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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춘자와가롤로]]></title>
        <link>http://blog.daum.net/hanast</link>
        <description>꿈과 희망과 시집 한권이 담긴 가방을 둘러메고 나는 오늘도 떠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9 Nov 2009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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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깜장 고무신의 칸타타.]]></title>
	            <description> 늦여름 포도나무 타고 올라간 그물에는 호박곶이가 널려있고고추잠자리는 빨랫줄 장대를 맴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재가덥다며 책보를 마루에 벗어 던지더니 받아온 옥수수 빵을 손에쥐어주고는 방앗간 앞 도랑으로 멱 감으러 가잔다. 발등에는 여름내 따가운 볕이 만들어준 고무신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34</link>
	            	            <pubDate>Sun, 29 Nov 2009 16:12:00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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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량주에 취한 哲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내란 죄 많은 것들!]]></title>
	            <description> 머리가 허연 아내가 언젠가 나한테 한 말이다. “우리 결혼할 때 주례사 말씀대로 나는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당신과 살아주었으니 당신도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나하고 살아줘야 돼.” “이 사람이! 그걸 말이라고 해? 당연하지. 허허!!” 동네를 오며가며 봐둔 아내의 겨울......</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33</link>
	            	            <pubDate>Sun, 29 Nov 2009 13:30:01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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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량주에 취한 哲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학 그리고 哲學 (philosophy)]]></title>
	            <description> 문학을 철학을 공부 좀 했다고 대가리 뻣뻣하게 세우고 스스로의 我相에 사로잡혀 남들이 이해할 수도 없는 말을 또는 글을 쓰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욕에 욕을 하는 인간들을 보고는 한다.이런 현상은 주로 이제 막 공부를 마쳤거나 문학과 철학에 대해서맛을 알가가기 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32</link>
	            	            <pubDate>Sat, 28 Nov 2009 16:55:43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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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량주에 취한 哲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방암 강의.]]></title>
	            <description>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몇 년 전인가 인터넷 방송을 한동안 한 적이 있었다. 오후 8시~ 9시 까지 한 시간 동안 방송을 했는데 고정 청취자도 제법 있었다. 방송국 이름은 쉐도우 방송국으로 장난 비슷하게 시작을했던 것으로 기억 된다. 내가 부르는 라이브 음악도 들어가고......</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31</link>
	            	            <pubDate>Sat, 28 Nov 2009 09:58:43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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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술 처먹구 흥얼흥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當狗 三年에 吠風月.]]></title>
	            <description> 서당 개 삼년에 먹을 갈고식당 개 삼년에 밀반죽 홍두깨질을 하고인사동 수도약국의 개는삼 년 만에 약국 앞 소나무 아래서막걸릿잔을 놓고 매화를 그려낸다. 그런데...개도 뭐도 아닌 것이격외옹 훈훈한 사랑방에 삼년을 들락거리더니詩人으로 불러 달라!뮤지션으로 불러 달라!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30</link>
	            	            <pubDate>Fri, 27 Nov 2009 14:31:12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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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롤로의 독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의 벗 일원.]]></title>
	            <description> 그림은 누구보다도 좋아하지만 머리에 돋아난 푸릇푸릇한 잡초가 듬성듬성 빠질 즈음 되어서야 그림 전시회라는 것을 처음 가보았다. 벗님을 잘 둔 덕이다. 드디어 오프닝을 하는데 그저 전시회 자체도 신기하기만 하고 방문한 많은 예술가들의 삶과 행색이 나의 삶과 대비되어 신......</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9</link>
	            	            <pubDate>Fri, 27 Nov 2009 10:18:58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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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량주에 취한 哲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title>
	            <description>...</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8</link>
	            	            <pubDate>Wed, 25 Nov 2009 08:03:25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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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술 처먹구 흥얼흥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금산조 [아리랑, 한오백년]]]></title>
	            <description>...</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6</link>
	            	            <pubDate>Tue, 24 Nov 2009 12:22:04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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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술 처먹구 흥얼흥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문화에도 허영심이 있다.]]></title>
	            <description> 그림 전시회를 안 가보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음악회를 안 가보면 큰일 나는 줄 알며각종 문화행사에 빠지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줄 아는 고상한 여자가 있다. 서울에서 공연되는 음악 공연을 뮤지컬 공연을 줄줄이 꿰고 있으며 서울에 있는 화랑의 일 년치 일정을 외......</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5</link>
	            	            <pubDate>Tue, 24 Nov 2009 05:45:56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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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량주에 취한 哲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당신만 하느님 믿소?]]></title>
	            <description> 내가 자주 다니는 홈페이지에 “나는 기독교인이다.” 라며 기도 같지도않은 기도 글을 써 놓으며 하나님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글들을 자주 본다.그러면서 기독교인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런 비판도 없이 지금의 대통령을 찬양하며 대운하정책을 찬성한다. 그것도 모자라 자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4</link>
	            	            <pubDate>Mon, 23 Nov 2009 13:57:42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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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송승호 개인전에 부치는 葉書]]></title>
	            <description> 마을 달이 뜨기를 기다리면서 이마를 맞대거나 등을 기대면 외롭지 않다. 당신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살았던 마을. 사람들 그는 인물의 배면에 감추어져 있는 그늘까지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빠르게 포착해서 적확하게 묘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늘에는 약간의 우울, 또는 적......</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3</link>
	            	            <pubDate>Mon, 23 Nov 2009 09:52:09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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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도깨비 붓 세 자루]]></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네는 사는 게 왜 그 모양이야?]]></title>
	            <description> 나는 분명히 충분하게 행복하고 잘 살고 있는데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자네는 사는 게 왜 그 모양이야?” 나에게 이런 말 하는 녀석에게 위의 사진을 보여주고 싶다. 이 보시게나!나 하나 가운데 놓고 빙 둘러서서 활짝 웃는 저 모습들 안 보이시는가?저 사람들 웃음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2</link>
	            	            <pubDate>Mon, 23 Nov 2009 08:37:52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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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량주에 취한 哲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의 벗님 ‘드로잉 퍼포먼스’ 화가 일원 송승호]]></title>
	            <description>“구불구불한 소나무, 온갖 풍파에도 쓰러지지 않는 우리네 인생과 닮지않았습니까?”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고 검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현란한몸짓으로 소나무를 그리는 화가가 있다. 바로 ‘드로잉 퍼포먼스’로 알려진 송승호 작가다. 송 작가는 지난 3월 타악솔리스트 최소리씨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1</link>
	            	            <pubDate>Sun, 22 Nov 2009 12:39:01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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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도깨비 붓 세 자루]]></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삶의 質 좀 높여보겠다는데!]]></title>
	            <description> 유턴도 피턴도 안 되며 오직 직진만 가능한 내 인생 나름대로 한번 살아보겠다는데 주위에서는 말들이 많다. 그들의 과거도 내가 보기에는 크게아름다울 것이 없건만 쟤가 옛날에는 어쨌는데 해가며 말들이 많다.지금까지 살아온 과정도 그들과 비교해볼 때 나의 삶이 크게 모난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20</link>
	            	            <pubDate>Sun, 22 Nov 2009 09:43:31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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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나는 동네 사진사이다.]]></title>
	            <description> 나는...밖에서 보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몰라도 빛바랜 사진이 걸려있고냉장고에는 유효기간이 한참이나 지난 흑백필름이 잔뜩 들어있으며컴퓨터 위에 있는 시렁에는 저 술 좋아한다고 술병만 쌓아놓은 동네사진관의 사진사이다. 사진관 앞에 앉아 담배 한 개비 물고 있을라치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anast/11302819</link>
	            	            <pubDate>Sat, 21 Nov 2009 11:52:56 +0900</pubDate>
	            <author>가롤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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