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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爆走天使의 사진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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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02:5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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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 컨퍼런스 챔피언을 정ㅋ벅ㅋ - OKC 선더, 올랜도 매직 격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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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0T02:58:01Z</updated>
	    <published>2009-11-10T02:58: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13위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지난 시즌 동부 컨퍼런스 챔피언 올랜도 매직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lt;BR&gt;&lt;BR&gt;일단 케빈 듀란트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줘야하고, 제프 그린도 득점과 수비에서 제몫을 해줘야한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정신줄 잡고 10어시스트 정도 해주면서 경기 운영의 묘를 보여줘야하고. 네나드 크리스티치의 미들슛이 미친듯이 들어가야하고, 타보 세폴로샤는 올랜도 외곽슛터들을 철저하게 봉쇄해야하겠지. 이탄 토마스와 닉 칼리슨은 짐승같은 허슬플레이와 수비로 드와잇 하워드를 20점 10리바운드 정도로 묶어줘야하고, 하워드는 자유투를 많이 놓쳐줘야지. 패스는 기름칠을 한듯 매끄럽게 돌아야하고 리바운드에서 밀려선 안돼. 올랜도 매직의 주전 선수 몇 명이 부상으로 못나오면 금상첨화. &lt;BR&gt;&lt;BR&gt;이야..이정도면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4쿼터 통가비지도 가능하겠는걸..&lt;BR&gt;&lt;BR&gt;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lt;BR&gt;&lt;BR&gt;102-74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승리. 올랜도 매직이 아무리 라샤드 루이스, 빈스 카터, 라이언 앤더슨 등이 부상과 징계로 빠졌다곤 하지만 지난 시즌 동부 컨퍼런스 챔피언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의미가 크다.&amp;nbsp;아직 홈경기와 원정경기의 경기력이 널뛰기를 하듯 편차가 크기 때문에 홈에서 최대한 이겨줘야하는데 덜컥 대어를 낚았다. 게다가 경기 내용도 너무 매끄러웠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967610E4AF857F20217E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72&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72&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Turning Poin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2쿼터 7분여부터 이어진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16-4 Run. 올랜도 매직에게 6~3점차로 리드당하면서 좀처럼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는데,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슛을 신호탄으로 16-4 run을 하면서 전반전을 53 대 44로 앞서면서 끝낼 수 있었다. 16-4run 동안 웨스트브룩, 케빈 듀란트, 타보 세폴로샤의 삼점슛이 4개가 연달아 터졌는데 모두 패싱 게임을 통한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들이었다. &lt;BR&gt;&lt;BR&gt;여기에&amp;nbsp;닉 칼리슨의 오펜스 파울 유도. 케빈 듀란트의 스틸 이후에 하일라이트 급 덩크슛까지.&amp;nbsp;이 흐름은 후반전까지 계속&amp;nbsp;이어져 선더는 한때 30점차까지 리드를 잡았고 4쿼터는 거의 통가비지 타임으로 떼우는 대승을 거뒀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Player Of The Game&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타보 세폴로샤(13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 &lt;BR&gt;&lt;BR&gt;워낙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이 많았던 경기였지만 팀을 위해서 궃은 일을 하며 공격에서도 맹활약해준 타보 세폴로샤를 뽑아봤다. 타보의 수비야 정평이 났지만 이날 타보의 수비는 정말 대단했다. 드와잇 하워드에게 더블팀을 가면서도 하워드의 킥 아웃 패스를 받는 외곽슛터까지 완벽하게 체크하는 부지런한 수비를 보여줬다. 타보의 수비 덕분에 최근 불을 뿜던 J.J 레딕은 삼점슛 0/6, 필드골 2/11로 삽질하면서 시망. &lt;BR&gt;&lt;BR&gt;공격에서는 선더의 패싱 게임을 삼점슛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자신보다 사이즈가 작은 레딕을 상대로 포스트업을 하면서 미스매치를 이용하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동안 타보의 약점이던 스팟업 슈팅은 이제 슬슬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고, 공격에서도 꽤나 적극적인 모습이다. (삼점슛 3/3) 슬슬 포텐셜이 터지는 분위긴데, 지금 봐서는 제임스 하든이 따라잡기 힘들어 보인다. 더블어 타보의 연장 계약도 노예계약으로 슬슬 확정되는 듯.&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드와잇 하워드에 대한 수비&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올랜도 매직과 경기를 앞두고 예상이 비관적이었던 것은 허약한 선더 골밑을 무참히 유린할 드와잇 하워드 때문이었다. 하워드는 이미 지난 시즌 선더 홈구장인 포드 센터에서 30득점 19리바운드 10블록슛으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면서 &quot;선더 나오면 땡큐 클럽&quot; 플래티넘 회원에 등록된 바 있다. 하지만&amp;nbsp;어제 경기는 달랐다.&amp;nbsp;&lt;BR&gt;&lt;BR&gt;네나드 크리스티치, 닉 칼리슨과 이탄 토마스가 아주 피지컬하게 하워드를 상대했고, 적절한 더블팀이&amp;nbsp;효과적이었다. 처음부터 더블팀을 붙는 것이 아니라 하워드가 턴하는 순간 더블팀으로 볼을 훑어내리면서 하워드의 움직임을 방해했다. 더블팀을 처음부터 붙는 것이 아닌지라 킥아웃으로 나오는 외곽슛을 견제하기도 편했고, 이날 올랜도 매직 슈터들의 슛감도 좋지 않았다. 그리고 하워드의 킥아웃 패스도 아직은 발전이 필요해 보였고. &lt;BR&gt;&lt;BR&gt;그래도 하워드는 하워드인지라 터프샷도 꽤 성공시키고 자유투도 많이 얻어냈는데 자유투 성공률이 받쳐주질 않아서(10/17) 이것도 그다지 큰 실점은 아니었다. 결국 하워드를 20득점 7리바운드 0블록슛 4턴오버로&amp;nbsp;묶는데 성공. 빈스 카터도 없고 라샤드 루이스도 없는 상황에서 하워드마저 이렇게 봉쇄당했으니 올랜도가 대패할만하다.&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0.uf.daum.net/image/1265D40E4AF8580C0464E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12&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12&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선더의 패싱 게임&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이날 선더가 40개의 필드골을 성공시켰는데 그중 27개가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이었다. 그만큼 이날 선더의 볼 흐름과 패싱게임이 좋았다. 올랜도 매직의 수비는 듀란트에게 더블팀을 붙는 수비를 들고 나왔는데 듀란트의 킥 아웃 패스에 이은 스윙패스로 외곽 찬스를 쉽게 만들어냈다. 선더의 삼점슛이 무려 9/16.&lt;BR&gt;&lt;BR&gt;스캇 브룩스 감독이 꽤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돌렸는데, 웨스트브룩과 하든, 타보를 같이 출전시키거나, 올리-하든-리빙스턴, 웨스트브룩-리빙스턴 같은 새로운 가드 로테이션을 보여줬다. 의도된 것인지 아니면 선수들 파울 트러블에 의한 임시방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볼을 돌릴 줄 아는 선수들인 플로어에 많이 나와있으니 볼 흐름이 확실히 좋았다. &lt;BR&gt;&lt;BR&gt;특히 하든이나 리빙스턴이 볼 운반이나 컨트롤에서 부담을 덜어줘, 웨스트브룩이 좀 더 활동반경을 넓게 가져갈 수 있었다. 어느 정도 게임 컨트롤의 부담을 덜어주니&amp;nbsp;웨스트브룩도 분위기를 타는 듯 했다. 크리스티치와 2:2도 잘 들어맞았고, 슛 셀렉션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볼없는 움직임을 통해 오픈 찬스를 만들고 패스를 받아서 슛을 성공시키는 이런 모습은 앞으로 자주 좀 봤으면 한다. &lt;BR&gt;&lt;BR&gt;제임스 하든은 이탄 토마스와 콤보가 아주 잘 맞는다. 이날도 토마스와 2:2 픽앤롤 플레이를 몇 차례 성공시켰는데, 볼핸들링이나 패싱 시야가 나무랄데 없었다. 하든이 아직 피지컬적인 면에서 고전을 하고 있는데 이탄 토마스가 확실한 스크린으로 공간을 잘 만들어주니 둘이서 쿵짝이 잘 맞는거 같다. 반면에 웨스트브룩은 네나드 크리스티치와 호흡이 잘 맞는 것 같고. 오늘처럼 크리스티치 슛감이 좋은 날이면 확실히 웨스트브룩도 살아나는 경향이 있다. &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제프 그린 팬클럽 회장?&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마지막으로&lt;BR&gt;&amp;nbsp;&lt;BR&gt;경기에서 나온 재미있는 장면이 있어서 캡쳐를 했다. &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818BC0C4AF8581E0BAF4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8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8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제프 그린의 22번 티셔츠를 입고, 제프 그린을 나타내는 듯한 초록색 옷을 입고 경기장에서 응원하던 아저씨. 제프 그린의 광팬인듯..^^&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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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스트브룩을 어찌해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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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8T19:30:05Z</updated>
	    <published>2009-11-08T19:30:0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휴스턴 로켓츠 전을 뒤늦게 봤는데, 한숨 나왔다. 요즘 한숨나오는 경기 많이 본다.&lt;BR&gt;&lt;BR&gt;그동안 괜찮았던 수비가 완전히 무너진 경기였다. 어설프게 더블팀가다가 오픈 찬스에서 슛얻어맞고, 로테이션도 안되고 선수들끼리 토킹도 안되어 우왕좌왕, 휴스턴 로켓츠의 패싱 게임을 전혀 따라가지 못했다. &lt;BR&gt;&lt;BR&gt;러셀 웨스트브룩은 완전 &quot;Out of Control&quot; 상태에 나사가 하나쯤 빠진 모습이었고, 제프 그린은 자신의 커리어에 남을만한 &quot;Off Night&quot;이었다. (지난 번엔 듀란트가 그러더니만)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케빈 듀란트가 슛감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 정도.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웨스트브룩은 폴이 아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프리시즌 경기 그리고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 개막전까지만 해도 웨스트브룩이 보여준 포인트 가드로서의 모습은 놀라웠다. 웨스트브룩의 득점력이 죽는 것은 아쉬웠지만, 대신 팀을 이 정도로 조율해준다면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딱 거기까지다. 이후의 모습은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에서 정체되어 있는 모습이다. &lt;BR&gt;&lt;BR&gt;포인트 가드 역할을 하면서 팀을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자신의 장점인 운동능력과 돌파를 살린 경기도 나오질 않고 있다. 애초에 웨스트브룩에게 크리스 폴 같은 타입의 정통 포인트 가드 역할을 바라는 것은 무리였을까?&amp;nbsp;이럴 바에는 데빈 해리스나 토니 파커 스타일의 닥돌형 포인트 가드, 자기 장기를 살려서 키우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것 같은데 말이다. &lt;BR&gt;&lt;BR&gt;그동안의 부진이 겹쳐서 자신도 짜증이 났는지&amp;nbsp;로켓츠 전에서 웨스트브룩의 플레이는&amp;nbsp;볼호그 1:1 머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33득점 7어시스트. 스탯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닥치고 자기 공격만 보는 웨스트브룩의 플레이는 포인트 가드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였다. 수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웨스트브룩인데 이날은 수비가 귀찮은지, 스크린에 걸리면 대충 스위치해버리고 나몰라라한다. 덕분에 애런 브룩스와 미스매치된 케빈 듀란트만 죽어났지.&lt;BR&gt;&lt;/DIV&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1.uf.daum.net/image/16237D024AF69E005CD14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3쿼터 막판에 선더가 6점을 몰아넣으면서 흐름을 가져오고 있었다.&amp;nbsp;한자리 수 점수차로 4쿼터를 맞을 수 있는 기회에서&amp;nbsp;웨스트브룩이 무리한 돌파로 턴오버를 범했다. 그런데 니가 거기서 심판 쳐다보면서 어슬렁거릴&amp;nbsp;군번이냐고. 빨리 백코트해서 수비할 생각은 안하고 거기에서 심판한테 파울아니냐고 항의하고 있다. 웨스트브룩이&amp;nbsp;어슬렁어슬렁 백코트 늦게 하는동안 반대편 코트에서는 랜드리가 속공 레이업+앤드원 자유투를 마무리하면서 점수차는 다시 두자리수. &lt;BR&gt;&lt;BR&gt;슛이 안들어가고, 경기 운영이 안좋고, 턴오버가 많고 이런거 다 이해할 수 있다. 이제 2년차고 발전하는 모습 보이고 있으니까.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런데 코트 위에서 자신의 역할을 망각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정말 아니다. 같이뛰고 있는 동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은가 말이다.&amp;nbsp;새로운 포지션에&amp;nbsp;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고 짜증도 많이 나겠지만, &amp;nbsp;스스로 능력을 낭비하진 않았으면 한다. &lt;BR&gt;&lt;BR&gt;솔직히 지금 선더는&amp;nbsp;웨스트브룩의 대안이 없다. 그저 웨스트브룩이 잘하길 비는 수 밖에. 일단 리딩 부담을 좀 덜어주고 자신의 장기인 오프볼 움직임이나 득점쪽으로 가닥을 잡는 것도 좋을 듯한데,&amp;nbsp;그러면 서브리딩을 해줘야할 선수가 있어야지.&amp;nbsp;제임스 하든이 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아직은 갈길이 멀고, 션 리빙스턴도 좋은 짝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amp;nbsp;스캇 브룩스 감독은 케빈 올리를 선호한다. 제프 그린이 하이 포스트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좀 더 확실히 해주면 좋을텐데 그린도 아직은 자기 앞가림하느라 정신 없는 것 같고. 기름손 마이키 무어도 한시즌만 있으면 하이포스트에서 A패스를 꽂게 해준다는&amp;nbsp;새크라멘토 킹스에 연수 좀 보내야할까. 끙.&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닉 칼리슨은 여전히 완소남&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닉 칼리슨은 이번 시즌 들어 출전시간도 많이 줄어들고 보여지는 스탯도 그다지 눈에 띄진 않는다. 평균 17.2분 출전에 3.8득점 4.4리바운드. 하지만 닉 칼리슨만큼 출전시간대비 효율이 좋은 선더 선수는 없다. 수비, 리바운드, 스크린, 박스 아웃, 허슬. 팀의 궃은 일은 도맡아 하고 있다. 특히 상대팀의 흐름을 끊는 공격자 파울 유도는 경험부족으로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데 어려움을 겪는 선더에게 있어서 정말 큰 자산이다. 선더의 어린 빅맨들은 닉의 플레이를 잘 보고 배웠으면 한다. 닉 칼리슨이 완벽하게 박스를 쳐줬음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 흘리는 DJ 화이트는 긴장 좀 하고.&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놀라운 휴스턴 로켓츠의 선전&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야오밍이 시즌 아웃되고,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휴스턴 로켓츠의 분위기는 &quot;드래프트 1번픽 당첨 축하요.&quot; 였다. 그런데 시즌을 시작해보니 4승 2패. 포틀랜드, 유타를 잡았고 레이커스와도 연장접전끝에 석패했다. 현재까지 분위기면 드래프트 1번 픽은 고사하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돌파할 기세다. &lt;BR&gt;&lt;BR&gt;로켓츠의 공격을 이끄는 트레버 아리자. 수비전문에 코비가 만들어주는 오픈 3점만 받아먹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공격력이 좋은 선수였나 싶다. 약점인 슈팅은 이제는 강점으로 변한 것 같고. 닉스 팬들이 처음 아리자를 드래프트하고 &quot;아리쥐랄!!&quot; 하면서 하악대던 포텐셜이 드디어 터지나보다. 수비야 말할 것도 없고, 베티에+아리자 수비 라인은 사기.&lt;BR&gt;&lt;/DIV&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6.uf.daum.net/image/151EDF014AF69E1272011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0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0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꼬꼬마 빅맨 로테이션도 참 대단하다. 6-6의 선발 센터 척 헤이즈. 하지만 낮은 수비자세와 힘으로 포지션을 지켜내는 헤이즈를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 7푸터 크리스티치가 포스트업으로 덤벼봤지만 이건 뭐. 루이스 스콜라. 다양한 골밑 스킬을 지녔고 대단히 영리하다. 이런 선수가 상대팀에 있으면 정말 짜증난다. 그리고 칼 랜드리.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득점력을 지닌 벤치 에너자이저. 이녀석도 시애틀시절에 소닉스가 뽑은 선수인데. 뽑아서 남준 녀석들은 왜 이렇게 잘하냔 말이지. &lt;BR&gt;&lt;BR&gt;마지막으로 체이스 버딩거. 블레어와 더블어 최대의 스틸픽이 될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맹활약 중이다. 볼 없는 움직임과 슈팅력이야 원래 대단했던 선수고, 좋은 운동능력이 경기중에 잘 발산이 안되는 것이 단점이었는데 지금 경기를 보니 적극적인 돌파와 속공참여에서 한몫을 하고 있다. 평균 17분 출전에 10.6득점 필드골 52.5% 삼점슛 42.1%. 시간대비 엄청난 효율성.&lt;BR&gt;&lt;BR&gt;휴스턴 로켓츠는 홈구장인 도요타 센터 밑으로 부상수맥이 흐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부상선수가 많다. 그래서인지 부상선수들을 데리고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로켓츠가 22연승을 달리던 시기에도 팀은 부상으로 정상이 아니었다. 올해도 과연 초반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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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막혔던 포틀랜드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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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3T00:46:38Z</updated>
	    <published>2009-11-03T00:46:3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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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BR&gt;이런 경기는 참 짜증난다. 양팀 모두 경기력이 별로라 경기는 재미가 없는데, 점수차는 박빙이다. '그래 경기력이 막장이라도 이기면 장땡이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봤지만, 진흙탕 싸움 끝에 경기는&amp;nbsp;결국 패배.내가 아무리 선더 팬이지만 &amp;nbsp;경기를 지켜본 두시간이 이렇게 허무할&amp;nbsp;수가..&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답답했던 공격 &lt;BR&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7.uf.daum.net/image/1718ED284AEEFEC490BEF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quot;Offense is what killed us tonight,&quot; 케빈 듀란트의 이 말한마디는 오늘 선더의 경기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 &lt;BR&gt;&lt;BR&gt;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공격은 명절마다 정체현상을 빚는 고속도로 같았다. 그냥 완전히&amp;nbsp;막혀가지고 이건 뭐 감각이 없어. 선수들은 모두 서있고, 패스는 안돌고, 공격은 단조로운 단발 공격에 그치고. 전에 휴스턴 로켓츠 프리시즌 경기를 보고 룸메이트님이 이렇게 팔팔한 선수들 데려다가 정적인 농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런 타입의 경기가 또 나왔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의 수비가 좋았다곤 하지만 이정도까지 답없는 농구를 할 줄이야. &lt;BR&gt;&lt;BR&gt;오늘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답답한 공격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 어시스트 6개. 어시스트 리더의 갯수가 6개가 아니라 팀이 기록한 총 어시스트 수가 6개다. 3쿼터까지는 4개였다. &lt;BR&gt;&lt;BR&gt;러셀 웨스트브룩이 게임 최다인 23득점을 기록했다. 이게 좋게 볼 것이 아닌 것이, 도대체가 공간이 안나고 공격이 안풀리니 혼자서 해결한 거다. 수비 매치업도&amp;nbsp;만만한 스티브 블레이크고 하니까 말이다. 오늘 유독 볼핸들링도 좋지 않았는데&amp;nbsp;볼끄는 시간도 늘어나니 턴오버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지사, 폭풍 9턴오버. 어시스트는 2개. 지난 두경기에서 웨스트브룩은 포인트 가드 같았는데, 오늘 경기에서 웨스트브룩은 루키 시즌 초창기로 돌아간 것 같았다. &lt;BR&gt;&lt;BR&gt;케빈 듀란트는 오늘 자신의 커리어에 남을 만한 &quot;Off Night&quot; 이었다. 시즌 첫 두경기에서 모두 20+득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듀란트의 슛감은 좋은 편은 아니었다. 쉬운 슛을 성공을 못시키는 장면이 많았는데, 오늘 경기는 그 정도가 정말 심했다. 필드골 3/12, 삼점슛 0/5. 16득점. 이정도면 왼손으로 던졌거나 눈감고 던졌거나..수준이다. 매치업 상대였던 마텔 웹스터의 수비가 좋기도 했지만, 듀란트의 슛감이 너무 않좋았다. 경기 시작 후에 4개의 슛을 연달아 놓쳤는데 모두 오픈찬스였다. 3점슛 파울로 얻어낸 3개의 자유투도 한개만 성공시켰고.&amp;nbsp;볼이 안돌고 움직임이 너무 없어서 3쿼터에는 볼을 거의 만져보지도 못했다. 이러니 슛감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고.&lt;BR&gt;&lt;BR&gt;듀란트의 부진은 4쿼터 승부를 가르는 순간에 에이스 대결에서 더 뼈아팠다. 포틀랜드의 에이스 브랜든 로이도 이날 타보 세폴로샤의 수비에 막혀서 만만치 않게 부진했다. 타보의 디나이 수비에 경기내내 고전했던 로이는 승부처에서 직접 볼을 가지고 하프코트를 넘어와서 집중력 있고 공격적인 경기를 보여줬다.선더 수비가 만만치않아서 쉬운 슛을 성공시키진 못했지만 연달아서 파울을 얻어냈고 차곡차곡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선더에서는 에이스 듀란트가 맞불을 놔줬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심지어 듀란트는 4쿼터 가비지 타임에 시도한 덩크슛도 실패하는등. 오늘은 정말 최악의 날이었다. &lt;BR&gt;&lt;BR&gt;그나마 공격에서 제몫을 해준 것은 19득점의 제프 그린. 하지만 그린의 득점도 1:1득점이 대부분었다. &lt;BR&gt;&lt;BR&gt;제임스 하든의 2쿼터 두개의 삼점슛은 주목할만했다. 선더의 몇 안되는 패싱게임에 의한 득점이었는데 하든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두번째 삼점슛에서는 페이크로 수비수를 날리고 원드리블 이후에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든은 루키임에도 불구하고 코트위에서 침착한 모습을 보여준다. 슛거리 적응에 대한 문제도 없는 것 같고. 다만 오늘 경기에서도 골밑 마무리는 좋지 않았다. 하든을 탑에다 세워놓고 리딩을 하는 장면이 오늘도 나왔는데 팀에서는 하든에게 단순 스팟업 슈터 이상의 것을 바라고 열심히 기회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amp;nbsp;아직까진 크게 효과를 보고 있진 못하지만 하든의 적응속도가 꽤 빠르기 때문에 기대를 해볼만하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단단했던 수비&lt;BR&g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802C6244AEEFED44FD08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04&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0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이렇게 공격에서 삽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4쿼터 막판까지 접전이었던 것은 순전히 수비 덕분이다. &lt;BR&gt;&lt;BR&gt;앞서 말했듯이, 타보 세폴로샤가 포틀랜드 공격의 시작인 브랜든 로이를 잘 봉쇄했다. 볼을 못잡는 디나이 수비와 볼 잡은 후에도 페이크에 쉽게 속지 않고 로이의 공간을 잡아먹는 수비는 정말 대단했다.&amp;nbsp;4쿼터 마지막에 로이에게 연달아서 자유투를 내준 것은 아쉬웠지만 그건&amp;nbsp;브랜든 로이가 정말 잘한거고. 브랜든 로이의 필드골을 5/17로 틀어막은 타보 세폴로샤의 수비는 칭찬해줘야 마땅하다. &lt;BR&gt;&lt;BR&gt;선더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운동능력과&amp;nbsp;신장이 좋고 수비센스가 있어서 스위치를 해도 미스매치가 잘 나질 않는다. 예를 들어 로이와 알드리지의 2:2 상황에서도 제프 그린, 타보 세폴로샤가 스위치가 되어도&amp;nbsp;그린의 압박과 타보의 오버가딩이 좋기때문에 알드리지에게 볼 투입이 잘 되지 않았다. 선수들끼리 수비할때 토킹도 잘되고 있고, 로테이션도 잘 돌아간다. 지난 시즌과 달라진 것이 바로 샷 블로커의 존재인데, 이탄 토마스 뿐만 아니라 네나드 크리스티치도 이 역할을 꽤나 잘해주고 있다. 블록슛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돌파에 대한 제어가 이뤄지니까 자연스럽게 퍼리미터에서도 압박이 좋아졌다.&amp;nbsp;&lt;BR&gt;&lt;BR&gt;오늘도 포틀랜드의 필드골 성공률을 40.6%로 틀어막았다. 삼점슛 허용율이 좀 높았는데 이건 스티브 블레이크의 뜬금포 작렬(4/5)이 컸다. 로테이션에서 블레이크는 슬램덩크에 나왔던&amp;nbsp;&quot;떨어지기만 바랄뿐&quot; 모드였는데 다 집어 넣었다. 얄미운 놈.&lt;BR&gt;&lt;BR&gt;선더의 발전한 수비는 각종 수치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lt;BR&gt;&lt;BR&gt;현재까지 3경기를 치룬 선더의 평균 실점은 85.0득점. 81.25실점을 하고 있는 보스턴 셀틱스에 이어서 리그에서 두번째로 낮은 평균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필드골 허용률은 39.4%로 마이애미 히트(38.65), 보스턴 셀틱스(39.1%)에 이어 세번째로 낮다. 삼점슛 허용률도 29.6%로 6위. 수비의 마지막이라고&amp;nbsp;할 수 있는 수비 리바운드 부분에서는 평균 35.0개로&amp;nbsp;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리바운드 마진에서도 +2.33으로 10위를 기록중이다. &lt;BR&gt;&lt;BR&gt;아직 시즌 초반이고, 리그의 강팀들과도 경기를 치루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수비스탯으로 선더의 수비를 100%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지난 시즌 리그 하위권을 맴돌았던 선더 수비가 많은&amp;nbsp;발전을 이뤄냈다는&amp;nbsp;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듯하다. 지난 시즌에 영입한 론 아담스 코치와 이번 오프 시즌에 영입한 모리스 칙스가 수비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같다.&amp;nbsp;&lt;BR&gt;&lt;BR&gt;앞으로 상대할 팀들은 LA 레이커스, 휴스턴 로켓츠, 올랜도 매직, 선더의 수비가 과연 리그 엘리트 팀들을 상대로도 빛을 발할 수 있을지 두고 볼일이다.만약 남은 시즌동안에도 이런 좋은 수비를 계속 유지해준다면&amp;nbsp;의외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수비가 탄탄한 팀은 기복을 덜 겪는 법이니 말이다.&amp;nbsp;&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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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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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폭주천사</name>
	    </author>
	    <updated>2009-10-31T22:32:25Z</updated>
	    <published>2009-10-31T22:32: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디트로이트 피스톤즈 경기 보고 잡담 몇 마디&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수비&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지난 시즌 같았으면 오늘 디트로이트 전은 졌을 것이다. 1쿼터를 24-16으로 뒤졌는데 흐름이 완전히 피스톤즈 흐름이었다. 이런 식으로 1쿼터부터 흐름을 빼앗기면 그 경기는 대부분 졌다. 4쿼터를 시작할때 62-61로 1점 앞서고 있었지만, 보통 4쿼터 초반에&amp;nbsp;팀 플레이가 안되면서&amp;nbsp;리드를 날리고&amp;nbsp;결국 뒷심부족을 패배. 이게 시나리오였다. 그런데 피스톤즈 전은&amp;nbsp;달랐다.&amp;nbsp;1쿼터 뒤진 흐름을 2,3쿼터에 대등하게 가져갔고, 4쿼터에는 오히려 흐름을 가져오는 농구를 보여줬다.&amp;nbsp;그것도 원정경기에서 말이다. &lt;BR&gt;&lt;BR&gt;원동력은 수비였다.&amp;nbsp;단적인 수치만 봐도 알 수 있다. 1쿼터 피스톤즈의 필드골 성공률은 50%를 넘겼다. 하지만 피스톤즈의 최종 필드골 성공률은 37.1%.&amp;nbsp;2,3,4쿼터 선더의 수비가 얼마나 좋았는지 보여주는 수치다. 그리고 선더는 4쿼터 피스톤즈의 첫 10번의 공격 중 7번을 막아냈다. 그나마 3번의 성공중 두번은 자유투 실점. 쉬운 실점은 절대 내주지 않는 끈질긴 수비였다.그 결과 선더는 4쿼터 중반까지&amp;nbsp;9점차 리드를 잡을 수 있었다.&amp;nbsp;&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45DEA0B4AEC3B1D74C5D0&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IMG height=364 alt=&quot;&quot; src=&quot;http://cfile6.uf.tistory.com/image/145DEA0B4AEC3B1D74C5D0&quot; width=512&gt;&lt;/A&gt;&lt;/DIV&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lt;BR&gt;수비에서 주목해서 본 것은 볼없는 움직임이 좋고 슈팅과 돌파를 고루갖춘 피스톤즈의 가드진을 어떻게 제어하느냐였다.&lt;BR&gt;&amp;nbsp;&lt;BR&gt;일단 벤 고든이나 로드니 스터키, 윌 바이넘등이 로 포스트부터 스크린을 받고&amp;nbsp;시작하는 볼없는 움직임을 선더의 타보 세폴로샤, 러셀 웨스트브룩 등이 놓치지 않고 잘 따라다녔다.엘보우 지점에서 빅맨과 스크린이 될때는&amp;nbsp;빅맨 수비수가 일찍 헷지를 나가서 패스 타임을&amp;nbsp;죽이고&amp;nbsp;동료 수비를 위한 시간을 번뒤에 자신의 수비수에게 리커버. 만약 헷지하는 수비수가 제프 그린이면 그대로 스위치도 가능했다.이런 식으로 슈터들의&amp;nbsp;공간을 잡아먹으며 쉬운 외곽슈팅을 허용하지 않았다.&amp;nbsp;&lt;BR&gt;&lt;BR&gt;돌파에 대한 수비는&amp;nbsp;스크린을 걸어주는 빅맨 수비수가 더블팀에 가깝게 헷지를 깊게 들어간다. 일단 볼 핸들러를 멈춰놓고&amp;nbsp;빅맨 수비수는 다시 리커버. 여기서 볼이 잘 도는 팀에게는&amp;nbsp;쉽게 오픈 찬스를 내주게 되는데 아쉽게도 디트로이트는 그런 패싱게임이 되는 팀은&amp;nbsp;아니었다. 그리고 헷지와 리커버하는 동안 골밑으로 대쉬하는 선수는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견제. 선더 선수들이 대부분&amp;nbsp;팔다리가 길쭉길쭉하고 운동능력이 좋고, 수비센스도&amp;nbsp;갖추고 있다보니 로테이션 수비가 아주 잘 돌아갔다.&amp;nbsp;&lt;BR&gt;&lt;BR&gt;물론 벤 고든이나 로드니 스터키나 윌 바이넘이 워낙 돌파력이 좋기 때문에 100% 제어를 할 수는 없었는데,&amp;nbsp;일단 돌파를 허용하면&amp;nbsp;2선에서 빅맨들이 샷블로커로&amp;nbsp;마지막 수비를 나섰다. 이탄 토마스가 이날 4쿼터에 두번의 중요한 블록슛으로 돌파를 저지했고, 네나드 크리스티치도 비록 블록슛으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2선에서 돌파 견제에 적극적이었다.(결국 파울 아웃)&amp;nbsp;이날 고든과 스터키에게 많은 자유투를 헌납하긴 했지만 스터키, 고든, 바이넘에 대한 수비는 아주 괜찮았다. 스터키와 바이넘의 필드골 성공률은 30%대로 제한했고 고든은 워낙 터프샷을 잘 때려넣어서 딱 40%. 4쿼터에 타보가 정말 토나올 정도의 1:1수비를 고든에게 보여줬는데 그 수비를 달고 떠서 점퍼를 성공시키는 벤 고든은 솔직히 할말이 없었다. &lt;BR&gt;&lt;BR&gt;오프시즌 동안 선더가 강조한 것이 수비였는데&amp;nbsp;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라면 오프시즌동안 노력이&amp;nbsp;헛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샷 블로커의 존재가 얼마나 수비를 더 위력적으로 만들 수&amp;nbsp;있는지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바이런 멀린스와 세르지 이바카 얼른 얼른 좀 커라.&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아직은 갈길이 먼 러셀 웨스트브룩&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웨스트브룩은 10득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 1스틸 2블록으로 그럴듯한 스탯을 찍어줬는데 오늘 좋은 모습만을 보여준 것은 아니다. 필드골이 2/11, 턴오버 5개. 기복이 있는 모습인데 오늘 경기에서는 멘탈적인 면에서 흔들린 것 같다.&lt;BR&gt;&lt;BR&gt;웨스트브룩은 경기 시작과 함께 순식간에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날 킹스전에서 13어시스트를 기록한 분위기를 이어가나 싶었는데, 1쿼터에 파울 트러블에 걸려서 벤치행. 이때부터 리듬이 흐트러진 것 같다. 다시 투입된 2쿼터는 선더가 역전을 하고 흐름을 타던 시점이었는데 웨스트브룩이 대박 토마호크 덩크를 시도했다. 그런데 삑살. 이 삑살이 난 덩크가 벤 고든의 속공으로 연결되면서 흐름이 다시 피스톤즈로 넘어갔다. 이때부터 웨스트브룩의 판단이 흐려지고 슛셀렉션이 엉망이 되기 시작했는데, 웨스트브룩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는듯 무리한 공격을 시도하다가 꼴아박기 시작했다.결국 케빈 올리와 교체. 사실 이 덩크는 그냥 쉬운 레이업으로 올려놔도 되는 슛이었다. 그 슛이 득점이 되었다면 선더가 흐름을 계속이어갈 수 있었을텐데 흐름이 끊어졌다. 성공했으면 하이라이트 감 플레이었지만 그 상황에서는 좀 더 안정지향적으로 했어야했다. &lt;BR&gt;&lt;BR&gt;하프타임동안 머리를 좀 식혔는지 후반전엔 냉정한 모습을 조금 되찾아서 다행이었지만,&amp;nbsp;오늘 웨스트브룩의 플레이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아직 리그 탑 포인트 가드로 성장하기엔 웨스트브룩은&amp;nbsp;가야할 길이 멀다.&lt;BR&gt;&lt;BR&gt;멘탈적인 면은 제프 그린도 좀 터프해져야할 것 같은데, 그린은 1쿼터에&amp;nbsp;덩크를 제대로 발린 것을 포함해서 벤 월러스의 수비에 크게 고전했다. 그러더니 위축이 되었는지 이후에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킹스전에서 자신만만하게 포스트업 하고&amp;nbsp;삼점슛 던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amp;nbsp;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솔직히 수비 자동문 찰리 빌라누에바를 상대로 그린이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야하는데 아쉬웠다. &lt;BR&gt;&lt;BR&gt;반면 3쿼터까지 그저그런 활약을 보여주던 케빈 듀란트가 4쿼터 중요한 순간에&amp;nbsp;폭풍 11득점을 몰아치는 모습을 보면 이놈은 확실히 뭔가 다르긴 다르단 생각을 하게된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제임스 하든의 8어시스트&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무난한 데뷔전을 치뤘던 하든은 자신의 첫 원정경기에서 2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amp;nbsp;주로&amp;nbsp;케빈 올리와 짝을 이뤄서 출전했는데 3쿼터와 4쿼터에는&amp;nbsp;볼 운반이나&amp;nbsp;탑에서 리딩을 하든이 도맡아서 했다. 서브 리딩이 가능해서 웨스트브룩과 좋은 짝을 이룰 것이란 평가가 있었는데 실제로 팀을 리딩하는 모습을 보니 크게 무리가 없어 보였다. 볼핸들링도 괜찮고 패싱센스도 있고 무엇보다 루키 답지 않게 침착하다. 닉 칼리슨이나 이탄 토마스를 스크리너로 이용하면서 2:2 플레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나는 모습이&amp;nbsp;인상적이었다. 닉 칼리슨과 이탄 토마스가 루키에 대한 배려인지 스크린을 아주 확실하게 걸어주는 모습이었다.&lt;BR&gt;&lt;BR&gt;다만 수비에서 아직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골밑에 접근해서 마무리하는 능력이 아직 NBA&amp;nbsp;수비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lt;BR&gt;&lt;BR&gt;볼 데드 상황이나 자유투 상황에 스캇 브룩스 감독이나 닉 칼리슨, 이탄 토마스, 케빈 올리등은 하든을 잡고 계속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다. 하든은 연신 고개를 끄덕끄덕. 루키에게는 계속 배움의 연속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인상적이었던 장면&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4쿼터 2분남기고 81-75 상황에서 선더가 3점슛 두방으로 승패를 결정지었다. &lt;BR&gt;&lt;BR&gt;두번 모두 똑같은 패턴이었는데 첫번째 삼점슛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돌파로 피스톤즈 수비를 헤집고 외곽의 제프 그린에게 킥 아웃 패스. 그린이 스윙패스로 코너에 있는 세폴로샤에게 오픈 찬스를 만들어주고 삼점슛. 두번째 삼점슛도 웨스트브룩의 돌파 후 제프 그린에게 킥아웃. 제프 그린이 듀란트에게 스윙패스&amp;nbsp;듀란트의 삼점슛. &lt;BR&gt;&lt;BR&gt;웨스트브룩의 운동능력을 기반으로한 돌파와 제프 그린의 패싱, 듀란트의 슈팅이 결합된 멋진 득점이었다. 아울러 그동안 슈팅 발전이 필요했던 타보 세폴로샤가 코너 삼점슛을 꼬박꼬박 넣어주기 시작했다는 것도 선더에게는 희소식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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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천둥 오크군단 2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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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폭주천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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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31T17:02:18Z</updated>
	    <published>2009-10-31T17:02:1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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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Durant keeps Thunder on top with fourth-quarter push to beat Pistons&lt;/SPAN&gt;&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205E37134AEBF55A5A454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74&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74&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UBURN HILLS, Mich.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지난 시즌보다 한달이나 빠른 페이스를 이어나갔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금요일 경기에서 자신의 25득점 중 4쿼터에 11득점을 몰아친 케빈 듀란트의 활약으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91-83으로 꺾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quot;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을 맞아 원정경기에서 우리는 터프함을 보여줬습니다. 큰 시험을 통과한 셈이죠.&quot; - 케빈 듀란트&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개막전 2연승을 거둔 것은 시애틀에 연고지를 두고 있던 2003~04시즌 이후 처음이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선더는 지난 시즌 1승 16패로 시즌을 시작했고, 11월 29일에서야 두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quot;대단한 승리입니다.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는 경기장에서 홈 개막전을 치루는 상대에게 승리를 거뒀으니 말이죠.&amp;nbsp; - 선더 감독 스캇 브룩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지난 시즌을 형편없이 시작했던 선더 감독 칼리시모는 결국 해고되고 말았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멤피스와 시즌 첫 경기에서 22득점을 기록했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벤 고든은 부상당한 리차드 해밀턴 대신 선발 출전하여 홈개막전에서 25득점을 기록했다. 로드니 스터키는 21득점을 기록했지만 어시스트는 단 2개에 그쳤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해밀턴은 수요일 피스톤즈의 시즌 첫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고, 다음 경기인 밀워키 전에도 결장할 예정이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3쿼터에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듀란트는 리드를 잡는 자유투를 성공시켰고, 4쿼터에 덩크슛, 페이드 어웨이슛, 삼점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선더의 리드를 이끌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젊은 선더가 리빌딩중인 피스톤즈를 꺾는데 듀란트만 활약한 것은 아니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제프 그린은 16득점을 기록했고 네나드 크리스티치는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은 10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quot;그들은 아주 잘 훈련되어 있습니다. 젊은 재능들도 넘쳐나고요.&amp;nbsp;크리스티치는 제가 네츠에서 지도했던 선수입니다. 케빈 올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에 한명이고요. 이탄 토마스는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죠. 이런 선수들의 합류로 선더는 좋은 로스터를 갖게 되었죠.&quot; - 디트로이트 감독 존 쿠에스터&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경기 시작은 피스톤즈가 좋았다. 피스톤즈는 1쿼터를 24-16으로 리드했지만 이후에 공격에서 리듬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quot;선수들의 몸 움직임이 전반전 같지 않았습니다.&quot; - 벤 고든&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4쿼터에 디트로이트는 단 하나의 어시스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어시스트(12개)보다 턴오버(15개)가 더 많았으며 슛 성공률은 37%에 그쳤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quot;마치 림에 뚜껑이 달린듯 슛이 들어가질 않았습니다.&quot; - 찰리 빌라누에바. 빌라누에바는 피스톤즈 홈 데뷔전에서 12개의 슛중 9개를 실패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디트로이트는&amp;nbsp;동부 컨퍼런스 컨텐더로 작년 시즌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시즌 초반 셀러리 캡 여유와 스터키의 출전시간을 위해서 천시 빌럽스를 덴버의 아이버슨과 트레이드 하면서 리빌딩에 들어갔다. 오프 시즌에&amp;nbsp;라쉬드 월러스와 안토니오 맥다이스가 FA로 피스톤즈를 떠나면서 피스톤즈에 대한 기대는 상당히 낮아졌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quot;우리는 발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quot; - NBA&amp;nbsp;감독으로 두번째 경기를 치룬 쿠에스터&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이번 여름 디트로이트의 가장 큰 움직임은 고든과 빌라누에바를 FA로 영입한 것이었다. 고든은 지금까지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빌라누에바는 첫 두경기에서 각각 3개의 슛만 성공시키고 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빌라누에바는 자신의 친정팀 밀워키 벅스와의 토요일 경기에서 나은 모습을 보이길 바라고 있다. 벅스는 빌라누에바에 대한 퀄러파잉 오퍼를 행사하지 않은 바 있다.&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quot;좀 더 균형을 잡고 저의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많은 슛을 실패하지 않길 바라고 있죠&quot; - 찰리 빌라누에바&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반면 선더는 매우 젊은 팀이지만 아주 좋아 보였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오클라호마 시티는 선발 선수중에 리그에서 5년이상을 뛴 선수가 단 한명도 없으며 리그에서 두번째로 어린 팀이다. 루키 제임스 하든은 자신의 첫 프로 원정경기에서 &amp;nbsp;8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디트로이트는 3쿼터까지 앞서나갔다. 그러나 8번의 역전과 7번의 동점끝에 결국 62-61로 역전을 당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선더는 4쿼터에 피스톤즈의 반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항상 관중으로 가득찾던 피스톤즈의 경기장은 더욱 더 썰렁해졌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피스톤즈는 홈개막전이 매진이라고 발표했지만 위층 관중석은 빈자리가 많았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quot;팬들은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이팀은 새로운 팀이고 이건 시즌 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발전하고 있는 중이에요.&quot; - 벤 고든&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Game notes&lt;BR&gt;&lt;/STRONG&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피스톤즈는 2009년 3월에 타계한 전 구단주 윌리엄 데이비슨을 기리는 행사를 가졌다. 윌리엄 데이비슨의 이름이 코트에 새겨졌으며 &quot;MR.D&quot;를 카라 뒤에 수놓았다...시애틀이 시즌을 3승 무패로 시작한 것은 6년전이다...벤 고든 전반에 코트에 머리를 부딪히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고든은 왼쪽 눈썹위를 세바늘 꿰메고 밴드를 붙인 뒤 후반전을 뛰었다...디트로이트의 선발 프론트 코트는 후반전에 3득점 공격 리바운드 하나, 블록슛 하나 8개의 파울을 기록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경기 하이라이트&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OBJECT id=ep height=394 width=388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0266&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0425&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i.cdn.turner.com/nba/nba/.element/swf/1.1/cvp/nba_embed_container.swf?context=nba&amp;videoId=games/pistons/2009/10/30/0020900023_okc_det_recap.nba&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i.cdn.turner.com/nba/nba/.element/swf/1.1/cvp/nba_embed_container.swf?context=nba&amp;videoId=games/pistons/2009/10/30/0020900023_okc_det_recap.nba&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000000&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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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 본 선더 선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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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폭주천사</name>
	    </author>
	    <updated>2009-10-30T15:58:21Z</updated>
	    <published>2009-10-30T15:58: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새크라멘토 킹스전을 뒤늦게 찾아보고 선수들에 대해서 느낀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본다.&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러셀 웨스트브룩 - 14득점 13어시스트 7리바운드 2턴오버&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프리시즌 경기에서 평균 7.7어시스트 2.75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이제는 제법 포인트 가드 다운 모습을 보여주더니, 정규시즌 첫 경기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 13 어시스트는 웨스트브룩의 커리어 하이. &lt;BR&gt;&lt;BR&gt;한시즌만에 이렇게 발전할 수&amp;nbsp; 있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다. &lt;BR&gt;&lt;BR&gt;지난 시즌만해도 웨스트브룩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신의 운동능력을 이용해서 수비를 뚫고 들어가기에만 급급한 선수였다. 시야도 좁았고, 볼핸들링도 불안했고 턴오버도 많았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웨스트브룩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일단 볼핸들링이 많이 좋아졌고 스크린을 이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진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을 이용해서 공간을 만들 수 있으니 장기인 돌파도 훨씬 수월했고, 돌파를 하면서도 상체가 일정 각도를 유지하면서 시야가 항상 열려있다. 이러면서 코트비전이 좋아졌고, 다른 선더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까지 더해져서 좋은 패스가 많이 나왔다.&amp;nbsp;패스에서도 서두르는 모습이 많이 없어졌다. 한박자 죽이면서 수비수의 타이밍을 뺏을 줄도 알고. 전체적으로 지난 시즌의 조급한 모습에서 많이 벗어난 모습이다. &lt;BR&gt;&lt;BR&gt;하이 포스트에서 제프 그린이 볼은 잡은 상황에서 볼없는 움직임을 통해 찬스를 잡는 모습이나, 체격적으로 만만한 세르지오 로드리게스가 나왔을때 포트스업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등은 웨스트브룩이 자신의 유리한 신체조건(좋은 운동능력을 이용한 오프볼 움직임이나 포인트 가드 포지션에서는 상대적으로 좋은 신장과 힘등등) 을 경기에 제대로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들이었다.&amp;nbsp;스크린을 받고 공간을 만들어&amp;nbsp;던지는 슛셀렉션도 깔끔했다. &lt;BR&gt;&lt;BR&gt;이날 매치업 상대가 루키인 타이릭 에반스였던 탓도 있지만, 웨스트브룩의 이날 모습은 그동안 웨스트브룩이 포인트 가드로 전환될 수 있느냐에 대한 논란을 잠재울만한 것이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제프 그린 - 24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3블록슛&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자신의 장기인 다재다능함을 마음껏 뽑낸 경기였다. &lt;BR&gt;&lt;BR&gt;오프 시즌동안 웨이트 룸에서 시간을 보낸 것은 케빈 듀란트 뿐만은 아니라는듯, 제프 그린도 몸이 상당히 좋아졌다.&amp;nbsp;자신보다 작은 노시오니가 붙었을때는 포스트업으로, 자신보다 신장이 큰 스펜서 하즈나 제이슨 톰슨이 붙었을때는 페이스업으로 공략하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노시오니가 계속 포스트업으로 공략을 당하자 킹스가 더블팀을 붙었는데, 이럴때는 정확하게 킥아웃 패스가 나갔다. &lt;BR&gt;&lt;BR&gt;5개의 삼점슛 중 4개를 성공시켰는데 모두 패싱게임 상황에서 만들어진 오픈 찬스를 정확하게 꽂아넣은 것들이었다. 자신의 공격뿐만 아니라 하이 포스트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며 공격을 지휘하는 모습도 여러번 보여줬다. &lt;BR&gt;&lt;BR&gt;수비에서는 오버가딩을 통해 볼투입을 저지하는 수비를 많이 보여줬다. 아무래도 정통 4번이 아닌 제프 그린은 포스트업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만회하기 위한 방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그린의 이런&amp;nbsp;디나이 수비는 괜찮았다. 헬프 수비에서도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면서 넓은 범위를 커버했다. &lt;BR&gt;&lt;BR&gt;제프 그린은 데뷔할때부터 다재다능함이 특징이었는데 솔직히 지난 두시즌 동안은 이도저도 아닌 랜덤플레이어같은 느낌이 강했다. 패싱같은 경우는 솔직히 좋은 편인지 아리송할때도 있었고. 하지만 개막전에서 제프 그린은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드디어 경기에 녹여내기 시작한 것처럼 보였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케빈 듀란트 - 25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슛&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케빈 듀란트는 기대치가 워낙 높아서인지 개막전 모습은 살짝 실망이었다. 오픈 찬스에서 슈팅도 많이 놓쳤고, 무리한 슈팅도 여러번 나왔다. 하지만 이런 실수들이 25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활약을 완전히 덮어버릴 순 없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네나드 크리스티치 - 20득점(자유투 8/11) &amp;nbsp;7리바운드&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오오 진정한 환골탈태. 지난 시즌 픽앤팝이나 하던 크리스티치가 무려 11개의 자유투를 얻어내면서 20득점을 기록했다. &lt;BR&gt;&lt;BR&gt;크리스티치는 경기 이해도가 좋은 선수다. 흔히 BQ가 좋다고 표현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머리나쁜 아이들은 쳐다도 보지않는 샘 프레스티가 스퍼스 시절부터 크리스티치를 원했던 것이었고, 실제 네츠 시절 경기나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경기를 보면 크리스티치의 영리한 경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t;BR&gt;&lt;BR&gt;지난 시즌 선더에 합류했을때는 무릎부상에서 회복한 직후였고, 시즌 중반에 팀에 합류한지라 움직임에 제한이 많았다. 하지만 오프시즌동안 유로바스켓에 참가하면서 몸을 완벽하게 만들었고, 트레이닝캠프부터 팀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크리스티치는 팀에 잘 녹아들어간 모습이다.&amp;nbsp;웨스트브룩을 비롯한 팀동료들과 손발이 잘맞았고 특히 위크 사이드에서 빈공간을 찾아 움직인다든지, 웨스트브룩에게 스크린을 건 후에&amp;nbsp;2:2 플레이 움직임들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파워가 부족한 관계로 오픈찬스를 골로 마무리하지 못하고 파울로 끊기는 모습은 좀 아쉽긴 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타보 세폴로샤 - 8득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세폴로샤의 오프시즌 과제는 첫째도 슈팅, 둘째도 슈팅, 셋째도 슈팅이었다.&lt;BR&gt;&lt;BR&gt;수비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선수고, 커터로서의 움직임도 매우 좋은 선수라서 슈팅만 개선된다면(특히 코너에서의 3점슛) 브루스 보웬의 업그레이드판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오프시즌동안 스위스에 돌아가서 슈팅연습만 죽어라했다고 하더니, 개막전에서 성과가 나타난 모습이다. 삼점슛 2개를 모두 깨끗하게 성공시켰다. 포텐셜을 인정받아 4년 연장계약까지 맺었으니 오늘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벤치 플레이어들&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제임스 하든은 5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무난한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다만 수비에서는 좀 더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있다. &lt;BR&gt;&lt;BR&gt;예상을 깨고 케빈 올리가 백업 포인트 가드로 출전했다. 션 리빙스턴이 아니고. 예전에 올리가 미네소타에서 뛸때 미네소타 팬들이 올리를 슬램덩크 케릭터 &quot;달재&quot;에 비교하고 했는데 싱크가 제법 잘 맞는다. 특별하진 않지만 안정적인 볼게임과 수비, 오픈 찬스에서 미들슛을 꼬박꼬박 넣어준다. &lt;BR&gt;&lt;BR&gt;발목부상으로 프리시즌에 거의 뛰질 못했던 닉 칼리슨. 아직 제 컨디션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선더 골밑의 든든한 버팀목. 박스 스코어에 기록되진 않지만 팀이 필요로하는 것들을 개막전에서도 해줬다. &lt;BR&gt;&lt;BR&gt;이탄 토마스는 딱 기대만큼의 활약.&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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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보 세폴로샤 연장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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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폭주천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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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9T20:37:01Z</updated>
	    <published>2009-10-29T20:37: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바로 전날까지만해도 세폴로샤의 연장계약은 없고, 시즌 후에 제한적 FA가 될 것이란 기사가 나왔었는데, 하루만에 그것도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연장 계약 소식이 나왔다. &lt;BR&gt;&lt;BR&gt;계약 기간은 오클라호만의 기사를 보니 4년 15밀 정도. 적절한 가격에 잡은 것 같다. &lt;BR&gt;&lt;BR&gt;세폴로샤의 수비야&amp;nbsp;이미 출중하고, 공격에서만 포텐이&lt;SPAN id=callbacknestwwangeltistorycom11717618 style=&quot;FLOAT: right; WIDTH: 1px; HEIGHT: 1px&quot;&gt;&lt;EMBED id=bootstrapperwwangeltistorycom11717618 src=http://wwangel.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nil_profile=tistory&amp;nil_type=copied_post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FlashVars=&quot;&amp;callbackId=wwangeltistorycom11717618&amp;host=http://wwangel.tistory.com&amp;embedCodeSrc=http%3A%2F%2Fwwangel.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171%26callbackId%3Dwwangeltistorycom11717618%26destDocId%3Dcallbacknestwwangeltistorycom11717618%26host%3Dhttp%3A%2F%2Fwwangel.tistory.com%26float%3Dleft&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gt;&lt;/SPAN&gt; 좀 터져준다면 노예 계약 이야기 나올 듯.&amp;nbsp;만약 이번 시즌 세폴로샤의 포텐이 터질 것을 감지하고 연장계약을 맺은 것이라면..샘 프레스티의 안목을 다시 한 번 믿어본다. &lt;BR&gt;&lt;BR&gt;오늘 경기에서 보니 세폴로샤가 공,수에 걸쳐서 쏠쏠한 활약을 해줬는데 동기부여 좀 된건가? ^^.&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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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막전 정ㅋ벅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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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폭주천사</name>
	    </author>
	    <updated>2009-10-29T20:06:30Z</updated>
	    <published>2009-10-29T20:06:3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새크라멘토 킹스를 102 - 89 로 꺾으면서 시즌 첫 승 달성이다. &lt;BR&gt;&lt;BR&gt;ESPN에 올라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새크라멘토&amp;nbsp;킹스의 개막전 리캡. &lt;BR&gt;&lt;BR&gt;이번 시즌에 선더 리캡 해석 작업을 해볼까 생각중.&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Durant, Green lead way in Thunder's season-opening win&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628770B4AE977099F74B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0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0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lt;BR&gt;OKLAHOMA CITY --&amp;nbsp; 케빈 듀란트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또 다른&amp;nbsp;끔찍한 시즌 출발을 피해가는 완벽한 첫발을 내딛었다.&amp;nbsp;&lt;BR&gt;&lt;BR&gt;듀란트는 25득점 11리바운드, 제프&amp;nbsp;그린은 24득점을 기록하면서 선더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리드를 놓치 않았고 결국 개막전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02-89로 꺾었다. &lt;BR&gt;&lt;BR&gt;오클라호마 시티에서의 첫 시즌을 3승 29패로 시작한지&amp;nbsp;1년 뒤,&amp;nbsp; 오늘 경기에서 선더는 경기 첫 13개의 슛중 10개를 성공시키면서 경기 시작 6분만에 두자리 점수차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이후에 새크라멘토 킹스의 이렇다할 반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킹스의 신임감독 폴 웨스트팔은 데뷔전에서 패배를 당했다. &lt;BR&gt;&lt;BR&gt;&quot;홈구장에서 개막전을 승리하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quot; - 케빈 듀란트&lt;BR&gt;&lt;BR&gt;홈구장 포드 센터를 가득 메운 18,203명의 관중 앞에서 네나드 크리스티치는 20득점을 기록했고 러셀 웨스트브룩은 14득점 커리어 하이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t;BR&gt;&lt;BR&gt;&quot;올해 시작이 정말 좋습니다. 만약 지난 시즌처럼 개막전에서 패했다면 남은 시즌내내 힘들었을 겁니다. 항상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고 믿는 투쟁심이 있어야죠. 단지 한경기 이겼을 뿐입니다. 하지만 매우 고무적이네요&quot; - 닉 칼리슨&lt;BR&gt;&lt;BR&gt;케빈 마틴은 전반전에만 14개의 자유투를 얻어내어 모두 성공시키면서 그나마 킹스의 추격을 이끌었다. 27득점을 기록했지만 후반에는 단 3득점에 그쳤다. 지난 시즌 NBA 득점 7위에 올랐던 케빈 마틴은 2쿼터 시작과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킨 후 7개의 슛을 모두 놓쳤다.&lt;BR&gt;&lt;BR&gt;새크라멘토 킹스의 1라운드 루키 타이릭 에반스와 옴리 카스피는 25득점을 합작했고, 제이슨 톰슨이 11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BA에 데뷔한 첫번째 이스라엘 선수인 카스피는 9개의 슈팅중 7개를 성공시키면서 15득점을 기록했다. 드래프트 1라운드 4번으로 뽑힌 에반스는 16개의 슛 중 5개 성공에 그치면서 10득점 2어시스트 3턴오버를 기록했다.&lt;BR&gt;&lt;BR&gt;&quot;에반스는 그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교적 비효율적이었습니다만,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quot; - 폴 웨스트팔 킹스 감독. 에반스에 대해&lt;BR&gt;&lt;BR&gt;이런 시작은 지난 시즌&amp;nbsp;이후 선더가 원하는 것이었다.&lt;BR&gt;&lt;BR&gt;오클라호마 시티는 1쿼터에 67%의 슛성공률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 기록한 바 있는 한쿼터 최다득점과 타이기록을 작성하면서 39-22 리드를 잡았다. 선더는 경기 한때&amp;nbsp;23점차까지 점수차이를 벌렸다. 6일전 같은 장소에서 새크라멘토 킹스가 오클라호마 시티를 104-89로 꺾었던 프리시즌 경기와는 전혀 다른 결과였다. &lt;BR&gt;&lt;BR&gt;그 당시 경기에서 새크라멘토는 2쿼터에 무시무시한 3점슛을 보여줬고 케빈 마틴이 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1점차 리드를 잡았었다. &lt;BR&gt;&lt;BR&gt;&quot;선더는 대단한 슈팅을 보여줬습니다. 이걸 예상을 했어야했어요. 우리는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보여주지 못했어요.&amp;nbsp;선더가 경기 초반에 보여준 런이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1쿼터에 39득점. 우리는 경기 남은 시간동안 방법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quot; - 폴 웨스트팔&lt;BR&gt;&lt;BR&gt;오클라호마 시티는 지난 시즌 한쿼터 39득점을 기록한 적이 있다. 덴버에게 114-113으로 패한 경기였다. 그리고 이후에는 그런 다득점을 올린 1쿼터를 보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턴오버를 기록했던 선더는 리드를 잡았던 경기 시작 첫 10분간 단 한개의 턴오버로 기록하지 않았다. &lt;BR&gt;&lt;BR&gt;&quot;우리가 뛰었던 경기 중에서 최고의 1쿼터였습니다. 선수들의 슛성공률이 정말 높았습니다. 모든 선수가 슛을 성공시키는 것은 정말 드문일이죠. 수비에서는 상대의 팀 플레이인&amp;nbsp;백도어 컷을 잘 견제했습니다.&quot; - 케빈 듀란트&lt;BR&gt;&amp;nbsp;&lt;BR&gt;그린은 첫 4개의 삼점슛을 모두 성공시키면서 8/14 슈팅을 기록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부터 이어오던 개막전 5연패의 기록도 끊어냈다. &lt;BR&gt;&lt;BR&gt;&quot;오늘 경기에서 1쿼터 초반에 조금 힘들 것이란 예상은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힘든 경기를 펼쳤습니다. 멈추질 않더군. 17점차까지 뒤진 것 같았는데 그 점수차가 경기내내 계속되었죠.&quot; - 케빈 마틴&lt;BR&gt;&lt;BR&gt;지난 6월에 새크라멘토 킹스를 맡은 폴 웨스트팔 감독은 자신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수비 집중력의 부족이라고 이야기했다. 킹스는 지난 시즌 17승으로 NBA 최저승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드래프트 로터리에서 4번픽에 그쳤다. &lt;BR&gt;&lt;BR&gt;&quot;저는 우리팀 선수들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더 좋아질겁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더 나아지는 것이죠. 이 경기 이후에 발전하는 모습을 더 보였으면 합니다.&quot; - 폴 웨스트팔&lt;BR&gt;&lt;BR&gt;&lt;BR&gt;&lt;STRONG&gt;Game notes&lt;BR&gt;&lt;/STRONG&gt;&lt;BR&gt;수요일. 가드 타보 세폴로샤가 선더와 4년 연장 계약을 채결했다. 이로서 세폴로샤가 시즌 후에 제한적 FA가 되는 일은 없어졌다....지난 시즌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에서 뛰었던 데스먼드 메이슨은 킹스에서 선발출전하여 2득점을 기록했다.... 트레이닝 캠프 초청 선수였던 베테랑 포워드 라이언 보웬이 선더의 15번째 로스터 자리를 차지했다. 계약을 따낸 이유는 연습에서 보여준 듀란트에 대한 수비때문이다. &quot;그가 매 연습을 마지막 7차전처럼 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우리 팀에는 그런 정신력이 필요하죠.보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출전시간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너의 역할은 우리 선수들에게 아주 필요한 것이다&quot;라고 말이죠. - 스캇 브룩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경기 하일라이트&amp;nbsp;&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OBJECT id=ep height=394 width=388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gt;&lt;PARAM NAME=&quot;_cx&quot; VALUE=&quot;10266&quot;&gt;&lt;PARAM NAME=&quot;_cy&quot; VALUE=&quot;10425&quot;&gt;&lt;PARAM NAME=&quot;FlashVar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i.cdn.turner.com/nba/nba/.element/swf/1.1/cvp/nba_embed_container.swf?context=thunder&amp;videoId=games/thunder/2009/10/28/0020900012_sac_okc_recap.nba&quot;&gt;&lt;PARAM NAME=&quot;Src&quot; VALUE=&quot;http://i.cdn.turner.com/nba/nba/.element/swf/1.1/cvp/nba_embed_container.swf?context=thunder&amp;videoId=games/thunder/2009/10/28/0020900012_sac_okc_recap.nba&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Loop&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Quality&quot; VALUE=&quot;High&quot;&gt;&lt;PARAM NAME=&quot;SAlign&quot; VALUE=&quot;LT&quot;&gt;&lt;PARAM NAME=&quot;Menu&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Bas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Scale&quot; VALUE=&quot;NoScale&quot;&gt;&lt;PARAM NAME=&quot;DeviceFon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EmbedMovi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BGColor&quot; VALUE=&quot;000000&quot;&gt;&lt;PARAM NAME=&quot;SWRemote&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MovieData&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SeamlessTabbing&quot; VALUE=&quot;1&quot;&gt;&lt;PARAM NAME=&quot;Profile&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ProfileAddress&quot; VALUE=&quot;&quot;&gt;&lt;PARAM NAME=&quot;ProfilePort&quot; VALUE=&quot;0&quot;&gt;&lt;PARAM NAME=&quot;AllowNetworking&quot; VALUE=&quot;all&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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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로리그 1라운드 경기들.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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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폭주천사</name>
	    </author>
	    <updated>2009-10-28T23:03:56Z</updated>
	    <published>2009-10-28T23:03:5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유로리그 1라운드 경기들 중에 찾아 본 경기들에 대한 감상과 1라운드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적어본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Group A : Zalgiris vs Asvel Basket (&lt;/FONT&gt;&lt;/STRONG&gt;&lt;A title=&quot;[http://www.euroleague.net/main/results/showgame?gamecode=3]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euroleague.net/main/results/showgame?gamecode=3&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71 : 52 &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Zalgiris 승)&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816EF254AE701DFBF066F&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IMG height=400 alt=&quot;&quot; src=&quot;http://cfile4.uf.tistory.com/image/1816EF254AE701DFBF066F&quot; width=320&gt;&lt;/A&gt; 
&lt;P class=cap1 style=&quot;WIDTH: 320px&quot;&gt;- Martynas Pocius&lt;/P&gt;&lt;/DIV&gt;잘기리스는 이번 시즌에 지노짱님이 추천해주신 팀이어서 찾아봤다.&amp;nbsp;&lt;BR&gt;&lt;BR&gt;경기는&amp;nbsp;일방적인 잘기리스의 승리였다. &lt;BR&gt;&lt;BR&gt;예전에 룸메이트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프랑스 리그 팀들은 개인플레이 성향이 좀 강하다. Asvel도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포인트 가드로 나온 바비 딕슨(Bobby Dixon)이 너무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통에 영 매끄럽지가 않았다. 골밑에서 홀로 분전한 커티스 보르차트(Curtis Borchardt)가 불쌍해보일정도.&lt;BR&gt;&lt;BR&gt;잘기리스에서 가장 먼저 눈이 간 것은 마르티나스 포셔스(Martynas Pocius) 만타스 칼니티스(Mantas Kalnietis) 마커스 브라운(Marcus Brown)으로 이뤄진 가드진이었다.&amp;nbsp;&lt;BR&gt;&lt;BR&gt;마커스 브라운은 유로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터줏대감.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잘기리스을 잘 보완해주는 모습이었다.&amp;nbsp;칼니티스를 대신해서 리딩을 보기도 하고 팀이 필요로할때 득점을 해주기도 하고, 명실상부한 잘기리스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lt;BR&gt;&lt;BR&gt;만타스 칼니티스는 개인적으로 처음 접했던 유럽의 유망주군(리키 루비오, 루디 페르난데스, 니콜라스 바텀, 유로스 트립코비치, 마르코 벨리넬리 등등)에 속해있던 선수였다. 한때는 &quot;제 2의 사루나스 야시케비셔스&quot;가 될꺼란 이야기도 있었는데&amp;nbsp;부상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다른 유망주들에 비해서 발전이 더뎠고 지금은 격차가 꽤 벌어진 상태다. 지난 유로바스켓에서도 그다지 인상적인 모습이 아니었고, 이 경기에서도 슈팅가드에 가까운 콤보가드로 변해버린 모습이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은 2쿼터에 잠깐 나온 89년생 지기만타스 야나비셔스(Zygimantas Janavicius)가 더 나아보였다.&lt;BR&gt;&lt;BR&gt;마르티나스 포셔스는 지노짱님이 강추하신 선수. 슈팅과 돌파가 균형을 이룬 선수였다. 기본적으로 운동능력도 좋고 활동범위도 넓어서 부지런하게 코트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녔다. 볼 없이 움직이면서 패스를 받아 던지는 슈팅이 매우 정확했는데 슈팅매커니즘이 아주 기계적일만큼 일정하고 안정적이었다.자유투도 안정적이었고. 볼을 들고 하는 공격은 운동능력을 이용한 돌파가 인상적이었는데 돌파후에 마무리하는 능력은 좀 아쉬웠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팀의 차세대 백코트 에이스로 인정받고 있다는데 앞으로 계속 주목해봐야겠다. 아울러 잘기리스도 말이다.&lt;BR&gt;&lt;BR&gt;&lt;/DIV&gt;
&lt;DIV&gt;&lt;BR&gt;&lt;BR&gt;&lt;/DIV&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Group C : Maroussi BC vs CSKA Moscow (&lt;/FONT&gt;&lt;/STRONG&gt;&lt;A title=&quot;[http://www.euroleague.net/main/results/showgame?gamecode=7]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euroleague.net/main/results/showgame?gamecode=7&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66-65 &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CSKA 승)&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이 경기는 거칠게 이야기하자만 유로리그 듣보잡팀과 유로리그 본좌팀의 경기라고 할 수 있겠다. Maroussi BC가 지난 시즌 그리스 리그 3위팀이고, 예선을 뚫고&amp;nbsp;유로리그에 합류하면서&amp;nbsp;경쟁력을 증명한&amp;nbsp;팀이지만 이 팀은 유로리그에 처음 진출한 팀이다. 하지만 CSKA Moscow는&amp;nbsp;최근 4시즌 연속으로 유로리그 결승에 올라&amp;nbsp;우승 두 번,&amp;nbsp;준우승 두 번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2002~2003 시즌부터 단 한번도 빠짐없이 파이널 4에 진출한 그야말로 전통의 강팀. 비록 Maroussi의 홈경기이긴 했지만 경기는 쉽게 CSKA가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lt;BR&gt;&lt;BR&gt;그런데 이건 뭐. &lt;BR&gt;&lt;BR&gt;CSKA는 종료 1.4초전까지 65-63으로 2점차 뒤지면서 패색이 짙은 상황이었다. 강력한 우승후보 CSKA가 개막전에서 유로리그에 갓올라온 루키팀에서 침몰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CSKA의 빅터 크리야파(Viktor Khryapa)가 경기 종료와 동시에 역전 삼점슛을 성공시키면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전 망신을 면했다.&lt;BR&gt;&lt;BR&gt;&lt;BR&gt;&lt;/DIV&gt;
&lt;DIV&gt;&lt;STRONG&gt;&lt;CSKA Moscow 의&amp;nbsp;빅터 크리야파 위닝샷&gt;&lt;BR&gt;&lt;/STRONG&gt;&lt;BR&gt;&lt;IFRAME src=&quot;http://ifams-euroleague.fullsix.it/loadVideo.php?id=962&quot; frameBorder=0 width=609 scrolling=no height=383&gt; &lt;/IFRAME&gt;&lt;BR&gt;&lt;BR&gt;&lt;BR&gt;&lt;/DIV&gt;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경기를 이기기는 했지만 CSKA의 경기력은 이게 과연 내가 알던 CSKA가 맞나 싶을 정도로 형편없었다. 선수들은 1대1 공격만 고집하면서 터프샷만 던져대고, 흐름을 가져오지 못하자 조급해져 어이없는 턴오버로 속공을 연달아 허용했다. 박스 아웃은 또 왜이리 안하는지 공격리바운드 계속 헌납하며&amp;nbsp;자멸하는 분위기였다. &lt;BR&gt;&lt;BR&gt;지난 시즌까지 골밑을 지켰던 이라즘 로르벡이나 터렌스 모리스의 공백도 좀 커보였는데, 골밑 공략이 전혀 안되다보니 볼이 외곽에서만 겉돌면서 가드진쪽에 과부하가 걸리는 모습이었다. 그와중에 팀을 조율해야할 J.R 홀덴(J. R. Holden)은 아이버슨 놀이하기에 바빠서 열심히 슛만 던져댔고, 팀을 추스려야할 라무나스 시스카우스카스(Ramunas Siskauskas)나 조란 플라니니치(Zoran Planinic)도 이상하리만큼 무기력했다. &lt;BR&gt;&lt;BR&gt;반면에 Maroussi BC는&amp;nbsp;타이트한 맨투맨을 바탕으로 골밑을 단단하게 지키는 수비로 CSKA의 공격을 저지했다. CSKA가 실책을 하면 속공을 달리고, 그 이외에는 2:2 픽앤롤 플레이를 기반으로한 패스게임으로 확실한 오픈찬스를 만드는 공격을 보여줬다.&amp;nbsp;고비때마다 나왔던 자유투 실패와 마지막 3점슛 수비 실패만 아니었다면 대어를 잡을 수 있었는데, Maroussi BC로서는 아쉽게 되었다. &lt;BR&gt;&lt;BR&gt;그리고 Maroussi BC에는 아는 선수가 딱 두명있었는데 한명은 NCAA 피츠버그 대학에서 애런 그레이와 함께 뛰었던 레본 켄달(Levon Kendall)이었고, 다른 한명은 KBL에서 뛰다가 퇴출당한 자레드 호먼(Jared Homan)이었다. 호먼은 지난 시즌 Cibona에서 뛰는 모습도 봤었는데 아무리 냉정히 봐도 평균 이상은 해주는 선수다. 유로리그에 주전으로 출전하기에 손색이 없는 선수인데, KBL에서는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여줬길래, &quot;바보 용병&quot;,&quot;식물 용병&quot;&amp;nbsp;소리를 들었는지&amp;nbsp;호먼이 KBL에서 뛰는 모습을 못본 나로서는 참 미스테리다. &lt;BR&gt;&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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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로리그 1라운드 경기들.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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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2009-10-28T23:03:02Z</updated>
	    <published>2009-10-28T23:03: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유로리그 1라운드 경기들&amp;nbsp;두번째이자 마지막. &lt;BR&gt;&lt;BR&gt;의도한 것은 아닌데 조별로 한경기씩 보게 되었다. WKBL, KBL도 한창 진행중이고 NBA도 개막했고, NCAA도 개막하면 유로리그 경기들은 챙겨보기도 빠듯할듯. 라운드별로 몇 경기나마 보고 포스팅 하는 것도&amp;nbsp;1라운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근성부족..-_-;;&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Group B : Partizan vs Unicaja (72-64 Unicaja 승)&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LINE-HEIGHT: 1.8;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84B49104AE84EA01006CC&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IMG height=400 alt=&quot;&quot; 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84B49104AE84EA01006CC&quot; width=320&gt;&lt;/A&gt; 
&lt;P class=cap1 style=&quot;WIDTH: 320px&quot;&gt;- Georgios Printezis&lt;/P&gt;&lt;/DIV&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지난 두 번의 유로리그에서 파르티잔은 &quot;돌풍의 팀&quot;이었다. 유망주들이 주축이 된 파르티잔은 유럽의 다른 빅리그들 강팀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두시즌 연속 8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줬었다. 지난 두시즌동안 젊은 피 파르티잔의 선전이 유로리그를 보게하는 또 하나의 재미였는데, 아쉽게도 파르티잔은 돌풍의 주역이었던 유망주들(유로스 트립코비치, 밀렌코 테피치, 노비카 벨리코비치 그리고 그 이전시즌 니콜라 페코비치등등)&amp;nbsp;대부분을 다른 팀으로 이적시키고 이번 시즌을 맞게 되었다. &lt;BR&gt;&lt;BR&gt;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파르티잔은 여전히 이름도 읽기힘든 낯선 유망주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그리고 젊은 팀들이 그러하듯이 경기내에서도 기복이 심했다. 사실 이 경기는 파르티잔이 질 경기는 아니었다. 파르티잔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열성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홈경기에서 4쿼터 초반까지 앞서나갔지만 이후 유니카자의 노련한 풀코트 프레스에 맥없이 무너져버렸다. 지난 시즌 같았으면 이런 상황에서 해결책을 내어놓을 선수들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번 시즌은 그런 선수는 보이지 않는다. 각종 드래프트 사이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체코 유망주 얀 베슬리(Jan Vesely)도 이 경기에서는 크게 인상적이진 않았고. &lt;BR&gt;&lt;BR&gt;유니카자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조엘 프리랜드(Joel Freeland)와 지오지어스 프린테지스(Georgios Printezis)의 4,5번 콤보였다.&amp;nbsp;프린테지스가 하이-프리랜드가 로우에 자리를 잡고, 프린테지스가 볼을 받아서 짧은 드리블로 골밑까지 접근해서 플로터로 마무리 또는 수비가 몰리면&amp;nbsp;골밑에&amp;nbsp;있는 프리랜드에게 패스로 오픈찬스를 만드는 패턴이 아주 잘먹혀들었다. 프린테지스도 NBA에 드래프트 되었는데 지명권이 어디있더라 토론토에 있던가? 아무튼 올림피아코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이번 시즌 유니카자로 이적해서 에이스로 자리를 잡는 모습이다.&lt;BR&gt;&lt;BR&gt;조엘 프리랜드는 영국출신으로 지난 유로바스켓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다. 조엘 프리랜드, 로버트 아치볼드, 팝스 멘사 봉수로 이뤄진 영국의 골밑이 꽤 탄탄했었다. 208cm 로 센터치곤 키가 큰편은 아닌데, 자신보다 큰 선수들과 몸싸움하면서 오버가딩하는 모습은 터프함 그 자체다. 힘이 좋고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타입의 선수라 파르티잔의 젊은 빅맨들이 상당히 힘겨워했다. 공격에서는 앞서 말한 프린테지스와 하이-로 상황에서 받아먹는 득점, 포스트업 후 런닝 훅슛으로 득점을 했고, 삼점슛과 삼점슛 한발 앞에서 던지는 점프슛도 정확도가 상당했다. 슛거리가 길지만 기본적으로 골밑에서 노는 걸 선호하는 타입의 선수로 보인다. 프리랜드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 픽이던가? 아무튼 이놈의 팀은 데리고 있는 유망주도 참 많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Group D : BC Khimki&amp;nbsp;vs&amp;nbsp;Real Madrid (&lt;/FONT&gt;&lt;/STRONG&gt;&lt;A title=&quot;[http://www.euroleague.net/main/results/showgame?gamecode=12]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euroleague.net/main/results/showgame?gamecode=12&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84 : 81 &lt;/FONT&gt;&lt;/STRONG&gt;&lt;/A&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amp;nbsp;Khimki&amp;nbsp;승)&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이었고 1라운드 MVP를 배출한 경기여서 골라봤는데 경기가 계속 끊기는 바람에 1쿼터보다가 포기했다. -_-;; &lt;BR&gt;&lt;BR&gt;이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다루스 라브리노비치(Darjus Lavrinovic)가&amp;nbsp;32득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하면서 1라운드 MVP를 수상했다.&amp;nbsp;라브리노비치는 리투아니아 국가대표팀 출신으로&amp;nbsp;지난 유로바스켓에서도&amp;nbsp;참가했었다.&amp;nbsp;유로바스켓에서는 외곽에서 겉도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실망스러웠는데, 유로리그 1라운드에서는 BC 킴키(BC Khimki)를 상대로 맹활약. 재미있는게 MVP 랭킹 2위는&amp;nbsp;몬테파치 시에나에서 뛰고 있는&amp;nbsp;다루스 라브리노비치의 쌍둥이 형제 키시스토프 라브리노비치라는 점. 유로리그 1라운드는 라브리노비치 형제의 판이었다.&lt;BR&gt;&lt;BR&gt;&lt;STRONG&gt;&lt;유로리그 1라운드 MVP 다루스 라브리노비치&gt;&lt;BR&gt;&lt;/STRONG&gt;&lt;BR&gt;&lt;IFRAME src=&quot;http://ifams-euroleague.fullsix.it/loadVideo.php?id=1020&quot; frameBorder=0 width=609 scrolling=no height=383&gt; &lt;/IFRAME&gt;&lt;BR&gt;&lt;BR&gt;&lt;BR&gt;유로리그 라운드 MVP를 어떻게 선정하는지 정확하게 알진 못하는데, &amp;nbsp;선수들이 경기에서 기록한 스탯으로 산출하는 랭킹점수에 의해서 선정이 되는 듯하다.&amp;nbsp;그런데 이 랭킹 점수에는 경기 승패가 반영이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라운드 MVP 다루스 라브리노비치의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에서 패했다. 순수 선수들 성적만으로 평가를 하는 방식인가?&amp;nbsp;이런식이면 선정하는 과정이 간단하긴 하겠지만,&amp;nbsp;승패가 중요한 스포츠 경기에서&amp;nbsp;팀 승리가 전혀&amp;nbsp;반영이 안되는 것은 좀 납득하기 힘든 기준이다. 패한팀에서 MVP가 나오는 건 좀 아니다 싶다.&amp;nbsp;&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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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리퍼스는 터가 안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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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폭주천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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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7T22:29:27Z</updated>
	    <published>2009-10-27T22:29:2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블레이크 그리핀 부상. 6주 아웃(&lt;A title=&quot;[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4597949]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459794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4c493f&gt;Clippers lose Griffin to broken kneecap &lt;/FONT&gt;&lt;/U&gt;&lt;/A&gt;- ESPN)&lt;BR&gt;&lt;BR&gt;밑에 주목할만한 루키들 포스팅에서 첫번째로 언급된 블레이크 그리핀이 왼쪽 무릎 슬개골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6주간 경기에 뛰지 못한단다. 안되는 집안은 뭘해도 안되나보다. LA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시원하게 꼴아박았다. 덕분에 올해 드래프트에서&amp;nbsp;그동안 드래프트 삽질 만회해줄 그리핀을 뽑았는데&amp;nbsp;시작도 해보기전에 다시 부상.&amp;nbsp;이정도면 무당을 불러다 작두를 좀 타야하지 않나. &lt;BR&gt;&lt;BR&gt;그나저나 클리퍼스는 빅맨이 크리스 케이먼과 디안드레 조던 둘뿐이네. 캠비도 부상이고. 크리스 케이먼도 언제 드러누울지 모르는 유리몸이고. 디안드레 조던만 믿고 가는건가? 아니면 브라이언 스키너?&amp;nbsp;&lt;BR&gt;&lt;BR&gt;눈에 띄는 부상 소식이 하나 더 있는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의 선발 스몰 포워드 니콜라스 바텀이 어깨 수술을 받는다. (&lt;A title=&quot;[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4596934]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459693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4c493f&gt;Batum to have surgery; return unknown&lt;/FONT&gt;&lt;/U&gt;&lt;/A&gt; - ESPN) 복귀날짜는 불투명하다고 하는데, 지난 시즌 자미어 넬슨과 같은 부상이라 복귀도 비슷할 거라는 예상도 있고.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바텀은 지난 유로바스켓에서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이번 시즌에 토론토의 마르코 벨리넬리와 더블어 기대가 컸던 선수였는데 부상이라 아쉽다. 그리고 보니 유로바스켓 예선전 치룰때도 어깨부상으로 고생을 했었지. 여름에 무리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어서 부상 털어버리고 복귀하길.&lt;BR&gt;&lt;BR&gt;어느새 내일이 NBA 개막이다.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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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목해볼만한 NBA 새내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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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폭주천사</name>
	    </author>
	    <updated>2009-10-27T13:42:40Z</updated>
	    <published>2009-10-27T13:42:4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NBA 09~10 시즌 개막을 앞두고 SI.COM에서 이번 시즌 주목해볼만한 루키들을 선정했다. (원문은 &lt;A title=&quot;[http://sportsillustrated.cnn.com/multimedia/photo_gallery/0910/nba.impact.rookies/content.1.html]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sportsillustrated.cnn.com/multimedia/photo_gallery/0910/nba.impact.rookies/content.1.html&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U&gt;&lt;FONT color=#4c493f&gt;The NBA's Most Intriguing Rookies&lt;/FONT&gt;&lt;/U&gt;&lt;/STRONG&gt;&lt;/A&gt;) 어떤 새내기들이 일생에 단 한번뿐인 신인왕 트로피를 다투게될지 살짝 들여다보자. &lt;BR&gt;&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8c044b&gt;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 - &amp;nbsp;드래프트 1라운드 1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5.uf.daum.net/image/2038F6264AE67ADB0486F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그리핀을 보면 볼수록, 그가 그동안 클리퍼스가 드래프트에서 해왔던 삽질을 만회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된다. 그리핀은 클리퍼스에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이다. 프리시즌 경기를 치루면서 그리핀은 상대편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레이커스의 DJ 벵가를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덩크슛(&lt;A title=&quot;[http://www.youtube.com/watch?v=MRf3f4CRWLE]로 이동합니다.&quot;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MRf3f4CRWLE&quot; target=_blank&gt;&lt;STRONG&gt;영상보러가기&lt;/STRONG&gt;&lt;/A&gt;)을 작렬시킨 것을 비롯하여, 그리핀은 시범경기에서 루키들중 리바운드 1위를 기록했으며 60%가 넘는 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타이릭 에반스(새크라멘토 킹스) - 드래프트 1라운드 4번 &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3.uf.daum.net/image/133BEB264AE67B4A02B27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47&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47&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에반스는 슈팅가드의 몸을 가진 포인트 가드로 새크라멘토의 새바람을 일으킬 유망주로 기대받고 있다. 킹스는 볼 핸들링, 포스트업, 골밑에서의 마무리가 가능한 그의 다재다능함을 사랑한다.&quot;일단 에반스가 점프슛을 발전시킨다면, 그는 정말 막기 힘든 선수가 될 겁니다.&quot; - 새크라멘토 킹스 어시스트 코치 마리오 엘리.&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9d6c08&gt;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 드래프트 1라운드 7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72965254AE67B5E37723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워리어스처럼 산만한&amp;nbsp;팀에, 21살의 커리는 드디어 꾸준함을 불어넣을 것이다. 프리시즌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커리가 평균 5개에 가까운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플레이메이커로서의 능력을 증명했다는 점이다. 트레이닝 캠프 초반 커리와 함께 언더사이즈 백코트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몬타 엘리스는 커리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quot;커리는 제 생각보다 훨씬 좋은 선수입니다.&quot;&amp;nbsp; - 몬타 엘리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제임스 하든(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 드래프트 1라운드 3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203162264AE67B6E0EDC5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31&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31&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제임스 하든은 선발 슈팅가드 자리를 놓고 타보 세폴로샤와 경쟁하고 있다. 하든이 선발 출전하던, 벤치에서 출전하던 하든은 선더가 필요로하는 순간에 득점을 제공할 것이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840000&gt;조니 플린(미네소타 팀버울브즈) - 드래프트 1라운드 6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4.uf.daum.net/image/1875C7264AE67B81A4B134&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플린과 라몬 세션스를 보유하게 되면서 리빌딩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는 강력한 포인트 가드 진영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의 스타 알 제퍼슨은 플린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린은 프리시즌 내내 선발출전해왔다. &quot;플린은 크리스 폴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요&quot;&amp;nbsp; - 알 제퍼슨&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105738&gt;브랜든 제닝스(밀워키 벅스) - 드래프트 1라운드 10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5.uf.daum.net/image/1870AD264AE67BA8BE5740&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20살의 제닝스는 프리시즌 동안 슈팅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어시스트와 스틸에서는 루키들중에&amp;nbsp;1위를 기록했다. 스캇 스카일스 감독은 베테랑 루크 리드나워 대신 브랜든 제닝스를 개막전 선발 포인트 가드로 출전시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드후안 블레어(샌안토니오 스퍼스) - 드래프트 2라운드 37번 &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1.uf.daum.net/image/140F18254AE67BBAEBC28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무릎 부상전력때문에 37번픽까지 떨어진 블레어는 이번 드래프트의 가장 큰 스틸인 것 같다. 대단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프리시즌 동안 6-7 의 센터 겸 포워드 블레어는 평균 18분만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14.7득점 8.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체이스 버딩거(휴스턴 로켓츠) - 드래프트 2라운드 44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6.uf.daum.net/image/177192284AE67BCAB2A56D&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휴스턴 로켓츠 만큼이나 공격력 보강을 필요로하는 팀은 없다. 휴스턴은 야오밍, 론 아테스트,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공백을 메워야한다. 긴 슛거리와 뛰어난 운동능력을 갖춘 체이스 버딩거는 공격력 부재에 대한 해결책의 일부인 것처럼 보인다. 버딩거는 프리시즌에서 팀내 득점 3위를 기록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8c3c04&gt;제프 티그(애틀란타 호크스) - 드래프트 1라운드 19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6.uf.daum.net/image/1134AD244AE67BD8DE924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티그는 조 존슨, 마이크 비비, 자말 크로포드로 이뤄진 호크스 백코트에서 규칙적인 출전시간을 얻을 자격을 갖추고 있다. 제프 티그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지닌 콤보 가드로서 프리시즌에서 27분간 출전하여 13.8득점을 기록했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0686a8&gt;하심 타빗(멤피스 그리즐리즈) - 드래프트 1라운드 2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5.uf.daum.net/image/165F78274AE67BE57D0CF7&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43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43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타빗의 슛블로킹 능력은 잘 알려져있다. 문제는 그가 얼마나 빨리 공격적인 면을 발전시킬 수 있느냐이다. 타빗은 프리시즌동안 평균 4득점에도 못미치는 득점을 기록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654505&gt;더마 드로잔(토론토 랩터스) - 드래프트 1라운드 9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654505&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654505&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9.uf.daum.net/image/190F09254AE67BF4A69CB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654505&gt;&amp;nbsp;&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6-7의 슈팅가드 드로잔은 프리시즌 내내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계속 선발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앤트완 라이트와 경쟁해야한다.(더마 드로잔이 선발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경쟁해야하는 상대는 마르코 벨리넬리가 아닐까? - 폭주천사 주) 드로잔은 득점을 할 수 있지만 평균 26.4분간 출전하면서 평균 0.7어시스트 2.4리바운드에 그쳤다.&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STRONG&gt;&lt;FONT color=#57048c&gt;타즈 깁슨(시카고 불스) - 드래프트 1라운드 26번&lt;/FONT&gt;&lt;/STRONG&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40.uf.daum.net/image/1476E0284AE67C088166F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666&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666&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인상적인 프리시즌 활약으로 깁슨은 현재 불스의 선발 파워 포워드 타이러스 토마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시즌 USC에서 뛰면서 Pac-10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된 깁슨은 프리시즌 동안 평균 12.3득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프리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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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폭주천사</name>
	    </author>
	    <updated>2009-10-24T13:58:52Z</updated>
	    <published>2009-10-24T13:58:5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 선더는 프리시즌 7경기에서 2승 5패를 기록했다. 프리시즌 경기 승패는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이 프리시즌 성적이 정규시즌에 좋은 성적을 예고하는 것 같진 않아서..이거 씁쓸하구만. 프리시즌 경기 박스 스코어와 리캡, 그리고 피닉스 선즈 전과 휴스턴 로켓츠 경기 간단하게 보고나서 잡담 몇 마디.&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29.uf.daum.net/image/16143D2C4AE28931947F01&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81&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81&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먼저,&amp;nbsp;케빈 듀란트는 진지하게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 수도 있을 것 같다. 프리시즌 7경기에서 평균 29.1분을 뛴 듀란트의 평균득점은 20.9득점. 필드골 성공률은 51%, 삼점슛 성공률 45.8%, 자유투 성공률 90.2% 라는 아주아주 아름다운 슛팅 성공률. 비록 프리시즌 경기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기대를 안할수가 없다. &lt;BR&gt;&lt;BR&gt;더 기대되는 건 듀란트가 자신의 좋은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미스매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눈에 띄는 것이 포스트업에 이은 턴어라운드 점퍼의 장착. 수비수를 등지고 베이스 라인 쪽으로 턴하면서 던지는 점프슛을 자주 선보였고 아주 깔끔하게 성공되었다. 쉐인 베티에나, 트레버 아리자 같은 리그 정상급 수비수들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 오프 시즌동안 웨이트 룸에서 살다시피 했다고&amp;nbsp;하더니, 볼 받기 까지의 자리싸움이나 이후에 버티고 턴하는 동작까지 파워가 많이 보강된 모습이었다.&amp;nbsp;팔이 워낙 길고 타점도 높고 슛 릴리즈도 빠르고. 포스트 가까이에서 공격할수록 성공률은 더 높아질 것이고 파울을 얻어내는 횟수도 더 늘어날 것이고. &lt;BR&gt;&lt;BR&gt;수비에서도 눈에 띄는 점은, 자신의 마크맨을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다니면서 볼을 못잡게 하는 수비를 펼친다는 점이었다. 디나이 수비라고 하던가. 아무튼 공격수를 따라다니는 스텝도 좋아졌고, 상대 스크린에 대처하는 요령도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팔이 긴 것도 이런 수비에서도 꽤 많은 도움이 되고. 무릎이나 발목 나가지 않게 조심해야지.&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아무튼 이번 시즌 케빈 듀란트는 기대된다.&amp;nbsp;&lt;BR&gt;&lt;BR&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P&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CLEAR: both; 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841792D4AE286EB27A5D9&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A&gt;&lt;/DIV&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 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725EF2D4AE2896784B05E&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378&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378&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lt;BR&gt;두번째는 소닉 44님께서도 지적하신 부분인데, 제프 그린의 보드장악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이다. 프리시즌동안 15.1득점에 4.0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 풀타임 파워 포워드의 리바운드 수치로는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임시방편이겠지만, 리바운드나 수비면에서 제프 그린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이탄 토마스의 선발출전은 어떨까? 비록 이탄 토마스가 워싱턴에서 전성기를 보내던 모습은 아니지만 일단 프리시즌 뛰는 것을 보니&amp;nbsp;소프트한 크리스티치보다는 괜찮을 것 같다. &lt;BR&gt;&lt;BR&gt;크리스티치를 벤치로 돌리면서, 제임스 하든과 크리스티치를 벤치 득점원으로 묶고, 닉 칼리슨이 수비와 리바운드 부분에서 보완하는 식의 로테이션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amp;nbsp;&lt;BR&gt;&lt;BR&gt;조금 다른 이야긴데, 듀란트가 벤치에 있고, 하든과 그린의 같이 코트에 있을때 두 선수가 아직은 손발이 안맞는 모습이었다. 선수 스타일상&amp;nbsp;안맞는 것 같진 않은데,&amp;nbsp;아직 전체적인 로테이션 운영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걸수도 있고.&lt;BR&gt;&lt;BR&gt;제프 그린이 공격에서 주로 플레이할 부분은 하이포스트 쪽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리시즌 경기에서 이런 모습이 종종 나왔다. &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lt;BR&gt;마지막으로 웨스트브룩과 그외 몇몇 이야기를 해보면. &lt;BR&gt;&lt;BR&gt;웨스트브룩은 포인트 가드 역할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단순한 비교일 수 있겠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해보면 평균 슛시도는 줄었고(13.3개-&gt;7.5개) 평균 어시스트는 늘었다. (5.3개-&gt;7.7개) 실제 경기를 보더라도 자신의 슛보다는 동료들의 움직임을 보고 살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고, 서두르는 모습이 많이 없어졌다.&amp;nbsp;턴오버 수치도&amp;nbsp;2.57개. 정규시즌에서 이정도만 유지해준다면 정말 대박일텐데. &lt;BR&gt;&lt;BR&gt;그리고 웨스트브룩에게 눈에 띄었던 점 하나가,&amp;nbsp;포스트업처럼 수비수를 등지고 밀면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이었다. 포지션대비 이점이 있는 신장과 운동능력을 이용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걸 살리기 위해서는 동료들의 활발한 빈손 움직임이 더 필요해보인다. 물론 웨스트브룩의 시야나 패싱도 필요할테고. &lt;BR&gt;&lt;BR&gt;기대했던 것처럼 션 리빙스턴과 웨스트브룩의 콤보도 잘 맞아들어가는 모습이었다. 웨스트브룩이 운동능력과&amp;nbsp;볼없는 움직임이&amp;nbsp;좋고, 션 리빙스턴의 센스와 패싱능력도 발군이라 쿵짝이 잘 맞는다. &lt;BR&gt;&lt;BR&gt;&lt;BR&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1.8&quot;&gt;D.J 화이트와 서르지 이바카, 바이런 뮬렌스. 이거 세트로 묶기 좋다. D-리거&amp;nbsp;3종 세트 정도 될려나.&amp;nbsp;과거에도 이런 빅맨 세트들이 있었다.&amp;nbsp;제롬 제임스, 비탈리 포타펜코, 켈빈 부스의 바보센터 3종 세트. 대니 포슨, 레지 에반스, 닉 칼리슨의 허슬 플레이어 3종세트, 로버트 스위프트, 요한 페트로, 세어 세네 7푸터 3종세트. 큼.&lt;BR&gt;&lt;BR&gt;완전 원석인 이바카나 뮬렌스보다는 NCAA를 거친 D.J&amp;nbsp;화이트가 즉시 전력감이라고 봤는데, 도찐 개찐이다. 화이트 경기를 보면서 의외였던 것이 주무기가&amp;nbsp;미들레인지 점퍼다. 볼을 받으면 거칠게 대쉬하는 것이 아니라 페이크 이후에 미들 점퍼를 던지는데, 대학때도 이랬었나? 인디애나 대학 시절 경기를 많이 보진 못했지만 그때는 &quot;세련된 야수&quot; 스타일이었던 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루키 시즌에 수술이후 체중이 많이 줄는데 그 영향인건지. 터프함을 기대했던 선수인데 6-9 신장에 미들레인지 점퍼를 주무기로하는 빅맨은 그다지 매력없다.&lt;BR&gt;&lt;BR&gt;이바카는 이전에 포스팅을 했으니 넘어가고, 뮬렌스는 이바카보다도 갈 길이 멀어 보인다. &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09~10 시즌 유로리그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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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폭주천사</name>
	    </author>
	    <updated>2009-10-21T21:13:20Z</updated>
	    <published>2009-10-21T21:13: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style=&quot;LINE-HEIGHT: 1.8&quot;&gt;오늘 새벽에 유로리그 개막이다. &lt;BR&gt;&lt;BR&gt;유로리그는 항상 챙겨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다. 다른 리그들 챙기다보면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고, 그래도 유럽 농구는&amp;nbsp;유럽 농구만의 맛이 있단 말이지. &lt;BR&gt;&lt;BR&gt;유로리그 개막에 앞서서 스페인의 슈퍼컵, 러시아의 알렉산더 고멜스키 컵, ACB 리그 초반 라운드 경기들을 토랜트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주로 유로리그에 출전하는 팀들(그것도 강팀들)을 중심으로 몇 경기를 봤는데&amp;nbsp;어설프게나마 유로리그 판도를 예측해볼만한 경기들이었다. 컵 대회와 유럽 리그 경기들을&amp;nbsp;통해서 둘러본 몇몇 클럽들에 대해서 몇자 주절거려본다&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320251&gt;CSKA Moscow(러시아, 지난 시즌 유로리그 준우승)&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464B8104ADEF9F931D3B3&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IMG height=125 alt=&quot;&quot; src=&quot;http://cfile9.uf.tistory.com/image/1464B8104ADEF9F931D3B3&quot; width=410&gt;&lt;/A&gt; 
&lt;P class=cap1 style=&quot;WIDTH: 410px&quot;&gt;- 라무나스 시스카우스카스&lt;/P&gt;&lt;/DIV&gt;가드진에서는 선발 백코트 콤보인 J.R 홀덴(J. R. Holden)과 트라잔 랭던(Trajan Langdon)이 슬슬 노쇄화 기미가 보였다. 니코스 지시스도 팀을 떠났고. 하지만 홀덴과 랭던은 여전히 제몫은 해주는 선수들이었고, 조란 플라니니치(Zoran Planinic) 가 여전히 건재하고, 안톤 폰크라쇼프(Anton Ponkrashov)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게임 리딩이 뛰어난 포인트 포워드 라무나스 시스카우스카스(Ramunas Siskauskas)도 건재하고 말이다. 지난 시즌에 견줘 약간 뎁스가 떨어져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유럽에선 손꼽히는&amp;nbsp;가드진이라 할 수 있겠다. &lt;BR&gt;&lt;BR&gt;다재다능한 라무나스 시스카우스카스가 건재한 포워드진도 여전해 보였다. 마티자스 스무디스(Matjaz Smodis)가&amp;nbsp;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고&amp;nbsp;비록 컵 대회에서는 뛰지 않았지만&amp;nbsp;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빅터 크리아파(Viktor Khryapa)도 여전하고, 새로 합류한 니키타 크루바노프(Nikita Kurbanov)도 벤치에서 출격해 충분히 활약을 해줬다. &lt;BR&gt;&lt;BR&gt;문제는 센터진인데, 지난 시즌에 CSKA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이라즘 로벡과 터렌스 모리스가 모두 팀을 떠나면서 골밑이 휑해졌다.&amp;nbsp;이반 라데노비치(Ivan Radenovic)와 214cm의 드미트리 소콜로프(Dmitriy Sokolov)를 보강하긴 했지만, 두 선수 모두 아직은 손발이 안맞는 모습이었다.&amp;nbsp;CSKA의 골밑 약화는 고멜스키컵 결승에서 맞붙은 파나시나이코스와 경기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CSKA는 결승에서&amp;nbsp;파나시나이코스의 니콜라 페코비치와 코스타스 차르차리스에서 골밑을 탈탈 털리면서 결국 우승컵을 파나시나이코스에게 넘겨주고 말았다.&amp;nbsp;이번 시즌 주전센터로 낙점된 듯 보이는 드미트리 소콜로프는 수비에서 너무 쉽게 파울트러블에 걸려서 팀에 아무런 보템이 되지 못했다. &lt;BR&gt;&lt;BR&gt;새로운 센터진이 팀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가 CSKA의 유로리그 트로피 탈환의 가장 큰 이슈가 될 듯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112a75&gt;PanaThinaikos(그리스, 지난 시즌 유로리그 우승)&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비록 한 경기를 통해서였지만 지난 시증 유로리그 우승팀 파나시나이코스의 전력은 여전했다. 사루나스 야시케비셔스(Sarunas Jasikevicius&lt;BR&gt;)가 뛰지 않았지만, 드미트리스 디아멘티디스(Dimitris Diamantidis), 바실리스 스페뇰리스(Vassilis Spanoulis)가 버티는 가드진은 공격과 수비에서 여전히 유럽 최고의 실력을 보여줬다. 슈팅가드 드류 니콜라스(Drew Nicholas)도 몸이 가벼워 보였다. 슈팅에서 부족함을 보여준 닉 칼라테스(Nick Calathes)까지 발전을 보여준다면 파나시나이코스 가드진은 여전히 유럽 최강중 하나이다. &lt;BR&gt;&lt;BR&gt;그리스 국가대표팀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안토니스 포시스(Antonis Fotsis)와, 코스타스 차르차리스(Kostas Tsartsaris)와 영건 스트레터스 페퍼로구(Stratos Perperoglou)로 이뤄진 포워드진, 니콜라 페코비치(Nikola Pekovic)가 버티고 있는 센터진도 여전히 강력했다. 특히 파나시나이코스의 프론트 코트는 마이크 바티스트(Mike Batiste)가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CSKA의 골밑을 그냥 발라버렸다. 이번 유로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을만한다.&lt;BR&gt;&lt;BR&gt;하나 아쉬운 것은 이번 시즌 새로 파나시나이코스에 합류한 밀렌코 테피치(Milenko Tepic)가 아직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 테피치는 자신의 포지션인 가드가 아니라 스몰 포워드로 경기를 뛰었다. 포지션 적응이 덜 되어서인지 경기내내 겉도는 모습이었다. 톱니바퀴처럼 맞아 돌아가는 파나시나이코스의 팀플레이에서 테피치만 혼자 떨어져 있는 느낌이었다. 어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겉돌다가 망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840000&gt;Regal FC Barcelona(스페인, 지난 시즌 유로리그 4강)&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97616104ADEF959023738&quot; target=_blank rel=lightbox&gt;&lt;IMG height=200 alt=&quot;&quot; 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197616104ADEF959023738&quot; width=250&gt;&lt;/A&gt; 
&lt;P class=cap1 style=&quot;WIDTH: 250px&quot;&gt;- 이제는 바르셀로나의 리키 루비오&lt;/P&gt;&lt;/DIV&gt;바르셀로나는 전 포지션에 걸쳐서 전력보강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Juan Carlos Navarro)와 원,투 펀치를 형성하면서 맹활약했던 에르산 일야소바가 NBA로 떠났지만 그 공백을 메우고 남을 정도로 전력보강으로 보인다. &lt;BR&gt;&lt;BR&gt;지난 시즌 유로리그 MVP 후안 카를로스 나바로,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amp;nbsp;에이스 가드&amp;nbsp;야카 라코비치(Jaka Lakovic), 지난 시즌에 좋은 성장세를 보였던 빅토르 사다(Victor Sada)의 가드진에 스페인의 신성 리키 루비오(Ricky Rubio)가 합류했다.&amp;nbsp;지난 유로바스켓에서 슛욕심이 많아진 것처럼 보였던 루비오는 다시 정통 포인트 가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amp;nbsp;것으로 보이고, &amp;nbsp;이탈리아 출신의 노장 지안루카 바실리(Gianluca Basile)도 주어진 시간만큼은 제 몫을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이정도면 바르셀로나 가드진도 양과 질에서 유로리그 최상급이다. 경기를 보니 야카 라코비치가 살짝 잉여분위기가 날 정도.&lt;BR&gt;&amp;nbsp;&lt;BR&gt;일야소바가 빠져나간 자리는&amp;nbsp;지난 시즌 타우 세레미카에서 뛰었던 &quot;핏마교주&quot; 피트 마이클(Pete Mickeal)로 메웠다. 교주님은 유로리그에서도 여전히 맹활약 중.&lt;BR&gt;&lt;BR&gt;빅맨은 지난 시즌 CSKA의 골밑을 책임졌던 이라즘 로르벡(Erazem Lorbek), 터렌스 모리스(Terence Morris) 콤보를 그대로 데려왔고, 7푸터 보니페이스 은동(Boniface NDong)도 영입하면서 높이를 보강했다. 주목할 것은 이라즘 로르벡. 이라즘 로르벡은 유로바스켓 2009에서 슬로베니아의 4강행을 이끈 에이스.&amp;nbsp;더욱 터프해진 모습으로&amp;nbsp;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중이다. 이미&amp;nbsp;로르벡은 바르셀로나 빅맨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로르벡과 나바로의 내외곽 원투펀치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덕분에&amp;nbsp;기존에 팀에 있던 낚시꾼 프란 바스케스(Fran Vazquez)가&amp;nbsp;잉여가 되는 분위기.&lt;BR&gt;&lt;BR&gt;바르셀로나는 팀의 코어는 지키면서 새로운 전력을 더 탄탄하게 구성한 분위기다.&amp;nbsp;아마도 파나시나이코스와 우승을 다툴 강력한 팀이 아닐까? CSKA는&amp;nbsp;살짝 물러날 것으로 보이고.&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004c5f&gt;Caja Laboral(스페인, 지난 시즌 유로리그 8강)&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처음에 팀 이름보고&amp;nbsp;왠 듣보잡 팀이 유로리그에 올라왔나 싶었는데, 알고 봤더니 지난 시즌까지 타우 세레미카(Tau Ceramica)다. 스폰서가 바뀌면서 팀 이름까지 바뀐듯.&amp;nbsp;카자 라보랄은 팀 이름을 바꾸면서 로스터도 화끈하게 갈아 엎었다.&amp;nbsp;&lt;BR&gt;&lt;BR&gt;일단 지난 시즌까지&amp;nbsp;선발 백코트를 이뤘던 파블로 프리지오니와 이고르 라코세비치가 모두 팀을 떠났고, 주전 스몰포워드 피트 마이클도&amp;nbsp;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골밑을 지켰던&amp;nbsp;윌 맥도널드도 없고. 베테랑 슈터 세르지 비달도 떠나고. 지난 시즌 베스트 5 중에&amp;nbsp;남은 것은 미르자 텔레토비치(Mirza Teletovic)와 티아고 스플리터(Tiago Splitter) 뿐.&lt;BR&gt;&amp;nbsp;&lt;BR&gt;야심차게 영입한 월터 헤르만(Walter Herrmann)은 무릎부상으로 2달간 아웃. 지난 시즌 유벤투트에서 뛰었던 유망주 파우 리바스(Pau Ribas)가&amp;nbsp;포인트 가드를 맡고 있는데,&amp;nbsp;베테랑 프리지오니가 보여줬던&amp;nbsp;노련한 경기 운영에는 크게 못미치는 모습.&amp;nbsp;이스라엘 국가대표팀 에이스로 성장한 리요르 일리야후(Lior Eliyahu)도 영입을&amp;nbsp;했는데, 컵 대회에서는 뛰질 않았다. ACB 박스 스코어를 보면 아직은 적응기인 것 같고.&amp;nbsp;이래저래 아직 팀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amp;nbsp;&lt;BR&gt;&lt;BR&gt;다만 티아고 스플리터의 파워나 피딩능력이&amp;nbsp;꽤 발전한 것은 긍정적인 면으로 보인다.&amp;nbsp;&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Real Madrid(스페인, 지난 시즌 유로리그 8강)&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레알 마드리드는 팍삭 늙어버렸다. 오프시즌 동안, 호르헤 가르바호사(Jorge Garbajosa), 파블로 프리지오니(Pablo Prigioni), 트레비스 한센(Travis Hansen), 다루스 라브리노비치(Darjus Lavrinovic), 리만타스 카우케나스(Rimantas Kaukenas) 등 70년대생 베테랑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유망주 트리오 세르지오 룰(Sergio Llull), 블라디미르 다시치(Vladimir Dasic), 노비카 벨리코비치(Novica Velickovic) 보는 맛으로 경기 봐야할 듯. &lt;BR&gt;&lt;BR&gt;&lt;BR&gt;&lt;BR&gt;그외에 Unicaja 나 Zalgiris, Lietuvos Rytas 등 몇 경기 더 보긴 했는데 딱히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lt;BR&gt;&lt;BR&gt;나머지 팀들은 유로리그 개막후에 경기보고..&lt;BR&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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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네스 맥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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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2T23:06: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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