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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유림여사의 제3의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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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일, 가족, 동료 그리고 재미난 세상 찾아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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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Jun 2013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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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61번 손민한</title>
	            <description>61번 손민한연습중맘속 번뇌를 공 하나하나에 실어 날리고덤덤하게 마운드에 오르니.엔씨 다이노스 투수손민한.굳은 표정 불안함 공과 함께 날리고 섰다.오늘의 당신의 날.축하합니다.응원합니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94</link>
	            	            <pubDate>Wed, 19 Jun 2013 10:30:00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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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한장 짧은 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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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산책하기 좋은 공원으로만 알았던 그 곳 진주성 그리고 진주대첩이야기</title>
	            <description>마산에서 가까운 진주.경전선 느린 완행 열차를 타고 가면 온 몸 뒤틀리지 않을 시간에 도착을 하게 되는 진주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가던가,느리게 걸어서 진주성까지 나들이 삼아 가면 좋을, 잘 다듬어진 공원이라고만 늘 생각했었던 진주성입니다.봄 날에 가도,여름 초록이 터질듯한 날에 가도,진주성내를 덮고 있는 낙엽의 축제의 날에 가도,앙상한 나무가지가 바람에 날리는 겨울에 가도 좋은 그 곳 진주성을 다시 봅니다.경전선 느린 기차가 섰던 그 역사는 문이 닫혔고 새로 생긴 역사는 너무 멀고 외진 곳에 있어 버스를 타고 갑니다.마산에서 진주까지 30분에 한대씩 시외버스가 상시 대기중입니다. 이른 새벽까지 심야버스도 운행을 하니 언제라도 맘만 먹으면 훌쩍 여행 아닌 여행을 즐길수 있는 곳에 진주가 있다는 것은 복이라고 해야할까요?우리 국보 건축물 찾아보기 위해 나섰던 길에 더불어 알게 된 내용을 확인도 할 겸 잠시 내려서 진주성을 요모조모 봅니다.예전에 볼 때도 진주성이였고 지금도 그렇는데 바라보는 눈길이 다릅니다.눈으로 머리속에 남는 것도 다르네요. 깊고 진하다고 해야할 지 뭐라고 해야 할 지 여튼 다릅니다.현장학습이 곁들여 지니 온전하게 뿌리를 내리는 느낌이랄까( 얼마나 오래 갈지는 본인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들이 이런 사진을 많이 찍더군요.허접하고 오래되 너덜거리는 쪼매난 저의 디카가 용을 썼음에요 화질이 구립니다.곧 이별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옴을 느끼는데 왠지 놓아 버리기 싶지 않아 아직도 옆에 끼고 있습니다.하늘 빛이 강속으로 녹아 들어 하늘이 강인지 강이 하늘인지 서로가 서로를 탐하고 있습니다.바람은 싸~ 아하게 콧끝을 때리니 기침이 나옵니다.이런 풍경을 앞에 두면 &quot;아! 좋다!&quot; 아주 늙은 사람같은 감탄이 나옵니다.&quot;이런 풍경 저번에도 봤자나 새삼스럽게 머꼬 촌시럽다&quot;&quot;그땐 그냥 저리 있는갑다 싶어 눈만 좋쿠나 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쫌 달리 입도 좋다고 하는 걸 어짜라고&quot;핀잔을 들어도 찬바람이 어서 자리를 떠나라 압박을 가해도 한참을 진주성을 강건너에서 구경합니다.추운날 강변에서 운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늘 익숙한 것이라서 그런가 관심도 없네요서둘러 다시 강을 건너 옵니다.진주시민이 아니라 소정의 입장료를 지불합니다.촉석루 아래에 서 봅니다촉석루는 남장대라고도 하지요. 이곳은 진주목사(牧使: 지역 군사령관을 말합니다 흔히 떠오르는 목사가 아닙니다 하하) 군지휘소입니다근데 왜 저도 그냥 흔히 있는 누마루였다고 알고 있는 것인지 에혀 무식하면 제대로 볼 눈을 막아 버리는 것이 맞는 말이군요강에 바위가 솟아 있는 누각이라서 촉석루라고 한다는 건 아실것이고1365년 창건했다가 전쟁때 소실 된 것을 1960년에 중건을 했다고 합니다중건 [重建]1) 절이나 궁궐 따위를 보수하거나 고쳐 지음 2) 낡거나 부서진 것을 수리하거나 고쳐 짓다(이럴땐 한자 공부 좀 열심히 해 둘 걸 후회합니다. 언어가 풍부하게 살아 움직임을 느낄수 있을텐데)이 촉석루를 알고 있는 건 논개 때문임을 밝힙니다...임진왜란때 진주성 함락을 자축하는 자리에 나간 논개가 가락지를 열개 끼고 왜장을 안고 뛰어 내린 곳이라는 거논개는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최경회의 부인이였지요. 기생이 아니라. 진주성 함락으로 최경회가 자살을 하였고 복수를 위해 논개가 뛰어 들었던 사건이였답니다.(왜 이런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듣는지 아무도 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혹 알 생각을 안했을까요? 부끄부끄 여기서도 '마음' 에 관한 것이 나오네요. 마음..곧은 마음 절개,충성스런움,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한 행동 등등)[출처] 진주박물관|작성자 이용재초록잎이 가득할 때 오면 얼마나 이쁠까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박물관에 가면 진주성의 원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성안의 너른 평야와 기름진 땅을 상상해 볼 수 있더라구요.풍요한 진주성 그래서 고집과 타협없이 꼿꼿한 진주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박물관에서 꼭 보시길요)풍덩왜장을 안고 물속에 뛰어 든 논개의 맘을 알 듯 모를 듯 물이 살짝 일렁이는 듯 착각을 합니다.&quot;니라면 그때 그랬을수 있겠나?&quot;&quot;옴마야 지금 생각으론 엄두도 안나지 죽는기 무섭잖아 그때라면 논개와 같은 맘을 먹었을 수도 있겠지&quot;&quot;글켔제. 그 시절이였더라면 우리도 그렇게 했을꺼다 그제&quot;&quot;흐흐 아마도 그랬을꺼다 우기야지 덜 부끄럽구로 ㅋㅋ&quot;허접한 저의 디카도 제대로 힘을 냅니다.이런 하늘 빛을 너무 좋아하는 저의 디카. 흑백사진을 연출하고 마는군요.논개위패를 모신 의기사가 살짝 보이네요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라도의 교두보인 진주성을 4만명의 군사를 보내 치라고 합니다.3천명의 군사로 우리의 김시민 목사는 결사항전을 합니다. 성안의 백성 2만과 함께 뜨거운 물을 끓여 부어가면 왜군을 이깁니다.우리 김시민 장군은 싸움이 끝난 뒤 성을 둘러보다 시체속에 숨어 있던 왜군이 쏜 총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아! 영웅은 이렇게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는 모양이에요.여기서 문제 하나임진왜란의 3대 대첩은 무엇일까요?권율의 [행주대첩]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그리고그리고 진주성대첩입니다.촉석루.. 여름날 저 누각에 누워 강바람 맞으며 낮잠 자는 거 참으로 행복합니다.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경포대의 여름 낮잠도 좋긴 했지요.(지난 여름 휴가때 즐겼기 때문에 압니다)유난히 쌍쌍 연인들이 데이트를 합니다.운동을 즐기는 시민들도 삼삼오오 다니고 차근차근 둘러보는 사람도 있고요.그 다음해 다시 복수전을 하러 왜군들이 진주성으로 몰려왔답니다.10만명을 이끌고 들이닥쳤답니다. 완전 무장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닥친 왜군을 이길수가 없습니다.창의사 김천일은 아들을 안고 남강에 뛰어듭니다창의사(倡義使) 임진왜란 때 의병(義兵)을 일으킨 사람에게 주던 임시 벼슬이때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최경회 장군도 투신을 합니다. 전쟁에서 지면 장군들은 대부분 이렇게 자살을 해야하나봐요.그 부인이였던 논개가 복수전을 펼치게 됩니다.공북문입니다 진주성 북문으로 일제강점기 때 철거된 걸 2002년 중건했습니다拱北. 충성을 맹세한 신하가 임금이 있는 북쪽을 향해 공손하게 예를 올린다는 뜻이랍니다.김시민 장군의 동상이 아주 멋집니다.뭐라뭐라 호령을 하는 듯 합니다.예 장군!영남 포정사 문루.포정사布政司는 바른 정치를 펼치는 지방 장관의 사무실을 말한답니다.현판은 망미루望美樓. 임금을 보고 싶어한다는 뜻인가요?저기는 북장대 여기도 군지휘소랍니다.신발을 벗고 올라가면 진주 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사진 오른쪽 아래 있는 저 돌들은 뭘까요 진주성 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돌들입니다.아 그리고 보니 옛날 테레비 프로 '느낌표'에서 모금을 해서 사온 것이 김시민 장군에 관련된 것이였는데.김시민 장군의 공신교서였네요. 1억2천만원을 모금해서 일본에서 일본 고서점에서 사왔답니다. 나쁜 사람들.진주박물관에 영구 보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을까요?공신교서는 ’공을 세운 신하에게 임금이 상을 내린 기록을 담은 문서‘로 가로 225센티, 세로 37.2센티의 비단 두루마리입니다.문이 굳게 닫혀 있는 진주성내 청계서원입니다 퇴헌 정천익 선생을 모신 곳이지요.흥선 대원군이 훼철(서원철폐령으로)한 것을 1993년 중건했습니다.문익점의 장인이라네요왜 못들어가게 문을 걸어 닫았을까요?진주성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되어 있는 진주의 성지(聖地)입니다. 본시 토성이던 것을 고려조 우왕 5년(1379)에 진주목사 김중광(金仲光)이 석축하였답니다. 성의 둘레는 1.7㎞ 두어바퀴 돌면 운동되기 좋은 거리지요.1977년 박정희 대통령이 진주성을 방문해서 보니 흔적도 없는 성곽과 무허가 판자촌을 보고 정비를 하라고 했다네요.성곽 복원도 하고 정비도 하고 진주박물관도 건축하게 됩니다.진주박물관을 설계하신 분이 김수근 건축가인데 우리 지역 마산양덕성당을 설계하신 분이시네요.늘 지나치면서도 좀 특이한 건물이다 생각했는데 역시 .지붕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기와지붕 6번접은.야산을 파고 박물관을 들여 앉혔다고 합니다. 들어가면 밖에서 보는 것고 다르게 아주 넓습니다.입장료 없이 공짜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가야박물관이라는 이름을 김해가야박물관에 밀려 줘버리고 임진왜란 역사박물관이 되었답니다.펄럭펄럭 깃발이 겨울 바람에 힘차게 펄럭입니다.1시간만에 후딱 돌아보고 나갔던 때가 조금 부끄러워집니다.3시간을 돌아도 좀 더 봐야하는데 싶었지만 다른 곳이 기다리고 있으니 쩍쩍 들러붙는 발걸음을 옮길수 밖에 없었습니다.꽃피는 봄 날 책한권 들고 진짜 휴식을 하러 와야겠습니다.봄 바람에 살짝 졸기도 하고 책 한권 후딱 읽어 버리지 않겠습니다.역시 오늘도 우리의 스타 &quot;이용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요즘 인문학적 집짓기에 온 에너지를 쏟아 붓고 계시던데 늘 응원합니다.1호집이 완성되면 꼭 구경하러 가겠습니다.이용재의 궁극의 문화기행딸과 떠나는 국보 건축 기행- 이용재고택에서 빈둥거리다 길을 찾다 - 이용재&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촉석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촉석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진주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주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논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논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행주대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행주대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한산대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산대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김시민장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시민장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진주대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주대첩&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임진왜란 3대 대첩&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임진왜란 3대 대첩&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297</link>
	            	            <pubDate>Wed, 19 Jun 2013 08:36:00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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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엔씨 다이노스 김태군 선수는 한류스타</title>
	            <description>일본에서 김태군 선수 경기를 보러 온 일본 소녀팬.대단히 신기했음.&quot;일본에서 야구선수들 많은데...&quot;&quot;한눈에 반했어요&quot;더듬거리는 한국말로 의사표현 정확하다.페북에서 올거라고 한 글을 보기는 했는데 정말 온 것이다.비가 와서 경기취소가 되어 잠시 김태군 선수를 만나러 갔다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만났단다.&quot;입에 맞을지 모르겠네&quot;&quot;아주 맛있어요&quot;한뚝배기 거뜬하게 비우고 일어선다.시간이 쪼매 있다면 창동이랑 요기조기 구경을 시켜주고 싶구만.내일 모레 경기 잘 보고 가시길.김태군 선수도 알고보니 한류스타였구만. 탐이부의 NCTOON 에서 살짝 좀 부끄럽지 않았을까 태군 선수.우리 김태군선수 응원가 한번 불러봅시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김태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태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엔씨 다이노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엔씨 다이노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탐이부의 NCTOON&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탐이부의 NCTOON&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김태군 응원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태군 응원가&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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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Jun 2013 19:36:55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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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야기가 있는 마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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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김태군 응원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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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촉석루 그늘아래 숨다</title>
	            <description>후덥지근하긴 해도 아직은 초여름.당당하게 나섰다.목뒤로 땀이 줄줄 흘러 다 젖은 뒤아뿔싸.상비한 우산아래 몸을 잠시 숨겼지만솟기 시작한 땀은 거침없다.다다닥.촉석루 그늘로 숨었다.한여름이 되기엔 덜 쌓인 열기그늘에선 아직 봄이다.어 시원하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93</link>
	            	            <pubDate>Tue, 18 Jun 2013 12:00:00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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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한장 짧은 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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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진짜 사나이 유격훈련을 보고</title>
	            <description>이거 보고 얼굴 인상을 펼수가 없었다.지금 현재 군대있는 아들 생각이 나서 목이 메였기 때문이다.'울 아들도 저랬을건데...'미안하고 고맙고 대견하고집에 오면 뭐든 다 잘한다고 으쓱해보이는 아들휴가 오면 좀 더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네요(덩치가 엄마 두배라 안길지 모르겠지만 ㅋ)울 아들들 진짜 너무 멋지다.자랑스럽다.그래도 열외 얼차렷 받는거 정말 불쌍하다.이게 쉬운 줄 알았는데 완전 고문이네요 ㅠㅠ아이고 우짜노.&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유격훈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격훈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진짜사나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짜사나이&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97</link>
	            	            <pubDate>Mon, 17 Jun 2013 14:04:13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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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누마가 군대 갔어요]]></category>
	            		           	<category><![CDATA[유격훈련]]></category>
	            		           	<category><![CDATA[진짜사나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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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잘났어 정말 국화</title>
	            <description>국화는 가을에 피는 거 아니였나?몇해씩 작은 화단에 뿌리는 박고 살아내는 녀석들.계절을 잊었나날씨가 지랄맞나아직 지가 나올때가 아닌데 꽃을 밀고 있다니.어쩌니</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92</link>
	            	            <pubDate>Mon, 17 Jun 2013 11:00:00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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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군대 간 아들을 대신하고 있는 건 야구</title>
	            <description>작년 이맘때는 아들 군대 보내 놓고 노심초사 맘을 잡지 못하고 더워도 더운줄 모르고 비가 와도 비 오는 줄 모르고 지냈는데 올해는 이노무 야구 때문에 더워도 괜찮다 비오면 안된다 이러고 있습니다.아들에게 쓰는 편지에도 죄다 야구이야기. 아들이 싫다 할 만도 한데 지난번 휴가 나와선 괜찮다 이럽니다.야구장 가는 재미에 푹 빠져선 영화 보는 것도 책 읽는 것도 여행 가는 것도 영 관심이 안갑니다.좋은 현상이라고 해야하나 이 나이에 주책이라고 해야하나.야구장 가보면 주책까지는 아니다 싶어 안심을 하지만 주변에 같이 즐거워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다 보니혼자서 즐기는 일이 다반사입니다.서포터즈 카페에서 같은 이야기에 맞장구도 치고 즐거워하고 정보도 나누고 이건 뭐 사춘기적으로 돌아간 듯합니다. 조심스러워 회원들 연령대를 보니 40대도 많고 50대 6~70대도 있으니 그닥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습디다.선수들 얼굴과 이름을 몰라 한동안 공부(?)도 했고 응원가도 몰래 숨어서 연습도 했고 야구장가서 해보니 캬! 이또한 아주 끝내주는 스트레스 해소법 혹은 건강법이 되더라는 것입니다.(승부에 연연하면 스트레스 팍팍 쌓이겠지만) 선수들 응원하고 격려하고 그 속에서 어우러지는 그것으로 만족을 하니 와~우 이만한 건강법도 없지 싶습니다.엔씨다이노스 서포터즈 회원님이 만들어준 플카도 어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맘은 방방.직접 받은 건 아니지만 우리 이재학선수의 싸인볼도 받고.지난 6월15일 경기중 잠시 테스트 해 본 응원도구 단디뿅망치는 엄청 매력적이더군요.어서 판매가 되면 좋겠다는 거. 요렇게 응원을 한다는 거그리고 15일날 선보인 엔씨만의 3D 응원 법완전 소름 돋는 응원 매력 짱!이 맛에 야구장 가는 것 아닐까?언제나 멋진 우리 임태현단장과 랠리다이노스님들 최고 더불어 우리 팬들도 최고..이기나 지나 항상 함께 할 것임을... 믿고 싶습니다.귀에 맴도는 저 응원 ... 중독성이 강합니다.다시 야구장에서 힘껏 해 보고 싶네요.오늘은 야구가 없는 날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엔씨 다이노스 최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엔씨 다이노스 최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우리 임단장도 최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리 임단장도 최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엔씨 서포터즈 회원들도 최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엔씨 서포터즈 회원들도 최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우리 재학이도 최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리 재학이도 최고&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95</link>
	            	            <pubDate>Mon, 17 Jun 2013 07:34:35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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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category>
	            		           	<category><![CDATA[엔씨 다이노스 최고]]></category>
	            		           	<category><![CDATA[우리 임단장도 최고]]></category>
	            		           	<category><![CDATA[엔씨 서포터즈 회원들도 최고]]></category>
	            		           	<category><![CDATA[우리 재학이도 최고]]></category>
	            	        </item>
		  	        <item>        
	            <title> 담쟁이</title>
	            <description>붉은 벽돌 교실에선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밀려 나오고낡은 담벼락위로 넘어오는 이 녀석들은 소리고 없구나.뜨거운 햇빛에 축 쳐질만도 한데초록빛을 진하게 보이며 길게 길게 촉수를 내리는구나.아이들 노래소리 후덥지근한 바람결에 사라지는데넌 힘이 펄펄 넘치는 모양이다.담쟁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91</link>
	            	            <pubDate>Sun, 16 Jun 2013 11:00:00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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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한장 짧은 글]]></category>
	            	        </item>
		  	        <item>        
	            <title> 모과</title>
	            <description>허물지 않은 학교 담벼락 안쪽에 심어진 모과나무봄에 이쁜 꽃으로 섣부른 판단을 못하게 하더니작은 파란 열매가 많이 떨어지고 잘 이겨낼 놈만 남았나보다.후덥지근한 여름날씨에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잘 견딘다.보고 선 내 이마와 목덜미로 땀이 쪼르륵 떨어지는데.잘 견뎌서 몸에 좋은 과실로 여무는구나모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90</link>
	            	            <pubDate>Sat, 15 Jun 2013 23:20:41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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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한장 짧은 글]]></category>
	            	        </item>
		  	        <item>        
	            <title> 매실이냐 돌복숭아냐</title>
	            <description>몇해전 남해 바래길을 걸었을 때 해안가으로 난 길도 없는 곳을 걷다가 만났다.생각없이 걷는데만 열중하며 있다가머리를 딩~ 하고 때리는 뭔가에 깜짝 놀랐었다.올려다 보니 파란 작은 열매가 조롱조롱 달려 있었다.왠 횡재 이럼서 그 작은 파란 열매를 마구마구 땄다.따로 주인이 있는 곳도 아닌 것 같고산짐승이 살 만한 곳도 아닌 것 같고그래서 필요한 사람이 따가자 이렇게 위안을 하며 막 땄다.들고간 작은 비닐에 한가득 채웠다.룰루랄라 매실 딴 으쓱한 기분으로 귀가를 했는데..&quot;이기 머꼬?&quot;&quot;매실아이가&quot;&quot;이기 어찌 매실이고&quot;&quot;아이가?&quot;&quot;돌복숭이다.&quot;&quot;어 까끌까끌하지도 않는데 어찌 복숭이고&quot;&quot;여튼 매실은 아닌데...&quot;애써 짊어지고 온 그 파란 열매는 그냥 쓰레기통속으로 퐁당.분명 매실인데...아니 돌복숭아래도 약효가 있는 것일텐데 괜히 버렸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89</link>
	            	            <pubDate>Fri, 14 Jun 2013 18:24:02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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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한장 짧은 글]]></category>
	            	        </item>
		  	        <item>        
	            <title>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 44일차 6/13</title>
	            <description>약간의 균형이 깨어지는 듯 하다.주변에서 간헐적 단식 실패한 사례가 주르륵 나오다 보니 다소 침체되는 느낌이 있다.먹을 것을 앞에 두고 '그냥 냅둬버려' 이런 생각들이 수시로 괴롭니다.어제는(6/12) 오후에 슈퍼에서 산 1,500원짜리 팥빙수를 사먹었다.간식을 끊는다면서도 그냥 불쑥 생각나는 건 먹어 주지 않으면 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아 괴롭다몇일을 벼르고 벼르다 결국 사 먹은 것이다.찬 것을 안먹기로 했는데.십몇년을 한여름에서 따뜻한 물만 마시며 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 빙수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러는 날 발견했다.고되다, 힘들다.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도 건강하고 날씬하두만....왜 난... 저주받은 몸을 가진걸까 자신을 한참이나 비하하고 질책하고..스스로 풀이 죽고 실망하고 이 순환은 죽을때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어느 순간 다 그만두고 먹고 싶으면 먹어보까 이런생각에 강렬하게 사로잡힐 때면나도 모르게 (금연중인 사람이 담배에 저절로 손이 가듯) 먹는 것을 극렬하게 찾고 있는눈과 손을 만나게 된다.갈등은 늘 괴롭고 힘들다.원하는 선책을 했다면 뿌듯하겠지만그 반대의 선택을 한다면 미칠듯이 나 자신을 미워한다.후회..라는 이름으로.그러지 않기 위해서 맘을 다잡고 또 다잡고.16~18시간 공복은 그런데로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다.다른 상황은 죄다 답보상태.변롸가 보이지 않으니 슬슬 짜증이 올라오기 시작한다.오늘은 31번 아이스크림을 한통 사서는 3시경 동생들과 나눠먹었다.&quot;오늘 저녁을 끝&quot;이래놓고 금방 동생이 해준 김치볶음밥과 계란프라이 2개를 순식간에 먹고 말았다지난번 24시간 단식을 안했다.내일을 24시간 단식을 해야하는 날저녁을 5시에 먹었으니 내일을 5시경 저녁겸 밥을 먹어야하는데..진주성 기행갔다가 부랴부랴 마산으로 넘어와 마산야구장에서 우리 엔씨 다이노스 경기를 봐야한다 과연.. 내일 5시까지 단식이 잘 될것인가잘 되야한다. 잘.매번 중간에 그만두고 흐지부지 된 경우가 너무 많았다.그래서 후회라는 단어를 너무 많이 사용을 했었다이제는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 걸 잘 아니까.입맛 돋구는 오이무침</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88</link>
	            	            <pubDate>Fri, 14 Jun 2013 18:17:48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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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얍! 건강하고이뻐져라]]></category>
	            	        </item>
		  	        <item>        
	            <title> 야구보다 십자수 놓다 손가락 피 보고</title>
	            <description>이노무 손구락 남아나질 않겠습니다.하루에 하나씩 열쇠고리 만들어 댄다고...아흐.어제 우리 NC 다이노스와 기아전 9회초 동점 만들때까지몇번이나 바늘에 손구락 수난을 당했는지..제법 바느질 솜씨가 있음에도 바늘은 여지없이 손구락을 찔러댑니다.동점에 아싸 이러다 완전 푹...피 똑똑.아! 놔! 나 빈혈 심한데..단디단디...9회말 2아웃..우리 재학이 보면서 므흣하게그래 하나다 하나..이러는 순간 최희섭이가 빡~ 치면서역전... 져따..이러면서 또 순구락 푹쪼꾸만 바늘...이거이거 안되겠구만.이제 겨우 4개째운제 우리 선수들꺼 다 만드노.우리 김종호 선수 닮은 아이를 놓았는데 내 눈에 닮았는데 동생은 극구 아니라고..NC다이노스 서포터즈 나인하트 NC다이노스 서포터즈, 선수소개, 경기일정, 뉴스기사 등 수록.카페등급 : 열매4단계 회원수 : 13,195 개설일 : 2011.01.04 태그 : NC, NC다이노스페이스북 엔씨 서포터즈 그룹http://www.facebook.com/groups/ncncnc/프로필 더보기김종호 야구선수출생1984년 5월 31일신체183cm, 82kg소속팀NC 다이노스 (외야수)학력건국대학교 학사데뷔2007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관련정보NC 다이노스 경기일정사이트공식사이트모자 벗으문 똑 같은데 ㅋㅋㅋ&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이호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호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이재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재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김종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종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나인하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인하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NC 다이노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NC 다이노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엔씨다이노스 서포터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엔씨다이노스 서포터즈&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나성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성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이태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태양&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86</link>
	            	            <pubDate>Fri, 14 Jun 2013 10:30:00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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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는 기 그기 뭐시라꼬?]]></category>
	            		           	<category><![CDATA[이호준]]></category>
	            		           	<category><![CDATA[이재학]]></category>
	            		           	<category><![CDATA[김종호]]></category>
	            		           	<category><![CDATA[나인하트]]></category>
	            		           	<category><![CDATA[NC 다이노스]]></category>
	            		           	<category><![CDATA[엔씨다이노스 서포터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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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태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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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밤 꽃 냄새에 식욕이 사라졌나 했나 - 만들어보자 간단한 반찬 몇가지</title>
	            <description>지리산 둘레길에서 맡은 밤꽃 냄새가 오래간다 했습니다.식욕이 떨어져 좋아라 했는데 그것도 잠시잠깐.왕성한 식욕은 내가 언제 숨었드나 이럼서 고개를 더 빳빳하게 쳐들고 밀려오시네요.참아내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나도 모르게 손이 그냥 갈때는 나의 의지가 이것뿐인가 죄책감마저 듭니다.그래서 다시 몇가지 반찬을 만들며 대리만족을 해봅니다.먹지 않았을까요? 아닙니다먹었습니다.맘껏.그리곤 또 후회를 하였습니다.사는기 뭐 있나요묵고 후회하고 또 묵고 후회하고.그겁니다.달려보는 겁니다요즘 파프리카 참 비싸더군요.그럼에도 이쁜 색에 이끌려 키로로 덥썩 삽니다.샐러드도 해먹고 볶음밥도 해먹고 감자 샐러드에도 포인트로 색을 내기위해 넣어 봅니다.머스터드 씨앗을 넣으니 톡톡 터지면서 씹히는 맛이 아주 좋네요감자랑 단호박 찐 것이 남아서 으깨고 계란과 양파 파프리카를 첨가해 금세 샐러드 두가지 만들어 냅니다.샐러드가 무슨 반찬이 될까 했는데 묘하게도 반찬이 되더라는 겁니다.고사리 장아찌와 오이장아찌.고사리는 조금 숙성을 시켜서 먹으니 쫄깃하니 맛이 나고 오이는 그날 저녁에 먹어도 아삭하니 맛나더군요.요즘 장아찌랑 먹는 밥상이 많아졌어요.덜 짜게 덜 달게 만들어서.. 지난 봄 싱싱한 바지락을 엄청 까서 냉동시켜 주셨던 우리 어머니께 진정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급할때 요긴하게 국거리가 되네요된장 풀고 두부랑 무우 삐져 넣오 심심하게 국을 끓였더니 시원하고 구수하니 속이 확 풀립니다.깍두기처럼 보이나 깍두기가 아닙니다.감자조림인데 영 생긴것이 깍두기 같습니다.고추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조려보았더니 별미군요.햇마늘 장아찌를 담으며 남은 것들을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마늘고추장 볶음과 마늘튀김.둘다 엄청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마늘을 팬에 볶다가 고추장과 케찹 마늘 양파 맛술 후추 매실액으로 양념을 해서 들들 볶아 놓으니칠리소스처럼 매콤달콤하니 풋마늘과 잘 어울리네요.마늘튀김은 은근히 손이 자주 가는 녀석이 되어버렸어요.속이 불편한 사람은 알싸하니 아릴수 있으니 적당히 먹어주세요작은 병에 알알이 담아 둔 장아찌요 마늘입니다미리 식촛물에 몇일 삭힌 뒤 간장물을 붓습니다.올 해는 조금 숙성을 시켜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작년에는 숙성도 되기전 다 먹어버려서.옥상 텃밭에서도 야채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다른 채소를 키우기 위해 쑥 다 잘라버린 부추가 생겼네요집된장과 참기름과 지리산 찹쌀조청과 통깨로 만들 양념에 부추를 슬슬 무쳐보았어요.된장과 부추과 엄청 잘 어울립니다.고기 곁들이 야채나 장어구이와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꿀을 넣어도 됩니다.된장이 짜니 양 조절을 잘 하여야 합니다.제주도산 생고사리로 들깨나물을 해 보았는데 고사리가 너무 물러서 영 모양이 별루네요.생고사리로 뭘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고민하다 그냥 들깨 듬뿍 넣고 찜처럼 만들었는데 알싸한 맛이 뒷끝 작렬이네요.물에 좀 더 우려야했나봐요. 너무 푹 데쳐서 우려내기도 어렵던데.역시 마른 고사리 볶음이 더 맛난 것 같네요.잘하지 않는 계란말이를 했더니 역시나 내 솜씨는 안되네요.제일 쉬운 것이 제일 어렵군요.성질이 급해서 슬슬 익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니 그럴까요?치즈를 넣어서 말았더니 고소하고 감칠맛이 나서 맛은 있습니다.계란 8알 단숨에 없어지는 비법입니다. 계란말이는.간헐적 단식하느라 소식을 하다보니 별 반찬이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가끔은 내가 살아있구나 느끼고 싶을땐부엌 불 앞에서 마구마구 땀을 흘려보는 겁니다.식탐 조절 필!&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계란말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계란말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오이장아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이장아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파프리카 샐러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파프리카 샐러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바지락된장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지락된장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고사리장아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사리장아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매일 먹는 반찬 만들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매일 먹는 반찬 만들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고사리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사리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MsDd&amp;tagName=생고사리 나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고사리 나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54</link>
	            	            <pubDate>Wed, 12 Jun 2013 10:30:00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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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맛있는 이바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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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생고사리 나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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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 맘은 청춘 - 십자수 열쇠고리를 만들며</title>
	            <description>하루에 하나씩 열쇠고리 만들기 넘 힘드네.나이숫자가 높아진다는 게 이런것이구나 새삼 느낀다.눈도 침침하고 작은 바늘 잡기도 많이 힘들구나.서툰 바늘질하는 꼴이 참으로 우습고 서글프다.그럼에도 여전히 쪼꾸마한 바늘을 잡는건....내 맘은 아직도 펄펄 끊고 있기 때문이다.펄펄.뭐라고 확실하게 집중을 하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푹 빠져보자.하루에 하나씩 십자수를 놓은 열쇠고리를 만드는 건내 맘이 아직도 펄떡거리며 주문을 외우는 까닭이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85</link>
	            	            <pubDate>Wed, 12 Jun 2013 09:00:29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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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한장 짧은 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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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 몸을 위한 간헐적 단식] 40일차 6/9</title>
	            <description>우리 김상병도 단기 휴가를 나왔고 오늘은(6월9일) 일요일.마산야구장에선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결승전을 한다고 한다.우리 동네 고등학교가 결승진출을 아주 오랜만에 한 모양이다.다이노스 서포터즈 회원들도 많이들 간다고 한다.엔씨 야구경기도 없는 날이고 쉬는 날이라 슬쩍 가보까..하다 가게 되었다.오전에 영화를 보고 꾸무리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산야구장으로 향했다.그냥 야구만 보고 오후 시간을 때운 뒤 아들을 만나 쇼핑을 할 계획이였다.12시 영화를 보면서 팝콘 반통과 원두커피를 한잔 마셨다.24시간 금식을 할까 했는데 팝콘 때문에 꽝 되어버렸다.야구장에 가서도 물과 샌드위치로 넘기려 했구만아! 치킨을 먹다닛거기다 아이스 커피한잔까지.마구 달리시는 오여사...4시경 아들 호출로 쇼핑을 한 뒤귀가후 아들은 치킨을 시키신다.아! 또 한입 거들고.바나나우유를 아주 오랜만에 한병 마시고사과 반쪽과 샌드위치 남은 거까지 싹 다 해치웠다으!! 으~~왜 이러심.게다가 31번 아이스크림 4숟가락까지 입속으로 넣어주시니오늘은 완전 망가지는 날.그날이라 그런가 마구마구 땡기네.밤꽃 냄새 한번 맡아야 할 것 같다.단디야 식욕 확 쎄리라!!어써~</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ahssk/2583</link>
	            	            <pubDate>Tue, 11 Jun 2013 15:00:00 +0900</pubDate>
	            <author>하늘위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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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얍! 건강하고이뻐져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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