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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태은 시인]]></title>
        <link>http://blog.daum.net/kte0072</link>
        <description>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되어 문단 데뷔
한국 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회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0 Nov 2009 02:03:39 +0900</pubDate>
                <webMaster>南泉 김태은</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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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가을  이야기]]></title>
	            <description> 가을 이야기 김태은 거친 땅도 낙엽 무늬 수 놓으니 낭만적이다 가을 이야기 혼자 들으며 한강가를 오래 걷다가 슈벨트 세레나데가 흐르는 노을 카페에 닿았다. 저 곡은 그대와 함께 늘 흥얼거려 인상 깊은데 두리번거려 찾아봐도 그대 모습 보이잖는다 물새의 둥지 같은 이 곳 밑엔 동작대교가 길게 누웠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67</link>
	            	            <pubDate>Tue, 10 Nov 2009 02:03:39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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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빛 가을 편지]]></title>
	            <description> 금빛 가을 편지 김태은 11층까지 무작정 올라오는 은행나무 노란 잎 금부채로 내 방에도 갈바람 분다 이런 날 그대와 마주 앉아 와인 한 잔 마시면 싶다. 가장 가까운 그대가 가장 먼 그대 되어 그 뒷모습 지우기 위해 이책 저책 뒤적거릴 때 황금빛 가을 편지 한 장 내 창 밑에 떨어진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66</link>
	            	            <pubDate>Mon, 9 Nov 2009 22:50:06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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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그대의  초상화]]></title>
	            <description> 그대의 초상화 김태은 은행 잎이 소리없이 쌓인 노란 융단 깔린 길 나는 그 길을 왕녀처럼 우아하게 걸었다 내 생의 한 쪽이 다 젖도록 사랑했던 그대여. 동작대교 위 제비집 같은 구름 카페 그 너머로 한강 하류가 꿈 속같이 황홀하게 노을 타는데 아련히 그대 초상화 떠 올라 그리움의 풀물이 든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65</link>
	            	            <pubDate>Mon, 9 Nov 2009 00:05:00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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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랑의  편지]]></title>
	            <description> 사랑의 편지 김태은 잎 떨군 나무를 보며 우리가 더 쓸쓸해할 때 그리움은 외로움 되어 불 타며 얼어 붙으며 내 지병 잔인하게 파도 쳐 한파에 깊어만 갔다. 그대가 보낸 사랑의 편지를 다시 읽노라면 눈발 속에서 꽃이 피고 겨울나무에 잎이 돋아나 지난 날 사랑했던 순간들이 별빛처럼 빛났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64</link>
	            	            <pubDate>Sat, 7 Nov 2009 23:05:41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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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고향  집]]></title>
	            <description> 고향 집 김태은 금강이 허리를 트는 불빛 따뜻한 고향 집 딱새가 알을 낳고 말벌들이 집을 짓는 고향 집 자옥한 꽃담길에는 채송화가 도란도란. 울을 넘는 능소화 넝쿨 꽃이 피어도 보는이 없고 그대 떠나도 찾는이 없다 기진한 그리움에 등불도 기다리다 늙어 흐릿하게 삭았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63</link>
	            	            <pubDate>Fri, 6 Nov 2009 21:50:51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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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타인이  되어]]></title>
	            <description> 타인이 되어 김태은 사랑의 탐심일랑 고요히 잠 재우고 저마다 운명처럼 제길을 가고 있지 만 마음을 묶는 그리움에는 애잔한 추억이 있다. 끈질긴 세상 인연 낙엽처럼 다 버리고 사랑도 내려놓은 채 가을이 가고 한 해가 가도 우리는 만날 수 없는 타인이 되어 흘러 간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62</link>
	            	            <pubDate>Fri, 6 Nov 2009 14:41:44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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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흐 름]]></title>
	            <description> 흐 름 김태은 꽃이 지고 낙엽이 지면 또 무엇이 질것 있으랴 세월의 흔적 남기고 떨어지는 낙엽들 사랑도 왔다가 인양 가고 가을 마저 저물어 간다. 외로움으로 흔들리니 그리움은 더해 가고 재기러기 울고 가니 꺼지지 않는 그대 생각 가을 밤 내 블로그에 열띤 사랑 시를 띄웠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61</link>
	            	            <pubDate>Fri, 6 Nov 2009 00:40:19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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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메아리 치는 사랑]]></title>
	            <description> 청메아리 치는 사랑 김태은 강가에 서서 우두커니 강물 내려다 보는 버릇은 사랑하기 전에는 몰랐던 버릇였다 내 혼에 청메아리 치는 사랑 그리워 목이 탔다. 쓸쓸히 우는 청메아리는 내 사랑을 닮은 듯 더 아프고 더 고독함은 사랑을 탐낸 형벌였나 세월이 혹 속일지라도 저 강물은 알리라.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60</link>
	            	            <pubDate>Sun, 1 Nov 2009 23:01:26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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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랑은]]></title>
	            <description> 사 랑 은 김태은 사랑은 목이 타는 감미로운 그리움여라 그리움은 기다림 되고 때론 미움이 되기도하여 사랑이 인생이란 것을 나 비로소 알았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59</link>
	            	            <pubDate>Sat, 31 Oct 2009 03:42:20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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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그리운  블로그]]></title>
	            <description> 그리운 블로그 김태은 내 블로그에 그대 사랑 간직할 비밀 방을 소리 없이 만들어 운명의 별은 빛났다 우리는 만나지는 못해도 자주 블로그에 들녔다. 한강을 건너온 바람 흰 국화 더미 흔들 때 그대 전화벨 소리에 나 무작정 달려나갔다 고향의 다정한 불빛 같은 그 착한 눈빛 따뜻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58</link>
	            	            <pubDate>Fri, 30 Oct 2009 22:46:53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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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랑의  한계선]]></title>
	            <description> 사랑의 한계선 김태은 그대와의 대화는 맑은 물빛 같아서 고요한 감성에 젖어드는 순수함였다 기쁨은 모세혈관까지 흔들어 파도쳤다. 그대 조용한 배려에 나는 의미를 느꼈고 시나브로 사랑의 한계선은 이어졌다 사랑을 활짝 꽃 피우기 보다 봉오리로 남기 바랬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57</link>
	            	            <pubDate>Fri, 30 Oct 2009 00:06:40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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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황혼이  지면]]></title>
	            <description> 황혼이 지면 김태은 내 삶은 5시 경의 황혼 길을 건너 간다 서녘 노을 붉게 타 하루 중 가장 아름답다 내 인생 황혼도 저 노을처럼 마지막이 황홀하다. 황혼이 지면 둥지로 돌아가는 기러기인데 당신을 만날 길은 꿈길 밖에 아득하니 사랑의 애증 다 태워 버리고 새 소망의 꿈을 꾸리.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55</link>
	            	            <pubDate>Thu, 29 Oct 2009 12:16:43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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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年下의  그 남자]]></title>
	            <description> 年下의 그 남자 김태은 교회 다니는 그 남자는 항시 기쁨이 넘쳐 보였다 고등부 교사도 하고 성가대도 하는 그 는 술 담배 전혀 못하는 건전한 남자였다. 푸른 초원의 양처럼 생령이 풋풋하고 매사에 단백한 오이맛 같아 인간적였다 한 때 난 연하의 그 남자를 짝사랑 한적 있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53</link>
	            	            <pubDate>Wed, 28 Oct 2009 00:51:10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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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title>
	            <description>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태은 기다림에 그리움 태워 얼음 같은 고독의 지병 여름 가고 가을 오는 수많은 밤이 가고 서로의 운명인 듯 그리움 안고 제각각의 길을 간다. 황국화 펴도 오는이 없고 코스모스 펴도 보는이 없다 유채밭 푸른 서래섬가엔 발을 뻗는 한강자락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눈이 선한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 기다려 가을도 늙고 등불도 늙어 오시는 길섶 마다 들국화 피고 억새꽃 피어 그대의 댓잎 같은 눈썹 만날 수 있다면 나 행복하겠소.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52</link>
	            	            <pubDate>Tue, 27 Oct 2009 02:51:56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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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사랑에   달 띄우고]]></title>
	            <description> 사랑에 달 띄우고 김태은 사랑은 가슴 깊은 곳 떠나는 법이 없고 그렇다고 영원히 지속 되는 법도 없다 한없이 단순하여 한 순간을 기억할 뿐이다. 사랑은 기쁜 마음 두 배로 달 띄우고 슬픈 마음 반의 반으로 쪼그려 앉히는 사랑은 단맛이 섞인 감미로운 친구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te0072/8291751</link>
	            	            <pubDate>Mon, 26 Oct 2009 16:24:14 +0900</pubDate>
	            <author>南泉 김태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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