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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이좋아  들꽃좋아]]></title>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link>
        <description>산길을 가다 두 갈래길을 만나면 희미한 길로 간다.누구나 가는 길 이라면 식상해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13:24: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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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개구리 울음소리 (최창균)]]></title>
	            <description> 낙엽도 다 진 산골짝에 아직 겨울잠 자러가지 않은 저 금개구리의 사연은.... 개구리 울음소리 지워나갈수록 깊어지는 고요의 못에, 내 생의 발걸음소리 빠뜨렸던 것~ &lt;개구리 울음소리/ 최창균&gt; 개구리 울음소리에다 나는 발을 빠뜨렸다 어느 봄밤 물꼬 보러 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85</link>
	            	            <pubDate>Tue, 24 Nov 2009 13:24:06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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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름詩 모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늙은 꽃 (문정희)]]></title>
	            <description> 어느 땅에 늙은 꽃이 있으랴! 꽃의 생애는 순간이다 어느 땅에 늙은 꽃이 있으랴 꽃의 생애는 순간이다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아는 종족의 자존심으로 꽃은 어떤 색으로 피든 필 때마다 써버린다 황홀한 이 규칙을 어긴 꽃은 아직 한 송이도 없다 피 속에 주름과 장수의 유전자가 없는 꽃이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더욱 오묘하다 분별 대신 향기라니 &lt;늙은 꽃/ 문정희&g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83</link>
	            	            <pubDate>Sun, 22 Nov 2009 18:59:52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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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詩의 오솔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내가 제공한 사진이 참고서에 실리던 날]]></title>
	            <description> △최신판 초,중등용 역사 참고서인 '키워드 한국사' 책자 표지 △한국사 고려편 속표지 △고려사 내용중 철원 명성산 사진 △왕건에게 쫓겨 도망가는 궁예의 삽화 △궁예의 활동지였던 철원일대 전경 사진 △참고서 속의 용미리 마애석불 △역사 참고서에 실린 명성산 사진 수 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82</link>
	            	            <pubDate>Sun, 22 Nov 2009 15:26:54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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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을 손 (이상범)]]></title>
	            <description> 가을 손 조용히 여미면 떠날 날도 보이고, 죄다 용서하고 용서 받고도 싶습니다~ 두 손을 펴든 채 가을볕을 받습니다 하늘빛이 내려와 우물처럼 고입니다 빈손에 어리는 어룽이 눈물보다 밝습니다 비워 둔 항아리에 소리들이 모입니다 눈발 같은 이야기가 정갈하게 씻깁니다 거둘 것 없는 마음이 억새꽃을 흩습니다 풍 향기 같은 성좌가 머리 위에 얹힙니다 죄다 용서하고 용서 받고 싶습니다 가을 손 조용히 여미면 떠날 날도 보입니다 &lt;가을 손/ 이상범&g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9</link>
	            	            <pubDate>Fri, 20 Nov 2009 19:41:08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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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을詩 모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福을 부르는 식물, 해바라기]]></title>
	            <description> 해바라기는 福을 부르는 식물이다~ 초록색 식물은 외부의 불안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 특히 구석진 곳에 화분을 두면 좋고, 주변 건물의 날카로운 모서리나 뾰족한 지붕이 집쪽으로 향해 있을 때에도 베란다에 화분을 놓으면 외부의 불쾌한 전......</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7</link>
	            	            <pubDate>Wed, 18 Nov 2009 13:08:28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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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건강과 생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은행잎 (김돈식)]]></title>
	            <description> 늦가을 금화 같은 은행잎들이 쏴아 부는 바람에 일시에 다 떨어져서 하나도 없다. 저 길, 계절의 끝에는 무었이 있을까~~ 사람들도 가진 돈 있으면 나처럼, 멋지게 다 쓰라고 한다. 늦가을 금화 같은 은행잎들이 쏴아 부는 바람에 일시에 다 떨어져서 없다. 사람들도 가진 돈 있으면 나처럼 멋지게 다 쓰라고 한다. &lt;은행잎/ 김돈식&g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5</link>
	            	            <pubDate>Tue, 17 Nov 2009 17:10:03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5</guid>
	            	            		           	<category><![CDATA[가을詩 모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저무는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구담,옥순봉 ]]></title>
	            <description> 국가명승 제48호로 지정된 옥순봉은 기암 괴봉이 거대한 병풍처럼 펼쳐지면서 청풍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중의 명소이다. 옥순봉은 제천 10경 중 제8경에 속하는 명승지이며, &quot;퇴계 이황선생이 단애를 이룬 절벽이 마치 비온 뒤 솟아나는 옥빛의 대나무 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4</link>
	            	            <pubDate>Mon, 16 Nov 2009 15:56:05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4</guid>
	            	            		           	<category><![CDATA[산이 좋아서 山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코스모스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문인수)]]></title>
	            <description> 수줍게 가만가만 흘들리던 코스모스들이 기차만 지나가면 깔깔깔 배꼽을 잡고 웃는다. 기분이 나쁜 기차는 더 빨리 달려가고, 코스모스들은 까무러칠 듯 자지러지게 웃는다. 코스모스들이 손뼉 치며 손뼉 치며 죄, 웃는다. 구름이 지나가도 새 떼가 지나가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나가도 수줍게 가만가만 흘들리던 코스모스들이 기차만 지나가면 깔깔깔 배꼽을 잡고 웃는다. 기분이 나쁜 기차는 더 빨리 달려가고 코스모스들은 까무러칠 듯 자지러지게 웃는다. &lt;코스모스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 문인수&g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2</link>
	            	            <pubDate>Tue, 10 Nov 2009 12:42:15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2</guid>
	            	            		           	<category><![CDATA[가을詩 모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을밤 (정두수)]]></title>
	            <description> 호수 깊이 파묻힌 저 별들을 조리로 그대 함께 건지고 싶어라~♪ 달빛마저 싱그러운 들길을 혼자 가면, 나락 단 묶음마다 흐르는 고운 달빛~~ 달빛마저 싱그러운 들길을 혼자 가면 나락 단 묶음마다 흐르는 고운 달빛 오늘처럼 오롯이 행복한 푸른 밤엔 호수 깊이 파묻힌 저 별들을 조리로 그대 함께 건지고 싶어라 마른 잎이 떨어지는 가을 길 혼자 가면 등불이 켜져 있는 마을엔 푸른 달빛 오늘처럼 그대가 그리운 가을밤엔 언제까지 호수에 조각배 띄워놓고 이 밤이 다 새도록 노 젖고 싶어라 &lt;가을밤/ 정두수&g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1</link>
	            	            <pubDate>Tue, 10 Nov 2009 12:25:30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1</guid>
	            	            		           	<category><![CDATA[가을詩 모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첫 추위에 찾아온 손님]]></title>
	            <description> △첫 추위날 찾아온 손님 올 첫추위가 불어닥친 지난 3일아침 출근을 하려고 집을나서다 깜짝놀랐다. 현관문을 열고 나서려는데, 작은새 한마리가 닫혀진 창문으로 빠져 나가려고 날개짓을 하면서 몇 번이나 유리창으로 날아가 부딛히는 것이었다. △몇년 전, 과천의 청계산에서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70</link>
	            	            <pubDate>Thu, 5 Nov 2009 14:00:51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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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그리움 (김일연)]]></title>
	            <description> 저 산너머 저멀리, 그리움의 멍울들이 신음으로... 참았던 신음처럼 사립문이 닫히고 찬 이마 위에 치자꽃이 지는 밤 저만치, 그리고 귓가에 초침 소리 빗소리 &lt;그리움/ 김일연&g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69</link>
	            	            <pubDate>Sun, 1 Nov 2009 22:35:27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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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을詩 모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각산 도선사]]></title>
	            <description>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본사인 조계사의 말사로 862년(경문왕 2) 도선(道詵)이 창건했으며, 1863년(철종 14) 김좌근(金佐根)의 시주로 중수하고 칠성각을 신축했다. 1887년(고종 24) 임준(任準)이 5층석탑을 세우고 그 안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68</link>
	            	            <pubDate>Sun, 1 Nov 2009 16:42:01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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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름다운 사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그 또한 내마음 이려니(최영록)]]></title>
	            <description> 따가운 가을 햇살이 바위벽에 내려 앉아 수묵화를 그리고 있는 오후~~ 엷은 농담의 서리 맞은 이파리들... 마른 햇살들 으스스 웅크린 담벼락에 떨어진다 바싹 여윈 귀뚜라미 등짝 위 가랑잎 한 잎 툭, 떨어진다 토실한 벌레들 나무 구멍 땅 구멍 온몸으로 따스한 구멍 찾아든다 모두들 떠나고 제집 찾는 계절의 막장 찬 기운 여윈 마음 얼어붙는 상강(霜降) 서리 맞은 이파리들 선명하게 멍울지는 아픔 갈 데 없는 꽉 찬 그리움, &lt;그 또한 내마음 이려니/ 최영록&g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67</link>
	            	            <pubDate>Fri, 30 Oct 2009 21:55:36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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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을詩 모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월의 마지막 밤을....]]></title>
	            <description> 올해도 어김없이 그 날(?)은 다시 찾아왔다. 가수 이용이 부른 &quot;잊혀진 계절&quot;은 2006년 10월 31일 하루 동안에 전국의 TV와 라리오를 통해 모두 99번이나 흘러 나왔다고 한다. 작년 시월의 마지막 하루전, 북한산 영봉에 올라 망중한을 즐기며~~♪♬ 그러나 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66</link>
	            	            <pubDate>Wed, 28 Oct 2009 13:55:34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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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월, 푸르른 날, 그늘 속에는]]></title>
	            <description> &lt;시월/ 홍해리, 푸르른 날/ 서정주, 그늘 속에는/ 양문규&gt; 가을 길은 시월이면 싸리꽃 꽃자리도 자질자질 잦아들 때, 하늘에선 가야금 퉁기는 소리... 가을 길은 시월이면 싸리꽃 꽃자리도 자질자질 잦아들 때, 하늘에선 가야금 퉁기는 소리 팽팽한 긴장 속에......</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hsun-100hsun-100/7983764</link>
	            	            <pubDate>Sun, 25 Oct 2009 22:21:18 +0900</pubDate>
	            <author>머루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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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가을詩 모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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