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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파랗게 날이 선 비수처럼]]></title>
        <link>http://blog.daum.net/himei3</link>
        <description>
あいくち</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8 Jan 2009 10:40:34 +0900</pubDate>
                <webMaster>숨소리</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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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철 없는 개나리꽃이 벌써 피었습니다]]></title>
            <description> 이틀전 외출길에 만난 개나리꽃 입니다. 아파트 입구 높은 옹벽위에 자리한 개나리 울타리에 노란색이 점점이 보였습니다. '설마? 아무리 날씨가 따뜻하다고 해도 엄동설한인데...정말 개나리꽃이 피었을까?&quot; 한겨울에 보는 봄꽃이 반갑고 신기해 가던 걸음을 멈추고 노란꽃의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96</link>
                        <pubDate>Thu, 8 Jan 2009 10:40:34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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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긴 여행을 준비 합니다]]></title>
            <description>길고 깊은 의미를 간직하는 여행을 준비 합니다. 제일 먼저 향하고자 하는 곳은 경상도 입니다. 내가 태어나고 유년을 보낸 많은 추억들이 널려진 곳이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철 들고선 너무도 소원 했고 캄캄 잊고 지낸 내 태가 묻힌 고향이지요. 생각 같아선 골골을 다 돌아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95</link>
                        <pubDate>Mon, 5 Jan 2009 21:44:24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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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추사 김정희의 편린]]></title>
            <description> 군자가 오만하면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고 소인이 오만하면 화를 부른다. 시니컬... 독설... 추사 또한 조선이 품기엔 너무 큰 거목이었을까... 그는 시대가 비난하고 격조하는 오만함을 즐겼으며 그에 따른 스스로의 책임을 회피하거나 변명치 않았다. &quot;칭송 받는 것에 참된 무엇이 있듯이, 비난 받음에도 어찌 이유가 없겠는가.&quo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93</link>
                        <pubDate>Sun, 4 Jan 2009 09:31:18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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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무창포에서 맞은 기축년 일출의 장관]]></title>
            <description> 2009년 1월1일 오전 7시 34분. 세찬 바닷바람을 등진채 시린 손을 부벼가며 기축년 새 해를 기다립니다. 서해바다의 해는 바다에서 오르는게 아니라 반대쪽 첩첩산중에서 떠 오른다고 합니다. 높디 높은 건물 옥상에서 바라 본 하늘은 서서히 어둠을 걷어내며 붉은 빛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92</link>
                        <pubDate>Thu, 1 Jan 2009 10:22:19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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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름모를 숯막에서 아듀~ 2008년]]></title>
            <description> 활활. 너울대며 살아 오르는 불꽃은 원초적으로 두렵고 신성한 존재로써 의식과 삶을 지배하는 아우라다. 그래서 뜨거운 불길이 여는 소멸과 정화와 재탄생의 과정을 보는 이들은 불에 대해, 삶에 대해 새삼 겸손해 진다던가. 2008년을 떠나 보내는 12월. 이름모를 숯막에......</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91</link>
                        <pubDate>Wed, 31 Dec 2008 11:34:13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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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버럭!! 사진이 왜 이래?!!]]></title>
            <description>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모두 촛점 불량이다. 그런데 그 이유가 참 아프다는... 지금 내 시력이 엉망이라 돋보기와 일반 안경, 그리고 보안용 3개를 사용해야 하는데 상황에 맞춰 바꿔 쓰는 번잡함이 영 익숙치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카메라를 사용할때는 당......</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90</link>
                        <pubDate>Tue, 30 Dec 2008 18:48:06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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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카메라 렌즈 하나 콜~]]></title>
            <description>L렌즈를 어찌 구해 보려 했는데 그건 역부족. 이래저래 사연 많은 17-55를 업어 왔다. 그동안 번들로 버티면서 느꼈던 답답함이 조금은 가셔질까? 실은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내 희망가가 넘 높아 실망의 골이 깊어질까 두려워... 단단히 마음의 끈을 여민다. 렌즈 조리개를 조이듯... 작은 구멍으로 보는 선명함을 기대해 보시라~ (*)출처 불분명한 도취는 적당한 산만함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늘 어수선한 감성 탓에 올곧게 정신을 세우기가 버거웠다지... 아이쿠나...변명치곤 하치중 하치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9</link>
                        <pubDate>Tue, 30 Dec 2008 14:39:46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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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t;평창송어축제&gt;송어 낚시 즐기며 새해 희망도 으랏차!]]></title>
            <description> 한겨울 맹추위를 이기고 세상의 시름을 이겨내는 힘, 바로 가족이란 존재가 주는 사랑의 온기와 행복한 웃슴소리만한 것이 있을까. 때마침 자녀들의 긴 겨울방학이 시작 되었고, 어느해 보다 다사다난 했던 올 2008년 한해를 마감해야 하는 이즈음, 새해 해돋이를 보며 다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8</link>
                        <pubDate>Mon, 29 Dec 2008 14:02:34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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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땡기는 노래]]></title>
            <description>친구 괜스레 힘든 날 덧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7</link>
                        <pubDate>Sat, 27 Dec 2008 19:45:04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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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빨 뽑기]]></title>
            <description>어제 생이빨 두개를 뽑았다. 어찌나 아프고 심하게 부어 오르던지 .... (지금도 왕사탕 두어개를 물고 있는듯...) 임플란트에다 다른 치료비 또한 만만치 않다는 동네 치과의 협박성 발언에 결국 네시간 왕복을 하는 멀고 먼 성북구에 있는 형 후배 치과를 찾아 갔다. 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6</link>
                        <pubDate>Sat, 27 Dec 2008 16:34:46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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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싫다고...]]></title>
            <description> 때론 .... 바다가 미워지기도 하지... 부도덕한 좌파, 부정한 우파, 그리고 저들에게 '시류'를 빌미 해 졸렬하게 제 몫만 챙기는 밥벌레들!! 하기에 나는 싫다! 고 외치며 滅 할 권리가 있다!! .... 헌데... 왜 못하게 입에 재갈을 물리고 육신은 포박을 한다는 거야? 얼빠진 노오몸아~ 삐약!!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5</link>
                        <pubDate>Thu, 25 Dec 2008 16:21:13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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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모든 송어는 무지개빛이야]]></title>
            <description> 무지개송어라고? 내가 본 비늘 단 것들은 생의 마지막, 죽음을 앞둔 채 찬란한 햇살아래 누워 있을땐 그땐 거개가 무지개빛을 틔워 올렸는데... 흐흠~!! 아마도 저녀석들은 살아서 물속에서 노늘때도 온 몸에 무지개빛 광채가 선연해설까? 허나 저들의 과거사가 그 아무리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4</link>
                        <pubDate>Tue, 23 Dec 2008 23:39:07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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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치지 못하기에 아련하다]]></title>
            <description> 술을 빚고 싶다. 단 한잔으로 온 세상을 취하게 하는 술. 안주는 동백이 좋을까? 해당화가 제격일까? 아니면 연꽃씨를 오도독 씹어 볼까? 독한 기침을 토하면서 겨울내내 차려 낼 나의 술상을 꿈꾼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2</link>
                        <pubDate>Fri, 28 Nov 2008 23:18:06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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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라지 껍질 벗기기]]></title>
            <description> 너덜너덜 찢겨지고 덕지덕지 기워졌고 꼬질꼬질, '현실'이란 독한 때자국에 찌들어 버린 남루한 나의 삶을 위하여 아싸~ 축배!! (*)마른 울음을 꿀꺽 삼키며. 내가 나를 조문한다. 버럭 왜 이렇게 못나게 살은게야! 그래서 쌉싸름한 향이 진하다고? 맞구먼... 그러니 이제부터 내 앞에서는 함부러 싸구려 향을 피우지 마시라.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1</link>
                        <pubDate>Tue, 25 Nov 2008 02:39:50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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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랑이란]]></title>
            <description> 함께 같은 곳을 바라 볼 수 있는 마음일거라고... 늘 기다림 속에 잘 익혀지길 기도하는 마음일 것이라는 거.... 아이를 통해 늦게 배워가는 진정한 사랑을 감사할 줄 아는 부모가 되자고 새삼 다짐을 했던 어느날 우린 하마트면 너무 쉽게 놓아 버릴 뻔 했던 희망이란 몹쓸 유혹에 다시 '텀벙' 빠져 버리기로 했다. 생가지가 피워내는 연기처럼 매운 희망..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imei3/17148180</link>
                        <pubDate>Sat, 22 Nov 2008 13:53:15 +0900</pubDate>
            <author>숨소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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