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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몬순맘의 우리집 요리</title>
        <link>http://blog.daum.net/bkmonsoon</link>
        <description>몬순맘의 cooking........an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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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May 2013 20:10:00 +0900</pubDate>
                <webMaster>몬순맘</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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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피부 미인들의 티 타임엔 당근 케이크가있다~~!!</title>
	            <description> 오랫만에 기웃 기웃 인사 드리는 방콕에서 방콕하고있는 몬순맘이어요~~`ㅎㅎ 가정의 달인 5월~~`참 행사도 많고 바쁜 계절이기도하죠. 몬순맘네도 식구들과 알콩달콩 화목한 5월을 보내고 있는중이구요~~ 어버이날과 결혼 기념일이 있던 지난주에는 집에서 밥을 먹은날이 없어서 냉장고가 아직 빵빵하게 유지되고있어서 앞으로 2주 정도는 장보기를 하지 않아도 될듯하내요. 날씨가 정말 어찌나 더운지~~밥해먹는다는게 정말 넘 끔찍하기도하고 입맛도 없고...... 옥수수차에 보리차...그리고 션한 쟈스민차로 하루 종일 물만 먹고 있으니 정말 입맛은 안드로메다로 떠나가서 걍 간단한 태국식으로 먹거나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끼니를 밖에 음식으로 해결하다보니 냉장고속 야채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겠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내요~~ㅋㅋ 야채 쥬스를 해먹는다고 넉넉히 사다 놓은 당근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아서 오늘은 당근을 이용해서 멋진 당근 케이크를 구워보았어요. 시원한 도트무늬 컵에 반죽을 담아 컵케이크로 구워낸 당근 케이크~~ 상큼한 오렌지 절임과 호두가 듬쁙~~~ 오늘 만큼은 피부 미용과 면역력에 좋은 재료들이 듬쁙 들어가서 정말 건강 만점 케이크랍니다. 재료와 만드는법 커터에 갈아낸 당근 2컵 설탕 1컵 실온 달걀 3알 카놀라유 200미리 다목적 밀가루 2컵 오렌지 절임 2큰술 생강즙 또는 갈아 놓은 생강 2작은술 시나몬 파우더 1작은술 넛트맥과 카다몬 가루 약간씩 .....없으시면 생락 베이킹 소다 1작은술 다진 호두 2/3컵 오늘의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들입니다. 오렌지 절임은 크리스마스에 슈틀렌을 구우면서 조금 남겨둔 오렌지 절임을 2큰술 정도 넣어주었어요. 오늘 사용한 스파이스들과 넘 잘 어울리고 케잌속에 달콤하게 스며내는 오렌지 향이 상큼하기도합니다. 당근은 큰것으로 2개반 정도를 큐브로 잘라 커터기로 휘리릭 갈아 주었어요. 잘게잘게 다져져서 질척이는 수분이 없어 강판에 갈아 사용하는것보다 훨 좋답니다. 넉넉한 볼에 분량의 설탕과 달걀을 넣고 핸드 믹서로 설탕이 녹을정도로 가볍게 휘핑을 해줍니다. 어느정도 설탕이 녹고 달걀의 거품이 충분히 휘핑되면 분량의 식용류를 조금씩 흘려 넣어가며 중속으로 휘핑을 해줍니다. 식용류를 넣은 달걀 휘핑이 어느정도 탄력이 생기면 가루류를 체에 내려 넣어주시고 가볍게 반죽을 섞어주셔요. 날밀가루가 보이지 않게 반죽이 섞이면 나머지 당근과 호두 그리고 오렌지 절임을 넣고 주걱으로 재료를 섞어 반죽을 완성합니다. 너무 묽지도 되지도 않은 적당한 반죽이 완성되면..... 원하시는 틀에 반죽을 붓고 공기를 뻬준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구워냅니다. 오늘은 종이 컵케이크 틀에 반죽을 부어 구워내었는데요~~ 봉긋봉긋~~빠방하게 잘 구워져 나왔내요. 빵을 구워낼때에는 집집마다 오븐의 성격들이 좀 다르니까 오븐의 주인장께서 시간 조절 잘 하셔서 구워내시구요~~ 마지막에 꼬치 테스트도 꼭 해주셔요. 오늘의 당근 케이크에는 유기농 카놀라유를 넣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케잌의 식감이 참 촉촉한게 입안에서 착착 감기는 그런 느낌이나내요~~ㅎㅎ 저는 오늘 점심으로 당근 케이크 2개와 아이스 까페 라떼로 점심 해결~~~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는 속담도 있듯이~~ㅋㅋ 별다방 메니아 몇년을 하다보니 이제는 집에서도 별다방 라떼맛을 멋지게 내고있다는~~~ㅋㅋ 한국에는 별다방 커피가 엄청 비싸더군요~~ 다음엔 몬순맘네로 마실오셔요~~~멋지게 아이스 까페 라떼 만들어 드릴께요~~~^^ 카터에 휘리릭 갈아 넣은 당근은 물기도 생기지 않고 그대로 촉촉하게 반죽과 잘 어우러져서 구워놓아도 색깔도 그대로 살아있답니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좋은 뿌리 채소인 당근의 효능은 아마도 모든 분들이 잘아실꺼에요. 저는 올 여름 피부 알러지로 고생하면서 좋은 습관 하나가 생겼는데요~~ 아침엔 거의 커피 한잔으로 때우던 식습관을 바꿔 당근과 여러가지 야채를 넣은 샐러드와 토마토로 식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샐러드가 질리는 날에는 여러가지 과일로만 식사를 하고 아침엔 오히려 커피를 피하고 생수 또는 차를 마시고 있는데 체중도 좀 줄었지만 무엇보다 무기력하게 늘어지던 피곤함이 없어져서 더운 날씨에도 잘 견디며 지내고 있답니다. 당근케이크에 다양하게 넣은 스파이스들~~아마도 스파이스향에 민감한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생강과 계피의 조화는 한국분들에겐 자연스런 어울림일테고.... 너트맥이나 카다몬 파우더의 향 역시도 조금씩 넣어 사용하시다보면 그 풍미에 흠뻑 빠지실꺼에요. 촉촉함과 고소함 그리고 상큼함까지 함께 담은 오늘의 당근 케이크~~ 피부 미인이 되고픈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픈 케잌입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당근 케이크 .견과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당근 케이크 .견과류&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56</link>
	            	            <pubDate>Tue, 14 May 2013 20:10:00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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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베이킹]]></category>
	            		           	<category><![CDATA[당근 케이크 .견과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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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전기 밥솥으로 뚝딱 만드는 영양 만점 약식</title>
	            <description>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아주 쉽게 만드는 약밥의 레시피를 발견했내요. 방콕의 찹쌀과 한국 찹쌀의 쌀알의 굵기가 틀려서 제대로 될런지 걱정이 되긴했지만 약식하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여서 걍 떡집에서 만들어 놓은것을 사다먹는게 보통인데요~~ 특히 이곳 방콕에서는 입에 맞는 떡을 조금씩 사 먹는다는게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늘 한국 떡에 대한 동경이 늘 마음 한자락에 남아 있었는데..... 약식 하나 만큼은 이젠 집에서도 아주 맛나게 만들수 있어 엄청 기쁘내요. 좋은날~~ 또는 한국 명절에 정성껏 만들어 가까운 지인분들과 나누면 넘 좋은 선물이 될것같기도하구요. 혹시나 저처럼 외국 살이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레시피 올려볼께요. 재료와만드는법 찹쌀 2컵 호두 한줌 잣 한줌 밤 적당량 건포도와 크렌베리 한줌씩 약식 양념 소스 흑설탕 1/2컵 진간장 2큰술 계피가루1/2큰술 참기름 1과1/2큰술 물1컵 ................................계량은 모두 계량컵과 계량스픈으로 계량했습니다. 찹쌀은 물에 2시간 정도 불린후 체에 바쳐 물기를 쪽 빼놓습니다. 분량의 양념 소스는 작은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 놓습니다. 이곳에서는 생밤을 구하기가 어려워 마트에서 판매하는 구운 밤을 한봉지 사다 넣었구요~~ 형편에 따라 또는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건 과일과 견과류를 적당히 준비하시면됩니다. 물이 빠진 찹쌀을 밥솥에 넣어주시고~~~ 설탕이 녹은 양념 소스를 밥솥에 부어주셔요~~ 그리고 준비한 견과류와 건과일을 넣어주고 주걱으로 양념과 고명이 잘 섞이도록 두집어가며 섞어주시고 평상시 밥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취사를 눌러 밥을해주시면됩니다. 밥이 다 되었으면 나즈막한 사각 틀에 종이 호일이나 비닐을 깔고 완성된 약밥을 살살 펴서 담고 주걱으로 윗면을 좀 눌러주셔요. 태국 찹쌀도 역시 찰기가 좀 부족해서 한국 찹쌀보다 끈기가 적어서 저는 주걱으로 윗면을 꼭곡 눌러 담았습니다. 이렇게 담아 시원한 곳에서 완전히 식혀주시고 알맞은 크기로 잘라 개별 포장을 하거나 랲으로 싸서 마르지 않도록합니다. 마침 저는 한국에서 울 딸램이가 보내준 맛있는 대추차가있어서 따뜻한 대추차 한잔과 떡 한쪽으로 점심을 먹었내요~~`^^ 호두랑 잣이랑 넉넉히 넣고 했더니 잣 씹히는 고소함이며 크린베리의 세콤하고 달콤함이 아주 맛있었어요.~~ㅎㅎ 얼마만의 떡구경인지~~~ 태국의 브라운 슈가는 한국의 흑설탕보다 좀더 진한 커피색이여서 색깔은 그리 이쁘지 않내요~~ 태국 간장은 한국 진간장에 비해 맛이 순하고 덜 짜거든요~~ 한국 간장을 쓰실경우 한큰술 반 정도 넣어 주시면 될듯해요. 한김 식으면 손으로 알맞게 모양을 잡아 개별 포장을 해서 선물용 떡으로 포장 하셔도 좋을듯하구요~~ 넉넉한 견과류로 영양도 챙기시고 찹쌀은 소화력도 좋다고하니 맛도 있고 몸에도 좋은 좋은 먹거리라 자주 만들어야겠어요. 더운 날씨 때문인지 몸을 움직인다는게 참 쉽지 않은 방콕의 요즘인데요~~ 그때문인지 외출도 반갑지 않고 .... 어떻게 살아야 재미있고 알찬 하루를 사는것인지.....고민에 빠진 몬순맘입니다. 워킹맘이 아닌 전업주부이기에 더더욱 하루를 잘 살아야하는데 말이죠~~~ 오늘은 맛있는 약밥을 전기 밥솥에 만드는것 하나는 배운 날이니..... 오늘은 잘 살았다 할수 있을까요~~~?ㅎㅎㅎ 보람있고 재미있게 사시는분들~~~저에게도 그 노하후좀 알려주셔요~~~^^ 아름다운 5월~~모두모두 행복하게 시작하셔요~~~&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전기밥솥으로 만드는 약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기밥솥으로 만드는 약식&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55</link>
	            	            <pubDate>Thu, 2 May 2013 23:07:24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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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차근차근 배워보는 우리떡 만들기]]></category>
	            		           	<category><![CDATA[전기밥솥으로 만드는 약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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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몬순맘네 부엌 살림 이야기</title>
	            <description> 어느덧 5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방콕의 몬순맘은 지난 한달동안 습진이랑 실갱이 하느라 방콕에서 약간의 근심스런 마음으로 방콕하며 4월을 보냈는데... 습진도 다 나았고 피부도 정상으로 돌아오고있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5월을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밀가루 음식을 거의 안먹어서 베이킹도 잠시 방학을했더니 심심하기도해서 부엌 살림살이 정리 정돈을 좀 해보았습니다. 이놈의 태국집들은 겉은 번지르하지만 부엌 시스탬들은 거의 허접의 수준인지라~~~ㅎㅎ 한국 아지메들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ㅋㅋ 물론 주어진 형편대로 적응하며 살고 있지만 그러다보니 가끔 부엌살림들을 뒤집곤하지요.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오밀조밀 꽉차인 살림살이의 부엌이 넘 덥고 짜증스러워 이번엔 시원스레 툭 터진 부엌으로 연출을 해 보았내요~~~ㅎㅎ 땀 삐질 삐질 흘리며 요리조리 꾸며본 울집 부엌~~~ 뭔가 분위기가 바뀌어서인지 기분도 업되면서 살림사는 재미도 느껴봅니다. 그동안은 냉장고 옆자리에 선반장을 놓고 접시들을 정리하곤했는데요... 그 살림살이들은 다른 공간으로 옮기고 테이블을 놓고 자주 사용하는 작은 오븐 그릇들을 정리해보았어요. 부엌에 테이블을 놓으니까 바람 좋고 볕 좋은 날에는 차 한잔 마시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이 테이블에서 빵 반죽도하고 사진도 찍고 또 샐피로 사진도 출력하고 레시피 노트를 정리하는 저에겐 작은 쉼터같은 공간이 되어주내요~~ㅎㅎ 같은 모양의 작은 액자에는 패브릭 바탕천을 넣고 여행중에 수집한 티스픈들을 모아보았어요. 칼라풀한 작은 후라이팬들은 김치 볶음밥을 하거나 볶은 국수를 하면 담아낼때 사용하고 있구요... 재미있는 발상에 식구들도 좋아하고 음식을 담아내면 무엇보다 깔금하고 먹음직하게 보여서 즐겨사용한답니다. 올망졸망한 양념통에는 즐겨쓰는 스파이들이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초록색 두둠한 유리 단지에는 여러가지 차들이 들어있고 두개의 에스프레소 포트는 매일 아침 저에게 맛나는 커피 원두의 마법으로 하루를 향기롭게 시작하게 해주는 오래된 친구들이랍니다. 어느 집에서나 볼수있는 평범한 부엌 모습인데... 이 테이블에 의자를 놓고 앉으면 부엌이라는 생각보다는 작은 나의 작업실 같다는 생각이 들어 무언가 내일에 몰입할수있다는게 참 좋더라구요~~`ㅎㅎ 향기로운 과일차에 몸에 좋은 우엉차도있고 에스프레소에 라떼까지~~ 몬순맘네 부엌으로 놀러오시면 입맛대로 골라 드실수 있답니다~~~ㅎㅎ 자주 사용하는 컵 받침이나 소품들은 누에 보이는곳에 놓아두면 편리하구요~~ 적은 서랍장에는 소화제나 밴드등 비상 약품을 넣어두었어요. 요거트 병은 이렇게 깨끗히 씻어 말려 레이스에 단추로 장식해서 소품으로 활용하기도하구요~~ 한번 먹고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쉬워서....ㅋㅋ 이러다보니 살림줄 날이 없내요~~~ㅋㅋ 저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는 한국 봉지 커피와 차종류들~~~ 사실 폼으로 담아 놓고는 잘 안먹게되내요~~ 가끔 한국 드라마 보다가 믹스커피 생각나면 한번씩 웃으며 마셔주는 믹스커피~~ 그래도 늘 이렇게 담아 놓아야만 기분이 좋답니다. 10년을 훌쩍 넘게 사용한 나무 쟁반은 이제는 은퇴해서 소품 액자로 제 눈을 즐겁게 해주고있내요. 소품 나무 박스는 벽에 접착후 주방용 글로브와 지퍼백을 넣어두거나 레시피 카드들을 담아 놓았구요~~ 오늘은 무슨 빵을 구울까~~~? 바람도 좋고 볕도 잘들어 늘 기분좋은 시원함이 있는 저의 부엌을 저는 참 좋아하는데요~~ 살림으로 꽉~~차있던 부엌을 오히려 이렇게 가볍게 바꿔주고나니 마음도 눈도 시원해진것같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것같아요. 음료수병에 꽂아 부엌 창밑에 둔 초록이들도 해가 좋고 바람이 좋아 그런지 하루가 다르게 잘 커준답니다. 우리집의 최대 장점은 도심에서는 흔하지 않은 툭 터진 아름다운 뷰~~~랍니다. 고층 콘도들 사이에 아름답게 펼쳐진 조경과 도시의 야경은 밤이면 유명한 호텔의 스카이 라운지가 안 부럽고요~~ 낮에는 시원한 수영장의 푸른 물과 아름다운 조경들이 어찌나 평온하게하는지... 그래서 전 집에서 방콕하는걸 좋아한답니다~~~ㅎㅎ 옆집 콘도에서 잔디를 깍는 날이면 싱그런 풀냄새도 좋구여~~ 풍덩~~풍덩~~물놀이 소리에 더위도 잠시 잊게된답니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 방콕의 몬순맘은 단조롭지만 그 단조로움 속에서 작은 행복을 가꾸며 오늘도 열심히 살고있답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54</link>
	            	            <pubDate>Tue, 30 Apr 2013 17:53:00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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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appy Ti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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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부드럽고 포근한 달걀찜 먹고싶어 만들었어요~~일본식 달걀찜</title>
	            <description> 뜨거운 태양과 후끈후끈 찌는 열대의 찜통 더위속에서 허덕이며 살고있는 방콕의 몬순맘입니다...ㅎㅎ 넘 오랫만에 블로그문을 열어봤내요~~ㅋㅋ 날이 너무 더워 어찌할수가 없내요~~ㅠㅠ 한동안 에어컨 바람 속에서 지냈더니 온몸이 쑤셔오면서 열도나고..... 어제 하루는 완전 몸살기로 앓고 일어났답니다. 에어컨 바람에 몸이 병들면 약도 없는데.....뜨거운 온욕에 뜨거운 차에.... 뜨거운 음식으로 몸을 풀고나니 좀 개운해서 오늘 아침엔 컨디션이 좋아졌답니다. 오늘 오후에는 한바탕 폭우가 뿌리고지나가서 전기가 나가고 인터넷도 안되고..... 그래도 시원한 빗줄기가 온 도시의 먼지를 싹 쓸어내주어서인지 공기가 한층 신선해서 상쾌하답니다. 오랫만에 부드러운 달걀찜에 치킨 데리야끼로 우연하게 일식 상차림이 되었는데요.... 달걀 한 알의 영양가도 높지만 다시마 육수와 새우와 브로컬리를 곁들여 영양을 좀더 업 그레이드시켜주었답니다. 재료와만드는법 3인분 기준 달걀 3알 다시마 가다랭이 육수 300미리 간장 1/2큰술 소금 약간 닭가슴살 1쪽 새우 3마리 브로컬리3쪽과당근약간 다진파 약간 오늘 사용하는 달걀의 크기가 중란 정도여서 육수의 양도 좀 줄여주었어요. 보통은 달걀 1개당 150미리 정도 넣어주는데...저는 달걀 1개당 100미리로 잡아주었어요. 데친 부로콜리와 모양낸 당근 몇개....새우도 손질해 준비해 놓습니다. 다시마 가다랭이 육수는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쓰시면 좋지만 벼락치기 공법으로 만들때는 인스턴트 가쓰오브시 조미료를 살짝 넣어 맛을 내주면 편리하죠~~ㅎㅎ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준 닭가슴살 한쪽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셔요. 준비된 용기에 닭가슴살과 당근 브로컬리를 담고..... 참기름에 살짝 버무려준 새우와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 육수를 7부정도 부어줍니다. 김이 오른 찜통에서 센불에서 2분정도.... 그리고 중약불에서 15분정도 쪄냅니다. 표면이 찰랑찰랑~~~윤기나게 익으면 젓가락으로 살짝 옆면을 찔러보면 맑은 육수가 살짝 보이는 정도면 다 익은것이구요~~ 저처럼 고기 굽느라 타이밍을 못 맞춰주면 위에 구멍나며 익게되지요~~~ㅋㅋ 그래도 속살은 아주 촉촉한 차완무시 맞습니다~~~ㅎㅎ 일본식 달걀찜을 차완무시라고 한다는데.... 방콕의 일식 부페에가면 아주 인기 만점인 메뉴중의 하나이기도하더군요~~ 우린 일단 스시나 회부터 먹고 시간나면 달걀찜 하나 먹어볼까~~하는데.... 태국 사람들은 우리랑 반대로 이녀석을 제일 먼져 집어 오더군요. 아마도 에피타이저로 즐기는지요~~ 달걀찜 하면 새우젓 넣은 우리네 달걀찜이 최고이긴하지만 가끔은 좀더 부드러운 달걀찜이 먹고플때가있내요. 마침 오늘 저녁 메뉴가 닭가슴살 데리야끼여서 아주 일식으로 한상 차려졌답니다. 저는 달걀찜에는 꼭 쪽파를 올려먹는 습관이 있어서..... 은행이나 불린 표고 버섯이 없어도 냉장고속 자투리 채소들을 이용해서 만들어도 그 맛은 늘 담백합니다. 달걀 한알이 어찌나 멋스럽고 풍성한지요~~ㅎㅎ 야채 잘 안먹는 아들녀석은 당근 한쪽이라도 먹게되고 또 푸짐한 달걀찜 덕에 밥은 절반만 먹어도 포만감 가득하내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 아빠나 자녀들의 간단 아침 식사로도 그만일듯싶내요. 하루 전날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아침엔 전자렌지에 띵~~~ 따뜻하고 부드러운 달걀찜으로 배속을 채우고 하루를 시작하면 왠지 더 에너지 넘치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나른한 봄~~~부드러운 달걀찜으로 춘곤증도 이겨내보셔요~~^^&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일본식 달걀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본식 달걀찜&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52</link>
	            	            <pubDate>Thu, 11 Apr 2013 21:48:05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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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본식 달걀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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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통곡식의 효능을 담은 몸에 좋은  통밀 호밀빵</title>
	            <description> 얼마전 베란다 화단을 정리하면서 화초들을 만졌더니 왠지 피부가 가렵고 빨갛게 부풀기 시작했답니다. 별일 아니겠지 했더니만 제 손이 닿은 피부들은 모두 빨갛게 트러블이 생기기시작해서 얼마나 놀랐는지요~~ㅠㅠ 부랴~~부랴~~병원을 찿았더니 식물 알러지라하내요~~ 처방받은 약과 연고를 바르니 가려움증도 가라앉고 빨갛게 부풀던 피부들도 이제는 안정기에 들었는데... 이번일로 알러지에 대한 공부들을 많이하게됐답니다. 갱년기가되면 피부층이 얇아지면서 호르몬 변화에따른 민감한 변화들이 자주 생긴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면역력이 떨어져서라니.....아마도 제 식생활에 문제가 있었던것같아 다시한번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하게되었어요. 어쩜 그동안 알게 모르게 쌓여진 스트레스들이 주범이 되어 제 몸을 공격하는건 아닐지.... 우리집 식생활에 문제는 없었는지..... 다시금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매일 하루에 한끼를 빵으로 시작하는 우리집의 빵 문화도 좀 바꿔보기로했구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곡물빵들을 만들어보려합니다. 오늘은 통밀과 호밀가루를 이용해 구수한 식감의 호밀빵을 구워보았는데요~~ 거칠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호밀은 많은 영양가도 가득 담고 있다내요. 재료와만드는법 중종반죽 강력분 160그램 호밀가루12그램 드라이이스트1그램 물 140그램......재료를 모두 섞어 실온에서 3시간정도 발효시켜 스타터를 만듭니다. 본반죽 강력분300그램 호밀가루120그램 드라이이스트5그램 소금5그램 물 280그램.......참고로 저는 강력분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했는데요... 이곳 방콕에서는 하드 브레드용 통밀가루가 따로 있어서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오늘의 레시피는 베이킹 파파님의 레시피로 만들어보았어요. 1.중종 반죽 재료들을 섞어서 랲을 덮어 실온에서 3시간 정도 발효~~ 요즘은 방콕은 넘 더운 날씨로 인하여 1시간 30분만에 3배 정도로 발효가 되었답니다. 2.중종 반죽이 발효가되면 본반죽 재료에 스타터를 넣어 반죽해주시고 1차 발효를 해줍니다. 저는 완전 통밀가루와 호밀가루로 반죽을해서 발효가 좀 천천히 되었는데요~~ 2.5배 정도로 발효시켜주었습니다. 3. 1차 발효가 되면 가스빼주기를 하시고.... 4.반죽을 2등분으로 나누어 동글리기해준뒤 밴치타임 15분정도 해주었습니다. 벤치타임이 끝나면 반죽을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을해주시고 성형된 반죽위에 스프레이로 물을 촉촉히 뿌려주신후~~ 호밀가루를 듬뿍 뭍혀 2차 발효를 해줍니다. 2차 발효가 끝나면 쿠프도 넣어주시고 오븐 스프링도 해주시구요~` 190도의 오븐에서 30분정도 구워냈습니다. 구워낸 빵을 두드려보니 퉁~~퉁~~소리도 재법 잘 나는게 잘 구워진듯하내요. 바삭하게 구워진 겉껍질속 속살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드시기 좋을정도구요~~ 원래 호밀빵은 얇게 잘라 딱딱하게 굳었을때 띁어먹어야 더 제맛이라하는데..... 오늘 아침엔 호밀빵을 얇게 썰어 토스트한후 달콤한 꿀을 뿌려 촉촉하게 접시에 담았구요~~ 파프리카를 넣어만든 달걀 오믈렛도 곁들여 아침상을 차려냈습니다. 시원한 과일 한쪽도 함께 담아냈더니 재법 영양의 균형이 맞는듯했구요~~ㅎㅎ 통밀과 호밀로만 반죽을해서 빵 맛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구수하고 시골스럽지만 정겨운 ...그런 친근한 식감의 빵이 구워졌내요. 100%호밀로만 만든다면 어떤 맛의 빵이 구어질지 궁금하기도한데~~ 인터넷을 뒤져 보았지만 100% 호밀빵에대한 자료는 찿아볼수가 없었는데.... 아시는분은 살짝 갈쳐주시면 완전 땡큐할께요~~~^^ㅎㅎ 우리가 즐겨먹는 백밀가루의 포근~~포근한 빵들.... 저도 참 많이 굽고 많이 먹고 살아왔는데~~`ㅎㅎ 어쩜 이런 식습관에서 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좋은 먹거리~~건강에 도움을 주는 먹거리로 면역력도 키우고 건강도 챙겨야할 몬순맘이랍니다. 어느덧 3월도 다 가고있고 새로운 4월엔 모두들 봄 꽃처럼 화사한 럭키 데이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통밀 호밀빵 건강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통밀 호밀빵 건강빵&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51</link>
	            	            <pubDate>Fri, 29 Mar 2013 20:06:59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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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베이킹]]></category>
	            		           	<category><![CDATA[통밀 호밀빵 건강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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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폼나게 맛있는 몬순맘네 돼지 등갈비 바베큐 구이 </title>
	            <description> 요즘 방콕의 마트들은 크고 작은 세일들을 많이 하고있어서 장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1플러스 1 행사도 있고.... 식용류 한병을 사면 이쁜 그릇도 하나주는 서비스에 가격 할인까지~~~ㅋㅋ 여기저기 붙어있는 할인 테그들을 보다보면 충동 구매의 유혹에 갈등하게되고...ㅋㅋ 마침 정육 코너에도 세일 프라이스가 붙어있어서 저도 넉넉히 부위별로 담아왔답니다. 마침 등갈비가 좋길레 담아 와서는 바베큐 소스에 재워 구워보았어요. 태국의 등갈비는 그리 살이 많이 붙어 있지는 않지만 육질이 연해서 맛은 좋거든요~~ 몬순맘네 특제 비베큐 소스에 48시간 재워두었다가 구워놓은 등갈비 바베큐~~ 재료가 좀 많이들어가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맛은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재료와만드는법 양파 중간크기로1개 사과 작은것 1개 마늘 10쪽.......양파와 마늘 사과는 물 1큰술을 넣고 갈아서 준비해둡니다. 우스터소스3큰술 데리야끼소스3큰술 바베큐소스3큰술 토마토 케챂3큰술 스위트 칠리소스 3큰술 스리라차 칠리소스2큰술 꿀2큰술 후추 큼직하게 붙어있던 등갈비를 한쪽한쪽 잘라와서는 찬물에 담아 핏물을 빼주었어요. 향신 채소를 넣고 등갈비를 데쳐낼 물을 끓여줍니다. 향신 채소물이 끓으면 등갈비를 넣어 살짝 데쳐내 찬물에 한번 행구어 물기를 쭉 빼줍니다. 갈비의 물기를 빼주는 동안 바베큐 소스를 만들어볼텐데요..... 마늘과 양파 사과는 미리 믹서에 갈아두시고... 여기에 분량의 소스 재료들을 섞어 바베큐 소스를 만들어둡니다. 시간이 여유있을때는 미리 한병쯤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 시켜주셨다가 쓰시면 더 좋구요~~ 돼지고기 목살구이에 바베큐 소스를 넣어 볶아 드셔도 맛있구요~~ 바베큐 햄버거 패티를 구울때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물기 빠진 등갈비에 소스를 넉넉히 넣고 버무려 주시고.... 지펴백에 담아 냉장실에서 48시간 숙성시켜주셔요. 그래야 육질 사이사이에 소스가 잘 스며들어 부드러우면서도 양념맛이 끝까지 스며들게되거든요~~ 양념소스에 잘 재워진 등갈비는 200도의 오븐에서 앞뒤로 15분씩 30분 정도 구워냈어요. 등갈비가 구워지는동안 가니시로 콘 샐러드도 만들어 보았구요... 양념 소스가 잘 베어서인지 덧 소스를 바르지 않고 구어냈어도 촉촉한 육질이 연하면서도 간이 잘 맞앗습니다. 커리 라이스와도 잘 어울리고~~ 더운 여름엔 맥주 한잔과도 잘 어울리겠죠~~~ㅋㅋ 저도 울 아들이랑 션한 맥주 한잔 하면서 등갈비를 띁었답니다~~~ㅋㅋ 등갈비 바베큐~~하면 특별한 모임이나 아웃도어 음식으로 손이 많이간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여유있는 시간에 홈메이드 바베큐 소스 한병 만들어 놓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 드실수있는 멋진 한끼 요리이기도해요. 페밀리 레스토랑이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파는 등갈비 요리만큼 맛도 부족하지 않구요~~ 멋진 샐러드 하나만 곁들여도 레스토랑 분위기 집에서도 낼수있답니다. 등갈비가 부담스러울때는 돼지고기 폭챂 스타일로 만드셔도 좋겠구요. 저는 소스에 스리라차 칠리소스를 넣어 주었는데요~~ 요 칠리소스가 매콤하면서도 묘한 깔끔한 맛이 나서 소스의 맛을 한층 업 그레이드시켜준답니다. 스리라차 소스하면 주로 닭요리가 생각나시겠지만 돼지고기나 생선 요리의 소스로 사용해보시면 또 다른 스리라차 소스의 매력을 느기실꺼에요. 숙성되면 될수록 더 깊은맛이 나는 바베큐 소스의 등갈비 구이..... 이곳 방콕의 여름 보양식으로 입맛 살려주내요.~~^^&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돼지 등갈비 바베큐구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돼지 등갈비 바베큐구이&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50</link>
	            	            <pubDate>Wed, 27 Mar 2013 15:11:19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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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나의 레시피]]></category>
	            		           	<category><![CDATA[돼지 등갈비 바베큐구이]]></category>
	            	        </item>
		  	        <item>        
	            <title>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을 감춘 커리 라이스와 마사만 레드커리</title>
	            <description> 세상은 넓고 먹을것은 무궁무진~~~ 어쩜 이것 또한 세상사는 작은 즐거움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식탐은 아니어도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지메들은 아무래도 새로운 먹거리에대한 궁금증이 무궁무진한지라...ㅋㅋ 새로운 먹거리에대한 도전에 두려움 없이 온 몸을 던지게되죠~~ㅎㅎ 몇일전 방콕의 백화점의 푸드코드에서 맛본 그 달콤한 레드 커리의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그 커리집을 찿아갔죠. 마침 점심 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한가해서 직원이랑 이런 저런 커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는데요~~ 커리의 종류가 4가지 정도였는데 오늘은 레드카레가 두 종류라는걸 알게되었내요. 만드는 방법은 동일하지만 같은 레드 커리여도 그 맛이 다르다고하더라구요~~ 오늘은 코코넛 크림의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스윗 레드 커리를 먹어 보았는데.... 매콤하고 강한 기본의 레드 커리보다 입맛에 잘 맛고 맛있어서 돌아와서는 바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재료와만드는법 오늘은 커리 라이스 믹스를 이용해서 전문점과 같은 짭짜롬한 커리밥을 해보았습니다. 믹스는 두 봉지가 들어있는데.... 한봉지는 3인분 기준의 밥과 치킨 5쪽 정도를 양념할수있는 믹스로 구성되어 두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주로 무슬림이 즐겨먹는 식사로 커리밥을 지으면서 쌀위에 양념한 닭다리를 함께 넣고 밥을짓는 믹스랍니다. 커리밥은 믹스에 양념이 되어있어서 살짝 짭짤하면서도 감칠맛나는 커리향이 아주 맛이 좋답니다. 태국에서는 보통 레드 커리와 마사만 커리~~이렇게 두 종류의 레드커리가 있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인 커리는 바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마사만 커리랍니다. 2인분 포장이구요~~ 2인분 기준에 감자 한알 양파 한개 당근 반개 정도가 적당하구요~~ 레드 커리의 포인트는 작게 잘라넣는 닭고기가 아닌 한 덩어리째 넣고 끓이는게 일반 커리와의 차이점입니다. 보통 닭다리살을 넓게 저며 놓은 부위로 끓이면 좋습니다. 쌀 3인분을 씻어 커리믹스 한봉지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양념이 잘 섞이도록 골고루 수저로 섞어주셔요. 그리고 일반 밥 보다는 약간 물을 적게 넣으시고 고슬하게 밥을 지어줍니다.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식용류 약간을 두르고 닭다리살을 앞뒤로 살짝 익혀줍니다. 닭다리살이 하얗게 슬쩍 익으면 감자와 야채를 넣고 볶아주다가....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충분히 볶아줍니다. 이때 페이스트에서 촉촉한 코코넛 밀크향이 나면서 페이스트가 부드럽게 풀리게되는데요~~ 이렇게 코코넛 밀크향이나게 볶아지면 물 두컵 정도를 붓고 서서히 끓여주시면됩니다. 분량은 커리 패키지의 레시피대로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분량보다 조금 넉넉히 넣어 닭고기가 뭉근하게 익을때까지 천천히 끓여주었답니다. 너무 묽지도 되지도 않게 잘 만들어진 커리~~ 감자와 닭고기가 흐믈해질정도로 푹~~끓여주었어요. 밥을 하기전에는 대체 어던맛이날지 궁금했는데.... 커리향이 많이 나지 않으면서도 아주 부드럽고 살짝 간간할 정도롤 간이된 밥은 걍 먹어도 맛있내요. 뭉근하게 잘 끓여진 마사만 커리입니다. 코코넛 밀크향도 전혀 느끼하지 않구요~~ 커리가 부드러우면서 살짝 달콤하기도해서 우리 입맛에 잘 맞내요. 싱싱한 오이와 상큼한 민트도 살짝 곁들이고 커리밥을 접시위에 타이스럽게 담아봤내요~~ㅎㅎ 걍 커리만 드셔도 충분하지만 한국 사람 티 내느라 김치며 단무지도 곁들이고~~ 그레도 김치랑 먹어야 개운한 맛이 느껴지니~~~ㅋㅋ 기름기 없으면서도 탄력있는 닭다리살이여서 식감도 좋구요~~ 레드 커리랑 감자가 완전 환상의 궁합입니다. 이렇게 밥위에 커리와 닭고기를 올려 슥슥~~~ 오늘은 하루종일 커리맛보고 만드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있내요~`ㅎㅎ 통밀빵이나 바게트랑 함께 드셔도 맛나는 레드커리~~~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때문인지 빵이랑도 잘 어울려요. 방콕의 거리에는 늘 동 서양의 다문화 사람들이 넘치게 공존하는 곳이여서 그런지 먹거리도 풍성한곳이기도합니다. 태국 음식뿐만 아니라 무슬림 음식이라든지 중동 음식이라든지.... 인디아 음식들은 푸드 코트에서도 쉽게 맛볼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 되어있기도하구요. 특히 그린 커리나 레드커리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무척이나 인기가 많아서 불티나게 팔리고있는 인기 상품이기도하구요. 요즘은 백화점이나 마트에서의 사진 촬영이 금지가 되어있어서 다양한 먹거리 소개를 못하는게 좀 아쉽기는한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시라고 권할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무엇보다 태국의 씨즈닝 상품들이 넘 맛있고 고유의 타이 스러움을 그대로 담아 만들어서 레시피 대로만 따라 만드시면 집에서도 가족들과 멋진 타이 음식을 즐기실수있답니다. 뜨거운 날씨 때문인지 요즘 입맛이 외출중이여서 색다른 별미 맛을 찿아 마트 나들이로 스트레스를 풀고있는 방콕의 몬순맘이랍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코코넛 밀크의 스윗 레드커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코코넛 밀크의 스윗 레드커리&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49</link>
	            	            <pubDate>Tue, 26 Mar 2013 23:20:46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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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쉽게 배워보는 태국음식]]></category>
	            		           	<category><![CDATA[코코넛 밀크의 스윗 레드커리]]></category>
	            	        </item>
		  	        <item>        
	            <title> 봄처럼 상큼한 레몬즙으로 만든 홈메이드 마요네즈</title>
	            <description> 한국에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고 여기저기 꽃소식이 들려올텐데요.... 요즘 방콕은 솔직히 더워도 정말 양심없이 덥다는 표현이 딱 맞을듯합니다. 걍 가만히 앉아 있어도 흐르는 땀을....ㅋㅋ 해가 중천에 떠있는 낮 시간에는 방콕하고 있다가 어스름 땅거미가 지기시작하면 슬슬~~활동을 개시하는... 요즘은 더위를 피해 마트 장보기도 밤에 다니고 있어서 밤 외출이 많아졌내요. 솔직히 더위에 지치다보면 입맛도 없고 걍 늘어지기쉬운데요.... 뜨거운 불볕 더위에도 굿굿히 주방을 지키고있는 몬순맘입니다.~~ㅎㅎ 요즘 울 식구들 야채를 평소보다 즐겨먹고있다보니 샐러드 소스도 자주 만들게되는데.... 오늘은 싱큼한 레몬으로 홈메이드 마요네즈를 만들어 보았앗어요. 사실 만드법도 어렵지 않아서 손쉽게 뚝딱하고 만들수 있는 소스인데도 귀찮다는 핑개로 시판 마요네즈를 장바구니에 늘 담아오곤하죠~~`ㅎㅎ 오늘은 제 입맛에 맛는 맞춤형 마요네즈로 상큼한 레몬즙과 꿀을 넣어 좀더 맛있는 마요네즈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우리집 맞춤형 마요네즈~~식탁위에 상큼함을 더해줍니다. 재료와만드는법 달걀 노른자2알 카놀라유250미리 후레시 레몬즙 2스픈 디존 머스터드 1작으술 또는 취향껏 소금 레몬 후추 약간 1. 실온에 둔 달걀 노른자 2알..... 그리고 레몬즙을 짜 놓으시고 카놀라유도 미리 계량해서 준비해 놓습니다. 2.적당한 볼에 달걀 노른자 2알과 디존 머스터드 그리고 소금과 레몬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추어줍니다. 3.핸드믹서나 거품기로 가볍게 재료를 섞어 주다가 저속으로 돌려가며 천천히 오일을 조금씩 흘려넣어 휘핑을 해줍니다. 이렇게 휘핑을 하다보면 조금씩 묵직한 볼륨감이 느껴지면서 뽀얀 마요네즈의 모습이 나오게 되는데요... 서두르지 말고 오일을 끝까지 천천히 넣어가며 충분히 휘핑을 해줍니다. 4. 오일의 액체감이 사라졌다 싶으면 30초간은 빠르게 마구 휘쳐어 마지막 휘핑을 해줍니다. 손 거품기를 사용하셔도 실패하지 않고 만드실수 있구요~~ 마구 휘저어 주시는 과정에서 좀 팔이 아프지만~~그래도 만들고나면 느껴지는 뿌듯함에 기분은 좋거든요~~ㅎㅎ 5. 마요네즈에 윤기가 생겼다 싶을때 레몬즙을 넣고 가볍게 휘핑해주시고 소금이나 후추로 모자라는 간을 맞추어주시면 된답니다. 저는 마요네즈에 꿀 2큰술을 넣어 좀 부드러운 마요네즈를 만들었는데요.... 상큼한 레몬즙과 아주 잘 어울리는 달콤함을 느낄수 있어서 더 맛있던걸요~~^^ 마요네즈는 미리 준비해 놓은 병에 담아 냉장 보관 하시면 되는데요~~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만들자마자 당근도 잘라 찍어먹고..... 올리브 오일을 이용하여 만드셔도 좋구요~~ 요즘은 시판 마요네즈들도 넘 맛나서 사먹는게 편하고 맛있다는 분들이 더 많으시지만 집에서 싱싱한 재료로 만든 마요네즈 맛이랑 비교가 될라구요~~~ㅎㅎ 레몬즙이 없을때는 와인식초나 사과식초를 넣어 만드셔도 되구요~~ 샌드위치에 걍 쓱쓱 발라 야채 샌드위치도 뚝딱~~~ 오븐에 구워낸 뜨거운 감자에도 버터보다 더 잘 어울리구요~~ 누구나 실패없이 만들수 있는 홈 메이드 마요네즈로 상큼한 봄 샐러드 즐겨보셔요~`^^&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홈 메이드 마요네즈&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홈 메이드 마요네즈&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48</link>
	            	            <pubDate>Mon, 25 Mar 2013 16:33:11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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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저장음식]]></category>
	            		           	<category><![CDATA[홈 메이드 마요네즈]]></category>
	            	        </item>
		  	        <item>        
	            <title> 진한 커피향을 가득 담은 에스프레소 이스트 롤 브레드</title>
	            <description> 드디어 오늘에서야 기운좀 차리고 베이킹에 열공~~ 블로그에 소개했던 따끈따끈한 베이킹 책의 레시피를 슬쩍 풀어보았내요. 오늘 오후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비가 잠깐 왔다 갔답니다. 덕분에 좀 바람이 시원하기도하고 습도도 적당해서 발효빵 굽기에 아주 딱 알맞는 날씨였답니다. 꼬부랑 글씨의 레시피들~~~ㅎㅎ 한가한 어제 오후 안경 걸쳐쓰고 볼펜으로 차근 차근 밑줄 그으며 중요한 포인트 단어들을 찿아내고는 슬슬 나름 레시피 번역을 메모장에 옮겨보았내요. 물론 울 아들 녀석이 책 원문과 비교하여 레시피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레시피를 완성했습니다. 울아들 녀석하는말이~~~ 울 엄마 좀~~~하셨는데요~~~ㅋㅋ 그러면서 오케이 사인을 해줍니다. 오늘 구운 에스프레소 이스트 롤 브레드는요~~버터와 달걀 그리고 아몬드 시나몬 토핑에 초콜렛까지 화려한 토핑이 매력적일뿐 아니라 진한 커피향의 감미로움까지 더해진 화려한 베이킹이라할까요~~`ㅎㅎ 요즘 처럼 더운 방콕날씨에 딱 어울리는 더치 커피와 함께하면 넘 근사한 에스프레소 롤 브레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재료와만드는법 다목적밀가루 450그램 드라이이스트 2작은술 소금1/2작은술 우유 100미리 버터60그램 설탕50그램 에스프레소 인스턴트커피 또는 일반 커피가루 3작은술....모두 넣고 중탕 중탕이 식으면 달걀 2알을 넣어준다. 버터 3큰술 설탕50그램 시나몬 파우더1작은술 다진 아몬드 토스트80그램 쎄미 스윗 초콜렛80그램.........토핑 재료 슈가파우더1컵 바닐라에센스 한방울 커피추출물2큰술......아이싱 시럽 재료 1. 밀가루와 소금 드라이 이스트는 가볍게 섞어 놓으시고 2.우유와 버터 설탕 그리고 커피가루를 냄비에 모두 함께 넣고는 버터와 설탕이 녹을 만큼만 중탕해 식혀줍니다. 3. 중탕한 커피 시럽에 달걀 2알을 넣고 달걀이 잘 풀어지도록 가볍게 섞어줍니다. 4. 가루류에 중탕한 시럽을 넣고 7분 가량 열심히 반죽을 해주셔요. 5. 버터와 달걀 그리고 좀 넉넉한 설탕이 들어간 반죽이여서 좀 묵직한 느낌의 반죽이지만 너무 질지도 되지도 않은 적당한 반죽입니다. 밀가루 사정에 따라 우유의 양은 조절하셔서 넣어주셔요. 2배로 부풀때까지 1차 발효해줍니다. 2~~2.5배로 부푼 반죽은 가스빼기를 해주시고 밴치타임 10분~~ 토핑에 들어갈 아몬드는 적당한 크기로 다져서 프라이팬에서 고소한 향이 날 정도로 볶아내주었구요~~ 토스트해 놓은 아몬드와 설탕 그리고 시나몬 파우더를 모두 섞어 주시면 토핑 완료~~ 밴치타임이 끝난 반죽은 넓은 작업대에 올려놓고 40x25 정도의 직사각형으로 쭉~~밀어 주시고.... 크기는 조금 더 넓어도 좋을듯하구요~~ 밀어놓은 반죽에 부드러운 실온 버터 3큰술을 골고루 펴 발라줍니다. 버터바른 반죽위에 아몬드 토핑 재료들을 골고루 올려주시고~~ 마지막으로 초콜렛 칲도 골고루 올려 돌~~돌 말아 성형해주시면됩니다. 끝 마무리는 언제나 야무지게 꼭꼭 집어 마무리해주시구요~~ 유산지를 깐 오븐팬에 반죽을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올려준뒤.... 가위로 반죽의 절반 정도의 지점까지 가위집을 넣어 자연스럽게 반죽을 벌려주셔요. 저는 12개의 가위집을 내 주었어요~12쪽의 롤브레드가 구워지겠죠~~^^ㅎㅎ 꽉~~~찬 토핑이 아주 먹음직해보이구요~~ 벌써부터 맛있을것같은 느낌이 팍~~오더라구요~~ㅋㅋ 180도의 오븐에서 25분에서 30분 정도 구워내시면됩니다. 구워낸 빵이 식을동안 아이싱 재료들을 섞어 아이싱 시럽을 만들어두었구요~~ 여기에도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액을 2큰술 넣어주었어요. 아이싱을 뿌리자마자 사진을 찍었더니 시럽이 아직 굳지않아 덜 선명하게 보이긴하는데요~~ 아이싱이 좀 묽지 않았나 싶기도하내요~~ 여러분은 커피액을 1큰술 정도로 줄여넣어보셔요~~^^ 저는 몇일전 새로 사온 원두로 에스프레소 포트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내려 기분좀 내어보았어요~~`ㅎㅎ 이 타임에는 함께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떨수있는 친구가 그리웠다는~~~~ㅋㅋ 가까운 곳에 친구분들이 계신 분들은 꼭 한번 이빵을 구워 티타임 가져보시기를요~~ㅎㅎ 비가 그치고 해가 나길레 부지런히 한컷트 찍어보았내요~~~ㅎㅎ 비오는날의 커피한잔과 커피 케이크~~~그리고 초콜렛의 달콤함~~ 예술이 따로 없내요~~~ㅋㅋ 혼자 먹기엔 너무나 아까운~~~ 친구가 그리워지는 에스프레소 롤 브레드~~ㅎㅎ 모임이 있는 날이거나 좋은 친구와의 수다 타임에 아주 딱 알맞은 빵 한덩어리~~` 도시적이며 화려한 빵 맛에 오늘은 왠지 화려한 옷 한벌을 입은듯..... 마음까지도 화려해지는 색다른 경험을 해봅니다~~ㅎㅎ 때로는 화려한 외출이 일상에 자극을 주며 즐거움을 주는것처럼..... 때로는 리치하고 조금은 화려한 식감의 빵 한덩이를 구워보는것도 소소한 일상에서의 작은 즐거움이 되는것같아요. 오늘 하루는 이렇듯 새로운 빵을 만들며 또 하루를 기쁘게 살았구나~~싶어 마음이 풍요로운 하루였답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에스프레소 이스트 롤 브레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에스프레소 이스트 롤 브레드&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47</link>
	            	            <pubDate>Sat, 16 Mar 2013 01:04:28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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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베이킹]]></category>
	            		           	<category><![CDATA[에스프레소 이스트 롤 브레드]]></category>
	            	        </item>
		  	        <item>        
	            <title> 따끈따끈한 베이킹책 함께  구경하실레요~~?^^</title>
	            <description> 날씨가 넘 뜨거워 방콕하고있는 방콕의 몬순맘입니다~~`ㅎㅎ 옛날 옛적 유관순 언니는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던 뜻깊은 날이였지만 방콕의 몬순맘은 넘 멋지구리한 책들을 걍 점심 한끼 가격으로 3권이나 담아올수 있었던 완전 뜻깊은 날이였다죠~~ㅋㅋ 한국은 공휴일이여서 모두들 휴식을 취하셨겠지만 방콕은 복잡한 금요일이였구요~` 복잡한 만큼 발바닥에 불날 만큼 부지런히 움직였던 하루이기도했지요. 혼자 장보러 나갈때에는 꼭 들려보는 서점~~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작은 매대위에 한 보따리의 책들이 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ㅋㅋ 바느질이며 퀼트 .십자수...요리...베이킹등~~여성들을 위한 메거진들을 특별 활인 판매중이더라구요. 한화로 거의 3만원 정도 하는 책들을 단돈 3000원에 담아올수 있었던 대박 쇼핑~~ 무엇보다 맘에 드는 베이킹 책을 가져올수 있어 어찌나 즐겁던지요~~~ㅋㅋ 여러분도 방금 가져온 따끈~~따끈한 베이킹책 함께 보실래요~~`? 우선 책 속에 담겨진 여러 장르의 매력적인 베이킹들이 우선 제 마음을 사로 잡았구요~~ 무엇보다 커피나 티 타임에 좋은 티 케잌들이 어렵지 않은 레시피여서 마음에 꼭 들었죠. 울 베이커리 까페 식구들이 호감을 가질만한 커피 케이크~~ 꼭 너 먼져 구워볼꺼야~~~ㅋㅋ 그 맛과 풍미가 기대되는 베이킹 동기 유발을 마구 이르켜주는 커피 케이크~~~ 레시피 조만간 올려볼께요~~~ㅎㅎ 차근 차근 배워보는 파이와 타르트 만드는법~~ 이 베이킹책속의 레시피는 결코 초보 베이커들에겐 만만치 않은 프로 패셔널한 레시피들이였지만 파이와 페스트리의 내용물들이 넘 창의적인 재료들이여서 배울것이 엄청 많내요. 전체적인 책의 내용들을 자세히 보여드릴수 없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저 역시도 제가 구울수 있는 레시피를 선택해 함께 배워보는 방식으로 책속의 좋은 레시피들을 함께 공유할까합니다. 아직 만들어 보지 못한 마카롱~~~ 올해엔 꼭 마음먹고 배워볼까해요. 파티 푸드로 적당한 작고 앙증맞은 타르트들도 넘 아기자기했구요~~ 모두들 좋아하시는 스콘의 레시피들도 다양하답니다. 특히나 베이킹에 사용된 재료들이 천연 꿀과 과일 ...과즙등 다양해서 배울것들이 많구요~~ 응용 아이템들도 다양해서 조금은 풍요로운 베이킹을 할수 있을것같아 기분 좋아진답니다. 메이플 시럽~~~ 가격이 그리 만만치 않은 재료이지만 메이플 시럽을 이용한 베이킹도 소개되었구요~~ 무엇보다 과일과 메이플 시럽을 이용한 소스를 만들어 베이킹에 맛을 더해주는 요즘 베이킹의 트렌드를 느낄수있구요~~ 아몬드 크림을 넣어 만든 바삭한 비스킷도 제 마음을 사로잡내요~~^^ 견과류와 과일을 이용해 만든 소스와 스콘~~ 걍 뚝뚝 잘라 구운 스콘도 왠지 넘 내추럴스럽고 멋져보이죠~~ 촉촉한 과일시럽과 곁들인 케잌 한조각의 맛은 어떨까~~? 여러분도 궁금하시죠~~ㅎㅎ 가장 손쉽게 구할수 있는 사과 베이킹~~ 사과소스 토핑의 도너츠~~ 살쪄도 좋다~~~ㅋㅋ 방콕에도 석류는 아주 비싼 고급 과일이건만~~~ 옴팡지게 넣은 석류알과 견과류 소스의 케잌~~ 특별한 날에는 큰 마음먹고 한번 구워봄직한 비쥬얼이 훌륭한 케이크죠~~ 그리고 장바구니에 담아온 나머지 두권의 책들도 소개할께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고 즐길수 있는 간편 레시피 요리들이 가득 담긴 요리책도 ..... 가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음식으로 힐링하고플때 좋은 음식들이 가득하내요~~ㅎㅎ 무엇보다 색다른 도우의 피자들이 소개되어 흥미 진진하구요~~ 피자위에 올려진 토핑들의 자유로움~~ 틀에 박힌듯 답답하게 느껴지던 제 일상에 작은 파문을 일으켜주던 레시피였습니다~~ㅋㅋ 오늘의 포스팅의 시작은 3월1일.....삼일절에 포스팅을 하다가 십여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마무리를 하고 포스팅을 올리게되었내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탓인지 컨디션 저조에 기운도 없고.... 걍 푹~~~퍼져 마냥 띵까 띵까 놀아보았는데~~~ㅋㅋ 오늘 오후부터 슬슬 마음과 몸의 기운이 살아나고있는듯합니다~~ㅋㅋ 이제 내일부터는 신나는 베이킹도하고 또 열심히 새로운 베이킹에 도전해 봐야죠~~? 봄바람을 가득 담은 3월~~~ 모두가 행복한 봄이되었음 좋겠습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46</link>
	            	            <pubDate>Tue, 12 Mar 2013 23:19:00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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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appy Time]]></category>
	            	        </item>
		  	        <item>        
	            <title> 닭가슴살과 환상의 궁합인 타이 스타일의 레드 커리</title>
	            <description> 보통의 한국 사람들은 커리 하면 당연 노란 빛깔의 커리들을 떠올리실겁니다. 저 역시도 태국 생활을 하면서 그린 커리도 있고 레드 커리도있고 말레이시아 레드 커리도 있다는걸 알았거든요. 태국에서 먹는 보통의 카레맛 역시 우리가 한국에서 즐겨 먹었던 그 커리와는 상당히 맛에서도 다르다는걸 이곳 생활을 하면서 알게됐답니다. 저의 외국 생활중 가장 흥미롭고 제게 즐거운 소일중 하나가 바로 요 다양한 식재료 공부에 만들고 맛보기... 그리고 재법 잘한다는 맛집들을 찿아 다니며 맛에 대한 공부를 하는것이지요. 우연이지만 제가 살고있는 동내에 방콕의 유명 맛집들이 많이있어 걍 길만 나서면 낮이나 밤이나 걍 먹을것 천지에 볼거리 천지라서 심심치 않게 지내고있구요~~ㅎㅎ 처음 제가 좋아하게된 커리는 그린커리로 부드러운 쌀국수에 비벼 먹는 그 맛에 깜놀했구요... 또 요즘은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수 있는 커리 페이스트를 팔고있어서 더욱 자주 먹게된답니다. 아마 한국에서도 태국 식자재 쉽게 구하실수 있을것같아 한번 포스팅해봅니다. 재료와만드는법 레드커리 페이스트...2팩 4인분 닭가슴살 덩어리고기 1킬로정도 타이 가지...없으시면 보라색가지도 좋습니다. 샬롯 또는 적양파 타이 바질 약간 마늘 카놀라유1큰술 물1팩에 2컵...4컵 사용했구요. 모든 분량은 팩키지에 기록된 레시피대로 하시면 된답니다. 그린 커리나 레드 커리에 즐겨 사용하는 식재료인 작은 그린 가지와 적양파입니다. 비교적 들어가는 재료는 간단하지만 커리의 맛 만큼은 아주 화려하답니다. 우선 넉넉한 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통 마늘을 볶아 마늘향을 내줍니다. 원래 태국 토종 마늘은 그 알맹이가 매우 잘잘해서 걍 겁질채로 볶아 향을내는데요~~ 전 집에 있는 통마늘을 사용해서 걍 통째로 볶아주었어요. 마늘향이 충분히 배어 나오면 큰 닭가슴살 덩어리를 손바닥 절반 크기 정도로 숭덩 숭덩 썰어줍니다. 전 시판되는 레드 커리 두배 분량으로 만들어서 닭가슴살도 거의 1킬로정도 넣었어요. 중불에서 닭가슴살을 앞뒤로 구워 가슴살의 덩어리가 좀 단단해졌다싶으면.... 그때 시판되는 레드커리 페이스트를 모두 넣어 닭가슴살이랑 함께 볶아주셔요. 시판 페이스트 포장을 살펴보면 물의 분량등이 자세히 적혀있어서 그대로만 하시면 누구라도 쉽게 만드실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페이스트 1팩은 2인분이라서 전 두팩으로 4인분 준비했구요~~ 엄청 크고 두툼한 닭가슴살이 불에서 볶아지다보니 그 부피가 좀 줄어든답니다. 그래도 그린커리와 달리 레드 커리에 들어가는 고기 덩어리는 이렇게 큰 덩어리로 들어가야 오리지널 포스가 난답니다. 어느정도 볶아진 페이스트에 분량을 물을 넣어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이 페이스트에는 이미 코코넛 오일등 모든 재료가 혼합되어 있어서 이렇게 물을 넣고 은근히 오랫동안 저어가며 끓이다보면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과 달콤한 커리향도 은근하게 잘 베어나온답니다. 닭가슴살이 푹~~~익었다 싶으면 준비해놓은 타이 가지랑 적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넣어주고 야채가 잘 익도록 끓여주시면된답니다. 야채도 다 익으면 마지막 간은 피시 소스로 맞혀주시면 레드 커리 완성입니다~~^^ㅎㅎ 태국 요리의 맛내기 비법은 바로 요 피시소스~~ 소금대신 늘 피시소스로 간을 내는게 맛내기 비결이지요. 원래 태국의 레드커리에는 닭고기 룩친이라하여 닭고기를 갈아 만든 어묵같은걸 넣기도하는데요~~ 강렬한 붉은빛 만큼 톡쏘는 강한 향신료향이나면 어쩌나 ... 그런 걱정은 버리시고~~~ㅎㅎ 쌀국수나 커리로 지은밥에 살살 올려 비벼드심되어요~~~ㅎㅎ 어쩌다보니 접시에 담은 사진을 못 찍었는데..... 대신 요 그림 보시구요~~ 두툼하고 먹음직스런 닭가슴살에 부드럽게 익은 가지까지~~ 제가 넉넉히 만든 이유는 요 레드 커리는 아침에 빵이랑 함께 드시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거든요~~ 너무 과하지 않은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이 빵이랑도 잘 어울리구요... 대파 숭숭 썰어 넣고 밀가루 반죽해서 팬에 구어내는 얼렁뚱땅 난이랑도 잘 어울려요~~ㅎㅎ 어쩜 한국의 타이 레스토랑에서 비싸게 사드시는 커리 요리보다 훨 맛있을듯하구요~~ㅋㅋㅋ 사실 한국에서 먹는 태국 음식들~~팟타이 빼고는 다 걍 이맛도 저맛도 아닌 국적불명같다고할까요. 지금은 거의 태국인 입맛이라 할수있을만큼 맛과 향에 익숙하기도하고 이리저리 열심히 배우다보니 그 맛이 느껴지고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이제는 잘 알게되었죠. 태국의 다양한 식재료들~~요즘 특히나 넘 멋지게 잘 만들어 나오내요. 강렬한 붉은빛의 레드커리~~그 맛만큼은 부드럽답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타이 스타일의 레드커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타이 스타일의 레드커리&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45</link>
	            	            <pubDate>Fri, 22 Feb 2013 15:47:25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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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쉽게 배워보는 태국음식]]></category>
	            		           	<category><![CDATA[타이 스타일의 레드커리]]></category>
	            	        </item>
		  	        <item>        
	            <title> 흘린 땀방울 만큼 맛으로 보여주는 담백함이 매력인 미니 바게트~~^^</title>
	            <description> 보기에도 넉넉하고 푸근한 빵 한바구니~~ㅎㅎ 요즘은 왠지 이렇게 넉넉하게 만들어야 만든것같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우리 옆 콘도의 수영장 폭포 소리가 어찌나 시원하게 들리던지 오븐에서 방금 꺼내온 빵들을 바구니에 담아 옆집 수영장을 바라보며 저도 시원하게 한 컷 찍어보았내요. 오후 5시가 넘어가면 실내에서는 조명을 켜도 저의 똑딱이 카메라의 성능이 이제는 별로여서 이쁘게 잘 안나오거든요~~ 그래도 실외로 나와 찍어 놓으니 보여드리고 싶었던 빵의 빛깔들이 보여 좀 안심이 됩니다만....ㅎㅎ 저는 언제쯤 블로거들이 들고 다니는 그 멋진 카메라 하나를 가질수 있을지~~~ㅋㅋ 이 바게트 빵으로 말하자면~~~ 정말 거짓말을 못하는~~정말 노력한 정성만큼 100% 보여주는 정말 넘 진실된빵 이라고할수있죠. 아마 손반죽해서 구워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그래서 전 이렇게 노력한 만큼 보여주는 빵들을 정말로 사랑한답니다. 온 마음과 정성과 애정으로 반죽한 나의 밀가루들의 진정한 변신 모습들이 넘 소중해서요. 이렇게 구워놓고나면 만족하든 부족하든...모두 내 새끼들같아 하나하나가 그저 이쁘기만하답니다. 오늘의 이쁜 내 새끼들 보여드릴께요~~^^ㅎㅎ 재료와만드는법 강력분230그램 중력분230그램 설탕20그램 꿀1큰술 드라이이스트2와1/2작은술 소금1작은술 물 250미리 꿀은 반죽할 따뜻한 물에 풀어 반죽을 하시면되구요~~ 물의 분량은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밀가루의 성질에 따라 늘리고 줄여서 넣어주셔요. 될수있으면 강력분과 중력분을 50:50의 비율로 섞어 쓰시면좋아요. 오늘의 레시피는 울 베이커리 까페의 보물 레시피 창고인 신짱님의 레시피에 소금과 꿀의 분량을 더 추가했어요. 오늘 반죽은 70%정도의 1차 발효가 되었을때 다시 반죽을 가볍게 그릇안에서 반죽한후 다시 1차 발효를 해 주었습니다. 저도 어디서 주어들은 짧은 상식으로 이렇게 반죽해준 바게트가 더욱 맛나다고하더군요. 1차 발효가 끝나면 가스빼기를 해주고 80그램씩 분할해서 밴치타임 20분 주었어요. 반죽을 돌돌말아 성형해준뒤 2차발효해줍니다. 젖은 면보를 덮어 2차 발효를 해주고 발효가 다 되면 쿠프도 넣어주시고.... 180도의 오븐에서 20분 구워냈어요. 물론 굽기전 오븐 스프링 충분히 해 주었구요~~ 기막힌 컬러옷을 입고 애미 칯아 나온 나의 새끼들~~~ㅋㅋ 넘 이쁘고 사랑스럽죠~~~ㅎㅎ 넘 사랑스럽게 구워져나와 저도 모르게 이쁘다며 희희락락~~~ㅋㅋ 얼마나 싱글벙글했는지 울 엄니가 질투하시대요~~ㅋㅋ 나좀 보고 웃으라고~~~ㅋㅋ 오늘 구운 바게트는 넘 딱닥하지도 말랑하지도 않은 딱 알맞은 바게트라고할까요. 크기도 디너롤 크기여서 손으로 띁어 먹어도 좋구요~~ 아담한 바구니에 담아 식탁에 올리기 딱 알맞는 아담 사이즈의 바게트죠~~ 이렇게 한 바구니 담아 놓으니 식구들마다 한마디씩하내요~~ㅎㅎ 너 맛있겠다~~~!!^^ 전 호두 버터 크림에 커피한잔과 폭풍흡입~~ 울 아들은 참치와 함께 먹었는지 두개나 뚝딱 해치웠더군요~~ㅎㅎ 오늘 아침 식탁에 오른 바게트는 맛있다는 칭찬 일색으로 아침부터 기분 업 되었구요~~ 뿌듯한 이 기분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아직도 전 웃고있어요~~헤헤.... 완전히 식은 바게트는 종이 호일이나 유산지에 싸서 보관하시면 좋아요. 저도 얼마전 한국산 종이 호일이 백화점에 수입되어 들어와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한국산 최고드라구요~~~ㅎㅎ 행복한 빵을 구워서인지 어제는 울 남편이 또한번 작은 행복을 저에게 안겨주내요~~ㅎㅎ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울남편 왠 쇼핑 봉투를 쭐레쭐레~~들고 들어옵니다. 마누라 화장품이라나요~~~그것도 한국 고급 화장품으로다가~~~ㅋㅋ 주름 개선 씨리즈로 아주 알차게 담아왔더라구요. 울 마누라 젊어서는 아주 이뻤었는데...자기땜에 고생해서 상했다고.... 까칠의 원조격인 울남편이 그래도 저에게 만큼은 늘 넉넉하내요~~ㅎㅎ 아직도 이만큼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기에 참 감사하고 더없이 행복합니다. 선물 보다는 남편의 마음이 보여서 그 마음에 감사하고 행복했답니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미니 바게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니 바게트&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44</link>
	            	            <pubDate>Wed, 20 Feb 2013 17:57:51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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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베이킹]]></category>
	            		           	<category><![CDATA[미니 바게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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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시럽의 아몬드&amp;호두 비스코티</title>
	            <description> 편안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곳 방콕은 주말부터 어찌나 날씨가 더운지 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여서 요즘은 해가 떨어지고나면 수영장으로 달려가 한참씩 물놀이를 하곤한답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보면 한없이 축~~쳐지게되서 더운 날씨이지만 주말 간식거리로 비스코티를 구워보았내요. 장보러 갈때마다 서점에 들려 요리책이나 베이킹 책들을 즐겨 챙겨보는데.... 이렇게 하나 하나 사들인 책들도 이젠 재법 많아서 저의 책꽃이가 풍성하거든요~~ 그러다보면 늘 새책 위주로 보다보면 잊혀져 미쳐 손길이 닫지 않는 책들도 있게 마련이지요. 우연히 여유로운 시간에 책들을 둘러보다 찿게된 비스코티 레시피입니다. 늘 제가 좋아하는 비스코티만 굽다보니 다른 비스코티엔 별 흥미가 없었는데요.... 마침 제가 티라미수를 만들면서 넉넉히 만들어 두었던 에스프레소 시럽이 있기에 오늘은 커피향이 그윽한 비스코티를 한번 구워보았어요. 헤이즐넛 시럽도 살짝 추가해서 커피향이 정말 좋거든요~~^^ 재료와만드는법 설탕 110그램 달걀1개 박력분110그램 베이킹 파우더1작은술 에스프레소 인스탄트 커피1큰술 아몬드와 호두 코코넛후레이크포함 150그램 제가 즐겨보는 책으로 전 세계의 요리와 베이킹을 시리즈별로 출간하는 요리책으로.... 신간이 나오면 언제나 한권씩 들고오는데.... 이책도 몇년간 보다보니 이젠 거의 요리별 시리즈가 구색맞게 거의 다 가지게되었내요. 오늘의 요 책에서 레시피 발취~~그대로 구워보았습니다. 레시피에는 에스프레소 인스턴트 커피 한큰술을 따뜻한물 1큰술 정도에 녹여 사용하였다면.... 저는 티라미수를 만들면서 만들어 두었던 에스프레소 시럽을 넣었구요~~ 헤이즐럿 시럽을 1샷추가해주었어요....1큰술정도 넉넉한 볼에 달걀을 넣고 거품기로 알끈을 풀어준뒤 설탕을 전량 넣어 설탕이 부드럽게 녹을때까지 잘 섞어주셔요. 집에 헤이즐럿 시럽이 있으시면 넣어주시구요~~ 없으면 생락하셔도 무관하셔요. 체에내린 가루류와 견과류를 모두 넣고 섞어주시고.... 반죽을 한 덩어리로 뭉쳐주셔요. 전 항상 두배 분량으로 만들어서 반죽도 넉넉하답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20센트 길이로 반죽을 길게 성형해 팬닝해주시구요~~ 한덩어리 반죽으로 두개의 스틱으로 성형해주었구요. 성형한 반죽을 냉장실에 1시간 정도 숙성 시켜준뒤 1차로180도의 오븐에서 20~~25분 정도 구워냅니다. 오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니 신경써서 구어주시구요~~ 저의 오븐 으로는 20분간 구워냈어요. 그리고 반죽을 꺼내 커팅해서 2차로 10분 정도 더 구워냈구요~~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었다가 구워낸 비스코티는 좀더 바삭한 식감이구요.... 바삭한 식감이 싫으신분들은 반죽해서 바로 구워내셔도된답니다. 골든 브라운의 먹음직한 비스코티가 구워졌죠~~~? 커피향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견과류들~~~ㅋㅋ 달지 않으면서도 은근하게 퍼지는 커피향의 부드러움~~사약커피 ..달달 커피...모두모두 컴 온~~~^^ㅋㅋ 더운 열대 나라에 사는 이유로 손에는 항상 션한 음료수 컵들을 들고다니게 마련인데..... 한동안 줄였던 커피가 마구 생각나서 야밤에 별다방으로 뛰쳐가게 만드내요~~ㅋㅋ 결국은 야밤에 이 비스코티 들고 남편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집 근처의 별다방으로 나들이 다녀왔지요~~^^ 울 남편 왈~~~에미나 딸이나......ㅋㅋ 이놈의 별다방에 일년이면 얼마나 퍼다주는지.....ㅋㅋ 커피를 부르는 비스코티~~~ 별다방 비스코티 가격을 보고는 헉~~~!!!하는 울 남편..... 이 쿠키가 이렇게 비싸~~~? 그러게~~~마누라가 구워주니 이렇게 비싼지 몰랐지~~? 특히 비스코티는 울 남편이 좋아해서 자주 굽는데....비로서 비스코티가 얼마나 값나가는 쿠키인지 알게되었죠. 그래~~비스코티 이만큼 구었으니 커피한잔 마실만하다며 고개를 끄덕이내요. 울 남편은 커피를 별로 좋아라하지 않아서 연애시절부터 까페는 거의 가지 않았지만 요즘은 장보러 나가면 가끔 남편은 좋은 원두도 사주곤한답니다. 언제 우리 부부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가 아닌 눈가의 잔주름에 서로 위로하며 커피 한잔 나누는 그런 모습이 요즘 우리 부부의 모습이랍니다. 남편이 사주는 커피 한잔의 행복~~~ 무더운 여름날 함께 밤공기를 나눌수있는 작은 행복에 몬순맘은 으쌰~~으쌰~~ 멋진 아지메로 살고있답니다~~^^ㅎㅎ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커피 견과류 비스코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커피 견과류 비스코티&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43</link>
	            	            <pubDate>Mon, 18 Feb 2013 22:52:19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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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 베이킹]]></category>
	            		           	<category><![CDATA[커피 견과류 비스코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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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품격있는 당신을 위한 호두 통밀 식빵</title>
	            <description> 밀가루로 만드는 빵에 웬 품격이냐고요~~`? 가방이나 옷에는 명품이란 이름때문에 모두들 하나쯤 갖고 싶은 열망에 몸살을 앓기도하죠~~ㅎㅎ 허나 우리가 늘 먹는 빵이나 먹거리에는 참 소홀할때가 많죠. 전 오히려 입고 드는 명품 보다는 먹거리 명품을 더 중요시하는 아지메라서인지 즐겨 먹는 음식들을 명품화 시켜주고 싶은 욕심 많은 아지메랍니다~~ㅎㅎ 그것또한 주부로서의 제 자존심이기도하구요~~ 제가 자주 놀러가는 빌라 마켓이라는곳엔 해외의 명품 먹거리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마켓이여서 한마디로 없는게 없는 마트인데요.... 요즘 베이킹 코너에 가면 얼마나 좋은 밀가루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지 눈이 홀딱 뒤집힌답니다...ㅎㅎ 한가지 흠은 가격이 몹시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홈 베이커란 자부심이있는 저는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주섬 주섬 담아옵니다....ㅎㅎ 오늘은 좋은 밀가루에 통밀도 섞어주고 호두 또한 넉넉히 넣어 건강에도 좋은 식빵을 구워보았거든요~ 품격있는 당신을 위한~~명품 브레드...호두 통밀식빵입니다~~^^ 재료및 만드는법 강력분 250그램 박력분 30그램 통밀30그램 소금 1작은술 설탕30그램 스킴밀크15그램 이스트2작은술 버터25그램 물 200미리 호두 적당량 오트밀 약간 오늘의 레시피는 울 신짱 동상의 레시피로 반죽을 했는데요.... 호두는 마음가는대로~~넉넉히 넣어주셔요. 전 두주먹 넉넉히 꺼내 분태로 만들어 반죽의 마무리 단계에서 호두를 넣어 가볍게 반죽한뒤 1차 발효를 해주었습니다. 요즘 방콕은 날씨가 더워지고있어서 발효하기 완전 좋은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지라 한시간 좀 지났을때보니 이렇게 빠방하게 발효가 되었내요. 가스빼기 해주시고 반죽을 두 덩어리로 분할해서 밴치타임 15분 정도 주었어요. 반죽을 성형해서 식빵틀에 넣어주고 2차 발효 시켜줍니다. 역시나 빠방하게 잘 부풀었죠~~ 오븐을 180도로 예열해 놓으시구요.... 빵의 표면에 우유를 살짝 바르고 오트밀을 솔솔 뿌려 35분 정도 구워냈어요. 빵틀의 양쪽 싸이드 부분을 보면 잘 구어진 빵들은 싸이드 빵 표면이 틀에서 잘 떨어져 있구요~~ 바닥을 탕탕 몇번 쳐서 뒤집어 빵을 꺼내셔서 식혀주셔요. 오늘은 통밀이 들어가서인지 향기도 구수하고~~ 구리빛 빵껍질의 컬러 또한 완전 명품스런 컬러링을 뽐내고있죠~~~ㅎㅎ 오늘아침 잘라보았는데....역시 넉넉히 들어간 호두가 눈길 사로 잡아주고~~ 빵칼을 새로 갈아줄때가 된듯...... 거친 빵결도 걍 이뻐보이내요~~ㅋㅋ 아침 햇살을 받으며 홈 메이드로 만든 빵을 썰고있는 저의 모습~~~ 이 시간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의 모습이 아닐까~~~ㅋㅋ 착각 아닌 착각으로 살짝 힐링도 해봅니다~~~ㅋㅋ 누가 뭐래도 명품이야명품~~~~~ㅎㅎ 품격있는 당신을 위한 명품 브레드~~~~ㅋㅋ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홈메이드 명품 빵으로 품격있게 시작한 아침~~~ 오늘 하루도 품격있게 아름다운 하루를 살아가야겠죠~~ㅎㅎ 좋은 음식으로 시작한 하루......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그리고 긍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품격있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늘 마음은 있어도 살다보면 감정에 휘둘려 잠시 본연의 자신을 잊고 살때가 많죠. 하루를 정리하는 저녁시간이 되면 늘 후회하면서.... 오늘 만큼은 건강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호두 통밀빵처럼 그렇게 담백한 하루를 살아볼까합니다.&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SDG1&amp;tagName=호두 통밀빵&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호두 통밀빵&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bkmonsoon/442</link>
	            	            <pubDate>Thu, 14 Feb 2013 14:19:52 +0900</pubDate>
	            <author>몬순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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