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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3T22:1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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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로 정치적인, 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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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3T22:13:11Z</updated>
	    <published>2009-05-23T22:13:1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id=lblConte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맞물려, 오늘 서울 곳곳에서는 한나라당, 정부가 흔히 일컫는 ‘반정부’집회가 열립니다.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이곳에서도 이런저런 의견이 있으시죠. 죽은 사람마저 이용해서 집회를 열려고 그러냐. 민주노총에서 집회는 또 노무현의 죽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폭력적인 사태를 마치 열사로 표현하겠지. 라고 말입니다. 저도 댓글을 읽은거라, 이것이 주류의 의견인지. 비주류의 의견인지를 모르겠지만, 곳곳에서는 이런 의견들이 눈에 띄었습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일단 이러한 사실은 fact의 관점에서 볼 필요가있는데요. 일단 민주노총들 여러단체의 집회는 예정되어있던것이 대부분일테고, 그 곳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는 화두가 되지 않을 순 없습니다. 그들이 느끼기에는, 현정부의 억압을 당하는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상황이 되는 거지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과연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가 정치적으로 악용되냐. 마느냐의 문제인데요.&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어떠한 분들은 이러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가 더 이상 정치적으로 악용되지 말고, 조용히 애도의 물결로 가기를 바라시는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는 흔히 말하는 MB 악법과, 장자연 list를 막기 위해서 고묘하게 ‘정치적’ 으로 이용됬다는 점을 본다면,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는 상당히 정치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파장 또한 정치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사실여하의 관계가 어떻든,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과 이번 정부와의 관계를 떼어놀수는 없는거지요. 낮잠을 주무시다가 저에게 소식을 들은 저의 할머니 마져도, 조용히 고향가서 살사람 괜히 들볶아서 젊은 사람 죽였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유하고 있을 생각이라 생각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고종의 죽음으로 인한 3.1운동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열릴 수 있는 촛불집회는 많은 연관성이 있을겁니다. 애도의 의도로 출발된 집회는 지금 정부의 많은 문제들이 쏟아져 나올것이고, 그것은 더욱 확장되겠지요. 쇠고기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중에 광우병에 대한 fact가 잘못되었다, 피디수첩의 오류를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실상 광우병 촛불집회는 광우병을 뛰어넘어 그 무언가. 그 당시 mb 정부가 잘못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집회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를 그것을 읽지 못하고 항상 배후세력을 운운했지요. 하지만 그 당시 집회에 나갔던 당사자들은, 그들의 이성을 배후세력으로 삼아서 그 집회에 참가했던것이었습니다. 아마, 그 집회에 나가셨던 분들은 그것을 느끼실 수 있으셨을겁니다.&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그렇다면 이번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의해서 일어날 수 있는 촛불집회또한 이런한 관점에서 보셔야 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애도에서 시작할 수 있는 촛불집회는 분명히 한나라당, 정부에서 명칭하는 ‘반정부성’ 집회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열릴 수도 있는 집회를 또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악용했다고 봐야 할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러한 정치적인 선동, 즉 민노총과 전교조의 선동으로 인해서 쏟아져 나올것이라고 볼건가요? 이러한 관점은 한나라당, 정부에서 보는 관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집회에서 나올 사람들은 분명히, 그들의 입장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노무현의 서거에 대한 애도이든, 한예종에 대한 탄압이든, mb 악법에 대한 반대이든. 한데 버무려져서 현정부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겠죠. 분명히 그들은 자신들이 동의한 부분에 동의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는 반대의 목소리를 낼겁니다. 즉, 그들은 분노할 것에 대한 정당한 분노를 하는겁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우리는 항상 ‘정치적’ 이라는 말에 대해서 반감을 가집니다만, 그 의도가 정치적이든 아니든 간에 우리의 행위는 정치적 의도를 띄게 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와 맞물려 여러 의견이 나오는것을 ‘정치적’인 행위라, 비난한다면 그것 또한 참으로 한나라당, mb정부식의 정치적 발언입니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amp;nbsp;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란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우리는 상당히 정치적인 동물입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활동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으로서, 당연하게 누릴 권리입니다. &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그것을 비난하다니요. 아니, 비난하시는 당신들은 상당히 정치적인걸 아시고 계시는지요? 우리는, 정당한 분노를 해야 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ps) 한나라당과 관계 없이, 그러한 것들이 정치적이라 싫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자신도 모르게 한나라당의 프로그래밍에 정치적으로 적응한겁니다. 한나라당은 현 권력을 관리하기 원하죠.&lt;/SPAN&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 어쩌면 여러분의 동조는 침묵적인 동조, 참으로 정치적인겁니다.&lt;/SPAN&gt;&lt;BR&gt;&lt;/STRONG&gt;&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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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책이 보여준 진정한 보수 (feat 진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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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오하의아몽</name>
	    </author>
	    <updated>2009-04-29T00:46:44Z</updated>
	    <published>2009-04-29T00:46: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TRONG&gt;&lt;FONT size=4&gt;전거성 폭탄 발언? 3월 13일 by 진중권&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amp;nbsp;오늘 SBS 토론에서 전원책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녹화는 9시부터 하는데, 방송은 12부터 한다네요.) 항상 그렇듯이 토론보다 재미있는 게 막전막후. 불행히도 SBS토론은 MBC 백토처럼 막전막후를 따로 보여주지 않아 유감입니다.&amp;nbsp;오늘도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진보신당 얘기도 나왔는데, 이 분이 말씀하시기를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BACKGROUND-COLOR: #fefefe?&gt;&quot;만약 울산에 진보신당 후보가 출마한다면, 내가 나서서 선거운동 도와주겠다~~~.&quot;&amp;nbsp;&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그냥&amp;nbsp;농담조로만 한 말이 아니라,&amp;nbsp;꽤 진지하게&amp;nbsp;진심을 담아서 한&amp;nbsp;말이었습니다.&amp;nbsp;어쨌든 말만이라도 고마웠습니다. 듣자 하니, 몇 년간 성매매여성들을 위한 법률지원도 하고,&amp;nbsp;노숙자를 위한 활동도 하셨더라구요.&amp;nbsp;&quot;사실 내&amp;nbsp;안에도 진보는 있다.&quot;고 하십니다. 마찬가지 어법으로&amp;nbsp;사실 내 안에도 찾다보면&amp;nbsp;보수는 있겠지요.&amp;nbsp;&amp;nbsp;&lt;BR&gt;&lt;BR&gt;아무튼 토론에서는 자꾸 반대편에 앉아 본의 아니게 말싸움을 벌이게 되지만,&amp;nbsp;아주 화끈하고 재미있는 분입니다. 만나서 술 한 잔 하자기에, 아예&amp;nbsp;둘이 같이 술먹는 장면을&amp;nbsp;칼라 TV 취중 토크로 중계를 하자고 말씀드리고,&amp;nbsp;전화번호까지&amp;nbsp;따왔습니다.&amp;nbsp;그 분과 저는 진보와 보수, 서로 생각은 달라도 같이 술먹으면서&amp;nbsp;화기애애하게 얘기합니다. 우리 사회도 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lt;BR&gt;&lt;BR&gt;토론은 전반적으로 피차 무난하게 진행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과는&amp;nbsp;팩트를 놓고 논란을 벌였고,&amp;nbsp;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많은 준비를 해오셨더군요. 차분하고 논리적인&amp;nbsp;토론의&amp;nbsp;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amp;nbsp;제 경우에는&amp;nbsp;이틀밤을 거의 새다시피 하고 비몽사몽 간에 들어간 터라,&amp;nbsp;바짝 정신을 차리려 애썼는데도&amp;nbsp;중간에&amp;nbsp;한 번은&amp;nbsp;기억이 끊겨 살짝 다른 맥락으로 새는 일이 있었습니다. (ㅜㅜ)&lt;BR&gt;&lt;BR&gt;아, 이제 이틀만에 저는 잡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4&gt;전원책 변호사님, 약속 지키세요 ^^&amp;nbsp; 4월 26일 by 진중권&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지난 번 SBS 토론 나갔을 때던가?&amp;nbsp;방송 전후에 방담을&amp;nbsp;하다가, 울산북구 선거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때 우리 전거성께서&amp;nbsp;제게 말하기를, &quot;울산북구에서 조승수 후보가 단일후보가 된다면 선거운동을 도우러 내려가겠다&quot;고 했지요.&amp;nbsp;듣자 하니, 전거성께서는&amp;nbsp;성매매 여성들을 돕는 법률지원 활동도 하기도 했다더군요.&amp;nbsp;그러면서 자기&amp;nbsp;같은 보수인사에게도 진보적 측면은 있다고&amp;nbsp;했지요.&amp;nbsp;&lt;BR&gt;&lt;BR&gt;만날 때마다 맨날 만나서&amp;nbsp;술 한 잔 하자고 하면서도 그 동안&amp;nbsp;서로 바빠서 통화도 한 번&amp;nbsp;못했습니다.&amp;nbsp;어쨌든, 우리의 전거성님.&amp;nbsp;남아일언중천금,&amp;nbsp;농담반 진담반으로 한 말씀이지만, 약속은 지켜주셔야겠습니다. 단일화가 너무 늦어지는 바람에&amp;nbsp;이제와서 선거운동 하러 내려가는 것은&amp;nbsp;좀 무리인 것 같고, 게시판에&amp;nbsp;조승수 후보 승리하라고 덕담 한 마디만&amp;nbsp;남겨주시지요. 그러면 나중에 술은 제가 사겠습니다.&amp;nbsp;&lt;BR&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4&gt;진중권교수님, 약속을 지킵니다. 4월 28일 by 전원책&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진교수님&lt;BR&gt;어제 진교수님이 진보신당 게시판에 저더러 '약속지켜라'는 글을 올렸다는 얘기를 어느 기자에게서 들었습니다. '후보단일화가 되면 지지할 용의가 있다'는 당시의 말은 '농반진반'이었습니다만 '진반(眞半)'을 넘어 약속은 지켜야겠습니다. &lt;BR&gt;&lt;STRONG&gt;저는 늘 이 나라에 우파, 보수적 가치를 견제하는 좌파가 성장해야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lt;BR&gt;&lt;/STRONG&gt;제가 생각하는 좌파는&lt;BR&gt;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주의라는 헌법정신에 승복하는 좌파이며&lt;BR&gt;폭력과 포퓰리즘에 의존하지 않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좌파이며&lt;BR&gt;자기밥그릇을 챙기기보다 소수자 소외자를 먼저 돌보는 좌파이며&lt;BR&gt;무엇보다도 일인전제의 김정일체제를 비판하고 고통 받는 북한 주민의 인권에 기여하는 좌파입니다.&lt;BR&gt;그런 뜻에서 진보신당이 이 나라의 새로운 좌파로 성장하기를 저는 기대합니다.&lt;BR&gt;&lt;STRONG&gt;이번 보궐선거에서 조승수후보가 당선되어 원내에 교두보를 마련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free&amp;no=3409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10081&gt;&lt;U&gt;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free&amp;no=34098&lt;/U&gt;&lt;/FONT&gt;&lt;/U&gt;&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DIV&gt;
&lt;HR class=tx-hr-border-1 align=left&gt;
&lt;/DIV&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진정한 보수는&amp;nbsp;전원책 같은 보수는 아닐까.&amp;nbsp;진보신당이 집권하면 울산북구의 경제가 망하느니, 캐캐묵은 색깔론을 다시&amp;nbsp;들고 나와서,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자들이 아니라. 자신의 이념과 다르지만, 그리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amp;nbsp;길을 다르지만.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가치.&amp;nbsp;건강한 좌파가 있어야, 건강한&amp;nbsp;우파도 있을거라는 믿음.&amp;nbsp;그것은 분명히 우리의 정치적 스팩트럼이 좌쪽에 있든 우쪽에 있든 우리가 공유해야할, &lt;STRONG&gt;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리가 지녀야할 공통적인 가치,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아닐까.&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E5f&amp;amp;tagName=진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E5f&amp;amp;tagName=보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보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E5f&amp;amp;tagName=전원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원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E5f&amp;amp;tagName=진중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중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PE5f&amp;amp;tagName=새로운 보수에 대한 발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새로운 보수에 대한 발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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