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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행복해지는 곳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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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30T17:38: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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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온천여행지 소개 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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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30T17:38:28Z</updated>
	    <published>2008-09-30T17:38:2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align=left&gt;&lt;img src=&quot;http://pds95.cafe.daum.net/image/5/cafe/2008/09/30/17/37/48e1e5663c2d3&quot; border=&quot;0&quot; class=&quot;c&quot; alt=&quo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quot;/&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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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층버스타고 하는 제주시티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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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곳간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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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7-29T16:25:47Z</updated>
	    <published>2008-07-29T16:25: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갈 곳도 많고 보고 즐길 거리도 많은 제주...&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제주여행의 시작을 제주시티투어로 해보는건 어떨까요??&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시티투어버스는 &amp;nbsp;국내에서 보기 힘든 명품 2층버스로, 버스안에서 바라다보는 바다 풍경이 일품입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먼저 방문하는 곳은 제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삼성혈과 제주의 민속생활상, 자연유산들이 전시되어 있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이어서 제주시 최대 재래시장인 동문시장과 짙은 푸른 물빛이 인상적인 산지천, 제주의 역사가 살아있는 제주목관아와 관덕정을 들른다. 야경으로 유명한 용연구름다리와 용두암, 해안도로 카페촌은 제주시티투어의 명소. 마지막 방문지인 이호해수욕장에서는 검은 모래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수영을 할 수 있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제주시티투어는 오후 3시 30분에 뉴크라운호텔 앞에서 출발하여 2시간 간격으로 하루 3회 운행하며, 제주공항에도 정차하여 관광객 탑승이 편리하다. 삼성혈-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동문시장-산지천-서부두방파제-제주목관아, 용연다리-용두암은 서로 인접해 있어 한번에 둘러볼 수 있다. 예약은 필수. 매일 운영하는 트롤리리무진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제주도 동부와 서부코스가 있으며, 주말에는 1층 버스와 2층 버스가 같이 운행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lt;/FONT&gt;&amp;nbsp;&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14/blog/2008/07/29/16/25/488ec5db01e21&amp;filename=36309.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14/blog/2008/07/29/16/25/488ec5db01e21&amp;filename=36309.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lt;/FONT&gt;
&lt;P&gt;&lt;FONT face=굴림 size=2&gt;&lt;/FON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제주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주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이층버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층버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제주도 시티투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주도 시티투어&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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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최대의 단일 염전이 있는 신안군 증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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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곳간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7-14T16:51:07Z</updated>
	    <published>2008-07-14T16:51: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증도는 목포에서 북서쪽으로 51㎞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주변으로는 임자도, 자은도, 암태도 등이 자리하고 있다.&lt;BR&gt;&lt;BR&gt;증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점점이 늘어선 무수한 섬들 사이의 구불구불한 뱃길을 지나야 한다. 증도 버지 선착장에 도착하면 우선 멀리 시야의 한계까지 펼쳐진 소금밭이 시선을 끈다. 이곳이 바로 여의도 2배 정도 크기로 단일 염전으로는 국내 최대인 ‘태평염전’이다. &lt;BR&gt;눈부시게 하얀 소금이 영글어가는 소금 결정 같은 염전과 기다란 삼각 지붕을 낮게 드리운 낡은 소금 창고들, 염전 사이를 거니는 주민들까지 이곳의 풍경은 한 폭의 서정적인 풍경화 같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태양과 해풍이 물을 깎아내리며 순수 천일염을 만들어낸다.&lt;BR&gt;&lt;BR&gt;선착장에서 벗어나 조금 걸음을 옮기면 외관이 예쁜 소금박물관이 나온다. 내부에는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비롯해 염전 및 소금 관련 자료, 풍경 사진 등이 전시돼 있고, 하얀 소금으로 만든 짱뚱어와 게, 여인 등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lt;P&gt;이곳에서는 직접 소금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도 있다.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장화를 신고 염전에 들어가 수차를 돌려보기도 하고, 소금을 채집하고 소금창고까지 나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lt;BR&gt;&lt;BR&gt;&lt;FONT color=#348ecd&gt;염전의 풍경을 감상하며 거닐다 보면 갯벌이 앞을 가로막고, 오른쪽으로는 일명 ‘짱뚱어 다리’라고 불리는 길이 400m의 나무다리가 놓여 있다. 다리 밑 갯벌에서 짱뚱어들을 볼 수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고 싶다면 이곳이 최고의 명당이다.&lt;/FONT&gt; &lt;BR&gt;&lt;BR&gt;짱뚱어 다리를 건너면 길이 6㎞, 폭 100m의 모래사장을 따라 해송이 펼쳐진 우전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다. 해안선과 수평선 너머 점점이 떠 있는 무인도 90여 개가 이루는 풍경은 또 한 번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서쪽 해변 끝에는 갯벌 체험장이 있고, 바다의 풍경이 보이는 예쁜 숙박시설도 마련돼 있다.&lt;BR&gt;&lt;BR&gt;이곳에서는 매년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남 5대 축제 중 하나인 ‘신안 게르마늄 개펄 축제’가 펼쳐진다. 이곳 개펄은 게르마늄, 미네랄, 알긴산 등 인체에 이로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기간에는 개펄 마사지탕, 개펄 풀, 소금찜질방, 해수사우나 등을 체험할 수 있다.&lt;/P&gt;태평염전을 중심으로 북쪽 섬의 서쪽 해안인 방축리 도덕도 앞바다에는 국가 지정 사적 제274호인 신안 보물선 유적지가 있다. 600여 년간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청자, 백자, 비단, 엽전 등 송·원대의 해저 유물 2만3000여 점이 발견된 곳이다. 해저 유물비 북쪽으로는 기암절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 일주 도로가 마련돼 있다.&lt;BR&gt;&lt;BR&gt;증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의 자전거 섬으로 선포하고 자전거 400여 대를 소금박물관, 면사무소, 짱뚱어 다리, 우전해수욕장 주차장, 갯벌생태전시관에 비치해 두고 방문객에게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우전해수욕장 주변의 울창한 해송 숲 사이의 산책로나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로 돌아볼 수 있다.&lt;BR&gt;&lt;BR&gt;증도면은 면적이 33.62㎢, 해안선의 길이가 101.81㎞이며, 유인도 6개와 무인도 108개를 합쳐 총 114개의 섬으로 구성돼 있다. 인구는 2179명이고, 특산품으로는 백합, 송어가 있으며, 매년 6월 초에 송어축제를 개최하고 있다.&lt;BR&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10/blog/2008/07/14/16/50/487b054542138&amp;filename=08_07_re_img41.jpg')&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10/blog/2008/07/14/16/50/487b054542138&amp;filename=08_07_re_img41.jpg&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lt;연합 르페르 발췌...&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전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염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염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신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염전체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염전체험&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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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가방 꾸리기 -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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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곳간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6-24T17:29:02Z</updated>
	    <published>2008-06-24T17:29: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비행기에 맡길 수 있는 짐은 행선지와 클래스에 따라 다르다.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Images/Ico/dot.gif height=1&gt;&lt;/TD&gt;&lt;/TR&gt;
&lt;TR&gt;
&lt;TD&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
&lt;TD&gt;&amp;nbsp;&lt;/TD&gt;
&lt;TD&gt;&lt;STRONG&gt;위탁 수하물의 경우&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먼저 위탁 수하물 허용량은 기본적으로 미주지역은 수하물 개수가 기준이 되며, 유럽을 포함한 미주 이외의 지역은 무게가 기준이 된다. &lt;BR&gt;&lt;BR&gt;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제선 구간/ 성인 기준) &lt;BR&gt;&lt;BR&gt;&lt;SPAN class=blue_info&gt;수하물 개수가 기준이 되는 경우 &lt;/SPAN&gt;&lt;BR&gt;ㆍ해당 지역 : 미국, 미국령, 캐나다, 중남미, 카리브해연안 국가 출도착 구간&lt;BR&gt;ㆍ허용량&lt;BR&gt;- FIRST &amp; BUSINESS CLASS : 최대 3변의 합이 158㎝이내인 수하물 2개(1개의 최대 허용 무게는 32㎏)&lt;BR&gt;- ECONOMY CLASS : 삼면의 합이 158㎝이내인 수하물 2개. 단, 2개의 크기의 합이 273㎝이내인 것&lt;BR&gt;&lt;FONT color=#ffffff&gt;-&lt;/FONT&gt; (1개의 최대 허용 무게는 32㎏) &lt;BR&gt;&lt;BR&gt;&lt;SPAN class=blue_info&gt;수하물 무게가 기준이 되는 경우&lt;/SPAN&gt;&lt;BR&gt;ㆍ해당 지역 : 수하물 개수가 기준이 되는 구간을 제외한 출도착 전 구간&lt;BR&gt;ㆍ허용량&lt;BR&gt;- FIRST CLASS : 40㎏&lt;BR&gt;- BUSINESS CLASS : 30㎏&lt;BR&gt;- ECONOMY CLASS : 20㎏(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의 경우만 23㎏임) &lt;BR&gt;&lt;FONT color=#ffffff&gt;-&lt;/FONT&gt; 단, 전 CLASS 위탁수하물 1개의 최대 허용 무게는 32㎏임.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
&lt;TD&gt;&amp;nbsp;&lt;/TD&gt;
&lt;TD&gt;&lt;STRONG&gt;휴대 수하물의 경우&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이코노미 클래스인 경우 선반 혹은 좌석 아래에 넣을 수 있는 115cm (55cm x 40cm x 20cm) 이하 10kg(대한항공의 경우 12kg) 이하의 짐 1개이며, 프레스티지 및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는 2개까지 반입 가능하다. 이보다 큰 짐은 출국수속 때 따로 부쳐야 한다. &lt;BR&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여행가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가방&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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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가방 꾸리기 -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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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곳간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6-24T17:23:11Z</updated>
	    <published>2008-06-24T17:23: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 여행가방 고르기&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호텔을 주로 이용할 사람이라면 호텔에 짐을 맡길 수 있으므로 슈트케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여행자의 경우라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역시 등에 매는 배낭이나 바퀴가 달려 옮기기 쉬운 가방이다. &lt;BR&gt;단, 배낭을 로커나 유스호스텔에 맡기고 관광할 때를 대비해 여권, 항공권, 신용카드와 현금, 여행자수표 등과 이들의 복사본, 귀중품 등은 작은 가방에 넣어 따로 소지한다. 여행가방은 가볍고 질기며, 바퀴와 손잡이가 있어 옮기기 쉬운 제품이 좋다. 공항 통과과정에서 가방들은 대개 거칠게 다뤄지므로 자물쇠나 지퍼, 손잡이 등이 튼튼해야 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
&lt;TD&gt;&lt;STRONG&gt;★ 짐 꾸리기&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옷들은 가장 부피가 큰 짐. 최소한의 옷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본은 속옷과 양말, 티셔츠 2~4벌. 새로 장만하려고 허둥대지 말고 평소 입던 편안하고 다루기 쉬운 옷가지 위주로 가져간다. 디너 쇼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때와 같은 공식적인 스케줄이 잡혀 있으면 구두와, 남성은 깃이 달린 셔츠와 넥타이, 여성은 우아한 치마를 한 벌 정도 준비한다. 또 겨울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지고, 차를 타고 관광할 때는 에어컨 시설이 잘 되어 있으므로 스웨터나 카디건을 준비해 그때 그때 걸친다. 신발은 걷기에 편한 것이 기본. 길들여지지 않은 새 신발, 굽이 높은 신발은 금물. 새것보다는 길들여진 헌 신발이 오히려 편안하다. 여름이라면 샌들도 괜찮다. 숙소에서 신을 슬리퍼도 있으면 유용하다.&lt;/P&gt;
&lt;P&gt;어떻게 싸느냐에 따라 많은 짐도 배낭이나 바퀴 달린 가방 하나와 작은 가방 정도면 충분히 들어간다. &lt;BR&gt;가장 먼저 가방에 넣어야 하는 짐은 역시 부피가 가장 큰 &lt;B&gt;옷가지들&lt;/B&gt;. 주름지지 않게 옷을 꾸리려면, 우선 반듯하게 옷들을 펴놓은 후 둘둘 말아 가방에 넣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옷가지를 꾸려 넣은 다음에는 가방의 남는 모서리에 속옷이나 양말, 신발 등을 넣는다. 딱딱한 트렁크에는 말아서 넣기 어려우므로 옷을 반으로 접어 차곡차곡 쌓는다. &lt;BR&gt;&lt;B&gt;세면도구와 속옷류·신발&lt;/B&gt;은 서로 뒤섞이지 않도록 입구를 봉할 수 있는 비닐 봉지에 따로 싸서 가방 가장자리의 빈 부분에 넣는다. &lt;BR&gt;또 자주 꺼내야 하는 &lt;B&gt;여권과 지갑, 화장품&lt;/B&gt; 등은 여행가방과는 별도로 핸드백이나 벨트색에 따로 챙기면, 큰 가방은 호텔이나 짐보관소에 맡기고 작은 가방만 가지고 간편하게 다닐 수 있다. &lt;BR&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여행가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가방&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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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가방 꾸리기 -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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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곳간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6-24T17:21:29Z</updated>
	    <published>2008-06-24T17:21:29Z</published>
	    <content type="html">
	    	짐은 적을수록 좋다’는 기본! 그렇다고 꼭 필요한 것까지 빼놓고 갈 수는 없다. 따라서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모품 같은 것은 빼고, 신중히 생각하여 챙긴다. 귀중품이나 보석, 식품 등 분실이 걱정되거나 가져가야 할 지, 망설이게 되는 것은 과감히 빼는 것이 좋다.&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TD&gt;
&lt;TD&gt;&amp;nbsp;&lt;/TD&gt;
&lt;TD&gt;&lt;STRONG&gt;여행자료&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여권과 항공권·현금·신용 카드·필기도구와 각종 서류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 작은 가방 등에 넣어 몸에 지닐 수 있게 한다. 별도로 수첩을 마련해 여권과 항공권의 사본, 여행자수표의 구입 일시와 번호, 신용 카드번호 등과 현지여행사, 항공사, 한국대사관과 같은 전화번호를 적어 두면 유용하게 쓰인다.&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cccccc&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여권&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해외여행의 필수품.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별도로 두고 안전한 방법으로 챙긴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항공권&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출국과 귀국날짜, 노선, 유효기간을 확인해 둔다. 복사본을 보관한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한국 돈&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공항세와 입출국시의 왕복교통비 정도&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현지 돈&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팁이나 교통비·간식비·입장료 등의 소액지출용&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신용카드&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신분증명도 되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꼭 가져간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여행자 수표&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현금과의 비율은 7:3 정도가 적당하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여행자 보험증&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패키지 여행일 경우는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국제학생증&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신분증명과 할인혜택도 있고 신분증명의 역할도 한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국제운전면허&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렌터카로 여행할 사람은 국내면허증과 함께 가져간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예비용 사진&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여권분실 등 만일을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한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소형계산기&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환율계산이나 예산산출에 요긴하게 쓰인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필기도구와 수첩&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여권, 여행자수표, 신용 카드, 현지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적는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카메라와 필름&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필름은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사전과 회화집&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자유 여행자에게는 필수품. 얇은 것으로 준비한다.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amp;nbsp;&lt;/TD&gt;
&lt;TD&gt;&lt;STRONG&gt;옷가지와 신발&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옷들은 가장 부피가 큰 짐. 최소한의 옷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본은 속옷과 양말, 티셔츠 2~4벌. 새로 장만하려고 허둥대지 말고 평소 입던 편안하고 다루기 쉬운 옷가지 위주로 가져간다. 디너 쇼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때와 같은 공식적인 스케줄이 잡혀 있으면 구두와, 남성은 깃이 달린 셔츠와 넥타이, 여성은 우아한 치마를 한 벌 정도 준비한다. 또 겨울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지고, 차를 타고 관광할 때는 에어컨 시설이 잘 되어 있으므로 스웨터나 카디건을 준비해 그때 그때 걸친다. 신발은 걷기에 편한 것이 기본. 길들여지지 않은 새 신발, 굽이 높은 신발은 금물. 새것보다는 길들여진 헌 신발이 오히려 편안하다. 여름이라면 샌들도 괜찮다. 숙소에서 신을 슬리퍼도 있으면 유용하다.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cccccc&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속옷&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호텔 등에서 빨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것만 필요&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셔츠와 바지&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세탁하기 쉬운 것으로 2벌 정도&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재킷과 가디건&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냉방차와 비행기를 타거나 비올 때를 대비&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모자와 선글래스 &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햇빛이 강하므로 필수품&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잠옷&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다른 옷으로 대신해도 좋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수영복&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여름철이나 수영장 있는 호텔에 묵을 때는 가져간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비옷과 우산&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가볍고 작은 것으로 준비한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장갑&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겨울철여행의 필수품&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신발&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발에 익숙해져 걷기 편한 것. 운동화나 캐주얼슈즈가 적당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 세면도구&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작은 호텔이나 유스호스텔 등에는 설비가 잘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으므로 여행용 세면도구와 타올, 드라이어, 화장품, 손톱깎이 등을 준비한다. 일류호텔의 경우에는 대부분 잘 갖춰져 있으므로 치약, 칫솔 정도만 준비해 간다.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cccccc&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칫솔과 치약&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우리 나라와 일본 호텔을 제외하고는 없는 경우가 많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수건과 비누&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소형으로 준비해 간다. 호텔에 묵을 거라면 필요없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세제&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오래 여행할 예정이라면 1회용 포장으로 조금씩 가져간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자외선 차단 크림&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여름에는 필수품&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화장품&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쓰던 것을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덜어 가져간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빗과 면도기&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호텔에 1회용이 비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드라이어&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전압을 확인하고 가져간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티슈와 손수건&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작은 가방에 들어갈 수 있는 것&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생리용품&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현지에서 구입해도 된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손톱깎이·귀이개&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작지만 요긴하게 쓰인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비상약&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소화제와 설사약, 감기약, 소독약, 연고, 1회용 밴드 등&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다용도칼&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다용도로 쓸 수 있는 것을 준비한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수저와 젓가락&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하나쯤 준비해둔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알람 손목 시계&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스케줄대로 움직이기가 한결 편해진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비닐봉투&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젖은 옷이나 잡동사니를 넣기에 좋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선물&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친지가 있는 경우 외에 작은 답례품을 가져가면 요긴하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물통&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작은 것으로 준비하거나 현지에서 생수를 구입한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침낭&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야외에서 숙박할 경우 필요하다.&lt;/DIV&gt;&lt;/TD&gt;&lt;/TR&gt;
&lt;TR align=middle bgColor=#ffffff&gt;
&lt;TD width=&quot;21%&quot; bgColor=#f7f7f7 height=22&gt;작은 가방&lt;/TD&gt;
&lt;TD width=&quot;7%&quot; bgColor=#ffffff&gt;△&lt;/TD&gt;
&lt;TD width=&quot;72%&quot; bgColor=#f5fdfe&gt;
&lt;DIV align=left&gt;큰 가방과 분리해 여행자료 등을 넣어 몸에 지니고 다닌다.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STRONG&gt;★ 챙기면 편한 여행 준비물들&lt;/STRONG&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3 height=5&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SPAN class=blue_info&gt;비치샌들&lt;/SPAN&gt; &lt;BR&gt;여름이나 해변 등에서 레포츠를 즐길 때는 운동화보다는 비치 샌들이 낫다. 호텔에서는 슬리퍼를 대신해 신어도 된다. 현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lt;/P&gt;
&lt;P&gt;&lt;BR&gt;세탁세트&lt;BR&gt;장기여행자나 콘도미니엄 체재자라면 세제와 소형 빨랫비누 등을 준비하면 편리하다. 팔이나 목에 걸 수 있는 동전지갑-팔이나 목에 지갑을 걸면 해양 레포츠 등에 참가할 때 보다 간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lt;BR&gt;&lt;BR&gt;&lt;SPAN class=blue_info&gt;한국음식&lt;/SPAN&gt;&lt;BR&gt;대도시라면 한국식품점과 요리점이 있으므로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지만 간단한 양념, 예를 들면 포장된 고추장볶음 정도는 요긴하다. &lt;BR&gt;&lt;BR&gt;&lt;SPAN class=blue_info&gt;MP3 또는 작은 사이즈의 책&lt;/SPAN&gt;&lt;BR&gt;장거리여행이라면 평소 즐겨 듣던 노래나 한글책이 그리워질 때도 있으며 이동시간이 긴 경우에도 기분전환이 된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여행가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행가방&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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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출입국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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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24T17:11:21Z</updated>
	    <published>2008-06-24T17:11:2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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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베트남 출입국카드]&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16/blog/2008/06/24/17/11/4860ac1627524&amp;filename=vn_02.gif')&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16/blog/2008/06/24/17/11/4860ac1627524&amp;filename=vn_02.gif&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베트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베트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출입국카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출입국카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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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출입국카드 &amp; 세관신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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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align=left&gt;[필리핀 입국카드]&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3.blog.daum.net/original/35/blog/2008/06/24/17/06/4860aaeea227d&amp;filename=ph_01.gif')&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3.blog.daum.net/image/35/blog/2008/06/24/17/06/4860aaeea227d&amp;filename=ph_01.gif&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필리핀 출국카드]&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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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필리핀 세관신고서]&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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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align=left&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필리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필리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출입국카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출입국카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세관신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관신곳&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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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 출입국카드 &amp; 세관신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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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24T17:0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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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캄보디아 출입국카드]&lt;/P&gt;
&lt;P align=left&gt;&lt;A href=&quot;javascript:realImgView('http://cfs11.blog.daum.net/original/30/blog/2008/06/24/17/00/4860a997a4e0d&amp;filename=kh_01.gif')&quo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30/blog/2008/06/24/17/00/4860a997a4e0d&amp;filename=kh_01.gif&quot; border=0&gt;&lt;/A&gt;&lt;/P&gt;
&lt;P align=left&gt;&amp;nbsp;&lt;/P&gt;
&lt;P align=left&gt;[캄보디아 세관신고서]&lt;/P&gt;
&lt;P align=left&gt;&lt;IMG hspace=0 src=&quot;http://cfs11.blog.daum.net/image/27/blog/2008/06/24/17/00/4860a99836be6&amp;filename=kh_02.gif&quot; border=0&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캄보디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캄보디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세관신고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관신고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앙코르왓&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앙코르왓&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출입국카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출입국카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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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그레이드된 캐리비안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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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곳간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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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24T15:56:54Z</updated>
	    <published>2008-06-24T15:56: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view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FONT-SIZE: 9pt;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FONT-FAMILY: 7367_9&quot; align=middle&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345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241/2008/06/24/htm_200806241101030107000001070100-001.jpg&quot; width=52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CENTER&gt;&lt;/CENTER&gt;
&lt;P&gt;&amp;nbsp;&lt;/P&gt;
&lt;P&gt;에버랜드가 또 한번 변화를 시도한다. &lt;BR&gt;&lt;BR&gt;여름 최고의 인기 시설인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안에 또 하나의 파크 '와일드 리버'를 7월 1일 선보인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거침없이 흐르는 물에 몸을 의지한 채 활강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시설이다.&lt;BR&gt;&lt;BR&gt;캐리비안 베이 뒤쪽 언덕에 들어서는 와일드 리버는 18세기 카리브해 연안에 출몰하던 해적들이 은신처로 삼았던 산악지대를 테마로 삼았다. 급류(Wild River)가 흐르는 산 속 계곡과 지형지물이 해적의 놀이터로 사용됐다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했다. 이에 맞춰 에버랜드는 9개월의 공사 기간을 통해 세계 최초로 능선에 설치된 와일드 블라스터, 타워 부메랑고, 타워 래프트 등 3개의 어트랙션을 설치했다. &lt;BR&gt;&lt;BR&gt;와일드 블라스터는 미로처럼 이어지는 수로를 타고 끊임없이 미끄러지는 어트랙션이다. 콘베이어벨트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네 개의 출발점 앞에 서게 된다. 선택은 초록색 수로와 푸른색 수로 등 두 가지. 초록색 수로는 끝까지 내리막이고, 푸른색은 수압 추진력에 의해 오르막 수로로의 상승이 가능한 수로이다.&lt;BR&gt;&lt;BR&gt;&lt;/P&gt;
&lt;CENTER&gt;&lt;/CENTER&gt;그런데 출발점은 네 곳인데 반해 도착지 구실을 하는 두 개의 와일드 리버 풀에는 각각 세 개씩의 출구가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 개의 수로가 중간 지점에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갈라지기 때문이다. 즉 정상에서 1·2인승 튜브를 이용해 수로를 선택해 하강하면 중간 기착지인 허브에 도착한다. 여기서 다시 초록색 또는 푸른색 수로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lt;BR&gt;&lt;BR&gt;타워 래프트는 해적의 감시 망루를 놀이시설로 개조해 사용한다는 설정으로 5층 빌딩 높이의 19m 망루 정상에서 초당 5m 이상의 속도로 수로를 질주하게 된다. &lt;BR&gt;&lt;BR clear=all&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FONT-SIZE: 9pt;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FONT-FAMILY: 7367_9&quot; align=middle&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popview(this) height=345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241/2008/06/24/htm_200806241101030107000001070100-002.jpg&quot; width=52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BR&gt;에버랜드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망루에서 4인승 래프트에 몸을 싣는 순간 빠른 속도로 미끄러진다. 곡선을 적절히 배합한 까닭에 마치 봅슬레이처럼 래프트가 커브구간 벽을 타고 오르는 한편 360도 회전하면서 스릴을 더한다. 총 190m를 달려 베이스에 닿는 20초의 시간이 더없이 짧게만 느껴진다.&lt;BR&gt;&lt;BR&gt;좀 더 짜릿함을 맛보려면 타워 부메랑고를 이용하면 된다. 타워 래프트와는 반대의 위치에서 출발하는데, 높이는 같은 반면 수로의 길이는 90m에 불과하다. 그만큼 하강 각도가 크다는 뜻이다. 망루를 출발한 래프트는 수로를 따라 한 바퀴 크게 선회한 뒤 60도에 가까운 마지막 수로를 따라 '뚝' 떨어지듯 하강한다. &lt;BR&gt;&lt;BR&gt;여기서 추진력을 받은 래프트는 반대편에 벽처럼 가로막은 직각의 수로를 따라 10m 내외로 올라간 다음 베이스로 내려오게 된다. 이 때 잠시나마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lt;BR&gt;&lt;BR&gt;캐리비안 베이는 와일드 리버 오픈에 맞춰 1000명이 한꺼번에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산후앙'을 운영한다. 카리브 풍의 푸드코트형 레스토랑으로 7000~1만 4000원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lt;BR&gt;&lt;BR&gt;또한 뜨거운 여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77개의 신규 빌리지를 마련했고, 3000개의 락커를 추가해 총 1만 8000개의 락커를 갖췄다. &lt;BR&gt;&lt;BR&gt;아울러 평일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우대해주는 '와일드 데이스'를 7월 25일까지 진행하고,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캠퍼스 종강파티' 이벤트도 7월 20일까지 실시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일간스포츠 박상언]&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lt;P&gt;&lt;/P&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용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용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캐리비안베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캐리비안베이&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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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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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곳간지기</name>
	    </author>
	    <updated>2008-06-24T10:43:50Z</updated>
	    <published>2008-06-24T10:43: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co_0425_m_05.jpg&quot; border=0&gt; 
&lt;P style=&quot;MARGIN-TOP: 5px&quot;&gt;&amp;nbsp;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8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4 vAlign=to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8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CENTER&gt;&lt;/CENTE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 width=314&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33.jpg&quot; align=right border=0&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고을 이름에 들어간 '문'자는 대부분 '문 문(門)'인 데 반해 문경은 '들을 문(聞)'을 쓴다. 글자대로라면 문경(聞慶)은 '경사스런 소식을 듣는다'는 뜻이다. 조선시대엔 한양에서 부산 동래까지 이어진 영남대로(嶺南大路)의 중심에 있어, 예부터 '문경'이라 하면 '새재(鳥嶺)'를 떠올렸다. 청운의 꿈을 품고 과거를 보러 나선 영남의 선비들과 장터를 찾아가던 백성들이 이 고갯길을 넘었다. 등짐 진 행상들이 드나들며 재 너머 소식을 전하던 곳, 지역에 부임하는 관리들이 행차하던 길로 장원급제해 금의환향한다는 소식을 제일 먼저 듣던 곳이 바로 문경이었다. 홍건적의 난으로 문경에 피신을 왔던 공민왕도 새재에서 개경이 수복됐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lt;P&gt;&lt;/P&gt;
&lt;P&gt;&lt;BR&gt;문경새재는 죽령, 추풍령 등과 함께 한양과 영남 지방을 잇는 중요 길목이었다. 하지만 영남 선비들은 꼭 '나는 새도 쉬어 넘어간다'는 험준한 고갯길인 새재를 넘었다. 새재가 한양~동래를 잇는 영남대로의 최단 코스이기도 했지만 추풍령을 넘으면 '추풍낙엽'이요, 죽령을 넘으면 '쭉쭉 미끄러진다'는 속설 때문에 장원급제의 꿈을 안은 선비들이 추풍령과 죽령은 피했다는 우스갯소리도 전해진다. &lt;/P&gt;
&lt;P&gt;&lt;BR&gt;옛사람 발자취가 남아 있는 문경새재의 참 맛은 고갯길 트레킹에 있다. 가족 트레킹 코스로 으뜸이고, 주말이면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황톳길을 걷다 보면 흙길의 탄력이 부드럽게 발끝에 전해지고, 관목 숲이 내뿜는 향이 머리를 시원하게 해준다. 여기에다 청아한 새소리까지 겹쳐지면 절로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숱한 전설과 유적이 곳곳에 있어 아이들도 걷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는다. &lt;/P&gt;
&lt;P&gt;&lt;BR&gt;트레킹은 임진왜란을 겪고도 100년이 지난 후인 숙종 34년(1708년)에 세워진 제1관문인 주흘관에서 시작된다. 이곳에서 조령관이 있는 정상까지는 6㎞, 왕복 3~4시간쯤 걸린다. 느리게 걷자고 맘먹으면 한나절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얼마쯤 걸어 올라가자 왼쪽으로 6만6000여㎡ 규모의 KBS 촬영장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9년 전국에 사극 열풍을 일으켰던 '태조 왕건'의 세트장으로 당시 촬영장을 보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문경새재가 옛 명성을 되찾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4월 광화문, 근정문, 교태전 등 왕궁과 양반촌, 초가촌이 조선시대 건축양식 그대로 건립된 '대왕 세종' 세트장으로 탈바꿈됐다. &lt;/P&gt;
&lt;P&gt;&lt;BR&gt;이곳에서 제2관문까지 펼쳐지는 길은 맑은 계곡, 힘차게 하늘을 향해 솟은 소나무와 전나무에 싸여 세상사의 시름을 잊을 만큼 멋진 산책로다. 흙길을 따라 맨발로 걷는 사람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흙길 바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물은 너무나 투명해서 바닥까지 보인다.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가 최후를 맞는 장면을 촬영했던 용추 암반과 거무스름하고 커다란 바윗돌들이 듬성듬성 놓인 골짜기를 쑥빛 청류가 감돌아 흐르며 절경을 이룬다. &lt;/P&gt;
&lt;P&gt;&lt;BR&gt;계곡을 따라 걸으면서 고려ㆍ조선시대 때 공용으로 출장하는 관리들에게 숙식의 편의를 제공해주었던 조령원터와 선비들을 비롯해 보부상들이 험준한 새재길을 오르다 한잔의 술로 여독을 풀던 주막, 신구 관찰사의 임무 교대를 위해 세워진 교귀정, 한글 고어로 쓰인 '산불됴심비' 등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lt;/P&gt;
&lt;P&gt;&lt;BR&gt;주흘관에서 2.8㎞ 정도 걷다 보면 기암절벽이 굽어보며 우람하게 서 있는 제2관문인 조곡관이 시야에 들어온다. 기암괴석과 낙락장송, 그리고 맑은 계류가 한데 어우러진 곳에 자리한 조곡관은 새재의 세 관문 중에서도 풍광이 으뜸이다. 천험의 요새인 조곡관을 지나 600ｍ쯤 가면 촌로의 애절한 민요 가락인 '문경새재 민요비'가 보인다. &lt;/P&gt;
&lt;P&gt;&lt;BR&gt;구구절절한 '문경새재 아리랑'이 메아리치며 새재를 넘는다. 중간 곳곳에 좁은 옛 산길이 나 있고, 그 길들은 다시 큰길과 만난다. 한참을 지나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벗어나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굽이를 돌아서자 조령관의 추녀 끝이 초승달처럼 창공에 매달린 듯 위용을 뽐낸다. 낙동강 뱃길과 영남대로를 달려온 선비들은 조령을 넘어 한달음에 충주 탄금대에 이르렀고, 그곳에서 남한강 뱃길을 이용해 한양으로 갔다. 조령관 주변의 소나무 그늘로 들어가니 솔솔 부는 바람이 길손의 땀을 식혀준다. 폐 속은 물론 온몸에 청정한 기운이 감돈다. 다시 주흘관으로 내려오는 여정은 훨씬 발걸음이 가볍다. &lt;/P&gt;
&lt;P&gt;&lt;BR&gt;문경의 또 다른 옛길은 고모산성과 토끼벼루길이다. 새재 옛길에서 3번 국도를 타고 점촌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진남교반(鎭南橋畔)이 반긴다. 문경새재를 적시고 흘러온 조령천이 영강에 몸을 섞는 이 일대는 높다란 바위 벼랑과 물줄기가 어우러진 풍광이 빼어나다. &lt;/P&gt;
&lt;P&gt;&lt;BR&gt;국도변의 진남휴게소에서 삼국시대에 축조된 고모산성으로 오르다 보면 오른편 샛길로 영남대로 옛길이 고개를 내민다. 100m쯤 들어가면 점촌에서 문경으로 들어가는 '토끼벼루'라는 옛길의 흔적이 남아있다. 이 길은 고려 왕건이 이 고장 출신 견훤과의 싸움에 패해 쫓기다 길을 잃었을 때 토끼가 이곳 벼랑(벼루는 벼랑의 사투리)에서 나타나 길을 알려줬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lt;/P&gt;
&lt;P&gt;&lt;BR&gt;토끼벼루에서 되돌아 나와 산길을 조금 오르면 둘레 1.3㎞의 고모산성이 버티고 있다. 고모산성은 임진왜란 때엔 영남대로를 따라 한양으로 진격하던 왜군이 당시 텅 빈 고모산성을 보고 겁을 먹어서 진군을 멈추었던 철옹성이었다. 꼬박 하루를 정찰하다 까마귀가 나는 것을 보고야 빈 성인 줄 알고 통과했다고 한다. 성 안엔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이었던 예천 삼강나루의 주막과 문경 영순주막을 복원한 초가 두 채, 그리고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호위하고 있는 성황당이 있다. &lt;/P&gt;
&lt;P&gt;&lt;BR&gt;진남관의 문루를 통과해 비탈면에 축조된 성벽의 가파른 길을 올라 산성의 정상에 올라서면 바위 벼랑과 물줄기가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진남교반과 강변에 노송이 우거진 진남숲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lt;/P&gt;
&lt;P&gt;&lt;BR&gt;문경엔 옛길 못지않게 반석과 크고 작은 폭포가 즐비한 계곡이 많다. 이중에서 대야산의 선유동과 용추계곡은 경관도 수려해 한여름에 하루쯤 머물면서 무더위를 식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lt;/P&gt;
&lt;P&gt;&lt;BR&gt;문경 가은에서 봉암사를 지나 대야산으로 가다 보면 선유동이라는 이름을 단 큰 이정표를 만난다. 선유동은 산수가 빼어나 예부터 '문경의 소금강'이라 불려왔다. 이름 그대로 옛날에는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할 정도로 붉은 소나무숲과 기암괴석, 큰 바위들로 절경을 이룬다. 수백 명이 앉을 수 있는 거대한 암석들은 마치 대리석을 다듬어 뉘어놓은 듯하고, 암벽들 사이로는 수정보다 더 맑은 옥계수가 사계절 쉬지 않고 흐른다. 옥석대 바로 위에 서 있는 학천정(鶴泉亭)은 조선 후기 때의 학자 이재 선생의 후학들이 선생의 업적을 기려 세운 것으로, 정자 뒤 거대한 암벽에는 '산고 수장(山高水長)'이라는 힘찬 필치의 글이 새겨져 있다. &lt;/P&gt;
&lt;P&gt;&lt;BR&gt;선유동 입구에서 922번 지방도로를 따라 600m쯤 올라가면 대야산 용추 관광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좌회전하면 용추계곡의 입구인 벌바위 마을이다. 이곳에서 10분쯤 오르면 용추폭포가 반긴다. 거대한 화강암반을 뚫고 쏟아지는 폭포 아래에 하트 형으로 패인 소(沼)가 윗용추이며, 이곳에 잠시 머물던 물이 매끈한 암반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아랫용추를 빚는다. 물이 어찌나 깊은지 빛깔은 늘 짙은 초록빛을 띄고 있는, 천연의 목욕통 같은 용추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발하게 하는 비경이다. &lt;/P&gt;
&lt;P&gt;&lt;BR&gt;선유동과 용추폭포는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산세가 아름다운 대야산의 이름보다 오히려 유명할 정도로 수려하다. &lt;/P&gt;
&lt;P&gt;&lt;BR&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34.jpg&quot; vspace=2 border=0&gt;&lt;BR&gt;&lt;BR&gt;문경의 최고 인기 레포츠는 단연 레일바이크다. 바퀴가 4개나 되니 위험하지도 않고 따로 기술이나 경험이 필요하지도 않다. 성인 두 사람이 아이 둘을 데리고 탈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제격이다. 엄마, 아빠는 페달을 구르고, 아이는 그 사이에 앉아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이 싱그럽다. &lt;/P&gt;
&lt;P&gt;&lt;BR&gt;레일바이크를 타려면 작고 아담한 진남역으로 가면 되는데, 진남역~구랑리역 구간과 진남역~불정역 구간 등 2개 코스는, 모두 왕복 4㎞로 이뤄져 있다. 이용 요금은 1대당 1만 원이다. 불정역 코스는 자동차와 나란히 달리는 즐거움과 함께 낙동강 지류인 영강을 바라보는 눈의 즐거움도 만만치 않고, 구랑리역 코스는 2개의 터널을 지나는 맛이 색다르다. &lt;/P&gt;
&lt;P&gt;&lt;BR&gt;고민 끝에 영강을 끼고 도는 불정역 구간을 선택했다. 레일바이크에 오르자 출발 신호가 떨어졌다. 서서히 페달을 밟으면서 레일바이크 투어를 시작했다. 페달에 발을 얹고 달려보니 생각보다 가벼웠고, 페달 밟기는 금새 익숙해졌다. 오르막이라 부를 만한 경사도 없어 탄력을 받은 레일바이크는 쭉쭉 잘 나간다. 맘 놓고 주변 경치를 구경할 만큼 여유도 생긴다. 발로는 페달을 밟으면서도 영강과 진남교반 등 탁 트인 주변 풍광을 제약 없이 감상하는 기분이 색다르다. 영강의 물소리가 귓가에 젖어들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도 상쾌하다. &lt;/P&gt;
&lt;P&gt;&lt;BR&gt;반환점에서 퍽퍽해진 허벅지를 두들기며 잠시 숨을 고른 뒤 손으로 들어올려 방향을 바꾼 철로자전거를 타고 다시 진남역으로 돌아왔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는 40분이었지만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 색다른 체험이었다. &lt;/P&gt;
&lt;P&gt;&lt;BR&gt;레일바이크의 매력에 빠져 다시 구랑리역 구간을 이용해봤다. 철로 변의 허름한 농가와 철로까지 나와 볕을 쬐고 있던 수탉이 동요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흥얼거리게 한다. 진남역을 출발한 지 몇 분 안 돼서 터널 안으로 들어섰다.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지만 터널 안은 컴컴했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왔다. 아직 한여름이 아니어서 그런지 시원함보다는 등골을 오싹 하게 할 정도로 한기가 느껴진다. 그래도 아이들이 탄 레일바이크에선 흥겨운 비명이 터져 나온다. 터널을 빠져나오자 영강 둑 너머로 논밭이 넓게 펼쳐졌고, 곧바로 구간 중간중간에 구멍이 나 있는 터널로 들어섰다. 강줄기를 따라 굽어진 터널 안으로 잘려진 빛들이 내리꽂힌다. 터널 통과의 짜릿함을 맛본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쉽게도 반환점이다. 레일바이크는 진남역과 가은역을 잇는 가은선 가은역 앞 가은농공단지에서도 즐길 수 있는데, 옛 추억을 떠올리며 철길을 따라 걷는 것도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가은역 바로 옆 강변에서 즐기는 무동력 수상자전거 체험도 자연과 함께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할 뿐 아니라 재미있다. &lt;/P&gt;
&lt;P&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37.jpg&quot; vspace=2 border=0&gt;&lt;BR&gt;&lt;BR&gt;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레저 체험&lt;/STRONG&gt;&lt;/P&gt;
&lt;P&gt;&lt;BR&gt;레일바이크 체험을 마치고 진남역에서 점촌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카트와 산악오토바이로 불리는 ATV를 탈 수 있는 진남휴게소다. &lt;/P&gt;
&lt;P&gt;&lt;BR&gt;문경카트랜드에서는 청정 지역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동차 경주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아이들 장난감 같은 카트들이 트랙을 도는 소리가 제법 우렁차다. 카트는 기어 조작 없이 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1인용과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탈 수 있는 2인용 카트가 있는데, 경주장의 길이는 300m 정도다. 이용 요금은 1인용은 1만5000원, 2인용은 1만7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다. &lt;/P&gt;
&lt;P&gt;&lt;BR&gt;미니경주차인 만큼 코스도 짧아 처음 보면 다소 실망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단 카트를 타고 트랙을 질주하는 순간 짜릿한 쾌감에 굴복한다. 빠른 스피드를 유지하며 코너링을 할 땐 가슴이 두근거린다. 마치 카레이서가 된 기분으로 경주장을 10분간 돌고 나면 카트에서 내리는 것이 아쉬워진다. &lt;/P&gt;
&lt;P&gt;&lt;BR&gt;문경카트랜드 바로 옆은 산악오토바이 출발지점이다. ATV 운전도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익숙해진다. 조교에게서 시동 거는 방법과 가속 및 제동 방법 등 간단한 운전 요령을 듣고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올라타면 그만이다. 다만 후진을 할 수 없어 뒤로 돌아갈 경우에는 크게 원을 그리며 돌아가야 한다. &lt;/P&gt;
&lt;P&gt;&lt;BR&gt;진남휴게소를 출발해 굽이도는 강변의 모래사장과 노송이 우거진 진남숲과 사람의 발이 닿지 않은 산길과 가파른 언덕, 강가의 자갈밭 등을 달리다 보면 어느새 30분이 금세 지나가버린다. 산길에서는 속도감과 엔진의 진동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수려한 자연 풍광은 마치 한 폭의 호사로운 수채화를 관람케 해준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의 짜릿함을 시원하게 펼쳐진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ATV의 이용 요금은 30분 기준으로 1만 원(50cc)과 1만5000원(125cc)이다. &lt;/P&gt;
&lt;P&gt;&lt;BR&gt;그 외에 문경관광사격장에서는 날아가는 흙접시를 맞히는 클레이사격을 즐길 수 있고, 문경활공랜드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전문가와 함께 2인1조의 탠덤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주흘산, 주령산, 포암산 등 백두대간의 명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레포츠뿐 아니라 주변의 절경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lt;BR&gt;&lt;/P&gt;
&lt;P&gt;&lt;BR&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35.jpg&quot; vspace=2 border=0&gt;&lt;BR&gt;&lt;BR&gt;문경의 '태조 왕건' 세트장은 지자체가 유치한 첫 대규모 드라마 촬영장으로 드라마 '태조 왕건'의 인기에 힘입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드라마 한 편이 문경을 유명 관광지로 만들면서 식당·숙박업이 활기를 띠었고, 문경 지역의 다른 관광지도 상승 효과를 내는 등 관광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사실상 촬영장 유치가 본격적인 '관광도시 문경'의 출발점이었다. 지난 2005년 SBS 대작 '연개소문'이 방영 전 기대를 모으자 문경시는 석탄박물관 주변 옛 은성광업소 4만 3000㎡의 부지에 '연개소문' 촬영 세트장을 건립했다. &lt;/P&gt;
&lt;P&gt;&lt;BR&gt;드라마 '연개소문'을 시작으로 '대왕 세종'과 '일지매' 등이 촬영되고 있는 가은오픈세트장은 모두 3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산 언덕의 제1세트장은 고구려궁과 고구려 마을, 평양성, 신라궁과 신라마을, 산 아래의 제2, 3세트장은 안시성과 요동성으로 꾸며졌다. 매표소에서부터 제1세트장까지 330m 구간에 설치된 모노레일카를 타면 석탄박물관 전경은 물론 멀리 문경의 명산인 대야산까지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15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하는 모노레일카에서 내리면 바로 고구려 궁이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지었다는 궁은 플라스틱ㆍ합판 등을 이용한 간이건물이 아니라 진짜 기와와 돌계단 등을 사용해 지은 세트장이다. 그래서 그런지 제법 위세가 있어 보인다. &lt;/P&gt;
&lt;P&gt;&lt;BR&gt;제1세트장에서 흙길을 따라 내려가면 제2, 3 세트장이 나온다. 안시성 앞에는 성 안으로 돌을 날려 보내는 투석기와 성루 높이만큼 커다란 나무 타워가 있고, 성 안에는 기와집과 초가집이 들어서 있다. 요동성 안에는 초가집과 관아, 약초와 술을 파는 장터가 꾸며져 있다. &lt;/P&gt;
&lt;P&gt;&lt;BR&gt;아이들에게 옛 선조들의 숨결과 고구려의 역사를 일부나마 들려주고 싶다면 가은오픈세트장으로 가볼 만하다. &lt;/P&gt;
&lt;P&gt;&lt;BR&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36.jpg&quot; vspace=2 border=0&gt;&lt;BR&gt;&lt;BR&gt;
&lt;P&gt;&lt;BR&gt;추억 속의 이야기로 남은 '연탄'을 때던 시절, 탄광 지역은 전국에서 몰려든 광부들과 그들을 상대로 먹고 사는 주민들이 어울려 땅 속에서 캐낸 검은 돈 쓰는 재미를 누렸다. '개도 돈을 물고 다닌다'고 할 만큼 돈이 흔하고 잘 돌았다. 태백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탄광이 많았던 문경도 그랬다. 그러나 1989년부터 시행된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에 따라 문경의 탄광들도 역사 저편으로 사라졌다. &lt;/P&gt;
&lt;P&gt;&lt;BR&gt;가은읍의 문경석탄박물관은 1994년 폐광된 은성광업소가 있던 곳에 지어진 산 교육장으로, 이곳에서는 장롱에 오래 보관해둔 빛바랜 흑백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전시물을 통해 문경의 과거를 짐작할 수 있다. &lt;/P&gt;
&lt;P&gt;&lt;BR&gt;연탄 모양으로 지어진 둥근 건물의 중앙전시실에서는 한때 영화를 누렸던 광부들의 생활상과 탄광에서 사용된 장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석탄 외에도 지구의 형성, 여러 가지 광물자원과 화석 등에 대해서 두루두루 배울 수 있다. 1981년 10월 당시, 광부와 문경시청 공무원의 월급 봉투를 비교 전시한 코너도 관람객의 시선을 붙든다. 공무원의 월급 수령액이 11만9546원이었던 반면 광부의 월급 수령액은 25만 9529원이었다. 광부 월급이 공무원보다 높은데다 일은 하루 3교대로 8시간씩 했기 때문에 탄광이 잘 돌아가던 시절에는 농민들도 탄광 일을 했다고 한다. &lt;/P&gt;
&lt;P&gt;&lt;BR&gt;박물관 바로 옆에는 실제 석탄을 캐던 갱도를 재현해놓았다. 폐광되기 직전까지 사용된 갱 안에 조성된 230m의 체험로에는 갱내 사무실, 갱내 구호활동, 갱내 점심식사, 가스 안전검사 및 출갱 모습 등 과거 광업소 가행 시절의 갱내 모습을 볼 수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갱도 입구에는 문경 지역 진폐 순직자 위령비가 있다. &lt;/P&gt;
&lt;P&gt;&lt;BR&gt;야외전시장에는 인공으로 공기를 만들어주는 공기압축기, 갱내에서 사람을 태워 다니던 인차, 석탄을 실어 나르던 광차 등 광산장비들이 전시돼 있다. 1970년에 건축되었던 사택을 모델로 한 광원사택전시관은 광부 가족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다. &lt;/P&gt;
&lt;P&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 width=260 height=345&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38.jpg&quot; width=250 align=lef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cc0000&gt;Information Mungyeong&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BR&gt;&lt;STRONG&gt;명산&lt;/STRONG&gt;&lt;/P&gt;
&lt;P&gt;&lt;BR&gt;백두대간 분수령을 껴안고 터를 잡은 문경은 주흘산, 대야산, 희양산, 대미산, 조령산 등 1000m 내외의 험한 산들이 솟아있다. 특히 산림청이 선정한 전국 100대 명산 중 4개의 산(주흘산·희양산·황장산·대야산)이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명산을 거느린 문경은 말 그대로 명산의 고장이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주흘산&lt;/FONT&gt;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는 주흘산(主吃山ㆍ1106m)은 조령산과 함께 깊은 계곡을 이루며 천애의 험로를 형성하고 있다. 영남대로의 관문인 문경새재가 있는 주흘산에는 아름다운 산세 속에 옛날 일곱 선녀가 구름을 타고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높이 10m의 시원한 여궁폭포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은혜를 입었다는 데서 유래한 혜국사가 있다. &lt;BR&gt;&lt;FONT color=#339900&gt;산행 코스&lt;/FONT&gt; 1코스 제1관문→혜국사→대궐 터→1075m봉→정상→부봉→동문→북문→마패봉→제3관문(8시간 40분 소요) 2코스 제1관문→혜국사→전좌문→ 1075m봉→정상→조곡골→제1관문(5시간 소요)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대야산&lt;/FONT&gt; 백두대간에 솟아있는 대야산(大耶山ㆍ930.7m)은 계곡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능선에 오르면 수려한 암봉이 줄이어 있어 산의 변화가 다채롭고 조망이 시원하다. 또한 용추폭포라는 특이하게 생긴 아름다운 폭포와 함께 소(沼), 화강암 암반으로 장식한 수려한 골짜기 등 볼 만한 곳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lt;BR&gt;&lt;FONT color=#339900&gt;산행 코스&lt;/FONT&gt; 제1코스 벌바위 버스 종점→용추→월영대→밀재→정상→건폭→피아골 경우 월영대→용추(5시간 소요) 제2코스 상관평→ 불란치재→촛대봉→불란치재→상관평(5시간 소요)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황장산&lt;/FONT&gt; 황장산(黃腸山ㆍ1077.3m)은 임금의 관(棺)이나 대궐을 만드는 데 쓰였던 황장목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 숙종 6년에는 벌목과 개간을 금지하는 봉산(封山) 표석이 동로면 명전리 벌천계곡 하류에 세워지기도 했다. 황장산은 벌재재에서 차갓재까지는 한반도의 근간인 백두대간 주능선의 일부를 이루고 있으며 깊은 골짜기의 원시림과 수려한 암벽 등이 볼만하다. &lt;BR&gt;&lt;FONT color=#339900&gt;산행 코스&lt;/FONT&gt; 제1코스 안생달→광산→작은 차갓재 헬기장→정상→황장재 헬기장→작성→방곡리 장승(5시간 30분 소요) 제2코스 안생달→광산→작은 차갓재 헬기장→정상→황장재 헬기장→ 치마바위→926고지→벌재(6시간 소요)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희양산&lt;/FONT&gt; 희양산(曦楊山ㆍ969.6m)은 백두대간의 줄기가 중앙에 멈춰 우뚝 솟은 거대한 암봉들이 밀집한 산이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거대한 화강암벽은 설악산 울산바위에 필적할 만하며, 특히 암벽 하단부에 있는 200여m는 위압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옛날 사람들은 희양산의 장엄한 암벽을 보고“갑옷을 입은 무사가 말을 타고 앞으로 나오는 형상”이라고 했다. 또한 저녁 노을에 비친 암봉의 모습은 신비스럽기까지 하며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있어 경관이 수려하다. 특히, 정상 남쪽 아래 구산선문(九山煽門)인 봉암사를 품고 있다. &lt;BR&gt;&lt;FONT color=#339900&gt;산행 코스&lt;/FONT&gt; 은티마을→지름티재→정상→ 희양산성→은티마을(4시간 소요) &lt;/P&gt;
&lt;P&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68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ebebd8&gt;
&lt;P&gt;&lt;STRONG&gt;2008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lt;/STRONG&gt;&lt;/P&gt;
&lt;P&gt;&lt;BR&gt;문경의 특색 있는 체험 관광인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보름이 가까운 토요일 오후 4∼5시(월 2회)에 진행된다. 2005년부터 시작된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 여행은 주먹밥 체험과 자연생태공원 관람, 장승에 소원지 걸기, 과거시험 보기, 옛 복식 입어보기, 업어주기, 사랑의 묘약 동동주 먹어보기, 사색하며 걷기, 사랑의 편지 쓰기, 잔치마당 공연 보기 등 프로그램이 3시간 넘게 이어진다. 참가비는 1인당 1만2000원, 단체·소인 1만 원이며, 인터넷 홈페이지(www.mgmtour.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lt;BR&gt;&lt;B&gt;문의&lt;/B&gt; 문경문화원 054-555-2571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lt;STRONG&gt;둘러볼 곳&lt;/STRONG&gt;&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문경도자기전시관&lt;/FONT&gt;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한 문경은 예부터 도자기 제작에 적합한 양질의 사토와 땔감이 풍부해 민간 중심의 많은 도요지가 형성돼 왔다. 도자기 전시실에는 문경도자기의 역사와 제작 과정이 소개돼 있으며, 문경 일대에서 출토된 자기들과 사기장을 비롯한 도예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체험관에서는 1만 원을 내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볼 수 있고, 만든 작품은 문경 전통가마인 망댕이 가마에서 구워져 가정(택배비 착불)으로 보내진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문경새재&lt;/FONT&gt; 자연생태공원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 조성한 자연생태공원으로 관찰 지구와 전시관, 신재생 에너지 체험단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3만9000여㎡ 규모의 이 공원은 습생초지원, 생태습지, 생태연못, 야생화원, 건생초지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자연 생태계가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자연생태전시관 내에 별도로 마련된 신재생 에너지 체험단지는 태양열 온수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시스템, 지열 냉난방시스템, 풍력발전시스템, 태양광 가로등이 조성돼 있고, 여기에서 생산되는 에너지가 전시관에서 사용되도록 설계돼 있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성보촌&lt;/FONT&gt; 지난 2002년 문경시 호계면 영강변에 세워진 전통문화마을. 근대사박물관 관람 외에 승마, 국궁, 도예, 염색, 다도, 한지 공예, 토피어리(식물 장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www.sungbo.net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봉암사&lt;/FONT&gt; 봉암사는 신라 선문 9산의 하나인 희양산파의 정점인 사찰로, 신라 헌강왕 5년인 879년에 당나라에서 돌아온 지선 스님이 창건했다. 당나라에서도 그 수준을 인정한 수도승의 도량이었다. 조계종의 특별 선원인 봉암사는 참선과 정진의 대명사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으나 1년에 단 한 번 석가탄신일에만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대승사&lt;/FONT&gt; 사불산의 중턱에 자리하는 대승사는 수많은 고승대덕을 배출한 찬란한 역사를 지닌 사찰이다. 신라 진평왕 9년에 망명 비구에 의해 개산되었다고 한다. 대웅전에는 보물 제575호로 지정된 아미타목각불탱이 보존되어 있고, 선실에는 보물 제991호로 지정된 고려시대 금동보살좌상이 있다. &lt;/P&gt;
&lt;P&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39.jpg&quot; align=right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먹을거리&lt;/STRONG&gt;&lt;/P&gt;
&lt;P&gt;&lt;BR&gt;문경의 특산품인 호산춘을 비롯해 약돌돼지, 묵조밥, 민물매운탕과 메기매운탕 등을 즐기는 것도 문경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약돌돼지&lt;/FONT&gt; 게르마늄과 셀레늄 등을 함유한 거정석(약돌) 분말을 첨가한 사료로 사육한 문경약돌 돼지는 쫄깃쫄깃한 육질과 더불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약돌돼지에 각종 한약재와 솔잎을 넣고 쪄낸 약돌한방건강찜도 일품이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묵조밥&lt;/FONT&gt; 묵조밥이란 1950~60년대에 걸쳐 식생활이 어렵던 시절, 마을 주민들이 구황식으로 먹었던 음식을 재현해낸 것이다. 도토리묵을 채 썰어 무·오이·당근·고추 등 숙성시킨 채소와 묵은 김치, 미나리, 버섯, 김, 고추장 등을 곁들여 조밥에 비벼 먹는 맛이 각별하다. 녹두로 만드는 청포묵에 조밥을 비벼도 맛있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매운탕&lt;/FONT&gt; 경북 8경 중 제1경으로 꼽힐 정도로 경관이 빼어난 진남교반 주변에는 민물매운탕과 메기매운탕으로 유명한 맛집이 여럿 있다. 1급수인 낙동강 상류에서 잡은 메기를 사용하는데, 빨갛게 우러난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속이 쓰리지 않고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 별미다. 빠가사리 등 10여 종류의 민물고기를 넣고 보글보글 얼큰하게 끓여낸 민물매운탕도 입맛을 돋운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호산춘&lt;/FONT&gt; 호산춘(湖山春)은 황희 정승의 증손인 황정이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집성촌을 이뤄 살면서부터 황정을 입향조로 하는 장수 황씨 사정공파 종택에서 전승돼온 가양주(家釀酒)다. 솔잎이 들어가기 때문에 솔향이 그윽하고 부드러우면서 짜릿한 느낌을 주는 건강주다. &lt;/P&gt;
&lt;P&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68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ebebd8&gt;
&lt;P&gt;&lt;STRONG&gt;온천&lt;/STRONG&gt;&lt;/P&gt;
&lt;P&gt;&lt;BR&gt;문경읍에는 2개의 온천이 있다. 하나는 문경관광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고급 기능성 문경온천'이고, 다른 하나는 문경관광호텔의 자매 기업인 '문경종합온천'이다. 두 군데 모두 동일한 온천원수를 사용하고 있어 기능상 차이점은 없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문경종합온천&lt;/FONT&gt; 지하 900m에서 분출한 황토색의 칼슘ㆍ중탄산 온천수와 지하 750m에서 솟는 푸른색의 알칼리성 온천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알칼리성 온천은 수안보처럼 무색 무취의 맑은 물이지만 칼슘ㆍ중탄산 온천은 황토를 풀어놓은 듯 뿌옇다. 칼슘ㆍ중탄산 온천수는 끈끈하고 하얀 미네랄이 둥둥 떠다녀 때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특히 알레르기성 피부염, 통풍, 신장병,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맥반석 찜질방, 맥반석 사우나, 증기 사우나, 황토 사우나, 노천탕 등을 갖추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8시 30분)까지이고 입욕료는 대인 6000원, 소인 5000원이다. &lt;/P&gt;
&lt;P&gt;&lt;BR&gt;&lt;FONT color=#cc0000&gt;고급 기능성 문경온천&lt;/FONT&gt; 플로팅, 드림배스, 벤치젯, 하이드로젯, 넥샤워, 기둥분수 등 6가지 기능성 온천욕조, 한방 이벤트탕 등을 갖춰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다. 기능성 욕조는 물의 수압을 이용하여 지압, 혈행 촉진, 원기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 영업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입욕료는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BR&gt;&lt;STRONG&gt;숙박&lt;/STRONG&gt;&lt;/P&gt;
&lt;P&gt;&lt;BR&gt;문경새재 주변에 문경파크관광호텔과 문경새재 유스호스텔을 비롯해 모텔과 산장 등이 있고, 문경 읍내와 점촌에도 숙박할 곳이 많다. 특히 불정자연휴양림의 '숲 속의 집'은 잠자리는 물론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불정자연휴양림 불정동 마을 안쪽 해발 487m의 산기슭에 위치하며 산책로 주변에 울창한 활엽수림이 우거져 산림욕의 효과가 뛰어나다. 깨끗한 물이 휴양림을 가로질러 흐르고 물줄기를 따라 야영장과 '숲 속의 집', 잔디 광장, 산책로, 놀이터, 계곡물을 둑으로 막아 만든 천연 물놀이장 등이 산재해 있다. 통나무로 만들어진 '숲 속의 집' 12동은 실내에서는 취사가 가능하고 기본적인 침구류가 갖추어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쉬기 적당하다. &lt;BR&gt;문의 054-552-9443 &lt;/P&gt;
&lt;P&gt;&lt;BR&gt;&lt;STRONG&gt;관광 안내&lt;/STRONG&gt;&lt;/P&gt;문경시 문화관광과 054-550-6394 /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새재관리사무소 054-571-0709 
&lt;P&gt;&lt;/P&gt;
&lt;P&gt;&lt;BR&gt;문경도자기전시관 054-572-0296 / 문경활공랜드 054-550-6394 &lt;/P&gt;
&lt;P&gt;&lt;BR&gt;문경석탄박물관 054-571-2475 / 불정자연휴양림 054-552-9443 &lt;/P&gt;
&lt;P&gt;&lt;BR&gt;문경관광사격장 054-552-6673 / 문경종합온천 054-571-2002 &lt;/P&gt;
&lt;P&gt;&lt;BR&gt;점촌역 054-555-7788 / 점촌시외버스터미널 054-553-7741 &lt;/P&gt;
&lt;P&gt;&lt;BR&gt;
&lt;P&gt;&amp;nbsp;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연합 르페르 발췌&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문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문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석탄박물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석탄박물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문경새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문경새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레일바이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레일바이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가은오픈세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은오픈세트&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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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동남아시아 저가항공 탑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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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곳간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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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24T10:37:33Z</updated>
	    <published>2008-06-24T10:37: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5_re_co_0529_m_04.jpg&quot; border=0&gt; 
&lt;P style=&quot;MARGIN-TOP: 5px&quot;&gt;&amp;nbsp;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8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4 vAlign=to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8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CENTER&gt;&lt;/CENTER&gt;&lt;!-- 본문내용시작--&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47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righ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04_1.jpg&quo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현재 세계 항공업계의 화제는 단연 저가항공이다. 우리나라보다 항공 시장이 훨씬 발달된 북미, 유럽에서는 이미 저가항공이 정착됐으며 아시아에서도 ‘에어아시아’를 비롯해 ‘타이거항공’, ‘제트스타’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성항공과 제주항공에 이어 7∼8개 회사가 준비 중이며 이에 자극을 받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저가항공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렇게 저가항공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말할 필요도 없이 ‘가격’이다. 아무리 항공사들이 넓은 비즈니스석과 호텔급의 기내식 등을 홍보해도 일반 여행자에게는 남의 이야기다. 가뜩이나 유가 인상을 핑계로 항공사들이 슬금슬금 항공권 가격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 푼이라도 저렴하게 여행을 다니고 싶은 여행자들에게는 저가항공이 더없는 대안이다. ‘연합 르페르’에서는 이번 여름 휴가철에 동남아시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아시아 저가항공사 중에서 안전도 및 신뢰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3개 저가항공사를 직접 탑승해보고 장단점을 분석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Stage1 예약은 어떻게 하지?&lt;/STRONG&gt; &lt;BR&gt;&lt;BR&gt;&lt;STRONG&gt;에어아시아&lt;/STRONG&gt; &lt;BR&gt;&lt;BR&gt;여행자들이 여행할 때 이미 항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별 어려움은 없다. 에어아시아의 웹사이트(www.airasia.com)에 들어가면 항공사가 취항 중인 12개 국가와 영어, 중국어, 말레이시아어를 선택할 수 있다. 이용하려는 항공기 출발 국가와 영어를 선택하면 된다. 웹사이트 중앙에는 항상 저가 프로모션 항공권이 걸려 있다. 말레이시아-마카오 1달러 등 아주 저렴한 가격을 내걸고 있지만 대부분 ‘미끼 상품’이다. 한정된 승객을 대상으로 하고 조건도 자주 바뀌기 때문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이용하기가 매우 힘들다. &lt;BR&gt;&lt;BR&gt;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에어아시아의 거점 도시이기 때문에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해 다른 도시로 이동하려면 가급적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약 2시간이 소요되는 쿠알라룸푸르와 방콕 구간의 편도 운임인 283.99링깃(약 9만 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물론 다른 항공사나 일정을 변경하면 더 저렴한 요금도 있었지만 취재 일정상 해당 항공기를 선택했다. 항공사 웹페이지에서는 처음에는 항공 운임만 소개되지만 결제 단계에 가서는 각종 세금, 수수료도 함께 부과된다. 사실상 순수 운임의 2배가 실제 요금인 셈이다. &lt;BR&gt;&lt;BR&gt;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의 항공편은 정작 운임보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가 더 많이 부과되는 경우도 있다. 에어아시아의 쿠알라룸푸르-방콕 노선 요금은 대체적으로 기존 항공사인 말레이시아항공이나 타이항공 요금의 50∼60% 정도로 저렴했다. 예약 과정에서 ‘엑스프레스 보딩(Xpress Boarding)’이라는 추가 옵션을 선택했다. 이 옵션을 고르면 1인당 20링깃(약 6000원)으로 다른 승객보다 항공기에 먼저 탑승하는 혜택을 받는다. 남보다 항공기에 먼저 들어가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동반한 여행자들은 이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결제 단계에서는 예약 변경 , 환불 규정에 대한 메시지가 뜬다. 환불은 어렵고 출발 48시간 전까지 예약 변경은 할 수 있지만 추가요금 납부 등 조건이 까다롭다. 이 때문에 저가항공을 이용할 때는 여행 일정을 확정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마치면 이메일로 전자티켓이 발송되며 모든 예약이 완료된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타이거항공&lt;/STRONG&gt; &lt;BR&gt;&lt;BR&gt;싱가포르 국적 타이거항공의 웹사이트 주소는 www.tigerairways.com이다. 저가항공사 홈페이지는 모두 중앙에 이벤트 요금을 내걸고 고객들을 유혹한다. 웹사이트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가 지원되며 출발지에 따라 싱가포르,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국가 사이트로 들어가면 된다. 웹사이트에는 최근 인천타이거항공 법인 설립에 따라 우리나라 국가 사이트도 있지만 현재는 영어만 지원된다. 타이거항공의 예약 방법은 에어아시아와 비슷하다. &lt;BR&gt;&lt;BR&gt;같은 노선이라고 하더라도 시간, 날짜별로 요금이 다르다. 저렴한 요금도 있지만 기존 항공사에 근접하는 비싼 요금도 있다. 만약에 비싼 요금으로 저가항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차라리 예약, 환불이 더 쉬운 기존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타이거항공은 승객들이 항공기 좌석에 선착순으로 앉는 것이 아니라 공항에서 보딩패스 발급 시 자동적으로 지정해준다. 물론 옵션을 선택하면 승객이 원하는 좌석을 지정할 수도 있다. 일반 좌석의 경우 7싱가포르달러(약 4900원), 앞좌석과의 간격이 넓은 비상구 좌석은 28싱가포르달러(약 1만9600원)를 지불해야 한다. 최종 결제 버튼을 누르면 예약 변경은 가능하나 환불은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뜨며 항공권이 바로 이메일로 발송된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제트스타항공&lt;/STRONG&gt; &lt;BR&gt;&lt;BR&gt;호주 콴타스항공의 계열사다. 동남아시아와 호주 구간을 주로 운항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구간은 별도 법인인 제트스타아시아가 운영하고 있다. 제트스타는 원거리 노선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오사카-시드니 노선에 운항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2009년에는 도쿄도 취항할 계획이다. 항공 운임은 저가항공과 기존 항공의 중간대 가격으로 저렴하고 기존 항공사에 근접한 서비스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트스타의 홈페이지는 www.jetstar.com, www.jetstarasia.com이며 취항 국가에 따라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국가별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된다. &lt;BR&gt;&lt;BR&gt;제트스타는 같은 항공기라고 하더라도 요금이 다르다. 제일 저렴한 요금은 ‘제트세이버 라이트(JetSaver Light)’로 기내에 가방 1개만 허용되며 제일 비싼 ‘제트플렉스(JetFlex)’는 기내 가방 반입과 20kg의 수화물, 비상구 좌석 예약, 예약 변경이 가능하지만 ‘제트세이버(JetSaver)’ 요금보다 무려 5배 이상 비싸다. 일본-호주, 동남아-호주 등 원거리 노선은 ‘스타클래스(Starclass)’라는 비즈니스 좌석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Stage2 도대체 저가항공 터미널이 어디야?&lt;/STRONG&gt;&lt;BR&gt;&lt;BR&gt;비행기라고 모두 같은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저렴한 요금을 내는 만큼 이용객들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모든 국가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저가항공 터미널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저가항공사들이 이용하지는 않는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오가며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출발, 도착 터미널 및 기존 공항과의 교통편을 정확히 알고 여행을 떠나야 당황하지 않는다.&lt;BR&gt;&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quot;&lt;strong&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04_3.jpg&quo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lt;/STRONG&gt; &lt;BR&gt;&lt;BR&gt;‘The Low Cost Carrier Terminal-KLIA’라고 불리는 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은 동남아시아 저가항공 공항 터미널 가운데 가장 크다. 지난 2006년 3월 문을 연 저가항공 터미널은 연간 10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이 있다. 저가항공 터미널과 기존 터미널은 같은 활주로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저가항공 터미널은 활주로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존 항공을 이용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저가항공을 이용해 말레이시아 다른 도시나 다른 국가로 이동할 때에는 짐을 들고 터미널을 이동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기존 공항 터미널에서 저가항공 터미널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본관 터미널 2층에 연결된 통로를 통해 옆 건물인 버스터미널로 가야 한다. &lt;BR&gt;&lt;BR&gt;버스터미널 1층 탑승장에서는 20분 간격으로 저가항공 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운행된다. 버스는 탑승 계단이 높아서 짐을 싣고 내릴 때 불편하며 좌석도 많이 낡아서 쾌적한 느낌은 없다. 버스가 터미널을 출발해 20분 정도 활주로 반대쪽을 달리다 보면 저가항공 터미널이 나온다. 저가항공 터미널은 1층 건물로 국내ㆍ국제선으로 나눠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보았던 기존 공항 터미널과는 많이 다르다. 공항이라기보다는 소도시 시외버스 터미널에 온 듯하다. &lt;BR&gt;&lt;BR&gt;체크인을 하면서부터 저가항공의 불편함을 실감하기 시작한다. 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에서는 항공기 출발 시각 2시간전부터 탑승 수속을 시작한다. 그러나 정작 항공기당 체크인 카운터는 1개 또는 2개 정도만 열기 때문에 수속을 위해 많이 기다려야 한다.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탑승 대기실로 들어서면 승객들은 기존 공항과 다른 분위기에 또 한 번 당황한다. 조악한 플래스틱 의자가 놓여 있는 탑승 대기실, 조그만 면세점과 커피점, 기념품점이 고작이다. 저가항공을 이용하면서 쇼핑에도 욕심이 있는 여행자라면 다른 공항에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탑승 안내 방송이 나오면 가급적 빨리 줄을 서야 한다. 좌석이 선착순이어서 서둘러야 좋은 좌석에 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익스프레스 보딩’ 옵션을 선택한 승객들은 일반 승객들보다 먼저 항공기로 안내된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을 운항하는 저가항공사 가운데 에어아시아, 타이거항공이 저가항공 터미널을 이용하며 제트스타항공은 기존 공항 터미널에서 탑승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lt;/STRONG&gt; &lt;BR&gt;&lt;BR&gt;태국 방콕에서는 저가항공기들이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드나든다. 에어아시아, 타이거항공, 제트스타항공을 비롯해 원투고(One-Two-Go), LTU, 오리엔트타이(Orient THAI) 등 다른 저가항공사들도 수완나품 공항을 이용한다. 여행객들은 최신 시설을 갖춘 신공항을 이용한다고 좋아할지 모르지만 공항이 좋은 만큼 공항 이용료도 비싸다. 태국 수완나품 공항 이용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 이용료보다 2∼3배 이상 비싸다. 그렇다고 편안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기존 항공사를 이용하면 편하게 탑승 수속을 할 수 있지만 저가항공 이용객은 공항만 좋을 뿐 이곳에서도 줄 서기를 강요당한다. 그나마 태국에 법인을 설립한 에어아시아만 체크인 카운터를 10여 개 운영하고 있고, 타이거항공이나 제트스타항공은 탑승 2시간 전부터 카운터 1~2개씩만 열고 있다. &lt;BR&gt;&lt;BR&gt;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가본 사람들은 시설은 좋지만 혼잡하다고 불평한다. 세계적인 관광국가답게 이용객으로 연일 붐비며 보안 검색, 출국 심사에서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공항 구조 특성상 체크인에서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이동하는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그렇기 때문에 태국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 빨리 체크인을 마치는 것이 좋다. &lt;BR&gt;&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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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righ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04_4.jpg&quo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STRONG&gt;싱가포르 저가항공 터미널&lt;/STRONG&gt;&lt;BR&gt;&lt;BR&gt;버짓 터미널’로 불리는 싱가포르 저가항공 터미널은 지난 2006년 3월 완공됐다. 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기존 1, 2, 3 터미널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오전 5시부터 저가항공 터미널과 터미널 1, 2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요금은 무료다. 싱가포르 저가항공 터미널은 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보다 훨씬 소박하다. 싱가포르가 국내선이 없기 때문에 저가항공 터미널 이용객도 적으며 쾌적하다. 2008년 6월 현재 타이거항공과 세부퍼시픽 항공이 싱가포르 출발·도착 시 이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으나 에어아시아와 제트스타항공은 기존 1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다. &lt;BR&gt;&lt;BR&gt;공항 대합실에는 간단한 음식점과 은행, 우체국이 전부이기 때문에 이용객들이 크게 즐길 것은 없다. 기존 싱가포르 공항 시설이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지만 저가항공 터미널은 비용 절감을 위해 편의시설을 최소화시켰다. 이 곳 터미널에서도 저가항공답게 이용객들은 줄을 서야 한다. 체크인 카운터가 많다고 하더라도 해당 항공편마다 1∼2개만 개장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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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righ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04_2.jpg&quo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STRONG&gt;Stage3 흥미로운 항공기 기내 풍경&lt;/STRONG&gt;&lt;BR&gt;&lt;BR&gt;무거운 짐을 들고 저가항공 터미널로 이동해 다시 긴 줄을 선 뒤 탑승 수속을 마치면 드디어 항공기에 탑승할 시간이다. 그러나 마지막 불편함은 남아 있다. 대부분의 저가항공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탑승 시 터미널과 항공기를 연결한는 브리지(Bridge) 대신 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는 운이 좋으면 브리지를 통해서 편안하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지만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 저가항공 터미널에는 아예 브리지가 없기 때문에 버스를 탈 각오를 미리 해야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 쿠알라룸푸르 방콕 에어아시아 FD3576편 ]&lt;BR&gt;&lt;BR&gt;항공기 탑승 ▶ 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에서 기자가 탑승 예정이었던 항공기는 에어아시아 FD3576편 방콕 행 비행기였다. 출발 시각은 오후 10시 20분이었는데 오후 9시 50분이 넘어서도 탑승이 시작되지 않았다. 오후 10시가 되자 항공기 출발 지연 안내 방송이 나왔다. 방콕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오는 항공기의 도착이 지연돼서 탑승이 늦어진다는 내용이다. 오후 10시 20분이 되자 탑승이 시작됐다. 에어아시아 직원은 일반 승객은 좌측으로, ‘익스프레스 보잉’옵션을 선택한 승객들은 오른쪽으로 세웠다. &lt;BR&gt;&lt;BR&gt;옵션을 선택한 승객들이 먼저 항공기로 안내됐다. 공항 대합실에서 항공기까지는 도보로 이동했다. 옵션 승객들이 먼저 원하는 좌석에 앉은 뒤 일반 승객들의 탑승이 시작되었다. 에어아시아는 180석 규모의 에어버스320 단일 기종을 운용한다. 좌석은 3-3열 배열이며 좌석 시트는 검은색 가죽 재질이었다. 좌석의 폭은 기존 항공기 이코노미석과 비슷했다. 청소 상태는 양호했으나 좌석 스크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없는 것으로 보아 최신 기종은 아닌 듯했다. &lt;BR&gt;&lt;BR&gt;승무원은 남자 1명, 여자 3명이 배치됐다. 180석 규모의 항공기에서 4명의 승무원은 기존 항공사와 비교해도 그렇게 적은 숫자는 아니다. 다만 승무원의 서비스는 세심한 부분이 부족했다. 기자가 탑승했던 항공기의 승무원들은 이용객들이 기내 선반에 짐을 올려놓는 것을 도와주거나 좌석 번호를 알려주는 서비스는 아예 하지 않고 지켜만 보았다.&lt;BR&gt;&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10 align=righ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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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righ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04_5.jpg&quo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기내 서비스 ▶&lt;/STRONG&gt; 항공기 이륙 전 비상구 위치, 안전벨트 착용법 등 안전을 위한 방송은 승무원들의 서비스가 아니고 항공 안전 규정상 강제 규범이기 때문에 기존 항공사나 저가항공사 모두 실시하고 있다. 기내 모니터를 갖춘 항공기들은 승무원들의 방송 대신 비디오를 틀어주고 있지만 저가항공사들은 기내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승무원들이 직접 방송을 한다. 항공기가 이륙해 순항 고도에 접어들자 기내 음료 판매가 시작됐다. 기존 항공기에서 보던 무료 서비스와는 다르다. 먼저 승무원들이 좌석마다 기내 서비스 메뉴를 나눠줬다. 샌드위치, 컵라면, 도넛 등 스낵류와 탄산음료, 생수, 커피 등을 선택할 수 있다. &lt;BR&gt;&lt;BR&gt;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은 아니었지만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현지 가격보다는 비쌌다. 사용할 수 있는 통화는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중국 화폐였으며 신용카드는 받지 않았다. 음료수는 대부분 40바트(약 1200원)였으며 커피 등 뜨거운 음료는 30바트(약 900원), 스낵류는 40∼90바트(약 1200∼2700원)였다. 태국에서 만든 김치 컵라면은 60바트(약 1800원)였다.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음식을 판매하면서 강요는 하지 않았으며 승객들의 20% 정도만 구입했다. 그 다음은 면세품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항공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상품은 담배, 화장품 위주였으며 가격은 면세점과 비슷했다. 예정 시간보다 40분 늦게 이륙한 항공기는 그만큼 지연돼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수하물 처리는 기존 항공사와 비슷했다. &lt;BR&gt;&lt;BR&gt;&lt;BR&gt;&lt;BR&gt;[ 방콕-싱가포르 타이거항공 TR103편 ]&lt;BR&gt;&lt;BR&gt;&lt;STRONG&gt;항공기 탑승 ▶&lt;/STRONG&gt; 방콕 수완나품 공항이 매우 혼잡 해서 항공기 문이 닫히기 10분 전에야 겨우 탑승했다. 싱가포르 국적의 타이거항공도 180석 규모의 에어버스320을 운용한다. 좌석은 에어아시아와 마찬가지로 3-3열 배열이며 시트 소재는 직물이다. 그러나 색이 바래서 청결감을 주지는 못했다. 좌석의 폭은 에어아시아와 비슷했다. 특히 승무원들의 유니폼이 관심을 끌었다. 진한 감색 청바지에 노란색 티셔츠였고, 옷에는 ‘비자(VISA)카드’ 로고가 붙어있었다. 저가항공 성격상 기내 좌석, 승무원들의 유니폼에도 광고를 유치해 수익성의 극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탑승 시 승무원들의 대응은 에어아시아보다 좋았다. 승무원들은 탑승객들의 짐을 기내 선반에 올려주었고, 좌석 안내 서비스도 성실하게 했다. &lt;BR&gt;&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10 align=lef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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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lef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04_6.jpg&quo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기내 서비스 ▶&lt;/STRONG&gt; 싱가포르 국적기답게 안내 방송은 영어와 중국어로 했다. 항공기는 오전 8시 40분 정시 출발했다. 이륙 후 항공기의 안전벨트 등이 꺼지자 기내식 판매가 시작됐다. 기내식 메뉴는 앞좌석 좌석 주머니에 있는 기내지 뒷쪽에 있다. 타이거항공은 에어아시아와는 달리 두 달에 한번씩 기내지를 발행한다. 기내지는 140여 페이지에 달하며 기존 항공사 기내지와 비슷한 형태지만 수익 때문인지 광고를 많이 게재한다. 기내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에어아시아보다 비싸다. 탄산음료와 커피 등은 3싱가포르달러(약 2100원), 초콜릿 바는 2싱가포르달러(약 1400원)에 판매됐다. 이밖에 컵라면은 4 싱가포르 달러(약 2800원), 샌드위치는 5 싱가포르 달러(약 3500원)였다. 타이거항공은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도 한 잔에 5싱가포르달러(약 3500원)에 판매했다. &lt;BR&gt;&lt;BR&gt;기내 면세품은 다양했지만 상품은 기존 항공사보다 저렴한 것으로 구성됐다. 화장품의 경우 비싼 제품보다는 중저가 여행용 세트 위주로 판매했으며 향수도 종류가 5∼6개에 불과했다. 그 대신 인형, 색연필, 1회용 카메라 등 1∼2만 원 내외의 제품은 기존 항공사보다 훨씬 다양했다. 주머니가 가벼운 저가항공 이용자들을 위한 항공사의 계산이 엿보였다. 타이거항공 승무원들의 기내 음식, 면세품 판매 노력은 에어아시아보다 적극적이었다. 기존 항공사에서도 승무원들에게 기내 면세품 판매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인데 저가항공은 말할 것도 없다. 타이거항공 승무원들은 비행 시간 동안 좌석 사이를 계속 돌아다니며 면세품 판매를 시도해 항공 여행의 안락함보다는 어수선함을 느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제트스타항공 3K687편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10 align=righ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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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righ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04_7.jpg&quo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항공기 탑승 ▶&lt;/STRONG&gt; 제트스타항공은 에어아시아, 타이거항공과 비교해 상위급에 속한다. 에어아시아는 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 타이거항공은 싱가포르와 쿠알라룸푸르 저가항공 터미널을 이용하지만 제트스타항공은 기존 공항 터미널을 이용한다. 그렇지만 가격이 비싸지는 않다. 워낙 저가항공이 시간대별로 요금이 다양해 일률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시간대를 잘 선택하면 에어아시아나 타이거항공보다도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이용객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제트스타항공만의 장점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설 좋은 기존 공항 터미널을 이용하지만 저가항공답게 체크인 카운터를 1~2개만 운영하기 때문에 줄을 서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굳이 장점을 찾으라면 탑승을 앞두고 편안하게 대기하거나 좀 더 좋은 면세점에서 쇼핑할 수 있다는 것뿐이다. 제트스타항공의 탑승권도 기존 항공사의 빳빳한 탑승권과는 다르게 영수증 같은 종이 한 장뿐이다.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구간에 운항하는 항공기는 에어버스320-200기종이다. 제트스타는 지난 2004년 호주 국내선에 처음으로 취항하면서 14대의 보잉717-200 항공기를 운용했으나 현재는 27대의 에어버스320-200 항공기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항공기 내부 좌석은 3-3열 배열이며 시트는 에어아시아와 마찬가지로 가죽 재질이었다. 좌석의 폭은 45cm, 좌석 간격은 79cm로 평균적인 수준이었다. 기내는 에어아시아, 타이거항공과 비교해 가장 청결했다. 승무원들의 유니폼은 검은색과 오렌지색이 섞여 정중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밝은 느낌이었다. 주홍색의 에어아시아, 청바지의 타이거항공 승무원 유니폼과는 달리 기존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과 많이 닮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기내 서비스 ▶&lt;/STRONG&gt; 비행 중인 항공기 기내에서 저가항공 승무원들은 무척 바쁘다. 기존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음료 및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저가항공 승무원들은 판매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이 더 소요된다. 음료수나 스낵 구입을 원하는 승객들에게 돈을 받고 거스름돈을 줘야 하기 때문에 비행 시간이 55분밖에 소요되지 않는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구간은 더욱 바쁘다. 제트스타항공의 기내식 메뉴도 좌석에 꽂혀 있는 기내지 뒤쪽에 있다. 세 달마다 변경되는 메뉴는 음료 및 샌드위치 등으로 다른 저가항공과 비슷하며 요금은 3~5싱가포르달러 수준이다. 20싱가포르달러를 초과해 물품이나 음식을 구입하면 비자나 마스터카드로도 지불할 수 있다.&lt;BR&gt;&lt;BR&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1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left&gt;&lt;STRONG&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04_8.jpg&quot; vspace=2 border=0&gt; &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동남아시아 저가항공 이용을 위한 Tip&lt;/STRONG&gt;&lt;BR&gt;&lt;BR&gt;&lt;STRONG&gt;1 여행 일정을 먼저 정해야 한다&lt;/STRONG&gt; 저가항공을 이용해 저렴하게 여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정부터 확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저가항공은 운임이 저렴하지만 항공편 변경이 매우 까다롭고 환불은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현지에서 일정이 정해질 때마다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저가항공 특성상 미리 예약할수록 요금이 저렴하다. 행선지를 정하고 저가항공 웹사이트를 검색해 가장 저렴한 항공편으로 예약하면서 일정을 구체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2 저가항공사 선정을 신중하게 한다.&lt;/STRONG&gt; 현재 동남아시아에서는 수많은 저가항공사들이 난립하고 있지만 항공 안전도와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항공사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아무리 저렴한 요금이 좋다고 하더라도 목숨까지 걸면서 위험한 항공기를 타며 여행을 다닐 필요는 없다. 행선지의 항공편이 없거나 항공사가 낙후됐다면 과감히 여행지 선정에서 제외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국제 항공기관으로부터 안전도와 신뢰성에서 비교적 좋은 점수를 받는 동남아시아 저가항공사는 에어아시아, 타이거항공, 제트스타항공 등이 있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타이거항공과 제트스타항공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운항하고 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3 돈을 더 주고 좌석을 사전 예약할 필요가 없다.&lt;/STRONG&gt; 동남아시아 구간의 비행 시간은 많아야 2시간 내외다. 그 때문에 좌석이 조금 불편하다고 하더라도 참을 만하다. 어차피 저렴한 요금 때문에 저가항공사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단 제트스타항공은 일부 좌석은 무료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약하면서 같이 좌석을 지정해주는 것이 좋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4 어린이·노약자를 동반한다면 가급적 저가항공은 피하는 것이 좋다.&lt;/STRONG&gt; 저가항공의 불편함은 정작 기내보다는 탑승 수속 과정이다. 체크인 과정부터 줄을 서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동반한 승객들은 더 힘들다. 저가항공 터미널은 좌석 및 시설의 편의성이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항공기 탑승 대기 시간도 편안하지 않다. 또 출발, 도착의 지연이 기존 항공사보다는 잦기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어린이ㆍ노약자를 동반한 여행자들은 기존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5 저렴한 요금은 정답이 없다&lt;/STRONG&gt; 저가항공을 이용해 저렴한 요금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면 부지런해야 한다. 저가항공 요금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라고 하더라도 요금이 2∼3배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현지 연휴나 방학 기간에는 기존 항공사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경우도 있어 저가항공은 물론 기존 항공사 웹사이트도 조회하면서 저렴한 요금을 찾아야 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6 항공기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 않는다&lt;/STRONG&gt; 항공기를 갈아타면서 도시 간 이동을 할 때 저가항공은 대부분 수하물을 다음 비행기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또 항공기 연발ㆍ연착도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최소한 4∼5시간 간격을 두고 다음 비행기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7 수하물 무게 초과에 주의한다&lt;/STRONG&gt;. 저가항공은 기존 항공사보다 수하물 초과에 대해 엄격하게 요금을 부과한다. 에어아시아와 타이거항공은 기내에는 7kg, 수하물은 15kg까지 허용하며 제트스타항공은 기내 7kg, 수하물은 20kg까지 가능하다. &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연합 르페르 발췌&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동남아시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남아시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저가항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저가항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에어아시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어아시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타이거항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타이거항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제트스타항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제트스타항공&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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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록과 문화의 향기가 피어나는 남이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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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곳간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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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24T10:34:34Z</updated>
	    <published>2008-06-24T10:34: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co_0528_m_06.jpg&quot; border=0&gt; 
&lt;P style=&quot;MARGIN-TOP: 5px&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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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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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
&lt;CENTER&gt;&lt;/CENTER&gt;&lt;IMG height=455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40.jpg&quot; width=680 vspace=2 border=0&gt;&lt;BR&gt;&lt;BR&gt;&lt;BR&gt;
&lt;P&gt;준상이 떠난 섬, 철수가 오네 &lt;BR&gt;강원도 춘천에 자리한 ‘준상이네 집’은 남이섬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를 대표하는 ‘한류 관광지’였다. &lt;BR&gt;2004년 6월 개장한 뒤 그해 하반기에 1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방문했던 준상이네 집에는 더 이상 길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지 않는다. 무료 관람에서 유료로 전환한 것도 원인이 됐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그다지 ‘볼 게 없기’ 때문이다. 한때 주위에 우후죽순 들어섰던 기념품 상점들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lt;/P&gt;
&lt;P&gt;하지만 남이섬은 달랐다. 춘천과 가평의 경계에 위치한 ‘내륙의 섬’은 해마다 새로운 시설을 갖추고, 독특한 축제를 개최하면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그리고 섬을 문화와 생태 공간으로 차별화시켰다. &lt;FONT color=#469b0f&gt;그래서 한 번 여행했던 사람도 계속해서 찾아오도록 만들었다. &lt;BR&gt;한류를 타고 밀려들어왔던 일본과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이곳에서 젊은 날의 아련한 사랑을 그리며 감상에 젖고는 돌아갔지만, &lt;BR&gt;이제 남이섬은 외국인보다는 철수와 영희처럼 평범한 우리의 청춘남녀가 즐겨 찾는 여행지가 됐다.&lt;/FONT&gt;&lt;BR&gt;최근 남이섬에서 ‘겨울연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은 듯싶다&lt;BR&gt;. &lt;BR&gt;초여름의 녹음이 짙은 메타세쿼이아 길 주변에 준상이와 유진이의 동상과 겨울연가의 사진들이 붙어 있는 전시관이 있을 뿐이다. 외국인들은 반가움에 환호성을 지르지만, &lt;BR&gt;한국 사람들은 그저 슬쩍 쳐다보고는 지나간다. 그들에게 남이섬은 겨울연가의 향수를 떠올리는 곳이 아니라,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곳이다.&lt;/P&gt;
&lt;P&gt;본래 남이섬은 홍수가 났을 때만 섬이 되는 육지였다. 그런데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둘레 5㎞의 완전한 섬이 됐다. 섬에는 조선시대 병조판서에 올랐던 남이 장군 묘와 고종이 아이를 낳지 못하던 명성황후를 위해 지었다는 정관루(靜觀樓)가 위치해 있었다. &lt;BR&gt;&lt;BR&gt;개인이 섬을 사들여 1960년대부터 개발했던 남이섬은 IMF 외환위기에 심각한 재정난에 봉착했으나, 2001년부터 다시 명성을 얻었고 지금은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불리고 있다. 사실 10년 전쯤 남이섬에 갔던 사람들은 이곳을 그렇고 그런 유원지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 섬을 메웠던 캬바레와 도깨비 성, 놀이터, 야구 연습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이른바 상전벽해에 가까운 변화가 일어난 셈이다. &lt;/P&gt;
&lt;P&gt;&lt;BR&gt;&lt;IMG height=214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41.jpg&quot; width=670 vspace=2 border=0&gt;&lt;BR&gt;&lt;BR&gt;&lt;B&gt;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곳&lt;/B&gt;&lt;BR&gt;&lt;BR&gt;&lt;FONT color=#469b0f&gt;남이섬에서 느껴지는 세 가지 테마는 ‘환경, 문화, 조화’이다. &lt;/FONT&gt;그래서 이곳에서는 잘 보존돼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평소에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 두었던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 다른 지역과의 상생을 배울 수 있다. 시끄럽게 먹고, 마시고, 노는 ‘향락’의 장소가 아니라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다.&lt;BR&gt;남이나루 선착장에서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은은한 음악이 흘러 퍼지는 호젓한 잣나무 길이 나온다. 남이섬의 첫인상은 이렇듯 마음 푸근하게 하는 ‘자연’이다. 이곳에서 연인들은 산책을 즐기고,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노닌다. 잣나무 너머에는 푸른 잔디밭이 있어서 돗자리를 펴놓고 식사를 하거나 낮잠을 잘 수 있다. &lt;BR&gt;&lt;FONT color=#469b0f&gt;‘연인의 문’ 옆에 난 메타세쿼이아 길은 남이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공룡 시대부터 있었다고 해서 ‘살아 있는 화석’이라는 별명이 붙은 메타세쿼이아는 우듬지가 보이지 않을 만큼 시원스레 뻗어 있다.&lt;/FONT&gt; 우아하고 기품이 있어서 드라마나 영화의 단골 촬영지로 사용되고 있다. 이파리의 색깔이 잣나무보다 연한 초록빛을 띠어서 더욱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메타세쿼이아 길의 끝은 강변의 수상스포츠 클럽과 연결돼 있다.&lt;/P&gt;
&lt;P&gt;&lt;IMG height=214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42.jpg&quot; width=670 vspace=2 border=0&gt;&lt;/P&gt;
&lt;P&gt;이외에도 남이섬에는 조용하고 평화롭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자작나무 길, 은행나무 길, 튤립나무 길, 연인의 숲, 강변 산책로 등 섬 전체가 수목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수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남이섬은 사철 다른 색깔의 옷을 입는다. 타조와 사슴, 청설모와 다람쥐 같은 동물도 남이섬에서 서식하는 또 다른 가족이다. 이들은 사람이 나타나도 피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이곳저곳을 오간다.&lt;BR&gt;&lt;FONT color=#469b0f&gt;남이섬이 이렇게 매력적인 곳으로 변할 수 있었던 것은 ‘잡초를 화초로, 술병을 꽃병으로, 남이섬을 남의 섬으로’ 바꾸자는 발상의 전환 덕분이었다. 섬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쓰레기로 홍역을 앓던 이곳에 재활용 센터를 설립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쓰레기는 종류에 따라 분류돼 유리공예나 목공예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lt;/FONT&gt;&lt;BR&gt;남이섬에서는 이렇게 자연 경관을 가꾸고 보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환경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액자, 나무 받침대, 손수건 만들기와 재활용 캔으로 미술 작품 창작하기, 생태벨트 탐방하기 등을 배워볼 수 있다. &lt;BR&gt;한편 남이섬에서 문화는 ‘책’과 ‘그림’으로 통한다. 이를 위해 남이섬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린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볼 수 있는 ‘세계 책나라 축제’를 열고 있다. 컴퓨터 게임에 익숙해 독서를 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책에 다가설 수 있는 행사이다.&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2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H scope=row width=322&gt;&lt;IMG height=426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43.jpg&quot; width=300 align=left vspace=2 border=0&gt;&lt;/TH&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BR&gt;&lt;BR&gt;세계 책나라 축제에는 76개국에서 출품한 그림책이 전시되고 있다. 어린이들도 아는 유명한 나라는 물론 아프리카의 수단이나 코트디부아르처럼 낯선 국가도 많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갖게 된다. 또한 책으로 만들어진 조형물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책을 만져보는 동안 저절로 ‘아날로그 문화’와 친해지게 된다.&lt;BR&gt;헌 책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청계천 헌책방’과 책 판매 대금을 분쟁 지역의 평화 도서관 건립에 쓸 계획이라는 ‘평화도서관’도 관심을 끈다. 또한 축제에서는 캐리커처를 그려서 액자에 넣어주고, 아이들이 레고 조각을 끼워 맞추며 마음껏 놀 수 있는 곳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화장실과 섬 내 호텔에도 책이 비치되고 독후감, 그림, 사진 공모전도 진행된다. 세계 책나라 축제가 벌어지는 동안 남이섬은 식물원에 안긴 도서관이 된다.&lt;BR&gt;일러스트나 그림은 갤러리와 카페에서 조우할 수 있다. 남이갤러리에서는 동화책 작가인 일본의 키무라 유이치(木村裕一)의 그림들이 전시 중이고, 카페 ‘남문’에는 예쁜 회화들이 벽에 다닥다닥 걸려 있다.&lt;BR&gt;남이섬이 여행지로 좋은 결정적인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이 축적한 문화가 서로 다투지 않고, 사유지이면서도 상업적인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놀이기구들도 대부분 인간의 힘이나 전기로 움직이는 것이어서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적다. 무엇 하나 튀지 않고 아기자기하게 어울린다. 자연스럽지만 인공적이고, 인공적이지만 자연스럽다.&lt;BR&gt;&lt;BR&gt;&lt;BR&gt;&lt;BR&gt;섬의 한가운데 있는 유니세프 홀(Unicef Hall)은 남이섬이 지향하는 가치를 잘 보여준다. 유니세프 홀은 아이들이 손으로 만든 인형인 ‘아우’와 그림엽서, 티셔츠, 모자를 팔아서 힘겹게 목숨을 연명하고 있는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돕는 곳이다. 또한 물이 부족한 지역의 사진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도 용수가 모자란 사람들에게 ‘생명의 물’을 건넬 수 있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남이섬은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곳을 ‘사익’이 아니라 ‘공익’을 위한 공간으로 내준 것이다.&lt;BR&gt;&lt;BR&gt;남이섬에는 인상적인 문구가 두 가지 있다. ‘남이섬은 오늘이 좋습니다’와 ‘천천히 걸으세요’이다. 이 말처럼 남이섬에서는 현재에 만족하며, 느긋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래야 집으로 가는 길이 더욱 행복해진다. &lt;BR&gt;&lt;BR&gt;&lt;IMG height=449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44.jpg&quot; width=670 vspace=2 border=0&gt;&lt;/P&gt;
&lt;P&gt;&lt;B&gt;Information&lt;/B&gt;&lt;BR&gt;&lt;BR&gt;가는 법 서울에서는 동서울터미널이나 상봉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평터미널까지 가거나, 청량리역에서 춘천 행 열차를 타고 가평역에서 내리면 된다. 가평역과 가까운 가평터미널에서는 약 1시간 간격으로 남이섬 행 버스가 다닌다. 5월부터는 종로 탑골공원에서 남이섬까지 직행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오전 9시 30분, 남이섬에서는 오후 4시에 버스가 출발한다. 버스 요금은 왕복 기준으로 성인이 1만5000원, 어린이가 1만3000원이며, 편도는 절반 가격이다. 지방에서는 서울이나 춘천까지 가서 가평으로 향하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한다. &lt;BR&gt;입장료 성인 8000원, 만 3~18세는 4000원이며, 동절기(1~3월)는 성인 6000원, 만 3~18세는 3000원이다. 만 3세 미만은 부모 동반 시 무료이다. 1년간 출입할 수 있는 ‘단기 여권’은 1만5000원이다. &lt;BR&gt;선박 운항 시간 가평나루에서 남이나루로 가는 첫 배의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30분이며, 남이나루에서 빠져나오는 마지막 배의 출발 시간은 오후 9시 45분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10~20분 간격으로 수시 운항하며, 나머지 시간에는 30분마다 운항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height=160 alt=&quot;&quot; src=&quot;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08_06_re_img45.jpg&quot; width=500 vspace=2 border=0&gt;&lt;/P&gt;
&lt;P&gt;&lt;B&gt;알아두면 좋은 정보&lt;/B&gt;&lt;BR&gt;- 남이섬에는 차를 갖고 갈 수 없으므로, 가평나루에 주차해야 한다. 주차 요금은 1일 4000원이다.&lt;BR&gt;- 남이섬에서는 야외에서 야영 및 취사가 금지돼 있다. 콘도 별장,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실내 취사가 가능하다.&lt;BR&gt;- 5㎏을 넘지 않는 애완동물은 출입이 가능하나, 실내에는 함께 들어갈 수 없다.&lt;BR&gt;- 문의 www.namisum.com, 031-580-8114&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연합르페르 발췌&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남이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남이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춘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춘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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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여행을 위한 첫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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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23T16:38:56Z</updated>
	    <published>2008-06-23T16:38: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중앙일보] 유럽은 미국처럼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소매치기나 도난사고가 빈번하므로 항상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좋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여행이 주는 설렘을 망칠 필요까진 없겠지만 우리나라보다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고, 경계를 풀지 말자.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특히 눈에 띄는 동양의 여행객들은 타깃이 되기 쉬우니 몇 가지 주의사항을 기억해두고, 만약의 경우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법을 알아 두면 더 큰 문제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지도를 들고 헤매는 나에게 친절을 베푸는 현지인, 마음은 고맙지만 일단 경계하고 보자. 피해가 많은 곳은 혼잡한 중앙역이나 여행객이 많이 모이는 관광명소, 지하철이나 버스 등이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레스토랑이나 미술관, 기차, 쇼핑몰 같은 실내에서도 도난사고가 빈번하므로 가방과 소지품은 항상 내 몸과 닿는 곳에 두도록 하자. 기차에서는 출발 직전에 훔쳐 가는 경우가 많고, 레스토랑에서는 의자에 걸어둔 가방이나 쇼핑하기 위해 잠깐 옷을 입어 보는 사이를 조심하자. 최근에는 수면제가 들어 있는 음식물을 권하고 현금, 여권을 가져 가는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물은 절대 먹지 않도록 하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수면제를 넣는 경우가 있으므로 같이 레스토랑이나 바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경찰관이 다가와 소지품검사나 여권을 요구해도 응해서는 안 된다. 가짜 신분증을 보여주며 진짜 행세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여행객 피해 상황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여권 도난 사고이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사진이 있는 부분의 복사본과 &lt;/SPAN&gt;&lt;A class=con_link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A9%C7%E0%C0%DA+%BC%F6%C7%A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609125511558&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 size=3&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여행자 수표&lt;/SPAN&gt;&lt;/FONT&gt;&lt;/U&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의 영수증은 따로 보관하고, 신용카드의 번호와 유효기간, 여행자 수표 번호는 메모해 놓자. 만약 분실되면, 가까운 경찰서로 가 도난증명서를 발급받고, &lt;/SPAN&gt;&lt;A class=con_link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7%D1%B1%B9+%B4%EB%BB%E7%B0%F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609125511558&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 size=3&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한국 대사관&lt;/SPAN&gt;&lt;/FONT&gt;&lt;/U&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에 도움을 요청한다. 여권 발급은 시간이 걸리므로 여행 증명서를 발급 받게 되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당일 발급이 가능하므로 너무 당황하지 말자.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여행자 수표도 마찬가지로 경찰서로 가 도난 증명서를 발급받고, 수표 발행 시 받았던 영수증과 여권을 가지고 재발급 지점에 찾아 간다. 재발급 지점이 따로 있으니 구입할 때 확인할 필요가 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신용카드라면, 신용카드사에 연락해 사용정지를 요청하고, 카드사의 현지사무소를 찾아가 재발급을 받으면 된다. 항공권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항공사의 현지 지점에서 재발행이 가능하다. 재발행이 불가능한 항공권은 현지 경찰서에서 발급되는 도난 증명서를 항공사에 제출해 보자.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이 외에 카메라나 소지품을 분실할 경우나 몸이 아플 경우를 대비해 &lt;/SPAN&gt;&lt;A class=con_link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A9%C7%E0%C0%DA+%BA%B8%C7%E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80609125511558&quo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UI.toolTip(event)&quot;&gt;&lt;U&gt;&lt;FONT color=#0000ff size=3&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여행자 보험&lt;/SPAN&gt;&lt;/FONT&gt;&lt;/U&gt;&lt;/A&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은 여행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한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험한 상황에 휘말리지 않는 것.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lt;/SPAN&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유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유럽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럽여행&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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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영국 도시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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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곳간지기</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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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6-19T15:52:52Z</updated>
	    <published>2008-06-19T15:52: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view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2186753_9&quot;&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국명 : 영국&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수도 : 런던&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정치 : 입헌군주제&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면적 : 24만4천평방Km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인구 : 6000만명&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인종/민족 : 앵글로색슨족 &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종교 : 영국성공회&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언어 : 영어&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전압 : 240V&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국가전화번호 : 44&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amp;nbsp;영국은 풍부한 역사와 활기찬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음악과 패션 그리고 디자인 부문에서 고유한 스타일로 세계의 유행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런던에서부터 에딘버러, 카디프에 이르기까지 모든 도시들이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여행자의 천국이다. 잿빛 하늘을 연상게 하는 영국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같은 사계절 대신 오직 그날의 날씨만 있다고 하지만 그러한 체험이 또한 영국만의 볼거리와 문화를 제공한다. 그래도 여름이면 화려한 근위병들의 6월 행진, &quot;Trooping the Colour&quot;와 같은 고대 의식과 주옥같은 중세 도시들에서부터 장엄한 왕궁에 이르는 풍부한 역사 그리고 아름다운 전원 풍경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영국은 유럽여행 중에서 절대 빼놓을수 없는 곳이다. &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 역사&lt;/SPAN&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1. 많은 침략을 받은 섬나라 &lt;BR&gt;&lt;BR&gt;영국은 유럽 대륙 쪽으로 향해 있는 남부 지역이 기름진 평야지대였기 때문에 다른 민족들로부터 많은 침략을 받아왔다. 처음 영국 땅에 발길이 닿은 것은 이베리아 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스톤헨지를 세운 것 외에는 남아 있는 자료가 없고, 영국의 역사의 시작은 켈트족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켈트족은 로마의 침략을 받았고,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에는 색슨족과 앵글로 족에게 침략을 받아, 결국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등지로 쫓겨 나게 된다. 지금까지도 영국은 각 지역마다 지역감정이 심하고 나라 안의 갈등이 많은데 그런 문제들은 이런 역사적 배경에서 시작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앵글로 색슨 족이 자리를 잡은 후에는 바이킹 족의 침략을 받았고, 후에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제후인 윌리엄 왕을 모시게 된다. (윈저성을 지은 윌리엄 왕은 정복왕 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이때부터 영국 왕은 프랑스 왕의 신하가 되는 관계가 생기게 되며, 지금까지도 끌어 오는 프랑스와 영국의 국민 감정은 이런 역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2. 침략의 역사&lt;BR&gt;&lt;BR&gt;수 많은 침략을 당한 영국이지만 항상 당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유독 프랑스와는 사이가 나쁘기로 유명했는데, 항상 영토 문제와 자존심 문제로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영국과 프랑스는 결국 `100년 전쟁`을 일으키고 잔다르크라는 프랑스의 영웅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이 전쟁으로 더욱 골이 깊어진 영국과 프랑스는 지금도 유독 사이가 좋지 않다. 그 외에도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바다의 패권을 장악한 엘리자베스 1세의 시대, 대영제국에 해 질 날 없다고 당당히 외치던 빅토리아 여왕의 시대 등 영국은 다른 많은 나라들을 굴복시킨 역사도 가지고 있다. &lt;BR&gt;&lt;BR&gt;3. 지역감정 &lt;BR&gt;&lt;BR&gt;영국은 잉글랜드와 다른 지역과의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하며, 우리에게도 스코틀랜드의 독립전쟁 이야기는 `브레이브 하트`라는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성은 스코틀랜드 독립군의 심장부로 지금 현재 에든버러 성에 있는 스콘의 돌 (The Stone of Scone) 또는 운명의 돌이라고 불리우는 돌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갈등의 상징으로 유명하며 근래까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보관되어 있었다. 또한 하이랜드의 스털링Stirling 지역은 Place of Striving (항쟁의 땅)이라고 불리우는 스코틀랜드 항쟁의 역사적인 장소이다. &lt;BR&gt;&lt;BR&gt;4. 의회와 왕가의 대립 역사 &lt;BR&gt;&lt;BR&gt;영국은 왕과 의회의 대립의 역사로 유명하며 민주주의 제도가 정착되기 까지 많은 시간을 의회와 왕가의 싸움이 있었다. 오랜 시간을 들여 이룩한 민주주의는 프랑스혁명과 같은 진통을 겪지 않고 이뤄졌으며 현재의 국회의사당 건물은 그러한 영국 민주주의의 상징이 되고있다. 의회와 왕가의 대립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시기로는 크롬웰과 찰스 1,2세의 시대이다. 의회의 힘을 바탕으로 크롬웰은 찰스 1세를 처형시키고 왕정을 없앴지만 크롬웰이 병으로 죽은 후에는 찰스 2세가 다시 왕정을 복고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는데 런던에 있는 방케팅 하우스는 찰스 1세의 처형지이자, 크롬웰이 죽은 곳이고, 찰스 2세가 왕정을 다시 일으킨 곳으로 당신의 혼란스러운 역사가 담겨 있는 곳이다. &lt;BR&gt;&lt;BR&gt;5. 영국의 유명한 왕들 &lt;BR&gt;&lt;BR&gt;영국은 여왕이 통치하면 나라가 잘 된다 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여왕이 나라를 이끌었을 때 가장 넓은 나라를 이루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아주 오랜 기간 나라를 통치하면서 집권기간 동안 무적함대를 격파하며 바다의 패권을 차지했고, 문학도 발달하여 셰익스피어와 같은 대 문호들이 나왔던 시기였다. 빅토리아 여왕은 동인도회사를 건설하고 대영제국을 일궈낸 지도자로서 버킹검 궁전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어드미럴티 아치는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그리고 대영박물관에는 이 당시 영국의 침략 역사를 보여주는 많은 기념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lt;BR&gt;&lt;BR&gt;6명의 왕비를 맞은 것으로 유명한 헨리 8세는 영국의 종교개혁을 단행해 영국 국교회 `성공회`를 만들었고, 강력한 왕권을 행사했다. 현재 런던에서 볼 수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도 처음과는 모습이 많이 다르지만 헨리 8세가 처음 만든 곳이다. &lt;BR&gt;&lt;BR&gt;6. 현재의 영국 &lt;BR&gt;&lt;BR&gt;현재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다스리고 있는 영국은 대영제국 시대의 영광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영국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 산업혁명을 일으켜 최초로 자본주의 개념을 도입하고, 근대적인 의회 민주주의를 최초로 실시한 민주 정치의 메카로서 정치, 경제면에서 선진이 되고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도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런던과,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스코틀랜드의 자연풍경 등은 많은 관광객을 끌어 당기고 있으며 많은 문호들을 배출하고, 예술도 발전하여 여행하기 좋은 나라로 손 꼽힌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 지리&lt;/SPAN&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영국의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quot;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quot;이다. &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영국은 연합 국가인 셈인데, 유럽대륙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도버해협을 사이에 두고 벨기에와 프랑스 국토에 접해 위치해 있다. 그레이트 브리튼은 북부의 스코틀랜드, 남동부의 잉글랜드, 남서부의 웨일스로 되어 있다.국토 면적은 24만 4천㎢로 우리나라의 남북한을 합한 크기 정도며, 인구는 약 6000만 명이다. 영국은 우리나라 보다 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춥지 않을까 대부분 생각하지만 멕시코 난류의 영향으로 겨울에도 춥지않고 따뜻한편이고 비가 자주 내리는 기후의 양상을 보인다. 대부분 지역이 구릉과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런던을 비롯한 남부지역은 전원지대, 웨일스지역은 구릉지대, 스코틀랜드지역은 산과 계곡이 많은 고산지대로 구분된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영국의 산들은 우리나라 같이 높은 산은 없고 대부분 언덕이라는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영국의 산 중 가장 높은산은 스코틀랜드의 벤 네비스산으로 1343m이다. &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quot;&gt;지역별 면적을 살펴보면 잉글랜드가 영국의 반정도를 차지하고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순이다. 영국은 수도인 런던과 제 2도시라 불리우는 버밍엄. 이 두일대가 중심이 되어 인구가 밀집되어 교통, 통신망이 가장 발달하였고 주요대학들과 관공서들이 밀집해 있는 핵심지역이다.한곳에 집중 되어보니 환경오염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amp;nbsp;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lt;/SPAN&gt;
&lt;P&gt;&lt;/P&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영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KIBz&amp;amp;tagName=런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런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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