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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 愛]]></title>
        <link>http://blog.daum.net/lsh0283</link>
        <description>가을은 눈물에도 태양이 익는 詩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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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11:17:16 +0900</pubDate>
                <webMaster>지  인</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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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공 존 ]]></title>
	            <description> 어느 날 갑자기 `나` 라는 존재가 지구촌에 툭 떨어져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거슬러 올라가면 조부모님 그 위의 모든 조상님들이 있었기에 지금 `나` 라는 존재가 있게 된 것이다 나로부터 20대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약 2백만 명 이상이 30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27</link>
	            	            <pubDate>Tue, 24 Nov 2009 11:17:16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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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바 라 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11 월]]></title>
	            <description> 11월 / 이외수 세상은 저물어 길을 지운다 나무들 한 겹씩 마음 비우고 초연히 겨을로 떠나는 모습 독약같은 사랑도 문을 닫는다 인간사 모두가 고해이거늘 바람은 어디로 가자고 내 등을 떠미는가 상처 깊은 눈물도 은혜로운데 아직도 지울 수 없는 이름들 서쪽 하늘에 걸려 젖는 별빛으로 흔들리는 11월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26</link>
	            	            <pubDate>Mon, 23 Nov 2009 07:25:10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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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계 율 戒 律]]></title>
	            <description> 계 율(戒 律) 이란 생활윤리 , 삶과 수행의 약속이다 계율을 지킴과 파함에는 그것을 열어야 할 때와 닫아야 할 때를 잘 구별 할 것 필요악일지라도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것 계율에 지나치게 얽매이다 보면 융통성도 없어지고 이기적인 인간상이 만들어진다 살생......</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25</link>
	            	            <pubDate>Sun, 22 Nov 2009 09:14:53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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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바 라 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공 존 ]]></title>
	            <description> 공존 사람이 죽으면 살과 뼈등은 흙 土 이 되어 돌아가고 물과 피와 고름등의 액체는 물 水 이 되어 흐르고 몸의 열이나 따뜻한 기운은 대지의 열 火 로 전환되며 우리 몸의 운동이나 혈액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었던 바람의 기운 風 은 대지의 움직임 , 바람이 되어 흩어진다 이런 식으로 보면 , 지금 눈앞에 보이는 산하지대는 내 몸과 무관하지 않다 . 내 몸은 결국 산하지대로 환원이 되며 산하지대는 바로 내 몸임을 알 수 있다 사람의 몸은 곧 소우주이기 때문이다 지인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24</link>
	            	            <pubDate>Sat, 21 Nov 2009 13:01:23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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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바 라 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 空 이란 ]]></title>
	            <description> 空 이란 불교는 세상이 공허하다는 허무주의가 아니다 욕망이나 아집과 같은 자아나 사물에 집착하는 인식의 오류를 지적하고자 한 것이다 무아 (無我) 와 무상 (無常) 이 대승불교에 오면서 공(空) 으로 개념이 확대되었다 무아 [無我] 자기만의 고정관념이 없는 것 사심(私心)이 없는 것 무상 [無常] 일정하지 않고 늘 변하는 것 상주(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 나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덧없음 空이란 줄거나 늘지 않으며 생기거나 사라지지 않는 것 모든 것이 고정된 실체가 아닌 스스로 변하며 스스로 창조 되는 것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23</link>
	            	            <pubDate>Fri, 20 Nov 2009 16:18:50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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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바 라 밀]]></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쿤 이 ]]></title>
	            <description> 사랑이 들어오던 날 무미건조한 내 품에 사랑 하나가 들어왔다 순식간에 집안질서가 뒤섞여 잔소리쟁이가 되어 버렸다 화분을 파헤치고 이불에 볼 일을 보고 저만두고 외출하면 삐지기도 한다 들며나며 젖은 자리 아픈 자리 살펴야하는 늦둥이를 갖고 말았다 메마른 집안을 사랑이 적셔 놓았다 내 눈에 네 눈에 한가득 너만 있다 어떤 사랑이 요리도 암팡질까 오빠가 엄마가 아빠가 된 우리 사는 법을 다시 배운다 사랑이여 . 지인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19</link>
	            	            <pubDate>Mon, 16 Nov 2009 21:05:48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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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느 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秋]]></title>
	            <description>...</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18</link>
	            	            <pubDate>Sat, 14 Nov 2009 23:37:08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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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여 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秋]]></title>
	            <description>...</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17</link>
	            	            <pubDate>Sat, 14 Nov 2009 23:17:47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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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秋]]></title>
	            <description>...</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16</link>
	            	            <pubDate>Sat, 14 Nov 2009 23:06:50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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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여 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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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순천만에 가을이 오면 ]]></title>
	            <description> 순천만에 가을이 오면 流星/유영호 갈대 유난히 사각대는 날엔 바다냄새에 가슴 먹먹해져 가지 않고는 배기지 못 합니다 구름은 가지 말라 손사래를 치지만 마음이 먼저 길잡이하여 칠면초 붉게 물든 그 곳에 갑니다 갯고랑 드나드는 물길을 따라 해질녘 하늘이 넉장거리치면 달아오른 바다에 불이 붙습니다 여름내 달궈진 술잔 속에 내려앉은 노을을 마시면 그대 립스틱냄새가 납니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14</link>
	            	            <pubDate>Thu, 12 Nov 2009 08:28:34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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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공 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손 톱]]></title>
	            <description> 손톱 / 신달자 한번쯤은 할켜서 앙칼진 여자의 성껄머리 보여 주고 싶었다. 가라 가라 몸 안에서 떠 밀려 드디어 손 끝에 다달아 세상 앞에 드러난 세상을 향한 나의 저항 그러나 체질적으로 저항은 조금만 길어도 불편해 가위를 들여 대 잘라 버린다. 그것도 잘 다듬으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12</link>
	            	            <pubDate>Tue, 10 Nov 2009 07:08:41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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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사 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남 편 ]]></title>
	            <description> 남편 / 문정희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닌아버지와 오빠 사이의 촌수쯤 되는 남자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제일 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아차, 다 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돌아 누워버리는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제일 먼 남자이 무슨 원수인가 싶을 때도 있지만지구를 다 돌아다녀도내가 낳은 새끼들을 제일로 사랑하는 남자는이 남자일 것 같아다시금 오늘도 저녁을 짓는다그러고 보니 밥을 나와 함께가장 많이 먹은 남자나에게 전쟁을 가장 많이 가르쳐 준 남자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11</link>
	            	            <pubDate>Sun, 8 Nov 2009 19:57:26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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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 n g ... 사 랑]]></category>
	            	        </item>
		  	        <item>        
	            <title><![CDATA[ 結 草 報 恩]]></title>
	            <description> 결초보은(結草報恩) 풀잎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한번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 춘추시대 때, 진(晉)나라의 위무자(魏武子)에겐 사랑하는 첩이 있었는데, 그녀에겐 아들이 없었다. 위무자가 병이 들어 위독하자 본처의 아들인 위과(魏顆)에게 분부했다.「내가 죽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10</link>
	            	            <pubDate>Sat, 7 Nov 2009 07:33:47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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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붙 어 먹 다 ]]></title>
	            <description> 붙어먹다 / 김경선 파도는 갯바위와 철썩철썩 붙어먹고 소라게는 빈 고동에 붙어먹고 따개비는 갯바위 사타구니와 붙어먹고 개는 엉덩이끼리 찰싹 붙어먹고 악어새는 악어이빨에 붙어먹고 걸레는 방바닥과 붙어먹고 엉덩이는 변기와 붙어먹고 전화 한 통화로 너에게 흘러가 들러붙고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lsh0283/16904908</link>
	            	            <pubDate>Thu, 5 Nov 2009 20:10:10 +0900</pubDate>
	            <author>지  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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