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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담담당당'의 &lt;mykorea&gt;]]></title>
        <link>http://blog.daum.net/hokon</link>
        <description>눈내린 길 걷기, 내 걸어온 발자욱 보기/
앉아서 기다리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 Dec 2009 13:06:58 +0900</pubDate>
                <webMaster>담담당당</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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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걸어가는 길, 멀리 가야 하는 길, 그 길]]></title>
	            <description> 길에 관한 생각을 잠시 한다. 어젯밤 택시에 내려서 잠시 걷고 싶었던 그 순간, 불어왔던 바람이니 24시간 편의점의 간판, 그리고 여전히 도로를 쌩쌩 달리던 많은 차들 그 속에 들리던 소리를 떠올린다. 그 모두가 길이고 길과 함께 있는 것들이다. 길이 먼저일까, 그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52</link>
	            	            <pubDate>Thu, 3 Dec 2009 13:06:58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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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저 메마른 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Plain; 넓으나 울퉁불퉁]]></title>
	            <description> 누군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자 할 때, 바람은 이곳에서 저곳 이분이니 삼분 사분이 아닌 도무지 가늠할 길 없는 방향으로 불어댈 때가 있다. 그러한 순간은 잠시 눈을 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선 채 그러면 달팽이 관은 발을 한 축으로 해서 맴돌기만 하니 가급적 앉아서 그......</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51</link>
	            	            <pubDate>Wed, 2 Dec 2009 00:21:49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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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저 메마른 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인비지블 스트림]]></title>
	            <description>순서(順序)를 바꾼다? 삶이 정(定)한 길은 없지만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 가운데 약간의 재배열(再排列)로도 저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한다. 그것은 대부분 열정의 문제와 깊이, 아주 깊이 관계가 된다. 해서 나는 또 다시 믿는다. 정(定)해진 삶이 다하는 날까지 적어도 격자(格子)의 모양만은 잊지 말자고 다짐한다. 얕은 개울물 소리 들린다. 39,000피트 상공이다. - 담담당당, 인비지블 스트림 (2009.12.1)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50</link>
	            	            <pubDate>Tue, 1 Dec 2009 11:13:51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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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세 시간 십오 분 걸린다는데]]></title>
	            <description>숨을 쉬어라 강요 당하지 않고도 나는 매일 몇 차례인지 모르게 크고 작은 숨을 강제로 내쉬고 들이 마신다. 코와 입을 통해 들어온 연료(燃料)에 관해 내연인지 외연인지 굳이 자세히 분석해보지 않아도 몸이 우선 알아서 반응한다. 내가 숨을 제대로 쉬고 있기는 한가? 의뭉스럽게 속삭이는 것도 별로다. 대신 그 생각 끄트머리에 머리만 지끈댄다. 그래도 무작정 숨이란 걸 쉬고 있으니 아직은 꼼지락댄다. 손가락도 눈동자도,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도. - 담담당당, 세 시간 십오 분 걸린다는데 (2009.12.1)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9</link>
	            	            <pubDate>Tue, 1 Dec 2009 11:13:07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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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늘 비어있고, 늘 울부짖으며]]></title>
	            <description>채우지 못하면 차라리 그냥 다 비워 버려라. 소리 칠 목젖이 없다면 그저 가만히 울부짖으면 된다. 긴 호흡을 해봐도 다가서지 않는 건 무언가 비어 있는 곳을 향해 가는 조그마한 이야기들이 있어서다. 그리 가고 있는가? 물어보니 별로 대답거리 찾지 못했다. 무가(巫家)의 땅에 내가 온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속되는 의문으로 비우고 울부짖는다. 저기 샹그릴라 그림 하나, 그저 빙긋 웃는 미소년 같기도 하다. - 담담당당, 늘 비어 있고, 늘 울부짖으며 (2009.11.30)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8</link>
	            	            <pubDate>Tue, 1 Dec 2009 11:12:16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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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어지럼증이 모두 현기증은 아니다.]]></title>
	            <description>고산증(高山症) 어지럽다. 걸음 하나에 흔들림 두 서너 개 왔다가 멈추는 게 아니라 파도를 친다. 적응하기엔 짧은 시간, 순응도 쉽지 않다. 부족한 산소로 장부(臟腑)가 살짝 기능을 낮추어 헤맨다. 이대로 조금 더 가면 끝까지 가려나.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왜 저 노래 다시 들리나 싶다. - 담담당당, 어지럼증이 모두 현기증은 아니다. (2009.11.30)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7</link>
	            	            <pubDate>Tue, 1 Dec 2009 11:11:13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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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섞여지는 인생]]></title>
	            <description>섞인다. 뒤섞인다. 왜 하필이면 '뒤'가 들어갈까. 생각하다 보니 여러 해석들이 분분해진다. 그냥 가만히 쓰고 나서 그런가 보다 하면 될 일을 이렇게 따지고 또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은 그저 단순한 성격 탓이 아니다. 관찰자의 눈에서 어떤 것은 들어오고 또 어떤 것은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6</link>
	            	            <pubDate>Tue, 1 Dec 2009 11:10:12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hokon/12082446</guid>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미움도 사랑도]]></title>
	            <description>미워하고 보고 싶고 보고 나서 다시 미워하는 삶의 반복이다. 어찌 저 마음 밖에 없나 궁금해서 다른 생각 하나 했다. 그냥 보자! 그런 리듬 속에 머물자! 그러다가 금새 돌아온다. 미워했다 보고 싶어하고 다시 미워하는 이 삼박자의 윤회, 지칠만도 하건만 그러질 않는 내 심장과 머리의 작격(作格). - 담담당당, 미움도 사랑도 (2009.11.29)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5</link>
	            	            <pubDate>Tue, 1 Dec 2009 11:09:09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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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엉킨 세포]]></title>
	            <description>산만하다. 세포들이 제대로 온도 유지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엉켜 요란을 떤다. 밤새 침대 위를 뒹굴었다. 여기서 저기까지 일어났다 앉았다 되풀이 하고 결국 나를 깨어나게 한다. 툭툭 흩어진 근육들이 뭉쳐 있는 광경을 느낀다. 살짝 몸을 뒤틀어보니 이건 아주 심한 통증이다. 왜 인가, 하루 밤의 고통스러움 치고는 오래 남는다. - 담담당당, 엉킨 세포 (2009.11.29)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4</link>
	            	            <pubDate>Tue, 1 Dec 2009 11:08:09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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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술과의 인연을 이야기 하면]]></title>
	            <description>술을 마신다는 건 일종의 의식(儀式)이다. 남자가 남자에게 농(弄)을 건네고 받는 것도 그렇다. 그러나 눈을 부라릴 때는 술과 남자가 뒤섞인다. 그래서 술잔이 날아가기도 한다. 그래서 술잔은 딱 그 자리에서 멈추기도 한다. 그래서 술잔은 거푸 부어지기도 한다. 무엇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3</link>
	            	            <pubDate>Tue, 1 Dec 2009 11:07:26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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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길 위에서 웃다.]]></title>
	            <description>길이란 건 항상 멀고 험한 법이다. 걷다가 발바닥이 부르트고 지친 근육이 경련을 일으킬 정도가 되어야지 그나마 걸었구나, 내가 걸어가는 중이구나 느끼는 게다. 그 길 위에 나 아닌 다른 누군가 함께 올라 걷다가 중간에 멈추고 다른 이가 오고 또 가고 이렇게 사람이 인연을 맺고 그저 걸어가는 거다. 그 길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다가오는 째깍째깍 그 소리에 한숨 쉴 겨를 없이 그냥 길 위에 마구 올라타야 하는 목숨, 응애, 그 소리 지른 업보다. - 담담당당, 길 위에서 웃다. (2009.11.28)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2</link>
	            	            <pubDate>Tue, 1 Dec 2009 11:06:34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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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해발 2,000미터의 공원 갈매기]]></title>
	            <description>추이후(翠湖)를 한 시간 반여 걸었다. 그냥 걸어본 셈이다. 고산 지대 특유의 궁핍한 산소를 느낄 수 있었던 건 내 가슴에서 오는 신호로부터였다. 그것은 자꾸 말을 건넸다. 산소가 적어요. 호흡을 길게 하고 걸음을 천천히 이어갔다. 그 가운데 이미 내륙 산맥의 분지에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1</link>
	            	            <pubDate>Tue, 1 Dec 2009 11:05:53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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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무가의 평원- 어느 언덕으로 향하는 길]]></title>
	            <description>우쟈빠(巫家土+貝)로 가는 길이다. 1900미터 고원, 섭씨 17도의 가을이다. 건기 특유의 향취가 있을 것 같은 그런 묘한 예감을 느끼게 한다. 십여 년 만에 찾는 길이다. 아열대와 몬순의 기후를 거쳐 다시 무가(巫家)의 평원, 언덕으로 달려가는 숨결이 가쁘다. 저녁......</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40</link>
	            	            <pubDate>Tue, 1 Dec 2009 11:04:48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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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담담당당의 <숨비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Serenity]]></title>
	            <description> 마시다 만 컵에 액체가 조금 남겨져 있다. 가만히 본다. 정녕, 靜寧 그대는 더 채워지기 어렵다는 말인가, 하늘을 바라보는 눈에서 어둠이 내린 곳에 머물던 이의 눈으로 잠시 눈을 감아 그 어둠 이전의 공간으로 가본다. 지금 우리에게 남겨진 저기 길 하나 있다. The......</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39</link>
	            	            <pubDate>Fri, 27 Nov 2009 01:23:16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hokon/12082439</guid>
	            	            		           	<category><![CDATA[그저 메마른 소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Heart of Darkness]]></title>
	            <description> 오늘 내가 본다. 운다. 당신을 빤히 보면서 그런다. 데일 그림쇼, 이 사람 정말 나를 그림 하나로 너무 그리 만든다. 보고 울게 한다. 그에 덧붙여서 들어온 생각 하나, 그 사람이 정말 나를 지난 수 개월을 얼마나 울게 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제는......</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okon/12082438</link>
	            	            <pubDate>Thu, 26 Nov 2009 23:03:28 +0900</pubDate>
	            <author>담담당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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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저 메마른 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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