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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동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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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을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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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01T08:1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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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af65dd&gt;어제부터,옆 사무실 직원이 출근하며 검지 손가락을 펴 보이며 웃는다. 어제는 무슨 뜻이냐며 물었더니, &quot;달력이 한장 남았어요!!!&quot; 우린 서로 박장대소를 했다.지금도 지나며 검지를 보인다. 내가 먼저 &quot;한장???&quot;하고는 씨익 웃어줬다. 이곳에서 15년차 있다보니, 누구든 나를 여자로 보는이 없고 거의 다 내 뒤에 입사한 사람들이라 허물없이 웃어주는 편이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af65dd&gt;웃어주긴 했어도 가슴이 순간적으로 아려오는 듯, 무딘 통증이 몰린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해야 되는 12월??? 무엇에 쫓기듯 아둥바둥 살아 낸 한해를 돌아 볼 가슴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듯, 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생각하기도 싫을만치 엄살을 부리고 싶었고 굳게 거머쥐고 있었던 끈을 놔 버리고 싶었던 순간들이 유난스레 많았었던??? 매년 12월이면 느껴 왔었던 미련스러움의 번복은 가장 끈질기게 이어주는 실낱같은 희망이리라. 딸 아이에게나, 누구에게든 가끔 써 먹던 말! &quot;절대로 네 목표에서 시선을 떼지 마라!&quot; 오기하나로 버둥대며 살아 온 세월? 하면 그냥 피식 웃어버린다. 정말이지 웃을 일 없는 요즘! 억지스레 웃으려 애쓴다. 만들어서라도 웃어라, 그럼 웃을일이 생기는 법! 억지로 웃다보면 창자가 끊어 질 듯 아픈 고통이 엄습해도 웃다보면 잠시잠깐 잊을 수 있는 삶의 끈적임, 웃다가 울어 본 사람이면 그 고통의 맛을 조금쯤 맛보지 않았을까? 12월 첫날인데 지금껏 전산이 열리지 않아, 내 자유시간이 좀 길어지고 있다. 맛있게 살고 싶다. 뭐든지 맛있고 멋있게 말이다. 살이도 그렇고 숨쉬는거, 사랑도, 미움도, 박터지게 하는 싸움도, 그리고 아무 짓거리까지도 말이다. 아둥바둥 하면서 내 영혼을 소진시키고 싶지 않다. 많이 웃어라! 웃을일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목이 터져라 웃어라! 그럼 진정으로 웃을 일이 생길지 누가 알아??? 오늘 나는 웃을 일을 하나 또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웃으면서 더 열심히 숨을 쉴 것이다. 미친듯이 웃어보자! 아-자...&amp;nbsp;&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af65dd&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amp;nbsp;&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지금 막 웃어봐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금 막 웃어봐요!!!&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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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싶다,친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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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7T07:34:09Z</updated>
	    <published>2009-11-27T07:34:09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801fbf&gt;너무보고싶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FONT color=#801fbf&gt;가끔씩은 아니, 살면서 잊고 살아가는데 불현듯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아니면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꿈속으로 나를 찾아오는 얼굴이 있다. 그럼 미친듯이 그애랑의 추억을 찾아 허우적댄다. 타인들은 내 휴대폰의 컬러링을 바꾸라고 난리기 아니다. 그치만 바꿀수가 없다. 그 노랫말보다 훨씬 더 처절하게 보고싶은 얼굴이 있고 불러보고 싶은 친구가 나를 이 살이에서 견디게 해 주고 있슴이다. 특히나 나를 후벼파는 사람이 생겼을때 나는 자꾸자꾸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내 과거야 별다른 행복이 있었겠냐마는 &lt;/FONT&gt;&lt;FONT color=#801fbf&gt;&lt;/FONT&gt;&lt;/SPAN&gt;&lt;FONT color=#801fb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그래도 그때는 지금보다 사람들의 영혼이 순수했을 것 같다라는 막연한 향수 같은게 나의 목울대를 울렁이게 한다. 지금은 어느 곳에서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나 혼자만 이렇게 그리워 하고 있는지, 얼굴마저도 희미해 지는 친구들이 너무 그리운 까닭은 무엇일까??? 서로에게 특별히 요구사항을 말 하지 않아도,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속 마음을 훤히 알고 있는 듯 뿌듯하고 따듯한 시선을 다시 느낄수만 있다면!!! 아, 보고싶어라...&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TRONG&gt;&lt;FONT color=#801fb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이 아침 누군가가 까무러칠 듯 보고 싶은데, 그리움에 허기가 몰려와 정신을 차릴 수 가 없다. 겨울이 깊어 지려는지 가슴이 움츠러드는 요즘, 친구가 있는 곳을 찾아나서고 싶은데, 그 많은 얼굴들이 다 어디로들 숨었는지 단 한 사람도 정확히 알고 있지않은 소식에 목이 메인다. 어설프다. 모든 살이가 어느 한 곳으로 귀결점을 찾아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아무런 해결책도 어떤 귀착점도 없이 그냥 허성허성 떠도는 내 영혼에 깊은 연민과 애정을 함께 안겨주고 싶은 것이다. 어제는 딸 아이가 보고싶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수화기를 20번도 더 들었다 놨다 했지만 결국은 그곳 상태가 안좋은지 통화를 하지 못했다. 기대고 싶다.비스듬히 기댈 수 있는 사람이???&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TRONG&gt;&lt;FONT color=#801fb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人이란? 두사람이 서로 기대고 사는 것이라는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누구에게든 기대려 하지 않았었던 내 살이가 너무 단조로웠나보다. 이제서야 그런 걸 하나 둘씩 아쉬워 해야 되는게 약이올라 얼굴이 확확 달아 오른다. 어디에서든 잘들 살고 있어라! 친구들아, 내가 당신들을 얼마나 그리워 하고 있는지, 당신들은 상상도 못하리... 행복하여라, 언제까지든 사랑한다. 안-녕!!!&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TRONG&gt;&lt;FONT color=#801fbf&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기억속 저편에 있는 당신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기억속 저편에 있는 당신들!!!&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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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서 침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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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5T08:49:21Z</updated>
	    <published>2009-11-25T08:49:2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누워서 침을 뱉어 보았는가?&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심장을 예리한 칼로 도려내는 이 아픔!&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숨을 쉬기조차 버거운 이 슬픔을...&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침에 맞아 얼굴은 확확 달아오르고&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실어증에 걸린 듯 한마디&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말도 하기싫을만치 아파서 견딜 수가없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얼마만큼 더 살면 초월 할 수 있을까?&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어느정도 더 아프면 헤어 날 수 있을까!&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절대, 이래서는 안되는데!&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어떤일이 있어도 누워선 침을 뱉지 말아야 되는데!&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밤새, 얼굴이 화끈거리고 서러워 눈을 감을 수가&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없었다.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오늘 하루는 더 많이 아플 것 같다. &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이 두려움을 이 하룻동안 어찌 소화 해 낼 수 있을지...&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내 살이는 진흙탕 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내 살이는 진흙탕 속!!!&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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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더 잤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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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3T06:30:16Z</updated>
	    <published>2009-11-23T06:30:16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KSDdorae&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c84205&gt;새벽에 눈을뜨려니, 딱 오분만 더 잤으면 싶었다. 잠자는 동안만은 나의 고뇌가 나의 행동반경에서 사라지는 관계로 꿈도꾸지않는 깊은잠을 염원하는 것은 내 살이속에서의 유일한 소망이리라! 요즘들어 유난스레 번민이 많아진 탓인지? 아니면 몸 상태가 나빠진 탓인지? 그것도 아니면 내 맘에 차곡차곡 쌓아둔 고뇌들을 툴툴 털어내고 싶은지? 이 모든 것들을 한꺼번에 내던져 버리는 것이 깊은 잠속으로 숨어버리는 그런 것이 아닐까?하는 아기뚱함으로 잠을 청하고 싶은 것이리라. 아! 또다른 일주일을 또 어찌 맞서야하고 견뎌내야 할까? 하는 아찔함이 눈 뜨는 두려움으로 달겨들었는지도 모른다. 비몽사몽간에 새벽에야 겨우 한숨 잤다싶으면 일어나야 되는 나의 잠버릇이 내 몸을 천근만근으로 몰아붙이곤 한다. 이젠 새벽출근도 버거움과 추위로 변했나보다. 그깟 겨울이야 3-4개월정도지만 내게 있어서의 겨울은 그다지 녹녹지 않기 때문에 잠에서 깨면 맨먼저 창밖을 보는 습관이 생기는 겨울아침의 내 불안? 눈이 내렸으면 어쩌나? 아니면 눈이나 수북히 쌓여버렸슴 핑계삼아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될텐데 하는 아기뚱한 발상에 스스로 자지러지게 웃어버린다. 잠이 모자란 것은 사실이다. 워낙이 까칠한 성격 탓인지, 잠자는 시간은 마치 죽어있는 시간 같아서 아깝고 그렇다. 내가 생을 마치는 날엔 잠자는 것처럼? 아님 수면중에 함께 떠날것이 자명한 일인데 말이다. 이 아침 사무실안이 갑자기 싸늘하고 답답하고 그렇다! 왤까? 지난 일주일의 자유가 그리운 것일까?ㅋㅋㅋ 아님, 서서이 드리워지는 그런 그림자가 궁금해서? 두려워서? 우습다! 괜한 시간낭비 하지말고 또다는 나를 찾아 부지런을 떨어도 모자랄 판국에 무슨? 호되게 자신을 꾸짖어본다. 그래도 역시나? 그래! 한번 부딛혀 보는거야! 살아 숨쉬는자의 특권 아닌가??? 아-자!!!&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내 하루의 시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내 하루의 시작???&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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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욜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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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20T10:24:30Z</updated>
	    <published>2009-11-20T10:24:3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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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TRONG&gt;&lt;FONT color=#2b8400&gt;어수선함과 함께, 인터넷까지 애를 먹이는 통에 기껏 정리한 글이 통째로 날아가 버려 약간은 약이오른 지금,조회가 끝나고 가장 어수선한 사무실 분위기에 더구나 점장이 일주일째 해외여행을 간 관계로 분위기는 영 그렇다. 평소의 삼분의 일 수준으로 출근을 했는데 시끄럽기는 훨씬 더 그렇다. 이번 주에는 그냥 어수선하고 맘에 안드는 그런 상태로 휩쓸려 지나고 마는 것 같다.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타인으로 인해 좌지우지 된다는 자체가 우스꽝스러울만치, 이런 분위기는 정말이지 싫다. 그러나 어쩌랴? 싶다가도 빨리 이곳에서 나가고 싶어지는 그런 분위기, 난 어쩌면 어느곳에서도 이럴 것이다. 너무 이기적인가? 언제나처럼 조용한 곳에서&amp;nbsp;내 일을 해야만 안정이 되는 그런 못된성깔? 그럴지도 모른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그런 살이가 정당하게 표현되어야 마땅하지만 워낙이 이기적인 집단이다보니, 어떤 경우에라도 타인은 그냥 무시되는 경향이 특히 깊은 곳! 그리고 절대로 자신은 피해보기 싫어하는 그런 집단이다. 가능하면 그냥 묵인해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 일을 해야만 그나마라도 견딜 수 있는 곳이다. 몸이 안좋은 관계로 더 무딘상태로 있어야 되는 것이다. 혈압을 올리면 절대 안된다는 치기어린 이기심?ㅋㅋㅋ 그저 바람에 휩쓸리지 말고 조용히 있다가 나갈 수 있기를! 괜히 한마디 거들다간 본전도 찾지 못하는 그런 상황으로 몰고가기는 그저 식상함에 진력이 난 사람처럼 나의 하루하루는 입에서 쓴내가 날만치 말을 아끼는 편이다. 내 일주일은 어느정도 만족 할 수 있었는가? 숨을 쉬는동안 내내 중용을 지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족도를 생각해보면 언제나처럼 죽을 맛이다. 내 가슴속에 방을 좀더 우아하고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다. 그리고 아주 넓게 말이다. 그런 후엔 좁아터진 째째함 같은 것이 없어지지 않을까? 참 괜찮은 그런 사람이고 싶은데&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그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그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좋은날을 꿈꾸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좋은날을 꿈꾸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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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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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1-18T08:12:5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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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610334&gt;오랜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듯 가슴이 타고 답답하고 뭔가를 해야되는데 도저히 실타래는 풀리지 않고 잔뜩 심통난 뭐 처럼 웅크리고 있는 내 살이에 염증이 생겼는지 아예 옴쭉달짝을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거의 한달이상을 불면에 시달리며, 지난 주에는 아침에 일어나다 쓰러져 하루를 결근했고, 저녁이면 너무아파 초죽음이 돼버리는 나날들의 연속! 그래도 새벽에 눈을 뜨고 기를쓰며 출근하는데, 낙엽이 눈처럼 내리고 있었다.언뜻언뜻 불빛사이로 비춰지는 새벽풍경을 보며 하마터면 울뻔했다. 마치 아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은 거리에 낙엽은 소복히 쌓여있고 불빛을 뚫고 눈처럼 내리는 낙엽을 보는데 나도모르게 &quot;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나마 이 새벽에 변함없이 출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행복을 제게서 너무 빨리 지나게 하지 마시고 좀더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quot;집에 전산이 있으니 출근하지 말고 일 해?&quot; 나를 아는이들이 날 생각해서 가끔씩 하는 얘기다. 아니다, 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 행복, 기를 쓰고라도 움직일 수 있다는 행복, 비록 저녁이며 사지를 발기발기 찢어내는 통증에 시달리고 옴쭉달짝 못하게 아파도 아침에 눈을 뜨면 다시 일어나 나올 수 있다는 걸 감사 할 수 있는 지금의 나! 병상에 누워 있을 때 통증에 시달리며, 모르핀을 맞지않고는 단 일분도 잘 수 없었던 시간? 전신을 깁스에 의지해 한번 앉아보고 싶어했던 순간 죽을 수도 살수도 없었던 순간들! 병원에만 가면 &quot;그냥, 집에 가만이 계세요! 이렇게 무리하면 큰일나요!&quot; &quot;그럼 죽으라는거네요?&quot; 그렇게 대꾸하며 피식 웃어버리는 나! 그래서 견딜 수 없을 때에야 한번씩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아 올 뿐, 죽어도 가기싫은 곳이 병원이다. 누가 새벽에 출근 하라고 하면 못 할 것이다. 내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재 확인 할 수 있는 그런 안간힘 일 것이다. 15년을 한결같이 내가 이럴 수 있었던 것은!!! 얼마나 많은 순간을 숨쉬는 거 하나만으로 감사 할 수 있었는가? 누가 &quot;요즘 건강은 좀 어때?&quot; 하면 &quot;노환인가? 자주 아프네요.ㅋㅋㅋ&quot; &quot;노환? 그럴 때도 됐지!&quot; 이렇듯 웃어 넘긴다. 그치만 가끔씩은 조급하고 두렵다. 온 몸에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마지막 끈을 거머쥐고 있는 이 살이를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고 싶은 이 마음을 누구에게 들킬세라 낑낑대는 내가 이 아침 특별히 감사드린다. 살아있어 이렇게 움직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지체 할 수 있게 잡아 맨 끈을 좀더 느슨하게 풀어주소서! 당신의 사랑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잡아 붙들어 주소서...&lt;/FONT&gt;&lt;/STRONG&gt;&lt;/SPAN&gt; &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하루를 견디는 방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하루를 견디는 방법!!!&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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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풍선-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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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7T08:11:55Z</updated>
	    <published>2009-11-17T08:11:5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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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밖은 어느새 어둑어둑 해졌고, 불빛사이로 낙엽이 뒹굴었다. 보영은 뇌까리듯 중얼거렸다. &quot;지금 내가 뭐하고 있지? 그냥 한번 미쳐 볼꺼나! 그래, 몸 가는대로 마음을 움직여 봐?&quo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어서 타요! 무슨생각을 하길래 지나가는사람들이 훔쳐보고 있는것도 모른체 서 있어요? 혹시, 떠나간 님이라도???&quo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흘깃 쳐다보며 보영은 녀석의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는다.&lt;/FONT&gt;&lt;/STRONG&gt;&lt;/SPAN&gt; &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그리고는 또다시 생각에 빠진다. 옛사람?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던가. 순간 화들짝 놀라며 큰소리로 말한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그나저나 내가 뭐라고 불러야 되지? 나이는 나보다 한참 아래인 것 같고 이름을 알려주면 이름을 불러주지!&quo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무슨말씀, 객지벗은 10년도 막 깐다고 하는데 한,두살차이야 뭐 친구지! 스물여덟이고 이름은 인 교정...&quo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내가 가방메고 학교 갈때 넌 엄마 젖을 물고 있었겠고만,그러니까 정확히 여섯살 하고도 한참을 더 살아 온 누나가 충고하나 하지, 아무때나 들이대지 말고 예의를 갖추란 말이지.&quo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보영은 또박또박, 타이르&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듯 말 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어이구 잘 알아모시죠, 그치만 누나는 싫은데, 앞으로 내 마누라가 될건데 어떻게 누나라고 하냐? 안그래 보영아-아!!!&quo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뭐라고? 나랑 한판붙어보자 이거니? 그럼 차에서 일단 내려서 얘길 해야겠구만, 어서 차 세워, 어서???&quo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성질도 급하시긴, 농담도 못하나! 별걸 다 트집잡고- (중얼거리는 교정&quo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mydarling&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193da9&gt;&quot;지금 뭐라고 했어? 내가 오늘은 차에 오른 것 부터가 실수니, 그냥 한번 넘어가 주지, 어서 똑바로 운전이나 하지.&lt;BR&gt;&lt;/P&gt;&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앗! 나의 실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앗! 나의 실수...&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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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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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6T08:37:04Z</updated>
	    <published>2009-11-16T08:37:0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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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2b8400&gt;오늘아침엔 과식을 한 것 같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SDWebManitt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2b8400&gt;건물내에서 청소하는 언니, 동갑네 대여섯이 아침엔 내 사무실로 차 한잔 하러 온다. 일곱시부터 근무시작인데 대부분 나처럼 아침을 굶고 나오기 때문에 누구의 핸드폰에서 일곱시를 알리는 뻐꾸기 소리가 날 때까지 이런저런 얘길 하고 간다. 그걸 시기해서 다른 사람들 입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묵살하는 편이다. 그런 탓에 일행중 누구든 집에 먹을거리가 있으면 가져오는 편이다. 오늘 난 단감과 커피를 가져왔고 윤례가 지난 토욜에 딸을 여웠다고 떡과 귤을 가져와 아침상이 풍성했다. 사람이 움직이고 난 자리에선 언제나처럼 먼지나 뒷소리가 나는 법이지만 몇년째 이어오는 관습처럼 우린 서로 묵시적으로 깊은 얘길 제외하고 일상을 논 하고 웃으면서 하루를 빌어주며 헤어진다. 아줌마들의 특성상 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가지만 내 성격을 아는 사람들인지라 내 앞에선 가능한한 불쾌한 얘길 논하진 않는다. 처음엔 많이 부담스러워서 신경이 쓰였지만 이젠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들만 아니면 묵인해 버리곤 한다. 벌써, 몇년동안의 아침행사라서 그런지 서로에게 미운정 고운정이 든 상태다. 가끔씩은 누구랄 것도 없이 한마디씩 한다. &quot;우리 늙어서도 이렇게 모여서 살자!!!&quot; &quot;좋지...&quot; 이렇게들 한바탕 웃고 나서도 걸핏하면 토라져 버리는 아줌마들의 습성을 잘 알기에 난 브레이크를 가끔씩 걸고 개개인의 성격을 파악해서 중재역할도 잘 하는 편이다. 참 괜찮은 사람?&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2b8400&gt;&amp;nbsp;과연, 어떤 사람이 참 괜찮은 사람일까? 살면서 나도 모르게 참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볼라치면 난 가슴이 와랑와랑 떨리곤 한다. 그리고 갑자기 부자가 된 그런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치 행복하다. 나도 타인에게 &quot;김 우연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야!!!&quot; 그리 어필됐슴 참 좋겠다. 그래 나에게도 이 크나큰 욕심이 있었단 말인가? 하면서 조용히 웃어본다. 오늘부터 일주일동안은 점장이 나오지 않는다. 20년 근속이라고 회사에서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보내줬댄다. 일주일은 참 편안 할 듯 싶다. 부담스러운 사람? 아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들? 내게 있어서 내근 사람들은 언제나처럼 부담스럼고 맘에 들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경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부정적인 시선으로 봐서 그런지 늘상 믿음직스럽지 않아 곱지않은 시선이 표현되고 있어, 가능한한 그네들과 부딛히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그냥 내 일을 하다보면 왠만한 것은 묵과하려 애를 쓰다가도 &quot;이게 아닌데?&quot; 하는 오기가 발동하면 아무도 못말리는 나를 윗선에서도 알고 있는 듯, 왠만해선 날 건드리지 않는다. 웃긴다. 그냥 이 아침에도 여덟시 반이 넘었는데 아직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점장이 없으니 평소 두세명은 나오더니!!! 옆 보상팀에서 아침조회가 시작됐는지 시끄럽다. 이 아침! 참으로 자유롭다는 생각을 여유롭게 해 본다. 참 행복한 아침이다. 이번 한주 모두를 걸어본다. 많이 행복하고 싶다고! 이런 이기심이 이 아침 내게 잠재해 있던 아드레날린을 모두 한방에 날려 버릴 것 같은 이 행복감이여!!!ㅋㅋㅋ&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자유를 열망하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유를 열망하며!!!&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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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통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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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3T08:37:27Z</updated>
	    <published>2009-11-13T08:37:27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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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bo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전산이 갑자기 막혀 잠시 놀고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YDboo&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t&quot;&gt;&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어제는 집에서 치료하고 놀았다. 그냥 편안히 앉아있으라는 말은 내가 죽어야 된다는 그런 생각때문에 기를쓰고 출근을 하는데 어제는 새벽에 일어나려다 그냥 쓰러졌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처럼 나의 반란이 꿈틀했다. 가슴이 꽉 막혀오는 통증에 화가 치밀정도로 가슴이 없는 공간에서 숨을 쉬려니 하루에도 몇번씩 심호흡을 해 댄다. 무조건 참는거다. 어떤일이 있어도 내가 나를 이겨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나의 두통을 불러오는 요즘 매사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어제의 감정쯤은 무시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듯 웃으며 들어서는 점장을 어정쩡하게 바라보며 그냥 입만 쩌-억하고 벌린다. 그래 사회생활을 하려면 첫째로 쇼맨쉽이 필요한 거라고 절감하면서도 왜 나는 그런 것들에 못견뎌하고 있는지 말이다. 자주, 아주많이 이 소굴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은 반란이다. 아주 심각한 중병이다 말이다. 금욜일이다. 오늘은 많이 바쁠 것 같다. 해야 될 일이 산재해 있는 이 아침에 가슴을 열어야겠다. 그래야 내가 사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치기어린 이기심 일 것이다. 아-자!!!&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P&gt;&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IDWK&amp;amp;tagName=내가 살아남는 방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내가 살아남는 방법?&lt;/a&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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