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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xed Martial A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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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6T19:3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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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캅 전을 앞두고 킥복싱훈련중인 효도르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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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6T19:39:17Z</updated>
	    <published>2009-11-26T19:39: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2분 30여초 쯤에 타이론 스퐁이 등장하는군용..ㅋㅋㅋㅋ 타이론 스퐁...ㅋㅋㅋ&lt;/P&gt;
&lt;P&gt;&amp;nbsp;&lt;/P&gt;
&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 /&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4md81XXJOH4&amp;hl=ko_KR&amp;fs=1&amp;&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4md81XXJOH4&amp;hl=ko_KR&amp;fs=1&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object&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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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nsr님의 새로운 발굴자료- 효도르, 알렉산더 형제의 스파링 두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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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2T16:09:10Z</updated>
	    <published>2009-11-22T16:09: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cxfzO_tHvd8&amp;hl=en_US&amp;fs=1&amp;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제나 좋은자료, 발굴은 역시 R. N. S. R.&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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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도르 비하건에 대한 사과와 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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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이용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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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5T01:21:15Z</updated>
	    <published>2009-11-15T01:21: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먼저, 천한것이 상스러운 정신상태로 허접한 글을 써서 여러분들을 분노케 혹은 같잖다는 등의&amp;nbsp;기분이 들게 만든 사실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당연히 저는 효도르랑 붙으면 일격에 목숨이 위험해 지지요, 입만살아서 나불대는것도 맞습니다. 건방지다는 말씀, 잘난척 한다는 비평,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앞으로는 특히 조심하겠습니다. 믿어주십시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잘못한 것은 다 인정하지만 약간의 오해도 있는것 같아서... 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몇말씀 드리겟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먼저, 천한 기술에 대한 부분인데...&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버핸드라는 기술이 다른주먹기술들에 비해 천하다는 의미였습니다. 효도르의 기술이 천한게 아니라 오버핸드라는 기술을 저는 그렇게 본다는거죠. 물론 기술의 귀천을 따지는것 자체가 매우 어리석은 짓이겟지만 예를들면 레프트 바디, 레프트 훅, 레프트 어퍼, 잽, 이런것들은 만드는데 시간과 경험이 굉장히 소요되는 기술들인거 아니겠습니까, 이런것을 잘 하는 선수들을 칭찬하는 의미로 귀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그런 표현이 나온것 같구요,...... 탱크 애봇이라는 선수를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거리에서 UFC로 진출한 순도높은 싸움꾼이었습니다. 도복을 입고 폼잡는 얼간이들을 패주러 UFC에 왔다고 말할만큼 단련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죠. 이 선수의 특기가 바로 라이트 오버핸드입니다. 그외에는 별로 기술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는 선수였지&amp;nbsp;않습니까. 그러나 그 오버핸드의 위력만큼은 인상적이었습니다.&amp;nbsp;도장을 다니거나 특별히 수련을 한적이 없는 사람도 체중이 있고 힘이좋다면 살인적인 위력을 보일 수 있는 그런 기술이라는 의미로 천하다 한것입니다. 위력이 상스럽다는것도 효도르가 상스러운것이 아니라 라이트 오버핸드라는 놈의 위력이 상스럽게 강하다는것이죠. 상스럽다는 표현은...머 매우나 겁내 이런것과 같은 건데 앞에서 천하다고 했으니 앞뒤를 맞춰본다는 느낌으로 간겁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바로 쓴다면 라이트 오버핸드라는 펀치는 기교적인 면에서 쉽게 배울수 있고 자연스럽게 몸에 배며 위력이 매우 강하지만 잘 맞추기는 어려운 그런 기술이다. 라고 했어야 했죠. 100% 제 잘못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버핸드란 기술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취약점을 극복하고 목표를 정확히 타격해 결정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효도르의 스피드나 타이밍, 눈, 과감성,&amp;nbsp;등등의 운용...머 이런것이 워낙 훌륭하나까, 그리고 솔직히 상대가 너무 느리기도 했기때문에 이것이 적중했고 화려하게 빛났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라고 머 끝내주는 장면이라고 생각 안했겟습니까? 저도 진짜 감동먹은 놈입니다. 내가 쓰면 천한 기술이지만 효도르가 쓰니가 필살기가 되네, 머 이런 느낌으로 쓴건데 제 글이 워낙 허접하다보니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경기의 첫합에서, 효도르의 라이트 오버핸드가 로저스의 레프트에 카운터 당하던 장면이 나왔습니다. 효도르가 안면에 타격을 받으면서 자신의 펀치는 허공을 가르는 장면, 쉽게 볼 수잇는 모습이 아니었죠...이 상황직후 콧등에서 출혈이 관찰되엇습니다. 실상 로저스의 엄지손톱에 찍힌것이라고 효도르가&amp;nbsp;설명 했고 사진으로 봐도 그래 보입니다만 당시, 즉 시합중에는 효도르의 코가 부러진것으로, 즉 상당한 위력의 레프트를 라이트 오버핸드를 내다가 카운터로 받았다의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amp;nbsp;식겁 했던 순간이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그런상대 즉 상당히 먼거리에서 레프트를 쏴서 효도르를 카운터로 맞춘 상대에게 효도르가 라이트 오버핸드에 이은 레프트훅을 날릴때, 저는 이정도면 약간 무모하다 라는 생각을 햇던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선 상황에 대한 해석의 미스였겠죠, 저는 효도르의 코가 부러질만큼의 강타를 받은것이라고 본거고 사실 효도르는 엄지손톱에 찍혀서 피를 흘리고 잇을 쁀이었던것 같습니다. 실제적인 데미지는 그다지 없었던것 같구요. 그래서 효도르는 그렇게 자신이 잇었던것인데 저는 그것을 무모하다고 봣습니다, 저러다 카운터 또당하면 큰일나는데 하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제가 이것을 치는 효도르나 이것을 맞아주는 로저스나 만만치 않다고 햇는데 그것은, 상대가 맞을것이라고 보고 휘두르는 효도르의 신기묘산, 계산이 아무리 있더라도 결행을 하는 과단성 이런것을 찬양하는 의미였고, 효도르의 계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로저스의, 혹은 웬만한 도전자라면 같은 뻔함...못피하는구나 쟤도..머.... 이런것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한마디로 표현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지막으로 효도르의 양손 연타...16인지 14인지... 솔직히 몇번씩 돌려가면서 세어 놓고도 자신이 없을만큼 짧은 시간에 많은 펀치를 효도르를 쏟아내었는데... 이것을 예를들면 알리나 레너드의 그것과 같은 선상, 즉 실제적인 타격이라는 의미보다는 상대와의 기량차, 특히 스피드의 압도적인 차이를 과시하는 일종의 쇼오프로 해석했다면 이렇게 욕을 먹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의미가 잇었을 수도 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머냐하면 애초의 제 실수는 다시말씀드리지만 효도르의 코에서 발생한 출혈을 잘 못본것입니다, 그리고 로저스의 파운딩 에 당한것 까지 해서 저는 효도르가 흥분햇다고 봤습니다, 흥분을 주체 못해가지고 2라운드에 양손 연타 14~16개를 시도해서 단 하나도 맞추지 못한것으로 읽었기 때문에 감히 허접했다 라고 표현한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사실은 '황제'의 기술 치고는 좀 정리되지 못했고, 감정이 다소 앞선듯한 인상을 주는 연속 공격이었지만 상대는 그것의 폭풍이 그칠때 까지 그저 움츠리고 잇을 수 밖에 없었다,,라고 썼어야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퍼컷의 용법, 특히 중량급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비제이는 조 스티븐슨과의 시합이엇나요??&amp;nbsp; 하여간에 레프트를 내고 이에 반응해 숙이는 상대를 라이트 어퍼컷으로 클린히트 시키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한방에 가져갔습니다. 레프트 잽에 이은 라이트 어퍼 컴비네이션입니다. 추성훈이 데니스강을 쓰러뜨릴때 구사햇던 펀치도 어퍼였죠...스리쿼터형이긴 햇지만..머 크로캅의 레프트 어퍼, 레프트 스트레이트와 라이트 훅사이에서 레프트 어퍼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 왓다는것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겁니다. 쇼군도 콜먼과의 경기에서 결국 양훅에 이어 구사되었던 어퍼컷으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봐야겠죠, 상토스가 베우둠을 잡던 장면 등해서 어퍼컷이 빛난 순간이 많습니다. 효도르의 어퍼컷이 빛나던 순간도 잇었죠, 실비아 전입니다. 실비아전에서의 효도르는 라이트를 내는척 하면서 오른손으로 실비아의 왼손을 잡아 당기는듯한 동작과 함께 레프트 훅을 실비아의 안면에 적중시깁니다. 그리고 왼손 훅한방 왼손 어퍼컷 한방이 오른손으로 넥 클린치 한상태에서 실비아에게 적중되죠... 가장 어렵다는 왼손 어퍼컷입니다. 효도르가 어퍼컷이나 하단공격을 못하는 선수가 아닌데 왜 그걸게 고집스럽게 기계적인 좌우운동을 반복했는지... 물론 상대가 받아치치 못한다는 절대적인 자신감이 잇었기 때문에 그랫겠지만 제눈에는 그것 조차 불안해 보였던 것입니다. 저러다 혹시 카운터를 주면 어떡하나...하고 말이죠.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저는 효도르의 문제점을 세가지나 지적한 제 자신에게 상을 주고싶다고 햇습니다.&amp;nbsp;무슨 의미였겟습니까... 그만큼 효도르는 완벽하다는 의미 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쓰기의 기술이 천한 주제에 많은 얘기를 짧은 글에 담으려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런 얘기를 들엇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욕먹을 줄 알았을텐데 이런 글을 쓴다는것은 용기잇는 행동이다..라구요.&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혀 아니었죠, 저는 욕먹을 글이라고는 1%도 생각하지 않앗습니다. 나름대로는 이정도면 꽤나 잘 써졌다고 만족해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멍청한거죠. 머 주목한번 받아볼라고 일부러 그렇게 썼다...이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칭찬들을려고 글 쓰는놈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이런 반응에 제가 얼마나 괴로웠을지도 혹시 형편이 되시면 한번쯤 헤아려 주십시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구차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파퀴아오 대 코토전에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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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이용수</name>
	    </author>
	    <updated>2009-11-11T17:56:34Z</updated>
	    <published>2009-11-11T17:56: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11월 14일(현지시간) 매니 파퀴아오와 미구엘 코토간의 WBO 웰터급 타이틀전이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위키 피디아에서 알리는 바에 따르면 2006년 6월 코토가 파올리 말리나지와 대전하던 즈음에 이미 프로모터 봅 애럼은 파퀴아오에게 코토와의 대전을 제의 했다고 하는데, 파퀴아오가 이에 대해 OK사인을 낸 것은 2009년 6월 코토와 조슈아 클로티가 대전하던 무렵이었다고 한다. 이 협상 도중에 안토니오 마가리토를 9회에 KO로 눕히고 다시한번 메이저 기구의 왕좌(WBC 웰터급 챔피언)를 손에 넣으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게된 '슈거'쉐인 모슬리도 파퀴아오와의 대전 오퍼를 넣었는데&amp;nbsp;모슬리는 심지어 파퀴아오의 당시 체중 즉, 140파운드의 주니어 웰터급으로 맞춰&amp;nbsp;싸우는 옵션을 제공하기 까지&amp;nbsp;했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링 메거진의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에 의하면 파퀴아오는 1위, 코토는 7위다. 모슬리는 마가리토를 잡고 3위로 올라섰으며 메이웨더 주니어는 2위, 메이에더와의 경기에서 비록 지긴 했지만 녹록치 않은 기량을 과시한 후안 마뉴엘 마르케즈는 5위에 올라있다. 마가리토는 코토를 11회에 스탑시켰고 모슬리는 마가리토를 9회에 손을 보았다, 코토가 모슬리를 판정으로 잡은것은 2007년 11월이다. 마르케즈와 파퀴아오간에도 역사가 있고보면 이들간의 격차는 깻잎한두장이며 상대성과 당일의 컨디션이 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파퀴아오와 코토전이 가지는 의미는 복합적이다, 파운드 포 파운드랭킹의 상위에 위치한 선수끼리의 대전이라는 단편적인 구도가 기본적이겠지만 당대의 복싱 '킹'을 선발하는 4인 토너먼트의 한 블럭으로도 이해될 수 있는것이다. 반대편 블록의 경기는 당연히 메이웨더 주니어와 마르케즈의 대전이었고 승자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였다. 이쪽블럭, 즉 파퀴아오와 코토의 승자가 메이웨더 주니어와 대전한다는 약속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지만 명분과 당위성의 획득이라는 측면에서는 분명 의미를 둘 수 있을것이며 이것은 메이웨더 주니어 진영을 압박할 카드가 될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확한 개런티는 얼마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PPV수입은 파퀴아오 65 코토 35의 비중으로 분배하기로 했다고 한다. 또한 계약체중을 145 파운드(웰터급 147파운드)로 설정한 것을 보면 파퀴아오진영이 협상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퀴아오에 대해서는 필자의 이전칼럼에 대략적으로 소개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생략하고 상대인 미구엘 '앙헬(angel)' 코토에대해서 잠시 알아본다. 그는 1980년생으로 푸에르토 리코산이다. 신장 170Cm, 2001년 데뷔해서 현재까지 37전을 싸웠고 36승을 했으며 그중 27번의 경기에서는 상대에게 종료의 공소리를 들려주지 않았다.&amp;nbsp; 21전째에&amp;nbsp;켈슨 핀토라는 선수를&amp;nbsp;6회 KO로 때려잡고&amp;nbsp;WBO 라이트 웰터급 타이틀을 손에넣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기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lt;/P&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r5wC7IY3ybo&amp;hl=en&amp;fs=1&amp;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EMBED&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r5wC7IY3ybo&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r5wC7IY3ybo&lt;/A&gt;&lt;/P&gt;
&lt;P&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JYB7SSEyJuQ&amp;hl=en&amp;fs=1&amp;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mode=&quot;transparent&quot;&gt;&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JYB7SSEyJuQ&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JYB7SSEyJuQ&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후 코토는 WBO벨트를 6차례에 걸쳐 방어해 내었고 리키 헤튼이 원래 자신의 체급이던 라이트 웰터로 돌아가면서 공석이된 WBA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2006년 12월 칼를로스 퀸타나와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이 경기에서 상대는 5회 종료후 포기를 선언하게 되면서 코토는 메이저 기구의 타이틀을 손에 넣게 된다. 28전을 싸워 23명을 KO시키고 얻어낸 성과였고 이것을 바탕으로 자국인 푸에르토 리코에서 그는 윌프레도 고메즈, 윌프레도 베니테즈, 펠릭스 트리니다드에 이은 국민적 영웅대접을 받기 시작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시합에서 눈여겨 봐야할 장면은 그의 레프트 훅이 퀸타나의 바디에 적중되는 5회다. &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AqwWWEAGOLg&amp;hl=en&amp;fs=1&amp;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AqwWWEAGOLg&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AqwWWEAGOLg&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필자의 이전&amp;nbsp;칼럼에서 오소독스 파이터의 왼손 바디가 사우스포 자세의 상대에게 위력을 보이기 힘든 이유를 설명했다, 스텐스의 각도상 펀치가 급소를 때리지 못하고 갈비뼈에 걸려 등쪽으로 흐르게 되기 때문인데 왼손잡이였던 퀸타나에게 적중된 코토의 왼손 바디샷도 기본적으로는 같은 그림이었다. 그러나 누적된 데미지와 코토의 비밀이 감추어진 왼손의 위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대를 쓰러뜨리게 되는데 이런것은 보기 힘든 장면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구엘 코토는&amp;nbsp;원래 왼손잡이라고 한다.&amp;nbsp;하지만 그의 스텐스는 오소독스다. 왼손잡이가 특유의 잇점을 버리고 오른손 잡이로 전향한다는것은 특이하다. 그가&amp;nbsp;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오른손잡이를 상대로 자신의 주포인 레프트를 특화 시키기 위해서라는 짐작이 가능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왼손잡이를 상대로 레프트가 잘 듣지않는 이유에 대해서 필자는 이전의 칼럼에서 설명했다, 그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오른손 선수들끼리의 대전을 관찰해 보자.&amp;nbsp;이러한 대전에서 라이트는 왼손잡이를 상대로할때의 레프트 처럼 상대의 앞손에 의해 막혀있다. 라이트 바디, 라이트 어퍼의 각도도 상대의 자세가 잡혀있는 상태라면 좋지 않다. 이경우, 즉 오른손 잡이 끼리의 대전에서 라이트는 그냥 때려서는 잘 맞지 않는다. 위력이 있는 만큼 상대 역시 조심하고 있기 때문에 오소독스끼리의 뒷손은 결정병기로써 틈을 만들거나 근접하거나 카운터 타이밍을 잡았거나&amp;nbsp;중심을 무너뜨리는등의 기회를 잡을 때까지 일단은 감추어 두어야 하며 보통 레프트를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레프트는 반면에, 상대 커버링의 취약한 부분으로&amp;nbsp;비집고 들어가기 좋은 각도에 있으며 레프트 바디와 어퍼컷 역시 상대 커버링의 빈틈을 관통하는 궤적을 가지게 되고 무엇보다도 목표와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잘 맞는다. 여기서 스텝의 운용을 잠시 살펴보자. 오른손 잡이는 자신의 앞발을 자신의 왼쪽 전방으로 놓으며 레프트를 낸다. 이것은 상대의 빗면에서 정면으로 쉬프트를 하면서 라이트가 상대 커버링의 인사이드로 들어갈 각도를 만들기 위한 동작이다. 보통의 두선수가&amp;nbsp;대치하는 자세에서의 라이트는 상대 커버링의 아웃사이드로 들어가게 되고 이것은 적중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좌전방으로 앞발을 놓으면서 각도를 수정하고 레프트로 오픈을 만든 후 라이트를 인사이드 블로우로&amp;nbsp;쏘는 방식인 것이다. 복싱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원투 스트레이트라는 시퀀스다. 이 이후 뒷발 , 즉 오른발은 호선을 그리며 앞발을 따라오게 되고 신체는&amp;nbsp;터닝 무브먼트를 보이게된다.&amp;nbsp;상대 역시 같은 동작을 취하는데 이것은 스텝 &amp; 턴이라는 볼륨댄스의 기교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양선수가 서로 좌전방으로 왼발 스텝을 내고 돌면서 오른발을 끌어당기는 이러한 움직임에 의해 오소독스 끼리의 복싱은 시계방향으로의 유려한 회전전개를 보이게 된다는것이며 복싱이 댄스에 비유되기도 하는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좌전방으로 왼발을 놓으며 왼손잽이나 왼손훅을 던지고 오른발의 터닝 무브로 부드럽게 흘러나가는 복싱은 '슈거' 레이&amp;nbsp;로빈슨 시절에 개발된 전법으로 이후 알리와 레너드를 거쳐오며 현대에 와서는 정석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신장과 리치가 좋고 스피드가 있는 복서들이 이러한 동작을 보일 때 상대하기가&amp;nbsp;특히 까다롭다. 하지만 코토의 경우 스피드가 뛰어난 편이 아니며 신장과 리치 역시 평균에 못미친다. 따라서 레프트 잽과 레프트 훅, 그리고 발놀림으로 상대를 완전히 박스아웃 시키는 전법을 위해 코토가 오소독스 스텐스를 취하는것은 아닌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코토의 별명은 '천사'다, 공식적인 별명인데, 비공식적으로 그는 푸에르토리코의 차베즈라고도 불린다. 차베즈의&amp;nbsp;복싱은 스트레이트 라이트 리드펀치를 내어 상대의 의식과 커버링을 상단으로 보내면서 발을 묶고 인사이드로 파고드는 부분에서 특징적이다.물론 다른 루트를 통해 같은 목적 즉 상대의 인사이드, 혹은 머리를 맞댄 상태를 만드는경우도 많다. 중요한것은 이상태에서의 레프트 바디와 레프트 훅 레프트 어퍼의 용법일것이다. 차베즈는 스피드가 최상급이 아니였으므로 빠른 상대를 만나서는 중거리와 원거리에서의 교전에서는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그런 그 였기에 경기를 근접상태의 공방전으로 유도하고 그 지역에서&amp;nbsp;필히 점수를 쌓고 상대에게 데미지를 넣었어야 했다. 레프트 바디는 상대의 호흡과 기동력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이러한 구도에서 느린선수로써는 최상의 카드중 하나가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레프트 바디를 치는 순간에는 자신의 안면이 상대의 라이트에 완전히 노출된다, 어퍼컷도 마찬가지다, 맺집에 자신이 없는 선수라면 엄두도 못낼 고위험도의 전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의 가호라고 할만한 내구력을 가진 차베즈는 접근전에서 어김없이 레프트 바디를 치고 여기에서 상단을 노리는 레프트 훅으로 혹은 올려치는 레프트로의 더블펀치로 수많은 상대를 나락으로 밀어넣었다. 라이트 스트레이트-레프트 바디-레프트 훅, 혹은 라이트 스트레이트-레프트 바디-레프트 어퍼컷의 컴비네이션이 차베즈의 대표적인 메뉴였다는것인데, 이러한 방식은 비단 차베즈 뿐만 아니라 수많은 중남미 복서들이 채용하고 있는 라틴복싱의&amp;nbsp;교과서적 득점 루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코토의 레프트 바디는 자신의 주포인 왼손에서 나오기 때문에 위력이 진하다. 훅과 어퍼 역시 마찬가지다. 어떤경기에서, 누구와의 경기에서였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레프트 훅에 의해 상대의 어깨에 문제가 생겼고 그로인해 상대가 경기를 포기한적도 있을 만큼 그의 레프트는 무겁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발이 느리고 왼손이 강한 코토가 오른손 잡이로 전향한 이유는 대충 위와 같을것이다. 강한 왼손을 앞에 놓고 오른손잡이의&amp;nbsp;품속으로 밀고들어가&amp;nbsp;하단공격에서 이어지는 연속기로 상대를 내파시키겠다는 의지가 서린 스탠스가 바로 코토의 오소독스다. 차베즈급은 아닐지라도 나름대로 단단하고 데미지를 입어도 빠르게 회복되는 그의 내구력도 코토의 빼놓을 수 없는 특성 중 하나일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문제는 왼손잡이를 상대로라면 코토의 컨버젼은 의미가 많이 떨어진다는것. 비록 위에서 소개한 카를로스 퀸타나를 상대로는 코토의 레프트 바디가 작열했지만 그것은 예외적인 경우였다. 뛰어난 왼손잡이를 상대로한 코토의 능력치는 2007년 6월에 있었던 코토와 잽 주다전을통해 관찰해 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잽 주다는 IBF 라이트 웰터급 챔피언을 지냈고 코리 스핑크외의 2차전(1차전에서는 9회 KO패)에서 판정승하며 웰터급 3대기구 통합 타이틀의 주인이 된적이 있는 정상급 복서다. 이후 카를로스 발도미어에게 WBC타이틀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에게 판정패 하며 IBF타이틀을, 코토에게 11회 KO패하면서 WBA벨트마저 내놓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코토-주다전의 1라운드 중반, 왼손잽을 던지고 스텝인 하던 코토의 턱에 주다의 강력한&amp;nbsp;레프트 어퍼컷이 그림같이 작열한다. 다운이 나지는 않았지만&amp;nbsp;코토는 입술 아래에 커트가 생기는 등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던것으로 보이는데&amp;nbsp;여기서 주다가 끝장을 보지 못한 이유는 주다의 방어적 운영과 코토의 왕성한 회복력, 그리고&amp;nbsp;코토의 레프트 로블로에 맞고 쓰러지면서 코토에게 시간을 주었기 때문이다. 5회에도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경기 전라운드에 걸쳐서 주다는 자신의 레프트로 클린히트를 수차례 냈는데 특히 &amp;nbsp;코토의 원투 사이를 뚫어내는 멋진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었다. 데미지를 입고 몰리는 국면에서 나온&amp;nbsp;코토의 로블로&amp;nbsp;두차례는 의도적인것인지 아닌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많은 논란이 당시에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코토의 기술은 레프트 바디를 기점으로 쏟아내는 컴비네이션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는 부분을 상기시켜보자.코토는 주다전에서도&amp;nbsp;이것에 의존하는 성향을 보였다. 물론 효과면에서는 오소독스 상대에 비해 성과가 적었다. 왼손 바디가 잘 안듣고 왼손 훅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어그레션과 펀치를 내는 회수, 적중된 펀치의 숫자, 그리고 채점에서는 확실한 코토의 우위였지만 라운드 후반에는 어김없이 주다의 레프트를 카운터로 얻어맞는 그림이 반복되었다. 밀리면서도 주다는 한칼을 꽃아넣을 기회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경기를 결정지은것은 경기 후반부 접근전에서 터지기 시작한 코토의 레프트 어퍼였다. 왼손잡이를 상대로 상당히 맞추기 어려운 기술이지만 코토는 이것을 계속 해서 맞추어냇고 맞을 때마다 주다는 약해져 갔으며 결국 주다는 11회에 KO당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비록 이긴 경기였지만 코토가 위기에 처한것은 여러번이다. 특히 주다의 레프트를 카운터로 내준 회수가 너무 많았다. 레프트 바디에 의존성을 보인 부분, 라이트의 활용이 원활하지 못했던것이 눈에 뛰는 모습이고 스위치를 간혹 하는 모습을 보면 &amp;nbsp;왼손잡이를 상대로 불편함을 느끼고 잇었던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코토는 다음경기에서 쉐인 모슬리를 판정으로 꺽었고 알폰소 고메즈를 KO로 잡은 이후 IBF 동급 챔피언 안토니오 마가리토와 대전했다. 마가리토의 신장은 코토에 비해 10Cm 가 높은 180Cm였고 매우 성능좋은 레프트를 앞세워 코토를 몰아붙였다. 프레셔를 걸어 상대를 코너에 쳐박고 요리하는&amp;nbsp;스타일은 코토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마가리토전에서 코토는 리치와 체격에 밀려 테크니컬한 아웃복싱을 구사할 수밖에 없었는데 코너에서 혹은 로프를 등지고 마가리토의 레프트 레프트어퍼에 계속 얻어맞은 코토는 결국 11회 TKO패를 당한다. 레프트 어퍼가 특기인 코토가 상대의 레프트 어퍼에 당하게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가리토가 가져간 WBA 웰터급 타이틀은 쉐인 모슬리가 마가리토를 KO로 잡으면서 뺏아가게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후 마이클 제닝스를 5회 KO로, 조슈아 클로티를 스플릿 디시전에 의한 판정으로 물리친 코토는 앞서 전한 바와 같이 매니 파퀴아오아의 대전 기회를 잡게된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퀴아오쪽이 유리해 보이는 대전이다. 몇가지 이유를 꼽아본다면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매니 파퀴아오는 웰터급의 상식에서 어긋난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amp;nbsp;파퀴아오의 특이점 제1번은&amp;nbsp;그를 맞추기가 매우 힘들다는것이다. 움직임이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보고 주먹을 내면 이미 그는 그곳에 있지 않다. 코토의 느릿한 핸드스피로 과연 파퀴아오를 쫓아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클린히트를 내기가 쉽지않을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퀴아오의 맞추는 능력, 특히 고속으로 기동하며 상대의 공격을 흘리고 자신의 펀치를 꽃아넣는 능력은 탁월하다, 이에 비해 코토의 방어력은 부실하다. 그는 캐리어 전반에서 상대의 강타를 허용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도 많이 얻어맞게 될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퀴아오는 왼손잡이 이므로 코토의 컨버젼은 의미를 상당히 잃게된다. 왼손의 효용이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떨어지고 왼손잡이를 상대로 잘 통하는 오른손은 자신의 주포가 아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파퀴아오의 파괴력은&amp;nbsp;체급의 상향이상으로 강해졌다. 신기한것은 어떤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경량급의 스피드를 상당히 보존한 채 중(中)량급의 파워를 가진 선수로 진화했다는것. 데이빗 디아즈, 오스카 델라호야전에서도 놀랐지만 리키 해튼전에서&amp;nbsp;라이트(레프트가 아닌)&amp;nbsp;일격으로 해튼을 다운시키던 장면을 보면 파퀴아오의 파워는 상대하는 선수 입장에서는 문제가 심각하다. 그러나 코토의 내구력도 장난은 아니다. 파퀴아오의 위력이 코토에게도 통할것인지는 경기를 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코토가 이겼을 때, 코토 대 메이웨더는 성사가 안될 가능성이 높고 성사된다 해도 사적의미는 확실히 반감한다. 하지만 파퀴아오가 이기면 아마도 메이웨더는 더이상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파퀴아오대 메이웨더, 시대는 파퀴아오의 승리를 원하고 있다,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주니어는 붙어야 한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시대적요구와는 아무 상관없는 행보를 보인다는것을 우리는 타이슨 더글러스전을 비롯한 많은 시합에서 경험해왔다. 결과가 일으킬 파급효과를 생각하면 두려움 마저 드는 이 시합, 11월 14일(현지시간)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몇밤이나 남았을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3.uf.daum.net/image/200E01174B00A596A5A7F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358&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358&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매니 '동네형' 파퀴아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10E01174B00A596A606B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355&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355&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매니 '감동' 파퀴아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5.uf.daum.net/image/120E01174B00A596A726A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24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4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매니 '??' 파퀴아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7.uf.daum.net/image/130E01174B00A596A8092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259&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59&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21세기의 칭기즈 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효도르 대 로저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vanmandera/12396411"/>
		<id>tag:blog.daum.net,2009:vanmandera.12396411</id>
	    <author>
		    <name>이용수</name>
	    </author>
	    <updated>2009-11-09T21:57:34Z</updated>
	    <published>2009-11-09T21:57:3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15D09194AF80C608467A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브렛 로저스를 떨어뜨린 효도르의, 오른손잡이의 라이트 오버핸드라는 기술은, 천(賤)하다. 이것은 그냥 막주먹인것이다. 누구나 금방 배울수 있고 좀만 연습하면 몸에 익는다. 이 기술의 약점은 아래와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첫째, 타격시도되는 지점과 목표간의 거리가 가장 먼 기술이기때문에(대략 같은 거리에서 시도 되는 스트레이트는 직선이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 상대가 대응하기좋다. 웬만하면 발과 상체를&amp;nbsp;써서 닿지도 앓게 방어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둘째,&amp;nbsp;같은 오른손잡이 끼리의 대결에서라면 이 펀치가 가지는 궤적 즉 상대하는 시점에서 좌측 상단에서 호를 그리며 우측 아래로 내려가는 루트에는 자신의 왼손 가드가있기 때문에 설사 발을 움직여 빠져나가지 못했더라도 커버링으로 막아낼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셋째, 전신의 큰 근육들이 전체적으로 활발하게 작용하므로 치고난 이후의 밸런스는 형편없게 된다. 앞으로의 쏠림현상, 왼쪽으로의 기울어짐,&amp;nbsp;반시계방향으로&amp;nbsp; 심하게 뒤틀린 자세, 이것이 빗나갔을때 상대는 절호의 찬스를 잡게 될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대가 피하거나 막기 좋고 빗나갔을 때&amp;nbsp;결재해야할 액수도 이자까지 해&amp;nbsp;많만치 않은 그런 물건이다. 흔들리는 상대를 확실히 끝장내고 싶을 때라든지 (비제이 팬의 용법) 기가막힌 카운터 타이밍을 잡았을 때(리델의 용법)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권장되지 않는 권질(야구에서 구질과같은 개념으로...^^;)이며 다음동작으로의 연결성이 나쁘기 때문에 컴비네이션의 부품으로도 썩 훌륭하지 않다.&amp;nbsp;그리고&amp;nbsp;리드 펀치로써는 아마 최악의 선택이 될것이다. 리드 펀치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특성, 즉 최소한 상대를 맞출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언제든지 뒤로 빠지는동작이 나올 수 있어야 하는 점, 그리고 다음 공격으로의 연결이 좋아야 한다는점 등 어떠한 리드 펀치로써의 덕목과도 부합되지 않는 그것이 라이트 오버핸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천한 기술인 만큼 위력만은 상스럽다는 언급은 하나마나한 소리일것이다. 보통 인간의 주먹이 최대치의 파워를 내도록 하는것이 컨셉인 기법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효도르쯤 되는 선수가 필자가 위에서 늘어놓은 상식수준의 얘기를 모를것도 아니고, 이것을 앞세워 공격을 시작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은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유란 아마도 저 라이트 오버핸드를 피하기위해 취하는 상대의움직임, 즉 뒤로 빠지며 상체가 일어서고 중심이 높아지는 상태를 유도하고 상단의 그립을 잡으며 테익다운으로 연결 시키기기 위한 포석으로써의 용도가 라이트 오버핸드에는 있다는것 정도일 것이며, 이 역시 상식적인 얘기다. 필자의 칼럼에서 풀고있는 썰로 표현하자면 라이트 오버핸드를 쳐서 상대의 중심을 부양시키고 던지기의 그립을 잡는 동작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시퀀스라고 할&amp;nbsp; 수 있다. 이런식으로 라이트 오버핸드 이후 빠른좌우연타로 상대를몰아가다 그립을잡고 너무나 쉽게 상대를 넘어뜨리는 효도르, 익숙한 장면이지만 볼때마다 신기하다. 이번 시합에서도 물론&amp;nbsp;여전히&amp;nbsp; 관찰되고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로저스전에서 효도르의 클린히트 1번은 로저스의 레프트에 대한 크로스 카운터로&amp;nbsp;구사되었던&amp;nbsp;라이트 오버핸드에 이어 나온 레프트 훅이었다. 오버핸드는 다음 공격으로의 연결성이 나쁘다고 위에서 피를 토하듯&amp;nbsp;적어 놓았지만 &amp;nbsp;효도르는 연결시켜서 게다가 맞춰버리고 있다 오버핸드에 이은 레프트 훅이라는 굉장히 무모한 컴비네이션을,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것은 사실&amp;nbsp;알고있다면 카운터 할 수 있다. 효도르가 캐리어 전반에서 이러한 연속기를 즉 라이트 오버핸드에 이어&amp;nbsp;레프트 훅을 운용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amp;nbsp;라이트 오버핸드를 흘리거나 막아내고 다음에 나오는 레프트 훅, 즉 라이트 오버핸드의 긴 딜레이 다음에 나오는 먹음직한 이 레프트를 노려서 받아친다는 시뮬레이션을&amp;nbsp;로저스역시 준비했을 것이다. 둘중하나다, 효도르에 스피드에 점수를 주든지, 로저스의 방어능력 혹은 준비상태를&amp;nbsp;감점하든지. 솔직히&amp;nbsp;거기서 레프트를&amp;nbsp;예나지금이나 휘두르는 효도르나 그걸 또 넙죽 맞아주는 로저스나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뒤에도 효도르는 라이트를 내려다가 집어넣고 다시 레프트를 시도한다. 오른손 부터 우좌우좌로이어지는 오버핸드와 훅의 연속기였으며 완전히오픈하고 즉 방어는 안중에도 없는 컴비네이션이었는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타격을 풍차돌리기 라고 부르며 매우 상스러운것으로 평가하고있다. 이런식은 안전하지 않고 아름답지도 않다.&amp;nbsp;(격투기를 논하면서 안전하지 않다니...안전한 건 또 뭐냐 이러면 할 말이 없긴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3.uf.daum.net/image/200F22164AF805614E6F4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라운드 55초 지점, 케이지에 몰린 효도르가 오른쪽 싱글 언더훅에서 후리기류의 기술을&amp;nbsp;시도였는지 페인트였는지&amp;nbsp;그림으로는 잘 나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에...하면서&amp;nbsp;상대와의 위치를 스왑시킨후, 레프트에서 시작되는 &amp;nbsp;풍차돌리기를 다시 시전한다. 이번에는 무려 16연타. 좌우가 기계적으로 반복되고있고 템포의 변환도 없고 타격지점도 일정했다. 연속기라고 할만한 포인트가 없는 허접한 장면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필자의 컬럼에서 연속기가 추구하는 포인트들에 대해 잠시 언급 한 바가 있는데, 그것은 첫째, 공격지점의 다변화와 뻗어치고 휘어치고 올려치는 공격을 혼용해 다양한 각도와 범위에서 상대의 방어를 무위로 돌려야 한다는것이다. 더블펀치와 페인트등을 섞어넣으면서 템포에도 변환을 주는것도 컴비네이션의 기본이다. 효도르의 연타는 너무 빠르기는 한데, 그리고 위력도 꽤 있지만 맞추는데 있어서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얘기, 즉 방어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두드러진다는 것, 그리고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카운터를 노릴 포인트가 상당히 나온다는점도 문제다. 바디야 그렇다 치더라도 최소한 어퍼컷 정도는&amp;nbsp;간혹 섞어주는게&amp;nbsp;인간적이지 않냐는거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풍차돌리기는, 실비아와의 경기에서도 나타났는데 그 경기에서는 어쨌든 실비아를 녹였기 때문에 별말 없이 넘어갔지만 이번 것은, 문제가 있다. 길기도 길어서 체력적인 손실이 생겼을 것이고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론, 이런 허접한 연타를 구사한 효도르도 안습이지만 이것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로저스가 더 안된것은 사실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세 가지 문제, 라이트 오버핸드의 구사비율, 라이트 오버핸드에서 이어지는 레프트 훅의 빈틈, 그리고 단무지 연타등이 효도르의 포토폴리오에서 발견된 약점들이다. 효도르의&amp;nbsp; 상대는 각각에 노림수를 걸 수 있다. 무려 세가지나 찾은 필자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싶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 경기에서 브렛로저스는 너무 잘했다. 1라운드 초반 우연히라도 레프트를 카운터로 맞추었던것, 평생에 몇번 못볼 귀한 장면이었다. 그라운드에서 이스케입해서 더블 언더훅을 잡아내며 더티 복싱을 전개한 것, 너무나 보고싶었던 장면이고 효도르와 이런 국면을 연출해 낼 수 있었던 부분은 높이 평가하고싶다.&amp;nbsp;가드 상위를 잡고 파운딩 연타를 시도해 그중 3개를 적중 시키면서 암바는 피해냈다는 점도 특히 인상깊었던 점이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스윕을허용하게 되었지만 탭아웃을 당하는것 보단 훨씬 나은것 아닌가.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배쨌든간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제정 MMA시대의 정점, '황제' 효도르, 어제 스탠딩에서는 안면에 타격을 허용했고 그라운드에서 하위 포지션에 눌려 파운딩 맛도 보았으며 심지어는 피도&amp;nbsp;꽤나 쏟았다.&amp;nbsp;실비아전이나 알롭스키전에 비하면 효도르가 사람이 다 된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라운드에서 나타나는 효도르의 작은 몸과 제한된 근력, 특히 로저스가 스윕하던 장면등을보고 L선수나 C선수 등이 꿈틀 했을것이다. 스탠딩에서 나타나는 효도르의 습성과 나약한 피부를 주시하며 S선수의 전의가 불타오를것이다. V 선수가 어떻게 봤을지는 잘모르겠다. 물론 W가 무슨 생각을 하게되었는지가 가장 중요할것이지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효도르는 기대한 만큼의 능력을 보여주었고 로저스는 기대 이상으로 잘 해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나 메니지먼트, 혹은 매치메이킹 또는 프로모션의 관점에서 이 경기는 삼류에 지나지 않는다.&amp;nbsp;레스너, 카윈, 벨라스케즈, 산토스 해서 헤비급에는 물좋은 도전자들이 넘쳐나고있다. 이런 시국에 효도르가 로저스(비록 잘했지만)정도나 앞으로 베우둠등을 상대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시간은 효도르의 편이 아니다. 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그와 우리에게 남은 얼마 안되는 시간동안, 효도르의 한경기 한경기에&amp;nbsp;시대사적 의미가 담겼으면 좋겠다. 필자만의 바램은 아닐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시퀀스의 관찰을 통한 경기의 이헤 2-음....몇이엇더라....기억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vanmandera/12396409"/>
		<id>tag:blog.daum.net,2009:vanmandera.12396409</id>
	    <author>
		    <name>이용수</name>
	    </author>
	    <updated>2009-11-04T16:04:18Z</updated>
	    <published>2009-11-04T16:04: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앞선글에서, 왼손잡이와의 경기가 일반적으로 주포의 강타에 의존하는 경기가 되는 경우가 많고 그 이유를 서로의 앞손이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amp;nbsp;다소 어리석은 발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자리를 빌어 보강하려한다. 앞손이 불편한 이유도 있지만 뒷손의 오버핸드가 형성하는 궤적이 각도상(사우스포와 오소독스가 대치하는 그림을 떠올리면 간단하다) 매우 강한 타격력을 전달할수 있게 되며 커버링의 취약한 부분을 관통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에, 즉 뒷손의 오버핸드가 너무 잘 듣기 때문에 왼손잡이는 레프트오버핸드를 오른손잡이는 라이트 같은 펀치에 의존성을 보이게 된다고 볼수도 있다는 얘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뒷손의 오버핸드와 스트레이트 그리고&amp;nbsp;훅은 궤적이 가지는 형태로 구분할수 있는데, 지면과 수평으로 돌려치는의 형태가 훅, 찌르기의 형태가 스트레이트, 대각으로 휘두르는형태가 오버핸드라고 이해하면간단하겠고. 굳이 구분이 필요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amp;nbsp;왼손잡이를 잡을때 특효가 있는 펀치는 스트레이트뿐만아니라 오버핸드도 좋다는&amp;nbsp;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트레이트는 사거리와 목표까지 직선으로 연결되는 궤적과 팔을 완전히 뻗으며 상체를 숙이는 특성상 가장 긴 사정거리와 상당한 속도를 자랑하며 회수하기가 좋은 특성이 있다, 회수하기가 좋다는 것은 다음동작으로의 연결성이 괜찮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실제로 히트 앤드런 내지는 레프트로 이어지는 컴비네이션을 조립하는 기본적 재료중의 하나가 된다. 그런 기술이다, 상대를 일격에 쪼개기 보다는 거리를 유지하면서 타격하면서 방어적 동작으로의 연계, 혹은 연속타격으로의 이행에 용이한형태의. 그래서 스트레이트에서 위력은 차후의 문제가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버핸드는 효도르나 쇼군의, 비제이등의&amp;nbsp;라이트를 생각하시면된다. 맞으면 눕게된다. 신체의 큰근육 상당수가 활발하게 작용하기때문에 체중이동만 확실하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체중이동 없이도&amp;nbsp;일격에 상황이 종료될 정도로&amp;nbsp;결정력은 보장되어있다. 사실 따로 연습하기도 뭐하다 할만큼 자연스러운 '위력일변도'의 펀치이기도 하다. 문제는 상대가 같은 스탠스일 경우 단발로는 맞추기 힘들다는것. 오른손잡이 끼리의 경우 기본적인 방어자세만 잡혀도 막아낼 수 있고 워낙 멀리서 들어오기때문에 피하기도 쉽다. 그리고 오버핸드는 치고난 이후 중심이 매우 나빠지므로 방어적 동작으로 혹은 연속공격으로의 이행에 난점이 있어&amp;nbsp;상대의 역습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오른손 잡이 선수가 오른손잡이와 대전하면서 라이트 오버핸드를 앞세워 치고들어가는것은 그래서 매우 좋지않은 방식이라는것이다. 하지만 상대가 왼손잡이일 경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좋은 각도가 나오기 때문에 뜬금없는 단발도&amp;nbsp;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오늘의 본론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4.uf.daum.net/image/1347420B4B07FFEE77AE5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42&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42&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슈거' 레이 레너드와 펀치를 교환하고 계시는 이 분이 오늘의&amp;nbsp;주인공이신 마빈 헤글러 선생.&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오른손잡이이지만 왼손으로 전향했다고 들어 알고있었지만, 유튜브에 최근에 뜬 자료들에서는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헤글러가 &lt;/STRONG&gt;&lt;STRONG&gt;내츄럴 사우스포 라고 한다. 실은 이제 잘 모르게 됐다....^^;&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왼손잡이 자세에서 오른손 잡이를 상대로 자신의 왼쪽으로 움직일때는 조심해야한다. 상대의 라이트에 찬스를 주게되고(왼손잡이 처음 부분에서, 왜 왼손잡이들이&amp;nbsp;자신의 오른쪽으로 움직이는지에 대한 설명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상대의 이러한 오른손&amp;nbsp;공격은, 특히 상대의 라이트 오버핸드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각도(왼손잡이와 오른손 잡이의 선 자세의)상 커버링이 취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관통하는 궤적을 가지게 된다. 주포에서 나오는 오버핸드란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있어서 최대치의 살상력을 나타내는 기술이기 때문에 왼손잡이 입장에서 이것을 순순히 맞아주어서는 얘기가 안될것이다. 왼쪽으로 움직일때는 특히, 거리를 두고, 방어를 견고히 한채 머리를 흔들어 주야 하는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 동영상의 5분 20초 지점을 주목하자.&lt;/P&gt;
&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QsXMSgYxZfs&amp;hl=en&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QsXMSgYxZfs&amp;feature=player_embedded&quot;&gt;http://www.youtube.com/watch?v=QsXMSgYxZfs&amp;feature=player_embedded&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대의 움직임에의해 헤글러는 자신의 오른쪽 통로를 커트 당하게 되는데, 즉 로프에의해 자신의 움직임이 왼쪽으로만 가능해진 상황에서 헤글러는 앞발 즉 오른발을 뒤로 빼면서 오소독스 스텐스를 취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왼쪽으로 돌아 다시 링 중앙으로 나간다. 오른쪽으로 움직일때 사우스포, 왼쪽으로 움직일때 오소독스라는식의 스탠스를 운용하고있다는 얘기. 위 동영상의 4라운드 전반에 헤글러의 이러한 움직임이 관찰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의 라이트 3연타 슬로 모션(동영상 4분 3초지점) &lt;/P&gt;
&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zXQ4o85ak9s&amp;hl=en&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EMBED&gt; &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zXQ4o85ak9s&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zXQ4o85ak9s&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대가&amp;nbsp;헤글러의 왼쪽으로 움직일경우, 즉 앞서 말씀드린 상황의 반대 현상의 경우 그러니까 상대의 움직임이 로프나 코너등에 의해 가로막혀 어쩔 수 없이 헤글러의 위험지역으로 뛰어들때 헤글러는 그대로 상체만 틀면서 스위치하고 오른손 잡이 자세에서 레프트 훅을 쏘는 경우가 많다.&amp;nbsp;상대의 입장에서는&amp;nbsp;왼쪽에는 로프나 코너,&amp;nbsp;오른쪽에는 헤글러의 레프트 훅이있는 &amp;nbsp;상황이 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기서 왼손잡이 자세에서의 레프트 보다 스위치 후의 레프트 훅이 희안하게&amp;nbsp;잘 듣는 이유는 당연히 사우스포의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오른손잡이는&amp;nbsp;상대의 레프트 오버핸드나 스트레이트를 의식하고있기 때문이다라고 볼수 있다. 상대가 왼손 스트레이트를 의식하면서 게걸음으로 왼쪽으로 흐르면&amp;nbsp;스위치 하면서 레프트 훅으로 응징, 상대가 레프트 훅을 의식하면서 앞으로 걸어나오면 그대로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응징,&amp;nbsp;이런식의 이지선다로 볼 수 있는데&amp;nbsp;헤글러의 프레셔에&amp;nbsp;코너쪽으로 몰릴때 상대선수는 둘 중하나에 선택 당하게 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래의 동영상 4분 50여초 지점에서 이런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것은 헤글러의 스위치중 가장 자주 나타나는 형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QTir9JHXTrg&amp;hl=en&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QTir9JHXTrg&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QTir9JHXTrg&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시&amp;nbsp;26전&amp;nbsp;전승 전KO라는 엽기적인 기록을 쌓으며 헤글러에게 도전해왔던 '아프리카의 야수'존 무가비를 상대로 헤글러는 첫라운드에 오소독스 스텐스로 나섰다, 캐리어 전반에서 가끔씩&amp;nbsp;이런 경우(라운드 시작때 오소독스 스텐스를 취하는것)를 볼 수 있는데, 이것에는 어떤의미가 있는지 필자로선 알 길이 없다. 필자가 확실히 아는것은 이 경기&amp;nbsp;대박 재미나나는것 정도일 뿐이다. 마지막 순간 헤글러는 오소독스로 돌변해&amp;nbsp;살인적인 라이트 단발 세개를 연이어 적중시키고 야수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놓는다. (아래 동영상 7분 54초 지점)&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nz2w43FotUQ&amp;hl=en_US&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nz2w43FotUQ&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nz2w43FotUQ&lt;/A&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 동영상의 1분 29초 지점을 주목해 보자.&lt;/P&gt;
&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vWoqfDvJzxU&amp;hl=en&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vWoqfDvJzxU&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vWoqfDvJzxU&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대인 오벨베이야스는 로프를 등지고 헤글러의 왼쪽으로 움직인다, 헤글러는 레프트 스트레이트에 이어 스위치하며 레프트 훅을 던지는데 이 장면을 풀어보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왼손잡이 자세에서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던지면서&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뒷발과 앞발이 스위치되면서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오른손 잡이 자세의 레프트훅을 점프하듯 던진다. 는 식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는 여기서 두가지 원칙을 어기고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먼저 발의 위치가 나빠지는 순간을 스스로 초래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레프트 스트레이트가 끝나고 레프트훅이 나오는 순간 헤글러의 두발은 매우 좋지않은 위치다. 저런식으로 두발이 가까이 놓여지면서 상대의 작은 공격에도 중심이 쉽게 흔들리게되는 상황을 막기위해서 존재하는것이 스텝의 정석이며 그것은 걸음을 걷지 말라라고 한다. 항상 가고자 하는 방향의 발이 먼저움직이는 이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둘째 타격시에 두 발이 공중에 뜨고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때 카운터를 받으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은 절대 권장되지 않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렇다면 이런 문제적 움직임에 의해서 헤글러는 어떤 이점을 취하고 있는가 하는부분이 관찰의 포인트가 될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상대의 주먹을 피할때, 마음대로 항상 되는것이 아니지만 가능하면 바깥쪽으로 피하는것이 보통이다. 예를 들면 오른손 상대의 레프트는 오른손잡이 입장에서 자신의 오른쪽 방향으로 흘리는것이 낫다는 얘기, 만약 이경우에 왼쪽으로 움직여 피한다면 상대의 오른손에 노출되게 되는것이다. 상대 공격의 바깥쪽으로 피해서 연타의 기회를 주지않도록 하는것도 기본중의 기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한 기본을 헤글러의 레프트에 적용시켜보자. 헤글러가 왼손잡이 자세로 자신의 앞발을 상대&amp;nbsp;앞발의 바깥쪽에 놓으면서 레프트를 날리면&amp;nbsp;상대는 자연스럽게 오른쪽 으로 움직이며 물러난다. 이때 헤글러는 레프트칠때 전방으로 보냈던 체중이 발생시킨 운동에너지의&amp;nbsp;잔량(보통은 이것을 제어하기위해 앞발에 힘을 주고 버티며 브레이크를 걸지만)을 이용해 뒷발을 그대로 끌고나오면서 스위치하고 오른손 잡이의 왼손 훅으로 연결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의 압박에서 탈출하려는 상대 움직임의 두가지 목적, 즉 헤글러의 레프트 바깥쪽으로 피해 나가려는 사이드 스텝과 안전거리를 확보하려는 백스텝을 뒷발이 앞으로 쑥 나오는 걸음을 걸으면서 쫓아가고&amp;nbsp;스위치를 통해&amp;nbsp;상대가 움직이는 방향에 최고로 좋은 상대성을 보이는 레프트 훅을 장전하게 되는것이다. (오른손 잡이를 상대로 오른손 잡이가 주로 왼쪽으로 움직이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간단히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왼손잡이가 레프트를 치고난 이후 아웃사이드로 돌아나가는 상대를 라이트로 쫒아가는것에 비해 스위치 하며 레프트 훅을 내는것이 적절한 선택이었음을 결과론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물론 스위치 에서 발생하는 밸런스의 문제, 점프하듯 날리는 레프트의 위험성 등의 리스크를 떠안은 대가로 주어지는 어드벤티지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레프트를 쳐서 상대를 자신의 왼쪽으로 움직이게 만들고 스위치 하며 레프트 훅을 노리는 시퀀스라고 본다면, 레프트는 타격이라는 기본적 기능이외에도 상대로 하여금 헤글러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가 움직이도록 만드는 셋업의 역할을 했고&amp;nbsp;이어졌던 스위치 후의 레프트는 상대가 경험하지 못한, 그래서 예상하기 힘든, 그러면서도 상대의 움직이는 방향에 적절한 각도로 입사되는 공격이 된다. 상대로 하여금 어떤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본인이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하는 형태의 시퀀스, 어디서 들어본 적이 있는 얘기일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정리하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 헤글러는 자신의 움직임이 로프나 코너에 의해 한방향으로 고정되고 상대가 그것을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이용하려 하는 의도를 스위치를 통해 견제 하는 경우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 상대가 헤글러의 왼쪽으로 움직 수 밖에 없는 상황 즉 로프를 등지고 있거나 코너에 몰려 왼쪽으로의 기동만이 가능할때 스위치 하며 왼손훅을 간혹 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3.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이용해 상대를 강제로 왼쪽으로 움직이게 만든후 스위치하며 왼손훅으로 공략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 특정한 이유를 알기 힘든 상황에서도(필자의&amp;nbsp;보는눈이 부족해서 그렇겠지만)&amp;nbsp;헤글러는 스위치를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한 시퀀스의 구성은 특수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하지만 기본기에 대해서 잠시 얘기해 보자면,&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가 가장 자주사용하는 기법은 라이트 잽과 더블잽이다. 공격시도의 3~40%가량은 이것으로 구성된다. 그다음에는 레프트 스트레이트 및 오버핸드, 그것과 거의 같은 비율로 구사되는 레프트 바디훅, 바디 스트레이트, 라이트 훅이 있고 인사이드에서는 레프트 어퍼컷이 있겠고, 그리고 왼손잡이로써는 드물게 라이트 어퍼와 라이트 바디도 잘 치지만 그렇게 자주 볼 수 는 없다. 라이트 레프트의 원투, 라이트 라이트 레프트의 더블잽 &amp; 투, 라이트 잽 -&amp;nbsp;레프트 바디의 연계 라이트 훅 - 레프트 스트레이트의 컴비네이션이 헤글러가 구사하는 기법의 90몇%를 차지하며 각각의 완성도가 끔찍하게 높다. 이 부분까지만으로도 그는 매우 잘하는 왼손잡이, 세계적인 복서였다 할 수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67ED50C4B0801B1A83BE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라이트 잽&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77ED50C4B0801B1A95DF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레프트 스트레이트&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57ED50C4B0801B1AA63D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라이트 훅&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9.uf.daum.net/image/167ED50C4B0801B1AB4E4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8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8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레프트 바디 스트레이트 (발의 위치를 주목하시길 바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4.uf.daum.net/image/177ED50C4B0801B1AC94AC&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8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8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레프트 오버핸드 (발의 위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축된 상대의 전의를 완전히 잘라버리는, 혹은 흔들리는 상대의 의식을 확실히 끊어 놓은 두발이 다 뜨면서 던지는 공중 살법 그리고 위에서 대략적으로 얘기한 스위치 스텐스와 연동되는 특수한 시퀀스같은것이 경기력에 차지하는 비중은 사실&amp;nbsp;매우 작을것이다. 2% 정도일까....&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헤글러는 67전을 싸웠고 62승 52KO 3패 2무의 전적을 거두었다. &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타이틀에 도전하기위해 각각의 F4 멤버들이 쌓았어야 했던 전적의 수효는 아래와 같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레너드 25전(전승), 헌즈 28전(전승), 듀란 28전(전승), 헤글러 49전(46승 2패1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른선수들에 비해 오랫동안 푸대접을 받은 흔적이 역력한 대목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의 특징은 위에서 언급한 기술적인 면이 있고, 체급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스피드, 미들급 사상 최강중 하나로 꼽히는 막강한 내구력을 꼽을 수 있다. 긴 호흡의 시퀀스, 고난이도, 고위험군의 타격기술등을 맘먹은 대로 구사하는 강심장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도 15회전 내내 하이페이스의 공방전을 전개하고 그 지옥도에 군림하며&amp;nbsp;상대에게&amp;nbsp;체력고갈과 의식강탈의 심판을 내려온 그의 진정한 자산은&amp;nbsp;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집요하다'라고 평했을 만큼의 하드 트레이닝이 만들에 낸 '지구력'이었을 것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는 67전을 싸우는동안 수많은 강타자와 싸웠지만 단 한번의 다운을 내준적이 없다. 헤글러를 이긴 선수는 몇몇을 손에 꼽을 수 있지만 그를 쓰러뜨린 선수는 아무도 &amp;nbsp;없었다는것.&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24B290B4B08023D701BC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95&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95&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 하이라이트 동영상&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TZHIo5ylQA8&amp;hl=en_US&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EMBED&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 대 토머스 '히트맨' 헌즈&amp;nbsp;이 시합의 1라운드는 미들급 역사상 최고의 라운드중 하나로 꼽힌다.&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4Kmp1Mq6bq0&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4Kmp1Mq6bq0&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4Kmp1Mq6bq0&lt;/A&gt;&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vrMQJ4Z-4-c&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EMBED&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vrMQJ4Z-4-c&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vrMQJ4Z-4-c&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헤글러 대 존 '더 비스트' 무가비(26전 26연속 KO) 이 경기가 끝나고 두선수 모두 혈뇨를 보았다고 한다. &lt;/P&gt;
&lt;P&gt;경기를 보면 왜 인지 쉽게 알 수 있다.&lt;/P&gt;
&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nz2w43FotUQ&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nz2w43FotUQ&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nz2w43FotUQ&lt;/A&gt;&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gt;
&lt;P&gt;다음에 계속&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공사 들어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vanmandera/12396407"/>
		<id>tag:blog.daum.net,2009:vanmandera.12396407</id>
	    <author>
		    <name>이용수</name>
	    </author>
	    <updated>2009-11-03T10:07:07Z</updated>
	    <published>2009-11-03T10:07:0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과거의 글들을 읽다보니 정말 창피해서 못살겠군용.&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짜증나서 몽땅 비공개로 전환시켰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금까지는&amp;nbsp;내키는 대로 개발 새발 하고있었지만 지금부터는 좀더 성의있는 '썰'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모시겠습니다. 기존의 글들은 먼지좀 닦고 수리좀 해서 다시 내놓을 예정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럼 20000.&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너무 예리않은 질문이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뭐가 되었든지 간에 그 이하의 답변을 들으시게 될것입니다. ㅋㅋㅋ&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시퀀스의 관찰을 통한 경기의 이해 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vanmandera/12396403"/>
		<id>tag:blog.daum.net,2009:vanmandera.12396403</id>
	    <author>
		    <name>이용수</name>
	    </author>
	    <updated>2009-10-25T16:46:39Z</updated>
	    <published>2009-10-25T16:46: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12C992B4AE3FA5482260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카마쵸와 레너드간에 있었던 97년 경기의 포스터, 카마쵸(오른쪽)가 5회 KO로 레너드를 제압했지만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이때의 레너드는 더이상 '슈거' 레이가 아니었고 카마쵸 역시 마찬가지였다.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87전 79승 38KO 5패 3무승부의 전적을 기록 했고&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WBC 슈퍼 페더와 라이트급의 두체급(마이너기구 포함 4체급)을 달성했다.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천재적인 재능으로 전성기에 받았던 세계적 기대에 비해 쌓아올린 업적은 다소 초라하다. &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사생활이 문제였다는 설이 있다&lt;/SPAN&gt;.&lt;/FONT&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카마쵸는 자신의 앞손 방향으로 돌아나가는 발놀림과 앞손인 라이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카마쵸만을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준수한 스피드를 가진&amp;nbsp;아웃복서처럼 보인다.&amp;nbsp; 그러나 상대하는 오른손잡이의 입장에서 카마쵸는&amp;nbsp;그정도가 아니었을것이다. 그는 거울에서 뛰쳐나온 이종 복싱 생명체였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카마쵸는 앞손인 라이트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있는데, 더블잽, 트리플잽(심지어는 잽 4연타, 2라운드에 등장)과 레프트 강타를&amp;nbsp;매우 효과적으로 연결해 사용하고있다.&amp;nbsp;심지어는 라이트로 바디를 공략하는 장면도 카마쵸의 복싱에선 자주 등장한다. 문제는 카마쵸가 자신의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라이트를 쏘기 때문에 상대하는&amp;nbsp;오른손 잡이의 입장에서보면 카마쵸의 라이트잽을 막고 자신의 라이트 오버핸드로 카운터 하려하지만 이미 카마쵸는&amp;nbsp;왼쪽으로 멀리 사라져 버린 이후가 된다는것. 스피드가 카마쵸비해 떨어지는 선수(당대의 선수 거의 대부분)의 입장에서는 카마쵸의 이러한 움직임에 의해 라이트의 활용도가 의축된다고 볼 수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 시합에서 해설자는 에드윈 로사리오에게 더 많은 레프트 훅을 주문하고 있다. 즉 로사리오의 왼쪽방향으로 돌아 빠져나가며 라이트를 던지는 카마쵸의 의도를 분쇄하기 위해서는 레프트훅이 효과적이라는 것.&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은 잽 주다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시합장면이다.&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lcIpH_769Rg&amp;hl=en&amp;fs=1&amp;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lcIpH_769Rg&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lcIpH_769Rg&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위 영상의 4분 20초 지점에서 해설자의 언급을 주목해 보자. 짐 림플리와 래리 머쳔트의 최강콤비에 레녹스 루이스가 참여한 올스타급 해설진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12a75&gt;&lt;STRONG&gt;레녹스 루이스: 어떤 이유에서인지 메이웨더는 지금 레프트훅과 더블레프트훅으로 주다를 공략하고 있군요, 그는 아마도 그러한 공격이 사우스포를 상대로 효과적일것이라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12a75&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12a75&gt;&lt;STRONG&gt;래리 머쳔트: 많은 사람들이 레프트 훅이 심지어는 라이트보다 사우스포를 상대하기에 좋은 기술이라고 믿습니다.&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112a75&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color=#112a75&gt;&lt;STRONG&gt;레녹스 루이스: 양손이 다... 제 생각에는 레프트-라이트 컴비네이션이 그것(사우스포를 상대하기 좋은 기술)인것 같네요.&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24FB72A4AE3FE1B331D5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266&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266&quot; /&gt;&lt;/P&gt;
&lt;P&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짐 림플리(왼쪽) 래리 머쳔트 (가운데) HBO 해설진의 중핵이다.&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주다와 메이웨더 주니어의 경기는 머쳔트의 언급처럼 오른손잡이의 레프트 훅과 왼손잡이의 라이트 훅이 충돌하던 양상이었다 물론, 서로의 주포에 의한 강타도&amp;nbsp;상호간에 자주 시도 되었지만 확실히 경기의 중심은 앞손쪽에 실려있었다고 볼 수 있다. 2006년 4월에 있었던 위 경기의 승자는 아시다 시피 메이웨더 주니어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은&amp;nbsp;침략자 파퀴아오가 웰터급의&amp;nbsp;세도가중 한명인 리키 해튼의 영지를 초토화 시키는 장면이다.&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tcUXK0y_-7E&amp;hl=en&amp;fs=1&amp;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EMBED&gt; 
&lt;P&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tcUXK0y_-7E&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tcUXK0y_-7E&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56초 지점 첫 다운이 나던 상황, 파퀴아오의 라이트 훅이 해튼의 레프트 훅 내각을 베어내고있다. 필자의 표현력을 상회하는 멋진 장면이다. 뭐라고 할 말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은 태국이 낳은 불세출의 거물복서, 카오사이(모래 산) 갤럭시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원래는 좀더 앞에, 즉 왼손잡이 얘기를 시작하던 부분에 들어가야할 내용인데 어리석은 필자가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하여간에 이 선수가 자신의 레프트로 상대의 복부를 공략하는 장면들에 유의하자. 특히 42초 지점에 나오는 명치에 카운터로 직격된 레프트를 받은 상대가 고통속에서 몸부림 치는 장면은 처참하기 까지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lt;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7370k-7n0HU&amp;hl=en&amp;fs=1&amp;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lt;P&gt;&amp;nbsp;&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7370k-7n0HU&quot; target=_blank&gt;http://www.youtube.com/watch?v=7370k-7n0HU&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4.uf.daum.net/image/20523A2D4AE3FF9112E992&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5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550&quot; /&gt;&lt;/P&gt;
&lt;P&gt;&lt;FONT color=#112a75&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카오사이(모래의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산)&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 갤럭시(오른쪽) 50전 49승 43KO 1패. 1984년 WBC 슈퍼 페더급의 벨트를 차지한 후 91년 은최할 때 까지 19차례의 방어전에서 승리했고 갤럭시는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19명의 도전자중 16명 에게는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8pt&quot;&gt;종료의 공 소리를 들려주지 않았다. 벨트를 가진 채 영광스럽게 은퇴한 그는 복싱 역사상 가장 지배적이었던 챔피언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99년 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lt;/SPAN&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왼손잡이를 상대할 때, 복싱은 매우 근본적인 부분에서 변화가 발생한다.&amp;nbsp;발놀림의 목적과 형태가 달라지고 움직임의 방향, 리듬, 타이밍이 오른손잡이 끼리의 대결과는 판이하게다르다. 무엇보다도 공격 기술 자체의 운용을 전혀 다른 형식으로 해야한다는것이다. 말하자면 왼손잡이와의 경기에서 시퀀스의 구성은 전혀 다른 형태의 조합으로 나타나며 오른손잡이의 입장에서 이러한 왼손잡이에 대한 대응능력을 기르는것은 상당히 힘들다는것 정도가 여기 까지의 결론 되겠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같은 복싱에서도 왼손잡이라는 점 하나때문에도 이렇게 많은 차이점들이 발생하고 각각의 차이점들은 선수에게 '적응능력'을 요구한다. 많은 선수들이 이러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반면에 이러한&amp;nbsp;상이성, 즉 왼손잡이와 오른손 잡이의 서로 다른 속성을 생각대로 하면된다는 식으로 구사했던 선수가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편에서는 마블러스 마빈 헤글러의 절기 '스위치 복싱'에 대해서 얘기해 본다.&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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