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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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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와 음악 그리고 사색이 머무는 아늑한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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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7 Jun 2013 23:59:11 +0900</pubDate>
                <webMaster>崔在孝</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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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무서</title>
	            <description> 무서無書 - 여강 최재효 무소식이 오히려 이 몸에게 위안이 됩니다 만 백 년 세월이 무에 그리 두려울까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돌부처로 먼발치에 계시면 됩니다 저 인당수에 비친 초승달은 알고 있겠지요 억지로 소경이 돼야 했고 뒤늦게 귀머거리로 살아야 하는 일이 피할 수 없는 천형天刑이라는 것을요 백구白鷗처럼 창공을 훨훨 날 수 있다면 먼 섬에 흘러와 탄식하고 제팔자를 탓하며 원가怨歌를 부르는 일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어요 연분緣分이 천지신명의 뜻이라면 별리別離는 속없는 사람들 객기 아닐는지요 한세월 여명이 드리울 때까지 공방空房에 온기 없는 금침衾枕만 있었어요 지난해 돌풍에 꺾인 버드나무 아픈 자리에 새 가지가 자라나 바람에 흔들리고 포구에는 오가는 배도 보이지 않아 올해는 홀로 빈 잔을 잡을 일도 없을 듯 해요 춘화春花와 여인麗人의 마음 쉽게 시들고 미주美酒 역시 쉬 변하니 뉘라서 깊이 흉금을 내보일 수 있을까요 그냥 그렇게 먼발치에서 한 오백년 계셔요 - 창작일 : 2013.6.13. 19:00 백령도 두무진에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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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Jun 2013 23:59:11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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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시 감상실 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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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백령도 풍광</title>
	            <description> 2013.6.13 ~ 6.14일간 백령도에서 연수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연수 마치고 제가 다녀본 백령도 여러곳을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지난달 10여일간의 동유럽 여행 할 때 무거운 DSLR을 메고다닌 후유증으로 양어깨가 아파서 이번에는 무거운 DSLR을 두고 콤팩드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화질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이해하시고 구경 해 보세요. 필요하신 분은 스크랩 하셔도 됩니다. 2013.6.17. 새벽에 여강 최재효 인천여객 터미날 인천대교 해무가 짙어 출발이 2시간 지연됨 11:30분 출발 소청도 어항 저기가 백령도 4시간만에 백령도에 도착 비행기도 뜨도 내리는 사곳 해안 때 늦은 점심 겸 저녁 두무진 일몰 사자 바위 여기 부터 제가 카메라 조작을 잘못하여 날짜가 엉뚱하게 입력되었습니다. 실제로는 2013.6.14일 입니다. 두무진 선착장 아름다운 두무진 풍경 디카의 한계를 느끼며 촬영 상단 가운데 부처님 바위 백령도 특산품 판매장 1박 2일의 아쉬움을 남기고 인천을 향하여 인천항 깨달음의 언덕/명상음악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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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Jun 2013 01:00:00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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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내가 찍은 사진 - 1]]></category>
	            	        </item>
		  	        <item>        
	            <title> 백령도 탐방 - 5</title>
	            <description> 1박 2일의 짧은 탐방을 마치고 인천으로 ...... 백령도 항구를 뒤로하고 ...... 인천 연안부두 여객 터미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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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Jun 2013 22:01:44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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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백령도 탐방 - 4</title>
	            <description> 아래부터 빼어난 백령도 두무진 풍경입니다 DSLR이 아닌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한계를 절감하며 ...... 디카도 그런댈 봐 줄만 하네요 나중에 날잡아서 DSLR 가지고 다시와야 할 듯 ...... 상단 가운데가 부처 바위입니다 가마우지 떼...... 아름다운 우리 산하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jhoy6044/15715010</link>
	            	            <pubDate>Sun, 16 Jun 2013 21:51:22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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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백령도 탐방 - 3</title>
	            <description> 여기서 부터 디카 조작을 잘못하여 날짜가 2007.1.2일로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2013.6.14일 입니다. 참고하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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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Jun 2013 21:42:26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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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백령도 탐방 - 2</title>
	            <description> 이제는 최종 목적지인 백령도를 향해 해무낀 서해 저기가 백령도...... 백령도 크기는 동서로 50리 남북으로 40리 랍니다 우리나라에서 8번재로 큰 섬이에요 해병대 신병들....... 4시간만에 백령도에 도착 비행도가 뜨고 내리는 천연 사곳 비행장(모래사장) 버스가 다녀도 타이어 자국만 남고 저기가 북한 땅이고 그앞에 인당수가 있다는데......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jhoy6044/15715008</link>
	            	            <pubDate>Sun, 16 Jun 2013 21:38:13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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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내가 찍은 사진 - 3]]></category>
	            	        </item>
		  	        <item>        
	            <title> 백령도 탐방 - 1</title>
	            <description> 2013.6.13 - 14. 이틀간 백령도에서 연수가 있었습니다. 연수기간 중 찍은 사진 중 추억에 남을 만한 사진을 올려 봅니다. 한 달 전 동유럽 여행 때 무거운 DSLR을 10여일간 메고 다녔더니 양쪽 어깨가 아파서 이번에는 콤팩트 디지탈 카 메라[SAMSUNG kENOX S630]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진 질감이 안 좋더라도 이해하시고 배경 음악을 들으시면서 구경해 보세요. 2013.6.15. 인천서 여강 최재효 拜 인천 여객터미날 인천대교 아래를 지나면서 여객선 내부 저기는 소청도 랍니다. 소청도를 떠나 다음 경유지인 대청도를 향해 대청도항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jhoy6044/15715007</link>
	            	            <pubDate>Sun, 16 Jun 2013 21:29:39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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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백령도 여행사진</title>
	            <description> 2013.6.13 - 14(2일간) 백령도에서 연수가 있었습니다 둘러본 백령도 몇곳 올려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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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Jun 2013 18:07:56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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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별수</title>
	            <description> 별수別水 - 여강 최재효 이 밤 어디서 풍우風雨 불어오는가 별루別淚는 이미 대양大洋을 이루었는데 누가 객지 나그네 외그림자 짓밟으려하나 빈잔 앞에 놓고 스스로 애끓네 천신天神은 어찌 은하銀河를 만들어 어린 사람을 멍들게 하는지 하늘에 강이 없었다면 별곡別曲 부를 수 없고 버드나무 꺾어 별주別酒도 없을 텐데 유월 초록 향기 창가에 가득한데 빗방울 부서지는 소리에 놀란 여름꽃잎 두려움에 파르르 떨어 밤늦도록 차마 서창西窓 닫지 못하네 이비 그치면 쉬이 변심한 임처럼 저 여린 꽃들 하얗게 떨어질 테고 사철 달맞이꽃으로 사는 어떤 사내 검게 타버린 심사心事가 뒤틀릴 테지 천명天命을 알고 난 뒤 퇴색된 것은 청운靑雲과 흑발黑髮이고 독배毒盃와 머리에 잔설殘雪 뿐인데 다행히 몽중夢中에 잔약한 봄바람이 부네 우중雨中에 가만히 눈감으면 양인兩人은 청사초롱 속에서 배시시 웃고 눈뜨면 비에 젖은 나그네 청산靑山 밖에 돌부처로 홀로 앉아 있네 - 창작일 : 2013.6.11. 21:00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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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Jun 2013 21:04:32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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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유월의 소래포구</title>
	            <description> 소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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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7 Jun 2013 08:03:09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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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쌍화점</title>
	            <description> 雙花店 - 여강 최재효 백열등 아래 붉은 입술 반짝이고 두 잔에 금주金酒 가득하네 훈풍薰風마저 출렁거리는 불야성 고운 수작酬酌 새벽이슬 젖는 줄 모르네 잦은 별루別淚로 짓무른 사내의 하얀 얼굴 그늘진 미소 자국 엷은데 진달래와 함께 온 몽중夢中 상사꽃 한 송이 몇 번이나 향기를 맡았나 저 지난해 봄 낙화落花 이후로 산야山野로 방초芳草를 찾아 헤맸건만 밤낮 안개 사방에 자욱하여 전혀 앞을 볼 수 없었다네 꽃잎 떨어진 자리에 열매 맺히지 않고 무덤 속 같은 고요만 있었지 낙엽지면 무서리 내리고 만남 뒤에 정리定離의 슬픔은 일상이거늘 한동안 백화百花가 난만爛漫하여도 행인인 양 애써 외면하였고 서창西窓에 새소리 들리면 달려가 창문을 무겁게 닫아버렸지 어느 봄날 한 월하노인 나타나 상사 꽃씨 하나 남몰래 주고 간 뒤로 자주 몽중夢中에 드는데 안타까워라, 생시에도 꿈을 꾼다네 - 창작일 : 2013.6.6. 01:30 인천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서 [주] 雙花店(쌍 쌍, 꽃 화, 가게 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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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6 Jun 2013 17:08:26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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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다뉴브에서 울다</title>
	            <description> 다뉴브강 다리 - 필자 직촬 다뉴브에서 울다 - 여강 최재효 거긴 동토凍土가 분명했었지 최소한 어떤 나그네에게는 이웃들이 날개옷을 입고 다녀도 사내는 사철 솜옷을 입어야 살 수 있었으니 귀신에게 쫓기듯 삼만 리를 달려와 초록의 다뉴브 강바람에 목욕을 하여도 싸구려 날개옷은커녕 동복冬服을 찾아 두리번거려야 했네 다행히 강가에 버드나무가 없었지 얼마나 더 도망쳐야 할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발길 닿는 곳마다 진눈깨비가 내렸어 인두겁을 쓰고 나왔으니 한번쯤 사람답다는 소리를 들어야 할 텐데 뒤통수에 닿는 말은 거친 파열음破裂音이 대부분이었지 참으로 희한한 것은 여기도 알파벳의 격음激音이 난무한다네 주변을 무시하고 솔베이그송을 흥얼거리며 늙은 페르귄트를 상상했지 귀신도 알아들을 수 없는 조용한 방성放聲에 참으로 속이 후련했어 유람선에서 내려 살펴보니 비도 안 내렸는데 강물이 불어 있더군 - 창작일 : 2013.4.27. 21:00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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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 Jun 2013 21:28:32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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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작시 감상실 3]]></category>
	            	        </item>
		  	        <item>        
	            <title> 짤쯔부르크 풍광</title>
	            <description> 2013.4.30 - 5.1일 오스트리아의 제2도시로 관광으로 유명한 짤쯔부르크를 돌아본 장소를 렌즈에 담았습니다. 음악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 - 여강 최재효 슬로베니아에서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가는 고속도로 , 멀리 잔설이 쌓인 알프스 산자락이 보이고... 짤쯔부르크 시내 영화 &quot;사운드 오브 뮤직&quot;의 배경이된 짤쯔감머굿 가는 길 짤쯔감머굿 볼프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할슈타트로 풍광이 빼어난 할슈타트 동포들인 듯 다시 짤쯔부르크 시내로 가는 길 구 시가지 짤쯔부르크 시내 짤쯔부르크 대성당 내부 구 시가지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jhoy6044/15714990</link>
	            	            <pubDate>Sun, 2 Jun 2013 03:12:39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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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스트리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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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하이델베르그 거리 풍경</title>
	            <description> 2013.5.2 - 5.3일간 독일 교육의 도시 하이델베르그시를 관광 하였습니다. 제가 다녀본 곳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음악을 들으 시면서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 여강 최재효 프랑크푸르트 공항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cjhoy6044/15714989</link>
	            	            <pubDate>Sun, 2 Jun 2013 02:03:13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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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독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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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독일 뮌헨 거리 풍경</title>
	            <description> 2013.5.1 - 5.2일 독일 뮌헨을 관광하였습니다. 제가 다녀본 뮌헨 시내 곳곳을 올려봅니다. 배경음악과 함께 구경해 보세요. - 여강 최재효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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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 Jun 2013 01:34:39 +0900</pubDate>
	            <author>崔在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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