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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약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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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9T18:15:09Z</updated>

  		<entry>
	    <title>요즘 다음에서 감동을 주는 글[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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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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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9T18:15:09Z</updated>
	    <published>2009-11-19T18:15: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amp;nbsp;&lt;/P&gt;&lt;/STRONG&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반지하에서 꿈을 이루었습니다.&gt;&lt;/STRONG&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가야 할까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저에게는 부모가 안계십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했듯이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끝내 눈을 감으셨지요. 부모의 죽음이 어린 두 동생을 길러야 하는 열다섯 소년에게는 얼마나 큰 슬픔이고 공포스러운지 알턱이 없는 막내 녀석이 장례식장에서 저를 보며 자동차 장남감 사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병원비 때문에 빚까지 있었던 탓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우리들의 보금자리마저 경매로 넘어가 쫓겨나다시피 나와야 했고 떠돌이 난민처럼 이모집, 고모집등 친척집들을 돌아다니며 간간히 버티어나갔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친척들과 사촌들의 상처주는 말때문에 밤마다 눈물짓는 어린동생들을 보자 “우리 힘으로 살아보자”는 결심을 하고 친척집에서 나왔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며칠동안 길거리를 전전하며 지하도에서 노숙까지 해야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편히 쉴수 있는 방한칸 조차 없는자의 설움과 개뼈다귀마냥 세상에 내버려진것 같은 절망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결국 우리들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부모없는 고아들이라는 슬픔......... 같은것들이 가슴속에서 울부짖기 시작했고 삶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달리는 차에 치여 죽으면 고통이 덜할까?” “수면제를 먹으면 편히 눈감을수 있을까?”&lt;/P&gt;
&lt;P class=바탕글&gt;“물에 빠져 죽다가 불쌍한 내 동생들까지 뛰어들면 안되는데.......”&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시팔....사는것도, 죽는것도 내 마음대로 할수 없는 어떻게 된게 이놈의 세상일은 쉬운게 하나도 없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형 너무 추워”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이까지 부딪히며 부들부들 떨고 있는 막내를 보니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죽을때 죽더라도 내 동생들 따듯한 집 한칸은 마련해주고 죽자!” 결심하였고 생활정보지를 통해 가까스로 일을 얻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사장님께 사정을 하여 지하창고를 방으로 쓸수 있도록 개조했고 그곳에서 생활을 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난방이 전혀 안 되어 공사장에서 버려진 스티로폴을 깔고서 잠을 청해야 했고 온종일 밤인지 낮인지 구분이 안 갈정도로 어두웠지만 동생들과 함께 마음만이라도 편하게 잘수 있다는것에 감사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렇지만 그런 작은 행복조차도 신은 질투를 느꼈나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회사가 부도가 났고 저희들은 또다시 지하창고에서 쫓겨나와야만 했는데 다행히 그동안 모은 약간의 돈이 있어서 그것으로 집을 구하러 돌아다녔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 저희들을 보자 집주인들은 하나같이 계약하기를 거절하였고 부동산 사장님이 사정이야기를 해도 냉담한 반응뿐이었죠. 마귀할멈처럼 생긴 어떤 아주머니는 아쉬워 발걸음을 돌리던 저희들의 등뒤에 대고 들으라는듯이 “부모없는놈들 살게 했다가 손이라도 타면 어쩔건데....”란 말로서 저를 서럽게 만들기도 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지금 생각해보면 동사무소 같은곳에 가서 영세민등의 사회보장제도 같은걸 활용했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 당시 저는 그럴 능력도 요령도 몰랐고 어린 저를 이끌어줄 주변의 관심있는 어른들도 없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몇 번의 실패 끝에 마음씨 고운 주인 할머니를 만나서 반지하 원룸 여덟평즘 되는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하창고 방에 비하면 창문도 있고 비록 반쪽이긴 하지만 바깥 세상도 볼수 있어서 우리들에겐 천국 같은 보금자리였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때부터 저는 집에 대한 집착을 하게 되었고 오직 집을 사기위해 돈을 모았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동생들에게는 빈병, 폐품등 돈이될만한것이면 뭐든지 주워 팔아 돈을 만들라고 교육시켰고 저역시 돈되는 일이라면 어떤것이라도 상관하지 않고 다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간혹 동생들이 창피해하거나 과자등을 사달라는 철모르는 말을 하면 지하창고방에서 춥게 살던 경험을 일깨워주고 인근의 마당 있는 근사한 목조주택을 보여주며 “동생들아!!! 돈을 모으게 되면 훗날 우리도 이런집에서 살게될것”이라며 설득을 하였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면서 돈없이 큰병을 앓으면 집까지 순식간에 없어질수 있다는걸 체험으로 알게된 저는 영양가있는 음식을 먹여주지 못하지만 튼튼하게는 만들어주고 싶어서 새벽마다 동생들 깨워서 운동시키고 학교 운동장을 돌게 만들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또한 제가 공장에 가서 돌아올때까지 직접 돌봐줄수 없는 시간에 혹여 동생들이 못된짓이라도 할까봐 인형눈알 붙이기, 마늘까기등 부업을 시켰고 예습, 학교 숙제등을 검사하여 해내지 않으면 가차없이 매를 들어 혼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1억을 모으자.”&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때엔 1억만 있으면 원하는 집뿐만 아니라 뭐든지 얻을수 있을것만 같아서 투잡, 쓰리잡은 기본이고 서너시간 이상은 자본기억이 없습니다. 꿈에서조차도 일을 하며 돈을 모았었죠.&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십년도 안되어 1억은 아니지만 8천만원이라는 큰돈이 모아졌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땐 IMF 때문에 전국이 몸살을 앓았고 대형마트에 쌓여있는 흔하디 흔한 과자봉지처럼 &lt;/P&gt;
&lt;P class=바탕글&gt;“제발 좀 사주세요~”하는 집들이 사방에서 넘쳐나는 상황이어서 집을 마련하는것에는 큰 어려움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저는 아파트보다는 마당이 있는 집을 원했는데 신문값을 받으러 부동산에 들렀다가 급매물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준공된지 5년도 안된 대지 90평, 건평187평, 총 12가구가 입주해있는 마당은 아니지만 조그만 화단이 있는 다가구 주택을 구입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당시 등록세, 취득세, 부동산중개 수수료등 포함해서 약 8700만원을 주고 구입을 했고 22000만은 전세 보증금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잔금 치루는날 세상을 모두 얻는 기분이었고 동생들에게 집을 보여주며 &lt;/P&gt;
&lt;P class=바탕글&gt;“훗날 이집 허물고 삼층집 지어서 일층은 형이 살고&lt;/P&gt;
&lt;P class=바탕글&gt;둘째는 이층, &lt;/P&gt;
&lt;P class=바탕글&gt;하늘을 좋아하는 막내는 삼층에서 살자꾸나....“&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애들아! 마당에는 뭐를 심지?“ 라는 질문에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둘째 동생은 과일나무를 막내는 목련을 심자고 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유난히 먹을것에 집착을 보이는 둘째가 막내를 보며 &lt;/P&gt;
&lt;P class=바탕글&gt;“야 임마, 먹을걸 심어야지 쓸모없는 목련 같은걸 심어서 어디에 쓰냐?”고 핀잔을 주자&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막내는 힘없는 목소리로 “엄마가 좋아하는 나무였으니까.....”라는 대답에 &lt;/P&gt;
&lt;P class=바탕글&gt;둘째는 눈물을 글썽이고 저는 별도, 달도 없는 하늘만 바라봐야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생각해보니 엄마는 요리를 할때나 가끔씩 산책을 하면 항상 &lt;/P&gt;
&lt;P class=바탕글&gt;“하얀목련이 필때면 생각나는사람....”이란 가사로 시작되는 노래를 흥얼거렸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앨범에도 목련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참으로 많았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엄마 장례식때 장난감 안사준다고 생떼를 쓰던 막내가 벌써 이렇게 컷구나....&lt;/P&gt;
&lt;P class=바탕글&gt;뿌듯하고 대견스러웠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렇지만 우리집이 생겼다,라는 큰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주인세대에 사는 세입자로부터 “방을 빼달라”는 전화가 와서 부동산에 내놓으니 전세매물만 쌓여있고 찾는 사람은 없다 길래 그 내용을 세입자에게 알렸더니 태도가 돌변하면서 한달뒤 이사갈때까지 돈을 빼주지 않으면 가만있지 않을것이라고 화를 내는것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며칠후,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번에는 또 다른 집에서 방을 빼달라고 하고, 또다른 집에서 연락이 오고...........세입자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방 빼달라는 전화가 빗발치는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 무렵 건국이후 주택과 관련해 최초라는 말과 함께 세입자의 반란, 벌벌떠는 집주인들, 역전세난등의 뉴스가 흘러나왔고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빼주지 못해 경매로 넘어간 집주인이 자살을 하거나 밤에 도주를 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고민 끝에 내사정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그분들도 이해를 해주실것이란 순진한 생각을 하며 이사가겠다는 집에 들러 사정을 말하니, 어떤 집은 욕을 퍼붓고, 주인세대의 남자는 저의 멱살을 잡고 “부모없고 쥐뿔도 없는놈이 주인행세하려고 이집을 샀느냐, 안빼주면 경매로 넘기고 너를 감옥에 쳐집어넣을것”이라고 모욕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남자는 자기의 말이 허언이 아니란듯이 며칠후 내용증명까지 보내주셨지요.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내용증명서에 쓰인 법적인 책임이니, 경매니하는 단어에 충격을 받고 2800만원이었던 전세를 2500만원으로 낮추어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고 이사하는날 손해배상 운운하여 행패를 부려 이사비용에 부동산비까지 모두 부담하고서 그 사람을 내보낼수 있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제가 임대경험이 전혀 없다는것을 알아차린 부동산 사장님이 “집도 넓고 구조도 좋은데 기름보일러라서 안나가는것이다. 도시가스 놓으면 좋을텐데...“라는 조언을 해주었고 주변주택을 보니 거의가 도시가스로 바꾸던 상황이라 부랴부랴 문의를 해보니 1300만원가량 비용이 소요된다는것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문제는 그돈을 어떻게 마련하느냐...&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세입자들과 십시일반하면 될것 같다는 또다시 순진한 생각으로 집집마다 들러 설명을 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거절을 당했습니다. 세상돌아가는 상황만을 놓고 볼때 돈을 내려줘도 시원찮을판에 도시가스를 놓는조건이라 할지라도 돈을 올려달라고 하니 세입자들도 화가 났을겁니다. 정말로 그분들이 돈이 없었을수도 있었을테지요. 그렇지만 모두가 겪고 있는 위기에 서로에게 윈윈이 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그것뿐인데 매몰차게 거절들을 해버리니 갈수록 고통만 가중되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와중에 가전제품도 멋져보이고 좋은차도 몰고다니는 비록 전세를 살고 있지만 형편이 나을것 같은 집에 들어가 무릎까지 꿇어가며 하소연을 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이번에 도와주시면 이사가실때까지 십년이고 이십년이고 사실수 있도록 각서라도 써드리겠습니다. 부모잃고 어린동생들 데리고 한번 살아보겠다고..... 방한칸없는 설움에 한이 맺혀서 이집을 샀습니다. 그 돈을 모으느라 여덟살도 안된 막내조차 폐품을 모았습니다.......부탁입니다. 여기서 주저앉을수 없으니 이번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빌고 또 빌었는데 단돈 십원도 내줄수 없다는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마침 중국집 배달이 왔는데 짜장면 불어터진다고 저를 내쫓듯이 밀어내더군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모두 거절당하고 이제 딱 한집 남았는데 얼마전 주인세대로 이사한 신혼부부였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렇지만 저는 감히 문을 두드릴 용기가 없었습니다. 비슷한 나이인 그 부부에게 부탁을 한다는것 자체가 자존심상하는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주인세대를 외면하고 두계단을 더 올라가서 옥상으로 갔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반지하 사는 주제에 이렇게 큰집은 사치였는지도 몰라....이러다가 결국엔 경매로 넘어가겠지. 십년동안 피눈물 나도록 모은 재산 모두 없어지고 모든게 물거품이 될거야..............&lt;/P&gt;
&lt;P class=바탕글&gt;4층에서 떨어지면 숨이 끈어질까? 머리부터 떨어질까? 다리부터 떨어질까.......“&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쓴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죽고 싶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어린동생들의 폐품 줍는 모습, 마늘까면서 생긴 주부습진까지....고생하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정말이지 “이젠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주인세대를 들어갔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금액을 말하기도 전에&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없어지는 돈도 아니고 결국엔 세입자 좋은일인데 마다할 이유가 없어요”라며 삼백만원을 선뜻 내놓겠다는겁니다. 그런데 안방에서 친정어머니란 분이 나오셔서&amp;nbsp; “딸내미가 전세를 엄청 싸게 들어왔다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집주인 피눈물 빼고 들어온거였구먼. 그러면 나중에 벌 받지. 나도 이백만원 보탤테니 도시가스 놓도록 해요. 젊은사람이 그동안 어린것들 데리고 사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누...”하시면서 제 두손을 붙잡고 눈물을 글썽이시는데.....저는 그 친정어머니란 분의 품에 얼굴을 묻고서 통곡하다시피 울고야 말았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신혼부부의 도움과 대출을 받고서 도시가스를 놓았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놀랍게도 도시가스를 놓자마자 그간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던 세입자들의 전화가 거의 오질 않는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 사람들이 진실대로 말한 내 형편을 오히려 악용했고 임대차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나를 길들이려 했구나.” 몹시도 씁쓸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두어달간 조용하다 싶었는데 이번엔 수도관리국에서 수도세가 50만원이 넘게 나왔으니 누수가 있는지 확인해보라는것이었습니다. 평균 10만정도를 사용하는데 50만원이라니.....너무나 화들짝 놀라서 누수탐지 검사를 해봤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고 정말이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다가구 주택이라서 미터기가 하나밖에 없는 관계로 요금을 세대원 머리수대로 나눌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50만원은 너무 많이 나온거였습니다.&amp;nbsp; 당연히 세입자들은 평균보다 초과된 금액은 낼수 없다고 버티었고 40만원의 쌩돈을 물어주게 될 판이었는데 신혼부부가 들려준 이야기는 황당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어느집은 밤에도 공장에서 나는듯한 소음이 들리고 또한 주말만 되면 이집들은 목욕탕이 되는데 집주인이 살고 있지 않아서인지 세입자들이 아예 물을 폭포수처럼 틀어놓고 사용한다는것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확인을 해보니 문제의 그집은 발디딜틈도 없는 공간에 공장처럼 해놓고 대충 세어봐도 열명은 넘는 인원이 부업같은 일을 하고 있었고 다른집은 주말만 되면 사돈팔촌까지 부르는지 몇십명이 집에서 목욕을 한다는것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할수없이 신혼부부에게 부탁하여 집관리를 맡겼는데 세댁이 며칠동안 매시간 계량기 옆에 서서 확인을 하고 집집마다 체크를 하니......다음달 요금이 8만원 나왔는데 그것은 그집 구입하고 난후 최저 금액이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그것으로 수도가 잠잠해지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203호에서는 수도꼭지가 고장났으니 고쳐달라, 101호는 변기의 물이 잘 안빠지니 아예 양변기 자체를 교체해달라, 302호는 세면대 연결부속이 녹슬어서 보기 싫고 위생상 문제가 있으니 바꾸어달라.....어느집은 형광등에 불이 안들어오니 새것으로 교체해달라는 세입자도 있었습니다. 세입자가 원하는데로 모두 해줬습니다. 안그러면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별다른 방법이 없었죠.&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가장 기억에 남는 세입자느 방문 손잡이와 방문을 바꿔달라는 분이었는데 가서보니 아이가 방문손잡이에 매달려서 그네처럼 왔다갔다 하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박살이 난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이것은 아이의 잘못이니 세입자님이 고쳐야 한다”고 하니,&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아이가 매달리고 놀아도 부서지지 않는 튼튼한 문을 달았어야지, 이따위 싸구려 문을 단 집주인이 잘못이며, 아이가 다치기라도 했으면 얼마나 큰일이었겠느냐...”는 정말이지 황당한 주장을 했는데 싸우기도 싫고 안 고쳐주면 나가겠다고 할것이 뻔하므로 울며겨자먹기로 고쳐주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리고 일년여가 지난후 뉴스에 “전세가 심상찮다.” 소식이 간간히 흘러나왔고 기다렸다는듯이 이번에는 집주인에게 유리한 전세대란이 일어났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 소식을 모르는지 방문손잡이의 그 세입자가 이번에는 현관문이 고장났다며 고쳐달라는겁니다. 돌잔치때도 돈이니, 책이니 하는것들은 내팽개치고 분명히 문고리를 잡았을 그집 아이가, 문고리잡고 노는것의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난 아이란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아이는 현관문의 손잡이에 매달려 놀았고 철제문의 경첩이 떨어져나가 고장이 난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아이의 잘못으로 발생된일이고 당신이 직접 고쳐야 한다고 하니, “안 고쳐주시겠다면 이사갈테니 방빼주세요”하는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방빼세요. 돈드리겠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내일 당장 이사갈테니 바로 전세금 주세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내일 당장 이사가세요. 전세금 바로 드릴게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그 세입자처럼 그토록 당황한 표정을 짓는 사람은 아직 못봤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결국 하룻만에 그 세입자는 이사를 갔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이사간 집은 투룸이었고 집을 수리하려하는데 도배장판페인트 해서 200만원가량의 견적이 나왔습니다. 싸게 잡은게 그정도....예전에 아파트 공사장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인테리어는 거의가 인건비라는걸 알았고 겁도없이 직접해보기로 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인테리어 순서를 몰라서 도배를 두 번하기도 했고 색상을 잘못 골라서 페인트도 여러번 칠했습니다. 퇴근후에는 곧장 그집으로 달려가서 일을 했고 동생들까지 도움을 줘서 한달만에 수리를 마치고 집을 내놨는데 월세로 나갔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때 집구경을 하던 주인세대 신혼부부 새댁이 “벽지를 소프트 그레이 칼라로 하고 바닥재를 환하게 했으면 거실이 좀더 넒어 보였을텐데...”라는 전문가다운 말을 하길래 물어봤더니 미술을 전공했다더군요.&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그때부터는 신혼부부와 손을 잡고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들어갔고 몇 년만에 신혼부부집을 제외한 나머지 11가구를 월세로 돌렸고 세입자들도 모두 바꾸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주변시세보다 십퍼센트정도 저렴하게 내놓으니 공실률도 거의없고 월세임에도 대기자까지 생길정도였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몇 년전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저의 통장에 천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주인아저씨! 전세금 올려드렸어요. 재계약해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집에서 유일하게 전세에 살고 있는 신혼부부에게서 온 연락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전세금을 올린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당신들이 평생 산다고 해도 저는 그렇게 해드릴것”이라며 돌려드렸는데 며칠후에 이번에는 이천만원이 입금된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생각해보니 요즘 시세가 얼마인데 너무 적게 올렸 드렸네요. 이번엔 꼭 받아주세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쓰리룸에 화장실 두 개인 주인세대가 9천만원까지 올랐는데 원룸가격인 삼천만원에 전세를 살고 있으니 세입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미안할수도 있었을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렇지만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저는 인생을 포기했을지도 모르고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그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올려받으세요“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못올립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올려주세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자꾸 이러시면 전세금을 확 내려버릴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이렇게 기분좋은 실랑이를 벌이며 동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대화를 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저는 할수없이 그돈을 가지고 찾아가 여유돈이 있는지를 물어보며&amp;nbsp; “아는 분이 소개하기를 경매로 나온 오래된 아파트가 있어 투자해보라고 하는데 저는 이집이면 충분하니 집이 없으면 당신들이 한번 해보지 않겠느냐“&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분들은 5천만원을 투자하여 낙찰을 받았고 몇 년도 안되어 그 지역자체가 재개발되어&lt;/P&gt;
&lt;P class=바탕글&gt;2억가까이 올라버린겁니다. 집에 갈때마다 봤는데도 내집처럼 깨끗하게 사용하고 건물청소도 열심히 해주신 신혼부부.... 그동안 도움준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보답을 한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두달전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그 신혼부부가 제게 언제 이사올거냐고 묻더군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내년에 투룸짜리 계약이 완료되어 거기로 이사갈것이라고 하니 “주인세대로 오지 그러느냐”....하길래, 당신들이 이사가면 그때 갈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근에 동생들이 그집을 자주 드나들길래 청소하러 가는줄 알았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오늘 와보라고 해서 그집에 갔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주인세대를 들어갔는데 완전히 새 아파트처럼 리모델링을 해놓은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신혼부부가 이사를 가게 되었으니 저더러 주인세대에 들어오라고 하는겁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지하창고의 스티로폼하고는 비할수 없는 침대에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가구들....&lt;/P&gt;
&lt;P class=바탕글&gt;인테리어비용 많이 들어갔을것이라 하니...그 신혼부부가 하는말이&lt;/P&gt;
&lt;P class=바탕글&gt;“모두가 인건비잖아요. 동생들이 도와줘서 큰돈 안들어갔어요. 남편이 가구공장을 다녀서&lt;/P&gt;
&lt;P class=바탕글&gt;모두 저렴하게 구입하고 직접 만든것도 있고......&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렇게라도 해야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받으실것 같아서 허락도 구하지 않고 공사를 했네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다음주 일요일 드디어 동생들과 함께 우리집으로 이사를 간답니다. 이제야 비로서 내집이 된것 같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광고문구처럼 정말이지 열다섯살부터 지금까지 오직 한길만 보고 달려왔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돈을 모으느라 정말&amp;nbsp;모질게 살았고 연애한번 아니 영화한편 보지 않았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중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몰래 들어가 본 “영웅본색“이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는 가수도 박남정 김완선, 소방차가 전부일정도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이제는 다시 열다섯 소년으로 돌아가서 하고 싶은걸 하고 싶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부끄럽게도 제 최종학력이 중졸입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사하면 검정고시 준비해서 고등학교 졸업장도 따고 싶고 대학도 가고 싶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내 생애 최고의 날같은 오늘 저녁.......&lt;/P&gt;
&lt;P class=바탕글&gt;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지만 그중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버지....&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많은 재산을 남겨주시거나 영화배우같은 멋진 외모를&lt;/P&gt;
&lt;P class=바탕글&gt;물려주지는 않으셨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정말 돈이 필요할땐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원망하기도 했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토록 모진 세상에 장남으로 태어난걸 후회하기도 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기억나십니까?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제가 열두살 때 친구들 모두 다니는 보습학원조차 못가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거야.”라며 철없이 대들어 어머니에게 종아리를 맞았을때 &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버지께서는 어머니의 매를 빼앗으며 &lt;/P&gt;
&lt;P class=바탕글&gt;“때리지 마라. 못배우고 못난 애비가 죄다. 미안하구나...”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셨던 아버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어린동생들을 기르면서 한집안의 가장이 느껴야하는 무거운 책임감과 &lt;/P&gt;
&lt;P class=바탕글&gt;가족들에게 말할수 없는 아픔들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아버지의 눈물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버지....죄송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곳에서도 어머니에게 못다한 사랑 많이 베풀어주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너무 보고 싶고 사랑하는 어머니....&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니 오늘만큼은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어.&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엄마.....&lt;/P&gt;
&lt;P class=바탕글&gt;어느새 내가 서른네살 청년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난 엄마의 철없는 아들이고 싶어.&lt;/P&gt;
&lt;P class=바탕글&gt;지하창고에서 잘 때 동생들과 아무리 껴안고 자도 추워서 잠을 이룰수 없을때 엄마사진을 꺼내 품안에 넣고 자기도 했어.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때 막내가 내 귀에 대고 &quot;엄마품처럼 따뜻하다”고 했을때 엄마는 곁에서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했어.&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어느시인의 슬픈 싯구처럼 이 세상 소풍 마치던날 엄마는 내손을 붙잡고서 &lt;/P&gt;
&lt;P class=바탕글&gt;“어린동생들만 남겨두고 가는것이 한없이 미안하다며...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던.....&lt;/P&gt;
&lt;P class=바탕글&gt;”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수 있다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울 엄마......&lt;/P&gt;
&lt;P class=바탕글&gt;엄마가 그토록 좋아하는 수박, 이 추운 날에도 몇트럭을 사줄만큼 돈도 모았건만 엄마는 곁에 없고 그래서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퍼..........&lt;/P&gt;
&lt;P class=바탕글&gt;엄마.....이제는 우리들 걱정하지도 말고 하늘에서는 아프지도 말고......&lt;/P&gt;
&lt;P class=바탕글&gt;먼훗날 내가 그곳에 가게 되면 엄마품에서 맘껏 울고 싶고 그때가 되면 내가 살아온 이야기 들려줄게. &lt;/P&gt;
&lt;P class=바탕글&gt;엄마....보고 싶어..... &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lt;/P&gt;
&lt;P class=바탕글&gt;&lt;STRONG&gt;&lt;삼형제의 꿈과 나의 고백&gt;&lt;/STRONG&gt;&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반지하에서 꿈을 이룬 빈배입니다. 날이 춥네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드디어 지난 일요일 이사를 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반지하에서 마지막 밤을 보낼때 바깥에서는 간간히 눈발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눈발만 날려도 추운 겨울을 어떻게 견디어 낼까......근심 걱정부터 앞섰는데 이번만큼은 하늘에서조차 하얀 꽃가루를 뿌리며 새집으로 이사가는 저희들을 축복해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이사한집에서의 첫날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반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오고 그것도 4층에 있으니 확실히 공기부터 달랐고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잠도 쉽게 오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쇄해간 여러분의 격려와 축하의 댓글들을 꺼내 하나하나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가 번졌는데 정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질 않아 하릴없는 홀애비처럼 괜시리 집안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미처 정리하지 못한 옛날 물건들을 하나둘 정리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물건 하나하나마다 사연들이 깃들여 있어서 또 다시 추억에 잠기고......&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렇게 밤이 깊은 날엔 TV에서 해주는 명화극장 같은것이라도 보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저희집에는 TV가 없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약 20여년동안 TV 없이 살아왔답니다. ...헐....쩐다.....이러시겠지요? ^^;;(인터넷 단어도 이제 좀 익숙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워낙에 가난했던 탓도 있었지만 혹시라도 TV를 보게 되면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광고, 그 광고속의 입을것, 먹을것들, 좋아하는 축구 경기, 연애 드라마........그 많은 유혹들을 이겨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아니 그런 유혹들을 참아내기란 창 끝에 맨발로 서서 찔리지 않기를 바라는것만큼이나 어려운것임을 알기에 TV 없는 삶을 지향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 창으로 찔리지 않았는데도 저의 발은 참으로 못생겼습니다. 특히 발엔 큰흉터가 있는데 그건 막내의 인생을 바꿔버린 슬픈 훈장과도 같은것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오래전&amp;nbsp;일인데.....&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는 형님의 소개로 좌판에서 물건을 파는것 그러니까 소위 노점상을 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여름휴가나 공휴일에 그 형님의 일을 도와주며 돈을 벌었는데 그날은 머리띠와 삔등의 악세사리를&amp;nbsp;팔았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십여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젊은부부가 리어커로 과일을 팔곤 했는데 남편은 안보이고 만삭의 아내가 리어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습하고 하늘에서는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것 같은 기분이 썩 좋지 않은 날씨였는데 아니나 다를까....구청에서 단속반이 나왔는데 저야 큰 문제가 없었지만 그 젊은 부부는 합법적인 자리가 아니라서 단속을 피할수 없었습니다.&amp;nbsp; 보통 단속을 나오면 구두 경고를 하거나 물건을 정리해서 떠날시간은 충분히 주길 마련인데 그날은 트럭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더니 다짜고짜 물건들을 차에 싣는겁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가만히 보니 공무원들이 아니라 깍두기 머리를 한 용역회사의 사람들이 구청의 요청을 받고 나온듯 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임산부가 처음엔 빌다가, 나중에는 항의를 하다가, 서로 옥신각신하는 가운데 과일들이 내동댕이 쳐지고 임산부도 넘어졌습니다. 그걸 보며 선뜻 도와주려는 사람이 없었는데 저에게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그 사람들에게 항의를 했고 서로 밀고 땡기고&amp;nbsp;하다가 저에게 욕을 하며 옷도 찢겨지고 또 누군가 뒤에서 발로차고.......저도 뒤질새라 이판 사판 공사판이다...하면서 몸부림을 치며 저항했는데, 공무집행 방해니 뭐니 하면서 저를 애워싸더니 끌고&amp;nbsp;시장길 뒷골목으로 데리고 가더니 두들겨 패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이대로 가다가는 죽을것 같아서 바닥에 몸을 굼벵이처럼 웅크리고 데굴데굴 구르는데 여름이라 양말도 신지 않은 한쪽발의 신발이 벗겨졌고 군화 같은것에 밟힌건지, 각목에 맞은건지, 돌부리에 찍힌건지는 모르겠지만 발에서 피가 줄줄 났습니다. 그러다가 소나기가 펑펑 쏟아지는데......&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 소나기가 저를 살렸습니다. 비때문에 용역 사람들 가고&amp;nbsp;난후 더듬더듬 기어가며 신발을 찾는데 그 모습이 흡사 비오면 지상으로 나오는 지렁이 같아서........힘센 그들에게 아무리 저항해도 소용 없고 그저 할수 있는건 지렁이처럼 꿈틀대는것 뿐이라는 생각에 억울하고 서러워서 꺼이꺼이 울기만 했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날 밤에 만신창이가 된채 집에 갔는데 대충 사정을 들은 막내가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약을 발라주고 밤새도록 몸에 난 멍자국을 찜질해주는데 다음날 두 동생들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amp;nbsp; 구청에 가서 자기네들 딴에는 항의를 한다고 했는데 그쪽에서는 당연히 모르쇠로 일관하거나&amp;nbsp;무시하고, 때론&amp;nbsp;&amp;nbsp;법으로 해보라 했다 하고......,변호사 사무실에 갔더니 소송비용이니 뭐니 하는 말을 듣고 어쩔수 없이 포기했다고 하더군요.&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amp;nbsp;그들을 상대하기란 계란으로 바위치기란것을 깨닫고....저의 억울함을 제대로 호소하고 싶어서,&amp;nbsp; 이나라의 법은 왜 이따구냐.....하면서 그때부터 막내가 법률가가 되겠다는 뜻을&amp;nbsp;품었다고 합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현재 막내는 고시공부중에 있는데 합격통지서 받자마자 법률책들 위에 통지서 올려놓고 흉터있는 제 발로 밟고 서서 “법보다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외침의 퍼포먼스를 하기로 했답니다. (나중에 하게 되면 꼭 인증샷을 올려드리겠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고 보니 제가 동생들에게 끼친 영향력이 상당한것 같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언젠가 둘째 동생이 “가장 감명깊게 읽은책”이란 주제를 가지고&amp;nbsp;수필을 써서&amp;nbsp;상을 받은적이 있는데 감명 깊게 읽은 책의 제목이 “우리형의 삶”이였다고 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 이야길 듣고서 내게도 그 책을 구해달라고 하니 부제목은 “삼형제의 인생이야기”라는 말을 듣고 그때서야 눈치를 챘습니다. 남동생 말로는 “나에게 가장 감명을 준 책은 -우리 큰형의 삶 자체-이고 그 삶 자체가 내게 안겨준 교훈이야말로 살아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등의 내용이었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면서 이 녀석은 한술 더떠 큰형의 이름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해서 저처럼 불가항력적인 환경 때문에 공부를 못한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주면서 공부하게끔 만들어주겠다고 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제가 슬쩍 물어봤습니다. 장학재단 만들때 얼마로 시작할거냐?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백억!!!&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백억이라...백억???&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이유인즉 예전에 친구들과 우연히&amp;nbsp;점을 본적이 있는데 자신은 수백억대 재산가가 될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땐 “에이 실없는 넘아~~” 웃고 넘겼지만 요즘 동생의 모습을 보면 그 꿈이 결코 농담이 아닐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지난 일주일동안 반지하에서의 삶을 마무리하며 이사짐을 정리하는데 문득 성공과 행복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갖곤 했습니다. 성공에 대한 기준이랄까? 행복의 의미랄까...등등의 것들을 말입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꿈을 이룬다는것이 성공한것일까? 나는 지금 행복한가?....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아직 그것에 대해 저만의 정의를 내리기에는 부족하고 더 많은 삶을 살아가고 경험을 해야만 알수 있을듯 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변의 도움, 그것도 비슷한 형편의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결코 오늘날의 행복을 맛볼수 없었을겁니다. 그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저희 삼형제는 오래전부터 목표를 정해서 기부를 위한 적금을 넣었고 목표금액이 달성되자 “기부통장“이란걸 만들어서 일년단위로 정기예탁을 하면서 매년마다 발생되는 이자를 기부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처음 기부통장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는 둘째가, 실행에 옮기는건 제가 했는데, 목돈을 굴리는 방법에서 주식과 펀드, 정기예탁등의 의견으로 나뉘어졌을때 합리적이고 법률공부까지 한 막내가 판결을 내려줬습니다. 우리 집은 삼권분립만큼은 확실하다면서 말이죠.&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런데 작년에는 백만원을 넘게 기부했는데 올해는 금리가 더 낮아져서 75만원정도밖에 기부를 못합니다. 많이 아쉬울뿐더러 반지하 살때는 그 돈도 우리로서는 최선을 다한것이다...싶은데 이사하고 단지 하룻밤이 지났을뿐인데....마음이 불편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렇게 편하게 살것 같은데.....이건 분명 더 많이 베풀지 못한것에 대한 양심의 소리란걸 압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뭣보다 이곳에서 저의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을 생각하니 어떻게라도 보답을 하고 싶은데.......그래서 기부통장에 정기예탁되어 있는 2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동생들도 모두 기쁜마음으로&amp;nbsp;찬성했는데 특히 둘째 동생은 다음에 만들&amp;nbsp;기부통장은 자신이 직접&amp;nbsp;개설해서&amp;nbsp;저에게 주겠답니다. 아마 그것이 둘째가 꿈을 꾸고 있는 장학재단의 씨앗이 될것 같습니다.&amp;nbsp;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기부통장과 금액은 인증샷 사진으로 올렸습니다.(저에게 인증샷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댓글주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들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내보내자, 책으로 펴내자....분들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인간극장의 작가님과 책출판 관계자님에게는 죄송한 말씀드립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현재 사는집을 허물고 삼층집을 지을때, 화단에 목련나무를 심을때, 동생들의 꿈도 이뤄지고.......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저희집에 TV를 들여 놓을때...그땐 세상밖으로 온전하게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은평 지역 자활센터의 민들레 홀씨되어 님에게도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은 제가 감히 남앞에 강의하거나 할정도의 삶을 살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부족한 저에게도 강의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가장 먼저 그분들을 찾아뵐것을 약속드립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실질적인 공부방법을 알려주신 여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다시한번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lt;/P&gt;
&lt;P class=바탕글&gt;저의 부족한 글을 다른곳으로 옮겨가는것에 대해 전혀&amp;nbsp;개의치 않으며 다만 저의 글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조금이라도 희망을 줄수 있다면 저 역시 무척 기쁘고 행복하겠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마지막으로 두 동생들에게 하고 싶은 저의 고백을&amp;nbsp;끝으로 글을 마칩니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검정고시 합격하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대학교 들어가고.......저의 삶에 또다른 변화들이 생기면 간간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정말 고맙습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
&lt;P class=바탕글&gt;사랑하는 동생들에게......&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어두컴컴한 지하창고에서 지낼때 과연 우리형제들이 하늘을 보며 살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늘 아침 &quot;창가에 눈이 부셔서 눈을 뜰수가 없었다&quot;는 너희들의 이야기를 듣고서 비로소 우리의 첫 번째 꿈이 이루어졌구나.....실감할수 있었단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첫 번째 꿈인 우리들만의 보금자리를 만들때까지 그동안 너희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amp;nbsp;형을 믿고 따라와준 너희들이 아니었다면 그 꿈을 결코 이룰수 없었을거야. 그래서 한편으론 너희들에게 더욱 고맙고 다른 한편으로는 무척 미안한 마음도 있단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아우들아...&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은 말이지...&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니까...열다섯살때부터 지금까지......&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은 말이지......형은 말이야.....오직 너희들을 위해 살았단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매를 들고 혼낼때는 근엄한 아버지가 되어야만 했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도시락을 싸줄때는 자상한 어머니로써&lt;/P&gt;
&lt;P class=바탕글&gt;고민할때는 친구처럼,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리고....험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하는 가엾은 내 동생들이 힘들때는 큰형의 입장으로...&lt;/P&gt;
&lt;P class=바탕글&gt;일인사역, 오역을 하며 너희들을 길렀단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동생들아...형은 말이지....&lt;/P&gt;
&lt;P class=바탕글&gt;너희들 앞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힘들다는 말은 안했지만....&lt;/P&gt;
&lt;P class=바탕글&gt;애써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지만...&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은 말이지......정말 힘들었단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때론 죽을만큼 슬프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죽을만큼 고통스러웠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죽을만큼 힘들때도 있었단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래도 나를 버티게 해준건......나를 지금까지 살게 해준건......&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을 믿고 따라와준 착하고 착한 너희들 때문이었어.&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이제 좋은 집으로 이사를 했고 형은 열다섯살로 다시 돌아가 공부하련다.&lt;/P&gt;
&lt;P class=바탕글&gt;어쩌면 형은 너희들에게 예전처럼 신경을 써주지 못할거야.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래서 꼭 다짐받고 싶은게 있단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둘째야....&lt;/P&gt;
&lt;P class=바탕글&gt;너의 꿈은 형의 이름으로 장학재단 만드는것이라고 했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배운 너의 경험과 지혜만으로도 네가 원하는&amp;nbsp;재단을 충분히 만들것이라고 확신한단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리고 앞으로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을 벌더라도...&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quot;장사란 돈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것이다&quot;란것을&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조선의 거상 임상옥처럼 되고 싶다는 둘째는 반드시&amp;nbsp;그말을 항상 명심하길 바란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막내야....&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은 말이지.......&lt;/P&gt;
&lt;P class=바탕글&gt;우리 막내만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며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든다.&lt;/P&gt;
&lt;P class=바탕글&gt;가장 사랑을 받고 어리광을 피울 나이에 엄마를 떠나 보내고.........&lt;/P&gt;
&lt;P class=바탕글&gt;그 힘겹고 어려운 날들........잘 견디어냈어........형은 우리 막내가 참으로 자랑스럽구나. &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이 노점하다 발을 다쳤을때 밤새도록 간호해준 너의 손은 엄마손만큼이나 따뜻했단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정말 따뜻했어.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막내야.......고시공부하기 힘들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꼭 합격하리라 믿고 너의 꿈이 이뤄지리라 확신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은 말이지.....벌써부터 우리 막내가 어떤 법률가로 우뚝설지 궁금하단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막내야.....네가 솔로몬 같은 명재판관이 되건, 정의의 검사로 활약을 하건, 힘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인권변호사가 되건간에, 그 어떤 법률가가 되건간에 상관없이......돈에 팔리거나, 권력에 눈이 멀거나, 값싼 명예를 지키려 하지 말고......오직 막내만큼은 우리가 살아온 날들을 되새기며 가난하고 약하고 선량한 사람들 편에 서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바란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동생들아...&lt;/P&gt;
&lt;P class=바탕글&gt;며칠전 반지하에서 마지막밤을 보낼때 너희들은 형의 인생관이 궁금하다고 했었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너희들과 함께 할수 있다면 &amp;nbsp;지옥에 살아도 천국 같을것이요,&lt;/P&gt;
&lt;P class=바탕글&gt;너희들과 함께 할수 없다면 천국에 있어도 지옥 같을것이다....라고 말을 했지만 그말에 덧붙여&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형이 새벽마다 너희들 사진이 들어 있는 수첩에 적어놓은&amp;nbsp;두 문장을&amp;nbsp;읊조리며 하루를 다짐하는 글이 있는데 함께 나누고 싶고 이것으로 내 진짜 대답을 대신하고 싶구나.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한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빈 배가 와서 그의 배에 부딪치면&lt;/P&gt;
&lt;P class=바탕글&gt;그가 아무리 성격이 나쁜 자일지라도 그는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나 그 배 안에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 사람에게 피하라고 소리칠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래도 듣지 못하면 그는 다시 소리칠 것이고&lt;/P&gt;
&lt;P class=바탕글&gt;더욱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저주를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이 모든 일은 그 배 안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만일 그 배가 빈배라면,&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는 소리치지 않을 것이고 화내지 않을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세상의 강을 건너가는 그대 자신의 배를 그대가 비울 수 있다면 &lt;/P&gt;
&lt;P class=바탕글&gt;아무도 그대와 맞서지 않을 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lt;BR&gt;
&lt;P class=바탕글&gt;아무도 그대를 해치려 하지 않을 것이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은 말이지....... &lt;/P&gt;
&lt;P class=바탕글&gt;장자가 말한 빈배, 그 빈배처럼 살고 싶기도 하고......&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물은 유연하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물은 네모진 그릇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lt;/P&gt;
&lt;P class=바탕글&gt;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되며 &lt;/P&gt;
&lt;P class=바탕글&gt;이처럼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을 변치 않으면서 순응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하지만 물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평상시에는 골이 진곳을 따라 흐르며 &lt;/P&gt;
&lt;P class=바탕글&gt;벼 이삭을 키우고 목마른 사슴의 갈증을 위로하지만&lt;/P&gt;
&lt;P class=바탕글&gt;물이 한번 용트림 하면 바위를 부수고 산을 무너 뜨린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러나 물은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른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그것은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것이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사람으로써 누가 이처럼 낮은 곳에 있고 싶어 하랴만, &lt;/P&gt;
&lt;P class=바탕글&gt;물이 마침내 도달하는 곳은 드넓은 바다니라.....&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동생들아...&lt;/P&gt;
&lt;P class=바탕글&gt;형은.....바다에 떠있는 빈배와 같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단다.&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그리고...아주 먼훗날 그날이 오면.....&lt;/P&gt;
&lt;P class=바탕글&gt;내 생애의 모든 희노애락의 그림자를 달빛처럼 빈배에 싣고서 그곳으로 가고 싶구나..&lt;/P&gt;
&lt;P class=바탕글&gt;엄마 아빠가 계신 그곳으로.....그때까지.....우리 더욱 열심히.....치열하게 살자.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사랑한다. &lt;/P&gt;
&lt;P class=바탕글&gt;&amp;nbsp;&lt;/P&gt;
&lt;P class=바탕글&gt;
&lt;IMG src=&quot;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OEFuRXJ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2MS8wLzcuanBn&amp;filename=기부통장1.jpg&quot;&gt;
&lt;IMG src=&quot;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OEFuRXJ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2MS8wLzguanBn&amp;filename=기부통장2.jpg&quot;&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미수다 출연 여대생 막말, 밥상머리교육 되살려야 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yongsso/8481288"/>
		<id>tag:blog.daum.net,2009:yongsso.8481288</id>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1-11T10:57:12Z</updated>
	    <published>2009-11-11T10:57:1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lass=protec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미수다란 프로에 각 대학의 퀸이라는 여대생들이 출연하여 외국인 출연자들과 연애관, 결혼관을 주제로 토크를 하는 걸 시청하면서&amp;nbsp;우리나라 여자대학생들에게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토크가 진행되는 내내 한국여대생들은 남성의 키, 조건, 명품, 화장 등을 대상으로 전혀 대학생수준이라고 볼 수 없는&amp;nbsp;발언을 해대는 반면 외국인출연자들은 신기하고 충격적이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다가 급기야 이탈리아인 크리스티나, 중국인 허이령, 에디오피아인 메자, 독일인 미르야, 캐나다인 도미니크가&amp;nbsp;우리 여대생들을 향해 질책에 가까운 말을 하고 있었다.&lt;/P&gt;
&lt;P&gt;이를 문화의 차이, 아직 어린 여자대학생들의 철없는 생각으로 넘어가기엔 문제가 심각하다는 느낌이 든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나는 우리사회가 이런 상황에 온 이유를&amp;nbsp;우리 가정에서&amp;nbsp;사라진 밥상머리교육에 있다고 본다.&lt;/P&gt;
&lt;P&gt;이제 학교와 사회에서 기대할 수 없는 인성교육을 가족이 함께 밥상머리에서 삶과 Good Life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교육을&amp;nbsp;해야 할 때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떻게 밥상머리교육을 되살릴까 고민하기 바란다.&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밥상머리교육을 할 수 있는 가장을 양성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미수다에 출연한 각 대학의 퀸이라는 여대생들의 충격적인 발언&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lt;STRONG&gt;- 키는 경쟁력이다. 180cm이하는 루저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 키가 작으면 오만정이 떨어진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 때리는 남자 보다 키 작은 남자가 더 싫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 여자는 치장한 비용에 투자를 했으므로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내야 한다.&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 키 작은 사람과 연애는 절대 안 되도 다른 조건이 좋으면 결혼은 할 수 있다.&amp;nbsp;&amp;nbsp;&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amp;nbsp;장동건과 월세방에서 라면 먹고 살 수는 없다. 사랑이 밥 먹여 주나?&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STRONG&gt;&lt;키 작은 사람은 Loser이다.&gt;&lt;/STRONG&gt;&amp;nbsp;&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xp90viXMBDI&amp;hl=ko&amp;fs=1&amp;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gt;&lt;/EMBED&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TRONG&gt;&amp;nbsp;&amp;nbsp;&lt;/P&gt;
&lt;P&gt;이런 말을 하던 여대생들이 결혼이야기가 나오니 이렇게 변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lt;STRONG&gt;&lt;키 작은 사람과 연애는 안 되도 다른 조건이 좋으면 결혼 할 수 있다.&gt;&lt;/STRONG&gt;&lt;/P&gt;&lt;EMBED src=http://www.youtube.com/v/JWBiTfaaNeo&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quot;transparent&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gt;&lt;/EMBED&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철부지 여대생들의 막말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어이가 없다.&amp;nbsp;가슴에 자신이 다니는 학교 이름과 자기 이름을 달고 더우기 미모와 지성을 갖춘 그 대학의 퀸이라는 여대생들이 공영방송에서&amp;nbsp;이런 모습을 보이다니...&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미수다에 나왔던 한국여대생들에게 하고픈 말이있다.&lt;/P&gt;
&lt;P&gt;숨을 쉬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서 살아 있음을&amp;nbsp;느끼지 말고 내 가슴속에 심장이 뛰고 있고 그 심장이 왜? 무엇을 위해 뛰고 있는지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하며 살아 있음을 느껴보기 바란다. &lt;/P&gt;
&lt;P&gt;이 말의 뜻이나 알아 들을지 모르지만...&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리고 밥상머리에서 아이들과 삶의 의미, 목적, 가치에 대해, Good Life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살아온 부모는 아이들의 판단력을 신뢰하고 아이들의 의사결정을 존중하지 배우자가 될 사람의 집안이 어떻고, 조건이 어떻고 하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단다.&lt;/P&gt;
&lt;P&gt;이 말 너희들의 부모에게 꼭 전해주기 바란다.&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 마디로 말해 우리 가정, 학교, 사회의 윤리교육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프로였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언론보도 자료&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미수다' 이도경 막말 논란, 재범 이어 마녀사냥될까?&lt;/STRONG&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date width=100 height=18&gt;&lt;!--시간--&gt;&lt;SCTIME&gt;2009-11-10 11:09&lt;/SCTIME&gt; &lt;/TD&gt;
&lt;TD align=left width=400&gt;&lt;/TD&gt;
&lt;TD align=right width=35&gt;&lt;A href=&quot;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PlusFontSize();&quot;&gt;&lt;/A&gt;&lt;A href=&quot;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MinusFontSize();&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0&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gisacontent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1pt; LINE-HEIGHT: 16pt; FONT-FAMILY: 돋움&quot; align=justify&gt;&lt;!--기사--&gt;
&lt;DIV&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src=&quot;http://sports.chosun.com/news/entertainment/200911/20091111/9bk77124_1.jpg&quot;&gt; 
&lt;DIV class=box id=divBox&gt;
&lt;DIV id=pt_b style=&quot;BORDER-RIGHT: #05398d 2px solid; BORDER-TOP: #05398d 2px solid; BACKGROUND: url(http://adimg.emato.net/images/media/2/ptl_bg.gif) repeat-x; BORDER-LEFT: #05398d 2px solid; WIDTH: 100%; BORDER-BOTTOM: #05398d 2px solid; HEIGHT: 13px&quot;&gt;
&lt;DIV id=pt_img style=&quot;MARGIN-TOP: -6px&quot;&gt;
&lt;CENTER&gt;&lt;IMG style=&quot;VERTICAL-ALIGN: bottom&quot; src=&quot;http://adimg.emato.net/images/media/2/photo-link.gif&quot; useMap=#Map border=0&gt; &lt;MAP id=Map name=Map&gt;&lt;AREA shape=RECT target=_blank coords=20,-1,78,10 href=&quot;http://www.myoverture.co.kr/regi_vic/esu_cm.asp?overurl=KR0281  &quot;&gt;&lt;/MAP&gt;&lt;/CENTER&gt;&lt;/DIV&gt;&lt;/DIV&gt;
&lt;DIV id=pt_bg style=&quot;BORDER-RIGHT: #05398d 2px solid; BORDER-TOP: #05398d 2px solid; BACKGROUND: #f1f1f1; BORDER-LEFT: #05398d 2px solid; WIDTH: 100%; BORDER-BOTTOM: #05398d 2px solid; HEIGHT: 26px&quot;&gt;
&lt;DIV style=&quot;MARGIN-TOP: 4px; FLOAT: left; MARGIN-LEFT: 5px&quot;&gt;&lt;IMG src=&quot;http://adimg.emato.net/images/media/2/ptl.gif&quot; border=0&gt; &lt;/DIV&gt;
&lt;DIV style=&quot;MARGIN-TOP: 7px; FONT-SIZE: 9pt; FLOAT: left; MARGIN-LEFT: 4px; COLOR: #666&quot;&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064095;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rc.us-west.srv.overture.com/d/sr/?xargs=20ABUAZrzg2PR013JdPc1FSX3pFQkVmYNMKayLK6rFyD0yeRkcdWlx025m5Ec9eNSApLGFhGQqesyFIjS1veF6djkiEA_MFBdFNrgYyiug3r1Eb6lRfmTzSZXYVNhlxzIoKwYpGVrJUSTRuE8PFqcM3wWA2l7OkYaHbhL3X6d0Rjcd7yr74bERjchZVVcJGtTemO0omk7KjR3jbm0ORE6AHaWIwu60rSXyxSYyPPSfXnjPcLzvx0P5ozDKGXhQqaDPadzuF15X9kdzKBVLWI5D5geUH8xqau6Rig.0000000533a6b8c5&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064095;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외제차 인피니티 송파전시장&lt;/SPAN&gt;&lt;/A&gt; &lt;A title=&quot;인피니티 첫번째 공식딜러, 오픈기념 이벤트, 전차종비교시승, 견적상담 외제차.&quot; style=&quot;COLOR: #666; TEXT-DECORATION: none&quot; href=&quot;http://rc.us-west.srv.overture.com/d/sr/?xargs=20ABUAZrzg2PR013JdPc1FSX3pFQkVmYNMKayLK6rFyD0yeRkcdWlx025m5Ec9eNSApLGFhGQqesyFIjS1veF6djkiEA_MFBdFNrgYyiug3r1Eb6lRfmTzSZXYVNhlxzIoKwYpGVrJUSTRuE8PFqcM3wWA2l7OkYaHbhL3X6d0Rjcd7yr74bERjchZVVcJGtTemO0omk7KjR3jbm0ORE6AHaWIwu60rSXyxSYyPPSfXnjPcLzvx0P5ozDKGXhQqaDPadzuF15X9kdzKBVLWI5D5geUH8xqau6Rig.0000000533a6b8c5&quot; target=_blank&gt;&lt;SPAN style=&quot;COLOR: #666; TEXT-DECORATION: none&quot;&gt;인피니티 첫번째 공식딜러, 오&lt;/SPAN&gt;&lt;/A&gt; &lt;/DIV&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DIV&gt;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9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lt;SPAN id=OV_CLK_POP7 style=&quot;Z-INDEX: 999&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8%AB%C0%CD%B4%EB&quot; target=_blank&gt;홍익대&lt;/A&gt;&lt;/SPAN&gt; 퀸카'로 소개된 게스트 이도경씨의 '키 작으면 루저' 발언이 &lt;SPAN id=OV_CLK_POP5 style=&quot;Z-INDEX: 999&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5%B5%B8%B6&quot; target=_blank&gt;도마&lt;/A&gt;&lt;/SPAN&gt; 위에 오른 가운데, 네티즌들의 과도한 마녀 사냥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lt;BR&gt;&lt;BR&gt;　이도경씨는 방송을 통해 &quot;키는 경쟁력이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고 생각한다&quot;며 &quot;키 작은 남자가 놀림감이 되는 것은 만국 공통인것 같다&quot;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항의가 들끓자 이도경씨는 방송 직후인 10일 오전 1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quot;방송에서 말한 모든 이야기가 대본에 적혀 있었다&quot;며 해명했다.&lt;BR&gt;&lt;BR&gt;　그러나 이도경씨의 해명에 네티즌들은 &quot;이제 와서 대본 탓으로 돌리냐&quot;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일부 네티즌이 이도경씨를 '루저녀'로 통칭하며 구체적인 신상은 물론 가입한 까페 목록까지 모두 공개했으며, 이도경 씨가 재학 중인 홍익대 총장실과 경영&lt;SPAN id=OV_CLK_POP0 style=&quot;Z-INDEX: 999&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4%EB%C7%D0&quot; target=_blank&gt;대학&lt;/A&gt;&lt;/SPAN&gt; 학과장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는 등 분위기가 격화됐다.&lt;BR&gt;&lt;BR&gt;　특히 한 네티즌은 이도경 씨의 발언을 캡쳐해 국가인권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나아가 이도경 씨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했던 인하공전 출신 문영인 씨와 서울대 출신 황혜진 씨 등에게도 새로운 화살을 겨누고 있는 상태다.&lt;BR&gt;&lt;BR&gt;　일부에서는 &quot;이도경 씨의 발언은 충분히 문제될 내용이지만, 이도경 씨에 &lt;SPAN id=OV_CLK_POP4 style=&quot;Z-INDEX: 999&quo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quot;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4%EB%C7%D1&quot; target=_blank&gt;대한&lt;/A&gt;&lt;/SPAN&gt; 과도한 반응이다&quot; &quot;재범에 이어 또다른 마녀사냥 희생양이 되는 것 같다.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인데, 지나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 아니냐&quot;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lt;BR&gt;&lt;/DIV&gt;
&lt;DIV&gt;
&lt;P&gt;그래서 자세히 보니 어떤 프로그램에서 한국20대여자들의 위엄으로 인해 급파동이 쩔어버렸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STRONG&gt;&lt;때리는 남자 보다 키 작은 남자가 더 싫다는 여대생???&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55.uf.daum.net/image/1646AA234AF90FDB15C7B1&quot;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40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79.uf.daum.net/image/1846AA234AF90FDC163CE5&quot;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40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 --&gt;&lt;!-- end clix_content --&gt;
&lt;TABLE class=clear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밥상머리 교육이 행복한 우등생 만든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yongsso/8481280"/>
		<id>tag:blog.daum.net,2009:yongsso.8481280</id>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1-06T13:38:51Z</updated>
	    <published>2009-11-06T13:38:5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FONT color=#252525 size=2&gt;&lt;STRONG&gt;밥상머리 교육이 행복한 우등생 만든다&lt;/STRONG&gt; &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8px; PADDING-TOP: 8px&quot;&gt;&lt;FONT color=#dc4747&gt;&lt;STRONG&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e1e1e1&gt;
&lt;P&gt;유대인의 교육법으로 알려진 ‘밥상머리 교육’이 최근 들어 자녀의 신체 성장뿐 아니라 학업과 인성에도 &lt;BR&gt;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또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절제와 배려를 가르치는 전통적 밥상머리 교육이 오늘날에도 이어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방영된 SBS 다큐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역시 가족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quot;100%&quo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oman.chosun.com/ImageFiles/Image/2009/0911_486_01.gif&quot; align=middle vspace=5 border=0&gt;&lt;BR&gt;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에서는 가족 식사가 아이들의 지적 발달과 품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20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컬럼비아대학교 청소년 약물중독 국립센터에서는 가족 식사와 청소년의 약물중독 사례가 반비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lt;FONT color=#800080 size=2&gt;미국 오바마 대통령 역시 취임 초부터 가족 식사를 강조하며 아침 회의시간을 늦췄을 정도다. 또 일본의 미시마시 현에서는 매달 19일을 ‘가족 단란의 날’로 정해 시내 곳곳, 눈길 닿는 곳마다 가족 식사의 날이라는 입간판을 세우고, 전단지를 배포한다.&lt;/FONT&gt; 이날은 경찰이 순찰을 돌며 늦은 시간까지 회사에 남아 있는 직장인들을 퇴근시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lt;BR&gt;&lt;BR&gt;&lt;FONT size=3&gt;&lt;STRONG&gt;1&lt;/STRONG&gt;&amp;nbsp;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lt;STRONG&gt;밥상머리에서 배웠다&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자녀교육에는 두 가지 큰 영역이 있다. 교과교육과 생활교육이 그것. 우리는 흔히 ‘공부보다는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학과교육 못지않게 인성교육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 인성교육의 대부분은 일찍부터 가정에서 가족식사 등 일상생활을 통해 이뤄진다. &lt;FONT color=#800080 size=2&gt;가족 식사가 일상인 가정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가정의 아이들에 비해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고 지적 수준도 높다는 결과가 여러 연구 기관을 통해 검증되고 있다.&lt;/FONT&gt; 이것만 봐도 밥상머리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는 충분히 있다.&amp;nbsp;&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2&gt;1&lt;/FONT&gt;&amp;nbsp; 가족 식사는 아이가 처음 겪는 사회생활이다&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이들이 처음으로 ‘관계’를 배우는 자리가 바로 밥상머리다. 엄마,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언니, 형 등 가족의 서열을 가르치기 좋은 때가 바로 식사시간. 눈앞에 음식이 놓여 있더라도 어른들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든 후에 수저를 들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예절을 익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는 단순한 공경심뿐만 아니라 인내심을 키우는 것이기도 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gt;2&lt;/FONT&gt;&amp;nbsp; 밥상머리에서 공동체 교육이 이뤄진다&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가족 식사와 학교 급식활동은 시민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음식을 함께 나누는 행위는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 아울러 음식이 장만되기까지 수고한 많은 사람들의 은공을 되새기는 시간이기도 하다. 학교에서의 급식활동은 차례를 기다려 배식을 받고 식후의 정리정돈 등을 통해 질서와 협동을 배우게 되고, 당번활동을 통해 책임의식을 갖게 함으로써 남을 위해 봉사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gt;3&amp;nbsp;&lt;/FONT&gt; 밥상머리는 정서적 안정의 시간이다&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우리의 뇌는 음식을 씹을 때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평안을 찾아주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놀랍게도 음식을 먹을 때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무언가를 먹는 모습을 볼 때도 분비된다. 즉 가족과 함께 식사하면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느낀다는 얘기. 가족 식사 붐이 일고 있는 미국에서는 가족 식사가 아이들의 품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진행돼 왔는데, 컬럼비아대학교 카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족 식사 횟수는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 마약 경험률과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대 이후 일본에서도 식생활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했던 그림 조사 결과 홀로 식사를 하는 아이들에게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소년원에 있는 아이들 가운데에는 혼자 밥 먹었던 아이들이 많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저녁식사를 혼자 했던 아이들이 많았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amp;nbsp;&lt;BR&gt;&lt;BR&gt;&lt;STRONG&gt;밥상머리 교육, &lt;FONT color=#ff6600&gt;이렇게 하세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lt;STRONG&gt;&lt;/STRONG&gt;
&lt;P&gt;&lt;STRONG&gt;1&amp;nbsp; 부모로서의 권위 지키기&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부모는 부모로서의 권위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의 권위란 힘을 행사하는 권위적인 차원이 아니라 자녀가 부모를 자발적으로 따르게 되는 영향력을 의미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예를 들어 바른 언어 사용하기 차분하고 조용히 말하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기 등. 식사시간은 기본생활 습관을 익히는 데 매우 훌륭한 장소가 된다. &lt;BR&gt;&lt;/P&gt;
&lt;P&gt;&lt;STRONG&gt;2&amp;nbsp;&amp;nbsp; 밥상 앞에 자기 자리 정하기&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식사는 매번 같은 곳에서 하는 것이 기본. 돌아다니면서 먹으려는 아이의 버릇을 잡으려면 식탁이나 밥상에 앉는 가족들의 위치까지 정해두는 것이 좋다. 우리 전통 밥상 예절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이 순으로 상석부터 앉는 것이지만 아이가 어려서 식사할 때 도움이 필요하다면 엄마나 아빠가 쉽게 도와줄 수 있도록 자리를 배치해도 된다. &lt;BR&gt;&lt;/P&gt;&lt;STRONG&gt;&lt;/STRONG&gt;
&lt;P&gt;&lt;STRONG&gt;3&amp;nbsp;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밥상 만들기&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평소보다 풍성한 식탁을 만든다. 맛있는 것을 더 많이 만들어놓으면 가족 모두 모였을 때 자칫 느낄 수 있는 부담을 덜 수 있다.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파티로 활용하는 것. 식사 준비는 엄마에게 전적으로 맡기지 말고 가족 모두가 함께한다. 작은 일이라도 거들도록. 대화는 무겁지 않은 주제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성적과 같이 민감한 주제는 삼간다.&lt;BR&gt;&lt;BR&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oman.chosun.com/ImageFiles/Image/2009/0911_486_02.gif&quot; align=middle border=0&gt;&lt;BR&gt;&lt;BR&gt;&lt;FONT size=3&gt;&lt;STRONG&gt;2&amp;nbsp; &lt;/STRONG&gt;우리 아이 똑똑하게 만드는&lt;STRONG&gt; 밥상머리 대화의 힘&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최근 컬럼비아대학교 내 연구소인 ‘카사’에서 청소년 1천200명을 조사한 결과 가족 식사를 일주일에 5회 이상 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A학점을 2배 이상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만큼 밥상머리 대화의 주제나 대화법은 아이의 지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lt;FONT color=#800080 size=2&gt;식탁에서는 일단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의 종류나 인터넷에서 재미있게 본 이야기 등 아무 생각 없이 꺼낼 수 있는 주제가 좋다. 이때 부모는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아이들이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lt;/FONT&gt; 예를 들어 ‘오늘 학교에서 뭐가 제일 재미있었니?’ ‘친구 00하고는 잘 지내니?’등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면 된다.&amp;nbsp;&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2&gt;1&amp;nbsp;&lt;/FONT&gt; 식탁에서 이뤄지는 대화는 아이의 어휘를 풍부하게 한다&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80년대부터 아이들의 언어 습득을 연구해온 하버드대학교 연구진은 가족 식사를 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언어 능력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 평소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은 140여 개의 단어를 익히는 반면 가족 식사 중 부모, 형제들과 나누는 대화에서는 1천여 개 정도의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고 한다. 밥상에서 이뤄지는 대화는 예측불허로 주제가 평균 5~6가지나 되기 때문. 밥상머리에서는 비교, 토론, 설명, 놀리기, 장난 등 모든 종류의 언어적 대화가 이뤄진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gt;2&lt;/FONT&gt;&amp;nbsp; 밥상머리 대화는 아이의 지적 사고를 발달시킨다&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유아기의 어휘력은 학습능력과 비례한다. 어휘력이 뛰어난 아이는 같은 책을 읽어도 이해와 흡수가 빨라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한다. 사고는 언어로 표현되고, 언어는 사고에 의해 논리적으로 발달한다는 점에서 아이는 언어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사고의 확장을 통해 언어를 확대,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 즉 밥상에서의 대화는 성장기 자녀에게 언어적 자극을 주게 되고, 이는 곧 아이들의 사고에도 영향을 미친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FONT size=2&gt;3&lt;/FONT&gt;&amp;nbsp; 대화를 통해 부모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이는 부모의 언어습관을 모방하면서 자신의 언어를 발달시키게 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남을 이해하며 올바른 감정, 생각, 경험 등을 표현하는 법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성숙하고 경험이 풍부한 부모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면 자녀들은 문제 해결의 다양한 방법을 저절로 배우게 된다. 이때 부모는 학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마음을 읽고 자녀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amp;nbsp;&lt;BR&gt;&lt;BR&gt;&lt;STRONG&gt;밥상머리를 어지럽히는 나쁜 습관, &lt;BR&gt;&lt;/P&gt;&lt;/STRONG&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6600&gt;이것만은 바로 잡자!&lt;/FONT&gt;&lt;/STRONG&gt;&lt;BR&gt;&lt;STRONG&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1 식사 1시간 전에 TV 끄기&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TV는 밥상머리 교육의 가장 큰 적이다. 아이의 나쁜 식습관을 부르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TV에 정신이 팔리면 과식하기 쉽고, 이는 곧 비만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대화가 단절되어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도 없어진다. &lt;BR&gt;&lt;/P&gt;&lt;STRONG&gt;&lt;/STRONG&gt;
&lt;P&gt;&lt;STRONG&gt;2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돌아다니면서 먹지 않도록 한다&lt;/STRONG&gt; &lt;BR&gt;&lt;/P&gt;
&lt;P&gt;아이는 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한다. 그렇다고 돌아다니는 아이를 쫓아다니면서 먹이는 건 절대 금물. 우선 밥상 주변의 장난감을 모두 치워 아이의 관심이 다른 곳에 가지 못하게 하고 정해진 자리에 앉지 않으면 밥을 주지 않는다. 아이용 식탁의자를 따로 마련하거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방석을 준비하면 아이를 밥상 앞으로 부르는 데 도움이 된다. &lt;BR&gt;&lt;/P&gt;&lt;STRONG&gt;&lt;/STRONG&gt;
&lt;P&gt;&lt;STRONG&gt;3 어리다고 일일이 떠먹여주지 않는다&lt;/STRONG&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엄마가 일일이 떠먹여주는 것은 쫓아다니면서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쁜 식습관을 불러오는 지름길이다. 생후 18개월이면 포크로 음식을 찍을 수 있으니 이때부터는 혼자 먹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다. 아이가 도구 사용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손으로 음식을 만지거나 밥상에 음식을 흘리더라도 나무라지 말고, 혼자 음식을 집어 먹었을 때 크게 칭찬함으로써 혼자 먹는 재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lt;BR&gt;&lt;BR&gt;&lt;U&gt;장소 셉템버스튜디오(032-620-3970)&amp;nbsp;&amp;nbsp;컵앤플레이트(02-322-9050) 도움말 김영주(청강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문용린(서울대학교 교육학 교수) 이정숙(‘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저자, 에듀테이너그룹 대표)&lt;/U&gt;&amp;nbsp;&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800080&gt;interview&lt;/FONT&gt;&lt;/STRONG&gt;&lt;BR&gt;&lt;FONT size=3&gt;&lt;STRONG&gt;SBS 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임우식 PD&lt;/STRONG&gt;&lt;BR&gt;“가족 식사는 가족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lt;BR&gt;&lt;/FONT&gt;&lt;BR&gt;어렸을 적, 저녁 늦게 퇴근하는 아빠와 함께 밥을 먹기 위해 밥상 앞에서 기다리느라 군침만 흘렸던 기억이 난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온 가족이 밥상에 둘러앉아 식사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당연해서 특별히 의식할 필요조차 없었는데, 한 세대가 지난 지금은 밥 한 끼 같이 먹는 일이 아주 특별한 일이 돼버렸다. 본래 식구란 의미는 먹을 ‘食’, 입 ‘口’, 밥을 함께 먹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밥을 함께 먹기는커녕 단 1분도 얼굴을 맞대고 대화조차 하지 않는 가족이 적지 않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얼마 전 가족관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SBS 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을 연출한 임우식 PD. 그는 밥상머리 교육이 잘 되는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을 취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lt;FONT size=2&gt;&lt;U&gt;&lt;/U&gt;&lt;/FONT&gt;
&lt;P&gt;&lt;FONT size=2&gt;&lt;U&gt;“가족 식사가 일상화된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은 그 집에서 풍기는 분위기부터가 달랐어요. 전자의 경우 부모는 물론 아이들까지 밝고 적극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는 반면 후자의 아이들은 자신감 없이 ‘쭈뼛’거리거나 어딘가 모르게 어두워 보였어요. 또 가족 식사가 잘 이뤄지는 가정은 자유로우면서 나름의 생활 규칙과 시스템이 있었죠.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은 바로 인간관계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바로 가족이 모이는 식탁이라는 사실이에요.” &lt;BR&gt;&lt;/U&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임우식 PD는 경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설문조사에서도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설문조사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모여 점심을 먹는 일명 ‘사제동행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대전 신계중학교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가족 식사 횟수가 많은 학생일수록 각 문항에 대해 자기의 생각을 성심성의껏 답했고, 대부분의 답변 또한 긍정적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임 PD는 이 설문조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가족 식사의 중요성을 느꼈다.&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가족 식사가 갖는 신비한 능력을 직접 목격하다&lt;/STRONG&gt;&lt;BR&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SBS 다큐스페셜-밥상머리의 작은기적’은 가족 식사가 원활히 진행되는 두 가정과 그렇지 않은 두 가정의 사례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가족 식사가 원활한 두 가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두 가정의 공통점은 바로 아이들이 모두 전교 1, 2등을 다투는 우등생이라는 것. 특별한 사교육을 시킨 것도 아니건만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우등생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에 반해 가족 식사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두 가정을 선정해 4주간 잃어버린 가족 식사 시간을 되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현재 네 살인 경윤이네 집은 식사 시간마다 아이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있었고, 맞벌이로 바쁜 부모와 학원 순례가 일상인 영현이네 집은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대화를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lt;BR&gt;&lt;FONT size=2&gt;&lt;U&gt;&lt;/U&gt;&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2&gt;&lt;U&gt;“경윤이네 집은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상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식사의 기본 틀 자체가 없었죠. 일단 밥상부터 구입하게 하고, 각각 방석을 주며 식구들 밥 먹는 자리를 정해줬어요. 그랬더니 당장 변화가 일어났어요. 식사시간만 되면 어리광과 투정을 부렸던 경윤이가 스스로 자기 방석에 앉아 어른들이 밥 먹는 모습을 보며 젓가락질을 따라 하더라고요. 변화는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4주 뒤 다시 상담을 받아본 경윤이는 집중력이 좋아져 있었고 어휘력 검사에서도 이전보다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lt;BR&gt;&lt;/U&gt;&lt;/FON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또 다른 가정인 영현이네 가족에게도 변화가 일어났다. 하루 세 끼 중 단 한 끼 식사도 함께하지 않는 영현이네 가족. 아침 일찍 출근해 저녁 늦게 퇴근하는 아빠는 평소에도 아이들과 대화 한마디 나누지 못할 정도로 바빴고, PC방을 운영하는 엄마도 바쁘긴 마찬가지라 아이들은 혼자 밥을 먹는 일이 다반사였다. 프로젝트를 실시하기 전, 간단한 심리검사를 거친 영현이는 아빠의 존재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영현이네 역시 4주간의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직장이 멀어 저녁 식사시간에 맞추기 힘든 아빠를 위해 가족 식사는 아침으로 결정했다. 온 가족이 평소보다 30~40분 일찍 일어나야 했지만, 아빠의 달라진 모습에 엄마는 물론 아이들까지 이 시간을 좋아하게 됐다. 어색한 침묵이 흘렀던 식탁은 어느새 화기애애해졌고, 영현이 역시 아버지를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존재’로 인정하게 됐다. &lt;BR&gt;&lt;/P&gt;
&lt;P&gt;“가족 식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가족들이 조금씩 희생해야 해요. 평일에 가족 식사를 한다는 건 기본적으로 시간이 있어야 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상 실천하기 어렵죠. 맞벌이 부부와 사교육에 치여 사는 아이들이 시간을 내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이잖아요. 대신 주말을 이용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가족 식사를 해보세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 아이가 크면 가족 식사를 위해 노력할 거예요. 밥상머리 교육을 당장이라도 실천해보고 싶지만 아직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갓난아이라 아쉽네요.(웃음)”&lt;BR&gt;&lt;/P&gt;
&lt;P&gt;임우식 PD는 가족 식사를 통해 아이들이 결속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타인에 대한 배려 등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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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상머리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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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용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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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6T13:30:34Z</updated>
	    <published>2009-11-06T13:30:3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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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H3&gt;&lt;FONT size=2&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4%F8%C5%B2+%B5%B5%B3%CA%C3%F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0725152306189&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던킨 도너츠&lt;/FONT&gt;&lt;/U&gt;&lt;/A&gt;,&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quot;&quot;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7%CF%B0%D5%B4%D9%C1%E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0725152306189&quot; target=new alt stitle=&quot;&gt;검색하기&quot;&gt;&lt;U&gt;&lt;FONT color=#0000ff&gt;하겐다즈&lt;/FONT&gt;&lt;/U&gt;&lt;/A&gt;,허쉬 초콜렛,&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BA%A3%BD%BA%C5%B2%B6%F3%BA%F3%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072515230618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베스킨라빈스&lt;/FONT&gt;&lt;/U&gt;&lt;/A&gt; 아이스크림. &lt;BR&gt;&lt;BR&gt;이들의 공통점이 2가지 있다. 첫째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세계적인 식품 프랜차이즈 기업이란 것이고,두번째는 이 기업의 창업자들이 모두 어릴적부터 밥상머리에서 인생교육을 받은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lt;BR&gt;&lt;BR&gt;
&lt;DIV class=GS_conC style=&quot;WIDTH: 350px&quot;&gt;
&lt;P class=ph&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607/25/kukminilbo/20060725152306.390.0.jpg&quot; width=350 w=&quot;350&quot; h=&quot;650&quot;&gt;&lt;SPAN&gt;&lt;/SPAN&gt;&lt;/P&gt;&lt;/DIV&gt;유대인들이 다른 어떤 민족보다 가정교육을 중요시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한 뒤 후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밥상머리 교육'이었다. 바로 이 '수업시간'에 가족들이 함께 먹을 후식 메뉴를 고민하다 만들어 진 것이 아이스크림과 초콜렛,도너츠였다. &lt;BR&gt;&lt;BR&gt;한국의 부모라면 이런 얘길 들으면 &quot;유대인들이 밥상머리에서 자녀에게 가르친 내용이 무엇일까&quot;하는 궁금증을 갖기 마련이다. 하지만 '유대인이 밥상머리 자녀교육'이라 책을 펴낸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0%CC%BF%B5%C8%F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072515230618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영희&lt;/FONT&gt;&lt;/U&gt;&lt;/A&gt; &lt;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gt;검색하기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rtupcoll=NNS&amp;q=%C3%D1%BD%C5%B4%E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v20060725152306189&quot; target=new&gt;&lt;U&gt;&lt;FONT color=#0000ff&gt;총신대&lt;/FONT&gt;&lt;/U&gt;&lt;/A&gt; 사회교육원 원장은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lt;BR&gt;&lt;BR&gt;이 교수는 24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quot;이스라엘에서 2년간 유대인들과 한솥밥을 먹으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이 그들의 밥상 문화&quot;라며 &quot;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나누는 이야기꽃,새로운 반찬이 하나씩 올려질 때마다 찬양을 부르고 기도 드리는 가운데 예절과 예배가 저절로 가르쳐졌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또 하나 중요한 점은 밥상머리에선 어떤 잘못을 고백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교수는 &quot;이스라엘인들이 늘 전쟁과 테러에 시달리면서도 관광객을 보면 '샬롬'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평화를 전할수 있는 비결이 바로 밥상에서 떡을 함께 뗄 때에는 어떤 잘못이 있어도 야단치지 않는 교육에 있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이 교수는 책에서 자신이 미국에서 한 유대인 가족의 만찬에 초대받은 경험을 들려줬다. 가족 모두가 정장을 차려입은 식탁에서 막내아들이 컵에 담긴 음료수를 엎질렀다. 하얀 와이셔츠가 금새 얼룩졌다. 막내아들은 당황하기는 커녕 사람들에게 차분하게 사과하면서 여유롭게 웃었다. 누나와 형은 얼른 달려와 식탁을 정리하고 동생을 데리고 가서 새옷을 갈아입혔다. 누구도 동생을 나무라지 않았다. &lt;BR&gt;&lt;BR&gt;이 교수는 &quot;이미 엎질러진 컵 때문에 평화마저 깨뜨린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겠는가&quot;라며 &quot;컵보다 더 소중한 가족간의 평화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실수를 받아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quot;고 밝혔다. &lt;BR&gt;&lt;BR&gt;유대인들처럼 긴 시간을 밥상 앞에서 모이기 힘들 정도로 바쁜 한국의 가족. 유대인들이 만든 값비싼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렛이 없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만이라도 밥상 앞에 모여 용서와 대화의 기회를 가진다면 얼마나 달콤한 시간이 될까? &lt;BR&gt;&lt;BR&gt;김지방 기자 fattykim@kmib.co.kr &lt;BR&gt;&lt;/FONT&gt;&lt;/H3&gt;
&lt;H3&gt;&lt;FONT size=2&gt;&lt;/FONT&gt;&amp;nbsp;&lt;/H3&gt;
&lt;H3&gt;&lt;FONT size=2&gt;[자녀교육 이렇게 해보면…]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밥상머리 교육'&lt;/FONT&gt;&lt;/H3&gt;
&lt;P&gt;요즘 식사 시간을 소중한 가정 교육의 장으로 삼으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인성교육과 언어교육으로 활용한다는 이른바 '밥상머리 교육'이 화두다. 유대인의 교육법으로 알려진 '밥상머리 교육'이 최근 들어 자녀의 신체 성장뿐 아니라 학업과 인성에도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또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빠·엄마는 일 하느라, 아이는 학원 가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요즘, 가족이 다같이 모이기로 하는 것 자체가 결코 만만치 않은 미션이다. 적극 실천 중인 선배들에게 노하우를 들어보자.&lt;BR&gt;&lt;BR&gt;&lt;B&gt;＃CASE 1 &lt;/B&gt;&lt;BR&gt;&lt;BR&gt;네 명의 자녀를 둔 연구원 장문규(42·화성시 병점동)씨는 수요일 저녁이면 곧장 집으로 향한다.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다. 일년 전부터 장씨네는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 이상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 한다. 그는 &quot;아이가 크면서 관계가 점점 소원해지는 것 같아 생각해낸 아이디어&quot;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약속을 줄이고, 회식은 다른 요일로 미루는 수고를 기꺼이 감수하고 있다.&lt;BR&gt;&lt;BR&gt;&lt;/P&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301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09/27/2009092700268_0.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SPAN&gt;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 중인 장문규씨네 저녁 식사 모습./이경호 기자 ho@chosun.com &lt;/DT&gt;&lt;/DL&gt;&lt;/DIV&gt;
&lt;P&gt;장씨가 집에 도착할 때쯤이면 집안은 온통 저녁 준비로 분주하다. 부인 한기순(40)씨와 둘째 장은비(12·초6)양, 셋째 장은서(10·초4)양, 넷째 장은총(6)군이 요리 삼매경에 빠지는 것. 진풍경은 장씨와 고등학교 1학년인 첫째 장은지(16)양이 귀가해 식탁에 젓가락을 놓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네 자녀가 돌아가면서 그날 있었던 일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나면 드디어 즐거운 식사가 시작된다. 장씨는 &quot;아침에는 각자 바빠 오랜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지만 저녁시간을 활용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quot;고 귀띔했다.&lt;BR&gt;&lt;BR&gt;대화는 가벼운 주제부터 꺼낸다. 주로 하루 일과에 관한 얘기다. 장씨는 &quot;얘기를 하면서 요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하는지 직간접적으로 알게 됐다&quot;고 말했다. 부인 한씨는 &quot;소소한 얘기까지 나누게 되면서 아이들과 한결 더 가까워졌다&quot;고 말했다. 특히 사춘기인 첫째와 사이가 좋아진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했다.&lt;BR&gt;&lt;BR&gt;장씨는 절대 식탁에서 성적과 같이 민감한 얘기를 꺼내지 않는다. 서로 기분 상하는 말, 비난하는 말, 비교하는 말을 절대 삼간다. 장씨는 &quot;기분 좋아야 할 식사 자리가 설교의 장이나 불화의 장이 되어서는 곤란하다&quot;고 조언했다.&lt;BR&gt;&lt;BR&gt;&lt;B&gt;＃CASE 2 &lt;/B&gt;&lt;BR&gt;&lt;BR&gt;가족 식사는 단지 온 가족이 모여 밥 먹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초5, 초3 남매를 둔 유선영(39·서울 방배동)씨는 가족 식사를 아이들 생활 습관을 잡는 데 적극 활용한다. 워킹맘인 그는 아이들과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5년 전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갔다.&lt;BR&gt;&lt;BR&gt;&quot;시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사는 대가족이에요. 어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사예절, 예의범절을 배우게 하고 있어요. 예컨대, 어른이 수저를 들기 전에는 절대 먼저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 등을 경험을 통해 익히게 하죠. 덕분에 아이들이 반찬투정 없이 얌전히 밥을 잘 먹어요.&quot;&lt;BR&gt;&lt;BR&gt;식사 준비 및 설거지도 거들게 한다. &quot;맛있는 식사가 있기까지는 수고하는 사람이 많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서죠.&quot;&lt;BR&gt;&lt;BR&gt;&quot;가족 식사 시간은 아이의 식사 습관이나 기호, 태도, 생각 등을 통해 제 아이가 어떤 타입인지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덕분에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quot;&lt;BR&gt;&lt;BR&gt;&lt;B&gt;＃CASE 3&lt;/B&gt;&lt;BR&gt;&lt;BR&gt;되도록 저녁 식사는 가족과 함께 한다는 회사원 고기영(38·서울 상계동)씨는 밥상머리 교육의 예찬론자다. 가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는 그는 &quot;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단지 밥을 먹는 것 이상으로 구성원 모두 가족애를 느끼는 소중한 자리&quot;라고 강조했다.&lt;BR&gt;&lt;BR&gt;고씨는 학습적인 효과도 강조한다. 초2 아들과 여섯 살 난 딸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그는 &quot;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가 학습능력 면에서도 뛰어나다. 식사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lt;BR&gt;&lt;BR&gt;말하는 능력을 높이는 기회로도 활용한다. 고씨는 밥을 먹으면서 아이들이 되도록 많은 말을 하도록 이끈다. 그 날의 주요 검색어를 화두로 던져 그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말로 표현해보도록 시킨다. 그는 &quot;밥 먹는 자리가 아니었으면 공부라고 여겨 거부감을 느꼈을 화제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quot;고 했다. 때문에 고씨네 저녁 식탁에서는 즐거운 난상토론이 펼쳐진다. 고씨는 &quot;덕분에 아이들이 또래보다 어휘력이 좋은 것 같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lt;STRONG&gt;&gt;&gt; 밥상머리 교육&lt;BR&gt;&lt;BR&gt;이렇게 하세요&lt;BR&gt;&lt;BR&gt;1. 시작부터 크게 욕심내기보다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것이 관건이다.&lt;BR&gt;&lt;BR&gt;2. 식사 준비부터 설거지까지 적은 분량이라도 아이들에게 거들도록 시킨다.&lt;BR&gt;&lt;BR&gt;3. 식사 준비는 아내가 전적으로 맡기보다는 남편도 도와 부부의 올바른 역할 부담을 아이들이 인식하도록 활용한다.&lt;BR&gt;&lt;BR&gt;4. 대화는 무겁지 않은 주제로 시작한다. 특히 성적과 같이 민감한 주제는 삼가는 것이 좋다.&lt;BR&gt;&lt;BR&gt;5. 평소보다 풍성한 식탁을 만든다. 맛있는 것을 더 많이 만들어 놓으면 가족 모두 모였을 때 자칫 느낄 수 있는 부담을 덜 수 있다.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파티로 활용한다.&lt;/STRONG&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은퇴준비 조사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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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1-05T14:43:49Z</updated>
	    <published>2009-11-05T14:43: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다음은 금융기관이 은퇴준비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자료인데 역시나 'Good Life'에 대한 근본적인 인간의 삶에 대한 접근은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amp;nbsp;&lt;/P&gt;
&lt;P&gt;다시 말하면 은퇴준비는 'Good Life'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은퇴준비는 새로운 삶의 시작인 동시에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숙고하는 것으로 출발해야 한다. &lt;/P&gt;
&lt;P&gt;이제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살아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은퇴 37세부터 준비 기대수명은 80세&lt;/STRONG&gt;&lt;BR&gt;&lt;BR&gt;&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22/2007/07/04/mb0704-1-15041.jpg&quot;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우리나라 사람들은 37세부터 20년간 은퇴를 준비하며 60대 초반에 은퇴해 80살까지 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lt;/P&gt;
&lt;P&gt;그러나 은퇴 잠재자의 60%는 은퇴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t;P&gt;&amp;nbsp; 
&lt;P&gt;하나은행이 3일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만 35세 이상 49세 이하의 남녀 1100명(은퇴 잠재자)과 2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한 퇴직자 중 월 평균 가처분소득이 150만원 이상인 은퇴 생활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은퇴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lt;P&gt;&amp;nbsp; 
&lt;P&gt;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은퇴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기를 평균 36∼37세로 보고 있으며 20년간 은퇴 준비를 한 후 60대 초반에 은퇴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은퇴한 이후 예상 수명 기간은 약 18년이라고 응답했다. 
&lt;P&gt;&amp;nbsp; 
&lt;P&gt;경제적 여력이 안 돼 은퇴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 중의 61.9%는 자녀교육비 때문에 여력이 없다고 답했다. 그 밖의 이유로는 생활비 20.9%, 주택마련·대출 관련 비용이 15.1%로 뒤를 이었다. 
&lt;P&gt;자녀교육비를 줄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26.6%만이 ‘그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lt;P&gt;&amp;nbsp; 
&lt;P&gt;가장 좋은 은퇴 준비 방법으로는 은행 예·적금을 꼽았으며 이어 보험상품, 부동산 투자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lt;P&gt;은퇴 잠재자 중 70%는 은퇴 후 평균 생활비로 현재 가구소득의 약 57%인 월 100만∼200만원을 적정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lt;P&gt;은퇴 잠재자들은 은퇴 후 월 1회 이상 외식, 6개월에 한 차례 국내여행, 연 1회 해외여행, 공연 관람 등 문화생활은 월 1회 이상 정도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lt;/P&gt;&lt;!-- --&gt;&lt;!-- end clix_content --&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은퇴후 적정 생활비 월 150만~200만원”&lt;/STRONG&gt;&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81/2007/07/04/1183483812.817834_SSI_20070703180442_V.jpg&quot;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서울신문]국민의 절반 이상이 적정 은퇴생활비를 150만∼200만원으로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0대 후반부터 20년 동안 은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하나은행은 최근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조사한 ‘한국인의 은퇴준비 현황과 의식구조 조사결과 보고서’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35∼49세 남녀 1001명(은퇴잠재자)과 20년 이상 직장에 다닌 퇴직자 중 월평균 가처분소득이 150만원 이상인 은퇴생활자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lt;P&gt;&amp;nbsp; 
&lt;P&gt;●&lt;B&gt;은퇴잠재자 필요자금 적게 잡아&lt;/B&gt; 
&lt;P&gt;&amp;nbsp; 
&lt;P&gt;전체 응답자 가운데 은퇴 뒤 월 생활비로 가장 많이 응답한 액수는 200만원. 은퇴잠재자의 26.5%, 은퇴생활자의 29.4%가 이같이 대답했다.150만원이라는 응답도 각각 28.5%,29.1%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특히 은퇴잠재자의 70% 정도가 100만∼200만원 정도라고 대답했다. 반면 300만원 이상 필요하다고 답한 숫자도 은퇴잠재자의 23.0%, 은퇴생활자의 14.4%에 이르렀다. 
&lt;P&gt;&amp;nbsp; 
&lt;P&gt;은퇴를 앞둔 사람과 이미 은퇴한 사람의 생활비에 대한 관점의 차이도 나타났다. 은퇴잠재자들은 현재 가구소득의 57%면 생활비로 적정하다고 예상했다. 반면 은퇴자들은 은퇴 전 가구소득의 65%는 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lt;P&gt;&amp;nbsp; 
&lt;P&gt;은퇴잠재자는 은퇴 뒤 예상수명을 17.4년이라 답했지만 은퇴자는 20.8년이라고 대답했다. 은퇴를 앞둔 사람들이 실제 은퇴생활자보다 은퇴 뒤 필요자금을 적게 잡고 있다는 뜻이다. 
&lt;P&gt;&amp;nbsp; 
&lt;P&gt;●&lt;B&gt;60% ‘은퇴준비 못하고 있음’&lt;/B&gt; 
&lt;P&gt;&amp;nbsp; 
&lt;P&gt;또한 전체 응답자들은 은퇴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기를 평균 36∼37세로 보고 있으며, 평균 20년 동안 은퇴를 준비해 이후 18년 동안 노후를 보내야 한다고 응답했다. 
&lt;P&gt;은퇴잠재자들은 60%가 아직 은퇴 준비를 하지 않고 있고, 이들 중 47.8%는 ‘경제적 여력이 없어’ 은퇴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경제적 여력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61.9%가 자녀 교육비 때문이라고 답했다. 은퇴잠재자들은 또 가장 좋은 은퇴 방법으로 은행 예·적금을 들었으며 이어 보험상품,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t;P&gt;&amp;nbsp;&lt;/P&gt;
&lt;P&gt;구본성 한국금융연구원 박사는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금융서비스는 장기투자상품을 개발하고 자산수익률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면서 “고객들의 노후준비를 위한 금융상품과 서비스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교중 하나금융그룹 사장도 “응답자의 80%가 노후를 불안해하지만 44%만이 노후를 준비한다고 답하고 있는 만큼, 은퇴자를 위해 특화된 예금·대출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BR&gt;&lt;B&gt;예비은퇴자와 은퇴자 의식차 뚜렷 은퇴전 “現소득 57%면 생활될 것” 은퇴후 “65%는 들어… 교육비 부담” 손자·손녀 봐주는 경우 8% 불과 &lt;/B&gt;&lt;/P&gt;
&lt;P&gt;
&lt;P&gt;누구나 은퇴를 피할 수 없지만, 은퇴에 대한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3일 하나은행과 한국갤럽이 공동으로 35~49세의 ‘예비 은퇴자’ 1001명과 50세 이상 은퇴자 200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예비 은퇴 시절의 생각과 실제 은퇴 생활과의 괴리가 뚜렷했다. &lt;BR&gt;&lt;BR&gt;&lt;STRONG&gt;◆은퇴 자금&lt;/STRONG&gt;&lt;BR&gt;&lt;BR&gt;예비 은퇴자는 현재 소득의 57%가 있으면 은퇴 후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응답했다. 하지만 은퇴자들의 실제 경험은 달랐다. 퇴직 전 생활비와 비교해 평균 65% 정도가 들어간다고 대답했다. &lt;BR&gt;&lt;BR&gt;은퇴 자금을 모으는 데 가장 발목을 잡는 요인은 자녀 양육비였다. 예비 은퇴자의 62%가 양육비 때문에 은퇴 준비를 제대로 못한다고 대답했다. 그럼에도 불구, 예비 은퇴자 73%는 “은퇴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자녀 양육비를 줄일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lt;BR&gt;&lt;BR&gt;
&lt;P&gt;&lt;BR&gt;
&lt;P&gt;&lt;STRONG&gt;◆은퇴 생활&lt;BR&gt;&lt;BR&gt;&lt;/STRONG&gt;예비 은퇴자 중 40%는 은퇴 후 고아원·복지관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대답했으나, 실제 은퇴자는 13%만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다. &lt;BR&gt;&lt;BR&gt;예비 은퇴자 중 32%가 은퇴 후 손자·손녀를 돌봐 줄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실제로 은퇴자 중 손자·손녀를 돌봐 주고 있는 사람은 8%에 불과했다. 손자·손녀를 돌봐 주는 대가로 예비 은퇴자는 월 59만원을 예상했지만, 실제 손자·손녀를 돌봐 주는 은퇴자는 자녀들로부터 월 75만원을 받고 있었다. &lt;BR&gt;&lt;BR&gt;은퇴자의 88%는 산책·등산·헬스 같은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예비 은퇴자는 65%만 운동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예비 은퇴자 중에서도 ‘은퇴를 대비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들(73%)이 그렇지 않은 사람(59%)에 비해 운동을 하는 비중이 높게 나왔다.&lt;BR&gt;&lt;BR&gt;예비 은퇴자들은 적절한 퇴직연령을 60.9세라고 대답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기준 민간기업의 퇴직연령은 53세였다. 예비 은퇴자들의 생각과 8년 차이가 나는 셈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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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년간 연금 넣어도 은퇴前 소득 절반 안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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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1-05T14:36:20Z</updated>
	    <published>2009-11-05T14:36:2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FONT class=headtitle id=newsTitleTag color=#000063&gt;&lt;B&gt;35년간 연금 넣어도 은퇴前 소득 절반 안돼&lt;/B&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SPACER type=&quot;block&quot;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vAlign=center&gt;&lt;B class=title&gt;&lt;B&gt;55~63년생 330만명 퇴직 대기…한국경제 큰 짐&lt;BR&gt;13년후 68~74년생 은퇴땐 고용시장에 2차 충격&lt;/FONT&gt; 
&lt;P&gt;&lt;/P&gt;&lt;/B&gt;&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SPACER type=&quot;block&quot;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2pt;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50%&quot; vAlign=top align=left&gt;◆은퇴쇼크 시작됐다 제1부 / ① 2011년부터 더 큰 위기 온다◆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quot;MARGIN-RIGHT: 7px&quo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quot;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10/image_readtop_2009_549100_1256210221205161.jpg&quot; width=52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lt;TD width=7&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gt;&lt;FONT color=#000063&gt;&lt;/FONT&gt;&lt;/B&gt;&lt;/TD&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2pt; LINE-HEIGHT: 150%&quot;&gt;
&lt;DIV id=artText style=&quot;FONT-SIZE: 12pt; LINE-HEIGHT: 150%&quot;&gt;전문가들은 베이비붐 세대 은퇴 충격이 금융위기 같은 일시적 충격 이상의 만성적인 고통을 줄 것이라고 경고한다. 보다 장기적이고 심대한 위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ㆍ사회ㆍ개인 측면에서 이에 대한 대비는 전혀 안돼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개인은 자산 가격 하락과 실직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 2012년부터 주택가격 하락 전망 &lt;BR&gt;&lt;BR&gt;= 은퇴 후 경제적으로 가장 큰 어려움은 주택 가격 하락에서 올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택 수요가 가장 많은 연령층은 35~54세군이다. 1955~1974년에 태어난 넓은 의미의 베이비붐 세대 연령대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들은 2012년을 정점으로 그 수가 감소한다. &lt;BR&gt;&lt;BR&gt;이는 곧 이들이 주택을 구입하면서 올라간 가격이 이들의 은퇴로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lt;BR&gt;&lt;BR&gt;이는 외국 사례에서도 그대로 입증된다. 일본의 경우 35~54세 인구가 가장 많았던 1990년 주택 가격이 정점에 올라선 이후 부동산 거품이 꺼지기 시작했다. 미국은 35~54세 인구가 가장 많았던 2006~2007년 주택 가격이 정점을 찍은 후 금융위기가 겹치면서 폭락했다. 현재 미국 주택가격은 정점과 비교해 평균 40%가량 하락해 있는 상태다. &lt;BR&gt;&lt;BR&gt;삼성경제연구소는 &quot;미국의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시작된 2006년을 전후해 주택 가격이 정점을 찍은 뒤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다&quot;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ㆍ일본만의 얘기가 아니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등 앞서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시작된 선진국 모두에서 발견되고 있다.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quot;MARGIN-RIGHT: 7px&quo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quot;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10/image_readmed_2009_549100_1256210221205162.jpg&quot; width=30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lt;TD width=7&gt;&lt;/TD&gt;&lt;/TR&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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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lt;B&gt;&lt;FONT color=#000063&gt;&lt;/FONT&gt;&lt;/B&gt;&lt;/TD&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이에 따르면 한국도 2012년부터 주택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lt;BR&gt;&lt;BR&gt;LG경제연구원은 &quot;한국은 선진국과 비교해 여전히 주택 보급률이 낮고 독신가구 증가에 따라 가구 수가 늘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주택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사실만큼은 분명하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이는 곧 대부분의 베이비붐 세대가 짊어지고 있는 가계부채 부실 문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노동패널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국 가구 가운데 부채를 짊어지고 있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44%에 달한다. 이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부채 가구 비중은 54%로 전체 평균보다 높다. &lt;BR&gt;&lt;BR&gt;◆ 베이비붐 세대 상당수 취약층 전락 &lt;BR&gt;&lt;BR&gt;=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는 집값 하락에 대비한 제2의 구직활동이 불가피할 것이다. 하지만 은퇴 세대가 가질 수 있는 일자리는 질이 낮은 곳밖에 없다. 노동연구원에 따르면 60대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은 66%에 달한다. 다른 연령층 평균인 32%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시작되면 이 같은 일자리도 얻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은퇴자들이 구직 경쟁에 나서면서 실업률이 크게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자영업자로 전환하는 것도 쉽지 않다. 현재 한국은 자영업 포화 상태다. 취업자 가운데 자영업자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6%의 두 배에 달하는 32%다.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3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quot;MARGIN-RIGHT: 7px&quo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quot;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10/image_readbot_2009_549100_1256210221205163.jpg&quot; width=443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lt;TD width=7&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gt;&lt;FONT color=#000063&gt;&lt;/FONT&gt;&lt;/B&gt;&lt;/TD&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2pt; LINE-HEIGHT: 150%&quot;&gt;
&lt;DIV id=artText style=&quot;FONT-SIZE: 12pt; LINE-HEIGHT: 150%&quot;&gt;삼성경제연구소는 한 보고서에서 &quot;한국 자영업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퇴직자들이 대거 진입해 오면서 과잉 공급돼 있는 상황&quot;이라며 &quot;여기에 은퇴자들이 더해지면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quot;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베이비붐 세대 가운데 상당수는 취약계층으로 전락할 전망이다. 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은퇴자 1인당 월소득은 평균 51만원에 불과하다. &lt;BR&gt;&lt;BR&gt;이 가운데 35% 이상이 가족 등 친지에게서 받는 용돈이다.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은퇴자는 전체 은퇴자의 12.9%에 불과하며 금액도 월 31만원밖에 되지 않는다. 개인연금에 가입한 은퇴자 비중은 1.7%에 불과하다. 자산도 적다. 노동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은퇴자 1인당 평균 순자산은 1억243만원이다. 대부분이 부동산 혹은 전세 보증금으로, 금융 순자산은 770만원에 불과하다. 결국 노후 대비가 안돼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까지 구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대부분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노동연구원은 &quot;자체 조사에서 전체 가구의 65%가 노후 대비를 위해 저축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quot;며 &quot;은퇴 준비가 전혀 돼 있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quot;라고 말했다. &lt;BR&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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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쇼크] 2011년 `딥 임팩트` 대비하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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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1-05T14:33:53Z</updated>
	    <published>2009-11-05T14:33:5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vAlign=top&gt;&lt;FONT class=headtitle id=newsTitleTag color=#000063&gt;&lt;B&gt;[은퇴쇼크] 2011년 `딥 임팩트` 대비하라&lt;/B&gt;&lt;/FONT&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SPACER type=&quot;block&quot;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SPACER type=&quot;block&quot; height=&quot;5&quot;&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2pt;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150%&quot; vAlign=top align=left&gt;
&lt;DIV id=artText style=&quot;FONT-SIZE: 12pt; LINE-HEIGHT: 150%&quot;&gt;◆은퇴쇼크 시작됐다 제1부 - ① ◆ &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5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quot;MARGIN-RIGHT: 7px&quo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gt;&lt;IMG style=&quot;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quot; hspace=0 src=&quot;http://file.mk.co.kr/meet/neds/2009/10/image_readtop_2009_549110_1256210927205165.jpg&quot; width=25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TD&gt;
&lt;TD width=7&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lt;B&gt;&lt;FONT color=#000063&gt;&lt;/FONT&gt;&lt;/B&gt;&lt;/TD&gt;
&lt;TD&gt;&lt;/TD&gt;&lt;/TR&gt;
&lt;TR&gt;
&lt;TD colSpan=2 height=1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우리나라도 베이비붐 세대 대량 퇴직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총인구 중 15%, 714만명에 달하는 1955~1963년 출생자 정년 퇴직이 2011년 시작된다. &lt;BR&gt;&lt;BR&gt;통상적인 임금 근로자 정년을 55세로 추산한 결과다. 2011년 이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매년 수십만 명에 달하는 퇴직자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구체적으로 714만명 가운데 정년으로 인해 비자발적으로 은퇴해야 하는 임금 근로자는 330만명. 2011년부터 매년 25만~45만명이 은퇴 연령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 경제는 예전에 볼 수 없었던 큰 충격이 불가피하다. &lt;BR&gt;&lt;BR&gt;2007년 한국에 앞서 시작된 일본 베이비붐 세대 은퇴 충격이 총인구 5%에 의한 것임을 감안하면 단순 수치로 현재 일본이 겪고 있는 것과 비교해 3배 정도 큰 고통이 예상된다. &lt;BR&gt;&lt;BR&gt;보다 큰 문제는 10년 뒤 시작된다. 1차 베이비붐 세대 은퇴에 이어 1968~1974년 출생한 2차 베이비붐 세대 은퇴 충격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2차 충격은 이르면 2021년 시작될 전망이다. &lt;BR&gt;&lt;BR&gt;통계청이 발표한 `향후 10년간 사회변화 요인 분석 및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1955년생부터 1974년생까지로 확장된 베이비붐 세대 인구는 1650만명에 달한다. 총인구 중 34%에 달하는 거대 집단이다. 이들이 은퇴하는 데 따른 충격은 2011년 시작돼 2030년까지 20년에 걸쳐 한국 경제를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이 기간 한국 경제는 자산가격 하락, 실업률 증가, 공적연금 부실 심화, 세수 감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lt;BR&gt;&lt;BR&gt;베이비붐 세대가 뒤를 받쳤던 주택 등 자산가격이 은퇴를 기점으로 떨어지기 시작하고, 은퇴자들이 대거 구직에 나서면서 실업률이 증가하는 증 전반적인 경제 활력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lt;BR&gt;&lt;BR&gt;특히 베이비붐 세대 은퇴를 받쳐줄 후세대가 부족하다는 것이 문&lt;SPAN onmouseup=pointUp() style=&quot;CURSOR: pointer; COLOR: #0b06a8&quot; onclick=&quot;AllClose('0')&quot; onmouseout=pointOut()&gt;제다&lt;/SPAN&gt;. 출산율은 1983년 2.1명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해 현재는 1명을 겨우 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장기적으로 큰 어려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lt;BR&gt;&lt;BR&gt;은퇴는 베이비붐 세대만 겪는 고통은 아니다. 이전 세대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은퇴 후 환경이 전혀 다르다는 데 문제가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장차 현재 노인들보다 더 큰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lt;BR&gt;&lt;BR&gt;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은퇴설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게 우리 현실이다. &lt;BR&gt;&lt;BR&gt;은퇴 설계에 구조적인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혁명 방향은 개인 은퇴 후 보장을 전제로 한 국가, 기업, 개인 등 3층 보장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선진국 사례처럼 단기 자산 마련 재테크 대신 장기를 내다보는 자산 운용과 상품 구성이 은퇴시장과 자본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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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비붐세대 대량은퇴 우리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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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1-05T13:19:48Z</updated>
	    <published>2009-11-05T13:19:4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내년부터 베이비붐세대 311만명이 은퇴하기 시작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lt;/P&gt;
&lt;P&gt;이는 커다란&amp;nbsp;경제적, 사회적 여파를 가져올 것이라 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들은&amp;nbsp;은퇴준비로 대부분 재테크에 몰두해 온 것으로 봅니다. &lt;/P&gt;
&lt;P&gt;만면에&amp;nbsp;은퇴 후의 삶을 위한 'Good Life'에는 아마도 거의 관심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lt;/P&gt;
&lt;P&gt;다음의 자료를 보고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베이비붐 은퇴세대 311만명 쏟아진다.&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
&lt;object id='dZqM3HAuXdM$'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gt;
&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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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pnj_top_title id=ad_title&gt;[분석]베이비붐 세대 내년부터 2018년까지 720만명 은퇴&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pnj_title1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555555&quot;&gt;&lt;B&gt;사회경제 대격변 예상...90년대 불황 부른 일본 단카이 세대 보다 3배나 많아 &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5&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pnj_top_subtit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폴리뉴스 정찬 기자&amp;nbsp;&lt;A href=&quot;mailto:jchan@polinews.co.kr&quot;&gt;
&lt;IMG src=&quot;http://www.polinews.co.kr/pnimg/letter1.jpg&quot; border=0&gt;&lt;/A&gt;]&lt;/TD&gt;
&lt;TD style=&quot;COLOR: #666666&quot; align=right&gt;기사입력시간 : 2009-10-24 14:09:49&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15&gt;&lt;/TD&gt;&lt;/TR&gt;
&lt;TR&gt;
&lt;TD id=ad_content style=&quot;FONT-SIZE: 10pt; LINE-HEIGHT: 150%&quot;&gt;
&lt;P&gt;2010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가 경제활동 일선에서 물러난다. 우리나라는 인구요인에 의한 사회경제적 대격변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lt;BR&gt;&lt;BR&gt;현대경제연구원은 10월 13일 발표에 따르면 한국전쟁 이후인 1955년부터 산아제한 정책이 시행되지 전인 1963년까지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시기가 내년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lt;BR&gt;&lt;BR&gt;연구원은 이들 베이비붐 세대의 인구는 712만명으로 이중 퇴직이나 실직, 은퇴 등으로 경제일선에서 밀려나는 인구가 312만명 규모에 이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010년은 이들 베이비붐세대의 장남인 55년생이 만 55세가 되는 해로 정년퇴직을 맞는다. 이후 2018년까지 우리 사회는 이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 행진이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lt;BR&gt;&lt;BR&gt;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축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갖는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특히 미래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심대하다. 이는 이웃 일본이나 미국과 비교할 때 확연히 드러난다.&lt;BR&gt;&lt;BR&gt;&lt;B&gt;한국 베이붐세대 전인구의 14.6%, 일본 단카이세대는 5%&lt;/B&gt;&lt;BR&gt;&lt;BR&gt;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일본의 베이이붐 세대인 ‘단카이 세대’의 은퇴를 지목하고 있다. 1950-60년대 경제활동을 시작한 ‘단카이 세대’가 90년대 초 은퇴와 실직으로 이들이 자신의 소비를 줄인 것이 내수시장 위축과 투자 감소를 야기한 것이다.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 조치에도 이들은 자신을 지갑을 열지 않았다.&lt;BR&gt;&lt;BR&gt;한편 작년 세계적인 &lt;SPAN id=OV_CLK_POP5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0000ff;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poli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1%DD%C0%B6&quot; target=_blank&gt;금융&lt;/A&gt;&lt;/SPAN&gt;위기를 일으킨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lt;SPAN id=OV_CLK_POP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0000ff;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poli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4%EB%C3%E2&quot; target=_blank&gt;대출&lt;/A&gt;&lt;/SPAN&gt;) 사태의 한 원인으로 미국 베이비붐 세대의 소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미국 베이비붐세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946년에서 1964년 18년 사이에 태어난 7700만명을 말한다. 이는 미국 인구의 30%를 점한다. 이들이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인 은퇴기로 접어들게 되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났다는 주장이다. &lt;BR&gt;&lt;BR&gt;우리나라 베이비붐세대의 은퇴로 인한 사회경제적 충격은 일본이나 미국에서 보다 훨씬 클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들 712만명은 우리 총인구의 14.6%를 차지한다. 일본 ‘단카이세대’가 일본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에 불과한 것과 비교시 인구 비중면에서 더 집중도가 높다. 이에 이들의 정년퇴직이 우리 사회경제에 핵폭풍을 몰고 올 것이란 전망이다 . &lt;BR&gt;&lt;BR&gt;한국 사회는 이들 베이비붐 세대의 성장과 활동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변화의 길을 걸었다. 1970-80년대 과밀학급과 평준화 시대 개막, &lt;SPAN id=OV_CLK_POP9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0000ff;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poli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4%EB%C7%D0&quot; target=_blank&gt;대학&lt;/A&gt;&lt;/SPAN&gt;정원 증가, 1990년대 본격적인 마이카와 아파트 시대를 열어 젖힌 세대이고, 우리나라 소비문화를 만든 장본인들이다. 이들의 소비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과 공간들이 창조됐다. 특히 음식점과 술집문화를 주도한 세대이다. 또한 조직내에서 이들의 존재로 인해 인사적체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조직문화도 피라미드형 수직적 조직에서 다이아몬드형 수평적 팀제로 변화했다. &lt;BR&gt;&lt;BR&gt;또한 이들의 존재는 1970년대 이후 출생자에겐 기회의 박탈로 이어져 청년실업문제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 세대가 2000년 전후 일선 경제현장을 차지하고 있어 이후 세대가 새롭게 비집고 들어갈 공간을 좁혔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gt;한국 주택시장, 베이이붐 세대의 움직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lt;/B&gt; &lt;BR&gt;&lt;BR&gt;&lt;SPAN id=OV_CLK_POP6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0000ff;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poli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A%CE%B5%BF%BB%EA&quot; target=_blank&gt;부동산&lt;/A&gt;&lt;/SPAN&gt; 시장은 이들의 성장과 주기를 맞춰왔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은 “어느 나라나 인구변동과 주택가격의 변화는 거의 일치했다”며 한국 주택시장에서 주요한 상승기는 이들 때문에 야기됐다고 말한다.&lt;BR&gt;&lt;BR&gt;베이비붐세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도달하면서 주택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게 88년 전후의 주택 가격 급등 배경으로 지목됐고, 이후 집값은 수도권 200만호 주택 건설이 완성되기까지 수직상승 곡선을 그렸다. 또한 2000년 초반 있었던 중대형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40대에 진입한 이들이 중대형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시도하면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lt;BR&gt;&lt;BR&gt;이들의 은퇴는 주택수요에 역방향 흐름으로 전환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주 주택수요층인 35-54세 인구는 1985년 862만명에서 2008년 1천626만명으로 23년만에 두배로 늘어났다. 주택을 구입하는 주 연령층의 인구가 매년 30여만명씩 늘어난 셈이다. 그러나 이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됨으로써 2011년 이후 매년 10만명씩 이 연령층의 인구가 줄기 시작해 2020년 이후엔 매년 20만명씩 감소하게 된다. &lt;BR&gt;&lt;BR&gt;이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들 세대의 은퇴로 인한 부동산 시장이 과거와 같은 흐름을 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 주택을 판다면 이는 주택 가격 하락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lt;BR&gt;&lt;BR&gt;‘베이비붐 랠리’의 저자인 김영호 재정전략연구원장은 “베이비부머 은퇴로 인한 수요 감소에 판교, 김포, &lt;SPAN id=OV_CLK_POP8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0000ff;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poli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5%BF%C5%BA&quot; target=_blank&gt;동탄&lt;/A&gt;&lt;/SPAN&gt; 등 2기 신도시 입주가 불러올 공급과잉이 겹치면 2010년대 집값은 예상 밖의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lt;BR&gt;&lt;BR&gt;&lt;B&gt;베이비붐 세대 중 일부 사회취약계층으로 전락할 가능성 &lt;/B&gt;&lt;BR&gt;&lt;BR&gt;이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우리 사회의 활력을 현저히 떨어뜨려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고령자의 재취업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업한 베이비붐 세대의 일부가 취약계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lt;BR&gt;&lt;BR&gt;올해 4월 삼성경제연구소는 중고령층 고용불안과 &lt;SPAN id=OV_CLK_POP2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0000ff;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poli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0%FC%B7%C3&quot; target=_blank&gt;관련&lt;/A&gt;&lt;/SPAN&gt;된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구조조정이 40-50대 중고령 실업자를 급속히 증가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한국고용정보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금융위기 이후 40대 중고령자들의 실업급여 신청자 수 증가율이 48.7%로 전체 실업급여 신청자 수 증가율 35.9%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을 맞기 전에 이민 경제현장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것이다. &lt;BR&gt;&lt;BR&gt;이에 따라 이들 베이비붐 세대 중 상당수는 은퇴 이후 삶을 채 준비 못한 상황에서 은퇴를 맞이함으로써 경제적 불안 계층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 문제만으로도 심각한데, 베이비붐세대가 65세도 채 되기 전인 55세부터 대거 은퇴 후 생활로 내몰리면 막대한 복지비용으로 사회 전반이 침체될 가능성도 있다. &lt;BR&gt;&lt;BR&gt;베이비붐세대 개인이 은퇴로 인해 경제적 불안계층으로 내몰릴 경우 이는 개인적 불행일 뿐 아니라 국가 경제면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된다. 조기에 고령화사회로 급속화시켜 한국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아직 경제활동능력이 존재함에도 이들이 경제의 장에서 밀릴 경우 한국경제는 활력을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lt;BR&gt;&lt;BR&gt;&lt;B&gt;45-54세 가구 평균 금융자산 불과 1,312만원&lt;/B&gt;&lt;BR&gt;&lt;BR&gt;이들 세대는 사교육비 부담과 부동산에 자산이 묶여 금융자산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부동산 경기가 후퇴할 경우 그 후유증이 심각하다는 점이다. 자칫 이들 베이비붐 세대의 가계가 위태로워 질 수 있다. &lt;BR&gt;&lt;BR&gt;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2007년 말 현재 베이비붐세대라 할 수 있는 45~54세 가구의 평균 금융자산은 1312만원뿐으로 드러났다. 금융자산 규모가 다른 어느 연령층보다 작다. 대신 빚은 5500만원으로 다른 연령층의 4배에 달한다. 은퇴하면 당장 먹고살기조차 힘겨울 수 있다는 얘기다. &lt;BR&gt;&lt;BR&gt;한국인들은 부동산자산 보유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 현대경제연구원 조사도 이를 분명히 보여줬다. 베이비붐세대 순자산 3억원 가운데 70%가 넘는 2억2000만원이 부동산자산이다. 자칫 부동산 가치가 하락할 경우 직격탄을 맞아 노후생활 대책마련이 더 어려워진다.&lt;BR&gt;&lt;BR&gt;자녀 교육과 주택 마련에 '올인'하다 보니 노후에 쓸 자금을 충분히 모아두지 못한 베이비붐 세대는 새로운 빈곤 계층이 될 가능성이 있다. 베이비붐 세대 자산의 80%가 유동화가 쉽지 않은 부동산이다. 그렇다고 &lt;SPAN id=OV_CLK_POP4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0000ff;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poli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0%CF%C0%DA%B8%AE&quot; target=_blank&gt;일자리&lt;/A&gt;&lt;/SPAN&gt;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은퇴한 50대 중·후반 이상의 중고령자가 돈도 없고 일자리까지 못 구하면 가계 대출이 부실해지고 이는 금융부분의 부실로 연결될 수 있다.&lt;BR&gt;&lt;BR&gt;&lt;B&gt;국가재정의 짐이 돼 세대간 갈등의 원인이 될 수도&lt;/B&gt; &lt;BR&gt;&lt;BR&gt;이에 금융자산이 취약한 베이비붐 세대가 기댈 곳은 국민연금 및 각종 사회보험이다. 이들은 1988년 시작된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해 수급자 수도 많지만 연금액 수준도 가장 높다. 베이비붐 세대는 국민연금의 최대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재정악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해 미래세대에 큰 짐을 안길 가능성 또한 높다.&lt;BR&gt;&lt;BR&gt;국민연금의 연간 연금 급여 지급액은 2010년 9조8천520억 원, 2020년 31조3천640억 원, 2030년 85조5천250억 원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2030년 이후에는 연금 지급액이 2010년 이전에 지급액의 10배 수준이 된다.&lt;BR&gt;&lt;BR&gt;또한 장기요양보험, 기초노령연금 등 또한 이들 베이비붐 세대가 수급인원으로 &lt;SPAN id=OV_CLK_POP3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normal; COLOR: #0000ff;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poli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6%ED%C0%D4&quot; target=_blank&gt;편입&lt;/A&gt;&lt;/SPAN&gt;될 경우 이 부담 역시 미래세대의 짐이 될 전망이다. &lt;BR&gt;&lt;BR&gt;국가 재정의 악화도 우려된다. 베이비붐 세대를 대체할 유입 인구가 적어 세수는 줄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65세 이상 노령인구로 편입되면 돈 쓸 곳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세수감소와 사회보장비 증대→재정수지 악화라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lt;BR&gt;&lt;BR&gt;이에 연금 및 사회보험 구조를 두고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데 필요한 생산가능인구는 2008년 7명 정도였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65세가 될 무렵인 2018년 5명, 2027년 3명으로 줄어든다. &lt;BR&gt;&lt;BR&gt;우리보다 일찍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를 경험했던 선진국에서처럼 세대 간 갈등이 생길 수도 있다. 2020년이 경과될 즈음 베이비붐 이후 세대가 짊어지는 부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면서 연금 및 사회보장제도의 축소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다. &lt;BR&gt;&lt;BR&gt;&lt;B&gt;베이이붐 세대 은퇴는 청년실업 해소의 계기로&lt;/B&gt;&lt;BR&gt;&lt;BR&gt;한편 일각에서는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및 은퇴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안정적이고 소득 수준이 높은 양질의 일자리를 갖고 있던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다음 세대들이 빈자리를 차지해 인사적체가 풀리면서 만성적인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lt;BR&gt;&lt;BR&gt;이는 일본에서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세대가 은퇴하면서 대졸 실업문제가 일소된 사실과 비추어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대대적인 은퇴는 만성적인 청년실업 문제가 해소되고 조직구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t;BR&gt;&lt;BR&gt;현대경제연구원은 베이비붐 세대가 9년에 걸쳐 712만명이 은퇴하는 동안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유입은 547만 명에 그쳐 생산가능인구에서 165만 명이 부족해진다고 밝혔다. 즉 일자리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실업자가 165만명이 정도 감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lt;BR&gt;&lt;BR&gt;그러나 1995년 이후 출산율이 극단적으로 떨어진 것으로 감안할 때 이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해야 하는 2020년께는 신규 노동시장 진입 인력이 극도로 작아져 오히려 우리 사회는 신규노동력 공급 축소로 인한 인력부족과 아울러 급속한 은퇴로 인한 숙련 노동력의 부족 현상이 동시에 겹칠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lt;베이비붐 은퇴가 사회에 미칠 영향을 알려주는 참고도표&gt;&amp;nbsp;&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55.uf.daum.net/image/142BAA124AF24DC433FBA8&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269&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269&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62.uf.daum.net/image/152BAA124AF24DC434CAD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593&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593&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한국자산관리공사 과장급 직원 윤리청렴교육 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yongsso/8481274"/>
		<id>tag:blog.daum.net,2009:yongsso.8481274</id>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1-05T11:47:03Z</updated>
	    <published>2009-11-05T11:47:0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2009년 10월 26일&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자산과리공사 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Good Life와 윤리적리더십'이란 주제로 윤리청렴교육 강의를 하였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Good Life Metricd 이해,&amp;nbsp;윤리적 리더십 개념, 윤리적 리더십 핵심요소, 윤리적 의사결정을 소주제로 하여, &lt;/P&gt;
&lt;P&gt;Good Life를 추구하며 Right Conduct를 실천하는 윤리적 인재가 윤리적 리더로 성장하며&amp;nbsp;성공적인 직장인이 되고 삶의&amp;nbsp;가치를 높이게 된다는 내용의 강의였습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lt;P&gt;&amp;nbsp;
&lt;P&gt;&amp;nbsp;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3.uf.daum.net/image/1369A3234AF8B62A28ABA5&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32.uf.daum.net/image/1469A3234AF8B62A293723&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369A3234AF8B62B2AD47A&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actualwidth=&quot;750&quot; hspace=&quot;1&quot; width=&quot;750&quot; vspace=&quot;1&quot; border=&quot;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autosourcing-stub&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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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택지를 살 때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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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yongsso.8481273</id>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0-27T09:13:39Z</updated>
	    <published>2009-10-27T09:13: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gt;&lt;tr&gt;&lt;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gt;&lt;BLOCKQUOTE&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4,255,51); FONT-SIZE: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시골에 터를 마련할 경우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 글이기에 퍼왔습니다. 도움이 될 내용이 많으나 본인 생각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왜 시골에 터를 마련하는가? 즉 목적에 대한 깊은 사고가 먼저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더군요. &lt;/SPAN&gt;&lt;/SPAN&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4,255,51); FONT-SIZE: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4,255,51); FONT-SIZE: 16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제일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은 삶의 의미, 목적, 가치에 대한 숙고를 기반으로 하여 내가 추구하는 'Good Life'는 어떤 것인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를 놓치면&amp;nbsp;잘못된 선택을 하고 고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 이를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 align=justify&gt;&lt;B&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4,255,51); FONT-SIZE: 16pt&quot;&gt;&lt;U&gt;&lt;/U&gt;&lt;/SPAN&gt;&lt;/FONT&gt;&lt;/B&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B&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4,255,51); FONT-SIZE: 16pt&quot;&gt;&lt;U&gt;&lt;퍼온 글&gt;&lt;/U&gt;&lt;/SPAN&gt;&lt;/FONT&gt;&lt;/B&gt;&lt;/P&gt;
&lt;P align=justify&gt;&lt;B&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4,255,51); FONT-SIZE: 16pt&quot;&gt;&lt;U&gt;&lt;/U&gt;&lt;/SPAN&gt;&lt;/FONT&gt;&lt;/B&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B&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4,255,51); FONT-SIZE: 16pt&quot;&gt;&lt;U&gt;택지를 살 때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lt;/U&gt;&lt;/SPAN&gt;&lt;/FONT&gt;&lt;/B&gt;&lt;/P&gt;&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amp;nbsp;&lt;/P&gt;
&lt;P&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4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 bgColor=#ffd8cc&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99%&quot;&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도심의 현대인들이 전원으로 삶의 터를 옮기고 싶어하는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임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이러한 주택문화의 변화에 동참하여 자기집을 짓는다는 것은 분명 큰 즐거움이다. 더구나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전원주택을 마련한다는 것은 일생동안 단한 번 있을까 한 가슴벅찬 기쁨이고 기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lt;/SPAN&gt;&lt;/STRONG&gt;&lt;/FONT&gt;&lt;FONT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따라서 연습삼아 집을 짓는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lt;BR&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기 때문에 착각이나 오류의 가능성을 항상 지니고 있어 첫걸음부터 건축주와 시공자의 시행착오가 되풀이 되는 현상들을보아왔고, 또 그럴 때마다 이미 많은 수업료를 부담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들을 경험해 본 입장에서 그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 지나간시행착오에 대해 '얼마짜리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해 버리고 넘기기엔 그로 인한 비용 낭비는 너무나 큰 액수임에 틀림없을 것이다.&lt;BR&gt;&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급속히 다가오는 전원주택 대중화 시대를 앞두고 찌든 도시의 울타리를 벗어나 전원생활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설계하는 분들에게 터고르기부터 준공, 입주해서 터 다지기 까지 전반적인 과정상 겪기 쉬운 시행착오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그 요령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lt;/SPAN&gt;&lt;/STRONG&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lt;/SPAN&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택지를 선정할 때 현대인들이 고려하는 주요 요소 중 첫 번째 우선 순위가 '&lt;/SPAN&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환경&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이고 그 다음으로 &lt;/SPAN&gt;&lt;FONT color=#0000ff&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교통, 가격, 상권편의시설, 학군&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등의 순이라는 최근 통계치는 환경주택에 대한 현대인들의 욕구가 얼마나 큰가를 대변해 준다. &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여기서 범위를 조금 더 좁혀 전원주택지의 필수조건으로 꼽는 것들은 흔히 배산, 임수, 접도, 남향받이,완만한 경사지형 등이다. 물론 이와같은 조건이 모두 갖춰지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그러나 구입하고자 하는 집터를 답사 분석할 경우 현재 땅의 형상만으로 단순 평가하기 보다는 현장에서 집을 어떤 방향으로 어느 위치에 그리고 어느 정도 규모로 지을 것이며 또 향후 부지를 가꾸고 난 뒤에 주변과의 조화로움 등에 관한 그림을 미리 머리 속에서 그려보고 진단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리고 때로는 이와 같은 안목이 저렴한 택지를 구입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다. &lt;BR&gt;&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전원주택을 마련코자 하는 세대마다 일터나 직업, 연령층 그리고 가족상황 등의 조건이 모두 달라 지역에 관한 기준을 설정하기란 어렵다. 전원주택 부지를 매입하기 전에 간혹 소홀히 취급하여 계약 체결 후 문제의 소지가 돼 중도에 계획상 차질을 초래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이런 사태에 대비하고 더 큰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택지를 살 때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lt;/SPAN&gt;&lt;/STRONG&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에 대해 10개 항목으로 분류해서 열거해 보기로한다. &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 지적도 및 등기 관계를 확인하라&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 지적도를 지참하고 현장에서 실제 부지 경계선을 반드시 확인하여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정확한 지적 및 지형상태&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를 점검한다. &lt;BR&gt;2) 당해 지번에 대한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기면적과 실제면적의 차이&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가 있는지 확인한다. &lt;BR&gt;3) 가장 최근의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기부상의 대지권리관계&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를 확인한다.&lt;BR&gt;4)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등기상 소유자와 직접 매매계약체결&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토록 한다&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2. 계절별 환경변화에 따른 부지의 변수를 확인하라&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당해 지역의 겨울철 눈 바람과 여름철 장마때의 상황을 예측하여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재해가능 여부&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를 점검한다. &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3. 지형, 지반, 경사도, 방위 등을 확인하라&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 지형에 따라 주택의 배치가 달라지며 특히 동서방향의 폭이 좁은 대지의 경우 주택의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향&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한다. &lt;BR&gt;2) 시골땅에서 흔히 볼 수 있듯니 지반이 성토했거나 습지라면 향후 기초의 침하가 우려되기도 한다. &lt;BR&gt;3) 대지주축의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방위확인&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은 필수적이며 부지의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경사도&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또한 부지활용률과 직결된다. 때로는 경사도가 심한 좁은 대지일 경우 경사지 주택유형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4. 채광 통풍을 확인하라&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북향인 부지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며 택지의 남쪽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는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건물의 규모 즉, 크기와 높이&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등을 고려한다. &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5. 공해요인이 없는지 확인하라 .&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 인근의 공장,축사,쓰레기처리장등의 시설 유무를확인하여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악취 발생여부를 점검&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한다. &lt;BR&gt;2) 비포장 도로의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먼지, 차량소음&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정도를 체크한다. &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6. 설비에 관해 충분히 검토하라&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 당해 부지까지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전기, 통신설비, 가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 등을 공급받을 수 있는가와 이와 같은 시설 인입에 따른 본인 부담액 규모를 조사한다. &lt;BR&gt;2)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수도 본관의 위치, 향후 급수 전망 또는 자체 지하수 개발 가능 여부&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를 검토한다. &lt;BR&gt;3) 오, 배수 등 당해부지에 근접해 있는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기존 하수처리시설과 장마철 배수능력&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을 진단해본다. &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7. 관계법규를 확인하라&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도시계획(국토이용계획)상의 경계선이나 도로계획예정지 저촉 여부&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를 관할 관청으로부터 확인한다. &lt;BR&gt;2)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제한구역(군사시설 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및 용도지역지구 지정내용&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을 확인한다. &lt;BR&gt;3) 현 택지실태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제한내용 외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목변경 가능여부&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농지심의 및 농지전용 허가, 형질변경허가, 산림훼손허가등)를확인한다.&lt;BR&gt;4) 고압선 통과지역의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건축제한 해당 여부&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를 확인한다. &lt;BR&gt;5)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건축허가(신고)가능 여부&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를 확인한다. &lt;BR&gt;6) 대지면적에 대한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건축가능면적&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의 비율 즉, 건폐율 제한규정 및 신축가능한 주택 연면적 규모를 확인한다. &lt;BR&gt;7) 특히, 제반 관계 법규 적용은 지역마다 당해 시, 군 조례 또는 지침에 의거 달리 적용되는 사례가 허다하므로 반드시 해당부지의 관할 관청에 직접 확인을 요한다. &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8. 진입도로를 확인하라&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폭 4m 이상의 진입도로변&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어야 하고 부지가 이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도로에 2m이상 접해야 한다&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9. 교통편 및 소요시간점검&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근무처, 학교, 병원, 역, 버스정류장 및 노선, 시장분포 기타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편의시설 이용&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에 대해 필요에 따라 직접 실제 소요시간을 재어보고 편리한가를 살펴 본다.&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
&lt;P&gt;
&lt;TABLE border=0 cellPadding=0 width=&quot;80%&quot; bgColor=#243080&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00%&quot;&gt;&lt;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0. 예상 민원을 점검하라&lt;/SPAN&gt;&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BLOCKQUOTE&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공사관련 민원 또는 인접 주택과의 일조권 관련 민원 및 완공 입주후 프라이버시 침해 등으로 &lt;/SPAN&gt;&lt;FONT color=#ff00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유발 가능 민원을 예측&lt;/SPAN&gt;&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해 본다. &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이상으로 실무적인 사항들에 대한 검토결과가 정리되면 전원생활이 과연 본인과 그 가족에게 어떤 의미이며 또한 어떤 생활을 추구하기 위함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재인식과 이해가 선행되는 과정이 있어야만 지혜로운 전원주택과 이상적인 환경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lt;BR&gt;&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지금까지의 전원생활 체험에 의하면 전원생활의 영역 중에서 주택 자체는 분위기 조성에 쓰인 부수적인 도구에 불과할 뿐 진정한 전원생활을 만끽하는 본질적인 주체는 주변 사방에 펼쳐진 자연과의 조화로운 교류를 제공할 바로 그 택지의 입지여건이라고보기 때문이다. &lt;BR&gt;&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따라서 건축주의 취향과 예산에 적합한 택지를 선택해서 실용적이고 편안한 집을 짓고 난 후 그 다음부터 적극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가족 구성원 전체의 정서에 걸맞는 목가적 분위기로 잘 연출해 나가느냐에 따라 풍요로운 전원생활의 보장과 성공 여부가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물색된 택지에 대해서 기술력과 신뢰를 겸비한 설계 시공 전문업체의 사전 헙조를 받아 당해 택지 진단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그러나 우선적으로는 택지구입시 반드시 체크할 사항들을 빠짐없이 꼼꼼히 점검해 봄으로써 시행착오 없어야 할 것이다. &lt;/SPAN&gt;&lt;/FONT&gt;&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face=굴림체&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글 : 박동수 &lt;/SPAN&gt;&lt;/FONT&gt;&lt;FONT color=yellow face=솔체&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amp;nbsp;&amp;nbsp;&lt;/SPAN&gt;&lt;/B&gt;&lt;/FONT&gt;&lt;/P&gt;&lt;/BLOCKQUOTE&gt;&lt;/tr&gt;&lt;/td&gt;&lt;/table&gt;
	    </content>
	    	</entry>
    	<entry>
	    <title>Alison balsam - Libertango(아스트라 피아졸라)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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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tag:blog.daum.net,2009:yongsso.8481272</id>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0-14T10:42:37Z</updated>
	    <published>2009-10-14T10:42:3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lison balsam - Libertango(아스트라 피아졸라) 동영상&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div align=&quot;center&quot;&gt;
&lt;object id='VcSESWqo2tY$'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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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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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모네 가족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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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0-09T15:52:31Z</updated>
	    <published>2009-10-09T15:52:3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51&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vAlign=top width=445 align=lef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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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 vAlign=top&gt;
&lt;TD height=548 align=lef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5&gt;
&lt;TBODY&gt;
&lt;TR vAlign=top align=left&gt;
&lt;TD&gt;
&lt;P style=&quot;LINE-HEIGHT: 25px&quot;&gt;&lt;FONT size=2&gt;&lt;B&gt;&lt;FONT color=#004098 size=3&gt;“영어 때문에 조기유학, 애 망칩니다”&lt;BR&gt;&lt;2009년 10월 9일&gt;&lt;/FONT&gt;&lt;/B&gt;&lt;/FONT&gt;&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5px&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4098 size=3&gt;&lt;/FONT&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5px&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4098 size=3&gt;언론에 난 고모네 가족이야기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size=2&gt;&lt;B&gt;&lt;FONT color=#004098 size=3&gt;&lt;/FONT&gt;&lt;/B&gt;&lt;/FONT&gt;&amp;nbsp;&lt;/P&gt;
&lt;P&gt;&lt;FONT size=2&gt;&lt;B&gt;&lt;FONT color=#004098 size=3&gt;&amp;nbsp;&lt;/P&gt;
&lt;P style=&quot;LINE-HEIGHT: 25px&quot;&gt;&lt;BR&gt;&lt;/FONT&gt;&lt;/B&gt;
&lt;IMG hspace=12 vspace=7 align=left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332/images/ee51.jpg&quot;&gt; &lt;B&gt;&lt;FONT size=2&gt;3남매 美 명문대 보낸 부모의 체험기… “정체성 갖춘 중3 정도 가장 이상적”&lt;/B&gt;&lt;BR&gt;&lt;BR&gt;&lt;FONT size=2&gt;양희라: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졸업.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및 로레알 그룹 근무.&lt;BR&gt;&lt;BR&gt;양희원:하버드 로스쿨 졸업. 매킨지 컨설팅 및 카젠버그 법률회사 근무.&lt;BR&gt;&lt;BR&gt;양희민: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재학중. 전자공학 전공.&lt;BR&gt;&lt;BR&gt;열한 살짜리 큰딸과 다섯 살짜리 막내아들까지 3남매를 데리고 20여년 전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은 부모가 자식농사를 이렇게 지어놓았다면, 당연히 최근 몇 년 사이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자리잡은 조기유학의 대성공 사례로 꼽을 만하다. ‘나는 내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며 미국 명문대학 입학을 자랑하는 부모들의 조기유학 성공기는 이미 서점에서 고정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지 오래. &lt;BR&gt;&lt;BR&gt;그러나 3남매를 이렇게 키워 미국에 남겨놓고 한국으로 돌아온 양영치(62) 이숙정씨(59) 부부에게서 화려하고 감동적인 유학 성공기를 기대하기는 애당초 어려워 보였다. 3남매 모두 하버드와 MIT에 입학시킨 비결을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똑같이 “가족간의 신뢰와 애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공자님 말씀으로 대답했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gt;화목한 가족 ‘수평적 토론문화’&lt;/B&gt;&lt;BR&gt;&lt;BR&gt;
&lt;IMG hspace=12 vspace=7 align=right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332/images/ee52.jpg&quot;&gt; “아이들에게 늘 아빠와 엄마가 서로를 끔찍이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했죠. 엄마는 현관 앞에 아빠 구두가 놓여 있으면 아이들이 절대로 뛰어넘지 못하도록 했고, 아빠는 엄마가 식사 준비를 끝내고 식탁에 함께 앉은 다음에야 아이들이 숟가락을 들도록 했습니다.” &lt;BR&gt;&lt;BR&gt;미국 생활을 하면서도 집에서 직접 된장을 담가먹을 정도로 ‘한국식’을 강조하는 어머니 이씨에게는 성공한 유학생 부모들이 흔히 보여주는 극성스러움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가족간의 신뢰와 화목을 신앙처럼 강조하는 이들 가족은 희한하게도 가족간의 수평적 토론문화가 오늘의 결과를 낳은 원동력이라고 입을 모은다. &lt;BR&gt;&lt;BR&gt;아버지 양씨로부터 전화번호 하나 받아 들고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어렵게 만난 큰딸 양희라씨(32)는 어린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아버지의 ‘뉴욕타임스 교육’을 꼽았다.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아버지는 3남매에게 뉴욕타임스의 사설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읽도록 했다. 어린 3남매는 매일같이 뉴욕타임스의 사설을 통해 레이건의 감세정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렴풋이 짐작했고, 중동분쟁에서 미국의 역할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견해를 펼쳐보기도 했다. 이들 나이 또래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주제가 분명했지만 이러한 방식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토론하는 능력을 길러주려 했다는 것이 아버지 양영치씨의 설명이다. &lt;BR&gt;&lt;BR&gt;“아이들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반박하거나 공격하지는 않지요. 몇 군데 허점을 짚어주면 저희들 스스로 ‘뭔가 잘못됐구나’ 하고 느끼는 것 같습디다. 그렇다고 해도 족집게로 집어내듯이 결론을 내는 것은 금물입니다.” &lt;BR&gt;&lt;BR&gt;이 무렵 딸들의 일기장에는 “우리 집에는 비싼 가구나 자동차는 하나도 없고 ‘타임’이나 ‘뉴스위크’ 같은 잡지만 산처럼 쌓여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 산처럼 쌓인 잡지는 양영치씨 가족 ‘밥상머리 교육’의 살아 있는 교재였다. &lt;BR&gt;&lt;BR&gt;양씨 부부를 포함한 다섯 가족은 저녁마다 한식으로 차려진 식탁에 앉아 이런 식의 토론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했다. ‘사회학습반’(social study class)이라고 이름 붙인 이 ‘토론식 수업’ 초기에는 아이들이 다소 지루해했지만, 아이들이 먼저 이 시간을 기다리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lt;BR&gt;&lt;BR&gt;밥상머리 토론수업은 큰딸 희라씨나 둘째 희원씨가 각각 하버드 비즈니스스쿨과 로스쿨에 입학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비즈니스스쿨은 입학 자격 중 실무 경험을 중요시하고, 로스쿨 역시 입학자격시험(LSAT)뿐만 아니라 학생회 활동 등 대외 활동의 경험을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양씨 부부는 최근 한국에서 불고 있는 조기유학 열풍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 그렇다면 양씨 부부가 ‘가진 자의 오만함’ 같은, 남들 사정 모르는 한가한 소리만 늘어놓고 있는 것일까. 가만히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lt;BR&gt;&lt;BR&gt;“아이를 너무 일찍 미국에 유학 보내면 부모는 한국 사람, 자식은 미국 사람이 되기 십상이죠. 이 경우 노후에 행복하기는커녕 부모 자식 간의 뛰어넘을 수 없는 정서적 차이로 외로움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충분히 안정되고 정체성을 확고히 한 뒤에 유학을 보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lt;BR&gt;&lt;BR&gt;어머니 이씨는 “자녀들의 미국 유학은 9학년(한국 교육제도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보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자녀들의 조기유학을 계획하는 부모들은 아이들만 보내는 것이 못 미더워 친척집에 맡기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나 이씨는 이런 방식으로는 자녀들이 대학생활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lt;BR&gt;&lt;BR&gt;&lt;B&gt;‘기러기 가족’ 잃는 것이 훨씬 커&lt;/B&gt;&lt;BR&gt;&lt;BR&gt;
&lt;IMG hspace=12 vspace=7 align=left src=&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332/images/ee53.jpg&quot;&gt; “미국에는 9학년부터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는 학교(Boarding School)가 많습니다. 이런 학교들은 9학년부터 미국의 대학 과정과 학습 방법이 비슷하기 때문에 졸업후 대학생활에 좀더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lt;BR&gt;&lt;BR&gt;자녀의 미국 유학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이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을 미국행 비행기에 태우려는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영어문제 때문이다. 아무리 다른 과목을 잘해도 영어에서 뒤지면 미국 아이들과 경쟁 자체가 힘들어진다는 절박감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또 일부 부모들은 ‘어차피 한국에서는 틀렸으니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라도 제대로 건져보자’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 그러나 양씨 부부는 부모들의 이런 태도에 대해 단호하게 손을 내젓는다. &lt;BR&gt;&lt;BR&gt;“무조건 영어를 주입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하면 단어보다는 문장을 외우게 하고, 반드시 영어로 된 동화책을 읽도록 하세요. 일기장에 단어만 늘어놓더라도 영어 일기를 쓰게 해서 선생님께 틀린 부분을 수정받도록 하고요. 이렇게 자꾸 영어를 소리 내서 읽게 만하면 어느 날 영어 동화책을 통째로 외우고 있는 걸 발견할 거예요.” &lt;BR&gt;&lt;BR&gt;다섯 살 때 한국을 떠나 줄곧 미국에서 살아온 둘째 딸 희원씨도 무조건적인 조기유학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lt;BR&gt;&lt;BR&gt;“요즘 한국에서도 영어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얼마나 많아요. 우선은 가족끼리 화목한 생활을 누리면서 차근하게 영어공부 하다가 열다섯 살쯤 돼서 유학 오더라도 미국 명문대학 진학하는 데 큰 지장은 없지요. 또 그렇게 유학와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주변 친구들도 많이있고요.” 영어 하나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기러기 아빠’를 남겨두고 미국행을 선택해 봤자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얘기다. &lt;BR&gt;&lt;BR&gt;하버드와 MIT에 연달아 합격한 3남매의 또 다른 공통점은 공부 이외의 과외활동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 3남매 모두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등에 각각 일가견이 있는 데다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현재 자신의 전공과는 관계없이 악기를 전공하기도 했다. 이런 과정 자체가 미국의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지름길이었다는 말이다. &lt;BR&gt;&lt;BR&gt;“무조건 빨리 미국에 오기만 하면 성공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아요. ‘공부만’ 한 샌님은 미국 대학에서는 사절입니다.”&lt;BR&gt;&lt;BR&gt;뉴욕의 희라 희원씨 자매는 자신들이 인터뷰 대상이 될 정도로 한국에서 조기유학에 관심이 높은 사실을 선뜻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lt;BR&gt;&lt;BR&gt;&lt;/P&gt;
&lt;P align=right&gt;&lt; 뉴욕=성기영 기자 &gt; &lt;A href=&quot;mailto:sky3203@donga.com&quot;&gt;sky3203@donga.com&lt;/A&gt; &lt;/FONT&gt;&lt;/P&gt;&lt;/FONT&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박스기사일 경우 시작----&gt;&lt;!---박스기사일 경우 끝----&gt;
&lt;TR vAlign=top&gt;
&lt;TD height=30 align=left&gt;&lt;/TD&gt;&lt;/TR&gt;
&lt;TR vAlign=top&gt;
&lt;TD height=19 width=445 align=lef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5 height=19&gt;
&lt;TBODY&gt;
&lt;TR&gt;
&lt;TD height=17 vAlign=center width=360 align=left&gt;&lt;/TD&gt;
&lt;TD vAlign=center align=left&gt;&lt;!- HTC_PREVNEXT -&gt;&lt;!- HTC_START -&gt;&lt;A href=&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332/wd332ee090.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donga.com/img/news/icon/ndown.gif&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332/wd332ee040.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donga.com/img/news/icon/nup.gif&quot;&gt;&lt;/A&gt;&lt;A href=&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332/index.html&quot; target=&quot;_blank&quot;&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donga.com/img/news/icon/nlist.gif&quot;&gt;&lt;/A&gt;&lt;!- HTC_END -&gt; 
&lt;TD vAlign=center&gt;&amp;nbsp;&lt;/TD&gt;
&lt;TD class=subtitle vAlign=center align=left&gt;&lt;!- HTC_TOP -&gt;&lt;!- HTC_START -&gt;&lt;A href=&quot;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332/wd332ee050.html#DOCTOP&quot;&gt;
&lt;IMG border=0 src=&quot;http://www.donga.com/img/news/icon/ntop.gif&quot;&gt;&lt;/A&gt;&lt;!- HTC_END -&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D&gt;
&lt;TD&gt;
&lt;TD bgColor=#ffffff vAlign=top background=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images/wdonga_27.gif width=35 align=left&gt;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5&gt;
&lt;TBODY&gt;
&lt;TR bgColor=#ffffff&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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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entry>
    	<entry>
	    <title>한국장애인개발원 전직원 윤리청렴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yongsso/8481270"/>
		<id>tag:blog.daum.net,2009:yongsso.8481270</id>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0-07T16:48:14Z</updated>
	    <published>2009-10-07T16:48: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2009년 10월 7일&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장애인개발원 10월 월례회의에서 '공직자 윤리청렴교육 - Good Life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lt;/P&gt;
&lt;P&gt;장애인개발원이란 특징이 있어 '열일곱 소녀 지혜의 소망, 지선아 사랑해' 등 장애인이 느끼는&amp;nbsp;행복론과, 삶의 의미, 목적,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Good Life Metrics'를 주제로 Good Life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Right Conduct를 이행한다는 내용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02.uf.daum.net/image/1840750F4ACC47A554FACB&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7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75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src=&quot;http://cfile212.uf.daum.net/image/1940750F4ACC47A5555AA6&quot; class=&quot;tx-daum-image&quot;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actualwidth=&quot;750&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1&quot; vspace=&quot;1&quot; width=&quot;750&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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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터 주말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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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용소</name>
	    </author>
	    <updated>2009-10-06T15:52:50Z</updated>
	    <published>2009-10-06T15:52:5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2009년 9월 26 ~ 27일&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서, 처남부부와 강릉터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했다.&lt;/P&gt;
&lt;P&gt;둔내를 지나 평창휴게소에서 처남부부와 합류하여 대관령 정상에 도착하니 아내가 양떼목장에 들리자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내가 앞장서 매표소로 가더니 주소가 강릉시 왕산면으로 기재된 주민증을 제시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입한다.&lt;/P&gt;
&lt;P&gt;1인당 3천원인데 할인된 입장료는 그 보다 훨씬 싸다는데 중요한 국가기밀이라 밝히기 곤란하단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일단은 아내 덕에 기분 좋게 양떼목장 구경을 나서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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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IMG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quot;http://cfile257.uf.daum.net/image/11668E1D4ACAE0FFA16042&quot; width=750 actualwidth=&quot;75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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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강릉터에 도착하니 점심때가 지났다.&lt;/P&gt;
&lt;P&gt;강릉터 대추나무 아래 식탁에 모여 앉아,&lt;/P&gt;
&lt;P&gt;처남댁이 준비한 장아찌 반찬과 민물고기찌게에 복분자 37.6 한병이 금방 동이 난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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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IMG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quot;http://cfile269.uf.daum.net/image/11668E1D4ACAE100A499E3&quot; width=750 actualwidth=&quot;75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IMG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quot;http://cfile299.uf.daum.net/image/12668E1D4ACAE100A5AB24&quot; width=750 actualwidth=&quot;75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저녁에 못하는 술 몇잔을 마시니 기분이 좋아진다.&lt;/P&gt;
&lt;P&gt;아내가 기타를 꺼내 와서는 노래방반주를 명한다.&lt;/P&gt;
&lt;P&gt;미실이 하고 덕만공주가 아줌마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나? &lt;/P&gt;
&lt;P&gt;거역하면 생계부지가 어려울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든다. &lt;/P&gt;
&lt;P&gt;해서...7080 옛노래를 죽 &#55005;고&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IMG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quot;http://cfile266.uf.daum.net/image/14668E1D4ACAE101A6AD92&quot; width=750 actualwidth=&quot;75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처남댁의 신청곡 '내사랑 내곁에'을 부르니...&lt;/P&gt;
&lt;P&gt;처남부부가 당기고, 돌리고, 찍고...난리부르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
&lt;IMG style=&quot;FLOAT: none; CLEAR: none&quot;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quot;http://cfile297.uf.daum.net/image/15668E1D4ACAE101A70730&quot; width=750 actualwidth=&quot;75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술김에 트럼펫을 잡으니 이게 웬일???&lt;/P&gt;
&lt;P&gt;고음이 무지 잘 나온다.&lt;/P&gt;
&lt;P&gt;Grand Russian Fantasia 마지막음 더블 E♭이 아주 쉽게 난다.&lt;/P&gt;
&lt;P&gt;그래서 더 올려 보니 E, F, F＃, G까지 나&#50744;다.&lt;/P&gt;
&lt;P&gt;아내가 옆에서 듣더니 깜짝 놀란다.&lt;/P&gt;
&lt;P&gt;Grand Russian Fantasia 마지막음 더블 E♭를 내려고 낑낑대던 모습을 보아온 터라 그 음을 내기가 무지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날 아침...&lt;/P&gt;
&lt;P&gt;어제 밤에 불었던 그 음들을 내려고 또 낑낑댔으나 안 나온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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