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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솔향 뜨락의 낙원]]></title>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link>
        <description>&quot;삶은 탄생과 죽음의 간이역 &quot;

솔거의 블로그 문학관 e조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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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9 Nov 2009 13:36:15 +0900</pubDate>
                <webMaster>率巨崔明雲</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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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 오름]]></title>
	            <description> 해 오름 솔거 최 명운 바닷가 등댓불 가물가물 해질 즈음 동해 저편 붉은 해 오름 시작한다 장엄하다 천해의 의식 파노라마 같은 띠 이룬 구름 카멜레온 형형색색이라 하늘과 바다 한 몸인 끝없는 茫茫大海 거기에 갈매기 날게 짓 天下第一 향수 젖은 天下 海水 빛깔이로고 오늘을 밝히는 처음이라는 시작이라. &quot;도깨비 같은 놈&quot; 率享崔明雲印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yIW&amp;amp;tagName=해 오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해 오름&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904</link>
	            	            <pubDate>Sun, 29 Nov 2009 13:36:15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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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거의 시향]]></category>
	            		           	<category><![CDATA[해 오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개 짙은 겨울 강]]></title>
	            <description> 안개 짙은 겨울 강 솔거 최명운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오늘 새벽은 안개게 짙게 내렸다 짙은 안갯속에서 보이는 강은 조각배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한 영혼이 머물고 있는듯하다 바람은 불지도 않는데 대나무 이파리 서로 부딪혀 사각거리며 밤새 내린 서리......</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903</link>
	            	            <pubDate>Sat, 28 Nov 2009 17:40:06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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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깊고 고은 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당신은 나의 엔도르핀]]></title>
	            <description> 당신은 나의 엔도르핀 솔거 최명운 당신을 생각하면 괜스레 설익은 시고 떫은맛뿐인 풋과일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그대 당신을 생각하면 아궁이 활활 타는 마른 장작불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며 가마솥에서 끓는 단술처럼 구수하고 달콤한 단내가 풍겨옵니다 그대를 바라보기만 해도......&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yIW&amp;amp;tagName=엔도르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엔도르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yIW&amp;amp;tagName=힘의 원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힘의 원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yIW&amp;amp;tagName=올달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올달샘&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902</link>
	            	            <pubDate>Sat, 28 Nov 2009 14:42:46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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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편지의 행복]]></category>
	            		           	<category><![CDATA[엔도르핀]]></category>
	            		           	<category><![CDATA[힘의 원천]]></category>
	            		           	<category><![CDATA[올달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눈 내리는 날의 하루]]></title>
	            <description> 눈 내리는 날의 하루 솔거 최명운 아무런 소리 없이 소복소복 내리는 눈 길을 걸으며 간드러지게 들리는 뽀도독 소리에 귀 기울인다 말없이 굵고 소담스런 함박눈을 다소곳이 맞이하는 눈 내리는 도로가 소나무 그 무거운 꽃송이 멋스럽게 짊어지고 간드러지게 웃고 있다 눈이 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9</link>
	            	            <pubDate>Sat, 28 Nov 2009 09:37:30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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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거의 시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을 그리고 겨우살이]]></title>
	            <description> 가을 그리고 겨우살이 率巨 최명운 불타다 붉어 떨어지는 나무이파리 매혹스러운 눈빛으로 유혹하던 가을이었었다 사랑에 빠져 거친 숨결 몰아쉬던 열정 차곡차곡 쌓인 산비탈 따스한 여인 가슴처럼 진정시켜 흐트러지고 부풀었던 것을 겸허히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 가을 미색에 꼬여 격해졌었던 마음 능선 눈발 날리면서 바위틈 잡초처럼 고개 숙이고 말았다 낮은 곳은 비가 오고 높은 산은 눈이 내린다 겨울은 춥더라도 겨우살이처럼 나무 위에서 추위를 이겨내야 한다. 도깨비 같은 놈 率享崔明雲印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8</link>
	            	            <pubDate>Fri, 27 Nov 2009 16:55:17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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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거의 시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그대여 삶은 괴로움도 없도다]]></title>
	            <description> 그대여 삶은 괴로움도 없도다 솔거 최명운 나 죽을 때 저기 ~ 청산에 올라 참나무 베어 쌓고 불 지피고 그 위에서 스스로 죽을 거고 마 산불 난다 아님 ~ 강가에 옮겨 거기서 죽으렵니다 죽으면 한 줌 재로 변할 몸 보시의 선 다하지 못했으니 자비의 코트 입은들 무엇 필요하겠소 다만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남을 깊이 사랑하지 못한 자신이 가엾고 베풂을 다하지 못해 아쉽소.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7</link>
	            	            <pubDate>Fri, 27 Nov 2009 14:18:42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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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깊고 고은 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타인 때문에 불편은 싫습니다]]></title>
	            <description> 타인 때문에 불편은 싫습니다 率巨 최명운 들녘에 자라는 풀의 영역을 다른 풀이 침범하기도 하고 얼씬 못하게 넝쿨이나 뿌리로 밀어내는 식물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영역을 타인이 건드려 불편하게 하면 쫓아내거나 자신이 피하기도 합니다 인간이나 들에 나는 식물이나 타의 의......</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6</link>
	            	            <pubDate>Fri, 27 Nov 2009 11:42:10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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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거의 시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당신이 주연인 사랑을 하시길]]></title>
	            <description> 당신이 주연인 사랑을 하시길 率巨 최명운 스크린 영상 속 스타처럼 경치 좋은 바다나 호수 팬션이나 별장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하고 악당을 물리치고 자신의 목적 성찰시키는 주연을 보면서 상대의 행동에 도취되어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빛은 높거나 낮거나 후미진......</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5</link>
	            	            <pubDate>Wed, 25 Nov 2009 10:56:44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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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깊고 고은 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title>
	            <description>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率巨 최명운 은행나무와 벚나무 멋들어지게 심어진 강둑 오늘은 당신과 그 길을 걷고 싶습니다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봄 여인네 소복처럼 하얀 벚꽃 꽃 비로 어지러이 낙화 될 때도 당신과 함께했었고 노랗게 물든 은행잎 낮과 밤 기온 차로 실바람에도 흐늘거리며 날릴 때도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이파리 다 떨어져 쓸쓸함 줄 때도 당신이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앙상한 은행나무 벚나무 눈꽃이 피기를 기다립니다 이 선물은 당신의 존재를 빛낼 수 있게 당신을 위한 오늘을 만들고 싶습니다. 도깨비 같은 놈 率享崔明雲印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4</link>
	            	            <pubDate>Tue, 24 Nov 2009 18:45:51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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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거의 시향]]></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그루터기도 소생한다]]></title>
	            <description> 그루터기도 소생한다 率巨 최명운 고사한 나무둥치 새싹 돋아난다 벼락을 맞았는지 화마에 죽었는지 나이 들어 노화로 생을 다 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죽은 나무에서 새로운 생명 새싹이 태어난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없다 단 형식이나 그 과정이 힘들 뿐이다 봇짐을 맨 나그네처럼 생을 놓지 않고 붙들다가 천명 다해 한정된 삶을 살다가 죽는다지만 그 자리에는 다시 새로운 근원이 태어난다는 것이다. 도깨비 같은 놈 率享崔明雲印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3</link>
	            	            <pubDate>Tue, 24 Nov 2009 13:22:43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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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거의 시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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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저 하늘을 우러러]]></title>
	            <description> 저 하늘을 우러러 / 率巨 최명운 수많은 모습을 가진 구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하늘의 품 안에서 별별 모습으로 우리에게 생각하는 존재로 만들어 주고 있다 수많은 미래를 가진 우리 단순한 움직임 없는 것처럼 보이나 하늘에 견주고 땅에 견줄 도전 가슴속에 품고 산다 모든 만물은 땅을 모태 삼아 자신의 뿌리를 내린다 보다 높게 보다 많게 보다 아름답게 未來永劫 앞으로 닥쳐올 영원한 세상 변화를 잠시도 멈추지 않고 하늘을 거울로 땅을 발판으로 영원하라는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도깨비 같은 놈 率享崔明雲印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2</link>
	            	            <pubDate>Sun, 22 Nov 2009 00:40:53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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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거의 시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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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초설 初雪 (첫사랑)]]></title>
	            <description> 초설 初雪 (첫사랑) 率巨 최명운 첫눈이 내리면 처음 이성의 눈을 떴을 때 혼자서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던 첫사랑이 생각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모정을 처음 느끼고 어머니 모정만큼이나 잊을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바로 초설 같은 첫사랑이 아닌가 싶다 밤새워 내린 눈 밭둑에......</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1</link>
	            	            <pubDate>Sat, 21 Nov 2009 22:34:35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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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깊고 고은 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장 쇼  &quot;솔거네 집에서 생긴일&quot;]]></title>
	            <description> 김장 쇼 &quot;솔거네 집에서 생긴일&quot;글 최명운 쟁기로 땅을 일구었죠소가 끄는 쟁기가 아닌 사람이 끄는 미니 쟁기입니다남편은 배와 어깨에 줄을 매달아 끌고아내는 뒤에서 쟁기 대어 무 배추 심을 땅을 갈아엎습니다쇠스랑으로 다시 이랑을 평평히 고르고거름과 밑 비료 넣고 무 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90</link>
	            	            <pubDate>Sat, 21 Nov 2009 02:33:01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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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깊고 고은 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연 정]]></title>
	            <description> 연 정 率巨 최명운 희읍스름 안개가 짙게 내린 강가 일렁이는 물결에 씻긴 그대 얼굴 오늘따라 간절하게 아른아른 인다 불현듯 가슴에 스미는 고독 인가 그리움의 빛깔 터지는 아픔 인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싸한 아림은 가시에 이리저리 찢긴 상처 다시 또 생채기 내는 것처럼 아프다. 도깨비 같은 놈 率享崔明雲印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4yIW&amp;amp;tagName=연 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연 정&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89</link>
	            	            <pubDate>Sat, 21 Nov 2009 00:57:39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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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거의 시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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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윤회생사]]></title>
	            <description> 윤회생사 率巨 최명운 자신을 죽임으로 후세의 생명을 부여해주는 사마귀 단 한 번의 윤희 그 눈동자 속에 음영 암컷에게 모두 주고 떠나는 사마귀 종족본능 사람은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 재산은 늘수록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대대손손 물려주려 한다 한 알의 씨앗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greensoalhyang/16150888</link>
	            	            <pubDate>Fri, 20 Nov 2009 22:55:17 +0900</pubDate>
	            <author>率巨崔明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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