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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평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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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의 모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5 Nov 2009 21:00:24 +0900</pubDate>
                <webMaster>手 袖 樵 隱</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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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lt;가을&gt; ]]></title>
	            <description> &lt;가을&gt; 누르고 붉은 빛 눈가에 다가와 계절의 가고 옴을 말없이 일러주고 마주 보고 가만히 웃는 것은 가을의 빛깔 때문이지 산 아래 강물은 푸른빛으로 하늘을 적시고 억새 숲에 이는 바람 마음을 재촉하는데 노래하는 그대 입술 국화 향기 묻었네 &lt; * *&gt; 나무의 잎이 자꾸 떨어집니다 어젯밤 비에 가로수 은행잎이 길을 노랗게 덮었는데 어쩌면 나무잎은 흙으로 돌아가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지 . . . *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가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단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단풍&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66</link>
	            	            <pubDate>Thu, 5 Nov 2009 21:00:24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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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category><![CDATA[가을]]></category>
	            		           	<category><![CDATA[단풍]]></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단풍 그늘 아래의&gt; ]]></title>
	            <description> &lt;단풍 그늘 아래의&gt; 가슴 울렁이게 하는 빛깔들의 소리 없는 내습 온몸으로 빛깔이 스며 그 그늘 아래 가만히 누우면 누구라도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은 정온(靜穩) 부신 듯 유혹하는 듯 그러나 요란스럽지 않게 내 심장을 꺼내는 빛깔들의 손짓 몸짓 . . . .교태 마음은 스스로 부드러워지고 이성은 스스로 마비되느니 오라, 당장, 이 빛깔 아래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니 누구라도 &lt; * *&g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65</link>
	            	            <pubDate>Sat, 31 Oct 2009 21:22:57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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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마음이 가는대로&gt; ]]></title>
	            <description> &lt;마음이 가는대로&gt; 호젓한 산길에서 만난 스님이 그저 다 버리라고 합니다 그저 다 비우라고 합니다 옆에서 듣기만 하고 있는 바위에게 너는 어떠냐고 묻다가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서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기로 하였는데 마음은 통속한 욕구를 다 채워달라고 합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64</link>
	            	            <pubDate>Mon, 26 Oct 2009 20:38:42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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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lt;배꼽&gt; ]]></title>
	            <description> &lt;배꼽&gt;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들어 와서 예쁘게 잘도 생긴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샤워를 하고는 거울 앞에 서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다가 문득 눈에 띈 그것 부드러운 언덕을 이루며 벋어 내려오던 능선의 한가운데 볼록 튀어 나온 것도 아니고 움푹 들어 간 것......&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배꼽엉덩이샤워흠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배꼽엉덩이샤워흠집&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63</link>
	            	            <pubDate>Wed, 21 Oct 2009 23:10:24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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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category><![CDATA[배꼽엉덩이샤워흠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속상하던 날&gt; ]]></title>
	            <description> &lt;속상하던 날&gt; 저 강은 계절마다 얼굴을 바꾸는 바람에 나는 그리려다 말고 그리려다 말고 하다가 손을 놓고 가끔 속상한 일 있어 강물에 상한 마음 흘려 버리고저 강가에 서면 그새 얼굴을 바꾸고는 못 본 척 제 흐름대로 떠내려가므로 들고 간 술병에게 하소연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62</link>
	            	            <pubDate>Fri, 16 Oct 2009 19:02:47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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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그리움&gt; ]]></title>
	            <description> &lt;그리움&gt; 하염없이 참을 수밖에 없는 모든 것 말 하고 싶어도 한 대 맞은 조개처럼 입 꾸욱 다무는 것 그러한 아픔들이 강가의 조약돌처럼 쌓여 밟힐 때 마다 바즈락거리고 갈 데 없는 바람 억새밭에 주저앉듯이 가만히 누워 지나는 구름 잡아 무엇을 만들어 보는 것 &lt; * *&gt; 저녁을 먹고 어슬렁거리며 하늘 공원으로 갔습니다 억새축재를 한다나요 사람들이 우글거립니다 광선이 하늘로 억새 밭으로 줄기줄기 뻗칩니다 사진 몇방 찍고 걷기가 어려워 - 오른쪽 발목을 삐었는데 덜 나아서 - 슬금슬금 돌아 왔습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61</link>
	            	            <pubDate>Sat, 10 Oct 2009 22:13:28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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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lt;가을 오후&gt;]]></title>
	            <description> &lt;가을 오후&gt; 1 배롱나무가 손가락 마다 활짝 펴서는 하늘을 받치고 있다 저렇게 깊고 저렇게 맑은 하늘은 오랜만에 보겠네 배롱나무 손가락 사이로 하늘은 스며 내려와 어렸을 때 처음 눈에 띈 계집아이의 눈망울처럼 내 눈을 부시게 하는데 명절 날, 온 동네 아이들 시골 갔을 때 햇살과 공기놀이하던 텅 빈 골목 길 같은 오후 2 당신이 나의 손을 꼭 쥘 때 내 가슴에 뜨끈한 불꽃이 이는 걸 짐작이나 하는지 3 이렇게 맑고 서늘한 하늘에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 구름을 잡아 그대의 형상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 있기나 하신가요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60</link>
	            	            <pubDate>Mon, 5 Oct 2009 19:08:35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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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lt;구월의 끄트머리에서&gt; ]]></title>
	            <description> &lt;구월의 끄트머리에서&gt; 가을로 접어드는 새벽강가 작은 모래톱으로 물결이 잘게 몰려 들 때 물결에 얹혀 빛나는 아침빛과 모래에 걸린 물결 뿐 이어서 멈춰진 시간처럼 여겨질 때 마음속의 갖가지 상념이 실제의 촉각처럼 만져질 때 강의 상류에서 단풍이 물들었더라고......&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모래톱물결아침빛상념단풍구월&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모래톱물결아침빛상념단풍구월&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59</link>
	            	            <pubDate>Sun, 27 Sep 2009 20:29:39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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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category><![CDATA[모래톱물결아침빛상념단풍구월]]></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가을 비&gt; ]]></title>
	            <description> &lt;가을 비&gt; 참빗으로 아이의 머리카락을 빗듯이 참 가지런하기도 하이 기척도 없이 가만히 땅에 내려 바쁜 듯 구르다가 문득 사라져 개천의 급한 물살이 되어 스티로폼이며 검정 비닐봉지며 나무토막이며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끌고는 흘러내려 그 연약한 것이 모여......&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가을비참빗응원가고요우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을비참빗응원가고요우주&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58</link>
	            	            <pubDate>Mon, 21 Sep 2009 20:30:13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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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category><![CDATA[가을비참빗응원가고요우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구월이 오면&gt; ]]></title>
	            <description> &lt;구월이 오면&gt; 참 여름이 좋은데 풍성하고 작열하는 심장이 좋은데 한밤 자고나니 비 서너 줌 쏟아내려 새벽녘에 남쪽 창이 소연했나보다 얼룩진 창을 닦다가 골목길 끝에 피어있는 능소화를 보겠네 닦인 창 너머로 보이는 맑은 하늘이 너의 마음이라면 좋겠네, 너의......&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구월이오면 작열 능소화 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월이오면 작열 능소화 창&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57</link>
	            	            <pubDate>Tue, 15 Sep 2009 21:52:20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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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category><![CDATA[구월이오면 작열 능소화 창]]></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lt;내가 가끔 지나가는 산길에는&gt; ]]></title>
	            <description> &lt;내가 가끔 지나가는 산길에는&gt; 그 산에서는 큰 바위며 작은 돌이며 또는 나무나 풀 같은 것들이 있는데 남루라든가 사치라든가 하는 것이 없다 산길 가에 있는 것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워 담거나 행색 따위를 그리기도하고 더러는 사람들이 길섶을 벗어......&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남루사치산길길섶암자불상문학·책&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남루사치산길길섶암자불상문학·책&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56</link>
	            	            <pubDate>Thu, 10 Sep 2009 20:25:11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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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category><![CDATA[남루사치산길길섶암자불상문학·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즐거운 마트&gt; ]]></title>
	            <description> &lt;즐거운 마트&gt; 공원 벤치에 앉아서 먹을 과자를 사려고 마트엘 들렀다 약과 한 봉지, 쿠키 두어 봉지를 왼손으로 들고 덜렁덜렁 나오다가 발이 저절로 멈췄다. 소시지 판매대 앞의 시식코너에 소시지 한 조각이 달랑 남아있는 것이었다. 순간 내 눈빛이 빛나는 걸......&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마트소시지시식여인남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마트소시지시식여인남자&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55</link>
	            	            <pubDate>Fri, 4 Sep 2009 20:09:16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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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간의 모임]]></category>
	            		           	<category><![CDATA[마트소시지시식여인남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자연스러운 것들에 대하여&gt;]]></title>
	            <description> &lt;자연스러운 것들에 대하여&gt; 봉우리 까지 오르려면 땀도 나고 숨도 가쁘지 낙엽처럼 가볍게 바위에 앉아 바람처럼 숨을 쉬면 숨을 쉬는 속도와 마음이 하나가 되지 마치 바위와 흙이 본래 하나였던 것처럼 본래의 모습을 알려 한다면 무슨 소리가 되었던 소리를 내는......&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바위흙자연낙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위흙자연낙엽&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54</link>
	            	            <pubDate>Mon, 31 Aug 2009 21:23:58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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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림]]></category>
	            		           	<category><![CDATA[바위흙자연낙엽]]></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t;여름 바다&gt; ]]></title>
	            <description> &lt;여름 바다&gt; 달궈진 모래밭 늘비한 일회용 주점 생각을 빠트린 육체들 을 부추기는 주점의 종업원들 의 달콤 쌉쌀한 언어들 아무래도 짝이 있으면 훨씬 좋겠지만 현지 조달도 나쁘진 않은 윤기 없는 마음을 잠깐 촉촉하게 해 주는 입술들의 저녁이 왔다간 가고 축제......&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여름바다모래밭주점축제물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름바다모래밭주점축제물결&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53</link>
	            	            <pubDate>Thu, 27 Aug 2009 21:35:12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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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름바다모래밭주점축제물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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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lt;욕구(慾求)&gt;]]></title>
	            <description> &lt;욕구(慾求)&gt; 바람도 없는데 떨어지는 낙엽 한 장은 슬픔이라고 말해 봅니다 있는 듯 마는 듯 붙어 있는 하얀 낮달은 고독이라고 말해 봅니다 두 개의 찻잔에 들어앉은 둥그런 달은 사랑이라고 말해 봅니다 나의 시간은 의미 없는 것을 의미하려는 노력과 존재 하는 것을 의미 하려는 기도(企圖) 를 충족하려는 표현입니다 &lt; * *&gt; 나를 찾는 다는 것은 내가 지니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또는 나의 의미를 규정 지우려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6bsn&amp;amp;tagName=바람낮달.낙엽고독찻잔사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바람낮달.낙엽고독찻잔사랑&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illoval/15703052</link>
	            	            <pubDate>Sat, 22 Aug 2009 20:51:17 +0900</pubDate>
	            <author>手 袖 樵 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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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그림]]></category>
	            		           	<category><![CDATA[바람낮달.낙엽고독찻잔사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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