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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살아가는 심공이야기 </title>
        <link>http://blog.daum.net/kyh005</link>
        <description>바다를 닮은 사진을 찍고싶다,
바다를 닮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바다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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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7 May 2013 06:34: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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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음악이 흐르는 동유럽으로...</title>
	            <description>잠시 후면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동유럽 여행길에 오른다. 벼르고 벼르던 여행길이라 마음은 이미 체코와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을 향해 저만치 달려가고 있다. 발칸반도의 2개국 포함 총 8개국을 둘러볼 계획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밖으로 나가는 기분이다. 좋은 정보 많이 보듬고 돌아오면 이곳을 통해 모든 불로거들과 아름다운 기억들을 공유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잠시 이 문을 걸어둔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44</link>
	            	            <pubDate>Tue, 7 May 2013 06:34:48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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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숭례문, 다시 우리 품으로 돌아오다.</title>
	            <description>국보1호 숭례문이 문을 활짝 열고 우리들 품안으로 들어왔다. 불에 타버린지 5년만이다. 그동안 공사하느라 장벽 속에 가려졌던 숭례문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그리고 새롭게 단장한 숭례문을 보면서 과거와 현재가 밀집된 감정의 뒤엉킴 속에서 오랫동안 머물면서 주변을 맴돌았다. 이제 새로워진 숭례문의 여러 모습들을 소개한다. 숭례문에 대한 설명은 불타기 전 원래 숭례문을 대상으로 한 내용임을 밝혀둔다. - 숭례문 방화 화재(2008.2.10) -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崇禮門放火事件)은 2008년 2월 10일 ~ 2월 11일 숭례문 건물이 방화로 타 무너진 사건이다. 화재는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 전후에 발생하여 다음날인 2008년 2월 11일 오전 0시 40분경 숭례문의 누각 2층 지붕이 붕괴하였고 이어 1층에도 불이 붙어 화재 5시간 만인 오전 1시 55분쯤 석축을 제외한 건물이 붕괴되었다. ▼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숭례문이며,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불렀다. ▼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였다. 『지봉유설』의 기록에는 ‘숭례문’이라고 쓴 현판을 양녕대군이 썼다고 한다. ▼ 이 건물은 세종 29년(1447)에 고쳐 지은 것인데 1961∼1963년 해체·수리 때 성종 10년(1479)에도 큰 공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이 문은 돌을 높이 쌓아 만든 석축 가운데에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을 두고, 그 위에 앞면 5칸·옆면 2칸 크기로 지은 누각형 2층 건물이다. ▼ 지붕은 앞면에서 볼 때 사다리꼴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지붕을 우진각지붕이라 한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부분에 장식하여 짠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그 형태가 곡이 심하지 않고 짜임도 건실해 조선 전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지어진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서울 성곽 중에서 제일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다. ▼ 저 가냘픈 소화기 몇 대로 화재를 막을 수 있을까? 눈가리고 아웅이다. - 더 자세히... (출처 : 국보1호 숭례문 홈페이지) 조선왕조를 개국한 태조는 한양을 도읍지로 정한 후 먼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도읍을 방어하기 위하여 서울 주위로 성곽을 쌓도록 하고 동서남북에 4대문을 두고, 그 사이사이에 4소문을 두어 출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남쪽에 있는 큰 문을 숭례문(崇禮門)이라 하였으며, 남쪽 문은 한 나라의 도성을 출입하는 상징적인 정문(正門)으로, 남쪽에 있다하여 속칭 ‘남대문’이라 불렸습니다. 숭례문은 개성의 남대문, 평양의 보통문과 함께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성문 중 하나로 그 가치가 인정되어 1962년 12월 20일 국보 1호로 지정됩니다. 숭례문은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건축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5년 (1396)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에 완성된 이후 세종 29년(1447)과 성종 10년 (1479), 두 차례에 걸쳐 크게 수리된 이후 그 모습을 간직해 오다 일제강점기 직전인 1907년부터 1909년 사이에 일제에 의해 좌우 성벽이 헐리면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숭례문은 크게 석축(石築 또는 육축(陸築))과 문루(門樓)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석축은 돌을 쌓아 만들었는데, 가운데에 무지개 모양의 홍예를 두고 남쪽에 면하여 큰 문을 달았습니다. 문루는 2층으로 된 목조 건물로 동서 양쪽으로 작은 문을 두어 문루로 출입할 수 있게 하였으며, 2층은 바닥 전체가 마루로 되어 있고, 사방에 두터운 나무판으로 된 창문을 달았으며, 문루 2층 남쪽 중앙에는 ‘숭례문(崇禮門)’ 세 글자를 세로로 새긴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숭례문은 도성인 한양의 정문으로서 지니는 일상적인 기능 외에 도성의 정문이라는 상징성과 연관하여 몇가지 흥미로운 기능이 있었음을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을 비롯한 문헌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숭례문은 종루(鐘樓)로서의 기능을 수행하였는데 세종 7년 4월 흥천사의 종을 옮겨 와 숭례문에 건다는 기록이 있는데 숭례문의 종은 성문의 종과 함께 성문의 개폐를 알리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일출·일몰의 시차(時差) 관계로 계절에 따라 달랐으나 대개 밤 10시가 되면 28번의 종을 울려 문을 닫고 외부와의 통행을 막는 한편, 성내에서는 통행이 금지되었다가 새벽 4시경이 되면 33번의 종을 쳐서 통금을 해제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숭례문은 풍수지리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태종 8년 7월 23일 에 오랜 비로 인해 한양의 사대문(四大門)에서 기청제를 지낸 이래 숭례문은 조선 시대 내내 기우제와 기청제를 지내는 용도로 자주 활용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숭례문은 백성에게 국가의 시책을 보여주는 공개적인 장소로도 활용되었고, 임금이 직접 참관하여 반역자를 비롯한 국가적인 중죄인을 재판하고 참수 또는 효시하는 장소로 활용하였으며, 외국으로 가는 사신을 전송하거나, 외국에서 오는 사신을 접견하는 등 주요한 국가 행사가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숭례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숭례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남대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남대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국보1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보1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국보1호숭례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보1호숭례문&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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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6 May 2013 12:10:24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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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숭례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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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영령들의 넋을 따라 현충원순례길을 걷다.</title>
	            <description>국립현충원에서 한나절을 보냈다. 옛날에는 동작동 국립묘지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현충원이라 불리운다.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넋이 잠든 곳, 그러나 이제는 서울시민들의 안온한 휴식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지런히 세워진 비석들 사이로 서울 시내 풍경이 자리를 잡고 주변은 온통 수목으로 둘러싸여있어 산책을 하면서 거닐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돌아갈 곳을 잃어버렸는지 아직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벚꽃과 눈부시도록 노란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늘어져 있는 순례길의 풍경도 담아보았다. 그리고, 가슴을 여미고 역사의 뒤안길에 서서 눈을 감았다. 역사는 가슴속 깊은 골을 타고 조용히 흐르고 있었다. 이곳에 서면 가슴이 콱 메여온다. 그렇게도 민주화를 위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던 분이 지금의 망가져버린 남북관계 현실을 알면 아마 저승에서도 눈을 감지 못하리... 금강산, 개성공단...과연 다시 회복될 수 있기나 한걸까?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국립현충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립현충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현충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충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동작동국립묘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작동국립묘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현충원둘레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충원둘레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김대중대통령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김대중대통령묘&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42</link>
	            	            <pubDate>Sun, 5 May 2013 08:53:47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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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서울을 걷다 : 옛 정취 물씬 풍기는 북촌한옥마을</title>
	            <description>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마을로 유명한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전통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주거지역이다. 그리고 많은 사적들과 문화재, 민속자료가 있어 도심 속의 거리 박물관이라 불리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North Villag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진 이곳은, 이름도 정겨운 가회동과 송현동, 안국동 그리고 삼청동이 있다. 사간동, 계동과 소격동 그리고 재동에는 역사의 흔적이 동네이름으로 남아 수백년을 지켜온 곳이기도 하다.조선 말기에 이르러 사회, 경제상의 이유로 대규모의 토지가 소규모의 택지로 분할되었으며, 지금 볼 수 있는 어깨를 맞댄 한옥은 1930년도를 전후하여 변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한옥형식의 변화는 도심으로 밀려드는 인구들로 인해 고밀도화 되어가는 사회상을 반영한 것이었다. 조선시대로부터 근대까지 이어지는 유적과 문화재들은 이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이 지역의 역사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 북촌의 문화유산 -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조선시대 양반들의 거주지가 형성되어 있었던 유서 깊은 지역이다. 북촌지역의 역사적 자료는 사적5곳, 서울시 민속자료 4곳, 유형문화재 3곳, 문화재자료 1곳 이외에 계동길, 석정보름우물과 광혜원터 등이 있고 우리나라 최초의 목욕탕인 중앙탕 등 흥미로운 장소들이 많이 있다.그리고 조선시대부터 형성되었던 옛길과 물길의 흔적이 남아 있고, 1900년 이후부터 급속하게 형성된 한옥군 등 많은 자원들이 분포되어 있다. 1750년 도성도, 1892년 수전전도, 1927년 경성시가도, 그리고 2000년 이후인 현재 지도까지를 살펴보면 계동길, 가회로, 삼청동길, 창덕궁길 등이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많은 역사유적들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외에도 경복궁과 마주하고 있는 삼청동길 주변에는 많은 갤러리가 늘어서 있고, 화동길과 더불어 각종 먹거리 자원과 특색 있는 카페가 자리잡고 있으며, 원서동에는 전통 기능의 보유자 및 예술인들이 모여 살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가, 미술가들이 북촌의 역사성 속에 함께 하고자 북촌 내부에 작업실과 사무실 등을 개설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들은 북촌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내용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현상이기도 하다. - 북촌의 문화유산 분포도 - 북촌은 백악과 응봉을 연결하는 산줄기의 남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어 예로부터 풍수지리적으로 가장 좋은 곳이었다. 그리고 북쪽으로 삼청공원과 백악산이 펼쳐져 있어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또한 북촌은 북쪽이 남쪽보다 높아 겨울에 따뜻하고 배수가 잘 될 뿐만 아니라 남쪽은 넓게 트여 있어 남산이 보이는 좋은 전망을 갖추고 있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계곡의 깊이가 깊어지고, 남쪽은 북쪽보다는 비교적 완만한 지형을 유지하고 있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의 율곡로와 삼청공원으로 둘러싸인 가회동, 계동, 삼청동, 원서동, 재동, 팔판동 일대(1,076,302㎡)를 말하며 현재 역사문화미관지구로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 도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북촌주변은 후면에 해발 463미터의 백악산과 삼청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에는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사적 제117호)이 있고 동쪽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사적 제122호)이 있다. 북촌 지역이 모두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던 1960년대와 달리, 1990년대 이후 급속하게 들어선 다세대가구 주택 때문에 많은 수의 한옥이 사라졌지만, 일부지역은 양호한 한옥들이 군집을 이룬 채 많이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가회동 31번지와, 33번지 일대 그리고 가회동 11번지 일대는 대표적인 한옥밀집지역이다. 조선시대 조성된 상류층 주거지로서 1920년대까지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던 북촌은 1930년대에 서울의 행정경계가 확장되고, 도시구조도 근대적으로 변형되게 된다. 주택경영회사들은 북촌의 대형 필지와 임야를 매입하여, 그 자리에 중소규모의 한옥들을 집단적으로 건설하였는데, 현재 한옥들이 밀집되어있는 가회동 11번지와 31,33번지, 삼청동35번지, 계동135번지의 한옥주거지들은 모두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대청에 유리문을 달고, 처마에 잇대어 함석 챙을 다는 등,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북촌의 한옥은 전통적인 한옥이 갖고 있는 유형적 성격을 잃지 않으면서, 근대적인 도시조직에 적응하여 새로운 도시주택유형으로 진화했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북촌의 한옥은 한옥을 대량으로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목재소에서 공급되는 표준화된 목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전통한옥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새로운 조건에 적응하며 새로운 도시주택유형으로 정착되었다. 북촌 한옥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정의할 수 있는데, '진화된 구법'과 '장식화 경향'이 그것이다. 낮은 지붕물매, 굴도리, 겹처마, 좁은 주간에 많은 칸수 등 전통한옥과 비교할 때 비록 온전히 품격을 갖추지 못했지만, 북촌한옥에는 한옥의 구성과 아름다움이 응축되어 있다. 당시의 한옥 분양광고에서 볼 수 있듯, 밀도와 익명성에 대한 도시주택으로서의 요구를 반영하며 북촌의 한옥은 당시의 새로운 도시주택유형으로 정착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한옥의 지붕 모습들이다. 전통과 현대의 감감들이 공존하는 곳이다. - 이곳에 사용된 북촌한옥마을에 관한 설명은 북촌 한옥마을 http://bukchon.seoul.go.kr/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한옥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옥마을&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북촌&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북촌&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북촌한옥마을&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북촌한옥마을&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41</link>
	            	            <pubDate>Fri, 3 May 2013 16:47:17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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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서달산에서 서울의 야경에 취하다.</title>
	            <description>달마사에서 야경 촬영 후 서달산 정상에서 여의도 방면과 잠실방면을 바라보고 찍은 야경 모습이다. 망원렌즈로 남산타워를 멋지게 당겨보고 싶었으나 밤길 무게때문에 망원렌즈를 놓고 와서 많이 후회가 되었지만 화려한 불빛에 오랫만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서울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도시이다. 특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은 더욱 황홀함을 느끼게 해준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달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달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울의 야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의 야경&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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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 May 2013 07:37:31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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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2013년 4월29일 요즘 이야기</title>
	            <description> 심공2 09:07|yozm [Daum블로그]서울의 밤 - 천하일경 서달산 달마사의 야경: 서달산 달마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몾잊어 밤이 내릴 때쯤 다시 달마사를 찾았다. 서서히 어둠이 내리고 달마사는 아름다운 빛을 토해내며 어둠을 맞아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나는 조금씩 어둠속으로 젖어드는 눈앞의 풍경에..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요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요즘&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39</link>
	            	            <pubDate>Mon, 29 Apr 2013 23:59:59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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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살아가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요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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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서울의 밤 - 천하일경 서달산 달마사의 야경</title>
	            <description>서달산 달마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몾잊어 밤이 내릴 때쯤 다시 달마사를 찾았다. 서서히 어둠이 내리고 달마사는 아름다운 빛을 토해내며 어둠을 맞아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나는 조금씩 어둠속으로 젖어드는 눈앞의 풍경에 넋을 잃은 채 셔터를 눌러대면서 행여 셔터소리에 어둠이 산산히 찢겨지지나 않을지 내심 조바심치면서 그렇게 어둠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달마사는 숭실대쪽에서 가깝지만 나는 서달산 정상을 한바퀴 휘둘러 돌아왔는지라 한시간이나 밤길을 걸어서 되돌아갈 생각에 서둘러 삼각대를 접으려했지만 어둠의 향연이 내 발길을 꽉 붇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그래, 가는 길은 잊고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에 원없이 흠뻑 취해보자. 마침 젊은 친구가 잠시나마 어둠속의 동무가 되어주어 그나마 외로움을 덜어낼 수 있었다. 서울은 밤새 빛을 쏟아내며 또다른 새벽을 기다리겠지... 달마사의 연등만큼이나 수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간직한 채 말이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달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달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달마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달마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울의 야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의 야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달산 달마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달산 달마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달마사야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달마사야경&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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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Apr 2013 09:07:31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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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을 걷다]]></category>
	            		           	<category><![CDATA[서달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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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서울의 마지막 벚꽃이야기</title>
	            <description>모처럼 주말 날씨가 화창하여 카메라 둘러메고 집을 나섰다. 발길이 닿은 곳은 현충원. 마지막 벚꽃을 카메라에 담아두기 위해서였다. 지는 벚꽃이 아쉬워 많은 사람들의 발자욱들이 꾸역꾸역 현충원을 걷고 있었다. 현충원을 한바퀴 걸으면서 제마다 개성있게 피었다 지는 벚꽃을 감상하기에 여념들이 없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내 눈길 발길을 사로잡은 것은 마치 수양버들처럼 축 늘어진 벚꽃나무였다. 분명 벚꽃인데 수양버들처럼 축 늘어져 제 홀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마지막 벚꽃들은 그렇게 서서히 초록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벚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벚꽃&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현충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충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울의 벚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울의 벚꽃&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현충원의 벚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충원의 벚꽃&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36</link>
	            	            <pubDate>Sat, 27 Apr 2013 20:54:50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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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을 걷다]]></category>
	            		           	<category><![CDATA[벚꽃]]></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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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서울을 걷다-2 : 노을지는 동작대교 풍경</title>
	            <description>벚꼭길을 따라 걷다가 동작대교까지 걸었다. 동작대교 양쪽을 번갈아 걸으며 비로소 한강의 숨결을 느끼기 시작했다. 대교는 차량만 다니는 줄 알고 한 번도 걸어보려는 생각도 않았었는데 봄의 정취가 나를 유혹하고 말았다. 한강은 언제나 유유자적하다. 바쁜 것은 사람들 뿐, 늘 일상에 쫓기는... 때마침 석양으로 물드는 서쪽하늘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오랫만에 내가 지금 서울에서 숨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한강은 늘 발밑으로만 흐른다. 한 번도 머리 위로 흘러본 적이 없는 한강이 왜 저리도 부러운가? 한사코 높이 흐르려고도 하지 않는 여유로움 때문일까? 노을지는 대교에서 비로소 나도 자유인이 된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한강&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강&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동작대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작대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현충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충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현충원벚꽃&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현충원벚꽃&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32</link>
	            	            <pubDate>Thu, 25 Apr 2013 17:31:02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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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을 걷다]]></category>
	            		           	<category><![CDATA[한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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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서울을 걷다-1 : 허밍웨이길을 따라 구름카페까지</title>
	            <description>허밍웨이는 반포천 제방길의 새로운 이름이다. 말 그대로 걸으면 콧노래가 나오는 쾌적한 길이란다. 동작역에서 반포까지 이어지는 이곳 시민들의 건전한 생활공간이다. 벚꽃 흐드러지게 피던 날, 모처럼 반포제방길을 걸었다. 제방길 따라 걷다가 동작대교 위에 자리잡은 구름카페와 노을카페까지 들러 구수한 차향에 도취되어 한가로운 시간을 가졋다. ▼ 허밍웨이 입구를 알리는 문이다. ▼ 허밍웨이 입구에서 반포둑방길을 따라 봄의 정취에 취해본다. ▼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길가를 장식하고 있다. ▼ 사람들은 꽃길을 걸으며 혼자가 된다. 이제 다시 허밍웨이 입구로 나와 동작대교를 오르면서 구름카페를 찾아나선다. ▼ 지하철 4호선 열차가 들락거리는 터널이 검게 입을 벌리고 있다. ▼ 사람들은 이곳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다가는 저렇게 보관대에 묶어놓고 서둘러 지하철을 오르내린다. ▼ 동작대교 위에 있는 구름카페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 올림픽도로가 한강을 따라 길게 꼬리를 물고 있다. ▼ 동작대교 양쪽에 두 개의 카페가 서로 마주하고 서있다. 오른쪽이 하늘카페이고 왼쪽이 노을카페이다. 이곳에서 젊은 연인들은 한강을 끼고 앉아 사랑을 앓아가고 있을 터... 사랑은 강물처럼 흐르는 법이려니... ▼ 발아래 한강이 드러누워 있다. ▼ 동작대교 위에서 한동안 주변 풍광에 젖어 있었다. 한강 주변의 서울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 이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반대편 현충원쪽 노을카페로 연결이 된다. ▼ 지금 현충원은 화사한 벚꽃으로 예쁘게 장식을 하고 있다. ▼ 노을카페 너머로 노을이 붉게 타고 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구름카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구름카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노을카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노을카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동작역&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작역&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허밍웨이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허밍웨이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반포제방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포제방길&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31</link>
	            	            <pubDate>Wed, 24 Apr 2013 06:22:01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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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을 걷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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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노을카페]]></category>
	            		           	<category><![CDATA[동작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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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반포제방길]]></category>
	            	        </item>
		  	        <item>        
	            <title> 엄마와 아기의 아름다운 동행</title>
	            <description>농다리를 건너는 엄마와 아가의 정겨운 모습을 담아보았다. 엄마와 아기가 흐르는 물살을 딛고 농다리를 건넌다. 까마득한 기억속을 건넌다. 이제 겨우 세상 앞에선 아기는 엄마의 눈빛 속에서 천년을 두고 흘러온 농다리를 잘도 건넌다. 돌보다 더 작은 아기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다. 모두들 건너고 난 자리에 나무 한그루 외롭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농다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농다리&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30</link>
	            	            <pubDate>Tue, 23 Apr 2013 11:13:46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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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국내여행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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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옛 정취 물씬 흐르는 진천 농다리</title>
	            <description>중부고속도로를 따라 서울로 가다보면 충북 진천을 지나다가 잠시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보자. 사철 물이 흐르는 냇가 위에 범상치 않은 모양의 돌다리가 하나 있으니 그 이름이 바로 '농다리'이다. 흔히 생거 진천이라고 불리우는 말은 '생거진천, 사거용인' 으로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살아서는 진천에 살았으니 죽어서는 용인에 살아라는 뜻이란다. 그만큼 살기좋은 고장이 진천이라는 말일 것이다. 농다리는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인 아름다운 모양의 돌다리(石橋)이다. 『상산지(常山誌)』(1932)에는 '고려초기에 임장군'이 축조하였다고 전해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래는 28수(宿)를 응용하여 28칸으로 만들어졌다. 사력암질의 붉은 색 돌을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 올려 교각을 만든 후, 상판석을 얹어 놓고 있다. 이 다리의 특징은 교각의 모양과 축조방법에 있는데, 돌의 뿌리가 서로 물려지도록 쌓았으며 속을 채우는 석회물의 보충 없이 돌만으로 건쌓기 방식으로 쌓았다. 교각의 폭은 대체로 4m 내지 6m 범위로 일정한 모양을 갖추고 있고, 폭과 두께가 상단으로 올수록 좁아지고 있어 물의 영향을 덜 받게 하기 위한 배려가 살펴진다. 비슷한 예가 없는 특수한 구조물로 장마에도 유실되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상판석의 돌은 특별히 선별하여 아름다운 무늬를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 옛 조상들이의숨결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농다리의 여러모습을 소개한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지나다녔을까? 그 단단한 돌 위로 선명하게 길이 나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사연들이 물줄기처럼 흐르고 있다. ▼ 이곳에 오면 모든 사람들은 추억으로 돌아간다, ▼ 다리를 건너면 아담한 정자 하나 자리를 잡고 있다. ▼ 그 오랜 세월동안, 그 많은 홍수를 겪었으면서도 돌다리는 끄떡도 없다. 무슨 재주로 저 돌다리를 놓았는지 알 수가 없다. ▼ 돌다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정자에 앉아 있으면 그윽한 노래가락 한자락 들려오는 것만 같다. ▼ 지극정성으로... ▼ 정자를 지나면 산책길로 이어진다. ▼ 중부고속도로가 강을 끼고 달리고 있다. ▼ 몇 번이고 다리를 건너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 추억을 따라 걷는 노부부의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 아이들은 꿈을 따라 다리를 건넌다. ▼ 연인들에게는 한없이 사랑스런 길... ▼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농다리를 건넌다. ▼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세월을 흘러야 저 물이 멈출까? 물의 흐름이 멈추지 않는 한, 저 아름다운 돌다리도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다. ▼ 포토존이 정자 건너편에 마련되어 있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농다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농다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생거진천&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생거진천&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진천농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천농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진천농다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천농다리&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kyh005/1328</link>
	            	            <pubDate>Mon, 22 Apr 2013 09:09:45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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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국내여행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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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생거진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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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진천농다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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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여수 서호바닷가의 아름다운 야경</title>
	            <description>한없이 잔잔하고 고요하기만 하던 서호바닷가에 어둠이 내렸다. 하나둘 불빛들이 어둠을 헤집고 바다를 채워온다. 자동차불빛들이 길게 꼬리를 물고 해안도로를 질주한다. 바다 건너 섬들을 지켜주는 불빛들이 바다와 섬들을 각인시켜준다. 여수의 밤바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윽한 아름다움이 있다. 특히 요트장이 있는 이곳 서호바닷가는 말이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호동야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호동야경&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여수의 야경&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수의 야경&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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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Apr 2013 09:20:16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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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2013년 4월20일 요즘 이야기</title>
	            <description> 심공2 14:44|yozm [Daum블로그]한려수도 여수의 또 다른 아름다움: 여수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오동도, 동백꽃, 다도해, 돌산대교, 향일암, 이순신대교, 여수산단, 그리고 엑스포... 감칠맛나는 먹거리들 - 장어탕, 간장게장, 자연산 회, 서대회 등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요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요즘&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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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Apr 2013 23:59:59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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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한려수도 여수의 또 다른 아름다움</title>
	            <description>여수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오동도, 동백꽃, 다도해, 돌산대교, 향일암, 이순신대교, 여수산단, 그리고 엑스포... 감칠맛나는 먹거리들 - 장어탕, 간장게장, 자연산 회, 서대회 등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고 마는데 그 중에서도 요트장이 있는 서호 바닷가 풍경을 소개하기로 한다. 여수에는 꼭 한 번쯤은 머물고 싶은 숙소가 있는데 디오션리조트도 그중의 하나이다. 디오션 중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확 들어오는 동남향 객실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사우나와 바닷가 풍경에 취해보자. 머나먼 남도 여행에서 쌓인 피로들이 씻은듯이 사라질테니... 피로가 가시거든 발코니로 나와 요트경기장이 있는 서호해변을 바라보노라면 시원한 맥주 한 캔 들이키지 않을 수 없으리라... ▼ 저 앞에 보이는 소호바닷가에 요트경기장이 있다. ▼ 알맞게 들어선 안양산과 무선산 줄기가 바다를 지켜주고 있다. ▼ 아담한 섬이 운치와 풍향을 조절해준다. ▼ 그래서 그런가~ 바다는 한없이 잔잔하다. ▼ 먼 바다가 지척에 있으니 요트들은 저마다 꿈을 싣고 바다로 향한다. ▼ 오른쪽 아래 디오션워터파크 일부가 보인다. 여수시민들의 유일한 휴식시설이다. ▼ 그 많은 요트들 다 어디로 가고 몇 척의 요트만이 바다를 지키고 있다. ▼ 저 요트들도 조만간 더 넓은 바다로 나가겠지, 바람이 불면 말이다. ▼ 이곳에 오면 비로소 여수가 아름다운 한려수도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한없이 넉넉한 평화와 꿈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된다. 이제 이곳에도 어둠이 내리면 아름다운 야경도 올릴 예정이니, 미리 시원한 맥주 한 잔 곁에 두고 한없는 동경 속으로 함께 젖어보자.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디오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디오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디오션리조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디오션리조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서호요트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서호요트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여수서호요트경기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수서호요트경기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XoFo&amp;tagName=여수서호동&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여수서호동&lt;/a&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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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Apr 2013 14:44:12 +0900</pubDate>
	            <author>심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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