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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ㆁㅔ...... 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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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길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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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Dec 2008 17:42: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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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따뜻한 슬픔] 조병준]]></title>
            <description> 따뜻한 슬픔 저자 조병준 지음 출판사 샨티 펴냄 | 2006.12.15 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시인 조병준의 포토 아포리즘, 『따뜻한 슬픔』. 백 쪽의 글로도 사진 한 컷이 설명되지 않을 때가 있... 지난 여름, 누군가를 기다리기 위해 들어간 서점에서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7653091</link>
                        <pubDate>Wed, 17 Dec 2008 17:42:50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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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떤 기다림]]></title>
            <description> 제때 입어. 콧물 줄줄 기침 콜록콜록. 그땐 이미 늦어. 널 위해 이렇게 얌전히 일렬횡대로 대기하고 있잖아. 길 가다 소나기 만나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 입어. 진작 입을걸, 만날 헛된 후회나 하고 있지 말고. 제발 좀, 객기를 용기로 착각하지 말라고.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7653089</link>
                        <pubDate>Wed, 17 Dec 2008 15:30:30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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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희망 한 잔!]]></title>
            <description> 10306 매일매일 한 잔의 희망을 마시려면, 시시때때로 슬프고 외롭고 힘겹고 부질없어진다 해도 늘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희망 한 잔의 따스한 향내를 맡으려면, 대체 무엇이 필요한 걸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두둑한 뱃심과 끈기일까요. 혹은 매번 속아넘어가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7653088</link>
                        <pubDate>Sat, 11 Oct 2008 12:02:06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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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생명의 서] 유치환]]></title>
            <description> 1991年 11月 15日 초판본 / 미래사/ [깃발] [어느 갈매기] [바위] [생명의 서 一章] [너에게] 外 ` ` ` ` ` ` 유치환의 詩에서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삶에 대한 존재의 의지다. 재수를 결심하며 매일 아침 유치환의 &lt;깃발&gt;을 연습장에 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7577851</link>
                        <pubDate>Wed, 8 Oct 2008 13:30:55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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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파연(罷宴)]]></title>
            <description> 시간은 가고 노쇠한 삶은 숨을 몰아쉰다. 존재했지만 이미 사라진 순간. 그것의 연속. 사람만이 그릴 수 있는 허망함의 무늬다. 삿된 욕심으로 퉁퉁 부었다. 뒤뚱거리며 먹이를 구걸하는 날지 않는 새처럼. 어.차.피. 나는 놈 있으면 걷는 놈도 있는 법. 한탄도 아까운 세상이다. 스스로 날아오를 때까진 침묵하리니. 섣부른 잔치는 끝났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7325322</link>
                        <pubDate>Thu, 25 Sep 2008 02:38:21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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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응시(凝視)]]></title>
            <description> 날이 갈수록 점점 산만해집니다. 진득하니 한 곳에 시선을 고정시키기가 당최 쉽지 않습니다. 자꾸만 놓치는 것들이 생깁니다. 뭣이 그리 바쁜지 매번 꽁무니를 빼고 달아나는 세월이 그 첫째지요. 목 빼고 기다릴 땐 깜깜소식이다 외면하고 돌아설 땐 바짓가랑이 붙잡는 희망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6351210</link>
                        <pubDate>Mon, 11 Aug 2008 15:37:23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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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연 + 1]]></title>
            <description> 늙은 기억이 더듬더듬 너를 떠올린다. 빛바랜 사진첩에서 입김을 호 불어 조심스레 너를 건져 올린다. 끊겼던 시간이 거짓말처럼 이어지고 이제야 먼 길 돌아온 너를 정면에서 살핀다. 갈림길에서 엇갈렸던 연(緣)이 꾸불거리는 운명의 샛길을 따라오다 보니 너무 늦게 맞닿았다. 두 번 바뀐 강산에 한 해가 더해지면 좀체 실감 나지 않는 이 현실에도 익숙해질 수 있으려나. 오롯이, 우연이 아닌 인연을 만든 이의 강건한 집념만으로. ...살다보니 20+-1=20080731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6140910</link>
                        <pubDate>Thu, 31 Jul 2008 17:18:44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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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늘, 거기에,,]]></title>
            <description> 모든 사물은 세월과 함께 천천히 낡아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세월과 사람이 맞닿아 삐거덕거리는 사이 삶이 닳아간다. 너덜너덜 해어지기 전에 수선할 수 있으려나. 가슴이 푸석거리면 가끔씩 여기에 앉아 생각한다. 풍파에 시달리고 시간으로 녹슬었어도 몇 가지쯤은, 늘 거기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모습은 달라져도 마음만은 변치 않는 것들 말이다. 발길 닿는 곳곳에 더 많은 쉼터를 만들어야겠다. 누군가를 두리번거리며 찾다 지치지 않으려면. 누군가에게 늘 거기에 있는 내가 되어주려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5962239</link>
                        <pubDate>Wed, 23 Jul 2008 13:53:07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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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길 앞의 적막] 권대웅]]></title>
            <description> 새 날이 온다 온다고 말한다 나는 책장을 덮고 창문을 연다 겨울이 끝나가는 지평선 멀리 누가 피리를 불고 오는가 나의 뇌 속에 구멍이 나는 피리 소리 그 속에서 흘러나왔던 많은 그리움과 적막들 눈물이 난다 늑골에 잔설이 녹는 삼월 쌓아왔던 마음 한 켜 무너지고 알 수......</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5891258</link>
                        <pubDate>Sun, 20 Jul 2008 03:40:47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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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늦기 전에]]></title>
            <description> 모처럼 장맛비 같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여름과 가을과 겨울과 봄을 뒤돌아보다, 다시 한여름에 멎어섰습니다. 햇살이 비추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눈이 오고,,, 삶이란 것도 날씨만큼이나 변덕스러운 것인가 봅니다. 어느 때가 제일 좋았던 걸까요. 아무리 좋은 것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5844795</link>
                        <pubDate>Thu, 17 Jul 2008 20:32:35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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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하늘바라기]]></title>
            <description> 가을과 겨울과 봄을 지나, 다시 왔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힘든 일도 많았지만 당신과의 재회의 날만을 손꼽으며 조금씩! 더! 힘을 냈습니다. 덕분에 줄기도 잎도 튼튼해졌습니다. 당신이 내게 준 선물, 해와 바람과 구름과 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제, 당신을 향......</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5619716</link>
                        <pubDate>Tue, 8 Jul 2008 22:14:46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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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제를 걷다]]></title>
            <description> 훌쩍 건너뛴 세월 속으로 들어간다. 빛바랜 담장 위로 눈부신 햇살이 내려앉으니 좁고 긴 하늘이 그 뒤를 쫓는다. 혼자 걷기에도 빠듯한 골목길을 성글게 엮인 시간과 숨바꼭질을 하며 기웃거린다. 어제들아, 어디로 갔느냐? 어디로 꼭꼭 숨었느냐? 이 길에서 뛰놀던 아이는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5509341</link>
                        <pubDate>Fri, 4 Jul 2008 22:00:23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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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그레이 아나토미]]></title>
            <description>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4 (2007/미국) 장르 로맨스/멜로 드라마 감독 베타니 루니, 다니엘 미나한 출연 엘렌 폼페오, 샌드라 오, 캐서린 헤이글, 저스틴 챔버스, 티알 나이트 영화 줄거리 시애틀에 위치한 그레이스 병원에 들어오게 된 인턴들이 의사로서 성장해가는 모......</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5380114</link>
                        <pubDate>Mon, 30 Jun 2008 15:47:55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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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희망사항]]></title>
            <description> 손잡이가 되고 싶다. '인생'이라는 지하철을 타고 조금만 덜컹거려도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균형을 잃고 있는 누군가의 중심(中心)이 되고 싶다. 등에 짊어진 '생활'의 무게가 힘겨워 잔뜩 등을 구부리고 있는 누군가의 의지(依支)가 되고 싶다. 지나쳐 온 '세월'의 정거장마다 무상한 한숨 절로 짓고 있는 누군가의 손잡이가 되고 싶다. . . 그녀의 손을 꼭 잡아 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5227934</link>
                        <pubDate>Tue, 24 Jun 2008 15:21:13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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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모든 것은 지나간다]]></title>
            <description> 전철을 타고 한강을 지난다. 저 건너편, 미동도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63 빌딩이 전철의 속도만큼 지나치고 있는 날 향해, 중얼거린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하고. . . .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출의 장엄함이 아침 내내 계속되진 않......</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eue1/4889866</link>
                        <pubDate>Wed, 11 Jun 2008 18:38:12 +0900</pubDate>
            <author>그ㆁ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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