론(兩是論)이나 양비론(兩非論)에 빠지는 오류를 저지르기 쉽다. &lt;/P&gt;
&lt;P align=left&gt;&lt;찬반 선택형의 기본틀&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B&gt;1. 서론 - 문제 제기&lt;/B&gt; &lt;BR&gt;· 쟁점과 문제의 성격 &lt;BR&gt;· 자기 입장과 접근 방법의 제시 &lt;BR&gt;&lt;B&gt;2. 본론 1 - 대립되는 견해의 문제점 비판&lt;/B&gt; &lt;BR&gt;· 반대 입장의 논거 1 부당성과 맹점 비판 &lt;BR&gt;· 반대 입장의 논거 2 부당성과 맹점 비판 &lt;BR&gt;&lt;B&gt;3. 본론 2 - 자기 견해의 옹호 &lt;/B&gt;&lt;BR&gt;· 자기 입장의 논거 1 타당성 &lt;BR&gt;· 자기 입장의 논거 2 타당성 &lt;BR&gt;&lt;B&gt;4. 결론 - 요약, 제언 &lt;/B&gt;&lt;BR&gt;· 자기 견해의 장점을 요약 &lt;BR&gt;· 자기 관점에 입각한 전망·제언&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 변증형 &lt;BR&gt;현실적인 과제는 하나의 입장을 선택해서 논술해야겠지만, 이념이나 관점의 대립과 관련된 문제는 어느 한쪽을 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때 대립되는 견해의 부정적 요소를 모두 비판하면서 모순점을 극복한 종합적 견해에 이르게 된다. 변증법적 종합의 과정은 치밀하고 객관적이어야 하며, 이도 저도 아닌 어설픈 절충으로 빠져서는 안 된다. 제 3 의 견해는 상반된 견해의 장점들을 논리적으로 결합하거나 그들을 바탕으로 이끌어 내야 한다. 변증법적 종합은 두 견해가 수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중간 지점이나 두 견해를 포괄·극복하는 상위 수준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lt;/P&gt;
&lt;P align=left&gt;&lt;변증형의 기본틀&gt; &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width=&quot;50%&quot; bgColor=#ffffff&gt;&lt;B&gt;(가) 형 &lt;/B&gt;&lt;BR&gt;1. 서론 - 문제 제기 &lt;BR&gt;· 과제의 중요성 &lt;BR&gt;· 입장 제시 &lt;BR&gt;2. 본론 1 - 견해 a 비판 &lt;BR&gt;· a 견해 확인 &lt;BR&gt;· a 견해의 긍정적 측면 + 부정적 측면 &lt;BR&gt;3. 본론 2 - 견해 b 비판 &lt;BR&gt;· b 견해 확인 &lt;BR&gt;· b 견해의 긍정적 측면 + 부정적 측면 &lt;BR&gt;4. 본론 3 - 제3의 의견 제시 &lt;BR&gt;· a, b 견해의 공통점 확인 &lt;BR&gt;· 극복 방안 제시 &lt;BR&gt;5. 결론 - 마무리 ·요약 ·제언 &lt;/TD&gt;
&lt;TD width=&quot;50%&quot; bgColor=#ffffff&gt;&lt;B&gt;(나) 형&lt;/B&gt; &lt;BR&gt;1. 서론 - 문제 제기 &lt;BR&gt;· 과제의 중요성 &lt;BR&gt;· 입장 제시 &lt;BR&gt;2. 본론 1 - 주어진 견해의 옹호 &lt;BR&gt;· 옹호 논거 1 제시 &lt;BR&gt;· 옹호 논거 2 제시 &lt;BR&gt;3. 본론 2 - 반대 견해 도입 &lt;BR&gt;· 반대 논거 1 제시 &lt;BR&gt;· 반대 논거 2 제시 &lt;BR&gt;4. 본론 3 - 두 견해의 종합 &lt;BR&gt;· 모순의 도출 &lt;BR&gt;· 종합적 견해 제시 &lt;BR&gt;5. 결론 - 마무리 &lt;BR&gt;· 요약 &lt;BR&gt;· 제언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② 설명형 논술&lt;/FONT&gt; &lt;BR&gt;어떤 현상이나 사건에 대하여 그 의의나 과정, 원인이나 이유, 결과, 다른 것과의 관계 따위를 알기 쉽게 밝히는 것이 설명이다. 설명형 논술은 주어진 과제를 풀어서 밝히고, 궁극적으로 주어진 과제에 대해 자신이 어떤 견해나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명료하고 설득력 있게 밝히는 것을 말한다. &lt;/P&gt;
&lt;P&gt;설명의 목적은 대상의 개념과 속성, 존재 이유와 가치·의의, 관계 등을 밝혀 읽는이를 이해시키는 데 있다. 글쓴이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사실, 정보를 기초로 하여 논쟁의 중심이 되는 논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주장과 견해를 밝히는 단계로 나아간다. &lt;/P&gt;
&lt;P&gt;설명의 방법에는 정의와 지정, 예시와 인용, 분류와 분석, 비교와 대조와 유추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주요 낱말의 뜻을 풀이하는 정의와 지정, 구체적 사례를 드는 예시와 다른 사람의 견해를 제시하는 인용은 한 단락의 소주제를 뒷받침하는 데 이용된다. 이와 달리 분류와 분석, 비교와 대조, 인과는 하나의 단락뿐만 아니라 논술문 전체를 구성하는 데 이용된다. 그러나 논제의 성격이나 해결 방식에 따라서 다양한 구성을 취할 수 있으므로 다음의 기본틀을 적절하게 변형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lt;/P&gt;
&lt;P&gt;㉮ 분류·분석형 &lt;BR&gt;분류는 어떤 대상들이나 생각들을 일정한 기준이나 공통된 특성에 의거하여 하위 개념을 상위 개념으로 묶어 가면서 설명하는 방식이고, 구분은 상위 개념을 하위 개념으로 나누어 가면서 설명하는 방식을 말한다. 분류와 구분은 동일한 내용과 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설명 방식만 다를 뿐이다. 개념의 상하 관계를 이용하여 대상을 설명하는 분류와 달리, 분석은 구조를 이루는 요소가 무엇이고, 그 요소들이 어떤 방식이나 규칙에 따라 결합하고 있는지를 구조와 요소의 관계에 의해 설명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경우에 각 단계에서 묶거나 나누는 기준은 하나여야 하며, 각 항목 간에는 겹치는 부분이 없어야 한다. &lt;/P&gt;
&lt;P&gt;관점에 따라 전체를 구성하는 요소와 요소들이 결합하는 방식이 달라지므로, 분석하려면 그 관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요소는 구조에 대해 독립적이지만, 구조는 요소에 의존적이다. 논술에서는 인과 분석, 기능 분석, 개념 분석이 많이 쓰인다. 또한 사건이 벌어지는 일정한 시간을 단위로 분석하는 연대기 분석도 있다. 개념 분석은 개념 속에 복합적으로 들어 있는 본질적 특성이나 성질을 드러내는 것이다. 물질에만 적용되는 기능 분석은 구조를 이루는 요소들의 기능이나 작용, 그리고 전체로 통합하는 기능이나 작용을 밝히는 것이다. &lt;/P&gt;
&lt;P&gt;논술 문제 중에 시·소설 등의 문학 작품 예화나 속담, 도표나 그림 등의 자료를 주고, 이를 분석하여 논제를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유형은 단순 분석형 논술에 해당된다. 이런 경우에는 자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분석하여, 분석한 내용을 논제 해결의 열쇠로 삼아야 한다. 자료로 도표나 통계 수치가 주어진 경우,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부분에 주목하여 전체적인 경향과 특징을 파악하여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이끌어 내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자료 분석의 관점을 정한 다음, 그에 따라 자료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충분히 찾아 내어 그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는지를 규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면 된다. &lt;/P&gt;
&lt;P&gt;㉠ 인과 분석형 &lt;BR&gt;시간적으로 어떤 사건이 발생하기만 하면 반드시 그에 뒤따라 어떤 사건이 발생할 때, 앞서 발생한 사건을 원인이라 하고 뒤따라 발생한 사건을 결과라 한다. 인과 관계가 성립하려면, 두 사건이 시간적인 선후 관계뿐만 아니라 필연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인과 관계를 분석할 때는 결과를 낳는 원인들을 빠짐없이 제시해야 한다. 하나라도 빠진 원인이 있다면, 원인들로부터 필연적인 결과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lt;/P&gt;
&lt;P&gt;어떤 현상의 인과 관계를 판단할 때 흔히 저지르는 오류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인과적 일반화의 오류는 부분적으로, 또는 대체로 그런 것을 가지고 전부가 그렇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머리가 아픈 원인으로는 체했거나 감기가 들었을 때 등의 여러 가지가 있는데도, '머리가 아프면 무조건 감기 때문이다.'라고 판단해 버린 경우 인과적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게 된다. 선후 인과의 오류는 어떤 사건이 특정한 사건에 뒤따라 발생했기 때문에 어떤 사건의 원인을 특정한 사건이라고 판단하는 오류이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은 이를 경계하는 말이다. 흔히 사람들은 시간적으로 가까이 있는 두 사건의 관계를 인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두 사건이 시간적인 선후 관계에 있을지라도 필연성이 없으면 인과 관계가 아니다. 이 밖에도 원인을 결과로 생각하거나 결과를 원인으로 착각하는 오류, 두 사건이 제3의 원인의 결과인데도 두 사건을 인과 관계로 혼동하는 공통 원인의 오류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lt;/P&gt;
&lt;P align=left&gt;&lt;인과 분석형의 기본틀&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width=&quot;50%&quot; bgColor=#ffffff&gt;&lt;B&gt;· 원인 분석형 &lt;/B&gt;&lt;BR&gt;1. 서론 - 문제 제기&lt;BR&gt;· 분석의 대상&lt;BR&gt;· 기준 제시 &lt;BR&gt;· 문제 제기 &lt;BR&gt;2. 본론 1 - 원인 분석 &lt;BR&gt;· 원인 1 분석 &lt;BR&gt;· 원인 2 분석 &lt;BR&gt;3. 본론 2 - 대책 제시 &lt;BR&gt;· 대책 1 제시 &lt;BR&gt;· 대책 2 제시 &lt;BR&gt;4. 결론 - 마무리 &lt;BR&gt;· 요약 &lt;BR&gt;· 전망 &lt;/TD&gt;
&lt;TD width=&quot;50%&quot; bgColor=#ffffff&gt;&lt;B&gt;· 결과 분석형&lt;/B&gt; &lt;BR&gt;1. 서론 - 문제 제기 &lt;BR&gt;· 분석의 대상&lt;BR&gt;· 기준 제시 &lt;BR&gt;· 문제 제기 &lt;BR&gt;2. 본론 1 - 긍정적 영향 분석 &lt;BR&gt;· 영향 1 분석 &lt;BR&gt;· 영향 2 분석 &lt;BR&gt;3. 본론 2 - 부정적 영향 분석 &lt;BR&gt;· 영향 1 제시 &lt;BR&gt;· 영향2 제시 &lt;BR&gt;4. 결론 - 마무리 &lt;BR&gt;· 대책 제시 &lt;BR&gt;· 전망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 분류·구분형 &lt;/P&gt;
&lt;P align=left&gt;&lt;분류·구분형의 기본틀&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bgColor=#ffffff&gt;&lt;B&gt;1. 서론 - 문제 제기&lt;/B&gt;&lt;BR&gt;· 비교나 대조의 목적과 대상 제시&lt;BR&gt;· 문제 제기&lt;BR&gt;&lt;B&gt;2. 본론 - 두 대상의 비교나 대조&lt;/B&gt;&lt;BR&gt;· 비교대조의 기준&lt;BR&gt;· 대상별이나 내용별 성질&lt;BR&gt;· 각 성질의 공통점이나 차이점&lt;BR&gt;· 각 성질에 대한 자기 견해&lt;BR&gt;&lt;B&gt;3. 결론 - 마무리&lt;/B&gt;&lt;BR&gt;· 요약&lt;BR&gt;· 전망&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 비교·대조형 &lt;BR&gt;비교는 둘 이상의 대상을 견주어 그 공통점을 드러내는 것이고, 대조는 그 차이점을 밝히는 것이다. 비교나 대조의 대상은 같은 범주에 있는 동위 개념이어야 하고, 비교나 대조를 하는 동일한 항목에 대해서는 동일한 관점이 적용되어야 한다. &lt;/P&gt;
&lt;P&gt;이 유형을 적용할 수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서강대 '97 모의논술고사 문제에서는 두 편의 시를 주고서, '대조의 방법으로 논하되, 도입부만은 비교의 방법으로 서술'할 것을 요구했다. 또, '97년 중앙대 논술고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노예와 미래의 로봇 사이의 차이점을 바탕으로' 논제를 해결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lt;/P&gt;
&lt;P&gt;비교하거나 대조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하나의 대상이 지닌 성질을 말하고서 그 다음 대상의 성질을 서술한 뒤 결론적으로 각 성질을 비교하거나 대조하는 대상별 비교·대조법, 그리고 차례대로 특정한 성질을 이야기한 뒤 그 성질이 각 대상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서술하는 내용별 비교·대조법이 있다. 비교·대조의 대상이나 성질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에는 대상별로 비교·대조하여 그 성질을 알려 주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다.&lt;/P&gt;
&lt;P align=left&gt;&lt;비교·대조형의 기본틀&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bgColor=#ffffff&gt;&lt;B&gt;1. 서론 - 문제 제기&lt;/B&gt;&lt;BR&gt;· 비교나 대조의 목적과 대상 제시&lt;BR&gt;· 문제 제기&lt;BR&gt;&lt;B&gt;2. 본론 - 두 대상의 비교나 대조&lt;/B&gt;&lt;BR&gt;· 비교대조의 기준&lt;BR&gt;· 대상별이나 내용별 성질&lt;BR&gt;· 각 성질의 공통점이나 차이점&lt;BR&gt;· 각 성질에 대한 자기 견해&lt;BR&gt;&lt;B&gt;3. 결론 - 마무리&lt;/B&gt;&lt;BR&gt;· 요약&lt;BR&gt;· 전망&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 단순 설명형 &lt;BR&gt;어떤 개념이나 견해, 자료에 대한 의미나 의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를 요구하는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유형이다. &lt;/P&gt;
&lt;P align=left&gt;&lt;단순 설명형의 기본틀&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bgColor=#ffffff&gt;&lt;B&gt;1. 서론 - 문제제기&lt;/B&gt;&lt;BR&gt;· 주어진 개념이나 견해. 자료와 관련된 현실 살황&lt;BR&gt;· 그것의 의미나 의의를 명세화함&lt;BR&gt;&lt;B&gt;2. 본론 1 - 의미나 의의에 대한 해명&lt;/B&gt;&lt;BR&gt;· 명제 1에 대한 해명&lt;BR&gt;· 명제 2에 대한 자기 견해&lt;BR&gt;&lt;B&gt;3. 본론 2 - 해명된 명제에 대한 자기 견해&lt;/B&gt;&lt;BR&gt;· 명제 1에 대한 자기 견해&lt;BR&gt;· 명제 2에 대한 자기 견해&lt;BR&gt;· 전체 명제에 대한 자기 견해&lt;BR&gt;&lt;B&gt;4. 결론 - 요약 마무리&lt;/B&gt;&lt;BR&gt;· 요약&lt;BR&gt;· 마무리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③ 목표 지향형 논술&lt;/FONT&gt; &lt;BR&gt;개인이나 사회, 국가나 국가 연합이 지향해야 할 목표를 묻거나, 주어진 문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술하도록 요구하는 문제에 적용되는 형태이다. 여기에서는 주어진 논제가 제기하는 사안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에 합리적인 대책이나 방안, 바람직한 목표나 방향, 어떤 자세나 이상 등을 제시해야 한다. &lt;/P&gt;
&lt;P&gt;이 유형을 적용하여 논술문을 작성할 때에는 논술자 자신의 목표나 결론을 설정하고, 문제가 해결되기 위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 주어진 상황의 문제점만 살피다가는 목표나 해결 방안을 소홀히 다루기 쉬운데, 주어진 문제점을 다루면서도 이를 해결할 방안과 목표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구체적인 해결의 조건을 논거로 제시해야 하는데, 이는 추상적인 원칙론이나 당위적인 주장을 나열하거나 반복하면 해결 방안도 지나치게 추상적인 차원으로 흐르게 되어 현실적인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lt;/P&gt;
&lt;P align=left&gt;&lt;목표 지향형의 기본틀&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bgColor=#ffffff&gt;&lt;B&gt;1. 서론 - 문제 제기 &lt;/B&gt;&lt;BR&gt;· 문제 상황 확인 &lt;BR&gt;· 논의 방향 제시 &lt;BR&gt;&lt;B&gt;2. 본론 1 - 문제점 분석&lt;/B&gt; &lt;BR&gt;· 문제점 1 분석, 또는 문제의 조건 1 분석 &lt;BR&gt;· 문제점 2 분석, 또는 문제의 조건 2 분석 &lt;BR&gt;&lt;B&gt;3. 본론 2 - 방안 제시&lt;/B&gt; &lt;BR&gt;· 해결 방안 1 제시 &lt;BR&gt;· 해결 방안 2 제시 &lt;BR&gt;&lt;B&gt;4. 결론 - 요약 ·전망&lt;/B&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④ 내용 완성형 논술&lt;/FONT&gt; &lt;BR&gt;글의 일부분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주어진 글에 이어서 전체 글을 완성하라는 문제 유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제시된 부분의 내용을 분석하여 나머지 부분의 방향과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어진 글에 이어서 완성하기'로서, 글의 처음을 주고서 글의 중간과 끝의 빈 곳을 완결하라는 문제이다. 다른 하나는 '두 글 사이의 내용을 완성하기'로서, 중간 부분이 빠진 글을 주고서 빈 곳을 완성하라는 문제이다. 이들은 모두 서론을 주고서, 여기에 본론의 일부나 결론도 함께 제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먼저 서론을 포함하여 주어진 글의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여 논술할 주제, 논의의 범위나 조건, 글쓰는 동기나 목적, 과제의 해결 정도나 그 실마리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그런 다음, 빈 곳에 전체 글의 논리적 흐름에 맞는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내용을 채워야 한다. 실제로 주어진 글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논쟁형 논술이나 설명형 논술, 목표 지향형 논술 중에서 어떤 형태의 설계도를 적용·응용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 다음에, 빈 곳의 내용에 대한 개요를 작성하고 이에 따라 논술하면 된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⑤ 요약형 논술&lt;/FONT&gt; &lt;BR&gt;요약형 문제를 내는 목적은 글의 문맥을 파악하여 한 편의 완결된 글이 되도록 재구성하여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데 있다. 즉, 독해 능력과 표현력을 측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lt;BR&gt;어떤 학생들은 요약을 단순히 줄여쓰기로만 이해하여, 주어진 글에 밑줄을 긋고 그 문장들을 연결하여 요약문을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래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제시문의 내용을 왜곡하거나, 핵심 내용을 빠뜨리거나, 없는 내용을 불필요하게 덧붙이는 경우도 잘못이다. 요약은 주제와 관련된 핵심어나 핵심어구를 포함하되, 나머지 부분은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자신의 어휘와 표현 방법으로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lt;BR&gt;요약이란 전체 내용을 구성하는 단락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주요 단락과 보조 단락을 구분하고, 주요 단락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간추리는 것을 말한다. 요약의 원리는 '주제 파악 → 삭제 → 대치 → 재구성'이다. 즉 각 단락의 소주제를 통해 글 전체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주제 파악의 원리), 덜 중요하거나 반복·중복되는 부수적 내용을 삭제한 다음(삭제의 원리), 하위 개념을 상위 개념으로 대치·일반화하여(대치의 원리) 재구성하는 것이다. 실제로 요약할 때는 각 단락의 소주제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되, 중심 단락의 내용을 부각시킨다. 분량에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보조 단락의 핵심을 간추려 요약하고,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보조 단락의 뒷받침 문장의 내용을 빼면 된다. &lt;/P&gt;
&lt;P align=left&gt;&lt;요약의 절차와 과정&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bgColor=#ffffff&gt;① (단락 구분이 안 된 경우) 화제·대상에 따라 단락 나누기 &lt;BR&gt;② 각 단락의 소주제문 파악하기 &lt;BR&gt;③ 주요 단락과 보조 단락을 구분해 주요 단락의 소주제와 핵심 단어를 고려하여 주제문 작 성하기 &lt;BR&gt;④ 각 단락의 기능과 단락 간의 상호 관계를 분석해 글 전체의 구조를 파악하기 &lt;BR&gt;⑤ 요약의 개요 작성하기 &lt;BR&gt;⑥ 개요와 요약 원리에 따라 요약하기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주어진 두 글을 비교·요약하라는 형태로 출제되는 비교·요약형 문제는 각 단락의 중심 내용을 짤막하게 정리하고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항목화한 다음, 이를 논리 정연하게 배열하면 된다. 이 문제에 제시되는 두 글은 주로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면서 기본 시각이나 관점이 같은 것이거나, 각각 다른 대상을 다루면서 특정한 성질을 비교하거나 대조하는 것 등이다. 유의해야 할 점은 공통점을 중심으로 제시된 내용의 핵심을 알기 쉽게 재구성해야지, 제시문과 다른 자기 견해를 넣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lt;/P&gt;
&lt;P align=left&gt;&lt;비교·요약형의 기본틀&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bgColor=#ffffff&gt;서론 - 비교의 대상과 목적 소개 &lt;BR&gt;　　　비교의 기준 제시 &lt;BR&gt;본론 - 대상별이나 성질별로 비교하거나 대조함&lt;BR&gt;　　　기본 시각의 공통점이나 차이점 &lt;BR&gt;결론 - 비교나 대조의 의의와 가치 강조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align=right&gt;&lt;자료제공 : 마상룡 논술·면접교실&gt;&lt;/P&gt;
&lt;P align=center&gt;입시학원 제공 논술공부-논술의 구성과 개요 &lt;/P&gt;
&lt;P align=center&gt;&lt;/P&gt;&lt;!-- 글출처 표시 안함--&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78DA17498FD2CD4A8C00&quot; width=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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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기숙학원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uk89651/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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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31:19Z</updated>
	    <published>2009-11-09T16:31:1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기숙학원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4)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amp;nbsp;주에도 잘못된 예문을 문법적으로 정확히 교정해 보는 훈련을 통하여 [체언+‘이다’(서술격 조사)] 형태의 서술어로 문장을 마무리할 경우(‘A는 B이다’ 형태의 문장 표현)에 대해 심화학습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9%&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 ‘학교는 문화에서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지식을 폭넓게 익힐 수 있다.’&lt;/STRONG&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지난주에 이어, ‘안은문장’과 ‘안긴문장’의 혼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주술 호응의 오류부터 살펴보자. &lt;BR&gt;&lt;BR&gt;일단 이 문장 전체의 주어는 무엇인가? ‘학교는’이다. &lt;BR&gt;그렇다면 ‘~익힐 수 있다’라는 동작·상태·성질형(形) 서술어가 이에 호응되는가? 그렇지 않다.&lt;BR&gt;이 문장은 ‘학교는 ~곳이다’라는 정도 주술호응 문장을 ‘안은문장’으로, 그리고 ‘학생들이 문화에서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지식을 폭넓게 익힐 수 있다.’라는 정도 주술호응 문장을 ‘안긴문장’(관형절)으로 해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lt;BR&gt;즉 ‘안긴문장’ 내의 서술어에 해당되는 ‘~익힐 수 있다’에 호응되는 주어는 ‘안긴문장’ 내에서의 ‘학생들이’ 정도가 가능할 것이되, 일반 주어로서 생략되어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결국 이 문장은 ‘학교는~ 익힐 수 있는 곳이다.’ 정도로 ‘학교≒곳’의 일치 관계를 맞추어주든지( ‘A는 B이다’ 형태로 문장 표현시), 또는 ‘우리는 학교에서 문화에서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지식을 폭넓게 익힐 수 있다.’ 정도로 주어에 호응되는 동작·상태·성질형(形) 서술어로 표현하여 주·술 호응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이해가 가는가?&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IMG id=userImg8648951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mimacstudy.daum.net/NDOC/DS/UNI/non_academy/071008/2_1.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8648951)&quot;,200)' name=cafeuserim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 ‘그가 실패한 원인은 게을렀기 때문이다.’&lt;/STRONG&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gt;
&lt;P&gt;&lt;BR&gt;이 문장 역시 엄밀히 분석해 보면‘A는 B이다’ 형태의 문장이다. 그리고 일견 ‘원인≒때문’의 관계가 성립하고 문법적으로 별 문제가 없는 문장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문장 역시 엄연히 ‘비문(非文)’이다. 어째서일까? &lt;BR&gt;&lt;BR&gt;먼저 ‘~때문이다’라는 표현 자체는 여타 [체언+‘이다’(서술격 조사)] 형태의 서술어(대상 동일시 성격)와는 달리 보다 ‘용언’적인 성격을 띤다. 다시 말해 이미 ‘~에 기인하다’ 혹은 ‘~을 원인하다(~에 원인을 두다)’라는 동작·상태·성질형(形) 서술어의 의미를 가진다는 말이다.(다음 주에 심화학습 진행) 따라서 이대로 표현하게 되면 결국 문장은 ‘그가 실패한 원인은 게으름에 원인을 둔다’와 같이 표현이 되어, ‘원인’이라는 용어의 중복이 나타나게 되는 셈이다. 이는 ‘역전(驛前)앞’(‘전’과 ‘앞’ 중복), ‘모래사장(沙場)’(‘모래’와 ‘사’ 중복), ‘동해(東海)바다’(‘해’와 ‘바다’ 중복) 등의 용어에서도 지적되는 바와 마찬가지로 같이 중국어나 영어 등과 같은 외래어 사용 및 번역체의 영향으로 나타난 비문법적인 표현으로 볼 수 있다. &lt;BR&gt;&lt;BR&gt;따라서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이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lt;BR&gt;&lt;BR&gt;① ‘A는 B이다’ 형태의 문장&lt;BR&gt;‘그가 실패한 원인은 게으름이다.’ (원인≒게으름)&lt;BR&gt;‘그의 실패는 게으름 때문에 벌어진 사건(일)이다.’ (실패≒사건(일)) &lt;BR&gt;&lt;BR&gt;② 동작·상태·성질형(形) 서술어(용언형 서술어)로 표현 &lt;BR&gt;‘그가 실패한 원인은 게으름에 있다.’/ ‘그는 게을렀기 때문에 실패했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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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대성 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고전 논술을 해결하는 과정과 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uk89651/6697"/>
		<id>tag:blog.daum.net,2009:suk89651.6697</id>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30:57Z</updated>
	    <published>2009-11-09T16:30: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대성 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고전 논술을 해결하는 과정과 원리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먼저 논술 문제의 구성 요소를 알아보자. 논술 문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lt;BR&gt;㉠ 설문 : 논제가 놓여 있는 역사적·사회적·학문적 배경을 거시적이고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부분과 논제를 직접 제시하고&lt;BR&gt;　　　　 있는 부분 &lt;BR&gt;㉡ 자료 : 고전에서 발췌한 제시문, 도표나 통계 자료, 그림 등이 제시되는 부분 &lt;BR&gt;㉢ 유의 사항 : 주의 사항이나 작성 요령를 지시하는 부분 &lt;/P&gt;
&lt;P&gt;설문과 자료는 대부분 내적 연관성이 밀접하므로 두 부분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논제를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유의 사항은 글쓰기에서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알려 주는 내용이 대부분이나, 경우에 따라 문제 해결 과정에서 특별히 다루어야 할 내용이나 구성에서의 제한 조건을 지시하는 수도 있다. 어떤 문제든 문제 속에 해결의 실마리나 문제를 푸는 열쇠가 들어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문제를 구성하는 각 부분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면 문제가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들, 논술의 방향, 쟁점과 주요 논점, 핵심 논점 등을 정확히 이끌어 낼 수 있다. &lt;/P&gt;
&lt;P&gt;자, 이제 문제 해결의 과정과 원리를 살펴보자. 논술은 출제자가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체계적인 검토를 거친 다음, 논술자 나름의 해결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즉 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구조를 지니는 글쓰기이다. 문제 해결 과정으로서의 논술은, 그에 필요한 과정과 단계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래야 모든 문제가 실수없이 물이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움으로 풀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논술 문제를 해결하는 절차와 과정은 다음과 같다. &lt;/P&gt;
&lt;P&gt;&lt;논제 분석하기 → 제시문 분석하기 → 논점을 확정하여 주제문 작성하기 → 주요 논점에 대한 논거 마련하기 → 논술문의 개요짜기 → 실제로 논술문 쓰기 → 퇴고하기&gt; &lt;/P&gt;
&lt;P&gt;이와 같은 단계적 과정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각 단계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을 맺으면서 상호 영향을 미치므로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논술 해결의 과정을 구분하여 그 순서에 따르는 이유는 더 좋은 논술문을 작성하기 위한 것이므로, 문제 해결의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각 단계에서 얻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데 관심과 노력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lt;BR&gt;&lt;/P&gt;
&lt;P&gt;&lt;B&gt;1) 논제 분석하기&lt;/B&gt; &lt;BR&gt;논술 문제를 받으면 수험생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을 어떻게 쓰라고 하는지가 개략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다. 왜냐 하면 입시 논술은 논술자 자의대로 쓰고 싶은 논제와 주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가 요구하는 논제를 해결하는 논술문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학생들의 논술 답안을 채점해 보면, 의외로 출제자의 요구와 의도를 무시하고 자신의 편향된 주관을 중심으로 쓴 글이 적지 않다. 또,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포착하지 못했거나 논제를 엉뚱하게 파악한 경우도 많은데, 이는 모두 논제를 꼼꼼히 분석하지 않고 글쓰기를 한 데 그 원인이 있다. 논제와 제시문을 다각적으로 깊이 있게 분석해야만 구체적으로 논증하고 창의적으로 논술할 수 있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① 문제의 요구 사항과 조건의 파악&lt;/FONT&gt; &lt;BR&gt;설문의 내용을 구조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lt;BR&gt;(오늘날 X는 이러저러한 상황에 있다.) &quot;다음 글을 읽고, X에 대하여 ∼을 A하고 ∼을 B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술하시오.&quot; &lt;/P&gt;
&lt;P&gt;여기서 괄호 안에 놓인 문장은 문제의 중심 화제인 논의 대상이나 문제 상황이 놓인 맥락, 현재의 진행 정도, 양상, 수위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즉,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논제에 대한 논의가 왜 필요하며 어떤 의의가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도입부에 해당한다. 이러한 배경 설명은 논제 제시에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lt;/P&gt;
&lt;P&gt;'다음 글을 읽고'는 바로 뒤에 나오는 논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제시문을 분석적으로 읽으라고 요구하는 부분이다. 왜냐 하면, 제시문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논제의 범위와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제시문과 연관하여 논제를 이해하고, 논제와 제시문의 구체적 관련 양상을 바탕으로 논제를 해명해 나가야 함을 뜻한다. &lt;/P&gt;
&lt;P&gt;'x에 대하여 ∼을 A하고 ∼을 B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술하시오.' 부분은 출제자가 수험생에게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 즉 논제이다. 논제를 분석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무엇을 어떻게' 논술하라고 했는지, 즉 해결해야 할 요구 사항이 몇 가지이고 그 제한 조건은 무엇인지를 파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의 주의 사항 중에 논술 내용이나 형식을 어떻게 제한하는지 파악하고, 논제의 핵심 개념들이나 설문의 배경 설명에 나오는 주요 용어들의 관계를 따져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논제의 핵심 개념을 그것의 구성 요소인 하위 개념으로 쪼개어 보고 그것들의 논리적 관계를 따져서 물음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짚어 보아야 한다. 달리 말하자면, 논제 분석이란 유의 사항과 논제와 제시문의 관련 양상을 바탕으로 출제자는 무엇을 문제삼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어떤 맥락에서 문제화되는지'를 파악하고, '무엇을' '어떻게' 논하라고 하는지의 가닥을 추려내는 것이다. 논제는 항상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논점으로 구성된다. 단 하나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라는 듯이 보이는 문장도 표현만 그럴 뿐 그것을 구성하는 하위 개념들 중에 논제와 연관되는 것을 이끌어 내보면 논점은 두 가지 이상이 된다. &lt;/P&gt;
&lt;P&gt;문제의 요구 사항이 몇 가지인지에 따라 본론의 단락을 몇 개로 구성해야 하는지가 대체로 결정된다. 논술문의 본론에서는 문제의 요구 사항마다 최소한 하나 이상의 단락을 설정하여 구체적으로 해명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논술 문제에는 특정한 방향으로 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통일된 채점 기준을 세워 공정하게 채점하기 위해서 유의 사항이나 논제의 배경 설명을 통해 논제의 범위나 방향을 제한하는 조건이나 전제, 또는 가정을 제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러한 논의의 제한 조건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또한 논제를 구체화하는 데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② 논제의 유형&lt;/FONT&gt; &lt;BR&gt;논제의 유형에 따른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다. &lt;BR&gt;&lt;BR&gt;㉮ 쟁점이나 논점이 희미하거나 추상적인 경우 : 이끌어 낸 핵심 논점의 암시를 제시문의 핵심 내용과 연결하면, 논점이 구체화되고 뚜렷해진다. &lt;BR&gt;㉯ 쟁점이나 논점이 구체적이고 분명한 경우 : 드러나 있는 뚜렷한 논점을 논술의 주요 내용으로 활용한다. &lt;BR&gt;㉰ 제시문과 논제의 연관성을 언급하거나 제시문의 이용 방법을 명시한 논제의 경우 : 제시 문의 본질적인 연관성에 주목하여 구체적인 논점을 잡으면 된다. 그리고 제시문이 두 개 이상인 경우에는 각각의 제시문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주목하여 주요 논점을 확정하는 것이 좋다. &lt;BR&gt;&lt;BR&gt;한편, 논제에 내포된 논리의 전개 방법에 따라 논제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의 유형은 한 문제에서 두 개 이상이 결합되어 있는 경우가 보통이다. &lt;/P&gt;
&lt;P&gt;㉮ 제시된 견해나 수험생의 주장에 대한 중요성과 의의, 타당성이나 유용성, 또는 특정 규범 이나 가치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라는 논증형 논제 &lt;BR&gt;㉯ 어떤 개념이나 견해·주장·현상이 지니는 의미나 의의, 가치를 다각도로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요구하는 설명형 논제&lt;BR&gt;㉰ 어떤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두 입장 가운데 어느 한쪽의 입장을 선택하여 그것을 찬성·지지·옹호하거나 반대·반박·비판하는 입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라는 논쟁형 논제 &lt;BR&gt;㉱ 어떤 문제 상황을 전제로 하여, 특정 문제점의 원인이나 결과·영향(때로는 그 해결책이나 극복 방안까지도)을 분석하라는 인과 분석형 논제 &lt;BR&gt;㉲ 다소 추상적이고 막연한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개인이나 사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나 방향을 제시하라든지 주어진 문제 상황을 극복할 해결 방안이나 대책을 요구하는 목표지향형 논제 &lt;BR&gt;㉳ 서로 대립하는 두 견해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그것을 비판적으로 극복하거나 종합하는 논술(어설픈 기계적 절충으로 끝나거나 섣부른 양비론·양시론으로 빠져서는 안 됨.)을 요구하는 변증법적 종합형 논제 &lt;BR&gt;&lt;/P&gt;
&lt;P&gt;&lt;B&gt;2) 제시문 분석하기&lt;/B&gt; &lt;BR&gt;제시문은 출제자가 논제의 범위를 제한하면서 논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제시한 글이다. 경우에 따라 참고 자료로 제시문뿐만 아니라 도표나 통계 자료, 사진이나 만화 등을 실을 수도 있다. 설문에 나타난 문제 의식과 논의의 방향은 제시문에 대한 독해와 분석의 실마리가 되고, 제시문의 내용은 논제의 주요 논점과 논의 전개 방향을 제한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자료가 주어지든 자료들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일이다. 제시된 자료가 두 개 이상일 경우 각각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제3의 의미를 도출해 보는 등 논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 삼아야 한다. 다시 말해 제시문을 분석·비판·종합하여 논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 해결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아 나가는 데 이용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직접적인 내용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논제를 해결하는 데 제시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설문이나 주의 사항에 드러나게 마련이므로 설문이나 주의 사항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면 된다. &lt;/P&gt;
&lt;P&gt;글을 읽을 때에는 피동적으로 따라 읽지 말고, 다른 방향이나 관점에서 생각해 보거나 반론을 제기하면서 그에 대해 답해 가는 것과 같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읽어 나가야 한다. 글을 올바르게 읽어 나간다는 말은 글의 행간(行間)에 숨은 뜻을 파악한다는 것이다. 글에는 표면적으로 나타나 있는 의미가 있는가 하면, 또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뜻도 있게 마련이다. 물론 논리적인 글이나 비문학적인 글은 표면적인 뜻과 이면적인 뜻 사이의 불일치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문학적인 글은 그 두 개의 뜻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다. 글을 자세히 읽는 이유는 글의 표면에 나타나 있지 않은 전제나 가정들, 글쓴이의 특정한 관점이나 태도, 이데올로기적 편견 등을 찾아서 행간의 뜻을 알고자 하는 의도에 있다. 정확한 독해는 이렇게 글의 표면에 나타난 의미와 그 이면에 감추어진 의미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① 고전 제시문의 독해 요령&lt;/FONT&gt; &lt;BR&gt;논제에 나타난 문제 의식과 논의의 방향은 제시문에 대한 독해와 분석의 실마리나 지침이 되고, 제시문의 내용과 쟁점은 논제의 주요 논점과 논리의 전개 방향을 제한하게 된다. 논제는 제시문에, 제시문은 논제에 비추어 보아야 그 쟁점이나 논점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특히, 자료 제시형 논술에서는 제시문이 크든 작든 논술해야 할 내용에 어느 정도 제약을 가하므로, 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독해와 분석이 논술의 출발점이 된다. 제시문을 대할 때에는 그 자체로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읽거나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섣부른 편견이나 제시문의 맥락과 다르게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한 내용의 왜곡 등을 철저히 단속해야 제시문의 의미뿐만 아니라 논제까지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그런데 시공을 뛰어넘어 삶에 대한 보편적 의미나 가치를 지닌 동서 고금의 고전(古典)에서 발췌한 제시문을 독해할 때에는, 고전 제시문의 내용을 오늘날의 현실과 연결지어 사고해야 한다. 고전의 통찰력과 지혜를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되, 지금의 현실과 다른 조건에서 이루어진 고전적 사유의 한계를 인정하여 그것을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해야 한다. 다시 말해 고전적 견해가 '지금-이곳'의 삶과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데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고 왜 적용하기 어려운지를 알아보며, 이런 고전적 안목과 지혜를 비판적으로 잇고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다. 요컨대, 고전 제시문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정확히 이해하되 논제와 연관지어 논술의 방향이나 주요 논점을 정할 때에는, 고전의 현재적 의의나 한계가 무엇인지를 엄격히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② 고전 제시문의 유형과 대책&lt;/FONT&gt; &lt;BR&gt;㉮ 사상류의 고전 제시문 : 유명한 사상가의 저술에서 뽑은 제시문을 읽을 때에는 읽어 가면서 단락별로 소주제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찾고, 소주제들을 연결하여 글 전체의 논리적 흐름과 쟁점이나 논점을 파악해야 한다. 그 중에서 핵심적 주장과 부수적 주장, 주장과 그에 따르는 논거를 구분하여 정리해야 한다. 또, 반복되는 핵심 어구나 강조되는 주장이나 논거에 밑줄을 그어 가면서 읽는 것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 논리적 구조와 핵심 내용을 명확하게 파악한 후 글쓴이의 집필 동기나 의도, 글을 쓰게 된 배경이나 목적, 글쓴이의 인간적 면모 등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 것도 단편적으로 주어진 제시문이 놓여 있는 더 큰 맥락과 함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문학적인 글과 논리적인 글의 중간적 성격을 띠는 신화나 민담, 판소리, 우화, 일화, 사례나 비유 등이 포함된 글을 독해할 때에는 논제에서 암시하는 특정한 문제점이나 상징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물론 간접적인 표현 방식과 논리 전개는 주로 문학적인 글에서 쓰이지만, 간혹 논리적인 글에서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방법은 동서양의 경전(經典)이나 동양의 고전, 우화 등에서 많이 쓰인다. 이런 경우에는 표면에 나타난 사실의 해석을 바탕으로 숨어 있는 교훈이나 의미, 상징적 함의를 파악해야 한다. &lt;/P&gt;
&lt;P&gt;㉯ 문학류의 고전 제시문 : 소설, 시, 판소리, 희곡 등 동서양의 문학 작품이 제시문으로 나온 경우에는 각 장르의 고유한 창작 방법에 따라 형상화된 주제를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하고 이와 함께 그 함축적·상징적 의미나 현실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읽어 나가야 한다. 소설이라면 사건의 본질과 인물의 행동이 지닌 성격이나 갈등의 양상에 주목하여 읽어야 하고, 시의 경우라면 작품의 주제나 서정적 자아(화자)의 태도, 핵심어의 상징적 의미에 유의하여 독해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파악한 내용을 논제가 요구하는 관점과 맥락에 의거하여 제시된 부분을 재해석해야 한다. &lt;BR&gt;&lt;/P&gt;
&lt;P&gt;&lt;B&gt;3) 논점을 확정하여 주제문 작성하기&lt;/B&gt; &lt;BR&gt;설문, 제시문(자료), 유의 사항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논술의 방향과 제한 범위를 분명하게 파악했다면, 그 다음에는 그에 따라 주요 논점과 핵심 논점을 확정하여 각각의 논점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견해를 주제문으로 작성해야 한다. 대부분의 문제는 요구 사항이 두 가지 이상이므로 해결해야 할 구체적 논점이 두 가지 이상이다. 구체적인 논점을 정확히 포착해야만 답안의 논의를 초점화하기가 쉽고, 논제의 요구에 부합하는 주제의 글을 쓸 수 있다. 그래서 문제의 요구 사항마다 한 가지 논점씩을 설정하면 주요 논점이 두 가지 이상이고, 주요 논점 중에 가장 포괄적이거나 궁극적인 논점(또는 주요 논점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논점)을 핵심 논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논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나중에 본론을 이루는 각 단락의 논점과 소주제문이 되고, 논제에 대한 포괄적인 자신의 입장이자 핵심 논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논술문 전체의 주제문이 된다. &lt;/P&gt;
&lt;P&gt;논제와 논점의 관계에 대해 2000학년도 서울대 논술 문제의 설문을 통해 알아보자. &lt;/P&gt;
&lt;P&gt;▶ 다음 제시문을 읽고 아래 논점들에 대한 자기 견해를 밝히면서,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논술하라. &lt;BR&gt;-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이란 어떠한 인간인가? &lt;BR&gt;- 아이들에게 도덕 교육은 불가능한가? &lt;/P&gt;
&lt;P&gt;이 설문에서는 논제에 대해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을 생략하고서 바로 논제를 제시하고, 그 밑에 구체적인 논점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 궁극적인 논제이자 핵심 논점은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이다. 그러나 주요 논점은 핵심 논점뿐만 아니라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풀어가야 하는 두 가지 구체적 논점을 포함하여 모두 세 가지다. 즉 주요 논점은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이란 어떠한 인간인가, 아이들에게 도덕 교육은 불가능한가,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이고, 이 중에서 핵심 논점은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이다. &lt;/P&gt;
&lt;P&gt;논제가 문제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포괄적인 과제를 한 문장으로 제시하는 것이라면, 논점은 논제 속에 포함된 단계적·세부적 논의의 초점들을 가리킨다. 그래서 주요 논점을 파악한다는 것은 논제를 제시문과 유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단계적으로 논의해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가닥을 추려내는 것이다. 이 때 단계적이고 세부적인 논점들은 궁극적인 핵심 논점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논증의 절차를 미리 암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위의 서울대 문제는 논제와 논점을 의문문의 형태로 분명하게 나타내는 경우다. 보통의 설문들은 평서문으로 기술해 놓고 있으므로, 물음의 초점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논제와 논점의 핵심을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시형으로 표현된 논제의 문장을 의문형으로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논제의 문장을 의문문의 형식으로 바꿀 때에는 그 물음이 '무엇, 어떻게, 왜' 중에서 어떤 것과 관련되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 물음의 요지를 명료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다. &lt;/P&gt;
&lt;P&gt;논제에 포함된 여러 논점들을 분석하여 주요 논점과 핵심 논점을 확정하였다면 이제 각각의 논점들에 대해 자신의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그 답변의 내용을 완결된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논점에 대한 주제문이 된다. 주제문을 작성할 때에는 자신이 답하고 있는 질문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하고, 논점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논점의 핵심 어구를 의문형으로 바꾸어 음미해 보아야 한다. 논술문의 전체 주제는 논제의 여러 논점 중에서 논술자가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 논점에 대해 주관적인 가치 판단과 평가를 부여한 내용이다. 논제가 비교적 출제자에 의해 주어진 가치 중립적인 것이라면, 그에 비해 주제는 논제에 대해 논술자가 주체적으로 가치 판단을 하여 내린 결론, 즉 논술자의 주체적인 견해라고 할 수 있다. &lt;/P&gt;
&lt;P&gt;논리적인 가능성과 현실적인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 보면, 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항상 두 가지 이상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해결 가능성 중에서 자기가 제시한 견해나 주장이 다른 것보다 어떤 점에서 상대적으로 더 타당하거나 유용한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 최선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이나 논리 전개 방향을 선택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논제의 핵심 논점에 대한 주제문을 작성해야 한다. 즉, 주요 논점 중에서도 가장 궁극적인 핵심 논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전체 논술문의 주제문으로 확정하면 된다. 그리고 주요 논점에 대해 소주제문을 작성하여 전체 주제문을 뒷받침하면 된다. 이와 같이 주요 논점들을 정리하고 그 각각에 대한 주제문을 완성한 다음에는 자신이 설정한 논점과 그에 대한 주제문의 초점이 일치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 하면, 점검하는 과정에서 논지의 방향이 논제의 요구에 정확히 부합하는 쪽으로, 그리고 자신의 의도를 더 분명하게 드러내는 쪽으로 수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이렇게 논제의 주요 논점들에 대해, 그리고 핵심 논점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압축하여 각각 주제문으로 표현한다면 논술 과정에서 논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논점 일탈의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된다. 또한, 이것을 바탕으로 논술문의 전체 틀과 뼈대를 어렵지 않게 설계할 수가 있다. &lt;BR&gt;&lt;/P&gt;
&lt;P&gt;&lt;B&gt;4) 주요 논점에 대한 논거 마련하기&lt;/B&gt; &lt;BR&gt;핵심 논점에 대한 주제문은 논술문 전체의 주제문이자 결론(드물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본론의 끝부분)에 제시될 내용이다. 그리고 논제의 요구 사항들 하나하나에 대한 논점은, 본론을 구성하는 단락들의 논점이 된다. 본론에서는 문제의 요구를 가장 잘 해명하는 구조로 이 논점들의 순서를 배열하면 되는 것이다. &lt;/P&gt;
&lt;P&gt;논술 고사에서 평가하는 것은 주장의 종류나 학생의 궁극적인 입장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주장이냐가 아니라, 자신이 내세우고자 하는 주장을 얼마나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전개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논증(論證)인데, 논증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 자신의 주장이나 견해, 접근 방법이 다른 것보다 더 옳거나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해 줄 근거들을 충분히 제시하는 일이다. &lt;/P&gt;
&lt;P&gt;논점 파악과 주제문 작성이 다 끝나면, 본론을 구성하는 주요 논점들에 대한 소주제문을 바탕으로 하여 이를 뒷받침하는 합당한 논거를 풍부하게 마련해야 한다. 논의의 맥락에 맞게 변형시키면 독서 체험과 생활 경험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은 다 논거가 될 수 있다. 이 때 논점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구체적인 영역, 즉 경제·사회·정치·문화·역사 등의 부문에서 이야기하는 맥락과 맞닿아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좋다. 한편, 자신의 주장을 선명하게 부각시키고 그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균형 잡힌 공정한 논의를 펴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상대방이 제기할 수 있는 반론과 그 근거를 추론해 보는 것이 좋다. 그래서 자기 주장에 대한 반론의 근거들을 다시 논박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여 좀더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전개해야 한다. &lt;/P&gt;
&lt;P&gt;논거에는 크게 사실 논거와 의견 논거가 있다. 사실 논거는 역사적 사실, 실험 결과, 자연 현상, 상식 등과 같은 것이고, 의견 논거는 그 분야의 전문가나 권위자, 목격자나 경험자의 의견, 또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 판단의 기준과 같은 것이다. 중요한 점은, 논점과 주제를 연결 고리로 삼아 자신이 알고 있는 배경 지식과 체험 등을 연관지어 사고함으로써 본질적·내적 근거나 현실적·역사적 근거 등을 두루 살펴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lt;/P&gt;
&lt;P&gt;모든 논거는 질적으로 다양해야 하며 논지와 긴밀한 연관성을 맺으면서 합당하게 논지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그리고 타당한 논거를 충분히 제시하되 논거의 배열 순서나 분량을 설득력 있게, 효과적으로 안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논거를 나열하기만 하지 말고 그 논거들이 지니는 의미를 통합적으로 설명해 주어야 논리적 긴밀성을 높일 수 있다. &lt;BR&gt;&lt;/P&gt;
&lt;P&gt;&lt;B&gt;5) 논술문의 개요짜기 &lt;/B&gt;&lt;BR&gt;논술할 내용이 머릿속에 정리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종이에 옮겨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개요다. 개요는 논술문 전체의 뼈대와 핵심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글쓰기의 설계도이다. 즉, 논제와 제시문 분석을 통해 주요 논점을 잡고 그 논점마다 주제문을 작성한 뒤에, '서론(시작) - 본론(중간) - 결론(끝)'에 맞게 이것을 일관성 있게 조직적으로 배치하는 글쓰기 계획표를 말한다. 다시 말해, 문제 전체를 분석하여 '무엇을 어떻게 쓰라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한 내용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바로 개요짜기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논제의 물음과 제시문의 내용, 제한 조건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무엇을 쓰라는 것인지'를 그리고 유의 사항과 문제의 전제 조건이나 제한 조건을 분석하여 '어떤 관점·측면과 방식으로 쓰라는 것인지'를 각 단계의 세부 항목으로 구체화하는 단계인 것이다. &lt;/P&gt;
&lt;P&gt;개요짜기를 할 때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은, 각 단계마다 단락의 개수를 정하고 단락마다의 논점과 소주제, 그리고 소주제를 뒷받침하는 논거나 구체적인 사례 등을 자세히 적어야 한다는 점이다. 형식적으로 틀에 박힌 개요가 아니라, 실제로 자신이 쓸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lt;/P&gt;
&lt;P&gt;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했다 할지라도 그것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지 않은 채 곧바로 글쓰기에 들어가면, 논제를 해결하는 자신의 견해를 일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펼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그것은 설계도를 작성하지도 않고 집을 짓다가 건축 재료를 적재 적소에 쓰지 못하게 되거나 집의 구조 자체가 잘못 형성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lt;/P&gt;
&lt;P&gt;어떤 학생들은 조급한 마음에 글쓰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려고 개요도 짜지 않은 채 곧장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몇 줄 못 쓰고 나서 이내 무엇을 써야 좋을지 모르는 깜깜한 벽에 부딪히고 만다. 시간을 아끼려다 공연히 시간을 더 낭비한 셈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알밤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가시가 달린 껍질도 까지 않고 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제한된 시간에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펼치려면, 글쓰기의 친절한 안내자이자 길잡이인 개요표를 탄탄히 작성하자. 개요를 작성하지 않고 쓰면, 반드시 논의해야 할 내용이 빠지거나 글의 앞뒤가 바뀌어서 글의 흐름이나 논리가 헝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개요를 다 짠 다음에는, 문제의 핵심은 정확히 파악하고 논제 해명에 필요한 논점들은 빠짐없이 해명됐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여 다듬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서 개요표에다 각 단락의 분량을 표시해 놓자. 2,000자 이내의 논술에서 서론과 결론은 각각 200자 안팎으로 배당하고, 글 전체의 호흡과 균형을 고려할 때 본론의 각 단락은 200∼300자 내외로 할당하는 것이 적당하다. 주어진 시험 시간 중에서 개요를 짜는 데 시간을 얼마나 안배해야 하는가? 시험 시간이 60분이면 10분 정도, 120분이면 20분 정도를 할당하는 것이 적절하다. 다음은, 논술의 전체 과정에서 단계마다 시간을 얼마나 할애해야 하는지를 개략적으로 나타낸 도표이다. 그러나 글쓰는 습관은 개인마다 다르므로, 실제로 여러 번 논술을 해 본 다음에 각 단계마다 자신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측정해 보고 자신의 글쓰기 습관에 맞도록 적절히 시간을 안배해야 하겠다. &lt;/P&gt;
&lt;P&gt;논술문은 정해진 시간 안에 요구하는 분량에 맞게 써야 한다. 이렇게 제한된 시간과 분량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제의 요구에 따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개하려면, 시간과 분량을 적절히 안배할 수 있어야 한다. &lt;BR&gt;&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575 align=center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align=middle bgColor=#dee6cf&gt;
&lt;TD height=20&gt;&amp;nbsp;&lt;/TD&gt;
&lt;TD height=20&gt;비율&lt;/TD&gt;
&lt;TD height=20&gt;100분 실례&lt;/TD&gt;
&lt;TD height=20&gt;120분 실례&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gt;문제 분석 및 논거 마련&lt;/TD&gt;
&lt;TD&gt;1/4(3/12)&lt;/TD&gt;
&lt;TD&gt;25분&lt;/TD&gt;
&lt;TD&gt;30분&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gt;개요 짜기&lt;/TD&gt;
&lt;TD&gt;1/6(2/12)&lt;/TD&gt;
&lt;TD&gt;17분&lt;/TD&gt;
&lt;TD&gt;20분&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gt;논술문 쓰기&lt;/TD&gt;
&lt;TD&gt;1/2(6/12)&lt;/TD&gt;
&lt;TD&gt;50분&lt;/TD&gt;
&lt;TD&gt;60분&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gt;퇴고하기&lt;/TD&gt;
&lt;TD&gt;1/12&lt;/TD&gt;
&lt;TD&gt;8분&lt;/TD&gt;
&lt;TD&gt;10분&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gt;6) 실제로 논술문 쓰기 &lt;/B&gt;&lt;BR&gt;자신의 의견이 읽는 사람에게 정확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표현하는 일은 창의적이고 논리 정연하게 생각하는 일만큼 중요하다. 실제로 글을 쓸 때에는 개요에 따라 쓰되, 쓰는 도중에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고 그대로 쓰지 말고 개요을 통해 전체의 흐름을 확인하고 그에 알맞은 내용과 표현으로 바꾸어 써야 한다. 또, 지나치게 멋진 표현이나 명문(名文)을 써야겠다는 공연한 마음은 버려야 한다. 자기 생각을 정확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면 그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생각만 담는다는 자세로, 간결한 문장을 어법에 맞도록 정확하게 구사하면 되는 것이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① 서론쓰기&lt;/FONT&gt; &lt;BR&gt;서론에서는 '무엇을 왜' 써야 하는지를 밝히는 부분이다. 기능으로 보면, 서론은 글의 얼굴로서 읽는이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지적인 흥미를 끌 수 있어야 한다. 논술 문제에는 논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논술 답안은 자신의 관점과 능력에 맞게 논제의 범위와 방향을 정하여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답하는 성격을 띤다. 따라서, 서론에서는 논제에 대한 관심과 논의의 방향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논점을 제시해야 한다. 즉, 논술의 서론에서는 본론에서 해명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실질적인 논점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 서론은 '흥미와 관심 유발 + 논점 제시'라는 두 가지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전개해야 한다. 그리고 서론을 쓰는 방식은 아주 다양한데, 논제의 성격에 적합한 구성 방식이 되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음은 피해야 할 잘못된 서론이다. ㉮ 논제와 관련 없는 내용과 일반적인 상식을 길게 늘어 놓는 경우 ㉯ 논제와 제시문의 내용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경우 ㉰ 논제와 너무 거리가 먼 화제에서 출발해 논제에 이르지 못한 경우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② 본론쓰기&lt;/FONT&gt; &lt;BR&gt;본론은 서론에서 지시한 논의의 방향에 따라 자신의 견해를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조리 있게 논증하는 부분이다. 본론은 논술문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서 문제가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 하나하나 단락 구분을 한 다음, 단락마다 주장과 근거의 형식을 갖추어 충분히 해명해야 하는 단계이다. 문제의 분석을 통하여 확보한 주요 논점들을 하나하나 논리적인 순서로 배열하고, 하나의 주요 논점을 적어도 한 단락으로 삼아 통일성, 완결성, 긴밀성을 갖추어 단락을 전개해야 한다. 본론의 단락을 전개할 때에는 그 내용에 알맞은 단락의 전개 방식을 선택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전개의 틀을 짜서 펼쳐야 한다. 잘못 쓴 본론은 다음과 같다. ㉮ 논제의 요구 사항들을 모두 해명하지 않고 그 중 하나라도 빠뜨린 경우 ㉯ 중심 생각이 바뀌었는데도 단락을 나누어 쓰지 않은 경우 ㉰ 주장에 따른 근거가 자의적이거나 불충분한 경우 ㉱ 논증의 과정이 타당하지 않거나 논리적인 오류를 범한 경우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③ 결론쓰기&lt;/FONT&gt; &lt;BR&gt;결론은 본론에서 논의한 주장과 핵심 논거를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론과 다른 표현 방식을 사용하여 자신의 논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부분이다. 여기에 덧붙여서 자신의 주장이 지닌 의의나 효과, 현실적인 전망이나 제언을 써 준다면 더욱 설득력 있는 결론이 될 것이다. 결론은 서론과 짝을 이루어야 하는데, 서론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간추려서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면 무난하다. 즉, 결론은 서론에서 해결하고자 한 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여 주어야 하며, 서론에서 목표로 삼았던 도착지에 도달했음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다. 논술문은 결론에서 논제에 대한 핵심 생각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지 않으면 글의 완결성을 해치게 되어 미완성의 답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조심해야 할 점은, 결론을 너무 멋있는 말로 끝내려고 하거나 아주 강한 어조로 맺으려고 하는 경향이다. 글을 끝맺을 때에는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이제까지의 글의 흐름에서 벗어나 감정적으로 흥분한 어투나 엉뚱한 논리의 비약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너무 멋있게 끝내려다가 그만 글의 전체 인상을 망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특히 주의할 것은, 자신의 견해를 강조하려고 '절대로, 결코, 전혀, 반드시, 항상, 모두' 등과 같은 말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극단적인 표현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극단적인 말을 쓰면 오히려 비논리적인 인상만 주게 되기 때문이다. 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문제에 매달려 장황하게 서술해서도 안 된다. 결론은 자기 주장과 근거를 분명하고 간결하게 쓰는 것이 더 인상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lt;/P&gt;
&lt;P&gt;잘못 쓴 결론은 다음과 같다. &lt;/P&gt;
&lt;P&gt;㉮ 주장이 분명하지 못해 미완성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 &lt;BR&gt;㉯ 서론과 본론에서 말한 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 &lt;BR&gt;㉰ 글의 흐름에서 벗어나 갑자기 도덕적인 당위론으로 끝맺는 경우 &lt;BR&gt;㉱ 진정한 해결의 관점이 아닌데도 기계적인 절충으로 단순하게 마무리한 경우 &lt;BR&gt;&lt;/P&gt;
&lt;P&gt;&lt;B&gt;7) 퇴고하기(고쳐쓰기)&lt;/B&gt;&lt;BR&gt;시간의 제한 없이 글을 쓰게 될 경우에 일반적으로 퇴고는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는 '빼기', 불충분한 내용을 보완하는 '보태기', 단락이나 문장을 논리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순서 바꾸기'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한다. 그리고 퇴고는 전체→단락→문장→단어 순으로 해나가는 것이 올바르다. &lt;/P&gt;
&lt;P&gt;그러나 실전의 시험장에서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꼼꼼히 읽고 고쳐 쓸 만한 시간이 거의 없다. 기껏해야 5∼10분 정도밖에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시간에는 글의 순서를 바꾸거나 쓸데없는 부분을 빼거나 부족한 내용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틀린 글자, 어문 규정에 어긋난 것, 잘못된 어구 정도를 손보는 것에 그칠 수밖에 없다. 특히 담담하게 읽어 가면서 다음 사항을 중점적으로 퇴고하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글이 애초의 의도대로 표현되었는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lt;/P&gt;
&lt;P&gt;① 띄어쓰기,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에 어긋난 것을 바로잡는다. &lt;BR&gt;② 문장 구조로 보아 의미가 모호한 곳에 반점(,)을 찍거나 뺀다. &lt;BR&gt;③ 주어, 목적어, 서술어 사이에 호응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검토한다. &lt;BR&gt;④ 접속어가 글의 흐름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검토한다. &lt;BR&gt;⑤ 단락 구분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검토한다.&lt;/P&gt;
&lt;P align=right&gt;&lt;자료제공 : 마상룡 논술·면접교실&gt;&lt;/P&gt;
&lt;P align=right&gt;&amp;nbsp;&lt;/P&gt;
&lt;P align=center&gt;대성 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고전 논술을 해결하는 과정과 원리 &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 &lt;/P&gt;&lt;!-- 글출처 표시 안함--&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78DA17498FD2CD4A8C00&quot; width=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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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기숙사학원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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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30:28Z</updated>
	    <published>2009-11-09T16:30: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기숙사학원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12&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674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TOP: 10px&quot;&gt;지난주에는 여러 개의 생각 단위를 머릿속에 떠올린 채 이를 즉흥적으로 문장으로 표현하려는 ‘문장 표현 습관'이야말로 바로 비문을 서술하게 되는 근본 원인임을 살펴보았다. 이 습관이야말로 수험생들의 비문법적 문장 표현 대부분과 관련되는 사안인 만큼, 이번 주에도 이와 관련하여 심화 학습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다. 이번 기회에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독자들의 경험에 이입(移入)해 본다면, 이를 계기로 차후로는 이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될 것이다. &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9%&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 비문법적인 표현의 원인 - 독립적 생각 단위를 구(句)로 표현하는 경우 &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지난주에는 ‘외부효과는 의도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손해배상 청구나 더 좋아졌다고 그 대가를 받을 수 없다.'라는 비문(非門) 사례를 통해 즉흥적 서술 습관이 가져오는 오류를 살펴보았다. 요는 ‘그것에 대해서 손해배상 청구나' 부분으로 인해 문장 전체에 문법적 오류가 나타났으며, 머릿속으로는 분명 독립적인 의미 단위를 문장형태로 떠올렸음에도 막상 글로 표현할 때는 서술어 형태가 아닌 체언 형태로 마무리했기 때문에 문법적 호응에 어긋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일전에 학습했던 문장 구조의 기본 단위 개념들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겠다.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4f4f4&gt;
&lt;DIV align=center&gt;&lt;STRONG&gt;두 개 이상의 어절(띄어쓰기 단위)이 모여서 형성하는 단위&lt;/STRONG&gt;&lt;/DIV&gt;&lt;BR&gt;구(句) : 하나의 문장 성분 구성, [주어-서술어] 관계가 성립되지 않음 &lt;BR&gt;절(節) : 하나의 문장 성분 구성, [주어-서술어] 관계가 성립됨. 독립적으로 쓰이지 못함. &lt;BR&gt;문장(文章) : [주어-서술어] 관계가 성립됨(서술어의 성격에 따라 목적어, 보어, 필수적 부사어 등도 결합됨), 독립적으로 쓰임.(원고지 사용법상 마침표로 맺는 단위에 해당)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이제 이 기본 개념들 토대로 다시 앞서 살펴본 문장 오류의 과정을 차근차근 짚어나가 보도록 하자. 일단 ‘그것에 대해서 손해배상 청구나’ 부분과 같이 첫 번째 생각(의미) 단위를 절(節)(주어-술어 형태)이 아닌 구(句)의 형태로 어정쩡하게 마무리하게 되면, 문장 구조상으로는 본인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초래된다. 즉, 그 구(句) 속의 체언(‘손해 배상 청구’)이 후술(後述)되는 절(節) 형태(두 번째 생각 단위) 속의 특정 문장 성분(목적어?부사어 등, 예시문장의 경우 ‘대가를’이라는 목적어)과 공통적으로 서술어(‘받다’)에 호응되는 형태로 종속되는 결과가 초래된다는 말이다. 이런 경우 첫 번째 생각 단위와 두 번째 생각 단위 사이의 주-목-술 호응 관계를 미리 염두에 두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전술(前述)되는 구(句)(첫 번째 생각 단위) 속의 체언과 후술(後述)되는 절(節) (두 번째 생각 단위) 속의 서술어 사이에 [주어-서술어](혹은 [목적어-서술어], [부사어-서술어]) 등 호응이 어긋나기 쉽다는 점을 곰곰이 숙지해 두기 바란다. (예시 문장의 경우, 문장 구조상 ‘손해 배상 청구나’가 다음 절의 ‘받다’라는 서술어에 호응되는 목적어로 연결됨으로써 결과적으로 ‘손해 배상 청구를 받다’라는 비문법적 호응이 초래됨)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4f4f4&gt;&lt;STRONG&gt;Point ☞ 하나의 생각 단위는 구(句)가 아닌 절(節)로 표현하자.&lt;/STRONG&gt; &lt;BR&gt;두 개 이상의 생각(의미) 단위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려면 &lt;BR&gt;1) 우선 각 생각(의미) 단위마다 구(句)가 아닌 절(節)로 표현해 문장을 완성시켜 본다. &lt;BR&gt;2) 그 결과 각 절(節) 사이에 공통적으로 호응되는 주어나 목적어, 또는 부사어나 서술어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 생략하고, 두 절을 연결함으로써 압축된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lt;BR&gt;
&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DIV align=right&gt;&lt;BR&gt;&lt;STRONG&gt;정원석 대성논술아카데미 본부장&lt;/STRONG&gt;&lt;/DIV&gt;
&lt;DIV align=righ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DIV&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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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대성기숙학원 논술가이드-문장을 확장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uk89651/6695"/>
		<id>tag:blog.daum.net,2009:suk89651.6695</id>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29:49Z</updated>
	    <published>2009-11-09T16:29: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대성기숙학원 논술가이드-문장을 확장하기&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B&gt;(1) 문장의 종류 크기 조절: 다른 문자와 같게 &lt;/B&gt;&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1) 홑문장&lt;/FONT&gt; :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이루어지는 문장을 말한다. &lt;BR&gt;예) 인간은 노동을 함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개척한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2) 겹문장&lt;/FONT&gt; :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어지는 문장을 말한다. 겹문장은 한 문장이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안겨 들어가서 이루어지는 '안은 문장'과, 홑문장이 여럿 이어져서 이루어지는 '이어진 문장'으로 나뉜다. &lt;/P&gt;
&lt;P&gt;① 안은 문장 … 문장 속에 다른 홑문장이 들어 있는 문장을 가리킨다. 안긴 문장은 안은 문장에서 하나의 성분 구실을 하므로 그 의미 관계가 명확해야 한다. &lt;BR&gt;예) 많은 사람들은 정보가 소수 집단에 집중되는 것이 위험하다고 우려한다. &lt;/P&gt;
&lt;P&gt;② 이어진 문장 … 둘 이상의 홑문장이 연결 어미에 의해 대등하게 또는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가리킨다. &lt;/P&gt;
&lt;P&gt;㉮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앞 문장이 뒤 문장을 조건, 원인, 이유 등으로 연결한다. &lt;BR&gt;자주 쓰이는 종속적 연결 어미로는 '-도록, -려고, -어(아)서, -느라고' 등이 있다. &lt;BR&gt;예) ┌올바른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이용한다. &lt;BR&gt;　&amp;nbsp; └모든 사회 구성원의 행복과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다. &lt;BR&gt;⇒ 우리가 올바른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이용할 때, 정보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행복과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다. &lt;/P&gt;
&lt;P&gt;㉯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 연결어 '-고, -며, 또는, -거나, -든지' 등이 문법적으로 구조가 비슷한 문장을 연결한다. 그러나 대상들의 차이점을 강조할 때는 의미가 다르거나 대립되는 문장들을 연결시키기도 한다. &lt;BR&gt;예) 1. 순자는 사람의 본성을 악하다고 했지만, 그 악한 본성을 극복할 방법으로 인간 자신의 의지와 노력을 들었다. &lt;/P&gt;
&lt;P&gt;　 &amp;nbsp;2.┌일반인의 편견에 의하면, 남자는 자신의 이상 추구에 적극적이나 여자는 현실에 안주하려 한다. &lt;BR&gt;　&amp;nbsp; &amp;nbsp;&amp;nbsp;└아내는 남편과 집안일을 나누어 하라. 남편은 아내와 집안일을 나누려하지 않는다. &lt;BR&gt;&lt;/P&gt;
&lt;P&gt;&lt;B&gt;&lt;연습하기&gt;&lt;/B&gt;&lt;/P&gt;
&lt;P&gt;※ 다음 문장을 괄호 안의 요구에 맞게 고쳐 쓰라. &lt;/P&gt;
&lt;P&gt;1. 현대인들은 물질 우선주의의 사고 방식에 젖어 있으므로 인간을 교환 가능한 물질처럼 여기게 되었다. &lt;BR&gt;　(두 개의 홑문장으로) &lt;BR&gt;2. 한 편의 완성된 글을 작성하려면 서론·본론·결론이 갖춰진 글을 써야 한다. (두 개의 홑문장으로)&lt;BR&gt;3. 정직하고 깨끗하게 사는 보통 사람이 번번이 손해만 보는 사회 구조에서는 교육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도덕적으로 &lt;BR&gt;　인간다운 삶의 중요성과 풍요로움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 (안긴 문장을 지적하라.) &lt;BR&gt;4. 우리 사회가 도덕적으로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각자의 의식부터 새롭게 개혁해야 한다.&lt;BR&gt;　(두 문장을 한 문장이 되게 이어라.) &lt;BR&gt;&lt;/P&gt;
&lt;P&gt;【 모범 해답】 &lt;/P&gt;
&lt;P&gt;1. 현대인들은 물질 우선주의의 사고 방식에 젖어 있다. 현대인들은 인간을 교환 가능한 물질처럼 여기게 되었다. &lt;BR&gt;2. 한 편의 완성된 글을 작성하려 한다. 서론-본론-결론이 갖춰진 글을 써야 한다. &lt;BR&gt;3. 정직하고 깨끗하게 사는 보통 사람이 번번이 손해만 보는 사회 구조 &lt;BR&gt;4. 우리 사회가 도덕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각자의 의식부터 새롭게 개혁해야 한다.&lt;/P&gt;
&lt;P align=right&gt;&lt;자료제공 : 마상룡 논술·면접교실&gt;&lt;/P&gt;
&lt;P align=center&gt;대성기숙학원 논술가이드-문장을 확장하기&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 &lt;/P&gt;&lt;!-- 글출처 표시 안함--&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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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대성기숙학원 논술가이드-문제 파악과 논술 주제의 설정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uk89651/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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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29:10Z</updated>
	    <published>2009-11-09T16:29: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대성기숙학원 논술가이드-문제 파악과 논술 주제의 설정 방법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논술문의 주제는 문제의 성격에 따라 문제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설정해야 한다. 대체로 논제를 가주제로 보고, 논제에 가해지는 제한 조건에 따라 논의할 범위를 한정하고 자신의 입장과 태도를 결정하여 그것을 참주제로 삼으면 된다. 결국 논술의 주제는 논제와 문제의 조건을 충족하도록 설정해야 한다. 왜냐 하면, 문제가 요구하는 사항들을 모두 충족시킬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논술문을 쓴다고 해도 문제의 요구 사항, 즉 출제 의도에서 벗어나면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다. &lt;/P&gt;
&lt;P&gt;논제를 푸는 논술의 열쇠는 논제와 제한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논술의 제한 조건은 논제를 풀어가는 실마리요, 막연한 논제에서 범위를 구체적으로 한정해 주어 참주제를 이끌어 내게 하는 장치이다. 따라서, 문제를 풀 때는 항상 논제(핵심 물음)와 제한 조건이 무엇인지, 그리고 제한 조건이 논제를 어떤 관점이나 태도에서 다루기를 요구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문제를 파악해 주제를 설정한다는 것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고, 논의의 초점을 잡는 것이다. &lt;BR&gt;&lt;/P&gt;
&lt;P&gt;세분해서 말하자면, 문제를 파악한다는 것은 &lt;BR&gt;① 문제 상황과 중심 물음이 무엇인지, &lt;BR&gt;② 논제에 덧붙여진 제한 조건이 무엇인지, 그리고 &lt;BR&gt;③ 중심 물음과 제한 조건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lt;BR&gt;&lt;BR&gt;그리고 이를 토대로 주제를 설정한다 함은, &lt;BR&gt;㉮ 논제와 성명을 쓰지 ? &lt;BR&gt;㉯ 중심물음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해야 하는지를 알아내어 &lt;BR&gt;㉰ 논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확정하는 것을 뜻한다. &lt;BR&gt;&lt;BR&gt;
&lt;DIV align=center&gt;............................................................................................................................................................... &lt;/DIV&gt;
&lt;P&gt;문제를 파악하여 논술 주제를 설정하는 구체적 과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lt;/P&gt;
&lt;P&gt;㉠ 논제 분석을 하여 무엇(논의의 대상)을 어떻게 하라(지시문의 서술어)는 것인지를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논제란 '논의해야 할 과제'로서 지시문에 나타난 '무엇에 대하여 어떻게 하라'는 부분을 가리킨다. 암시적이든 명시적이든 논제에는 참주제를 유도하는 논리 전개 의 방향이 나타나 있는데, 대체로 다음과 같이 몇 가지로 유형화할 수 있다. &lt;/P&gt;
&lt;P&gt;ⓐ 무엇을 설명하라는 형 : 대상의 속성이나 구성 요소, 대상의 의의나 원인, 대상 간의 관계 등을 해명하라는 요구이다. 더 나아가 대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기를 요구 하기도 한다. &lt;BR&gt;ⓑ 무엇을 비판하거나 옹호하라는 형 : 찬성·반대하라든지, 긍정·부정하라든지,지지· 반박하라는 지시어로 표현된다. 대립되는 쟁점이나 속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정하고 타당한 근거를 들어 자기 견해의 정당성을 입증하라는 요구이다. &lt;BR&gt;ⓒ 무엇의 원인이나 그 해결책을 논하라는 형 : 어떤 대상이나 현상의 문제점을 합리적 으로 분석하여 그 원인이나 해결 방안을 제시하라는 요구이다. &lt;BR&gt;ⓓ 무엇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라는 형 : 무엇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내세우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여 설득력 있게 논술하기를 요구하는 유형이다. &lt;BR&gt;ⓔ 문제 상황보다 더 나은 상태를 제시하라는 형 : 개인이나 사회, 국가가 나아갈 방향이 나 이상적인 조건, 또는 문제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자세나 역할을 논하기를 요구하는 유형이다. &lt;/P&gt;
&lt;P&gt;㉡ 논제를 이루는 핵심 개념의 의미는 무엇인지, 핵심 개념이 둘 이상이면 개념 간의 관계는 어떠한지, 그리고 이런 개념들이 어떻게 논점을 구성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어디에 초점을 두어 논할 것인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동문서답을 피할 수 있다. &lt;/P&gt;
&lt;P&gt;㉢ 자료가 제시되어 있다면 자료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핵심 내용과 논제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자료가 둘 이상 제시되면 그들 간의 차이점이나 공통점을 밝혀 논술의 실마리로 삼아야 한다. &lt;/P&gt;
&lt;P&gt;㉣ '유의 사항' 속에 논제를 풀어가는 방향이나 내용을 암시하는 것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있다면 그 제한 조건을 파악해야 한다. &lt;/P&gt;
&lt;P&gt;㉤ 위의 과정을 거쳐 파악된 논술의 제한 조건(지시문, 자료, 유의 사항 속에 있는 모든 조건)을 반영하여 중심 물음에 대해 있을 수 있는 여러 견해를 검토한다. 여러 관점과 입장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견해들 중에서 자신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고 가장 잘 아는 견해나 주장을 논술 주제로 확정한다. &lt;/P&gt;
&lt;P&gt;㉥ 논의의 범위를 한정하고 자신의 견해나 주장, 그 이유나 근거 또는 조건이나 배경을 완전한 문장으로 표현하여 주제문을 작성한다. 주제문의 형식은 다음과 같다. &lt;BR&gt;주제문 = 범위 한정 + 자신의 견해 + 그 근거나 조건, 즉 &quot;어떤 점에서 어떠어떠하므로(근거나 조건), 무엇(논의의 대상)이 어떠어떠하다(무엇의 본질, 특성) 또는 어떠어떠해야 한다(더 나은 상태).&quot; 이렇게 문제를 분석하고 주제를 설정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과정을 밟게 된다. 성급하게 써내려 가려고 하지 말고 문제의 이모저모를 깊이 있게 따져보고서 차분하게 주제를 결정해야 한다.&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① 논제의 중심 물음과 논술 전개 방향의 파악 &lt;/TD&gt;
&lt;TD bgColor=#ffffff rowSpan=3&gt;&amp;nbsp;&lt;/TD&gt;
&lt;TD bgColor=#dee6cf rowSpan=3&gt;가. 논제 분석과 논점 파악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② 논제의 핵심 개념과 논점 파악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lt;/TD&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③ 자료의 핵심 내용 파악&lt;/TD&gt;
&lt;TD bgColor=#ffffff rowSpan=5&gt;&amp;nbsp;&lt;/TD&gt;
&lt;TD bgColor=#dee6cf rowSpan=5&gt;나. 자료, 유의 사항과 논제의 연관성 파악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④ 자료와 논제의 연관성 파악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⑤ 유의 사항의 조건과 논제의 연관성 파악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lt;/TD&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amp;nbsp;&lt;/TD&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⑥ 중심 물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 주제로 설정함. &lt;/TD&gt;
&lt;TD bgColor=#ffffff rowSpan=3&gt;&amp;nbsp;&lt;/TD&gt;
&lt;TD bgColor=#dee6cf rowSpan=3&gt;다. 중심 물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 주제로 확정&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bgColor=#ffffff&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⑦ 논의의 범위, 자신의 견해와 그 근거를 주제 문으로 작성함.&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 align=right&gt;&lt;자료제공 : 마상룡 논술·면접교실&gt;&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78DA17498FD2CD4A8C00&quot; width=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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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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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성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고전 논술을 해결하는 과정과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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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uk89651.6693</id>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28:37Z</updated>
	    <published>2009-11-09T16:28: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대성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고전 논술을 해결하는 과정과 원리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먼저 논술 문제의 구성 요소를 알아보자. 논술 문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lt;BR&gt;㉠ 설문 : 논제가 놓여 있는 역사적·사회적·학문적 배경을 거시적이고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부분과 논제를 직접 제시하고&lt;BR&gt;　　　　 있는 부분 &lt;BR&gt;㉡ 자료 : 고전에서 발췌한 제시문, 도표나 통계 자료, 그림 등이 제시되는 부분 &lt;BR&gt;㉢ 유의 사항 : 주의 사항이나 작성 요령를 지시하는 부분 &lt;/P&gt;
&lt;P&gt;설문과 자료는 대부분 내적 연관성이 밀접하므로 두 부분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논제를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유의 사항은 글쓰기에서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알려 주는 내용이 대부분이나, 경우에 따라 문제 해결 과정에서 특별히 다루어야 할 내용이나 구성에서의 제한 조건을 지시하는 수도 있다. 어떤 문제든 문제 속에 해결의 실마리나 문제를 푸는 열쇠가 들어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문제를 구성하는 각 부분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면 문제가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들, 논술의 방향, 쟁점과 주요 논점, 핵심 논점 등을 정확히 이끌어 낼 수 있다. &lt;/P&gt;
&lt;P&gt;자, 이제 문제 해결의 과정과 원리를 살펴보자. 논술은 출제자가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체계적인 검토를 거친 다음, 논술자 나름의 해결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즉 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구조를 지니는 글쓰기이다. 문제 해결 과정으로서의 논술은, 그에 필요한 과정과 단계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래야 모든 문제가 실수없이 물이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움으로 풀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논술 문제를 해결하는 절차와 과정은 다음과 같다. &lt;/P&gt;
&lt;P&gt;&lt;논제 분석하기 → 제시문 분석하기 → 논점을 확정하여 주제문 작성하기 → 주요 논점에 대한 논거 마련하기 → 논술문의 개요짜기 → 실제로 논술문 쓰기 → 퇴고하기&gt; &lt;/P&gt;
&lt;P&gt;이와 같은 단계적 과정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각 단계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을 맺으면서 상호 영향을 미치므로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논술 해결의 과정을 구분하여 그 순서에 따르는 이유는 더 좋은 논술문을 작성하기 위한 것이므로, 문제 해결의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각 단계에서 얻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데 관심과 노력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lt;BR&gt;&lt;/P&gt;
&lt;P&gt;&lt;B&gt;1) 논제 분석하기&lt;/B&gt; &lt;BR&gt;논술 문제를 받으면 수험생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을 어떻게 쓰라고 하는지가 개략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논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다. 왜냐 하면 입시 논술은 논술자 자의대로 쓰고 싶은 논제와 주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가 요구하는 논제를 해결하는 논술문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학생들의 논술 답안을 채점해 보면, 의외로 출제자의 요구와 의도를 무시하고 자신의 편향된 주관을 중심으로 쓴 글이 적지 않다. 또, 문제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포착하지 못했거나 논제를 엉뚱하게 파악한 경우도 많은데, 이는 모두 논제를 꼼꼼히 분석하지 않고 글쓰기를 한 데 그 원인이 있다. 논제와 제시문을 다각적으로 깊이 있게 분석해야만 구체적으로 논증하고 창의적으로 논술할 수 있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① 문제의 요구 사항과 조건의 파악&lt;/FONT&gt; &lt;BR&gt;설문의 내용을 구조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lt;BR&gt;(오늘날 X는 이러저러한 상황에 있다.) &quot;다음 글을 읽고, X에 대하여 ∼을 A하고 ∼을 B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술하시오.&quot; &lt;/P&gt;
&lt;P&gt;여기서 괄호 안에 놓인 문장은 문제의 중심 화제인 논의 대상이나 문제 상황이 놓인 맥락, 현재의 진행 정도, 양상, 수위를 설명하는 부분이다. 즉,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논제에 대한 논의가 왜 필요하며 어떤 의의가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도입부에 해당한다. 이러한 배경 설명은 논제 제시에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므로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 &lt;/P&gt;
&lt;P&gt;'다음 글을 읽고'는 바로 뒤에 나오는 논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제시문을 분석적으로 읽으라고 요구하는 부분이다. 왜냐 하면, 제시문의 내용과 성격에 따라 논제의 범위와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제시문과 연관하여 논제를 이해하고, 논제와 제시문의 구체적 관련 양상을 바탕으로 논제를 해명해 나가야 함을 뜻한다. &lt;/P&gt;
&lt;P&gt;'x에 대하여 ∼을 A하고 ∼을 B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술하시오.' 부분은 출제자가 수험생에게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 즉 논제이다. 논제를 분석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무엇을 어떻게' 논술하라고 했는지, 즉 해결해야 할 요구 사항이 몇 가지이고 그 제한 조건은 무엇인지를 파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의 주의 사항 중에 논술 내용이나 형식을 어떻게 제한하는지 파악하고, 논제의 핵심 개념들이나 설문의 배경 설명에 나오는 주요 용어들의 관계를 따져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논제의 핵심 개념을 그것의 구성 요소인 하위 개념으로 쪼개어 보고 그것들의 논리적 관계를 따져서 물음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짚어 보아야 한다. 달리 말하자면, 논제 분석이란 유의 사항과 논제와 제시문의 관련 양상을 바탕으로 출제자는 무엇을 문제삼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어떤 맥락에서 문제화되는지'를 파악하고, '무엇을' '어떻게' 논하라고 하는지의 가닥을 추려내는 것이다. 논제는 항상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논점으로 구성된다. 단 하나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라는 듯이 보이는 문장도 표현만 그럴 뿐 그것을 구성하는 하위 개념들 중에 논제와 연관되는 것을 이끌어 내보면 논점은 두 가지 이상이 된다. &lt;/P&gt;
&lt;P&gt;문제의 요구 사항이 몇 가지인지에 따라 본론의 단락을 몇 개로 구성해야 하는지가 대체로 결정된다. 논술문의 본론에서는 문제의 요구 사항마다 최소한 하나 이상의 단락을 설정하여 구체적으로 해명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논술 문제에는 특정한 방향으로 논의를 집중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통일된 채점 기준을 세워 공정하게 채점하기 위해서 유의 사항이나 논제의 배경 설명을 통해 논제의 범위나 방향을 제한하는 조건이나 전제, 또는 가정을 제시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러한 논의의 제한 조건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또한 논제를 구체화하는 데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② 논제의 유형&lt;/FONT&gt; &lt;BR&gt;논제의 유형에 따른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다. &lt;BR&gt;&lt;BR&gt;㉮ 쟁점이나 논점이 희미하거나 추상적인 경우 : 이끌어 낸 핵심 논점의 암시를 제시문의 핵심 내용과 연결하면, 논점이 구체화되고 뚜렷해진다. &lt;BR&gt;㉯ 쟁점이나 논점이 구체적이고 분명한 경우 : 드러나 있는 뚜렷한 논점을 논술의 주요 내용으로 활용한다. &lt;BR&gt;㉰ 제시문과 논제의 연관성을 언급하거나 제시문의 이용 방법을 명시한 논제의 경우 : 제시 문의 본질적인 연관성에 주목하여 구체적인 논점을 잡으면 된다. 그리고 제시문이 두 개 이상인 경우에는 각각의 제시문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주목하여 주요 논점을 확정하는 것이 좋다. &lt;BR&gt;&lt;BR&gt;한편, 논제에 내포된 논리의 전개 방법에 따라 논제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의 유형은 한 문제에서 두 개 이상이 결합되어 있는 경우가 보통이다. &lt;/P&gt;
&lt;P&gt;㉮ 제시된 견해나 수험생의 주장에 대한 중요성과 의의, 타당성이나 유용성, 또는 특정 규범 이나 가치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라는 논증형 논제 &lt;BR&gt;㉯ 어떤 개념이나 견해·주장·현상이 지니는 의미나 의의, 가치를 다각도로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요구하는 설명형 논제&lt;BR&gt;㉰ 어떤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두 입장 가운데 어느 한쪽의 입장을 선택하여 그것을 찬성·지지·옹호하거나 반대·반박·비판하는 입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라는 논쟁형 논제 &lt;BR&gt;㉱ 어떤 문제 상황을 전제로 하여, 특정 문제점의 원인이나 결과·영향(때로는 그 해결책이나 극복 방안까지도)을 분석하라는 인과 분석형 논제 &lt;BR&gt;㉲ 다소 추상적이고 막연한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개인이나 사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나 방향을 제시하라든지 주어진 문제 상황을 극복할 해결 방안이나 대책을 요구하는 목표지향형 논제 &lt;BR&gt;㉳ 서로 대립하는 두 견해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그것을 비판적으로 극복하거나 종합하는 논술(어설픈 기계적 절충으로 끝나거나 섣부른 양비론·양시론으로 빠져서는 안 됨.)을 요구하는 변증법적 종합형 논제 &lt;BR&gt;&lt;/P&gt;
&lt;P&gt;&lt;B&gt;2) 제시문 분석하기&lt;/B&gt; &lt;BR&gt;제시문은 출제자가 논제의 범위를 제한하면서 논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제시한 글이다. 경우에 따라 참고 자료로 제시문뿐만 아니라 도표나 통계 자료, 사진이나 만화 등을 실을 수도 있다. 설문에 나타난 문제 의식과 논의의 방향은 제시문에 대한 독해와 분석의 실마리가 되고, 제시문의 내용은 논제의 주요 논점과 논의 전개 방향을 제한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자료가 주어지든 자료들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일이다. 제시된 자료가 두 개 이상일 경우 각각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제3의 의미를 도출해 보는 등 논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 삼아야 한다. 다시 말해 제시문을 분석·비판·종합하여 논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 해결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아 나가는 데 이용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직접적인 내용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논제를 해결하는 데 제시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설문이나 주의 사항에 드러나게 마련이므로 설문이나 주의 사항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면 된다. &lt;/P&gt;
&lt;P&gt;글을 읽을 때에는 피동적으로 따라 읽지 말고, 다른 방향이나 관점에서 생각해 보거나 반론을 제기하면서 그에 대해 답해 가는 것과 같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읽어 나가야 한다. 글을 올바르게 읽어 나간다는 말은 글의 행간(行間)에 숨은 뜻을 파악한다는 것이다. 글에는 표면적으로 나타나 있는 의미가 있는가 하면, 또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뜻도 있게 마련이다. 물론 논리적인 글이나 비문학적인 글은 표면적인 뜻과 이면적인 뜻 사이의 불일치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문학적인 글은 그 두 개의 뜻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다. 글을 자세히 읽는 이유는 글의 표면에 나타나 있지 않은 전제나 가정들, 글쓴이의 특정한 관점이나 태도, 이데올로기적 편견 등을 찾아서 행간의 뜻을 알고자 하는 의도에 있다. 정확한 독해는 이렇게 글의 표면에 나타난 의미와 그 이면에 감추어진 의미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① 고전 제시문의 독해 요령&lt;/FONT&gt; &lt;BR&gt;논제에 나타난 문제 의식과 논의의 방향은 제시문에 대한 독해와 분석의 실마리나 지침이 되고, 제시문의 내용과 쟁점은 논제의 주요 논점과 논리의 전개 방향을 제한하게 된다. 논제는 제시문에, 제시문은 논제에 비추어 보아야 그 쟁점이나 논점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특히, 자료 제시형 논술에서는 제시문이 크든 작든 논술해야 할 내용에 어느 정도 제약을 가하므로, 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독해와 분석이 논술의 출발점이 된다. 제시문을 대할 때에는 그 자체로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읽거나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섣부른 편견이나 제시문의 맥락과 다르게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한 내용의 왜곡 등을 철저히 단속해야 제시문의 의미뿐만 아니라 논제까지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그런데 시공을 뛰어넘어 삶에 대한 보편적 의미나 가치를 지닌 동서 고금의 고전(古典)에서 발췌한 제시문을 독해할 때에는, 고전 제시문의 내용을 오늘날의 현실과 연결지어 사고해야 한다. 고전의 통찰력과 지혜를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되, 지금의 현실과 다른 조건에서 이루어진 고전적 사유의 한계를 인정하여 그것을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해야 한다. 다시 말해 고전적 견해가 '지금-이곳'의 삶과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데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고 왜 적용하기 어려운지를 알아보며, 이런 고전적 안목과 지혜를 비판적으로 잇고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다. 요컨대, 고전 제시문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정확히 이해하되 논제와 연관지어 논술의 방향이나 주요 논점을 정할 때에는, 고전의 현재적 의의나 한계가 무엇인지를 엄격히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② 고전 제시문의 유형과 대책&lt;/FONT&gt; &lt;BR&gt;㉮ 사상류의 고전 제시문 : 유명한 사상가의 저술에서 뽑은 제시문을 읽을 때에는 읽어 가면서 단락별로 소주제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찾고, 소주제들을 연결하여 글 전체의 논리적 흐름과 쟁점이나 논점을 파악해야 한다. 그 중에서 핵심적 주장과 부수적 주장, 주장과 그에 따르는 논거를 구분하여 정리해야 한다. 또, 반복되는 핵심 어구나 강조되는 주장이나 논거에 밑줄을 그어 가면서 읽는 것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 논리적 구조와 핵심 내용을 명확하게 파악한 후 글쓴이의 집필 동기나 의도, 글을 쓰게 된 배경이나 목적, 글쓴이의 인간적 면모 등을 미루어 짐작해 보는 것도 단편적으로 주어진 제시문이 놓여 있는 더 큰 맥락과 함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문학적인 글과 논리적인 글의 중간적 성격을 띠는 신화나 민담, 판소리, 우화, 일화, 사례나 비유 등이 포함된 글을 독해할 때에는 논제에서 암시하는 특정한 문제점이나 상징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물론 간접적인 표현 방식과 논리 전개는 주로 문학적인 글에서 쓰이지만, 간혹 논리적인 글에서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방법은 동서양의 경전(經典)이나 동양의 고전, 우화 등에서 많이 쓰인다. 이런 경우에는 표면에 나타난 사실의 해석을 바탕으로 숨어 있는 교훈이나 의미, 상징적 함의를 파악해야 한다. &lt;/P&gt;
&lt;P&gt;㉯ 문학류의 고전 제시문 : 소설, 시, 판소리, 희곡 등 동서양의 문학 작품이 제시문으로 나온 경우에는 각 장르의 고유한 창작 방법에 따라 형상화된 주제를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하고 이와 함께 그 함축적·상징적 의미나 현실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읽어 나가야 한다. 소설이라면 사건의 본질과 인물의 행동이 지닌 성격이나 갈등의 양상에 주목하여 읽어야 하고, 시의 경우라면 작품의 주제나 서정적 자아(화자)의 태도, 핵심어의 상징적 의미에 유의하여 독해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파악한 내용을 논제가 요구하는 관점과 맥락에 의거하여 제시된 부분을 재해석해야 한다. &lt;BR&gt;&lt;/P&gt;
&lt;P&gt;&lt;B&gt;3) 논점을 확정하여 주제문 작성하기&lt;/B&gt; &lt;BR&gt;설문, 제시문(자료), 유의 사항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논술의 방향과 제한 범위를 분명하게 파악했다면, 그 다음에는 그에 따라 주요 논점과 핵심 논점을 확정하여 각각의 논점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견해를 주제문으로 작성해야 한다. 대부분의 문제는 요구 사항이 두 가지 이상이므로 해결해야 할 구체적 논점이 두 가지 이상이다. 구체적인 논점을 정확히 포착해야만 답안의 논의를 초점화하기가 쉽고, 논제의 요구에 부합하는 주제의 글을 쓸 수 있다. 그래서 문제의 요구 사항마다 한 가지 논점씩을 설정하면 주요 논점이 두 가지 이상이고, 주요 논점 중에 가장 포괄적이거나 궁극적인 논점(또는 주요 논점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인 논점)을 핵심 논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논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나중에 본론을 이루는 각 단락의 논점과 소주제문이 되고, 논제에 대한 포괄적인 자신의 입장이자 핵심 논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논술문 전체의 주제문이 된다. &lt;/P&gt;
&lt;P&gt;논제와 논점의 관계에 대해 2000학년도 서울대 논술 문제의 설문을 통해 알아보자. &lt;/P&gt;
&lt;P&gt;▶ 다음 제시문을 읽고 아래 논점들에 대한 자기 견해를 밝히면서,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논술하라. &lt;BR&gt;-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이란 어떠한 인간인가? &lt;BR&gt;- 아이들에게 도덕 교육은 불가능한가? &lt;/P&gt;
&lt;P&gt;이 설문에서는 논제에 대해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을 생략하고서 바로 논제를 제시하고, 그 밑에 구체적인 논점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 궁극적인 논제이자 핵심 논점은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이다. 그러나 주요 논점은 핵심 논점뿐만 아니라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풀어가야 하는 두 가지 구체적 논점을 포함하여 모두 세 가지다. 즉 주요 논점은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이란 어떠한 인간인가, 아이들에게 도덕 교육은 불가능한가,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이고, 이 중에서 핵심 논점은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이다. &lt;/P&gt;
&lt;P&gt;논제가 문제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포괄적인 과제를 한 문장으로 제시하는 것이라면, 논점은 논제 속에 포함된 단계적·세부적 논의의 초점들을 가리킨다. 그래서 주요 논점을 파악한다는 것은 논제를 제시문과 유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단계적으로 논의해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가닥을 추려내는 것이다. 이 때 단계적이고 세부적인 논점들은 궁극적인 핵심 논점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논증의 절차를 미리 암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위의 서울대 문제는 논제와 논점을 의문문의 형태로 분명하게 나타내는 경우다. 보통의 설문들은 평서문으로 기술해 놓고 있으므로, 물음의 초점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논제와 논점의 핵심을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시형으로 표현된 논제의 문장을 의문형으로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논제의 문장을 의문문의 형식으로 바꿀 때에는 그 물음이 '무엇, 어떻게, 왜' 중에서 어떤 것과 관련되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 물음의 요지를 명료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다. &lt;/P&gt;
&lt;P&gt;논제에 포함된 여러 논점들을 분석하여 주요 논점과 핵심 논점을 확정하였다면 이제 각각의 논점들에 대해 자신의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그 답변의 내용을 완결된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논점에 대한 주제문이 된다. 주제문을 작성할 때에는 자신이 답하고 있는 질문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하고, 논점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논점의 핵심 어구를 의문형으로 바꾸어 음미해 보아야 한다. 논술문의 전체 주제는 논제의 여러 논점 중에서 논술자가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 논점에 대해 주관적인 가치 판단과 평가를 부여한 내용이다. 논제가 비교적 출제자에 의해 주어진 가치 중립적인 것이라면, 그에 비해 주제는 논제에 대해 논술자가 주체적으로 가치 판단을 하여 내린 결론, 즉 논술자의 주체적인 견해라고 할 수 있다. &lt;/P&gt;
&lt;P&gt;논리적인 가능성과 현실적인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 보면, 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항상 두 가지 이상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해결 가능성 중에서 자기가 제시한 견해나 주장이 다른 것보다 어떤 점에서 상대적으로 더 타당하거나 유용한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 최선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이나 논리 전개 방향을 선택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논제의 핵심 논점에 대한 주제문을 작성해야 한다. 즉, 주요 논점 중에서도 가장 궁극적인 핵심 논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전체 논술문의 주제문으로 확정하면 된다. 그리고 주요 논점에 대해 소주제문을 작성하여 전체 주제문을 뒷받침하면 된다. 이와 같이 주요 논점들을 정리하고 그 각각에 대한 주제문을 완성한 다음에는 자신이 설정한 논점과 그에 대한 주제문의 초점이 일치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 하면, 점검하는 과정에서 논지의 방향이 논제의 요구에 정확히 부합하는 쪽으로, 그리고 자신의 의도를 더 분명하게 드러내는 쪽으로 수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이렇게 논제의 주요 논점들에 대해, 그리고 핵심 논점에 대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압축하여 각각 주제문으로 표현한다면 논술 과정에서 논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논점 일탈의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된다. 또한, 이것을 바탕으로 논술문의 전체 틀과 뼈대를 어렵지 않게 설계할 수가 있다. &lt;BR&gt;&lt;/P&gt;
&lt;P&gt;&lt;B&gt;4) 주요 논점에 대한 논거 마련하기&lt;/B&gt; &lt;BR&gt;핵심 논점에 대한 주제문은 논술문 전체의 주제문이자 결론(드물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본론의 끝부분)에 제시될 내용이다. 그리고 논제의 요구 사항들 하나하나에 대한 논점은, 본론을 구성하는 단락들의 논점이 된다. 본론에서는 문제의 요구를 가장 잘 해명하는 구조로 이 논점들의 순서를 배열하면 되는 것이다. &lt;/P&gt;
&lt;P&gt;논술 고사에서 평가하는 것은 주장의 종류나 학생의 궁극적인 입장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주장이냐가 아니라, 자신이 내세우고자 하는 주장을 얼마나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전개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논증(論證)인데, 논증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 자신의 주장이나 견해, 접근 방법이 다른 것보다 더 옳거나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해 줄 근거들을 충분히 제시하는 일이다. &lt;/P&gt;
&lt;P&gt;논점 파악과 주제문 작성이 다 끝나면, 본론을 구성하는 주요 논점들에 대한 소주제문을 바탕으로 하여 이를 뒷받침하는 합당한 논거를 풍부하게 마련해야 한다. 논의의 맥락에 맞게 변형시키면 독서 체험과 생활 경험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은 다 논거가 될 수 있다. 이 때 논점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구체적인 영역, 즉 경제·사회·정치·문화·역사 등의 부문에서 이야기하는 맥락과 맞닿아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좋다. 한편, 자신의 주장을 선명하게 부각시키고 그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균형 잡힌 공정한 논의를 펴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상대방이 제기할 수 있는 반론과 그 근거를 추론해 보는 것이 좋다. 그래서 자기 주장에 대한 반론의 근거들을 다시 논박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여 좀더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전개해야 한다. &lt;/P&gt;
&lt;P&gt;논거에는 크게 사실 논거와 의견 논거가 있다. 사실 논거는 역사적 사실, 실험 결과, 자연 현상, 상식 등과 같은 것이고, 의견 논거는 그 분야의 전문가나 권위자, 목격자나 경험자의 의견, 또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가치 판단의 기준과 같은 것이다. 중요한 점은, 논점과 주제를 연결 고리로 삼아 자신이 알고 있는 배경 지식과 체험 등을 연관지어 사고함으로써 본질적·내적 근거나 현실적·역사적 근거 등을 두루 살펴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lt;/P&gt;
&lt;P&gt;모든 논거는 질적으로 다양해야 하며 논지와 긴밀한 연관성을 맺으면서 합당하게 논지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그리고 타당한 논거를 충분히 제시하되 논거의 배열 순서나 분량을 설득력 있게, 효과적으로 안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논거를 나열하기만 하지 말고 그 논거들이 지니는 의미를 통합적으로 설명해 주어야 논리적 긴밀성을 높일 수 있다. &lt;BR&gt;&lt;/P&gt;
&lt;P&gt;&lt;B&gt;5) 논술문의 개요짜기 &lt;/B&gt;&lt;BR&gt;논술할 내용이 머릿속에 정리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을 종이에 옮겨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개요다. 개요는 논술문 전체의 뼈대와 핵심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글쓰기의 설계도이다. 즉, 논제와 제시문 분석을 통해 주요 논점을 잡고 그 논점마다 주제문을 작성한 뒤에, '서론(시작) - 본론(중간) - 결론(끝)'에 맞게 이것을 일관성 있게 조직적으로 배치하는 글쓰기 계획표를 말한다. 다시 말해, 문제 전체를 분석하여 '무엇을 어떻게 쓰라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한 내용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바로 개요짜기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논제의 물음과 제시문의 내용, 제한 조건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무엇을 쓰라는 것인지'를 그리고 유의 사항과 문제의 전제 조건이나 제한 조건을 분석하여 '어떤 관점·측면과 방식으로 쓰라는 것인지'를 각 단계의 세부 항목으로 구체화하는 단계인 것이다. &lt;/P&gt;
&lt;P&gt;개요짜기를 할 때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은, 각 단계마다 단락의 개수를 정하고 단락마다의 논점과 소주제, 그리고 소주제를 뒷받침하는 논거나 구체적인 사례 등을 자세히 적어야 한다는 점이다. 형식적으로 틀에 박힌 개요가 아니라, 실제로 자신이 쓸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다. &lt;/P&gt;
&lt;P&gt;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했다 할지라도 그것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지 않은 채 곧바로 글쓰기에 들어가면, 논제를 해결하는 자신의 견해를 일관성 있게 체계적으로 펼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그것은 설계도를 작성하지도 않고 집을 짓다가 건축 재료를 적재 적소에 쓰지 못하게 되거나 집의 구조 자체가 잘못 형성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lt;/P&gt;
&lt;P&gt;어떤 학생들은 조급한 마음에 글쓰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려고 개요도 짜지 않은 채 곧장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몇 줄 못 쓰고 나서 이내 무엇을 써야 좋을지 모르는 깜깜한 벽에 부딪히고 만다. 시간을 아끼려다 공연히 시간을 더 낭비한 셈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알밤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가시가 달린 껍질도 까지 않고 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제한된 시간에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펼치려면, 글쓰기의 친절한 안내자이자 길잡이인 개요표를 탄탄히 작성하자. 개요를 작성하지 않고 쓰면, 반드시 논의해야 할 내용이 빠지거나 글의 앞뒤가 바뀌어서 글의 흐름이나 논리가 헝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개요를 다 짠 다음에는, 문제의 핵심은 정확히 파악하고 논제 해명에 필요한 논점들은 빠짐없이 해명됐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여 다듬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서 개요표에다 각 단락의 분량을 표시해 놓자. 2,000자 이내의 논술에서 서론과 결론은 각각 200자 안팎으로 배당하고, 글 전체의 호흡과 균형을 고려할 때 본론의 각 단락은 200∼300자 내외로 할당하는 것이 적당하다. 주어진 시험 시간 중에서 개요를 짜는 데 시간을 얼마나 안배해야 하는가? 시험 시간이 60분이면 10분 정도, 120분이면 20분 정도를 할당하는 것이 적절하다. 다음은, 논술의 전체 과정에서 단계마다 시간을 얼마나 할애해야 하는지를 개략적으로 나타낸 도표이다. 그러나 글쓰는 습관은 개인마다 다르므로, 실제로 여러 번 논술을 해 본 다음에 각 단계마다 자신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측정해 보고 자신의 글쓰기 습관에 맞도록 적절히 시간을 안배해야 하겠다. &lt;/P&gt;
&lt;P&gt;논술문은 정해진 시간 안에 요구하는 분량에 맞게 써야 한다. 이렇게 제한된 시간과 분량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제의 요구에 따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개하려면, 시간과 분량을 적절히 안배할 수 있어야 한다. &lt;BR&gt;&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575 align=center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align=middle bgColor=#dee6cf&gt;
&lt;TD height=20&gt;&amp;nbsp;&lt;/TD&gt;
&lt;TD height=20&gt;비율&lt;/TD&gt;
&lt;TD height=20&gt;100분 실례&lt;/TD&gt;
&lt;TD height=20&gt;120분 실례&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gt;문제 분석 및 논거 마련&lt;/TD&gt;
&lt;TD&gt;1/4(3/12)&lt;/TD&gt;
&lt;TD&gt;25분&lt;/TD&gt;
&lt;TD&gt;30분&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gt;개요 짜기&lt;/TD&gt;
&lt;TD&gt;1/6(2/12)&lt;/TD&gt;
&lt;TD&gt;17분&lt;/TD&gt;
&lt;TD&gt;20분&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gt;논술문 쓰기&lt;/TD&gt;
&lt;TD&gt;1/2(6/12)&lt;/TD&gt;
&lt;TD&gt;50분&lt;/TD&gt;
&lt;TD&gt;60분&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gt;퇴고하기&lt;/TD&gt;
&lt;TD&gt;1/12&lt;/TD&gt;
&lt;TD&gt;8분&lt;/TD&gt;
&lt;TD&gt;10분&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gt;6) 실제로 논술문 쓰기 &lt;/B&gt;&lt;BR&gt;자신의 의견이 읽는 사람에게 정확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표현하는 일은 창의적이고 논리 정연하게 생각하는 일만큼 중요하다. 실제로 글을 쓸 때에는 개요에 따라 쓰되, 쓰는 도중에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고 그대로 쓰지 말고 개요을 통해 전체의 흐름을 확인하고 그에 알맞은 내용과 표현으로 바꾸어 써야 한다. 또, 지나치게 멋진 표현이나 명문(名文)을 써야겠다는 공연한 마음은 버려야 한다. 자기 생각을 정확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면 그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문장에는 하나의 생각만 담는다는 자세로, 간결한 문장을 어법에 맞도록 정확하게 구사하면 되는 것이다.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① 서론쓰기&lt;/FONT&gt; &lt;BR&gt;서론에서는 '무엇을 왜' 써야 하는지를 밝히는 부분이다. 기능으로 보면, 서론은 글의 얼굴로서 읽는이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지적인 흥미를 끌 수 있어야 한다. 논술 문제에는 논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논술 답안은 자신의 관점과 능력에 맞게 논제의 범위와 방향을 정하여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답하는 성격을 띤다. 따라서, 서론에서는 논제에 대한 관심과 논의의 방향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논점을 제시해야 한다. 즉, 논술의 서론에서는 본론에서 해명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실질적인 논점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혀 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 서론은 '흥미와 관심 유발 + 논점 제시'라는 두 가지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고 전개해야 한다. 그리고 서론을 쓰는 방식은 아주 다양한데, 논제의 성격에 적합한 구성 방식이 되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음은 피해야 할 잘못된 서론이다. ㉮ 논제와 관련 없는 내용과 일반적인 상식을 길게 늘어 놓는 경우 ㉯ 논제와 제시문의 내용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경우 ㉰ 논제와 너무 거리가 먼 화제에서 출발해 논제에 이르지 못한 경우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② 본론쓰기&lt;/FONT&gt; &lt;BR&gt;본론은 서론에서 지시한 논의의 방향에 따라 자신의 견해를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조리 있게 논증하는 부분이다. 본론은 논술문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서 문제가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 하나하나 단락 구분을 한 다음, 단락마다 주장과 근거의 형식을 갖추어 충분히 해명해야 하는 단계이다. 문제의 분석을 통하여 확보한 주요 논점들을 하나하나 논리적인 순서로 배열하고, 하나의 주요 논점을 적어도 한 단락으로 삼아 통일성, 완결성, 긴밀성을 갖추어 단락을 전개해야 한다. 본론의 단락을 전개할 때에는 그 내용에 알맞은 단락의 전개 방식을 선택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전개의 틀을 짜서 펼쳐야 한다. 잘못 쓴 본론은 다음과 같다. ㉮ 논제의 요구 사항들을 모두 해명하지 않고 그 중 하나라도 빠뜨린 경우 ㉯ 중심 생각이 바뀌었는데도 단락을 나누어 쓰지 않은 경우 ㉰ 주장에 따른 근거가 자의적이거나 불충분한 경우 ㉱ 논증의 과정이 타당하지 않거나 논리적인 오류를 범한 경우 &lt;/P&gt;
&lt;P&gt;&lt;FONT color=#ff6600&gt;③ 결론쓰기&lt;/FONT&gt; &lt;BR&gt;결론은 본론에서 논의한 주장과 핵심 논거를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론과 다른 표현 방식을 사용하여 자신의 논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부분이다. 여기에 덧붙여서 자신의 주장이 지닌 의의나 효과, 현실적인 전망이나 제언을 써 준다면 더욱 설득력 있는 결론이 될 것이다. 결론은 서론과 짝을 이루어야 하는데, 서론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간추려서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면 무난하다. 즉, 결론은 서론에서 해결하고자 한 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여 주어야 하며, 서론에서 목표로 삼았던 도착지에 도달했음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다. 논술문은 결론에서 논제에 대한 핵심 생각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지 않으면 글의 완결성을 해치게 되어 미완성의 답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조심해야 할 점은, 결론을 너무 멋있는 말로 끝내려고 하거나 아주 강한 어조로 맺으려고 하는 경향이다. 글을 끝맺을 때에는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이제까지의 글의 흐름에서 벗어나 감정적으로 흥분한 어투나 엉뚱한 논리의 비약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너무 멋있게 끝내려다가 그만 글의 전체 인상을 망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특히 주의할 것은, 자신의 견해를 강조하려고 '절대로, 결코, 전혀, 반드시, 항상, 모두' 등과 같은 말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극단적인 표현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극단적인 말을 쓰면 오히려 비논리적인 인상만 주게 되기 때문이다. 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문제에 매달려 장황하게 서술해서도 안 된다. 결론은 자기 주장과 근거를 분명하고 간결하게 쓰는 것이 더 인상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lt;/P&gt;
&lt;P&gt;잘못 쓴 결론은 다음과 같다. &lt;/P&gt;
&lt;P&gt;㉮ 주장이 분명하지 못해 미완성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 &lt;BR&gt;㉯ 서론과 본론에서 말한 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 &lt;BR&gt;㉰ 글의 흐름에서 벗어나 갑자기 도덕적인 당위론으로 끝맺는 경우 &lt;BR&gt;㉱ 진정한 해결의 관점이 아닌데도 기계적인 절충으로 단순하게 마무리한 경우 &lt;BR&gt;&lt;/P&gt;
&lt;P&gt;&lt;B&gt;7) 퇴고하기(고쳐쓰기)&lt;/B&gt;&lt;BR&gt;시간의 제한 없이 글을 쓰게 될 경우에 일반적으로 퇴고는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는 '빼기', 불충분한 내용을 보완하는 '보태기', 단락이나 문장을 논리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순서 바꾸기'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한다. 그리고 퇴고는 전체→단락→문장→단어 순으로 해나가는 것이 올바르다. &lt;/P&gt;
&lt;P&gt;그러나 실전의 시험장에서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꼼꼼히 읽고 고쳐 쓸 만한 시간이 거의 없다. 기껏해야 5∼10분 정도밖에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시간에는 글의 순서를 바꾸거나 쓸데없는 부분을 빼거나 부족한 내용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틀린 글자, 어문 규정에 어긋난 것, 잘못된 어구 정도를 손보는 것에 그칠 수밖에 없다. 특히 담담하게 읽어 가면서 다음 사항을 중점적으로 퇴고하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글이 애초의 의도대로 표현되었는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lt;/P&gt;
&lt;P&gt;① 띄어쓰기,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에 어긋난 것을 바로잡는다. &lt;BR&gt;② 문장 구조로 보아 의미가 모호한 곳에 반점(,)을 찍거나 뺀다. &lt;BR&gt;③ 주어, 목적어, 서술어 사이에 호응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검토한다. &lt;BR&gt;④ 접속어가 글의 흐름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검토한다. &lt;BR&gt;⑤ 단락 구분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검토한다.&lt;/P&gt;
&lt;P align=right&gt;&lt;자료제공 : 마상룡 논술·면접교실&gt;&lt;/P&gt;
&lt;P align=righ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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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기숙사학원 논술자료제공-논리성 확보를 위한 기본 전제는 체계적 구성이다.(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uk89651/6692"/>
		<id>tag:blog.daum.net,2009:suk89651.6692</id>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28:09Z</updated>
	    <published>2009-11-09T16:28: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기숙사학원 논술자료제공-논리성 확보를 위한 기본 전제는 체계적 구성이다.(下)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lt;FONT color=#126691&gt;- 2. 논리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 구성 (下) &lt;BR&gt;□ 결론&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quot;98%&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lt;B&gt;&lt;FONT color=#333333&gt;1) 결론부에서 자주 나타나는 오류 &lt;/FONT&gt;&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4f4f4&gt;
&lt;DIV align=justify&gt;&amp;nbsp;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화,소설 등에서 볼 수 있는 유행 가운데 하나는, 막판에 스토리 전체의 흐름을 뒤집는 반전이 출현하는 것이다. 게다가 시리즈물로 기획된 작품의 경우에는, 후속편의 단초가 될 만한 복선이나 암시로 미완성의 여운을 남긴 채 마무리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런데 이러한 트렌드에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 최근 몇 년 사이 수험 논술에서까지 이러한 효과를 꾀하는 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 가령 본론의 내용과 전혀 무관한 논지가 돌연 결론에서 돌출된다든지, 심지어 본론의 논의에 역행하는 논지나 엉뚱한 제3의 문제 제기로 마무리되는 경우까지도 종종 발견된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는 어디까지나 자유로운 파격이 가능한 예술 작품에서나 서스펜스나 스릴을 꾀할 때 권장될 만한 일일 뿐이다. 한 편의 완결된‘답’을 서술해야 하는 공식적‘논술’은 고도로 공식?격식화된 성격을 갖추어야 한다. 구조 역시 마찬가지다. 가령, 본론의 논지 흐름에서 벗어난 결론부 구성은 결과적으로 논리적 기반이 결여된 비약으로 글을 마무리하는 꼴이나 다름없다. 또한 결론부에 이르러서 별도의 문제 제기 단계로 논의를 후퇴시키는 것 역시 스스로 애써 작성한 논술 전체의 주제성을 부인하고 논술의 완결성까지 훼손시키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quot;98%&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20&gt;&lt;B&gt;&lt;FONT color=#333333&gt;2) 수험 논술에서 결론부 구성은&lt;/FONT&gt;&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4f4f4&gt;
&lt;DIV align=justify&gt;&amp;nbsp;논술에서 결론부는 단순히 글의 마지막이라는 형식적 의미만 가지는 단락이 아니다. 결론은 서론에서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 최종적인 대답이 귀결되는 곳이다. 그 대답은 바로 논술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의식이나 관점이 될 것이고, 그것이 바로 그 논술의 ‘주제’인 것이다. 그런데, 서론에서의 문제 제기가 정확하게 논제의 논점을 반영했다면, 결론에서 귀결되는 주제는 당연히 출제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주제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요컨대, 결론부의 기본 역할은 ‘주제 귀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결론부 구성에 있어서는 늘‘서론에서의 문제 제기에 대한 최종적 답을 하고 있는가’를 확인해 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아울러 결론에서는, 본인이 작성한 논술이 하나의 완성된 글로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완결성을 확보하는 기능까지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가령 본론의 주요 논지들을 간결하게 요약함으로써 주제를 이끌어내는 정도의 흐름이면 효과적일 것이다. 이상과 같이 논술의 3단 구성을 살펴봄으로써 체계적 구성 및 논지 전개를 위한 바탕을 마련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서?본?결]의 분량 안배는 대체로 [1:3:1] 정도가 균형적이라는 점도 유념해 두도록 하자.&lt;/DIV&gt;&lt;/TD&gt;&lt;/TR&gt;&lt;BR&gt;&lt;B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gt;&lt;FONT color=#126691&gt;□ 실전 Tip&lt;/FONT&gt;&lt;/B&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quot;98%&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4f4f4&gt;
&lt;DIV align=justify&gt;&amp;nbsp;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통합 논술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논제 유형은, 문항당 800자 미만의 분량을 요구하는 단문형이다. 일단 언어 및 사탐 영역의 단문형 논술에 있어서, 3단 구성의 격식을 갖추어 서론과 결론까지 별도의 독립적 단락으로 구성하는 것은 비경제적일 것이다. 또한 수리 및 과탐 영역의 경우에도 평가의 초점이 글쓰기 능력보다 해당 교과적 지식 및 문제 풀이 능력에 맞추어지게 마련이므로, 분량과 무관하게 역시‘본론부만 구성한다’라는 관점에서 개요 작성에 임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다. 그런데 이 경우, 별도의 단락 구분을 하지 않고서도 체계적 구성의 효과를 꾀해 볼 수도 있다. 가령, 글의 첫 문장을‘서론’에 해당하는 문제제기 문장, 마지막 문장을‘결론’에 해당하는 주제요약 문장 정도로 배치하는 방법도 논술 전체의 구성적 안정감을 확보하기에 효과적인 요령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800자 이상 인문 논술의 경우에는? 당연히 3단 구성의 기본 격식을 고려하여 체계적인 논술을 작성해야 함이 물론이다.&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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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기숙학원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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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uk89651.6691</id>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27:27Z</updated>
	    <published>2009-11-09T16:27: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기숙학원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7)&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674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TOP: 10px&quot;&gt;문장(文章)편의 강좌가 진행된 이후로, 부쩍 ‘구’(句)니 ‘홑문장’이니 하는 등의 기본 용어들에 대해서 질문하는 독자들이 많아졌다. 영어 문법에는 밝으면서도, 모국어인 국어의 문법에는 깜깜한 사람들이 태반인 현실은 차치하고서라도, 무려 10여 년간이나 국어(언어) 과목을 학습해 오고 있는 수험생들조차 그러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금주에는 문법적 문장 표현을 학습해 나가는 데 새삼 기본기를 다지는 의미에서 문장의 기본 구조를 학습해 보도록 하겠다.&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9%&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 문장의 구조 이해 - 어절, 문장 성분, 구, 절&lt;/STRONG&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이미 앞선 ‘표현의 정확성을 키우자’ 편에서 문장의 기본 요소들에 대해서 학습한 바 있다. 문법적 문장의 구조를 본격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복습해 보도록 하자.&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quot;98%&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bgColor=#f4f4f4 colSpan=2&gt;
&lt;DIV align=justify&gt;&lt;STRONG&gt;어 절&lt;/STRONG&gt; : 띄어쓰기 단위가 되는 마디. 하나의 문장 성분을 만들기 위한 최소 단위가 됨. &lt;/DIV&gt;
&lt;DIV align=justify&gt;&lt;STRONG&gt;문장 성분 &lt;/STRONG&gt;: 문장을 구성하는 기본 문법 단위(주어,목적어,보어,서술어,관형어,부사어,독립어)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아울러 이 개념을 통해서 ‘문장을 최대한 잘게 문장 성분 단위로 나눠보면 그것이 바로 띄어쓰기 단위와 일치한다’라는 띄어쓰기의 기본 원리를 도출해 낼 수 있었음도 상기해 두기 바란다.&lt;BR&gt;그럼 ‘내 동생은 일기를 매일 쓴다.’라는 예문을 살펴보자. 이 문장 전체의 주어는 ‘내 동생은’, 서술어는 ‘매일 쓴다’이다. 또한 이를 좀 더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내 동생은’이라는 주어는 ‘내’(관형어)+‘동생은’ 형태의 결합, ‘매일 쓴다’라는 서술어는 ‘매일’(부사어)+‘쓴다’ 형태의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BR&gt;&lt;IMG id=userImg2486597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mimacstudy.daum.net/NDOC/DS/UNI/non_academy/071029/2_1.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2486597)&quot;,200)' name=cafeuserimg&gt; &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여기서 ‘내 동생은’, ‘매일 쓴다’처럼 두 개 이상의 어절이 모여서 하나의 문장 성분을 이룬 것을 ‘구’(句)라고 한다. 또한, 이처럼 복수의 어절이 모여서 구성되는 형태로서 ‘절’(節), ‘문장’(文章) 등의 개념을 구분할 줄 알아야겠다. 이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 width=&quot;98%&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4f4f4 colSpan=2&gt;
&lt;DIV align=center&gt;&lt;STRONG&gt;두 개 이상의 어절이 모여서 형성하는 단위&lt;/STRONG&gt;&lt;/DIV&gt;&lt;BR&gt;&lt;STRONG&gt;구(句)&lt;/STRONG&gt; : 하나의 문장 성분 구성, [주어-서술어] 관계가 성립되지 않음&lt;BR&gt;&lt;STRONG&gt;절(節)&lt;/STRONG&gt; : 하나의 문장 성분 구성, [주어-서술어] 관계가 성립됨. 독립적으로 쓰이지 못함.&lt;BR&gt;&lt;STRONG&gt;문장(文章)&lt;/STRONG&gt; : [주어-서술어] 관계가 성립됨(서술어의 성격에 따라 목적어, 보어, 필수적 부사어 등도 결합됨), 독립적으로 쓰임.(원고지 사용법상 마침표로 맺는 단위에 해당)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9%&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 문장의 구조&lt;/STRONG&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또한 문장은 [주어-서술어] 관계의 개수에 따라 홑문장(단문(單文); 주어-서술어 관계가 한 번 나타나는 문장)과 겹문장(복문(複文); 주어-서술어 관계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lt;BR&gt;)으로 분류될 수 있다. &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BR&gt;&lt;IMG id=userImg6345591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mimacstudy.daum.net/NDOC/DS/UNI/non_academy/071029/2_2.gif&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6345591)&quot;,200)' name=cafeuserimg&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78DA17498FD2CD4A8C00&quot; width=6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600&quo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대성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논증의 이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suk89651/6690"/>
		<id>tag:blog.daum.net,2009:suk89651.6690</id>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26:57Z</updated>
	    <published>2009-11-09T16:26:5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대성기숙학원 제공 논술가이드-논증의 이해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STRONG&gt;논증의 이해 &lt;/STRONG&gt;&lt;/P&gt;
&lt;P&gt;우리는 어떤 주장이 있고,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함께 제시된 말이나 글을 '논리적'이라고 말한다. 논리적인 주장은 전제와 결론의 관계를 지닌 두 개 이상의 진술로 구성된다. 논증이란, 하나 이상의 전제(= 논거, 근거)와 하나의 결론으로 논리적인 주장을 펴는 것을 의미한다. 즉, 논증을 구성하는 명제들이 주장과 그 주장을 정당화하는 근거의 역할을 할 때 논증이 된다. 다만, 전제와 결론은 모두 참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 명제)이어야 한다. 논리적인 주장의 일반적인 형식은 다음과 같다.&lt;BR&gt;&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bgColor=#ffffff&gt;
&lt;TD align=middle width=&quot;20%&quot; bgColor=#dee6cf&gt;전제&lt;/TD&gt;
&lt;TD&gt;(가정) 원자력 발전 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생략 가능) &lt;BR&gt;(사실) 이제까지 외국에서도 여러 번의 원자력 발전 사고가 일어났다. &lt;BR&gt;(사실) 이제까지 우리 나라에서도 여러 번의 원자력 발전 사고가 일어났다. &lt;BR&gt;(의견) 과학자들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lt;/TD&gt;&lt;/TR&gt;
&lt;TR bgColor=#ffffff&gt;
&lt;TD align=middle width=&quot;20%&quot; bgColor=#dee6cf&gt;결론&lt;/TD&gt;
&lt;TD&gt;(주장) 그러므로 원자력 발전은 안전한 것이 아니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 bgColor=#ffffff&gt;
&lt;TD align=middle width=&quot;20%&quot; bgColor=#dee6cf&gt;전제&lt;/TD&gt;
&lt;TD&gt;(가정) 나는 보람된 삶을 살 수 있다.(생략 가능) &lt;BR&gt;(주장 = 의견)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뜻하는 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lt;BR&gt;(사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할 계획을 세웠다.&lt;/TD&gt;&lt;/TR&gt;
&lt;TR bgColor=#ffffff&gt;
&lt;TD align=middle width=&quot;20%&quot; bgColor=#dee6cf&gt;결론&lt;/TD&gt;
&lt;TD&gt;(주장) 따라서, 나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이상의 예를 통해서 다음을 확인해 보자&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논증 = 하나 이상의 전제( = 논거, 근거)+하나의 결론(=주장, 논지, 주제) 
&lt;P&gt;① 전제 = (가정) + 사실 논거 + 의견 논거 &lt;BR&gt;결론을 주장하기 위해 제시되는 근거나 이유가 담긴 명제임. 결론을 왜 참인 것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임. 이를 흔히 논거(논증이 성립되는 근거)나 근거(의견의 이유나 바탕이 되는 것)라고 부름. &lt;/P&gt;
&lt;P&gt;② 결론 = 내세우려는 주장이나 견해가 담긴 명제 &lt;BR&gt;전제로부터 당연히 이끌어 낼 수 있는 명제임. &lt;/P&gt;
&lt;P&gt;③ 추론 = 논리적 형식과 규칙에 맞게 전제로부터 결론에 이르는 과정, 곧 참이라는 결론이 나오게끔 조리있게 전제들(논거)을 제시하는 과정임. 논리적 비약이나 모순이 있어서는 안 됨. &lt;/P&gt;
&lt;P&gt;④ 논리적 접속어 : 구체적인 문맥 속에서 전제나 결론을 나타내는 지시 어구들이 있다. 다음과 같은 어구들이 생략되어 있어도 의미의 흐름을 고려하여 되살려 낼 수 있어야 한다. &lt;/P&gt;
&lt;P&gt;· 전제 지시구 - '왜냐 하면∼', '∼이기 때문에 ∼', '∼이므로', '∼이니까', '∼라는 점에서', '∼라는 이유에서', '∼이기에', '∼을 근거로 볼 때', '∼인 까닭에', '∼에 의해서'. &lt;/P&gt;
&lt;P&gt;· 결론 지시구 - '그러므로∼'. '따라서∼'. '결과적으로∼', '결국∼', '이렇게 볼 때 ∼',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와 같이∼' &lt;/P&gt;
&lt;P&gt;⑤ 복합적인 논증 : 한 편의 논리적인 글에서는 보통 하나 이상의 논증이 사용된다 전제와 결론이 그물망처럼 서로 얽혀 하나의 주장을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이런 복합 논증에서는 한 명제가 어떤 논증에서는 결론이 되고, 다른 논증에 서는 전제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전제가 숨겨져 있는 경우도 있다. 일상적인 토론이나 문장에서 나타나는 논리적 표현의 순서는 다양하여 결론이 먼저 올 수도 있고, 논리적 접속어가 생략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논증 1의 결론이 논증 2의 전제가 되고 있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dee6cf&gt;&lt;B&gt;【논증1】 &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한쪽 성(性)이 모든 면에서 우월해야 다른 성보다 우월하다고 말할 수 있다. (가정 1) &lt;BR&gt;(전제2) 남자와 여자는 서로 우월한 면이 따로 있다. (가정 2) &lt;BR&gt;(전제3) 남자는 근력이 여자보다 강하다. (사실 1) &lt;BR&gt;(전제4) 여자는 지구력이 남자보다 강하다. (사실 2)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따라서, 남녀 사이에 우월은 없다. (주장)&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dee6cf&gt;&lt;B&gt;【논증2】&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남녀 사이에 우월은 없다. (가정) &lt;BR&gt;(전제2) 대체로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남녀 간의 업무 능력은 동등하다. (사실) &lt;BR&gt;(전제3) 업무 능력이 동등한 사람은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 (의견) &lt;BR&gt;(전제4) 직급이 같은 사람은 같은 임금을 받는다. (사실)&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그러므로 같은 직종·직급에서 일하는 남녀의 임금은 동등해야 한다. (주장)&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예)숨겨진 전제 찾기 &lt;BR&gt;· 자유는 책임을 포함한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유를 두려워하는 이유이다.&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37&gt;(전제1) 자유는 책임을 포함한다.(의견) &lt;BR&gt;(전제2)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임을 두려워한다.(가정)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유를 두려워한다.(주장)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예)논술문의 논증 구조&lt;BR&gt;┌서론 ─ 설명 &lt;BR&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작은 논증1 (전제1)┐─전제 &lt;BR&gt;├본론 ─├작은 논증2 (전제2)┘&lt;BR&gt;│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소결론 &lt;BR&gt;└결론 ─ 큰 결론과 전망 &lt;BR&gt;&lt;/P&gt;
&lt;P&gt;이상의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논증의 종류와 성격을 알아보자. 논증은 크게 보아, 증명적 논증(연역 논증)과 설명적 논증(귀납 논증) 두 가지가 있다. &lt;/P&gt;
&lt;P&gt;&lt;B&gt;1) 연역 논증 &lt;/B&gt;&lt;BR&gt;일반적인 전제들로부터 구체적이고 특수한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론이다.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진술로 구성된 전제들이,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진술인 결론을 포함하고 있다.&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모든 사람은 죽는다.(가정) &lt;BR&gt;(전제2) 철수는 사람이다.(사실)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그러므로 철수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주장)&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모든 사람이 죽는 것이 참이라면, 철수가 죽는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즉, 전제들을 참인 것으로 받아들이면, 결론도 참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연역 논증은 추론이 올바르고 전제들이 참이면, 결론은 반드시 참이다. 연역 논증의 결론은, 전제 속에 있으나 아직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내용을 전제에서 이끌어 낸 것이다. '철수가 죽는다.'는 결론은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전제 속에 함축되어 있다. 따라서, 전제가 결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전제가 거짓이면 결론은 거짓일 수밖에 없다. 결론이 참이려면, 전제가 참이어야 하고 동시에 전제들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추론 과정 또한 올바른 것이어야 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연역 논증의 장점은 전제와 결론의 관계가 필연적이라는 것이고, 약점은 결론이 전제 속에 함축되어 있어서 지식의 영역을 새롭게 확장시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lt;/P&gt;
&lt;P&gt;올바른 연역 논증이 되기 위한 조건은 다음의 두 가지다. &lt;BR&gt;① 전제들이 모두 참이라고 가정했을 경우에, 그 결론이 거짓일 수 없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논증의 타당성이다. &lt;BR&gt;② 실제로 전제들이 모두 참이라고 믿을 만해야 한다. &lt;/P&gt;
&lt;P&gt;대부분의 전제들은 참·거짓이나 옳음·그름을 확실히 판별하기가 어렵다. 우리가 자신있게 참이라고, 곧 절대적 진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는 뜻이다. 내가 어떤 대상에 대해 관찰한 증거들이 대상의 본질이 아니라 단지 일시적인 겉모습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책상에 대해 말할 때, 책상 다리가 몇 개이고 모양과 크기가 어떻다고 관찰한다 해도 그것이 '책상 자체' 또는 '책상 전체'에 대한 인식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물뿐만 아니라 어떤 현상에 대한 일반적 법칙이나 이론, 종교적·윤리적 믿음 들도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들, 즉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제들이 참이냐 거짓이냐 하는 기준보다는, 전제들이 모두 기존의 경험이나 지식 체계에 비추어 받아들일 만하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르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우리는 '논리적인 참인 진술(명제)'을 절대적 진리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명제를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이다'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lt;/P&gt;
&lt;P&gt;연역 논증을 반박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lt;BR&gt;① 전제를 부인하면 된다. 어떤 점에서 전제가 잘못되었는지 보이면 된다. 또는 전제와 반대되는 사례를 하나만 들어도 연역 논증은 무너진다. 앞 논증의 경우, '모든 인간은 죽는다'는 전제를 부정하거나, 태어나서 죽지 않거나 죽지 않게 될 사례를 하나만 들어도 된다. &lt;BR&gt;② 추론 과정이 잘못된 연역 논리라면, 어디서 엉뚱하게 추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지적해 보이면 된다. &lt;/P&gt;
&lt;P&gt;&lt;BR&gt;▶ 다음 글은 파스칼의 '팡세'에 나오는 것인데, 읽으면서 연역 논증의 구성을 눈여겨 보자.&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37&gt;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무한히 불가해한 존재이다. 왜냐 하면, 그는 부분도 한계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우리와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이 무엇인지, 또 그 신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 그러면 누가 감히 이 문제를 풀려 하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신과 아무 관련을 맺지 않고 살아갈 수가 없다. (중략) &lt;BR&gt;그렇다면 '신이 있는가, 없는가'를 말해 보자. 그런데 우리는 어느 쪽으로 기울어질 것인가? 여기서 이성은 아무런 결정도 내릴 수 없다. 거기에는 우리를 격리시키는 끝없는 혼돈이 있을 뿐이다. 이 무한한 거리의 극단에서 일종의 도박이 벌어져, 노름패의 앞면 아니면 뒷면이 나올 것이다. 당신은 어느 쪽에 걸 생각인가? 이성으로서는 어느 쪽에도 걸 수 없다. 이성으로서는 하나도 지지할 수 없다. (중략) &lt;BR&gt;그러나 도박을 전혀 안할 수는 없다. 이것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당신은 벌써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자! 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을 택하는 게 이익이 많은지를 생각해 보자. (중략) 신이 있다는 앞면을 취하여 손득을 계산해 보자.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만일 당신이 이기게 된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진다고 해도 아무것도 잃지는 않는다. 주저 말고 신이 있다는 편에 걸어라.&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이 글의 논증 구조는 다음과 같다. &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dee6cf&gt;&lt;B&gt;【논증1】&lt;/B&gt;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부분도 한계도 가지고 있지 않다. &lt;BR&gt;(전제2) 신이 부분도 한계도 없다면, 신은 우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따라서, 우리는 신의 존재 여부를 알 수 없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dee6cf&gt;&lt;B&gt;【논증2】&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그러나 우리는 신과 아무런 관련(접촉)을 맺지 않고 살 수가 없다. &lt;BR&gt;(전제2) 그런데 신의 존재 여부는 이성에 의해 결정할 수 없다.&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따라서, 우리는 손익 계산에 따라 신이 존재하는 편이나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편 중에 좀더 유익한 쪽을 선택하는 도박(내기)을 할 수밖에 없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dee6cf&gt;&lt;B&gt;【논증3】 &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만일 신이 존재한다는 편에 걸었을 경우, 만일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얻고(천당에 가므로), 만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lt;BR&gt;(전제2)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편에 걸었을 경우, 만일 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모든 것을 잃고, 만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유리한, 신이 존재한다는 편을 선택해야 한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신은 존재한다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결론(= 주제)을 이끌어 내기 위해 세 개의 연역 논증을 연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즉, 신의 존재 여부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신의 존재 여부를 도박(내기)의 방법으로 결정해야 한다면, 더 유익한 결과를 낳는 신이 존재하는 편을 선택해야 한다는 '연역 논리'이다. &lt;/P&gt;
&lt;P&gt;이 논증이 타당한지 올바른 연역 논증의 기준에 비추어 평가해 보자. 첫째, 전제들이 참이라면, 그 결론이 반드시 참일 수밖에 없는가? 세 개의 논증이 모두 그렇다. 둘째, 전제들이 모두 다 참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논증1의 전제 2 는 의심스럽다. 신이 부분도 한계도 없다고 해서 우리와 아무런 관련(접촉)이 없다고 단정짓기 어렵기 때문이다. 신이 우리와 또는 우리들 중 일부와 알게 모르게 접촉할 수도 있지 않는가? 또, 논증3 의 전제 역할도 겸하고 있는 논증2 의 결론도 의심스럽다. 이성의 판단에 의해서 신의 존재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고 해서 반드시 도박(내기)의 방법을 선택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신의 존재를 믿는냐 안 믿느냐를 내기의 방법으로 선택하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결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신을 믿으면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이라든지, 출세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든지, 아니면 남들이 믿어서 그냥 따라서 믿는다는 내용일 것이다. 따라서, 논증2 의 결론은 필연적으로 유일한 내용이 아니라, 신을 믿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알려 주는 제한적인 내용이다. &lt;/P&gt;
&lt;P&gt;이렇게 따져 본다면, 이 논증 전체의 결론은 다음과 같은 '조건부'로만 받아들일 수 있다. '논증1의 전제2 와 논증2 의 결론일 경우에, 우리는 신이 존재한다는 편을 선택해야 한다.'라고.&lt;/P&gt;
&lt;P&gt;&lt;B&gt;2) 귀납 논증&lt;/B&gt; &lt;BR&gt;개별적인 전제들로부터 일반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론이다. 경험적 사실들이나 통계적 자료로 구성된 전제들은, 일반적이고 추상적 진술인 결론을 함축하지 못한다. 귀납 논증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경험한 세계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가 아직 모르는,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추측하거나 설명하는 지적인 활동이다. 그래서 이를 설명적 논증이라고 부를 수 있다. &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모든 사람은 죽는다.(가정) &lt;BR&gt;(전제2) 철수는 사람이다.(사실)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그러므로 철수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주장)&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귀납 논증의 전제는 어떤 집합의 일부에 대해 말하고, 결론은 그 집합 전체에 대해 말한다. 따라서, 결론은 항상 전제에서 말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장하게 된다. 전제들이 모두 참이라고 할지라도, 결론은 개연적으로 참일 뿐, 필연적으로 참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귀납적 결론의 표현은 단정적이지 않고, '아마도 거의 ∼할 것이다.'라는 개연적 문장이 되는 것이다. 전제가 결론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귀납적 결론의 참·거짓은 확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결론에는 전제에 들어 있지 않은 새로운 지식이 추가되므로, 귀납 논증은 지식의 영역을 새롭게 확장시킨다는 장점을 지닌다. 반면에, 단점은 귀납적 결론이 반드시 참이라고 단정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lt;/P&gt;
&lt;P&gt;정약용, 공자, 플라톤 등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이 참이라 하더라도, 이 사실로 모든 사람이 반드시 죽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로 모든 사람들이 죽었는지의 여부를 다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 태어나서 죽지 않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관찰되지 않았으므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말하는 것이 진리라고 역설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떤 주장, 신념, 이론, 이념, 상식, 통념 들이 그릇된 것이라고 반증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검증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반증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사람이란 사람은 모두 죽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지만, 그렇다고 이런 사실이 미래의 사람 중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가능성까지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유전 공학과 같은 과학의 발달이나 다른 요인에 의해 죽지 않을 사람이 태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람은 앞으로 죽지 않을 것이다.' 주장하는 것이 옳을까? 그렇지 않다. 이 주장은 이제까지의 경험적 사실과 반대되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면 앞의 전제들로부터 어떤 주장을 해야 하는가? '아마도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는 개연적 주장이 가장 합리적인 결론이 된다. &lt;/P&gt;
&lt;P&gt;또, 하나의 예를 살펴보자. 어제 이전에도 해가 떴고, 어제도 해가 떴고, 오늘도 해가 떴으니, 내일도 반드시 해가 뜰 것이다. 이 주장대로 과연 그럴 것인가?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 하면, 어떤 요인으로 인해 지구가 오늘 파괴될 수도 있고, 은하계의 큰 이변 때문에 태양이 파괴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가 뜨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실이나 설득력이 없는 말이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사실과 너무나 맞지 않으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긴 논리를 구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어제도 오늘도 해가 떴으므로, 내일도 아마 해가 반드시 뜰 것이다.' &lt;/P&gt;
&lt;P&gt;올바른 귀납 논증이 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전제들은 양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결론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한 근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lt;/P&gt;
&lt;P&gt;① 전제들이 양적으로 충분해야 한다.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이나 현상의 증거들이 수적으로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lt;BR&gt;② 전제들이 질적으로 충분해야 한다.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이나 현상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일반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만큼이 충분한 것이냐 하는 기준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대체로 다른 사람이 그 정도면 인정할 만하다고 동의할 수 있는 정도를 '충분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lt;/P&gt;
&lt;P&gt;귀납 논증을 반박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올바른 귀납 논증이 되기 위한 조건을 갖추었는지 따져 보면 된다. &lt;BR&gt;① 전제들이 양적으로 충분하지 못함을 지적한다. &lt;BR&gt;② 전제들이 질적으로 대표성이 없음을 지적한다. &lt;BR&gt;③ 전제들이 결론과 무관함을 지적한다.&lt;/P&gt;
&lt;P&gt;&lt;B&gt;3) 연역적인 글과 귀납적인 글&lt;/B&gt; &lt;BR&gt;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귀납 논리와 연역 논리는 인간이 올바르게 생각하기 위한 사고의 기본 형식과 규칙에 관한 것이다. 귀납적 사고 형식은 경험 내용을 의미 있게 조직하고 체계화하는 규칙으로서, 새롭게 알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는 데 주로 쓰이는 정신 활동이다. 논술문의 논지 전개에 자주 쓰이는 귀납적 일반화, 원인과 결과의 추리, 통계적 추리, 유추, 비교나 대조, 예시, 인용 등은 모두 귀납 논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다르게 연역적 사고 형식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분명히 하는 데 주로 쓰이는 정신 활동이다. 논술 과정에서 흔히 활용되는 직접 추리, 삼단 논법이나 양도 논법, 작용·기능이나 개념의 분석, 분류나 구분은 모두 연역 논리를 기반으로 전개되고 있다. &lt;/P&gt;
&lt;P&gt;다음의 두 글을 읽고, 논리의 성격을 확인해 보자.&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생명을 유지하고, 자유와 평등을 누릴 권리이다. 이런 기본 인권은 어떤 개인이나 단체도, 어떤 국가 기구나 사회 제도로도 침해해서는 안 된다. 또한, 인권의 신성 불가침을 지키는 것은 근대 민주 국가의 근본 이념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권을 보장하는 데에는 어떤 사람이라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남자든 여자든, 가난하든 부유하든, 어른이든 어린이든 인간의 기본 권리 앞에서는 차별없이 동등하다. 따라서, 정상적인 유형에서 벗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일시적으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고 해서, 또는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들의 인권을 무시하거나 침해해서는 안 된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윗글은 연역 논증으로서, 다음과 같은 논리 구조로 되어 있다.&lt;BR&gt;&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대전제) 사람은 누구나 기본 인권을 지닌다. &lt;BR&gt;(소전제) 모든 사람의 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따라서 정상적인 유형에서 벗어난 사람, 일시적으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등의 인권도 보장되어야 한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예수는 사랑을 부르짖었다. 누가 왼뺨을 치면 바른뺨을 내놓으라고 했다. 이웃과 하느님을 온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 삶의 최고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자는 이른바 인의예지(仁義禮智)를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쳤다. 석가는 대자대비(大慈大悲), 곧 자비심을 발휘하는 삶만이 열반에 든다고 가르쳤다. 그 밖의 많은 성현과 위인들이 한결같이 그러한 정신적인 가치가 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내세웠다. 곧 그들은 사람이란 동물과는 달리 물질의 욕구나 본능의 충족을 목표로 살지 않고, 정신적인 진선미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인간에게는 본능이나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이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결론지을 수가 있다. 
&lt;P align=right&gt;- 정달영, '인생과 가치'&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예수는 사랑을 부르짖었다. &lt;BR&gt;(전제2) 공자는 인의예지를 가르쳤다. &lt;BR&gt;(전제3) 석가는 자비심을 가르쳤다. &lt;BR&gt;(전제4) 많은 위인들은 정신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lt;/TD&gt;&lt;/TR&gt;
&lt;TR&gt;
&lt;TD bgColor=#e5e7e2&gt;(결론)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정신적인 것이 중요하다.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gt;4) 연역과 귀납의 종합 : 인식의 두 조건&lt;/B&gt;&lt;BR&gt;앞에서 연역 논리와 귀납 논리를 별개인 것처럼 다루었지만, 실제로 이 둘은 동전의 앞뒤와 같은 관련을 맺고 있다. 즉, 귀납과 연역은 동일한 인식 과정의 두 측면이다. 귀납의 결론이 연역의 전제로 사용되고 있음을 염두에 두고, 다음의 논증을 음미해 보자. &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전제1) 정약용은 사람이고 죽었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BR&gt;(전제2) 공자는 사람이고 죽었다. &amp;nbsp;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귀납 논증&lt;BR&gt;(전제3) 플라톤은 사람이고 죽었다. &amp;nbsp;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gt;(결론) 그러므로 아마 모든 사람은 반드시&lt;B&gt;&amp;nbsp;&lt;/B&gt;죽을 것이다&lt;B&gt;.&lt;/B&gt;┘&lt;BR&gt;&lt;BR&gt;(전제1) 모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가정) &amp;nbsp; ┐&lt;BR&gt;(전제2) 철수는 인간이다. &lt;B&gt;&amp;nbsp;&amp;nbsp;&lt;/B&gt;&amp;nbsp;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연역논증 &lt;BR&gt;(결론) 그러므로 철수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이 두 개의 논증이 따로 떨어져 있으면, 한 인간의 죽음을 예측하는 데 불완전한 내용이 되고 말 것이다. &lt;/P&gt;
&lt;P&gt;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수밖에 없는지, 아니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도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과정은 어떠한가? 먼저 주위 사람들이 어떠한지를 경험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아버지, 동네 사람들, 다른 동네 사람들 중에서 죽지 않고 계속 살아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를 보고 듣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아직까지 영원히 산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아마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는 잠정적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와 함께 왜 죽지 않을 수 없는지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생물학적으로, 종교적으로 또는 다른 관점에서 규명해 나가려 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누구든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하여, 개별적인 인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그래서 철수가 사람이라면, 그는 반드시 죽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된 것이다. &lt;/P&gt;
&lt;P&gt;인간이 새로운 인식을 얻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경험적 방법(귀납 논리)인데, 이는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 감각적 지각을 통하여 증거를 확인함으로써 아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논리적 방법(연역 논리)인데, 이것은 단편적인 사실이나 생각들을 일관된 관 계로 연결지어 하나의 통일된 의미를 지니게 함으로써 논리적 추론(논리 형식)에 의해 아는 것이다. &lt;/P&gt;
&lt;P&gt;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인간이 인식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개별적 사실들을 계속 관찰하거나 실험하여(사회적 인식인 경우에는 실천함으로써) 그 사실들로부터 어떤 원리나 법칙, 공통점 등을 발견하려 애쓴다. 즉, 귀납적 사고를 통하여 보편적 인식으로 발전해 나간다. 이런 인식은 불완전한 인식이지만, 일단 옳은 인식으로 가정하고서 이것을 연역의 전제로 삼는다. 그리고 이 전제에 의거하여 개별적 인식을 이끌어 낸다. 또 다른 실험이나 관찰, 사회적 실천을 통하여 개별적 인식들이 사실과 일치하면, 이 검증된 사실들은 다시 귀납적 사고 과정을 거쳐 좀더 확실성이 높은 결론을 도출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될수록 인간의 인식은 점점 확실해지고, 보편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lt;/P&gt;
&lt;P&gt;이와 같이 인식의 확실성을 검증하는 과정은 귀납에서 연역으로, 연역에서 귀납으로, 곧 개별에서 보편으로, 보편에서 개별로 진행되는 인식의 체계화·정교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인식의 확실성이 믿을 만할 정도로 커지면, 그 인식은 법칙과 이론으로 정립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인류는 객관적 세계를 이해하고, 자연 법칙과 사회 법칙을 인식해 왔다. 논술문에서도 귀납과 연역을 적절히 결합하여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 되도록 구체적으로 논술하는 것이 주제가 명료하고 설득력이 높아지니까, 그렇게 논술문을 작성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구체적인 논술, 즉 귀납 논증을 이용한 논술은 지식을 확장시키고 구체적인 사고를 전개할 수 있어서 논지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데 유리하다. 그러나 주제(결론)의 타당성과 가치를 입증하기에는 미흡한 방법이다. 그래서 주제(결론)의 필연성을 보장해 주는 연역 논증을 귀납 논증과 적절히 결합하는 것이 좋다. 앞의 논증처럼 귀납 논증에 의해 연역 논증의 전제가 참임을 가정하고, 그런 전제로부터 개별적 사실과 자료들이 참임을 입증하는 논증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그리하면, 주제(결론)의 타당성을 높이면서도 구체적이고 명료한 논술문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lt;/P&gt;
&lt;P&gt;다음 논술문을 살펴보자. &lt;BR&gt;&lt;/P&gt;
&lt;P align=lef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a7a7a7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 청소년들이 대중 스타들을 우상시하게 된 원인을 중점적으로 밝히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아울러 논술하라. 
&lt;P&gt;&lt;B&gt;&lt;위 문제에 대한 논술문&gt;&lt;/B&gt;&lt;BR&gt;대중 매체를 통해 친숙해진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를 보러 공연장이나 방송국, 경기장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대중 스타들의 노래나 연기, 운동 모습을 좋아하는 차원을 넘어 그들의 사고와 행동에 자신을 일치시키려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다. 스타들의 옷차림, 머리 모양, 신발, 몸짓과 언어를 흉내내고, 심지어는 스타가 자살하자 자신도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무엇이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자아를 형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lt;BR&gt;부모에게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려는 시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대중 스타들에게 열광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은, 모방 대상에 맞춰 행동하고 사고하려는 경향 때문이다. 과거에는 독서를 통해서 알게 된 역사적 인물이나 주위의 인물을 존경의 대상으로 삼았으나,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그렇지 못하다. 산업 사회가 초래한 전통적 대가족 제도의 해체, 지나친 경쟁과 물질주의적 가치관의 만연, 가치의 다원화, 사회를 이끌어 나갈 구심적 가치와 지도 이념의 부재등과 같은 사회적 환경의 변화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주변에서 정신적 우상을 발견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lt;BR&gt;지나친 입시 공부로 독서하는 시간이 적고, 영상 매체에 의해 전파되는 대중 문화를 소비하며 자라난 요즘 청소년들은 스타들을 손쉽게 모방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이 과정에는 대중 문화의 상업성이 개입되어 있다. 대중 문화의 이윤 추구 논리인 문화의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를 관철하기 위해 문화 상품 생산자들은 스타를 만드는 체계를 통해 스타를 양산하고, 대중 문화의 주요 소비자인 청소년들이 대중 스타들에게 열광하게 만든다. 청소년들이 스타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는 또 다른 이유는 지나친 입시로 인한 부담감, 사춘기적 고민, 정신적 고립감 등의 심리적 갈등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다. 자신들이 이룰 수 없는 명예나 인기, 금력을 성취하고 있는 스타들을 통해 대리 만족을 얻거나 현실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자기 망각이나 자기 도피에서 얻어지는 위안이라고 할 수 있다. &lt;BR&gt;청소년들은 자기의 사고와 행위의 모범이 될 외부의 대상을 찾아 그 대상에 자신의 욕망을 일치시킴으로써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고 자신을 고양시킨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를 문제삼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문제는 특정한 스타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다른 삶의 가능성을 외면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참다운 모방과 자기 동일시의 가치를 지니지 못한 대중 문화의 우상들을 광적으로 숭배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오히려 자아 정체성을 잃어버리거나 참다운 정체성 형성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lt;BR&gt;청소년들이 건강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여 의식과 행동을 고양시키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그 하나는, 자기 자신을 사회적·역사적 존재로 자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우리의 전통과 문화 유산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다른 하나는, 자신이 살아갈 삶의 지표나 이상을 발견하는 데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랬을 때 청소년들은 자연적·사회적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과 역할을 자각하며,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준비를 할 수 있다. &lt;BR&gt;이를 위해서 청소년들은 폭넓은 독서와 깊이 있는 사고, 다양한 경험, 교사나 친구, 선후배와 풍부한 대화와 토론을 나누어야 한다. 또한 노래, 춤, 운동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이런 자세와 활동을 통하여 대중 문화의 우상들에게 넋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건전한 자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align=right&gt;&lt;자료제공 : 마상룡 논술·면접교실&gt;&lt;/P&gt;
&lt;P align=right&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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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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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숙학원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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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26:32Z</updated>
	    <published>2009-11-09T16:26:3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기숙학원 논술공부-문법적 문장 표현의 비결(3)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지난주에는 [체언+‘이다’(서술격 조사)] 형태의 서술어로 문장을 마무리할 경우(‘A는 B이다’ 형태의 문장 표현) 각별히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이번 주에는 잘못된 예문을 문법적으로 정확히 교정해 보는 훈련을 통하여 ‘A는 B이다’ 형태의 문장 표현에 대해 심화학습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lt;BR&gt;&lt;BR&gt;&lt;/P&gt;
&lt;P align=left&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a. ‘미국 흑인의 노예상태에서의 해방은 남북전쟁도 노예해방선언도 아닌 목화 따는 기계의 발명이었다.’&lt;/STRONG&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gt;&lt;BR&gt;일단 이 문장의 주어는 ‘~해방은’, 서술어는 ‘발명이었다’로서, 문장 형태를‘A는 B이다’ 유형으로 구분해 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일차적으로 ‘~해방’과 ‘발명’이 동일한 대상을 지칭하거나 일치 관계에 있는가부터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해방’과 ‘발명’이라는 두 단어의 의미와 성격만 비교해 보더라도 쉽게 파악할 수 있듯이 전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이 문장은 ‘비문(非文)’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표현해야만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이 될 것이다.&lt;BR&gt;&lt;BR&gt;㉠ : ‘~이다’ 형태의 유개념 서술어로 호응시키려면 주어의 체언과 서술어의 체언 간의 동일·일치 관계를 맞추어 줌.&lt;BR&gt;[예 1] ‘미국 흑인의 노예상태에서의 해방을 실제로 가능하게 했던 사건(것)은~목화 따는 기계의 발명이었다’ 또는 ‘미국에서 흑인을 노예상태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가장 기여했던 사건(것)은 ~ 목화 따는 기계의 발명이었다’ 등&lt;BR&gt;(주어의 체언을 ‘사건(것)’ 정도로 표현하여 서술어의 체언과 일치시켜 줌 → 사건(것)≒발명)&lt;BR&gt;[예 2] ‘미국 흑인의 노예상태에서의 해방은 ~기계의 발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사건)이었다.’&lt;BR&gt;(서술어의 체언을 ‘일(사건)’ 정도로 표현하여 주어의 체언과 일치시켜 줌 → 해방≒일(사건))&lt;BR&gt;&lt;BR&gt;㉡ : 주어에 호응되는 동작·상태·성질형(形) 서술어로 표현하여 주?술 호응을 맞춤&lt;BR&gt;[예 1] ‘~ 해방은 ~기계의 발명으로부터 비롯되었다’ (‘해방은~비롯되었다’;주-술 호응됨)&lt;BR&gt;[예 2] ‘~ 해방은 ~발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해방은~가능했다’;주-술 호응됨)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align=left&gt;&lt;BR&gt;&lt;BR&gt;그렇다면 이번에는 역으로 [A≒B]의 관계를 성립시키기 위해서 ‘A는 B이다’ 형태의 문장으로 표현해야 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lt;BR&gt;&lt;BR&gt;&lt;/P&gt;
&lt;P align=left&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126691&gt;&lt;STRONG&gt;◆ ‘주목할 점은 물질만능주의가 인간성을 파괴하기 쉽다’&lt;/STRONG&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gt;
&lt;P&gt;&lt;BR&gt;주술 호응에서 벗어나는 서술어로 문장을 맺게 되는 주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문장 전체의 주어와 안긴문장(안은문장 속에 절(節)의 형태로 포함되어 있는 문장을 ‘안긴문장’이라 한다. 추후에 구체적인 학습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 속의 주어를 혼동하는 것이다.&lt;BR&gt;가령, ‘주목할 점은 물질만능주의가 인간성을 파괴하기 쉽다’라는 문장도 그러한 사례일 것이다. 먼저 이 문장에서 주어는 무엇인가? ‘주목할 점’이다. 그렇다면 ‘~쉽다’라는 동작·상태·성질형(形) 서술어가 이에 호응되는가? 파악하기가 힘들다면 문장 전체를 살펴보기 바란다. 필자가 ‘~주목할 점’이라는 주어의 성질이 ‘쉽다’고 표현하려 한 문장인가? 그렇지 않다. 다시 말해 ‘~쉽다’라는 서술어는 ‘주목할 점’이라는 문장 전체의 주어에 호응되는 서술어가 아니라는 말이다. 사실, 이 문장에는 ‘물질만능주의가 인간성을 파괴하기 쉽다’라는 문장이 ‘안겨’ 있으며, ‘쉽다’라는 서술어는 그 안긴문장 내에서 ‘물질만능주의가’라는 주어와 호응하여 ‘인간성을 파괴하기’라는 부사절(그 안에 또 다시 안긴문장)과 결합하여 비로소 그 의미를 나타내는 서술어였을 뿐이다.&lt;BR&gt;결국, 이 문장에는 ‘주목할 점은’이라는 전체 문장의 주어에 호응되는 서술어가 결여되어 있다. 이해가 가는가?&lt;BR&gt;따라서 ‘~점(것)이다’라는 정도로 전체 문장의 서술어까지 구성해 주어야만 한다. 요컨대, ‘주목할 점은 물질만능주의가 인간성을 파괴하기 쉽다는 점이다’ 정도와 같이 표현해야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이 된다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align=center&gt;&lt;IMG class=txc-image id=tx_entry_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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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숙학원 논술가이드-잘못된 논술 답안의 경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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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인형</name>
	    </author>
	    <updated>2009-11-09T16:26:07Z</updated>
	    <published>2009-11-09T16:26: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br&gt;
&lt;BR&gt;
&lt;P align=center&gt;&lt;STRONG&gt;기숙학원 논술가이드-잘못된 논술 답안의 경향 &lt;/STRONG&gt;&lt;/P&gt;
&lt;P align=center&gt;&amp;nbsp;&lt;/P&gt;
&lt;P&gt;다음은 너나 할 것 없이 많이 틀리는 내용이므로 잘 읽어 보고 자신의 결함을 고치자. &lt;/P&gt;
&lt;P&gt;&lt;B&gt;1)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 답안 &lt;/B&gt;&lt;BR&gt;무엇을 문제삼아서 어떻게 해결하라고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답안이 적지 않게 발견된다. 논술 답안을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에서 해결하기를 요구하는 사항은 무엇이고 물음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여러 관점에서 검토해 보는 문제 해결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문제 해결 방안을 생각한 다음에는 논술할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고 전개할 것인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고 개요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논술 답안을 작성하는 필수 과정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어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거나 아주 엉뚱한 내용을 전개하기 십상이다. &lt;/P&gt;
&lt;P&gt;그런데 논술의 첫 단계부터 어긋난 글이 많다. 문제에서 묻고 있는 요지와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쓴 경우다. 물음의 핵심을 파악하려면 자신의 기존 지식에 얽매이지 말고, 논제와 제시문의 내용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논점을 구체화해야 한다. 즉 논제에서 물음과 해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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