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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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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홍이</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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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8T09:2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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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드에서 본 풍경] 그 많던 붉은 티셔츠는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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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홍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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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8T09:24:25Z</updated>
	    <published>2009-11-18T09:24: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addNewsTitle class=news_title&gt;[스탠드에서 본 풍경] 그 많던 붉은 티셔츠는 어디로 갔을까&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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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 미니 투표 --&gt;&lt;!-- //미니 투표 --&gt;&lt;/DIV&gt;&lt;!-- //news_box --&gt;
&lt;DIV id=news_content&gt;&lt;!-- Generated by MEDIA-CIA-1.2.5 --&gt;
&lt;P&gt;[스포탈코리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최근에 서울 시내의 한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보다가, 잠시 영화 속의 한 티셔츠에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다소 소심한 중년남자인 이 영화의 주인공은, 가슴에 Asia Champion 이라고 새겨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얼마전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6%F7%C7%D7+%BD%BA%C6%BF%B7%AF%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5087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포항 스틸러스&lt;/FONT&gt;&lt;/U&gt;&lt;/A&gt;가 AFC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3%A8%C7%C7%BE%F0%BD%BA%B8%AE%B1%D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5087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챔피언스리그&lt;/FONT&gt;&lt;/U&gt;&lt;/A&gt;에서 우승하기도 했고, 저에게는 아무래도 '아시아의 챔피언' 이라고 하면 클럽팀이 먼저 연상이 되는 터라, 잠시 &quot;아니, 자기네가 뭔데 아시아의 챔피언이야&quot; 하고 의아해하다가 곧 깨달았습니다. 그 옷은 일본의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6%BD%C3%BE%C8%C4%C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5087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아시안컵&lt;/FONT&gt;&lt;/U&gt;&lt;/A&gt; 우승을 기념하는 티셔츠였던 모양이지요. 잘 보니 그 문구 바로 밑에는 2004 라는, 우승 연도가 적혀 있습니다.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lt;TABLE width=541&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border=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18/sportalkr/20091118090808322.jpeg&quot; width=540 height=385&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먼저 들었던 생각은, '분하다' 는 것이었겠지요. 그러고 보면, &quot;Asia Champion&quot; 이라는 문구에 국가대표팀보다 클럽팀이 먼저 연상이 된 것은, 우리 대표팀이 아시안컵을 들어올린 것이 너무나 오래된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1960년 이후로 우승컵과 인연이 없었으니, 어지간히 나이 지긋하신 축구팬이 아니고서는 경험조차 못해본 일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팀이면서도, 공식적인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기억은 없는 것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보고 있던 영화는 잠시 제쳐두고서, 2004년에 우리가 어디에게 졌더라. 아, 이란이다. 한골씩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네 번째 골까지 허용하고는 더 이상은 따라잡을 힘이 없었지. &lt;A href=&quot;http://sports.media.daum.net/spdb/superdb/SpdbSearchAction.do?forward=search&amp;type=&amp;tag=%C0%AF%BB%F3%C3%B6&quot; target=_blank&gt;&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0%AF%BB%F3%C3%B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5087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유상철&lt;/FONT&gt;&lt;/U&gt;&lt;/A&gt;&lt;/A&gt; 선수만 있었더라도 네 골이나 주진 않았을 텐데. 그랬더라면 이란을 이기고서 내친김에 결승까지 올라, 저 &quot;Asia Champion 2004&quot; 가 새겨진 티셔츠를 우리가 입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하고 두서없이 생각하다가, 조금 다른 것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그 해에 우승했다고 하더라도, 과연 한국의 축구팬들이 &quot;아시아의 챔피언&quot; 이라고 씌어진 붉은 티셔츠를 입었을까요? 다시 말하자면, 왜 우리는 &quot;KOREA - World Best 4, 2002&quot; 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본 기억이 없느냐는 이야기입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어딘가에 그런 티셔츠가 있고, 단지 제가 못 본 것일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물론 이것은 단순히 티셔츠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2002년은, 많은 분들로 하여금 좀더 축구에 관심을 둘 수 있게 하는 굉장한 호기였습니다. 실제로 월드컵 직후, K-리그는 잠시 좋은 시절을 맞았었지요. 그러나, 그것이 두 달을 갔던가요? 우리는 월드컵 4강이라는 호재를 통한 과실을, 충분히 맛보았다고 할 수 있는가 말입니다. &quot;축구장에는 물을 채워 여름에는 수영하고...&quot; 하는 비아냥이 나오기까지는, 그로부터 겨우 6년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 때 광장에 모였던 사람들은 그저 '대한민국'을 응원했을 뿐, 엄밀한 의미에서의 '축구팬'은 아니었다고 하는 것이 그 하나입니다. 2002년 6월의 영웅들의 많은 수가 유럽 리그에 진출하면서 우리 리그에 대해서는 관심이 덜해진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아쉬움을 갖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사실, 그 해에 우리 대표팀이 4강까지 가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우리는 너무 큰 선물을 채 준비도 안된 채 받아서, 그것을 제대로 사용할 방법을 몰랐습니다. 좀더 잘 준비되어 있었더라면, 광장을 가득 메웠던 붉은 티셔츠를 그렇게 흐지부지 흩어지도록 놓아두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그런 기회가 온다면... 그런 기회가 온다면?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런 기회가 온다면, 이번에는 무엇을 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내년의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조 예선을 통과한다거나, 조금 더 욕심을 부려서 8강 정도의 성과를 올린다면, 이번에는 그 열기를 고스란히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으로 끌어올 수 있을까요? 아니, 당장에 바로 얼마 전에 U-20과 U-17 대표팀들이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왔을 때에, 그것이 K-리그나 대학축구, 혹은 고교축구에 대한 관심으로 곧바로 이어졌던가요? 사람들은 여전히 U-20 월드컵에서의 박희성만을 기억하지, 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뛰는 박희성 선수를 보러 축구장을 찾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월드컵이라고 달라질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경기력 면에서, 또한 인프라적인 면에서 대한민국 축구가 엄청난 발전을 해온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성인 대표팀 선수들이 어린 시절 잔디에서 뛴 경험이 적어서 원정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 최근에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잔디가 관리가 잘 안되어 적응에 애를 먹는다고 하는 것은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일입니다. 적지 않은 선수들이 유럽리그에 진출하고, 또한 팀의 핵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것도 전에 없었던 일입니다. 이렇게 한국 축구가 질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뒤에는, 많은 분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을 것이고, 특히나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4%EB%C7%D1%C3%E0%B1%B8%C7%F9%C8%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5087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대한축구협회&lt;/FONT&gt;&lt;/U&gt;&lt;/A&gt;의 장기적인 정책과 지원의 덕이 클 것입니다. 바로 그 결실이 최근의 어린 선수들의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겠지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다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그렇게 공들여 맺은 결실이, 너무 쉽사리 잊혀지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지요. 무엇부터 어떻게 고민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누가 고민을 하고 누가 실천을 해야 하는 일인지부터 불분명합니다. 아마도 축구협회의 몫이 클 것입니다. 또한 연맹과 각 구단, 그리고 언론의 몫도 있겠지요. 축구팬들이 고민해야할 몫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민하고 실천한다고 단시간에 효과가 나타날 일도 아닐 듯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포항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거머쥘 때에 포항 팬 만명이 늘어나고, U-20 대표팀이 세계대회에서 8강에 오를 때에 축구팬 십만명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누군가 고민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우리 축구의 저변이 넓어지는 것은 그만큼 늦춰질 것이 분명합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제 월드컵은 겨우 7개월 남았습니다. 이미 발 빠른 방송사들은 '축구 방송국' 의 이미지를 선취하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들이나 다국적의 음료수업체는 2002년과 2006년에 그랬듯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또 한번 커다란 홍보효과를 얻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년 6월에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6%C7%C1%B8%AE%C4%A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5087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아프리카&lt;/FONT&gt;&lt;/U&gt;&lt;/A&gt;의 뜨거운 땅에서 우리 선수들이 훌륭한 성과를 거둔다면, 그로부터 가장 큰 몫은 다름 아닌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쓰여져야 할 것입니다. 자, 이번에는 준비가 잘 되어있을까요? 이번에야말로 우리는, C U @ K- League 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글=김홍집(스포탈코리아 객원 칼럼니스트) &lt;/P&gt;&lt;/DIV&gt;&lt;/DIV&gt;
&lt;P&gt;&lt;/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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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title>허정무호의 '과외교사', 맨유 피지컬 코치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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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14T01:58:54Z</updated>
	    <published>2009-11-14T01:58:5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class=articleSubecjt&gt;허정무호의 '과외교사', 맨유 피지컬 코치는 누구?&lt;/H3&gt;
&lt;P class=articleInfo&gt;&amp;nbsp;&lt;/P&gt;&lt;!-- //내용 확대/축소 --&gt;&lt;!-- //articleControl f_clear --&gt;&lt;!-- articleContetns --&gt;
&lt;DIV id=articleContetns class=&quot;article medium&quot;&gt;
&lt;TABLE style=&quot;TABLE-LAYOUT: fixed&quo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100%&quot;&gt;
&lt;TBODY&gt;
&lt;TR&gt;
&lt;TD&gt;&lt;!-- 기사 추가 이미지 --&gt;
&lt;DIV id=articleImage0 class=&quot;articleMedia mediaImageZoom &quot;&gt;&lt;SPAN class=imageZoom&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onclick=GoImg(this.src) alt=&quot;&quot; onerror=blankImg(this,0,0); src=&quot;http://nimg.nate.com/orgImg/sk/2009/11/12/SK001_20091112_270401.jpg&quot;&gt; &lt;/SPAN&gt;&lt;/DIV&gt;&lt;!-- 기사 내용 --&gt;[스포탈코리아=에스비에르(덴마크)] 이경헌 기자= 유럽 전지훈련에 돌입한 허정무호가 든든한 도우미를 얻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토니 스트러드윅 수석 피지컬 코치다.&lt;BR&gt;&lt;BR&gt;12일 오전(현지시각) 대한축구협회(KFA)는 맨유의 스트러드윅 코치가 전날 밤 맨체스터를 떠나 대표팀 숙소인 덴마크 콜딩 콜딩표르드 호텔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러드윅 코치는 12일 훈련에 앞서 허정무 감독, 대표팀 주치의 송준섭 박사와 면담을 갖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lt;BR&gt;&lt;BR&gt;스트러드윅 코치가 대표팀 유럽 전훈에 동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 무릎 부상의 후유증으로 소속팀 맨유에서 11경기 연속 결장한 박지성의 효율적인 컨디션 관리를 위함이다. &lt;BR&gt;&lt;BR&gt;하지만 지난 7월 브라질 출신의 반데를레이 트레이너와 계약을 해지한 후 마땅한 적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허정무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스트러드윅 코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갖고 체류 기간 동안 그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 &lt;BR&gt;&lt;BR&gt;허정무 감독은 &quot;박지성과 전화통화를 할 때 우리도 피지컬 트레이너를 구하는 중인데 시간이 되면 세계적인 팀의 트레이너가 한 번 도와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했고 12, 13일은 가능하다고 들었다. 새로운 사람이 오면 분위기 전환도 되고 선수들도 집중이 더 잘 되는 면이 있다&quot;라고 스트러드윅 코치의 방문을 환영했다. &lt;BR&gt;&lt;BR&gt;하지만 허정무 감독은 스트러드윅 코치와 훈련을 함께 하는 것이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냐는 질문에는 &quot;맨유에서 수석 피지컬 트레이너를 맡고 있어 그렇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quot;라고 여론의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lt;BR&gt;&lt;BR&gt;한편 오는 13일까지 덴마크에 머물며 대표팀 요청에 따라 단기 과외로 선수단 돌보기에 나선 스트러드윅 코치는 존 무어 대학에서 스포츠 사이언스 전공 박사 학위를 이수하고 그동안 코벤트리 시티, 웨스트 햄, 영국 축구협회, 블랙번을 거쳐 지난 2007년 여름부터 맨유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lt;BR&gt;&lt;BR&gt;현재 맨유에서 그는 단순히 선수들의 훈련을 관리, 지도하는 역할을 넘어 체력적인 관점에서 선수들이 경기 또는 훈련 전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lt;BR&gt;&lt;BR&gt;대다수의 체력 담당 코치들은 선수들의 체력에 대한 초점을 경기에 맞추는 반면 스투르드윅 코치는 선수들에게는 체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유럽 특유의 궂은 날씨와 축축한 잔디로 인해 부상 위험도가 커진 선수단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lt;BR&gt;&lt;BR&gt;ⓒManchesterUnited/ManUtd.kr/스포탈코리아&lt;BR&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듀어든] 최고 빅매치 유치한 카타르, 한국은 뭐하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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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홍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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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4T01:55:15Z</updated>
	    <published>2009-11-14T01:55:1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3 class=articleSubecjt&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t&quot;&gt;[듀어든] 최고 빅매치 유치한 카타르, 한국은 뭐하고 있나&lt;/SPAN&gt;&lt;/H3&gt;
&lt;P class=articleInfo&gt;
&lt;DIV style=&quot;DISPLAY: none&quot; id=rankDetail class=concernDetailArea&gt;&amp;nbsp;&lt;/DIV&gt;&amp;nbsp;&lt;/P&gt;&lt;!-- //내용 확대/축소 --&gt;&lt;!-- //articleControl f_clear --&gt;&lt;!-- articleContetns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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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gt;&lt;!-- 기사 내용 --&gt;&amp;nbsp;한국이 덴마크 그리고 런던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덴마크와 세르비아 모두 모두 듬직한 4백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육체적인 힘과 골 결정력이 뛰어난 강호들이다. 따라서 나는 이들이 아주 적절한 실전 상대라고 생각한다. 화려하고 멋지지는 않지만 효과적인 경기력으로 자신들의 축구를 하는 팀들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을 섹시한 압구정 레스토랑의 스테이크와 와인이라 하면, 덴마크와 세르비아는 장충동의 보쌈집과 소주라고나 할까?&lt;BR&gt;&lt;BR&gt;&lt;IMG style=&quot;CURSOR: hand&quot; id=mainimg0 onclick=GoImg(this.src) onerror=blankImg(this,0,0) align=center src=&quot;http://nimg.nate.com/orgImg/jd/2009/11/13/1258069988.jpg&quot;&gt;&lt;BR&gt;월드컵 유치를 위해 최고 인기팀인 잉글랜드와 브라질의 친선경기를 유치한 카타르. 별다른 준비도 없는 우리의 입장에서 볼때 그들의 노력이 부럽기만 하다.&lt;BR&gt;&lt;BR&gt;브라질과 잉글랜드를 섹시한 팀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브라질은 당연히 되겠지만 잉글랜드를 그렇게 바라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잉글랜드는 계속해서 지루하고 한심한 경기만을 되풀이하고 있으니까.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보면 잉글랜드 대표팀은 섹시한 축구팀이 맞다. 지난 2년 간 가장 많이 팔렸던 유니폼은 잉글랜드가 2006 월드컵에서 입었던 붉은 저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lt;BR&gt;&lt;BR&gt;이 두 팀은 이번 주말 카타르 도하에서 맞붙는데, 친선 경기라고 해도 이는 커다란 이벤트가 틀림없다. 양 팀 모두 수준 있는 상대와 싸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짭짤한 수입도 올릴 예정이다.&lt;BR&gt;&lt;BR&gt;한편 카타르는 이 행사의 모든 초점을 2022년에 맞추고 있다. 이들은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통해 자신들이 2022월드컵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음을 알리고 있는데, 우선적인 작업으로 카타르가 수준 높은 축구를 원하며 빅이벤트를 치룰 능력이 있음을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고 있다.&lt;BR&gt;&lt;BR&gt;잉글랜드와 브라질을 초대한다는 것은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음을 의미한다. 영국과 브라질의 기자들은 물론이고 세계 각지의 언론인들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축구를 주목할 것이기 때문이다. 딱히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축구에서는 영국 기자들이 기사를 써주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된다. 세계 각지의 언론들은 취재의 소스를 영국의 축구 뉴스에서 얻는 것이 사실이다.&lt;BR&gt;&lt;BR&gt;카타르는 상당한 빅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를 위해 투자를 했음은 당연한 이야기다.&lt;BR&gt;&lt;BR&gt;우선 브라질, 잉글랜드, 카타르를 상징하는 3개의 센터에서 축구 팬들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조직 위원회 측은 ‘축구 팬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 나라의 풍경, 소리, 풍미 등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lt;BR&gt;&lt;BR&gt;‘브라질 빌리지’에는 코파카바나 해변을 재현한 듯한 배경과 함께 비치 사커, 슈팅 스피드 게임 등이 벌어지고, 전통의 바투카다 드럼을 바탕으로 한 음악과 댄서들의 텀블링 묘기가 펼쳐진다.&lt;BR&gt;&lt;BR&gt;잉글랜드 빌리지에는 빅벤의 커다란 배경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축구 게임 ‘Keep the ball' 대결이 진행된다고 한다. 버킹검 궁의 병정들과 Bootleg 비틀즈의 음악도 들을 수 있다고.&lt;BR&gt;&lt;BR&gt;카타르 빌리지에는 2011 아시안컵 존과 카타르 2022 월드컵 전시회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비디오 부스에는 팬들이 월드컵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코너와 매 사냥 전시회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고 한다.&lt;BR&gt;&lt;BR&gt;축제장 한편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프리스타일러들이 공연을 하고, 팬들은 응원하는 팀을 주제로 페이스 페인팅을 할 수가 있다. 브라질, 잉글랜드, 카타르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도 운영된다고 하니 매우 재미있는 축제가 될 듯하다.&lt;BR&gt;&lt;BR&gt;나는 이런 일들은 어떻게 알고 있을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비위원회에서 디테일이 적힌 자료를 보내왔기 때문인데, 이들은 내가 요구하지 않았는데도 1주일에 3차례씩 이런 정보를 제공한다. 카타르는 호주를 따라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일본도 곧 이러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2년을 향한 아시아의 라이벌들은 하나 같이 이러한 국제 미디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달 나는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사무총장을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전 세계 미디어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물었다.&lt;BR&gt;&lt;BR&gt;예전에도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만, 문제는 한국만 아직도 조용하다는 점이다. 2022년을 향한 한국의 도전은 잊혀질 위기에 처해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적인 인지도가 자신들의 약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lt;BR&gt;&lt;BR&gt;카타르가 할 수 있다면, 한국도 잉글랜드-브라질전과 같은 경기를 유치해도 괜찮았을 것이다. 이런 팀들을 부르려면 돈이 들겠지만, 한국은 이미 경기장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금을 마케팅에 집중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 정도의 게임이라면 서울에서 열려도 만원 관중을 기대할 수 있다.&lt;BR&gt;&lt;BR&gt;잉글랜드의 입장에서는 서울이 도하보다 멀게 느껴졌겠지만, 따져보면 3시간 반 정도의 차이일 뿐이고 수요일에 경기가 없기에 커다란 문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브라질의 경우는 돈만 받으면 전 세계 어느 곳이라도 날아가는 팀이다.&lt;BR&gt;&lt;BR&gt;반드시 이런 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할 필요는 없다. 상상력을 조금만 발휘하면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이 나올 수 있다. 정치적인 상황이 복잡하긴 하지만, 북한 카드도 적절히 이용하면 세계적인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lt;BR&gt;&lt;BR&gt;대표팀과 2010 월드컵을 위한 준비는 잘 되고 있는 듯하지만, 2022 월드컵 유치를 위한 시간과 가능성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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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class=columnWriterSign&gt;&lt;!-- columnWriterSign : 기자 sign --&gt;
&lt;DL&gt;
&lt;DT&gt;&lt;A href=&quot;http://news.nate.com/spo/column?cp=jd&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TRONG&gt;&lt;U&gt;&lt;FONT color=#0066cc&gt;존듀어든&lt;/FONT&gt;&lt;/U&gt;&lt;/STRONG&gt;&lt;/A&gt; 
&lt;DD class=weiterHistory&gt;&amp;nbsp;&lt;/DD&gt;&lt;/DL&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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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리그 부산의 '생각하는 훈련 전도사' 이케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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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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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4T00:09:13Z</updated>
	    <published>2009-11-14T00:09: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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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width=600&gt;&lt;FONT class=view_title&gt;K-리그 부산의 '생각하는 훈련 전도사' 이케다&lt;/FONT&gt;&lt;BR&gt;&lt;BR&gt;&lt;/TD&gt;&lt;/TR&gt;
&lt;TR&gt;
&lt;TD&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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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lt;TR&gt;
&lt;TD width=5&gt;&amp;nbsp;&lt;/TD&gt;
&lt;TD align=right&gt;&lt;A href=&quot;javascript:win_YK('/news2006/asp/photo_view.asp?img_fn=20080215.99002082434i1.jpg')&quot;&gt;&lt;IMG border=0 src=&quot;http://211.214.103.10/news2000/photo/2008/0215/L20080215.99002082434i1.jpg&quot;&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5&gt;&amp;nbsp;&lt;/TD&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5px; PADDING-TOP: 5px&quot; bgColor=#f0f0f0&gt;&lt;FONT class=phototext&gt;&lt;FONT class=phototext&gt;일본 구마모토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프로&lt;FONT style=&quot;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onmouseover=&quot;mouseOver(this,'축구',event);&quot; onmouseout=mouseOut(); onclick=&quot;mouseClick(this,'축구');&quot;&gt;축구&lt;/FONT&gt; K-리그 부산 아이파크의 일본인 피지컬 코치 이케다 세이고(48)가 14일 구마모토 훈련장인 KK윙 스타디움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lt;/FONT&gt;&lt;/FONT&gt;&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3 colSpan=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quot;체력 훈련도 생각하는 게 우선입니다. 몸보다 먼저 머리가 피곤해져야 합니다&quot;&lt;BR&gt;&lt;BR&gt;일본 남부 구마모토에서 한창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에는 황선홍 신임 감독 외에 새로 데려온 두 명의 외국인 코칭 스태프가 있다.&lt;BR&gt;&lt;BR&gt;일본인 피지컬 코치 이케다 세이고(48)와 브라질 출신의 골키퍼 코치 제제(31).&lt;BR&gt;&lt;BR&gt;14일 훈련이 끝난 뒤 두 코치와 국내 프로축구 선수들의 훈련 방법을 놓고 얘기를 나눴다.&lt;BR&gt;&lt;BR&gt;이케다 코치는 일본프로축구 J-리그 제프 이치하라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16년 넘게 체력 훈련을 책임져왔다. J-리그 기술위원을 7년째 맡고 있는 그는 피지컬 트레이닝에 관한 한 일본에서 첫 손에 꼽히는 전문가다.&lt;BR&gt;&lt;BR&gt;그는 &quot;두 나라 선수들을 비교하면 한국이 체력 면에선 훨씬 낫다&quot;고 전제를 깔았다.&lt;BR&gt;&lt;BR&gt;그런데 지난 세 달간 부산 선수들을 훈련시켜본 결과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 있다고 했다.&lt;BR&gt;&lt;BR&gt;일례로 세 명씩 짝을 지워 공을 몰고 10분 간 일정한 거리를 반복해서 달리는 체력 훈련을 시켜본다고 치자. 아무런 룰도 없이 자유롭게 패스를 하면서 가라는 지시를 해놓아도 한국 선수들은 판에 박힌 특정한 패턴 외에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지 않는다고 한다.&lt;BR&gt;&lt;BR&gt;반면 일본 선수들은 '어떻게 저런 식으로 볼을 차지'라고 놀랄 만큼 기발한 드리블과 패스 방법을 동원한다는 게 다르단다.&lt;BR&gt;&lt;BR&gt;&lt;FONT&gt;이케다는 &quot;한국에선 체력 훈련이면 말 그대로 &lt;FONT style=&quot;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onmouseover=&quot;mouseOver(this,'스태미너',event);&quot; onmouseout=mouseOut(); onclick=&quot;mouseClick(this,'스태미너');&quot;&gt;스태미너&lt;/FONT&gt;만 기르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출발하기 전에 미리 결과가 정해져있다&quot;고 했다.&lt;/FONT&gt;&lt;BR&gt;&lt;BR&gt;맘대로 해보라고 해도 한국 선수들은 어디선가 배운 것만 반복한다는 말인 셈이다. &lt;BR&gt;&lt;BR&gt;일본은 프로축구 출범이 한국보다 늦었지만 중.고교 시절부터 체력 훈련에 '생각'을 병행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처음부터 몸에 익힌다는 게 차이라고 한다.&lt;BR&gt;&lt;BR&gt;이케다 코치는 &quot;만약 한국 선수들이 제대로 생각을 하면서 체력훈련을 했다면 지금 두 나라 축구 수준의 차이는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벌어졌을 것&quot;이라고 했다. 한국의 훈련 방식이 '창의적'으로 진행됐다면 일본 축구보다는 한참 앞섰을 것이란 얘기다. 그만큼 한국 선수들의 기본 체력과 집중도를 높게 샀다.&lt;BR&gt;&lt;BR&gt;그가 부산과 손을 잡은 건 한국 축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것도 있었다. 일본에서도 러브콜이 많아 4월이면 J-리그 최고 인기구단 우라와 레즈로 돌아가게 돼 있다.&lt;BR&gt;&lt;BR&gt;&lt;FONT&gt;이케다 코치는 &quot;한국 선수들은 이기겠다는 멘탈이 더 강하다. &lt;FONT style=&quot;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onmouseover=&quot;mouseOver(this,'단지',event);&quot; onmouseout=mouseOut(); onclick=&quot;mouseClick(this,'단지');&quot;&gt;단지&lt;/FONT&gt; 생각하는 습관이 없을 뿐이다&quot;고 지적했다.&lt;/FONT&gt;&lt;BR&gt;&lt;BR&gt;&lt;FONT&gt;옆에 앉은 '삼바 &lt;FONT style=&quot;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onmouseover=&quot;mouseOver(this,'선생님',event);&quot; onmouseout=mouseOut(); onclick=&quot;mouseClick(this,'선생님');&quot;&gt;선생님&lt;/FONT&gt;' 제제 코치도 이케다의 말에 동의했다.&lt;/FONT&gt;&lt;BR&gt;&lt;BR&gt;&lt;FONT&gt;브라질 쿠리티바 등 프로팀에서 코치 생활을 하고 대전 &lt;FONT style=&quot;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quot; onmouseover=&quot;mouseOver(this,'시티즌',event);&quot; onmouseout=mouseOut(); onclick=&quot;mouseClick(this,'시티즌');&quot;&gt;시티즌&lt;/FONT&gt;에도 몸담았던 제제 코치는 &quot;골키퍼는 50%가 컨디션이라면 나머지 50%는 머리에 달려있다&quot;고 했다.&lt;/FONT&gt;&lt;BR&gt;&lt;BR&gt;공격수만 좋을 것 같은 브라질에서 왜 세계적인 골키퍼가 꽤 나오느냐고 하자 &quot;브라질 선수들은 스타일 파악이 되지 않을 만큼 다양한 공격 패턴을 쓴다. 그걸 따라잡기 위해 골키퍼가 머리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수문장이 나온다&quot;고 했다.&lt;BR&gt;&lt;BR&gt;다시 이케다 코치가 마무리를 한다.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해외파 축구 스타 중한 명인 나카무라 순스케(셀틱)가 왜 그렇게 뜰 수 있었는지 아느냐고 했다.&lt;BR&gt;&lt;BR&gt;&quot;나카무라는 훈련이 끝나면 꼭 한 시간씩 따로 훈련을 했다. 요코하마 시절부터지켜봐왔다&quot;고 한다. 생각하는 훈련도 피나는 노력과 결합돼야 진짜 빛을 발할 수 있다는 뜻이다.&lt;BR&gt;연합뉴스&lt;BR&gt;&lt;/DIV&gt;&lt;/FONT&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lt;/P&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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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팀-맨유, '박지성의 출격 여부? 데이터에 물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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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13T14:34:33Z</updated>
	    <published>2009-11-13T14:34:3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addNewsTitle class=news_title&gt;대표팀-맨유, '박지성의 출격 여부? 데이터에 물어봐'&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lt;DIV id=newsbody class=CT_ZONE_VIEW&gt;
&lt;DIV id=news_box&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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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 미니 투표 --&gt;&lt;!-- //미니 투표 --&gt;&lt;/DIV&gt;&lt;!-- //news_box --&gt;
&lt;DIV id=news_content&gt;&lt;!-- Generated by MEDIA-CIA-1.2.5 --&gt;
&lt;P&gt;[스포탈코리아=에스비에르(덴마크)] 이경헌 기자=&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덴마크, 세르비아와의 2연전을 앞두고 '산소탱크'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9%DA%C1%F6%BC%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42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지성&lt;/FONT&gt;&lt;/U&gt;&lt;/A&gt;(28)의 경기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박지성의 성공적인 그라운드 복귀 위한 한국 국가대표팀과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8%C7%C3%BC%BD%BA%C5%CD+%C0%AF%B3%AA%C0%CC%C6%BC%B5%E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42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맨체스터 유나이티드&lt;/FONT&gt;&lt;/U&gt;&lt;/A&gt;(이하 맨유)의 긴밀한 협조가 눈에 띄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지난달 오른쪽 무릎 부상이 재발한 박지성은 최근 11경기 연속 결장한 바 있다. 현재 부상 악몽에서 차츰 기지개를 켜고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지만 대표팀과 맨유는 쉽사리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lt;TABLE width=541&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border=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13/sportalkr/20091113074306646.jpeg&quot; width=540 height=383&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먼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쪽은 맨유였다. 맨유의 토니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는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박지성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B%B7%BA%BD%BA+%C6%DB%B0%C5%BD%B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42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알렉스 퍼거슨&lt;/FONT&gt;&lt;/U&gt;&lt;/A&gt; 감독에게 한국 대표팀 유럽 전지훈련 파견을 요청했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대표팀 훈련 캠프가 있는 덴마크 콜딩에 도착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는 12일 오전 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를 비롯한 대표팀 의무팀과 면담을 갖고 박지성의 오른 무릎 부상 정도와 치료, 재활 과정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마쳤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 자리에서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는 지난해부터 지난달 26일까지 데이터화된 박지성의&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e8e8e8&quot; color=#e31600&gt; 경기체력 심박수&lt;/FONT&gt;&lt;/SPAN&gt;와 근육을 억제하는 &lt;FONT color=#e316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혈액 내 젖산 농도&lt;/SPAN&gt;&lt;/FONT&gt;의 추이 변화를 알리고 특수 장비인 &lt;FONT color=#e31600&gt;&lt;SPAN style=&quot;FONT-SIZE: 11pt&quot;&gt;바이오덱스(Biodex 등속성 운동기구)로 정확히 측정한 박지성의 근육 파워&lt;/SPAN&gt;&lt;/FONT&gt;를 기록한 자료를 대표팀에 제공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송준섭 박사는 박지성의 빠른 부상 회복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직까지 무릎에 붓기가 있는 박지성에게 정기적인 연골 주사 투여와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DB%B7%E7%C4%DA%BB%E7%B9%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428&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글루코사민&lt;/FONT&gt;&lt;/U&gt;&lt;/A&gt; 영양제 복용을 권유한 송 박사는 이외에도 박지성 본인 스스로가 부상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는 &quot;지난 8월부터 10월까지는 박지성의 무릎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좋아졌다. 경기출전에 큰 무리가 없다&quot;고 밝혔다. 송 박사 역시 &quot;현재 박지성의 몸상태는 80~90% 정도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맨유의 체계적인 선수 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quot;라고 박지성의 그라운드 복귀 임박을 알려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와 같이 박지성의 몸상태를 놓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양 측은 박지성의 경기 출전을 확정지었다. 이례적인 협력체계와 정보교류를 통해 박지성의 경기 출전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을 최종 확인한 셈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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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팀 주치의, 퍼거슨이 박지성 기용안한 진짜 이유 밝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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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13T14:30:01Z</updated>
	    <published>2009-11-13T14:30: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addNewsTitle class=news_title&gt;대표팀 주치의, 퍼거슨이 박지성 기용안한 진짜 이유 밝히다&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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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 미니 투표 --&gt;&lt;!-- //미니 투표 --&gt;&lt;/DIV&gt;&lt;!-- //news_box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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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　송준섭 축구대표팀 주치의가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B%B7%BA%BD%BA+%C6%DB%B0%C5%BD%B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88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알렉스 퍼거슨&lt;/FONT&gt;&lt;/U&gt;&lt;/A&gt; 감독의 '미스터리' 해답을 제시했다. 지난달말부터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9%DA%C1%F6%BC%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88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박지성&lt;/FONT&gt;&lt;/U&gt;&lt;/A&gt;은 무릎이 괜찮다고 하는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무릎 부상 후유증을 떨쳐낼 재활만 강조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 때문에 박지성이 최근 계약연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1경기째 못뛰어 '팀내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맨유가 새로운 틀로 팀을 구성하려 한다'는 얘기들이 나돌았다. 송준섭 박사는 &quot;맨유가 파견한 피지컬 트레이너인 토니 스트러드윅과의 미팅에서 몇 가지 자료를 건네받았는데 이를 본 뒤 퍼거슨 감독의 박지성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확신했다&quot;고 밝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송 박사는 &quot;스트러드윅이 제시한 자료에는 10월26일분까지 체크가 돼 있었는데 당시 박지성의 몸상태는 실전을 소화할 상황은 아니었다&quot;고 강조했다. 팀내 전술변화와 다른 선수들의 활약 등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객관적인 자료가 이를 말해줬다는 것이다. 또 훈련을 소화하는 체력과 경기체력에는 상당 부분 차이가 있음도 설명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송 박사는 &quot;맨유 피지컬 트레이너와 3시간 가까이 미팅을 했다. 맨유가 참 대단한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수 개개인의 몸에 대한 완벽한 데이터가 구축돼 있었다. 그것도 장시간의 데이터가 말이다. 맨유의 트레이너들은 기본적으로 수치를 가지고 코칭스태프에 강력하게 조언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코칭스태프도 대체로 이를 수용하는 시스템이다. 지난달까지는 박지성이 경기에 출전하기에는 분명 어려움이 있었다&quot;고 밝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스트러드윅씨가 제시한 두 가지 자료는 &lt;FONT color=#e31600&gt;&lt;U&gt;심박수&lt;/U&gt;&lt;/FONT&gt;와 &lt;FONT color=#e31600&gt;&lt;U&gt;혈액내 젖산 농도 변화&lt;/U&gt;&lt;/FONT&gt;, 그리고 근력측정기구인 &lt;FONT color=#e31600&gt;&lt;U&gt;바이오덱스 측정치&lt;/U&gt;&lt;/FONT&gt;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송 박사는 박지성과의 개인 면담을 통해서도 정기적인 연골주사 투여와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DB%B7%E7%C4%DA%BB%E7%B9%C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885&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글루코사민&lt;/FONT&gt;&lt;/U&gt;&lt;/A&gt; 등 연골 영양제 복용과, 본인 스스로 무릎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질 것 등을 당부했다. 송 박사는 &quot;지금은 무릎의 부기가 다 빠진 상태이고, 통증도 없다&quot;면서 &quot;경기 출전에 무리가 없다&quot;고 말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lt; 에스비에르(덴마크)=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gt; &lt;/P&gt;&lt;/DIV&gt;&lt;/DIV&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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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유 피지컬 코치, '박지성 컨디션 양호, 2연전 소화 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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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13T09:07:13Z</updated>
	    <published>2009-11-13T09:07:13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addNewsTitle class=news_title&gt;맨유 피지컬 코치, '박지성 컨디션 양호, 2연전 소화 가능'&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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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스포탈코리아=에스비에르(덴마크)]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경헌 기자=허정무호의 유럽 전지훈련에서 '도우미'를 자처한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8%C7%C3%BC%BD%BA%C5%CD+%C0%AF%B3%AA%C0%CC%C6%BC%B5%E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43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맨체스터 유나이티드&lt;/FONT&gt;&lt;/U&gt;&lt;/A&gt;(이하 맨유)의 토니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37)가 '산소탱크'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9%DA%C1%F6%BC%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43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박지성&lt;/FONT&gt;&lt;/U&gt;&lt;/A&gt;이 덴마크,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BC%B8%A3%BA%F1%BE%C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43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세르비아&lt;/FONT&gt;&lt;/U&gt;&lt;/A&gt;와의 2연전에 출전할 공산이 높다고 예상했다.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lt;TABLE width=541&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border=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13/sportalkr/20091113074308591.jpeg&quot; width=540 height=441&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대표팀은 12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각) 덴마크 에스비에르에 위치한 블루 워터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강도 높은 담금질에 돌입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주인공은 태극전사가 아닌 맨유의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였다. 이날 훈련에서 스트러드윅 코치는 30분간 맨유의 체력훈련 노하우를 선보이며 선수단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전날 허정무호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는 오는 13일까지 대표팀과 동행하며 박지성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맨유와 대표팀을 연결하는 '채널' 역할을 도맡는 동시에 대표팀의 체력훈련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 '일인다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당일 훈련에 앞서 허정무 감독과의 면담을 갖고 박지성의 몸 상태와 훈련 방향에 대한 사전 조율을 마친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는 덴마크, 세르비아와 2연전을 앞둔 박지성의 경기 출전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날 훈련 후 인터뷰에 응한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는 &quot;올 시즌 초반 박지성의 출발은 그리 좋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경기에 뛰어도 무방할 정도로 몸상태가 좋은 편&quot;이라고 박지성의 그라운드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어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는 현재 공석 중인 대표팀 피지컬 트레이너의 적임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질문에 &quot;나는 맨유의 일원이다.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현재 맨유의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3%A8%C7%C7%BE%F0%BD%BA%B8%AE%B1%D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3430&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챔피언스리그&lt;/FONT&gt;&lt;/U&gt;&lt;/A&gt; 우승을 위해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quot;라고 세간의 지나친 관심을 경계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음은 토니 스트러드윅 피지컬 코치와 일문일답.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 허정무호에 합류하게 된 목적은 무엇인가? &lt;/STRONG&gt;&lt;/P&gt;
&lt;P&gt;&amp;nbsp;물론 박지성 때문이다. 나의 주된 방문 목적은 한국 대표팀에 박지성의 현재 몸상태와 맨유에서 어떠한 관리를 하고 있는 지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한 마디로 말해 일종의 연락관과 같은 역할이다. 박지성의 부상 회복을 놓고 대표팀과 맨유 간의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우리는 선수들을 길게 내다보고 관리하기 때문에 서로간 협력이 필요했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 오늘 훈련에서 대표팀의 도우미로 체력훈련을 진행했다. 어떤 점에 주안점을 뒀는가. &lt;/STRONG&gt;&lt;/P&gt;
&lt;P&gt;&amp;nbsp;맨유의 체력훈련은 기본적으로 두 파트로 나눠 진행이 된다. 가장 먼저 선수들의 몸을 깨우기 위해 여러 각도로 발을 사용하는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주문했다. 이어 다이나믹한 움직임은 유지하되 선수들이 볼을 사용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줬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 맨유의 훈련을 소화한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인상은 어떠한가. &lt;/STRONG&gt;&lt;/P&gt;
&lt;P&gt;&amp;nbsp;일단 문화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 선수들의 정신력, 훈련 자세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의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 박지성의 현재 몸상태와 경기 출전 가능성에 대해 말해달라. &lt;/STRONG&gt;&lt;/P&gt;
&lt;P&gt;&amp;nbsp;올 시즌 초반 박지성의 출발은 그리 좋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경기에 뛰어도 무방할 정도로 몸상태가 좋은 편이다. 맨유는 선수들의 부상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한다. 박지성의 경우 무릎외에도 전반적으로 최적화된 재활 프로그램으로 많은 효과를 보고있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 현재 공석 중인 대표팀 피지컬 트레이너의 적임자로 거론되고 있는데. &lt;/STRONG&gt;&lt;/P&gt;
&lt;P&gt;&amp;nbsp;나는 맨유의 일원이다.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대표팀 피지컬 트레이너는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있을 뿐이다. &lt;B&gt;(그렇다면 허정무 감독에게 다른 적임자를 추천할 의사는 있는가?) &lt;/B&gt;물론이다. 원한다면 한국 대표팀에 어울리는 피지컬 트레이너 몇 명을 소개해줄 용의가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lt;/DIV&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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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정무 감독, &quot;맨유 피지컬 코치와 긴밀히 협조할 것&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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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12T11:34:32Z</updated>
	    <published>2009-11-12T11:34:32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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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DIV id=addNewsTitle class=news_title&gt;허정무 감독, &quot;맨유 피지컬 코치와 긴밀히 협조할 것&quot;&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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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스포탈코리아=프레데리샤(덴마크)] 이경헌 기자=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7%E3%C1%A4%B9%AB&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186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허정무&lt;/FONT&gt;&lt;/U&gt;&lt;/A&gt; 감독이 '산소탱크'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9%DA%C1%F6%BC%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186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박지성&lt;/FONT&gt;&lt;/U&gt;&lt;/A&gt;(28)을 돌보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국가대표팀 유럽 전지훈련장에 파견될 토니 스투르드윅 피지컬 코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허정무 감독은 11일 오후 2시(이하 현지시각) 덴마크 프레데리샤 인근에 위치한 몬야사 파크에서 진행된 유럽 전지훈련 첫 날을 무사히 마친 뒤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최근 여론에 의해 혼선을 빚고 있는 맨유 피지컬 코치의 현장 파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다.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lt;TABLE width=541&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border=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12/sportalkr/20091112075810082.jpeg&quot; width=540 height=445&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허 감독은 12일부터 대표팀 훈련에 동행하는 맨유의 토니 코치가 일단 박지성의 컨디션 관리및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훈련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관여할 수 있도록 서로 의견 조율을 맞췄다고 말했다. 당초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4%EB%C7%D1%C3%E0%B1%B8%C7%F9%C8%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186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대한축구협회&lt;/FONT&gt;&lt;/U&gt;&lt;/A&gt;는 맨유의 토니 피지컬 코치가 대표팀 훈련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허 감독은 &quot;맨유의 피지컬 코치가 세계적인 클럽에서 쌓은 노하우를 대표팀 선수들에게 전해준다면 훈련장 분위기 전환과 집중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단 13일까지 대표팀에 함께 하기로 했는데 앞으로 그와 긴밀하게 협조토록 하겠다&quot;라고 맨유 피지컬 코치의 동행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하지만 허 감독은 맨유의 토니 피지컬 코치가 현재 공석 중인 대표팀 피지컬 트레이너 자리를 맡을 수도 있다는 여론의 지나친 확대 해석은 경계했다. 허 감독은 &quot;그는 현재 맨유의 수석 피지컬 코치라서 데려오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남아공 월드컵까지 그와 함께 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이번 방문은 일종의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F8%C6%F7%C0%CE%C6%AE+%B7%B9%BD%BC&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186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원포인트 레슨&lt;/FONT&gt;&lt;/U&gt;&lt;/A&gt;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quot;이라고 못박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한편 &lt;FONT color=#e31600&gt;리버풀 존 무어 대학에서 &lt;/FONT&gt;&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D%BA%C6%F7%C3%F7+%BB%E7%C0%CC%BE%F0%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4186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66cc&gt;스포츠 사이언스&lt;/FONT&gt;&lt;/U&gt;&lt;/A&gt; 전공 박사 학위를 받은 맨유의 토니 피지컬 코치는 지난 2007년 여름부터 맨유의 코칭스태프로 활동해오며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그는 선수단 훈련을 관리 및 지도하는 단순한 역할을 넘어 부상에서 회복되는 선수들에게는 체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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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L과 독일의 러브콜' 손흥민, '8년 지옥 훈련'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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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10T16:14:18Z</updated>
	    <published>2009-11-10T16:14:18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addNewsTitle class=news_title&gt;'EPL과 독일의 러브콜' 손흥민, '8년 지옥 훈련'의 힘&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lt;DIV id=newsbody class=CT_ZONE_VIEW&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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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 미니 투표 --&gt;&lt;!-- //미니 투표 --&gt;&lt;/DIV&gt;&lt;!-- //news_box --&gt;
&lt;DIV id=news_content&gt;&lt;!-- Generated by MEDIA-CIA-1.2.5 --&gt;
&lt;P&gt;&amp;nbsp;손흥민(17)은 200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3골을 터뜨리며 '한국축구의 미래'로 떠올랐다. 특히 10일 나이지리아와 8강전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40분 벼락같이 날려 골망을 흔든 30m 중거리슛은 FIFA가 '경기 최고의 골(Goal do the Match)'로 선정할 정도로 강렬했다.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7%C1%B8%AE%B9%CC%BE%EE%B8%AE%B1%D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952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lt;/FONT&gt;&lt;/U&gt;&lt;/A&gt; 블랙번.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6%F7%C3%F7%B8%D3%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952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포츠머스&lt;/FONT&gt;&lt;/U&gt;&lt;/A&gt;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특급 유망주'의 미래가 한층 밝아보이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아버지이자 선생님이자 축구선배'인 아버지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D5%BF%F5%C1%A4&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952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손웅정&lt;/FONT&gt;&lt;/U&gt;&lt;/A&gt; 춘천FC 감독이 든든한 버팀목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미친 놈' 소리 들으며 8년 동안 개인 훈련 &lt;/STRONG&gt;&lt;BR&gt;&amp;nbsp;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은 '축구인'이다. U-20 청소년 대표팀. 상무. 프로축구 현대와 일화를 거쳤다. 1987년에는 잠시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그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손흥민을 키우며 '미친놈' 소리를 들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quot;키가 작고 신체 조건이 열악한 나는 현역 시절 개인 기술이 부족한 선수였다. 오로지 순발력과 스피드로만 축구를 했다. 내가 축구인이었다는 게 창피할 정도였다.&quot; 손 감독은 아들이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고 '기본기가 뛰어난 선수'가 되길 원했다. 그의 희망이 현실이 되기에는 한국의 학원 스포츠 시스템으로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8년 동안 홀로 아들을 가르쳤다. 리프팅. 컨트롤. 다양한 드리블 기술. 다양한 각도에서의 킥 등 기본기를 마치 '테니스 개인 레슨'하듯 하루 2~3시간씩 철저하고 세심하게 지도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quot;흥민이가 중학교 1.2학년 때 다른 축구인들은 나를 보며 손가락질했다. 아들을 축구 선수로 키우겠다는 사람이 팀에 넣는 대신 개인 훈련만 시킨다고 모두들 이해하지 못했다.&quot; 주위의 우려가 기우였다는 사실은 곧 증명됐다. 8년 동안 축구부에 들어가지 않고 철저히 기본기만 배운 손흥민은 15세이던 원주 육림관중 3학년 시절 처음 '엘리트 축구'를 경험했지만 곧바로 두각을 나타냈고. 고1 때인 동북고 시절에도 주목받았다. 아버지는 아들이 뛰는 매 경기를 지켜본 뒤 아들이 휴가나 외박을 나오면 실전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다시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EPL과 &lt;/STRONG&gt;&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A%D0%B5%A5%BD%BA%B8%AE%B0%A1&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9524&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분데스리가&lt;/STRONG&gt;&lt;/FONT&gt;&lt;/A&gt;&lt;STRONG&gt;의 '러브콜' &lt;BR&gt;&lt;/STRONG&gt;&amp;nbsp;2008년 7월 동북고를 자퇴한 손흥민은 독일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7%D4%BA%CE%B8%A3%C5%A9&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952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함부르크&lt;/FONT&gt;&lt;/U&gt;&lt;/A&gt; 유소년팀에 들어가 1년간 축구유학을 했다. 기본기가 튼튼하고.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는 '멀티 플레이어' 손흥민은 이곳에서도 각광받았다. 지난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4개국 대회에서 함부르크 유스팀의 주전 공격수로 출전한 손흥민은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블랙번과 포츠머스가 영입 제의를 해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버지 손 감독은 지난 8월 블랙번으로 직접 건너가 협상했지만 '영국 비자 발급 기준이 까다로우니 일단 입단한 뒤 벨기에 리그에서 3년간 뛰면 다시 부르겠다&quot;는 블랙번의 제의를 거부했다. 긴 계약 기간이란 '족쇄'를 아들에게 채우지 않겠다는 용단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현재 동북고를 자퇴해 '무적' 신분인 손흥민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 때 유럽 무대로 다시 건너갈 계획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나 보쿰행이 유력하다. 1~2년간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5%B6%C0%CF%C3%E0%B1%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952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독일축구&lt;/FONT&gt;&lt;/U&gt;&lt;/A&gt;를 경험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도전하겠다는 게 손흥민과 아버지의 생각이다. 춘천에서 유소년들을 지도하고 있는 손 감독은 손흥민에 관심을 보이는 여러 축구 에이전트들의 제안을 뿌리치고 있다. 유럽 구단과 접촉은 아버지가 직접 한다. 17세는 에이전트를 두기는 이른 나이라는 게 그의 신념이다. &quot;흥민이는 이제 걸음마를 뗀 단계다. 항상 아들에게 '은퇴하기 전 어떤 스캔들에도 휘말려서는 안 된다'. '운동장 밖에서는 남을 배려하고. 조용하고 겸손하라. 그러나 운동장 안에서는 노도처럼 몰아치고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1%F8%B5%BE%B0%B3&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9524&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진돗개&lt;/FONT&gt;&lt;/U&gt;&lt;/A&gt;처럼 사나워져라'라고 가르친다&quot;는 아버지의 꿈은 아들이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처럼 대선수로 성장하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기술을 중요시하는 생각.&lt;/P&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아버지의 이름으로! 노병준·김형일 '눈물의 사부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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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10T11:00:01Z</updated>
	    <published>2009-11-10T11:00:01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id=addNewsTitle class=news_title&gt;아버지의 이름으로! 노병준·김형일 '눈물의 사부곡'&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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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 미니 투표 --&gt;&lt;!-- //미니 투표 --&gt;&lt;/DIV&gt;&lt;!-- //news_box --&gt;
&lt;DIV id=news_content&gt;&lt;!-- Generated by MEDIA-CIA-1.2.5 --&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두 남자의 애부곡이 도쿄를 적셨다. &lt;BR&gt;&lt;/P&gt;
&lt;P&gt;&amp;nbsp;AFC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3%A8%C7%C7%BE%F0%BD%BA%B8%AE%B1%D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0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챔피언스리그&lt;/FONT&gt;&lt;/U&gt;&lt;/A&gt; 결승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린 노병준(30)과 김형일(25)은 그라운드에서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둘은 골을 뽑아낸 뒤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노병준의 아버지는 암 투병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직접 찾아 아들의 대견한 모습을 지켜봤고, 지난달 암으로 세상을 떠난 김형일의 아버지는 하늘에서 아들의 활약상에 흐뭇한 미소를 보냈을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노병준은 7일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B+%C0%CC%C6%BC%C7%CF%B5%E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0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알 이티하드&lt;/FONT&gt;&lt;/U&gt;&lt;/A&gt;와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우승에 디딤돌을 놓는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1분 프리킥골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한 노병준은 올해 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MVP)에도 당당히 뽑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한 달여 동안 감기를 앓고 있었던 노병준은 호흡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최악의 몸상태였지만 포항 서포터스와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친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5%B5%C7%CE+%C5%D7%BD%BA%C6%A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0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도핑 테스트&lt;/FONT&gt;&lt;/U&gt;&lt;/A&gt;를 고려해 감기약마저 먹을 수 없었던 노병준은 컨디션이 나빠 선발 출전이 어려웠지만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BC%B8%A3%C1%F6%BF%C0+%C6%C4%B8%AE%BE%C6%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00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세르지오 파리아스&lt;/FONT&gt;&lt;/U&gt;&lt;/A&gt; 감독의 신임 아래 풀타임을 뛰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포항이 경기가 끝난 뒤 원정 서포터스 앞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지만 노병준은 아버지를 발견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쏟아냈다. 관중석에 올라가 아버지를 끌어안았던 그는 &quot;아버지가 '고맙다'라고 말하는데 눈물 밖에 나오지 않았다&quot;고 눈가에 고인 눈물을 훔쳤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든든한 수비진을 책임지며 풀타임을 뛴 김형일은 후반 20분 쐐기골을 넣은 뒤 무릎을 꿇고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다. 김재성의 프리킥을 문전에서 헤딩으로 돌려 세우며 골을 터트린 김형일은 경기를 위해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김형일은 지난달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삼일장을 치른 뒤 곧바로 팀에 복귀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준비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는 &quot;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골을 넣고 기도를 하는데 아버지가 떠올라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quot;라고 고백했다. '아버지, 아들을 지켜주세요'라고 기도했던 김형일의 다짐이 이뤄지는 뭉클한 순간이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쿄=김두용기자 &lt;A href=&quot;mailto:enjoyspo@sportshankook.co.kr&quot;&gt;enjoyspo@sportshankook.co.kr&lt;/A&gt; &lt;/P&gt;&lt;/DIV&gt;&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나에게 아버지는 너무나도 큰 분이시고 배울 점이 참 많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따지지말자. 사랑은 사랑이다.&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한준의 스페인노트] 마드리드 더비, 축제와 전쟁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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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09T21:51:10Z</updated>
	    <published>2009-11-09T21:51:10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news_title id=addNewsTitle&gt;[한준의 스페인노트] 마드리드 더비, 축제와 전쟁 사이&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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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lt;!-- 미니 투표 --&gt;&lt;!-- //미니 투표 --&gt;&lt;/DIV&gt;&lt;!-- //news_box --&gt;
&lt;DIV id=news_content&gt;&lt;!-- Generated by MEDIA-CIA-1.2.5 --&gt;
&lt;P&gt;[스포탈코리아=마드리드(스페인)]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준 특파원= 스페인에서 축구는 2주에 한 번씩 찾아오는 지역 축제 중 하나이자 일종의 문화 생활이다.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경기장 주변에서 여유롭게 주말의 여가를 즐긴다. 훌리건과 울트라스로 대표되는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달리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D%BA%C6%E4%C0%CE+%C3%E0%B1%B8&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스페인 축구&lt;/FONT&gt;&lt;/U&gt;&lt;/A&gt;장의 분위기는 가족적이고 평화롭다.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lt;TABLE width=541&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height=1712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9/sportalkr/20091109143808927.jpeg&quot; width=540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하지만 마드리드 더비(Madrid Derby)가 열린 7일 밤 스페인 마드리드 남쪽의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 주변에는 평소와 다른 긴장감이 흘렀다. 꽤 많은 수의 경찰 병력이 경계를 삼엄하게 하고 있었고, 경기장 부근에 위치한 술집과 광장에선 응원가와 구호가 끊임 없이 울렸다. &quot;아틀레~티! 아틀레~티!&quot; 축제의 노래가 아닌 전쟁을 준비하는 기백이 담긴 함성이었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스페인 축구를 뜨겁게 달구는 더비전 &lt;/STRONG&gt;&lt;/P&gt;
&lt;P&gt;&amp;nbsp;더비 경기란 보통 같은 지역을 연고로 둔 팀 간의 지역 대표전이다. 하지만 스페인에선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7%B9%BE%CB+%B8%B6%B5%E5%B8%AE%B5%E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레알 마드리드&lt;/FONT&gt;&lt;/U&gt;&lt;/A&gt;와 FC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FC+%B9%D9%B8%A3%BC%BF%B7%CE%B3%A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바르셀로나&lt;/FONT&gt;&lt;/U&gt;&lt;/A&gt;의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F%A4+%C5%AC%B6%F3%BD%C3%C4%D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엘 클라시코&lt;/FONT&gt;&lt;/U&gt;&lt;/A&gt;' 더비가 가장 유명하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FC 바르셀로나를 최대 라이벌로 여기고 있다. 아틀레티코와의 경기 역시 열기가 뜨거운 편이지만 10년 째 무패 기록을 이어오고 있기에 결과에 대한 염려는 크지 않은 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레알 마드리드에게 오히려 아틀레티코와의 일전은 보약과 같은 역할을 한 전례가 많다. 언제나 쉽게 이길 수 없는 상대였지만 힘겹게 이겨온 만큼 팀의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부진한 날들이 이어지다가도 아틀레티코를 만나면 10년 간 이어진 무패의 기록에서 볼 수 있듯 위기 탈출의 분수령이 됐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는 아틀레티코 입장에선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것이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그들의 적대감을 더욱 강하게 끓어오르게 한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하던 레알 마드리드 원정 팬들은 아틀레티코 팬들을 조롱하는 노래를 불렀고, 아틀레티코 팬들 역시 이에 응수했다. 그리고 기어코 분란이 일어났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말을 탄 경찰들, 중무장한 경찰들이 만든 '인간벽' 사이로 양 팀 팬들의 욕설 공방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 팬 한 명이 경찰에 끌려 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경기장 안에서 레알 팬들은 한쪽 구석에 모여서 경기를 관전했고, 표가 매진된 상태였으나 양 팀 팬의 충돌을 막기 위해 레알 팬 부근의 좌석은 일부가 비어있었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레알을 향한 적대감으로 가득한 마드리드 남부 &lt;/STRONG&gt;&lt;/P&gt;
&lt;P&gt;&amp;nbsp;경기장 부근에는 아틀레티코의 유니폼과 머플러를 비롯해 각종 응원 용품을 파는 노점상이 즐비하다. 메가스토어에도 사람이 넘쳐난다. 인상적인 것은 그전까지 볼 수 없었던 알코르콘의 머플러가 등장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무너트린 알코르콘은 아틀레티코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적의 적은 동지라는 말이 실감나는 장면이다. 경기장 안에서도 알코르콘의 머플러를 들어 올린 아틀레티코 팬들이 보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레알 마드리드는 1902년에 창단됐고, 아틀레티코는 1903년에 창단됐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경계로 한 라이벌 구도는 현대 축구의 더비 역사에 공통분모다. 레알은 황실의 공인을 받은 클럽이며 보수파의 지원을 받으며 지배층의 이데올로기를 대변했다. 카스티야 귀족들부터 상류층의 지지를 받으며 언제나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8%AD%B7%C1%C7%D1+%BD%C3%C0%F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화려한 시절&lt;/FONT&gt;&lt;/U&gt;&lt;/A&gt;을 보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반면 노동자 계층의 지지를 받은 좌파 성향의 아틀레티코는 자신들이 진정한 마드리드 민중의 팀이라고 외쳐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 역사상 31회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최다 우승을 자랑한다. 그 뒤를 19회의 바르셀로나가 잇는 가운데 9회 우승의 아틀레티코가 이룬 위업도 결코 작은 업적이 아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틀레티코 팬들의 팀 사랑은 축구 열기가 높은 스페인에서도 유별난 편이다. 1999년 팀이 세군다 리가로 강등됐을 당시에도 경기장은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했는데, 이는 팀의 부진과 강등이 자신들의 성원이 부족했기 때문이란 인식을 공유했기 때문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레알과의 일전을 앞둔 아틀레티코 팬들은 경기에 앞서 미리 팀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흰색 깃발을배치해 화려한 응원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피어 오른 붉은 색 홍염은 더비전의 전쟁 같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lt;/P&gt;
&lt;P&gt;&lt;STRONG&gt;&lt;/STRONG&gt;&amp;nbsp;&lt;/P&gt;
&lt;P&gt;&lt;STRONG&gt;아름다운 경기, 축구의 진수를 보여준 마드리드 더비 &lt;/STRONG&gt;&lt;/P&gt;
&lt;P&gt;&amp;nbsp;하지만 승리를 바라는 아틀레티코 팬들의 염원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터진 카카의 환상적인 중거리슛 득점으로 기세가 꺾였다. 카카의 눈부신 활약을 중심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들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틀레티코를 밀어 붙였다. 홈 경기장이었음에도 아틀레티코는 수세에 몰렸고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쳤다. 레알 마드리드의 환상적인 축구에 비센테 칼데론 경기장은 골이 들어갈 때마다 적막에 휩싸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레알 선수단을 향한 아틀레티코의 야유가 귀가 찢어지게 울렸으나 기세를 탄 레알의 플레이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야유는 아틀레티코 유소년 팀에 2년 간 몸 담은 바 있는 레알의 주장 라울이 교체 투입될 때 절정으로 치달았다. 일부 과격 아틀레티코 팬들은 우려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페예그리니 감독이 어디선가 날아온 돌에 맞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골대 뒤의 아틀레티코 응원석에서 몸싸움도 있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틀레티코가 살아난 것은 후반전에 팀의 에이스인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교체 투입되면서부터였다. 부상으로 인해 풀타임을 소화할 수 없었던 아구에로는 세련되고 날렵하며 파괴적인 움직임으로 아틀레티코의 추격적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피치치(라 리가 득점왕)'에 오른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5%F0%BF%A1%B0%ED+%C6%F7%B8%A6%B6%F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디에고 포를란&lt;/FONT&gt;&lt;/U&gt;&lt;/A&gt;의 존재에도 아구에로는 스페인에서 아틀레티코 전력의 절반 이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구에로는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BC%B8%A3%C8%F7%BF%C0+%B6%F3%B8%F0%BD%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세르히오 라모스&lt;/FONT&gt;&lt;/U&gt;&lt;/A&gt;의 퇴장을 이끌어냈고, 디에고 포를란의 골에 이어 감각적인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만회골을 만들어 냈다. 아구에로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레알 문전을 공략했으나 끝내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의 선방을 넘지 못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아틀레티코 팬들은 실망스런 표정으로 기자석을 돌아보며 &quot;뭐라고 쓰느냐&quot;고 물었다.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프랑스 기자는 &quot;아름다운 경기 아닙니까?&quot;라며 멋쩍게 웃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전반전의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축구를 선보였고, 후반전에 아구에로와 함께한 아틀레티코의 역공 역시 짜릿했다. 경기장을 둘러싼 팬들의 열기까지, 열정과 열정이 충돌한 더비전은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C6%E7%B7%B9+%BD%BA%C4%DA%BE%EE&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펠레 스코어&lt;/FONT&gt;&lt;/U&gt;&lt;/A&gt;'라는 3-2라는 최종결과와 함께 축구의 진수를 보여줬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전쟁과 같던 경기가 끝나고 더비전을 치른 전사들은 유니폼을 교환하며 우애를 다졌다. 아틀레티코의 아센호 골키퍼는 두 번째 골을 허용한 마르셀루와 유니폼을 바꿨고 결정적인 동점골 기회를 놓친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D%C3%B8%C1+%BB%E7%BA%EA%B7%CE%BB%E7&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579&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시망 사브로사&lt;/FONT&gt;&lt;/U&gt;&lt;/A&gt;는 카시야스 골키퍼와 옷을 바꿔 입었다. 카시야스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아구에로를 껴안고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전쟁이 끝난 뒤에 축제가 찾아왔다. 경기가 끝나고 팬들은 선수단 버스가 떠나는 길을 따라 신명 나는 노래를 부르며 귀가길에 올랐다. 마드리드의 토요일 밤은 전쟁과 축제 사이에서 입동과 함께 찾아온 추위를 압도할 만큼 뜨거웠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P&gt;&lt;/DIV&gt;&lt;/DIV&gt;
	    </content>
	    	</entry>
    	<entry>
	    <title>'이운재의 심리학'…대한민국 No.1 골키퍼로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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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09T21:48:14Z</updated>
	    <published>2009-11-09T21:48:1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news_title id=addNewsTitle&gt;'이운재의 심리학'…대한민국 No.1 골키퍼로 살아가는 법&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lt;DIV class=CT_ZONE_VIEW id=newsbody&gt;
&lt;DIV id=news_box&gt;
&lt;DIV class=news_adarea&gt;
&lt;SCRIPT language=JavaScript src=&quot;http://photo-section.daum-img.net/_ams/sports/03I08_new.js&quot; type=text/javascript&gt;&lt;/SCRIPT&gt;

&lt;STYLE type=text/css&gt;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250px;height:0px;z-index:4000;overflow:hidden;}			#EXTENSIBLE_BANNER object {position:absolute;left:-35px;top:-35px;}			#EXTENSIBLE_ICON {display:none;z-index:4001;position:absolute;top:120px;left:145px;}			#EXTENSIBLE_WRAP iframe {position:absolute;top:0;left:0;z-index:4000;}		&lt;/STYLE&gt;
&lt;/DIV&gt;&lt;!-- 미니 투표 --&gt;&lt;!-- //미니 투표 --&gt;&lt;/DIV&gt;&lt;!-- //news_box --&gt;
&lt;DIV id=news_content&gt;&lt;!-- Generated by MEDIA-CIA-1.2.5 --&gt;
&lt;P&gt;&amp;nbsp;&lt;/P&gt;
&lt;P&gt;&lt; 조이뉴스24 &gt;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역시나 &lt;A href=&quot;http://sports.media.daum.net/spdb/superdb/SpdbSearchAction.do?forward=search&amp;type=&amp;tag=%C0%CC%BF%EE%C0%E7&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이운재&lt;/FONT&gt;&lt;/U&gt;&lt;/A&gt;(36,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C%F6%BF%F8+%BB%EF%BC%BA&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133&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수원 삼성&lt;/FONT&gt;&lt;/U&gt;&lt;/A&gt;)였다. 대한민국 No.1 골키퍼라는 이름이 걸맞는 최고의 수문장이었다. &lt;/P&gt;
&lt;P&gt;수원은 8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09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성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 중심에는 '거미손' 이운재가 있었다. 이운재는 승부차기에서 성남의 3번째, 4번째 키커인 김성환과 전광진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 수원의 4-2 우승을 이끌었다.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PADDING-BOTTOM: 10px&quot;&gt;
&lt;TABLE width=353&gt;
&lt;TBODY&gt;
&lt;TR&gt;
&lt;TD class=d_11_000000&gt;&lt;IMG height=50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9/joynews24/20091109084703331.jpeg&quot; width=352 border=0&gt; &lt;/TD&gt;&lt;/TR&gt;
&lt;TR&gt;
&lt;TD height=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lt;P&gt;&amp;nbsp;32강전부터 4강전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온 이운재. 그리고 환상적인 승부차기 선방쇼를 펼치며 수원의 우승을 이끈 이운재는 2009 FA컵 MVP에 등극하기에 이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특히나 결승전에서 볼 수 있듯이 이운재의 승부차기 수비 능력은 가히 따라올 자가 없다. 골문에 서 있을 때의 이운재가 내뿜는 강력한 지배력과 영향력은 상대 키커를 주눅들게 만드는 마술을 부린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운재가 승부차기에서 보여준 경쟁력은 이미 많은 축구팬들이 보고 느꼈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스페인과의 8강전, 2007년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E%C6%BD%C3%BE%C8%C4%C5&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8133&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아시안컵&lt;/FONT&gt;&lt;/U&gt;&lt;/A&gt; 이란과의 8강전과 일본과의 3,4위전 등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대한민국 No.1 골키퍼로서의 아성을 쌓아왔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운재가 승부차기에서 특별한 능력을 보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반응속도도, 예측력도 아니다. 키커의 습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아니다. 이운재는 심리전의 대가였다. 키커와의 심리전에서 이겨내는 것이 이운재가 대한민국 No.1 골키퍼로 살아가는 방법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운재 심리학'의 핵심은 '여유'다. 키커는 반드시 넣어야만 하고, 상대적으로 골키퍼는 실점을 해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 키커는 넣으면 당연한 것이고 골키퍼는 막으면 영웅이 된다. 또 키커는 단 한 번의 기회만 있다. 반면 골키퍼는 5번의 기회가 있다. 5번 중 단 한 번만 막아도 승리할 수 있는 것이 승부차기다. 전적으로 골키퍼가 유리한 상황이다. 그래서 이운재는 이런 유리한 상황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이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FA컵 우승을 이끈 후 만난 이운재는 &quot;승부차기를 잘 막는 비법은 없다. 심리에 대해서 이용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는 넣어야 하고, 나는 골을 허용한다고 해도 심적으로 부담이 안 된다. 키커는 5명이고 골키퍼에게는 5번의 기회가 있다. 침착하게 기다리다보면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온다. 이런 것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승부차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quot;이라며 '이운재의 심리학'을 설명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그동안 많은 젊은 골키퍼들이 이운재의 아성에 도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운재는 국가대표 부종의 수문장으로 가장 높은 곳에 있다. 젊은 선수들보다 운동감각은 떨어졌어도 경험과 노련미, 그리고 이런 것들에서 나오는 심리적 강점 등 경기력 외적인 많은 것들을 가진 이운재의 아성은 공고하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이운재의 심리학'을 넘을 수 없다면 대한민국 No.1 골키퍼는 당분간 그 누구도 넘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성남=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lt;/P&gt;&lt;/DIV&gt;&lt;/DIV&gt;
&lt;P&gt;&lt;/P&gt;
	    </content>
	    	</entry>
    	<entry>
	    <title>천재소년 송유근 &quot;사춘기라 고민이 많아요&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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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author>
	    <updated>2009-11-07T16:39:44Z</updated>
	    <published>2009-11-07T16:39:44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H2 id=title_text&gt;이제 12살 짜리 애에게...내가 항상 하는 말을 들었다. 부끄럽다. 정신차리고 하고싶은것을 하기 위해 해야할 것들을 하자!!!!&lt;/H2&gt;
&lt;P&gt;==============================================================================================&lt;/P&gt;
&lt;H2&gt;천재소년 송유근 &quot;사춘기라 고민이 많아요&quot;&lt;/H2&gt;
&lt;UL id=author&gt;
&lt;LI&gt;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최연소 석사 학위를 준비하고 있는 송유근(12)군. 동그란 얼굴에 장난기 어린 눈빛, 까르르 하고 금방이라도 웃음이 터질 듯한 입 매무새는 그대로다. 하지만 어느덧 엄마 키를 훌쩍 넘어 소년 분위기가 물씬 난다. 지난해 인하대학교를 자퇴하고 보다 활발한 연구를 위해 거처를 옮긴 송유근 군을 만났다.&lt;BR&gt;&lt;BR&gt;-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lt;BR&gt;“병사에게는 하루 일과가 주어지지만 장군에게는 하루 일과라는 게 없죠. 그대신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무한 책임이 있잖아요. 학자에게도 마찬가지지요. 연구의 책임이 있을 뿐 특별히 주어진 시간표는 없습니다.” &lt;BR&gt;&lt;BR&gt;첫 대답부터 오늘 인터뷰가 쉽지 않겠다는 강한 압박이 밀려온다. 아들의 날카로운 대답에 잠시 무안해진 어머니가 던진 한마디에 모두가 웃는다. “사춘기라서 그래요.”&lt;BR&gt;&lt;BR&gt;&lt;/LI&gt;&lt;/UL&gt;
&lt;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quot;FONT-SIZE: 14px; LINE-HEIGHT: 23px&quot;&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1 height=371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07/2009110700288_1.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SPAN&gt; 훌쩍 자란 천재소년 송유근 군 &lt;/DT&gt;&lt;/DL&gt;&lt;/DIV&gt;-이론이 아닌 연구를 통한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잘 되고 있나요?&lt;BR&gt;“예전에는 시험공부였다면 지금은 공부가 아닌 연구를 하는 학자가 된 것 같아요. 공부는 다 알려진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평가하는 것이고, 연구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미래를 보는 거잖아요. 우주의 궁극적인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끝은 무엇일까를 연구하며 준비하고 있어요.”&lt;BR&gt;&lt;BR&gt;-천문, 우주의 원리라는 것이 철학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철학에도 관심이 있나요?&lt;BR&gt;“네. 철학에도 관심이 있어요. 철학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 관심이 있지만 &lt;STRONG&gt;&lt;FONT color=#e31600&gt;현재는 ‘하고 싶을 일’을 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우선 하고 있어요.”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연구원에서의 생활이 어렵거나 불편한 점은 없나요?&lt;BR&gt;“연구하는 학자에게 연구실만 있으면 되지, 불편은 내가 느껴야 할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엄마는 불편할 것 같아요. 쇼핑이나 여가활동을 못하시고 늘 제 옆에 계시니까 죄송스러워요.”&lt;BR&gt;&lt;BR&gt;어른스럽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사춘기 청소년의 특징일 뿐이라는 어머니 말씀에 송유근군은 극구 부인하지만 적어도 아들로서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이다. &lt;BR&gt;&lt;BR&gt;
&lt;DIV class=center_img&gt;
&lt;DL style=&quot;WIDTH: 480px&quot;&gt;
&lt;DD&gt;&lt;IMG id=artImg2 height=342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07/2009110700288_2.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SPAN&gt; 연구를 통한 학업에 매진하고 싶은 송유근 군 &lt;/DT&gt;&lt;/DL&gt;&lt;/DIV&gt;-유치원, 초등학교, 대학교까지 단기간의 많은 학습 환경의 변화가 있었죠. 그것이 유근 군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나요?&lt;BR&gt;“우주는 넓고 인생은 짧아요. 제게 남은 인생이 길어봐야 60년인데, 우주의 나이 100억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lt;BR&gt;&lt;BR&gt;과학도인지 철학가인지 혼란스러울 만치 심오한 답변에 옆에서 듣고 있던 어머니마저 놀랄 정도다. 게다가 고민은 굉장히 근본적이다. &lt;BR&gt;&lt;BR&gt;-요즘 고민이 뭐예요? &lt;BR&gt;“어렸을 때는 과학자가 꿈이었는데 요즘에는 그게 다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논문을 쓰고 상을 받는다고 해서 인류가 뭐가 달라질 것인지, 그게 고민이에요.” &lt;BR&gt;&lt;BR&gt;진지한 눈빛과 어투에서 어린아이가 그저 어른스럽게 위해 하는 말이 아닌 과학도로서 깊은 고민이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드럼 연주와 산책을 즐긴다는 그의 여유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취재진에게 전해졌다.&lt;BR&gt;&lt;BR&gt;-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요? 드럼 연주도 잘하던데요?&lt;BR&gt;“연구원 뒷산에 오르며 산책도 하고 테니스도 치고 있어요.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드럼치는 동영상은 잘 못했을 때예요. 지금은 더 잘해요. 일주일에 한두 번씩 연구원 원장님과 드럼 연습을 하고 있고요. 재미있어요.”&lt;BR&gt;&lt;BR&gt;-유근 군에게 드럼이란?&lt;BR&gt;“공부예요. 손에 느껴지는 진동. 소리의 파장 자체가 초끈 이론과도 연결이 되거든요.”&lt;BR&gt;&lt;BR&gt;다시, 과학도 송유근이다. 유근 군의 말에는 듣는 사람을 끝까지 집중시키는 힘이 있다. 적절한 비유에서 시작해 철저한 논리로 마무리 된다. &lt;BR&gt;&lt;BR&gt;-관심이 있든 없든 유근 군을 천재소년이라 부른 많은 대중들이 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lt;BR&gt;“의사선생님이라고 부를 때는 자신의 병을 고쳐주기 위함이고, 장군님이라고 부를 때는 나라를 구해달라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생각해요. 천재소년이라고 부르는 것 또한 부르는 이들이 미처 다하지 못한 공부를 대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듣고 있어요.” &lt;BR&gt;&lt;BR&gt;유근 군이 스스로에게 불어넣는 사명감은 유근 군을 학업에 집중시키는 ‘즐거움’ 그 이상의 동력이다.&lt;BR&gt;&lt;BR&gt;-앞으로의 목표. 꿈이 뭐예요?&lt;BR&gt;“아주 단기적으로는 논문 준비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고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유명한 과학자가 되어서 인류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지 끝없이 고민하고 학문에 열중해 업적을 이루고 싶어요.”&lt;BR&gt;&lt;BR&gt;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친 유근 군이 배가 고팠다며 주머니에서 먹다 남은 초콜릿을 꺼내 들었다. ‘기자 누나 좀 주라’는 어머니의 권유에 혼자 먹을 거라며 문 뒤로 숨어 초콜릿을 한 입 베어 물고는 환하게 웃는다. 인류 걱정은 잠시 뒤로 미룬 채 그저 초콜릿의 달콤함에 반하고 마는 영락없는 12살 어린이의 모습이 따스하게 느껴진다.&lt;BR&gt;
&lt;DIV class=center_im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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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D&gt;&lt;IMG id=artImg3 height=344 alt=&quot;&quot; src=&quo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0911/07/2009110700288_3.jpg&quot; width=480&gt; 
&lt;DT&gt;&lt;SPAN&gt;▲&lt;/SPAN&gt; 철학적 사고가 깊어진 답변으로 기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lt;/DT&gt;&lt;/DL&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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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FA, 김병지 K리그 500경기 출전 대기록에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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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홍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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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05T17:29:25Z</updated>
	    <published>2009-11-05T17:29:25Z</published>
	    <content type="html">
	    	&lt;DIV class=news_title id=addNewsTitle&gt;우리나라 프로축구연맹은 병신들인가? 경영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참 아이러니하다.&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amp;nbsp;&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그래도 한국프로축구역사상 대기록이 나온 날인데...&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amp;nbsp;&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피파에서는 조명하는데 프로축구연맹에서는 어떤 이벤트도 없었다. &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amp;nbsp;&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이래놓고 무슨 야구인기보다 높아져야한다고 씨부럴대는지 모르겠다.&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amp;nbsp;&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amp;nbsp;&lt;/DIV&gt;
&lt;DIV class=news_title&gt;FIFA, 김병지 K리그 500경기 출전 대기록에 주목&lt;/DIV&gt;&lt;!-- 일반 기사보기인 경우.즉  ucc전체보기가 아닌경우.. --&gt;&lt;!-- news body area --&gt;&lt;!-- 기사본문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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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style=&quot;PADDING-RIGHT: 5px; PADDING-BOTTOM: 5px&quot; vAlign=top&gt;&lt;IMG height=40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5/sportsseoul/20091105131109964.jpg&quot; width=301 border=0&gt; &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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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B9%C1%A6%C3%E0%B1%B8%BF%AC%B8%CD&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279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국제축구연맹&lt;/FONT&gt;&lt;/U&gt;&lt;/A&gt;(FIFA)이 지난 1일 K리그 500경기 출전을 달성한 &lt;A href=&quot;http://search.daum.net/search?w=tot&amp;q=%B1%E8%BA%B4%C1%F6&amp;nil_profile=newskwd&amp;nil_id=1632791&quot; target=_blank&gt;&lt;U&gt;&lt;FONT color=#0000ff&gt;김병지&lt;/FONT&gt;&lt;/U&gt;&lt;/A&gt;(39·경남)의 대기록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FIFA 공식 홈페이지는 5일(한국시간) '숫자로 본 이 주의 세계축구'에서 김병지의 K리그 500경기 출장 기록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FIFA는 김병지를 '한국 프로축구의 전설'이라고 표현하며 '500'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와 함께 대기록 달성 순간을 상세하게 다뤘다. 시즌 최종전에서 등번호 500번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사실과 함께 우연찮게 이 경기에서 4골을 허용해 통산 500실점에 도달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김병지는 5일 &quot;500경기 출전에 대해 FIFA가 관심을 보여준 것은 기록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500경기 출전을 K리그의 발자취라고 생각한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 &lt;/P&gt;
&lt;TABLE style=&quot;CLEAR: both&quot; align=center&gt;
&lt;TBODY&gt;
&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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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class=d_11_000000&gt;&lt;IMG height=300 alt=&quot;&quot; src=&quot;http://photo-media.daum-img.net/200911/05/sportsseoul/20091105131110017.jpg&quot; width=400 border=0&gt; &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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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amp;nbsp;김병지는 500번째 출전 경기인 전북전에 맞춰 자축 뒤풀이를 준비했었다는 뒷이야기도 털어놨다. 김병지는 &quot;경기 직후 다음 목표에 대한 문구를 공개하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전반 3골을 내주며 경기가 기울어 안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quot;며 아쉬워했다. 팀의 6강 플레이오프(PO)진출이 좌절된 마당에 개인적인 행동을 굳이 할 필요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대기록을 달성한 김병지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는 11일 미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난다. 그는 &quot;2002년 이후 가족여행을 한번도 못 갔다. 결혼식 후에도 경기 일정 때문에 신혼여행조차 못가 이번에 정말 오랫동안 미뤄뒀던 여행을 가게 됐다&quot;고 말했다. &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한편 김병지는 최근 스포츠용품 업체인 카파와 용품 스폰서 계약을 맺고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올 연말에는 카파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시작할 방침이다. 카파는 지난 1일 김병지의 500경기 출전에 맞춰 100장의 기념티셔츠를 팬에게 제공했다. &lt;/P&gt;&lt;/DIV&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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