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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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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May 2013 11:08:53 +0900</pubDate>
                <webMaster>맛객</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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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맛객 미식쇼] 5월 23일 오늘의 메뉴</title>
	            <description> 맛객 오늘 일 냈네요. 식재료 풍년입니다. 동해, 서해, 남해도 모자라 제주도 앞바다까지 . 으아~~ 누가 맛객좀 말려줘요~~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지 ^^ 학공치 부시리 광어 키조개 삼치 닭새우 오징어 꽃새우 피조개 소라 병어 민어 다금바리 홍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9</link>
	            	            <pubDate>Thu, 23 May 2013 11:08:53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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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늘의 메뉴]]></category>
	            	        </item>
		  	        <item>        
	            <title> [공구] 고흥 참바지락 </title>
	            <description>고흥 바지락 공구 재개합니다.감사합니다. 바지락이 가장 맛나는 철입니다. 제철 안심 먹을거리를 찾아가는 여정에 바지락을 넣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번에 나온 바지락은 고흥 참바지락입니다. 바지락은 국요리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이렇게 회무침을 해도 제철의 미각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고흥 참바지락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감사합니다. [공구] 고흥 참바지락 공동구매 //공구 일자 : 5월 23일(목) ~ 29일(수) * 품 명 : 고흥 참바지락 5kg 38.000원 * 업체명 : 맛있는 장터 -연락처 : 010-5682-4357 /계좌번호 : 503953-02-091327 (우체국) /예금주 : 조 찬 현 /배송일정 : 매일 주문량은 다음날 배송합니다. - 상기 품목은 택배비 4천원 포함가입니다. 주문방법: 503953-02-091327 (조찬현/ 우체국) 로 상품대금을 입금 시킨 후 아래 주문서 양식을 작성 후 비공개 댓글로 남겨주세요. 1. 구매자 성함:2. 연락처:3. 주소.4.상품수량:5. 입금 유무:6. 공구 알림문자 수신하시겠습니까?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58</link>
	            	            <pubDate>Thu, 23 May 2013 08:17:19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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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공구]안심먹거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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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부시리</title>
	            <description> 피를 빼고 내장도 제거 후 공수했다 크기도 10kg 넘는 부시리. 미세한 산미와 지방의 맛, 더하고 뺄것도 없는 미각 맞춤형 식감. 이게 A 급 부시리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8</link>
	            	            <pubDate>Mon, 20 May 2013 16:13:46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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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늘의 메뉴]]></category>
	            	        </item>
		  	        <item>        
	            <title> 식재료 기행</title>
	            <description> 부시리, 가시배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문어, 활오징어, 골뱅이, 소라, 아까시꽃</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7</link>
	            	            <pubDate>Sun, 19 May 2013 14:00:44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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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quot;돔 좋은 것 있어요&quot;</title>
	            <description> &quot; 돔 좋은 것 있어요&quot; 자고 일어났더니 산지에서 벌써 문자가 와 있다.설레는 마음으로 전화를 돌렸다. &quot;몇키로 나가요?&quot;&quot;3kg 더 나가요. 돔 좋아요. 낚시바리라&quot; 낚시로 건진 물고기는 그물에 걸려 서로들 부대낀 녀석들보다 낫다.육질 손상은 물론이고 스트레스도 덜 받기 때문이다. OK! 돔과 함께 전복, 개불, 장어, 숭어, 해삼까지 추가 오더를 내렸다. 미식관의 영업시간은 다른 곳에 비해 짧은 편이다.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위해 공들이는 일은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다.미식관에 서너시간동안 굉장히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이유이기도 하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6</link>
	            	            <pubDate>Fri, 17 May 2013 07:22:00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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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꿈꾸는....열정</title>
	            <description> 1 기차는 8시에 떠나네(To Treno Fevgi Stis Okto) - 조수미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노래 / 조수미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11월은 내게 영원히 기억 속에 남으리내 기억 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당신은 오지 못하리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기차는 멀리 떠나고 당신 역에 홀로 남았네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 채 앉아만 있네남긴 채 앉아만 있네가슴 속에 이 아픔을 남긴 채 앉아만 있네가사 출처 : Daum뮤직 △ 5월 13일(월) 미식관 오늘도 열정을 쏟자!프로답게! 아니 프로니까. 치열하게 살다때가 되면 훌쩍 떠나리~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4</link>
	            	            <pubDate>Thu, 16 May 2013 17:42:41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4</guid>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A급 참돔</title>
	            <description> 풍부한 볼륨감 빛나는 때깔 역동적인 움직임 진정 A급 참돔인가 하노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3</link>
	            	            <pubDate>Tue, 14 May 2013 11:49:47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3</guid>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오늘은 홍어 개봉</title>
	            <description> 삭히고 있는 10kg 홍어 개봉합니다. 서, 남해안산 생물 홍어를 자주 접하다 보니 갈수록 홍어의 강력한 자극보다는 차진 육질과 은은하고 섬세하게 전해지는 맛과 향을 선호하게 되네요. 오늘 홍어도 옅게 삭혀서 그렇습니다. 저도 기대됩니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2</link>
	            	            <pubDate>Mon, 13 May 2013 12:00:41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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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공구] 갓물김치/ 돌산갓김치 </title>
	            <description> ■ 맛객‘s 초이스 여수 돌산갓물김치 보랏빛 국물에 젖어드는 추억 맛있는 음식보다 더 반가운 음식은 추억이 담긴 음식이다. 추억의 음식이라고 해서 특별한 맛은 아니다. 그냥저냥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자랐던 음식이다. 동치미와 고구마, 국밥인지 죽인지 구분안가는 가마솥김치죽, 겨울에 장독대 위에 올려놓았던 팥 칼국수, 된장독에서 꺼낸 참외장아찌 등, 하지만 지금은 쉬이 맛 볼 수 없는 음식이 되었기에 추억이 되고 그리움이 되는 것이다. 프랑스 어떤 소설가도 말하지 않았는가. ‘기억의 가장 강력한 매개체는 음식’이라고. 음식이 추억이 되는 건 만국공통분모인가 보다. 추억의 음식은 음식 자체로만 기억나는 법은 거의 없다. 거기엔 사람이 있기에 더욱 그리운 법. 맛객이 아는 한 친구는 배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할머니가 끓여 주시던 무국이 그립다고 말한다. 무국을 보면서 할머니를 떠올리는 것이다. 또 다른 어떤 이는 보리쌀 속에 박아 두었던 굴비를 찢어서 물 말은 밥과 함께 주시던 할머니를 떠 올린다. 그렇게 음식과 사람은 뗄 수 없는 관계다. 이런 게 바로 추억의 음식이다. 당시에는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먹었다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애절하게 그리워지는 그런 음식. 하지만 시간도 가고 사람도 간다. 음식은 그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 비록 하찮은 곁가지 반찬일지라도 거기에 추억이 있다면 단박에 주메뉴 위치를 차지한다. 며칠 전에 먹었던 갓물김치도 그런 축에 든다. 재래종 적갓으로 담근 갓물김치, 매생이탕과 짱뚱어탕에 딸려 나온 거지만 여운이 남는 건 갓물김치였다. 어린 시절 먹었던 그 맛은 강렬했다. 코를 찌르는 알싸함은 눈물까지 빼놓곤 했었다. 갓에서 우러난 보랏빛 국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렇다고 해서 도시의 화려함 같은 건 아니다. 어떤 향수 같은 것이다. 보면서 아련함이 느껴지는... 썰어놓은 무도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물든 건, 무만이 아니다. 보랏빛은 추억이 되어 내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위 글은 2007년 1월 10일에 맛객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그릇에 담았습니다. 삼삼한 게 국물은 그냥 마셔도 될 정도입니다. 갓 특유의 향긋함이 솔솔 풍기네요. 개운하고 깔끔한 맛!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보관 후 먹으면 제맛입니다. 상큼하게 익힌 후에는 김치말이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겠습니다. [공구] 갓물김치 / 돌산갓김치 공동구매 //공구 일자 : 5월 13일(월)~ 24일(금) * 품 명 : 돌산갓물김치 3kg 20.000원 돌산갓김치 3kg 22.000원 업체명 : 맛있는 장터 -연락처 : 010-5682-4357 /배송일정 : 매일 오전 주문량은 당일 배송 다음날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상기 품목은 택배비 포함가입니다. 주문방법: 503953-02-091327 (조찬현/ 우체국) 상품대금 입금 후 아래 주문서를 작성하여 비공개 댓글로 남겨주세요. (주문서 양식 예) 1.구매인: 2.주소: 3.전화: 4.주문량: 5.입금현황: 6.수령인(구매인과 다를 경우만 기재)7. 공구 알림문자 수신하겠습니까? (이미 받고 있다면 미기재) ※ 댓글로 남길 시 비공개로 남기는 센스^^ . 감사합니다~ ^^;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42</link>
	            	            <pubDate>Mon, 13 May 2013 09:12:39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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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공구]안심먹거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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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강도다리</title>
	            <description> 강도다리입니다. 육질이 쫄깃하여 저작미를 선호하는 한국인이 좋아합니다. 때문에 자연산 참돔보다 고급어로 판매되기도 하는데요. 강도다리회. 역시나 쫄깃합니다. 단맛이 흐르네요. 노르스름함은 당이 많다는 증거. 초밥으로도 먹습니다. 해삼내장(고노와다)에 버무려 먹어도 좋겠네요.앞으로는 미식쇼에서 종종 선보이겠습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1</link>
	            	            <pubDate>Mon, 13 May 2013 08:31:00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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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조기회</title>
	            <description> 조기회.한 동네 사람끼리 아침 일찍 일어나 함께 하는 운동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최상의 식재료가 들어오는 미식관답게 조기마저도 선도가 좋기에 회로 먹고 초밥도 만들었습니다. 조기의 감칠맛이야 정평이 나 있고, 생으로 먹는 조기의 질감은 뭐랄까요.뜨거운 물에 들어간 껌처럼 부드럽지만 찰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좋네요~^^ 신선한 조기 구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게 문제지만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90</link>
	            	            <pubDate>Mon, 13 May 2013 08:30:29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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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이승용님의 미식쇼 후기</title>
	            <description> 이 포스팅은 이승용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정성이 담긴 멋진 후기를 올려주신 이승용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책과 어우러진 미식의 공간 소개 (김용철 맛객) 먼저, 책. 사실 이 책은 同 상호의 식당에 가기 위해 읽었다. 김용철 맛객이 서문에서 얘기한 미식의 대중화, 미식 인구의 저변확대라는 새로운 미식의 시대에 동참한다는 거창함보다는 미식가가 아닌 사람으로서 미식가들은 어찌 음식을 즐기는지 관람자가 되고 싶었다. &quot; 요리는 기능보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중요한 덕목이다. 어머니의 손맛이 최고는 아니지만 최고로 맛있는 음식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quot; 그리고, 그는 사람을 찾아가는 음식에는 사람의 온기가 있다고 하고, 정성이 깃든 음식을 보고 바로 살아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결론, 살아있는 음식은 대부분 자연식이거나 제철재료로 만든다. 그래서, 그는 그런 제철재료로 만든 음식을 정성껏 제공하기 위해 1년 전에 부천의 지금 이곳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물어보니 저녁 6시부터 오픈하는 상설화는 약 2~3달 되었다고 한다. 맛객 김용철 주인장의 모습이다. 두 사진 다 그의 맛있는 인생 블로그에서 가져왔다. 주인부터 소개하고 행복했던 나의 어제 저녁의 모습(음식)을 펼쳐보는 것이 맞을듯하여...... 우리 동네의 지근의 거리에 이런 훌륭한 공간이 있었다는 것을 무지한 나는 불과 얼마 전에 알았다. 그래서, 당장 책을 사서 읽고 다 읽은 다음 부지런히 이 곳으로 달려왔다. 금요일이라 예약을 하지 않았다면 발 길을 돌릴 뻔 했다. 6시 반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 데 벌써 자리가 거의 다 차 있었다. 보통 2명이 같이 온 팀이 제일 많았고, 혼자서 다음 블로그 메뉴 공지를 보고 오신 분도 있었다. 오신 분도 맞이하시는 분들도 모두 다 혼자임이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혼자라도 부담없이 오는 곳 그런 곳이라는 첫 인상이 음식의 황홀감 전에 나를 푸근하게 했다. 먹기 전의 즐거움. 그것은 이 공간의 또다른 매력인 가 보다. ○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09번지 위브더스테이트 302동 208호 .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에서 내려 원미경찰서 방면으로 나와 약 5분(?) 걸으면 된다 ○ 다음 블로그 : 맛있는 인생 맛객 미식쇼? &quot;궁극의 미각은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데 있다&quot;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에서 나는 최상의 제철 식재료를 구해서 천연의 맛과 행복, 감동까지 선사합니다..... 곳곳에 스며있는 맛객의 정성. 그릇과 수저 또한 최상의 맛의 보조자 역할에, 획일화를 거부하고 있다. 물은 보이차. 4각형 테이블에 아마도 2~3명씩 (우리 포함) 5팀이 앉았나 보다, 그것 또한 또다른 재미가 있다. 테이블 가운데 있는 활짝 핀 꽃이 손님 간의 화합과 분리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고 있다. (참고, 다음 블로그에 대부분의 날 오전 또는 오후에 그 날의 메뉴를 올린다. 물론, 코스말고 단품요리도 준비는 되어 있다. 금요일의 메뉴 역시 오전에 고지되어 있었다. 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83) 처음 제공된 전복죽과 기본 안주로 나온 참꼬막, 쭈꾸미무침, 해삼과 멍게 등. 어느 것 하나 신선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것만으로도 소주 한 병은 충분하다. 그러나, 조금 참는다. 더 즐기기 위해.... 광어, 농어, 부시리에 정말 오래간만에 맛 본 고등어회...참 감칠맛이 돈다. 겨울 방어, 여름 부시리라고 하던데 역시나 좋았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고등어(시메바사...)의 맛이 일품이었다. 예전에 아주 비싼 고등어회를 그리 맛있다고 느끼지 않으며 먹었었던 기억이 난다. 마음은 더 달라 하고 싶었지만 이 맛을 보기 위해 오늘 온 사람들이 많기에 그냥 참을 뿐이다. 몇 조각 안 남아 있을 때 삼치와 연어회가 등장했다. 같은 등푸른 생선과인 삼치가 나는 더 좋았다. 삼치회가 이리 맛있는 지 새로운 느낌이다. 삼치구이만 먹던 놈이라....아무튼, 오늘 무지 호강한다...... 성게알과 아귀간....별 걸 다 먹어본다. 짭쪼름한 게 참 특이하게 맛있다. 역시 새로운 느낌이다. 밥 한 술이 그립다.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네. 이미 소주 1병을 마신 뒤라 그런지. 아무튼, 천일염(토판염)만 넣은 소금김밥이 나왔다. 굵은 소금이 들어간 김밥. 음미하며 먹었다. 미식가가 다 된 것 처럼...김밥을 이렇게도 만들어 먹는 구나....괜찮네! 역시 빠질 수 없는 고등어 구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이자 요리가 고등어이다. 이건 원래 내가 시킨 코스에 없는 것으로 아는 데 아마도 맛객님께서 서비스로 준 것 같다. 나오는 순서도 나눠주는 양도 아마 주인장 맘일게다. 부챗살 육회로 기억하는 데 맞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녹두전. 옆에는 삼겹살(어떻게 요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구이다.나는 미식가도 아니고 요리를 잘 하는 사람도 식재료에 능통한 사람도 아니지만 (그냥 맛있게 즐겁게 잘 먹는 사람) 강남의 비싼 일식집, 몇 십만원 하는 한정식집보다 훨씬 큰 만족을 느낀 날이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이었다. 또? 당연히 자주 가고 싶어진 집이다. 그런 집이 지근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게 느껴진다. 덧붙이는 마지막 사진 한 장. 그는 테이블 위에 책을 올려두고 매직펜으로 또다른 정성을 내게 주었다. * 개인적인 느낌으로 과한 표현도 있을 수 있고, 부족하고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 미진하고 어설픈 개인의 부족함일 것이니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로 자세히 음식점 포스팅한 것은 처음이네요) 참! 간헐적이고 소수만 참가하던 미식쇼가 대중성을 가지며 기존 미식가분들은 조금 섭섭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아져 의식의 교류가 그리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겠죠.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안 미식가)은 당연히 반가운 개방입니다만.....[출처] [Book &amp; 미식의 공간] 맛객 미식쇼 |작성자 K Town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88</link>
	            	            <pubDate>Mon, 13 May 2013 08:12:49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88</guid>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맛객의 아침밥상</title>
	            <description> 간만에 올리는 맛객의 아침밥상. 사실은 아점밥상이네요^^ 활고등어로 만든 시메사바. 10kg 부시리, 5kg 자연산 참돔. 광어. 어제 미식쇼에서 저 참돔으로 초밥을 내었는데이구동성으로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시메사바 초밥은 돔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맛을 내고. 맛나게 보이나요? ^^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87</link>
	            	            <pubDate>Sun, 12 May 2013 11:15:43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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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음식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 [후기] 5월 10일 맛객 미식쇼</title>
	            <description> 최상의 식재료와 만났을 때 행복.이 맛에 요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다.5kg 자연산 참돔이 미식관에 들어왔다.참으로 행복한 순간이다. 잘 자라주어 고마운 녀석.... ^^ 참돔과 비교해서 작아보이지만 이녀석 역시 만만찮은 놈이다.자연산 우럭. 활 고등어에 칼집을 넣어 피가 빠지게 해서 공수했다.사이즈도 그렇고 시장으로 가면 보잘 것 없는 생선에 불과하지만 미식관으로 오면 얘기는 달라진다.참돔과 같은 대우를 받으니 말이다. 성게알. 물이 아주 좋다. 한 젓가락 입에 넣으니 선도가 아주 그만이다. 가장 단단한 고등어는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생회로 썰었다. 미세한 산미와 여운의 고소함에 잠시 등에 날개가 달린다. 물론 대부분의 고등어는 초절임을 했다.시메사바.시메사바로 만든 초밥 한개가 입에 들어가니 겨우 떼어 낸 등짝의 날개가 다시 자라기 시작한다. 미식쇼를 마칠때 쯤 썰어서 맛을 본 참돔 꼬리살이다.미치겠다........ 회에서 감동을 맛보다니...... 이 정도였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뭉덩뭉덩 썰어서 막 내놓지 않았을텐데 ^^딱 두점만 맛봐도 충분히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퀄리티이다. 그 수준을 더 쉽게 알리자면 .... 잠시후에 말하기로 하고... 일단. 요건 참돔 뱃살이다. 미식쇼를 마치고 맥주 한 잔 하려고 썰었다. 10kg 부시리 뱃살이다.요녀석도 출중하지만 참돔 꼬리살이 요녀석을 앞선다. 이제 그 맛이 어떠했는지 짐작을 했는지.... ^^ 광어, 참돔, 부시리, 고등어. 맛객의 주안상. 어제 미식관의 빈자리를 모두 채워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식관의 분위기가 맘에 든다는 어떤분의 말씀에 제가 한 말입니다. &quot;미식관 최고의 인테리어는 여기 오시는 분들이 만들어갑니다.문화와 다양한 스토리가 넘쳐날 때 미식관은 아름다운 공간이 되겠죠&quot; 요리와 사람에 의해 분위기가 살아나는 공간이 되도록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오늘도 최상의 식재료를 찾겠습니다. 어젯밤 미식관에 오신 분들... 그리고 관객으로서 구경하시는 분들도 눈으로라도 행복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artoonist/13746485</link>
	            	            <pubDate>Sat, 11 May 2013 08:33:46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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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식쇼 스토리]]></category>
	            	        </item>
		  	        <item>        
	            <title> [공구] 소금장인의 토판염</title>
	            <description> 17일까지 공구 연장합니다.감사합니다. . 공구기한: 4월 29일(월)~ 5월 17일(금) 맛객 미식쇼의 인기 메뉴 소금김밥에 사용되는 바로 그 소금!!!! 신안 소금장인 박성춘의 토판천일염 무기질과 미네랄이 일반 천일염보다 휠씬 높고 짠맛과 쓴맛을 내는 마그네슘 성분은 절반밖에 되지 않는 최고급 천연소금 ▲ 토판염(특) 토판염... 말 그대로 흙을 다진 판 위에서 생산되는 소금이다. 오래전부터 소금을 공구한다면 토판염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다져왔다. 물론 일반 천일염도 우수하다. 하지만 친환경을 우선시 하는 맛객의 성격에는 토판염이 더 적절하다고 보았다. 단순히 친환경적이란 이유에서만 토판염을 고집한 건 아니다. 소금이 식품으로 분류된 요즘, 이젠 소금도 맛으로 접근해야 한다. 소금이 간만 맞추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소금 자체적으로도 맛이 있어 소스의 역할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 말이다. 이런 관점에 부합하는 게 바로 토판염이다. 그런 이유로 최근 맛객의 미식쇼에 이 토판염이 자주 등장하는데, 민어나 갑오징어, 천중어같은 회를 간장이 아니라 소금에 찍어서 먹기도 한다. 회가 지닌 고유의 단맛을 느끼는데에는 토판염만한 게 없을 정도이다. 토판염을 깨물면 산미와 함미, 감미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마그네슘에 의한 짭쓰름함은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졌다. 이는 내 미각에 의한 판단이지만 과학적인 분석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토판천일염과 장판천일염에 대한 성분분석 결과, 토판천일염의 염화마그네슘과 황산마그네슘, 염화칼륨 등 간수성분이 장판천일염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5월 24일 밝혔기 때문이다. 회와 토판염의 궁합이 한 미식가의 기괴한 미각만행이 아님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듯 좋은 토판염이지만 불행하게도 현재 생산되고 있는 천일염은 대부분 장판염이다. 바닥에 장판이 깔린 염전에서 생산하고 있다. 장판염은 소금 결정체가 깨끗하고 맑아 수정체와도 같다. 시간이나 노동력에 비해 생산량이 토판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많다. 마법과도 같은 장판염으로 인해 토판염의 명맥이 끊기게 된 건 당연지사. 한때 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바람이 놋그릇을 사라지게 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렇지만 장판염이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흙과 차단되었기에 무기질이나 미네랄 함유량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장판염이 장점도 있지만 결정적인 단점도 있는 셈이다. 맛객이 장판천일염이 아니라 토판천일염에 관심을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표면적인 이유와 편리성만 추구해서 퇴출되었던 놋그릇이 다시 진가를 인정받고 있듯이 이젠 토판염도 다시 부활할 시기가 되었다. 그렇다면 왜 토판염인가? 토판염은 각종 천연미네랄 함유량이 장판염보다 월등히 앞선다. 미네랄 성분이 많다는 얘기는 소금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마그네슘 함량이 적다는 얘기와 일맥상통한다. 당연히 쌉쓰름한 맛도 덜하다. 그렇기에 신맛과 단맛, 짠맛의 조화로움이 있는 토판염은 토판염인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한국 음식이 짜진 이유는 토판염 때문? 사람들은 가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고 가치를 매길 때가 있다. 소금도 그렇다. 꽃소금이나 맛소금이 천일염보다 저염이라고 믿는 사람 많다. 이는 고운 게 더 순하다는 관념에 지배당한 사고에서 비롯되었다. 토판염은 꽃소금은 물론이고 장판천일염보다 저염이다. 이는 미네랄 함유량의 차이 때문이라고 앞서 설명했다. 토판염이 천일염보다 저염인데 한국 음식이 짜지게 된 원인으로 토판염을 든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얘기만도 아니다. 20~30여년전 토판염이 자취를 감추면서 장판염이 대세가 되었다. 장판염은 토판염에 비해 짜지만 맛은 덜하다. 따라서 동량의 소금을 넣었을 시 토판염에 비해 음식의 맛이 떨어진다. 당연히 소금을 더 넣을 수밖에 없었을 터. 여기에 입맛이 길들여지다 보니 오늘날 염도가 높은 음식들이 판치게 된 것이다. 음식이 짜진 이유로 토판염을 든 근거가 여기에 있다. 염도 높은 음식이 건강에 해롭다는 게 상식으로 된 요즘, 토판염이 사라지면서 국민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 셈이다. 本物소금 토판염을 찾아서... &quot;토판염을 찾아서 신안군 신의도 들어가고 있어요&quot; 맛객은 몇해전 천일염의 고장 신안군 신의도로 들어갔다. 토판염을 생산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였기 때문이다.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여 경과 후 드디어 신의도에 발을 내렸다. 신안군에는 총 830여개의 염전이 있고 이중 300여개가 신의도에 있다. 증명이라도 하듯 염전은 소나무가 대부분인 산과 산 사이사이마다 길게 펼쳐져있었다. 하늘위에서 보면 전갈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많은 염전 중에 토판염 비율은 극히 미미한 상태로 겨우 3~4농가가 관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 후면 토판염 생산량이 대폭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게 내 전망이다. 이번 공구를 통해서 토판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한번 이용자는 다시 찾을 게 틀림없다는 게 그 근거이다. 맛객이 만난 신안 머드쏠트 영농조합법인 박성춘대표는 신안군에서 선정한 5인의 소금장인 중에 한명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생산하는 사람들이 늘 그렇듯이 박대표의 첫인상에서는 신뢰가 묻어났다. 공구를 왜 하는지 충분히 취지를 설명해주자 박대표 역시 나를 신뢰하는 듯 보였다. 덕분에 토판염이 생산되는 염전도 그의 안내를 받아 둘러 볼 수 있었다. “몇번씩 찾아와도 토판염전 구경도 못하는데 맛객님은 한방에 보네요” 박대표의 말을 듣는 순간 단순하게 흘려보낼 수 없었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을 받는 다는 건 그만큼 책임감도 뒤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토판염 장판염 토판염과 장판염은 같은 시기에 생산을 시작했지만 그 차이는 확연하게 달랐다. 한눈에 봐도 장판염이 토판염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소금이 생성되고 있었다. 왜 많은 염전들이 토판염을 뒤로 하고 장판염으로 바꾸게 되었는지 백문이 불여일견인 순간이었다. 이곳도 장판염만 생산하다가 작년에 들어서야 토판염을 첫 수확하였었다. 자그마치 23년만의 토판염 복원이었다. 이렇듯 토판염 명맥이 끓기게 된 건 장판염에 비해 쉽지 않은 작업환경에서 기인한 측면도 있다. 토판염은 소금 생성만 더딘 게 아니다. 막 긁어도 되는 장판염과 달리 기술적으로 긁어야 하기 때문에 훨씬 많은 노동력이 든다. 그렇지만 사람을 써서 부릴 수도 없다. 긁어모은 소금을 담는 일은 나머지 사람들이 한다지만, 모으는 일만큼은 전적으로 박성춘 소금장인 혼자의 몫이다. 이렇듯 토판염은 인위적으로 생산량을 높이는 장판염과 달리 자연적인 환경에 인간의 정성만을 더 할뿐이다. 토판염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 △ 좌로부터 토판염(특), 토판염 2등급, 천일염 우리가 어린 시절 기억하는 소금은 지금처럼 하얗지 않았다. 거무튀튀한 회색빛이 감돌았다. 지금 생각하면 토판염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랬던 소금이 언젠가부터 하얀 소금으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그때도 지금처럼 토판염에 미네랄이나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굳이 하얀 소금을 찾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에는 일단 눈에 보기 좋은 하얀색 소금이 상품으로 보였던 것이 사실이었다. 물론 지금도 하얀 소금만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꽃소금, 맛소금이 깨끗함을 무기로 계속 팔려나가는 것만 봐도 그렇다. 난 혀가 아릴 정도로 쌉쓰름한 꽃소금이나 느끼해서 속이 메스꺼워지는 맛소금은 공짜로 줘도 싫다. 시중에서 팔리는 토판염은 일단 빛이 어둡다. 토판에서 생산되었으니 당연한 일일 터.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치게 색이 어둡다면 그것 역시 의심해봐야 한다. 칡냉면도 보리 태운 것을 갈아 넣어 색을 어둡게 연출하지 않는가.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 누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세상이다. 나 역시 토판염을 찾아 나서기 전까지만 해도 토판염은 거무튀튀 할 것이란 관념에 지배당했었다. 토판천일염 장판천일염 토판염(좌)과 천일염(우) 하지만 산지에서 본 토판염은 잿빛이 아니라 우유빛이었다. 마치 오징어가 선도를 잃으면 투명한 느낌에서 하얗게 변한 상태처럼 토판염도 그랬다. 즉석에서 장판천일염과 비교해 보았다. 장판천일염은 토판염에 비해 훨씬 투명한 느낌이었다. 무기질을 비롯한 미네랄 함유량의 차이 때문으로 보였다. 내가 본 토판염이 우유빛이라고 해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두운 때깔의 토판염이 가짜라는 얘기는 아니다. 소금의 질 차이가 색상의 차이도 만들기 때문이다. 토판천일염(특) 10kg 한상자 내가 공구하는 소금은 1등급이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금은 대부분 2등급이다. 1등과 2등급의 경계는 위와 아래의 차이다. 즉, 염전에서 긁을 때 1차적으로 긁는 소금이 1등급이다. 당연히 흑의 색을 덜 받아 뽀얀 우유빛을 낸다. 2등급은 두 번째로 긁는 소금으로 색상이 살짝 어두운 편이고 염도도 더 높다. 시중에 유통되는 토판염이 대부분 이 부류에 속한다. 일반주문(10만원)하면 이런 상태이고 공구하는 상품(95.000)은 이렇게 5kg으로 나뉘어져 포장되어 있어 실용성이 있습니다. 맛객이 공구하는 신안 머드쏠트 영농조합법인에서는 1등급 토판염은 거의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는 편이다. 판매자가 장난을 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즉, 1등급을 2등급과 혼합하거나 일반 천일면과 혼합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다. 반대로 얘기한다면 맛객이 추진하는 공구를 통해서 구입한 1등급 토판염은 속아서 구입할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소금의 질이야 최상이고 속아서 구입할 염려도 없다. 토판천일염 고운소금. 1kg 통 2개가 들어있습니다. 고운 소금 한통에 1kg 《신안 토판천일염 공동구매 안내 및 구매방법》 공구기한: 4월 29일(월)~ 5월 6일(월) /상품명과 가격: 토판천일염(특품) 10kg 100,000원==&gt; 95,000원 토판천일염(특품 고운 소금) 2kg========&gt; 35,000원 (배송비 포함가입니다) 원산지: 신안군 신의도제조사:신안머드쏠트영농조합법인배송일정: 오늘 주문량 다음날 발송입금계좌: 박성춘(농협) 653100-52-040270 ■구매방법: 박성춘(농협) 653100-52-040270로 송금 후 아래 주문서 양식을 작성해서 댓글로 남겨주세요. 메일(j-cartoonist@hanmail.net)로도 주문 가능한데요. 주의할 점은 댓글이나 메일 둘 중 한곳에만 주문서를 남기셔야 중복주문이 되지 않습니다. 주문서 양식 예 1.구매인(수령인): 2.주소: 3.전화: 4.주문량:5.입금현황: 6.새 공구소식 문자 보낼까요: ※ 댓글로 남길 시 비공개로 남기는 센스^^ 비공개로 남기는 방법은 로그인 하시면 댓글란 아래에 조그맣게 네모가 보이는데요. 클릭해서 체크하시면 됩니다.그래도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메일(j-cartoonist@hanmail.net)로 주문서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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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May 2013 09:00:43 +0900</pubDate>
	            <author>맛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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