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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풍류객이 전하는 말]]></title>
        <link>http://blog.daum.net/mcyoo118</link>
        <description>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고 살아가는게 현실이라면 또 한번의 변화가 필요하겠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4 Sep 2009 11:48:12 +0900</pubDate>
                <webMaster>풍류객</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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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금오산에서]]></title>
	            <description>111111 바람이 불면 난 거기에 선다 무슨 바램이 있어서일까 책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드럼의 심장소리는 나를 흔든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94</link>
	            	            <pubDate>Mon, 14 Sep 2009 11:48:12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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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얼굴]]></title>
	            <description>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낯익은 얼굴 하나를 만났다 애써 외면은 안해도 반갑게 바라보지는 못하고 뒷걸음질쳐서 돌아나왔다 그래, 살아있으니 다시 보게 되는구나 꿈에서나 그리던 너의 얼굴이 이처럼 선명히 눈에 들어올 줄을 인연이라 부르기도 그렇고 필연은 더더욱 아니라면 다만 지나가는 나그네처럼 편안히 너를 지켜봤으면 싶다 소망이든 원망이든 그렇게 너를 바라볼 수가 있다는게 온전히 기쁨으로 남는구나</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93</link>
	            	            <pubDate>Fri, 7 Aug 2009 17:32:28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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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위기에 처한 우리들]]></title>
	            <description> 이세상은 그스스로 진보해나간다. 어제의 우리가 아니듯이, 내일의 우리도 오늘의 우리는 아니다. 개체는 끊임없는 성장과 쇄락을 반복하지만 그종은 점차 진보해나간다. 비록 그진보가 반드시 옳은 방향이 아닐지라도 그종의 존재를 위한 방향이란건 맞다. 존재의 의미는 옳고 그......</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92</link>
	            	            <pubDate>Sat, 30 May 2009 13:19:05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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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늘의 단상]]></title>
	            <description>인간이기에 영원할 수가 없다. 다만 우리는 스스로의 유전인자를 후대에 전함으로 서운함을 달랜다. 단순한 이논리에 우리는 목전에서 한죽음을 만나고 있다. 개인의 욕망은 자신을 넘어 2대,3대에까지 끝없는 탐닉의 우를 범한다. 개인의 영달과 명예로 끝나야 할 것들이 과욕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91</link>
	            	            <pubDate>Mon, 25 May 2009 19:23:48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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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밤의 단상]]></title>
	            <description>산에 밤이 내려왔다. 정적이 감도는 어둠이 골짝기를 휘감고 내려와 산자락끝에 앉는다. 한낮에 찌는듯 더위가 조용히 물러가고 늦봄다운 서늘함이 좋다. 가끔씩 들리는 개짓는 소리가 적막을 깨지만 그마저도 정겹게 느껴진다. 이름모를 새울음소리도 간간이 귓전을 간지럽히고 아직......</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90</link>
	            	            <pubDate>Sun, 10 May 2009 22:08:54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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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침의 단상]]></title>
	            <description>쌓아가지만 결국 나를 세상과 격리시키는 모양새만 연출하게 된다. 다른 것들과 결별해가는 수순을 우리는 밟아가고 있다. 내이웃과 내주위의 모든 것들로 부터 스스로를 격리시키고 있다. 자신은 부인하지만 스스로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세월은 사람을 더욱 성숙케하지만 모두에......</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89</link>
	            	            <pubDate>Sun, 10 May 2009 09:57:47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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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침의 단상]]></title>
	            <description>조용한 아침이다. 창밖으로 금오산을 올려다보며 차한잔에 행복지수를 높인다. 서울의 아침도 좋지만 이렇게 주말에 찾는 금오산은 또다른 감흥을 주어서 좋다. 화려한 장식이 아니고 산속의 느낌을 내안에 불러다 들여다놓은 기분이다. 도시의 찌든 육신을 주말의 외출로 정화시키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88</link>
	            	            <pubDate>Sun, 10 May 2009 09:45:06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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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잠꼬대]]></title>
	            <description>따스한 햇살의 느낌이 전신을 감싸안고 살랑거리는 봄바람은 골짜기를 넘나든다 나른하게 소파에 기대어 창밖을 내다본다 여기가 어디인지 굳이 묻지않아도 좋다 그냥저냥 살아온 그대로 여기에 있고 싶다 허기진 뱃속을 물한잔에 채우고 텅빈 공간에 누워 나를 내려다본다 졸려운 눈가에 비친 모습은 도대체 누구인지 알수가 없구나 행여 주인을 잃어버린건 아닐까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87</link>
	            	            <pubDate>Sun, 10 May 2009 09:19:48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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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거기 누구없소?]]></title>
	            <description>산에 들어 무엇을 찾는가 따로이 길이 나있어도 좋고 굳이 길을 찾지 않아도 좋다 칼바람이 불어대는 한겨울에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무엇을 보는가 계곡은 말라 낙엽이 뒹굴고 시절좋던 여름날 쏟아지던 하늘빛은 언제나처럼 푸르른데 무심히 바라보는 눈이 시리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86</link>
	            	            <pubDate>Fri, 6 Mar 2009 11:25:24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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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석상]]></title>
	            <description>허물을 벗어버렸다 잉태된 알몸을 감추지 않는다 부어버린 간덩어리는 술에 절어버렸나보다 머리는 하얗게 비워져가고 허한 가슴은 바람앞에 속수무책이고 덩그라니 남은 육신은 꿈틀대는 욕망마저 거부한 채 석상이 되어버렸다 감정의 샘마저 말라버리고 새까맣게 타버린 속일랑은 마른 장작이 되어 불쏘시게나 해야겠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3634084</link>
	            	            <pubDate>Wed, 14 Jan 2009 13:25:38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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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바람이 분다]]></title>
	            <description>바람이 분다 어느새 거기엔 없는 자신을 발견하곤 소스라쳐 놀라 깨어난다 그래도 거기엔 아무 것도 없다 굳이 찾으려 한다면 조금의 기억들을 얻을 수 있을려나 그래도 애써 구하지 않을련다 거기엔 그렇게 텅 빈 그저 그런 세상이 있을 뿐 존재해왔던 아무 것도 애증을 남기지 않은 채 미라가 되어버린 박제의 시간들, 시간들 그런 나른해 빠진 공간에서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라니 한줌의 흙인 들 바람에 아니 흩어지겠는가 그저 휑하니 바람이 분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2728258</link>
	            	            <pubDate>Tue, 15 Apr 2008 15:01:53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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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봄이 오는 소리]]></title>
	            <description>한숨섞인 숨소리를 듣는다 내가 내가 아니라고 다만 봄이 오는 소리를 아지랑이 피어나는 나른함속에서 환청으로 들을 뿐 답답하고 울적해도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라면 그냥저냥 살아봄도 좋으련만 의도된 존재가 비록 될수 없더라도 바람에 흩어질 양 하늘위 구름곁에 머물고 싶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2662261</link>
	            	            <pubDate>Fri, 4 Apr 2008 13:04:28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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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어느 날인지]]></title>
	            <description>언제쯤이었을까 기억에 남아있을 조금의 흔적 더듬어서 편지를 쓸까 적당히 어두운 거리에서 마주친 세월들 가고있는 시공의 엇갈림이 환영처럼 눈앞에 다가서고 우린 서둘러 짐을 챙긴다 여태 무얼 하고 살았는지 밤하늘의 별빛만 처연한데 어김없는 요통은 낙담이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2541887</link>
	            	            <pubDate>Wed, 19 Mar 2008 10:56:35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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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상의 여백]]></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할일없는 침묵]]></title>
	            <description> 새삼 소리를 들으려 애를 써본다 한동안의 침묵이 일신을 觀한들 온통 매말라버린 겨울 한구석에서 얼어붙은 허상 하나만 마주할 뿐 의미없는 몸짓만 늘어난다 까맣게 타들어가는 시공속에서 무엇을 끌어안고 가려는지 세상속 용광로에 손을 담가보지만 이내 뜨거움에 놀랄 뿐이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mcyoo118/12033099</link>
	            	            <pubDate>Wed, 16 Jan 2008 11:29:14 +0900</pubDate>
	            <author>풍류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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