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
    <channel>
        <title>푸른산의 여행, 캠핑, 살아가는 이야기....</title>
        <link>http://blog.daum.net/maum119</link>
        <description>흰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9 Mar 2013 12:38:35 +0900</pubDate>
                <webMaster>푸른산</webMaster>
        <generator>Daum Blog (http://blog.daum.net/)</generator>
        <ttl>100</ttl>
        <image>
        	<url>
        	<![CDATA[http://cfile213.uf.daum.net/image/166D4E214C81ABF06816B9]]>
        	</url>
        </image>
         		 		
			        <item>        
	            <title> [군산여행] 근대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다...2.</title>
	            <description> 신흥리 주택을 나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 지역 전체를 박물관화하려는 계획인지 옛 구건물들을 새롭게 단장하는 모습이네요... 옛 일본은행 건물입니다... 이곳은 예전에 일본의 무역회사 건물인데.. 지금은 까페로 사용중인 건물이에요.. 미즈카페... 들어가서 차라도 한잔 하고 싶었으나.. 식구들의 반대에 부딪혀...ㅋㅋ 장미갤러리... 예전에 용도를 알 수 없는 건물이었으나 지금은 이렇게 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네요.. 설날이라 그런지 박물관엔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나오셨네요.. 여러가지 체험 행사도 많구요... 인절미 만들기 체험 중...ㅋ 이런 옷입기 체험은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솔이.. 특히 얼마 전 런닝맨에서 누군가 입고 나왔던 옷들이라며.. 더 좋아하네요..ㅋㅋ 이번에 일본 헌병으로...ㅋㅋ 이번엔 두루마기 입은 독립투사로...ㅋㅋ 박물관 옆으로 구 군산세관 건물도 있어요.. 박물관에 들어가니 엄청 볼거리가 많더군요... 이렇게 전망대도 있구요.. 이렇게 1930년대 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도 있답니다.. 나름 재미있었어요..ㅋ 할머니, 할아버지랑 고무신을 고르고 있는 솔이..ㅋ 이곳은 인력거방이네요... 기어이 왜 엄마가 인력거를 끌어야 하는 건지...ㅋㅋㅋ 온갖 무게는 다 잡고서리.. 나원참, 웃겨서...ㅋㅋ 놋그릇들... 기어이 유관순 누나 흉내까지 내야 하는 솔이...ㅋ 흐흐흐... 술집입니당... 꿀꺽~^^ 어릴 때 타고 놀았던 바이크.. 울 어릴 땐 쌀 두가마니는 싣고 다녀야.. 바이크로 인정해 주었답니당..ㅋ 쌀가게인가 봐요..ㅋ 나름 참 괜찮네요.. 옛날 도량형 체험 중인 솔이... 열홉이 과연 한되가 되는가 실험하고 있어요..ㅋ 신났어요.. 아주...ㅋ 옛날 극장도 있더라구요.. 가마니가 깔려 있는.. 이건 왜 난데없이 여기에....ㅋ 옛날 교실.. 옛날 군산역.. 이제 진포해양공원으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 있는 뜬다리... 식민시대의 유산이죠.. 진포대첩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해전에서 화약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최무선 장군께서 싸우셨던 곳이죠.. 군함, 비행기, 탱크 등이 있어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죠... 세스나 비행기네요... 요런 거 한대 있음 좋을 거 같아요..^^ 위봉함입니다.. 날씨가 추운 관계로 상갑판은 출입을 통제해서 아쉬웠습니다.. 비행기 계기판.. 요샌 비행 게임을 통 안해서... 집에다 이런 콕핏 하나 해 놓으면 다시 열심히 해 볼 것 같은데...ㅋㅋ 생각해 보니 솔이가 하고 있는 이런 포즈의 사진들을 저 어릴 적에 역시 많이 찍었던 것 같네요...ㅋㅋ 한국전쟁 당시 공중을 주름잡던 전투기지요.. 일명 쌕쌕이..ㅋ 남자들이란... 애나 어른이나 이런 걸 정말 좋아하나봐요.. 솔맘이랑 장인어른, 장모님은 차에서 기다리시고 저랑 솔이만 열심히 돌아다녔지요...ㅋㅋ 한국전쟁 당시의 무기들.. M1, 칼빈 소총.. 예비군 때 쏴보고 어찌나 잘 안 맞든지..ㅋ 일명 따발총... 해군들은 정말 고생하는 것 같아요.. 차가운 쇳덩어리 옆으로 이렇게 잠을 잔다니.. 해양경찰이라고 써진 배도 올라가 봅니당... 총알 정말 크네요.. 조타수 놀이... 전속 항진~!!! 이런 장단을 맞춰주니 솔이가 아빠랑 놀려고 하지요..ㅋㅋ 함장님 모드... 뭐라도 있으면 다 만져봐야 하니... 호기심 왕성한 나이지요..ㅋ 아들과 둘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네요..ㅋ 갑자기 쉬가 마렵다는 솔이... 그래도 자주포에 꼭 앉아보고 싶다네요..ㅋ 이걸 쏘는 걸 직접 본다면 엄청 무서워 할텐데...ㅋㅋ 자연스럽게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는 남자 아이들을 보면.. 남자가 원래 투쟁적인 동물인 것 같기도 하구요.. 하루 종일 돌아다녔지만 무척 잼있었어요.. 솔이도 엄청 좋아했구요.. 볼거리 많은 군산여행.. 강추합니당..^^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군산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산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진포해양공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진포해양공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근대역사박물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근대역사박물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군산 근대역사박물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산 근대역사박물관&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군산 볼거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산 볼거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미즈카페&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즈카페&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근대문화역사의 거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근대문화역사의 거리&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83</link>
	            	            <pubDate>Sat, 9 Mar 2013 12:38:35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83</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군산여행]]></category>
	            		           	<category><![CDATA[진포해양공원]]></category>
	            		           	<category><![CDATA[근대역사박물관]]></category>
	            		           	<category><![CDATA[군산 근대역사박물관]]></category>
	            		           	<category><![CDATA[군산 볼거리]]></category>
	            		           	<category><![CDATA[미즈카페]]></category>
	            		           	<category><![CDATA[근대문화역사의 거리]]></category>
	            	        </item>
		  	        <item>        
	            <title> [군산 둘러보기] 근대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다...1.</title>
	            <description> 2013. 02. 10 사실 앞서 포스팅한 금강철새조망대랑 같은 날 돌아본 것이긴 합니다만...ㅋㅋ 설날을 맞아 즐거웠던 군산 여행을 소개할까 합니다... 일제 식민치하에서 군산은 호남의 미곡을 반출하기 위한 주요항구였기 때문에 상당히 번성한 도시였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요..? 그래서인지 군산은 유달리 옛 식민치하의 유적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최근에는 근대문화 역사의 거리라는 테마로 다시 정비되어 가나 봅니다... 열심히 다리 품을 팔면 도보로도 충분히 돌아볼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정도 일정을 잡는다면 상당히 의미 있는 여정이 되리라 생각됩니다...ㅋ 군산여행! 강추!!! ^^ 저희가 먼저 둘러본 곳은 동국사랍니다... 일제 시대에 지어진 일본식 사찰 중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라네요... 대웅전부터가 무척 특이하죠? 전형적인 일본 양식의 건물이라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구조도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사찰과는 조금 다르더군요.. 중앙의 현관으로 들어가 복도를 통해 대웅전에 들어간답니다.. 사찰의 동종도 일본식은 저렇게 작은가 봅니다.. 한국의 불상이 한국 사람을 닮았다면 일본의 불상은 일본 사람을 닮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대웅전 앞에 놓인 불상도 웬지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경내가 그리 넓지는 않지만 한번쯤 꼭 둘러볼만한 곳인 듯... 중앙 현관으로 들어가면 종무소가 있구요..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복도랍니다.. 암튼 특이하네요...ㅋ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신흥동 일본식 목조주택이랍니다... 본의 아니게 차를 멀리 대는 바람에 지나가게 된 동네는 상당히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이더군요.. 좁은 골목길 하며... 오래된 낡은 건물들도 그렇구요.. 아직도 상당히 많은 일본식 건축물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드뎌 도착했네요.. 대문이 두 개랍니다... 각각 무슨 용도가 있는 것인지... 문화해설사 한 분이 상주해 계셔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일본식 건물이라는 점이 상당히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곳이죠.. 사실 일본에 가본 적이 없어서리... 걍 일본식이라 하니 그러나부다 하는 거지요...ㅋㅋ 여기 저기 방도 많고 상당히 큰집이네요... 사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그래도 예전에는 한 50년은 보고 짓는 것인데... 이땅에서 한없이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나 싶은 생각에..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ㅋㅋ 한 나라의 기후에는 그 나라의 건축 양식을 따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싶은데... 굳이 이렇게 일본식을 고집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일본 사람들은 정말 복도를 좋아하나봐요...ㅋㅋ 동국사도 그렇고 여기도... 복도가 참 많네요...ㅋ 다다미방과 화로... 저 같으면 온돌도 한번 써볼까 했을 거 같은데... 그래도 나름 일본 사람들의 멋이 있네요..ㅋ 상당히 부잣집이었던 듯... 2층에도 방이 많아요... 몇명이나 살았을까요? 여기서...ㅋ 목조건물이라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제법 포근해 보이네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양식이라 신선합니다.. 아까 동국사도 그렇고.. 일본 건축에는 우리나라와 같은 처마선은 없나 봅니다.. 그냥 통으로 직선..ㅋ 그리고 이곳은 화장실이 없답니다... 푸세식 하나 밖에는... 미리 미리 준비하시길....ㅋㅋ 솔이가 갑자기 응가하고 싶다 그래서.. 진땀을 뺐답니다...^^;;;; 정원엔 역시 자그마한 연못이 있더군녀.. 이왕 온 거니 뒷마당까지 샅샅이 훑어 봅니다...ㅋㅋ 왜 대문이 두개일까? 정말 궁금하네요...ㅋㅋ 다음은 근대역사박물관으로 고고씽~~!!!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군산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산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동국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동국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일본식 사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본식 사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일본식 목조주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일본식 목조주택&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군산 근대문화 역사의 거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산 근대문화 역사의 거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신흥리 목조주택&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흥리 목조주택&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82</link>
	            	            <pubDate>Fri, 8 Mar 2013 18:58:03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82</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군산여행]]></category>
	            		           	<category><![CDATA[동국사]]></category>
	            		           	<category><![CDATA[일본식 사찰]]></category>
	            		           	<category><![CDATA[일본식 목조주택]]></category>
	            		           	<category><![CDATA[군산 근대문화 역사의 거리]]></category>
	            		           	<category><![CDATA[신흥리 목조주택]]></category>
	            	        </item>
		  	        <item>        
	            <title> [설날 마실] 금강철새조망대..</title>
	            <description> 2013. 02. 10 설날을 맞아 어디를 갈까 궁리하다가 그동안 미루었던 군산을 찾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곰개나루 캠핑장과도 가까운 거리여서 캠핑 올 때마다 둘러보려 했으나 그때마다 여의치 않아 미루고 미루었던 곳이지요.. 요새 런닝맨에 푹 빠져 있는 솔이는 대번에 이 새의 이름을 발견하고 마네요...ㅋㅋ 이름하여 &quot;개리&quot;... 철새조망대라 해서 뭐 볼 거 있으랴 해도 은근 구경거리가 있답니다... 가창오리의 모양을 한 이 건물은 가창오리의 해부학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곳이지요.. 가창오리의 내장기관을 그대로 설치해 놓고 설명해 주는 곳이랍니다...ㅋㅋ 아이들은 이런 종류의 기념 사진을 꼭 찍어야만 하죠..ㅋㅋ 각종 새들이 모여 있는 조그만 동물원도 있답니다.. 원앙도 있구요.. 일일이 이름을 기억하기 어려운 예쁜 새들도 많이 있지요..ㅋ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본의 아니게 출연하게 된 제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ㅋㅋ 알 속에 들어간 솔이... 거북이 등 파충류도 있네요... 아이들의 기념사진 세번째 유형...ㅋ 전망대에서 보는 전망도 시원합니다.. 3D 영화를 보는 곳도 있구요.. 제법 볼만한 곳이랍니다... 너무 성의 없고 간단한 포스팅이 아니었는지...ㅋㅋㅋ 죄송죄송^^&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군산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군산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금강철새조망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금강철새조망대&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81</link>
	            	            <pubDate>Fri, 8 Mar 2013 18:18:19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81</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군산여행]]></category>
	            		           	<category><![CDATA[금강철새조망대]]></category>
	            	        </item>
		  	        <item>        
	            <title> [옛서당 캠핑장] 축령산 편백숲과 함께 한 힐링 캠핑..</title>
	            <description> 2013. 01. 19 ~ 01. 20 2013년의 첫 &quot;최강솔뚜기&quot; 모임을 이번 주에 가졌습니다.. 그동안 울 모임이 넘 먹고 마시는 위주로 가고 있다는 반성과 함께.. 심한 자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이참엔 편백숲 산책 미션이 일욜 오전에 있음을 미리 공지했지요.. 토욜 퇴근하자마자 옛서당 캠핑장으로 출발하니.. 민기네가 벌써 와 있더군요.. 젤 먼 곳에서 젤 일찍 도착한 민기네..ㅋㅋ 참고로 전 집에서 옛서당까지 딱 20분 걸린답니다.. 아! 이런 건 밝히면 안 되는 건데.. 민기 아빠한테서 돌 날라오네요...ㅋㅋ 후다닥=3=3=3=3=3 스맛폰이란 것이 참.... 저부터도 가끔 저러고 있으니 아들한테 먼 말도 못하겠네요..ㅠ.ㅠ;; 민기가 좋아하는 쎄쎄쎄 놀이.. &quot;푸른 하늘 은하수~~~&quot; 손놀림이 마치... 영춘권의 고수들을 보는 듯한....ㅋㅋ 쎄쎄쎄가 일본에서 전래된 놀이라는 거 아시나요? 이 놀이는 원래 17세기 즈음 일본에서 어른들이 즐겨하던 &quot;오테아와세&quot;라는 손동작이 들어가는 놀이였다고 하네요.. 그중 지금의 손뼉치기 놀이가 19세기 이후 발달하여 노래와 함께 널리 퍼졌는데, 우리나라에는 일제시대에 전해졌다 합니다. 쎄쎄쎄 라는 말은 일본말로 &quot;손을 마주대다&quot; 라는 뜻의 &quot;셋스루&quot;에서 생겨난 말이라고 하더군요.. (다음 지식 검색을 인용했습니다..^^*) 하여간 민기는 이 놀이를 엄청 좋아한답니다..ㅋㅋ 1박 2일동안 스무번은 넘게 한 듯... 우리 어릴 때 하던 짓들을 아이들이 그대로 하는 거 보면 신기하지 않나요? ㅋㅋ 사람의 마음이란 거의 다 비슷한 것인지..^^ 민기랑 솔이 엄마는 또 손장난이네요..ㅋ 솔맘이 더 즐기는 듯...^_^;; 톱질하기 싫어서 가지고 다니는 목검으로 통나무를 자르려 하는 푸른산... 결과는 이렇게....ㅠ.ㅠ;;; 불쌍한 내 목검... ㅡ.ㅡ;; 이번 주는 날씨가 따땃해서 오랜만에 불장난도 많이 했어요..^^ 민기의 또 다른 취미.. 실뜨기..ㅋㅋ 민기는 이모들이 많아서 참 좋겠당...^0^ 어? 불칼이다!!! 이거 부러졌으니 흑단목 목검을 사고 싶다고 솔맘에게 넌지시 운을 띄어 보았으나... 냉랭한 눈초리로 화답하고 마시는 마눌님...ㅋ 전날 과음한 강현 아빠는 좀 퀭해 보이는 눈빛이네요.. 후다닥=3=3=3=3=3=3=3 요새 푸른산의 사진질은 토막 토막 끊기기 일쑤인지라... 벌써 다음날 아침이랍니다..ㅎㅎㅎ 안개 속으로 아침해가 솟아오르네요..ㅋㅋㅋ 축령산으로 고고 씽~! 이번엔 모암지구로 가봅니다.. 저번 추암지구는 옛서당에서 가깝기는 했습니다만... 제 경험으론 이 쪽이 더 나은 거 같아요.. 나서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일단 나서면 이리도 좋은 것을...ㅋ 여긴 아직 눈이 안 녹았네요.. 길은 미끄럽지만 굴하지 않고... 오늘은 기필코 능선까지는 가 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장성 축령산 편백숲은 정말 올 때마다 저에게 상쾌함을 주는 거 같아요..^^ 압도적인 체력을 보여주는 강현이.. 산행 내내 줄곧 선두를 내 주지 않더군녀...ㅋㅋ 강현 아빠 말로는 녹용을 많이 멕여서... 라던데.. 한 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편백나무들.... 애들은 춥지도 않은가 봐요... 아들 쫓아다니며 옷 입히기 바빴답니다...ㅋㅋ 강현이랑 솔이를 쫓아가다 보니.. 이참엔 제가 선두 그룹이네요..ㅋ 이 미끄러운 길에 산악 자전거라니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민기, 향기도 종종 걸음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 지점까지 올라왔답니다.. 만쉐!!! 흰 눈 위에 나뭇잎 하나가 마치 조각배처럼 덩그러니...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가 마눌 품에 누워 있어도 생각이 나네요..ㅋㅋ 태풍으로 많은 나무들이 쓰러져서 정리 중이라고 합니다... 벤치가 다 젖어서 이제야 애들이 쉬네요.. 일단 선발대가 목표 지점 도착.. 모암 마을에서 한 사오십분 걸어 올라오면 이렇게 멋진 편백 숲길이 펼쳐진답니다.. 둘이 손을 꼭 잡고...ㅋㅋ 다정하기 이를 데 없는 나름 절친이랍니다..^^ 아이들을 앞세우고 천천히 거닐어 봅니다.. 애들 사진도 찍어주고... 후발대가 올라올 때까지 느긋하게 산책... 장성 축령산 편백 숲은 한 사람이 조림한 것이라 하니 얼마나 많은 애정과 정성을 쏟아 부었는지.. 미루어 짐작이 되네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그 분께.. 올 때마다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 감사...(--) (__) 내려갈 때도 강현이는 선두에..ㅋㅋ 편백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오늘은 유난히 따스하게 느껴지는군요.. 숙취를 싹 날려 보내고 내려오는 길... 다음엔 대덕지구로 함 올라가 봐야 겠어요.. 고마운 편백숲을 뒤로 하고... 캠장으로 돌아왔답니다.. 다음 달엔 어디서 모일까 벌써 기대되네요.. 12월 보단 날씨가 더 따뜻한 것 같아요..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캠핑 하시고.. 늘 안전에 유의하시는 것.. 잊지 마세욤..^^*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축령산 휴양림&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축령산 휴양림&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장성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성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옛서당 캠핑농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옛서당 캠핑농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옛서당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옛서당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축령산 편백나무 숲&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축령산 편백나무 숲&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편백나무 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편백나무 길&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80</link>
	            	            <pubDate>Mon, 21 Jan 2013 13:00:59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80</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축령산 휴양림]]></category>
	            		           	<category><![CDATA[장성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옛서당 캠핑농원]]></category>
	            		           	<category><![CDATA[옛서당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축령산 편백나무 숲]]></category>
	            		           	<category><![CDATA[편백나무 길]]></category>
	            	        </item>
		  	        <item>        
	            <title> [도림사오토캠핑장] 2012년 송년캠핑..</title>
	            <description> 2012. 12. 29 ~ 2013. 1. 1 묵은 해를 지나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최강솔뚜기 모임을 곡성에서 가졌습니다.. 저번 도림사오토캠핑장 왔을 때 캐빈이 좋아 보이길래.. 이참엔 캐빈을 하나 잡고 카라반과 포차용 텐트를 하나 쳤지요.. (2013년 1월 1일부터 도림사 오토캠핑장이 민간에 위탁운영한다 합니다.. 정책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저희처럼 캐빈 앞에 텐트를 치고자 하시는 분들은 미리 캠장측에 알아보시고 가세용..^^) 곡성은 눈이 거의 안 녹았더군녀.. 카라반을 캐빈 옆으로 뽀오짝 붙여 봅니다..ㅋㅋ 3박 4일간의 포차가 되어줄 빅돔에쑤... 세 가족이 모이기 땀시로 빅풋 대신 빅돔을 쳤어여.. 옆에 자전거는 솔이가 좀 크면 주려고 이번에 민기네에 부탁해서 산 중고 자전거랍니다..ㅋㅋ 서울에서 여기까지 싣고 오느라 넘 애썼네.. 이과장...^^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눈사람을 만든다며... 울 솔이는 이제 웃으면 눈이 안 보이네요...ㅠ.ㅠ;; 항상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막내 향기...^^ 이젠 제법 아가씨 티가 나는 민기..ㅋㅋ 텐트 안이 진창이 될까봐 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삽이 없어서 밥그릇으로..ㅋㅋ 서울에서 여기까지 내려온 것도 힘들텐데 고된 일은 혼자 다 하는 이 과장...^^ 전 사진 찍고 다른 사람들은 너무 놀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이 사진...ㅋㅋ 사실은.... 역시 그랬답니다... ^ㅡ^;;; 크리스마스에 한번 쓰고 말기엔 넘 아까워 이번 주도 등을 달았습니다... 석탄일엔 연등도 하나 텐트에 달아 볼까나? ^^;;; 각 집에 하나씩 눈사람이군녀..ㅋㅋ 경치가 넘 좋은 곳이지 않나요? 사실.. 곡성은.... 제 고향이기도 하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집 한채 분량을 넉넉히 해 주는 나의 사랑스런 수레 무철적(無轍迹) ^^ 텐트에서 퍼낸 눈으로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드네요... 눈 퍼내랴.. 눈사람 만들랴.. 민기아빠는 돌고 도는군녀...ㅋㅋㅋㅋ 듀오탑도 한 대 들어왔군녀.. 부모님들은 아이들 썰매 끌어주느라 다들 바쁩니다.. 저 아이들이 크면 또 제 아이들 썰매를 끌어주겠죠? 민기 아빠 눈 치우는 동안.. 전 이리도 한가하게 사진질..^^ 오늘 밤도 눈이 많이 온다는데... 내일이면 더욱 새하얀 세상이 되겠군녀.. 간간히 파란 하늘도 보이는 것이 과연 눈이 올까 싶었지만서두요..ㅋ 캠핑장은 강추위로 폐쇄되었다는데.. 캠핑카 싸이트엔 그래도 몇 팀 들어와 계시네요.. 웬지 비싼 넘 같다는... 포쓰가 범상치가 않아요..^^ 경남이형네도 오시고.. 형수님이 요새 인터넷에서 뜨고 있다는 식빵 핫도그를 선보이십니다.. 이번엔 튀김요리가 넘 많았던 것 같아요.. 텐트 안에 기름 냄새가 한가득..^^;;; 맛 좀 보실래요? ^^* 정말 맛있답니다...ㅋㅋ 카메라만 들이대면 각종 포즈를 취해주는 향기.. 아무래도 자신이 귀엽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0^ 계속되는 향기의 다양한 표정 시리즈 나갑니다...ㅋㅋ 귀엽죠? ㅋㅋ 잠시 시간이 남길래 아들과 마눌님에 대한 저의 무한한 애정을 아래 작품으로 형상화해 보았습니다..ㅋ 멍지라는 별명은 별로 안 좋아하던 눈치던데...ㅋㅋ 후다닥=3=3=3=3=3 오랜만에 불 밝힌 빅돔의 사진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네요..ㅡ.ㅡ;; 눈 치우고 나서는 어느새 어디선가 나무를 해 와서는... 혼자 모닥불 감상 중인 민기 아빠... 정말 부지런해요...ㅋㅋ 겨울엔 역시 오뎅탕.. 새로 산 오뎅탕 용기가 아주 맘에 들어요..^^ 둘러 앉아 먹고 마시는 타임.. 안개가 낀 듯.. 김이 자욱하네여.. 오늘도 하지만 조기 취침..^^ 밤새 또 눈이 내렸군녀... 온통 새하얀 설경.. 나무가지에 눈꽃 가득.. 벚꽃 활짝 핀 봄인 것 같은 착각마저 드네요.. 눈이 왔으니 이젠 썰매 타임.. 딸래미 밀어주고 오져라 하는(&quot;흡족해 하는&quot;이라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 민기 아빠..ㅋㅋ 잠시 추우면 들어가는 대피소.. 엄청 따뜻해요... 그래서 이글루를 만드나 봐요...ㅋㅋ 솔이도 타고... 향기도 타고.. 경남 어린이도 타고... 솔맘도 타고...ㅋ 잼있었어요..ㅋㅋ 썰매를 끌고 올라오는 건 각자의 몫.. 딸들 구경 실컷 하는 솔이 아빠...ㅋㅋ 민기네 가족..^^ 벌써 많이들 철수 하셨네요.. 점심으로 먹은 오리고기 월남쌈..^^ 맛있었어요.. 형수님... 이날 이후로도 무려 이틀이나 더 있었는데.. 그 뒤론 사진이 아예 없네욤...ㅋㅋㅋ 월욜날 도착한 강현이네 사진도 아예 없구.. 강현 아빠네 지인분들 사진도..ㅋ 강현 아빠 미얀하네..^^ 담엔 많이 찍어줄께...^^ 추운 겨울 캠장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모두들 즐거운 캠핑 하세용..^^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겨울 캠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겨울 캠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곡성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곡성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도림사오토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림사오토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스노우 캠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노우 캠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신년캠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신년캠핑&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9</link>
	            	            <pubDate>Fri, 4 Jan 2013 13:47:12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9</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겨울 캠핑]]></category>
	            		           	<category><![CDATA[곡성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도림사오토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스노우 캠핑]]></category>
	            		           	<category><![CDATA[신년캠핑]]></category>
	            	        </item>
		  	        <item>        
	            <title> 담양 가볼만한 곳, 아트센터 &quot;대담&quot;</title>
	            <description> 명색이 담양 군민인데.. 제 블로그엔 넘 담양을 소개한 글이 없는 것 같아서리... 이참에 가 본 곳 하나 소개해 올릴까 합니다.. 바로 아트센터 &quot;대담&quot;이란 곳인데요.. 죽녹원 바로 옆 다리 지나기 전 우측으로 빠지면 나온답니다.. 노출 콘크리트 외벽과 고벽돌이 넘 예뻐서 들르게 된 곳이지요.. 입구... 미술품 전시해 놓은 곳도 있구요.. 크리스마스 양말인가봐요.. 넘 예쁘네요...ㅋㅋ 날이 따뜻한 계절엔 이층이나 야외에서도 마니들 차를 드시더군뇨.. (오며 가며 보니까요...ㅋㅋ) 원목 그대로 이렇게 해 놓으니까 한옥의 서까래 같은 느낌이 나네요... 요새 우린 고벽돌에 완전 꽂혔어요.. 울집 담벼락도 고벽돌로 할까 생각 중...^^ 통 유리창 너머로 부대시설들이 보이네요.. 차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여러가지 체험 같은 곳도 하구요.. 민박도 가능한 것 같구요.. 희끗희끗한 것은 먼지가 아니라 눈송이랍니다..ㅋㅋㅋ 커피맛 물론 좋았구요.. 예쁘게 해 놓고 살으라면 못 사는 우리지만.. 그래도 예쁜 곳은 좋아한답니다...ㅋㅋ 입구에요.. 뒷마당 쪽... 여기가 체험하는 곳인가 봐요.. 여기두요.. 아기자기 해서 둘러보면 눈이 즐겁습니다.. 여긴 민박하는 곳인가.....??? 제가 원래 맛집이나 찻집 같은 델 소개해 본 적이 별로 없어서리..ㅋㅋ 제가 봐도 지금 매우 어설픈 내용 전개...^^* 그저 같은 동네라는 사명감에 불타서...ㅋㅋ 불끈!!! 이런 걸 보면 고급스런 소재만이 예쁜 건 아닌 거 같아요.. 에효.. 더 이상 쓸 말이 없네요... 이곳 사장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만.. 그저 누가 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ㅋㅋ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대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담&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담양 맛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담양 맛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담양 볼거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담양 볼거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담양 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담양 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담양 찻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담양 찻집&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8</link>
	            	            <pubDate>Wed, 26 Dec 2012 16:23:40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8</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대담]]></category>
	            		           	<category><![CDATA[담양 맛집]]></category>
	            		           	<category><![CDATA[담양 볼거리]]></category>
	            		           	<category><![CDATA[담양 여행]]></category>
	            		           	<category><![CDATA[담양 찻집]]></category>
	            	        </item>
		  	        <item>        
	            <title> 금성산성 산행기 [부제: 그녀의 뒷모습]</title>
	            <description> 2012. 12. 25 크리스마스 아침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저두 어딘가에 짱박혀 술을 퍼묵고 있다가.. 광주까지 출동하신 마눌님의 손에 잡혀... 겨우 겨우 자정 전에 귀가했답니다...ㅋㅋ 담날 늘어지게 늦잠을 잘 태세인 저를 흔들어 깨우는 마눌님... &quot;빨리 일어나! 같이 산에 가기로 했잖아!&quot; 비몽 사몽 간에 엊저녁 술 정신에 그런 약속을 했던가 더듬어 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에 없는 것이... ㅠ.ㅠ;; &quot;내가 언제.....?&quot; 라고 항변해 볼까 하다가는.. 후환이 두려워 일어나고 말았네여...ㅋㅋ 담양엔 아침부터 계속 눈이 내렸답니다.. 집이 가까운 덕을 톡톡히 보는지 아직 주차장은 많이 비었네요..ㅋㅋ 결혼 전에 같이 한번 와 본 곳인데...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군요.. @_@;; 눈이 소복 소복 내리는 산길을 걷노라니.. 일단 나오길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ㅋㅋ 사진 찍느라 뒤처지기 일쑤인 저인지라... 어딜 가면 주로 마눌님의 뒷모습을 담게 됩니다... 너무나 익숙해진 저 뒷 모습.... ㅡ.ㅡ;; 대숲에도 눈이 함박 내렸네여... 한겨울에도 푸르디 푸른 대나무 잎새들이.. 늘 보아도 참 신기하고 용하기만 합니다... 담양엔 어딜가나 지천인 대나무들... 호젓한 산길을 따라 뽀득뽀득 소리 나게 힘주어 발을 내딛어 봅니다.. 시야는 넓지 않지만 그래도 눈 내리는 풍경은 언제나 보기 좋네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아침의 풍경에 온통 마음을 빼앗깁니다.. 이곳은 동학농민군의 마지막 저항지들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군데 군데 놓여 있는 벤치에도 눈이 수북히.. 자연의 힘은 참으로 대단하지요.. 바람에 부러진 나무들.. 이거는 부러졌다기 보다는 차라리 찢어졌다고 해얄 것 같군요...ㅠ.ㅠ;; 주차장에서 산성 앞까진 제법 거리가 됩니다.. 마눌님은 여전히 앞서가시네요...ㅋㅋ 지난 10년.. 함께 한 세월... 생각해 보면 늘 그녀는 저보다 한발 앞서 걸어왔지 않나 싶습니다.. 전 게으른 데다 한눈을 많이 파는 편인지라...ㅋㅋ 예전엔 빨리 오지 않는다고 성화를 부리던 때도 있었던 것 같긴 하네요..ㅋ 지금은 말로 뭐라 하기 보담은 저렇게 저만치 앞에서 그냥 기다려주곤 한답니다.. 이렇게 잠깐 잠깐 기다려 주노라면 금방 잰걸음으로 촐랑촐랑 달려오리란 걸 알기 때문이지요... 말해 놓고 보니 제가 무슨 강아지 새끼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ㅋㅋ 남들은 저만치 무정하게 성큼 성큼 간다 할 수 있겠지만... 전 저 뒷모습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10년 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사랑하며... 다듬어 온 우리 사이의 여유로움 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ㅋㅋ 조바심 없는 믿음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부부란..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일과 우리의 일을 함께 해 나가며 그렇게 삶을 맞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드디어 보국문에 도착했군요.. 금성산성의 첫번째 성문이랍니다.. 눈보라가 흩날리는 관계로 뒷배경이 깨끗해지길 기다릴 새도 없이.. 걍 인증샷부터 날립니다...ㅋㅋ 무거운 카메라로 셀카 함 찍어 볼랬더니.. 힘드네욤..ㅡ.ㅡ;; 10년 전에 찍었을 법한 포즈를 다시 리바이벌 하는 기분이군요...ㅎㅎㅎ 보국문은 뭔가 정비를 하고 있는 중인 듯 합니다.. 보국문을 지나면 충용문이 나오지요..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녀..ㅋㅋ 엥? 왜 거의 똑같은 사진이 두장 씩이나...ㅋㅋ 암튼 한장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풍경이로군녀... 마눌님... 쭈그리고 앉아 멀 하시나? 집 나온 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벌써 아들 생각이군녀...ㅋㅋㅋㅋ 휘몰아치는 눈발 땜에 자연 뽀샤시 효과가 나네요..ㅋㅋ 사람 들어간 인증샷은 아마츄어 사진 세계에선 빼 먹어선 안 되는 필수 아이템입죠..^^* 균일하지도 않은 재료를 쌓아 올려 서로 어울리고 쓸모있는 생김새를 만들어 내는 건.. 울 조상님들의 전매 특허 되겠습니다.. 제가 담양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ㅋㅋ 여러분... 담양엔 볼거리도 많구요, 맛난 먹을 거리도 참 많답니다...ㅋㅋ 담양으로 오세요...^^ 제가 마치 담양군 홍보대사라도 된 듯이 구는군요..^ㅡ^;; 날 따땃해지면 솔이 델구 꼭 다시 와야겠습니다..ㅋㅋ 한바퀴 도는 데 5시간 걸리는 완주코스를 염두에 안 둔 것은 아니었으나.... 아이젠도 없이 계속 가기엔 다소 무리가 될 듯 하네요..ㅋㅋ 그만 하산을 결정...!!! 원래 우리가 이런 스타일의 산행을 하는 것은 절대, 저얼~대 아니랍니다...ㅋㅋ 믿어 주시길...^^;;;; 그래도 좀 아쉽긴 하네요.. 노적봉까지만 올라가 볼까? 하고 조금만 더.... 눈 덮인 아름드리 소나무가 아주 멋집니다..^^ 담양의 너른 들이 어슴푸레 보이네요... 원래 날씨 좋으면 담양호, 추월산, 담양읍이 모두 한 눈에 보인답니다..^^ 역시 미끄러워서 안 되겠네요..ㅋㅋ 제 한 몸 다치는 건 억울하지 않으나... 카메라는 무슨 죄가 있단 말이겠습니까? ^^;;;;; 아쉬움을 안고 내려오긴 하지만.. 끝내 렌즈 덮개를 닫지 않은 채로... 내려가선 따뜻한 커피 한잔 땡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ㅋ 성문 옆으로 의연히 서 있는 겨울 나무 한 그루를 뒤로 한 채... 조심 조심 내려왔답니다.. 내려오다 두 번이나 넘어졌네용..ㅠ.ㅠ;; 겨울에는 아이젠 꼭 챙겨야겠어염...^^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금성산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금성산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담양 볼거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담양 볼거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담양 여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담양 여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금성산성 산행&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금성산성 산행&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담양 가볼만한 곳&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담양 가볼만한 곳&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7</link>
	            	            <pubDate>Wed, 26 Dec 2012 15:14:47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7</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금성산성]]></category>
	            		           	<category><![CDATA[담양 볼거리]]></category>
	            		           	<category><![CDATA[담양 여행]]></category>
	            		           	<category><![CDATA[금성산성 산행]]></category>
	            		           	<category><![CDATA[담양 가볼만한 곳]]></category>
	            	        </item>
		  	        <item>        
	            <title> [순창향관광농원] 올해 첫 스노우 캠핑...^^</title>
	            <description> 2012. 12. 22 ~ 12. 23 금욜엔 비가 내린 통에 오랜만에 백양사나 가볼까 하던 계획을 취소하고 가까운 순창향관광농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월욜 출근해야 되기 땜시로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캠핑을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이참엔 첨으로 전구며 장식들을 사서 텐트를 꾸며 보았답니다.. 크리스마스 기분 좀 내 보려구요..ㅋㅋ 솔이랑 엄마랑 아빠랑... 온 가족이 힘을 합쳐서 소박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완성했지요..^^ 기념 인증샷! 문패까지 달고 나니 제법 그럴 듯 한가요? ^^* 이윽고 도착하신 경남이형네.. 새로 모자를 구입했다 해서리 누가 누가 잘 어울리나... 경연 중..^^ 조금 보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를...흠흠...^^* 순창향에서는 남도캠핑클럽이 클캠 행사를 하시나 보네요.. 요샌 티피텐트가 역시 대세인가봐요.. 화목난로까지... 간지 좀 마니 나네요..ㅋㅋ 클캠이라 텐트에 알록달록한 전등이 참 예쁘네요..ㅋ 김 서린 우레탄 창엔 이런 장난질도 해 보구요...ㅋㅋ 동지 지난 지 얼마 안 되어 금방 깜깜해지네요.. 두 레이디의 깜찍, 애교 포즈 작렬...^^ 아무래도 돌 날라올 듯...ㅋㅋㅋ 후다닥=3=3=3=3=3=3=3 ;;;; 일주일에 두 세번씩 만나는 데도 정말 할 말이 많아요...ㅋㅋㅋ 두런두런 포차에 이런 저런 수다가 끊이질 않네요..ㅋㅋ 예쁜가요? ㅋㅋ 솔이도 한 컷 찍어 봅니다.. 손에서 한시도 스마트폰을 놓치 않는 솔이..ㅡ.ㅡ;;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 ^-^ 요샌 캠핑 나오면 11시 이전 취침이 거의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오늘도 일찍 잠자리에 든 착한 캠퍼들... 그런데...... 밤새 휘몰아치는 바람 소리에 몇번이나 잠을 깼는지... 창밖으로 몇번이나 우리들의 포차가 무사한지 확인해야 했지요..ㅠ.ㅠ;; 밤새 내린 눈보라가 이런 아침의 풍경을 선사해 주네요...^^ 올해 첫 스노우캠핑..^^ 텐트 처마 밑으로 주렁주렁 달린 고드름하며... 눈 내린 교정에 홀로 서 있는 동상 하나가 스산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스노우캠핑...ㅋㅋㅋ 전 해마다 경험하고 있으니.. 몇대가 덕을 쌓은 걸까요? 조상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돌아다니다가 극강의 캠핑 차량 발견... 이런 차는 어디서 구하시는지... 부럽기만 합니다...ㅋㅋ 바람소리에 잠을 설치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스노우 캠핑이 쵝오~~ 네요...ㅋㅋ 추운 날씨에 모두들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건강한 캠핑 이어나가시길 빌며.. 별 내용도 없는 후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ㅋㅋ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스노우캠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노우캠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겨울 캠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겨울 캠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순창향 관광농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창향 관광농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크리스마스 캠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크리스마스 캠핑&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6</link>
	            	            <pubDate>Mon, 24 Dec 2012 12:15:22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6</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스노우캠핑]]></category>
	            		           	<category><![CDATA[겨울 캠핑]]></category>
	            		           	<category><![CDATA[순창향 관광농원]]></category>
	            		           	<category><![CDATA[크리스마스 캠핑]]></category>
	            	        </item>
		  	        <item>        
	            <title> [곡성도림사오토캠핑장] 흐린 겨울날의 캠핑...</title>
	            <description> 2012.12.15 ~ 2012.12.16 지난 몇 주동안 집안행사며 김장하느라 캠핑을 못 나갔네요.. 이번 주엔 기필코 나가보리라 다짐했지만.. 추적 추적 내리는 겨울비 때문에 많이 망설이기도 했지요.. 잔뜩 찌푸린 하늘을 이고 찾아간 곳은 올 여름 개장한 곡성군의 도림사오토캠핑장이랍니다.. 원래는 예약을 하고 가야 하는데 걍 한번 들이밀어 보고 안 되면 다른 데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더니 다행히 예약 취소 하신 분이 계셔서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답니다.. 새로 개장한 곳 답게 깨끗한 관리동,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이 인상적이네요.. 온수도 펑펑 나온답니다...ㅋㅋ 간단한 물품은 매점도 있으니 편리하구요.. 캠핑싸이트 수는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더군요.. 캠핑카 싸이트는 총 4개... 성수기에 자리 잡기는 하늘에 별따기겠어요..ㅠ.ㅠ;; 요샌 캠핑에 계절이 없는 것 같네요.. 꽉 찼습니다...ㅋㅋ 오토캠핑이 가능한 곳은 관리동 옆 이 구역 뿐인 듯.. 하지만 싸이트 수가 적은 덕분에 이렇게 넓은 잔듸밭과 여유로운 풍경을 볼 수 있으니 일장일단이 있다 할까요? ㅋㅋ 굉장히 깜깜해 보이지만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었답니다.. 아무래도 동지가 가깝다 보니 확실히 낮이 짧아졌어요..^^ 캠핑카 싸이트에는 이렇게 단독 배전함과 수도꼭지, 그리고 하수처리시설이 있다는... 제가 본 캠핑카 싸이트들 중에선 가장 넓었던 것 같아요..^0^ 캠핑카 싸이트 옆으로는 이렇게 카라반이 쭈욱~~ 여긴 예약하기 정말 힘들다네요.. 저희 갔을 때도 풀로 다 찬 듯... 저녁 먹기 전에 캠핑장을 함 돌아보았습니다.. 널널하게 거닐기 좋은 여유로운 길입니다.. 이런 사진 잘 안 찍는 편인데 화장실도 함 찍어 보구요..^^;;;; 관리동 쪽에서 본 캠핑카 싸이트.. 멀리 저희 집이 보이네요..ㅋㅋ 가로등 불빛 아래 외롭게 앉아 있는 벤치 위에서 궁상을 좀 떨어 보고 싶었으나... 멀리서 밥 먹으라고 외치는 마눌님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집으로 돌아갑니다..ㅋㅋ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찍은 사진이 그래도 몇 장 되는군녀..ㅋ 캐빈 하우스.. 넘 좋아 보여서 이번 연말에 당장 예약했답니다.. 외로운 벤치 시리즈 자꾸 나오는군녀..^^;;; 오늘의 메뉴는 키조개 한우 삼합으로 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송이 버섯이 빠졌네여.. ㅋㅋ 오랜만에 단촐하게 나오니 부엌셋팅도 없이 걍 부루스타로 모든 것을...ㅋㅋㅋ 깔끔하게 먹고 모두 11시에 취침...^^ 담날 도림사까지 산책길... 8시 반까지 잤어요..ㅋㅋ 모두 함께 점프샷!!! 경남성 체공시간이 가장 기네요..ㅋ 체공 인증샷 ^^ 그만 뛰어라, 아들아...ㅡ.ㅡ;; 어른들만 있어서 조금 심심했던 아들... 그치만 무한 스마트폰의 혜택을 누렸다는...ㅡㅅㅡ;; 풍류객들이 많이 찾았다 하더니 곳곳에 흔적이 있네요..ㅋ 수량이 제법 많네요.. 여름에 자리 잡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경내에 들어서기 전.. 오래된 승탑들이 세월에 마모된 흔적을 지닌 채 우리들을 맞아 줍니다.. 진입로와 일주문이 좀 특이한 곳이네요.. 늘 함께 하는 경남이형, 하령 형수... 결혼 20 주년엔 북미대륙 캠핑카 여행을 같이 하자고 이번에 결의했지요..ㅋㅋ 참고로 저흰 신혼여행도 함께 갔답니다..^^;; 가족사진이 점점 코믹해진다는...ㅋ 갈수록 솔이 얼굴엔 장난기가 가득...^^ 헐.....;;; 제가 언제.....? ;;;; 오래된 한옥 한 채.. 스님들의 숙소인 듯 한데... 이렇게 네모 반듯하지 않게 집을 지으려면 상당한 공력이 필요하겠죠? 이 당간지주가 아마 가장 오래되어 보이던데요... 가까운 곳인데도 산책 갔다오니 약간 피곤하여 점심 먹고는 모두 두 시간씩 취침... 개운해진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캠핑 가서 잠만 자니 큰일이에여...^^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도림사&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림사&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곡성군 오토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곡성군 오토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곡성오토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곡성오토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도림사오토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림사오토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도림사오토캠핑리조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림사오토캠핑리조트&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캠핑카 싸이트&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캠핑카 싸이트&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5</link>
	            	            <pubDate>Tue, 18 Dec 2012 14:14:10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5</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도림사]]></category>
	            		           	<category><![CDATA[곡성군 오토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곡성오토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도림사오토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도림사오토캠핑리조트]]></category>
	            		           	<category><![CDATA[캠핑카 싸이트]]></category>
	            	        </item>
		  	        <item>        
	            <title> [용주골 대화농원 캠핑장] 편백숲이 너무나도 멋진 캠핑장..</title>
	            <description> 2012. 11. 17 ~ 11.18 오랜만에 연타후기네요.. 물론 많이 게을러진 탓이겠지요..ㅋㅋ 이번 주는 같이 검도를 하며 우정을 쌓고 있는 검도관 친구 지관이네랑 함께 했지요..^^ 이곳 대화관광농원은 예전에 마니 와 봤던 곳이고 제가 후기로도 한번 올렸었지요.. 그때도 캠핑장을 해보시라 권유 드렸었는데 올 여름부터 임시로 캠핑장을 오픈 했답니다.. 오늘도 바람이 마니 부네요..ㅡ.ㅡ;; 바람 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스트링을 새로이 보강하고서야 겨우 안심하고 입실...ㅋㅋ 리오그란데도 그렇고 빅풋도 스트링을 보강하지 않으면 바람불 때 좀 휘청휘청한답니다..ㅋㅋ 형님이 사신 텐트인데 거의 제 것처럼 쓰고 있군요...ㅋㅋ 아직은 정식 오픈이 아니라서인지.. 많은 분들이 오시진 않았네요.. 아직 시설도 조금 부족한 편이지만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온수 샤워, 온수 개수대 아직 없구요.. 화장실도 남여 공용이라는...ㅠ.ㅠ;; 가격은 착한 가격, 전기포함 15,000원 되겠습니다..ㅋㅋ 친구네의 또 하나의 가족인 다나(다이아나)도 왔군녀..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답니다..ㅋㅋ 친구네 이뿐 딸들.. 명서 세미도 보이네요.. 딸 가진 친구들 넘 부러워요..ㅋㅋ 저두 캠핑 나오면 한다고 하는 편인데.. 친구의 부지런함은 흉내낼 수 없네요..ㅋ 음식까지 척척 만들어내는 친구... 담부터 집에서 쫓겨나는 건 아뉜지... ㅡ.ㅡ;;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겨울 포차로는 역시 캠프타운 빅풋이 짱이라는...ㅋㅋ 웬 칼이냐구요? 아무래도 같은 운동을 하다 보니 칼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더군녀..ㅋㅋ 간지나는 내 칼...^^* 그러나... 40대 아쟈씨들의 배터리 방전 시간은... 공히 밤 10시였다는... 평소 캠핑 와서 일찍 잔다는 지탄은 저만의 전유물이었는데.. 이번은 친구랑 나란히 10시 반에 취침...ㅋㅋㅋㅋㅋ 이번 캠핑을 이 곳으로 오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이곳 경관이 무척 예쁘다는 거지요... 물론 여름엔 수영장, 겨울엔 썰매장도 있어서 아이들 놀거리가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강아지 풀 앞에서 포즈를 취한 강아지... 욘석도 무척 신이 났네요..ㅋㅋ 오랜만에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산책길.. 무척 즐겁습니다..ㅋ 쏟아지는 가을 햇살을 맞으며... 담날 일요일은 바람도 없고 무척 화창했답니다...^0^ 편백나무 산책길이 있어요.. 숲에 들어오자 시원한 숲내움이 가슴 한가득... 훅~!!! 숲그늘 사이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마저 상쾌함을 더해 주네요.. 이곳에서 캠핑 하시면 꼭 산책길 한번 둘러 보시길..^^ 아이들도 오르기 쉬운 평탄한 길이에요.. 명서랑 다나도 저만치 앞서 가네요..ㅋ 전 사진 찍느라 젤 뒤...ㅋㅋ 인적도 드문 호젓한 산길.... 솔이 엄마랑 대학 엠티 때 이곳에 첨 왔었는데..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네요...ㅋㅋ 이끼가 정말 특이하게 자라네요... 여기도 그렇고... 사람만큼 빨리 변하진 않겠지만... 10년이면 이 곳 숲속도 마니 변했겠지요.. 오늘은 정말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이군요... 바스락 거리는 낙엽 소리... 귓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알록달록 예쁜 단풍이 아니더라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서서히 산을 내려오며... 숲이 주는 행복감을 잠시 홀로 음미해 봅니다.. 집 가까운 곳이라 또 와봐야지요... 장모님 생신이라 일찍 철수하였답니다...ㅋㅋ 친구랑도 또 함께 같이 나오기로 약속했답니다.. 아이들 건강하고 늘 행복해라, 친구야..^^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대화관광농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화관광농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장성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성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용주골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용주골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광주 근처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광주 근처 캠핑장&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4</link>
	            	            <pubDate>Thu, 22 Nov 2012 16:56:17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4</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대화관광농원]]></category>
	            		           	<category><![CDATA[장성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용주골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광주 근처 캠핑장]]></category>
	            	        </item>
		  	        <item>        
	            <title> [래미안밸리 캠핑장] 추위와 비바람과 함께 한 캠핑...ㅋ</title>
	            <description> 2012. 11. 10 ~ 11. 11 한달에 한번 필드에서 만나는 &quot;최강솔뚜기 모임&quot;.. ㅋㅋ 서울에서 내려오는 이 과장을 위해 이번에는 모처럼 북쪽으로 올라갔네요..ㅋ 그래서 잡은 곳이 래미안밸리 캠핑장... 산 속에 자리잡은 호젓한 캠핑장으로 명산 대둔산의 좋은 경치를 맘껏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지요.. 처음 가본 캠핑장이라 상세한 소개를 올리고 싶었으나... 줄곧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서둘러 힘들게 싸이트를 구성하고는 텐트에 콕 틀어박혀 술 먹느라 별로 사진이 없네욤...ㅠ.ㅠ;; 이번에 경남이 형이 구입하신 캠프타운 빅풋입니다.. 전면 우레탄창까지... 겨울 포차로 그만일 듯 합니다...ㅋㅋ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쳐도 텐트 안은 훈훈하기 이를 데 없네요.. 오늘은 와인으로 먼저 달려 봅니다... 형수님이 장만하신 캠핑용 와인잔... 이번에 형님 마니 투자하셨어요..ㅋㅋ 날씨가 비록 도와주진 않지만 지인들과 함께 하니 어찌 아니 즐겁겠습니까? ^^ 와인이 담겨있는 와인잔을 찍어야 하건마는... 악천후로 셔터맨의 정신은 헤롱헤롱~~ @.@;; 욕심껏 쑤셔넣은 오뎅탕이 비에 젖은 속을 따뜻하게 데워 주네요...ㅋㅋ 대학생처럼 입고 왔다고 여자들에게 비난 받은 민기 엄마...^^ 천정에 매쉬도 있어서 맑은 날이면 별도 볼 수 있을까요? 말까요? ㅋㅋ 비가 와서 확인해 볼 길 없네요..^^* 국립재활원의 이모 과장이 넌지시 찔러주며.. &quot;형님, 집에 가서 살짝 열어 보세요..&quot; &quot;나 아직 이런 거 필요 없는데....(헤벌쭉)&quot; ㅋㅋ 알고보니 포스트잇... ㅠ.ㅠ;;; 패치형으로 새로 나온 거라며 끝까지 우기는 이과장 때문에.. 몸소 생체실험 중이신 형님...ㅋㅋ 이렇게 서로 웃으며 밤을 보내고는... 다음날도 여전히 비가 내립니다... 경남이 형의 신상텐트는 개시하자마자 비에 젖어가고....ㅠ.ㅠ;; 좌우지간 캠장 풍경 몇 컷 담아 봅니다... 이렇게 지붕 있는 곳이 있어서 비를 피할 수 있어 좋더군요... 갠적으로 저는 텐트가 젖을 망정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즐기는 편이긴 합니다만.. 사실 진입로가 비포장이어서 카라반 운행은 상당히 힘들었답니다.. 지금 공사중이니 조만간 더 편리해질 거라 생각이 되는군요.. 화장실, 샤워실 완비되어 있구요.. 주변이 상당히 조용하고 주변경관이 좋습니다..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주변 사진은 딸랑 이거 하나라는... ㅡ.ㅡ;; 여름엔 물놀이, 겨울엔 썰매놀이 하며 놀 수 있는 개울가..ㅋㅋ 바로 옆에 있어요..^^ 메타세콰이어라고 생각 되는데... 잎들이 퇴색되어 정말 예쁘더군녀... 참으로 부실한 후기.. 주저리 주저리 변명하기 보담.. 걍 간단히 마칠랍니다...ㅠ.ㅠ;; ㅋㅋ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전북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북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래미안밸리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래미안밸리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대둔산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대둔산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완주군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완주군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전주 주변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전주 주변 캠핑장&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3</link>
	            	            <pubDate>Thu, 22 Nov 2012 16:15:45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3</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전북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래미안밸리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대둔산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완주군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전주 주변 캠핑장]]></category>
	            	        </item>
		  	        <item>        
	            <title> [순창향관광농원] 강천산의 가을빛..</title>
	            <description> 2012. 11. 03 ~ 11. 04 원래는 캠핑 계획이 없는 주였습니다만... 작년에도 요리저리 단풍 명소만 피해 캠핑을 다녔고 올해도 단풍 구경 함 못해 보고 보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단풍 명소인 강천산을 목표로 순창향 관광농원에 둥지를 틀게 되었습죠..ㅋㅋ 은행잎 곱게 물든 캠핑 싸이트가 도착하자마자 눈길을 끄네요.. 역시 캠핑은 봄, 가을, 겨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엔 아무래도 덥고 습하다 보니...ㅋㅋ 단풍 나무 아래서 해먹 놀이하는 저 아이는 언제고 이 추억을 아련히 되새겨 보겠지요? 가을 정취가 그윽해서 저절로 한가하고 편안한 마음이 됩니다.. 동계 모드 대비 포차를 카라반 앞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텐트 셋팅인지라.. 기분이 새롭네요..^^ 셋팅 후 곧 도착할 지인들을 기다리며 엄마랑 배드민턴 치는 솔이.... 출발 전에 가막골로 넘어 오라고 말했건만 모두들 강천산 앞을 통과하느라.. 교통 체증에 시달렸다 합니다.. 낼 아침 눈 뜨자마자 달려가 보리라 다시 한번 맘 먹어 봅니다.. 모였으니 이젠 먹어야지요..ㅋㅋ 점점 다채로워지는 우리들의 식탁..^^ 토욜 오후는 일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오고 나면 좀 나른하고 피곤한 감이 있습니다.. 카라반에 누워 잠시 망중한...ㅋㅋ 어느덧 밤.. 따뜻하던 날씨는 급 쌀쌀해지고.. 오늘의 타프 대신 포차 선택은 탁월했음이 입증되네요...^o^ 담날 아침 8시 반... 강천산 앞 풍경입니다.. 11쯤 나올 때는 정확히 지금 이 인파의 서너배 가량은 되었을 듯...ㅋ 약간 늦잠을 자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세이프...ㅋㅋ 늘 보는 단풍.. 뭐 그리 호들갑이냐 싶지만서도...ㅋㅋ 늘 먹는 밥맛도 매일 틀리고.. 늘 보는 마눌님도 매일 다르고..ㅋㅋㅋ 넘 예쁜 가을빛이네요..^^ 사진 정리하다 보니 실경에 비해 사진이 넘 안 예쁘다는... ㅠ.ㅠ;; 늘 자주 함께 캠핑하는 모임이지만 한 사람도 빠짐 없이 함께 걸어 보긴 이번이 처음인 듯....ㅋ 사진에는 나오진 않지만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들은.. 왜 그리 처연하고 아름다웠던지...ㅡ.ㅡ;; 남는 건 사진이라능... 모두 모여 한 컷! ㅋㅋㅋ 사진 속의 인물들은 이걸 찍은 사람이 나라는 걸 꼭 기억해 주시길.. 나중에 솔이 아빤 그 때 안 갔나? 이러심 아니되요...ㅋㅋ 사람이 많아 일부러 데크 길을 탔어요.. 더 산쪽이라고 단풍이 더 예쁜 듯 합니다... 만나면 떨어질 줄 모르는 강현이, 솔이... 계절은 변하지만 늘 한결 같은 무언가가 있듯이... 세월은 흘러가도 늘 한결 같이 친하고 오래 지냅시다.. 우리...ㅋㅋ 설정 아니에유... 지가 올라가 있더라구유...ㅋㅋ 하늘을 향해 뻗은 수없이 많은 손바닥들...ㅋ 산을 찾은 모든 분들.. 하나 같이 밝고 환한 모습들 뿐이네요...ㅋ 강현이... 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사이... 모자간... 크고 나면 부부지간..ㅋ 요새는 단풍 구경 할라치믄 차가 밀려 들어가지도 못하고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일케 근처로 캠핑 갔다가 아침 일찍 오니 참 좋네요.. 땅에 굴러다녀도 단풍은 단풍..ㅋ 시원한 계곡을 끼고 산책하는 기분이란... 좀체 찍지 않는 가족사진도 함 남겨 봅니다.. 물 위에 떠다녀도 단풍은 단풍...ㅋ 바스락 바스락.. 참 기분 좋은 소리가 납니다.. 이것도 설정 아니에유... 어디든 이렇게 지천으로 떨어져 있시유.. ㅋㅋ 위에서는 단풍잎이 바람에 춤추고 아래서는 단풍잎이 물결에 춤추네요...ㅋ 각자 가을빛에 취해 어디 떨어져 있는 지도 잘...ㅋㅋ 아침을 안 먹이고 델꾸 와선지.. 솔이가 힘든가봐요..ㅋ 경험치 3,000 에다가 태도 점수 2,000을 불러 보지만.. 오늘은 정말 힘든지 효과가 별로 없네요..^^* 물 한잔 멕이고... 오늘도 결국 강천사에서 턴...ㅋ 강현이네 가족사진.. 강현이는 눈을 계속 감고 있네요... 내가 이렇게 찍은 거 아니다... 알았찌? ㅋㅋ 증거로 제시한 사진...ㅋㅋ 수돗가에도... 길가에도.. 냇물 위에도... 내 마음에도... 가을빛 듬뿍 담은 예쁜 단풍잎이 가득 내려 앉았네요...ㅋㅋ 오후엔 고구마 캐기 체험 하기로 했었는데.. 아쉽게도 비가 와서.. 취소.. 선선한 가을.. 모두들 즐거운 캠핑 되시길 빌면서 이만...^^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강천산 단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강천산 단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단풍&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단풍&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가을 캠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가을 캠핑&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순창향 관광농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창향 관광농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순창향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창향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단풍 캠핑&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단풍 캠핑&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2</link>
	            	            <pubDate>Tue, 6 Nov 2012 14:06:14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2</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강천산 단풍]]></category>
	            		           	<category><![CDATA[단풍]]></category>
	            		           	<category><![CDATA[가을 캠핑]]></category>
	            		           	<category><![CDATA[순창향 관광농원]]></category>
	            		           	<category><![CDATA[순창향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단풍 캠핑]]></category>
	            	        </item>
		  	        <item>        
	            <title> [영암 들소리캠핑장] 반남고분군에서 마한의 숨결을 느끼며..</title>
	            <description> 2012. 10. 20 ~ 10. 21 오랜만에 세식구만의 단촐한 캠핑의 기회가 왔네요.. 줄줄이 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ㅋㅋ 새로 생긴 영암의 들소리캠핑장으로 향해 봅니다.. 금천 - 왕곡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되어 정말 시간이 많이 단축되더군요.. 나주와 영산포를 경유하지 않는데다 신호대기가 없으니 운전하기 넘 편했습니다.. 앞으로 영암, 해남, 강진 등으로 내려갈 때 심적인 부담이 훨씬 덜어질 듯 합니다.. 들소리 캠핑장 입구입니다.. 들소리로에 있는 캠핑장이라서 들소리 캠핑장일까요? ㅋㅋ 총 3단으로 싸이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맨 아랫단 운동장 싸이트입니다.. 자갈 싸이트와 맨바닥 싸이트가 있습니다.. 그늘이 없다는 점과 먼지가 날린다는 점이 좀 아쉽더군요.. 본관건물 옆에도 이렇게 싸이트가 있습니다.. 나무 그늘은 가장 좋은 것 같은데 소각장 옆이라는... 세번째단 잔디 싸이트입니다.. 거위가 살고 있더라는... 개님들도 아이들과 잘 놀아 주시고..ㅋ 승마 체험하는 곳입니다.. 이번 주엔 사정이 있어 체험이 없었답니다.. 폐교를 가꾸어 캠핑장으로 만든 곳... 앞으로 더 가꾸어 갈수록 더 좋은 캠핑장이 되겠죠? ^^ 오후 햇살이 교실에 스며드는 때... 이 곳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북카페입니다... 이곳에 있는 흔들의자 정말 앉아보고 싶었는데...ㅋㅋ 모래놀이장도 있네요.. 솔이는 바로 철푸덕~~!!! ㅋㅋ 식구끼리만 오니까 정말 할 일이 없네요...^_^;; 캠장에서 5분 거리에 반남고분군을 찾아 봅니다.. 마한시대의 무덤으로 추정된다는... 이 옹관묘는 호남에 사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익숙하답니다.. 박물관마다 있거든요..ㅋㅋ 들어보긴 많이 들어봤지만 참 일삼아 오기는 힘든 곳인데요..ㅋ 내년 봄에 국립나주박물관이 완공되면 겸사겸사 둘러보기 좋은 코스가 될 듯 합니다.. 경주나 공주의 왕릉은 많이 가봤지만.. 막상 내 고장의 반남고분군은 첨이라서야...ㅠ.ㅠ;; 쪼매 반성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 옛 무덤들을 둘러보며... 묘하게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천년 전, 이천년 전... 여긴 어떤 모습이었을까? 길 건너도 두 기가 있고 이 일대에 많은 고분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군요.. 괜히 잔디밭에 한번 뒹굴어 보구요.. 나 잡아 봐라도 한번...ㅋ 공사중인 나주국립박물관 모습입니다.. 영암엔 갈대가 지천이에요.. 들녘에 농부들은 모두 땀 흘려 일하시고.. 사진 찍기 괜히 죄송스러워지네요.. ^^* 캠장에서도 멀리 월출산이 보여요... 캠핑장 앞의 감나무.. 지는 태양빛을 받아 들판이 화사하게 물이 듭니다.. 영암은 지나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러모로 풍광이 좋은 곳입니다... 노을도 참 예쁘네요.. 간단히 저녁식사 하고 맥주 한잔 기울인 다음... 다음날 일찍 철수했습니다.. 솔이 생일이라 가족들끼리 식사 약속이 잡혀서리...ㅋㅋ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반남고분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반남고분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영암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암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들소리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들소리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영암 들소리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영암 들소리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자미산성&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자미산성&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나주 국립 박물관&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주 국립 박물관&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1</link>
	            	            <pubDate>Mon, 22 Oct 2012 12:17:08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1</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반남고분군]]></category>
	            		           	<category><![CDATA[영암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들소리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영암 들소리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자미산성]]></category>
	            		           	<category><![CDATA[나주 국립 박물관]]></category>
	            	        </item>
		  	        <item>        
	            <title> [장성 옛서당 캠핑장] 집 근처에 마실 나온 듯 편안했던 캠핑..</title>
	            <description> 2012. 10. 13 ~ 10. 14 이번 주는 솔맘 친구들과 캠핑을 하기로 하여 집에서 가까운 장성 옛서당 캠핑장을 예약하였습니다.. 집에서 카라반 끌고도 딱 30분 걸리네요.. 홍길동을 빼고는 가장 가까운 듯 합니다.. 가까운 곳에 캠핑장이 많아져서 아주 행복합니다..ㅋㅋ 집에서 대충 짐 챙겨서 슬렁슬렁 마실 가듯 가면 되니 부담이 없어 넘 좋아요.. 가까우니 철수시간이 다가와도 부담이 덜 되구요..^^ 게다가 저렴한 가격의 4인용 방갈로가 있어 캠핑 장비 없이도 지인들과 모임을 갖기가 아주 좋답니다.. 겨울엔 아마도 자주 오게 될 듯 합니다.. 잔디밭엔 카라반이 들어갈 수 없어서 캠장님이 마련해주신 족구장 한켠 자리... 오히려 널널하게 외따로 전세 싸이트가 되어 버려 아주 좋았습니다.. 셋팅 후 캠장을 한 바퀴 돌아봅니다.. 이곳 옛서당 캠핑장은 여유로운 캠핑을 위해 딱 25팀만 받는다고 합니다.. 싸이트 간격이 아주 널널하고 좋아 보입니다.. 가운데 은행나무가 아주 멋지네요..^^ 개수대입니다.. 여기는 찬물만 나오는 곳이고 온수 개수대는 건물 안쪽에 있답니다.. 남자 샤워장은 온수가 좀 딸리는 듯한 기분이 들던데 개선방안을 연구중이시라고 캠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나무 위에 요정의 집.. 아이들이 다 한번씩 올라가 보는 곳이죠.. 놀이터입니다.. 목공에 소질 있으신 분이 계신지 모두 직접 만든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싸이트 공간이 여유가 있어야 너무 서로 예민하지 않고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듯.. 그런 점에서 25팀만 받는다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드네요...^^ 드럼통으로 가로등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참신합니다..ㅋ 건물 옥상에서 바라본 캠장 전경... 무엇보다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곳은 바로 여기.... 모래 놀이장....ㅋㅋㅋ 아이들은 왜 그리 흙놀이를 좋아할까요? 한번 모래놀이를 시작하면 부를 때까지 오질 않습니다..ㅋㅋ 엄마야 애가 타든 말든 신나게 뒹굽니다..ㅋ 아직 나무가 크지 않아 해먹을 설치하려면 이렇게 스탠드가 있어야 하네요.. 여쭤보니 겨울에 나무를 더 심을 예정이시라네요.. 밤이 되었어용...ㅋ 매주 먹는 고기.. 오늘도 굽습니다..ㅋㅋ 오늘의 쉐프를 맡아 준 승준 아빠.. 아이들은 카라반에서 식사를.. 거의 어린이집 수준의 왁자지껄함 속에서 아이들 식사를 챙깁니다...ㅋㅋ 아이들의 식사가 끝나고 겨우 어른들의 평온한 시간이 찾아왔네요.. 여긴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짐수레로 짐을 날라야 해서 이렇게 리어카가 있습니다.. 짐도 나르고 애들도 태워주고...ㅋ 요샌 정말 모닥불의 계절이에요.. 이날 콧물 감기 땜에 고생했는데 모닥불 앞에 몇시간 있었더니 담날 씻은 듯이 나았답니다...ㅋㅋ 어린이을 위한 야외극장.. 부모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한 캠장 측의 배려가 눈물나게 고맙군녀..ㅋㅋ 그러나 솔이는 30분만에 싸이트로 귀가....ㅠ.ㅠ;; 지난 주에 이어 푸른산은 이번 주도 밤 열시를 넘기지 못하고 취침.... ㅡ.ㅡ;; 캠핑장에 자러 왔냐는 타박만 듣네요...ㅋㅋㅋ 담날 가까운 축령산 편백나무 숲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99세 이상만 흡연할 수 있다는 꿈의 흡연 공간.. 산 속에 풀어 놓으니 아이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역시 애들은 시골에서 커야...ㅋㅋ 나영이의 선글라스가 정말 귀엽네요...ㅋㅋ 승준 아빠.. 승준이가 일케 좋아하는디.. 난로 하나 사서 겨울에도 나와...ㅋㅋ 솔맘의 절친.. 때때로 이리 함께 해 주니 고맙소...ㅋㅋ 숲의 공기가 상쾌하기 그지 없어요.. 다만 추암마을 방향은 모암 방면에 비해 편백 숲까지 가는 진입 동선이 훨씬 길더군요... 담에는 모암 쪽으로 들어가야겠어여.. 모두 아이들 손을 잡고 한걸음씩 힘차게... 아이들 좋아하는 솔맘... 이뻐 죽네요..ㅋ 애들 데리고 가는 산행이라 진도는 한 없이 더딥니다..ㅋ 출발한지 10분만에 휴식... 군고구마 타임...ㅋ 아직은 단풍이 들진 않았지만.. 산 속엔 가을빛이 완연하죠? 결국 여자들과 아이들은 밑에 남고 남자들과 솔이만 조금 더 올라가 봅니다.. 솔이는 여기서 경험치 3,000 포인트 획득.. 남자들도 조금 가다 금방 내려옵니다.. 식구들이 밑에 있으니 당췌 맘이 안 놓여서리...ㅋㅋ 그래도 잠깐이라도 이렇게 나와 있으니 넘 좋네요.. 도란 도란 그늘에서 이야기도 나누고..ㅋ 점심 먹고 지인들은 먼저 출발하고 울 가족만 남았습니다.. 공방이 있어 울 가족도 문패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ㅋㅋ 체험 좋아하는 솔이.. 흥분했네요..ㅋ 전 옆에 앉아 셔터 누르기 체험 중...ㅋㅋ 카메라 렌즈 청소상태 불량... 플레어가...ㅠ.ㅠ;; 문패 완성!!! 예쁘죠? ㅋㅋㅋ 집에 가는데 부담이 없다 보니 울 부부는 이 이후로 낮잠도 한숨 주무시고 아주 느릿느릿 짐을 싼 다음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걍 옆 동네 다녀온 듯한 편안한 기분...ㅋㅋ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축령산&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축령산&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장성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성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장성 옛서당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장성 옛서당 캠핑장&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옛서당 캠핑농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옛서당 캠핑농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축령산 편백나무&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축령산 편백나무&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70</link>
	            	            <pubDate>Mon, 15 Oct 2012 11:25:19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70</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축령산]]></category>
	            		           	<category><![CDATA[장성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장성 옛서당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옛서당 캠핑농원]]></category>
	            		           	<category><![CDATA[축령산 편백나무]]></category>
	            	        </item>
		  	        <item>        
	            <title> [순창향관광농원] 지인들과 마음껏 놀고 먹은 캠핑..^^</title>
	            <description> 2012. 10. 06 ~ 10. 07 한달에 한번 갖기로 한 지인들과의 캠핑... 대학 동문으로 서로 만나 참 징허게도 붙어 다닌 10여년 세월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껀수를 만들어 되도록 많은 모임을 갖으려 하고.. 또 만날 때마다 무슨 할 이야기가 그리 많은 것인지...ㅋㅋ 오래 사귄 사이는 오래 묵은 술처럼 부드럽고 뒤끝 없어 그런 것은 아닌가 혼자 생각해 봅니다..^^ 암튼 그런 모임의 특성상 아무래도 모여서 계속 놀고 계속 먹는 참 남들 보기에 하는 일 없이 보낸 캠핑이었습니다만.. 우리들의 가슴 속엔 그래도 알게 모르게 또 다른 많은 추억이 쌓여 갔겠지요..^^* 여하튼 별 스토리 없이 인물 중심의 캠핑 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ㅜ.ㅜ;; 먼저 도착해서 좋은 자리 잡아준 민기네... 첨에 자리 안 좋다고 구박한 거 미안하네...ㅋㅋ 민기 엄마까지 가세한 가족사진.. 나날이 이뻐지는 딸래미들이 있어 참 행복할 것 같아요..ㅋㅋ 민기네 신상 파세코.. 같은 화력에 싸이즈가 더 작고 예뻐진 것 같네요.. 요리에 열중하시는 형수님... 설정샷 아니랍니다..^^ 돕고 있는 민기 엄마.. 약간의 설정도 들어 있는...ㅋㅋ 각자 맡은 일에 잠시 분주한 모습을 보이다가... 요넘들이 출현한 뒤로는... 모두 마시기에 전념했다는.. 들어는 보셨나요? 막걸리와 불가리스의 조합...^^ 언제나 구이 요리의 최고봉을 달려 주시는 형님... 화창한 가을날씨에 정말 많은 분들이 캠핑하러 나오셨네요.. 저희들만 왜 따로 떨어져 있는 싸이트라 완전 전세캠핑이 따로 없네요..^^ 푸른 잔디 위로 가을 햇살이 부서지는 평화로운 캠장의 모습입니다.. 점점 날이 저물수록... 서로의 취기는 늘어만 가고... 해지면 제법 쌀쌀한 것이 바야흐로 오뎅탕의 계절이 돌아온 듯 하네요.. 계속 끊임 없이 먼가를 구워대는 우리들... 올해 첨으로 맛보는 전어네요.. 아잉 맛나라...ㅋㅋ 겉옷 하나라도 더 두르지 않으면 상당히 쌀쌀한 날씨에요.. 경주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은 탓인지.. 푸른산은 9시 반에 취침....ㅠ.ㅠ;; 담날 아침 안개가 자욱하네요.. 안개낀 캠장의 모습은 또 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해먹놀이에 여념이 없고.. 지네들끼리 넘 잘 놀아서.. 어른들이 넘 편했답니다..^^ 강현이네 가족.. 드뎌 캠핑에 중독증세를 보여가는 듯...^^ 아침부터 취해 있는 푸른산...ㅠ.ㅠ;; 사실 이 이후의 사진은 모두 형수님의 작품이랍니다.. 정말 소질 있으셔여...^^ 민기 아빠와 솔이 엄마.. 느긋한 표정의 민기엄마와 희한한(?) 표정의 향기...ㅋㅋ 향기 표정이 넘 웃겨서 한번 더 클로즈업..ㅋㅋㅋㅋ 우리 솔이도 이젠 위로 좀 늘어져야 할텐데...ㅋ 형님, 머리 안 감으셔도 어찌 그리 헤어스탈이 단정하신지...^^ 강현 엄마.. 커피 맛있나? 몽환적인 느낌의 강현이... 강현 아빠.. 이제 자주 같이 다니게...ㅋ 강현이도 이렇게 좋아하잖아..ㅋ 잘 생긴 강현이... 강현아, 넌 커도 아빠처럼 되진 않을거야.. 넘 걱정마...^^ 후다닥 =3=3=3=3=3=3 솔이랑 강현이는 요새 만나면 넘 잘 놀아요..^^ 형님의 여유로운 모습 다시 한컷.. 형수님 작품이라 형님 사진이 역쉬 많네요..ㅋㅋ 형수님 정말 소질 있으시다니까.. 구도 좋고.. 멋진 사진 많이 나오네요..ㅋ 형수님, 담부턴 걍 제 카메라를 첨부터 맡길께요..ㅋㅋ 카메라가 이젠 무겁네요..ㅋㅋㅋ 다정하게 애니팡을 하고 계신 형님 내외... 끝까지 붙어서 잘 노는 아이들... 헤어질 때는 어른들보다 더 아쉬워 합니다.. 1박 2일이 정말 후딱 지나가네요..ㅋㅋ 우리끼리 잼나게 논 후기라 읽어 주신 분께 오히려 죄송스런 느낌이 드네요...^^* &lt;br&gt;&lt;br&gt;tag : &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순창향 관광농원&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창향 관광농원&lt;/a&gt;,&amp;nbsp;&lt;a href=&quot;/_blog/tagArticleList.do?blogid=0GL4G&amp;tagName=순창 캠핑장&quot; rel=&quot;tag&quot; target=&quot;_blank&quot;&gt;순창 캠핑장&lt;/a&gt;</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aum119/1908069</link>
	            	            <pubDate>Mon, 8 Oct 2012 18:29:56 +0900</pubDate>
	            <author>푸른산</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blog.daum.net/maum119/1908069</guid>
	            	            		           	<category><![CDATA[캠핑, 그리고 여행]]></category>
	            		           	<category><![CDATA[순창향 관광농원]]></category>
	            		           	<category><![CDATA[순창 캠핑장]]></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