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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향한 날개 짓</title>
        <link>http://blog.daum.net/nara0805</link>
        <description> 달콤한 휴식, 새콤한 일상,그리고 바람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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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May 2013 22:40:23 +0900</pubDate>
                <webMaster>달콤새콤</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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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더블린 오월,  어느날,</title>
	            <description> 아일랜드에는 비가 많이 온다. 하루에 한번은 참새가 방앗간 가듯 계절을 막론하고 비가 온다. &quot;오늘 날씨는 참 좋아~그렇치? 어치피 비는 오분 후면 지나가니까&quot; 제니 선생님이 말한다. 늘 아침 수업을 들어오면 오늘도 날씨는 참 좋아~라고 시작 하는 말이다. 오늘 나는 우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 어차피 오분후면 비.....</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9</link>
	            	            <pubDate>Fri, 17 May 2013 22:40:23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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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더블린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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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서쪽 끝에서 다음날 하루, </title>
	            <description> 이른 아침, 바람의 수다를 들으며 바다로 나갔다. 바다는 고요했고 바닷길을 떠나는 셀링보트는 무명 치마를 두르고 기도를 하러가는 여인처럼 숙연해 보인다. 뱃길따라 바람따라 가다보면 내가 보일까? 끝 닿은곳 그곳까지 다다르면 돌아보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아도 되는 시작점이 있을까? 첨벙첨벙 바다로 걸어서, 가는.....</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8</link>
	            	            <pubDate>Tue, 14 May 2013 02:55:47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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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만의 여행 앨범]]></category>
	            	        </item>
		  	        <item>        
	            <title> 아일랜드 서쪽 끝, 그곳에서 하루</title>
	            <description> 오월의 반짝이는 햇살이 지루해 나는 길을 떠났다. 이른 아침, 카페 창가에 앉아 빈속에 커피를 마시며 역으로 가는 루아스를 기다리는 동안 길을 떠나는 설레임 대신 외로움이 먼저 가슴을 채웠다. 출근시간의 루아스는 그다지 붐비지 않았다. 공휴일의 끝에 도심은 한적하고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 탓에 게으름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7</link>
	            	            <pubDate>Mon, 13 May 2013 06:01:18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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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만의 여행 앨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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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바다에서</title>
	            <description>바다에 갔다.울렁거리는 가슴을 안고 간 바다에서 멀미를 했다.푸른 하늘 그리고 푸른 물을 바라보았고헛헛한 뱃속에서는 작은 씨앗이 생기고 나는 체 해 버렸다.카페에서 사약같은 커피를 마시고바다를 향해 숨을 토했다.인생은 무엇이라 표현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라고위로아닌 위로를 해주고 돌아서니바다가 고개를 끄덕인다.내 생각은 아직 쓸만했다.메슥거림이 갈아앉고바다공기가 차가워 질때쯤더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샀다.울렁거리던 가슴이 갈아앉고 있을때쯤 내안의 씨앗도 사라져 버렸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6</link>
	            	            <pubDate>Tue, 23 Apr 2013 05:17:49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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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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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한 없이 외로운 그림</title>
	            <description> 조르주 쇠라의 아스니에르 강 거대한 화폭 안, 원색을 찍어 합쳐친 색들의 조화가 마술 같다. 파리에서 쇠라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붓끝에서 태어난 점들의 집합이라는 신기함과 놀라움, 그리고 그 인내 앞에 존경심이 우러나와 나는 경건해 지고 있었다. 늦은 오후, 갤러리가 문을 닫을 시간이 거의 다가왔을 무렵이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5</link>
	            	            <pubDate>Thu, 11 Apr 2013 07:38:11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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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그림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 고추장 타코라이스</title>
	            <description> 이젠 몇달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을수 있다는 희망때문에 그런지 도통 먹거리가 마땅치 않고 싫증이 납니다. 오랫만에 마트에 들려 버섯도 사고 모짜렐라 치즈도 샀습니다. 요리를 해 보고 싶단 생각에 의욕이 넘치자 얼마전 멕시칸 식당에서 먹었던 타코라이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느끼하면서도 그런.....</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4</link>
	            	            <pubDate>Tue, 9 Apr 2013 03:06:26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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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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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봄, 꽃보다 나.</title>
	            <description> 새벽, 밝아오는 빗방울이 창문을 톡톡 두드린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해 향기, 푸르른 들판에 보리 내음은 커녕, 정신 사나운 바람만 현관 앞 벚꽃나무 꽃망울을 잔인하게 훑어 내리고 있다. 마치, 멀리서 들리는 파도소리처럼 그렇게 바람은 저 혼자 신이 나서 불어대고 한 번씩 거세게 울리는 바람 한줄기가 창문을 때리.....</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3</link>
	            	            <pubDate>Sat, 6 Apr 2013 20:58:55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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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다이어리]]></category>
	            	        </item>
		  	        <item>        
	            <title>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title>
	            <description> 파리의 하늘은 우울하고 시큼한 냄새가 났다. 한두 방울씩 흩날리는 빗방울은 너무 오래 걸어서 근육이 뭉친 다리와 멍멍해진 발바닥을 위해 쉬어 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었다. 카페 창밖으로 보이는 퐁테뉴 다리를 바라보며 마시던 라떼의 부드러운 밀크속 커피의 쌉사름한 맛 때문에 나는 갑자기 슬프고 외롭단 생각.....</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2</link>
	            	            <pubDate>Sat, 30 Mar 2013 23:25:19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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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그림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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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봄 눈</title>
	            <description> 계절은 거꾸로 가고있다. 눈을 뜨고 맞이한 아침은 삼월의 미풍대신 눈보라가 창을 두드리고 있었다. 부시시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고 마당으로 눈맞이 하러 나가보았다. 이른 아침, 어느집 부지런한 꼬마가 눈사람을 세워놓고 갔다. 푸른 잔디위에 내린 눈은 어느새 녹아들고 있는데 스산한 찬 바람은 겨울을 다시.....</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1</link>
	            	            <pubDate>Fri, 29 Mar 2013 05:03:54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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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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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오늘 해는 내일도 뜬다.</title>
	            <description> 아침이 밝았다. 이젠 조금씩 환해지는 아침을 볼수있다. 해가 뜨면 시작을 알리고 그렇게 시작에 밀려 하루를 견뎌야하는 지루함이 늘상 있다. 그 지루함을 등에메고 하루를 돌다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 아침, 그렇게 오늘 아침도 해가 밝아 졌다. 하루를 시작할때 하루만큼 명확한 명제가 주어진다면 하루가 좀더 안달나도.....</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60</link>
	            	            <pubDate>Sat, 9 Feb 2013 21:51:02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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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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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더블린에 첫눈이 내렸다.</title>
	            <description> 더블린에 첫눈이 내렸다. 이른 아침 눈을 떠보니 언제 내렸는지 거리가 하얗게 나를 반기고 있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귀한 눈이 신기해서 몇번이고 발자국을 내어 보았다. 올해도 눈구경은 틀렸나 보다 하고 생각한게 바로 어제 였는데 말이다.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대서양 바람을 따라 넘나드는 기후덕분에 혹한의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59</link>
	            	            <pubDate>Fri, 25 Jan 2013 05:33:02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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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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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나의 만찬</title>
	            <description> 오래된 나의 외국생활은 아주 나쁜 습관을 만들어 놓았다. 뭐든 대충대충 해먹는 습관이 바로 그것이다. 양념도 대충 재료도 대충 되는대로 넣고 비스무리한 맛이 나면 그냥 요리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먹어버린다. 그래서 액젓을 넣지 않거나 혹은 마늘도 넣지않고 고추가루와 소금에 버무린 익어 시어버린 김치를 기다렸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58</link>
	            	            <pubDate>Thu, 10 Jan 2013 04:50:25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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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체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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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I'm going home...</title>
	            <description> 오랜만에 한국 뉴스를 보았다. 인터넷 바닷속은 내가 멀리 대서양 끝 쪽에 살고 있어도 내 나라의 소식들을 볼 수 있는 무한 장치가 있어 참 다행이다. 오랜만에 뉴스를 마치 영화 보듯 즐겼던 것 같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에는 텔레비전이 없다. 텔레비전이 없이 이렇게 오랜 세월을 살아본 적이 없었는데 없어도 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57</link>
	            	            <pubDate>Mon, 31 Dec 2012 03:59:38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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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12월 어느날</title>
	            <description> 문득, 그리움 한조각이 창문을 타고 넘는다. 반복속에 지나간 날들을 달력과 함께 버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러 주섬주섬 옷 매무새도 고쳐본다. 그리움도 품어내고 허리를 곧게 펴 창가에서 서성거려 본다. 마른 가지 아래 푸른 잔디밭은 초록이라 좋다. 올해도 눈소식은 없는것 같다. 눈이 내려 저 푸른 잔디를 덮어 버리.....</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56</link>
	            	            <pubDate>Sun, 16 Dec 2012 23:59:05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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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달콤새콤 다이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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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때론, 그림이 불편하다.</title>
	            <description> 갤러리를 기웃 거리다 보면 때로는 아무 느낌 없이 그냥 지나치는 그림도 있지만, 어떤 그림은 내 눈을 붙잡아 두고 그 자리에서 꼼짝 못하게도 만들거나, 혹은 제자리만 빙빙 돌며 생각은 다른 데로 향하게 만든다, 때로는 문득 스치는 그림 한 장에서 사진 보다 더 사실적 표현에 눈길을 붙잡아 두고 그리고 현실에서는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nara0805/155</link>
	            	            <pubDate>Fri, 14 Dec 2012 06:19:10 +0900</pubDate>
	            <author>달콤새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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