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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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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날로그 감성을 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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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May 2013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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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여의도 샛강공원] 허허실실 공원을 걸으며 만난 고소영 토끼 </title>
	            <description>허허실실 공원을 걸으며 만던 고소영 토끼 [여의도 샛강공원 / 여의도 생태공원] 어디를 걸어도 마냥 좋기만 한 봄, 마천루가 하늘에 닿을 듯이 뻗어 있는 서울 도심의 대표명사 여의도, 하지만 이 여의도에도 도심의 허파가 자리하고 있으니 바로 여의교와 서울교 사이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이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청송의 숨은 보석 주산시의 원시 느낌을 도심에서 살짝 느껴보기도 하며 뜻밖에 만났던 고소영 토끼까지.. 봄날의 즐거운 기억과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이다. 확실히 서울이란 도시는 두 얼굴을 가졌다. 전쟁의 폐허에서 이룩한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러도 좋을 도심 속 빌딩숲. 그리고 그 숲을 보란듯이 받쳐주고 있는 도심의 푸른 숲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서울은 사람이 살기에 환경적인 면에서 최악으로 꼽히던 곳이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서울은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도심 곳곳에서 초록의 숲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외국인들도 수 많은 도심의 공원에 내심 놀라는 모습을 보면 웬지 뿌듯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특히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은 그야말로 외국인들이 원더풀을 외치며 첫 손가락에 꼽는 곳이다. 그건 아마도 빌딩 숲을 헤치고 나타나는 샛강공원이 가진 원시의 자연의 모습의 반전 매력으로 인해 더욱 그러한 것이라. 흙길도 있고 걷기 편하게 나무테크로 조성된 길도 있고 어디를 걷느냐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옆으로는 올림픽대로를 씽씰 달리는 자동차들이 있지만 도심에서 느끼는 요란함과 달리 초록의 숲은 그 소음마저도 삼켜버렸다. 작년 봄 여의도 벚꽃에게 길을 물으며 벚꽃의 낭만을 오롯이 즐겼던 지인들과 함께 1년만에 함께 한 여의도 나들이는 더없이 즐거웠다. 하지만 여의도 샛강공원은 비 내리는 날 정말 멋진 풍경이 연출되는 곳이기도 하다. http://blog.daum.net/chnagk/11263797 짧디 짧은 봄에 특히나 유난을 떨었던 2013년 의 봄. 종족보전에 충실한 식물들이 꽃씨들을 하염없이 날리며 계절은 어느새 다른 계절로 건너가고 있는 중이다. 오랫만에 만나는 노란색 화살표에 살짝 고무되었다. 이 표지판앞에서 왜 같은 방향에 화살표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는 거냐며 지인들은 의문을 품었지만... 삼거리에서 만나게 되는 표시판의 특성상 각 방향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표시하고 있는 화살표 방향이란 설명에 다들 끄떡끄덕... 산티아고 도보여행에서 처음에 표지판을 제대로 분간못해 어느쪽이 맞는 방향인가 고생하며 몸으로 익힌 방법은 때때로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요긴하게 종종 사용한다. 곳곳에는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강남과 또 다른 한가로운 여의도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공원의 매력은 자연그대로를 느끼며 천천히 걷는 산책이 제격이다. 아~~ 드디어 나타난 흙길이다.!!!! 나무 테크도 좋지만 확실히 흙길이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짧은 봄을 만끽하게 하는 애기똥풀이 연초록에서 노랑빛을 발하고 있다. 수수꽃다리의 향은 또 어떤한가? 온갖 근심 걱정거리는 코끝으로 전해지는 그 아찔한 향에 마음마저 평온해 진다. 라일락이라고 한다지만 난 순 우리말인 수수꽃다리가 더 좋다. 새 순이 돋는 봄, 기운이 쏟는다. 작년 엄청난 태풍의 잔해들이 남은 나무 잔가지들은 이렇게 모아 두고 곤충이나 다른 생물들의 또 다른 서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무조건 1등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세계에서 버려지는 수많은 것들. 허나 볼품없고 가치없는 것 하나라도 다 제 몫을 하며 흩으로 버릴 것이 없는 자위대한 연의 섭리앞에 숙여해 질 뿐이다. 생태수로를 거쳐 생태연못을 향해간다. 어머나 어머나~~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하는 분들을 만났고 그들, 그리고 우리들의 호들갑스러움에 한껏 들떠서 한바탕 왁자지끌 웃음이 번졌다. 지난 가을 웃자란 갈대들이 가을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생태연못에 도착했다. 아이들과 함께 공원을 체험하며 자연학습장으로도 좋겠다. 정말 원시의 느낌을 고스란히 자아내는 생태연못이다. 약간은 흐린 날씨, 연못은 해품은 달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이 정녕 도심이란 말인가? 의심을 잔뜩 품지 않을 수 없다.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숲과 마주하고 있는 빌딩들이다. 하지만 그 원시의 숲은 도심 바로 옆에 위치하며 도심의 빌딩마저도 연못안에 가두어 버렸다. 청송의 주산지 만큼은 아니라 할지라도 주산지 남부럽지 않는 풍경을 도심에서 만나는 것 만으로도 좋은 곳이지 않은가? 도심을 한껏 즐기고 있는 아이들의 싱그러움이 녹음과 잘 어우러진다. 자연이 위대한 건 인공적인 손길을 그치긴 하지만 자연스스로가 그 자리의 원래 주인이었던 것처럼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사실이다. 스스로 자(自), 그러할 연(然) 스스로 그러한 자연이 주는 자연스러움... 인간도 하나의 대 자연, 그냥 내버려 두는 지혜가 필요한 요즘이 아닌가 싶다. 천년기념물이라는 해오라기 숲이 있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어~~ 저게 뭐야 정말 해오라기네 ^^ 회색빛의 도심을 삭막함을 살살 녹여주는 자연의 쪽빛깔은 그저 감동일 뿐이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허허실실 느긋하게 걸으며 만나는 봄.... 아아아!!!!! 여기에도 이 꽃이 있었어.... 목소리가 절로 한 톤이 높아졌다. 작년에 월드컵 공원을 산책하다 우연히 만났던 이 꽃의 군란에 넋을 잃었던 지라... 샛강공원에서 이 녀석들을 만날줄은 생각도 못했다.. 바람이 불면 파르르 파르르 떨리는 모습이 마치 벼룩이 뛰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난 이때까지 이 들꽃의 이름이 벼룩나물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데....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다. '봄 맞이' 란다... 어쩜 이리 이름도 이쁠까... 봄 맞이.. 봄 맞이.. 내 정녕 내 이름을 잊지 않으리라... 너무 작고 앙증맞은 봄맞이 꽃들... 내 손안에 담긴 심장에 품는 순간,,, 그 살떨리는 설렘이 명치끝으로 전해온다. 허나 설렘도 잠시 그 봄은 소리 없이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계절이 또 한 계절을 밀어내고 있는 연초록의 봄... 짧아서 더 눈부시고 짧기에 더 간절하기만 하다. 봄 날을 만끽하고 있는 청춘의 봄^^ 인생의 황금기를 비유하는 단어 '봄', 그 봄은 언제나 찬란하기만 하다.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였을까? 아직일까? 그게 무에 그리 중요한가? 난 매일이 봄인데.... ^^ 설렁 설렁 봄의 한 가운데를 지나 샛강다리를 마주하고 섰다. 한가로운 점심을 먹고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기고 나니 희뿌옇게 맑지 않은 날씨는 어느덧 회색의 도시에 어둠이 찾아들 시간이 되어 가고 있음을 알린다. 다리밑에 눈에 띈 수련~ 헐~~ 벌써 수련이 필 시기인가? 고개를 꺄우뚱 그리고 다시 걷다가 잠깐!!! 토끼다..... 우리의 환호성에 도망갈 생각도 않고 벌러덩 거리며 누워서 땅을 파며 한바탕 뒹구르르~~ 이런 요염한 자태를 가진 녀석을 봤나~~ 그리고 발견한 콧등위에 점!! 우린 이 녀석을 고소영 토끼라 부르기로 했다. 그런데 넌 어디서 온거니? 반려동물로 키우다가 아무래도 버려진 듯하다. 아~ 이런 몹쓸 사람들 ㅠㅠ 1년 만에 다시 걸어본 여의도의 봄날... 비록 날씨는 우중충 했지만 완연한 초록이 허허실실 회색 도심을 잊게 만들었던 여의도의 샛강 생태공원이었다. 짧아서 아쉬운 봄... 지나간다.... 그러면 또 어떠리.. 내년의 찬란한 봄은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지나고 보면 아쉬운 것이 어디 한 둘 이랴~~ 언제 올지 모르는 찬란한 내일의 봄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오늘을 그냥 보내는 어리석음보다 오늘 하루를 마음껏 즐기며 충만하게 보낸다면 그것이 더 큰 행복이 아니겠는가? 소박한 오늘의 봄이 더 좋구나~~ &lt;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가는 길&gt;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서울의 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의 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샛강생태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샛강생태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샛강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샛강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생태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생태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공원 갈만한 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공원 갈만한 곳&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샛강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샛강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곳&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서울 여의도 갈만한 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 여의도 갈만한 곳&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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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May 2013 07:30:0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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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조용필 헬로] 조용필 헬로(hello) 뮤직비디오 with 위대한 탄생 (방송용 m/v)</title>
	            <description>조용필 헬로 뮤직비디오 with 위대한 탄생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용필 19집 헬로 2번트랙 헬로(hello) 뮤직비디오 with 위대한 탄생 (방송용) 조용필 19집 헬로 가사 네 눈빛을 보면 꽤 낯 가려 보여 자존심도 좋지만 난 너 생각뿐야Ah~ 손끝만 스쳐도 그댄 벌써 나를 알아보리 Ah~ 우린 운명이라고 나의 느낌이 말해주지네게 빠져들어 정신 잃기 직전이야 좋아한다 말해 Hello 네 숨결에 Oh~ 네 흔적을 남겨줄래 타투처럼 새길게 Hello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서로의 눈빛을 보며 뜨거운 맘을 느껴 오늘이 지나기 전에 Hey 널 알고 싶어Hey 원했던 사랑 바로 너 오직 너만 가득해 Hey 고민할 필요 없잖아 내게로 와 단숨에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Rap] H-E-double L-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분위기나 장소 탓은 아니야이대로 너를 보내고 나서 가슴앓이 하기는 싫어 나 그대의 뒤로 난 날개를 봤다면 과장이려나 누구 때문에 닫힌 맘인진 몰라 그 상처까지 안아주고 치료할 사람은 나야맘을 열어 Hello네게 빠져들어 정신 잃기 직전이야 좋아한다 말해 Hello 네 숨결에 Oh 네 흔적을 남겨줄래 타투처럼 새길게 Hello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과 위대한 탄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과 위대한 탄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헬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헬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hello&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hello&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헬로 뮤직비디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헬로 뮤직비디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헬로듣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헬로듣기&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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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10:00:4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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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대한민국 식품대전] 김치의 변신은 무죄, 김치 5대양 6대주를 누비다. </title>
	            <description>김치의 변신은 무죄, 김치 5대양 6대주를 누비다 2013년 대한민국 식품대전에서 만난 김치와 윤숙자 교수님 지난 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3년 대한민국 식품대전 총 6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올 만큼 국내 최대규모의 식품박람회였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차원을 떠나 부가가치를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한펴, 소득과 고용창출의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식품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박람회였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5대양 6대주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에 우리의 전통 음식 '김치'가 창조적으로 융합된 음식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우리의 김치가 5대양 6대주 그들의 음식문화에 녹아 드는 창조적인 접목을 통해 한식으로 또 다른 한류를 이끌며 세계와 소통할 가능성에 대해 큰 기대를 걸어본다. 이번 박람회에서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많이 열렸는데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선보인 김치야 말로 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부스였다. 5대양 6대주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에 우리의 전통음식 '김치'가 창조적으로 융합된 음식들은 그야말로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우리의 다양한 김치를 직접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대표적인 음식에 김치가 과연 어울리기나 할 것인가? 언뜻 생각해봐도 잘 상상이 되지 않았다. 자~ 그럼 김치 여행을 한번 떠나 볼까나~ 영국의 요리들 ~ 벨기에 요리~ 과테말라 쿠바 피지 이런 모든 상상을 가능하게 하신 전통음식의 선구주자 윤숙자 교수님이셨다. 사전 인터뷰 약속을 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 주신 윤숙자 교수님.. “처음에는 다른 나라 음식에 김치를 넣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걱정도 했지만 프랑스 달팽이 요리, 일본의 오꼬노미야끼, 홍콩의 삭스핀등 에 김치를 접목해보니 느끼함을 없애고 개운하면서 훨씬 좋았다. 외국인에게 직접 김치를 권하는 것도 좋지만 그들의 문화가 녹아있는 음식에 우리의 문화가 들어 있는 김치가 섞임으로써 충분히 세계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김치를 통해 다른 나라 음식와 융합을 시도해보니 그 시너지 효과에 자신감을 얻었다&quot; 며 &quot;앞으로 김치를 바탕으로 간장, 된장, 고추장등을 비롯해 절임음식도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하셨다. 또한 &quot; 이스라엘에서 한식을 처음 선보이게 되었는데 궁중 요리를 뷔페식으로 선보였다. 궁중 요리라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정성을 들여 정갈하게 준비를 했고, 상차림에도 예를 갖추어 준비를 했다. 일반적으로 뷔페식으로 준비된 음식의 경우 왁자지끌하며 소란스럽게 음식을 담아가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정성껏 마련한 음식에 궁중 음식이 가진 음식 고유의 품격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먹는 사람도 예를 갖추며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 이후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각국의 사람들은 음식으로 소통하며 음식으로 인해 한 달, 일 년이 단축되었다는 이야기를 대사관을 통해 전해듣고 음식이 가진 민간외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 것인지를 새삼느끼며 보람이 있다고&quot; 고 하셨다. 더불어 &quot; 문화에서 먹는 걸 빼고 이야기가 안된다. 거기에 식품산업에 비전이 있다며 앞으로 한국음식이 세계를 정복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걸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quot; 며 말씀 내내 목소리 단아했고 표정은 온화하고 진지하셨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계시는 교수님의 얼굴은 나이를 가늠키 힘들만큼 빛나고 소녀처럼 화사함이 느껴졌다. 무언가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열정을 쏟아 붓는 장인들에게만 느낄 수 있는 고고한 향기,,, 를 잠시나마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나니 세계 각국에 음식문화에 녹아들어 이는 김치가 참 새삼스럽게 보였다. 자 그럼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마저 한번 둘러볼까나? 이집트식 덮밥 한입 쏘~옥 넣어 보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하는 연어 새우보쌈 집에서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해보인 네들란드표 김치 고다치스 샌드위치 잘 익은 백김치의 아삭함이 더해진 백김치 키위샐러드는 김치가 맵다는 외국인의 입맛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을 듯했다. 우루과이 부추김치 엠파나다. 페루의 와로스 콤보~~ 모르긴 몰라도 기름기를 중화시키는데는 김치 만한 것이 없지 않나 싶다. 오호~ 양배추 김치와도 잘 어울리는 페루의요리구나 브라질 김치 밀라네사는 눈으로 봐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으아~~ 깻잎김치... 이렇게 보니 정말 외국음식과 섞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낯설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묵은지를 활용한 아르헨티나의 요리 푸체로 ~ 칠레의 보쌈김치를 활용한 화이타~ 맛도 맛이지만 비쥬얼적인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콜롬비아의 김치 파타곤~ 아! 그맛이 궁금해 궁금해~ 김치 타코 샐러드~~ 음식을 보는 것 만으로도 고문이 될 줄이야~~^^ 이름도 너무 거창하게 긴 김치 아로스마리스꼬스~~ 는 콜롬비아 요리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미국 요리 오믈렛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오믈렛~ 김치튀김을 얹은 연어스테이크, 캐나다 요리~ 추수감사절에 필수라는 칠면조구이에도 호박김치를 곁들이면 금상첨화겠구나~ 코스타리가의 김치 치킨 샐러드는 핑거 음식으로 활용해 봐도 좋겠다~ 모양이 너무 이뻐 먹기 아까운 바하마 김치 새유 소라찜 어떤가 이 정도면 그냥 '김치'가 아니라 '김치 문화'로 수출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이지 않는가? 현장에서도 외국인들이 자국의 음식에 김치가 활용된 것을 보더니 '원더풀, 뷰디풀'을 외치며 신기해 했다. &quot; 배추나 무 등 원재료를 수출하는 것보다 김치를 만들어서 수출하는 것이 더 부가가치가 높다. 하지만 그 나라 사람들의 고유한 식문화에 우리 김치를 접목시킨다면 김치는 더 폭발적으로 수출이 될 수 있다.” 며 힘주어 말하던 윤숙자 교수님~~의 말씀은 그래서 더 의미있게 와닿았다. 세계인의 건강 음식이라고 해도 좋을 김치가 5대양 6대주 세계 음식과 만나 또 다른 한류로 세계와 소통될 그날을 기대해 본다.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김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세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윤숙자 교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윤숙자 교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김치를 활용한 요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치를 활용한 요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대한민국 식품대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한민국 식품대전&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hnagk/11264573</link>
	            	            <pubDate>Tue, 21 May 2013 09:21:4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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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Off the Record]]></category>
	            		           	<category><![CDATA[김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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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고구마 요리] 한국식 이탈리아 수제비 고구마 뇨키, 이렇게 손쉬운 요리를 봤나? </title>
	            <description> 색다르면서도 손쉬운 고구마 요리를 봤나? 한국산 이탈리아 수제비 고구마 뇨키 기온이 갑자기 올라가는 봄이되면 어김없이 입맛을 상실한다. 게다가 오전 시간에 이것저것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애매하게 걸리는 점심시간. 살짝 배가 고픈 것 같기는 한데 입맛은 없고... 이러다가 고민하는 사시에 시계는 어느새 2시를 훌쩍 넘어가기 일쑤다.. ㅠㅠ 이젠 별로 배가 고프지 않지만 저녁때가 되기를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멀고 뭘 먹기엔 시간이 애매하다. 이러다보니 없는 입맛에, 때를 훌쩍 넘기기 일쑤인 식사시간 덕분에 간단하게 끼니를 거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우연히 보게된 kbs 해피투게더 재방송에서 김아중씨가 만들었던 고구마 뇨키가 생각났다. 한번도 빚어보지 않은 만두피에 고구마만 있으면 손쉬운 나름 이탈리아 수제비요리, 뇨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으아~~~ 이렇게 손쉬운 요리였어?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부담없이 한 끼 후다다닥 냠냠! 직장인들의 바쁜 아침 건너뛰지 않아도 좋고 애매한 간식타임에 먹어도 좋고 출출한 저녁 부담스럽지 않게 먹어도 좋은 한국식 이탈리아 수제비 고구마 뇨키였다. !!! 재료 : 고구마, 만두피, 스프 이거면 끝!!! 완전 초 간단에 만드는 시간도 30분이 안걸린다. 늦 겨울 해남 고구마를 2박스나 구매한지라 고구마를 엄청 먹었더랬다. 고구마 먹는 속도 보다 봄 기온 올라가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아무리 보관을 잘해도 고구마는 점점 썩어가고.... 게다가 입맛은 점점 잃어가고.. 고민끝에 우연히 보게된 kbs 해피투게더 재방송에서 김아중씨가 만들었던 고구마 뇨키가 생각났다. '뇨키'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이탈리아 수제비라고 한다. 그래서 무작정 있는대로 고구마를 전부 삶았다. 그동안 고구마 샐러드, 고구마 튀김, 고구마 밥, 고구마 계란말이, 고구마 우유 등등 질릴만큼 먹고 있었던 지라 좀 색다른 방법으로 고구마를 먹어 볼 요량에 기분은 업 업 업~ 으깨는 기구가 없는지라 약간 무르게 삶아서 힘 꾹 꾹 줘가면서 으깨고 나니 아이고 팔이야~~ 시중에서 구매한 만두피~~ 잘 으깬 고구마 한 수픈 뚝 떠서 만두피에 척 올려주시면 윤기가 좌르르르 흐르는 해남 고구마 색깔도 곱구나~~~ 그리고 이렇게 반으로 접어서~~ 조물딱 조물딱 만진다음 끝부분을 모아주면 모양도 이쁜 고구마 만두 완성이요~~ 경상도에서는 집에서 만두를 빚어 먹지 않기에 실은 만두를 처음 빚어봤다... 근데 만두피를 이용한 건데 만두라 불러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 하여튼 반달모양으로 할까 하다가 그래도 만두처럼 빚어 보고 싶어서~~ 그리고 이내 탄력받아서 척, 쓱쓱, 조물조물,,, 꾹!!! 반복하니 으하하하 10분만에 몇 개를 빚은거야~~ 그리고 언제 구입한지 기억도 안나는 000 쇠고기 스프~ (양송이 스프, 크림스프 등등 이 더 좋을 듯)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스프 살짝 끓을 때 빚어놓은 고구마 만두 뇨키 투척~~ 얼마 지나지 않아 투명하게 잘 익은 고구마 만두 뇨키되시겠다. 자~~ 이젠 그릇에 옮겨 담아야지~~ 이러고 파슬리나 기타 등등으로 장식을 좀 해줘야 하는게 정상이건만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바로 한 숟가락 푹 떠서 시식들어가 주셨다. 고구마의 달짝 지근한 맛이 스프와 섞이니 단 맛은 덜하지만 스프만 먹었을 때 밋밋한 맛은 훨씬 줄어들어 정말 금상첨화였다. 만드는 시간도 얼마 안 걸려~~ 맛도 너무 좋아~~ 그참, 내가 만들어 놓고도 신기해 보기는 처음인 듯하다. 처음에는 이거랑 같이 샐러드도 만들어서 같이 먹을 생각이었는데 한 입 먹어보고 나니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냥 푹푹푹~~~ 혼자서 먹방으로 깔끔하게 해치웠다. 만두피에 고구마를 넣어 나처럼 만두의 정석으로 빚어도 되지만 반달, 사각 등등 만들고 싶은데로 요량껏 만들어도 좋을 듯하고 굳이 스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물을 넣고 빚어놓은 고구마 만두를 그냥 삶아 먹어도 좋을 듯하다. 무엇보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다른 한 끼를 맛 볼 수 있는 한국식 이탈리아 수제비 고구마 뇨키였다. 그외 고구마를 이용한 뇨키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니 토마토 소스에 고구마 뇨키도 맛있어 보였다. 삶은 고구마, 밀가루(강력분), 소금, 후추, 계란을 이용해 빚은 후 삶아서 토마토 소스를 활용해 먹는 뇨키였다. 다음엔 이 레시피를 이용해 한 번 도전해 봐야겠다~. 그나저나... 이 넘의 입맛은 언제쯤이나.... &lt;사진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sfnh&amp;logNo=169185605&gt;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고구마요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구마요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뇨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뇨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간편한 요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간편한 요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고구마 뇨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고구마 뇨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색다른 고구마 요리방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색다른 고구마 요리방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한국식 이탈리아 요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국식 이탈리아 요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김아중 뇨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아중 뇨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김아중 해피투게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아중 해피투게더&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hnagk/11264570</link>
	            	            <pubDate>Mon, 20 May 2013 07:30:0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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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nteresting Foo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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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책]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들 </title>
	            <description>[책 리뷰]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들 / 조던매터 사진집 얼마 전 국립극장에서 '춤'과 관련 멋진 공연을 관람했었다. 이름하여 PINA An in Seoul. 피나 바우쉬에 대한 오마주 공연으로 무용가들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상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거나 혹은 자신이 일상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을 3분짜리 춤으로 표현한 공연이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공연에 앞서 피나 바우쉬의 삶을 조명해 호평을 받았던 영화 피나(pina)가 3D로 상영이 되었는데 한 사람의 삶을 관통하며 흐르고 있는 '예술'이, '춤' 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는 국립극장의 문제로 인해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다. 영화가 워낙 좋아서 파일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큰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욕심을 게으름에 핑계되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게 아쉽다. 하지만 난 '춤' 만으로 이루어진 공연은 한 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사람의 몸짓으로 표현하는 무용수들의 잔 근육들 마저 감정선상의 연속에있는 무궁무진한 매력의 세계는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웠지만 웬지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영화 피나를 보고 감동을 받은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춤으로 표현해내는 예술은 '춤' 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갖게 했던 색다른 경험이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조던 매터의 사진집에 절로 손이 갔다. 무용수들이 표현하는 찰라의 순간을 담은 '우리 삶이 춤이된다면'은 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들이란 부제가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평범한 일상, 그 일상이 주는 여러가지 삶의 통찰력을 표현해 내는 무용수들, 그리고 그 찰라의 순간을 담은 조던 매터... 위트 넘치는 일상의 순간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quot;무언가를 창조하고자 한다면 당신이 먼저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quot; -괴테- 빨간 책 표지도 인상적이었지만 '꿈꿀 때 일상은 빛난다.' 라며 무심히 넘긴 첫 페이지에 처음 만나는 문구 Dreaming. 그 섹션에 첫 눈을 사로 잡는 사진 한 장... 꿈꿀 때 빛나는 일상이라면 구름처럼 가볍지 않을까? &lt;구름처럼 가벼운 Light as a Cloud&gt; &lt;너를 발견하는 순간 Double Take&gt; 보시다시피 사진들은 조던매터의 컨셉 의뢰에 대해 전부 무용수들이 나름대로 해석한 무용작품을 담은 사진들이다. 그 어떤 장치나 도구를 빌리지 않고 찰라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은 그래서 더 빛을 발한다. 작가의 이력이 궁금해 찾아보니 야구 선수로 활동하던 시기에 우연히 관람했던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사진을 계기로 인물 사진작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역시... 운동 선수가 가지는 동물적인 감각의 역동성과 속도감이 더해져 찰라의 순간을 담은 세계적인 브레송의 영역과는 또 다른 느낌을 가진 작업의 결과물이었다. 일상이 스쳐가는 듯 하지만 그 속에서 필연적으로 누구나 겪게 되는보편적인 삶의 라이프 사이클을 통해 작가 자신이 느꼈던 삶의 철학적인 단어 단어들이 사진속에서 꿈틀거리며 살아 움직인다. &lt;촉촉한 키스 Wat Kiss&gt; &lt;사랑은 어떤 환경도 이긴다 Under the Boardwalk&gt; 장미빛과 분홍빛으로 점철되는 사랑만 존재하는 것은 아닌 우리네 삶.. 이 두 주인공은 결국 6개월 뒤 이혼을 했다고 한다. &lt;사랑하는 날들이 항상 아름답지는 않다. The Last Straw&gt; &lt;데이트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Stepping Out with My Baby&gt; &quot;시간은 내가 그 안에서 낚시질 하는 흐름일 뿐이다.&quot; - 헨리 데이비드소로 - &lt;지구를 낚은 것일 수도 있어! The Big One&gt; 사진 뿐 아니라 가슴에 담아 두어도 좋을 명언들이 사진의 캡션으로 적절히 인용되어 사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quot;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보다 좋다.&quot;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사람들은 종종 여행의 목적지에 가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해 여행 하는 동안이 그 과정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은 까맣게 잊어버린다. 우리네 인생이 종종 여행이라고 하지 않던가.. &lt;무임승차 Trainhopping&gt; 수 많은 스마트한 전자기기로 인해 현대인에게 1분 1초도 허락하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 때론 스마트 폰도, 휴대폰도, 라디오도, TV도, 책도... 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심지어는 끓어오르는 생각마저도 차단하고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속에 머물 때 내 속에 들어 앉아 있는 내 자신을 만나며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힐링의 시간. 하지만, 쉽지않다.. 혼자 있어도 24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다는 것은.. 무언가를 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을 '낭비' 한다는 생각이 가장 큰 공공의 적일듯... &lt;혼자만의 시간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 Ivy&gt; '슬픔은 잠시 멈춤이지 끝이 아니다' 라는 섹션에서 만나는 사진들은 사진 너머로 다가오는 속 깊은 감정들이 말을 걸어 온다. &lt;슬픈 소식 Bad News&gt; &lt;사람은 죽어서 그리움이 된다. After&gt; &quot; 우리가 스스로에게 놓는 덫만큼 치명적인 함정은 없다&quot; -레이먼드 챈들러- &lt;간절함 Craving&gt; 아! 위트 넘치는 사진들에 절로 싱긋 웃음이 지어진다. &lt;엄마! 이번 달에 대체 얼마를 쓴 거예요? Erowwing In Debt&gt; &lt;해장술 Hair of Dog&gt; &lt;회사까지 백미터 달리기 신기록 수립 Late for a Meeting&gt; &lt;즐기는 것이 이기는 것 Making Hay&gt;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사진 '교생 선생님 오신 날' 아이들은 환호하고 총각 선생님은 죽을 맛이고 선생님은 골치가 아픈건 세계 각국의 공통적인 교생 선생님 맞이하는 날인가 보다 싶어 웃음이 났다. 똑 같은 표정의 아이들이 하나도 없는 자유스러움이 한없이 좋았고 책상앞에 붙은 이름표를 통해 또 다른 문화에 주목한다. &lt;교생 선생님 오신 날 Substitute Teacher&gt; 보통의 사진집들은 사진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작업노트나 설명이 친절하지 않아서 상상만으로 유추해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조던 매터의 사진들은 보시다시피 사진 한 장도 좋지만 찰라의 순간을, 그것도 인위적인 것이 모두 배제된 상태의 사진들을 어떻게 찍었을까그 작업과정이 궁금하기 마련. 어머나~~ 이게 웬일이니... 사진에 사용한 기법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게다가 사진 한 장 한 장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작업이 이루어졌는지 상세한 작업노트까지 엿볼 수 있으니 사진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며 이 작업은 어떻게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렇게 결과물로 표출된 사진에서 어떤 것이 느껴졌는지 이미 다 읽고 난 뒤 다시 보게되는 작업노트 덕분에 사진집을 다시 한번 보면 또 다른 것이 보이고 느껴진다. 나도 사진작업이 시작될 때는 꼼꼼하게 작업노트를 통해 작업의 과정을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두는데 다른 사람의 작업노트를 엿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항상 그렇지만 모든 것의 결과물보다는 그것이 어떤 예술의 영역이 되었건 다른 사람의 작업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자극과 공부가 되는 것 같다. 가장 최선인 한 컷을 찍기위해 얼마나 많은 셔트를 눌렀으며 얼마나 많은 컷을 실패했을까? 우연히 만나는 사진 한 장 인 듯하지만 결코 우연은 없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지금 우리가 만나는 사진 한 장.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던가? 그 사진 한 장을 통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다시 깨어나는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이다. Dreaming, Loving, Playing, Exploring, Grieving, Working, Living 등 일상을 구성하는 7가지 키워드로 분류된 사진들을 통해 일상이 순간적으로 멈추는 시간을 담은 조던 매터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는 경이로웠다. 무용수의 홍보용 사진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작가 개인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입소문을 타면서 전 세계의 언론과 블로그에 소개되었고, 이 사진들을 묶은 사진집은 출간되지마자 곧바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사진집도 좋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갤러리에서 큰 사진으로 만난다면 훨씬 더 멋진 사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사진들은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촬영이 이루어졌을까 남의 작업방식을 궁금해 하면서 사진집을 넘기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일상의 소소함을 마치 무용가가 된 듯 그 사진속에서 나의 몸짓으로 찾게 만들던 조던 매터의 사진집이다. 나의 일상에서 가벼운 마음의 춤을 추며 오늘 하루에게 충만한 인사를 건네본다. 헬로!!!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책 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책 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우리의 삶이 춤이 된다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리의 삶이 춤이 된다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던 매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던 매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던 매터 사진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던 매터 사진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사진집 리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집 리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시공사 사진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시공사 사진집&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hnagk/11264567</link>
	            	            <pubDate>Tue, 14 May 2013 07:30:0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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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nteresting cultur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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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리의 삶이 춤이 된다면]]></category>
	            		           	<category><![CDATA[조던 매터]]></category>
	            		           	<category><![CDATA[조던 매터 사진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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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category>
	            		           	<category><![CDATA[시공사 사진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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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서울] 놓치고 싶지 않은 연초록의 봄, 평화의 공원을 걷다 </title>
	            <description>놓치고 싶지 않은 연초록의 봄 평화의 공원을 걷다 5월이 시작함과 동시에 찬란한 연초록의 봄이 시작되었다. 1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다. 꽃 피는 봄 보다 꽃 지기 시작하는 요즘 녹음이 짙어지기 직전 사방은 온통 연초록으로 가득 차 있고 햇빛은 적당히 부드럽고 볼을 스치는 바람은 감미롭기마저 하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5월 초에서 중순사이에 벌어지는 연초록의 잔치... 가는 봄이 아쉽긴 하지만 두 팔 벌려 품어주는 연초록 덕분에 마음은 설레고 저절로 행복의 기운을 담뿍 느끼게 한다. 놓치고 싶지 않은 이 계절, 연초록을 한껏 마음으로 품으며 평화의 공원을 걷는다.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안구정화가 절로 되는 연초록의 힘을 발하며 계절을 다른 계절로 밀어내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공원을 비롯해 난지천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한강공원... 집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계절을 만끽하는 호사를 누리게 한다. 특히 1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 계절... 돋자리 하나 챙겨 들고 가벼운 도시락을 지참하고 나가 아무 곳에나 눌러앉으면 그냥 소풍이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난 매일 소풍을 즐기고 있다. 봄이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쌀쌀한 날씨때문에 그 좋아하는 산책도 거의 하지 못했는데 5월이 들어서면서부터 밀린 숙제하듯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산책을 즐기고 있다.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했던 휴일, 평화의 공원으로 산책을 나섰다. 아~~~ 이 많은 텐트의 물결... 아웃도어의 전성기라고 하더니 공원 곳곳 웬만한 곳은 텐트촌이 물결을 치고 있다. 도심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좋기는 한데 지정된 장소에 텐트를 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은근히 걱정이 된다. 한강난지공원에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공원 곳곳은 잔디를 볼 수 없을 만큼 텐트가 너무 많은데... 자연이 훼손되는 건 아닌지 무척이나 걱정스럽다. 한낮에는 20도까지 기온이 상승해 주시는 통에 이른 여름을 느끼게 한다. 난지연못 분수대에서 사정없이 뿜어내는 물줄기가 시~~원해 보인다. 천진 난만한 아이들은 신발까지 벗어들고 장난을 치느라 바쁘다.. 습지 생태에 잘 자라는 버드나무가 이는 바람에 펄렁이며 나부낀다. 아이들이 걸터 앉았던 난간에 한참을 걸터앉아 한가로운 휴일 오후를 즐긴다. 월드컵 경기장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식재되었던 튜울립은 이미 지고 없는데 보리밭 옆으로 심었던 튜울립은 이제 한창이다. 예전에는 여기에 유채꽃이 파종되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튜일립으로 바뀌었구나~~ 모처럼 화창한 휴일 평화의 공원은 엄청난 사람들로 북적북적이고 있어 사람들이 적은 곳을 골라 조용한 산책을 만끽했다. 워낙 공원산책을 좋아하는지라 이제 눈 감고도 지리는 훠~~하고 어디를 가면 사람들이 좀 적게 다니는지 꾀고 있는 터라... 사람이 많이 북적여도 혼자만의 조용한 공간을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가끔은 신발을 벗고 맨발로 푹신한 땅을 밟고 걷노라면 행복의 기운이 발끝에서부터 온 몸으로 전해오는 기분... 정말 혼자 즐기기 아까운 봄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한참을 보내고 오랫만에 공원을 크게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하늘공원과 맞다은 개울가에는 어느새 아이들이 도랑에서 진을 치고 이른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옆으로 보이는 에너지 드림센터.. 이 건물 골조가 올라갈때 특이해서 생뚱만다고 생각했는데 다 완성되고 나니 그런데로 봐줄만 하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미래 전략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서울 에너지드림센터에서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 견학도 가능하니 공원을 찾는다면 방문해보면 아주 유익한 곳이다. 민들레 홀씨는 어디로 날아갔을까~~ 아카시아도 아니고 나무에 꽃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가 눈길을 끈다. 이 나무가 언제 이렇게 자랐지? 고개를 갸우뚱~~ 하긴 공원이 워낙 넓다보니 매번 갈때마다 다른 길을 걸 다니는 통에 이 길은 무척이나 오랫만에 와본다. 도대체 이 나무가 무슨나무이며 이 꽃이 무슨 꽃인지 한참을 고민하고 쳐다보고 있다가 망원에 담고 있는 분에게 물었다...마로니에란다.. '마음 울적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해도 보고~~' 하던 그 마로니에란 말이더냐? 이파리가 7개여서 칠지엽이라고도 부른단다.. 그나저나 마로니에 꽃~~ 이쁘구나... ^^ 설렁 설렁 걸어서 다시 숲으로 돌아왔다. 쏟아지는 햇빛, 연초록 이파리들이 창이 되어 준다. 부드러운 바람에 연초록잎들이 스쳐 지나간다.. 가만히 앉아 착시현상마저 느껴지는 초록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은 붕~~~ 충만한 기분이 차오른다. 올해 유난히 민들레 홀씨가 눈에 들어온다. 수수꽃다리 다음으로 이 계절에 가장 많이 만나는 박태기 나무 나무의 꽃 봉오리가 달려있는 모양이 마치 밥티기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 문득 꽃 모양이 흰쌀밥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붙은 이팝나무 가득한 청계천을 걸어보고 싶어진다. 분홍의 봄은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눈물 뚝뚝 떨어지는 동백의 봄보다 더 화사한 봄이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리워지는 날씨~~ 봄이 지나간다... 어슬렁 거리며 공원을 돌다 발견한 앵그리 버드, 집에도 한 마리 키우고 있는데 여기서도 만날 줄이야~ 나무에 기대 앉아 땅의 기운을 느끼며 놓치고 싶지 않은 연초록의 봄, 평화의 공원을 걸으며 만끽한다. &lt;평화의 공원 찾아가기 : 지하철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 1번 출구로 나와 월드컵 경기장을 건너면 평화의 공원이다.&gt;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평화의 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의 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서울의 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의 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서울 갈만한 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 갈만한 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평화의 공원 가는 방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의 공원 가는 방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평화의 공원 찾아가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평화의 공원 찾아가기&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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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May 2013 07:30:0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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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조용필 헬로] 조용필 쇼케이스 역사의 현장을 가다. </title>
	            <description>조용필 쇼케이스 역사의 현장을 가다. 조용필 19집 헬로가 10년만에 발매된다는 소식에 이제나 저제나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은 티저영상을 시작으로 그동안 조용필님의 음악적 색깔과는 완전히 다른 시도로 작업한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지기 시작했고 대중들에게 가장 먼저 바운스 공개가 시작됨과 동시에 그날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달려주셨고 23년만에 공중파 가요순위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또 한번의 조용필 신드롬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사상 처음으로 선 보인 헬로 쇼케이스가 끝남과 동시에 대한민국은 그 옛날 TV를 틀면 나온다는 조용필 시대가 2013년에 다시 재현되고 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쇼케이스 기자간담회부터 아이돌을 능가하는 뜨거웠던 취재현장에서 이미 분위기는 짐작할 수 있었다. 쇼케이스 현장에서 팬들이 보내는 뜨거운 반응에 취재진들은 혀를 내둘렀다지만 팬 입장에서는 공연을 시작하다만것 마냥 감질만 키우며 5월 31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헬로 공연을 더 목빠지고 기다리게 만들었던 조용필 쇼케이스였다. 2013년에 다시 재현되고 있는 조용필 시대... 그 역사적인 현장의 시작, 조용필 쇼케이스 였다. 오후 8시 쇼케이스에 앞서 먼저 있었던 기자간담회의 뜨거운 현장은 이랬다. 일반관객이 아니고 보시다시피 기자들이다. 일본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매체의 기자로 일하고 있는 지인은 &quot;아이돌 기자간담회도 이 정도 까지는 아닌데 빅뱅의 도쿄돔 아시아 기자시사회 분위기를 능가한다. 일 년에 족히 쇼케이스 100번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진짜 놀랍다&quot; 며 더불어 이번에 발매된 조용필 19집에 대해서 일본에서도 매우 뜨거운 반응이라고 했다. 쇼케이스가 있던 올림공원 올림픽홀~ 하루종일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영풍문고에서 한정판 싸인시디를 사기위해 줄을 서는 성의는 쇼케이스까지 이어졌다. 올림픽홀 로비에는 가황의 앨범발매소식을 축하는 화환들이 가득가득~ 가황의 방솔출연을 학수고대하는 각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축하화환을 보냈고 오메불망 '조용필'님을 방송에 모시고 싶다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나중에 보니 화한을 보냈다. 그리고 팬클럽에서도 당연히 축하를~~ 무대 조명을 세련되게 형상화한 19집 앨범 자켓 헬로~가 무대를 반기고 있다. 객석에는 조용필 팬클럽 위대한 탄생에서 마련한 피켓들이 준비되어 분위기를 띄우는데 한몫을 하고 있었다. 김제동의 사회로 19집 헬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자칫 딱딱해지고 일방적인 전달식의 쇼케이스가 아니라 그야말로 새 앨범을 축하하는 축제의 현장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된 것은 그동안 숱한 토크 콘서트에서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있던 김제동의 역할이 컸다는 생각이다. 이 현장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 되었고 전세계 팬들을 향해 '헬로~'를 외치며 쇼케이스가 시작되었다. 1분짜리 티저영상으로 보았던 Hello 뮤비 전곡 감상으로 쇼케이스 막이 올랐다. 티저영상을 보면서도 샤이델릭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헬로'의 음악적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싶었지만 전체 공개된 영상은 상상이상으로 놀라웠다. 소년이 기타 하나로 성장해가는 한편의 성장드라마를 감각적인 3D 영상에 박진미까지 더해져 노래가 주는 상상력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어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 로보트 태권브이가 살고 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미디어 파사드로 실행해 보인 룸펜스 감독인지라 기대는 했었지만 숨 죽인채 침 삼키는 것도 버거울만큼 놀라웠다. 영상 중간중간에 조용필님을 향한 룸펜스의 오마주가 곳곳에 있다고 하니 찾아보면 좋을 듯하다. 헬로 뮤직비디오 가 끝나고 조용필 19집 3번트랙 '걷고 싶다' 로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용필 19집에 실린 노래들이 차례대로 한곡씩 흘러나온다.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의 애니메이션을 살짝 떠올리는 영상이 스크린에 뿌려지면서 잔잔한 '걷고 싶다' 가 흘러나오고 헬로와 또 다른 분위기의 노래가 심금을 흔든다. '너와 걷고 싶다'는 절절하고 애절함이 주는 분위기에 취해있을 즈음 무대 위에는 두 명의 무용수가 등장해 음악을 춤으로 표현한다. 쇼케이스는 신곡 중간중간에 후배가수들의 헌정 무대로 꾸며져는데 팬텀의 '조용필처럼' 이 첫 무대를 장식했다. 조용필 19집 9번트랙 '설렘'에서는 공연장에서 열렬히 환호하고 있는 팬들의 모습이 영상으로 사용되었는데 조용필님과 함께 그의 공연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하고 한 해를 마감하던 지난 날들이 오버랩되면서 울컥한 맘이 들었다. 특히 35주년 올림픽 주경기장에 장대처럼 쏟아지던 비를 고스란히 맞으면서 조용필님과 함께 얼굴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것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가늠할 수 없었던 것에서부터 조용필 신사유람단이라 이름 붙이며 지난 40주년 미친듯이 전국을 다녔던 추억까지... '조용필' 이란 당대의 뮤지션과 함께 호흡하며 그와 함께 보낸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면서 쏟아지던 온갖 감정들을 10년만에 발매한 19집 앨범 쇼케이스장에서 그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실 줄이야... 조용필 19집 6번 트랙 '말해볼까' 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곡은 처음부터 유난히 가사가 마음으로 들어오던 노래였다.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여' ~~ 너무 사랑해서 이별했다는 신파조의 사랑이 이렇게 세련되게 울릴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리고 초창기 단발머리 느낌을 한껏 살린 이디오테잎의 무대가 이어진다. 조용필님 노래에 맞춰 현란하게 움직이는 전자음악의 사운드는 조명과 어우러져 또 다른 장르의 음악이 경계가 없이 낯설지만 과히 낯설지않음으로 다가왔다. 조용필님이 TV 출연을 하지 않기에 젊은 세대가 조용필을 잘 모르는 것 처럼 이미 기성세대로 넘어가고 있는 나 또한 젊은 취향의 음악은 거의 듣지 않는 편이었는데 조용필님 19집을 계기로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게 되니 젊은 세대는 젊은 세대대로, 기성세대는 기성세대 대로 각자의 방식으로 관심없던 세대에 관심을 가지게 된 놀라운 문화적인 현상이 음반 한 장으로 가능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일인 듯하다. 전자음악과 영국의 모던 락 사운드라는 이디오 테잎의 설명과 함께 조용필 19집 마지막 곡 '그리운 것'을 들려준다. 조용필 19집 4번 트랙 '충전이 필요해' 는 바운스, 헬로를 제외하고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확 꽂혔던 노래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충전의 경쾌한 리듬에 박수가 나올만큼 가장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나가수에서 불렸던 국카스텐의 모나리자가 불린다. 이어지는 자우림의 '꿈' 후렴 간주부분에 허밍의 우아야야~~~ 와 꾕과리를 넣은 국악적 시도가 너무 잘 어울렸다. 하지만 기타 솔로 부분은 익숙하기도 했지만 역시 최희선님의 기타의 잔상을 떨치긴 힘들었다. 국민요정 박정현~ 이 부르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는 조용필님 다음으로 여자가수 중에서는 가장 잘 부른다는 생각이다. 조용필 19집 05 서툰바람과 07 널만나면에서는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이 공연을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었다. 조용필님과 밴드 위대한 탄생~ 이 너무 그리웠을 뿐이다. 베이스 이태윤님, 기타 최희선님, 피아노 최태완님, 건반 이종욱님, 드럼 김선중님~ 기타리스트 최희선님~의헬로 어쿠스틱 연주모습이다. 조용필님 19집 발매를 앞두고 미리 가졌던 음악담당 기자들 및 평론가들의 리스닝 시사회의 반응들이 영상으로 소개되고 드디어 드디어~~~ 서서히 무대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콘서트 분위기 제대로 연출이 된다. 오메불망 1년을 넘게 기다린 조용필님이 등장하신다. 음원 공개가 되자마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운스가 라이브로 첫 선을 보이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경쾌하고 가벼운 피아노 소리에 맞춰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들릴까봐 겁난다는 조용필님~ 가왕의 등장에 객석은 그야말로 초토화가 되었다. 인이어 시스템의 문제로 살짝의 에러가 있었지만 한층 더 젊어진 조용필님은 19살 청년의 두근거림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었다. 정말 대한민국 만세라도 부르고 싶은 요즘이다. 경쾌한 바운스를 더 흥겹게 만들어주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이시스트 이태윤님~ 기타를 옆구리에서 연주하는 경쾌한 모습을 선보여주신 기타리스트 최희선님. 이번 19집 앨범의 음색을 위해 기타도 새로 바꾸셨다. 아~~ 무대에서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직접 듣게 될 줄이야~ 경쾌한 바운스가 끝나고 난뒤 그리고 이번 음반에서 가장 헐를 찔렸던 '어느날 귀로에서' 가 흘러나온다. 우리는 살면서 아름다운 것들과 이별한다. 우리는 살면서 정든 사람들과 작별한다. 그것은 아픔. 인생은 아픔의 고개를 넘어 낯선 산등성이에 도달하는 것. 내 정원에 핀 불꽃들을 속울음에 묻어두고 새로 돋는 여린 꽃잎을 다시 반겨야 하는 것. 귀로는 슬프고 아름다운 시작임을 이제는 알겠네 고단한 여정을 동반한 너와 나. 어느 날 귀로에서 풀죽어 돌아오는 그대를 미소로 마주할 수 있는 건 귀로를 물들인 저 노을이 이름없는 별들을 잠 깨워 반짝이게 할 고요한 전주임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정든 시간들과 헤어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노래를 바친다.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을 견뎌내고 난 뒤 느껴지는 담담함이 더 구슬프게 다가오던 어느 날 귀로에서 였다. 평범한 삶이 평생의 고단함을 견디고 난 인생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남 얘기 같지 않아서 더욱 애처롭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고 언젠가 그 고단함마저도 내려놓는 순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야 하는 우리네 삶은 그래서 더 슬프게 느껴진다. 노래 한곡이 잔잔히 흐르는 동안 조용필님을 맴돌며 서성거리는 이 마음이다. 바운스와 어느 날 귀로에서 두 곡을 라이브로 부르신 후 '안녕하십니까&quot; 라며 사회자인 김제동씨의 소개로 다소 쑥스러운 듯 한 표정을 지으신 조용필님 팬들의 환호성에 손을 번쩍 들어 화답하셨다. 쑥스러우면 귀를 만지는 특유의 습관으로 떨린다고도 하신다. &quot;신인같은 기분으로 해요. 앨범을 내는데 너무 힘들고 에라모르겠다고 앨범을 냈다&quot; 고하니 재치있는 는 김제동씨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quot;에라모르겠다고 했지만 우리는 다 알겠죠? &quot; 라며 &quot;마음같아서는 휴지통에 규겨놓은 음악을 찾고 싶다&quot; 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무대 이쪽 저쪽을 번갈아 가면서 헬로의 반가운 손짓으로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 환한 미소와 함께 예정에도 없는 이야기가 대본도 없이 진행된다. 바운스 덕분에 떨린다는 이야기에 ~ 애교 부리는 거냐며 찰떡 궁합의 만담에 ~ 김제동씨는 박장대소~ 쉬는 동안 개그 연습했냐고 묻고 싶을 만큼 &quot;우리 놀고 있는 것 같애~ &quot; 라며 일취월장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셨다. 선생님이라고 부르나는 말에 용필아로 불러라며~ 두 분이서 유감없는 만담실력은 계속 이어지고 . 김제동씨의 유쾌한 인터뷰가 능수능란하게 이어진다. 아~~ 정말 이런 귀요미를 봤나~~ 팬들을 위해서 앨범 하나 냈다는 것이 일단은 기분이 좋다며 이렇게 까지 반응이 뜨거울지 몰랐다는 이야기에 조용필님만 몰랐을 것이라는 것에 언급에 민망하다며 겸손해 하셨다. 대본도 없는 상황에서 비련의 하일라이트를 주문했고 흔쾌히 기도하는~~~에 객석에서는 '악!!!!!&quot;을 어김없이 외쳤다. 시켜놓고 두 사람이 더 좋아하더라는~~ 19살 청년 조용필의 생애 첫 쇼케이스에 다소 긴장이 된다고 하셨지만 현장에서 토크 콘서트로 관객을 쥐락 펴락하는 김제동씨 덕분에 자칫 딱딱할 수 있었던 분위기는 어느새 화개애애함으로 마무리 되었다. 김제동씨 오늘 계타셨어요~~ㅎㅎ 이윽고 마지막 노래 hello가 울려퍼진다. 정말 조용필님께 빠져 들어 정신잃기 직전이다~~^^ 버벌진트의 랩이 등장하고~ 헬로 헬로 헬로~~~~ 처음 음반에서 들었을때는 헬로가 그렇게 중독성이 강한지 잘 못느꼈었는데 현장에서 듣고 나니 헬로에 완전 중독이 되었다. 헬로는 음반에서 들었던 것보다 라이브연주가 훨씬 더 좋았다. 무엇보다 버벌진트 랩이 들어오기 직전과 랩 중간에 베이스음은 음반에서는 잘 안들렸는데 현장에서 라이브로 듣고 난 뒤 다시 음반을 들어보니그때서야 비로소 귀에 느껴질만큼 개인적으로는 라이브로 들었던 헬로가 훨씬 더 좋았다. 음반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게 말이 되냐고~~~ 아~~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본다. 노래 마지막부분에 후배들 가수와 헬로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두 주인공까지 모두 무대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꽃가루는 사정없이 휘날리며 10년만에 발매한 조용필님 19집 헬로 음반의 쇼케이스는 성황리에 끝이 났다. 2013년 4월 23일조용필님 19집이 발매되었으니 채 한 달이 못되는 시간동안 그야말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는 조용필이 강타하며 신드롬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조용필'님을 외면했던 언론은 언제그랬냐싶게 서로 방송에서 모시려고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고 매일 매일 쏟아지는 기사를 다 읽어보기도 벅찬다. 팬들이 이 정도인데 조용필님 본인은 오죽하겠는가? 하지만 본인은 '인기는 거품과 같다'며 부화뇌동하지 않고 묵묵히 공연준비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조용필 신드롬이란 불리는 요즘에도 평정심을 갖을 수 있는 건 그동안의 쌓은 내공의 깊이를 가늠게 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가진 음악적 철학, 삶의 철학이 확고하기 때문일 것이다. 1985년 5월 호 레이디 경향에서는 '일본 진출에 성공하고 돌아온 조용필'이란 제목의 인터뷰 내용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사람은 누구나 위대해지고 싶다는 꿈이 있지요. 그 꿈 하나를 좇아 평생을 보내는 사람도 많고요. 그러나 그것은 착각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위대해질 수도 없고, 위대해지고 싶다고 해서 그 꿈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법도 없습니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사람입니다.” 현재 자기 위치에서 멈추지 않고 부단한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가수 조용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던한듯 한 조용필님이지만 자신의 작업의 결과물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대중들에게 전해지는 설렘은 감출수 없는 그의 표정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래, 그는 확실히 새로운 '음악' 과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진게 확실하다.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며 전해지는 조용필님의 즐거운 설렘이 우리 대한민국의 대중음악계에게도 신선한 바람과 자극으로 돌아올 또 다른 나비효과, 기대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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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May 2013 07:30:0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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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서울] 어버이날 앞두고 가 본 양재동 꽃시장 </title>
	            <description>어버이날 앞두고 가본 양재동 꽃시장 양재동 aT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분들이 많아 1년 중 카네이션이 가장 많이 팔리는 5월. 우리나라 최대의 화훼시장 양재동 공판장을 다녀왔다. 꽃내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정도를 넘어 진동을 하고 있어 진한 꽃향기에 취해 걷다보니 진정 낙원인가 싶을 만큼 착각이 들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을 생각하며 충만한 마음으로 정성들여 꽃을 고르며 입가에는 절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그 향기에 취해 아름다운 꽃을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양재동 꽃시장 향기테라피가 뭐 따로 있나? 양재동 꽃시장에 오니 절로 힐링힐링~~ '양재동 꽃시장'으로 불리는 양재동 시민의 숲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양재 화훼 공판장은 야외 건물 2동을 비롯해 생화매장등은 따로 위치하고 있으며 화훼공판장 본관에 있는 지하상가에는 꽃바구니 등 선물할 꽃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도 있고 해서 먼저 지하상가로 곧장 직행~ 지하상가의 즐비한 꽃집들~ 계절이 계절인지라 아무래도 으뜸은 카네이션으로 장식한 꽃바구니였다. 하지만 꼭 카네이션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각종 꽃바구니를 비롯해 '꽃'과 관련된 선물이 필요하다면 본관 지하매장을 이용하면 좋을 듯 했다. 대략의 가격은 확실히 시중보다 저렴한 편이었다. 단, 배송비는 별도이니 직접 구매해서 가지고 가야 한다. 카네이션도 종류별로 어찌나 다양한 것들이 많은지~ 일회용 꽃바구니가 다소 비효율적이거나 낭비라고 생각이 된다면 비누로 만든 꽃바구니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듯했다. 생화만 있는 줄 알았더니 비누 꽃바구니도 유행인듯했다. 지하매장에서 선물할 꽃을 주문하고 난 뒤 온실로 지어진 야외건물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별 생각없이 들어섰는데 어머나~~~ 식물원이 따로 없구나 싶을 만큼 눈을 사로잡았다. 양재동 화훼시장은 도심 속 작은 공원이라 불리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건 작은 공원이 아니라 식물원으로 불로도 손색이 없겠구나 싶을 정도로 규모면에서도 상상을 초월했다. 야외동에 있는 분화매장은 화훼와 관련된 모든 것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이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는 철쭉을 사로 나온 고객들은 신중히 꽃을 고르고 있다. 투명한 꽃 색깔이 너무 신기해서 가짜인가 싶어 저절로 손이 가며 만져보게 만들던 철쭉이다. 오호호.. 천리향을 능가하는 만리향은 어떤 향기를 피울지 궁금해진다. 우리나라에서 순수 기술로 개발한 난 품종도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다양한 난 종류를 만날 수 있었다. 리쎄라는 이름을 가진 난으로 연분홍 색에 이끌려 결국 한촉 구매했다. 사막에서 온 선인장처럼 생긴 이 꽃은 산세베리아 스투키란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산세베리아와 같은 종으로 재배나 관리가 매우 쉽고 무엇보다 다른 산세베리아보다 음이온 방출량이 매우 탁월하고 야간에도 산소를 발산하는 특징과 더불어 전자파 차단효과도 뛰어나다고 하니 실내에 두면 좋은 식물이란다. 식물을 잘 못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런 화분으로 재미를 붙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선인장처럼 생겼어~~^^ 야외 분화매장에도 어김없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들이~~ 근처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이 꽃시장으로 소풍을 왔다. 이 꽃은 우리 집에 있는 꽃이니 어쩌고 저쩌고 ... 재잘재잘재잘~~~ 소리들이 꽃향기와 함께 퍼져나간다. 재잘재잘 하는 것이 어디 어린이일 뿐이랴~~ 이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연신 내뱉고 있는 감탄사에 '아~~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이쁘고.. 이건 뭐지, 저건뭐지 ' 꼬마들과 똑같이 연신 손짓을 해가며 걷고 있자니 아주머니 한 분이 툭 치며 '아가씨, 꽃이 그렇게 좋아요~~ 계속 혼잣말하네~~' 하신다. 아이고... 제가 그랬나요? 마음속으로 중얼거린다는게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고 있었나 보다. 이런 꽃을 앞에두고 감탄사를 아끼는건 아니잖아요~~ 이히힝~ 그렇게 실컷 구경을 하고 난 뒤 생화매장으로 가 보았다. 꽃 향기에 취해 걷다보니 밖에서 볼때는 꽤 멀어보이던 생화매장에 어느새 도착했다. 소매보다는 도매시장인지라 상인들이 많았고 다른 시장보다는 북적북적 활기가 느껴졌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치스의 가격을 물으니 &quot;4.5&quot; 요? 하신다. &quot;네??? &quot;, &quot;아~~ 한단에 사천오백원이라구요~~~ &quot;, &quot; 아!!!!!&quot; 처음 온 티 팍팍 내주셨다. 어쟀거나 얼마전에 동네 꽃집에서 한 뿌리에 오천원을 주고 샀건만 한 단에 사천 오백원이라니.... 헐~~ 그러나 시간, 왕복차비 등등 생각하자면 단순 가격비교는 어불성설이겠다. 분화매장은 은은한 꽃향기라는 이곳 생화매장은 머리가 아찔해질만큼 그야말로 꽃냄새가 진동을 하니 이곳이 낙원인가 싶었다. 이곳에서도 카네이션은 불티나게~~ 워낙 다양한 색색깔의 꽃 종류가 많아서 발길이 더 안떨어지던 생화매장이었다. ㅋㅋ 이 정도 다녔으면 다리가 아플만도 한데 진한 꽃향기에 뇌도 착각을 일으켰는지 돌아다니는 동안은 다리가 아픈지도 몰랐다. ㅎㅎ 다시 본관으로 돌아와 고객쉼터에 앉아서 잠깐 휴식을 취해주셨다. 마침 5월 10일까지 구매고객 사은품 이벤트 행사가 있었다. 물컵이 화분에 같이 있어 따로 물 줄 필요도 없고 자석이 붙어 있어서 자석이 붙는 곳이라면 아무데나 붙이면 바로 인테리어 장식이 되는 자석화분이었다. 집에서 양재동 까지는 꽤 멀기때문에 상품권 대신 이렇게 화분을 2개 받아왔다. 덩달아 구입한 카네이션과 너무 길어서 감당이 안되는 아이비를 잘라서 꽃꽂이해서 냉장고에 딱 붙여놓으니 으흐흐흐 ~~~ 좋구나. 자석이 붙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냥 딱 붙이면 되는 꽃병과 화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디어 너무 좋다. 평소에 '고맙다', '사랑한다' 쑥스러워 거의 못하는 편인데 향기로운 꽃에 그 마음 보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사랑합니다.!!!! (장여사 보고있나? ㅎㅎ) 양재동 꽃시장 위치 (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 4번출구)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어버이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어버이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양재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재동&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양재동 꽃시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재동 꽃시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양재동 화훼공판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재동 화훼공판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aT 농수산물유통공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aT 농수산물유통공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양재동 꽃시장 위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재동 꽃시장 위치&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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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8 May 2013 08:47:48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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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조용필 헬로] 조용필 바운스 뮤직비디오 감상하기 with 위대한 탄생 (방송용) </title>
	            <description> 조용필 바운스 뮤직비디오 with 위대한 탄생 조용필 바운스가 돌풍을 일으키며 kbs 2TV 뮤직뱅크 1위, MBC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TV 출연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방송장면에서는 조용필님과 밴드 위대한 탄생과 함께 방송용으로 촬영된 바운스 영상을 뮤직비디오로 만날 수 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시간이 짧아서 일부영상만 보아서 전체 영상이 궁금했었는데 조용필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전 영상이 공개되었다. 조용필 바운스 뮤직비디오로 감상~~~ 조용필 19집 헬로 1번트랙 바운스 뮤직비디오 with 위대한 탄생 (방송용) 공연에 대한 기대감 조금 조금씩 높아만 간다 우후훗~~~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공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공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위대한 탄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위대한 탄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위대한 탄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위대한 탄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19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19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헬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헬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바운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바운스&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hnagk/11264563</link>
	            	            <pubDate>Tue, 7 May 2013 11:23:27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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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진일기] 파르르 파르르르</title>
	            <description>[사진일기] 파르르 파르르르 스치는 옅은 바람에도 파르르 파르르 가벼운 떨림이 마음을 흔들고 지나간다. 심장에 담은 파르르르한 떨림! &lt;2013년 5월 여의도 생태공원&gt;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서울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사진일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일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파르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파르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생태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생태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서울 나들이 가기 좋은 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 나들이 가기 좋은 곳&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hnagk/11264561</link>
	            	            <pubDate>Mon, 6 May 2013 07:30:0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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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여의도 맛집] 한옥의 맛을 담은 만가옥 불고기  </title>
	            <description>[여의도 맛집] 한옥의 맛을 담은 만가옥 불고기 오랫만에 여의도에서 지인들을 만나기로 한 날 푸짐한 불고기와 정통 평양냉명이 맛있다는 만가옥으로 향했다. 역시 '만남'은 '맛남'이었고 '맛남' 뒤에 가진 도심에서의 한가로운 여유까지 더해진 여의도 맛집 '만가옥' 나들이였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벚꽃이 만개할 때 여의도 벚꽃을 즐겼던 우리의 추억의 곱씹으며 오랫만에 다시 찾은 여의도... 이미 꽃은 다 지고 없지만 연초록의 푸른 계절이 눈을 시원하게 사로잡으며 또 다른 선물을 안긴다. 만가옥으로 향하는 길... 하늘을 초록으로 뒤덮은 아름드리 가로수에 도심의 대낮 여의도를 걷는 낭만을 한껏 느껴본다. 고풍스러운 한옥가옥이 눈에 띄는 만가옥은 여의도 쇼핑센터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점 오후 한 시경 배꼽시계는 사정없이 울어주시니 발걸음을 서둘게 만든다. 한식레스토랑 답게 내부는 깔끔한 한옥의 고풍스러운 멋으로 꾸며져 있어 시끌왁자한 일반적인 고기집과는 다른 기품이 느껴진다. 이렇게 따로 갖춰진 내실에서도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2층에 자리잡은 특성상 문밖으로는 거리가 훤~ 하게 보이며 시야까지 확보한 터라 바깥풍경을 즐기며 내 집안에서 편안하게 맛보는 정찬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음식도 중요하지만 인테리어 또한 맛의 한 요소라는 생각은 만가옥에 들어서니 음식을 맛 보기 전에 벌써 그 맛이 설렘으로 다가온다. 점심메뉴로 육수 불고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자자자~~드디어 육수 불고기 세트 메뉴가 등장!! 숯불 생고기, 등심, 생고기 모듬, 육회 등등 만가옥의 모든 메뉴는 품질 좋은 국내산 한우를 사용하지만 아시다시피 한우의 가격으로 점심을 먹을 수는 없는 일... 국내산 한우로 육수를 내고 불고기는 호주산을 사용했지만 그 맛만큼은 한우못지 않았다. 싱싱한 야채샐러드에 밑반찬에 담긴 절갈함은 멋내지 않은 듯한 한식이 갖는 품격을 보여준다. 1인분 육수불고기 150g 으로 주문과 동시에 과일로 숙성시킨 양념으로 준비가 되는지라 그 신선함은 눈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했다. 참숯위에 놓여진 동판인지라 불고기를 올려놓은지 얼마지나지 않아 지글지글 고기의 육즙이 육수로 흘러 들어가고 군침은 꼴깍꼴깍 넘어간다. 신선한 선홍빛의 색깔의 불고기가 참숯의 향기와 만나니 맛있는 것을 앞에두고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즐겁다. 한참 고기가 익어갈 즈음 의문의 달걀이 등장했다. 달걀을 육수에 풀어 걸죽하게 먹는 건가 싶었는데 이런.. 상상은 처참하게 빚나갔다. ㅋㅋ 이렇게 육수에 담궈 살짝 익혀 먹는다. 음식이 익어가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역시 고문이다. ㅠㅠ 불고기를 그냥 먹는것보다 육수에 살짝 담궈먹으니 훨씬 더 맛나다. 이젠 대화고 뭐고 없다. 먹방의 시간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 보들보들하고 야들야들하게 적당히 익혀진 불고기에 야채와 함께 한 입 쏘~~옥.... 크아아아... 맛있구나.... 이후.... 폭풍 수다가 뚝 멈추고 흘렀던 침묵의 시간은 상상에 맡긴다. 무조건 완숙의 계란을 선호하는 나이지만 오늘만큼은 반숙을 허락하노니... 불고기 육수센트메뉴에는 평양식 물냉명, 비빔냉명, 된장찌개가 곁들여지는데 불고기의 양이 적당하다 싶어도 같이 먹어주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긴 하다. 마침 세 명이 함께한 점심에 골고루 주문을 했다. 한 여름 시원한 육수가 절로 생각나는 평양냉면~~ 내가 선호하는 비빔냉면~ 불고기를 배불리 먹고도 또 냉면 한 그릇 뚝딱!! 했으니 이거이 뭔 조화인고... 두 명에게 기꺼이 냉면을 양보한 다른 한 명은 구수한 된장찌개로~ 점심메뉴였던 육수 불고기 SET메뉴~~ 만가옥이 이 메뉴가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불고기 전문 한식레스토랑답게 진짜 메뉴는 저녁5시 이후에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한우 불고기로 4인 회식 세트가 저 정도 가격이라면 회식으로도 그만일듯~ 여의도 직장인들은 좋겠네~~ 그 밖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어머나~~ 선불상품권 구입하면 10% 금액이 덤이라고 하니... 품격있는 한식을 대접하거나 가족모임, 단체모임등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 선불카드를 구매해 주는 센스~~ 점심 육수불고기를 제외하곤 모두 국내산 한우로~~~ 아!!! 저녁메뉴 꼭 먹어 보고 싶구나. 이렇게 밥만 먹고 훌러덩~~ 여의도를 벗어나긴 무척이나 서운할 터,,, 오랫만에 지인들을 만난 겸... 여의도 생태공원으로 향했다. 도심에서 자연생태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외국인들이 서울의 공원 중 가장 선호한다는 여의도 샛강공원.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 맛남으로 회포를 풀었던 시간... 거창하게 힐링을 위해 많은 돈 들여가며 먼 곳으로 떠날 필요 없다. 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도심에서도 충분히 자연을 느끼는 잠시의 여유!! 이것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역시 만남은 맛남이었고 맛남은 만남이었다.. 여의도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 단지 음식만으로 끝내지 말지어다. ~~ 만가옥은 5호선 여의도에서 MBC를 지나 걸어도 좋고 여의나루역 4번출구를 따라 여의도고등학교를 끼고 좀 더 한가하게 걸어도 좋은 곳이다. 만가옥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3 여의도 쇼핑센터 2층 (02-780-5579)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생태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생태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만가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만가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불고기 잘하는 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불고기 잘하는 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불고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불고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만가옥 불고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만가옥 불고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여의도 밥 먹고 갈만한 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의도 밥 먹고 갈만한 곳&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hnagk/11264562</link>
	            	            <pubDate>Sun, 5 May 2013 14:20:24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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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nteresting Food]]></category>
	            		           	<category><![CDATA[여의도 맛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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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조용필 헬로] 조용필, 대한민국 공연역사의 산 증인 </title>
	            <description>조용필, 대한민국 공연역사의 산 증인 10년만에 발매한 조용필 헬로 앨범이 대한민국 대중가요계를 강타하며 폭풍이 거세다. 이런 현상에 대해 언론들은 일제히 '가황의 컴백' 이라는 타이틀로 연일 기사를 쏟아내느라 멀미가 날 지경이다. 매해 엄청난 공연을 하고 있음에도 기사 한 줄 보도조차 되지 않고 조용필님의 음악이 제대로 조명되지 않을 뿐더러 대한민국의 공연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다룬다고 하더라도 중년 팬들의 추억찾기 식의 기사방향은 늘 불만이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언론들이 일제히 10년만에 발매한 조용필님 19집 헬로를 두고 더이상 쎄시봉과 같은 추억찾기코드가 아닌 '혁신', '창조' 로 코드로 '음악적인 성과'에 대한 접근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패러다임의 사회학적, 문화적 접근은 그래서 더욱 반갑기만 하다. 하지만 공연외에는 조용필님을 텔레비젼에서 보기 힘들어 지고 난 이후부터 대중들의 관심에서는 멀어지기 시작했고 어쩌면 지금의 10대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까지도 조용필이란 가수가 왜 현재진행형인 가수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언론들이 '컴백'으로 조용필님을 지칭하고 있지만 그는 엄격히 따지면 컴백을 한 가수가 아니다. 그저 오랫만에 신곡 앨범을 발표했을 뿐.. 데뷔이래로 현재까지 음악을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따져보면 '컴백' 이라는 어불성설이다. 대한민국의 공연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조용필님의 공연, 그 역사를 되짚어 본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도 끝도없으니 그의 음악 나이 35살부터 살펴보겠다. ★ 2003년, 조용필 35주년 2003년 4월 12일 : 의정부 '영혼의 불꽃' (장소 : 의정부 실내체육관) 2003년 4월 28일, 29일 : 울산 사랑 대콘서트 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2003년 5월 20일 : 코엑스, (장소 :삼성동 코엑스 ) 2003년 5월 24일 : 마산공연 (장소 마산 실내체육관 ) 2003년 8월 30일 : 잠실 The history (장소:잠실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2003년 9월27일 : 안양공연 (장소 안양실내체육관) 2003년 10월4일~5일 : 부천 공연 (장소 부천 실내체육관) 2003년 10월9일 :수원공연 (장소 수원실내체육관) 2003년 10월 17일~18일 :청주공연 (장소 청주 실내체육관) 2003년 10월 24일 :춘천공연 (장소:춘천호반실내체육관) 2003년 10월31일 ~11월1일 : 천안공연 (장소:유관순 체육관) 2003년 12월6일 ~14일: 예술의전당 'over the rainbow' 2003년 12월 28일~31일 :부산 송년콘서트 'over the rainbow' ★2004년 공연 타이틀 'Pil &amp; FEEL' &lt;2004년 6월 19일 제주공연&gt; 2004년 5월 1일~2일 PIL &amp; PEEL 2004 서울콘서트 (장소: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 2004년 5월 8일 PIL &amp; PEEL 2004 울산콘서트(장소:울산동천체육관) 2004년 5월 15일~16일 PIL &amp; PEEL 2004 강릉콘서트(장소:강릉빙상체육관) 2004년 5월 22일 PIL &amp; PEEL 2004 여수콘서트(장소:진남 실내체육관) 2004년 6월5일 PIL &amp; PEEL 2004 전주콘서트 2004년 6월 12~13일 PIL &amp; PEEL 2004 구미콘서트(장소:박정희 체육관) 2004년 6월 19일~20일 PIL &amp; PEEL 2004 제주콘스트(장소:컨벤션센터) 2004년 8월 2일 대한민국 음악축제 (장소:속초) 2004년 9월 4일 PIL &amp; PEEL 2004 수원콘서트 2004년 9월 11일 PIL &amp; PEEL 2004 광주콘서트 2004년 9월 18일 PIL &amp; PEEL 2004 인천콘서트 2004년 10월 17일 PIL &amp; PEEL 2004 청주콘서트 2004년 10월 23일 PIL &amp; PEEL 2004 대전콘서트 2004년 10월 30 일 PIL &amp; PEEL 2004 포항콘서트 2004년 11월 5일 Pax Musica 2004 보석심수퍼콘서트 (장소 :상해) 2004년 12월 3일~14일 예술의 전당 '지울수 없는 꿈' (장소:오페라하우스) 2004년 12월 25일 ~26일 PIL &amp; PEEL 2004 부산콘서트 ★2005년, 공연 타이틀 'Pil &amp; Peace ' 월드컵 스타디움 투어 &lt;2005년 5월 8일 제주공연&gt; 2005년 4월 30일 Hi Seoul 페스티벌 2005년 전야제 (장소:서울시청 잔디광장) 2005년 5월 8일 Pil &amp; Peace 2005 제주공연 (장소 : 제주월드컵경기장) 2005년 5월 28일 Pil &amp; Peace 2005 수원공연 (장소:수원월드컵경기장) 2005년 6월 4일 Pil &amp; Peace 2005 부산공연(장소 :부산월드컵경기장) 2005년 6월 11일 Pil &amp; Peace 2005 대구공연(장소 :대구월드컵경기장) 2005년 8월23일 Pil &amp; Peace 2005 평양공연(장소 :평양 류경체육관) 2005년 9월10일 Pil &amp; Peace 2005 대전공연(장소:대전월드컵경기장) 2005년 9월 30일 Pil &amp; Peace 2005 서울공연 (장소 :잠실주경기장) 2005년 10월 8일 Pil &amp; Peace 2005 광주공연 2005년 10월 15일 Pil &amp; Peace 2005 인천공연 (장소 :인천 문학경기장) 2005년 12월 4일~17일 2005 예술의 전당 Jungle City 2005년 12월 23~25일 부산 송연콘서트 (장소 kbs 홀) 2005년 12월 30일 일산 킨텍스 송년콘서트 ★2006년, 공연 타이틀 'Pil &amp; Passion' &lt;2006년 5월 27일 전주공연&gt; 2006년 2월 24일 대구 공연 (장소 : 대구 시민회관) 2006년 4월 22일 2006년 Pil &amp; Passion 부천콘스트 (1층객석스탠딩) 2006년 5월 7일 2006년 Pil &amp; Passion 제주 콘서트 2006년 5월 20일 2006년 Pil &amp; Passion 천안콘서트 2006년 5월 27일 2006년 Pil &amp; Passion 전주콘서트 2006년 6월 3일 2006년 Pil &amp; Passion 창원콘서트 2006년 6월 10일 2006년 Pil &amp; Passion 구미콘서트 2006년 9월 16일 2006년 Pil &amp; Passion 안양콘서트 2006년 9월 23일 2006년 Pil &amp; Passion 강릉콘서트 2006년 9월 30일 2006년 Pil &amp; Passion 순천콘서트 2006년 10월 14일 2006년 Pil &amp; Passion 대구콘서트 2006년 10월 21일 2006년 Pil &amp; Passion 인천콘서트 2006년 11월 3일 2006년 Pil &amp; Passion 울산콘서트 2006년 11월 11일 2006년 Pil &amp; Passion 대전콘서트 2006년 11월 25일 2006년 Pil &amp; Passion 안동콘서트 2006년 12월 8일~10일 2006년 '여행을 떠나요' 서울콘서트 2006년 12월 23일 ~ 25일 2006년 여행을 떠나요 부산콘서트 2006년 12월 30일 2006년 여행을 떠나요 광주콘서트 ★2007년, &lt;2007년 12월 29일 서울공연&gt; 2007년 6월 2일 람사르총회 성공기원 창원 빅콘서트 (장소:창원종합운동장) 2007년 6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성공기원 춘천 빅콘스트(장소: 고슴도치섬) 2007년 9월 15일 조용필 콘서트 '사랑' 무료공연 (장소 : 화성시 궁평항) 2007년 10월 27일 Pil &amp; people 호주공연 (장소 : 호주 시드니엔터테인먼트센터) 2007년 12월 4일~8일 2007년 조용필 성남아트센터 공연 2007년 12월 14일~16일 2007년 조용필 고양아람누리공연 2007년 12월 22일 2007년 조용필 부산공연 2007년 12월 28일~29일 2007년 조용필 서울공연 ★2008년, 조용필 40주년 공연 타이틀 '40주년 기념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 &lt;2008년 7월 19일 안양공연&gt; 2008년 5월 24일 40주년 공연 서울콘서트 (장소: 잠실종합운동장). 4만5천석 전석 매진, 공연당일 5만 관객운집 2008년 5월 31일 40주년 공연 대전콘서트 (장소 :대전월드컵경기장) 2008년 6월 14일 40주년 공연 대구공연 (장소 :대구스타디움) 2008년 6월21일 40주년 공연 창원콘서트 (장소 :창원컨벤션센터) 2008년 6월 28일 40주년 공연 울산콘서트 (장소:울산동천체육관) 2008년 7월 4일 40주년 공연 여수콘서트 (장소 : 진남체육관) 2008년 7월 12일 40주년 공연 (장소:광주염주실내 체육관) 2008년 7월 19일 40주년 공연 안양콘서트 (장소:안양실내체육관) 2008년 8월 9일 40주년 공연 LA 콘서트(장소:노키아 디어터) 2008년 8월 16일 40주년 공연 뉴욕콘서트 (장소 : 맨해튼라디오시티 뮤직홀) 2008년 9월 20일 40주년 공연 안산콘서트 2008년 9월 27일 40주년 공연 전주공연 (장소: 전주월드컵경기장) 2008년 10월 4일 40주년 공연 수원콘서트 (장소:수원월드컵경기장) 2008년 10월 11일 40주년 공연 인천공연(장소:인천문학경기장) 2008년 10월 18일 40주년 공연 천안공연 (장소:천안종합운동장) 2008년 10월 25일 40주년 공연 포항공연 (장소 :포항실내체육관) 2008년 11월 1일 40주년 공연 목포공연 (장소 :목포 실내체육관) 2008년 11월 22일 40주년 공연 일산공연 (장소 : 일산킨텍스) 2008년 11월 29일 40주년 공연 안동공연 (장소:안동실내체육관) 2008년 12월 6일 40주년 공연 부산공연 (장소:부산 벡스코) 2008년 12월 27일~28일 40주년 공연 서울앵콜공연(장소: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 ★2009년, 공연타이틀 2009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신종플루로 인해 2009년 일부 공연 취소 &lt;2009년 평화기원 희망콘서트 잠실무료 공연&gt; 2009년 6월 3일 2009 세계요트대회 개막 무료 공연 '조용필 바다 콘서트 (장소:화성시 전곡항) 2009년 6월 13일 한국일보 창사 55주년 기념 무료공연 '조용필 국민 희망콘서트 ' (장소:일산킨텍스) 2009년 8월 29일 조용필 평화기원 희망콘서트 무료공연 (장소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2009년 9월19일 2009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원주콘서트 (장소 :원주 따뚜공연장) 2009년 11월 21일 2009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진주콘서트 2009년 11월 28일~29일 2009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제주콘서트 2009년 12월 5일 2009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일산콘서트 2009년 12월 12일 2009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창원콘서트 2009년 12월 18일~19일 2009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서울콘서트 2009년 12월 24일 2009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부산콘서트 ★2010년, &lt;2010년 11월 3일 신세계 콘서트&gt; 2010년 5월 5일 소록도 '조용필 런던 필' 공연 2010년 5월 28일 ~ 29일 조용필 콘서트 Love in Love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2010년 11월 3일 신세계 80주년기념 스페셜 콘서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011년, 공연타이틀 2011 조용필&amp;위대한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lt;2011년 11월 17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gt; 2011년 4월 14일 소록도 공연 2011년 5월 7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서울 콘서트(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 2011년 6월 4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의정부 콘서트(의정부 중합운동장) 2011년 6월 11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청주콘서트 (청주 종합운동장) 2011년 6월 18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창원콘서트 (창원 컨벤션 2011년 9월 17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안산콘서트 (안산 와스타디운) 2011년 9월 24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경주콘서트(경주 종합운동장) 2011년 10월 1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성남콘서트(성남 탄천 종합운동장) 2011년 10월 8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인천 콘서트 (인천 문학경기장) 2011년 10월 15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천안콘서트 (천안종합운동장) 2011년 10월 29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여수콘서트 (여수 진남경기장) 2011년 11월 12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광주콘서트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2011년 11월 26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일산콘서트 (일산 킨텍스) 2011년 12월 3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대구 콘서트 (대구 엑스코) 2011년 12월 17일~18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바람의 노래' 서울콘서트 (올림공원 체조경기장) ★2012년, 조용필 19 집 헬로 준비로 처음으로 공연을 쉬었음 ★2013년, 조용필 Hello 공연 &lt;2013년 4월 23일 조용필 Hello 쇼케이스&gt; 2013년 4월 23일 조용필 쇼케이스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상반기 공연 확정 - 2013년 5월 31일~6월2일 서울공연예정 (올림픽 체조경기장) 2013년 6월 8일 대전공연예정( 대전 월드컵 경기장) 2013년 6월 15일 의정부공연 예정 (의정부 종합운동장) 2013년 6월 22일 진주공연예정 (진주 종합운동장) 2013년 6월 29일 ~30일 대구공연예정 (대구엑스포) 한해도 쉼없이 대한민국의 공연역사를 새로 쓰고 계시는 조용필님.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었지만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아직도 보여줄 것이 남아 있는 조용필 명품공연 이번 19집이 젊은 음악을 표방하고 있듯이 올해는 미디어월이라는 무대장치를 활용해 아마 또 다시 한번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지 않을까 시대해본다. 미디어 파사드란게 영상으로 보는 것과 직접 현장에서 보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의 느낌이 있는지라 이번 헬로공연에서 무대연출을 어떻게 하실까 벌써부터 궁금증을 키워간다. 이제 조용필님은 19세... 그에게 나이란 정말 숫자에 불과할 뿐.. 그는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공연역사의 산 증이다.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콘서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콘서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19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19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헬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헬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바운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바운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공연횟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공연횟수&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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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 May 2013 08:33:4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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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조용필 바운스] 초등학생들이 만든 조용필 바운스 영상 </title>
	            <description>[조용필 바운스] 초등학생들이 만든 조용필 바운스 영상 조용필 헬로 음반이 발매된지 불과 일주일. 가왕의 10년만의 음반 발매에 대중이 보내는 뜨거운 관심. 이만하면 가히 조용필 신드롬이라 생각해도 좋겠다. 그동안 대중음악계는 음원위주의 음악시장으로 인해 음반을 거의 내지 않는 분위기였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조용필님 19집 음반 발매 일주일만에 10만장을 돌파하며 음반회사에서는 주문량을 감당하지 못해 구매하는 사람들은 헛탕을 치고 예약을 해야 음반을구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 뿐인가? 아이돌의 잔치였던 가요순위권 프로그램에 일주일만에 양대 방송국에서 순위권에 진입하는 놀라운 현상까지.. 드라마 배경음악은 물론이고 모 방송사 메인 뉴스의 배경음악에 삽입은 물론이고 각종 CF에 대학교 축제행사 섭외가 물밀듯이 들어온다는 기사에 급기야는 유투브에 초등학생들이 만든 바운스 영상까지 등장했다. 인천 신흥초 6학년 어린이들이 조용필 바운스 가사를 그림으로 그려 만든 유트브 영상의 아이디어에 빙그레 미소를 지어본다. 초등학생의 눈에 사랑의 상처는 이렇게 감싸는가보다 싶어 낭만적인 상상력에 혀를 내두르게 한다. 조용필님도 필히 이 영상을 보셨으리라 짐작을 했는데 그렇지 않아도 영상보시고 감사하다며 참여한 아이들 모두에게 이렇게 친필싸인시디를 보내셨다고 한다.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시는 조용필님께서 얼마나 흐뭇해 하셨을까 짐작이된다. 아이들과 선생님은 얼마나 좋으실까~~~ 덩달아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lt;사진출처 = 유트브영상 제작 신흥초 선생님 트위터&gt; 지인들이 어린시절, 학창시절 열렬한 팬이었던것과 달리 30대가 넘어서 좋아하게 된 조용필님인지라 과거 조용필님이 대단하고 엄청난 가수였다 정도로만 기억할 뿐 어린시절 단발머리가 재현되는 분위기라는 반응은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모든 것이 아날로그세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아마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가황의 컴백, 귀환... 이라고 한다. 작년 한 해 음반 준비로 휴지기를 가진 외에 한 해도 쉰 적이 없었던 조용필님이 10년만에 발매한 음반활동에 대해 과연 세상이 떠들썩하게 '컴백'이라는 단어사용이 적절한가 개인적으로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각 포털에 '조용필'을 검색했을 때 기사를 찾아보는 것이 하늘에 별 따기였던지라 기사가 보이는 것이 반가워 기사만 따로 모아 스크랩을 했던 것에 비하면 요즘은 기사가 넘쳐나서 일일이 읽어보는 것도 버거울 지경이다. 각계에서는 조용필 신드롬 현상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분석하느라 분주하고 이젠 이번 정부의 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창조경제'의 사례에까지 인용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조용필'로 시작해서 '조용필'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일단 '조용필' 이란 이름 석 자만 들어가면 기사는 반을 먹고 들어가는 분위기니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는 수 많은 언론들, 각 포털의 블로거들도 저마다 '조용필'을 외치고 있다. 그동안 수 많은 공연으로 대한민국 공연 역사를 갈아치우고 있음에도 조용필이란 가수에 대해 주목조차 하지 않던 언론이 보이는 요즘의 현상이 한편으로 무척이나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씁쓸한 건 그동안 '조용필'이란 가수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고 있던 것에 서운함이 큰 듯하다. 가히 조용필 신드롬이라 불러도 좋을 현상에도 불구하고 공연에만 집중하겠다고 한 말은 그래서 더 의미있게 와 닿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용필은 단순한 조용필이 아닌 밴드의 일원으로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했다. 그게 앨범 제작 최우선의 기준이었다 - 조용필 19집 헬로 공동 프로듀서 박용찬 - 그의 음악이 단순히 조용필이란 한 가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음악의 근원이 되는 밴드음악으로, 밴드의 일원으로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이란 것에 대해 한국적 락 음악의 자존심을 가져본다. 아~~~ 위대한 탄생이 연주하는 멋진 밴드 음악으로 공연장에서 빨리 만나고 싶구나~~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노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노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공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공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헬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헬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바운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바운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바운스 유투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바운스 유투브&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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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Apr 2013 11:13:1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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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사진일기] 셀렘 </title>
	            <description>[사진 일기] 설렘 조용필 헬로 9번트랙 설렘 살랑 살랑 부는 봄바람 살결고운 떨림 잊고 있던 너만의 향기에 취해 너에게로 향하는 설레임 오랜 기다림 가슴저린 마음엔 사랑의 세레나데 콧노래를 불러본다. 내 속에 자리잡은 널 향한 그리움 기다림을 키워가는 설렘 늦은 봄의 목련이 아르롱다르롱하다. 조용필 19집 헬로 9번트렉 설렘에서 인용 &lt;2013년 4월 월드컵 공원&gt; 누군가 그리운 계절 당신이라서 고맙습니다.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설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설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사진일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일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작은천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작은천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정해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정해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조용필 설렘 가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용필 설렘 가사&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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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Apr 2013 07:30:0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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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henkook's ess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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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상암] 아쉬운 봄 꽃여행, 주말 공원 산책으로 만끽</title>
	            <description>아쉬운 봄 꽃 여행, 주말 공원산책으로 만끽 꽃 피는 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2013년 벚꽃 개화시기를 챙겼고 올해는 여의도가 아닌 다른 곳으로 벚꽃 구경을 가보겠다며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호암미술관, 서울경마장 등등 서울근교의 벚꽃 여행 나들이를 계획했고 지인은 고궁의 꽃 피는 시기를 일일이 프린트 하는 성의를 보이며 꽃도 피기전부터 꽃 나들이 할 생각에 코에 바람을 잔뜩 넣었다. 나들이 도시락 준비 아이템까지 마친 상태로 그야말로 꽃구경 유람을 나서기만 하면 될 정도로 입으로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하지만...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넘의 날씨는 야속하게도 속을 태웠고 그 사이에 지인은 감기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죽을만큼 입원까지 해가며 열흘을 넘게 앓았고 혼자 꽃 구경을 나선 날은 꽃이 하나도 안피어서 헛탕을 치고 돌아왔고 막상 서울에 꽃이 피기시작하니 이미 꽃 지고 없는 지방을 두 차례나 다녀와야 했고 지인의 감기가 호전을 보이자 이번에는 내가 감기로 골골 ㅠㅠ 게다가 조용필님 19집 발표로 또 정신이 혼미 ㅠㅠ 결국 애매한 날씨만 탓하며 어영부영하다 봄 꽃구경도 못하고 지나갈 듯하여 오랫만에 공원 산책을 나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단풍나무에 어느새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 일 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초록의 봄이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이넘의 미친 날씨는 5월이 코 앞이건만 이미 지고 없어야할 목련이 아직도 한창이다. 아파트 안에 식재된 벚꽃나무에 조금 남은 벚꽃으로 봄 바람을 느껴본다. 하지만 양지바른 곳에 있는 벚꽃은 이미 꽃은 이미 끝났고 푸르는 잎사귀가 무성해지고 있는 중 ㅠㅠ 올해의 봄은 정말 참 희안한 계절이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개울가로 향했다. 오호호 화사한 복사꽃에 기분은 업~~ 마포구는 자전거도로가 참 잘 되어 있어 휴일이면 월드컵경기장 주변으로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물론 나도 자전거를 애용하기는 하지만 오늘은 산책으로~ 월드컵공원으로 갈까하다가 증산도로변의 벚꽃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기를 기대하며 새절역으로 향했다. 저 다리를 기점으로 마포구와 은평구로 나뉜다. 한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어 가보았다. 어머나~~~ 내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깜놀했다. 최근까지 이곳 하천에서 낚시를 하고 있어 올해부터는 금지를 시켰는데 그리고는 부쩍 물고기들이 눈에 많이 띈다. 가족 단위로 옹기종기 거친물살을 가르며 거슬러 오르고 있는 물고기들이 신기해서 한참을 보았다. 그런데 이 물고기는 종류가 뭘까 궁금해진다. ㅋㅋ 이분들도 실상은 물고기 관찰중이시다. 이동할때는 어미 꼬리를 물고 이동하는 것이 꽤나 재미있었다. 여기저기 물고기 천국 ^^ 벚꽃이 지고 나면 철쭉이 한동안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줄 듯하다. 이 하천은 북한산 지류에서 흘러나온 물이 한강까지 흘러가는데 보시다시피 모래톱도 보이고 자연스러운 지형을 유지하고 있어 어릴적 고향에서 놀던 하천과 비스무레 닮아 있어 종종 향수를 느끼는 곳이기도하다. 꽃구경을 나왔으니 증산로 대로변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서울의 벚꽃명소로 소개되는 증산로이건만... 보시다시피 꽃은 이미 다 지고 없다. 새절역까지 가려던 것을 포기하고 다시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했다. 이상하게 바로 집 근처인데도 벚꽃 개화시기를 한 번도 제대로 맞춘적이 없다. 꽃 필 때면 남의 동네 꽃구경 다닌다고 정작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소홀해지기 일수다. 아쉬운 마음을 담아서~ 벚꽃이 엔딩되고 나면 이런 모양이구나~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 형광색의 단체복을 맞춰입은 사람들의 라이더행렬이 정겹다. 하천 양옆으로는 해마다 노오란 개나리가 봄소식을 알려주는데 올해는 이 개나리가 너무 무성해 반대편에 가지치기를 심하게 한 탓에 다소 아쉬워서 개나리 사진은 한 장도 안 찍었다. 아~~ 다행이다. 그나마 월드컵 경기장 입구에 이렇게 화사한 벚꽃이 남아 있었다. 벚꽃 나무 아래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간간이 눈에 띈다. 해바다 볕이 좋은 봄이면 나 또한 돋자리, 나들이 도시락, 간식, 물, 책을 필수품으로 거의 매일 공원에서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 D를 온 몸으로 받아주셨는데 올해는 환절기 날씨가 너무 오래가는 탓에 겨울에도 한번도 앓지 않았던 편도선을 한 달내내 아침마다 달고 있는 지라 찬바람을 피하다보니 아직까지 제대로된 공원산책은 계절 바뀌고 처음인 듯하다. 연인들이 이 길을 걸으면 필수적으로 인증샷을 찍어줘야 하는 코스이기도 하다. 아~~~ 난 이제서야 벚꽃구경인데 바람이.. 바람이.. 후두두둑 벚꽃이 여기저리 휘날린다. 다른 곳에는 이미 벚꽃이 다 지고 없는데 이곳은 절정을 지나긴 했지만 아쉬움을 달래기에는 충분했다. 자전거를 타고 나오면 구경거리가 워낙 많아서 가다 멈추고 가다 멈추고를 반복해야 하기때문에 오늘은 아예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기로 작정을 했더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월드컵 경기장이 처음 지어지고 난 뒤 이 곳이 얼마나 휑~~ 했는지 모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가장 먼저 자리잡은 목력은 어느새 가지가 휘어질만큼 터줏대감노릇을 하고 있다. 계절바뀌면 가장 먼저 꽃피는 이 곳의 목련을 참 좋아한다. 날씨는 흐리다가 맑다를 반복하고 있고 목련의 투명도는 변덕스러운 여심을 눈 앞에서 보고 있는 듯 순식간에 색깔이 달라진다. 꽃 구경이 어디 젊은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랴? 노년의 부부는 점심 나들이 도시락을 펼쳐놓고 술 한잔 드시고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가는 봄을 만끽하고 있어 빙그레 미소를 짓게한다. 평화의 공원으로 가 볼까 하다 다시 찬바람이 불고 끝이 난 건지, 안 난건지 콧물질질한 애매모호한 감기때문에 옷깃을 여미며 한 시간 반의 산책을 끝냈다. 짧은 시간 공원 산책으로 봄 기운을 만끽하고 돌아오는 길 아파트 앞 마당에는 바닥으로 온통 내려앉은 벚꽃 엔딩이 가는 봄을 아쉽게 만들고 있다. 겨우 내내 움츠리고 있던 몸과 마음에 봄 기운이 아직도 찾아들지 않고 있다. 문득 생각해보니 이 즈음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산책과 자전거를 타면서 자연을 만끽했는데 요즘은 거의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듯하다. 느는 것은 게으름이요 뱃살이구나~~ 벌써 연초록의 물이 오르고 있는 계절이 또 다른 계절을 밀어내고 있다. 평화의 공원에는 화사한 봄 꽃 대신 진한 향기를 뿌리는 꽃들이 피기 시작할 것이고 난지에는 난초꽃들이 곧 만발할 듯하다. 한 시간의 공원산책으로 만끽했던 화사한 봄이 아직 겨울 언저리를 헤매고 있는 마음을 깨우는 구나. 이사갔으면 어쩔 뻔했어~~ㅎㅎ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서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상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상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월드컵 경기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월드컵 경기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홍제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홍제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상암 갈만한 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상암 갈만한 곳&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E1ji&amp;tagName=서울 꽃구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 꽃구경&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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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Apr 2013 07:30:00 +0900</pubDate>
	            <author>작은천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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