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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6T16:4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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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일본 vs. 유럽 산업생산(industrial production) 수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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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6T16:41:04Z</updated>
	    <published>2009-09-16T16:41:04Z</published>
	    <content type="html">
	    	7월 일본 vs. 유럽 산업생산(industrial production) 수치 
&lt;P&gt;&amp;nbsp; 
&lt;P&gt;일본 : 7월 산업생산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www.rttnews.com/Content/AsianEconomicNews.aspx?Node=B2&amp;Id=1064921&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5588aa&gt;&lt;SPAN class=blsp-spelling-error id=SPELLING_ERROR_0&gt;RTT&lt;/SPAN&gt; News&lt;/FONT&gt;&lt;/A&gt;&amp;nbsp; 
&lt;P&gt;일본 산업생산 2.1% 증가. 전월 1.9%로 개정됨. 전년동기 대비 산업생산은 22.7% 하락. 
&lt;P&gt;7월 선적은 2.4% 개정. 재고는 0.3% 하락하였다. 전년동기 대비 하여서는 가각 22%, 10.6%로 하락하였다.&lt;/P&gt;
&lt;P&gt;&lt;BR&gt;&lt;BR&gt;유로존 : 7월 산업생산&amp;nbsp; &lt;A class=con_link href=&quot;http://www.reuters.com/article/bondsNews/idUSLE63964720090914&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5588aa&gt;Reuters&lt;/FONT&gt;&lt;/A&gt; &lt;/P&gt;
&lt;P&gt;유로손 산업생산은 7월에도 하락. EA16개국 산업생산은 0.3% 하락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 15.9% 하락하였다. &lt;BR&gt;유로존 산업생산은 지속적으로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6월은 전년동기 대비 16.7% 하락, 5월은 17.6%하락, 4월은 21.3%하락을 보였습니다.&lt;/P&gt;
&lt;P&gt;&lt;BR&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IMG class=tx-daum-image style=&quot;CLEAR: none; FLOAT: none&quot; hspace=1 src=&quot;http://cfile259.uf.daum.net/image/1531C4194AB07EB6266EF4&quot; width=550 vspace=1 border=0 actualwidth=&quot;550&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7월 일본 vs. 유럽 산업생산(industrial pr&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7월 일본 vs. 유럽 산업생산(industrial pr&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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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선물마감-'외인 쇼'로 220선 안착,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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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9-16T16:19:22Z</updated>
	    <published>2009-09-16T16:19: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24pt&quot;&gt;선물마감-'외인 쇼'로 220선 안착, 2%↑&lt;/SPAN&gt;&lt;!--NewsAdTitleEnd--&gt;&lt;/P&gt;
&lt;H2&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프로그램, 1년6개월새 최대 순매수&lt;/SPAN&gt;&lt;/H2&gt;&lt;!-- Gisa (Top, Sub) Title End --&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지수선물이 2% 넘게 급등하며 220선에 안착했다. 개장과 동시에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 후 고점을 계속 높였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프로그램은 1년6개월여만에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현물시장의 급등을 도왔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코스피200지수선물은 16일 전날에 비해 4.45포인트(2.06%) 오른 220.25를 기록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개장가가 연중 최고가였다. 지수선물은 1.15포인트 오른 216.95에 출발하며 사흘전 기록했던 연중 최고치 216.55를 단숨에 넘어섰다. 이후 고점을 꾸준히 높였고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장중 222.65까지 상승하며 강한 탄력을 보였다.&lt;/FONT&gt;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220선 안착에는 성공했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외국인들이 개장 직후부터 꾸준히 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매수 강도가 갈수록 강해져 장중 6100계약까지 순매수했다. 마감 기준으로는 다소 감소했지만 지난 9월 동시 만기일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기관과 개인은 각각 4611계약, 930계약 순매도했다.&lt;/FONT&gt;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베이시스는 장초반 악화됐다. 이 때문에 개장 직후 프로그램 차익매도가 출회됐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매수 강도가 강해지고 지수선물의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베이시스는 콘탱고로 전환했고 0.5를 넘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 때문에 차익거래가 순매수로 돌아서 2913억원 매수 우위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나흘 연속 순매수 기조를 보였던 비차익거래는 이날도 4418억원을 사들여 프로그램은 이날 총 7331억원의 매수 우위였다. 이는 지난해 3월12일 기록했던 7383억원 이후 최대 규모였다. &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다만 마감 직전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마감 기준 베이시스는 -0.28로 다시 백워데이션 상태로 돌아갔다. &lt;/FONT&gt;&lt;/SPAN&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미결제약정은 한때 12만 계약을 상회하는 등 급증했다.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8937계약 늘어난 11만4559계약을 기록했다. &lt;/FONT&gt;&lt;/SPAN&gt;&lt;BR&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선물마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선물마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외인 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외인 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프로그램 1년6개월새 최대 순매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프로그램 1년6개월새 최대 순매수&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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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SDI 2차전지 급성장 기대..목표가↑-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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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9-16T09:00:18Z</updated>
	    <published>2009-09-16T09:00: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newsVh&gt;
&lt;H4&gt;삼성SDI 2차전지 급성장 기대..목표가↑-신영&lt;/H4&gt;
&lt;DIV class=nwtop&gt;&lt;SPAN class=date&gt;2009-09-16 08:45&lt;/SPAN&gt;&lt;SPAN class=sh&gt;이데일리&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nwarti&gt;[이데일리 김경민기자] 신영증권은 16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의 급성장이 기대된다면서 그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아울러 내년부터 연결기준으로 매년 3000억원 이상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lt;BR&gt;&lt;BR&gt;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기존 18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lt;BR&gt;&lt;BR&gt;윤혁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quot;백년만의 변화를 맞이하는 자동차 산업 그 중심에 삼성SDI가 위치하고 있다&quot;면서 &quot;2020년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하는 플러그인 자동차와 전기차 등은 1058만대로 전체시장의 1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동차용 리튬이온 전지시장은 4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quot;이라고 전망했다.&lt;BR&gt;&lt;BR&gt;이어 &quot;일본 2차전지 업체들은 대부분 일본 완성차 업체들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자동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quot;면서 &quot;일본 완성차에 대한 경계심리로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업체들은 한국과 중국의 2차전지 업체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삼성SDI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야 한다&quot;고 설명했다.&lt;BR&gt;&lt;BR&gt;또 최근 주가 급등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lt;BR&gt;&lt;BR&gt;윤 연구원은 &quot;추가적인 완성차 업체와의 계약과 자동차용 전지매출의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주가상승 여력도 높아질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삼성SDI 2차전지 급성장 기대..목표가↑-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삼성SDI 2차전지 급성장 기대..목표가↑-신&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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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시초가 소폭 상승 예상-코스피 동시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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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9-16T08:59:23Z</updated>
	    <published>2009-09-16T08:59: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newsVh&gt;
&lt;H4&gt;시초가 소폭 상승 예상-코스피 동시호가&lt;/H4&gt;
&lt;DIV class=nwtop&gt;&lt;SPAN class=date&gt;2009-09-16 08:49&lt;/SPAN&gt;&lt;SPAN class=sh&gt;머니투데이&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nwarti&gt;[머니투데이] 16일 코스피 동시호가 상황은 미 다우지수 및 유럽증시 상승 소식, 나스닥선물 상승, 외국인 순매수 기대감 등으로 전날에 이어 상승 기대감의 매수세가 양호하게 유입되고 있다. &lt;BR&gt;&lt;BR&gt;단기급등, 국내기관 경계매물 출회 가능성에 따른 차익성 고매물도 부분적으로 출회 중이다.&lt;BR&gt;&lt;BR&gt;일반성 매수세 유입은 우량주를 비롯 외국인.기관 선호주, 전기전자, 철강금속, 화학, 의료정밀, 운수장비, 운수창고, 은행, 증권 등으로 유입되고 있다. &lt;BR&gt;&lt;BR&gt;시초가 출발은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 &lt;BR&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시초가 소폭 상승 예상-코스피 동시호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초가 소폭 상승 예상-코스피 동시호가&lt;/a&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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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은행株 사랑하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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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9-16T08:55:39Z</updated>
	    <published>2009-09-16T08:55:3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newsView&gt;
&lt;DIV class=newsVh&gt;
&lt;H4&gt;외국인, 은행株 사랑하는 이유는?&lt;/H4&gt;
&lt;DIV class=nwtop&gt;&lt;SPAN class=date&gt;2009-09-16 08:22&lt;/SPAN&gt;&lt;SPAN class=sh&gt;뉴스핌&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nwarti&gt;[뉴스핌=문형민 기자] 금융주가 IT, 자동차와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쿼드러플위칭데이 이후 '외국인 매수'라는 후광을 입고 금융주가 뜨고있다. &lt;BR&gt;&lt;BR&gt;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15일까지 외국인은 금융업종을 7147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가운데 쿼드러플위칭데이 이후 4거래일간 6149억원, 일평균 1500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이다. &lt;BR&gt;&lt;BR&gt;금융주 가운데 은행업종이 외국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lt;BR&gt;&lt;BR&gt;외국인이 은행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3~4가지 정도로 분석하고있다. &lt;BR&gt;&lt;BR&gt;우선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장단기금리차가 축소돼 순이자마진(NIM) 확대되는 게 일반적이다. 최근 급증한 주택담보대출의 대부분이 CD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형이고, CD금리는 전고점 직전까지 상승했다. 이로인해 3/4분기에 주요 은행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lt;BR&gt;&lt;BR&gt;달러화 약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하락도 은행주에 긍정적이다. &lt;BR&gt;&lt;BR&gt;이일훈 메리츠증권 마켓애널리스트는 &quot;달러화는 낮은 조달금리와 통화가치의 약세 지속으로 캐리트레이드 통화로서의 조건을 충족하고, 이는 다시 달러화의 추가적인 약세 가능성을 시사한다&quot;며 &quot;은행주는 전통적으로 환율과 반대로 움직여왔다&quot;고 설명했다.&lt;BR&gt;&lt;BR&gt;오는 21일로 예정된 한국 증시의 FTSE 선진증시 편입도 호재다. 이에 따라 유럽계 자금이 유입된다면 은행주 또한 수혜를 입게되는 것. 특히 유럽계 자금은 중장기적인 안정성을 기대할 가능성이 높아 은행주 상승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lt;BR&gt;&lt;BR&gt;여기에 은행산업 재편 움직임도 외국인을 비롯한 투자자들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현정부의 핵심공약 중 하나가 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정부출자은행의 민영화다. 최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우리금융지주 매각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lt;BR&gt;&lt;BR&gt;원상필 동양종금증권 마켓애널리스트는 &quot;시야를 넓게보면 외국인들의 은행 매수는 한국 펀더멘털을 사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quot;며 &quot;외국인은 이미 3월부터 은행주를 사고있고, 은행주는 대표적인 내수업종으로서 경기선행지수와 동행하는 특성이 있다&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문형민(hyung13@newspim.com)&lt;/DIV&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외국인 은행株 사랑하는 이유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외국인 은행株 사랑하는 이유는?&lt;/a&gt;
	    </content>
	    	</entry>
    	<entry>
	    <title>기존직원 급여축소..어느 은행원이 웃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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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9-16T08:55:02Z</updated>
	    <published>2009-09-16T08:55:0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newsVh&gt;
&lt;H4&gt;기존직원 급여축소..어느 은행원이 웃나&lt;/H4&gt;
&lt;DIV class=nwtop&gt;&lt;SPAN class=date&gt;2009-09-16 07:06&lt;/SPAN&gt;&lt;SPAN class=sh&gt;이데일리&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nwarti&gt;&lt;FONT color=gray&gt;&lt;B&gt;- 10년차 행원 158만~690만원&lt;/B&gt;&lt;/FONT&gt;&lt;BR&gt;&lt;BR&gt;[이데일리 정영효기자] 시중은행들이 기존직원 급여축소 방안을 속속 확정하면서 은행간 표정도 엇갈리고 있다. &lt;BR&gt;&lt;BR&gt;급여축소폭은 대부분 5% 수준으로 비슷비슷하지만 전체 연봉에서 통상급여(월급)가 차지하는 비중, 축소방식 등에 따라 월급봉투가 얇아지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lt;BR&gt;&lt;BR&gt;기존직원들이 반납하게 되는 5%는 전체 연봉(월급 상여금 성과급 등)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월급(기준급여 시간외수당 등)이 대상. A, B은행 10년차 행원의 연봉이 5000만원으로 같더라도 A은행의 1년치 월급이 3000만원, B은행의 1년치가 2500만원이라면 A은행원의 경우 150만원이, B은행원은 125만원이 줄어드는 것이다.&lt;BR&gt;&lt;BR&gt;이같은 사정을 따져볼 때 15일 현재 가장 `행복한` 은행원은 하나은행 직원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상반기 연차를 50% 이상 의무사용해 연차수당을 줄이기로 합의했다.&lt;BR&gt;&lt;BR&gt;10년차 행원(차장 과장급)이 연차 10일을 사용했을 때 줄어드는 연차수당은 158만원. 전체 연봉의 2.5% 수준이다.&lt;BR&gt;&lt;BR&gt;월급봉투는 얇아졌지만 `집에 가서 빈대떡을 부쳐먹을 여유`가 생겼다는 데서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실제 하나은행원들은 올해 `입사 이래 최장기간`의 휴가를 사용하고 있다. &lt;BR&gt;&lt;BR&gt;그러나 연봉 축소폭이 정부가 원하는 5%에 못미치기 때문에 추가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t;BR&gt;&lt;BR&gt;신한은행은 연차 10일을 의무사용하고 사원복지연금 가운데 사측지원금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lt;BR&gt;&lt;BR&gt;사원복지연금은 직원 월급의 일부와 사측지원금을 합쳐서 매월 납부하는 일종의 개인연금. 급여의 11%에 달하는 사측 지원금을 반으로 줄여 5% 이상의 급여감소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lt;BR&gt;&lt;BR&gt;당장 월급이 줄지는 않지만 미래에 받을 돈이 준다는 점에서 `조삼모사형` 축소안이라고 할 수 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0년차 행원의 경우 약 470만원이 준다. 연차수당 감소분까지 합치면 올해 줄어드는 액수는 약 690만원으로 연봉의 10%에 달한다.&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최근 월급여의 5%를 반납하기로 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당장 이달부터 월급봉투가 가벼워진다. &lt;BR&gt;&lt;/FONT&gt;&lt;BR&gt;우리은행은 월급과 연차수당을 합쳐 연봉의 7%인 489만원이 줄며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국민은행은 5.9%인 500여 만원이 감소한다.&lt;BR&gt;&lt;/FONT&gt;&lt;BR&gt;그러나 이들 은행은 올해 남은 9~12월 월급만 5% 줄여 지급하기로 하고, 1~8월 급여분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밝혀 협의가 유야무야될 경우 감소액이 다른 은행보다 줄어들 수 있다.&lt;BR&gt;&lt;BR&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기존직원 급여축소..어느 은행원이 웃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존직원 급여축소..어느 은행원이 웃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기존직원 급여축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존직원 급여축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어느 은행원이 웃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어느 은행원이 웃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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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외시장&amp;프리보드]장외 금융주 하락...한국증권금융 8600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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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6T08:53:26Z</updated>
	    <published>2009-09-16T08:53:2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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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4&gt;[장외시장&amp;프리보드]장외 금융주 하락...한국증권금융 8600원&lt;/H4&gt;
&lt;DIV class=nwtop&gt;&lt;SPAN class=date&gt;2009-09-15 16:06&lt;/SPAN&gt;&lt;SPAN class=sh&gt;이투데이&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nwarti&gt;[이투데이 이채용 기자] 장외 주요 종목들이 하락세 및 혼조세를 보였다.&lt;BR&gt;&lt;BR&gt;15일 생보사주 가운데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미래에셋생명이 1.05% 하락하며 1만8800원으로 장을 마쳤다&lt;/FONT&gt;.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삼성생명(-0.45%)과 동양생명(-0.65%)은 각각 55만2500원, 2만2850원으로 하락 마감했고 금호생명도 6800원으로 전일보다 150원 떨어졌다.&lt;BR&gt;&lt;/FONT&gt;&lt;BR&gt;IT계열주에서는 삼성SDS와 서울통신기술이 각각 6만550원, 3만4250원에서 관망세를 보였고 엘지씨엔에스는 홀로 1.0% 상승하며 2만5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lt;BR&gt;&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범현대계열주&lt;/FONT&gt;에서는 현대택배가 홀로 2.44% 하락하며 6000원대를 가까스로 지켰다. 반면 3만750원에서 움직임이 없던 현대캐피탈은 5.69% 상승하며 3만2500원을 기록했고 현대아산도 4.56% 상승하며 1만9000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이밖에 현대삼호중공업(3만8500원)과 현대위아(3만650원), 현대카드(1만4000원)는 가격변동이 없었다.&lt;BR&gt;&lt;BR&gt;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 4.90%)와 한국인포서비스( 2.63%)는 각각 7500원, 7800원으로 나란히 상승했다.&lt;BR&gt;&lt;BR&gt;금융주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e430&quot; color=#544b33&gt;한국증권금융은 8600원으로 5거래일동안 11.79% 하락했고 &lt;/FONT&gt;솔로몬투자증권(5150원)도 1.90% 하락 마감했다. 반면 1250원에서 관망세를 유지하던 리딩투자증권은 이날 4.0% 상승하며 1300원을 기록했다.&lt;BR&gt;&lt;BR&gt;이밖에 네오세미테크( 2.95%)와 시큐아이닷컴( 6.78%), 티맥스소프트( 0.34%), 팍스넷( 1.43%), 한국디지털위성방송( 0.49%), LIG건설( 8.70%)등 장외 종목들은 상승 마감했다.&lt;BR&gt;&lt;BR&gt;15일 프리보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0.99%, 121.47P 오른 1만2377.34, 프리보드벤처지수는 2.08%, 550.89P 상승한 2만7036.74로 장을 마쳤다.&lt;BR&gt;&lt;BR&gt;거래량은 80만917주, 거래대금은 1억1491만721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74만7207주가 거래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4216만4000원을 기록한 아하정보통신이 가장 많았다. 69개 거래가능 종목 중 27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5개와 8개다.&lt;BR&gt;&lt;BR&gt;아하정보통신(7790원, 260원, 3.45%), 코캄(7210원, 120원, 1.69%) 등이 상승한 반면 대백상호저축은행(1115원, -70원, -5.90%)은 하락했다.&lt;BR&gt;&lt;BR&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프리보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프리보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장외시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외시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장외시장&amp;amp;프리보드]장외 금융주 하락...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외시장&amp;amp;프리보드]장외 금융주 하락...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한국증권금융 8600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증권금융 8600원&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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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전략]주도주에서 너무 멀어지진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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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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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6T08:51:14Z</updated>
	    <published>2009-09-16T08:51:1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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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newsVh&gt;
&lt;H4&gt;[오늘의전략]주도주에서 너무 멀어지진 말자&lt;/H4&gt;
&lt;DIV class=nwtop&gt;&lt;SPAN class=date&gt;2009-09-16 07:37&lt;/SPAN&gt;&lt;SPAN class=sh&gt;아시아경제&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nwarti&gt;전일 국내 증시는 또 다시 연중 고점을 경신하는 강세를 보였다. 최근 원화강세 이슈로 주춤했던 IT와 자동차가 반등한 가운데 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내수 업종의 순환매가 지수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lt;BR&gt;&lt;BR&gt;증시 전문가들은 아직 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높다고 입을 모았다. 주도주의 강한 지수 견인에 이어 순환매 장세로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어 시장 반등이 지속이 된다면 IT, 자동차주가 주도주에서 이탈할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내다봤다. &lt;BR&gt;&lt;BR&gt;다만 수출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인으로 환율변수가 지목되는 만큼 주도주와 함께 은행, 보험, 건설, 유통 등의 내수 업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길 권했다. &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김영준 SK증권 애널리스트=&lt;/SPAN&gt;그동안 지수를 견인하던 IT, 자동차의 역할을 금융, 철강, 화학업종이 이어받고 있다. 주도주로의 압축과 이를 통한 슬림화가 진행되면서 증시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재차 순환매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지난 3 월 이후 국내 증시의 수급주체로 부각된 외국인의 순매수 재확대와 순환매 유입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lt;BR&gt;&lt;BR&gt;그러나 기존 주도주였던 IT, 자동차의 상승세 둔화는 3 분기 실적에 대한 반영이 상당부분 이뤄졌음을 의미하고 이는 survivor effect 에 의한 기대감 유입이 정체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만은 아닐 것. 결국, 순환매유입 등 상승 동인을 점검하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임동락 한양증권 애널리스트=&lt;/SPAN&gt;KOSPI 는 지속적인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재차 1650 선을 상회하며 마감했다. 주목할 점은 내수주 강세와 함께 주춤했던 기존 주도주에서도 반등시도가 엿보인다는 점이다. 연저점을 위협하는 환율하락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출주가 다수 포진한 IT, 자동차 업종의 재도약 이유의 첫번째로 실적모멘텀을 꼽는다. 그 동안 지수상승률을 상회하는 주가상승을 통해 실적기대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지만 실적피크(IT-3Q, 자동차-4Q)가 예상되는 발표시점까지는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다는 관점이다. &lt;BR&gt;&lt;BR&gt;아직까지는 환율하락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지않는다는 점도 이유다. 국내 대표적인 수출기업들에 대한 가격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으나 최대 수출 경쟁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의 엔화 강세가 더욱 뚜렷한 상황으로 여전히 수출시장은 엔고수혜가 예상된다. 향후에도 원·달러환율은 급격하기 보다는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위험자산 선호와 미국의 출구전략 지연, 기축통화 위상 약화 등으로 달러가치 하락이 예상되고 내부적으로는 하반기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 흑자폭이 감소와 함께 경기회복 속도도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출주들의 환율메리트가 점차 약화될 소지에 대해서는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lt;BR&gt;&lt;BR&gt;결론적으로 3 분기 실적모멘텀이 유효한 기존 주도주의 보유전략 및 저가매수 관점은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하반기 내수회복 기대감과 금리, 환율수혜가 예상되는 내수주의 관심 제고 병행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한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lt;/SPAN&gt;전기전자 업종은 산업생산성도 오르고 재고/출하 지표도 좋다. 이제 다음 질문은 '경주에 동참을 한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다. 사실 무엇을 산다기보다는 외국인이 무엇을 살지가 본질적인 질문일 것이다. 외국인이라도 펀더멘털을 무시할 수 없다. 돈이 있다고 '아무거나'사는 행태를 보이고 있지 않다. 전기전자는 초기부터 열심히 사들였는데 이제 와서 갑자기 팔아버릴 섹터는 아니다. 전기전자 재고/출하비율이나 산언생산성을 보면 모든 업종 중에서 가장 활발하다. 물건을 열심히 만들어내도 그 만큼 잘 팔린다는 것이다. 밸류에이션 대한 부담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재고가 바닥에서 증가하고, 재고를 다 쌓기도 전에 물건이 팔린다면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은 후행적으로 주가를 설명할 개연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여전히 전기전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이다. 특히 반도체는 더욱 그러하다.&lt;BR&gt;&lt;BR&gt;자동차와 전기전자는 이제 지겹다 한다. 지겨워도 버릴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만 대안이 필요한데 큰 틀에서 보면 소재업이 가장 매력적이다. 특히 화학산업을 보면 생산성도 개선되는 모습이 분명하고 '재고/출하'싸이클도 상승하고 있다. 소재는 경기가 회복된다면 기업마다 이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업황 자체는 분명 개선될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공장이 돌아가는 수준만 봐도 철강에 더해 화학은 새롭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섹터가 아니라 이미 관심의 중심에 놓여 있어야 하는 섹터라는 판단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lt;/SPAN&gt;아직 업종별 경기회복세가 전반적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3분기 기업실적 측면에서도 IT, 자동차가 실적개선을 여전히 주도(3분기 영업이익 개선폭의 80%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매기를 확산시키보다는 선택과 집중전략이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lt;BR&gt;&lt;BR&gt;다만 현시점에서는 기존 주도주 외에도 금융, 철강, 경기민감 내수주 등의 비중확대를 병행해 보다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원·달러 환율이 올해 최저치를 넘보며 업종별, 종목별 순환매를 자극하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점▲주도주에 대한 집중적인 Overweight 전략을 유지해왔던 외국인과 투신권이 최근 들어 일부 종목의 비중을 축소하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는 조짐이 관찰되고 있다는 점 등이 그 이유다. &lt;BR&gt;&lt;BR&gt;특히 원·달러 환율이 추가하락하며 연중최저치를 경신할 경우를 대비한다면 기존 주도주들의 실적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는 논란을 일정부분 피해나가는 한편 순환매 측면에서 상대적 대안을 동시에 고려한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내 업종이나 종목비중의 지나친 쏠림 현상은 경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lt;BR&gt;&lt;BR&gt;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lt;BR&gt;&lt;/DIV&gt;
&lt;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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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전략]주도주에서 너무 멀어지진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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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6T08:50:17Z</updated>
	    <published>2009-09-16T08:50:1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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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4&gt;[오늘의전략]주도주에서 너무 멀어지진 말자&lt;/H4&gt;
&lt;DIV class=nwtop&gt;&lt;SPAN class=date&gt;2009-09-16 07:37&lt;/SPAN&gt;&lt;SPAN class=sh&gt;아시아경제&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nwarti&gt;전일 국내 증시는 또 다시 연중 고점을 경신하는 강세를 보였다. 최근 원화강세 이슈로 주춤했던 IT와 자동차가 반등한 가운데 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내수 업종의 순환매가 지수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lt;BR&gt;&lt;BR&gt;증시 전문가들은 아직 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높다고 입을 모았다. 주도주의 강한 지수 견인에 이어 순환매 장세로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어 시장 반등이 지속이 된다면 IT, 자동차주가 주도주에서 이탈할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내다봤다. &lt;BR&gt;&lt;BR&gt;다만 수출주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인으로 환율변수가 지목되는 만큼 주도주와 함께 은행, 보험, 건설, 유통 등의 내수 업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길 권했다. &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김영준 SK증권 애널리스트=&lt;/SPAN&gt;그동안 지수를 견인하던 IT, 자동차의 역할을 금융, 철강, 화학업종이 이어받고 있다. 주도주로의 압축과 이를 통한 슬림화가 진행되면서 증시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재차 순환매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지난 3 월 이후 국내 증시의 수급주체로 부각된 외국인의 순매수 재확대와 순환매 유입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lt;BR&gt;&lt;BR&gt;그러나 기존 주도주였던 IT, 자동차의 상승세 둔화는 3 분기 실적에 대한 반영이 상당부분 이뤄졌음을 의미하고 이는 survivor effect 에 의한 기대감 유입이 정체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만은 아닐 것. 결국, 순환매유입 등 상승 동인을 점검하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임동락 한양증권 애널리스트=&lt;/SPAN&gt;KOSPI 는 지속적인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재차 1650 선을 상회하며 마감했다. 주목할 점은 내수주 강세와 함께 주춤했던 기존 주도주에서도 반등시도가 엿보인다는 점이다. 연저점을 위협하는 환율하락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출주가 다수 포진한 IT, 자동차 업종의 재도약 이유의 첫번째로 실적모멘텀을 꼽는다. 그 동안 지수상승률을 상회하는 주가상승을 통해 실적기대가 선반영된 측면이 있지만 실적피크(IT-3Q, 자동차-4Q)가 예상되는 발표시점까지는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다는 관점이다. &lt;BR&gt;&lt;BR&gt;아직까지는 환율하락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지않는다는 점도 이유다. 국내 대표적인 수출기업들에 대한 가격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으나 최대 수출 경쟁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의 엔화 강세가 더욱 뚜렷한 상황으로 여전히 수출시장은 엔고수혜가 예상된다. 향후에도 원·달러환율은 급격하기 보다는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위험자산 선호와 미국의 출구전략 지연, 기축통화 위상 약화 등으로 달러가치 하락이 예상되고 내부적으로는 하반기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 흑자폭이 감소와 함께 경기회복 속도도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출주들의 환율메리트가 점차 약화될 소지에 대해서는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lt;BR&gt;&lt;BR&gt;결론적으로 3 분기 실적모멘텀이 유효한 기존 주도주의 보유전략 및 저가매수 관점은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하반기 내수회복 기대감과 금리, 환율수혜가 예상되는 내수주의 관심 제고 병행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한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lt;/SPAN&gt;전기전자 업종은 산업생산성도 오르고 재고/출하 지표도 좋다. 이제 다음 질문은 '경주에 동참을 한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다. 사실 무엇을 산다기보다는 외국인이 무엇을 살지가 본질적인 질문일 것이다. 외국인이라도 펀더멘털을 무시할 수 없다. 돈이 있다고 '아무거나'사는 행태를 보이고 있지 않다. 전기전자는 초기부터 열심히 사들였는데 이제 와서 갑자기 팔아버릴 섹터는 아니다. 전기전자 재고/출하비율이나 산언생산성을 보면 모든 업종 중에서 가장 활발하다. 물건을 열심히 만들어내도 그 만큼 잘 팔린다는 것이다. 밸류에이션 대한 부담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재고가 바닥에서 증가하고, 재고를 다 쌓기도 전에 물건이 팔린다면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은 후행적으로 주가를 설명할 개연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여전히 전기전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이다. 특히 반도체는 더욱 그러하다.&lt;BR&gt;&lt;BR&gt;자동차와 전기전자는 이제 지겹다 한다. 지겨워도 버릴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만 대안이 필요한데 큰 틀에서 보면 소재업이 가장 매력적이다. 특히 화학산업을 보면 생산성도 개선되는 모습이 분명하고 '재고/출하'싸이클도 상승하고 있다. 소재는 경기가 회복된다면 기업마다 이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업황 자체는 분명 개선될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공장이 돌아가는 수준만 봐도 철강에 더해 화학은 새롭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섹터가 아니라 이미 관심의 중심에 놓여 있어야 하는 섹터라는 판단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lt;/SPAN&gt;아직 업종별 경기회복세가 전반적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3분기 기업실적 측면에서도 IT, 자동차가 실적개선을 여전히 주도(3분기 영업이익 개선폭의 80%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매기를 확산시키보다는 선택과 집중전략이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lt;BR&gt;&lt;BR&gt;다만 현시점에서는 기존 주도주 외에도 금융, 철강, 경기민감 내수주 등의 비중확대를 병행해 보다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원·달러 환율이 올해 최저치를 넘보며 업종별, 종목별 순환매를 자극하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점▲주도주에 대한 집중적인 Overweight 전략을 유지해왔던 외국인과 투신권이 최근 들어 일부 종목의 비중을 축소하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는 조짐이 관찰되고 있다는 점 등이 그 이유다. &lt;BR&gt;&lt;BR&gt;특히 원·달러 환율이 추가하락하며 연중최저치를 경신할 경우를 대비한다면 기존 주도주들의 실적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는 논란을 일정부분 피해나가는 한편 순환매 측면에서 상대적 대안을 동시에 고려한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내 업종이나 종목비중의 지나친 쏠림 현상은 경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lt;BR&gt;&lt;BR&gt;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lt;BR&gt;&lt;/DIV&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오늘의전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늘의전략]&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오늘의전략]주도주에서 너무 멀어지진 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늘의전략]주도주에서 너무 멀어지진 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주도주에서 너무 멀어지진 말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주도주에서 너무 멀어지진 말자&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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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시전망]외국인 매수세 언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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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6T08:4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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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4&gt;[증시전망]외국인 매수세 언제까지&lt;/H4&gt;
&lt;DIV class=nwtop&gt;&lt;SPAN class=date&gt;2009-09-16 08:23&lt;/SPAN&gt;&lt;SPAN class=sh&gt;아시아경제&lt;/SPAN&gt;&lt;/DIV&gt;&lt;/DIV&gt;
&lt;DIV class=nwarti&gt;코스피 지수가 한달새 최대 낙폭을 보인 지 단 하루만에 강한 반등에 성공하며 연고점을 새로 썼다. &lt;BR&gt;&lt;BR&gt;코스피 지수를 반등으로 이끈 주도적인 세력은 바로 외국인이다. &lt;BR&gt;외국인은 지난 10일 이후 하루 평균 3000억원 이상을 매수하면서 지수를 이끌어왔다. 예전의 강한 매수 탄력을 회복한 셈이다. &lt;BR&gt;&lt;BR&gt;프로그램 매매에서도 외국인의 영향력은 눈에 띈다. 비차익거래가 10일 이후 나흘째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 이 투자주체 역시 외국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lt;BR&gt;15개종목 이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매매하는 비차익거래에서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된다는 것은 국내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lt;BR&gt;&lt;BR&gt;특히 외국인은 금융주에 대해 강한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외국인의 금융주 매수에 대해 한국 펀더멘털을 사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lt;BR&gt;은행주가 대표적인 내수업종이며 경기선행지수와 동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lt;BR&gt;&lt;BR&gt;외국인의 국내증시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이고, 또 이것이 지수 자체를 이끌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lt;BR&gt;&lt;BR&gt;그런데 외국인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외국인의 매수세가 잠시 주춤했던 당시 국내증시도 마찬가지로 맥없는 모습을 연출했다. 외국인의 매수세를 대체할만한 수급주체가 없다는 뜻이다. &lt;BR&gt;&lt;BR&gt;특히 현재 외국인의 매수 원천이 풍부한 유동성에 있다는 점에서 볼 때 더욱 그렇다. 달러-리보금리(3개월물)가 엔-리보금리를 하회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달러 차입환경이 개선, 미국 자금의 해외투자 모멘텀이 좋아진 것이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lt;BR&gt;&lt;BR&gt;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quot;미국에서 출구전략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유동성을 흡수하지는 않고 있다&quot;며 &quot;이것은 미국이 출구전략 차원에서 단기채를 매도하거나 장기채 매입을 중단하는 조치 등을 취하기 전까지가 풍부한 유동성을 즐기는 시한임을 말해주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photonews.paran.com/newsphoto/2009/09/16/as/as694384_0.jpg&quot; align=center&gt;&lt;BR&gt;&lt;BR&gt;전날 벤 버냉키 미 연준(Fed) 의장이 &quot;경기침체가 거의 끝난 것 같다 (very likely over)&quot;고 언급했다. 경기회복이 가시화될수록 출구전략에는 한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셈이다. &lt;BR&gt;&lt;BR&gt;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구전략과 관련한 어떤 코멘트가 나올지, 또 이것이 국내증시에서 강한 매수세를 유지하는 외국인들의 매매 패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lt;BR&gt;&lt;BR&gt;전날 일본의 토픽스 지수는 60일선을 무너뜨렸다. 싱가포르 증시는 지난 8월 초 2700선을 넘어선 후 9월 초 재차 2700선을 넘어섰지만 더블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lt;BR&gt;연고점을 경신한 코스피와 일본의 토픽스 및 싱가포르에 대해 아시아 증시의 디커플링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하지만, 디커플링 장세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lt;BR&gt;&lt;BR&gt;코스피가 일본과 싱가포르를 따라갈지, 일본 및 싱가포르가 조정을 마치고 다시 반등에 나설지, 둘 중 어느쪽의 모습을 그리게 될지 궁금하다. &lt;BR&gt;&lt;BR&gt;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lt;BR&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증시전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증시전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증시전망]외국인 매수세 언제까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증시전망]외국인 매수세 언제까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외국인 매수세 언제까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외국인 매수세 언제까지&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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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 넘치는 ‘대어’..제값 못받을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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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랑의바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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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5T20:19:08Z</updated>
	    <published>2009-09-15T20:19:0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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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quot; vAlign=top align=right colSpan=2 height=30&gt;&lt;IMG style=&quot;MARGIN: 0px 0px 2px&quot; height=9 hspace=3 src=&quot;http://www.fnnews.com/images2009/sokbo/ic_article11.gif&quot; width=9 align=absMiddle&gt;&lt;SPAN class=ArtcleView_date&gt;2009-09-15 17:38:14&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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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vAlign=top&gt;
&lt;DIV class=ArtcleView_txt id=view_content2 style=&quot;FONT-SIZE: 16px&quot; align=left name=&quot;view_content2&quot;&gt;삼성전자, &lt;A class=dklink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76646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09&amp;cDateDay=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현대차&lt;/FONT&gt;&lt;/U&gt;&lt;/A&gt;, LG, SK, 한화 등 국내 대기업 대부분이 이번 하이닉스 매각관련 안내문을 받았지만 시장에선 하이닉스를 인수할 대상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그룹 내 기존 사업과 시너지효과가 크지 않고 최근 주가 상승으로 하이닉스를 인수하기엔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6700원에 거래되던 하이닉스 주가는 정보기술(IT) 실적 ‘훈풍’을 타고 15일 종가 기준으로 2만650원까지 상승했다.&lt;BR&gt;&lt;BR&gt;현재 시장에선 하이닉스를 인수할 만한 대상군으로 &lt;A class=dklink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76646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09&amp;cDateDay=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LG그룹&lt;/FONT&gt;&lt;/U&gt;&lt;/A&gt;과 &lt;A class=dklink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76646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09&amp;cDateDay=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현대중&lt;/FONT&gt;&lt;/U&gt;&lt;/A&gt;공업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LG의 경우 대기업 중 하이닉스 인수로 가장 큰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게 시장의 관측이었지만 구본무 회장은 “하이닉스는 관심없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현재 강력하게 추진 중인 &lt;A class=dklink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76646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09&amp;cDateDay=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태양광&lt;/FONT&gt;&lt;/U&gt;&lt;/A&gt;사업에 하이닉스가 ‘효자’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시장의 분석이다. &lt;BR&gt;&lt;BR&gt;A증권사 &lt;A class=dklink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76646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09&amp;cDateDay=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반도체&lt;/FONT&gt;&lt;/U&gt;&lt;/A&gt; 담당 연구원은 “해외 기술유출 우려 때문에 해외 매각은 쉽지 않고 국내 인수자를 찾는 것도 가격협상에 어려움이 예상돼 자칫 경영권 &lt;A class=dklink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76646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09&amp;cDateDay=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프리미엄&lt;/FONT&gt;&lt;/U&gt;&lt;/A&gt;도 못 받고 파는 우를 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대우건설 역시 국내에서 ‘새 주인’을 찾기가 만만치 않다.&lt;BR&gt;&lt;BR&gt;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우건설 M&amp;A에 비밀유지동의서(CA)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한화의 경우 김승연 회장이 ‘대우건설 인수 입찰 참가’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lt;BR&gt;&lt;BR&gt;B증권사 건설 담당 연구원은 “사업부문별로 분리매각을 하면 거래가 수월해질 수도 있겠지만 기업가치 하락 때문에 매도자 입장에선 분리매각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건설은 지주사 역할도 하고 경기 변동에 따라 그룹 성장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업종이어서 군침을 흘릴 만도 하겠지만 문제는 가격”이라고 설명했다.&lt;BR&gt;&lt;BR&gt;이 때문에 다수의 CA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해외 업체로 매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해외 건설사들은 주로 설계&lt;A class=dklink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76646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09&amp;cDateDay=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수수료&lt;/FONT&gt;&lt;/U&gt;&lt;/A&gt;만 받고 실제 시공은 외주를 주는 경우가 많아 대우건설과 같이 주택·토목·플랜트 등 다양한 시공능력을 갖춘 기업을 인수해 이익 극대화를 모색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칸서스자산운용 사모투자펀드(PEF)와 단독으로 양해각서(MOU)를 맺고 매각에 급물살을 탔던 금호생명도 MOU 기간을 이미 지난 6월 말로 훌쩍 넘기며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lt;BR&gt;&lt;BR&gt;칸서스자산운용 김영재 회장은 “금호그룹이 재무구조개선 약정에 대한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협상은 잘 진행될 것”이라며 “MOU 기간은 지났지만 단독으로 협상을 했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lt;BR&gt;&lt;BR&gt;그러나 당초 금호 측은 금호생명 매각으로 최대 1조원가량의 &lt;A class=dklink hideFocus style=&quot;selector-dummy: true&quot; href=&quot;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92176646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09&amp;cDateDay=1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800080&gt;유동성&lt;/FONT&gt;&lt;/U&gt;&lt;/A&gt;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미 매각가는 4000억원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이어서 M&amp;A시장의 험난한 미래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lt;BR&gt;&lt;BR&gt;한 증권사 지주사 담당 연구원은 “정부 입장에선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민영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시장은 아직 금융위기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 정부 뜻대로 이들 M&amp;A 물량에 적극 뛰어들 여지가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특히 유동성이 풍부한 일부 기업조차 투자에 보수적이고 또 출구전략도 예정돼 있어 기업들은 당장 현금 확보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M&amp;A 시장의 험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lt;BR&gt;&lt;BR&gt;/bada@fnnews.com 김승호기자&lt;BR&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M＆A 넘치는 ‘대어’..제값 못받을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M＆A 넘치는 ‘대어’..제값 못받을라&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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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칩 부품 일본 아성을 허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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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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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5T20:08:17Z</updated>
	    <published>2009-09-15T20:08:17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aTit id=M_Title&gt;반도체 칩 부품 일본 아성을 허물다&lt;/DIV&gt;
&lt;DIV class=aTit2&gt;세계시장 점유율 30%로 세계 1위… 원천기술 확보한 BLDC모터도 새로운 희망&lt;BR&gt;정전기 방지 ‘배리스터’ 제조 기업 ㈜아모텍&lt;/DIV&gt;
&lt;DIV class=aWriter&gt;박 성 현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 &lt;A class=email href=&quot;mailto:&quot;&gt;&lt;/A&gt;&lt;/DIV&gt;&lt;!--// s : 기사 본문 //--&gt;
&lt;DIV class=aBody id=M_htmlBody style=&quot;FONT-SIZE: 16px; LINE-HEIGHT: 23px&quot;&gt;
&lt;P align=justify&gt;휴대전화 안에도 피뢰침이 있다고? 바로 반도체 칩 배리스터(Varistor)를 말한다. 피뢰침은 건물에 떨어진 벼락에 의한 충격 전류를 땅으로 안전하게 흘려 보내줘 피해를 줄여준다. 그러면 휴대전화의 피뢰침은 어떤 기능을 할까? 몸에서 생기는 정전기를 잡는다. &lt;BR&gt;&lt;BR&gt;정전기가 발생할 때의 전압은 최대 1만5000~2만 볼트. 순간적으로 생겼다 사라지기 때문에 따끔한 통증을 느끼는 정도지만 전압이 엄청나다. 만약 이 정전기가 반도체 칩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내부 회로가 오작동을 하거나 망가지는 경우까지 있다. 배리스터는 휴대전화 내의 신호와 전류가 흐르는 길목을 지키다가 정전기가 들어오면 이를 잡아먹거나 외부로 방출해 주는 역할을 한다. &lt;BR&gt;&lt;BR&gt;한 대의 휴대전화에 보통 5~30개의 배리스터가 필요하다. 휴대전화뿐 아니라 PDA, MP3, 내비게이션, 디지털 카메라 등 반도체 칩이 사용되는 전자기기엔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 그 배리스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만드는 기업이 한국의 (주)아모텍(대표·김병규)이다. &lt;BR&gt;&lt;BR&gt;이 회사의 휴대전화 배리스터 세계시장 점유율은 대략 30%대에 이른다.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이치호 수석연구원은 지난 3월 ‘SERI CEO’ 회원을 위한 동영상 강의에서 “아모텍은 최근 일본 TDK, 독일 EPCOS, 미국 AVX 등 경쟁업체를 제치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t;BR&gt;&lt;BR&gt;일본 TDK가 최근 독일 EPCOS을 인수하면서 아모텍과 시장을 양분하는 양상이다. 하지만 점유율에선 2005년 이래 아모텍이 선두를 빼앗긴 적이 없다고 이 회사의 조용범 경영기획이사가 말했다. 삼성과 LG를 비롯해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애플 등 세계 주요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모두 아모텍의 배리스터를 사용한다. &lt;BR&gt;&lt;BR&gt;아모텍은 북미지역에선 LA, 유럽에선 런던, 중국에선 베이징과 상하이에 대륙별로 거점을 두고 있으며, 그 외 지역에서는 현지 에이전트를 활용한다. 현재의 아모텍은 김병규 대표가 신소재를 활용해 세운 3개 기업이 &lt;/P&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반도체 칩 부품 일본 아성을 허물다세계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도체 칩 부품 일본 아성을 허물다세계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반도체 칩 부품 일본 아성을 허물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도체 칩 부품 일본 아성을 허물다&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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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격호 회장 뿔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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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author>
	    <updated>2009-09-15T20:04:49Z</updated>
	    <published>2009-09-15T20:04:4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aTit id=M_Title&gt;신격호 회장 뿔났다&lt;/DIV&gt;
&lt;DIV class=aTit2&gt;“부산, 너마저…” 롯데 올 들어 유통·소주시장서 맥 못 춰&lt;/DIV&gt;
&lt;DIV class=aWriter&gt;한정연 기자·jayhan@joongang.co.kr &lt;A class=email href=&quot;mailto:&quot;&gt;&lt;/A&gt;&lt;/DIV&gt;&lt;!--// s : 기사 본문 //--&gt;
&lt;DIV class=aBody id=M_htmlBody style=&quot;FONT-SIZE: 16px; LINE-HEIGHT: 23px&quot;&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 MARGIN: 5px 0px 5px 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org_14110507.jpg&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14110507.jpg&quot;&gt;&lt;BR&gt;&lt;IMG style=&quot;MARGIN-TOP: 5px&quot; src=&quot;http://images.joins.com/ui_joins/magazine07/btn_zoom.gif&quot;&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사진:KAZUTOSHI SUMITOMO(日 주간 다이아몬드 2004년 9월 11일자 게재)&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 align=justify&gt;창업자 1세대로는 유일하게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신격호 회장에게 2009년은 특별한 해였다. 3월 25일 평생의 숙원이었던 제2롯데월드 사업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앞서 2월 27일에는 사재 950억원을 상황이 안 좋은 계열사에 무상 증여하면서 민심도 얻었다. 지난해 롯데칠성 서초동 물류센터 부지의 상업용 지구 용도변경, 인천 계양구 골프장 건립 심의통과 등과 함께 올해 제2롯데월드 사업이 결정되면서 오랜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했다. &lt;BR&gt;&lt;BR&gt;하지만 부산에서는 얘기가 달랐다. 해운대의 명물 롯데백화점은 올 4월 문을 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크게 밀렸다. 롯데 자이언츠에 애정을 보여왔던 부산 시민들은 올 3월 출시된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에는 냉담했다. &lt;BR&gt;&lt;BR&gt;엄청난 판촉활동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매출이 오르지 않고 있는 것. 경남 울산에서 태어난 신 회장의 유별난 고향 사랑은 유명하다. 오랜 기간 부산의 저력을 믿으면서 투자도 많이 했다. 하지만 믿었던 경남의 맹주 부산이 따라와주지 않으니 답답할 만도 하다.&lt;BR&gt;&lt;BR&gt;지난 9월 7일 오전 11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7층의 한 식당. 한국을 방문한 일본 정계 실력자 가토 고이치 자민당 의원은 평소 친분이 있던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과 점심을 함께했다. 자민당 간사장 출신인 가토 의원은 두 시간가량의 긴 오찬을 마치고 나서면서 롯데 측 인사에게 신 회장의 나이를 물었다. &lt;BR&gt;&lt;BR&gt;87세라는 대답을 들은 가토 의원은 “정말 여든일곱이냐? 무척 정정해 보이는데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가토 의원을 보좌한 한 인사는 “가토 의원이 신격호 회장이 무척 건강해 보인다며 계속해서 대단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lt;BR&gt;&lt;BR&gt;&lt;B&gt;신격호 회장 여전히 경영 전반 챙겨&lt;/B&gt;&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 MARGIN: 5px 0px 5px 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org_14110727.jpg&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14110727.jpg&quot;&gt;&lt;BR&gt;&lt;IMG style=&quot;MARGIN-TOP: 5px&quot; src=&quot;http://images.joins.com/ui_joins/magazine07/btn_zoom.gif&quot;&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주로 한국과 일본의 기업 운영 차이를 설명하고 본인의 해석도 덧붙였다고 한다. 신 회장은 “일본과 한국에서 호텔을 운영하다 보면 한국인 종업원들과 일본인 종업원들의 특징이 한눈에 보이는데 무척 흥미롭다”며 세부적인 사항도 설명했다. &lt;BR&gt;&lt;BR&gt;두 사람의 점심 식사자리에 동석한 모 인사는 “3~4년 전에 신격호 회장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보다 더 건강해진 것 같다”며 “가토 의원도 무엇보다 신 회장이 여전히 그룹 경영 전반에 걸쳐 정열적인 것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9월 8일 오전 11시. &lt;BR&gt;&lt;BR&gt;롯데그룹의 한 핵심 경영간부는 결국 외부인사와의 점심 약속을 못 지켰다. 그룹 내 요직을 맡고 있는 그는 “회장님이 한국에 계시는 홀수 달 잡은 점심 약속은 못 지키기 일쑤”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계열사 사장들이 정규 브리핑을 하지만 회장님께서 수시로 사장단을 부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면서 대기상태에 들어간다”며 “그래서 이제는 홀수 달에 어지간한 약속은 잘 안 잡는 편”이라고 언급했다.&lt;BR&gt;&lt;BR&gt;9월 11일 현재 신격호 회장은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의 스위트룸에서 지내고 있다. 홀수 달에는 한국, 짝수 달에는 일본을 오가는 셔틀경영을 아흔을 앞둔 지금까지도 계속 중이다. 그런 만큼 신 회장으로선 최근 롯데그룹의 상황이 달가울 리 없다. 오랜만에 만난 가토 고이치 의원과 환담에서도 그랬듯 그는 지금 롯데의 경영에 그 어느 때보다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lt;BR&gt;&lt;BR&gt;문제는 부산, 거기서 부는 ‘롯데 바람’이 그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부산은 신격호 회장이 서울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일찍이 평가한 곳이다. &lt;BR&gt;&lt;BR&gt;신 회장은 일찍이 2001년 “부산은 경남과 전남 등 남해안 지방, 그리고 일본의 규슈 지방과 중국을 배후지로 삼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몰려들 것”이라며 “우리가 시뮬레이션 해 본 결과 2020년에 가면 한국을 찾을 외국 관광객이 200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lt;BR&gt;&lt;BR&gt;그 대다수를 부산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었다. 부산 시민들이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에 보인 특별한 애착도 그의 입장에서는 ‘부산에서라면 된다’는 자신감을 줬던 것도 사실이다. 특히 최근 2년간 롯데 자이언츠가 선전하면서 연간 관람객이 130만 명을 넘어서자 신동빈 그룹 부회장이 야구장을 직접 찾는 일도 늘었다. &lt;BR&gt;&lt;BR&gt;그랬던 부산이다. 재계 한 인사는 신 회장이 롯데의 상징인 롯데백화점과 가장 최근 새로 시작한 사업인 소주가 부산 시민들로부터 시큰둥한 반응을 얻으면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한때 부산을 대표하던 것 중 하나가 롯데백화점이다. 부산 시내 4개의 백화점 가운데 3곳이 롯데백화점이었다. 하지만 롯데는 신세계의 메가톤급 공격 한 방에 자존심을 좀 구긴 듯하다. 올 4월 신세계가 해운대에 5980억원을 들여 연면적 12만5620㎡의 세계 최대 백화점 센텀시티점을 개장하면서부터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org_14110812.jpg&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14110812.jpg&quot;&gt;&lt;BR&gt;&lt;IMG style=&quot;MARGIN-TOP: 5px&quot; src=&quot;http://images.joins.com/ui_joins/magazine07/btn_zoom.gif&quot;&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align=justify&gt;&lt;B&gt;믿었던 부산, 왜 롯데소주에 무관심했나?&lt;/B&gt;&lt;BR&gt;&lt;BR&gt;기존 롯데백화점과 불과 10m도 채 안 떨어져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었던 뉴욕 맨해튼의 메이시스를 규모 면에서 제치면서 큰 화제가 됐다. 롯데가 믿고 있던 일본 관광객들도 명품 매장이 즐비하고 온갖 편의시설이 갖춰진 옆집 신세계 센텀시티점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lt;BR&gt;&lt;BR&gt;올 5월 2일 신격호 회장이 바로 이 경쟁상대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찾아 살펴보는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롯데그룹 측은 “롯데백화점 현장방문을 했다가 건물 밖에서 둘러본 것뿐”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신 회장이 서둘러 자리를 떴다”는 말도 흘러나왔다.&lt;BR&gt;대부분의 언론도 이를 ‘롯데가 신세계에 위기감을 느낀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lt;BR&gt;&lt;BR&gt;하지만 신격호 회장에게 이는 특별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평이 설득력을 갖는다. 신 회장은 평소 신세계백화점 창업자인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을 높게 평가해 왔다. 신 회장은 이병철 회장과의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다. 신 회장은 한 인터뷰에서 “이병철 회장이 롯데호텔을 방문해 직접 둘러보고서 신라호텔 사람들에게 ‘롯데호텔에서 배울 것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lt;BR&gt;&lt;BR&gt;그는 또 “그 뒤 신라호텔이 종업원 교육을 강화해 더 좋은 호텔이 되었으니 서로가 잘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롯데그룹 핵심 경영진은 신 회장의 ‘센텀시티점 외곽 둘러보기’를 어떤 맥락에서 파악하고 대응했을까? 신 회장으로서는 이 점이 더 답답했을 수도 있다.&lt;BR&gt;&lt;BR&gt;롯데그룹은 “광복동 초고층 빌딩에 백화점이 들어서는 12월에는 판도가 다를 것”이라며 설욕을 다짐했다. 야심차게 시작한 소주사업이 부산에서 맥을 못 췄다는 사실도 롯데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올해 1월 전국구 소주 ‘처음처럼’을 5030억원에 인수한 롯데는 처음부터 부산시장 석권을 목표로 정했다. &lt;BR&gt;&lt;BR&gt;수도권 시장과 부산시장을 장악하면 업계 부동의 1위 진로도 조만간 잡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롯데는 2005년 진로 인수를 추진했다가 실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 3월 롯데주류BG 마크를 단 ‘처음처럼’이 생산됐다. 롯데마크를 단 이 소주는 4개월 이상 서울 시장에서 24.5%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고 전국적으로도 선전했다. &lt;BR&gt;&lt;BR&gt;그런데 정작 믿었던 부산시장은 꿈쩍도 안 했다. 최근 들어 ‘처음처럼’의 부산시장 점유율이 미세하나마 고개를 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그나마 계속되는 판촉활동과 재고증가로 인한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고 보면 그리 반가워할 일도 아닌 듯하다. &lt;BR&gt;&lt;BR&gt;부산 소주시장의 터줏대감인 ‘C1’과 국내 최저도주 소주인 ‘봄봄’을 최근 출시한 대선주조의 주양일 사장은 “롯데가 여전히 활발한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이벤트에 관심을 잃어가니 효과도 덜하다”고 말했다. 주 사장은 “처음처럼은 부산시장의 2.2%밖에 안 된다. &lt;BR&gt;&lt;BR&gt;돈으로 따지면 한 달에 1억원도 안 되는 거다. 그마저도 술집에서 판촉요원이 돈을 주고 산 ‘처음처럼’을 손님들에게 공짜로 주는 한마디로 돈으로 산 매출”이라고 평가절하했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B&gt;영화 ‘해운대’가 롯데소주를 외면한 이유&lt;/B&gt;&lt;BR&gt;&lt;BR&gt;롯데그룹은 “지방 소주시장의 특성상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차츰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영화 ‘해운대’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더욱 힘들어졌다. 영화에 대선주조의 소주가 자주 등장하면서 처음처럼이 롯데 자이언츠를 동원한 애향심 마케팅에 큰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lt;BR&gt;&lt;BR&gt;주양일 대선주조 사장은 “영화에 우리가 PPL로 참여한 게 아니라 제작진이 부산의 대표성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넣은 장면들이라고 들었다”며 “감독을 만났는데 부산 하면 ‘자이언츠’와 ‘C1 소주’인데 ‘참이슬’이 나오면 현실성이 떨어져 진로의 PPL 제안도 거절한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lt;BR&gt;&lt;BR&gt;‘해운대’ 관객 중에 부산 관람객은 전체의 12.5%를 차지한다. 일반 영화의 평균 부산 관람객은 8.5%. 어림잡아도 부산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 영화를 봤다. 결국 롯데는 지난달 ‘처음처럼 쿨’이라는 저도주 소주를 시장에 내놨다. 아직 부산에서는 출시하지 않았다. &lt;BR&gt;&lt;BR&gt;그러나 특히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남지역에서 대선주조의 ‘봄봄’, 무학의 ‘좋은데이’ 등 저도주 소주가 인기를 끌어왔던 점을 보면 ‘처음처럼 쿨’은 부산을 정조준한 제품이다. 롯데그룹의 한 핵심임원은 9월 9일 “회장님이 롯데주류 사장에게 2시간 정도 브리핑을 들었다”고 말했다. &lt;BR&gt;&lt;BR&gt;그는 “우리한테 주류는 아주 작은 부분이다. 회장님은 전반적으로 보고를 받는 것이지 어느 사업분야 한 곳에 치중하는 편이 아니다”며 확대해석에 금을 그었다. 하지만 주류업계의 한 임원은 “신 회장이 ‘지금 이 정도로는 안 된다. 우리가 부산이 연고인데 지금 목표로 잡은 숫자도 너무 적다’고 진노하며 롯데주류 경영진을 크게 질타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lt;BR&gt;&lt;BR&gt;신 회장은 평소 “적어도 하나의 제품이 80% 정도의 매출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신제품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 왔고 또 실천해 왔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백화점과 주류시장의 최근 흐름은 롯데의 향후 경영전략에 큰 변수가 될 조짐이다.&lt;BR&gt;&lt;BR&gt;지금 신격호 회장은 얼마나 뿔이 나 있을까? 이런 조바심들이 롯데그룹의 경영진을 자극해 변신의 계기로 작동한다면 ‘뿔’은 ‘경영 명약’으로 작용할 게 분명하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lt;/DIV&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신격호 회장 뿔났다“부산 너마저…” 롯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격호 회장 뿔났다“부산 너마저…” 롯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신격호 회장 뿔났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격호 회장 뿔났다“&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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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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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사랑의바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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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5T20:03:06Z</updated>
	    <published>2009-09-15T20:03: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aTit id=M_Title&gt;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lt;/DIV&gt;
&lt;DIV class=aTit2&gt;임형주가 만난 한국의 리더들 3&lt;/DIV&gt;
&lt;DIV class=aWriter&gt;기획/정리 염지현 기자·사진 정치호 기자 &lt;A class=email href=&quot;mailto:&quot;&gt;&lt;/A&gt;&lt;/DIV&gt;
&lt;DIV class=f_aSummary id=M_Summary&gt;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세 번째로 만난 한국의 리더는 구자준(59) LIG손해보험 회장이다.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로 유명한 구 회장은 지난 5월 20일 산악인 박영석 씨와 함께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했다.&lt;/DIV&gt;&lt;!--// s : 기사 본문 //--&gt;
&lt;DIV class=aBody id=M_htmlBody style=&quot;FONT-SIZE: 16px; LINE-HEIGHT: 23px&quot;&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org_10141315.jpg&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10141315.jpg&quot;&gt;&lt;BR&gt;&lt;IMG style=&quot;MARGIN-TOP: 5px&quot; src=&quot;http://images.joins.com/ui_joins/magazine07/btn_zoom.gif&quot;&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카메라 앞에서도 구자준 회장의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은 여전했다. LIG아트홀에 서 있는 임형주와 구 회장.&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 align=justify&gt;‘미사일 전문가에서 보험 전문가로 변신한 CEO’, ‘오지 탐험가’, ‘재계의 스포츠 마니아’. 구자준 회장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화려하다. 8월 13일 LIG손해보험 본사 18층 회장실에서 만난 구 회장의 첫 인상은 의외였다. 강인한 스포츠맨 풍모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푸근한 웃음에 사람 좋아 보이는 외모였다. 하지만 인터뷰를 시작하자 그는 ‘도전’이란 단어를 수십 차례 말하며 승부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TV로 회장님이 에베레스트 등반하는 모습을 보면서 뵙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코리안 루트’ 개척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죠.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이 회장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에베레스트는 워낙 사람들이 많이 오르는 곳이죠. 길을 만들 데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개척한 코리안 루트는 에베레스트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남서벽을 공략하는 코스였어요. 해발 6500m의 캠프2에서 8400m의 캠프5까지는 수직에 가까울 정도로 가파른 곳이죠. ‘코리안 루트’는 에베레스트에 100%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LIG손해보험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로, 코리안 루트 개척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힘든 점은 없었나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두 번 모두 실패하고 올해가 세 번째 도전이었죠. 2007년에는 정상 부근에서 눈사태로 가족처럼 여기던 오희준, 이현조 두 대원을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2008년에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내려왔고요. 옛말에 삼세 번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올해 다시 올라갔는데 중간에 갑자기 눈바람이 일어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하루 이틀 만에 올라갈 수 없어요. 적어도 4일 이상은 날씨가 좋아야 합니다. 다행히 다음날 날씨가 화창하게 개더군요. 정말 하늘이 도와줘서 5월 20일 드디어 코리아 루트를 개척할 수 있었죠.&lt;BR&gt;&lt;BR&gt;몸 고생은 말도 마세요. 해발 3000m에 오르면 산소가 부족해 고산병 증상이 나타납니다. 머리가 깨질 듯 아파서 밥도 못 먹죠. 시도 때도 없이 구토를 합니다. 이를 버티지 못하면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박영석 대장님과 친하시죠.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뭔가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1%의 가능성을 위해 도전한다’는 게 박 대장의 철학이에요. 저나 동료 CEO들은 경영하다 어렵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안 되는 이유부터 찾죠. 박 대장은 다르더군요. 굉장히 희박한 1% 가능성을 위해 희망을 놓치지 않고 산을 오릅니다. 그는 ‘포기’란 단어도 잘 안 쓰더군요. 이런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도전이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인으로 키워줬다고 생각합니다.&lt;BR&gt;&lt;BR&gt;&lt;FONT color=blue&gt;&lt;B&gt;코리안 루트 개척에 자부심&lt;/FONT&gt;&lt;/B&gt;&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회장님의 프로필을 보면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20년 넘게 금성사(현 LG전자)에서 일하셨어요. 뒤늦게 보험으로 전공을 바꾸셨는데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보험 업계에 온 지도 올해로 10년이 됐네요. 지금도 또렷이 기억해요. 99년 10월에 LG화재 부사장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첫 회의에 들어갔는데 임원들이 하는 얘기를 절반은 못 알아듣겠더군요. 모르니까 바보 같은 질문만 하다가 아예 말을 꺼내지 못할 때도 있었어요. ABC도 모르는 사람이 영어로 진행하는 회의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답답했죠.&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반대로 도움이 되는 점은 없었을까요. 보험 업종을 잘 모르기 때문에 더 신선하고 획기적인 일을 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사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미국에 건너가 뉴욕의 보험전문대학인 TCI(The College of Insurance)에 입학했어요. 이왕 할 거라면 최고의 보험 전문가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거죠. 그런데 4개월 뒤에 LG화재가 럭키생명 최대주주가 되면서 다시 럭키생명 대표이사로 임명됐습니다. 회사를 더 이상 비워둘 수 없어 돌아왔죠. 당시 럭키생명은 매년 적자가 쌓이면서 워크아웃 얘기가 나돌 만큼 경영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죠. 저는 부임하자마자 밀어붙였습니다. 보통 개인 목표액이 10이면 20까지 하라고 했죠. 당시 임원들이 보기에는 ‘이 업계를 모르니까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나’ 했겠죠. 반대로 ‘한번 도전해 보자’는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리더는 직원들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도전할 목표가 없으면 제자리만 뛰게 돼 있습니다. 2년 뒤에 회사가 흑자로 전환했으니 성공한 셈이죠.&lt;BR&gt;&lt;BR&gt;구 회장이 산악 등반을 시작한 것도 보험 업계로 자리를 옮기면서부터다. 그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스스로 한계점을 극복하는 용기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당시 모 그룹이었던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LG화재에 독립적이고 도전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었다. 그때 한국의 대표적 산악인 박 대장을 만났고, 2001년 박 대장과 함께 히말라야 K2 봉(8611m)을 오르면서 산악 등반이 시작됐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
&lt;TABLE style=&quot;MARGIN-BOTTOM: 1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org_10142049.jpg&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10142049.jpg&quot;&gt;&lt;BR&gt;&lt;IMG style=&quot;MARGIN-TOP: 5px&quot; src=&quot;http://images.joins.com/ui_joins/magazine07/btn_zoom.gif&quot;&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구자준 회장은 “극한도전으로 경영에 자신감을 얻는다”고 말했다. 사진은 K2 등반(왼쪽)과 ‘LIG코리아오픈 마라톤’ 참가 모습.&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 align=justify&gt;&lt;B&gt;임형주&lt;/B&gt; 엔지니어 출신 회장님이 보험 업계에서 성공하신 얘기를 듣고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17세 때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르면서 팝페라 테너로 알려졌는데요. 제가 올해 서초구 양재동에 아트원 문화재단을 세웠습니다. 오래전부터 예술 영재를 가르치고 음악 감독도 해보고 싶었는데 첫발을 내디딘 거죠. 앞으로 문화 분야의 CEO가 되는 게 새로운 목표이기 때문에 회장님의 변신 스토리가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좋은 일을 계획하셨네요. 사실 문화재단은 돈을 벌기 위해 운영하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돈을 벌려면 장사를 하는 게 낫죠. 하지만 임형주 씨는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서 시작했으니 돈도 벌면서 성공할 거 같습니다.&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감사합니다. 회장님은 경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있나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답설야중거 불수호난행,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踏雪野中去 不須胡亂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제가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마음속으로 항상 되뇌는 경구입니다. 서산대사의 선시이자 백범 김구 선생이 주로 하셨던 말씀이죠. ‘눈 내린 들판을 밟아 갈 때는 모름지기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마라.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는 얘기입니다.&lt;BR&gt;&lt;BR&gt;경영을 할 때 두 가지 원칙을 꼭 지키려고 하는데 의사결정을 할 때는 신중히 하자는 게 첫 번째입니다. 리더의 역할은 최종 결정을 하는 거죠.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회사 경영이 어려워집니다. 신중하게 결정하고 길을 잡아줘야만 직원들이 고생을 하지 않는 겁니다.&lt;BR&gt;&lt;BR&gt;두 번째는 기업의 생명을 늘리는 일입니다. 이익을 내는 게 기업의 역할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오늘 당장 1000억 원을 벌고, 1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해도 3년 후에 망하면 뭐합니까. 기업은 오늘의 수입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오래 살아야 합니다. 오랫동안 살아남아서 사회에 기여하고, 회사 조직원의 미래를 약속하고 지켜줘야죠.&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회장님은 평소 부드럽고 인자한 카리스마로 유명하시잖아요. 직원들에게는 어떻게 대하시나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과장된 얘기죠. 그렇게 부드럽지 않은데….(웃음) 사원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편안하게 얘기하는 편이죠. 회장이라고 해서 근엄하고 위엄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한국사회는 리더에 대한 과잉 충성이 심한 편이죠. 복도에서 만난 직원에게 그냥 지나가는 말로 “넥타이 안 매니까 더 멋있는데”라고 얘기하면 저 얘기가 무슨 뜻일까 끊임없이 분석을 하는 거죠. 이러다 보면 대화가 단절되는 겁니다. 저는 등산이나 마라톤을 하면서 이런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 중입니다.&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하고 싶은 말은 솔직히 한다는 점에서 10대, 20대 젊은이와 잘 통하겠는데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그럴지도 몰라요. 요즘 젊은이들 최신 IT기기 좋아하잖아요. 저도 신제품이 나오면 바로 사서 써봅니다. 요즘에는 아이팟에 음악과 영화 다운로드 받아서 차로 이동할 때 사용하고요. 출장 갈 때 e메일 보내고 일정 체크 하려고 블랙베리를 구입했는데 자판이 너무 작더라고요. 아쉬워요. 아마 CEO 중에서 삼성 애니콜과 LG전자 휴대전화 문자 자판을 자유롭게 치는 사람은 저 빼고 별로 없을 겁니다.&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P align=justify&gt;&lt;FONT color=blue&gt;&lt;B&gt;LG그룹에서 독립해 자산 5배 불려&lt;/FONT&gt;&lt;/B&gt;&lt;BR&gt;&lt;BR&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style=&quot;FLOAT: right; MARGIN: 5px 0px 5px 5px&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img_border02&gt;&lt;A href=&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org_10142300.jpg&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magazine.joins.com/_data/photo/2009/09/10142300.jpg&quot;&gt;&lt;BR&gt;&lt;IMG style=&quot;MARGIN-TOP: 5px&quot; src=&quot;http://images.joins.com/ui_joins/magazine07/btn_zoom.gif&quot;&gt;&lt;/A&gt; 
&lt;DIV class=aPhotoSum&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gt;임형주&lt;/B&gt;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LG그룹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두고 왜 독립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이건 아무래도 집안 얘기인데요. 임형주 씨는 아직 젊으셔서 모를 겁니다. 부모로서 아들이 있으면 ‘평생 내 아들이겠거니’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아들도 자라면 사회의 독립체로 성장합니다. 현재 LG그룹 오너들은 저와 형제지간이죠. 형제 자녀들은 사촌이 됩니다. 점점 이렇게 되면 부모와 자식 관계보다 형제 관계는 점점 멀어지는 게 진리입니다. 형제·사촌간 우애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항상 이렇게 같이 갈 수는 없으니까요. 삼성그룹도 보면 87년 이후 계열사들이 독립해 CJ, 신세계, 새한, 보광그룹 등을 아우른 범삼성그룹으로 성장했잖아요. LG그룹도 마찬가지입니다. GS·LS·LIG그룹이 LG그룹에서 분가하면서 계열사로 있을 때보다 규모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도 2000년 독립해 10년 동안 자산을 5배 이상 키웠고요.&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마라톤이 회장님의 건강 비결인가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단순히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뛰는 건 몸에 안 좋을 거 같습니다. 뛰다 보면 온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는 거 같아요. 그런데 마라톤을 나가려면 연습해야 하지 않습니까. 꾸준히 연습하는 게 몸에 좋은 거죠.&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올해도 출전하시나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내년에 회갑기념으로 나갑니다. 올해는 10km만 뛰려고요.&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마라톤 하실 때 무슨 생각 하시면서 달리세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솔직히 말하면 ‘어서 빨리 끝나면 좋겠다’ ‘에휴… 아직까지 얼마나 남았나’ 이런 생각 많이 들죠. 우아하게 회사 경영을 구상한다거나 미래상을 짤 여유는 없어요. 막바지에 이르면 정말 힘듭니다. 이때는 아무런 생각도 안 들죠. 그냥 물 마실 생각하고요. 하하-. 주변에서도 마라톤 할 때 무슨 생각 하느냐고 자주 물어봐요. 농담 삼아 얘기해요. 처음에는 젊은 여자 뒤에 달리는데 대부분 먼저 가버려서 중간쯤에는 뒤에 남은 중년 아주머니와 달리다가 결승점에서는 할머니 뒤에 따라간다고요. 농담이지만 사람 구경하면서 달리는 건 재미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 수 있고요. 그래서 지하철도 자주 탑니다. 지하철을 타면 10대, 20대는 모두 휴대전화로 게임하고, 문자 보내고, 30대는 MP3플레이어로 음악 듣고, 50대는 선반 위에 놓여진 신문 꺼내서 보고요. 60대는 대부분 졸더군요.(웃음)&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CEO 중에서 지하철 타시는 분은 흔치 않은데요. 지하철 모든 노선을 다 타보셨어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그럼요. 회사가 역삼역 근처에 있어서 2호선을 자주 이용해요. 시간 약속 지키기에는 지하철만 한 게 없어요. 근데 지하철을 타면 난감한 게 있어요. 누군가 자꾸 자리를 양보해줘요. 하하하. &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예술에도 관심이 많으신가요? 제가 공연을 자주 하다 보니 공연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LIG아트홀이 어느덧 개관 3주년이 됐더군요. 어떻게 운영하고 계십니까?&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제가 의견을 많이 냅니다. LIG아트홀은 200석 규모의 소극장이지만 재즈부터 현대무용까지 다양한 공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외 받는 예술이나 가난한 예술가를 위해 무대를 내주고 있습니다. 전 서울이라는 곳이 참 삭막한 거 같아요. 길에서 음악도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디어를 낸 게 수요 공연이에요. 매주 수요일마다 LIG아트홀 입구에서 야외공연을 합니다.&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음악 좋아하세요?&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결혼 전에는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요. 집사람이 좋아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듣게 됐죠. 최근에는 삼성경제연구소의 CEO공부모임 중 아트앤컬처를 들으면서 열심히 음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 노래 중에서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같은 올드팝을 좋아해요. 꼭 장르를 따지는 건 아니에요. 트로트도 좋아하고 재즈도 즐겨 듣습니다. 팝페라는 오페라하고 팝을 합친 거잖아요. 아직 하나의 장르로 뿌리를 내리진 못 한 거 같아요.&lt;BR&gt;&lt;BR&gt;&lt;B&gt;임형주&lt;/B&gt; 네. 팝페라가 생긴 지 이제 24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낯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죠. 어렸을 때부터 쭉 성악만 해왔거든요. 어떤 새로운 장르에서 오페라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며 대중과 교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게 팝페랍니다.&lt;BR&gt;&lt;BR&gt;&lt;B&gt;구자준&lt;/B&gt; 저는 팝과 오페라 다 좋아하니까 더 좋죠. 안 그래도 최근에 임형주 씨 앨범을 샀는데 잘 들어봐야겠어요.(웃음)&lt;/P&gt;
&lt;P align=justify&gt;&amp;nbsp;&lt;/P&gt;
&lt;DIV class=aBodyComTit2&gt;구 회장의 마라톤 경영&lt;/DIV&gt;
&lt;DIV class=aBodyCom&gt;구자준 회장은 마라토너로도 유명하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스톡홀름, 베를린 등 지금까지 완주한 풀코스만 아홉 번이다. 최고 기록은 4시간 28분.&lt;BR&gt;그가 마라톤을 시작한 것은 2000년 럭키생명(지금의 우리아비바생명)에 사장으로 처음 부임했을 때다. CEO로서 첫 자리치고는 회사 여건이 안 좋았다. 만성적자가 반복돼 워크아웃 직전까지 몰린 상태였다.&lt;BR&gt;&lt;BR&gt;직원은 물론 자신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찾아줄 계기가 필요했다. 구 회장은 독한 마음을 먹고 골프를 끊었다. 당시 그의 골프 실력은 핸디 3에 이를 만큼 수준급이었다. 대신 새벽이나 주말마다 직원 50명을 이끌고 달리기 시작했다. “저는 매번 꼴찌였어요. 맨 뒤에 처져 있는 소장들을 도착점까지 이끌어야 했기 때문이죠. 한 시간 정도 뛰고 나서는 함께 설렁탕을 먹는 게 주말 행사였죠.”&lt;BR&gt;&lt;BR&gt;처음에는 사장이 뛰니까 서로 눈치 보면서 마지못해 참가한 직원이 많았다. 점차 회사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바람이 일면서 자발적으로 마라톤에 참여하는 임직원이 늘어났고 회사 실적도 나아졌다. 구 회장은 마라톤을 통해 만성적자였던 럭키생명을 2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켰다.&lt;BR&gt;&lt;BR&gt;그는 마라톤과 경영은 닮은점이 많다고 말한다. 우선 철저한 준비와 기초체력이 필요하다. 순간적인 재치나 순발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지구력도 마찬가지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끈기를 갖고 추진해야 한다. 지쳐 포기하면 레이스는 그걸로 끝이다.&lt;BR&gt;&lt;BR&gt;유연성도 마라톤과 경영의 공통점이다. 마라톤 코스에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는 것처럼 경영도 급변하고 있는 세계 시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찾아내야만 실적을 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보통 42km 구간 중 35km 지점이 되면 ‘도저히 못 뛰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단히 자기 자신을 채찍질한 자만이 승리의 기쁨과 성공의 영광을 누릴 수 있다.&lt;BR&gt;&lt;BR&gt;&lt;B&gt;구 회장의 주요 스포츠 기록&lt;/B&gt;&lt;BR&gt;&lt;BR&gt;■오지탐험 9회&lt;BR&gt;K2, 남극점, 북극점, 빈슨매시프, 아마다블람, 에베레스트 횡단, 에베레스트 남서벽(3회)&lt;BR&gt;&lt;BR&gt;■마라톤 44회&lt;BR&gt;단축 14회, 하프 21회, 풀타임 9회(최고 기록 4시간 28분)&lt;/DIV&gt;
&lt;DIV class=aBodyCom&gt;&amp;nbsp;&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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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달러 캐리 트레이드 유입 가능성…은행·건설·유통 관심&quo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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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랑의바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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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5T19:57:10Z</updated>
	    <published>2009-09-15T19:57:1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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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class=arti_ttl04 style=&quot;MARGIN-TOP: 4px&quot;&gt;&quot;달러 캐리 트레이드 유입 가능성…은행·건설·유통 관심&quot; 
&lt;P class=&quot;f13 b g10&quot; style=&quot;MARGIN-TOP: 7px&quot;&gt;
&lt;P class=arti_txt4 style=&quot;MARGIN-TOP: 38px&quot;&gt;&lt;!--&lt;p style='margin-top:12px;' class='arti_txt2'&g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60 align=right border=0&gt;&lt;!-- @@@@@ 가운데 배너 시작 @@@@@ --&gt;
&lt;TBODY&gt;
&lt;TR&gt;
&lt;TD&gt;
&lt;P style=&quot;MARGIN-RIGHT: 12px&quot;&gt;&amp;nbsp;&lt;/P&gt;&lt;/TD&gt;&lt;/TR&gt;&lt;!-- @@@@@ 가운데 배너 끝 @@@@@ --&gt;&lt;/TBODY&gt;&lt;/TABLE&gt;대신증권은 달러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국내 증시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amp;nbsp;점치고 원·달러 환율의 추가 약세를 감안해 내수업종에 관심을 두라고 권고했다.&lt;BR&gt;&lt;BR&gt;박중섭 연구원은 15일 &quot;지난 8월말 달러의 조달금리라고 할 수 있는 3개월물 리보 금리가 엔화의 3개월물 리보 금리를 밑돌기 시작했다&quot;며 &quot;조달비용 측면에서 엔화보다 달러가 더 저렴해지면서 캐리 트레이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quot;고 분석했다.&lt;BR&gt;&lt;BR&gt;박 연구원은 &quot;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발생할 경우 빌린 달러를 투자처인 상대국 화폐와 교환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달러 약세가 불가피할 것&quot;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엔 캐리 트레이드가 활발했던 2005~2007년에 엔화는 달러 가치와 관계없이 약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lt;BR&gt;&lt;BR&gt;박 연구원은 달러 캐리 트레이드로 외국인 순매수가 강해지면서 국내 증시에는 우호적이라고 전망했다.&lt;BR&gt;&lt;BR&gt;다만 이에 따른 환율 약세로 업종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quot;원화 강세와 외국인 순매수 패턴의 변화를 모두 고려해 내수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quot;며 &quot;경기 회복 속도를 감안해 은행, 건설, 유통업종에 대한 비중확대가 유효하다&quot;고 밝혔다.&lt;BR&gt;&lt;BR&gt;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lt;BR&gt;&lt;BR&gt;&lt;/P&gt;
&lt;P&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amp;quot;달러 캐리 트레이드 유입 가능성…은행·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mp;quot;달러 캐리 트레이드 유입 가능성…은행·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DEbN&amp;amp;tagName=은행·건설·유통 관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은행·건설·유통 관심&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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