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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종국의 에세이 &amp; 칼럼</title>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link>
        <description>수필가 박종국의 '일상이야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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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May 2013 16:3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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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시면 건강에 좋은 차 6가지</title>
	            <description>마시면 건강에 좋은 차 6가지 홍차는 세계 차 소비량의 75% 사람들이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무엇일까. 커피를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더 많이 마시는 것은 종류가 다양한 차라고 하겠다. 차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가득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리얼심플닷컴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차 6가지를 건강에 좋은 점과 함께 소개했다. 홍차(Black Tea) 홍차는 세계 차 소비량의 75%를 차지하고 있어, 가장 흔하고 많이 마신다. 다른 여러 차와 마찬가지로 차나무의 잎으로 만든다. 잎을 따서 발효시켜 말려서 자른 것이다. 홍차는 약간 쓴 맛인데, 카페인이 한 컵에 약 40mg으로 가장 많이 들어있다(커피는 한 잔에 50~100mg이다). 건강에 이로운 점: 홍차는 테아플라빈, 테아루비긴 등의 항산화제가 많이 집적된 화합물이다. 항산화제들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하루에 세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뇌졸중의 위험이 21%나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녹차(Green Tea) 녹차는 홍차보다 좀 더 미묘한 향을 지녔다. 잎은 따자마자 즉시 열처리를 하여 발효과정을 중단시킨 채 말린다. 한 컵에 25mg의 카페인이 있다. 건강에 이로운 점: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항산화제가 풍부한데, 카테킨은 암에서부터 심장질환까지 물리치는 효력을 가진 EGCG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녹차를 한 잔 마시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1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우롱차(Oolong Tea) 홍차와 비슷하지만, 홍차보다 더 짧은 시간에 발효시킨 것이어서 더욱 풍부한 맛을 지니고 있다. 한 컵에 약 3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건강에 이로운 점: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롱차는 지방세포에 축적되어 있는 식이지방인 트리글리세이드를 분해하는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한 연구에서는 우롱차를 마시는 여성은 물만 마시는 사람들보다 두 시간 동안 칼로리를 더 태운 것으로 나타났다. 백차(White Tea) 백차는 중국차의 한 가지로 가장 낮은 정도의 발효차다. 차나무의 잎이 아주 어릴 때 딴다. 그래서 다른 차들보다 더 부드러운 맛을 지닌다. 물론 카페인도 한 컵에 15mg으로 적다. 티백보다 가공처리가 덜한 잎을 풀어서 마시면 항산화제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건강에 이로운 점: 백차는 건강상 기능이 다양하다. 다른 차들처럼 심혈관계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당뇨 환자에도 이롭다고 한다. 동물실험에서는 백차를 마시면 포도당 내성을 개선하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줄여준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한다. 향차(Flavored Tea) 홍차, 녹차, 백차의 잎들에 계피, 오렌지 껍질, 라벤더 같은 향기 있는 다른 물질을 섞은 것이다. 건강에 이로운 점: 향차는 다른 차들과 같은 수준의 항산화제가 있고, 향을 넣지 않은 차들과 건강상에서도 같은 이점이 있다. 특히 블루베리 같은 과일을 더한 것은 항산화제가 더 많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지 않은 것을 먹어야 한다. 허브 차(Herbal Tea) 기술적으로 허브 차는 차가 아니다. 보통 말린 과일, 꽃, 향초를 섞은 것이다. 향초 성분에는 카페인이 없다. 체중 감소를 내세운 허브 차는 피하는 게 좋다. 위험한 설사성 하제가 들어있을 수 있다. 건강에 이로운 점: 전통적인 차에 비해 허브 차의 혼합 관련 연구는 아직 적다. 그러나 영양학 저널에 실린 한 연구는 매일 히비스커스 차를 3컵 마시면 고혈압인 경우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또 캐모마일차는 잠을 자게 해주고, 페퍼민트 차는 뱃속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46</link>
	            	            <pubDate>Tue, 21 May 2013 16:31:40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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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생활건강상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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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제 버릇 개 주나</title>
	            <description>제 버릇 개 주나 바람끼 많은 남편 때문에 고민 하던 아내가 어느날 묘책을 생각 해냈다. '남주긴 아깝고,아무도 없는 북극으로 보내면...' 남편을 북극으로 귀양 보냈다. 그로부터 1년 뒤 그래도 불쌍한 마음에 남편을 데리러 아내는 북극으로 갔다. 그런데 이런 망할 놈의 바람끼 남편은 암컷 북극곰에게 마늘을 먹이며 &quot;여자가 되거라&quot; &quot;여자가 되거라&quot;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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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16:28:25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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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머재치능청]]></category>
	            	        </item>
		  	        <item>        
	            <title> 어떤 신입사원</title>
	            <description> 어떤 신입사원 새벽까지 술을 퍼마신 신입사원이 회사에 출근하여 대낮부터책상에 엎드려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그 꼴을 지켜보던 과장이 화가 치밀어 그에게 다가가서소리를 버럭 질렀다.놀란 신입사원. 벌떡 일어나면서 외쳤다. &quot;아니. 과장님. 이렇게 밤늦게 저희 집에 웬일이십니까?&quot;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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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16:24:26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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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머재치능청]]></category>
	            	        </item>
		  	        <item>        
	            <title> 애인급구</title>
	            <description>애인급구 인 원 : 1명직 급 : 자기업 무 : 서로 사랑하기급 여 : 가진 것 전부 다주기상 여 금 : 남은 것 전부 다주기정 년 : 없슴경 력 자 : 절대 사양연락방법 : 텔레파시4대보험 : 가입(아래) 평생 지켜줄 상해보험대신 목숨 바칠 생명보험사랑 쏟아부을 적립보험뜨거운 연정을보장할 화재보험 경력자는 정중히 사양하고한날 한시 죽을 수 있는 사람이면특별히 우대합니다. 빠른 텔레파시를 바랍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43</link>
	            	            <pubDate>Tue, 21 May 2013 16:22:20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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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머재치능청]]></category>
	            	        </item>
		  	        <item>        
	            <title> 이쯤이면 곰국 끓여야</title>
	            <description>이쯤이면 곰국 끓여야중년의 부부가 TV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남자의 외도를 그린 내용이었다.남편이 무심코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 나한테 여자가 생긴다면 어떻게 할 거야?” 아내는 0.5초도 생각하지 않고 대답했다. “당신처럼 배 나오고, 나이 많고, 돈 없는 남자를 누가 좋아한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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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16:18:59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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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머재치능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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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title>
	            <description>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당신을 보면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당신을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사람이 있습니다.당신의 눈짓,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당신의말 한마디에 미소 짓고, 웃고 하는 그런사람이 있습니다.당신의 손이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많이 걱정하고,힘들어하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웃음에 가슴저리도록 떨려하는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모든 것에 의미를 두는 그런사람이 있습니다.그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사람입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41</link>
	            	            <pubDate>Tue, 21 May 2013 16:16:18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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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좋은글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title>
	            <description>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40</link>
	            	            <pubDate>Tue, 21 May 2013 16:15:14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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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반쪽이 부부</title>
	            <description>반쪽이 부부오일장이 서는 날이면 장터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거린답니다. 웅성웅성 모여 흥정하는 사람들, 자리다툼 하는 사람들, 언제나 시장통은 시끌벅적 온갖 사람들이 모이곤 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트로트 메들리 소리,탈탈 끄는 손수레와 함께 부부가 요란하게 등장합니다.수레를 끄는 남편은 앞 못 보는 시각 장애인이고, 수레에 탄 아내는 하반신이 마비돼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장애인입니다.스스로를 반쪽이라 부르는 두 사람은 작은 손수레에 생활 필수품들을 가득 싣고 다니며 생계를 꾸려나갑니다.“아저씨, 수세미 하나 주세요.”“수세미가 어디 있더라...아. 여기 있어요.”눈을 감고도 혼자서 물건을 척척 잘 파는 남편을 보며 아내는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얼마에요?”“천 원, 천원. 무조건 천 원입니다.”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아내가 잠시 손수레에서 내려 숨을 돌리며 쉬는 사이에 더듬더듬 수레를 끌고 가던 남편이 고무장갑 하나를 팔게 되었습니다.“자, 고무장갑 여기 있습니다.”“... 여기 돈이요.”고무장갑을 받아든 아주머니는 천 원짜리를 내고도 만 원짜리라고 속인 것입니다.“그거... 만 원 짜린데요.”“아, 죄송합니다. 9 천 원 거슬러 드릴게요.”다른 날 같으면 손끝으로 꼼꼼히 확인을 했을 텐데 그날은 뭐에 씌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9 천 원을 거슬러 준 것입니다.“내가 고무장갑 하나 팔았지. 자 여기 만 원.”만 원이라며 천 원짜리 한 장을 내미는 남편을 보며아내는 기가 막혔지만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습니다.“당신 이제 나 없어도 장사 잘하네.”만일 아내가 잘못 거슬러 준 9 천 원이 아까워남편에게 핀잔을 주었더라면 눈먼 남편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마음을 할퀴었을지도 모릅니다.수레를 끄는 눈먼 남편과 그 남편의 두 눈이 되어주는 아내가 읍내 골목을 휘저으면 사람들도 자동차도 다 자리를 내주고 비켜섭니다.부부의 느리고 아름다운 퇴근길을방해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39</link>
	            	            <pubDate>Tue, 21 May 2013 15:01:11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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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사는향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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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손오공의 팬티</title>
	            <description>손오공의 팬티 손오공이 속옷가게에 가서 점원에게 말했다.&quot;누나 팬티 7장 주세요.&quot;&quot;어머, 오공이는 돈이 많나봐.&quot;뭘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에 하나씩 입어줘야죠.&quot;생긴것 만큼 깨끗하구나.&quot; 잠시 후 저팔계가 들어와서 말했다. &quot;누나 팬티 3장만 주세요.&quot;&quot;아까 오공이는 7장 사갔는데 3장만사?&quot;&quot;네. 이틀에 한번씩 갈아 입으려구요.&quot; 이번엔 사오정이 들어와서 목소리를 쫙 깔며 말했다. &quot;누나 팬티 4장만 주세요.&quot;&quot;어머, 오정아. 니가 팔께보다 1장 더 사가는구나.&quot; 그러자 오정이는 어깨에 힘을 빡 주며 하는 말 &quot;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갈아 입어야죠!&quot;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38</link>
	            	            <pubDate>Tue, 21 May 2013 14:56:39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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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유머재치능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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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title>
	            <description>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없어서는 안 되고,그림자가 있는 곳에 빛이 없어서는 안 된다. 빛이 없는 그림자는 없고, 또한 그림자가 없는 빛은 없다.나는 우연히 이곳으로 실려온 것이 아니다.나는 있어야 하기에 이곳에 있는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37</link>
	            	            <pubDate>Tue, 21 May 2013 13:59:57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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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title>
	            <description>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갈수 있으니까요.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부부의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부부는 무촌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없대요. 한몸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촌수가 없대요. 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얼마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한 사람, 둘도 아니고 딱 한사람,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래요.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한쪽과 한쪽의 만남인 둘이 아니라 반쪽과 반쪽의 만남인 하나래요.그러니 외눈박이 물고기와 같이 항상 같이 있어야양쪽을 다 볼 수 있대요.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들었다 하는 사이래요.어찌 다 마음에 들겠어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부부는 벽에 걸린 두 꽃장식과 같이 편안하게 각자의 색채와 모양을 하고조화롭게 걸려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대요.부부는 한쪽 발묶고 같이 걷는대요. 같이 하나 둘, 하나 둘하며 같이 걷는대요.아니면 넘어진대요. 그래서 부부는 발자국을 같이 찍어간대요. 부부는 흔적을 같이 남긴대요. 자식이라는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간대요.사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간대요. 부부는 닮아간대요. 같이 늘 바라보니닮아간대요. 그래서 결국 까만 머리 카락이 하얗게 같이 된대요.그래서 서로서로 염색해 주면서 부부는 늘 아쉬워 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한대요.같이 가지 못해 아쉬워한대요. 요단강 같이 건너지 못해서 아쉬워한대요.그래서 부부는 늘 감사한대요. - 좋은글 중에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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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13:08:58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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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좋은글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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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책 먹는 아이_안도현</title>
	            <description> 책 먹는 아이 안도현 긴 책은 끊어 먹고큰 책은 베어 먹고얇은 책은 핥아 먹고질긴 책은 삶아 먹고두꺼운 책은 데쳐 먹고딱딱한 책은 끓여 먹고싱거운 책은 간장 찍어 먹고쓰디쓴 책은 설탕 찍어 먹고 먹어도 아무리 먹어도똥배는 안 나오네 (현대시학. 2009년 5월호)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33</link>
	            	            <pubDate>Tue, 21 May 2013 12:59:51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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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동시-1000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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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높은 습관_이봉직</title>
	            <description> 높은 습관 이봉직 상수리나무와 도토리나무는들녘에 풍년이 든 해에는열매를 조금만 맺고흉년이 오면열매를 많이 맺는 습관이 있대. 도토리랑 상수리 주워 먹고 배고픈 동물들 겨울나라고.도토리묵 만들어 사람들도 굶지 말라고. 나무가 사람보다 높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니! 산모퉁이에 서 있는상수리나무와 도토리나무새삼 존경스러워 가만히 올려다본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jongkuk600/13772932</link>
	            	            <pubDate>Tue, 21 May 2013 12:10:45 +0900</pubDate>
	            <author>박종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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