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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ri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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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9T12:0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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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어카 과일 행상의 실전 경영학.. 백화점서도 눈여겨 본다는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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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9T12:02:54Z</updated>
	    <published>2009-10-19T12:02: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리어카 과일 행상의 실전 경영학 백화점서도 눈여겨 본다는데 …&lt;/SPAN&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2009.10.19 11:03 &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한 동네서 38년 노점상 아저씨 … 그의 24시간을 따라가 보니&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class=blb border=0 name=photo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1902362350005010-001.JPG&quot; width=540&gt;&lt;/P&gt;
&lt;P&gt;오후 3시가 됐는데도 고창석씨의 낡은 리어커에는 팔다 남은 과일이 꽤 있었다. 하지만촬영에 응한 뒤 여기저기 단골집과 동네 식당에 배달을 해주고 나니 리어커는 한두 시간 안에 금세 비어갔다. [김성룡 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리어카 과일 행상의 고객감성 관리법… 배울 게 참 많네요.’&lt;/SPAN&gt;&lt;BR&gt;&lt;BR&gt;얼마 전 현대백화점 온라인 게시판 ‘업무 공유방’엔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과장급 직원이 소개한 인물은 서울 이문동 주택가에서 과일을 팔아 온 고창석(66·사진)씨.&lt;BR&gt;&lt;BR&gt;‘우리 동네에서 40년 가까이 과일을 팔아 온 과일 장수 아저씨랍니다. 간혹 이야기도 나눠보고 하니까 우리 백화점 직원들이 명심해야 할 고객·품질 관리 비결이 작은 리어커 안에 잔뜩 들었더군요.’&lt;BR&gt;&lt;BR&gt;이를 전해듣고 날씨도 화창한 13일 오전 그 골목길을 찾았다. 초로의 동네 아저씨는 낡은 목재 리어카에 사과·포도·연시 등을 싣고 오가고 있었다. 회기우체국에서 인근 아파트 단지 앞까지 1㎞ 남짓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38년간 리어카를 끌었다고 한다. 도매시장이 쉬는 일요일을 빼면 아파트 단지 앞에 리어카 좌판을 펴는 그를 동네 사람들은 오전 7시30분이면 늘 만날 수 있다. 하루 매상은 40만~50만원으로 떨어지는 이문은 한 달에 250만~300만원 정도란다. 큰 벌이는 아니지만 ‘동종업계’에선 괜찮은 수입이란다. 두 자녀의 대학교육을 마치게 하고, 서울 송파구에 30평대 아파트를 장만했다. 백화점이 눈여겨 본 과일장수의 상술이 무엇이었는지 종일 따라다니며 캐봤다.&lt;BR&gt;&lt;BR&gt;&lt;B&gt;# 노점일수록 시간 관리 철저해야&lt;/B&gt;&lt;BR&gt;&lt;BR&gt;&lt;/P&gt;&lt;!--img_tag_s--&gt;
&lt;P&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67 align=right&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5&gt;&lt;/TD&gt;
&lt;TD&gt;&lt;IMG class=blb border=0 name=photo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1902362350005010-002.JPG&quot; width=250&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5 colSpan=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img_tag_e--&gt;고씨의 일과는 새벽 1시30분에 시작된다. 잠실 자택에서 좌석버스 막차를 타고 청량리 과일 도매시장으로 출근한다. “좋은 과일을 사려면 이 정도는 일찍 나와야 한다”고 했다. 두 시간 정도 과일을 골라 용달차에 싣고 회기역으로 움직인다. 세워둔 리어카에 과일을 옮겨 진열하면 오전 7시30분. “노점일수록 영업시간이 일정해야 손님들이 왔다가 헛걸음치는 일이 없다”는 설명이다. 리어카를 끌고 영업을 나가는 시간도 일정하다. 40년 가까이 손님들의 행동 유형을 보고 나름대로 정했다. &lt;BR&gt;&lt;BR&gt;골목 순례를 처음 나서는 시간은 오전 9시반쯤. TV의 오전 드라마가 끝나는 시간이다. “그 전에 가면 자녀 등교 준비하랴 인기 드라마 보랴 반가워하지 않는다”며 웃었다. 그의 점심식사 시간은 오후 1~2시다. 주부들이 귀가한 어린 학생들의 점심을 차려주는 시간을 틈타 점심을 해결한다.&lt;BR&gt;&lt;BR&gt;&lt;B&gt;# 단골집 찾아가는 서비스&lt;/B&gt;&lt;BR&gt;&lt;BR&gt;&lt;/P&gt;&lt;!--img_tag_s--&gt;
&lt;P&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67 align=right&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15&gt;&lt;/TD&gt;
&lt;TD&gt;&lt;IMG class=blb border=0 name=photo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10/htm_2009101902362350005010-003.JPG&quot; width=150&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5 colSpan=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img_tag_e--&gt;미니 트럭을 한번 장만해 볼까 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폭이 2~3m 정도 밖에 되지않는 골목길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려면 리어카로 족했다. 과일 노점상들은 대개 트럭을 골목 한쪽에 세워두고 확성기로 손님을 부른다. 그는 리어카를 집앞까지 끌고 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과일이요”를 외친다. 확성기를 장만하지 않은 연유다. “집 앞까지 찾아와주는 상인하고, ‘이리 오라’고 외치는 상인하고 손님들이 누굴 더 좋아하겠느냐”고 되물었다.&lt;BR&gt;&lt;BR&gt;38년 동안 한 동네를 누비다보니 단골이 어디 사는지, 가족이 몇인지, 어떤 과일을 좋아하는지 훤하다. 손님이 언제 어떤 과일을 얼마나 사 갔는지를 기억해 놨다가 손님별로 원할 만한 과일을 선별적으로 제시한다. 포도를 좋아하는 영어 선생님 집 앞에선 “과일이요~” 대신 “포도요~”를 외친다. 단골 집에 과일이 떨어질 때다 싶으면 집을 찾는다. 초인종을 눌러 “과일 떨어졌죠” 하고 물으면 이제 거의 맞춘다. “처음엔 초인종 누르는 걸 싫어하는 분들이 적잖았지만 이젠 다들 좋아한다”고 했다.&lt;BR&gt;&lt;BR&gt;&lt;B&gt;# 품질·재고 관리가 생명&lt;/B&gt;&lt;BR&gt;&lt;BR&gt;안면 장사만 갖고 일이 되는 건 아니다. 기본적으로 과일이 맛있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리어카 하나 채울 양의 과일을 도매시장에서 맛보며 두 시간이나 고르는 건 이 때문이다. 노점 과일은 질이 다소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고자 했다. 그가 골라 오는 과일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중간 정도의 품질이란다. 예전엔 맛보다 양을 따지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제는 맛이 없으면 외면당한다. 동네 주민 명은숙(49)씨는 “마포로 이사간 친구가 한 달에 한두 번씩 과일 사러 이곳에 일부러 들른다. 수퍼보다 맛이 좋고 값이 싸서 그렇다고 한다”고 전했다.&lt;BR&gt;&lt;BR&gt;새벽에 떼어온 과일은 그날 다 팔아야 한다. 재고를 남겨선 안된다. 그래서 그의 출근 시간은 일정한데 비해 퇴근 시간은 오후 3~5시로 일정치 않다. 과일이 다 팔려야 집에 간다. “신선도가 떨어지는 과일을 판다는 입소문이 돌면 동네 장사는 끝장이에요. 정 안 팔리면 덤으로 얹어 주고서라도 재고를 떨어버리는 게 나아요.”&lt;BR&gt;&lt;BR&gt;고씨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계명대 김영문 교수(경영정보학과)는 고개를 끄덕였다. 창업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노점은 대개 손님을 찾아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영업시간이 들쭉날쭉해 단골을 모으기 어려운 업태다. 고씨의 비결이 이런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하게 해 준다”고 말했다. &lt;BR&gt;&lt;BR&gt;현대백화점의 하지성 과장은 “고객분석과 고객접점 관리, 제품의 품질·재고 관리 같은 점들은 평범하지만 늘 명심해야 할 덕목”이라고 말했다. &lt;BR&gt;&lt;B&gt;&lt;/B&gt;&lt;/P&gt;
&lt;P&gt;&lt;B&gt;&lt;/B&gt;&amp;nbsp;&lt;/P&gt;
&lt;P&gt;&lt;B&gt;과일 노점상 고창석씨의 장사 비결&lt;/B&gt;&lt;BR&gt;&lt;BR&gt;▶손님을 알아본다&lt;BR&gt;&lt;BR&gt;-단골 손님 정보를 정리해 외워둔다. 단골이 어떤 과일을 좋아하는지, 언제 얼마나 사 갔는지 등이다. 가족 구성을 파악하고 안부를 챙긴다.&lt;BR&gt;&lt;BR&gt;▶단골에겐 단골 대접을&lt;BR&gt;&lt;BR&gt;-배달해 달라면 흔쾌히 응한다. 웬만하면 외상도 해 준다. 내가 고객을 소중히 여긴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다.&lt;BR&gt;&lt;BR&gt;▶얼마나 팔릴지 예측을&lt;BR&gt;&lt;BR&gt;-단골 손님들이 과일을 얼마 만에, 얼마만큼씩 사는지 정리해 두면 하루하루 매상이 얼마쯤 될지 그래프가 나온다. 재고를 줄이는 방법이다.&lt;BR&gt;&lt;BR&gt;▶남기지 않아야&lt;BR&gt;&lt;BR&gt;-과일은 남으면 손해 막심이다. 하루만 지나도 향기가 확 떨어진다.&lt;BR&gt;&lt;BR&gt;▶맛있다고 우기지 않는다&lt;BR&gt;&lt;BR&gt;-장마의 끄트머리는 과일 맛이 떨어질 때다. 그럴 땐 ‘요즘 과일 맛이 떨어진다’고 솔직히 말하자. 정직에서 신뢰가 나온다.&lt;BR&gt;&lt;BR&gt;▶한 곳을 지켜라&lt;BR&gt;&lt;BR&gt;-손님을 찾아다니는 것만 능사가 아니다. 충성고객을 늘리려면 좀 어려워도 한 곳에서 꾹 참고 기다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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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 헤지펀드 사상 최대 `내부자거래` 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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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9T10:03:00Z</updated>
	    <published>2009-10-19T10:03:0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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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 id=GS_con_tit&gt;美 헤지펀드 사상 최대 `내부자거래` 파문&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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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DATA[
						document.title = &quot;美 헤지펀드 사상 최대 `내부자거래` 파문&quot;+&quot; | Daum 미디어다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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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lt;/SCRIPT&gt;

&lt;P class=date&gt;매일경제 &lt;EM&gt;| &lt;/EM&gt;&lt;SPAN&gt;입력 &lt;EM&gt;2009.10.18 16:45&lt;/EM&gt;&lt;/SPAN&gt;&lt;/P&gt;
&lt;P class=date&gt;&lt;SPAN&gt;미국에서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EC%C1%F6%C6%DD%B5%E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8164518600&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헤지펀드&lt;/FONT&gt;&lt;/U&gt;&lt;/A&gt; 사상 최대 규모의 내부자거래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건에는 IBM 인텔 등 미국 굴지의 기업 고위 임원과 신용평가사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9%AB%B5%F0%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8164518600&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무디스&lt;/FONT&gt;&lt;/U&gt;&lt;/A&gt;의 애널리스트, 컨설팅회사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8%C6%C5%B2%C1%F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8164518600&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맥킨지&lt;/FONT&gt;&lt;/U&gt;&lt;/A&gt; 임원 등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lt;BR&gt;&lt;BR&gt;미국 연방검찰은 지난 16일 운용자산 37억달러의 헤지펀드 그룹 갤리언의 설립자이자 갤리언테크놀로지 투자책임자 라즈 라자라트남 등 6명의 헤지펀드 매니저와 대기업 간부들을 불법 내부자거래 혐의로 체포했다. &lt;BR&gt;&lt;BR&gt;&lt;/P&gt;
&lt;DIV style=&quot;WIDTH: 520px&quot; class=GS_conC&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0/18/mk/20091018164519598.jpeg&quot; width=520 w=&quot;520&quot; h=&quot;177&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P class=date&gt;스리랑카 출신의 갑부인 라자라트남(52)은 다른 사람들과 공모해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로 2500만달러(약 290억원)의 불법 이익을 취한 혐의로 체포됐다. &lt;BR&gt;&lt;BR&gt;그는 이날 법원에서 1억달러의 보석금 판결과 함께 뉴욕시 110마일(177㎞) 외곽 지역 출입이 금지됐다. &lt;BR&gt;&lt;BR&gt;라자라트남 외에 라지브 고엘(51) 인텔 재무 담당임원, 로버트 모팻(53) IBM 수석부사장, 아닐 쿠마르(51) 맥킨지 이사 등이 포함됐다. 모팻은 IBM의 차기 CEO로도 거론된 인물이다. 고엘은 라자라트남과 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동문이다. &lt;BR&gt;&lt;BR&gt;이번 사건은 다른 헤지펀드인 뉴캐슬파트너스와도 연관돼 있다. 이 헤지펀드는 베어스턴스 전 직원들이 설립한 회사다. &lt;BR&gt;&lt;BR&gt;이들은 지난 2006~2007년 직무상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기업들의 주식을 매매해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lt;BR&gt;&lt;BR&gt;검찰 발표에 따르면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의 한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7년 7월 사모펀드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A%ED%B7%A2%BD%BA%C5%E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8164518600&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블랙스톤&lt;/FONT&gt;&lt;/U&gt;&lt;/A&gt;이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8%FA%C6%B0%C8%A3%C5%D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8164518600&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힐튼호텔&lt;/FONT&gt;&lt;/U&gt;&lt;/A&gt;을 인수한다는 정보를 갤리언 측에 팔아 1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t;BR&gt;&lt;BR&gt;갤리언은 이를 통해 힐튼호텔 주식 40만주를 사고팔아 400만달러어치 이익을 냈다. &lt;BR&gt;&lt;BR&gt;모팻은 업무상 알게 된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C%B1%B8%B6%C0%CC%C5%A9%B7%CE%BD%C3%BD%BA%C5%DB%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8164518600&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선마이크로시스템스&lt;/FONT&gt;&lt;/U&gt;&lt;/A&gt;와 AMD 등 회사의 정보를 뉴캐슬파트너스 측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구글의 IR대행사 직원은 지난 2007년 분기별 실적을 갤리언 측에 미리 흘려 갤리언은 약 800만달러 규모 이득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트 바라라 검사는 이번 불법 내부자거래가 헤지펀드 사상 최대 규모이며 동종 사건 수사로는 처음으로 법원 허가 아래 도청 테이프가 증거 확보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lt;BR&gt;&lt;BR&gt;검찰은 뉴캐슬파트너스의 여성 매니저인 대니얼 치에시가 &quot;신 앞에 맹세한다…당신이 이 사실을 말하면 나는 감옥에 갈 수밖에 없다&quot;, &quot;이 사실을 알리면 나는 죽는다.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8%B6%BB%E7+%BD%BA%C6%A9%BE%EE%C6%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91018164518600&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마사 스튜어트&lt;/FONT&gt;&lt;/U&gt;&lt;/A&gt;처럼 내 인생은 끝난다&quot;라고 말한 내용의 도청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lt;BR&gt;&lt;BR&gt;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내부자거래를 통해 2500만달러 이상의 불법 수익을 올린 이들 관련자에게 별도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lt;BR&gt;&lt;BR&gt;스리랑카와 미국 국적을 가진 라자라트남은 포브스지가 13억달러의 개인 재산으로 세계 559위 갑부로 평가한 바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그는 최근 스리랑카의 반군조직인 타밀 타이거그룹에 자금을 지원해온 혐의로 당국으로부터 집중 감시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lt;BR&gt;&lt;BR&gt;[뉴욕 = 김명수 특파원] &lt;BR&gt;&lt;BR&gt;[ⓒ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BR&gt;&lt;/P&gt;
&lt;P class=date&gt;&amp;nbsp;&lt;/P&gt;
&lt;P class=date&gt;&amp;nbsp;&lt;/P&gt;
&lt;P class=date&gt;Comment ; 종합 금융비리 선물세트군.. 그럴싸한 고학력과 으리으리한 건물 등으로 치장하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lt;/P&gt;&lt;/SP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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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려인 3세 나타샤의 코리안 드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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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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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08T23:20:52Z</updated>
	    <published>2009-05-08T23:20: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FONT color=#717171&gt;2009.05.08 (금) 오후 3:03&lt;/FONT&gt;
&lt;DIV style=&quot;WIDTH: 560px; MARGIN-BOTTOM: 27px&quot;&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5px&quot; class=actit&gt;고려인 3세 나타샤의 코리안 드림 &lt;/DIV&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5px; COLOR: #a1a1a1&quot; class=&quot;pt11 bold lts1&quot;&gt;&lt;/DIV&gt;&lt;/DIV&gt;&lt;!--// e:기사제목 //--&gt;&lt;!--// s:기사내용 //--&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10px&quo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pt10 gulim h22 black&quot;&gt;&lt;!--// s : 기사본문 //--&gt;&lt;!--img_tag_s--&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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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width=15&gt;&lt;/TD&gt;
&lt;TD&gt;&lt;IMG class=blb border=0 name=photo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5/htm_2009050817150730003010-001.JPG&quot; width=250&gt;&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15&gt;&lt;/TD&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2px; LINE-HEIGHT: 15px; PADDING-LEFT: 0px; WIDTH: 252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7px&quot; class=&quot;pt_8 rgray01&quot;&gt;2004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유학,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나타샤 리 양은 &quot;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quot; 교육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 (서울=연합뉴스) &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0 colSpan=2&gt;&lt;!--관련컴포넌트--&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5 colSpan=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img_tag_e--&gt;3세대 고려인으로 한국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며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 다니는 나타샤 리(28) 양도 그 중의 한 명이다.&lt;BR&gt;&lt;BR&gt;한국에 온 지는 5년째. 너무나 힘겨운 생활을 견디지 못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1년 반 만에 다시 한국으로 나와 박사과정의 마지막 학기를 강의를 들으며 논문을 쓰고 있다.&lt;BR&gt;&lt;BR&gt;그는 학교에 다니는 것 외에 실크로드재단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러시아권 출신자에게 취업 절자 및 한국 생활 적응에 관한 강의도 한다. 모두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이다. &lt;BR&gt;&lt;BR&gt;그는 고향에서 배운 카자흐말과 러시아어 외에 영어도 유창하고 물론 한국어도 능통하다. &lt;BR&gt;&lt;BR&gt;그는 &quot;한국은 배우기에는 아주 좋지만 살기에는 안 좋은 나라&quot;라며 웃는다. &lt;BR&gt;&lt;BR&gt;&quot;전통과 현대가 함께 숨 쉬고 있고, 없는 것이 없는 나라, 너무나 '다이내믹'하고 편리하지만 정신없이 움직이는, 누군가의 말로 표현하자면 '복잡한 천국'이지 않을까 싶네요.&quot;&lt;BR&gt;&lt;BR&gt;&quot;열심히 일하며 사는 모습, 무에서 유를 만들 줄 아는 능력,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자세를 배우면 좋을 것 같고... 한국 사람은 정이 많은데 편을 잘 가릅니다. 같은 테두리 안에 있으면 따뜻하게 대하지만 벗어나면 매몰찹니다.&quot;&lt;BR&gt;&lt;BR&gt;한국에 오기 전과 후 한국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크다고 그는 8일 말했다.&lt;BR&gt;&lt;BR&gt;&quot;고려인으로서 민족의 고유문화를 더 느낄 줄 알았는데 할머님이 이야기하셨던 것과 다릅니다. 세대차이가 너무 큽니다. 고향에 있을 때 만난 선생님과 선교사님들은 대부분 한국의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분이라 끈기도 있고 바른 것을 가르쳐줬는데 젊은 사람은 어려움을 모르고 성급하고 욕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quot;&lt;BR&gt;&lt;BR&gt;나타샤 양이 한국에서 이루려는 꿈은 사실 할머니의 꿈이기도 하다.&lt;BR&gt;&lt;BR&gt;일제 강점기인 1933년, 5살 나이에 사할린으로 왔다가 스탈린 정권 시절 카자흐스탄로 강제이주 당한 그의 할머니는 어린 맏손녀에게 고향과 조상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줬다.&lt;BR&gt;&lt;BR&gt;&quot;하늘을 나는 새도 자유로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데 우리는 조국을 못 보고 이 땅에 묻히겠구나 하시던 할머니 말씀이 어린 저의 가슴을 너무 아프게 했습니다.&quot;&lt;BR&gt;&lt;BR&gt;그렇게 가슴에 쌓이고 쌓인 할머니의 한이 그를 한국에 보낸 것이라고 그는 믿는다. &lt;BR&gt;&lt;BR&gt;한국에 오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lt;BR&gt;&lt;BR&gt;척박한 시골 소읍에 사는 그에게 바깥세상에 눈을 뜨게 해 준 것은 카자흐스탄에 봉사활동을 온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 단원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엔지니어 출신의 미국인 선생님을 만나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어떻게 미래를 꿈꾸고 설계할지를 깨우쳤다.&lt;BR&gt;&lt;BR&gt;&quot;새로운 세계를 향한 동경과 희망은 마음을 짓누르던 육중한 낙심의 바위를 들어 올렸고 대신 그 자리에 꿈을 성취하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채워 넣었습니다.&quot;&lt;BR&gt;&lt;BR&gt;이후 그는 불 같은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했다. '러시안'과 '코리안'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고 차별과 가난 속에서 오로지 생존을 위해 힘겹게 사는 부모와 이웃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lt;BR&gt;&lt;BR&gt;하지만 가정 형편은 그의 향학열을 충족시켜 주기에는 너무 열악했다. 결국 그는 모아 놓은 돈을 들고 가출을 결행했다. 학비가 싼 이웃나라 키르기스스탄으로 무작정 떠나 대학의 문을 두드렸으나 이미 대학의 원서접수 기간이 지났고 외국인에게 장학금을 주는 곳은 없었다. &lt;BR&gt;&lt;BR&gt;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섧게 우는 그에게 옆에 앉아 있던 중년의 신사가 이유를 물었다. 울먹이며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그 신사는 &quot;고등학교 성적이 좋다면 장학금을 줄 수 있다&quot;며 &quot;대학에 와서 공부하라&quot;고 말했다. 그 신사는 대학 총장이었다. &lt;BR&gt;&lt;BR&gt;키르기스스탄 유학 생활은 그렇게 기적처럼 시작됐다. 이후 5년간(1999-2004) 식당의 주방 보조와 시각장애인 도우미 등 시간이 될 때마다 일하며 한국어 전공 과정을 마쳤다. &lt;BR&gt;&lt;BR&gt;힘겹게 학업을 마칠 즈음 교회에서 한국인을 만났고 2004년 8월 재외동포재단의 장학프로그램에 지원, 선발돼 연세대 대학원으로 유학을 올 수 있었다. &lt;BR&gt;&lt;BR&gt;&quot;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자가 되고 싶고, 여건이 되면 글 쓰는 작가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도전에 대해 말해주고 싶습니다.&quot;&lt;BR&gt;&lt;BR&gt;그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면 아바(ABBA)의 노래 '아이 해브 어 드림'이 흘러나온다. 그의 삶이 노랫말처럼 펼쳐지기를 바란다.&lt;BR&gt;&lt;BR&gt;&quot;...내겐 꿈이 있어요...힘든 현실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줄, 내가 가려는 목적지는, 어둠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갈, 그런 가치가 있는 곳이죠...때가 오면, 나는 저 강을 건널 거예요, 내겐 꿈이 있거든요.&quot; (연합뉴스) &lt;!--// s : 기사본문 //--&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 e:기사내용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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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환시장 새 틀 만들자] (1) 한국은 환투기 세력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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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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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7T00:12:30Z</updated>
	    <published>2009-04-27T00:12: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stat&gt;2009년 04월 26일 (일) 17:39&amp;nbsp;&amp;nbsp;&lt;A href=&quot;http://www.ilgan.co.kr/&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color=#555555&gt;서울경제&lt;/FONT&gt;&lt;/STRONG&gt;&lt;/A&gt;&lt;/DIV&gt;
&lt;H3 id=contextual_title class=tit&gt;[외환시장 새 틀 만들자] (1) 한국은 환투기 세력의 '놀이터'&lt;/H3&gt;&lt;!--기사내용 Start--&gt;
&lt;DIV id=contextual_content class=con&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NDF시장 이용 '치고 빠지기'… 원貨는 역외세력 장난감? &lt;BR&gt;외환시장 체력 허약하고 대외변수에 변동성 심해 &lt;BR&gt;본격 공략땐 폭등락 거듭 &lt;BR&gt;금융당국 문제점 알지만 단속권한 없어 속수무책 &lt;BR&gt;&lt;BR&gt;지난 3월6일 장중 한때 1,597원까지 폭등(원화가치 폭락)했던 원ㆍ달러 환율은 이후 8거래일 동안 188원이나 하락(원화가치 상승)했다. 올 1월 말부터 동유럽발 금융위기로 두달 넘게 하락했던 원화가치가 불과 10일도 채 안 돼 회복된 셈이다. &lt;BR&gt;&lt;BR&gt;
&lt;DIV style=&quot;WIDTH: 400px&quot; class=GS_conC&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04/26/seouleconomy/20090426173907667.jpeg&quot; width=400&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style=&quot;WIDTH: 260px&quot; class=GS_conL&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04/26/seouleconomy/20090426173907709.jpeg&quot; width=260&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겉으로는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를 취하지만 환율변화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 금융당국은 이달 들어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는 환율에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lt;BR&gt;&lt;BR&gt;하지만 원화가치 폭락의 칼을 피했다고 안도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우리 외환시장을 '양날의 칼'이라고 말한다. 외환시장의 체력 자체가 워낙 약한데다 대외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심해 투기세력들이 작정하고 덤벼든다면 폭락과 폭등의 칼날을 피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lt;BR&gt;&lt;BR&gt;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quot;채권자들이 달라는 대로 돈 다 내주고 외환보유액을 바닥낸 뒤 IMF에 찾아가서 '나 이제 망했으니까 도와달라'고 손을 벌리거나 환율이 끝없이 올라가도록 방치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quot;라고 말했다. &lt;BR&gt;&lt;BR&gt;◇원화는 환투기 세력의 장난감=3월 중순 이후 원화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는 것은 1,600원선을 계속 두들기던 환투기 세력들이 추가 공격에 나서기보다는 일단 차익을 실현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기 때문이다. 과거와 달리 '방향성 투자'보다는 몰아붙이기 식 거래 전략이 먹히지 않자 한발 뺀 것이다. 국내의 한 외환딜러는 &quot;역외 투기세력들이 역외선물환(NDF) 시장을 이용해 우리 외환시장을 가지고 놀다 제풀에 지친 셈&quot;이라고 말했다. &lt;BR&gt;&lt;BR&gt;역외 투기세력들은 주로 해외 투자은행이나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7%EC%C1%F6%C6%DD%B5%E5: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헤지펀드&lt;/FONT&gt;&lt;/U&gt;&lt;/A&gt;들로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4%C9%C0%CC%B8%C7%C1%A6%B5%B5: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케이맨제도&lt;/FONT&gt;&lt;/U&gt;&lt;/A&gt; 등의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1%B6%BC%BC%C8%B8%C7%C7%C1%F6%BF%AA: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조세회피지역&lt;/FONT&gt;&lt;/U&gt;&lt;/A&gt;에 거점을 두고 뉴욕ㆍ홍콩ㆍ싱가포르 등의 NDF 시장에서 활동한다. NDF 시장은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7%F6%B9%B0%BD%C3%C0%E5: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현물시장&lt;/FONT&gt;&lt;/U&gt;&lt;/A&gt;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차액만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주식선물시장처럼 비교적 적은 돈으로도 거액의 차익을 거둘 수 있다. NDF 시장에서 달러 매수 주문을 쏟아내 원화가격을 떨어뜨린 뒤 현물시장에서 원화가격이 급락하면 고점에서 달러를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전략이다. 김주형 LG경제연구원 원장은 &quot;외국자본의 경우 아직 장기 투자자본보다 투기적 자본이 많다&quot;면서 &quot;조세회피지역을 통해 2~3단계 거치면서 들어오는 헤지펀드도 있는 듯하다&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약한 체력에 외환유동성 의심까지=외환시장 규모가 작아 변동성이 큰 것도 환투기 세력들이 활개치는 요인이다. 경제규모가 커져 자본 이동량(유동성)은 많아졌지만 외환시장의 성장은 그에 못 미친다. 지난해 1ㆍ4분기 611억달러였던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는 지난해 4ㆍ4분기 441억달러 수준까지 떨어졌고 외환시장의 거래 규모도 100억달러에서 50억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 현석원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7%F6%B4%EB%B0%E6%C1%A6%BF%AC%B1%B8%BC%D2: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현대경제연구소&lt;/FONT&gt;&lt;/U&gt;&lt;/A&gt; 연구위원은 &quot;현재 30억~40억달러 수준으로 거래량이 떨어지면서 원ㆍ달러 환율의 변동폭도 크다&quot;며 &quot;글로벌 금융불안이 안정되더라도 쉽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달러 의존도가 높다는 점과 외화유동성에 대한 의심도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한다. 우리나라에서 선물환ㆍ현물환ㆍ&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5%EB%C8%AD%BD%BA%BF%CD%C7%C1: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통화스와프&lt;/FONT&gt;&lt;/U&gt;&lt;/A&gt; 등은 98%가 원ㆍ달러를 사용할 정도로 달러 의존적이다. 엔화ㆍ유로화ㆍ위안화 등이 나머지 2%를 차지한다. &lt;BR&gt;&lt;BR&gt;경상수지 흑자와 외평채 발행 성공으로 외화유동성에 대한 불신의 벽이 많이 무너졌지만 국내 외화자금들이 아직도 유동성이 묶여 있는 자산이나 비유동성자산(illiquid asset)에 투자되고 있어 즉시 현금화가 어렵다는 우려는 쉽게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lt;BR&gt;&lt;BR&gt;◇단속권한 없는 금융당국 속수무책=금융당국 역시 환투기 세력에 대한 문제점은 인식하고 있다. 당국이 통제할 수 없는 외국자본의 빈번한 유출로 폐해가 커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lt;BR&gt;&lt;BR&gt;그러나 직접적인 통제를 할 경우 대외신인도에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lt;BR&gt;따라서 전문가들은 시장 원리를 유지하면서도 해외자본의 유출입에 마찰을 줄 수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신 교수는 &quot;미국도 상황이 급박하면 자본통제를 시행하고 있다&quot;며 &quot;한국도 디레버리징이 끝나고 투자가 돌아올 때까지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선진국들에 협조를 구하고 자본통제를 도입해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 &lt;BR&gt;&lt;BR&gt;장재철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B%EF%BC%BA%B0%E6%C1%A6%BF%AC%B1%B8%BC%D2: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삼성경제연구소&lt;/FONT&gt;&lt;/U&gt;&lt;/A&gt; 연구원도 &quot;우리나라는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A%AF%B5%BF%C8%AF%C0%B2%C1%A6: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변동환율제&lt;/FONT&gt;&lt;/U&gt;&lt;/A&gt; 국가여서 외환정책을 잘못 구사할 경우 환율 조작 의심을 받을 수 있다&quot;며 &quot;외환시장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보험으로 외환보유액 확충과 단기외채 통제가 필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lt;BR&gt;&lt;BR&gt;김현수 기자 hskim@sed.co.kr &lt;BR&gt;황정원 기자 garden@sed.co.kr &lt;BR&gt;&lt;/DIV&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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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잔혹사 2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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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author>
	    <updated>2009-04-18T08:30:11Z</updated>
	    <published>2009-04-18T08:30: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stat&gt;2009년 04월 17일 (금) 18:11&amp;nbsp;&amp;nbsp;&lt;A href=&quot;http://www.ilgan.co.kr/&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color=#555555&gt;한겨레21&lt;/FONT&gt;&lt;/STRONG&gt;&lt;/A&gt;&lt;/DIV&gt;
&lt;H3 id=contextual_title class=tit&gt;한글 잔혹사 20년&lt;/H3&gt;&lt;!--기사내용 Start--&gt;
&lt;DIV id=contextual_content class=con&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한겨레21] &lt;B&gt;불법 복제와 MS 공세로 '내우외환'… MB의 '삽질 경제'에 소프트웨어 업계 위기감 &lt;/B&gt;&lt;BR&gt;1989년 4월, '아래한글 1.0'이 세상에 태어났다. 올해로 '아래한글'은 20돌이다. 아래한글 20년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의 잔혹사이기도 하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Z&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04/17/hani21/20090417181113626.jpg&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GS_conZ&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04/17/hani21/20090417181113679.jpg&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
&lt;DIV style=&quot;WIDTH: 290px&quot; class=GS_conL&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04/17/hani21/20090417181113732.jpg&quot; width=290&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아래한글과 함께 출발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맞서다 떨어져 나가버렸다. 거품에 취한 벤처들은 시장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돈 먹고 돈 먹는 머니게임은 진승현·정현준·&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0%CC%BF%EB%C8%A3+%B0%D4%C0%CC%C6%AE: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용호 게이트&lt;/FONT&gt;&lt;/U&gt;&lt;/A&gt;로 이어졌고, 쇠고랑을 찬 최고경영자(CEO)도 매년 나왔다. 돈 안 되는 소프트웨어를 버리고 인터넷과 게임에서 대박을 내는 스타 CEO도 등장했다. 아래한글은 이를 묵묵히 지켜봐야 했다. 아래한글은 불법 복제라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거쳐 독점기업 MS와 '맞장'을 뜨기도 했다. 앞으로는 '삽질경제'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lt;BR&gt;&lt;BR&gt;아래한글 20돌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껍데기뿐인 정보기술(IT) 강국 한국의 실상을 되짚어보고 괜찮은 일자리에 목말라하는 우울한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88%B8%B8%BF%F8+%BC%BC%B4%EB: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88만원 세대&lt;/FONT&gt;&lt;/U&gt;&lt;/A&gt;'를 위한 대안을 찾아보자. &lt;BR&gt;&lt;BR&gt;&lt;STRONG&gt;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lt;/STRONG&gt;&lt;BR&gt;&lt;BR&gt;&quot;컴퓨터에서 우리말을 제대로 쓰고 표현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는 없을까.&quot; &lt;BR&gt;1988년 서울대 공대 기계공학과 4학년이던 이찬진 현 드림위즈 사장은 당시 이런 생각을 했다. 아래한글 신화의 시작이었다. 이 사장은 동아리(컴퓨터연구회) 후배였던 김형집·우원식씨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갔다. 마침 그해 10월1일 MS가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당시만 해도 생소한 회사였던 MS는 30명이 채 안 되는 직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lt;BR&gt;&lt;BR&gt;그때에도 워드프로세서는 있었다. 삼보컴퓨터의 '보석글'과 금성의 '하나워드'가 많이 쓰였다. 하지만 이들 모두 외국 프로그램을 한글화한 것으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1992년엔 삼성이 '훈민정음'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도 했다. &lt;BR&gt;&lt;BR&gt;이찬진 사장은 98년 4월 첫 작품을 만든다. 많은 젊은이에게 벤처의 꿈을 심어준 '아래한글'의 탄생이다. 어떤 이름을 지을까 고민했다. 이 사장은 고등학교 때 도서모임에서 낸 소식지 이름에서 힌트를 얻는다. 소식지 이름은 한 가지 소리로 뜻을 모으라는 의미의 '한소리'였다. 우리나라 고어에서 '아래한'은 하나라는 뜻이다. 결국 '아래한글'은 '하나뿐인 글을 쓰는 소프트웨어'라는 뜻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lt;BR&gt;&lt;BR&gt;아래한글은 대히트를 친다. 방위병 복무 중이던 이 사장은 90년 한글문화원의 한 귀퉁이 4평짜리 방에 사무실을 빌려 '한글과컴퓨터'(한컴)를 세운다. 아래한글 1.0의 판매 수익 5천만원으로 만든 것이다. 10월9일 한글날이었다. 이듬해 곧바로 매출 10억원을 기록하며 소프트웨어 업계의 '무서운 아이들'로 불렸다. 92년 '아래한글 2.0'을 내놓았다. 두 달 동안 3만 개가 팔리는 인기를 누렸다. 93년 드디어 매출액 100억원을 올렸다. 아래한글의 확장자(.hwp)가 워드프로세서의 고유 아이콘이 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lt;BR&gt;&lt;BR&gt;하지만 불법 복제는 한컴의 발목을 잡는다. 불법 복제가 아니었다면 '아래한글 잔혹사'가 아니라 '아래한글 승리의 역사'를 써야 했을 것이다. 아래한글 1.0이 나왔을 때 모든 사람이 정품을 샀다면 어떠했을까? 아래한글 1.0 가격은 4만7천원. 당시 우리나라에 깔린 컴퓨터가 150만 대가량. 이 가운데 100만 대에만 한글이 깔렸다고 가정해보자. 1개 팔 때마다 1만원의 이익이 들어온다 해도 무려 100억원이 순수익이다. &lt;BR&gt;&lt;BR&gt;괜찮은 소프트웨어 하나로 당시 그 정도의 많은 돈을 번다면 제2의 이찬진을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이 소프트웨어 시장에 도전장을 냈을 것이다.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그랬다.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가 히트를 치면서 젊은이들은 게임 개발에 몰려들었다. 결국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lt;BR&gt;&lt;BR&gt;대한민국 컴퓨터 2대 중 1대에는 꼭 깔려 있다는 알 모양의 아이콘 알탱이, '알집'이다.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0%CC%BD%BA%C6%AE%BC%D2%C7%C1%C6%AE: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스트소프트&lt;/FONT&gt;&lt;/U&gt;&lt;/A&gt;라는 소프트웨어 업체가 이 알집으로 벌어들이는 돈은 1년에 20억~30억원에 그친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설립한 사무용 소프트웨어연합(BSA)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은 43%로 세계 평균(38%)보다 높다. 피해액만도 연 7500억원에 이른다. &lt;BR&gt;&lt;BR&gt;이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은 단 하나도 없다. 안철수연구소와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6%BC%B8%C6%BD%BA%BC%D2%C7%C1%C6%AE: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티맥스소프트&lt;/FONT&gt;&lt;/U&gt;&lt;/A&gt; 등이 300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신화에 가까울 정도다. &lt;BR&gt;&lt;BR&gt;&lt;STRONG&gt;골리앗 독점기업과의 투쟁 &lt;/STRONG&gt;&lt;BR&gt;&lt;BR&gt;1998년 6월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컴과 MS코리아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찬진 사장은 MS에 투항했다. 이 사장은 '아래한글' 프로그램 개발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포기하는 조건으로 MS에서 2천만달러 투자계약을 받기로 한 것이다. 때마침 방한한 빌 게이츠 MS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 우리나라 IT 산업에 투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 관리 체제에서 외자 유치는 다른 어떤 것보다 높은 가치였다. 정부는 기업 활동에 정부가 참여해서는 안 된다며, 거대 외국기업과 싸워야 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외면했다. &lt;BR&gt;&lt;BR&gt;한컴이 백기를 든 이유는 자금난이었다. 단기부채가 100억원에 이르렀다. IMF로 자금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한컴 부도는 시간문제였다. 98년 4월에 들어선 하루하루 어음 결제가 안 될 정도였다. 이찬진 사장은 국회의원직을 사임하고 부도를 막기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녔다. &lt;BR&gt;&lt;BR&gt;구조적 문제는 불법 복제 때문이었다. 하지만 또 다른 이유는 MS였다. 잘나가던 웹브라우저 넷스케이프도 MS의 익스플로러에 무릎을 꿇었다. MS는 도스와 윈도라는 운영체계(OS)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MS는 운영체계에 소프트웨어를 끼워팔아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해 들어왔다. MS의 파상공세에 힘없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순식간에 나뒹굴었다. &lt;BR&gt;&lt;BR&gt;처음엔 아래한글이 MS의 도전을 뿌리쳤다. 아래한글 손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MS워드에는 관심을 주지 않았다. 전세계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거머쥔 MS워드가 유독 한국에서만 2인자에 머물러야 했다. &lt;BR&gt;&lt;BR&gt;하지만 MS는 92년부터 도스를 벗어던지고 윈도로 운영체제를 바꾸며 시장을 확장해나갔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업무용 프로그램을 두루 갖춰놓고 아래한글을 압박했다. MS 제품들은 사용 방법이 서로 비슷해 한 가지 기능만 익히면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데이터를 공유하는 장점이 있다. MS는 워드에 세로쓰기, 옛글체 등을 내세워 한국적 감성에 호소하는 광고를 뿌려댔다. 윈도보다 MS워드 홍보비가 더 많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였다. &lt;BR&gt;&lt;BR&gt;한컴은 아래한글만으로 MS를 이길 수 없다는 생각에 전선을 넓혀나갔다. 한컴은 MS를 따라 사무용 프로그램을 내놓고 조그만 벤처를 잇달아 합병하며 덩치를 키웠다. 포털 네띠앙·심마니와 같은 인터넷 사업과 함께 멀티미디어, 컴퓨터 교육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가지만 실패를 거듭했다. 그러나 IMF를 맞아 무리한 확장이 결국 화를 불렀다. &lt;BR&gt;&lt;BR&gt;98년 아래한글 포기 선언은 국민 정서를 자극했다. 아래한글을 MS에 내줄 수 없다는 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난다. 한글학회를 비롯해 15개 사회단체가 '한글지키기국민운동본부'를 세우고 국민 모금에 나선다. 1만원 국민주 운동, 100만 회원 모집 운동 등을 펼쳐나간다.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A%A5%C3%B3%B1%E2%BE%F7%C7%F9%C8%B8: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벤처기업협회&lt;/FONT&gt;&lt;/U&gt;&lt;/A&gt; 이민화 회장(메디슨)은 &quot;우리 국민들이 다시 MS워드를 배울 경우 재교육 비용에 3천억원, 한글문서 교체 비용으로 1천억원, MS워드 구매 비용으로 1천억원 등 적어도 5천억원 이상의 국가적 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아래한글을 보완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비용은 50억원이면 충분하다&quot;고 주장했다. &lt;BR&gt;&lt;BR&gt;결국 국민주 20억원과 메디슨의 50억원 등 100억원을 한컴에 투자하는 대신 MS와의 합의는 파기했다. 이찬진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그 뒤 한컴은 재정난 해결을 위해 아래한글을 쓰자는 취지로 '아래한글 8·15'를 1만원에 내놓는다. &lt;BR&gt;&lt;BR&gt;벤처 붐이 절정이던 2000년 1월4일 한컴은 시가총액이 2조7380억원까지 올랐다. 주가가 무려 130배 가까이 급등한 셈이다. 명백한 거품이었다. 한컴도 아래한글과는 무관한 인터넷 비즈니스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후속 버전을 내지 못하면서 아래한글의 시장점유율은 점점 밀려나갔다. 이민화 회장은 메디슨 소유의 한글과컴퓨터 지분을 싱가포르 기업에 매각하며 막대한 차익을 얻었다. &lt;BR&gt;&lt;BR&gt;닷컴 불황이 깊어지면서 한컴은 또다시 경영난에 봉착했다. 지배주주가 없는 상황에서 2003년 한컴은 외국 국적의 CEO를 맞게 된다. 새 사장은 외국 국적에다 한글을 쓸 줄 모르고 겨우 몇몇 단어로만 한국말을 하는 정도였다. 이같은 경영권 분쟁 끝에 2003년 부동산개발회사 프라임그룹이 지분 29.37%를 사들이며 한컴을 인수한다. &lt;BR&gt;&lt;BR&gt;웹표준운동 시민단체인 오픈웹 김기창 대표(고려대 법학과 교수)는 &quot;MS의 독점은 앞으로가 더 문제다. MS의 독점은 PC 안에서 그치지 않고 인터넷에까지 미친다. MS의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0%CE%C5%CD%B3%DD+%C0%CD%BD%BA%C7%C3%B7%CE%B7%AF: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인터넷 익스플로러&lt;/FONT&gt;&lt;/U&gt;&lt;/A&gt;를 설치하지 않으면 인터넷뱅킹을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업체가 인터넷 소프트웨어를 만들려고 하겠나&quot;라고 말했다. &lt;BR&gt;&lt;BR&gt;인터넷으로 은행 업무를 보거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려면 금융결제원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한데, 이것은 익스플로러의 '액티브X' 기술을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누리꾼들을 모아 &quot;익스플로러에서만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것은 부당하다&quot;며 금융결제원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lt;BR&gt;&lt;BR&gt;&lt;STRONG&gt;삽질경제 속에 살아남기 &lt;/STRONG&gt;&lt;BR&gt;&lt;BR&gt;한컴은 지난 2월1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200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344억원에서 535억원으로,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F%B5%BE%F7%C0%CC%C0%CD: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영업이익&lt;/FONT&gt;&lt;/U&gt;&lt;/A&gt;은 145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하지만 기자들은 실적보다 한컴의 운명에 더 관심을 쏟았다. 한컴은 6년 만에 또다시 '매물'로 나온다. 이미 프라임그룹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한컴 매각 의사를 밝혔다. 한 벤처기업 사장은 &quot;프라임그룹의 한컴 인수 당시 논란이 있었다. 프라임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거리가 먼 건설·부동산 자본이었다. 긴 안목으로 기업을 키워나갈 수 있겠느냐는 당시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0%CC%B8%ED%B9%DA: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박&lt;/FONT&gt;&lt;/U&gt;&lt;/A&gt; 정부 출범 뒤, 소프트웨어 업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정보통신부는 해체됐다. 방송과 통신 위주의 정책을 남발하던 정부 부처의 쏠림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같은 IT 테두리지만 소프트웨어 업계는 철저히 '주변인' 취급을 받고 있다. &lt;BR&gt;&lt;BR&gt;공기업들은 정부 예산 감축 지시로 정보화 사업 예산을 가장 먼저 깎아버렸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1차 타격을 받았다. IT 투자를 줄이면 소프트웨어 정품 구입 예산도 줄어 불법 복제를 더 하게 된다. 기억하기 싫은 '불법 복제의 추억'이다. &lt;BR&gt;&lt;BR&gt;이처럼 울고 싶을 때 뺨까지 맞았다. 한컴 기자회견이 열리기 보름 전인 2월4일 이명박 대통령은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1%F6%BD%C4%B0%E6%C1%A6%BA%CE: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지식경제부&lt;/FONT&gt;&lt;/U&gt;&lt;/A&gt;를 찾아 &quot;요즘 닌텐도 게임기를 초등학생들이 많이 가지고 있던데, 닌텐도 게임기 같은 것을 개발해볼 수 없느냐&quot;고 주문했다. 소프트웨어 업계 사람들은 대통령의 어처구니없는 발언에 부글부글 끓었다. 그들은 닌텐도는 겉보기에는 게임기지만 그 속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가 '고갱이'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lt;BR&gt;&lt;BR&gt;대기업이 주도하는 반도체·휴대전화·디스플레이·자동차와 토목 경제만으로는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한계가 있다. 미국 IT 시장 조사기관인 VDC 자료를 보면, 하드웨어 안에 든 소프트웨어의 원가 비중은 △휴대전화 54.3% △자동차 52.4% △전투기 51.4% △의료기 4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곧 제품 경쟁력이라는 얘기다. &lt;BR&gt;&lt;BR&gt;일자리를 따져봤을 때 소프트웨어 산업은 더 중요하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매출 10억원당 고용 창출 효과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24.4명인 데 비해 제조업은 2.1명에 그친다. 지난해 100조원 안팎의 매출을 올렸던 삼성전자와 미국 IBM을 비교해도 상황은 비슷하다. 반도체·휴대전화·가전 등 제조업에 집중된 삼성전자의 직원이 17만 명인 데 비해, IT 서비스·컨설팅 등 서비스사업을 주로 벌인 IBM의 직원 수는 36만 명에 이른다. 괜찮은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미래 먹을거리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소프트웨어 산업과 건설업은 비교가 안 된다. &lt;BR&gt;&lt;BR&gt;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역방향 주행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사상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발표했다. 지식경제부 등 여러 부처가 1조2천억원의 IT 관련 예산을 요청했다. 하지만 추경에 반영된 액수는 3361억원에 그쳤다. 전체 추경(28조9천억원)의 1%를 겨우 넘는 수준이었다. 미국과 일본은 경기 진작을 위해 IT 분야에 각각 연간 300억달러(약 41조원)와 3년간 3조엔(약 42조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lt;BR&gt;&lt;BR&gt;대기업은 여전히 '슈퍼 갑'이고 소프트웨어 업체는 철저하게 '울트라 을'을 요구받는 권력관계도 변한 게 없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3%D6%C3%B6%B1%B9: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최철국&lt;/FONT&gt;&lt;/U&gt;&lt;/A&gt; 의원(민주당)은 &quot;대기업들이 중소업체의 소프트웨어를 저렴하게 구입한 뒤 거래를 끊는 경우가 흔하다. 결국 재원 확보가 어려운 소프트웨어 업체의 도산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는 정부 주도에서 민간 위주로의 전환만을 강조한다. 지금이야말로 소프트웨어를 살리기 위한 정부 대책 마련이 시급한 때&quot;라고 말했다. &lt;BR&gt;&lt;BR&gt;정혁준 기자 &lt;A href=&quot;mailto:june@hani.co.kr&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june@hani.co.kr &lt;/FONT&gt;&lt;/U&gt;&lt;/A&gt;&lt;BR&gt;&lt;/DIV&gt;
&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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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개미 열전]⑩지민호,&quot;선물 시스템매매로 23배 수익&quo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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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뽀로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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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16T20:17:42Z</updated>
	    <published>2009-04-16T20:17:4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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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class=arti_ttl04&gt;[슈퍼개미 열전]⑩지민호,&quot;선물 시스템매매로 23배 수익&quot; 
&lt;P style=&quot;MARGIN-TOP: 3px&quot; class=&quot;f13 g4&quot;&gt;입력시각 : 2009-04-16 11:12 
&lt;P style=&quot;MARGIN-TOP: 25px&quot; class=arti_txt4&gt;&lt;IMG style=&quot;MARGIN-LEFT: 10px&quot; align=right src=&quot;http://www.hankyung.com/news/app/imgview.php?aid=2009041691226&amp;photoid=200904138333&amp;size=1&quot;&gt;“주식이나 선물에 투자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투자자 자신의 주관적 사고입니다. 주가가 크게 내리거나 오를 때 공포나 욕심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선물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에 몰두했죠. 그 결과 11개월만에 투자원금의 23배에 달하는 이익을 냈습니다.”&lt;BR&gt;&lt;BR&gt;외환위기로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던 1998년. 지민호(46·사진) 에이스투자자문 회장도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투신사 운용팀장이란 직책을 벗어야 했다. 하지만 10년 넘는 세월이 흘러 강산이 변한 지금. 그는 업계에서 ‘시스템 펀드’의 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lt;BR&gt;&lt;BR&gt;지 회장은 '숨은 고수'로 통한다. '압구정 미꾸라지'로 잘 알려진 윤강로 KR선물 회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낸 적도 있다고 한다. 환란의 한가운데 서 있었던 그가 이처럼 드라마틱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 &lt;BR&gt;&lt;BR&gt;&lt;STRONG&gt;◆ IMF환란 좌절 딛고 시스템 매매 개발에 ‘올인’&lt;/STRONG&gt;&lt;BR&gt;&lt;BR&gt;“시장은 결코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amp;nbsp; 저도 손실에서 피해갈 수 없었죠. 하지만 이 같은 실수나 착오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궁리하던 끝에 나만의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주관을 철저히 배제하고 이 시스템대로 투자하자는 게 저의 철학입니다.”&lt;BR&gt;&lt;BR&gt;투자비법을 알려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지민호 회장은 “시스템투자는 종목을 고르거나 장세 판단을 하는게 아니라서 어떻게 보면 참 재미없는 투자방법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문을 텄다. &lt;BR&gt;&lt;BR&gt;지 회장은 증권맨이 아닌 회계사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1984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하던 시절,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했다.졸업하기도 전에 채용돼 삼일, 세동회계법인 등을 거치며 9년동안 회계사로 근무했다.&lt;BR&gt;&lt;BR&gt;회계사 정도면 안정적인 직업인데, 어떻게 전직을 결심했냐는 질문에 그는 “회계사라는 직업에 애착이 있었지만, 펀드매니저가 더 좋아보였습니다. 자신의 노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는 점에 더 큰 매력을 느꼈죠”라고 말했다. &lt;BR&gt;&lt;BR&gt;직장생활 9년, 남들이 안주를 꿈꾸었을 법한 시점에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lt;BR&gt;&lt;BR&gt;1993년 쌍용증권 조사부 애널리스트를 거쳐 1995년 LG투자신탁(입사 당시는 LG투자자문) 주식운용팀장까지 올라갔지만, IMF 관리체제인 외환위기 여파로 1998년 LG투자증권 지점으로 옮겨야 했다. 수많은 샐러리맨들이 희생양이 됐던 외환위기의 후폭풍을 그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다.&lt;BR&gt;&lt;BR&gt;하지만 이후 그의 행보는 남들과 달랐다. 좌절감에 젖어들지 않았다. 그대신 지점에서 와신상담하며 현재 자신을 고수로 올려놓은 선물 매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한 것이다.&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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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quot;b al2&quot;&gt;&lt;BR&gt;&lt;FONT id=fontText1&gt;관련기사 &lt;/FONT&gt;1&lt;BR&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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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0615936.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14094357_1.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061593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황성환,옥탑방 전세&lt;BR&gt;→200억대 자산가로&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MARGIN: 19px 0px 0px&quot; border=0 src=&quot;file:///C:/img/news_line08.gif&quot; width=1 height=118&gt;&lt;/FONT&gt;&lt;/U&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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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088264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방송인 김생민 &lt;BR&gt;&quot;코스닥 NO,배당주 OK&quot;&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MARGIN: 19px 0px 0px&quot; border=0 src=&quot;file:///C:/img/news_line08.gif&quot; width=1 height=118&gt;&lt;/FONT&gt;&lt;/U&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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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1800387.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06132210_1.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1800387.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카드깡 신세에서 &lt;BR&gt;수억대 연봉 손용재&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왜 하필 현물이 아닌 선물에 눈을 돌린 것일까. 궁금했다.&lt;BR&gt;&lt;BR&gt;“LG투자신탁에 근무할 때도 선물에 관심이 있어 조금씩 했었습니다. 당시에 국민연금에서 8개의 기관에 선물 투자를 위탁한 적이 있었는데요. LG투신이 수익률 20%를 제일 먼저 달성하기도 했습니다.”&lt;BR&gt;&lt;BR&gt;외환위기 이후 증권사 지점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그는 선물 투자를 계속했다. 당시 현물 시장은 IMF의 충격 때문에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선물이라면 기회가 있다고 봤던 것이다.&lt;BR&gt;&lt;BR&gt;하지만 선물투자 특성상 이익이 나면 크게 나지만 반대로 손실도 크게 날 수 있다는 점이 고민이었다. &lt;BR&gt;&lt;BR&gt;“1999년 초부터 경제가 IMF 그늘에서 벗어나 회복될 것이란 기대가 1998년 말에 나왔었죠. 증시도 실제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아는 분이 ‘절대 경기가 회복되지 않는다’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거예요. 경기지표는 하나도 안좋은데 엔화가치 상승과 저금리 등 금융지표만 증시에 우호적인 상황이라는 거였죠.”&lt;BR&gt;&lt;BR&gt;이 말을 듣고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롱플레이’를 하던 그는 하락에 베팅하는 ‘숏플레이’로 전향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주식시장은 단기 급등세를 탔고, 지 회장은 큰 손실을 입었다.&lt;BR&gt;&amp;nbsp; &lt;BR&gt;“소위 ‘인텔리전트하다’는 사람들이 비관하기 딱 좋은 상황이었지만 시장은 그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다른사람의 시각에 의해 내 소신껏 투자를 하지 못하는&amp;nbsp;때가 생기고, 그럼 위기가 찾아올 수 밖에 없다는 걸 이때 느꼈습니다.”&lt;BR&gt;&lt;BR&gt;컴퓨터가 내는 신호대로 투자를 결정하는 ‘시스템 매매’라는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그 방법도 몰랐지만 지 회장은 직감적으로 시스템 매매의 필요성을 느꼈다.&lt;BR&gt;&lt;BR&gt;그는 자신만의 매매 시스템을 만들었던 증권사 지점생활 시절을 지금껏 가장 고생했던 순간으로 꼽았다.&lt;BR&gt;&lt;BR&gt;“당시 지점은 장이 끝나면 업무가 파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오후에 볼일을 보거나 포커, 고스톱 등 여흥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죠. 하지만 저는 장이 끝나고도 지표 분석에 매달렸습니다.” &lt;BR&gt;&lt;BR&gt;눈여겨보던 데이터를 찾아 장시간 분석하고 모의실험을 하면서, 주식시장이 열리는 날이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스템 개발에 집중했다. &lt;BR&gt;&lt;BR&gt;“주관적인 판단으로 투자를 하면 ‘매 순간’의 판단이 중요하지만 시스템 매매를 하려면 설계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요소를 어떤 로직에 적용하는지 여부에 따라 무궁무진한 방법이 있습니다.”&lt;BR&gt;&lt;BR&gt;지 회장은 “현재 일반적인 시스템 매매는 주가지표 등 가격변수를 기초로 하고 가끔 거래량을 더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외국인 매매, 프로그램 매매 동향 등 수급관련 지표를 더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lt;BR&gt;&lt;BR&gt;자리를 비운 사이에 신호가 나올까 두려워 화장실도 마음놓고 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했다.&lt;BR&gt;&amp;nbsp;&lt;BR&gt;하지만 시스템 구축이 끝나도 그의 고민은 계속됐다. 바로 자신이 만든 시스템의 신호를 스스로 믿지 못하는 ‘의심’이 적잖게 들었기 때문이다.&lt;BR&gt;&lt;BR&gt;&amp;nbsp;“지점에 있을때는 고객들이 이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투자와 병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병행을 하다보니 내가 생각했던 시장의 방향과 시스템의 시그널이 매우 다르게 나타나는 날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주가의 상승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거나 적당한 시점에 청산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시스템의 신호를 따라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죠.”&lt;BR&gt;&lt;BR&gt;&lt;STRONG&gt;&lt;IMG style=&quot;MARGIN-LEFT: 10px&quot; align=right src=&quot;http://www.hankyung.com/news/app/imgview.php?aid=2009041691226&amp;photoid=200904148746&amp;size=1&quot;&gt;◆ 시스템 매매로 11개월 만에 23배 수익 올려&lt;/STRONG&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BR&gt;지민호 회장은 개인자금을 굴리기 위해 1999년 지점을 나와 2000년 선물투자사무실인 ‘에스인베스팅’을 열었다. 직원이라고 해봐야 지 회장과 컴퓨터 관련 인력 2명이 전부였다. &lt;BR&gt;&lt;BR&gt;“1999년은 닷컴 버블이 일기 시작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아는 분이 같이 닷컴회사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해 왔는데, 내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30%의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거절했습니다. 이후 딱 11개월 만에 23배의 이익이 났죠.” &lt;BR&gt;&lt;BR&gt;1000만원만 투자해도 2억3000만원에 되어 돌아오는 대박을 터트린 셈이다. &lt;BR&gt;&lt;BR&gt;“당시 선물가격이 상한가와 하한가를 밥먹듯이 치던 시기여서 고수익이 가능했습니다. 이후 이만큼은 아니어도 연평균 두자릿수의 수익률을 꾸준히 거뒀습니다.”&lt;BR&gt;&lt;BR&gt;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 시장은 별다른 추세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03~2004년쯤 시장에서는 시스템 매매가 별 소용이 없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는 단기간 뿐이었다는 게 지 회장의 설명이다.&lt;BR&gt;&lt;BR&gt;“선물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한지 10년이 지났는데, 매년 이익이 났고 특히 장세의 변동이 클 때는 더욱 성과가 좋았습니다.”&lt;BR&gt;&lt;BR&gt;지 회장은 현재 자신의 정확한 재산을 밝히기를 꺼려했다. 단순히 ‘대박난 투자자’라고 인식되는게 싫다는 눈치였다. &lt;BR&gt;&lt;BR&gt;그는 “에이스투자자문의 자본금이 62억원인데, 이 중 저의 지분율은 68.5%(약 42억원)입니다. 이는 일부이고, 더 벌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말했다.&lt;BR&gt;&lt;BR&gt;지 회장은 2006년까지 개인 사무실을 운영했고 지인들과 함께 같은해 5월 에이스투자자문을 출범시켰다. &lt;BR&gt;&lt;BR&gt;재야에서 계속 큰 돈을 벌 수 있었을텐데, 굳이 제도권에 관심을 기울인 이유를 묻자 “자신이 개발한 시스템을 사업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라고 밝혔다.&lt;BR&gt;&lt;BR&gt;매매 시스템도 한단계 발전시켰다.&lt;BR&gt;&lt;BR&gt;“지점 시절에 만들었던 선물 매매 시스템은 장중에 매매하고 일체 잔고를 남기지 않고 청산하는 방법으로, 하루 중 수차례 진입 진출을 반복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투자만을 위해 만든 시스템이었죠. 1분 정도의 신속한 매매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굴릴 수 있는 자금 규모가 100억원 내외로 한계가 있었어요. 하지만 일반대중의 위탁을 받아서 투자를 하려면 수천억원을 다룰 수 있는 툴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lt;BR&gt;&lt;BR&gt;분야도 선물에서 주식현물로 넓혔다.&amp;nbsp; 작년 11월에 운용을 시작한 에이스투자자문의 주식형 시스템 펀드는 현재 누적수익률 39.64%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을 24.30%를 초과한 수치다.&lt;BR&gt;&lt;BR&gt;그는 현재 에이스투자자문 회장이자 최대주주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사업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개발한 시스템의 사용권을 준 상태로, 현재 다른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lt;BR&gt;&lt;BR&gt;지 회장은 “시스템 투자를 성공시킨 후 해외 진출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선물, 주식뿐만 아니라 금리시장이나 해외시장에 관련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hankyung.com/news/app/imgview.php?aid=2009041691226&amp;photoid=200904138341&amp;size=1&quot;&gt;&lt;BR&gt;&lt;BR&gt;&lt;STRONG&gt;◆ ‘감’이 아닌 ‘분석’으로 투자해야&lt;/STRONG&gt; &lt;BR&gt;&lt;BR&gt;“투자를 할 때는 무엇보다 소신을 가져야 합니다. 진입할 때 미리 청산할 조건을 정해놓고, 이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lt;BR&gt;&amp;nbsp;&lt;BR&gt;과거 그가 어려움을 겪었던 것처럼, 최근 경제와 주식시장의 부진으로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부탁하자 지 회장은 이 같이 말했다.&lt;BR&gt;&lt;BR&gt;그는 “투자는 심리적인 측면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익에 대한 욕심이나 손실에 대한 공포에 좌우되면 반드시 실패하게 돼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특히 레버리지 효과가 큰 선물투자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게 그의 의견이다.&lt;BR&gt;&lt;BR&gt;감정이 아닌 냉철한 분석을 통한 투자를 강조하는 이유로 그는 과거 사례를 한가지 꼽았다.&lt;BR&gt;&amp;nbsp;&lt;BR&gt;“1998년 여름 코스피 지수가 최저치로 내려앉았을 당시 기관 자금들의 수익률은 그야말로 형편없었습니다. 아무도 추가불입을 하려고 하지 않았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놓고보면 그때가 투자 기회였습니다.”&lt;BR&gt;&lt;BR&gt;코스피 지수가 1000선을 밑돌았던 작년도 마찬가지였다는게 그의 의견이다.&lt;BR&gt;&lt;BR&gt;그렇다면 그는 현재 주식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lt;BR&gt;&lt;BR&gt;지 회장은 장세 진단을 따로 하지 않는다면서도 “지금은 유동성 장세라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유동성 장세의 경우 주가가 어디까지 오를지 알수 없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투자해 시장에 맡겨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했다.&lt;BR&gt;&lt;BR&gt;그는 다만 “유동성 장세 이후에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면 위험 관리에 집중해야 됩니다. 올 연말이나 내년쯤에 실적 장세가 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대비해 실적호전주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할 만 합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반대로 시장의 침체기가 오래 지속된다면 절대적인 저평가주가 유망하다고 덧붙였다.&lt;BR&gt;&lt;BR&gt;지 회장은 인터뷰 과정에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해 ‘원칙적인 이야기’라는 말을 여러 번 언급했다. &lt;BR&gt;&lt;BR&gt;쏟아지는 재테크 서적에 한번쯤 나왔을법한 얘기지만, 역시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시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amp;nbsp;&amp;nbsp; &lt;BR&gt;&lt;BR&gt;글=한경닷컴 문정현/사진=한경닷컴 양지웅 기자&lt;BR&g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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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0882646.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14094153_1.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088264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방송인 김생민&lt;BR&gt;만만한 재테크 비결 공개&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MARGIN: 19px 0px 0px&quot; border=0 src=&quot;file:///C:/img/news_line08.gif&quot; width=1 height=118&gt;&lt;/FONT&gt;&lt;/U&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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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131268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회장님, 저점 매수 절묘했네&lt;BR&gt;김승연 회장 530억 '대박'&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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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4/2009040615936.html&quot; target=_self&gt;&lt;FONT color=#0000ff&gt;&lt;U&gt;황성환,옥탑방 전세&lt;BR&gt;→200억대 자산가로&lt;/U&gt;&lt;/FONT&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IFRAME height=0 src=&quot;http://www.hankyung.com/news/app/lib/_readnum.php?aid=2009041691226&quot; frameBorder=0 width=0&gt;&lt;/IFRAME&gt;&lt;BR&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4088264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⑨방송인 김생민 &quot;코스닥 NO,배당주 OK&quot;&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4061593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열전]⑧황성환, 옥탑방 전세→200억대 자산가로&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033561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대응전략] “하락장세 아니다 …박스권 대응해야”&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274808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슈퍼개미 7인의 노하우는 같았다&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257511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⑦ 김동일,'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lt;/U&gt;&lt;/A&gt;&lt;/STRONG&gt;&lt;BR&gt;
&lt;DIV style=&quot;DISPLAY: none&quot; id=relkisa&gt;
&lt;P style=&quot;MARGIN: 21px 0px 0px&quot;&gt;&lt;U&gt;&lt;/U&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244315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⑥윤정두, 월30만원 셋방→ELW '큰손'&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231093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⑤정성일…코스닥 M&amp;A 도전하는 의사&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93706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④손영태…아마추어 개미가 400억 기업가로&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77083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③ 박진섭…'대형주 매매로 왕대박'&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653286&amp;sid=01022003&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② 손용재…&quot;카드깡 신세에서 억대 연봉으로&quot;&lt;/U&gt;&lt;/A&gt;&lt;/STRONG&gt;&lt;BR&gt;&lt;/P&gt;&lt;/DIV&gt;&lt;BR&gt;
&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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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개미열전]⑧황성환, 옥탑방 전세→200억대 자산가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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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author>
	    <updated>2009-04-16T13:27:43Z</updated>
	    <published>2009-04-16T13:27: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arti_ttl04&gt;[슈퍼개미열전]⑧황성환, 옥탑방 전세→200억대 자산가로 
&lt;P style=&quot;MARGIN-TOP: 3px&quot; class=&quot;f13 g4&quot;&gt;입력시각 : 2009-04-06 11:56 
&lt;P style=&quot;MARGIN-TOP: 25px&quot; class=arti_txt4&gt;&quot;제가 군대생활을 할 때인 1997년. 아버님이 급성 간암으로&amp;nbsp;돌아가셨죠. 장례비용을 치르고 나니 세상에 남은 건 유산 1600만원과 저 혼자 뿐이었습니다.&quot;&lt;BR&gt;&lt;BR&gt;서울 역삼동에 있는 투자자문회사 타임폴리오 사무실. 이곳에 만난 황성환 대표이사(33)는 &quot;주식투자에 어떻게 입문했냐&quot;고 묻자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lt;BR&gt;&lt;BR&gt;&lt;IMG style=&quot;MARGIN-LEFT: 10px&quot; align=right src=&quot;http://www.hankyung.com/news/app/imgview.php?aid=2009040615936&amp;photoid=200904066450&amp;size=1&quot;&gt;200억원대 자산가이자 대규모 사모펀드를 직접 운용하는&amp;nbsp;그도 처음에는 개미투자자로 시작했다. 1999년부터&amp;nbsp;주식 매매를 시작,&amp;nbsp;유산 1600만원을 6년만에 30억원대로 불리면서 주위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lt;BR&gt;&lt;BR&gt;하지만 본격적인 투자는 사모펀드를 하면서 부터였다.&amp;nbsp;110억원 규모의&amp;nbsp;사모펀드를 운용하면서 그의&amp;nbsp;자산운용 실적은 슈퍼급이 됐다.&lt;BR&gt;&lt;BR&gt;업계에서 그는 직접 투자는 물론&amp;nbsp;주식형 헤지펀드 '타임폴리오 사모펀드'를 운용하면서 돈을 번 슈퍼개미로 통한다. 헤지펀드란 투자 위험 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적극적 투자자본을 말한다. 투자지역이나 투자대상 등 당국의 규제를 받지 않고 고수익을 목표로 하며, 투자위험이&amp;nbsp;높다는 특징이 있다.&lt;BR&gt;&lt;BR&gt;&lt;STRONG&gt;◆사촌형의 코스닥 대박에 자극…여의도서 먹고자며 주식공부&lt;/STRONG&gt;&lt;BR&gt;&lt;BR&gt;33세 젊은 나이에 200억원대 자산가가 된 황 대표의 주식투자 이야기는 군대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lt;BR&gt;&lt;BR&gt;어머니도 형제자매도 없이 외아들로 홀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그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공학부에 입학했다. 1학년을 마친 1996년&amp;nbsp;군대에 입대했다. 1997년 황 대표가 초년병인 일병 시절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가 급성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 어렸을 때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amp;nbsp;고모와 할머니 손에서 컸던 그에게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것은 충격이었다.&lt;BR&gt;&lt;BR&gt;부랴부랴 휴가를 내고 나와 아버지를 간호했지만 아버지는 한달 반만에 돌아가셨다. 유산으로 남긴 돈에서 병원비와 장례비를 치르고 나니 손에 쥔 돈은 1600만원.&lt;BR&gt;&lt;BR&gt;이런 상황에서 황 대표는 의가사제대를 하지 않고 자대로 복귀했다.&lt;BR&gt;&lt;BR&gt;&quot;21살에 혈혈단신인&amp;nbsp;놈이 뭘 알겠습니까. 일찍 제대하고 1600만원 마저 쓰면 인생이 끝이구나 싶더라구요. 군대로 복귀는 했지만 휴가를 다 써서 제대까지는 꼼짝없이 감옥살이었어요.&quot;&lt;BR&gt;&lt;BR&gt;그는 웃으면서 과거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당시&amp;nbsp;막막한 심정을 털어 놓을&amp;nbsp;땐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이듬해인 1998년 11월 제대한 황 대표는 1600만원으로 학교부근인 서울 신림동에 옥탑방 전세를 얻었다. 인생 홀로서기에 들어선 것이다.&lt;BR&gt;&lt;BR&gt;&quot;과외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닥치는대로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벼룩시장'을 펼쳤는데 신림동 현대아파트의 작은 평수도 2억원이 넘더라구요. 일반 회사에 들어가서 이걸 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계산해보니 20년은 족히 모야야겠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quot;&lt;BR&gt;&lt;BR&gt;젊은 나이에 인생의 쓴맛(?)을 보고있던 그에게&amp;nbsp;이즈음에 평범한 회사원이었던&amp;nbsp;고종 사촌형은 귀가 솔깃한 이야기를 해준다. 1999년 당시 코스닥시장에 투자&amp;nbsp;붐이 일었을 때&amp;nbsp;새롬기술에 투자해 대박을 냈다는 이야기다.&lt;BR&gt;&lt;BR&gt;&quot;고모님 댁에 놀러갔는데 형이 그러더라구요. 코스닥에 새롬기술이라는 종목에 투자했는데 500만원이 순식간에 5000만원이 됐다고. 그 때 딱 감이 왔습니다.&quot;&lt;BR&gt;&lt;BR&gt;황 대표는 1999년 가을 과외로 모은 돈 300만원으로 투자에 입문하게 된다. 급기야 1년 뒤에는 전 재산인 옥탑방 전세금 1600만원까지 모두 투자해 본격적으로 주식매매를 시작했다.&lt;BR&gt;&lt;BR&gt;&quot;배수진을 친 겁니다. 옥탑방 전세금을 빼서 투자한 뒤 서울 신내동에&amp;nbsp;사는&amp;nbsp;작은 어머님 집에 월세를 내면서&amp;nbsp;살았죠. 그 즈음에 취직도 돼서 여의도 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quot;&lt;BR&gt;&lt;BR&gt;그는 2000년 9월 주식 콘텐츠업체 '델타익스체인지'에 입사했다. 주식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체인 이 회사는&amp;nbsp;보다 편리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 주식 매매를 하라고 독려했다.&lt;BR&gt;&lt;BR&gt;환경공학도였던 그가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도 이 때다. 장중에는 매매를 하고 퇴근후에도 회사에 남아 주식공부에 매달리게 된다.&lt;BR&gt;&lt;BR&gt;&quot;여의도 백상빌딩에 사무실이 있었죠. 아예 이불을 가져다놓고 밤을 새며 생활을 했습니다. 아침에 건물을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깨워주시곤 했구요.&quot;&lt;BR&gt;&lt;BR&gt;황 대표는 그 때가 정말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잠을 안자고 제대로 먹지도 못했지만, 주식시장의 재미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는 것. 이렇게 모은 돈은 2000년 말까지 3000만원으로 불어나게 된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hankyung.com/news/app/imgview.php?aid=2009040615936&amp;photoid=200904046015&amp;size=1&quot;&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BR&gt;&lt;STRONG&gt;◆실전대회 1등 석권…대우증권에 입사하다&lt;/STRONG&gt;&lt;BR&gt;&lt;BR&gt;2001년 증권사들이 '주식투자 실전대회'를 앞다퉈 개최할 때 황 대표는 각종 대회를 휩쓸었다.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굿모닝증권(현 굿모닝신한증권)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동원증권 실전대회땐&amp;nbsp;주어진 종자돈 3000만원을 1,2월 두달간&amp;nbsp;운용해 200% 수익률을 올렸고, 상금으로 6000만원까지 받았다. 이렇게 받은 상금 덕분에 황 대표가 가진 돈은&amp;nbsp;1억5000만원으로&amp;nbsp;불어나게 됐다.&lt;BR&gt;&lt;BR&gt;&quot;제가 공학도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당시에는 뭔가 종목을 깊이 발굴하고 공들이고 그러진 않았거든요. 종목에 대해서 집착이나 욕심도 크게 없었죠. 그래서인지 잃는 것 같으면 털고 나오고 좋아 보이면 사고 그랬어요.&quot;&lt;BR&gt;&lt;BR&gt;당시 그는 코스닥 시장에서 테마주 투자를 통해 이익을 많이 남겼다. IT(정보기술)나 보안관련 섹터가 중심이었다. 업종별로 주도주를 고른 뒤 그 종목에 몰아서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스타일로 수익금을 불려나갔다. 주가가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일지라도 어느정도 수익을 올리면 미련없이 중간에 매도했다. &lt;BR&gt;&lt;BR&gt;
&lt;TABLE id=RelNewsHtml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gt;
&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class=bg48&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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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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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quot;b al2&quot;&gt;&lt;BR&gt;&lt;FONT id=fontText1&gt;관련기사 &lt;/FONT&gt;1&lt;BR&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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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2575116.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06131717_1.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257511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젊은 부자' 김동일&lt;BR&gt;로스컷 2% 지킨다&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MARGIN: 19px 0px 0px&quot; border=0 src=&quot;file:///C:/img/news_line08.gif&quot; width=1 height=118&gt;&lt;/FONT&gt;&lt;/U&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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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quot;b al2&quot;&gt;&lt;BR&gt;&lt;FONT id=fontText2&gt;관련기사 &lt;/FONT&gt;2&lt;BR&gt;&lt;BR&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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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1635006.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06132323_1.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163500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김정환, 7000만원으로 &lt;BR&gt;120억원 번 비결&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MARGIN: 19px 0px 0px&quot; border=0 src=&quot;file:///C:/img/news_line08.gif&quot; width=1 height=118&gt;&lt;/FONT&gt;&lt;/U&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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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1800387.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06132210_1.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1800387.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카드깡 신세에서 &lt;BR&gt;수억대 연봉 손용재&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주가가 꺾이기 전에 팔다보니 손해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그는 20억원대 이상의 돈을 벌며 2004년까지 수익률 높은 개인투자자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lt;BR&gt;&lt;BR&gt;이런 그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대우증권의 입사권유였다. 대우증권은 2004년 당시 손복조 사장의 지휘하에 대규모 딜링룸을 만들었다. 10명의 딜러를 채용하되 구성원은 선물출신, 투신권, 재야&amp;nbsp;등으로 각 분야의 고수들을 불러 모으기로 한 것이다. 황 대표는 10명의 딜러 중 재야고수 대표로&amp;nbsp;와달라는&amp;nbsp;제안을&amp;nbsp;받았다.&lt;BR&gt;&lt;BR&gt;&quot;대학도 간신히 졸업한 저에게 대우증권 입사는 정말 큰 기회였죠. 하지만 이미 주식매매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는 와중에 증권사에 들어가면 개인 매매를 못하게 되니까. 갈등이 됐습니다.&quot;&lt;BR&gt;&lt;BR&gt;증권거래법상 증권사 직원은 위탁매매를 못하도록 돼 있고 매매를 할 경우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다. 개인매매로 돈을 불릴 수는 없었지만&amp;nbsp;그의 선택은 '대우증권행(行)'이었다.&amp;nbsp;대우증권에서 1년여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는 연봉과 인센티브 외에는&amp;nbsp;돈을 벌 수 없었지만&amp;nbsp;배운 것은 더 많았다고 한다.&lt;BR&gt;&lt;BR&gt;&quot;그동안은 제대로 된 조직생활도 못해봤죠. 대우증권은 제게 조직생활을 알게 해줬습니다. '언젠가 나도 회사를 차리면 어떻게 해야겠구나'하는 생각도 하게 된 계기였어요. 그냥 '돈많은 아저씨'가 되기는 싫었습니다.&quot;&lt;BR&gt;&lt;BR&gt;2004년&amp;nbsp;그는 1년 남짓 다니던 대우증권에&amp;nbsp;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2005년 5월&amp;nbsp;개인적으로 운용해왔던 모든 돈을 털어&amp;nbsp;타임폴리오를 인수했다.&amp;nbsp;그리고 자신의 인수자금을 타임폴리오 사모펀드에 넣고 운용하기 시작했다.&lt;BR&gt;&lt;BR&gt;&lt;STRONG&gt;◆서른도 안돼 인수한 사모펀드… '대박 수익률'&lt;BR&gt;&lt;/STRONG&gt;&lt;BR&gt;&lt;IMG style=&quot;MARGIN-RIGHT: 10px&quot; align=left src=&quot;http://www.hankyung.com/news/app/imgview.php?aid=2009040615936&amp;photoid=200904046017&amp;size=1&quot;&gt;황 대표가 타임폴리오를 인수한 것은 그의 나이 스물아홉살때. 서른살도 안된 그가 사모펀드의 주인이 됐다. &lt;BR&gt;&lt;BR&gt;그의&amp;nbsp;헤지펀드 운용전략은&amp;nbsp;시나리오 매매다. 한 주동안 주식매매 시나리오로 짜는 것이다.&lt;BR&gt;&lt;BR&gt;주식시장에서 일요일은 모든 변수가 다 오픈되는 날이며 한 주 동안의 매매할 종목을 선정하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amp;nbsp;그의 지론이다.&lt;BR&gt;&amp;nbsp;&lt;BR&gt;투자 종목을 선정할 때 분석하는 종목들의 범위(유니버스)를 따로 두지 않고 상장 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위해&amp;nbsp;자체적으로 개발한 퀀트(수학을 활용한 컴퓨터 투자 모델 분석시스템 '퀀트'도 구축했다.&lt;BR&gt;&lt;BR&gt;&quot;조용한 일요일에 나와서 한 주의 시나리오를 구상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주에 환율이 본격적으로 꺾일 가능성이 있다 싶으면 '환율이 얼마 이상 떨어지면 무슨 무슨&amp;nbsp;종목을 담는다'는 식으로 시나리오르 짭니다.&quot;&lt;BR&gt;&lt;BR&gt;투자방식은 단기매매인 트레이딩(trading)과 중장기투자인 인베스트먼트(investment)로 구분한다. 단기매매는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인다.인베스트먼트는&amp;nbsp;중장기적으로 유망한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다.&amp;nbsp;단기매매에서 시나리오에 맞더라도&amp;nbsp;수급이 꼬이는 종목은 절대 사절이란다. 유망해 보이는 종목이어도 거래가 뜸하면 건드리지도 않는다는 이야기다.&lt;BR&gt;&lt;BR&gt;&quot;지난해 10월초에 반등장이 한번 왔는데 뚜렷한 호재가 없었어요. 마침 11월에 펀드결산도 앞두고 있어서 리스크는 피하자는 생각으로 현금비중을 늘렸습니다. 90%까지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amp;nbsp;그러던 중 10월말에 주가가 급락했고 이 때&amp;nbsp;주식을 왕창 사모았죠.&quot;&lt;BR&gt;&lt;BR&gt;당시 타임폴리오는 반등시점에서 어떤 종목이 가장 크게 오를 지를 분석했다. 수급과 가격측면에서 고려할 때 PER(주가수익비율)가 2~3배까지 떨어진 조선과 철강주가 매력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에 따라 황 대표는&amp;nbsp;약 이틀간에 거쳐 조선과 철강 종목들을 쓸어담았다. 이런 재빠른 판단은 수익으로 돌아왔다.&lt;BR&gt;&lt;BR&gt;그가 운용중인 타임폴리오 사모펀드는&amp;nbsp;설정액이 110억원. 이 중 황 대표가 개인적으로 투자한 돈도 60억원 가량이다. 고객 돈은 물론 임직원의 자산도&amp;nbsp;함께&amp;nbsp;운용하고 있어&amp;nbsp;한 번 돈을 맡긴 주주는 환매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lt;BR&gt;&lt;BR&gt;◆&lt;STRONG&gt;작년 하락장에도 경이적인 수익률 올려...주식투자비중 적중&lt;/STRONG&gt;&lt;BR&gt;&lt;BR&gt;타임폴리오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운용능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모 은행과 연기금 자금의 운용사로 선정됐다. 불안정한 시장상황에서도 타임폴리오 사모펀드의 최근&amp;nbsp;1년 수익률이 100.39%(2009년 3월말 기준,펀드평가사 제로인 발표)에 달한 덕분이다.&lt;BR&gt;&lt;BR&gt;다른 국내주식형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이 -27.36%인 것과 비교하면 이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타임폴리오가 설정된 2003년 이후&amp;nbsp;누적수익률은 755.75%다. 6년동안 8배가 넘게 불린 것. 그야말로 경이적인 수익률이다.&amp;nbsp;&lt;BR&gt;&lt;BR&gt;수익률의 비결은 탄력적인 주식편입 비중 조절과 자체 개발한 '퀀트' 분석의 툴(tool)에 있다고.&amp;nbsp;지난해부터 윈도 드레싱(기관투자가의 월말 종가관리성 매매), 환율상승, 실적발표 등과 같은 변수들이 발생하면서 그 때마다 유망한 종목으로 주식의 비중을 늘렸다. 그때마다 실적이나 자산같은 기업들의 기본적인&amp;nbsp;숫자에 자체적으로 조사한 자료 및&amp;nbsp;가공된&amp;nbsp;지표들을 추가한 분석 툴을 활용했다.&lt;BR&gt;&lt;BR&gt;이같은 분석 툴을 활용한 결과, 2007년 상승장에서는 펀드중 주식투자비중이 90~100%에 달했지만 지난해 10월에는 비중을 10% 미만으로 줄였다. 최근 들어서는 70~80%를&amp;nbsp;주식투자에 투자하고 있다.&lt;BR&gt;&lt;STRONG&gt;&lt;/STRONG&gt;&lt;BR&gt;&lt;STRONG&gt;◆시나리오 매매+ 타임매매 기법…언제쯤 '매수' 기회일까?&lt;/STRONG&gt;&lt;BR&gt;&lt;BR&gt;&quot;전 보석같은 펀드를 만들고 싶어요. 펀드가 산업을 지배하는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 생각하고 그 중심에 타임폴리오가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quot;&lt;BR&gt;&lt;BR&gt;펀드를 통한 기업지배까지 노리고 있는&amp;nbsp;황 대표의 다음 시나리오는 무엇일까?&lt;BR&gt;&lt;BR&gt;&quot;4월 중순까지는 주가가 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호재가 있어서가 아니라 악재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4월 10일 다시말해 중순부터는 빠지는 분위기가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quot;&lt;BR&gt;&lt;BR&gt;약세장(베어마켓)이 이어진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매수의 기회는 언제쯤 잡을 수 있는 것일까?&lt;BR&gt;&lt;BR&gt;&quot;걱정마세요. 어닝 시즌이 끝날무렵 은행 등의 금융권실적들까지 발표되면 주가는 약세를 보일수 밖에 없어요. 실적이 안좋게나오면 그 때문에 주가가 약세일 것이고, 예상보다 좋아도 '그 때문에 연초에 올랐다' 이런 식의 장이 될꺼예요. 그 기회를 잘 노리면 베어마켓 가운데서도 또 한번의 수익을 챙길수 있을 것입니다.&quot;&lt;BR&gt;&lt;BR&gt;타임폴리오는 최근 풍력(태웅, 용현BM 등)을 비롯해 IT관련주(하이닉스 등)와 제약주(SK케미칼, 일양약품&amp;nbsp;등)에 투자해 돈을 벌었다. YTN 같이 미디어 수혜주의 상승을 예측했지만 관련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예상만큼 벌지 못하기도 했다.&lt;BR&gt;&lt;BR&gt;황 대표는&amp;nbsp;젊은 나이에 개미투자자에서 사업가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amp;nbsp;그는 이제&amp;nbsp;자신의 운용스타일을 공유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후진 양성에도 신경쓰고 있다.&lt;BR&gt;&lt;BR&gt;&quot;지난 주에 신입사원 면접을 봤습니다. 한 응시자에게 얼마벌고 싶냐고 물으니까 1000억원을 벌고 싶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10억원 내외를 부르곤 하는데 이 친구의 배짱있고 진지한 태도가 마음에 들어 곧바로 채용하게 됐습니다.&quot;&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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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quot;b al2&quot;&gt;&lt;BR&gt;&lt;BR&gt;&lt;FONT id=fontText1&gt;관련기사 &lt;/FONT&gt;1&lt;BR&gt;&lt;BR&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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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2443156.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06131829_2.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244315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월30만원 셋방서 &lt;BR&gt;ELW '큰손' 윤정두&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MARGIN: 19px 0px 0px&quot; border=0 src=&quot;file:///C:/img/news_line08.gif&quot; width=1 height=118&gt;&lt;/FONT&gt;&lt;/U&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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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quot;b al2&quot;&gt;&lt;BR&gt;&lt;BR&gt;&lt;FONT id=fontText2&gt;관련기사 &lt;/FONT&gt;2&lt;BR&gt;&lt;BR&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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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1937066.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06132111_1.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193706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아마추어 개미에서&lt;BR&gt;400억 기업가 '손영태'&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gt;&lt;U&gt;&lt;FONT color=#0000ff&gt;&lt;IMG style=&quot;MARGIN: 19px 0px 0px&quot; border=0 src=&quot;file:///C:/img/news_line08.gif&quot; width=1 height=118&gt;&lt;/FONT&gt;&lt;/U&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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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2310936.html&quot; target=_self&gt;&lt;IMG style=&quot;BORDER-BOTTOM: #002f74 1px solid; BORDER-LEFT: #002f74 1px solid; BORDER-TOP: #002f74 1px solid; BORDER-RIGHT: #002f74 1px solid&quot; src=&quot;http://www.hankyung.com/photo/photorelnews/200904/20090406131942_3.jpg&quot; width=128 height=78&gt;&lt;/A&gt; 
&lt;P style=&quot;MARGIN: 2px 3px 0px&quot; class=&quot;ac arti_txt2&quot;&gt;&lt;A href=&quot;http://news.hankyung.com/200902/2009022310936.html&quot; target=_self&gt;&lt;U&gt;&lt;FONT color=#0000ff&gt;코스닥 M&amp;A 도전 &lt;BR&gt;성형외과 의사 정성일&lt;/FONT&gt;&lt;/U&gt;&lt;/A&gt;&lt;BR&gt;&lt;BR&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글=한경닷컴 김하나/사진= 한경닷컴 김기현 기자 &lt;BR&gt;&lt;IFRAME height=0 src=&quot;http://www.hankyung.com/news/app/lib/_readnum.php?aid=2009040615936&quot; frameBorder=0 width=0&gt;&lt;/IFRAME&gt;&lt;BR&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4169122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⑩지민호,&quot;선물 시스템매매로 23배 수익&quot;&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4088264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⑨방송인 김생민 &quot;코스닥 NO,배당주 OK&quot;&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033561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대응전략] “하락장세 아니다 …박스권 대응해야”&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274808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슈퍼개미 7인의 노하우는 같았다&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257511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⑦ 김동일,'로스컷 2% 지키는 젊은 부자'&lt;/U&gt;&lt;/A&gt;&lt;/STRONG&gt;&lt;BR&gt;
&lt;DIV style=&quot;DISPLAY: none&quot; id=relkisa&gt;
&lt;P style=&quot;MARGIN: 21px 0px 0px&quot;&gt;&lt;U&gt;&lt;/U&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244315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⑥윤정두, 월30만원 셋방→ELW '큰손'&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231093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⑤정성일…코스닥 M&amp;A 도전하는 의사&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93706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④손영태…아마추어 개미가 400억 기업가로&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77083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③ 박진섭…'대형주 매매로 왕대박'&lt;/U&gt;&lt;/A&gt;&lt;/STRONG&gt;&lt;BR&gt;
&lt;P style=&quot;MARGIN: 0px&quot; class=arti_txt4&gt;&lt;STRONG&gt;&lt;A style=&quot;COLOR: darkblue&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21653286&amp;sid=01022030&amp;nid=910&quot;&gt;&lt;U&gt;▶ [슈퍼개미 열전] ② 손용재…&quot;카드깡 신세에서 억대 연봉으로&quot;&lt;/U&gt;&lt;/A&gt;&lt;/STRONG&gt;&lt;BR&gt;&lt;/P&gt;&lt;/DIV&gt;
&lt;P&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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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해외 탈모족 &quot;한국으로 모여라&quot;[한국 뷰티산업은 '외화박스']&lt;4-4&gt;네일아트 치아미백 모발이식'3종세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valmont11/15839684"/>
		<id>tag:blog.daum.net,2009:valmont11.15839684</id>
	    <author>
		    <name>뽀로로</name>
	    </author>
	    <updated>2009-04-16T13:06:08Z</updated>
	    <published>2009-04-16T13:06:0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해외 탈모족 &quot;한국으로 모여라&quot;&lt;!--NewsAdTitleEnd--&gt;&lt;/P&gt;
&lt;H2&gt;[한국 뷰티산업은 '외화박스']&lt;4-4&gt;네일아트 치아미백 모발이식'3종세트'&lt;/H2&gt;
&lt;P&gt;&lt;A style=&quot;CURSOR: pointer&quot; href=&quot;javascript:WinCenterOpen('http://www.mt.co.kr/company/intro/people_pop.htm?no=imlac@', 'gisa_info',416,500, 'toolbar=0,scrollbars=0,scrollbars=yes,resizable=yes')&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신수영&amp;nbsp;기자&lt;/FONT&gt;&lt;/U&gt;&lt;/A&gt; | 2009/04/16 08:12 | 조회&amp;nbsp;37131&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선진국의 의료기술이 좋다 해도 꼭 한국에서 해야 하는 시술이 있다. 모발이식 수술이다. 한국의 모발이식 수술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lt;BR&gt;&lt;BR&gt;대구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의 김정철 교수가 개발한 '모낭군 이식술' 덕분이다. 김 교수가 지난 199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방법은 국내 모발이식술의 원조다. 자칭, 타칭 김 교수의 제자만 수백명에 이른다. 전국적으로 모발이식술을 시행하는 병원의 80~90%가 이 방법을 쓰는 것으로 추정된다. &lt;BR&gt;&lt;BR&gt;외국에서도 30여명의 의사가 이 기술을 배워 갔다. 세계모발외과학회는 김 교수가 이끄는 모발이식 그룹에 2차례나 대상을 안겨줬다. 전세계 20여개국이 한국의 '모낭군 이식술'을 시술한다. &lt;BR&gt;&lt;BR&gt;'모낭군 이식술'은 머리 뒤쪽의 모낭군을 하나씩 떼어내 앞쪽 탈모 부위로 옮겨 심는 방법이다. 분리된 모낭군을 특별 개발한 식모기(KNU 식모기)에 꽂아 머리에 심는 방법이다. &lt;BR&gt;　 &lt;BR&gt;기존에는 두피에 구멍을 낸 뒤 머리 뒤편에서 떼어 낸 이식편(모낭을 함유한 두피조직)을 밀어 넣는 방법을 썼는데 시술 후 '부자연스럽다'는 환자들의 항의가 많았다. 모발이 뭉텅이로 이식돼 칫솔모나 인형 머리처럼 이식한 티가 완연히 났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P&gt;
&lt;TABLE class=&quot;article-photo center&quot; width=10&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javascript:image_open('http://image.mt.co.kr/image_realdisp.php?ImageID=2009041517462164577_1.jpg&amp;Imf=1', 'IMAGE_VIEW', 300, 300, 'yes')&quot; alt=&quot;원본 이미지 보기&quot;&gt;&lt;IMG class=center alt=image src=&quot;http://image.mt.co.kr/indexlink_image.php?no=2009041517462164577_1.jpg&amp;index=6&quot;&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P&gt;김정철 교수가 개발한 모낭군 이식술(오른쪽)과 기존 모발이식술 비교.&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반면 김 교수가 개발한 방법은 모낭군별로 이식하기 때문에 원래의 모발 분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무엇보다 동양인 모발에 적합하다. 동양인은 서양인과 모낭군의 숱(밀도)이 다르다. 동양인은 모낭군에 모발이 1개씩 자라는 사람이 절반, 여러 개 자라는 사람이 절반이지만 서양인은 1개씩 자라는 사람이 전체의 5%에 불과하다. &lt;BR&gt;&lt;BR&gt;김문규 경북대병원 교수는 &quot;모낭군 밀도가 낮은 동양인은 모낭군별로 옮겨 심는 방법이 효과적&quot;이라며 &quot;굵고 검고 억센 모발을 가진 사람에게 특히 효과가 좋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따라서 '모낭군 이식술'은 동양인 뿐 아니라 동양인과 비슷한 모발 성질을 가진 서양인에게도 적합하다. 김 교수는 &quot;그리스, 이스라엘, 남유럽 사람처럼 직모이고 검은 모발에 강점이 있다&quot;며 &quot;실제로 이런 국가 의사들은 우리 식모기를 사간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는 모발이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연간 수백명의 환자가 찾는다. 정치인, 기업인, 고위 공무원도 상당수다. 대기 환자가 2011년까지 밀려 있다. &lt;BR&gt;　 &lt;BR&gt;최근 의료관광 바람을 타고 대구시는 아예 모발이식을 대구의 의료관광 대표상품으로 내세웠다. 1차 타깃은 우리와 비슷한 모발을 가진 일본인이다.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대구에는 경북대병원 외에도 7~8개의 모발이식 병원이 있다. &lt;BR&gt;&lt;BR&gt;김 교수는 &quot;모발이식은 국소마취로도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후 바로 활동해도 된다&quot;며 &quot;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관광을 하며 짬을 내 모발이식을 받을만하다&quot;고 설명했다. 국내 시술 비용은 남성형 탈모 기준으로 1회 560만~600만원으로 일본의 1200만~1300만원에 비해 절반이다. &lt;BR&gt;　 &lt;BR&gt;대구 신동필 성형외과 모발이식센터의 신동필 원장은 &quot;아직 해외 환자가 그리 많이 오는 것은 아니다&quot;라며 &quot;해외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으려면 수술 후 자국에 돌아가 경과를 상담할 수 있는 거점 병원이 필요하다&quot;고 말했다. 또 &quot;스트레스와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탈모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quot;라며 &quot;외국 병원과 체계적인 협진체계를 갖추고 홍보를 제대로 하면 해외 환자 유치에 승산이 있다&quot;고 기대했다. &lt;BR&gt;
&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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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이버 행적’ 은행 손 안에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valmont11/1583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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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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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28T10:21:04Z</updated>
	    <published>2009-03-28T10:21: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style=&quot;MARGIN-BOTTOM: 27px; WIDTH: 560px&quot;&gt;
&lt;DIV class=actit style=&quot;MARGIN-BOTTOM: 5px&quot;&gt;당신의 ‘사이버 행적’ 은행 손 안에 &lt;/DIV&gt;
&lt;DIV class=&quot;pt11 bold lts1&quot; style=&quot;MARGIN-BOTTOM: 5px; COLOR: #a1a1a1&quot;&gt;인터넷뱅킹 가입자들 PC 고유번호 ‘MAC 주소’ 몰래 수집해 와&lt;BR&gt;전문가 “고객 동의 안 받아 불법”&lt;BR&gt;은행 “금융사고 대비한 자료 축적” &lt;/DIV&gt;&lt;/DIV&gt;&lt;!--// e:기사제목 //--&gt;&lt;!--// s:기사내용 //--&gt;
&lt;DIV style=&quot;MARGIN-BOTTOM: 10px&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quot;pt10 gulim h22 black&quot;&gt;
&lt;P&gt;&lt;!--// s : 기사본문 //--&gt;&lt;/P&gt;
&lt;P&gt;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인터넷뱅킹 가입자의 컴퓨터 핵심 정보인 PC 고유번호, 이른바 ‘MAC(맥)’ 주소를 몰래 수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금융권은 국내 인터넷뱅킹 고객 2500여만 명의 온라인상 행적을 들여다볼 수 있다. 금융권에선 “MAC 주소 수집은 온라인 금융사고가 터질 때 책임 소재를 입증할 자료로 쓰기 위함”이라고 해명한다. &lt;BR&gt;&lt;BR&gt;그러나 보안업계에서는 금융회사가 고객 동의를 받지 않고 MAC 주소를 몰래 수집하는 건 불법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금융권은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한 정보 수집이라 고객에게 알리지 않아도 불법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lt;BR&gt;&lt;BR&gt;
&lt;CENTER&gt;&lt;!--img_tag_s--&gt;&lt;IMG src=&quot;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3/htm_2009032803115150005300-001.JPG&quot; width=530 name=photo&gt;&lt;!--img_tag_e--&gt;&lt;/CENTER&gt;&lt;BR&gt;◆금융권의 MAC 주소 수집=익명을 원한 보안업계 전문가는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이 인터넷뱅킹 고객의 컴퓨터 정보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첨단 정보 체킹 기술 ‘MAC 주소 빼내기’ 프로그램을 앞다퉈 돌리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우선 고객이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려고 해당 사이트에 들어갈 때 보안 프로그램을 깔라고 요구하는 데서 시작된다. 자동 설치 과정을 밟는 이 프로그램에는 보안 기능인 ‘액티브X’ 외에 MAC 주소를 알아내는 소프트웨어가 담겨 있다. 자신의 PC에 이 프로그램을 까는 순간 MAC 주소가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금융회사들은 고객에게 보안 프로그램 설치만 공지할 뿐, MAC 주소 수집 사실은 알리지 않는다.&lt;BR&gt;&lt;BR&gt;◆MAC 주소는 온라인 열쇠=MAC 주소를 알면 해당 컴퓨터 이용자가 온라인상에서 무엇을 했는지 시간대별로 알 수 있다. 인터넷 행적 리스트에는 고객이 언제 어느 사이트에 들렀고, 그곳에서 무슨 거래를 했는지 샅샅이 드러난다. MAC 주소가 해커들에게 넘어가면 그 주인의 금융 정보나 계좌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등을 통해 MAC 주소 리스트가 흘러나갈 경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도 낼 수 있다. 금융권은 MAC 주소 보안을 철저히 지키고 있어 유출 피해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한다. 금감원도 ‘전자금융 사고의 입증 책임이 금융회사에 있어 사고 때 다른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MAC 주소 수집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lt;BR&gt;&lt;BR&gt;◆불법이냐 아니냐=보안업계는 MAC 주소를 몰래 수집하는 건 불법이니 당장 금지하고, 그동안 수집한 자료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다.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 홍기융(정보보호학) 교수는 “극히 일부 문제 고객의 잘못을 입증하려고 수백만 고객의 정보를 한눈에 보자는 건 부당하다”고 말했다. 특히 고객에게 알리지 않는 건 ‘전자금융거래법’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반면 금감원은 불법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김인석 IT서비스팀장은 “고객이 언제 어떤 거래를 했는지 알려면 MAC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자금융거래법에 ‘기록’을 보관하라는 조항을 적용하면 고객에게 알리지 않아도 불법이라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lt;BR&gt;&lt;BR&gt;이원호·김준현 기자&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2009-03-28 오전 3:03:18&lt;LLHLL@JOONGANG.CO.KR&gt;&lt;BR&gt;&lt;BR&gt;◆MAC(Media Access Control·매체 접근 제어) 주소=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의 고유번호. 인터넷 등 통신망에 다수의 컴퓨터가 연결됐을 때, 수많은 데이터는 이 MAC 주소를 찾아 송수신된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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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우편배달부', 프랑스판 오바마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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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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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28T10:08:22Z</updated>
	    <published>2009-03-28T10:08: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stat&gt;2009년 03월 27일 (금) 12:08&amp;nbsp;&amp;nbsp;&lt;A href=&quot;http://www.ilgan.co.kr/&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color=#555555&gt;오마이뉴스&lt;/FONT&gt;&lt;/STRONG&gt;&lt;/A&gt;&lt;/DIV&gt;
&lt;H3 class=tit id=contextual_title&gt;'붉은 우편배달부', 프랑스판 오바마 되나?&lt;/H3&gt;&lt;!--기사내용 Start--&gt;
&lt;DIV class=con id=contextual_content&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오마이뉴스 김영국 기자] &lt;BR&gt;&lt;BR&gt;&lt;STRONG&gt;&quot;최고로 완벽한 좌파&quot; &lt;/STRONG&gt;&lt;BR&gt;&lt;BR&gt;올리비에 브장스노(34). 현직 우편배달부. 소속 정당은 반(反)자본주의신당. &lt;BR&gt;이런 그가 프랑스 국민의 희망이자 정치 영웅으로 떠올랐다. 작년 미국 대선에서 불었던 오바마 열풍에 버금가는 '브장스노 신드롬'이다. 현재 프랑스 국민들은 여야 거물 정치인보다 그를 더 신뢰하고, 경제위기 등 현안 문제도 그가 대통령보다 더 잘 해결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lt;BR&gt;&lt;BR&gt;브장스노는 최근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F%A9%B7%D0%C1%B6%BB%E7%B1%E2%B0%FC: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여론조사기관&lt;/FONT&gt;&lt;/U&gt;&lt;/A&gt;과 주요 언론으로부터 현직 대통령에 대적할 만한 최고의 적수, 야당의 가장 강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PADDING-TOP: 0px&quot; width=1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height=600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03/27/ohmynews/20090327120805124.jpeg&quot; width=400 border=0&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quot;&gt;
&lt;TABLE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quot; align=left colSpan=2&gt;&lt;B&gt;▲ &lt;/B&gt;올리비에 브장스노 반자본주의신당 대표가 지난 2007년 4월 프랑스 대선에 출마해 연설하고 있다. &lt;BR&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left&gt;ⓒ 연합뉴스=EPA &lt;BR&gt;&lt;BR&gt;&lt;BR&gt;&lt;/TD&gt;
&lt;TD align=righ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유럽 선진국 한복판에서 '자본주의 폐기-사회주의 건설'을 외치는 '신세대 극좌파' 인사가 최상급의 국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자유주의가 판치는 우리나 미국 처지에선 '경악'에 가까운 대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의 거침없는 반자본주의 행보에 전 세계도 주목하고 있다. &lt;BR&gt;&lt;BR&gt;브장스노 열풍은 작년부터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2008년 6월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 &lt; 르 피가로 &gt; 가 보도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은 우파인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4%CF%C4%DD%B6%F3+%BB%E7%B8%A3%C4%DA%C1%F6: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니콜라 사르코지&lt;/FONT&gt;&lt;/U&gt;&lt;/A&gt; 대통령과 맞붙어 가장 경쟁력 있는 좌파 후보로 브장스노를 꼽았다. 그는 17%의 지지를 얻었다.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시장(13%)과 지난 대선 후보인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C%BC%B0%F1%B7%BB+%B7%E7%BE%C6%BE%E2: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세골렌 루아얄&lt;/FONT&gt;&lt;/U&gt;&lt;/A&gt;(9%)을 가볍게 제쳤다. &lt;BR&gt;&lt;BR&gt;브장스노의 인기는 경기침체가 극심한 올해 들어 더욱 치솟고 있다. 여야의 대선주자급 거물 정치인은 물론 사르코지 대통령마저 훌쩍 뛰어넘고 있다. &lt;BR&gt;&lt;BR&gt;&lt; 르 피가로 &gt; 와 여론조사기관 BVA가 지난 3월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은 가장 신뢰하고 영향력(변화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인으로 사르코지 대통령(38%)과 브장스노(35~36%)를 나란히 꼽았다. &lt;BR&gt;&lt;BR&gt;&quot;특히 경제위기 등 '프랑스인의 현안 문제들을 가장 잘 해결할 정치인'으로 프랑스 국민은 무려 43%가 브장스노를 지지했다. 이 부문에선 단연 선두였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브장스노에 15%나 뒤진 28%의 지지를 얻어 조사대상자 중 6위에 그쳤다. &lt;BR&gt;&lt;BR&gt;제1야당 사회당의 대표인 오브리가 33%의 지지로 2위를 차지했고, 사회당 소속의 들라노에 파리시장이 31%, 2007년 사회당 대선후보였던 루아얄이 30%, 중도우파 프랑스민주동맹 총재이자 2007년 대선에서 18.5%(3위)를 기록한 바이루가 29%, 사르코지 대통령이 28%, 피용 총리가 25%,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21%로 8위를 기록했다.&quot;( &lt;A href=&quot;http://www.cjycjy.org/bbs/data/f2zpboard/bvaactualita_imagescomparaesdepersonnalitaspolitiquesdanslaction_dc7ec.pdf&quot; target=&quot;_blank&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 BVA 여론조사 자료표 원문 &lt;/FONT&gt;&lt;/U&gt;&lt;/A&gt;) &lt;BR&gt;&lt;BR&gt;이처럼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거물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브장스노는 프랑스 국민들로부터 가장 촉망받는 지도자이자 대통령과 집권세력을 뛰어넘는 야당의 대표주자로 우뚝 선 것이다. 이번 여론조사를 담당했던 BVA는 총평에서 브장스노를 &quot;좌파에서 최고의 그리고 가장 완벽한 정치인&quot;이라고 평가했다. &lt;BR&gt;&lt;BR&gt;&lt;STRONG&gt;자본주의 미래 만들어갈 세계적 지도자 &lt;/STRONG&gt;&lt;BR&gt;&lt;BR&gt;특히 '프랑스 문제 해결 적임자 1위'라는 타이틀은 그가 '자본주의 폐기'를 일관되게 외쳐왔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lt;BR&gt;&lt;BR&gt;프랑스 국민의 상당수가 현재의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한 해법으로 단순히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0%E6%B1%E2%BA%CE%BE%E7%C3%A5: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경기부양책&lt;/FONT&gt;&lt;/U&gt;&lt;/A&gt;이나 규제 강화 등의 땜질식 처방보다,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있는 프랑스 국민들이 이번에는 '붉은 우편배달부'를 통해 자본주의 역사에 일대 전환을 이루는 신기원을 열어갈 수 있을까. &lt;BR&gt;&lt;BR&gt;지난 3월 1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 발표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C0%DA%BA%BB%C1%D6%C0%C7%C0%C7+%B9%CC%B7%A1: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자본주의의 미래&lt;/FONT&gt;&lt;/U&gt;&lt;/A&gt;를 만들어갈 세계 지도자 50인' 명단에도 브장스노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원자바오 중국 총리,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lt;BR&gt;&lt;BR&gt;특정 국가의 일개 야당 정치인이 선정됐다는 자체가 놀라울 뿐더러, 이에 해당하는 인사로는 그가 유일했다. 선정된 정치인 대부분이 선진 강대국의 현직 대통령·총리이거나 핵심 경제장관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브장스노는 평범한 극좌파 정치인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물이 된 것이다. &lt;BR&gt;&lt;BR&gt;그에 비하면 전례 없는 금융·경제위기도 똑같고, 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모습으로 자본주의 시스템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는 한국 사회는 오히려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를 더욱 강화하려는 보수·우파 한나라당과 박근혜 전 대표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쏠려 있는 등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비록 두 나라의 정치적 토양이 다르다곤 하지만, 한국 좌파 처지에서 프랑스는 마치 꿈 속에서나 존재하는 이상국가처럼 느껴진다. &lt;BR&gt;&lt;BR&gt;&lt;STRONG&gt;'좌파 영웅'으로 떠오른 '붉은 우체부' &lt;/STRONG&gt;&lt;BR&gt;&lt;BR&gt;현재 프랑스에서 브장스노 열풍은 작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의 그것과 비견될 만큼 선풍적이다. &lt;BR&gt;&lt;BR&gt;지난 2월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대회에 참석했던, 한국의 한 활동가는 그의 인기가 '상상 밖'이었다고 한다. 그는 &quot;그냥 좌파 정치인치고는 인기가 있다 정도가 아니라, 마치 연예인 취급당하듯 했다&quot;며 &quot;그가 담배를 피우고 있을 때도, 핸드폰으로 전화를 할 때도 카메라 기자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담고 있었다&quot;고 전했다. &lt;BR&gt;&lt;BR&gt;물론 오바마 대통령과 브장스노는 정치·경제적 노선과 지향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오바마가 '자본주의를 적당히 고쳐 쓰자'는 쪽이라면, 브장스노는 '자본주의를 폐기처분해야 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다. 정치적 배경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 오바마가 미국 양당제의 한 축인 민주당이라는 강력한 대중정당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이라면, 브장스노는 여전히 소수 좌파정당의 대변인에 불과하다. &lt;BR&gt;&lt;BR&gt;그러나 오바마와 브장스노는 기존 질서와 다른 대안을 가지고 국민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며 '정치 영웅'으로 급부상했다는 점에서 흡사하다. 오바마 신드롬이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신화를 만들었다면, 브장스노 신드롬은 글로벌 경제위기 국면에서 '자본주의 폐기-사회주의 건설'라는 대안을 가지고 또 다른 신화에 도전 중이다. 그의 행보를 특별히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lt;BR&gt;&lt;BR&gt;위기감을 느낀 프랑스 우파와 주류 언론들은 브장스노를 '대책 없는 인간'으로 몰아붙이고, NPA를 무책임한 정치세력으로 매도한다. 브장스노가 부유한 아내와 함께 은밀히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는 '가짜 프롤레타리아'라는 주장을 퍼뜨리기도 했다. 2008년 10월에는 브장스노가 전기총 사용을 반대하자, 한 전기총 제조회사 사장이 사설 탐정과 전·현직 경찰관들을 고용해 브장스노 가족의 사생활을 감시하다 발각된 사건이 프랑스 사회를 뒤흔들기도 했다. &lt;BR&gt;&lt;BR&gt;브장스노에 대한 위기감은 집권여당뿐만이 아니다. 브장스노가 우경화를 이유로 단절을 선언한 제1야당 사회당은 작년 6월 당수인 프랑수아 올랑드가 직접 챙기는 '브장스노 특별대책위원회'까지 꾸렸다. 그럼에도 날이 갈수록 국민적 지지를 얻어가고 있는 그를 무시할 수도 없다는 고민만 주류 언론, 정치권에 수북이 쌓여간다. &lt;BR&gt;&lt;BR&gt;&lt;STRONG&gt;반자본주의 시간이 왔다... 다시 '혁명'을 말하다 &lt;/STRONG&gt;&lt;BR&gt;&lt;BR&gt;무엇이 그를 이토록 만들었을까. 그가 프랑스 대중에게 던진 메시지는 간결하고도 분명했다. '자본주의는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 &lt;BR&gt;&lt;BR&gt;&quot;자본주의 국가에서 경제적 위기에 따른 고통을 분담하는데, 자본가들은 책임을 지지 않고 민중에게 그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분노할 일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지금이 착취당하는 민중의 수가 가장 많은 시기다. 반자본주의 시간이 온 것이다. 자본주의는 개량되거나 도덕적으로 변모되지 않는다.&quot; &lt;BR&gt;&lt;BR&gt;브장스노가 지난 2월 8일 반자본주의신당 창당대회 때 &lt; 레디앙 &gt; 의 박지연 파리 통신원과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lt;BR&gt;&lt;BR&gt;'자본주의 폐기-사회주의 건설'이 그가 내세우는 핵심 주장이다. 이런 관점에서 그는 &quot;사르코지 대통령의 대책은 위기를 더욱 심화시킬 뿐&quot;이라며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에 연일 날선 비판을 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노동자 파업 등의 현장을 누비며 서민대중의 정당한 요구들을 함께 외친다. &lt;BR&gt;&lt;BR&gt;그는 구체적 현안과 관련해 해고 금지, 월급 인상, 최저임금 인상, 빈집 점거, 부자들에게 세금 부과 및 부의 재분배, 공공주택 확대 등을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lt;BR&gt;&lt;BR&gt;브장스노는 본래부터 공산주의 혁명 사상인 '트로츠키주의'자였다. 트로츠키는 스탈린의 관료주의와 일국 사회주의에 맞서 '아래로부터 사회주의,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F%B5%B1%B8%C7%F5%B8%ED%B7%D0: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영구혁명론&lt;/FONT&gt;&lt;/U&gt;&lt;/A&gt;, 국제적 사회주의' 등 마르크스의 원칙을 강조한 러시아 혁명의 지도자다. &lt;BR&gt;&lt;BR&gt;브장스노는 &quot;소수 개인을 위해 다수가 존재하는 사회가 아니라, 다수가 그 자신을 위해 결정하고 존재하는 사회&quot;를 자신이 추구하는 '제3의 길'이라고 명명하고, 이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quot;부자들의 것들을 국유화하고, 사회적인 모든 부를 직접적으로 통제해야 한다&quot;고 주장한다. 자본가들에게 집중되어 있던 것을 다시 재분배해야 한다는 것이다. &lt;BR&gt;&lt;BR&gt;그는 지금도 스스로 혁명주의자라고 말한다. 그러나 트로츠키주의를 고집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7%CE%C0%DA+%B7%E8%BC%C0%BA%CE%B8%A3%C5%A9: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로자 룩셈부르크&lt;/FONT&gt;&lt;/U&gt;&lt;/A&gt;'(&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5%B6%C0%CF+%B0%F8%BB%EA%B4%E7: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독일 공산당&lt;/FONT&gt;&lt;/U&gt;&lt;/A&gt;을 건설한 여성 사회주의 혁명가)나 '체 게바라'(라틴아메리카의 전투적 사회주의 혁명가)이기를 자처한다. 그러면서 &quot;반자본주의자들은 폭력적인 사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폭력이 더 이상 없게 하기 위해 투쟁한다&quot;고 말한다. &lt;BR&gt;&lt;BR&gt;&lt;STRONG&gt;&quot;너희들의 위기, 우리가 대신 지불할 순 없다&quot; &lt;/STRONG&gt;&lt;BR&gt;&lt;BR&gt;브장스노가 소속된 당은 당명부터 정체성이 확 드러나는 '반자본주의신당(NPA)'이다. 당의 핵심 노선으로 '21세기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이 당의 전신도 우리의 보수 우파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 만한 '혁명적 공산주의자 연맹(LCR)'이다. 프랑스 68혁명의 투사들이 그 이듬해인 1969년에 출범시킨 LCR은 지난 40년 동안 트로츠키 노선를 견지해온 정당이다. 브장스노는 그런 LCR의 2002년과 2007년 대선후보였다. &lt;BR&gt;&lt;BR&gt;브장스노는 2002년 프랑스 대선에서 LCR의 대선후보로 나서 4.25%(1,210,562표)를 득표해 16명 중 8위를 기록했다. 1~3위를 제외한 4위 이하의 득표율이 모두 6% 이하였던 점을 감안하면 눈부신 성과였다. 이로 인해 브장스노는 '좌파 스타'로 떠올랐다. 이때 그의 나이는 불과 28살. 프랑스 역사상 최연소 대선후보였다. 그는 &quot;우리의 삶은 그들의 이윤보다 더 가치가 있다&quot;는 대선 슬로건으로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lt;BR&gt;&lt;BR&gt;또 2007년 대선에서는 4.08%(149만8581표)를 얻어 2002년에 비해 28만8019표의 증가를 나타내며 5위에 올랐다. 특히 2007년 대선에서 브장스노는 사회당 왼쪽의 좌파 후보 6명 중 단연 선두였고, 유일하게 선전한 케이스였다. 그 결과 브장스노는 2007년 대선 이후 '반신자유주의 좌파'의 대표 정치인으로 급성장했다. 게다가 대선에서 잇따라 패배한 제1야당 사회당이 구심점을 상실하면서, 브장스노는 2008년도부터 사르코지 대통령에 필적할 호적수로 떠오르며 야당 전체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t;BR&gt;&lt;BR&gt;브장스노와 LCR는 대중노선을 더욱 강화하면서 올해 2월 5일 40년 전통의 LCR을 해산하고 기존 LCR(트로츠키주의) 세력에 환경·생태주의, 여성운동, 외국투기자본 세금 부과 운동(ATTAC), 반세계화주의, 급진화된 대학생 등을 합류시켜 지난 2월 7일 재창당했는데, 그게 현재의 반자본주의신당(NPA)이다. 전신인 LCR의 당원이 3천여명에 불과했던 점에 비하면, 현재 NPA의 당원은 1만명을 넘어서며 규모가 3배 이상으로 커졌다. NPA 창당대회는 밀려드는 인파와 취재기자들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lt;BR&gt;&lt;BR&gt;브장스노와 반자본주의신당은 &quot;자본가, 너희들의 위기를 우리가 대신 지불할 수 없다&quot;는 멋진 슬로건으로 극심한 경제위기에 고통당하고 있는 프랑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lt;BR&gt;&lt;BR&gt;이들은 프랑스가 집권 우파 대중운동연합(UMP)의 사르코지 대통령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신자유주의 우경화의 길을 가고 있는 와중에도 과감하게 이미 실패한 시장경제를 없애고, 시중은행들을 국유화해 단일한 국영은행을 수립할 것, 노동자들의 민주적 통제 체제 수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lt;BR&gt;&lt;BR&gt;&lt;STRONG&gt;일관성 빛나는 '국민 사위' &lt;/STRONG&gt;&lt;BR&gt;&lt;BR&gt;브장스노는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프롤레타리아의 길을 선택했다. 그렇다고 직업 정치인도 아니다. 그는 지금도 파트타임으로 일주일에 사흘씩 자전거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한다. 선거 출마 때는 휴가를 내고, 끝나면 다시 집배원으로 돌아왔다. 풀뿌리 정치를 하려면 서민들과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다. &lt;BR&gt;&lt;BR&gt;브장스노는 1999년 LCR 소속으로 유럽의회 의원에 당선된 알랭 크리빈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러나 다른 모든 이들처럼 직장에서 봉급을 받고, 파업에 참여하기도 하는 우편배달부로서 그는 대중에게 직업 정치인으로 비치지 않았다. 대신 '동료 노동자', '우리 중의 하나'였다. 이런 그를 주변에서는 '정치인 같지 않은 정치인', '유기농 정치인'라고 부른다. &lt;BR&gt;&lt;BR&gt;그의 월급은 1100유로(약 200만원), 사는 곳은 파리 달동네인 18구의 55㎡짜리 아파트다. 이것도 은행에서 대출받아 샀고 빚은 18년 동안 갚는다. 그가 우체부로 일하는 뇌이쉬르센은 역설적이게도 프랑스에서 가장 부유한 우파들이 모여사는 지역이고, 전 시장은 사르코지 현 대통령이었다. &lt;BR&gt;&lt;BR&gt;브장스노는 극좌파임에도 '좌파 운동가'의 전형적 이미지인 가죽 점퍼를 입고 수염을 기른 모습과도 거리가 멀다. TV에 비치는 모습도 언제나 깔끔하게 손질한 머리와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당원들과 어깨동무를 하거나 격의 없이 대화하는 장면이다. &lt;BR&gt;&lt;BR&gt;젊기 때문에 젊은 층은 더 쉽게 그가 말하는 것에 동의할 수 있었다. 에둘러 말하지 않고 모든 사안에 명쾌하게 자신의 소견을 밝히는 것도 그의 매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대중과 방송이 모두 좋아할 만한 날렵한 말솜씨도 그의 장점이다. 엘리트 정치관료 출신이 아님에도 이 젊은 우체부는 수많은 TV 토론회에서 그에게 반대 의견을 보이는 직업 정치인과 정부 요인들을 참패시켰다. &lt;BR&gt;&lt;BR&gt;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가 정치적으로 매우 '일관된' 행보를 보여왔다는 점이다. 14살에 혁명적공산주의청년회(JCR) 조직에 가입해 정치활동을 시작한 이후 그는 한 번도 자본주의 폐기-사회주의 실현의 흐름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그러면서 프랑스의 주요 사회적 의제와 관련된 좌파적 실천 투쟁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호흡해왔다. 그가 활동했던 LCR은 2005년 유럽헌법 반대투쟁, 2006년 최초고용법안(CPE) 반대투쟁 등으로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래서 브장스노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성실한 청년으로도 유명하다. &lt;BR&gt;&lt;BR&gt;사람들은 이런 그를 신뢰하고 사랑한다.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D%B4%C7%C7%B0%D6: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슈피겔&lt;/FONT&gt;&lt;/U&gt;&lt;/A&gt;이 &quot;모든 프랑스 어머니들이 사위 삼고 싶어하는 대선후보&quot;라고 할 정도다. 작가 알랭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5%DA%BE%C6%B8%E1: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뒤아멜&lt;/FONT&gt;&lt;/U&gt;&lt;/A&gt;은 &quot;브장스노는 시민들이 21세기 혁명가에게 기대하는 최상의 자질을 모두 갖추고 있다&quot;며 &quot;그의 정적인 부르조아 정치인들도 브장스노가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그를 차에 태울 것&quot;이라고 평가했다. &lt;BR&gt;&lt;BR&gt;&lt;STRONG&gt;'한국의 브장스노'는 누구? &lt;/STRONG&gt;&lt;BR&gt;&lt;BR&gt;한국 대중 정치인 중에 노선과 지향점이 브장스노와 닮은꼴인 정치인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심지어 비슷한 인물조차 찾기 어렵다. &lt;BR&gt;&lt;BR&gt;조중동과 보수 인사들은 입만 열면 친노무현과 민주당 세력을 향해 좌파라고 딱지 붙여 놓고 '다 좌빨 때문이다'고 공격하지만, 이들은 브장스노와 비교하면 안드로메다만큼이나 멀리 떨어진 신자유주의 우파들이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극단적 신자유주의'에 가깝다. &lt;BR&gt;&lt;BR&gt;민주노동당은 물론, 사민주의 성향이 강한 진보신당조차 브장스노와 반자본주의신당에 비하면 '온순한 좌파'에 불과하다. 진보·좌파라고 평가받는 인사들조차 한국에서 '자본주의 폐기'를 이야기하면 무슨 큰일 날 것처럼 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lt;BR&gt;&lt;BR&gt;그럼 한국에는 브장스노와 같은 주장을 하는 정치세력이 아예 없을까? 없긴 왜 없어! &lt;BR&gt;현재 한국에서 사회주의 정당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사회주의 노동자 정당 건설 준비모임(이하 준비모임)'이 가장 브장스노와 흡사한 주장과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 준비모임은 지난 2월 브장스노의 반자본주의신당 창당대회 때 진보신당과 함께 사절단을 파견하여 참가하기도 했다. &lt;BR&gt;&lt;BR&gt;또 작년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됐다가 법원으로부터 위험한 세력이 아니라며 퇴짜 맞은 굴욕(?)을 당한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소속된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과 애매모호한 정치 행보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지만 '다함께'도 트로츠키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lt;BR&gt;&lt;BR&gt;이들은 비록 소수이고 인지도도 턱없이 낮지만, 국내에서 '자본주의 폐기-사회주의 국가 건설'를 핵심 목표로 내걸고 활동하고 있는 정치단체들이다. 제법 브장스노 및 NPA와 흡사한 주장들을 하고, 실제로도 준비모임과 사노련은 현재 사회주의 정당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이들이 친북단체는 아니다. 이들은 북한를 제대로 된 사회주의가 아니라 노동자를 착취하고 억압하는 국가사회주의 또는 국가자본주의로 규정하고, 북한 민중에 의해 타도되어야 할 반동체제로 본다. 이들이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가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lt;BR&gt;&lt;BR&gt;어제(25일) 사회주의 정당 준비모임의 장혜경 정책기획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브장스노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그는 &quot;브장스노와 반자본주의신당의 노선과 활동 방향이 우리와 가장 비슷하다&quot;며 &quot;브장스노가 사회주의 정치활동을 하면서 일반 대중과 밀접히 호흡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우리도 착목해야 될 지점이 많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브장스노 열풍을 한국으로 치면 한마디로 '장혜경이 박근혜 된' 격이다. 엄청난 간극이다. 물론 브장스노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섣불리 장담할 수 없다. 그것은 현재 자본주의 경제위기가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 그 파장이 어느 정도일지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운 것과 동전의 양면이다. 뜻밖의 암초를 만나 좌초될 수도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정권에 대항할 만한 강력한 지지를 받는 야당 정치인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결코 작지 않다. 한국의 브장스노는 언제쯤 나올까. &lt;BR&gt;&lt;BR&gt;
&lt;P&gt;&amp;nbsp;&lt;/P&gt;
&lt;P&gt;Comment&amp;nbsp;; 흥미롭다..&amp;nbsp;&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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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업 = 업무방해죄 처벌 ‘한국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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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뽀로로</name>
	    </author>
	    <updated>2009-03-27T09:44:22Z</updated>
	    <published>2009-03-27T09:44: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stat&gt;2009년 03월 27일 (금) 01:16&amp;nbsp;&amp;nbsp;&lt;A href=&quot;http://www.ilgan.co.kr/&quot; target=new&gt;&lt;STRONG&gt;&lt;FONT color=#555555&gt;경향신문&lt;/FONT&gt;&lt;/STRONG&gt;&lt;/A&gt;&lt;/DIV&gt;
&lt;H3 class=tit id=contextual_title&gt;파업 = 업무방해죄 처벌 ‘한국뿐’&lt;/H3&gt;&lt;!--기사내용 Start--&gt;
&lt;DIV class=con id=contextual_content&gt;&lt;!-- Generated by MEDIA-CIA-1.5.1 --&gt;검찰은 지난 24일 구속된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에 대해 형법상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사장의 출근을 저지하는 등 업무를 방해했다는 것이 이유다. 법조계에선 '&lt;A href=&quot;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print/:DADA:%BE%F7%B9%AB%B9%E6%C7%D8%C1%CB:DDAGIDA:&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업무방해죄&lt;/FONT&gt;&lt;/U&gt;&lt;/A&gt;'라는 법을 적용해 파업 참가자들을 형사처벌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lt;BR&gt;&lt;BR&gt;불법파업의 경우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이나 민사상 손해배상 등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업무방해죄'라는 조항을 통해 합법적인 파업과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에까지 검찰이 개입한다는 것이다. &lt;BR&gt;&lt;BR&gt;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방해죄(형법 314조)는 '위력'에 의해 업무를 방해했을 경우 징역 5년 이하 또는 벌금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하도록 하고 있다. &lt;BR&gt;&lt;BR&gt;이 조항은 1864년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1907년 일본이 받아들였다. 프랑스와 일본 모두 파업 등 쟁의행위를 억제할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프랑스는 폭력사태 등이 일어난 경우에만 적용하다가 노동권 보장을 위해 결국 사문화했다. 일본은 폭력사태 외에도 '위력에 의한'이라는 다소 모호한 개념을 넣어 노동운동을 탄압하는 데 적극 이용했으나 지금은 파업에도 적용하지 않고 있다. &lt;BR&gt;&lt;BR&gt;서울중앙지법 정진경 부장판사는 '쟁의행위의 절차적 정당성과 업무방해죄'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quot;업무방해죄는 100여년 전 일본이 전쟁을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는 노동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제정한 것을 우리나라가 무비판적으로 들여온 것&quot;이라고 지적했다. &lt;BR&gt;&lt;BR&gt;민변의 권두섭 변호사는 &quot;2006년 3월 철도노조 파업 기간 중 찜질방에서 자고 있던 조합원들을 경찰이 '업무방해죄 현행범'이라며 체포했다&quot;면서 &quot;우리나라는 '위력'이라는 개념을 남용해 단순히 일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업무방해죄를 적용한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법조계 관계자는 &quot;위력, 위계, 업무방해라는 개념이 모두 남용의 소지가 크다&quot;며 &quot;죄형법정주의에도 어긋나는 법조항을 굳이 유지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처리하는 데 유용하기 때문&quot;이라고 분석했다. &lt;BR&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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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avorite Sentences From 'Secr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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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author>
	    <updated>2009-03-14T08:57:36Z</updated>
	    <published>2009-03-14T08:57: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Whatever it is you are feeling is a perfect reflection of what is in the process of becoming.&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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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 팔아 아파트 장만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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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뽀로로</name>
	    </author>
	    <updated>2009-03-13T21:44:24Z</updated>
	    <published>2009-03-13T21:44:2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class=top_title&gt;“금 팔아 아파트 장만했어요”&lt;/H3&gt;
&lt;P class=top_title2&gt;&lt;/P&gt;
&lt;P class=top_title3&gt;&lt;/P&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time&gt;2009년 03월 09일 17시 07분&lt;/SPAN&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LEAR: both; 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FONT-WEIGHT: bold; BACKGROUND: #39b54a; PADDING-BOTTOM: 1px; COLOR: #fff; PADDING-TOP: 2px; _padding: 2px 2px 0px 2px&quot;&gt;금투자 성공스토리 |&lt;/SPAN&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강현철&lt;/SPAN&gt;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팀장&lt;BR&gt;&lt;BR&gt;
&lt;TABLE class=imglef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2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IMG height=181 src=&quot;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09030917014633067_1.jpg&quot; width=12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PAN style=&quot;COLOR: #00aeef&quot;&gt;골드바를 사 모으는 것이 취미라던데&lt;/SPAN&gt;&lt;BR&gt;금가격이 6만원대였을 때부터 4년 동안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사 모았습니다. 처음부터 금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해 금에 투자한 것은 아닙니다. &lt;BR&gt;&lt;BR&gt;금투자를 장기적으로 가져간 이유는 개인적으로 미국이 오래 지속될 거라고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재정적자는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미국의 위기를 예측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lt;BR&gt;&lt;BR&gt;만일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기축통화가 바뀌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금융위기가 불거진 이후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글로벌에 돈이 돌지 않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만일 경기가 안정된다면 달러는 투매에 가까운 폭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그래서 4~5년 전부터 금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기축통화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미 금융위기로 인해 작년 연말부터 금가격은 이상급등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국제가격보다 두배 이상 지불하고 금을 구입해야 하는데 이는 금가격 급등 때문이라고 보기보다는 달러가격 상승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lt;BR&gt;&lt;BR&gt;이에 금 비중을 줄여야 할 시점이라 생각해 작년 11월 모두 팔아 강남으로 집을 옮길 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00aeef&quot;&gt;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지금 시점에서 금투자가 적절한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lt;/SPAN&gt; &lt;BR&gt;지금 금을 구입하는 것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 금가격이 강세가 되는 것이 기본적인 전제인데 현재 그 흐름은 이어가고 있지만 원화가 달러 대비 지나칠 정도로 약세입니다. 900원대에서 1500원대까지 올랐거든요. &lt;BR&gt;&lt;BR&gt;온스당 800불에서 1000불까지 올랐으면 20% 오른 건데 국내서 금을 사려면 두 배 이상 오른 가격으로 주고 사야 합니다. &lt;BR&gt;&lt;BR&gt;원·달러가 같은 기간 동안 약 40% 올랐기 때문이죠. 이는 실제적인 금가격을 반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 부분 버블이 끼어 있다고 봅니다. &lt;BR&gt;&lt;BR&gt;국내는 상품 시장이 활성화돼 있지 않기 때문에 환율 부분을 빼고 금투자를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구입하려면 원·달러 이상 과열돼 있는 부분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은 언제든 큰 손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금가격이 환율보다 많이 오르거나 앞으로 오른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신중해야 할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일반적으로 버블 느낌이 있을 때 안전 자산인 금에 투자해야 합니다. 지금은 실물 경기가 안 좋아 금이 이상급등을 할 때이므로 금을 살 때가 아니고 팔 때인 것이죠. 최근 강남엄마들이 들고 있던 엔화, 금 등을 팔고 있는데 좋은 전략이라고 봅니다.&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00aeef&quot;&gt;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금 전망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lt;/SPAN&gt;&lt;BR&gt;언론이나 금융사들이 금을 사라고 말하고 있는데 지금 같은 타이밍에 안전자산에 투자하라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lt;BR&gt;&lt;BR&gt;시장이 좋을 때는 팔라고 했다가 안 좋을 때는 사라고 하는 것은 적절한 전략이 아니죠. 그만큼 시장이 금융에 대한 불안감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방증인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금가격은 불안요소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금을 사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lt;BR&gt;&lt;BR&gt;지금 금가격이 오른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환율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기에 투자판단에 적절한 것은 아닙니다. &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00aeef&quot;&gt;최근 금투자에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 적합한 방법은?&lt;/SPAN&gt;&lt;BR&gt;금펀드와 금ETF는 헤지 여부를 살펴봐야 합니다. 예금은 세금을 봐야 하는데 일부의 경우 해지할 때 세금을 높게 내야 하는 상품도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lt;BR&gt;&lt;BR&gt;만일 골드바를 구입한다면 도매시장처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도 많으니 은행과 가격을 비교해 보고 사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거래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00aeef&quot;&gt;주변에 골드바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lt;/SPAN&gt;&lt;BR&gt;4~5년 전부터 강연을 다닐 때 금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구입하는 사람들은 별로 못봤습니다. 동양 사람들은 실물에 대한 욕구가 강해 부동산, 금 등을 좋아하거든요. &lt;BR&gt;&lt;BR&gt;실제로 골드바를 옆에 두고 보면서 얻는 즐거움이 상당합니다. 주식이나 펀드도 수익률을 볼 수 있긴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즐거움은 떨어지죠. &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00aeef&quot;&gt;그렇다면 지금 시점에 적합한 투자수단은 무엇인지.&lt;/SPAN&gt;&lt;BR&gt;채권이나 주식을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처럼 주변에서 사람들이 언제 회사에서 짤릴지 몰라 불안하다고 이야기할 때는 주식을 사야 합니다. &lt;BR&gt;&lt;BR&gt;주식은 조만간 바닥을 칠 것 같은데 어느 것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ETF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일 올해 3~4월 주식에 투자한다면 두 자릿수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lt;BR&gt;&lt;BR&gt;&lt;BR&gt;오희나 기자 &lt;A href=&quot;mailto:hnoh@asiae.co.kr&quot;&gt;hnoh@asiae.co.kr&lt;/A&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newsTitle id=d_title&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P&gt;&lt;STRONG&gt;개미들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의사·주식투자 전문가]&lt;/STRONG&gt;&lt;/P&gt;
&lt;P&gt;&lt;SPAN id=d_conte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id=d_conten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앵커멘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직업은 의사지만 주식투자 전문가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은 의사임을 고집합니다. 별명도 시골의사입니다. 개미투자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주식시장 변동성이 심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씨 나오셔서 개미들의 주식투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요즘 주식 시장을 롤러코스터 장세라고 하지요?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11월 1일에 고점 2085를 찍고 폭락했다가 지금은 좀 회복 중입니다. 연말까지 2000선이 회복될지 관심입니다. 장세를 어떻게 보십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기본적으로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이 말은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매수자와 매도자 간에 의견이 첨예하게 충돌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일진일퇴의 공방이지요.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팔고 있고 아직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열심히 받아내고 있습니다. 둘 중에 한쪽이 전열이 무너지면 급속히 쏠리게 되는 증조가 이런 급등락 장세인데, 그런 측면에서 놓고 본다면 오르는 쪽으로 방향을 잡든, 내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든, 방향을 잡는 쪽으로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일반투자자 입장에서 굳이 제1선에 서서 총알을 맞아가면서 앞서 나갈 필요가 있는가, 오히려 중군에 서서 초병들의 싸움을 지켜본다면 공격이나 후퇴냐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개미들은 관망을 해라, 말씀입니까? 내년은 또 어떻게 봅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전반적으로 내년 한해를 놓고 본다면 아마 마음고생들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우선 당장의 고점을 기준으로 조정, 이렇게 본다면 조정의 폭이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지난 500포인트부터 쉼 없이 달려온 것이 지금 무려 400%의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 상황이라면 과거 500포인트 대에서 주식을 매수한 분들의 입장에서는 이제 이만하면 됐어라고 생각할 때가 됐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과 그래도 아직 한국시장은 장기적으로 보면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제 스스로 공수교대를 하고 주식의 주인이 바뀌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 속에서 아마 주가는 기간이 길거나 아마 가격의 폭이 크거나간에 일정부분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생각되는데, 일반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대단히 커 보입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 말씀입니까? 일단 가정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금 투자자가 1억원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가정을 했을 때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 볼까요, 이렇게......공격적인 투자자 입장, 방어적인 투자자 입장, 각각의 입장에서 한번 짜보시죠.&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사실 1억도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재산이 1억인 사람과 1억의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달라질 수 있고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보수적인 입장이라고 표현한 것은 당장 1억원은 잉여자산에 대한, 나머지 자산을 운영하는 차원의 1억, 또 공격적이라는 것은 꼭 불려야하는 1억, 이렇게 나눠놓고 본다면.....&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지금 공격적인 투자 성향의 비디오 파일이 나오고 있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공격적 성향&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3천 :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3천 : 서유럽 펀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3천 :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관련 액티브 펀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1천 : 금 투자&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현재 본다면 3천만원 정도를 국내주식형 액티브 펀드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전제조건은 가능하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 말은 1억을 가지고 적립식 투자는 불가능하니까 두달 간격으로 천만원씩 나눠서 가입하는 방식이 적립식을 흉내내는 방법이 되겠지요. 변동시에 평균단가를 평균으로 고정하자는 의미가 될 것 같고요, 나머지 3천만원의 경우에는 서유럽 쪽에 배치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미국 쪽이 경기불안을 보이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아시아 쪽이 상쇄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서유럽이라는 축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인데 결국에는 중국, 좀 지나치게 과열을 보이고 있는 양상인데, 중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그나마 여건이 나은 홍콩 H주라든지, 베트남, 말레이시아 같은 쪽에 화교권 자본이 움직일 수 있는 곳, 이러한 부분들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천만원 정도는 자산에 대한 헤지가 아니라 공격적 투자로써 금 투자도 고려할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지금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 지수 상승률보다 좀 높은 수익률을 얻는 펀드를 액티브라고 그렇지요. 그렇다면 국내주식형 액티브 펀드에 넣는다면 그래도 내년 주식시황을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는 것입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이 부분에 대해서 적정선의 위험을 감내하는 투자자라고 생각하더라도 현재 12월말에 3천만원을 투자하는 것은 적극 반대입니다. 그것은 12월에 천만원, 2월에 천만원, 4월에 천만원, 이렇게 2개월 간격으로 천만원씩 나눠서 분할투자할 것을 권고하고 싶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서유럽 펀드에 3천만원인데, 올해 서유럽 펀드가 수익률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요?&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전반적으로 신흥시장들이 성과가 좋았고 선진국들이 성과가 좀 나빴습니다. 또 대개 올해 초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했던 일본은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지요. 그런 측면에서 주식투자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시장은 항상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때문에 현재 나쁜 시장이 다음에도 나쁜 시장이 되거나 현재 좋은 성과가 그 다음에 좋은 성과가 연속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 하는데, 그 중에서 그나마 경제적으로 안정돼 있고 비중있고 변동성이 적은 시장으로 서유럽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입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3천만원씩 국내, 서유럽, 그 다음에 이머징 마켓, 이렇게 나눴는데, 그리고 국내주식형 펀드도 천만원씩, 매월 천만원씩 넣어라.&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2개월 단위로...&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2개월 단위로,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신중한 투자를 주문하시는 거네요.&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렇지요. 지금 시기가 그렇게 썩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금 투자는 권장할만 합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저는 작년 연말부터 금투자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요, 지금 현재 미국 경기 조금 불안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내년부터 전면적으로 대두가 될 것입니다. 그린스펀의 경우에 각국 중앙은행들은 내년 이후에 아마 인플레와 전쟁을 하느라고 날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런 발언까지 했을 정도로, 이런 관점에서 지정학적인 불안까지 고려한다면 불안요인들에 대한 헤지기능은, 즉 상대적 강세는 금과 같은 실물자산이 주도할 것 같은데, 전체 실물자산 중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오르지 못했던 것이 금입니다. 그래서 금은 연초대비 많이 올라있지만 투자 메리트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올랐지만 아직도 매력이 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지금 발목이라고 생각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발목이다, 그러면 보수적인 투자자에서 포트폴리오 한번 짜보시죠.&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동안은 대개 저희들은 혼합형펀드라는 곳에 대해서는 아주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지금 비디오 파일로 나오고 있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보수적 성향&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4천 - 채권 혼합형 펀드&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3천 - 국내주식형펀드(배당주,가치주 펀드 중심):&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단 2개월 단위로 1천씩 분할매수&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2천 - 금관련 상품 투자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1천 - 미국 단기국채 투자&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채권혼합형 펀드가 채권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측면과 아울러 채권에 투자되는 부분만큼은 주식형 펀드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채권혼합형을 좀 경원시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제 채권혼합형 펀드에 투자를 하게 되면 주식시장 시황이 좀 나쁠 때 펀드 매니저가 주식과 채권의 배분을 좀 달리할 수 있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적으로 다른 수익률을 보유할 수 있는 양대자산으로 수익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위험회피에 대한 비중이 좀 높은 편이지요. 그렇다고 두 번째는 국내주식형 펀드를 외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액티브 펀드보다는 가능한 베타계수가 낮은 안정성이 뛰어난 종목들이 편입돼 있는 배당주라든지, 안전한 가치주 펀드에 투입하는 것이 좋으나, 지금 현재 가치주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은근슬쩍 액티브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바꿔가는 펀드들은 배제하시고 전통적인 가치주 펀드를 정말 완고하게 입장을 유지하는 펀드매니저가 운영하는 펀드, 또 펀드매니저의 철학이 이 부분에서 확고한 펀드에 투자를 한다면 변동성으로부터 회피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채권혼합형 펀드에 4천만원을 투자하고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3천만원, 그것도 가치주나 배당주 펀드에 투자하라..... 보수적 성향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미국국채 투자에 천만원을 구성했는데, 그건 어떤 이야기입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쉬운 것은 아닙니다. 일반투자자가 미국의 단기국채를 매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요,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 상품 중에서 단기국채 비중이 높은 펀드에 투자하면 상대적으로 매력이 높습니다. 지금 미국이 단기국채가 지나치게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고요, 금리인하는 기정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단기적으로 채권 수익률에서 단기국채부분은 상당히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에 들어서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금융위기 부분이 많이 반영돼 있는 채권 가격에 일정부분 미국에서 가지고 있는 그래도 조절기능을 만약에 마이너스를 뺀다면 거기서 나머지 포션이 이익이 됩니다. 그래서 단기국채 투자는 큰 위험없이, 큰 위험이 아니라 위험이 전혀없이 나름대로 괜찮은 수익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개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서 돈 벌었다, 이런 얘기 듣기 좀 힘들지 않습니까?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항상 많이들 법니다. 예를 들면 최근 3년간 개미 중에 돈을 벌지 못한 사람 보기 어렵지요. 하지만 최근 5년간으로 확대하면 반반이 될 것이고 최근 10년간으로 놓고 보면 번 사람이 아마 30%도 안될 것입니다. 또 그것을 13년간으로 늘리면 또 번 사람이 많아질 것이고 15년간으로 하면 오히려 손해 본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이 말은 뭣이냐 하면 결국 수익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주머니에 넣고 인출해서 주머니에 넣고 통장에 집어넣는 다음 빠져나왔을 때가 이익이지 계좌 상에서 평가이익은 사실 숫자에 불과합니다. 저는 우려하는 것이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의 장기 상승장에 도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항상 주식을 사면 이익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가 시장이 나빠지면 예전에도 그랬듯이 조정 보이면 다시 올라갈 거야, 이런 생각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학습이 돼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진짜 언젠가는 하락을 시작했을 때 아, 이제 하락이야, 이제 그만 둬야지 하고 나올 수 있다고 다들 생각을 하지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은 언젠가는 내가 이익을 냈을 때 그만두지 못하는 한 아무리 많은 이익을 내더라도 실제로 그 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많은 고민들이 부족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개미들한테 어울리는, 또 개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앞으로 시황이 안좋아도 조정이 와도, 그런 투자방법 혹시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상투적이지만 믿을만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간접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요. 왜냐하면 제가 외과의사입니다. 어느 날 진료를 하는데, 환자가 맹장염이 의심이 됐습니다. 수술을 한다고 보호자한테 통보하고 수술실에 데려가서 메스를 들고 배를 열려고 하는데, 보호자 한분이 들어왔습니다. 내가 수술하는 것 몇 번 봤는데,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칼 내게 주시오, 이렇게 얘기하면 황당하겠지요. 이렇듯이 세상의 모든 부분에는 그 시장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존재를 합니다. 생선 파는 분은 생선을 고르는 안목이 우리나라에서 아마 최고일 것이고요, 사과 파는 분 마찬가지겠지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맡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굳이 내가 그래도 생선장사보다 생선을 잘 고를 수 있어,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래도 생선가격이나 국물가격 변동이 크지 않는 생선들을 고르는 것이 낫듯이 개인들이 투자한다면 절대로 망하지 않고 배당을 주고 10년 20년 30년 후에 우리시장에 남아있을만한 종목, 또 이 종목을 들고 있을 때 배당이 최소한 은행이자만큼은 주는 종목, 예를 들면 KT나 한국전력 같은 종목들을 가지고 있었을 때 설마 20년 후에 망할 일은 없겠지요. 이런 종목들에 직접투자 말리지 않겠으나 가능하면 간접투자를 통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간접투자 역시 맡길만한 곳에 맡겨야 합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맡길만한 곳에 맡긴다는 것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의미 심장한 말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자산운용시장이 일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산운용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펀드매니저들이 일정부분 모두가 약간 교만한 마음이 들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 있고요, 이 분들이 과연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거래의 기술이 아닌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철학을 확립한 분은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확고한 철학을 확립하시고 많은 안목을 가진 분에게 맡기면 재산 잘 보호가 될 것 같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실력있는 펀드매니저한테 맡겨라.&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여기서 말하는 실력은 능력과 신뢰를 말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능력과 실력, 좋습니다. 중국 펀드, 우리나라 중국 펀드가 대부분 홍콩에 투자하는 펀드지요. 중국 펀드 내년 전망은 어떨까요?&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내년 단기전망을 말씀 드리는 것은 좀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중국펀드는 현재도 절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절망적이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다만 풍선이 최고로 많이 부풀었다고 생각했을 때 누군가가 한숨에 바람을 더 불어넣을 수는 있습니다. 또 그 다음 사람이 또 한 모금을 운좋게 불어넣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터지고 말겠지요. 중국을 좀 신랄하게 말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 연인이 새벽에 버스로 도착해서 넓은 초원에 펼쳐진 눈밭에 발을 디뎠습니다. 아무도 발자국이 없지요. 두 사람이 사랑을 속삭이면서 넓은 초원을 뽀득뽀득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해가 뜬 다음 왔던 길을 돌아가려고 돌아보니 그것이 눈이 녹고 난 다음에 주변이 오물 밭인 것을 발견했다, 이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다. 발을 못 움직이겠지요. 중국은 눈 내리는 오물 밭입니다. 그것은 명백합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눈 내리는 오물 밭이다. 중국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동의하지 않으십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절대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매번 시장은 그렇습니다. 시장이 계속 좋은 성과를 보이면 그 좋은 성과를 뒷받침하려는 논리만 바라보고 그것이 나쁜 부정적인 요인은 감춰지기 마련입니다. 중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도 만만치 않고 가장 결정적인 것은 중국기업이 현재 이익이 많다고 말을 하지만 중국기업은 현금이 없습니다. 번 돈을 쉽게 쉽게 투자를 하고 있고요, 내부 유보 자금이 없습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위기를 맞이하기 전의 모습과 아주 흡사합니다. 그래서 당장 중국기업이 이익을 내는 부분만 보고 내년에 더 이익을 많이 낼 것이다, 중국 고평가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설령 내년에 중국시장이 더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위험한 것입니다. 즉, 자기가 분 최대한 부풀은 풍선에 한 모금에 숨을 더 불어놓고는 거봐라, 내말 맞지 안터졌지, 이렇게 말한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최근에 개인투자자들이 중국펀드에서 환매해서 대안펀드로써 브릭스, 남미펀드에 가입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남미펀드, 브릭스 펀드, 내년 전망은 어떻습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시장은 비교적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한 개인이 아니라 전체가 움직이는 것은 비교적 현명하게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요즘 위험에 대한 관리도 비교적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남미라든지, 그 외 자원이 풍부한 국가들의 성장은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공장들의 역할에 기대해 있는 측면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이런 신흥시장의 공장이 가동이 조금씩 식기 시작하면 이러한 자원을 중심으로 한 국가들의 성장도 동시에 어려움을 맞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보다는 전반적으로 밸랜스도 있고 전반적으로 인내를 할 수 있는 국가들에 투자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최근에 미래에셋에서 인사이트 펀드를 내놨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4조원이 넘게 몰렸습니다. 대단한 쏠림인데, 이같은 쏠림에 대해서 위험하다, 이런 경고를 했지 않습니까? 어떤 이야기입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펀드 런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한 개의 펀드에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우리는 펀드 런이라기 보다는 사실은 자산운용사에 대한 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 미래에셋이 10년간 보여준 성과 좋았습니다. 그 성과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되지요. 하지만 과이불급입니다.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지요. 거기에 대한 상징적인 상품이 인사이트 펀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행 규정상 인사이트 펀드가 초기에 공모로 발매된 것 자체에 대해서도 조금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펀드는 공모와 사모가 있지요, 사모는 다소 위험하더라도 많은 부자들이 가입해서 손해 좀 봐도 되는 사람에게 허용하는 것입니다. 공모는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사회문제될 수 있으니까 신중하게 허락을 하지요. 그래서 공모펀드는 반드시 밴치마크, 어떠한 지수를 바탕으로 구성을 하겠다라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하지만 인사이트 펀드는 이러한 밴치마크를 발표하지 않는 상태에서 공모를 시작했고, 그것이 오해를 낳았습니다. 즉, 아무것이나 돈 되는 것이면 무엇이나 투자한다, 고로 헤지펀드와 똑같다, 이렇게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이것이 내세운 것은 헤지펀드와 차이, 즉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고 이것은 돈을 빌리지 않는다는 것의 차이지, 그렇게 말하면 헤지펀드가 됩니다.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이익에 대해서 소위 말하면 일정한 탐욕이 작용한 결과 이러한 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창구에서는 미래에셋의 경영자께서 직접 운영한다, 이런 말까지 나돌 정도로 투자심리가 상당히 지나치게 부풀어 있었던 것이 인사이트 펀드에서 하나의 거울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위험하다, 그런 이야기입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인사이트 펀드가 위험하기 보다는, 오히려 인사이트 펀드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사이트 펀드는 다양한 각국의 재산에 다양하게 투자하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지 않고 오히려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 처럼 높은 수익을 내지 못할 것이다가 정답인데, 이 펀드에 가입한 사람들은 높은 수익을 낼 것이다라고 투자했으니 사실은 상품이 가지고 있는 의도와 투자자들의 가입의도와의 미스매치가 발생한 것입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질문]&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지금 본업이 의사지 않습니까? 그러나 주식전문가 또 투자전문가,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 어떻게 해서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까?&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답변]&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부끄럽습니다. 사실은 의사로서 훌륭한 이름을 떨쳐야되고 의사로서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를 해야 하는데, 의사로서 워낙 시원치않다 보니까 그 시원치 않는 부분에 대해서 다른 돌파구를 찾다보니까 엉뚱한 쪽이 조금 더 상대적으로 나아보입니다. 즉, 이것은 제가 의사로서 역량이 있었다면 주식투자 부분은 아주 비천해보였을텐데, 오히려 의사로서 못났기 때문에 그 부분이 상대적으로 커 보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의과대학을 다닐 때 모든 사람들이 한 가지에 취미는 있지요. 소방관이 에베레스트를 오를 수도 있고 경찰관이 국전에 특전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의사이지만 취미로써 투자경제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고 그것이 다른 사람의 눈에 특별하게 보였습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부끄럽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겸손한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amp;nbsp;&lt;/SPAN&gt;&lt;BR&gt;&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FONT size=3&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강철원 해설위원 블로그&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http://blog.naver.com/galdoo113 &lt;/SPAN&gt;&lt;/FONT&gt;&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amp;nbsp;안전 자산, 금 투자 어떻게 하나?&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입력시각 : &lt;SPAN class=date id=d_date&gt;&lt;FONT color=#999999&gt;2009-03-13 16:20&lt;/FONT&gt;&lt;/SPAN&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STRONG&gt;&amp;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lt;FONT size=3&gt;&lt;SPAN id=d_content style=&quot;FONT-SIZE: 9pt&quot;&gt;[앵커멘트]&lt;BR&gt;&lt;BR&gt;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lt;BR&gt;&lt;BR&gt;마땅히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불안한 경제심리가 안전 자산인 금으로 몰리고 있는데요.&lt;BR&gt;&lt;BR&gt;오늘 금융&amp; 재테크 시간에는 금 투자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lt;BR&gt;&lt;BR&gt;신한은행 상품개발부 골드뱅킹팀의 황재호 과장 함께 하겠습니다.&lt;BR&gt;&lt;BR&gt;[질문]&lt;BR&gt;&lt;BR&gt;우선 요즘 금 값 시세가 어떤지가 궁금한데요?&lt;BR&gt;&lt;BR&gt;[답변]&lt;BR&gt;&lt;BR&gt;최근 국제 금가격과 환율의 동반상승으로 인해 국내 금 값이 사상 최고치입니다. &lt;BR&gt;&lt;BR&gt;현재 시중 금 소매가격은 3.75그램에 최고 21만원까지 오르다 지금은 19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있던 지난 2007년 8월을 기준으로 해서 그 전에는 10만원 정도였는데요.&lt;BR&gt;&lt;BR&gt;이후 상승하기 시작해서 지난해 10월부터 15만원 정도를 유지했고요.&lt;BR&gt;&lt;BR&gt;지난달부터 20만원까지 뛰기 시작했습니다.&lt;BR&gt;&lt;BR&gt;국제 금가격의 심리적 지지선은 온스당 1,000달 러인데요.&lt;BR&gt;&lt;BR&gt;작년 3월에 이어 지난 달에 온스당 1,000달 러를 다시 돌파한 이후 현재는 92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질문] &lt;BR&gt;&lt;BR&gt;이렇게 금 값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lt;BR&gt;&lt;BR&gt;[답변]&lt;BR&gt;&lt;BR&gt;무엇보다도 경제 불안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lt;BR&gt;&lt;BR&gt;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불안감이 확산되자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 확대를 통해 경기부양을 위한 다각적인 처방을 내놓았는데요.&lt;BR&gt;&lt;BR&gt;하지만,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보다는 오히려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부정적 심리가 팽배해진 상황입니다.&lt;BR&gt;&lt;BR&gt;이처럼 경제 전반의 불안심리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못하고, 안전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금투자로 몰리는 것이죠.&lt;BR&gt;&lt;BR&gt;그래서 금 가격이 계속 오르게 된 것입니다.&lt;BR&gt;&lt;BR&gt;[질문] &lt;BR&gt;&lt;BR&gt;금 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lt;BR&gt;&lt;BR&gt;[답변]&lt;BR&gt;&lt;BR&gt;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lt;BR&gt;&lt;BR&gt;우선 골드바와 같이 금 실물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고요.&lt;BR&gt;&lt;BR&gt;다음으로 통장에 금을 적립하는 골드뱅킹상품, 또 금과 관련된 주식이나 금 실물에 간접투자하는 펀드상품이 있습니다. &lt;BR&gt;&lt;BR&gt;먼저, 금 실물 투자방법은 주로 시중 귀금속 가게나 은행을 통해 금제품이나 골드바를 구입하는 방법입니다.&lt;BR&gt;&lt;BR&gt;이것은 실물거래에 따른 부가가치세 납부와 비싼 거래비용으로 인해 투자측면에서는 다소 제한적으로 운용해야 고전적인 투자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최근에는 주로 예금 통장처럼 금을 적립하는 골드뱅킹상품이 고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lt;BR&gt;&lt;BR&gt;이것은 금투자 방법으로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인데요.&lt;BR&gt;&lt;BR&gt;이런 금융상품은 거래하는 시점의 금 가격을 적용해서 통장에 그램 단위로 표시하는 일종의 예금상품으로 나중에 현금이나 금 실물로 인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lt;BR&gt;&lt;BR&gt;마지막으로 금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금 관련 주식이나 금 실물에 투자해서 나오는 수익을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간접투자상품입니다.&lt;BR&gt;&lt;BR&gt;이것은 투자대상이 금이나 금광 개발, 금가공 업종 등의 주식이나 지수를 매입하는 금융상품입니다.&lt;BR&gt;&lt;BR&gt;이처럼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하는 골드뱅킹상품들은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투자가 가능합니다.&lt;BR&gt;&lt;BR&gt;그래서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lt;BR&gt;&lt;BR&gt;상품 종류도 다양한데요.&lt;BR&gt;&lt;BR&gt;연령대별로 특화된 골드뱅킹상품은 물론, 최근에는 정기예금 가입후 골드뱅킹상품으로 상호 전환해서 수익성을 다각적으로 추구하는 복합신상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질문] &lt;BR&gt;&lt;BR&gt;그렇다면 금 투자를 하고 있는 고객들의 수익률 추이는 어떠한가요?&lt;BR&gt;&lt;BR&gt;[답변]&lt;BR&gt;&lt;BR&gt;금에 투자하시는 방법과 투자하시는 상품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신한은행에서 가입하시는 골드뱅킹상품의 기간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최근 한 달 동안 수익률이 연환산 4 퍼센트, 3개월간은 43 퍼센트, 1년전에 가입하신분들은 44 퍼센트라는 높은 기간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lt;BR&gt;&lt;BR&gt;국내외 주가하락에 따라 주식과 펀드상품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은행권 1년제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3 퍼센트 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저금리시대에 뛰어난 재테크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질문] &lt;BR&gt;&lt;BR&gt;앞으로 금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시는지요 ?&lt;BR&gt;&lt;BR&gt;[답변] &lt;BR&gt;&lt;BR&gt;최근 금 가격 단기급등으로 오를 만큼 올랐다는 시장 관측 의견이 나돌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했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약진으로 금가격이 다소 조정을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lt;BR&gt;&lt;BR&gt;그러나 금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의 움직임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상승세의 여지가 여전히 있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lt;BR&gt;&lt;BR&gt;왜냐하면 지금이 역사상 가장 낮은 금리수준이고 경기부양책에 따라 막대한 유동성자금이 시중에 풀렸기 때문에, 향후 달러화의 화폐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은 시간문제라는 전망에 따라 금투자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lt;BR&gt;&lt;BR&gt;또 유가와 같은 원자재 가격의 오름세나 인도나 중국 등의 경제성장률도 금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lt;BR&gt;&lt;BR&gt;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최근 금가격의 변동성이 계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상승 못지 않게 하락의 골도 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lt;BR&gt;&lt;BR&gt;따라서 장기적 관점의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lt;BR&gt;&lt;BR&gt;[질문] &lt;BR&gt;&lt;BR&gt;마지막으로 금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이나 조언이 있다면 해주시기 바랍니다.&lt;BR&gt;&lt;BR&gt;[답변] &lt;BR&gt;&lt;BR&gt;일반적으로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은 경기가 좋을 때 가치가 오르는 자산들로 지금처럼 경기침체 때에는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는 특징이 있습니다.&lt;BR&gt;&lt;BR&gt;따라서, 비 오는 날을 대비해 우산을 미리 준비하듯이 금과 같이 반대 성격을 가진 자산 -다시말씀드리면, 경기침체시에 오히려 더욱 가치가 빛나는- 금에도 함께 투자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lt;BR&gt;&lt;BR&gt;금투자를 고려하고 계신 분이라면 일시에 거액을 투자하시는 것보다는 위험을 분산하는 측면에서 소액이라도 꾸준하게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하고 금융자산의 10~20% 정도가 적정한 투자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또 국제 금가격을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환율이 개입됨에 따라 환율의 움직임도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즉, 국제 금 가격이 오르더라도 환율이 하락하면 수익이 상쇄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환율 하락을 예상하신다면 환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lt;/SPAN&gt; &lt;!--h3 class=&quot;ucmTitle&quot;&gt;&lt;span class=&quot;t1&quot;&gt;뉴스&lt;/span&gt; &lt;span class=&quot;t2&quot;&gt;따라잡기&lt;/span&gt;&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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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철-곽금주-이명원-목진휴의 눈 : 뉴스메이커 776호~위클리경향 811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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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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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04T23:18:36Z</updated>
	    <published>2009-03-04T23:18: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class=&quot;b m-tcol-c&quot;&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workingstor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696&quot;&gt;http://cafe.naver.com/workingstor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696&lt;/A&gt;&lt;/SPAN&gt;&lt;/P&gt;
&lt;P&gt;&lt;SPAN class=&quot;b m-tcol-c&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lt;SPAN class=&quot;b m-tcol-c&quot;&gt;박경철-곽금주-이명원-목진휴의 눈 : 뉴스메이커 776호~위클리경향 811호 '금주의 칼럼' 기사 링크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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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20px 0px 3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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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924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정책지식과 대중지지의 균형&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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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924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집권 2년차인 2009년이 성공적이기 위해선 대통령은 정책지식과 대중지지를 더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곧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을 시작한다. 집권 첫해였던 2008년은 여러 면에서 어려운 한 해였다. 지난 1월의 개각은 부분적이나마 2년차 대통령이 향후 국정..&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11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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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PADDING-TOP: 3px&quot; bgColor=#ffffff&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919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IMG id=userImg3187286 style=&quot;WIDTH: 100px&quot;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img.khan.co.kr/newsmaker/810/114_a.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3187286)&quot;,200)' name=cafeuserimg&gt;&lt;FONT color=#810081&gt;&lt;U&gt; &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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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main08&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919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10081&gt;[이명원의 눈]유일한 긍정&lt;/FONT&gt;&lt;/U&gt;&lt;/A&gt; &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TOP: 5px&quot;&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919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10081&gt;오늘의 현실에서 뜻 있는 지식인과 민중이 자못 심각하게 고뇌해야 할 의제는 제도정치 세력의 풍향과 무관하게, 참으로 인간다우면서도 순환적 삶의 지속을 가능케 하는 자립과 자치의 모델을 건설하려는 지적 사유와 협동의 태도다. 팔레스타인 문제를 포함해 중동과 이스라엘의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10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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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9145&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오래 남는 선물&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9145&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가장 가치 있는 소중한 선물은 함께 하는 시간, 바로 당신 자신을 선물하는 것이다. 크리스마스와 설날이 연달아 있는 연말 연초에는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연인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해주고 싶은 마음을 누구든 한 번쯤 가졌을 것이다. 그런데 선물을 고를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9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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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9100&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10081&gt;[박경철의 눈]금융시장의 ‘쥐떼효과’&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9100&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10081&gt;지난해 자산운용사들의 ‘미래에셋 따라하기’와 이번 메이도프 사기 사건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에 심각한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대한생명, 한화투신운용, 사학연금, 한국투신운용, 삼성투신운용, 하나UBS 자산운용, 알리안츠자산운용… 월가 폰지 사기범 메이도..&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8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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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9049&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겁쟁이게임 하는 국회&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9049&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에서처럼 철부지 청소년들이 여자친구의 호감을 끌기 위한 객기의 모험이 아니라면, 결과적으로 국회가 앞장서서 자신과 우리 모두 파멸로 내몰고 있다. 세기의 반항아였던 제임스 딘이 주연한 이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에선 두 대의 자동차가 절벽을 향해 달린다. 먼저 뛰어내리는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7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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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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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9005&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원의 눈]폐품 취급당하는 민주주의&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9005&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오늘날 이명박 정부의 집권 이후 사회 각 부문에서 나타나고 있는 국가권력에 의한 시민적 권리의 침해 현상을 두루 검토해 보면 사태는 심상치 않다. 민주화 20년이 채 지나지 않아 반동의 계절이 찾아왔다. 이명박 정부 1년 동안 역사의 철로는 심하게 구부러졌다. 구부러진 철..&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6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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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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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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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959&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인간다움’에 대하여&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959&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다른 영장류에서는 거의 발견할 수 없는 이타적이고 협동적인 행동을 하는 게 바로 인간만의 독특성 아닐까? 요며칠 인터넷에서는 칠레의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여 쓰러진 동료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로를 필사적으로 건너서, 있는 힘껏 도로 밖으로 구해낸 개 한 마리에 대한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5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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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89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경철의 눈]우리나라 ‘은행 경영진의 책임’&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89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미국 자동차 회사의 경영진이 1 달러를 받겠다고 머리를 조아린다면, 두 번씩이나 국난을 몰고온 은행 경영진은 어떻게 해야 할까? GM을 비롯한 미국 자동차 3사의 경영진이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의회 청문회에 참석했다가 질타를 받자, 혹독한 구조조정과 경영진의 연봉을 1달러로..&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4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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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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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852&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위기 극복 화합의 리더십&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852&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위기 극복은 모든 사람의 힘과 지혜가 합쳐질 때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포용과 화합의 리더십이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최근 쿠바 미사일 사건을 다룬 영화인 (원제목은 The Thirteen Days)을 학생들과 함께 시청했다. 정책 결정의 어려움과 국가 지도자..&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3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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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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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804&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원의 눈]농업 미래 없인 국가 미래 없다&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804&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생명산업'이다. 농업의 붕괴는 단순히 농민의 붕괴에서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의식하지 못한다. 최근 중국국가발전위원회는 2020년까지 중국의 식량자급률을 95%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2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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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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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759&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759&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신뢰가 존재할 때는 강력한 힘이, 신뢰가 존재하지 않을 때는 예기치 못한 문제점들이, 신뢰가 배신당했을 때는 상당한 고통이 따라온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불신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신뢰가 무너진 사회는 불안하다.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서 신뢰란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1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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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71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경철의 눈]국민연금 주식투자 위험성&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71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우리나라 국민연금과 같은 거대 연금은 아직 코스피 시장에서만 움직이기에는 너무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국민연금의 주식투자 비중에 대한 합리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국민연금의 주식투자 수익률이 큰 폭의 마이너스로 돌아선 지 이미 오래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800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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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665&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표현의 자유와 책임&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665&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어떠한 경우에도 한 사람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자유를 구속하지 말아야 한다. 민주주의는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구성원이 운영해야만 유지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유를 추구한다. 우리의 헌법은 법이 별도로 제한하지 않는 한 모든 국민은 표현, 사상,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799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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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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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61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원의 눈]감정이입의 위기&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61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지금 소설 속의 인물은 타인은 물론이고 세계 전체에 대한 '감정이입'을 분명하게 거부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에 발표되고 있는 한국 소설을 읽다 보면 유독 빈번하게 등장하는 캐릭터가 있다. 일본에서도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그것이다. 이 유형의 인..&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798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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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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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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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565&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깨진 거울, 공감 부재의 시대&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565&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지금 우리 사회를 돌아보면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 깨진 거울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아니 깨지지 않았더라도 제대로 닦지 않은 거울을 가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다. 지난여름, 온 국민은 올림픽 야구경기에 열광했다. 우리 대표팀 선수가 실수하면 자신의 실수인 양 안타까..&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797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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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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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51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경철의 눈]금융투자 고수 ‘훈수의 진실’&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51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개인투자자를 위한 조언이 아니라 자신의 금융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이들의 발언 역시 그 바탕 위에서 나오는 것이다. 최근 미국의 신용위기 사태 속에서 전설적인 투자자 두 명의 엇갈린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그 중 한 명은 오바마의 현인 ‘워런 버핏’으로,..&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796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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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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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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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847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대한민국은 ‘특혜공화국’이다&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847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국위를 선양했다는 이유로 병역면제의 혜택을 받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병역의무는 특별함에 대한 보상의 수단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특혜공화국’이다. 특별한 사람이나 특수한 집단들이 사회로부터 특별한 우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법정에 가면 ‘유전무죄’이고 군대에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795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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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374&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희망은 성공의 열쇠다&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374&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성공을 가져오는 것은 능력 자체가 아니라 얼마나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있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그 사람이 얼마나 큰 희망을 가지는지다. 9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 8개월을 돌아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면서 자책..&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793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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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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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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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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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310&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경철의 눈]무엇을 위한 감세인가&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310&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세제 형평성과 같은 철학적 논의가 아닌 경기부양을 위한 감세라면 당연히 저소득층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는 것이다. 감세정책이 논란이다. 대저 모든 정부 정책에는 찬과 반이 있게 마련이지만 특히 감세에 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과 극을 달린다. 진보 성향을 띤 정권이..&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위클리경향 792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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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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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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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gt;
&lt;TABLE cellSpacing=3 cellPadding=0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PADDING-TOP: 3px&quot; bgColor=#ffffff&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827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IMG id=userImg7085504 style=&quot;WIDTH: 100px&quot; onclick=popview(this) src=&quot;http://img.khan.co.kr/newsmaker/791/82_a.jpg&quot; onload='setTimeout(&quot;resizeImage(7085504)&quot;,200)' name=cafeuserimg&gt;&lt;FONT color=#0000ff&gt;&lt;U&gt; &lt;/U&gt;&lt;/FON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
&lt;TD style=&quot;PADDING-LEFT: 5px; PADDING-TOP: 2px&quot; vAlign=to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main08&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827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국회는 ‘희망’으로 변신하라&lt;/FONT&gt;&lt;/U&gt;&lt;/A&gt; &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TOP: 5px&quot;&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827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국회를 믿지 못하면 우리 사회는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대표를 불신하는 사회가 무엇을 이루어낼 것인가? 드디어 원구성이 마무리되었다. 국회가 임기를 시작한 지 88일 만이다. 우여곡절 끝에 7월 10일에 국회의장을 선출하고도 45일이나 더 걸려 간신..&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91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http://img.khan.co.kr/spko/main_2005/images/bg_dot_line.gif height=1&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232&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원의 눈]학문에도 ‘선진화 계획’ 불똥&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232&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가장 중요한 문제는 고등교육의 이념 및 정책 방향이 과연 ‘선진화’나 ‘효율성’이라는 간명한 목표로 정리되는 것이 타당한가 하는 점이다. 이른바 ‘공기업 선진화 계획’이 경영 논리와는 다소 동떨어져 보이는 학계에도 불똥이 튀게 하고 있다. 유사 중복 기능을 갖고 있는 기..&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90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http://img.khan.co.kr/spko/main_2005/images/bg_dot_line.gif height=1&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19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잡념이 창의의 어머니다&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19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우리의 의식 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생각들은 여러 해결 방안을 궁리하고 표면적으로는 명확하지 않은 여러 방안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만드는 창의성의 기본적 기제다. 뭔가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만이 가진 것으로 다른 동물과 구분짓게 하는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9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10&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background=http://img.khan.co.kr/spko/main_2005/images/bg_dot_line.gif height=1&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150&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경철의 눈]‘두바이의 비극’&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150&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지금 우리나라 기업이 이들 나라에 과도하게 뛰어드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자원부국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빠지면 내수의 취약성 탓에 위기가 크게 증폭되는 특징이 있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라는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랜드 펜윅..&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8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10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18만 원 햄버거와 30만 결식아동&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10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극심한 소득 격차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사회가 정당하게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한다. 18만 원짜리 매우 고급스러운 햄버거가 고급 호텔에서 고급 손님을 위해 판매된다고 한다. 요즈음 비교적 쉽게 먹을 수 있는 보통 햄버거는 3000원 정도다. 언론에서 설명하는 고급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7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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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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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806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원의 눈]야당은 ‘여당 근성’을 버려라&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806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제1야당 민주당이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강력한 보이콧 압박과 함께, 광장에서의 국민정치와 연대하는 통로를 찾는 데 있다. 한나라당 일당 독주체제에서 야당은 무엇을 할 것인가. 특히 제1야당이라 할 수 있는 민주당, 양당으로 분열된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6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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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01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노출에 의한 소통의 심리&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801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마음 생김새가 몸을 만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내 몸, 내 옷차림이 내 마음을 만들기도 한다. '옷을 입는 행동’을 하면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아침에 일어나면서 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 입었던 옷을 벗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사회적 관습의 일..&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5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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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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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7972&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경철의 눈]단세포적인 환율 정책&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7972&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무역 규모가 세계 10위권에 외환 보유고가 세계 6위에 달하는 나라에서 인위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면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다. 정부에서 공격적인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하고 있다. 심지어 외환보유고를 동원하겠다는 선언이 구두 개입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듯 바로 다음 날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4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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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792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퇴색된 ‘제헌절의 의미’&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792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7월의 제헌절을 맞는 보통 시민의 마음은 과연 대한민국이 법과 제도로 운영되는 국가인가라는 점에 의문을 갖고 있다. 제헌절은 60년 전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임을 만천하에 공포한 점을 상기시킨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1948년 7월 17일 제헌국회에서 만들어진 헌법의 기본 정신을 바..&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3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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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788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원의 눈]가망 없는 정권&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7883&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짐이 곧 국가다”식의 시대착오를 신앙처럼 숭배한다면, 국민은 권력을 민주적인 방식으로 회수할 수 있다. &quot;숨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다.” 출범 3개월을 넘긴 이명박 정권에 대해 국민은 이렇게 느끼고 있다. 쇠고기에 좌우가 있을 수 없는데, 낡은 흑백영화에서나 볼 법한 ..&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2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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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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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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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787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자율성이 경쟁력이다&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7878&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자기선택권이 제한되고 누적되었을 때, 불가피한 수행의 저하와 그에 따라 반복된 좌절은 큰 부작용을 낳는다. 인간은 누구나 강요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가능하면 무엇이든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고 싶어 하는 심리적인 경향을 지니고 있다. 마감 기한이 있거나, 누군가에게 평가받을..&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1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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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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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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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7829&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경철의 눈]‘비즈니스 프렌들리’의 대전환&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7829&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최근 촛불정국에서 정부가 취한 차상위 계층까지의 통신요금 할인정책이나, 유류제의 차등환급과 같은 정책은 민심을 제대로 읽은 바람직한 신호다. 20세기 초 미국의 기업인들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일말의 관심도 없었다. 심지어 유명한 철도재벌 윌리엄 벤더빌트는 수익이..&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80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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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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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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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7784&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목진휴의 눈]대통령의 ‘실패한 사과’&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7784&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공적 사과가 성공하기 위해선 우선 시기를 잘 택해야 한다. 때를 놓친 사과는 그 자체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정책이라는 수단을 통해 일을 수행한다. 일을 하다 보면 본의가 아니라도 잘못을 한다. 이렇게 보면, 최근 우리 사회를 온통 뒤집어놓고 있는 미..&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79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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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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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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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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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7736&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명원의 눈]정권의 퇴행, 대중의 진화&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3&amp;artid=17736&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연이은 촛불집회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오늘의 대중은 기존의 좌우 이념 문제에 붙들리지 않으면서도, 미래형 의제라고 할 수 있는 생명평화주의에 대한 지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 전후로 나타나고 있는 현 정부의 무능과 오만은 오늘의 집권세력이 민주..&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78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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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768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곽금주의 눈]인간은 원래 착하다&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7681&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선과 악, 어느 쪽이 인간의 본성에 가까울까? 최근 심리학·인류학·신경과학 분야 연구들은 인간이 가진 선한 측면의 선천적 근거를 밝혀내고 있다. 최근 중국 쓰촨 지역 대지진의 참사는 그야말로 지옥도를 방불케 한다. 무너진 건물 잔해들, 길 한 쪽에 방치된 채 부패되는 시체..&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77호]&lt;/FONT&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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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393 vAlign=to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7627&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경철의 눈]원자바오 총리의 눈물&lt;/FONT&gt;&lt;/U&gt;&lt;/A&gt; &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top&gt;
&lt;P&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5&amp;artid=17627&amp;s_code=nj01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수십 명이 바닷물에 휩쓸려가도 골프를 즐긴 도지사, 태풍이 나라를 휩쓰는데 공연을 관람하는 대통령, 산불이 나서 백두대간이 불타오르는데 나이스 샷을 외친 총리의 모습에 익숙했던 우리에게 원자바오의 눈물은 가히 충격적인 장면이다. 중국의 지도부 선출 절차는 지극히 비민주..&lt;/FONT&gt;&lt;/U&gt;&lt;/A&gt; &lt;FONT color=#999999&gt;[뉴스메이커 776호]&lt;/FONT&gt; &lt;/P&gt;
&lt;P&gt;&am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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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20px 0px 3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quot;&gt;&lt;STRONG style=&quot;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출처]&lt;/STRONG&gt; &lt;A href=&quot;http://cafe.naver.com/workingstore/21696&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10081&gt;박경철-곽금주-이명원-목진휴의 눈 : 뉴스메이커 776호~위클리경향 811호 '금주의 칼럼' 기사 링크 (언니의취업가게-무료취업컨설팅)&lt;/FONT&gt;&lt;/U&gt;&lt;/A&gt; &lt;SPAN style=&quot;PADDING-RIGHT: 7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lt;/SPAN&gt;&lt;STRONG style=&quot;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quot;http://cafe.naver.com/workingstore.cafe?iframe_url=/CafeMemberNetworkView.nhn%3Fm=view%26memberid=skykj&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언니&lt;/FONT&gt;&lt;/U&gt;&lt;/A&gt;&lt;/P&gt;&lt;/DIV&gt;
&lt;P&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DIV&gt;&lt;/SPAN&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7SBp&amp;amp;tagName=박경철-곽금주-이명원-목진휴의 눈 : 뉴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박경철-곽금주-이명원-목진휴의 눈 : 뉴스&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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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철의 눈]금융투자 고수 ‘훈수의 진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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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뽀로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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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04T22:54:50Z</updated>
	    <published>2009-03-04T22:54:5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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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철의 눈]금융투자 고수 ‘훈수의 진실’ &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8-10-16 14:23 &lt;/SPAN&gt;&lt;A href=&quot;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amp;code=114&amp;artid=18518&amp;pt=nv&quot; target=_blank onclick&#61;?click_tagging(?http: rd.naver.com i:1000015797_033 c:43742 t:1?http: news.naver.com link_button?)?&gt;&lt;IMG title=기사원문보기 height=18 alt=기사원문보기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7/new_section/btn_view_origin_article.gif&quot; width=70&gt;&lt;/A&gt; &lt;/DIV&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 //기사 top 정보 --&gt;&lt;!-- 기사 내용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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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imgsrc_start_1--&gt;&lt;IMG style=&quot;DISPLAY: inline&quot; hspace=5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maker/2008/10/16/1224134584.341135_98_a.jpg&quot; align=right vspace=5 board=&quot;0&quot;&gt;&lt;!--imgsrc_end_1--&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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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gt;&lt;FONT style=&quot;FONT-SIZE: 9pt; LINE-HEIGHT: 130%&quot; color=#616588&gt;&lt;!--cap_start_1--&gt;&lt;!--cap_end_1--&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imgtbl_end_1--&gt;&lt;FONT color=#5f2702&gt;개인투자자를 위한 조언이 아니라 자신의 금융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이들의 발언 역시 그 바탕 위에서 나오는 것이다.&lt;/FONT&gt; 
&lt;P&gt;최근 미국의 신용위기 사태 속에서 전설적인 투자자 두 명의 엇갈린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그 중 한 명은 오바마의 현인 ‘워런 버핏’으로, “나는 위기에 더욱 탐욕스러워진다”라는 멋진 일갈과 함께 월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금융사업의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된 ‘GE’ 에 대한 130억 달러의 투자를 결행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버핏의 이런 행보를 보면 신용위기를 두려워하며 손발을 덜덜 떨고 있는 다른 투자자들은 한꺼번에 허를 찔리고 마치 모두 바보라도 되어 버린 느낌이다. 
&lt;P&gt;하지만 또 다른 전설적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는 “아직 위기는 시작도 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대공황에 준하는 본격적인 위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한다. 버핏과는 극단적인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lt;P&gt;문제는 이에 대응하는 우리나라 증권사와 그들의 견해를 전하는 언론의 자세다. 그들은 주가가 반등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버핏의 위대한 결단’을 들어 역발상의 중요성을 갈파하고, 한순간 주가가 급락하는 양상을 보이면 이번에는 ‘소로스’를 등장시켜 극단적인 공포를 조장한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버핏과 소로스의 대결, 최종 승리자는?’과 같은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단 교묘한 기사들까지 등장한다. 
&lt;P&gt;문제는 이런 식의 해석이 기사를 읽는 투자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아예 논외에 있다는 점이다. 먼저 문제를 지적하면, 첫째, ‘버핏’은 주식 투자자나 펀드매니저가 아니라 사업가라는 사실이다. 그는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아니므로 그의 자금은 펀드처럼 특정 지수를 벤치마킹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즉 그의 투자는 지수의 움직임이나 등락과는 전혀 무관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둘째, 그는 독점적 기업을 선호하고, 특히 위기 상황에서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국면이 오면 그중에서 살아남을 기업에 대한 투자를 즐긴다. 이를테면 월가의 투자은행들이 쓰러져갈 때, 비교적 독자생존이 가능한 ‘골드만삭스’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셋째, 그가 기업에 투자하는 시기는 대개 해당 기업이나 산업이 급변하는 시기다. 그는 이 시기에 기업에 투자하면서 증자, 감자, 합병, 구조조정, 배당 등을 유리하게 개선할 권리를 가진다. 즉 개인이 증권시장에서 주식을 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다. 넷째, 그는 사업가이므로 기업의 영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가능하면 경제가 선순환할 경우에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는 미국의 구제금융안에 쌍수를 들어 찬성하는 것이다. 
&lt;P&gt;하지만 ‘조지 소로스’는 버핏과 다르다. 그는 ‘헤지펀드 매니저’다. 헤지펀드는 대개 운용자 자신의 자산이 30% 이상 투자되어 있지 않으면 신뢰를 얻을 수 없고, 실제로 그는 자산 대부분을 자신의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따라서 소로스는 헤지펀드의 수익률과 자신의 이익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더구나 헤지펀드는 ‘증권, 실물, 원유, 외환’을 가리지 않으며, 특히 ‘롱과 숏(상승과 하락)’ 모두에 베팅할 수 있다. 
&lt;P&gt;헤지펀드는 특히 금융 혼란기에 발생하는 극단적 위기 상황을 이용하여 높은 수익을 올린다. 소로스의 ‘재귀이론’은 그런 투자 철학의 결정판이다. 다시 말해 소로스는 금융시장이 혼돈에 빠지면 유리하고, 버핏은 안정되면 유리한 것이다. 결국 이 둘의 의사 결정은 윤리나 도덕, 혹은 개인투자자를 위한 조언이 아니라 자신의 금융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이들의 발언 역시 그 바탕 위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자본시장의 원리다. 
&lt;P&gt;&lt;안동신세계연합병원장&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H4 class=tit_article&gt;워런 버핏과 소로스 보도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8-10-16 11:57 &lt;/SPAN&gt;&lt;A href=&quot;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760&quot; target=_blank onclick&#61;?click_tagging(?http: rd.naver.com c:43742 t:1?http: news.naver.com link_button?)? i:1000015797_127&gt;&lt;IMG title=기사원문보기 height=18 alt=기사원문보기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7/new_section/btn_view_origin_article.gif&quot; width=70&gt;&lt;/A&gt; &lt;/DIV&gt;&lt;!-- //기사 정보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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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height=299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127/2008/10/16/18760_12395_3020.jpg&quot; width=200 border=0&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quot; align=middle&gt;박경철 안동 신세계병원장&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장면 하나 : 세계 최대의 기업 GE와 역시 최대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에 1백3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워런 버핏은 미국정부의 공적자금 투입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말했다.반면 조지 소로스는 미국정부의 공적자금 투입에 대해 금융회사의 모럴 해저드를 보호하는 정부의 조치를 비난하며 금융위기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lt;BR&gt;&lt;BR&gt;장면 둘 : 이를 받은 국내 언론은 지면을 통해 오바마의 현인 버핏이 맞을까, 헤지펀드의 대부 소로스가 맞을까를 두고 퀴즈문제를 내듯 보도했다.“모두가 공포에 질릴 때, 나는 점점 탐욕스러워진다”는 버핏의 말을 ‘팁’으로 제공하면서 말이다.&lt;BR&gt;&lt;BR&gt;그럼 이를 본 독자들은 어떤 판단을 했을까? 유감스럽게도 버핏의 말에 위로 받은 개인 투자자들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투매한 주식을 수조원어치나 사들이기 시작했다.물론 개인 투자자들의 ‘상반사고(相反思考)적 행동’이 단순히 이 기사에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언론의 입장에서는 소정의 책임을 느껴야 마땅한 상황이었다.&lt;BR&gt;&lt;BR&gt;그 이유는 이렇다.&lt;BR&gt;&lt;BR&gt;첫째, 버핏이 GE에 투자한 이유는 GE가 아직은 신의 등급이라 불리는 신용등급인 AAA 등급을 받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만약 GE가 디폴트에 빠진다면, 그것은 사실상 미국의 국가부도와 같다.따라서 제 아무리 GE캐피털의 부실이 심각해지더라도 버핏의 입장에서는 최소한 GE에 대해서는 대마불사의 논리를 믿는 것이 현명하다.&lt;BR&gt;&lt;BR&gt;둘째, 버핏이 GE에 투자한 내용은 우선주의 신주 매입이며, 이 신주는 버핏의 투자에 대해 특별히 연 10%의 이자(배당)를 지급하고, 3년 후에는 매입가에 10%를 더한 금액으로 되팔 수 있는 풋백 옵션이 붙어 있으며, 만약 미국이 금융위기를 넘기고 GE의 주가가 회복된다면 당시 22달러였던 GE 주식을 5년 동안 22.55 달러에 30억달러어치를 언제든지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었다.만약 이 정도 조건에 투자하지 않는 투자자가 있다면 그는 바보이거나 돈을 벌 의사가 없는 사람이다.&lt;BR&gt;&lt;BR&gt;셋째, 버핏은 독과점 기업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인베스터다.이 때문에 5대 투자은행 중 만신창이가 된 모건스탠리와 BOA에 인수합병된 메릴린치, 그리고 파산한 리먼브러더스와 베어스턴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골드만삭스는 그의 탐욕이 발동하여 침을 질질 흘릴 수밖에 없는 먹잇감이다.&lt;BR&gt;&lt;BR&gt;넷째,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커셔 헤더웨이는 보험사를 주축으로 지방은행, 그리고 투자은행까지 금융사의 지분을 광범위하게 소유하고 있다.따라서 그로서는 금융사가 보유한 지분의 안정화를 가져오는 공적자금 투입은 곧 그에게 돈 보따리를 그냥 안겨주는 것과 같다.&lt;BR&gt;&lt;BR&gt;반대로 ‘조지 소로스’는 헤지펀드 운용자다.그리고 재산의 대부분은 자신의 펀드에 투자되어 같이 운용된다.그리고 그의 헤지펀드는 공매도 등의 쇼트 포지션을 즐겨 구사한다.아울러 소로스는 외환위기나 신용위기 상황에서 특정 국가의 화폐를 공격하여 환투기를 일삼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심지어 그의 투자철학인 ‘재귀이론’은 ‘파탄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기까지 하다.따라서 신용보증에 나섰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은 다른 헤지펀드와 달리 그의 입장에서는 신용위기는 그야말로 침이 줄줄 흐르는 ‘탐욕스러운 상황’이다.이 때문에 그의 입장에서 공적자금 투입은 극적인 수익의 기회를 원천봉쇄당하는 것이며, 그는 금융시장이 더욱 큰 혼란에 빠져야 천재일우의 기회를 되찾아 올 수 있다.&lt;BR&gt;&lt;BR&gt;그럼 언론이 독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바른 정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버핏 대 소로스 최후의 승자는’이라는 헤드라인을 단 기사. 이는 한손에 콜라를, 다른 한손에 빅맥을 든 채 나의 건강은 오로지 ‘콜라와 빅맥’ 덕분이라고 말하는 코카콜라와 맥도널드의 대주주를 마냥 칭송하는 기사와 다를 바 없다.이러한 보도가 과연 독자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 정보였을까.&lt;BR&gt;&lt;BR&gt;박경철 안동 신세계병원장 / &lt;A href=&quot;mailto:webmaster@journalist.or.kr&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webmaster@journalist.or.kr&lt;/FONT&gt;&lt;/U&gt;&lt;/A&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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