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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별의   풍경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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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름별의  풍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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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May 2013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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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길속의 풍경을  스케치하다...</title>
	            <description> 오월! 연초록 빛살이 싱그러운 길. 곡선을 그려 놓은 너그러운 풍경을 스케치하다... 구름별의 풍경스케치...하나. 갑자기 모든 것 낮설어질 때 느닷없이 눈썹에 눈물 하나 매달릴 때 올 사람 없어도 문 밖에 나가 막차의 기적소리 들으며 심란해질 때 모든 것 내려놓고 길 나서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위를 걸어가도 젖지 않는 滿月(만월)같이 어디에도 매이지 말고 벗어나라. 벗어난다는 건 조그만 흔적 하나 남기지 않는 것 남겨진 흔적 또한 상처가 되지 않는 것 예리한 추억이 흉기 같은 시간 속을 고요하고 담담하게 걸어가는 것 때로는 용서할 수 없는 일들 가슴에 베어올 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위를 스쳐가는 滿月같이 모든 것 내려놓고 길 떠나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詩. 김재진 구름별의 풍경스케치...둘.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풍경스케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풍경스케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구름별의풍경스케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름별의풍경스케치&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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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May 2013 06:00:00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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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오월 풍경 스케치.    마곡사의  불두화</title>
	            <description> 春 마곡. 마곡사는, 그만큼 아름다움이 빼어난 곳이다. 신록이 빛을 발하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마곡사, 도도한 풍광과 찬란한 문화유산들로 가득한 곳이다. 초록 세상을 한껏 뽐내는 마곡사. 영산전을 지나 대웅전을 향하다 보면 돌담 옆으로 찬란한 5월을 함께 하는 불두화가 소담스럽게 피어 있다. 따사로운 햇빛 아래서 수줍은듯 서있는 불두화 부처님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불리우는 이름, 그래서 &quot;불두화다&quot;. 풍광이 전해주는 아름다움. 귓볼을 간지럽히는 오월의 바람결. 걸음 걸음 마다 들려오는 고즈녘한 산사 이야기. 우리 선조들의 창조물 문화 유산들을 찬찬히 둘러 볼수있고 섬세한 손길의 느낌까지 함께 할수있는 마곡사. 마곡사에는, 대웅보전(보물제801호). 대광보전(보물제802호) 영산전(보물제800호). 5층석탑 (보물제799호) 감지금니묘법 연화경 제6권(보물제270호) 감지은니묘법 연화경 제1권(보물제269호)등 귀중한 문화적 가치가 새록히 존재하는 보물들과 유형문화재들이 잘 보존 되어 있다. &quot;春마곡&quot; &quot;秋갑사&quot; &quot;충청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마곡사&quot; 마곡사에는 오월 특유의 연초록이 유난히 더 옅은 색감으로 반짝이는듯 우아하고 고고한 속살을 살며시 드러낸다. 신록이 우거져 자연과 풍광이 더욱 빛을 발하는 마곡사 그리고, 문화 유산들이 늘 살아 숨쉬는곳. 충청을 대표하는 멋스런 풍경의 산사. 탄식처럼, 풍경을 표현 하는 언어속 내 뱉음의 표출. 마곡사의 봄은 빼어난 풍광이 살아 숨쉬는곳이다. 그 누구든 마곡사 경내를 둘러보는 내내, 그 말들이 틀림 없음을 실감할수있는곳 또한 마곡사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마곡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마곡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불두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불두화&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마곡사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마곡사풍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영산전뜨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산전뜨락&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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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May 2013 08:15:10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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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곡사]]></category>
	            		           	<category><![CDATA[불두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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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속초  아바이마을  갯배풍경</title>
	            <description> 오월이 여름으로 가는 푸르름의 초입 길이라면 바다는 일상에 지친 사람을 기다리는 길속의 벗...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 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靑무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公主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三月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바다와 나비 詩.김기림 속초 아바이마을 갯배풍경......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갯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갯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속초아바이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속초아바이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속초갯배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속초갯배풍경&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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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May 2013 22:19:58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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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오월의  강변길을 걸으며...</title>
	            <description> 어제는, 강변길을 걸으며 바람과 데이지를 잠시 만났다 봄소풍에 무척이나 신이났는지 한참을 조잘거리고 있는듯 흔들리고있다 데이지 마음은 간간히 초록빛 깊어지는 날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모양이다... 어제는 풀내음이 코끝을 스치는 강변길을 걸었다 바람, 강변길서 마주치자 내게 짧은 귀뜸을 해준다 샛강건너 마실길서 포피 한그루 보았노라고, 잘 지내고 있노라고... 유등천 강변길 데이지가있는 풍경... 바람은 아침 솔숲에 가지런히 머리를 빚고 종일 들판으로 가서 보리밭을 누빈 다음 해질녘 언덕에 올라 억새꽃을 쓰다듬는다. 바람은 저녁 대숲 댓잎들과 수런대다 외딴집 뒤꼍을 넘어가 문풍지도 울려보다가 한밤중 고른 숨소리로 잠이 든다, 고요가 된다. 조동화 詩. 바람은... ♪Acuerdate de mi - Salvador Candel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데이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데이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강변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강변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조동화시바람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조동화시바람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강변길마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강변길마실&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유등천강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등천강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초록빛날의봄소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초록빛날의봄소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유등천데이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유등천데이지&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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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May 2013 06:30:00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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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추동 마을   풍차 동네</title>
	            <description> 추동 풍차동네는 이젠 제법 사람들로 북적이는 명소가 되었다 대청호 오백리길에 자연과 풍광이있는 생태공원이 들어서면서부터다...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던 4월 중순쯤이던가 판암동의 원미면옥에서 냉면을 먹고서 대청호를 가보기로했다 가파른 구비길을 지나 대청호가 보이는 언덕위에 오르면 추동의 동네가 눈에들어온다 바로 그곳에 자연 생태공원이있다. 간혹은 이런 개구지고 익살스런 모습을 볼때면 어떻게 담으면 재미있을까하는 생각을 할때가있다... .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자연생태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자연생태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오백리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오백리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추동정림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동정림골&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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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May 2013 19:44:59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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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광릉에는,   연초록의  오월이 기다리고있다</title>
	            <description> 광릉에는 따스한 햇살아래서 평온의 신록이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고 깊은 숲속에서는 더금더금 잉태와 생동의 소리가 들려온다 지금, 광릉엘 가면, 연초록의 오월이 기다리고있는 까닭이다. 투박스런 갑옷을 걸쳐맨채 오백년을 고고히 지켜온 무신. 우중충한 예복을 입고서 겨우내 숙연히 서있던 문무백관의 석상. 그곳은, 조선왕조 오백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광릉의 세조綾이지만 오월의 신록은 그모든 칙칙함을 털어 내려는 듯 한창 색칠을 하는중이었다. 광릉, 통한의 아픔도 함께 묻어두었다 하지만 세조는 멀고먼 영월 청령포쪽을 애절히 바라보며 조카 단종을 그리워 할지도 모르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들었다. 아마도, 연초록의 색깔, 희망의 빛들이 더더욱 청명해 보였기 때문이었을까.... 죽은자와 산자는 통행하는 길이 다르고 왕과 신하의 통행길 또한 다르다 했지만 오백년을 훌쩍지난 그곳엔 마르고 닳아버린 세월속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서민들이 그 계단을 사뿐히 올라설수 있는것을... 광릉에서 태어나고 자랐을 고고한 세월 함께한 우람한 나목은 길고 긴 생명 마져 죽임을 당하고 쓰러져 있었다. 혹여, 청령포 단종의 자규시(子規詩)를 지금에야 듣고서, 쓰러진 나목은 단종이 잠든 장릉으로 가고자 하는 통탄은 아닐까... 그 자리가 비었어도 밖엔 봄이 충분하였다 나 혼자 있어도 밖엔 봄이 충분하였다 충분한 봄으로 그 시간을 채웠다 봄 천양희 이곳 광릉은 오월의 신록과 함께 용서와 화해와 희망을 넘나드는 초록의 싱그러움이 존재하고있었다. 조선의 오백년 역사속, 그 한 페이지 한순간을 찾아봐야 하는 느림이 존재하고있다. 꼭 주말이 아니래도 지나는 길 잠시 들려, 찬란한 햇빛 아래 후드득 떨어져 내리는 싱그런 오월의 신록을 주워 보는건 어떨까. 여유로운 연초록 오월을 느껴도 보고 광릉의 느림과 미학을 배워오는것 또한 어떨까...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광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단종애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단종애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영월청령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월청령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연초록의광릉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초록의광릉풍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미학의광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학의광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아름다운광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아름다운광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광릉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릉풍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세조와단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조와단종&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세조와한명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조와한명희&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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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May 2013 07:00:00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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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고향의  복사꽃 나무에   흰 색칠을 해주는 이유...  </title>
	            <description> 복사꽃하면 우리들에게는 늘 고향의 상징이고 고향이란 포근한 정서를 추억의 장으로 크로스업 해주는 아련한 봄꽃이 아닐까. 동심이란 맥락에서 보는 시골 고향 풍경에는 그래서 늘, 복사꽃이 등장하곤 한다 우리들 가슴에 곱게 곱게 숨어있는 아련한 고향에는 과수원이 있고 그리고 복사꽃이 꽃을 피우고 있지 아니한가... 한가한 오후 대청호길을 걷다, 작은 시골길에서 특이한 복사꽃 나무들이 흰색으로 빛을 발하는 곳을 보았다. 낮선 풍경에 좀더 가까히 다가 가 보았다 그런데, 과수원 복사꽃에 줄기들이 특이하게도 흰색이다 나무들이 모두가 온통 흰색으로 덧칠해있는 까닭은 무었일까... 복사꽃 활짝핀 과수원에서 주인 아저씨를 만나고서야 알게 되었다. 농업기술원에서 올 봄초 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기상전망에 복숭아나무에 동해(凍害)를 막는 보온재를 감싸거나 흰 수성페인트를 발라주면 효과적이라는 당부에 이렇게 했다한다 나무가 얼마나 깊게 잠을 자느냐에 따라 그해 농사를 판가름 하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동해를 견딜 수 있는 내동성이 강해져야 싹이 튼 단다. 동해(凍害)를 막기위해 지표면에서 60cm까지 짚으로 복숭아나무를 감싸주거나 흰색 수성페인트를 나무에 발라주는 등 농가에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부탁했다는것. 즉, 복숭아 나무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발라주면 흰색이 대낮에 햇빛을 반사함에 따라 낮과 밤의 온도편차를 줄여주고, 온도 편차가 줄어들수록 휴면기의 나무는 동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 시골 농가 농부들의 바램. 일년 농사, 피와 땀으로 정성과 정직함을 다해야 질 좋은 열매를 소비층에게 제공해 주는것. 유기농도 좋고 당도높은 맛스런 과일을 찾는것도 좋겠지만 이런 고충을 안고 묵묵히 시골을 지키며, 농사가, 천직인줄만 알고 살아가는 농부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 주어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고향 같은 노산 마을 시골에는 그들의 거친손으로 일구어낸 아름다운 삶이있기에 봄이면 늘, 우리는 아름다운 복사꽃 풍경들을 볼수가있는것은 아닐까...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복숭아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복숭아꽃&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복사꽃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복사꽃풍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노산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산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복시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복시꽃&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복사꽃나무에흰색을칠하는이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복사꽃나무에흰색을칠하는이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노산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노산리&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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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8 May 2013 23:16:18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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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풍경 스케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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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너희들이  미래의 주인공이란다</title>
	            <description> 그래 얘들아, 너희들이 미래의 주인공 이란다. 어린이는 어른 보다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를 어른 보다 더 높게 대하여 주십시오, 소파 방정환선생의 어린이 날 약속에 기록한 전문에서.... 꿈은 아빠 안에서 살고 있는 바로 그런 것인가요아니면 그런 꿈이 때때로 이루어지나요어른이 되면 이루어지나요 그래, 아들아 넌 이제 시작이란다네 꿈이 어디에 있든 그걸 쫓아가라그리고 살다보면 알게 된단다... 그건 누구도 말해줄수 없단다내일이라는 것은 우리가 희망하는 날이란다넌 매일매일 매순간 소중하게 살아야 해 제가 만일 넘어진다면 제가 부를 사람이 있나요아빠가 제 손을 잡아주어 길을 가르쳐주실 건가요 아들아, 넌 이제 시작이란다너의 꿈이 어디에 있든 그걸 쫓아가라살다보면 알게 된단다 그가 옳았다고 생각해라손을 내밀어라, 손을 내밀어 별을 잡아라그러면 그들은 믿게 된단다전 그렇게 멀리서 얻는 것을 스스로 멀리서 찾을 거예요 저 자신부터 시작할 거예요 아들아, 내 인생은 거의 끝나가고 있구나 너의 인생은 이제 겨우 시작한거야기억해라, 아들아 난 널 사랑하고 있단다 전 이제 시작이라는 걸 알아요전 제 꿈이 어디에 있든 제 꿈을 알아요살다보면 알게 된단다.... 대전추동 자연 생태공원에서....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어린이날&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어린이날&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자연생태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자연생태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자연생태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자연생태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추동자연생태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추동자연생태공원&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d8853/16131405</link>
	            	            <pubDate>Mon, 6 May 2013 22:12:08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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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hoto ess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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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추동자연생태공원]]></category>
	            	        </item>
		  	        <item>        
	            <title> 궁평항  낙조에   마음을 빼앗기다</title>
	            <description> 궁평항. 오래전의 나의 기억속 그 궁평항은 참 많이도 변해 있었다 하늘은 푸르고 동네 아이들은 갯벌위를 한껏 뛰어놀았고 우주 만큼 드넓은 바다는 조그마한 궁평리를 감싸고 있었는데 옛 궁평항은 그렇게 큰 항구가 아니었다, 자그마한 어촌엔 인정이 넘치고 풍요와 평화가 가득했던 아주작은 포구로 난 기억한다. 소래의 염전길도, 봉긋한 두개의 섬사이 포구 오이도 도, 옛날을 기억할수 없었던 아쉬움 처럼, 지금의 화성 궁평항 역시 그 옛날의 작은 포구가 아닌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이름난 항구가 되어 있었다. 화성의 궁평리의 포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풍경이 있는곳, 바지락. 우럭. 낙지. 꽃게. 숭어. 넙치 등 서해에서 잡히는 각종 수산물이 보급 되는 국가어항으로 큰 자리 매김을 했고, 해질녁 풍경의 &quot;궁평 낙조&quot;또한 전국서 유명한 곳이 되어있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에야 찾아온 내 기억속의 궁평항은 그때의 새록하던 추억들의 자리는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 궁평항에서는 끈끈하고 애틋한 사랑을 이어줄 붉은 사랑의 색채 낙조를 기다리고있다 서로의 어깨를 기대고서 황혼을 기다리는 연인들과 간간히 스쳐 지나는 궁평항의 낮선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여느 시인의 말처럼 피눈물 같은, 붉은 빛이 점점 짙은 색으로 채색되어 옴을 느낀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quot;궁평항 풍어제&quot;는 비록 정보 미숙으로 풍어제가 끝난 다음날에야 찾아가 무척이나 아쉬워는 했지만, 풍어를 기원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궁평항은 4월말이면 또하나의 풍습을 볼수있는 볼거리가있다무형문화재 82-2호 배연신굿 및 대동굿 이수자와 2명의 무속인이 수호신을 모셔오는 당산맞이도 볼만하고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청울림 &quot;칠성굿&quot; 모든 액을 바다에 띄워 보내 배의 안전과 풍원을 기원하는 &quot;마당굿&quot;은 어울림의 흥이배가된다. 궁평항 가는길. 화성 궁평항은 낙시 유저들도 즐겨 찾는 곳 중 하나란다. 가족들과 함께 낙시도 하고 근처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접할 수 있다.궁평항 가는길에서 낙조를 기다리는 바라기도 되어보자 노을과 함께 애틋한 사랑을 만들어주는 궁평항은 그래서, 낙조 母港이다 가족과 함께 서해의 작은 항구 궁평항 가는길을 찾아 본다면 눈과 입과 귀가 즐겁고 행복함을 더 해주는 장관이 있고 애릿한 황혼이있다... 여느 시인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응집된 황혼이란 시한수를 궁평항 낙조에서 만났다. &quot;바닷새 한마리 불타고있다 하루의 제물을 바치는 날&quot; 이었다... 온종일 건너온 고해 를 피안의 테두리 안으로 밀어 넣는 이승과 저승이 만나는 곳수평선 위에 바닷새 한 마리 불타고 있다하루의 제물을 바치고 있다 황혼 詩 조옥동.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풍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화성궁평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화성궁평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일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일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낙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낙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풍어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풍어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당산맞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당산맞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가는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가는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낙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낙시&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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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4 May 2013 12:53:11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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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탄도항  풍경</title>
	            <description> 울고 싶다고다 울겠는가반쯤은 눈물을 감추어두고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는 것 사는 것이바다 위의 바위섬처럼종종 외롭고도그렇게 지친 일이지만 가끔은네 어깨와 내 어깨를가만히 대어보자둘이다가도 하나가 되는슬픔은 또한 따스하다 울고 싶다고혼자 울겠는가반쯤은 눈물을 감추어두고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는 것 바위 섬. 詩 홍수희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탄도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탄도항&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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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Apr 2013 22:25:20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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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름다운 同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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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붉은 노을.  풍경이 아름다운   궁평항</title>
	            <description> 더금 더금. 애릿한 저녁 노을이 쓸쓸한 궁평항 안으로 빨려들기 시작하자 그곳에서는 금세, 황금빛 색체들이 물들어 오기 시작했다. 노을을 바라다 보는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난 문득, 스무해 전 어머니가 가물 거렸다 .... 한참 동안이나 씩씩 거리며 달려온 궁평항 여기 궁평항 노을의 아름다움은 그래서 내겐, 조금 특별히 다가온 이유 이기도 하다. 궁평항. 도도해 보이는듯 했지만 깊숙한 저 밑 바닥엔 스믈거리는 애릿함도 간혹은 보였다 낙조의 밑 바닥에서 희망의 끈을 붙잡으려 대롱거리던 끝없는 몸부림의 포말. 포구 궁평항은 그래서 나에게, 더욱 더 진한 비릿함을 느끼게 했었다... 누구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다모두 버리러 왔다 몇점의 가구와한 쪽으로 기울어진 인장과내 나이와 이름을 버리고 나도 물처럼떠 있고 싶어서 왔다 바다는 부자하늘도 가지고배도 가지고갈매기도 가지고 그래도 무엇이 부족한지날마다 칭얼거리니 바다에 오는 이유 詩 이생진 썰물이 버리고 간 한개 빈, 소라 껍질 오가는 발길에나 차이는 줄 알았더니 보아라, 달 밝은 이밤 찰랑 찰랑 괸 달빛 小曲 詩 조동화 Secrets - Giovanni Marradi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낙조와궁평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낙조와궁평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풍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궁평항사람들&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궁평항사람들&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d8853/16131397</link>
	            	            <pubDate>Mon, 29 Apr 2013 21:30:22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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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hoto ess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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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사진 찍기 좋은명소,  대청호 호반</title>
	            <description> 풍경들은 한점 부끄러움 없는 자태들을 뽐내고 푸르른 하늘과 드넓은 호수, 나즈막한 곡선을 만든 산이 절묘히 어우러진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 동구 직동 냉천골이란 지명의 굽이 굽이 산길을 달리다 보면 사진찍기 좋은명소가 있다. 대청호반 &quot;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quot; 포토존 아름다운 대청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대청호 자연풍경. 나즈막히 속삭이는듯한 바람과 4월의 연초록 나뭇잎들이 풍경의 빛을 발 한다. 정직한 너그러움으로 대청호 오백리길의 한부분을 밝혀주는 듯 청순함이 숨어있다. 약간의 능선을 오르니 드넓은 대청호반의 푸르름이 눈앞에 펼쳐지고 가슴마져 통쾌하다 시원스럽게 조망이 확 트인 대청호 호반은 4월의 숨소리를 조용히 반기는듯 미소도 온화하다 그 너그러움의 호반은 우주를 감싸주는 어머니의 따스함 처럼, 내겐 새록히 느껴지는듯 하다. 나무 드룹은 햇살과 함께 어우러져 또하나의 풍경을 만들어 준다. 단, 주인의 경고판이 옆엔 있었다 &quot;따 가지 마시오 농장주인 백&quot; 자연의 햇살과, 소리없이 다가오는 4월의 바람 美風 마실 가는길, 그 옆에는 연초록 햇살이 속살 드러내고 유혹의 손짓을한다 ... 바람은 詩 조동화 바람은 아침 솔숲에 가지런히 머리를 빗고 종일 들판 으로 가서 보리 밭을 누빈 다음 해질녘 언덕에 올라 억새꽃을 쓰다듬는다 바람은 저녘 대숲 댓잎들과 수런대다 외딴집 뒤꼍을 넘어가 문풍지도 울려 보다가 한밤중 고른 숨소리로 잠이 든다, 고요가된다 자태를 뽐내는 싸리꽃. 아기손 같은 연록의 능수나무. 그리고, 호반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대청호 오백리길 한 부분 냉천골 가는길, 그 곳엔 대청호반 사진찍기 좋은 명소라는 안내표시가 서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냉천골&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냉천골&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 오백리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 오백리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풍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사진찍기좋은명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찍기좋은명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전명소대청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전명소대청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4월의풍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4월의풍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포토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포토존&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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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Apr 2013 22:45:44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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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냉천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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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대청호 오백리길,  노산마을 </title>
	            <description> 초연하게 밀리는 그늘 안으로나무는 나무끼리 오롯이 감싸 안으며 바람을 견디고별 찾아 떠나는 어둠으로안온하게 조여오는 숲의 떨림도, 뒤돌아 볼수 없는 먼 거리에서안개 같은 그리움이홀로속울음으로 뒤척이는 멍울 덩어리 강물 소리도저장된체 뒤엉킨 기억으로덜컹덜컹물위를 걷는 바람 인가,옷섶에 묻은 흔적이입술위에 앉아 웃는다.빙긋이. 물위를 걷는 바람인가 詩 윤정강 Love is just a dream 대청호 오백리길 노산마을에서....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대청호오백리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청호오백리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노산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산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물위를걷는바람인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물위를걷는바람인가&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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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Apr 2013 00:04:34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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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풍경 스케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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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하루, 짧기만 했던   안동 하회마을  풍경스케치</title>
	            <description> 하루의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던 때가 이때가 아니었나 싶다 그 하루 동안에 안동 하회마을을 모두 둘러 본다는 것은 절대적인 무리였다... 안동 하회마을은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한 곳이었다 언젠가 다시 이곳 안동 하회마을을 찾는다면 아마도, 그러한 여유로움으로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이곳 풍경을 멋스럽게 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안동 하회마을 토담길은 참, 운치가 있었다. 松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만송정 솔 숲은 오랬동안 머물고만 싶었던 곳... 안동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곳이기에 더더욱 깊이있는 역사적 사료가되는곳이기도하다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은 와가와 초가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며. 조선시대 유학자인 류운룡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이기도하다 이곳 하회마을은, 삼신당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좌향이 일정하지는 않지만 매우 깔끔한 인상을주는 곳이다. 그중, 특별했었던 만송정 솔숲.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천연기념물473호. 만송정 소나무 숲은낙동강 상류 화천이 하회마을을 휘돌아 흐르며 조성된 넓은 모래 퇴적층 위에 조성된 소나무 숲으로, 조선 선조 중엽 문경공 류운용이 마을 맞은편 부용대의 기를 완화하기 위하여 조성하였다 한다.하회마을은 화천 맞은편의 절벽, 부용대 등과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고, 하회마을 풍수상 단점을 보완해 조성된 숲으로 경관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이곳 하회마을은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 만송정 까지 보유하고 있어 세계 문화유산의 위상에 역사적 가치를 갖게 되었으며 대대손손 후세들에게 물려줄 우리들의 고고한 자연유산이다 또한 안동 하회마을에는 19점의 문화유산 문화재들을 보유하고있다. 문화재명 :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 지정종별 : 천연기념물 제473호 지 정 일 : 2006.11.27 수종 및 수령 수 종 : 소나무 수 령 : 90～150여년 크 기 : 수고 16～18m, 흉고직경 30～70㎝, 수관폭 3.0～5.0m Love is just a dream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세계문화유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세계문화유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하회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하회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만송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만송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소나무군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소나무군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천연기념물473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천연기념물473호&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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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Apr 2013 19:15:24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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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꽃이 진 뒤엔   연초록이 깊다</title>
	            <description> 조물주가 지상의 태반을 초록으로 물들인 것은 너무도 잘 한 일, 너무도 잘 한 일. 만약 초록 대신 노랑이나 빨강으로 물들였다면 사람은 필시 눈동자가 깨지거나 발광하고 말았으리. 박희진 詩. 초록 예찬 초록빛에 대하여 문득 돌아보니 초록빛 숲이다. 이곳에 숲이 있다니 놀랍다. 눈 감으니 國史時間 생각이 난다. 떡갈나무, 굴피나무가 정답다. 다래덩굴 잎사귀를 먹고 자란 우리들은 초록빛이다. 진종일 고속버스를 타고 검은 열차를 타고 달려도 한 잎 풀잎을 지나치지 못해, 다시 바라보는 저 숲 속의 초록빛. 詩 양채영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만인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만인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초록예찬박희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초록예찬박희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초록빛에대하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초록빛에대하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qBc&amp;tagName=양채영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양채영시&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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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Apr 2013 21:15:48 +0900</pubDate>
	            <author>구름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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