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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4T14:4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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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여자 왈 &quot;떡치다가 뭐에요?&quo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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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4T14:41:22Z</updated>
	    <published>2009-06-24T14:41: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일본여자 왈 &quot;떡치다가 뭐에요?&quot;&amp;nbsp; &lt;BR&gt;&amp;nbsp;&lt;/P&gt;
&lt;P&gt;&lt;BR&gt;요즘 연세대나 서강대 어학당에 다니는 외국 친구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주로 20~30대들이 주축인 이들에게 서울에서 가볼만한 핫 스팟이나 맛집들을 자주 알려주고 한국의 문화도 설명해 주곤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학당에 들어가려면 먼저 한국어 수준 테스트를 거치는 보통 1급에서 6급으로 나눠지고 1급이 가장 초급 6급이 최고급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물론 대화를 하다보면 이들에게 한국어 공부를 시켜줄 수 밖에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런데 얼마전 일본에서 온 몇명의 친구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한국의 비속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물어오는 것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왜냐하면 비속어나 은어 등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또래들 사이 특히 동성간에는 자주 쓰는 말들이 있기 때문이다. 2명의 일본 친구들은 남자들이 쓰는 비속어는 잘 모른다고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러면서 어디서 들었는지 떡치다란 말이 먹는 떡과 관계까 없는 것처럼 들릴 때가 있다며 물어보는 것이었다. 조금 난감하기는 했다.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이해도 쉽고 노골적이지 않을까라는 점 때문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떡치다는 남자들 사이에서 성관계를 뜻하는 말로 은어처럼 쓰고 그 비유에 대해서는 절구와 절구통의 남녀 성기를 닮은 꼴이라는 설과 떡을 칠 때 나는 소리가 성관계 할 때 나는 소리와 유사하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이야기를 상세히 해줬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녀들은 재미있다는 듯 키득키득 거리며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문화적 고찰을 넘어서 다른 비속어까지 물어보고 유사 비속어와 은어를 설명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외국인을 위한 비속어 사전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요즘 전자사전에는 절대 그런 말들이 나오지 않으니 말이다!&lt;BR&gt;&amp;nbsp;&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일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떡&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떡&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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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갑제, 좀 더 성숙할 순 없을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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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24T14:39:36Z</updated>
	    <published>2009-06-24T14:39:3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조갑제, 좀 더 성숙할 순 없을까? &lt;BR&gt;&amp;nbsp;&lt;/P&gt;
&lt;P&gt;&lt;BR&gt;백발마왕 조갑제 이번에는 이명박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금만 자기 성질에 맞지 않으면 과격한 소리를 쏟아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예전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할 때는 군인들에게 쿠데타를 종용하는 듯한 발언으로 국민들의 귀를 괴롭힌 적이 있다. 백발마왕 조갑제는 1945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한국 나이로 65세인 셈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칠순을 바라볼 정도면 말과 행동에서 연륜과 경험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정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언행이 경박하다며 질책했던 조갑제이다. 그런데 조갑제의 발언은 경박을 넘어 선동적이고 냄새도 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무슨 발언을 해도 조중동에서 알아서 메인 기사로 취급해주니 가다듬지도 않고 생각도 없는 가벼운 잡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솔직히 이건 뉴스의 질을 저하시키는 오염원이라 할만 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팔리지도 않는 엉터리 책을 내면 종이를 사용하기 위해 나무를 베어야 하는 환경오염을 염려하듯이 말이다. 조갑제의 발언은 정제되지 않고 65세의 노인이 하는 말이라곤 전혀 믿기지 않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행여 전날 술자리에서 벌였던 판을 낮에도 벌여 그런 말들을 쏟아내는 것인지 스스로도 자신의 발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마음에 안들면 지금껏 그렇게 칭송하고 아부했던 이명박도 싸잡이 비난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의 독특하고 단순한 정신세계에는 단 두가지만 있다. 적과 동지 좀 어렵게 얘기하자면 피아식별 정도의 감각이랄까? 이번에도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을 한층 강조하며 진보는 무조건 적으로 간주하는 아메바식 사고를 반복하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조갑제가 성숙해져야 한국의 진보도 그 수준에 맞는 대응을 하게 되기 때문에 조갑제가 하루 빨리 성숙해져야 한다. 나름 논객이라면서 그 주장이나 발언이 대응의 가치가 없다면 상대방에 대한 실례 아닌가!!&lt;BR&gt;&amp;nbsp;&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보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보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조갑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갑제&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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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매매 합법화가 100배 현실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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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01T10:35:43Z</updated>
	    <published>2008-10-01T10:35: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또 다시 왜 하는지 모를 성매매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미 풍선효과로 단속이 무의미하다는 평가가 나왔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관할 경찰서장은 단속으로 인해 뿌듯해 하고 있다. 마치 성전(性戰)에서 승리한 것처럼 말이다.&lt;BR&gt;&lt;BR&gt;오늘 한 언론기사에 따르면 장안동과 강남의 성매매 단속으로 그곳에서 일하던 성매매 종사자들이 경기도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부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까지 진출한다고 한다. &lt;BR&gt;&lt;BR&gt;우리가 한번쯤 성매매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여성부와 페미니스트들은 성매매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규정하지만 성매매를 바라보는 세계인의 시건은 꼭 불법으로 규정하지는 않는다. &lt;BR&gt;&lt;BR&gt;누구도 성매매를 권장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엄연히 현실과 이상은 구분해야 한다. 유럽 일부 나라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이다. 그들이 미개해서도 아니고 단속을 할 줄 몰라서도 아니다. &lt;BR&gt;&lt;BR&gt;살인과 폭력은 어느 나라에 가도 처벌받지만 성매매는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성매매 단속에 찬성하는 이들은 성매매 자체를 불법으로 생각하는 것이 성과라고 한다. &lt;BR&gt;&lt;BR&gt;그 성과는 실상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 실질적인 것은 어떠한가? 일본에 한국 창녀만 5만명이고 세계 각지에 창녀 수출국으로 오명을 날리고 있다. 그리고 집창촌이 사라지면서 성병 관리가 되지 않자 청소년 성병 환자만 1만여명이 넘는다. 성인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성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lt;BR&gt;&lt;BR&gt;단속의 실효는 순간에 지나지 않고 이젠 주택가 등지로 파고 들어가 전국이 성매매 가능한 곳이 되어 버렸다. 성매매를 단속하겠다는 유토피아적 망상이 더 어렵게 사태를 몰고가고 있다.&lt;BR&gt;&lt;BR&gt;성매매 단속 이전에 어려서 부터 성교육이 이뤄져야 하고 성에 대한 가식과 위선을 벗어던지는 일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 한국인의 이중적인 성도덕을 알아야 한다. &lt;BR&gt;&lt;BR&gt;강간범죄율은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고 낙태율 또한 세계 으뜸이다. 그렇게 성에 대한 깨끗하고 모범적인 나라가 아니면서 성매매를 마치 죄악인 양 다룬다. &lt;BR&gt;&lt;BR&gt;오히려 유럽처럼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착취와 알선하는 이들의 처벌이 강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세금을 걷고 성병 검진과 같은 통합적인 관리가 오히려 100배 현실적이다. &lt;BR&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성매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성매매&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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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 매뉴얼북이 베스트셀러인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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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29T22:28:17Z</updated>
	    <published>2008-09-29T22:28: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IMG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hand'&quot; title=&quot;클릭하면 원본이지를 보실수 있습니다&quot;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quot;javascript:window.open('/lib/imageView.php?imgsrc=http://photo.hankooki.com/webdownphoto/digital/new/2008/09/20080910104754_2.jpg','views','scrollbars=auto,resizable=yes,width=500,height=500,top=50,left=100');&quot; src=&quot;http://photo.hankooki.com/webdownphoto/digital/new/2008/09/20080910104754_2.jpg&quot; width=490 border=0&gt;&lt;/P&gt;
&lt;P&gt;일본에는 자살이라는 말과 유사하게 쓸 수 있는 말이 50여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그만큼 자살이 많았다는 것과 사무라이 시대에 사무라이들이 명예롭게 죽는 것을 호의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일본에는 오래 전에 자살 매뉴얼북이 나와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엄두도 못 냈을 일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이 일본을 이해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도 복잡한 일이다. &lt;BR&gt;&lt;BR&gt;만약 한국에서 자살 매뉴얼북이 나왔다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다음날 언론들은 자살을 조장하는 치졸한 상업적인 책이 나왔다고 아우성을 쳤을 것이다. 그리고 관련 출판사는 매장에서 판매가 거부되고 출판사에서 항의 전화로 일이 마비되는 것이 그림처럼 그려진다. &lt;BR&gt;&lt;BR&gt;일본에서 1993년에 출간된 완전자살 매뉴얼(完全自殺マニュアル)북은 자살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죽음에 이르는 약부터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정보 그리고 죽고 난 이후의 모습까지 모든 것이 망라돼 있다. &lt;BR&gt;&lt;BR&gt;더욱 대단한 것은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리뷰다. 아마존재팬에 111개의 관련 리뷰가 있는데 책에 대한 평가가 별 다섯개 만점인데 별 5개 만점을 준 사람이 47명, 별 4개를 준 사람이 29명, 별 3개는 19명, 별 2개는 3명, 별 1개는 13명이었다. &lt;BR&gt;&lt;BR&gt;한 투고자는 리뷰에 이렇게 적고 있다. &lt;BR&gt;&lt;BR&gt;&quot;본서는 각종 자살에 대한 &lt;BR&gt;&lt;BR&gt;·손쉬움이나 괴로움의 정도 &lt;BR&gt;&lt;BR&gt;·주위에의 영향 &lt;BR&gt;&lt;BR&gt;·사후 처리에 관련되는 사람들·금전이나 시간 등이 일부 실례를 감안해 기재되어 있습니다. &lt;BR&gt;&lt;BR&gt;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죽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그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참고 정도로는 되겠지요.&lt;BR&gt;&lt;BR&gt;일본인들의 특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자살마저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생각 말이다. 아무튼 한국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책이 일본에서는 이런 평가를 받으며 잘 팔린다는 사실이다.&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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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섹스하고 싶을때 보내는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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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29T22:26:33Z</updated>
	    <published>2008-09-29T22:26: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가끔 연애 초보자가 얘기를 하면 남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때 그랬어야지 하면서 여성이 보낸 신호를 놓친 것에 장탄식을 하는 장면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걔중에는 여성이 섹스하고 싶다는 사인을 놓치는 중대과실도 포함돼 있다. &lt;BR&gt;&lt;BR&gt;여성과 식사나 술집, 노래방 등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음 단계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데이트가 순조로웠다면 운 좋게 원나잇 스탠드도 기대할 수 있다. &lt;BR&gt;&lt;BR&gt;여성도 즐겁게 데이트에 응했다면 반대로 여성 쪽에서도 섹스를 염두에 두고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여성들 특성상 그런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남성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반응을 체크하고 신호를 보낸다. &lt;BR&gt;&lt;BR&gt;그런데 바보같이 여성이 보내는 신호를 읽어내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치거나 엉뚱하게 해석하면 될 일도 안 된다. 여성이 만약 깊은 관계를 의식하고 사인을 보냈는데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아무 리액션을 취하지 않았다면 여자는 당신을 쑥맥으로 규정할 것이다. &lt;BR&gt;&lt;BR&gt;깊은 관계에 대한 신호를 알아채기 어려운 경우에는 은근슬쩍 손이나 팔이나 어깨나 머리카락에 신체를 접촉해 반응을 살피는 경우도 있다. 이것들은 어느 정도 친밀한가를 체크하는 것과 동시에 여성에게 남성을 의식시키는 것도 하나의 목적이다. &lt;BR&gt;&lt;BR&gt;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여성이 보내는 사인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lt;BR&gt;&lt;BR&gt;1. 말투가 응석부리 듯이 바뀐다. &lt;BR&gt;&lt;BR&gt;2. 여자가 먼저 야한 이야기를 걸어 온다.&lt;BR&gt;&lt;BR&gt;3. 귀가 시간 통금 시간이 있다고 했는데 괜찮다라고 말한다.&lt;BR&gt;&lt;BR&gt;4. 당신의 손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스킨십을 해도 마다하지 않는다.&lt;BR&gt;&lt;BR&gt;5. 자신의 가슴이 남성의 팔에 닿을 정도로 다가붙어 걷는다.&lt;BR&gt;&lt;BR&gt;6. 테이블 아래에서 발이 닿아도 그대로이거나 다리를 걸어온다.&lt;BR&gt;&lt;BR&gt;7. 응시하면 눈이 응석부린 것처럼 물기를 띠고 뺨이 홍조가 된다.&lt;BR&gt;&lt;BR&gt;8. 눈을 마주치면 몇 초간 눈을 떼지 않고 나를 쳐다 본다.&lt;BR&gt;&lt;BR&gt;9. 그녀가 먼저 스킨십을 해온다. (손을 잡는다든지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든지) &lt;BR&gt;&lt;BR&gt;10. 내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경우. &lt;BR&gt;&lt;BR&gt;11. 몇 번을 걸쳐서 힐끔힐끔 쳐다본다. &lt;BR&gt;&lt;BR&gt;12. 자신의 머리를 뒤로 넘기는 행위가 잦다. &lt;BR&gt;&lt;BR&gt;13. 내 이야기를 듣고 맞장구를 치며 웃는다. &lt;BR&gt;&lt;BR&gt;상기와 같은 사인이 있다면 그것은 좀 더 적극적으로 진도를 나아가도 괜찮다는 사인으로 해석해도 된다. 이러한 사인을 무시하거나 모른다면 여성의 기분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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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들이 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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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6-27T03:13:25Z</updated>
	    <published>2007-06-27T03:13: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기자들 하면 떠오르는 것들,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 고지식한 집단에서 벌어지는 수직적인 상하관계, 유명인들과 접촉하다보니 그 후광으로 거들먹거리는 증세, 매필과 사회 부적응성이 떠오른다. &lt;BR&gt;&lt;BR&gt;과거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로 기자들의 순위가 결정되었던 적이 있다. 문화부 기자가 되면 돈 벌이가 시원치 않다는 게 중론이었다. 돈 나올 구석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부 기자 몇년 하면 집도 사고 하는데 하는 푸념도 많이 들었다. 정경유착만큼이나 권언유착도 한국의 병폐다.&lt;BR&gt;&lt;BR&gt;출판을 담당하는 기자들 중에는 출판사 사장이나 주간 및 편집장과 친분을 맺고 있는 이들이 상당수다. 친분이 나쁜 것이 아니라 친분을 통해 개인적 이익을 도모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 사단이 된다. 일의 특성상 당연한 결과이지만 문제는 사적 친분이 공적인 기사로 둔갑하는 일이 벌어진다. &lt;BR&gt;&lt;BR&gt;출판사에서 광고를 내는 것보다 기사로 둔갑시켜 독자들을 현혹시키는 게 판매에 도움이 되고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5단 광고를 내느니 아는 기자 불러 술 사주고 여자 붙여주는 게 더 싸게 먹히기 때문이다. 과거형이 아니라 생방송이 가능한 현재형이다. &lt;BR&gt;&lt;BR&gt;기자실 폐쇄에 많은 언론들이 청와대를 공격하고 나섰다. 격세지감이라고나 할까. 역으로 언론의 자유를 실감나게 느끼는 순간이다. 언론들은 언론 사주들의 모임으로 구성된 국제 단체를 통해 다시 정권을 공격하기에 이른다. 노무현이 바보가 아니라면 정권 말기에 레임덕 현상을 고민해야 하는데 그리고 언론과 이제 화해(?)를 해서 퇴임 후도 생각해야 할텐데 오히려 언론의 기득권을 제거하고 만다. &lt;BR&gt;&lt;BR&gt;싸워서 득될게 없는 데 한다는 건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자들이 정말 싸워야 할 대상은 청와대보다 시사저널과 같은 악덕 사주들이 아닐까?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사건에서도 보여지듯 자사 직원이 정치집단과 이상한 관계를 맺고 피해를 입었어도 침묵하는 그들은 사주 앞에서는 비겁하기 그지없다. &lt;BR&gt;&lt;BR&gt;시사저널 사태가 1년이 흘러 모든 기자들이 사표를 제출했다. 그러나 많은 언론들은 시사저널 사태를 불난 집 구경하듯 하고 있다. 기자실 폐쇄보다 오히려 자본 앞에 삼성 앞에 굴욕적이고 치욕적인 상황을 맞이한 동료들을 위해 뭉쳐야 하지 않았을까. &lt;BR&gt;&lt;BR&gt;배부른 돼지가 되어가는 한국의 기자들.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다는데 기자들은 어떤 선서를 할까. &lt;BR&gt;&quot;나는 자랑스런 신문 앞에 사주와 자본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quot;&lt;BR&gt;혹시 이렇게 맹세하지 않을까 두려울 뿐이다. &lt;BR&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시사저널 기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사저널 기자&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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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가 군대에 가는 건 매춘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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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12-25T19:48:11Z</updated>
	    <published>2006-12-25T19:48: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quot;나는 내무사열받는 군인의 자세로 매장과 나를 관리하고 있는가?&quot;&lt;BR&gt;우연하게 미스터피자 매장에 걸려있는 액자 속에서 본 글이다. 점장은 여성이었는데 과연 내무사열의 의미를 알 수 있었을까?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의 말처럼 나라 전체가 병영국가이다보니 빚어진 촌극이었다. 군대 문화를 기업에 이식시킨 회사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이 시대에 강요당하고 복종에 충실한 군대문화가 살아있다는 것은 쓴 웃음을 짓게 만든다. &lt;BR&gt;&lt;BR&gt;얼마전 한국 여성들이 전세계를 휘젖고 다니며 섹스 한류를 선보이고 있다며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못 사는 동남아도 아닌 한국 여성들의 매춘 행위에 의문을 품었던 기사도 있었다. 여성은 이제 자발적으로 매춘을 하는 시대에 돌입했지만 남성은 여전히 국가를 위한 공익 매춘에 시달리고 있다. 한자로 풀이해도 청춘을 판다는 것이니 딱 들어맞는다. 화대도 무척 싸다. 한달을 아무리 부려먹어도 10만원을 넘지 않는다. 그녀들의 한 시간 화대값만도 못하다. &lt;BR&gt;&lt;BR&gt;노무현 대통령이 군대에서 썩는다는 표현으로 다시 세간의 화제거리를 제공했다. 한나라당에서는 포퓰리즘에 입각한 정치선동이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병풍을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국회의원 중 군대를 거의 안 간 집단이 모인 곳이 한나라당이다 보니 군대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을 것이다. 마치 부시를 비롯한 미국의 강경 보수파(네오콘)가 거의 군대에 갔다 오지도 않고 전쟁을 일삼듯이 말이다. &lt;BR&gt;&lt;BR&gt;네티즌의 갑론을박을 이해하지만 군대는 솔직히 미친 곳이다. 유방까지 절단해가며 군대에 충성을 맹세했던 여군 최초의 헬기조종사 피우진 중령은 전역조치 당했는데 그녀가 밝힌 바에 의하면 여군은 남성 장교나 사단장 등의 성희롱 대상이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군대 인권의 현주소이며 소위 우두머리들의 실체이다. &lt;BR&gt;&lt;BR&gt;군사정권과 독재정권의 수혜자로 살다보니 세상의 변화에 둔감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 군대는 영원한 성역이었다. 멀쩡한 국민의 자식을 데려다가 죽고나면 사고사로 위장하고 자살로 처리하며 폭력과 뇌물로 범벅된 채 국민의 혈세로 그들의 배만 채웠다. &lt;BR&gt;&lt;BR&gt;대통령의 입에서 군대에 가면 썩는다는 말이 나온 것은 실로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한달에 10만원도 채 받지 못하고 국가를 위한다는 핑계 아래 강제집징돼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낭비임에 틀림없다. 머리 수로 전쟁하는 시대가 반세기 전에 막을 내렸음에도 한국에서는 군 수장들이 그들의 종으로 부릴 많은 수의 사병을 필요로 했다. 사단장의 딸 팬티도 빨아주고 심지어 그녀가 기르던 개를 위해 휴가를 반납했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lt;BR&gt;&lt;BR&gt;누구나 군대에 가면 노가다라는 정체불명의 노역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 그저 계절에 따라 또는 사단장의 특정한 입맛에 맞춰 쓸모없고 인생을 파괴하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단순행위만 반복했다. 게다가 사회의 온갖 비리는 군대에서 나왔다고 할만큼 부정부패한 곳이다. 열거하자면 군대라는 지옥이 어떤 곳인지 백과사전으로 집대성할만 하다. &lt;BR&gt;&lt;BR&gt;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군대는 필요악이며 한국은 약소국이라 국방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문제는 현대전에 걸맞는 첨단무기와 전투력이다. 그것을 재편하는 첫걸음이 징병제에 대한 논의가 될 것이다. 또한 전쟁이 나도 부시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 나라에서 사는 것이 군대에 가서 어떤 자부심도 느낄 수 없다는 점도 인식해주었으면 한다.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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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들의 창녀 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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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09-10T21:15:14Z</updated>
	    <published>2006-09-10T21:15: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lub.hankooki.com/digital_special/data/img/20060909211258_4.jpg&quot; 
border=0&gt;&lt;/DIV&gt;&lt;BR&gt;&lt;BR&gt;여전히 대학 나와서 취직 안 되고 혹은 취직했어도 인생에 자신이 없는 여자들에게 결혼은 희망의 
안식처이다. 물론 사랑해야 결혼할 수 있지만 여자 나이 서른쯤 되면 사랑은 드라나마 영화와 다르다는 걸 인식하게 된다. &lt;BR&gt;&lt;BR&gt;얼마전 
영국 여성들에게 결혼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설문조사를 벌였는데 이땅의 된장녀들이나 다름없는 돈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선정되었다. 
적어도 지구 상의 남자들은 돈 벌지 못하면 어딜가나 대접을 못 받는 상황이다. &lt;BR&gt;&lt;BR&gt;비단 바다 건너 영국 여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이혼녀들도 재혼에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력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살아 본 여성들의 말이니 더욱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우리나라에는 
여성가족부라는 부처가 있는데 이는 뉴질랜드와 함께 세계에 단 두나라뿐이라고 한다. &lt;BR&gt;&lt;BR&gt;여성은 약자로 인식되어 왔다. 적어도 노동력이 
중시되던 시대에는 분명 여성은 약자였다. 그러나 지식사회에서는 여성을 약자로만 보기 어렵다. 사회제도가 상대적으로 남성중심이긴 하나 성공한 
대부분의 여자들은 오히려 그런 점들을 역이용하여 성공한 케이스가 많다. &lt;BR&gt;&lt;BR&gt;서구에서는 여성들의 권익신장으로 대표되는 간통죄 폐지가 
한국에서는 여성들의 강한 반대로 폐지되지 않고 있다. 늘 스스로를 약자라고 보는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스스로 자기 삶을 개척하지 못하고 
남성의 의존하려는 드는 경향이 많다. 결혼이란 제도 또한 여성들이 꿈꾸는 새로운 로또이다. &lt;BR&gt;&lt;BR&gt;늘 언론에 오르내리는 여자 등처먹었던 
사기극의 주인공들은 직업이 예사롭지 않았다. 재벌2세부터 의사, 파일럿, 교수, 기업가에 이르기 까지 결혼을 통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여자들의 
욕망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농촌 총각들이 장가가기 힘든 이유는 가난이 원인이다. 그래서 후진국 여성들은 언제나 상대적으로 잘 사는 나라의 
남자들에게 시집간다. &lt;BR&gt;&lt;BR&gt;사랑 관련 주제의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의 독자들은 대부분 여성이면서도 그들의 현실 논리에는 그것이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 여성들의 현실 감각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여성들의 이율배반적 태도라고 해야 할까. &lt;BR&gt;&lt;BR&gt;그들이 결혼에 있어 
돈이 가장 중요하다면 정작 그 위치에 있는 남성 입장에서는 그것이 돈을 원하는 매춘부들과 무엇이 다를 수 있을까? &lt;BR&gt;임신, 출산, 육아가 
여성의 숙명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자아실현이 뭔지도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누구누구 엄마로서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 
않은가.&lt;BR&gt;&lt;BR&gt;그러한 현상들 때문인지 이제 남성들도 여성의 수입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남성의 약세를 반영하는 것인지 남자들이 
영악해진 것인지는 두고 볼일이다. &lt;BR&gt;&lt;BR&gt;멀쩡한 눈을 찢고 콧대를 올리고 광대뼈와 턱을 깍아내고 가슴에 이상한 보형물을 집어넣는 행위, 
여성들에겐 익숙한 모습이다. 여간 용기있지 않으면 할 수가 없을텐데... 물론 남자들이 그런 여자를 원해서라고 하겠지만 그것이 여자들에겐 
자아실현일까?&lt;BR&gt;여성들이 억압받는 사회 제도를 고침과 동시에 자신 안의 나태함과 비굴함을 깨우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lt;BR&gt;&lt;BR&gt;&lt;BR&gt;사진출처 : rock103.com&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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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근태의 열린우리당 말아먹기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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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08-13T13:51:25Z</updated>
	    <published>2006-08-13T13:51: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이미지로 먹고사는 대표적인 직업이다. 그 이미지란게 실체는 없고 과대포장된 뻥튀기와 같다. 요즘 가수들이 음반 팔아 먹고 
살까? 음반시장은 이미 침체일로에 있고 그 와중에 가수는 노래가 아닌 벗고 수다떠는 것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 오죽하면 자기 가슴이 자연산인지 
인공보형물인지를 놓고 동물원 원숭이를 자처하지 않던가.&lt;BR&gt;&lt;BR&gt;열린우리당이 헤매는 이유는 정체성이 없기 때문이다. 어중이떠중이들이 노무현 
탄핵정국에 대거 무혈입성한 탓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김근태 같은 의장이 탄생했는지도 모른다.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쓰이면 실속없는 뻥튀기가 
되지만 이미지가 실체와 결부될 땐 큰 위력을 발휘한다.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호소하는 브랜드를 얻은 것과 같다.&lt;BR&gt;&lt;BR&gt;신임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저조한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 요즘 여기저기 사고를 치고 다니고 있다. 심지어 대통령과 협의하지도 않고 혼자 재계와 거래를 하려 
들고 있다. 그 거래는 지금까지 열린우리당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정책과 반대되는 것들이다. 비록 경제활성화가 더디어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그 정책들은 어차피 거쳐야 할 통과의례인 셈이다. &lt;BR&gt;&lt;BR&gt;인기를 얻기 위한 선심성 정책들이 남발되어 하루살이 인생처럼 국가를 
지탱해온 것들에서 이젠 내부의 자생력을 키워야 할 때이다. 그럼에도 다시 국민들에게 금단현상을 이겨낼 시간과 기회를 빼앗아 마약을 제공하겠다는 
김근태 의장은 본인의 대통령 야망에 기인할 것이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김근태에게는 이미지가 없다. 심지어 실체도 없다. &lt;BR&gt;&lt;BR&gt;그가 
어떻게 열린우리당의 의장이 되었는지도 미지수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욱 실망했을 것이다. 열린우리당에 인재가 없다는 사실에... 그는 지금 
열린우리당의 최후의 보루마저 빼다 팔아먹고 있다. 농부들이 아무리 배고파도 최소한 다음해 뿌릴 씨앗은 남겨두는 법인데 배고프다고 그 씨앗마저 
먹어치우고 있다. &lt;BR&gt;&lt;BR&gt;새판을 짜야 할 시기가 온 듯 하다. 개혁이 유행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걸쳤던 이들이 이제 
금새 실증내고 옷을 벗고 있다. 그 가짜들이 열린우리당에 너무 많다. 탄핵정국에 뺏지를 단 탄돌이들이 그들이다. &lt;BR&gt;&lt;BR&gt;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법인데 요즘은 리모델링 기술도 발전해서 절을 러브호텔로 개조하려 든다. 김근태호는 절에 사람에 들지 않는 이유를 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중이 중답지 못해 사람이 찾지 않는다는 걸 언제쯤 깨달을까?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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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현정 결혼 vs 베트남처녀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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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08-13T13:49:58Z</updated>
	    <published>2006-08-13T13:49:5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align=left&gt;노현정이 한 건 했다. 표현이 다소 거칠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단순히 사랑의 종착역이라고 보는 순진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녀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한 셈이다. &lt;BR&gt;&lt;BR&gt;노현정의 결혼, 그리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베트남 처녀와의 결혼은 닮은 면이 많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남성을 택했다는 점에서 그 둘은 비슷하다. &lt;BR&gt;&lt;BR&gt;더욱 남감한 그녀들은 바로 동남아 여성들이다. 언어도 문화도 통하지 
않고 겨우 몇번 만나고 한국남자를 쇼핑하는 그녀들은 그 흔한 사랑이라는 말도 내뱉을 수 없지 않는가. 결국 돈이 매매혼에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닌가. &lt;BR&gt;&lt;BR&gt;상징적인 의미에서의 베트남 처녀뿐만이 아니라 여성들에게 결혼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육을 하기 원한다. 그래서 역사 속에서 
여자는 잘 생긴 남자보다 보스를 더 선호했다. 물론 보스는 권력과 부를 가진 이들이 대부분이다.&lt;BR&gt;&lt;BR&gt;동물의 왕국을 보면 그것이 비단 
동물의 세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쩌면 동물의 한 부류인 인간 세계에서도 통용될만한 많은 점들이 비슷하다. 인류가 문명을 만들고 
동물세계를 지배한다고 해서 본능을 완전히 거역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남녀의 차별과 차이는 구별해야 한다는 게 21세기의 
당위론이면서도 여전히 여성을 약자로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닐까? &lt;BR&gt;&lt;BR&gt;어느 출판사의 편집자 말처럼 여성들은 경제, 경영 
서적에 대해 전혀 무관심하다. 현미경으로 세상을 보는데 익숙한 그들이 망원경으로 세상을 보는데는 관심이 없다는 반증이다. 요즘 20~30대 
여성들에게 칙 릿(chick lit)소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것들은 대부분 패션, 미용, 쇼핑, 섹스에 관한 것들이다. 한 마디로 소비중심적 
화제들이다. 사회비판적 된장녀가 나온 배경도 이와 다르지 않다. &lt;BR&gt;&lt;BR&gt;문제는 그 돈을 평생 혼자 힘으로 버는 것보다 남성의 힘을 빌리는 
것이 여전히 유리하다는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들에게 결혼은 정말 자아실현의 수단일까? &lt;BR&gt;&lt;BR&gt;1회적 매매춘을 점으로 
보고 점과 점을 연결시키면 그것이 결혼이 되지 않을까. 설레이는 사랑도 호르몬의 영향으로 평균 30개월이 유효기간이라고 한다. 나머지는 정으로 
산다지만 이 결혼이란 제도는 엄연히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쓰는 사람으로 나뉘어 권력관계를 형성케 한다. &lt;BR&gt;&lt;BR&gt;여성상위라는 말도 여성의 
경제적 활동이 증가하면서 생긴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여성이 우위에 설 때는 언제쯤일까. 그때는 신데렐라보다 바보온달이 화제가 될텐데 말이다. 
&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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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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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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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updated>2006-08-12T22:03:25Z</updated>
	    <published>2006-08-12T22:03: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미국은 노무현정부 출범직후인 지난 2003년 상반기에 북한을 선제공격하려다가 그해 6월 이를 포기했다. 미국의 군사안보 전문사이트 
글로벌시큐러티(Globalsecurity.org)의 존 파이크는 미국은 2003년 전반기 6개월 때만 해도 스텔스 비행기, 항공모함, 중무기를 
북한을 선제공격하기 위해 발진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lt;BR&gt;&lt;BR&gt;그뿐인가 94년 북한의 1차 핵위기 당시에는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초정밀 공습(Surgical Strike)이 이뤄질 뻔 했다. Global Security가 말하는 작계 5026에 의하면 북한의 
측정목표를 파괴하기 위한 정밀 유도 폭탄, 특히 전천후 파괴력을 가진 합동 직격탄을 투하할 수 있는 F-15E, F-117, B-1B, B-2, 
B-52H 등 폭격기들이 약 7백여개의 목표점들을 겨냥하고 있으며, 아울러 함정과 잠수함 등에서 토마호크 순양 미사일 발사, 키티호크, 칼빈슨 
등 함모 전단 등의 입체적인 작전 내용 등이 포함되고 있었다.&lt;BR&gt;&lt;BR&gt;또 대량살상무기만을 제한적인 공격대상으로 하는 경우와 지대공 미사일, 
방공레이더, 그리고 지휘통제시설 등에 대한 전면전에 가까운 확대공격도 계획했었다.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이 이뤄졌다면 한반도는 제2의 
6.25 전쟁에 휘말리게 되고 인류의 재앙이라 할 수 있는 500만명 이상이 사망했을 것이다. &lt;BR&gt;&lt;BR&gt;남과 북은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방대한 무력을 갖고 대치하고 있다. 155마일의 휴전선에 중무장한 120만 이상의 군대가 대치 상태에서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 한반도는 
세계에서 대표적인 화약고로 꼽힌다. &lt;BR&gt;&lt;BR&gt;국방부 스스로도 한반도에는 자체 방위 수준을 초과하는 과다한 병력과 무기가 존재하고(6·25 
전쟁 당시 보다 80배가 넘는 파괴력을 가진 전력 수준) 있으며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북한 양쪽을 합해서 1주일 이상 계속되면 5백만 명의 
사상자와 시설의 90%가 파괴될 것이라는 워 게임 예상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lt;BR&gt;&lt;BR&gt;
&lt;DIV align=center&gt;&lt;IMG 
src=&quot;http://club.hankooki.com/digital_special/data/img/20060810125333_1.jpg&quot; 
border=0&gt;&lt;/DIV&gt;&lt;BR&gt;&lt;BR&gt;중요한 것은 이렇게 우리의 생명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방이라고 믿어온 미국의 독단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면 우리는 모두 미국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4,700만명의 한국인이 3만5천여명의 주한미군을 받들어 
모셔야 하는 것이다. &lt;BR&gt;&lt;BR&gt;제법상 주권국가란 영구한 주민, 일정한 영토, 실효적인 정부 그리고 제3국과의 자주적인 외교능력 보유, 
최소한 이 4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국제법상으로는 위의 네 번째, 자주적인 외교능력이 없는 나라를 종속국 또는 피보호국이라고 한다. 
&lt;BR&gt;&lt;BR&gt;1905년 을사보호조약 체결 후의 대한제국과 1933년 이후의 만주국이 일본의 종속국이었던 것도 자주적 독자적인 외교·군사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1945년 광복절 이후 대한민국이 외양상으로는 독립을 이루었지만 외교군사 주권은 물론이고 정치, 경제적으로 일본이란 간판을 
떼어내고 여전히 미국에 종속되어 있다.&lt;BR&gt;&lt;BR&gt;전시작전통제권은 불평등한 한미관계의 상징이다. 현재 한국의 작전통제권은 이원화된 상태이다. 
평시작전권은 1994년 12월 1일 한국에 이양되었지만, 전시작전권은 여전히 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갖고 있다. &lt;BR&gt;&lt;BR&gt;이에 
대해 국방부는 정전상태에 있는 안보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효과적인 전쟁수행을 위해 우리 스스로가 내린 결정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전시 군령권을 
외국 군에 넘겨준다는 사실은 자주국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lt;BR&gt;&lt;BR&gt;이원화된 작전통제권은 적지 않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전이후 최대 규모의 남북한간 군사적 충돌이었던 서해교전에서는 한국군 합동참모본부가 독자적으로 작전수행을 감행해 한미연합사 측과 적지 
않은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기 발생시 작전지휘체계상의 혼란으로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였다. 
&lt;BR&gt;&lt;BR&gt;근본적인 문제는 위기 발생시 한미 양국이 국가이익을 서로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실상의 지휘권이 미군에게 있는 현 
작전지휘체계에서는 독자적인 한반도 위기 관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1994년 한반도 전쟁위기가 잘 보여주고 있듯이 위기 여부를 
판단하고 군사적 행동을 감행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lt;BR&gt;&lt;BR&gt;또한 미국은 한반도 전쟁 발발시 남북한에 비해 인적, 물적 희생이 훨씬 
적기 때문에 전쟁 결정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다. 전쟁이 사실상의 민족의 공멸을 의미하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lt;BR&gt;&lt;BR&gt;작전권을 
유엔사령관인 맥아더에게 이양한 1950년 한국전쟁 발발시기와 현재의 안보 상황 및 남북한의 군사력 수준은 판이하게 다르다. 더구나 
남북정상회담이후 한반도 문제의 자주적 해결 원칙에 합의한 이후 남북한 당국간의 회담이 활발한 이 때에 한반도 안보의 주체적 담당자로서의 위상을 
되찾지 않고서는 정치군사적 대립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 국군에 대한 작전지휘권이 대한민국에 있지 않다는 것을 근거로 
북한이 한반도 군사문제 처리협상에서 대한민국은 당사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lt;BR&gt;&lt;BR&gt;전시작전권은 국가안보와 국가운명을 
결전하고 국가주권을 지탱케 하는 최후의 보루이다. 이것은 독립국가가 갖는 고유한 권리임으로 원칙적으로는 협상과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 
&lt;BR&gt;&lt;BR&gt;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은 작전권이 이제까지 협상과 흥정의 대상이 되왔으며 일부국민들은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러한 
국민의 낮은 의식 수준이 한국으로 하여금 외세 의존의 역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근본적 원인이 되고 있다. &lt;BR&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미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미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전시작전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시작전권&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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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믿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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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08-06T18:11:48Z</updated>
	    <published>2006-08-06T18:11: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사물의 본질과 이치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려면 항상 양면성의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결혼이란 제도와 맞물려 가정을 이루는 것이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가정은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희망이기도 하다. 그렇게만 인식되면 좋은련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면이 
많다.&lt;BR&gt;&lt;BR&gt;가화만사성이란 고사성어가 우리 사회를 오랫동안 지배했다. 지금도 그 고사성어가 가훈으로 남아있는 집도 있다. 하지만 얼마전 
직장에서 능력있는 이들을 조사해봤더니 반드시 가정생활이 원만하지는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lt;BR&gt;&lt;BR&gt;가정의 소중함은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소중하기에 가장 실망도 크고 위험할 수도 있는 집단이 가족이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청부살인의 3/2는 아는 사람의 
소행에 의한 짓이고 그 아는 사람이란 대다수가 가족이라는 것이다. &lt;BR&gt;&lt;BR&gt;굳이 미국까지 들먹일 필요도 없다. 한국에서 노인을 학대하는 
가족의 주범은 오냐오냐하며 키웠던 아들이 주범이다. 보건복지부는 2005년 전국 17개 노인학대 예방센터에 접수된 학대신고 2329건을 분석한 
결과, 아들이 가해자인 경우가 1182건(50.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며느리 458건(19.7%), 딸 268건(11.5%), 배우자 
154건(6.6%), 사위 23건(1.0%) 등의 순이었다. &lt;BR&gt;&lt;BR&gt;그뿐인가 남성의 아내와 자식에 대한 가정폭력 또한 심각한 지경이다. 
특히 가정폭력이 무서운 건 한국 사회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인식이 강해 가정내의 문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런 피해는 
비단 가족해체 뒤에도 찾아온다. &lt;BR&gt;&lt;BR&gt;근래 이혼녀들이 전남편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빈번이 일어나고 있다. 가정폭력이 방치된 결과의 산물인 
것이다. 또한 성폭력 사건도 모르는 사람이 아닌 친족에 의한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lt;BR&gt;&lt;BR&gt;가정의 소중함은 익히 알고 있지만 
가정의 위험성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고 있다. 가족을 믿지 말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아이들, 여성들, 장애인들이라는 
약자들이 보호받아야 할 가정이란 테두리안에서 역설적으로 피해를 당하면 속수무책이라는 점이다. &lt;BR&gt;&lt;BR&gt;일본에 가보니 한국 가정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끈끈한 유대관계의 이면에 감춰진 가정이란 지옥도 다시 조명해보아야 한다. 98년 가정폭력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이에 대한 처벌이 크게 강화됐다. 그러나 가정폭력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lt;BR&gt;&lt;BR&gt;여성부 집계를 보면,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전국 가정폭력상담소에 접수된 가정폭력 상담건수는 99년 4만1497건에서 2000년 7만5723건, 2001년 11만4612건 등 
매년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 &lt;BR&gt;&lt;BR&gt;하지만 가정폭력 사법처리는 미비한 실정이다. 가정폭력의 심각성에 비해 상담 사례가 실제 
고소.고발 등 사법처리로 이어진 것은 99년 1.9%, 2000년 1.8%, 2001년 2.6%에 불과한 실정이다. &lt;BR&gt;&lt;BR&gt;영화 괴물을 
보면 괴물의 아지트가 나온다. 한국의 문제 가정도 결국 그런 괴물의 아지트나 다름없는 것이다. 누가 이 가정의 무시무시한 괴물을 처치해 줄 
것인가? &lt;BR&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가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폭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폭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범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범죄&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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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전시작전권 환수, 세종대왕은 어떻게 생각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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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08-05T16:32:22Z</updated>
	    <published>2006-08-05T16:32: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만일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면 당신은 전쟁에 참여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전쟁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유는 전시작전권때문이다. 말 
그대로 전쟁이 발발하면 국군통수권이 미국에 넘어간다. 그래서 한국군대는 세계적 테러리스트인 미국의 부시 말에 복종해야 한다. 이 짧은 인생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축에게 헌납하고 싶지 않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다. 그런데 수도 서울에는 100여년이 넘도록 외국군이 주둔하고 있다. 중국군, 일본군을 거쳐 미군이 
수도 서울에 포진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수치스러운 부분이지만 그 잘난 한국인들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것을 굳건한 한미동맹이라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광화문에 나가 성조기를 흔들며 예수와 동급 취급을 하겠는가. 이만한 경제규모에 국방의 자주주권이 없는 나라는 전세계에 
한국뿐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요즘 일각에선 전시작전권 회수가 미국과의 동맹을 해치는 일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그들중엔 과거 국방부 장관들도 있다. 인권의 사각지대와 
부정부패의 온상지로 남아있는 군대를 유지하며 그 수장으로 온갖 단말을 빨아먹던 그들이 이젠 군개혁의 일환인 전시작전권 회수마저 반대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 형국이 마치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세종대왕이 주도했던 한글창제를 반대하는 것과 흡사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만리는 조선 시대의 문신이자 학자로 1419년(세종 1) 생원으로 증광문과에 급제했고, 홍문관에 기용되어 집현전박사를 겸임하였으며 
1439년 강원도관찰사가 되었다. 그는 성실하게 관직에 임했고, 지방 장관으로 정사를 잘 다스려서 조선시대의 청백리로 꼽히기도 하는 인물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최만리는 1443년에 한글이 창제되자 다음해인 1444년에 6조목의 이유를 들어 이를 반대하였다. 그가 반대한 여섯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첫째, 대대로 중국의 문물을 본받고 섬기며 사는 처지에 한자와는 이질적인 소리 글자를 만드는 것은 중국에 대해서 부끄러운 일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둘째, 한자와 다른 글자를 가진 몽고, 서하, 여진, 일본, 서번(티베트) 등은 하나 같이 오랑캐들뿐이니, 새로운 글자를 만드는 것은 
스스로 오랑캐가 되는 일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셋째, 새 글자는 이두보다도 더 비속하고 그저 쉽기만 한 것이라 어려운 한자로 된 중국의 높은 학문과 멀어지게 만들어 우리네 문화수준을 
떨어지게 할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넷째, 송사에 억울한 경우가 생기는 것은 한자를 잘 알고 쓰는 중국사회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며, 한자나 이두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관리의 
자질에 따른 것이니 새 글자를 만들 이유가 되지 못한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섯째, 새 글자를 만드는 것은 풍속을 크게 바꾸는 일인만큼, 온 국민과 선조와 중국에 묻고 훗날 고침이 없도록 심사 숙고를 거듭해야 
마땅한데, 그런 신중함이 전혀 없이 적은 수의 사람들만으로 졸속하게 추진하고 있고, 상감은 몸을 헤쳐 가며 지나친 정성을 쏟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섯째, 학문과 수도에 정진해야 할 동궁(문종)이 인격 성장과 무관한 글자 만들기에 정력을 소모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당시 사대부들이 얼마나 중국에 경도되어 사상과 정신이 예속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작금의 현실도 그것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대상만 
바뀌었을 뿐 결코 다르지 않다. 한국의 수구집단 뼈속까지 스며든 숭미주의,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우리가 역사를 배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최만리의 엉터리 상소에 대해 사리를 모르는 속된 선비의 생각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하고 옥에 가두는 형벌을 내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시작전권 환수는 자주주권을 가진 나라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인 나라가 자신들의 생명을 타국에 의존한다는 것은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종대왕이 다시 환생하여 전시작전권에 대해 물어보면 어떤 답변을 줄까. 아마도 이런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lt;BR&gt;&quot;Fuck you&quo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미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전시작전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시작전권&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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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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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4040</name>
	    </author>
	    <updated>2006-08-01T09:56:43Z</updated>
	    <published>2006-08-01T09:56:43Z</published>
	    <content type="html">
	    	괴물이란 영화를 보기 전에 기대했던 것은 봉준호라는 타이틀이었다. 살인의 추억이란 영화가 던진 깊은 울림이 한껏 기대치를 높였다. 정말이지 
한국에서 괴수 영화를 보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lt;BR&gt;&lt;BR&gt;여름방학 특선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조악한 괴수영화에 대한 기억 때문이리라. 
혹은 말만 무성하고 실체가 없었던 용가리 학습효과인지도 모르지만...&lt;BR&gt;&lt;BR&gt;괴물은 일단 여러가지를 시사한다. 영화 자체로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기존의 1,000만명을 넘은 3편의 한국 영화는 모두 과거 속에서 소재를 찾아냈다. 
&lt;BR&gt;&lt;BR&gt;왕의 남자, 태극기를 휘날리며, 실미도처럼 잊혀진 역사의 한 장면을 재현해내며 영화가 관객을 찾아갔다면 괴물은 현재의 한강과 
미래를 접목시킨 수작이다. &lt;BR&gt;&lt;BR&gt;암기식 교육의 폐해가 영화에서도 드러나는 대목이다. 우리 영화엔 도통 미래가 없었다. 빈곤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미래를 열지 못했다. 문화 전반이 외국것 따라하기에 머물러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내는데 한계는 절감한다. &lt;BR&gt;&lt;BR&gt;한강이라는 훌륭한 
자연유산도 양측으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라는 펜스로 접근을 차단하고 아파트라는 무지막지한 디자인적 요소라고는 전무한 주거공간이 담을 쌓고 있다. 
&lt;BR&gt;&lt;BR&gt;그 안에서 괴물이 탄생했다는 것도 나름 일리가 있어보인다. 게다가 전지전능한 미국은 한국 전역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한강에 
독극물을 방류한 맥팔랜드 사건에서 힌트를 얻었지만 맥팔랜드는 오히려 미국에서 승진해서 잘 나가고 있다. &lt;BR&gt;&lt;BR&gt;그리고 전국의 미군기지들이 
썩어나가고 있다. 우리가 부담해야 할 세금도 세금이지만 환경파괴는 단기간에 회복되는 것이 아니다. &lt;BR&gt;&lt;BR&gt;봉준호 감독은 이 영화에서 
위기에 처한 가족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이 또 하나의 괴물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은 겉만 번지르한 사회이다. 한강은 밤에 보기엔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막상 그 바닥에 쌓인 침전물을 본다면 경악하지 않을까? &lt;BR&gt;&lt;BR&gt;괴물이 단순히 괴수 영화가 아닌 것은 이처럼 거울 속 
괴물과 한강의 침전물들이 오버랩되며 대한민국의 자화상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lt;BR&gt;&lt;BR&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괴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괴물&lt;/a&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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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류스타 장동건, 혼혈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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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6-07-30T20:47:47Z</updated>
	    <published>2006-07-30T20:47:4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박충재, 심상군, 김도진, 최미향, 조문례, 박재상, 최성기, 전혜림&lt;/STRONG&gt;&lt;/P&gt;
&lt;P&gt;이 생소한 이름들은 모두 연예인들의 본명이다.&lt;/P&gt;
&lt;P&gt;현재 연예계에서 통용되는 이름으로 바꿔보면&lt;/P&gt;
&lt;P&gt;전진, 심혜진, 원빈, 최지우, 강수지, 싸이, 나훈아, 하지원이다&lt;/P&gt;
&lt;P&gt;그렇다고 모두가 다 현재 이름과 본명이 다른 것은 아니다.&lt;/P&gt;
&lt;P&gt;장동건과 같은 경우는 본명과 연예계 이름이 같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언젠가 일본 여성들의 우상으로 통하는 욘사마 배용준이 한 남성잡지 인터뷰에서&lt;/P&gt;
&lt;P&gt;장동건의 외모가 부럽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amp;nbsp;&lt;/P&gt;
&lt;P&gt;남자가 보아도 잘 생겼다는 외모가 무엇인지 확실히 말해주는 스타일이다.&lt;/P&gt;
&lt;P&gt;친구,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해&amp;nbsp;파워 넘치는 연기를 보이며&amp;nbsp; 한류 스타로 부상한&lt;/P&gt;
&lt;P&gt;장동건, 그런데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을까?&lt;/P&gt;
&lt;P&gt;혹시 장동건도 혼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말이다.&lt;/P&gt;
&lt;P&gt;그런데 이제는 몇대를 내려와서 혼혈에 대한 외모가 사라지진 했어도&lt;/P&gt;
&lt;P&gt;여전히 북방계가 다수인 한국인의 전형적인 얼굴과는 사뭇 다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장동건은 덕수 장씨로 알려졌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lt;/P&gt;
&lt;P&gt;장동건의 시조는 회회족으로 위구르인이 조상이다. &lt;/P&gt;
&lt;P&gt;덕수장씨의 시조는 1274년 25대 충렬왕의 몽골비인 제국대공주(원세조의 딸)의 종관으로 고려에 왔다. &lt;/P&gt;
&lt;P&gt;증보문헌비고, 조선씨족통보 등에 의하면 덕수장씨의 시조 장백창(혹은 장순룡)은 &lt;/P&gt;
&lt;P&gt;이슬람계 사람으로 원(元)나라 세조 때 필도치라는 벼슬을 지냈는데 &lt;/P&gt;
&lt;P&gt;노국공주(魯國公主)를 배행하여 고려에 왔다가 귀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lt;/P&gt;
&lt;P&gt;덕수장씨 종친회에 따르면 회회족은 아랍계가 아니라 현재 중앙아시아 위구르족에 가깝다고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덕수장씨는&amp;nbsp;이후 조선왕조의 왕비에도 이름이 오른다&lt;/P&gt;
&lt;P&gt;17대 효종임금의 인선왕후도 덕수 장씨로 알려져 있는데 그의 아버지는&lt;/P&gt;
&lt;P&gt;덕수 장씨가 배출한 조선조 최대의 인물로 인조 때 명신이자 대문장가였던 계곡 장유. &lt;/P&gt;
&lt;P&gt;신흠, 이식 등과 더불어 조선시대 한문학의 4대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lt;/P&gt;
&lt;P&gt;인조반정 당시 이조정랑을 맡아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lt;/P&gt;
&lt;P&gt;대사간, 대사헌, 이조판서, 우의정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lt;/P&gt;
&lt;P&gt;딸이 효종에게 출가해 인선왕후가 되면서 신풍부원군이 됐다. &lt;/P&gt;
&lt;P&gt;또한 조선말의 의친왕은 고종과 귀인 덕수 장씨 사이에서 고종의 3째 아들로 태어나기도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는 충청남도 아산시와 접해있는 경기도 최남단 평택시 팽성읍 석근 1리에 집성촌이 있는데&lt;/P&gt;
&lt;P&gt;이곳 마을 사람의 70%가 덕수 장씨라고 한다. &lt;/P&gt;
&lt;P&gt;또한 2000년 인구조사에서 남한에 6,531가구에 2만 100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혼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혼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Bs8b&amp;amp;tagName=장동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동건&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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