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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민수의 야간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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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15T11:5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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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실력만큼 대우를 받지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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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15T11:51:37Z</updated>
	    <published>2009-08-15T11:51: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성민수의 라스트라운드]필자는 타 스포츠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어느 정도 정확한지 확신하지 못하겠지만 야구나 축구에선 성적이 좋으면 구단으로부터 그에 걸 맞는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프로레슬링은 상품성을 담보로 하기에 될 만한 스타를 밀어주며 일반 기업도 실적이 좋은 사람이나 부서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런데 격투기는 그렇진 않다. 이는 비즈니스 방식이 다른 미국이나 일본 모두 비슷하다. 미국은 유료시청채널에서 올릴 수 있는 판매수입이 높거나 팬들을 많이 끌어 모으는 선수가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일본 K-1은 공중파에서 방영되어 가깝게는 복싱, 멀게는 드라마나 연예프로와 경쟁관계가 되기에 시청률을 위해 스타성이란 부분이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일본에선 시청률만을 위해 만들어진 이벤트성 경기들이 펼쳐지는데 최홍만이 나오면 무조건 열광하던 시절, 그런 비밀을 모르는 팬들이 TV에 시선을 고정하자 우리나라 격투기 시청률은 케이블임에도 공중파를 압도하기도 했다. 허나 같은 마법은 식상한 법, 이젠 눈을 떠서인지 이런 경기들에 대한 역반응도 커졌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실력보단 스타성을 갖춘 선수가 대우를 받는 풍토에서 손해를 보는 대표적인 선수는 미들급의 최강자 앤더슨 실바, K-1의 스타 새미 쉴트이다. 스타성도 있으나 여성이라서 대우가 좋지 못한 지나 카라노는 또 다른 희생양이지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이와 달리 킴보 슬라이스, 밥 샙 같은 선수들은 독특한 카리스마로 실력에 비해 좋은 대우를 받았고 특히 밥 샙은 한 때 일본에서 엄청나게 많은 CF를 찍기도 했다. 실력은 있지만 너무 빨리 기회를 얻은 브록 레스너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일본은 프로레슬링과 격투기의 경계가 다소 모호한지라 EXC라는 단체가 망하자 밥 샙과 킴보 슬라이스를 태그팀으로 만들 계획도 있었으니 여하튼 이런 인기스타들은 부르는 곳도 많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이런 분류표에서 다소 모호한 경우가 바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다. 앤더슨 실바가 미들급&amp;nbsp; 최강으로서 앞으로 상위체급인 라이트 헤비급도 교란시킬 예정이라면 표도르는 헤비급의&amp;nbsp; 최강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표도르는 일본에서 실력에 맞는 대우를 받진 못했으나 미국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상황이 바뀐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을 써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표도르는 계속 그대로였지만 최강이라는 명성에 매혹된 UFC는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했다. 허나 그의 매니지먼트와의 합의를 끌지 못하면서 항상 협상은 결렬되었고 최근에도 UFC와 스트라이크 포스가 베팅을 한 끝에 표도르는 금전적인 부분보다는 세부조건이 만족스러운 스트라이크 포스로 가기도 했다. 그래도 표도르는 실력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제안을 받았기에 또 다른 절대 강자 앤더슨 실바에 비해서는 좋은 처지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왜 격투기는 실력에 맞는 대우를 받지 못하는 걸까? 다른 종목들처럼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매출이 개인에 따라서 크게 변동되기 때문이다. 가장 비슷한 분야가 바로 복싱이 아닌가 싶다. 이들 역시 개인의 이름값에 따라서 이벤트의 성과가 확연히 다르다. 2007년 5월 오스카 델 라 호야와 메이웨더 주니어의 대결은 240만 가구의 판매가 이뤄지면서 호야가 한 번 대결에서 5800만 달러, 메이웨더가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물론 이 수입은 매니지먼트와 선수, 방송사 등이 사전에 합의한 비율로 나눴지만 고액임은 틀림없다. 그 전 최고 기록은 1997년 타이슨-홀리필드의 대결로 타이슨이 3천만 달러, 홀리필드가 3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러나 이들만큼의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스타성이 부족해 흥행이 되지 못한 이들도 부지기수이다. 특히 오스카 델 라 호야는 뻔히 자기가 질 줄 알면서도 경기를 만들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린 영리한 프로모터라 할 수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실력대로 대우받지 못한다는 부조리함은 꼭 격투기나 복싱에서만의 일은 아니다. 표면적으론 서두에서의 말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좀 더 거시적으로 살펴보자. 타 종목에서도 한 개인을 보고 들어오는 광고를 비롯한 기타 수입이 있기에 실제로 받는 대우는 선수가 경기장에서 보이는 활약에 반드시 비례하진 않는다. 골프나 자동차 경주 스타들이 받는 금액을 보면 이해가 쉽게 될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결국 선수는 다양한 변수에 따라서 대우를 받는 것이고 경기장에서의 실력은 그 중에서 하나의 변수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외의 변수들로는 외모, 인간성, 그가 속한 국가나 민족, 팀, 활약하는 영역 등이 되겠고.&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러니 격투기 단체로서도 실력만 좋은 선수에게 최고대우를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카리스마가 부족해 팬들을 끌어 모으지 못하면서 지나치게 강한 선수를 단체는 선호하지 않는다. 같은 선수가 3년 챔피언을 해먹으면 망한다는 속설이 나온 이유는 달리 있는 게 아니고 K-1이 모호한 판정으로 새미 쉴트를 토너먼트에서 억지로 탈락시키는 일도 그런 이유이다. 너무 냉정한 말이지만 아쉽게도 이게 현실이다. 수많은 2위권 단체들이 연이어 사라진 역사를 본다면 격투기 단체들도 생존에 급급하므로 선수들을 예상되는 수입에 기반 해 대우하는 게 어쩌면 가장 합리적일지도 모른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렇다면 불운한 강자의 범주에 들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자국의 단체가 강하면 편하다. 그나마 외국인에게 공정하다는 UFC도 대회 참가자가 대부분 미국인인데 이는 미국인들이 대부분의 매출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격투기의 주도권은 미국으로 넘어갔으니 우리나라 선수로선 억울한 부분이지만 어쩔 수 없다. 그나마 UFC 방영권이 있으니 오히려 비슷한 실력의 미국 선수들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장점도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나마 불운한 강자가 되지 않기 위해선 두 번째로 자기가 목표로 하는 시장의 언어를 배우거나 인지도를 높이면서 동화되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다. 최홍만이 일본, 표도르가 우리나라 연예프로에 나오거나 추성훈이 대한민국에서 보이는 다양한 움직임은 이 범주에 수렴된다. 물론 우리나라 시장이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격투기 방영권으로만 본다면 세계 2위급이므로 적어도 선수가 단체에게 큰소리 칠 구석은 될 수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결국 자신의 상품성을 높여야 제대로 대우받는다는 말이 되겠다. 실력을 링에서 보인 결과가 아니라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상품성과 같단 말로 본다면 선수들이 제대로 대우받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고. 결국 격투기는 격투기 그 자체가 아니라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자본이 따라오므로 단체는 그걸 염두하고 운영하며, 선수들은 그 자본을 끌어오는 영향력에 따라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치열하게 노력하는 선수들에게는 참으로 냉혹한 말처럼 들리지만 현실은 그렇다. 그러나 현대사회 구성원 중 이런 자본의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이들은 많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좀 더 상품성을 기른다면 보다 선수생활 중엔 풍성한 수확을 올릴 수 있을 것이고, 은퇴를 해도 좀 더 영리하게 생업을 영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lt;/SPAN&gt; &lt;/P&gt;&lt;/SPAN&gt;&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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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강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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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05T13:10:58Z</updated>
	    <published>2009-08-05T13:10:5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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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A name=&quot;[문서의 처음]&quot;&gt;&lt;/A&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성민수_라스트 라운드] 한때 우리나라 격투기 팬들은 표도르, 크로캅, 노게이라, 바넷을 헤비급 4천왕이라 부르면서 숭앙했다. 하지만 몇 년 뒤 그 평가는 철저하게 달라진다. 생소한 단체 스트라이크 포스에 간 표도르는 비겁자라고 폄하되며 몇 차례 졸전을 펼친 크로캅은 인터넷상의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노게이라는 이젠 화제에서도 벗어났으며 바넷은 단체파괴범이란 황당한 별명까지 붙었다. 도핑양성반응은 바넷 만의 일도 아니며 단체가 사라진 건 바넷의 책임이 아니라 적자누적으로 어차피 그렇게 될 운명이었을 뿐인데도. &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최홍만은 어떤가? 국민적 영웅이기도 했지만 연이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인격모독에 가까운 비난을 받았고 그런 상처 때문인지 최근엔 국내보단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물론 그의 말 바꾸기는 아쉬운 면이 많았지만. 재일교포의 아픔을 알려준 추성훈은 또 다른 영웅으로 추앙받았지만 일부는 한일 양국에서 잇속만 챙기는 박쥐라고 평가하기도 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왜 이렇게 쉽게 평가가 바뀔까? 격투가라면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팬들과 좀 더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붙이는 언론의 합작품이 아닌가 싶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33C26104A79066C05C8B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99&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9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물론 선수들이 원인제공을 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최홍만과 크로캅은 부진했고 격투기 이외의 일들이 많았으며 바넷은 메인이벤트를 앞두고 약물 양성반응이 나왔다. 표도르는 최고 단체 UFC에서 강자들과 싸우는 길을 피했고 추성훈의 수많은 외부활동은 팬들에게 거슬릴 정도였는지도 모르겠다. 허나 격투가는 항상 이길 수도 없고 UFC만이 격투기 단체도 아니며 약물 양성반응은 조쉬 바넷이외에도&amp;nbsp;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외부활동은 자기가 알아서 조절하면서 결과에 대해선 본인이 책임지면 그만이다. 어차피 추성훈도 앞으로 격투기를 할 시간이 많지 않으니 미리 개인의 잇속을 챙길 필요도 있겠고.&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격투가는 항상 최고의 상대와의 대결만을 준비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이들도 어차피 격투기를 통해서 자신의 영리활동을 하는 것이며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뭔가를 남기려고 하는 남들과 같은 사람들일 뿐이다. 그런 와중에 외부의 제의에 솔깃하게 되기도 하고 오판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사람이란 영원할 수가 없다. 항상 잘 할 수도 없으며 한 개인이 영구적으로 군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인생이 재미없어진다. 일이란 잘 되는 때가 있으면 안 풀리는 순간도 있다. 굳이 무슨 법칙을 붙이지 않더라도 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이 원리는 선수들에게도 소급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혹자에겐 불행한 일이 다른 이에겐 행운이 될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오르는 즐거움이 있으면 내려가는 길도 피할 수 없는 법, 이젠 하강의 미학도 고민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예술가들도 꽤나 심한 기복을 겪는 사람들이지만 어떤 이들은 일생에서의 부침(浮沈)을 더 나은 성과를 위한 연료로 승화시키기도 한다. 그런 것들이 인생의 묘미라고도 할 수 있겠고.&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예술과 격투기, 혹은 스포츠가 다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고난을 딛고서 성과를 이룬 선수나 역경을 이긴 예술가나 별반 다르진 않다. 이들의 성취는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주고 그들에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이들에겐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렇다면 좀 더 인내를 갖고 애정을 주는 건 어떨까?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계속 희망을 갖다가 상처받는 게 싫기에 자기 방어의 기제로 비판을 할 수도 있겠다. 이솝 우화에서 포도를 먹으려다가 갖지 못한 여우가 ‘저 포도는 분명히 실거야.’라고 했듯 괜히 기대를 갖다가 무너지는 꼴이 싫어서 그렇게 폄하할 개연성도 분명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그렇다면 이전에 주었던 기쁨만으로도 만족하는 건 어떨까?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도 없고 지구의 역사와 비교하면 한 인간의 일생은 하루 중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이다. 동시대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그들에게 언제나 강하기만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타 스포츠에선 옛 유명 스타들을 예우하는 걸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그들은 은퇴를 앞둔 시점의 부진이 아니라 전성기의 화려함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젠 격투가들에게 승리만이 강요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항상 잘 할 수만은 없다는&amp;nbsp;하강의 미학을 소급시키는 것이 어떨까?&lt;/SPAN&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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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렉서스 lexus RX 350 시승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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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sungminsoo.7</id>
	    <author>
		    <name>ENID</name>
	    </author>
	    <updated>2009-05-22T00:44:12Z</updated>
	    <published>2009-05-22T00:44: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rena 기고글(성민수)&lt;/P&gt;
&lt;P&gt;굳이 이 정도의 돈을 주고 이 SUV를 살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고급 세단이나 스포츠카를 확 지르는 게 내 적성에 맞을 듯. SUV 중에서는 상당한 성능으로 보이나 운전의 재미는&amp;nbsp;덜함&lt;/P&gt;
&lt;P&gt;코스 : 춘천&lt;/P&gt;
&lt;P&gt;시승 중 프로그램 폐지되었다는 전화받고 기분 꿀꿀해서 혼자 춘천에서 닭갈비 먹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성민수 2009. 4. 렉서스 RX 350&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46694094A157631A0433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출처 : 카온데스크탑)&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bout This Car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자주 보던 친구가 2009년을 맞아 새롭게 변신했다. 원래부터 수려한 외관은 더욱 세련되어졌고 높이가 SUV치곤 낮은 편이라 안정감이 든다. 요즘 대세를 따라서 휠베이스도 커졌는데 이런 다양한 변화를 총칭해서 장르를 초월했다는 의미로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라 부른다고 한다. 충분히 가능한 찬사라고 보인다. 연비도 이 정도면 나쁘진 않으며 SUV이긴 하지만 엔진 성능도 꽤나 우수하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Design&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덩치가 있어서 남성스럽지만 부드러운 곡선이 대세를 이루는 점은 꽤나 매력적이다. 휠베이스가 커졌지만 높이가 낮아지면서 오히려 전체적으로 작아진 느낌인데, 막상 실내는 꽤나 안락하고 넓다. 체적인 느낌으론 프로레슬러 바티스타나 격투가 안드레이 알롭스키가 떠오르는데, 둘 다 탄탄한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수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Fashion Match-up&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덩치가 큰 차답게 어느 정도 운전자도 받쳐주면 좋겠다. 이번 WBC의 스타 김태균 선수같이 덩치가 크고 인기를 끄는 선수들에게 어떨까? 물론 뭘 걸쳐도 잘 어울리는 날씬한 모델급 사람들에게는 이 차마저도 소화하기 용이하겠지만 덩치가 있으면서 편안한 옷을 즐겨 입는 이들에게 이 차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운전자와 차량의 일체감을 부여하지 않을까 싶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Writer Choice&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현재 SUV를 타고 있는 터라 본인의 차량을 본 후 갑자기 죄책감이 들었다. 어느 순간부터 차가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RX 350의 시승을 마친 후 든 소감은 집사람이나 애인 몰래 더 젊고 예쁜 여인과 데이트를 한 느낌이다. 차량이 매력적이긴 한데 폭발적인 주행을 원하는 이들에겐 SUV라는 것이 원하는 장르는 아닐 것이며 가격 또한 다소 어중간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외도 후 발각되어 애써서 애마에게 변명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lt;/SPAN&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56694094A157631A1D34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 &lt;/P&gt;
&lt;P&gt;(출처 : 카온데스크탑)&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Wanna Say&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주행 중에 상당히 안락하고 앞 유리에 나오는 속도계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속도가 올라가도 크게 흔들리는 느낌은 없으며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다. 여러 장점을 직접 겪어봤기에 가끔 생각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일탈의 상처라고나 할까. 4월 1일 만우절에 시승을 했는데, 이날 운전 중 본인이 10년간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폐지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최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겼지만 결국 호사다마라는 말이 그대로 소급될 날이었는데 RX 350은 이런 나의 서러움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gt;Arena 기고글(성민수)&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렉서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렉서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시승&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승&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lexus&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lexus&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RX 350&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RX 350&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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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민수 칼럼] 여자 프로레슬링의 역사(WWE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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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ENID</name>
	    </author>
	    <updated>2009-05-21T10:18:17Z</updated>
	    <published>2009-05-21T10:18: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B&gt;예전 Daum에 기고한 글(성민수)&lt;/B&gt;&lt;/P&gt;
&lt;P&gt;&lt;B&gt;[프로레슬링 칼럼] &lt;/B&gt;패뷸러스 물라가 지난 11월 2일, 만으로 84세를 일기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패뷸러스 물라는 사실상 여자 프로레슬링의 역사의 큰 중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만 한 사람을 따로 조망하는 것 보다는 전반적인 여성리그를 보는 것이 더 큰 관심을 끌 것 같기에, 이번에는 여성 프로레슬링의 역사를 다루는 글을 이어보겠습니다. &lt;/P&gt;
&lt;P&gt;사실 미국 여성 프로레슬링을 대표단수로 다루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여성 프로레슬링이 독립적인 흥행을 일으킨 것은 실질적으로 8,90년대 일본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워낙 생소한 사람들을 보편성이 요구되는 글에서 다루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에 요즘 여성 경기들에 익숙하신 분들을 전제로 해서 과거를 다루고, 가끔 등장하는 인물들의 예전 모습을 언급하면서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lt;/P&gt;
&lt;P&gt;&lt;B&gt;남성 위주의 스포츠, 프로레슬링 &lt;/B&gt;&lt;/P&gt;
&lt;P&gt;프로레슬링은 남성 위주의 스포츠였기에 여성이 선수생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하지만 당시엔 부업 없이 전문적인 선수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었고 1960년대까지도 몇몇 주에서는 여성 경기를 금지했기에 제도적으로도 뒷받침이 거의 없었습니다. 1980년대에도 기껏해야 100여명의 선수가 전국적으로 존재했을 뿐이었습니다. &lt;/P&gt;
&lt;P&gt;서커스단처럼 프로레슬링단체가 떠돌아다니던 시절에 첫 여성 챔피언은 조시 월포드(Josie Wahlford)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엘리스 윌리엄스(Alice Williams)나 매리 해리스(Mary Harris)등이 계보를 잇긴 했지만 남성만큼 자주 경기를 했던 것도 아니었고 여성 리그의 지위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중요한 위계를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lt;/P&gt;
&lt;P&gt;&lt;B&gt;밀드레드 버크의 시대 &lt;/B&gt;&lt;/P&gt;
&lt;P&gt;여성 프로레슬링에 있어서 본격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사람은 밀드레드 버크(Mildred Burke)였습니다. 1937년 1월 28일 챔피언에 오른 버크는 TV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시기에 최고 여성 스타였고 남성과의 대결도 선보이면서 흥행을 도모하기도 했습니다. 버크가 챔피언이 된 것은 실력도 있었지만 여자 프로레슬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던 남성 프로모터 빌리 울프(Billy Wolfe)와 결혼했던 것도 커다란 이유였습니다. &lt;/P&gt;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lef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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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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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P&gt;
&lt;P&gt;(참조 : 온라인 월드 오브 레슬링) &lt;/P&gt;
&lt;P&gt;두 사람은 흥행업자와 선수의 역할을 분담하면서 꽤나 짭짤한 수입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듯이, 돈이 생기고 다른 여성 선수들이 유혹하자 빌리 울프가 외도를 하면서 둘은 점점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빌리 울프는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서 여러 여성 선수들을 마음대로 이용했고 결국 밀드레드 버크와 이혼하게 된습니다. &lt;/P&gt;
&lt;P&gt;빌리 울프는 버크와 이혼한 후 당시 가장 미모가 뛰어난 선수로 알려진 넬 스튜어트(Nell Stewart)와 재혼했습니다. 빌리 울프는 전처에게 협박과 회유를 동원하면서 넬 스튜어트에게 타이틀을 내줄 것을 종용했습니다. 화가 난 버크는 매번 거부하면서 타이틀을 방어해갔지요. 이에 빌리 울프는 대학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권 우승자로 실전에 강한 남성 선수 루피 실버스테인(Ruffy Silverstein)을 고용, 준 바이에스(June Byers)를 혹독하게 훈련시킨 후 버크의 다음 상대로 예정시켰습니다. &lt;/P&gt;
&lt;P&gt;&lt;B&gt;갈라선 두 사람 &lt;/B&gt;&lt;/P&gt;
&lt;P&gt;1954년 8월 20일 버크와 바이에스와의 경기는 3판 2승제로 벌어졌습니다. 이 경기는 실전이었다고 하네요. 승리를 위해 단단히 대비한 버크였지만 경기 중 무릎이 탈골되자 당황한 나머지 첫 경기를 내주었습니다. 이에 두 번째 경기에서는 계속 피해 다니면서 무릎을 제자리로 넣으려고 애썼습니다. 경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스포츠의 규정을 관리하는 체육위원회에서는 더 이상 진행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고 경기를 중단시켰습니다. &lt;/P&gt;
&lt;P&gt;버크는 두 번째 경기가 무효로 되기를 바라면서 도망갔던 것이고 결과도 무승부로 발표되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듯 했습니다. 하지만 빌리 울프는 인맥을 이용해서 체육위원회를 설득한 끝에 바이에스를 새로운 챔피언으로 인정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빌리 울프는 새로운 챔피언을 탄생시켜서 기뻐했지만 버크가 사라지자 흥행에 심대한 타격을 입으면서 회복이 불가능해졌고 결국 새로운 세력에게 주도권을 넘기게 됩니다. &lt;/P&gt;
&lt;P&gt;&lt;B&gt;패뷸러스 물라의 시대가 열리다 &lt;/B&gt;&lt;/P&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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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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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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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참조 : 온라인 월드 오브 레슬링) &lt;/P&gt;
&lt;P&gt;이제 여성 프로레슬링은 패뷸러스 물라(Fabulous Moolah)와 그녀의 당시 남편인 버디 리(Buddy Lee)가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물라는 1956년 9월 18일에 벌어진 토너먼트에서 주디 그래블(Judy Grable)을 꺾고 우승한 후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물라는 실전 능력도 있는 강력한 선수이긴 했지만 너무 독선적이었고 다른 선수들의 고충을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서 돈벌이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경기를 주선하면서 25%의 수입을 챙기는 것을 비롯해서 여러 불합리한 일을 자행하자 선수들 사이에서 원성이 높았지만 이미 여성 프로레슬링계는 물라 부부의 손에 놓인 상태였습니다. 이후 물라는 28년 동안 타이틀을 좌우했습니다. 타이틀을 가끔 내주는 것은 사전에 돌려받을 것을 합의한 후에나 조용히 이루어졌을 뿐, 실질적인 소유주는 물라였지요. &lt;/P&gt;
&lt;P&gt;&lt;B&gt;여성 프로레슬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lt;/B&gt;&lt;/P&gt;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lef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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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참조 : 온라인 월드 오브 레슬링) &lt;/P&gt;
&lt;P&gt;1984년 7월 23일 물라는 새로운 스타인 웬디 리쳐(Wendi Richter)에게 패합니다. 당시 최고 가수인 신디 로퍼(Cyndi Lauper)가 프로레슬링에 등장했기에 팬들의 관심을 끈 두 사람의 경기는 MTV에 방영되면서 9.0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1983년 NWA에서 탈퇴하면서 물라로부터 여성타이틀을 양도 받은 WWF의 회장 빈스 맥맨에게 있어서 웬디 리쳐는 여성 리그의 중심이었습니다. 물라는 타이틀을 내주자 리쳐의 상대 선수인 레이라니 카이(Leilani Kai)의 매니저로 변신했습니다. 하지만 빈스와 리쳐가 계약 문제에서 이견을 빚자 물라는 리쳐를 제거하는 계획을 실행하게 됩니다. &lt;/P&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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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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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height=373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hanmail.net/200711/12/sports/20071112114420.412.jpg&quot; width=250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참조 : 온라인 월드 오브 레슬링) &lt;/P&gt;
&lt;P&gt;당시 WWF 여성 챔피언 웬디 리쳐는 경기가 있기 전 빈스 맥맨과 계약서의 세부 내용을 놓고 이견이 있었습니다. 리쳐는 여성 복면 레슬러 스파이더 레이디와 경기를 마친 후 다시 계약서를 읽고 서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통보했지요. 빈스는 계약서에 서명을 요구했지만 리쳐가 계속 입장을 고집하자 타이틀을 빼앗도록 지시를 내립니다. 이 날 상대인 복면레슬러 스파이더 레이디로는 평소와 다르게 패뷸러스 물라(Fabulous Moolah)가 등장했습니다. 60에 가까운 나이였지만 물라는 롤업 자세로 리쳐를 세게 잡았고 심판은 빠르게 3카운트를 셌지요. 경기 후 자신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물라는 주장했지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상황은 1997년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사건과 상당히 유사했습니다. &lt;/P&gt;
&lt;P&gt;(참조 : http://www.youtube.com/watch?v=MqInmbescG0) &lt;/P&gt;
&lt;P&gt;이후 웬디 리쳐는 WWF는 한 차례도 등장하지 않았고, AWA나 LPWA같은 단체들에 나왔지만 거의 이름은 잊혀지고 맙니다. 리쳐가 물라에게 레슬링을 배운 것을 고려한다면 물라는 돈을 위해서 제자를 배신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정도의 사람이었지요. &lt;/P&gt;
&lt;P&gt;&lt;B&gt;여성 매니저의 약진, 그리고 그 기원 &lt;/B&gt;&lt;/P&gt;
&lt;P&gt;1987년, 물라는 AWA에서 건너온 셰리 마텔(Sherri Martel)에게 타이틀을 내주었습니다. 챔피언이 된 마텔은 훌륭한 선수였지만 이미 여성 타이틀의 의미는 이전보다 약해진 상태였기에 마텔은 록킹 로빈(Rocking Robin)에게 타이틀을 넘겨준 후 여성 매니저로 변신하게 됩니다. 셰리 마텔은 바로 후일 퀸 셰리가 되었지요. &lt;/P&gt;
&lt;P&gt;여성 매니저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은 미스 엘리자베스(Miss Elizabeth)였습니다. 남편 랜디 '마쵸맨' 새비지의 경기에 나와서 링 주변에 서있는 엘리자베스의 모습은 팬들에게는 관심거리였습니다. 엘리자베스는 경기를 지켜보기만 할뿐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가끔 조용히 응원을 하는 것만으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lt;/P&gt;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left&gt;
&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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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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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d_11_000000&gt;&lt;IMG height=40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hanmail.net/200711/12/sports/20071112115445.961.jpg&quot; width=300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출처 : 온라인 월드 오브 레슬링) &lt;/P&gt;
&lt;P&gt;이러한 역할은 사실 엘리자베스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패뷸러스 물라도 처음 등장할 때는 '노예소녀(Slave girl)'라는 명칭으로 남자 선수의 시종으로 등장했었지요. 이러한 역할을 가장 체계화 시킨 것은 고지어스 조지의 부인(Gorgeous George) 베티(Betty)였습니다. TV가 보급되던 시기의 최고 스타인 조지의 부인 베티는 링 주변에 향수를 뿌리고 옷시중을 들면서 남편의 여성스러운 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lt;/P&gt;
&lt;P&gt;WWF에 미스 엘리자베스가 있었다면 WCW에는 미시 하이야트(Missy Hyatt)가 있었지요. 여성 매니저들은 꽤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여성 매니저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셰리 마텔은 센세이셔널 퀸 셰리(Sensational Queen Sherri)로 변신했지만 그 역할은 엘리자베스와는 약간 달랐습니다. 적극적으로 경기에 개입하면서 악역 선수에 대한 분노를 더욱 폭발시켰고 이러한 모습은 후일 루나(Luna), 서니(Sunny), 테리 러털스(Terri Runnels)등의 등장을 가속화시키기도 했습니다. &lt;/P&gt;
&lt;P&gt;&lt;B&gt;여성 리그의 한계 &lt;/B&gt;&lt;/P&gt;
&lt;P&gt;1980년대에는 WWF 이외에도 프로모터 데이비드 멕클레인의 GLOW, PWOW와 프로모터 토 버그의 LPWA등의 여성만의 단체도 있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고 멕클레인은 90년대에도 WOW라는 단체를 출범시켰지만 역시 마찬가지의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lt;/P&gt;
&lt;P&gt;1990년대 초반 WWF에서 여성 경기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결코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본 여성 프로레슬링은 80년대의 흥행을 뛰어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이 흐름을 미국으로 잇자는 움직임이 있었지요. 이에 양국을 다니던 알룬드라 블레이즈(Alundra Blayze), 불 나카노(Bull Nakano), 버타 파예(Bertha Faye) 등이 방송에 자주 선보여졌지만 여성 경기를 보는 식견이 일본과 확연히 다른 미국 팬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995년 알룬드라 블레이즈가 WCW로 이적해서 여성 타이틀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 방영되자 타이틀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알룬드라 블레이즈는 마두사라는 이름의 매니저로 변신했을 뿐, 선수로서의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lt;/P&gt;
&lt;P&gt;&lt;B&gt;여성 레슬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lt;/B&gt;&lt;/P&gt;
&lt;P&gt;여성 레슬링의 부흥에 커다란 역할을 한 것은 공교롭게도 프로레슬러 출신이 아닌 세이블(Sable)이었습니다. 당시 남편 마크 메로(Marc Mero)의 경기에 따라 나오던 미모의 여성 세이블이 점점 남편의 경기에 관여하기 시작하자 팬들은 그녀가 직접 선보이는 경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세이블은 타점이 높은 킥을 선보였고 파워밤의 또 다른 이름인 세이블 밤(Sable Bomb)을 구사하면서 팬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lt;/P&gt;
&lt;P&gt;이에 WCW에서 매니저 역할을 하던 프로레슬러 재클린(Jacqueline)이 이적하면서 두 사람은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다시 부활한 타이틀을 놓고 두 사람은 1998년 9월 15일 상대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놀랍게도 재클린이 이겼지만 세이블은 2개월 뒤에 여성 챔피언에 오르게 됩니다. &lt;/P&gt;
&lt;P&gt;세이블의 뒤를 잇는 선수는 차이나(Chyna)였습니다. 남성 같은 근육을 지닌 차이나는 1999년 제프 제럿(Jeff Jarrett)을 꺾고 인터컨티넨털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인기는 세이블과 차이나가 플레이보이 잡지에 나가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둘의 인기에는 재클린과 아이보리(Ivory)를 비롯한 제대로 경기를 할 줄 아는 여성의 뒷받침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외부에 더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WWE와 갈등을 빚은 후 떠나게 됩니다. 허나 두 사람 모두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고 세이블은 2003년 다시 WWE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lt;/P&gt;
&lt;P&gt;&lt;B&gt;여성 프로레슬링의 재발견 &lt;/B&gt;&lt;/P&gt;
&lt;P&gt;2000년대 초반 이후 여성 프로레슬링은 WWE가 출범한 이래로 가장 활성화되었습니다. 브랜드가 나뉜 후 RAW에서는 타이틀을 놓고 여성 경기가 벌어졌고 스맥다운에서는 경기보다는 스토리라인에 투입되었습니다. 트리쉬 스트래터스, 아이보리, 재클린, 리타, 몰리 할리, 재즈, 빅토리아 등이 좋은 경기를 펼쳤고, 스테이시 키블러와 토리 윌슨은 미모를 선보였지요. 이후엔 게일 김이 오면서 더욱 경기들이 흥미진진해졌지만 WWE의 방침 변경으로 여성 레슬링은 다시 한 번 변화를 맞게 됩니다. &lt;/P&gt;
&lt;P&gt;&lt;B&gt;시청률 제일주의 &lt;/B&gt;&lt;/P&gt;
&lt;P&gt;경기력보다는 미모의 여성이 시청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방향이 서면서 디바 서치 같은 행사가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디바 서치는 신인 육성 프로그램인 터프 이너프(Tough Enouth)와 비슷한 개념이었지만 오히려 미모의 여성 발굴에 있어서 더욱 효율적이자 계속 이 프로그램을 통한 모델 출신들이 중용되었습니다. &lt;/P&gt;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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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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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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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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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출처 : 온라인 월드 오브 레슬링) &lt;/P&gt;
&lt;P&gt;2004년 여름, 디바 서치가 큰 관심을 끌자 그해 11월에 있었던 대량 계약해지자들 중에는 경기력이 좋은 디바들의 이름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방향의 확실한 전환을 의미했습니다. 최근 디바들 중에는 디바 서치 출신들이 꽤 많지요. &lt;/P&gt;
&lt;P&gt;2004년 출신인 마리아와 미셸 맥쿨, 그리고 최종 라운드에는 실패했지만 지금 가장 성공한 캔디스 미셸, 2005년의 애쉴리, 2006년의 레일라, 마리스까지 아우른다면 거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들이 이 대회 출신입니다. &lt;/P&gt;
&lt;P&gt;미국의 2위단체 TNA에도 넉아웃이라는 이름의 여성들이 있습니다. 이들 역시 남성 위주의 분야에서 시청률이라는 목표를 놓고 경쟁 중이라고 할 수 있지요. &lt;/P&gt;
&lt;P&gt;&lt;B&gt;결론 &lt;/B&gt;&lt;/P&gt;
&lt;P&gt;사실 여성 프로레슬링은 남성이 주류이던 한 분야에서 팬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출발한 측면이 큽니다. 이에 여성의 경기, 난쟁이의 경기가 따로 리그를 만들 수 있었고, 거인이나 비만한 사람들은 남성 경기에서 큰 시선을 끄는 인물들로 고정되어갔습니다. &lt;/P&gt;
&lt;P&gt;무슨 수를 쓰더라도 흥행을 해야 하는 프로모터의 입장에서 본다면 여성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의 수요를 맞추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에 시청률이라는 지수를 놓고 여러 방법이 택하여지는데, 여성들의 출연이나 경기는 하나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lt;/P&gt;
&lt;P&gt;참으로 길고 긴 시간 동안 변화가 많았던 분야입니다. 항상 약자의 위치에 있긴 하지만, 흥행을 도모한다는 목적에서 본다면 어쩔 수 없이 감초나 양념같은 역할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앞으로도 바뀌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프로레슬링을 통해서 영화쪽을 노크하는 스테이시나 트리쉬 같은 사람들도 있고, 이런 꿈을 꿨지만 현실적으로 용이치 않자 WWE에 계속 몸을 담고 있는 토리 윌슨 같은 이들이 있는 것을 본다면, 상황을 제대로 활용하는 한 여성 레슬러들도 큰 기회를 줄 수 있는 직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lt;/P&gt;
&lt;P&gt;----------------------------------&lt;/P&gt;
&lt;P&gt;&lt;STRONG&gt;예전 Daum에 기고한 글(성민수)&lt;/STRONG&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여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레슬링&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레슬링&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wwe&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wwe&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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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성훈에 대한 전망(성민수 시사저널 2월 기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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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0T00:11:30Z</updated>
	    <published>2009-05-20T00:11: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성민수&amp;nbsp;시사저널 2월 기고글&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1993년 11월, 미국에선 UFC가 출발했지만 2005년까지 세계 격투기 1위는 일본이었다. 그렇게 탄탄해보이던 PRIDE는 야쿠자 결탁설이 터지면서 방송사에서 손을 놓자 결국 붕괴했고 K-1은 여전히 잘 운영되지만 킥복싱 스타일의 입식타격 1위일 뿐, 종합격투기는 이제 미국의 UFC가 대세라 할 수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UFC는 브라질 유술인 주짓수의 위력을 알리기 위해서 전설적인 주짓수 파이터 엘리오 그레이시의 장남 호리온 그레이시와 방송관계자 아트 대비에, 캠벨 맥라렌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단체로 각 분야의 고수들이 맞대결한다는 ‘이종(異種)격투기’의 파격성 덕분에 출범 후 유료시청채널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어느 정도 신기함이 사라지자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훗날 공화당 대선후보가 되는 존 맥케인이 1996년 당시 애리조나 상원의원의 신분으로 격투기 폐지를 위해 움직이면서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복싱팬이었고 프로레슬링에도 어느 정도 호의적이었던 맥케인 의원은 격투기를 '인간이 벌이는 닭싸움(human cock fighting)'으로 표현하면서 개싸움, 닭싸움은 금지하는데 왜 사람싸움은 막지 않느냐는 논리를 담아 대다수 주의 주지사에게 격투기 금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는 동시에 유료시청채널 사업자에게 프로그램 방영 금지를 종용했고 결국 이는 대부분 수렴되고 만다. 맥케인의 이런 움직임은 90년대 중반이후 UFC 몰락에 결정타가 되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일본에선 1990년대 후반 격투기가 서서히 약진했지만 UFC는 여전히 암울했고 2001년엔 카지노 재벌 퍼티타 형제와 데이너 화이트에게 200만 달러에 매각되었지만 적자투성이로 4년 가까이 이끌어졌기에 사실상 격투기는 카지노 2세 부자들의 사치스러운 취미로만 여겨졌다. 그런데 2005년에 격투기를 다룬 리얼리티 쇼 TUF&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 COLOR: #000000; LINE-HEIGHT: 12.8pt; FONT-STYLE: italic;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The Ultimate Fighter)&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가 히트를 치면서 팬들의 관심이 쏠렸고 유료시청채널 판매가 급증하면서 퍼티타 형제의 매입 후 4년간 총 44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던 UFC는 2005년엔 손익분기점을 지나 2006년엔 1억 9000만 달러의 매출, 세전 이익 7600만 달러를 올렸고 2007년에는 약 2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더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추성훈 이적의 효과?&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사실 추성훈의 이적으로 미국에서 UFC 붐이 더 크게 일어날 것이라고 보긴 어렵다. 물론 추성훈은 대한민국에선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K-1의 모회사 FEG에 있어서는 한 때 시청률로 마사토와 야마모토 노리후미를 잇는 3순위 선발이었지만 미국에선 영어도 하지 못하는 외국인이니 큰 인기를 끌기 어렵기에 미국에선 돈이 되는 선수는 아니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STYLE: italic;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최근 주로 미국선수들을 방출시키고 있고, 앞으로도 20%에 가까운 선수들을 내보낼 계획의 UFC가 오히려 의욕적으로 추성훈을 영입했고 대우도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파격적이다. 위에서 미국에선 추성의 상품성에 한계가 있단 단정을 지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잘 해줄까? 대한민국과 일본을 위시로 한 동아시아 시장 공략이란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박지성이 영국에 있기에 프리미어리그가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것이나 박찬호가 갔기에 메이저리그에 전국민이 관심을 가졌던 것을 떠올리면 된다. 이미 격투기에서는 최홍만과 추성훈이 K-1에서 좋은 선례를 남겼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706711D4A12CBC5EA6F7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출처 : K-1)&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UFC의 전략적 배경&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UFC의 공격적인 움직임이 나올 수 있는 배경을 몇 가지 꼽아보겠다. 우선 영국에서의 사업이 흑자로 반전되었다는 것이 가장 크다. 최근 S&amp;P의 리포트에 따르면 그간 UFC의 영국 투자는 초기엔 엄청난 적자였지만 2008년엔 소폭 흑자로 반전되었다고 한다. 이에 또 다른 시장을 정벌할 여유가 생겼고 방영권 자체로 큰돈을 지불하는 대한민국을 핵심으로 일본에서도 큰돈을 벌기 위해서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추성훈 계약 이외에도 일본 파이터 고미 다카노리, 야마모토 노리후미 등과의 접촉설이 흘러나왔으며 이미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일본 격투기의 차세대 희망이던 이시이 사토시는 UFC 품에 있는 상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8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 COLOR: #000000; LINE-HEIGHT: 12.8pt; FONT-STYLE: italic;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또 다른 타겟은 독일이다. 얼마 전 독일에선 WWE가 고가의 방송권료를 불렀다가 협상이 결렬된 틈을 노려 저가로 프로그램을 공급하면서 UFC는 격투기 열풍을 만들려고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이들의 중요한 타겟은 대한민국과 일본을 위시로 한 동아시아라 할 수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두 번째로 국내의 유명 스포츠 마케팅 회사 IB 스포츠가 관련되었다는 점이다. 그간 IB 스포츠는 격투기 콘텐츠만 팔뿐, 선수들과 관련한 일은 하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태도가 급반전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간 추성훈의 움직임이 지지부진했던 것도 IB 스포츠와의 협상이 잘 안되었기 때문으로 봐도 무방한데 이렇게 태도를 선회한 이유는 예전 IMF 시절 박찬호, 박세리가 대중들의 희망이 되었던 것처럼 최근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 환경에서 스포츠 스타가 부각될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미 김연아가 있는 상황에서 격투기 선수 쪽에서 새로운 희망을 봤기 때문이라 생각된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UFC의 세계 제패라는 모토도 최근 움직임과 관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독설가로 유명한 프로모터 데이너 화이트는 미식축구나 축구, 야구 등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지 못하는 반면 인간에겐 격투 본성이 있기에 궁극적으론 격투기가 세계 재패를 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경제력이 있는 유럽이나 동아시아를 우선적 타겟으로 노리고 있는 것이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성공가능성?&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추성훈, 데니스 강, 김동현, 이들의 국적은 각각 일본, 캐나다, 대한민국이지만 우리나라 격투기 계에서는 최홍만과 더불어서 시청률이 높은 선수들로 꼽힌다. 이에 최홍만을 빼고 제대로 다 데려갔다고 보면 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가장 먼저 진출한 김동현은 당시 UFC의 방영권은 있지만 한국 선수가 없던 터에 방송사와 UFC간에 뜻이 맞아서 갔던 케이스이다. 김동현은 음지에 있던 수많은 토종 파이터들 중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었기에 천국행 티켓을 받게 되었고, 현재 3경기를 치러 2승 1패의 좋은 전적을 올렸으며 특히 마지막 3차전은 상대방의 금지약물 사용으로 인해 체육위원회에서 승부 결과를 번복할 가능성도 있다. 얼마 전엔 재계약을 해서 사기가 오르긴 했으나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1차전을 제외한 경기들이 화끈한 것을 좋아하는 미국 팬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점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나 지더라도 화끈한 경기를 원하는 단체의 기대에 부합할 필요는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데니스 강은 일단 영어가 되므로 오히려 미국 내에서는 추성훈보다 더 어필할 가능성이 높은데 기대를 받고 출전한 UFC 93에서 경기를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앨런 벨처에게 2라운드에 무너지면서 항상 중요한 경기에서 잘하다가 실수로 패하는 징크스를 이어가고 있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면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의 대항마로 갈 수 있었을 상황에서 다소 주춤했지만 그래도 몇 차례 기회는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추성훈은 6경기 계약을 할 정도로 이례적이다. 게다가 방송이 안 되는 ‘다크 매치’를 뛰어넘어서 바로 방송용 경기에 나올 것이라고 하니 주최 측의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재미있는 점은 그의 행보를 놓고 마케팅에만 관심이 많다고 해석하는 이들이 있다는 건데 그간 FEG에서 활약할 당시 약한 상대를 골랐다는 소문, 철저한 자기관리, 빼어난 패션 감각, 갑작스러운 UFC 진출 등은 특정한 시각으로 해석한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허나 분명한 것은 추성훈은 그저 돈 받고 싸우는 싸움꾼이 아니라 본인이 상품이라는 점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영리한 행보를 하고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다른 선수들이 배울 점이라고 본다. 만약 UFC에서 실패하더라도 이미지는 지킬 수 있을 정도로 비범함을 갖춘 선수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추성훈에 대한 예상&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체계적으로 관리가 되는 추성훈은 적어도 김동현에 비해서는 시행착오가 적겠지만 문제는 기존에 싸우던 곳과 룰이 다르다는 점이다. PRIDE의 스타였던 미르코 크로캅이나 반달레이 실바 같은 선수들은 이전의 환경에선 펄펄 날았지만 UFC에 와서는 과거의 강한 모습은 상실한 채 체면을 구기기도 했는데 그들의 몰락엔 경기 규정이나 경기장의 특성이 다르다는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사실 나이는 격투기에서는 생각보다 작은 변수다. 미들급 최강 앤더슨 실바는 추성훈과 동갑이고 랜디 커투어도 40대가 넘어서도 여전히 강하다. 역시 가장 큰 변수는 경기규정과 철장 안에서 싸운다는 점이다. 시차나 훈련부분은 추성훈을 관리할 매니지먼트라면 충분히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그럼 추성훈은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까? 사실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다. 퀸튼 잭슨은 PRIDE 링에서 반달레이 실바에게 두 번이나 KO로 무너졌지만 UFC철장에서는 1라운드 KO로 복수한 적도 있고, 선수 개인마다 철장과 링에서 모두 다 강하긴 쉽지 않다. 세계최강 표도르마저도 철장에 들어가면 세계 최강이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약간의 차이가 확연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으며 추성훈은 오히려 철장 안에서 더 강할 수도 있으니 직접 지켜보는 게 가장 확실한 답일 것이다. &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성민수&amp;nbsp;시사저널 2월 기고글)&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안녕하세요&lt;/SPAN&gt; &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어제 말씀드린데로 원고 부탁드립니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내용은 추성훈의 UFC이적으로 한국 격투기 팬의 관심이 UFC로 옮겨간다는 틀 안에. 김동현 선수, 데니스 강 선수의 이야기와&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UFC에 대한 간략한 설명(마케팅 전략 등)과 이 세 선수들의 가능성과 행보 등에 대한 얘기로 꾸며주시면 됩니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분량은 잡지로 2페이지, 원고지로는 18매 정도입니다&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마감이 목요일입니다. 그 이전에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감사합니다&lt;/SPAN&gt; &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추성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성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격투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격투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UFC&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UFC&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LtH&amp;amp;tagName=FEG&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FEG&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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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MW Z4 시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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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18T00:22:24Z</updated>
	    <published>2009-05-18T00:22: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RENA KOREA 5월 기고글&lt;/P&gt;
&lt;P&gt;파주 해이리를 날면서 달림&lt;/P&gt;
&lt;P&gt;차가 맘에 든다. 쩝, 하지만 나이나 현재 상황이나 기타 등등으로 볼 때 스쳐가는 인연일 뿐. 탑을 열고 질주하면 세상에 부러울 게 없는 느낌. 밟는대로 나가고 외관도 예쁘고...&lt;/P&gt;
&lt;P&gt;실내공간이 좁은 것 하나 빼곤 마음에 듬. 물질에 대해 인간들이 탐낼만 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성민수 2009. 5. BMW Z4&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A href=&quot;http://cfile228.uf.daum.net/attach/143E4F1B4A102EF4AB2AB5&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icon.daum-img.net/editor/p_hwp_s.gif&quot;/&gt; 성민수_4인4색200905.hwp&lt;/a&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66D591C4A102E6A54C7B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6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About This Car&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레드 닷’ 디자인상을 받았다는 자랑거리가 있지만 굳이 그걸 언급할 필요도 없이 보기만 해도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는 로드스터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뤄진 Z4의 외관은 전후좌우 모두 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며 BMW 역사상 최초로 전동식 하드탑을 장착했기에 더더욱 화제가 될만하다.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은 세 가지 형태의 주행모드를 제공해 운전자의 질주 욕구를 자극하고 긴 보닛에 장착된 고성능 6기통 엔진은 로드스터 Z4의 본능을 뒷받침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Design&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Z4는 친근한 발음으론 쥐포처럼 들리지만 만만한 쥐치보단 상어같이 탄탄하면서도 강한 느낌이다. 외관만 보더라도 역동성이 느껴지며 그에 못지않은 실내디자인은 그야말로 작품이다. 전동식 하드탑은 조작 장면조차 감탄사가 절로 나오며 개폐한 모습 모두 다 사랑스럽다.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다. 화려한 외관과 그에 부합하는 Z4의 성능은 프로레슬러 랜디 오턴이나 격투가 바다 하리를 떠올리게 한다. 둘 다 늘씬하고 뛰어난 외모에 상품성을 갖췄고 가끔 폭발하는 성격은 Z4의 질주본능으로 수렴된다.&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Fashion Match-up&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최근 쉬크한 매력으로 떠오르는 선우선의 정장과 너무도 잘 어울리고 남성은 드라마에서 보이던 차승원의 패션 감각이라면 환상이겠다. Z4가 있다면 이 정도까지도 필요 없다. 세미 정장이나 정장, 혹은 캐주얼 같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웬만하면 차량이 뒷받침해줄 테니까. 다만 일수 가방 같은 것을 든 채로 번쩍이는 정장을 입거나 자신을 관리하지 않은 운전자의 몸매는 적토마에 탄 무명 장수 같은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다. Z4 덕분에 남의 시선을 끌다가 괜히 역반응을 받을지도 모르니까.&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Writer Choice&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마음으론 당장 Z4를 갖고 싶다. 허나 프로그램의 폐지로 인해 이젠 한 달에 한 번 해설하게 생겼고 아직도 학생신분이며 최근 한의사들의 상황도 안 좋기에 충동구매는 현재로선 불가능하다. 애 아빠이니 좌석 두 개는 실용성에서 문제가 되며 무리해서 구매하려해도 현실을 모른다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두렵다. 계획대로 일이 잘 풀려 몇 년 뒤 가능하기만 바랄 뿐이다. 쥐포양, 그 때까지 날 기다려 줄 수 있겠어?&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lt;BR&gt;&lt;/SPAN&gt;&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Wanna Say&lt;/SPAN&gt; &lt;/P&gt;
&lt;P style=&quot;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quot;&gt;언론의 출시보도를 접한 후 다음 달 정도 시승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에디터의 섭외 소식을 듣자 좋아하는 미녀 탤런트가 옆집에 이사 와서 미소를 머금은 채 인사 온 것 같았다. 스포츠카의 2인승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선택에 제한이 있겠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곤 정말 탐나는 녀석이 바로 Z4다. 최적의 드라이브 파트너이나 나의 것이 될 지 확신할 수 없기에 가끔 생각하거나 우연히 만나면 가슴이 시릴 듯하다.&lt;/SPAN&gt; &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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