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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라이온스 no 2 - 김 상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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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15:5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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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1.27 - 삼성 선수단, 29일 귀국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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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15:5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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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www.osen.co.kr/&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OSEN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109.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삼성 선수단, 29일 귀국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info&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27&lt;/SPAN&gt; &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8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height=104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9/11/27/200911271546471101_1.jpg&quot; width=15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29일 오후 3시 아시아나 항공(17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lt;BR&gt;&lt;BR&gt;선수단은 지난달 18일 출국한 뒤 43일간 강도 높은 마무리 훈련을 실시함으로서 젊은 선수들의 기량향상 및 체력을 집중적으로 보강했다. 한편 선수단은 귀국후 휴식과 개인훈련을 할 예정이다. &lt;BR&gt;&lt;BR&gt;what@osen.co.kr&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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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1.24 - [스토브리그] 혹독한 마무리훈련 하는 삼성 선동열 감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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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24T11:15:16Z</updated>
	    <published>2009-11-24T11:15:16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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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www.chosun.com/&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조선일보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023.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스토브리그] 혹독한 마무리훈련 하는 삼성 선동열 감독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24&amp;nbsp;&lt;/SPAN&gt; &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4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height=326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23/2009/11/24/2009112301913_0.jpg&quot; width=240 border=0&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FONT-SIZE: 11px; PADDING-BOTTOM: 10px; COLOR: #666; FONT-FAMILY: '돋움'&quot; align=middle&gt;삼성 선동열 감독은“가을 잔치엔 참가하지 못했지만 모처럼 제대로 된 마무리 훈련 을 하고 있다”고 했다./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gt;&quot;포스트시즌 못나간 게 오히려 藥 될 겁니다&quot;&lt;/B&gt;&lt;BR&gt;&lt;BR&gt;프로야구 삼성의 선동열&lt;/A&gt; 감독은 &quot;올 11월이 최근 10년 동안 가장 바쁜 것 같다&quot;고 했다. 그는 지난달 18일부터 일본&lt;/A&gt; 오키나와에서 계속되고 있는 팀의 마무리 훈련에서 직접 방망이를 들고 선수들에게 수비 훈련을 시키는 등 의욕을 보이고 있다.&lt;BR&gt;&lt;BR&gt;&quot;2004년 삼성 감독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계속되는 강행군인데, 다행히 큰 부상자 없이 따라와 주고 있네요.&quot; 선 감독의 '지옥 훈련' 때문에 신인급 선수들 몇 명이 탈진한 적도 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이 &quot;삼성이 왜 이렇게 변했느냐&quot;는 말을 할 정도로 훈련 강도가 세다고 한다.&lt;BR&gt;&lt;BR&gt;선 감독은 올해 13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것이 삼성 선수들에게 좋은 약이 됐다고 했다. 그는 &quot;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전력상 4강 진출은 힘들었다. 그런데 막상 가을 잔치에 나가지 못하면서 선수들 스스로 몹시 자존심이 상한 눈치&quot;라고 말했다.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자세가 매우 진지해졌다는 얘기다.&lt;BR&gt;&lt;BR&gt;하지만 선 감독은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quot;투수력이 무너진 게 가장 큰 4강 실패 요인이죠. 2005·2006년 한국시리즈 2연패 이후 주축 투수들이 많이 지쳐 있었던 여파가 올해 나타난 것 같습니다.&quot; 선 감독은 에이스 역할을 해야 했을 배영수가 살아나지 않았던 것, 그리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한 것이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그는 지난 7월 중순 이후 배영수와 오승환, 그리고 안지만 등 투수들을 전력에서 제외해, 내년 시즌에 대비해 재활에만 전념하게 했다.&lt;BR&gt;&lt;BR&gt;올겨울 FA(자유계약선수) 영입을 공언했던 삼성은 김태균의 일본 진출로 별 소득 없이 스토브리그를 보낼 처지에 놓여 있다. 선 감독은 &quot;특별한 전력 보강은 없지만, 부상 선수들의 회복이 빨라 내년이 기대된다&quot;고 말했다. 특히 두산에서 이적한 우완 구자운과 한국시리즈 2연패의 주역인 사이드암 투수 권오준 등이 많이 좋아져 지난 시즌 뛰었던 크루세타 대신 외국인 선수 1명을 타자로 뽑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야구계에 나도는 삼성의 장원삼(히어로즈) 현금 트레이드 재추진설에 대해선 &quot;전혀 모르는 일이지만 우리 팀에 온다면 큰 도움이 될 것&quot;이라고 말했다.&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고석태 기자 &lt;A href=&quot;mailto:kost@chosun.com&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kost@chosun.com&lt;/FONT&gt;&lt;/U&gt;&lt;/A&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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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1.24 - 두산 입단동기 정수빈-박건우 “우린 라이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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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24T11:08:39Z</updated>
	    <published>2009-11-24T11:08:39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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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www.donga.com/&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동아일보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020.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런다운] 두산 입단동기 정수빈-박건우 “우린 라이벌…”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24&lt;/SPAN&gt;&amp;nbsp;&lt;A href=&quot;http://news.donga.com/3//20091124/24311038/1&quot; target=_blank&gt;&lt;/A&gt; &lt;/P&gt;&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clear=all&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53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height=510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20/2009/11/24/24311100.3.jpg&quot; width=453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스포츠동아]&lt;BR&gt;&lt;BR&gt;&lt;B&gt;&lt;/B&gt;&lt;B&gt;두산 입단동기 정수빈-박건우&lt;BR&gt;&lt;BR&gt;“우린 초등학교 때부터 라이벌”&lt;BR&gt;&lt;BR&gt;&lt;/B&gt;두산 정수빈(19·)과 박건우(19)는 초등학교 때부터 라이벌이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방망이를 휘두르며 자웅을 겨루던 어린 선수들은 2008년 청소년대표팀에 발탁돼 우승을 일궈냈다. 그리고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lt;BR&gt;&lt;BR&gt;함께 2군 생활을 시작했지만 정수빈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lt;BR&gt;&lt;BR&gt;당시 두산 2군을 맡았던 박종훈 감독은 전지훈련을 준비중이던 김경문 감독에게 “백업을 원하면 정수빈을, 주전을 원하면 박건우를 데려가십시오”라고 말했다.&lt;BR&gt;&lt;BR&gt;김 감독의 선택은 정수빈이었다. 정수빈은 올 시즌 부상을 당한 이종욱 대신 맹활약했다. 85경기에 나가 타율 0.264·3홈런·13도루. 빠른 발과 영리한 타격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lt;BR&gt;&lt;BR&gt;반면 주전감으로 거론되던 박건우는 9월 1일 확대엔트리 때 1군 무대를 밟은 게 전부다.&lt;BR&gt;&lt;BR&gt;그러나 데뷔전이었던 잠실 한화전, 대타로 나가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이후 홈을 밟아 팀이 역전승하는데 일조했다.&lt;BR&gt;&lt;BR&gt;찰나였지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lt;BR&gt;&lt;BR&gt;두 선수는 현재 잠실구장에서 마무리훈련에 한창이다. 박건우는 “수빈이와는 어릴 때부터 좋은 라이벌이었다”며 “지금 방망이가 좋기 때문에 수비를 보완해서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lt;BR&gt;&lt;BR&gt;정수빈도 “건우가 지명순위는 앞섰는데 나에게 먼저 기회가 왔다. 운이 좋았고 이 찬스를 놓치지 않겠다”며 이를 앙다물었다.&lt;BR&gt;&lt;BR&gt;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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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동희의 야구인] 김시진과 정재공의 삼고초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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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21T17:15:22Z</updated>
	    <published>2009-11-21T17:15:22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blog.naver.com/dhp1225&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quot;박동희 칼럼&quot; align=absMiddle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295.gif&quot;&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class=tit_article&gt;[박동희의 야구인] 김시진과 정재공의 삼고초려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21&lt;/SPAN&gt;&lt;/P&gt;&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style=&quot;FONT-SIZE: 17px&quot; id=naver_news_20080201_div&gt;
&lt;P&gt;
&lt;TABLE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295/2009/11/21/1.jpg&quot; width=540&gt;&lt;BR&gt;&lt;FONT color=#0075c8&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제주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에서 만난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사진=유효상)&lt;/SPAN&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조금 있으면 발표가 될 겁니다.”&lt;BR&gt;표정이 어둡다. 눈가에 구름이 뜬다. 눈에선 비라도 내릴 것 같다.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은 잠시 말문을 닫은 채 먼 산만 바라봤다.&lt;/P&gt;
&lt;P&gt;11월 19일 히어로즈는 전준호, 전근표, 이상열, 박동욱, 전인환, 김종문 등 총 6명을 자유계약선수로 공시했다. 김 감독이 말한 ‘발표’는 바로 이 공시를 뜻하는 것이었다.&lt;/P&gt;
&lt;P&gt;제주 서귀포에서 1.5군 선수들의 마무리 훈련을 독려하면서도 김 감독의 마음은 서울에 있는 듯했다. 정든 팀을 떠날 선수들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는 듯했다. &lt;/P&gt;
&lt;P&gt;“운영부장에게 그런 부탁을 했어요. ‘선수들한테 전화로 공시 사실을 통보하지 마시고, 일일이 불러 직접 말씀하시라’고. 그게 지금껏 팀을 위해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예의라고.”&lt;/P&gt;
&lt;P&gt;마침 그때 김 감독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방출통보를 받은 투수 전준호였다. &lt;/P&gt;
&lt;P&gt;“그래, 준호야. 어찌하다 보니 일이 그렇게 됐다. 네 마음 잘 안다. 내가 지금까지 너에게 야구를 가르쳐줬다면 이제부터는 네 힘으로 인생을 돌파해야 한다. 넌 잘할 수 있을 거야. 지금까지 고마웠다. 정말 고마웠어.”&lt;/P&gt;
&lt;P&gt;전화를 끊은 김 감독이 양손으로 거칠게 얼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표정은 한결 밝아 보였다.&lt;/P&gt;
&lt;P&gt;“(전)준호가 그러네요. ‘다른 팀에서 영입제의가 왔다’고. 그래도 준호는 운이 좋은 편입니다. 원체 좋은 투수니까 어느 팀에 가도 잘하리라 믿어요.&quot;&lt;/P&gt;
&lt;P&gt;맞는 말이다. 전준호는 행운아다. 팀에서 방출되자마자 다른 팀에서 영입 제의가 오는 건 흔치 않다. 30대 중반의 투수라면 더욱 그렇다. &lt;/P&gt;
&lt;P&gt;“기회가 오면 잡아야지요. 준호가 꼭 기횔 잡아서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기간만큼 현역생활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네,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lt;/P&gt;
&lt;P&gt;김 감독은 마치 자신이 전준호인 것처럼 목소리에 힘을 줬다. 하지만, 김 감독은 과거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흔치 않은 기회를 거절한 바 있다. 내용은 이렇다.&lt;BR&gt;&lt;/P&gt;
&lt;P&gt;
&lt;TABLE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295/2009/11/21/3.jpg&quot; width=540&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75c8 size=2&gt;&amp;nbsp;김시진 감독이 방출선수 명단과 내년 스프링캠프에 데려갈 선수들의 명단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유효상)&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2006시즌이 끝나고 당시 현대 투수코치였던 김시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lt;/P&gt;
&lt;P&gt;“김 코치, 안녕하십니까. KIA 단장 정재공입니다.”&lt;/P&gt;
&lt;P&gt;처음엔 무슨 일인가 싶었다.&lt;/P&gt;
&lt;P&gt;“조만간 우리 한번 만납시다. 이야기할 게 좀 있어요.”&lt;/P&gt;
&lt;P&gt;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모 호텔 커피숍에서 두 이가 만났다. 정재공은 본심을 에둘러 표현하는 이가 아니었다.&lt;/P&gt;
&lt;P&gt;“김 코치가 우리 팀 수석코치를 맡아줬으면 해요.”&lt;BR&gt;“네?” 김 감독은 목 뒤를 나무망치로 맞은 기분이었다.&lt;BR&gt;“대우는 섭섭치 않게 해 드리다.” 정재공이 김시진의 손을 잡았다.&lt;/P&gt;
&lt;P&gt;당시 정재공의 화두는 ‘젊은 투수들을 어떻게 육성하느냐’였다. 정재공은 팀의 미래가 젊은 투수들에게 달렸다고 믿었다. 이를 위해 유능한 지도자를 물색했고, 리그 최고 투수코치로 손꼽히던 김시진을 낙점했다.&lt;/P&gt;
&lt;P&gt;“제의는 감사합니다만, 아직 팀을 옮길 때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김시진은 정재공의 제의를 정중히 거절했다. 갑작스러운 제의에 경황이 없던 까닭이었다.&lt;/P&gt;
&lt;P&gt;하지만, 정재공은 포기하지 않았다. 호불호를 떠나 팀에 꼭 필요한 이라면 그가 누구건 영입하는 게 단장의 직무라 믿었다. 며칠 후 다시 김시진과 만났다.&lt;/P&gt;
&lt;P&gt;“단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팀을 떠나면 김재박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죄를 짓게 됩니다. 들려주신 말씀은 언제까지고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lt;/P&gt;
&lt;P&gt;이번에도 김시진은 제의를 거절했다. 정재공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당시 현대는 빙산에 부딪힌 타이타닉 꼴이었다. 한국시리즈 4회 우승의 신흥 명문팀이었지만, 모그룹 현대의 지원이 끊겼다. 매각은 지지부진했고 관심 있는 기업도 없었다. 일부에선 ‘공중분해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구단에 남겠다니. 정재공은 성의가 부족했나 싶었다.&lt;BR&gt;&lt;/P&gt;
&lt;P&gt;
&lt;TABLE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295/2009/11/21/2.jpg&quot; width=540&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75c8 size=2&gt;&amp;nbsp;왼손투수 강윤구(사진 좌로부터)에게 투구폼을 지도하는 김시진 감독(사진=유효상)&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일주일 뒤. 인천 집에서 쉬고 있던 김시진이 인터폰을 받으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lt;BR&gt;&lt;BR&gt;“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경비원의 말에 김시진이 “누구시냐”고 물었다. &lt;BR&gt;“김 코치. 나요. 정재공” 경비원의 전화기를 빼앗은 정재공은 “밖에서 보시지요”라는 김시진의 제안을 거절하고 집까지 쫓아 올라갔다.&lt;/P&gt;
&lt;P&gt;“김 코치. 사모님도 오시라고 하세요.” 정재공의 표정이 비장했다. 단단히 준비해온 얼굴이었다.&lt;/P&gt;
&lt;P&gt;“일전에 대우는 섭섭지 않게 해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요. 계약금 1억 5천만 원에 연봉 1억 5천만 원, 그것도 3년 계약이면 어떻겠소?”&lt;/P&gt;
&lt;P&gt;김시진 부부는 깜짝 놀랐다. 그도 그럴 게 감독은 몰라도 코치계약은 1년 계약이 기본이었다. 다년계약은 매우 이례적인 제의였다. 거기다 당시 KIA 사령탑이던 서정환 감독의 계약조건이 3년 계약에 계약금 1억 5천만 원, 연봉 1억 5천만 원 총 6억 원임을 고려할 때 정재공은 김시진에게 감독급 대우를 제시한 셈이었다.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lt;/P&gt;
&lt;P&gt;“원하면 일시금으로 지급할 의사도 있소.” 정재공의 말에 김시진은 말문이 막혔다.&lt;/P&gt;
&lt;P&gt;“단장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능력 이상으로 과분하게 평가해주시는 것 같아…” 정재공이 말을 끊었다.&lt;/P&gt;
&lt;P&gt;“무슨 소리요. 팀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만한 투자를 해야지요. 전 그런 일을 하라고 있는 사람입니다. 김 코치, 우리 팀을 좀 도와주시오. 부탁이오.”&lt;/P&gt;
&lt;P&gt;야구계에서 정재공은 아쉬운 소릴 못하는 이로 통했다. 실제로 아쉬운 소릴 한 적이 거의 없었다. 예외가 있다면 김시진이었다. 당시 김시진이 원하면 차기 감독 약속도 받을 분위기였다.&lt;/P&gt;
&lt;P&gt;“음….” 장고에 들어간 김시진이 이윽고 말문을 열었다.&lt;BR&gt;“들려주신 조건 마음에 듭니다. 네, 아주 마음에 듭니다.” &lt;BR&gt;정재공은 저도 모르게 ‘후유’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설득했다 싶었다. 하지만.&lt;/P&gt;
&lt;P&gt;“죄송합니다. 팀이 어려울 때 저 혼자 빠져나가는 게 아무래도 마음에 걸립니다. 이대로 코치진과 선수들을 두고 떠날 순 없습니다. 단장님. 이게 제 한계입니다. 죄송합니다. 오셨으니 술이나 한잔 들고 가시지요.”&lt;/P&gt;
&lt;P&gt;김시진은 아무 말 없이 잔 한가득 양주를 따랐다. 정재공도 말문을 닫고서 술만 마셨다. 연거푸 양주를 마신 두 이는 악수를 한 뒤 조용히 헤어졌다.&lt;BR&gt;&lt;BR&gt;
&lt;TABLE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295/2009/11/21/20050806184228004.jpg&quot; width=540&gt; 
&lt;P align=center&gt;&lt;FONT color=#0075c8&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정재공 전 KIA 단장과 장성호. 2005년 장성호가 개인통산 2천 루타를 달성한 뒤 기념사진을 찍었을 때다. 정 단장은 재임 시 많은 공과를 남겼다. 그를 바라보는 관점도 극과 극이었다. 그러나 그가 자신은 원룸에 살면서도 선수단 투자를&amp;nbsp;이끌어내기 위해선&amp;nbsp;온갖 비난을 감수하고 모그룹을 설득하던 이였다는 걸 아는 이는 드물다(사진=KIA)&lt;/SPAN&gt;&lt;/FONT&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얼마 후, 김익환 KIA 사장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에게 김시진 코치 영입을 하려다 실패했단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 회장은 현대 고위층을 불러 “어떻게 선수단 관리를 하기에 타팀에서 코치 영입을 하려는 데도 몰랐느냐”며 야단쳤다. 하지만, 한편으론 김시진에게 흐뭇한 감정을 느꼈다. &lt;/P&gt;
&lt;P&gt;야구계에선 이때 일이 김시진이 김재박의 후임으로 현대 감독이 되는데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lt;/P&gt;
&lt;P&gt;“기회는 기다리면 언젠간 옵니다. 문제는 무엇이 기회이냐는 겁니다. 전 현대 선수단과 끝까지 함께 남는 책임이 좋은 대우로 다른 팀에 가는 것보다 더 훌륭한 기회라고 봤어요. 운이 좋아 그후 현대 감독이 됐지요.”&lt;/P&gt;
&lt;P&gt;반면 삼고초려에도 김시진을 잡지 못한 정재공은 2007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서정환 감독을 자르면 당신은 살 수 있다”는 주변의 권유에도 “감독의 계약기간을 보장해줘야 한다”며 서 감독 해임을 거절한 통에 결국 자신의 목까지 날아갔다. 어쩌면 정재공 스스로 단장직을 유지할 기회를 차버린 셈인지 몰랐다. 하지만, 정재공은 후회하지 않는단다.&lt;/P&gt;
&lt;P&gt;“단장에선 잘렸지만, 감독의 계약기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전통은 세운 것 같다. 프로야구에서 좋은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lt;BR&gt;&lt;BR&gt;기회라고 다 같은 기회는 아닌 모양이다. 나이가 들수록 그걸 느낀다.&lt;/P&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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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1.09 - 허구현의 쓴소리 단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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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21T11:10:54Z</updated>
	    <published>2009-11-21T11:10: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 /&gt;&lt;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tTfjfAhQ2w$' /&gt;&lt;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gt;&l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gt;&lt;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gt;&lt;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RtTfjfAhQ2w$'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wmode=&quot;transparent&quot;&gt;&lt;/embed&gt;&lt;/objec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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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스볼 Think it again] 전면 드래프트 시기 상조인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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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노을편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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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0T17:58:35Z</updated>
	    <published>2009-11-20T17:58:3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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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sports.chosun.com/&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스포츠조선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076.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베이스볼 Think it again] 전면 드래프트 시기 상조인가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20&amp;nbsp;&lt;/SPAN&gt; &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conten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3f3f3 height=39&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77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20/9bu74110_1.jpg&quot; width=20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　&quot;이러다가 프로야구의 근간이 흔들린다!&quot; 
&lt;P&gt;
&lt;P&gt;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전면드래프트 제도의 후유증은 그만큼 컸다. 
&lt;P&gt;
&lt;P&gt;　아마추어 유망주들이 무더기로 해외로 빠져나갔다. 일선의 스카우트들은 &quot;먼저 접촉을 할 수 없어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냥 물끄러미 지켜만 볼 뿐이다&quot;라고 한탄했다. 
&lt;P&gt;
&lt;P&gt;　전면 드래프트, 분명 필요한 제도다. 그동안 꾸준한 논의 끝에 힘겹게 채택, 올해 그 첫 해를 맞았다. 하지만 벌써 반대의 목소리가 높다. 시행되자 마자 단장 회의에서 수없이 개정 논의도 됐었다. 어떻게든 손을 안 댈수는 없다. 
&lt;P&gt;
&lt;P&gt;　올 스토브리그에 꼭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핫 이슈, '베이스볼 Think it again'의 세번째 주제다.&lt;/STRONG&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quot;유지해야&quot; 54％ &quot;폐지해야&quot; 43％ &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aseball_l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선수-감독들 &quot;특정 지역 편중 전력 불균형 해소 가능&quot; 찬성 많아 
&lt;P&gt;8개구단 단장 이해따라 &quot;필요하다&quot; vs &quot;없애야…&quot; 찬반 4대4 팽팽&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1727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20/9bu74110_2.jpg&quot; width=50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　▶전면 드래프트 탄생 배경 
&lt;P&gt;&lt;/STRONG&gt;
&lt;P&gt;　전면 드래프트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역야구 기반이 약한 구단을 중심으로 제도변화의 요구가 거셌다. 전력 평준화가 '대의 명분'이었다. 
&lt;P&gt;
&lt;P&gt;　하지만 쉽지 않았다. 이해관계가 뚜렷이 갈렸다. 논의 때마다 4대4로 의견이 나뉘었다. 연고지역 고교야구 자원이 좋은 LG KIA 롯데, 그리고 현대가 반대의견을 펼쳤다. 지역연고를 위한 우선지명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lt;P&gt;
&lt;P&gt;　이 틀은 2007년에 깨졌다. 한국야구위원회가 전면 드래프트편에 섰다. 이상일 사무총장은 &quot;당시 의견이 팽팽했다. KBO로서는 현대 문제의 해결책이 필요했다. SK가 수원에 연고를 둔 현대의 서울 이전을 요구했고, 그 해결책으로 도시연고제를 생각했다. 그에 따라 2007년 1월 이사회에서 도시연고제를 택하면서 전면 드래프트를 실시하게 됐다&quot;고 배경을 설명했다. 
&lt;P&gt;
&lt;P&gt;　&lt;STRONG&gt;▶3인3색 이해관계&lt;/STRONG&gt; 
&lt;P&gt;
&lt;P&gt;　설문 결과 '전면 드래프트 찬성'이 더 많았다. 하지만 과반수를 조금 넘는 54％ 밖에 되지 않았다. 그만큼 양쪽 의견이 팽팽하다는 의미다. 
&lt;P&gt;
&lt;P&gt;　이번 설문에서는 이해관계에 따른 구별이 뚜렷했다. 선수와 감독은 전면 드래프트 찬성비율이 높았다. 선수는 응답자 40명중 23명(58％), 감독은 7명중 5명(71％)이 찬성표를 던졌다. &quot;특정 지역에 편중된 전력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quot;는 게 이유였다. 반면 16명의 선수는 &quot;구단의 연고지 개념이 확고해질 수 있고, 고등학교 지원도 함께 이뤄질 수 있다&quot;며 우선지명제의 부활을 두둔했다. 
&lt;P&gt;
&lt;P&gt;　단장들의 의견은 여전히 반으로 갈렸다. LG 삼성 한화 히어로즈 단장이 전면 드래프트 유지쪽에 섰다. 두산과 SK 롯데 KIA 단장은 반대의견을 펼쳤다. 양쪽의 의견접근은 아직도 힘들다는 것을 보여준 단면이다. 
&lt;P&gt;
&lt;P&gt;　특이한 점은 야구전문가들의 반응이다. 6명중 4명이 전면 드래프트에 반대했다. &quot;구단의 아마야구 투자와 지역팀에 대한 관심을 위해서 우선지명제가 부활해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 이효봉 Xports 해설위원만 찬성했고, 이용철 KBS 해설위원은 답을 하지 않았다. 
&lt;P&gt;
&lt;P&gt;&lt;STRONG&gt;　▶현실과 결과&lt;/STRONG&gt; 
&lt;P&gt;
&lt;P&gt;　설문결과는 전면 드래프트 유지쪽 의견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후유증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당장 연고지역을 관리할 필요가 없게 된 프로야구팀들의 지역 고교야구팀 지원이 줄어들고 있고, 그 결과 아마 선수들의 해외진출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걱정했다. 그 피해는 2009년 당장 나타났다. 고교 야구 유망주들이 대거 미국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우선지명권이 없어진 연고구단들이 '내 선수가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생각에 관리를 못한 탓이 컸다. 
&lt;P&gt;
&lt;P&gt;　이에 대해 KBO와 각 구단은 해외진출에 대한 제재를 강화했다. 한국프로야구에 등록하지 않은 선수가 해외에 진출할 경우 2년간 국내구단에 입단할 수 없고, 지도자로서 7년간 계약을 할 수 없다. 또 해외진출을 허용한 학교에 대해서는 지원금 및 유소년 발전기금의 중단기간을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lt;P&gt;
&lt;P&gt;　이같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전면 드래프트 유지가 폐지보다 더 큰 힘을 얻은 것은 궁극적으로 전면 드래프트을 이상적인 선수선출 방법으로 본다는 의미다. 장기적으로 전력평준화를 위해 전면 드래프트가 옳다는 의견인 것이다. 그러나 &quot;전력평준화를 위해 물론 필요는 하지만 구단의 투자와 팬들의 관심을 위해서 지역연고는 인정해야 한다&quot;는 전문가들의 지적처럼 앞으로 더 많은 논의와 고민이 있어할 할 부분이다. 그에 따라 전면 드래프트와 연고 우선지명의 절충안으로 1명에 한해 연고 우선지명을 인정하자는 안도 있다. 
&lt;P&gt;
&lt;P&gt;　&lt; 신보순 기자 &lt;A href=&quot;mailto:bsshin@sportschosun.com&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bsshin@sportschosun.com&lt;/FONT&gt;&lt;/U&gt;&lt;/A&gt;&gt;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conten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3f3f3 height=39&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height=22&gt;&lt;B&gt;전문가 6명중 4명 &quot;지역연고 인정해야&quot; 반대&lt;/B&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20/9bu74110_3.jpg&quot; width=150&gt;&lt;/TD&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20/9bu74110_4.jpg&quot; width=150&gt;&lt;/TD&gt;
&lt;TD bgColor=#ffffff&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20/9bu74110_5.jpg&quot; width=150&gt;&lt;/TD&gt;&lt;/TR&gt;
&lt;TR bgColor=#edf0f1&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허구연&lt;/TD&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하일성&lt;/TD&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김용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20/9bu74110_6.jpg&quot; width=150&gt;&lt;/TD&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20/9bu74110_7.jpg&quot; width=150&gt;&lt;/TD&gt;
&lt;TD bgColor=#ffffff&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20/9bu74110_8.jpg&quot; width=150&gt;&lt;/TD&gt;&lt;/TR&gt;
&lt;TR bgColor=#edf0f1&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박노준&lt;/TD&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이용철&lt;/TD&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이효봉&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STRONG&gt;▶하일성 전 KBO 사무총장(②번 선택)=&lt;/STRONG&gt;전면 드래프트는 예전에 현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었다. 하지만 실행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많았다. 프로팀의 연고팀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부작용 등이 생겼다. 지역연고를 인정해야 한다. 
&lt;P&gt;
&lt;P&gt;　&lt;STRONG&gt;▶허구연 MBC 해설위원(②번 선택)=&lt;/STRONG&gt;지역연고제를 위해 1명 정도는 우선 지명을 해줘야 한다. 지역 야구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 구단의 지원과도 맞물려 있다. 
&lt;P&gt;
&lt;P&gt;　&lt;STRONG&gt;▶박노준 SBS 해설위원(②번 선택)=&lt;/STRONG&gt;아직 지역연고제를 유지해야만 한다. 구단의 아마야구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lt;P&gt;
&lt;P&gt;　&lt;STRONG&gt;▶김용희 SBS스포츠 해설위원(②번 선택)=&lt;/STRONG&gt;프랜타이즈 스타와 그에 대한 향수가 분명 아직은 있다. 물론 지역 연고 때문에 말이 많기는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역 출신 스타가 한명쯤은 필요하다고 본다. 매시즌 한명 정도는 구단에서 우선지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lt;P&gt;
&lt;P&gt;　&lt;STRONG&gt;▶이효봉 Xports 해설위원(①번 선택)=&lt;/STRONG&gt;아마 야구 자원이 빈약한 상태에서 어차피 1차 지명 효과를 못보는 구단이 많다. 8개 구단이 공평성을 가지기 위해서 연고 지역에 따른 유, 불리는 없어져야 한다. 연고지 아마 팀에 대한 지원이 소홀해진다는 부담은 있지만 프로구단은 대승적 차원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 옳다. 
&lt;P&gt;
&lt;P&gt;　&lt;STRONG&gt;▶이용철 KBS 해설위원(선택 안 함)=&lt;/STRONG&gt;장기적 플랜으로는 구단 평준화를 위해 전면 드래프트가 맞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유망주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선지명권이 필요하다.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conten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3f3f3 height=39&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height=22&gt;&lt;B&gt;전면드래프트에 대한 응답 현황 (총 61명)&lt;/B&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STRONG&gt;①전면드래프트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lt;/STRONG&gt; 
&lt;P&gt;
&lt;P&gt;　이영환(LG 단장) 김재하(삼성 단장) 윤종화(한화 단장) 조태룡(히어로즈 단장) 김성근(SK 감독) 김시진(히어로즈 감독) 선동열(삼성 감독) 박종훈(LG 감독) 한대화(한화 감독) 이효봉(Xports해설위원) 정대현 정상호(이상 SK) 홍성흔 송승준 정보명(이상 롯데) 이재우(두산) 최동수 봉중근(이상 LG) 박진만 진갑용 박석민(이상 삼성) 신경현 마정길 최영필 윤규진 박노민(이상 한화) 양현종 박기남 최용규(이상 KIA) 김수경 황두성 강병식 강귀태(이상 히어로즈) 이상 33명(54％) 
&lt;P&gt;
&lt;P&gt;　&lt;STRONG&gt;②지역연고제를 위해 우선지명제를 부활해야 한다&lt;/STRONG&gt; 
&lt;P&gt;
&lt;P&gt;　김승영(두산 단장) 민경삼(SK 운영본부장) 이상구(롯데 단장) 김조호(KIA 단장) 김경문(두산 감독) 조범현(KIA 감독) 김용희(SBS스포츠 해설위원) 하일성(전 KBO 사무총장) 허구연(MBC 해설위원) 박노준(SBS 해설위원) 정우람 최 정 고효준(이상 SK) 조성환 임경완(이상 롯데) 이종욱 정재훈 손시헌(이상 두산) 이진영 이대형 김정민(이상 LG) 최형우 배영수(이상 삼성) 김선빈 이성우(이상 KIA) 이현승(히어로즈) 이상 26명(43％) 
&lt;P&gt;
&lt;P&gt;　&lt;STRONG&gt;③무응답&lt;/STRONG&gt; 
&lt;P&gt;
&lt;P&gt;　이용철(KBS 해설위원) 임재철(두산) 이상 2명(3％)&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스탯티즈]나이별 성적분석..타자는 27세 투수는 25세가 절정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youngtie/8431632"/>
		<id>tag:blog.daum.net,2009:youngtie.8431632</id>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20T15:44:11Z</updated>
	    <published>2009-11-20T15:44:11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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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isplus.joins.com/&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일간스포츠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241.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스탯티즈]나이별 성적분석..타자는 27세 투수는 25세가 절정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20&lt;/SPAN&gt; &lt;/P&gt;&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clear=all&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8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height=1069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241/2009/11/20/htm_200911201340190107000001070100-001_0_20091120134502.jpg&quot; width=508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JES] 지난 4월 2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한화전에서는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졌다. 마운드에 선 투수는 한화의 송진우(43), 타석에 선 타자는 두산의 신인 정수빈(19)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24살. 한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선수간의 대결이었다. 2009년에는 20살 이상 차이가 나는 투타 대결이 총 69차례나 벌어졌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야구에도 적용된다.&lt;BR&gt;&lt;BR&gt;&lt;B&gt;성적으로 본 선수들의 전성기&lt;/B&gt;&lt;BR&gt;&lt;BR&gt;나이가 들면서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야구에서는 신체 능력 뿐만 아니라 기술과 경험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신체 능력, 기술, 경험 등이 조화를 이루어 절정의 기량을 보이는 시기는 언제일까. 여러 가지 기록을 분석해 전성기를 파악해보았다.&lt;BR&gt;&lt;BR&gt;한국프로야구 28년 역사에 등장한 타자들의 평균 나이는 27.9세이다.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27.7세로 낮아진다. 용병을 제외하고 나이에 따른 타율, 출루율, 장타율을 구하면 타자의 전성기는 27세로 볼 수 있다. 리그 타자들은 27세 때 타율 0.269, 출루율 0.345, 장타율 0.401로 20~35세 사이에서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다.&lt;BR&gt;&lt;BR&gt;역대 투수들의 평균 나이는 타자보다 1살 가량 어린 26.8세이며 용병을 제외하면 26.4세이다. 이는 최근 들어 고졸 신인 투수를 선호하는 경향 때문에 점점 데뷔시기가 어려지기 때문이다. 투수의 경우 타자에 비해 나이에 따른 성적이 불규칙하다.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나이는 예상외로 33세(3.75)였다. 33세를 제외하면 25~27세 때가 좋았다.&lt;BR&gt;&lt;BR&gt;&lt;B&gt;진짜 전성기는 언제?&lt;/B&gt;&lt;BR&gt;&lt;BR&gt;하지만 단순히 나이에 따른 성적으로 전성기를 추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리그 1군에 기용되는 선수들은 대체로 일정 수준 이상의 기량을 갖추고 있다. 잠재력을 가진 신인과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베테랑이라도 늘 많은 기회를 보장받지는 못한다. 개인 차도 있다. 이 때문인지 나이에 따른 성적 곡선은 완만하고 약간 불규칙하다.&lt;BR&gt;&lt;BR&gt;그래서 20세부터 35세까지 10년 이상 뛴 선수로 대상을 좁혀 나이별 성적을 파악해보았다. 타자의 경우는 전체 선수를 대상으로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27세 때의 기록이 가장 좋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앞선 전체 기록과 비교하면 전성기 전후로 상하향 곡선이 일정하다. OPS를 기준으로 보면 22세부터 31세까지 차이가 크지 않다가 32세부터 급하락한다. 이런 경향은 장타율이 가장 심하며 출루율은 그나마 편차가 크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힘이 떨어져 장타력은 떨어지지만 선구안이 좋아졌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lt;BR&gt;&lt;BR&gt;투수의 경우는 전체 선수로 할 때와 달리 25세가 전성기였다. 25세 선수들의 평균자책점은 3.42로 가장 낮았다.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 보면 24~26세에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다 27세부터 떨어지기 시작한다. 30대 초반 다시 한번 약간의 반등세를 보였다 33세부터 큰 폭으로 떨어졌다. 볼넷과 탈삼진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었다.&lt;BR&gt;&lt;BR&gt;&lt;B&gt;투수보다는 타자가 전성기 길어&lt;/B&gt;&lt;BR&gt;&lt;BR&gt;결과를 정리하면 타자의 전성기는 27세, 투수의 전성기는 25세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전체 추세를 보면 투수 쪽이 훨씬 전성기 기간이 짧다. 투수는 전성기 전후로 혹사를 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투수의 어깨가 던지면 던질수록 상태가 나빠지는 소모품이란 이유도 있다. 그러나 전성기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28년의 짧은 역사임에도 프로야구의 환경은 과거와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예전보다 대학을 거치지 않는 선수가 많아졌으며,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의 도입으로 선수 관리가 예전보다 철저해져 활동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Statiz.co.kr&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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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스볼 Think it again] 무승부 규정,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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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19T17:20:23Z</updated>
	    <published>2009-11-19T17:20:2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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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title&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SPAN&gt;&lt;/SPAN&gt;&lt;/STRONG&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베이스볼 Think it again] 무승부 규정, 어떻게 처&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리해야 할까&lt;/SPAN&gt;&lt;/SPAN&gt;&lt;/STRONG&gt;&lt;/SCTITLE&gt;&lt;BR&gt;&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5&gt;&lt;/TD&gt;&lt;/TR&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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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시간--&gt;&lt;SCTIME&gt;2009-11-18&lt;/SCTIME&gt; &lt;/P&gt;&lt;/TD&gt;
&lt;TD align=left width=400&gt;&lt;/TD&gt;
&lt;TD align=right width=35&gt;&lt;A href=&quot;javascript:PlusFontSize();&quot;&gt;&lt;/A&gt;&lt;A href=&quot;javascript:MinusFontSize();&quot;&gt;&lt;/A&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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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gisacontent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1pt; LINE-HEIGHT: 16pt; FONT-FAMILY: 돋움&quot; align=justify&gt;&lt;!--기사--&gt;
&lt;DIV id=CLta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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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gisaconten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3f3f3 height=39&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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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style=&quot;WIDTH: 200px; HEIGHT: 96px&quot; height=77 src=&quot;http://sports.chosun.com/news/sports/200911/20091119/9bs74126_1.jpg&quot; width=200&gt; 
&lt;DIV class=box id=divBox&gt;&amp;nbsp;&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　무승부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를 놓고 2009시즌 한국프로야구에선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09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무승부를 패로 치는 새로운 승률 계산법을 도입했기 때문이다.&lt;BR&gt;&lt;BR&gt;　스포츠조선은 2년 연속 500만 관중 돌파로 극성기를 맞은 프로야구가 내년시즌 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lt;SPAN id=OV_CLK_POP0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5%F0%B5%F5%B5%B9&quot; target=_blank&gt;디딤돌&lt;/A&gt;&lt;/SPAN&gt;을 마련하기 위해 급히 손대야 할 프로야구의 시스템 7가지를 짚어보는 '베이스볼, Think it again' 시리즈를 마련했다. 그 첫번째 주제로 말 많고 탈 많았던 무승부 처리법을 선정했다. &lt;BR&gt;&lt;BR&gt;　스포츠조선의 &lt;SPAN id=OV_CLK_POP6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8%F1%BC%D2%B8%AE&quot; target=_blank&gt;목소리&lt;/A&gt;&lt;/SPAN&gt;를 내고자 함이 아니다. 프로야구 선수들과 단장, 감독, 현장의 야구인들에게 긴급 &lt;SPAN id=OV_CLK_POP5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C%B3%B9%AE&quot; target=_blank&gt;설문&lt;/A&gt;&lt;/SPAN&gt;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현재의 '민심'이 어떤지를 전달하고 바람직한 개선방향을 찾자는 목적이다.&lt;/STRONG&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무승부=패' 비합리적 0.5승 제도 인정 대세&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aseball_l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감독 - 선수 - 단장 - 전문가 등 61명에게 물었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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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425 src=&quot;http://sports.chosun.com/news/sports/200911/20091119/9bs74126_3.jpg&quot; width=383&gt; 
&lt;DIV class=box id=divBox&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　▶무승부=패 규정은 왜 생겼는가&lt;/STRONG&gt;&lt;BR&gt;&lt;BR&gt;　지난해 한국프로야구는 처음으로 무제한 연장전을 실시했다. 현장 반대가 심했다. 사상 최초로 무박2일 경기가 탄생하는 등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힘겹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올시즌 들어오면서 무제한 연장전이 폐지되고 다시 12회 무승부 제도가 부활했다. 그런데 KBO는 무제한 연장전를 폐지하되 기본 취지는 어느 정도 살리기로 결정했다. 즉 경기 막판에 양팀이 암묵적인 비기기 작전을 펼치면서 경기 자체가 시들해지는 것을 막고자 무승부를 패로 간주하는 규정을 신설한 것이다. 이같은 제도하에 한시즌을 치렀으니, 그에 대해 현장에서 어떻게 느꼈는지를 알아보자는 게 이번 설문의 목표다.&lt;BR&gt;&lt;BR&gt;　&lt;STRONG&gt;▶설문 내용과 의미&lt;BR&gt;&lt;/STRONG&gt;&lt;BR&gt;　① '무승부=패' 제도가 괜찮다 ② 무승부=0.5승 제도가 좋다 ③ 무승부를 승률에서 빼는 게 좋다 ④ 다 필요없고 무제한 연장전 부활하자&lt;BR&gt;&lt;BR&gt;　대상자들이 이같은 4개의 객관식 답변 중에 하나를 택하도록 했다. ①은 올해와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자는 것이다. 12회 연장 무승부가 벌어지면 양팀 모두 패가 하나씩 추가되는 효과가 있다. ②는 무승부도 승률에 반영하자는 것이다. 지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노력이었으니 어느 정도 인정해주자는 경우다. ③은 무승부 자체를 승률 계산에선 없었던 경기로 처리하자는 의견이다. 2007년까지 택했던 방식이다. ④는 말 그대로 끝장 승부를 의미한다.&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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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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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box id=divBox&gt;&lt;/DIV&gt;&lt;/TD&gt;&lt;/TR&gt;
&lt;TR bgColor=#edf0f1&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올시즌 한국프로야구는 '무승부=패' 규정으로 적지않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스포츠조선은 현장에서의 설문조사를 통해 무승부 규정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알아봤다. 5월21일 광주에서 연장 12회 승부 끝에 13대13으로 마친 KIA-LG 전 이후 허탈해하며 경기장을 나서는 KIA 선수들의 모습.&lt;스포츠조선 DB&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STRONG&gt;▶무승부 처리법에 따른 승률 변화&lt;/STRONG&gt;&lt;BR&gt;&lt;BR&gt;　예를 들어 10경기를 치러 6승2무2패를 기록한 A팀이 있다고 가정하자. 올해처럼 무승부를 패로 처리하는 규정으로 계산하면 A팀의 승률은 6할이다. '승/경기수'로 계산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　②번은 실제 한국프로야구가 87년부터 97년까지 선택했던 방식이다. A팀은 이때 승률이 7할이 된다. '{승+(무승부*0.5)}/경기수'로 계산된다. ③번 시스템하에선, 즉 2007년이었다면 A팀의 승률은 7할5푼이다. 이때의 계산법은 '승/(승+패)'다.&lt;BR&gt;&lt;BR&gt;　④는 완전히 별개의 사안이다. 이처럼 나머지 세가지 사례중 어떤 걸 택하느냐에 따라 승률에 변화가 생긴다.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설문 대상자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lt;BR&gt;&lt;BR&gt;&lt;STRONG&gt;　▶0.5승 인정이 대세&lt;BR&gt;&lt;/STRONG&gt;&lt;BR&gt;　구단별 5명씩 선수 40명, 미국 체류중인 롯데 로이스터 감독을 제외한 감독 7명, 단장 8명, 프로야구 전문가 6명 등 총 6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lt;BR&gt;&lt;BR&gt;　결과적으로 ②번, 즉 무승부를 0.5승으로 인정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61명 가운데 36명(59％)이 ②번을 택했다. ③번을 선택한 응답자는 16명(26.2％)이었고 그밖에 ①번이 8명(13.1％), ④번 끝장 승부 부활은 단 1명(1.6％)이었다.&lt;BR&gt;&lt;BR&gt;　보다 세부적으로 나누면, ②번을 택한 건 선수 40명 가운데 21명(52.5％), 단장 8명 가운데 5명(62.5％), 감독 7명 가운데 6명(85.7％), 전문가 6명 가운데 4명(66.7％) 등의 분포였다.&lt;BR&gt;&lt;BR&gt;&lt;STRONG&gt;　▶대세와 소수의 의견&lt;/STRONG&gt;&lt;BR&gt;&lt;BR&gt;　전문가 중에서 ②번을 택한 김용희 SBS 해설위원은 &quot;양팀 모두 출혈이 너무 크다&quot;고 이유를 밝혔다. 같은 선택을 한 이효봉 Xports 해설위원은 &quot;지지 않았는데 패했다고 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다. 반반씩 나누는 게 합리적이다&quot;라는 의견을 냈다.&lt;BR&gt;&lt;BR&gt;　&lt;SPAN id=OV_CLK_POP3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B%EF%BC%BA&quot; target=_blank&gt;삼성&lt;/A&gt;&lt;/SPAN&gt;의 선수 설문 대상은 진갑용 박진만 박석민 최형우 배영수 등 5명인데 전원이 ②번을 골랐다. 이들은 공히 &quot;12회까지 가서 무승부가 패가 된다면 억울하다. 비긴 시합이 진 걸로 되는 건 불합리하다&quot;고 주장했다. KIA 김조호 단장도 &quot;무승부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gt;&lt;BR&gt;　유일하게 ④번, 끝장승부를 선택한 인물은 이용철 KBS 해설위원이다. 이 위원은 &quot;어떤 시스템을 택하든 그에 따른 핑계가 나온다. 차라리 그냥 끝장승부를 하자&quot;고 말했다.&lt;BR&gt;&lt;BR&gt;　롯데 임경완 송승준 정보명, 히어로즈 김수경 강귀태 등은 ①번, 무승부를 패로 규정한 올해 시스템에 찬성한 &lt;SPAN id=OV_CLK_POP4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quot;Z-INDEX: 999&quot;&gt;&lt;A class=kl_ov_link style=&quot;FONT-WEIGHT: 700; COLOR: #3d46a8; FONT-FAMILY: ;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href=&quot;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code=datawave_kr_by_affiliate_keywordlink&amp;status=ing&amp;afd=schosun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4%C9%C0%CC%BD%BA&quot; target=_blank&gt;케이스&lt;/A&gt;&lt;/SPAN&gt;다. 이들은 &quot;끝장승부가 아니면 무승부도 패로 봐야 한다&quot;고 했다. 두산 이종욱은 ③번을 택한 이유로 &quot;무승부는 무승부일 뿐이기 때문에 승률 계산에서 제외해야 한다&quot;고 설명했다.&lt;BR&gt;&lt;BR&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conten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3f3f3 height=39&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height=22&gt;[야구전문가 6민의 무승부 처리법 견해]&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others_l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전문가 6명중 4명 &quot;0.5승 제도 좋다&quo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STRONG&gt;▶이용철 KBS 해설위원(④번 선택)=&lt;/STRONG&gt;진정한 끝장 승부를 내자. 그래야 서로 군말이 없다. 작년에 해봤지만 솔직히 한시즌에 끝장 승부가 몇번이나 나오는가. 너무 힘들어서 끝장승부가 어렵다는 건 설득력이 없다. 올해 시스템으로도 맥빠지는 경기는 어차피 나왔다. 어떤 시스템을 선택하든 그에 따른 핑계가 나온다. 그럴바엔 그냥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끝장승부를 하자.&lt;BR&gt;　&lt;BR&gt;　&lt;STRONG&gt;▶하일성 전 KBO 사무총장(①번 선택))=&lt;/STRONG&gt;무승부와 관련해선 현행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 내가 총장 시절 택한 제도인데 기본적으로 선수자원이 풍부하다면 무제한 연장전을 해야하는 게 옳다. 하지만 현재 그런 여건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무승부를 되도록 없애기 위해서라도 무승부=패 제도를 유지해서 각 팀이 무승부를 안 만들도록 해야 한다.&lt;BR&gt;　&lt;BR&gt;　&lt;STRONG&gt;▶김용희 SBS스포츠 해설위원(②번 선택)=&lt;/STRONG&gt;무승부를 패로 하는 건 양팀 모두 출혈이 너무 크다. 물론 무승부를 인정해주면 실전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나 이닝이 지나면 비기기 작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선수보호 차원에서라도 무승부를 0.5승으로 계산해주는 게 낫다.&lt;BR&gt;　&lt;BR&gt;　&lt;STRONG&gt;▶이효봉 Xports 해설위원(②번 선택)=&lt;/STRONG&gt;올시즌부터 다시 늘어난 게임수와 각 팀 마운드의 힘을 고려할 때 불펜이 많이 고생하는 게 현실이다. 무제한으로 가는 건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한다. 지지 않았는데 패했다고 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다. 반반씩 나누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lt;BR&gt;　&lt;BR&gt;　&lt;STRONG&gt;▶박노준 SBS 해설위원(②번 선택)=&lt;/STRONG&gt;0.5승이라도 걸려있어야 끝장승부제 이상으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 사실 올해 SK가 정규시즌 우승을 못한 것도 바로 무승부를 패로 보는 규정 때문 아닌가.&lt;BR&gt;　&lt;BR&gt;　&lt;STRONG&gt;▶허구연 MBC 해설위원(②번 선택)=&lt;/STRONG&gt;12회까지 치르면서 무승부가 나올 경우 0.5승을 주는 제도가 맞다고 본다. 무제한 경기는 너무 길어서 체력적으로 팀에 손실이 크다. 올해처럼 한경기를 다 치렀는데도 아무런 소득이 없다면 그또한 문제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　&lt;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gt;&lt;BR&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베이스볼 Think it again] FA 연한 9년은 너무 길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youngtie/8431630"/>
		<id>tag:blog.daum.net,2009:youngtie.8431630</id>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19T17:16:06Z</updated>
	    <published>2009-11-19T17:16: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sports.chosun.com/&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스포츠조선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076.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베이스볼 Think it again] FA 연한 9년은 너무 길다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19&lt;/SPAN&gt;&amp;nbsp;&lt;A href=&quot;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ut=1&amp;name=/news/sports/200911/20091120/9bt74126.htm&quot; target=_blank&gt;&lt;/A&gt; &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conten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3f3f3 height=39&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lef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77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19/9bt74126_1.jpg&quot; width=20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STRONG&gt;　지난 99년 프로야구에 도입된 FA제도.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lt;P&gt;
&lt;P&gt;　일정기간을 특정 팀에 봉사한 선수에게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팀에 원활한 선수수급 기회를 부여해 전력 평준화를 유도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FA제도. 하지만 여전히 이러한 도입 취지를 가로막는 거대한 벽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다. 
&lt;P&gt;
&lt;P&gt;　올 스토브리그에 반드시 논의돼야 할 핫 이슈를 야구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조명해보는 '베이스볼 Think it again'. 두번째 주제는 FA제도다. 현 제도에 만족하는지, 만약 만족하지 못한다면 무엇이 문제이고, 그 대안은 무엇인지 당사자인 선수와 구단, 감독,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lt;/STRONG&gt;&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quot;보상금-연수 모두 고쳐야&quot; 66％&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59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19/9bt74126_2.jpg&quot; width=50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STRONG&gt;▶항목 선정의 이유&lt;/STRONG&gt; 
&lt;P&gt;
&lt;P&gt;　FA제도는 한ㆍ미ㆍ일 3국에 모두 있는 제도. 취지는 같다. 하지만 운영 방법은 조금씩 다르다. 
&lt;P&gt;
&lt;P&gt;　현행 국내 프로야구 FA제도에 대한 논란의 핵심은 보상조건과 자격취득조건이다. '구단의 보상'을 규정한 야구규약 166조는 '다른 구단 소속 FA 영입시 직전 연봉의 300％+보상선수 1명 혹은 보상선수 없이 450％'를 명시하고 있다. '자격취득조건'을 규정한 159조는 '총 경기수의 2/3를 출전한 타자와 규정투구 회수의 2/3를 투구한 투수가 각각 9시즌을 채웠을 때'로 규정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보상조건과 자격취득조건이 적당한지로 귀결된다. 때문에 이번 설문에서는 이 두가지 팩터를 기준으로 항목을 구성했다. 총 61명이 설문에 응했으며, 복수 응답자 3명을 합쳐 64명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lt;P&gt;
&lt;P&gt;　&lt;STRONG&gt;▶현행 FA제도 수정 요구가 대세&lt;/STRONG&gt; 
&lt;P&gt;
&lt;P&gt;　복수 응답자를 포함한 총 64명 중 무려 42명(66％)이 '보상금, 연수 모두 고쳐야한다'는 ④번을 선택했다. 보상과 자격취득 조건이 모두 과하다는 인식이다. '현 보상금과 연수제도에 만족한다'는 ①번 응답자 4명(6％)을 제외한 60명(94％)은 어떤 식으로든 '현 제도가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보상제도는 고쳐져야하지만 9년 연수는 괜찮다'는 ②번이 6명(9％), '9년 연수가 줄어야 한다. 보상금은 괜찮다'는 ③번이 7명(11％)이었다. 지난 겨울 새로 도입돼 비현실적이란 평가를 들어온 '타 팀 출신 FA에 대한 계약금 지불 금지와 전년도 연봉 기준 50％ 인상' 규정이 고쳐져야 한다는 ⑤번은 5명(8％)이 선택했으며 그중 3명은 복수 응답자였다.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baseball_l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보상-자격취득 조건 너무 과해 
&lt;P&gt;94％가 현제도 수정 필요 주장 
&lt;P&gt;B-C급 선수 대부분 혜택 없어&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STRONG&gt;▶선수는 '바꿔', 단장은 신중&lt;/STRONG&gt; 
&lt;P&gt;
&lt;P&gt;　FA제도는 구단과 선수 입장의 견해가 상반될 수 있는 다소 민감한 주제다. 따라서 61명의 야구인 중 40명의 선수가 포함된 설문 결과의 편향성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실제 무려 78％의 선수들은 '보상금, 연수 모두 수정 필요'를 선택했다. 하지만 향후 제도개선 여부의 실무 권한을 담당하고 있는 단장들의 선택은 다양했다. 한화 히어로즈 SK가 '현행 제도 만족'을 선택했지만, 나머지 5명은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KIA와 롯데는 보상제도가 과하다고 지적했고, 삼성 단장은 9년 연수가 길다고 지적했다. 두산은 단장 중 유일하게 '보상제도와 연수 모두 고쳐져야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lt;P&gt;
&lt;P&gt;　감독들 모두 수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②번 선택이 3명, ④번이 3명, ⑤번이 1명이었다. 가장 객관적인 입장일 수 있는 전문가 6명은 한 목소리로 '보상제도, 연수 둘 다 수정'을 선택해 현행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lt;P&gt;
&lt;P&gt;　&lt;STRONG&gt;▶현행 FA는 부익부 빈익빈&lt;/STRONG&gt; 
&lt;P&gt;
&lt;P&gt;　수혜 여부의 당사자인 선수들의 지적은 대체로 같았다. 현행 제도 하에서는 소수의 특급선수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선수는 &quot;군대, 대학 졸업 후 9년이면 전성기가 다 지난다. 또한 A급 선수가 아니면 타 팀과 계약하기 힘든 보상금 제도도 고쳐져야 한다&quot;고 항변했다. 또 한 선수도 &quot;특정 선수를 제외한 대부분 선수가 현 제도 하에서는 혜택을 누릴 수 없다. B,C급 선수들에게도 맞는 FA제도로의 개선이 필요하다&quot;고 목소리를 높였다. KIA 조범현 감독은 &quot;보상 수준이 과도하다&quot;고 말했고, LG 박종훈 감독 역시 &quot;연수는 점진적으로 줄여야하고, 보상금도 줄여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 
&lt;P&gt;
&lt;P&gt;　&lt;STRONG&gt;▶공들인 선수를 쉽게 빼앗긴다?&lt;/STRONG&gt; 
&lt;P&gt;
&lt;P&gt;　상반된 소수 의견도 있었다. 주로 '현행 제도 만족'을 선택한 단장들의 견해였다. 한화 윤종화 단장은 &quot;연수나 보상금을 줄이면 그동안 육성해온 선수를 쉽게 빼앗길 수 밖에 없다&quot;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있었다. ④번을 선택한 두산 김승영 단장은 &quot;적정 보상금과 연수로 FA 이동을 원활하게 해주면 결국 구단도 보다 쉽게 타 팀 FA를 영입할 수 있지 않겠느냐&quot;며 '선수이익=구단손해'란 등식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음을 설명했다. 
&lt;P&gt;
&lt;P&gt;　&lt; 정현석 기자 &lt;A href=&quot;mailto:hschung@sportschosun.com&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hschung@sportschosun.com&lt;/FONT&gt;&lt;/U&gt;&lt;/A&gt;&gt;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conten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3f3f3 height=39&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height=22&gt;&lt;B&gt;전문가 6명 &quot;9년 자격요건 너무 길다&quot; 한목소리&lt;/B&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19/9bt74126_3.jpg&quot; width=150&gt;&lt;/TD&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19/9bt74126_4.jpg&quot; width=150&gt;&lt;/TD&gt;
&lt;TD bgColor=#ffffff&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19/9bt74126_5.jpg&quot; width=150&gt;&lt;/TD&gt;&lt;/TR&gt;
&lt;TR bgColor=#edf0f1&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허구연&lt;/TD&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하일성&lt;/TD&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김용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19/9bt74126_6.jpg&quot; width=150&gt;&lt;/TD&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19/9bt74126_7.jpg&quot; width=150&gt;&lt;/TD&gt;
&lt;TD bgColor=#ffffff&gt;&lt;IMG height=220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19/9bt74126_8.jpg&quot; width=150&gt;&lt;/TD&gt;&lt;/TR&gt;
&lt;TR bgColor=#edf0f1&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박노준&lt;/TD&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이용철&lt;/TD&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이효봉&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STRONG&gt;▶허구연 MBC 해설위원(④번 선택)=&lt;/STRONG&gt;보상금 퍼센티지를 줄여야 한다. 현행 300％(+보상선수 1명)나 450％(보상선수 없을 경우)는 너무 크다. 9년 자격요건도 너무 길다. 7~8년으로 줄였으면 한다. 
&lt;P&gt;
&lt;P&gt;　&lt;STRONG&gt;▶하일성 전 KBO 사무총장(④번 선택))=&lt;/STRONG&gt;선수층이 두텁지 못한 상황에서 선수들의 이동이 활발하지 못하면 전력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팬들의 기대와 흥미도 떨어진다. 따라서 FA 규정을 완화시켜 활발한 선수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전력 수급을 맞춰야 한다. 
&lt;P&gt;
&lt;P&gt;　&lt;STRONG&gt;▶김용희 SBS스포츠 해설위원(④번 선택)=&lt;/STRONG&gt;일단 보상금 제도부터 무조건 고쳐져야 한다. 현실을 보라. 구단들 자체도 비현실적 제도 때문에 족쇄가 채워져 있지 않나. 자격 취득 기간인 9년도 약간은 줄여야 한다. 
&lt;P&gt;
&lt;P&gt;　&lt;STRONG&gt;▶박노준 SBS 해설위원(④번 선택)=&lt;/STRONG&gt;보상금, 연수를 모두 줄여 FA 시장 자체를 활성화해야 한다. 선수들은 좋은 조건에 기회를 잡고, 구단 역시 필요한 선수를 빨리 영입할 수 있게 돼 윈-윈이다. 
&lt;P&gt;
&lt;P&gt;　&lt;STRONG&gt;▶이용철 KBS 해설위원(④⑤번 동시 선택)=&lt;/STRONG&gt;투명하게 가자. 국내 프로스포츠 가운데 야구가 가장 투명하다는 사실에 야구인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구단이 정해놓고 스스로 안 지키는 현실을 고치자. 해외진출 FA에 대한 보상 규정도 필요하다. 
&lt;P&gt;
&lt;P&gt;　&lt;STRONG&gt;▶이효봉 Xports 해설위원(④번 선택)=&lt;/STRONG&gt;과도한 보상제도가 자유로운 이동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구단도 과도한 보상제도가 없어야 공격적 영입이 가능한데, 발목을 잡는 것이 사실이다. 연수도 7년 정도로 줄이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P&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quot;100%&quot; bgColor=#dddddd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gisacontent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3f3f3 height=39&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 height=22&gt;&lt;B&gt;FA제도에 대한 응답 현황&lt;/B&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others_l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총 61명 응답자 중 복수응답 3명 총 64명)&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STRONG&gt;①현 보상금과 연수제도에 만족한다&lt;/STRONG&gt; 
&lt;P&gt;　윤종화(한화 단장) 조태룡(히어로즈 단장) 민경삼(SK 운영본부장) 최용규(KIA) 이상 4명(6％) 
&lt;P&gt;
&lt;P&gt;　&lt;STRONG&gt;②450％보상금, 300％보상금+보상 선수 제도는 고쳐져야 한다. 9년 연수는 괜찮다&lt;/STRONG&gt; 
&lt;P&gt;　김조호(KIA 단장) 이상구(롯데 단장) 조범현(KIA 감독) 선동열(삼성 감독) 한대화(한화 감독) 마정길(한화) 이상 6명(9％) 
&lt;P&gt;
&lt;P&gt;　&lt;STRONG&gt;③9년 연수가 줄어야 한다. 보상금은 괜찮다&lt;/STRONG&gt; 
&lt;P&gt;　김재하(삼성 단장) 강귀태(히어로즈) 봉중근(LG) 송승준(롯데) 이성우 박기남(이상 KIA) 윤규진(한화) 이상 7명(11％) 
&lt;P&gt;
&lt;P&gt;　&lt;STRONG&gt;④보상금, 연수 모두 고쳐져야 한다&lt;/STRONG&gt; 
&lt;P&gt;　김승영(두산 단장) 김성근(SK 감독) 김시진(히어로즈 감독) 박종훈(LG 감독) 하일성(전 KBO 사무총장) 허구연(MBC 해설위원) 김용희(SBS스포츠 해설위원) 박노준(SBS 해설위원) 이용철(KBS 해설위원) 이효봉(Xports 해설위원) 정대현 정상호 정우람 최 정 고효준(이상 SK) 최영필 신경현 박노민(이상 한화) 이현승 김수경 황두성 강병식(히어로즈) 임재철 이종욱 정재훈 이재우 손시헌(이상 두산) 이진영 이대형 김정민 최동수(이상 LG) 조성환 홍성흔 임경완 정보명(이상 롯데) 양현종 김선빈(이상 KIA) 진갑용 박진만 박석민 최형우 배영수(이상 삼성) 이상 42명(66％) 
&lt;P&gt;
&lt;P&gt;　&lt;STRONG&gt;⑤'눈 가리고 아웅' 164조(타 팀 소속 FA, 계약금 금지와 전년도 연봉에서 50％ 인상 상한선)는 고쳐져야 한다.&lt;/STRONG&gt; 
&lt;P&gt;　김조호(KIA 단장) 이영환(LG 단장) 이용철(KBS해설위원) 김경문(두산 감독) 이진영(LG) 이상 5명(8％)&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SCNEWSRANK&gt;
&lt;P&gt;&lt;B&gt;&amp;nbsp;&lt;/B&gt;&lt;/P&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런다운] “헉헉… 지옥훈련이 사자잡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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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10T17:06:55Z</updated>
	    <published>2009-11-10T17:06:5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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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www.donga.com/&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동아일보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020.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런다운] “헉헉… 지옥훈련이 사자잡네”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10&amp;nbsp;&lt;/SPAN&gt; &lt;/P&gt;&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clear=all&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10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height=337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20/2009/11/10/22505485.3.jpg&quot; width=51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스포츠동아]&lt;BR&gt;&lt;BR&gt;“오늘은 또 누가 쓰러졌다고?”&lt;BR&gt;&lt;BR&gt;그야말로 ‘오키나와 유격대’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을 하는 삼성 선수들이 연일 곡소리를 내고 있다. 예년에도 훈련량을 높이 잡았던 선동열 감독이지만 올해는 더 혹독하게 몰아붙이고 있다.&lt;BR&gt;&lt;BR&gt;9일 오전훈련을 하다 신인 포수 정민우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키나와의 기온은 섭씨 27도. 여름에 타다 남은 태양은 아직도 뜨겁다. 며칠 전에도 신인투수 임익현 김재우 등이 무더위 속에 엄청난 훈련량을 견디지 못하고 졸도(?)해 요양을 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도 헉헉거리는데 신인들이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lt;BR&gt;&lt;BR&gt;오전 7시30분 산책을 시작으로 오후 5시30분까지 쉴 새 없는 스케줄. 예년에는 그나마 청백전이 있는 날엔 경기 후 쉬었지만 올해는 특별타격훈련, 특별수비훈련이 이어졌다. 상무에서 제대해 2년 만에 복귀한 포수 이정식이 “삼성이 왜 이렇게 변했냐?”며 울부짖을 정도.&lt;BR&gt;&lt;BR&gt;피도 눈물도 없이 지옥훈련을 지휘해온 선동열 사령관은 선수들이 하나둘 픽픽 쓰러지자 급기야 9일 “훈련 중단”을 지시했다. 그리고는 선수들을 모아놓고 “힘든 거 안다. 절반까지 왔으니까 앞으로는 훈련량을 조절해 줄 테니 더 열심히 하자”며 독려했다. &lt;BR&gt;&lt;BR&gt;11일 휴식일이 예정돼 있지만 9일과 10일은 오후훈련을 생략하기로 했다. 유격대원(선수)들은 만세를 불렀고, 조교(코치)들조차 돌아서서 몰래 박수를 쳤다.&lt;BR&gt;&lt;BR&gt;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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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우-희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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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03T07:29:01Z</updated>
	    <published>2009-11-03T07:29: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69/57/32/84/25911279/thumb.jpg.edit&quot; moviekey=&quot;AA1cfnP4Cu8$&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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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1.02 - 아니라기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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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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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3T00:39:06Z</updated>
	    <published>2009-11-03T00:39:0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cfs4.flvs.daum.net/files/9/29/55/78/25907565/thumb.jpg.edit&quot; moviekey=&quot;q_4jQOVjg_w$&quot; type=&quot;vi&quot;/&gt;&lt;/P&gt;
&lt;P&gt;&amp;nbsp;&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2009.11.01 - 스포츠서울(선동열 감독, 펑고까지 쳐주며 직접 나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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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01T17:11:33Z</updated>
	    <published>2009-11-01T17:11: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sports.chosun.com/&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스포츠조선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076.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선동열 감독, 펑고까지 쳐주며 직접 나섰다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01&lt;/SPAN&gt;&lt;/P&gt;&lt;/DIV&gt;
&lt;DIV class=info_article&gt;&lt;SPAN class=time&gt;&lt;/SPAN&gt;&amp;nbsp;&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lt;DIV class=article&gt;
&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quot;100%&quot; align=center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headlines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SUN, 직접 펑고 왜?&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lt;/TD&gt;&lt;/TR&gt;
&lt;TR&gt;
&lt;TD class=baseball_l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lt;STRONG&gt;오키나와 캠프 배트 들고 수비훈련…&quot;젊은 선수들 살빼기 최고&quo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
&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align=right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
&lt;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bgColor=#cccccc border=0 hspace=&quot;10&quot; vspace=&quot;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bgColor=#ffffff height=15&gt;&lt;IMG height=285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076/2009/11/01/9bb74121.jpg&quot; width=220&gt;&lt;/TD&gt;&lt;/TR&gt;
&lt;TR bgColor=#edf0f1&gt;
&lt;TD class=silver bgColor=#ffffff&gt;◇선동열 감독&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P&gt;
&lt;P&gt;　삼성 선동열 감독이 이례적으로 배트를 &lt;/P&gt;
&lt;P&gt;들었다. &lt;/P&gt;
&lt;P&gt;&amp;nbsp;
&lt;P&gt;
&lt;P&gt;　일본 오키나와에 차려진 삼성의 마무리캠프에선 요즘 색다른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거의 매일, 선동열 감독이 직접 펑고용 배트를 들고 선수들 수비훈련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현지에 있는 삼성 선수들은 &quot;한번 (펑고를) 치시면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하는데, 지난 5년간은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quot;라고 설명했다. 
&lt;P&gt;&amp;nbsp;
&lt;P&gt;
&lt;P&gt;　주요 대상은 역시나 젊은 선수들이다. 특히 박석민 최형우 같은 선수들이 타깃이다. 선동열 감독이 &quot;애들 살 좀 빼게 만들려면 이 길밖에 없다&quot;고 말하며 몸소 땀흘리곤 한다고 선수들은 전했다. 
&lt;P&gt;&amp;nbsp;
&lt;P&gt;
&lt;P&gt;　올해 부쩍 직접 나서는 일이 많아지더니 드디어 배트까지 잡았다. 올초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선 타자들을 위해 배팅 머신을 직접 가동하거나 배팅볼을 던져주며 매일 2시간씩 땀흘렸다. 선 감독은 당시 &quot;운동도 되고, 아무래도 치는 걸 직접 보면 선수들의 상태 파악에 도움이 된다&quot;고 말했다. 사령탑 취임후 5번째 시즌만에 처음 보이는 모습이어서 화제가 됐는데, 이번엔 아예 펑고까지 쳐주고 있으니 '집권 2기'를 앞두고 의욕이 대단한 셈이다. 
&lt;P&gt;&amp;nbsp;
&lt;P&gt;
&lt;P&gt;　삼성의 한 선수는 &quot;아무래도 펑고 치는 게 익숙하지는 않기 때문인지 마치고 나면 굉장히 힘들어 하시는 게 눈에 띈다. 어쨌거나 삼성이란 팀에서 감독이 직접 펑고를 쳐주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quot;라고 말했다. 또다른 선수는 &quot;감독님이 직접 훈련을 시켜주면 아무래도 집중력이 달라진다&quot;고 했다. 
&lt;P&gt;&amp;nbsp;
&lt;P&gt;
&lt;P&gt;　2주 정도 진행된 삼성의 마무리 캠프는 이제 완전히 틀을 잡은 상태다. 오치아이 에이지, 다네다 히로시 등 새로운 투타 타격코치로 내정된 인물들도 모두 캠프에 합류한 상태다. 지난주에는 배영수와 진갑용이 오키나와로 건너갔다. 
&lt;P&gt;&amp;nbsp;
&lt;P&gt;
&lt;P&gt;　5일 훈련후 하루 쉬는 다소 빡빡한 일정이지만, 가을 마무리훈련을 이처럼 여유있게 치러보는 게 워낙 오랜만이라 다들 스트레스 없이 분위기가 좋다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다. 물론 휴식일과 그 전날 밤을 제외하면 선수들이 개별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엄한 규칙도 정해놓았다. 
&lt;P&gt;&amp;nbsp;
&lt;P&gt;
&lt;P&gt;　선동열 감독은 최근 &quot;팀 리빌딩을 마치려면 3년 정도는 걸릴 것 같다&quot;고 말했다. 그만큼 길게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당장 내년에도 기본적인 목표는 달성해야 된다. 배트를 들고 선수들과 직접 부딪치는 이유일 것이다. 아울러 집권 2기의 선동열 감독은 과거와 달리 직접 나서는 일이 많아질 것임을 예고하는 듯 보인다. 
&lt;P&gt;&amp;nbsp;
&lt;P&gt;
&lt;P&gt;　&lt; 김남형 기자&lt;/P&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2009.11.01 - [인터뷰]김상수, &quot;내년에 꼭 우승하고 싶다&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daum.net/youngtie/84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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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author>
	    <updated>2009-11-01T16:33:55Z</updated>
	    <published>2009-11-01T16:33:5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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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www.osen.co.kr/&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OSEN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109.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인터뷰]김상수, &quot;내년에 꼭 우승하고 싶다&quot;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1-01&lt;/SPAN&gt; &lt;/P&gt;&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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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height=546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9/11/01/200911011029461101_1.jpg&quot; width=47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OSEN=손찬익 기자] &quot;내년에는 올해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quot;. &lt;BR&gt;&lt;BR&gt;&amp;nbsp;&amp;nbsp;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수 (19)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마무리 캠프에서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lt;BR&gt;&lt;BR&gt;&amp;nbsp;&amp;nbsp; 경북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삼성에 입단한 그는 선동렬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4월 4일 LG와의 개막전에 2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등 신인 돌풍을 주도했으나 A형 간염 감염과 타 구단의 집중 분석 속에 타율 2할4푼4리(242타수 59안타) 17타점 43득점 18도루로 시즌을 마감했다. &lt;BR&gt;&lt;BR&gt;&amp;nbsp;&amp;nbsp; 김상수는 지난달 30일 OSE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quot;시즌 초반에는 아무 것 도 모르고 한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 대해 분석하고 아쉬움이 많은 시즌&quot;이라고 평가한 뒤 &quot;프로 무대에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그 부분을 채워나가야 할 것 같다&quot;고 다짐했다. &lt;BR&gt;&lt;BR&gt;&amp;nbsp;&amp;nbsp; 고교 선배이자 롤모델인 류중일 코치의 집중 조련 속에 수비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그는 &quot;유격수 수비 훈련을 받고 있다. 코치님께서 잘 가르쳐 주시고 동문 후배이다보니 많이 챙겨주신다. 좋아지는게 느껴진다&quot;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quot;사흘 전 수비 훈련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으나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quot;고 덧붙였다. &lt;BR&gt;&lt;BR&gt;&amp;nbsp;&amp;nbsp; 김상수는 변화구 대처능력 향상과 보다 안정된 수비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quot;변화구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해 시즌 중반부터 부진했던 것 같다. 또한 수비에서도 좀 더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quot;. &lt;BR&gt;&lt;BR&gt;&amp;nbsp;&amp;nbsp;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게 김상수의 내년 시즌 목표. 그는 &quot;데뷔 첫해부터 가을 무대를 밟지 못해 아쉽다. 내년에는 정말 우승 한 번 해보고 싶다&quot;고 힘줘 말했다. 또한 그는 &quot;올해 도루 18개 밖에 못했는데 내년에는 꼭 30도루를 달성하겠다&quot;고 선언했다. &lt;BR&gt;&lt;BR&gt;what@osen.co.&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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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10.31 - OSEN(김상수, &quot;치홍이는 내게 자극제&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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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노을편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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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31T10:11:04Z</updated>
	    <published>2009-10-31T10:11:0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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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class=box_articlehead&gt;
&lt;DIV class=logo_cp&gt;&lt;A onclick=&quot;news_nds('news_imglogo');&quot; href=&quot;http://www.osen.co.kr/&quot; target=_blank&gt;&lt;IMG style=&quot;MARGIN: 0px 2px 4px 0px&quot; alt=OSEN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news/office/top/top_109.gif&quot; align=absMiddle&gt;&lt;/A&gt; &lt;/DIV&gt;
&lt;DIV class=articlehead&gt;&lt;!-- 기사 제목 --&gt;
&lt;H4 class=tit_article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김상수, &quot;치홍이는 내게 자극제&quot; &lt;/H4&gt;&lt;!-- //기사 제목 --&gt;&lt;!-- 기사 정보 --&gt;
&lt;DIV class=info_article&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class=info&gt;기사입력&lt;/SPAN&gt; &lt;SPAN class=time&gt;2009-10-31&lt;/SPAN&gt;&amp;nbsp;&lt;A href=&quot;http://osen.co.kr/news/Sports_View.asp?gisano=G0910310016&quot; target=_blank&gt;&lt;/A&gt; &lt;/P&gt;&lt;/DIV&gt;&lt;!-- //기사 정보 --&gt;&lt;/DIV&gt;
&lt;DIV class=cb_head&gt;&lt;/DIV&gt;&lt;/DIV&gt;&lt;!-- //언론사 로고 강화 --&gt;&lt;!-- 기사 내용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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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id=naver_news_20080201_div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BR clear=al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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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quot; align=middle&gt;&lt;IMG title=&quot;&quot; height=338 alt=&quot;&quot; src=&quot;http://imgnews.naver.com/image/109/2009/10/31/200910310839531101_1.jpg&quot; width=540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gt;[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수(19)는 '아기 호랑이' 안치홍(19, KIA 내야수)을 두고 &quot;내게 자극제 역할을 하는 것 같다&quot;고 표현했다. &lt;BR&gt;&lt;BR&gt;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 중인 김상수는 지난 30일 OSE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quot;치홍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는 것을 보고 이를 악물었다&quot;고 회고했다. 이듬해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된 김상수는 안치홍과 한솥밥을 먹으며 제23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lt;BR&gt;&lt;BR&gt;나란히 프로 유니폼을 입은 김상수와 안치홍. 김응룡 사장과 선동렬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김상수는 4월 4일 LG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장하는 등 신예 돌풍을 이끌었다. 올 시즌 성적은 97경기에 출장, 타율 2할4푼4리(242타수 59안타) 17타점 43득점 18도루.&lt;BR&gt;&lt;BR&gt;안치홍도 만만치 않았다. 출발은 주춤했으나 역대 고졸 신인 최초로 올스타전 베스트10(웨스트리그 2루수 부문)에 선발된 뒤 최연소 미스터 올스타에 오르기도 했다. 올 시즌 타율은 2할3푼5리(371타수 87안타)에 그쳤으나 14개의 아치를 쏘아 올리는 등 38타점 53득점을 기록했다. &lt;BR&gt;&lt;BR&gt;특히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3-5로 뒤진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SK 외국인 투수 카도쿠라 겐과 맞붙어 130m 짜리 중월 솔로 아치를 터트리는 등 타율 2할8푼6리(21타수 6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2도루로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을 주도했다. &lt;BR&gt;&lt;BR&gt;김상수는 &quot;치홍이는 올스타전 베스트10에 뽑혀 MVP까지 차지했다. 또한 데뷔 첫해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치홍이로서는 기분 좋은 한해였을 것 같다&quot;고 말했다. &lt;BR&gt;&lt;BR&gt;그는 친구의 거침없는 질주 속에 우정어린 칭찬과 함께 독기를 품었다. &quot;부러운 것보다 아쉽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치홍이가 데뷔 첫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것처럼 내년에는 정말 우승 한 번 해보고 싶다&quot;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lt;BR&gt;&lt;BR&gt;what@osen.co.kr&lt;BR&gt;&lt;BR&gt;&lt;사진&gt;김상수-안치홍.&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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