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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초록연서]]></title>
        <link>http://blog.daum.net/ock33</link>
        <description>내가 사랑하며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시와 이야기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0 Nov 2009 15:28:56 +0900</pubDate>
                <webMaster>시와 이야기</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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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광화문 광장]]></title>
	            <description>광화문 광장 광화문 거리는 처녀 시절을 추억하게 해 주는 곳이다. 그래서 그곳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일산과 파주로 삶의 터전이 옮겨지면서 서울을 가는 일이 드물어졌다. 친구들 모임 정도. 해서 친구들을 광화문으로 불러들였다. 한 번 그 땅을 밟고 싶었......</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44</link>
	            	            <pubDate>Fri, 20 Nov 2009 15:28:56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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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들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가을 이별]]></title>
	            <description> 가을 이별 그 해 가을 많은 이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붉은 단풍잎 수만큼이나 사연도 많았다. 기쁨, 슬픔, 괴로움, 아픔 까지도 사랑이란 끈으로 녹여내며 행복을 이야기 했었지. 눈부신 햇살 사이로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이제 그리운 얼굴들이 되어 내 가슴에 붉게 물들 그대들을 생각하며 긴 의자에 몸을 누인다. 뚝 뚝 단풍잎은 떨어지고... (c) 2009년 가을 by 김진옥</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43</link>
	            	            <pubDate>Tue, 17 Nov 2009 09:34:14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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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는 숨네]]></title>
	            <description>나는 숨네 나는 숨네. 구월 하늘이 투명한 눈을 뜨고 내 안의 실핏줄까지라도 들여다 볼 것 같아 숨네. 구순의 친정어머니는 여자가 아닌 할머니로 불리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자 중의 여자 그래서 예쁜 옷이 입고 싶고 아들과 사위 앞에선 옷매무새를 살피고 고운 웃음을 짓는다. 어머닌 가을 하늘에 새색시의 수줍음을 달고 싶으신게다. 뭉게구름에겐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오던 날을 이야기 하실 것이야. 어머니의 여자를 이해하지만 그 모습을 가여워 할 뿐의 안타까움 때문에 나는 숨네. (c) 2009.9.5 by 김진옥</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8</link>
	            	            <pubDate>Fri, 16 Oct 2009 09:29:38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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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비 내리고 꽃잎 흔들리고]]></title>
	            <description> 비 내리고 꽃잎 흔들리고 모두들 전형적인 가을 날씨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맑고 높은 파란 하늘, 뭉게구름 두둥실. 가을을 탄다며 남자도 여자도 입을 모은다. 떠나고 싶다고... 좋은 날씨 덕에 과실도 당도가 높고 단풍도 예쁘게 든다지요? 그래도 가뭄이 염려되었는......</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7</link>
	            	            <pubDate>Mon, 21 Sep 2009 11:56:32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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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이해한다는 것]]></title>
	            <description> 이해한다는 것 난 아직도 그를 외롭게 한다. 많은 날들을 함께 지내며 일치하지 않는 것들로 인해 눈을 흘기며 마음에 미움을 쌓았었다. 다른 곳을 바라보며 바쁜 걸음으로 걸어가다 보니 벼랑 끝에 서 있을 때도 있었다. 이해심이 생겼다고 온순한 얼굴이, 입술이, 눈길이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6</link>
	            	            <pubDate>Tue, 15 Sep 2009 13:40:02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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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부]]></title>
	            <description>부부 두눈으로 바라보다 한쪽 눈 지그시 감는 것이 부부라는데 보이지 않는 마음의 눈까지 끌어내어 티끌 찾기에 여념이 없다. 지그시 지그시 한쪽 눈을 감는 일은 어쩌면 고행! 평생 살아가려면 한쪽 눈 감기를 두려워해선 안되리 마음속 사랑을 두 눈 가득 담아야 하리 (c) 2009.8. 4 by 김진옥</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5</link>
	            	            <pubDate>Tue, 1 Sep 2009 22:27:32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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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홍천강에서]]></title>
	            <description> 홍천강에서 남편과 1박~~ 2일!! 먼저 도착해 있던 아는 분의 손녀들이 갖고 놀던 고무보트를 잠시 빌려서 놀고(?) 있답니다. 남편은 낚시 중! 2009년 8월 15일~16일</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4</link>
	            	            <pubDate>Thu, 20 Aug 2009 16:01:32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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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들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래된 나무]]></title>
	            <description> 오래된 나무 백년 남짓 세월을 지냈을 은행나무 여러 그루 빽빽하게 가지와 잎을 대고 서 있다. 그들이 내려다 보는 초등학교 교정 그 그늘에 쉼을 누렸을 어린아이들의 조잘거림이 잎새 수 만큼이나 많았을 터 변하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 굿굿하게 서 있는 나무들에게 묻는다 평안하냐고 시끄럽지 않냐고 매미사랑 엿보고 있냐고 (c) 2009.8.4 by 김진옥</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3</link>
	            	            <pubDate>Fri, 14 Aug 2009 14:45:09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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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칠월의 사랑]]></title>
	            <description> 칠월의 사랑 내린다는 표현은 칠월과 어울리지 않는다. 뿌린다는 것도 약하다. 퍼붓는 열정이다. 하늘에 검은 구름 먹물 번지듯 엄습하며 퍼붓는 빗줄기 준비되지 않은 물받이 물구멍은 비명을 지른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은 아열대의 징후를 나타내고 허둥대는 인간의 발걸음을 비웃는다. 그사이 비집고 드러난 햇살이 오히려 차갑다. 칠월 여행길에 열정의 비가 내리고 차가운 태양을 피하려 파라솔을 펴든다. 뜨거운 것만이 사랑이 아니다. (c) 2009.7.30 by 김진옥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2</link>
	            	            <pubDate>Thu, 30 Jul 2009 22:41:43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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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뜨거운 커피]]></title>
	            <description> 뜨거운 커피 오늘에야 뜨거운 커피가 맛있다는 걸 알았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어림잡아 30여년. 그런데 오늘에서라니 그동안 나의 삶도 이렇게 잘못 가늠하고 살았나? 뜸들이기 좋아하는 탓에 커피를 뜨겁게 타 놓고도 다 식은 후에야 한 모금씩 마셨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1</link>
	            	            <pubDate>Tue, 28 Jul 2009 18:41:57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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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유정 문학관]]></title>
	            <description> 김유정 문학관 춘천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모임을 그곳에서 했다. 먼저 둘러 본 곳이 김유정 문학관. 평일이고 특별한 행사도 없으며 시각은 점심 때라 직원도 없는 문학관. 처음 발간 되었을 때의 원본 책이 정감어린 모습으로 진열되어 있다. 김유정이 좋아했다는 여인 둘이 소개되고 있다. 스물 여덟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하니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대표작 봄.봄 재인, 지순, 선희, 정혜, 진옥 그리고 김유정. 2009년 6월 16일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30</link>
	            	            <pubDate>Sun, 12 Jul 2009 22:13:52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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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나들이]]></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견고함에 대하여]]></title>
	            <description> 견고함에 대하여 폭포처럼 비가 퍼부어 허술하게 쌓아놓았던 담이 무너져 내렸다. 웅성거리며 모인 사람들 더 이상 피해가 생기지 않기를 모색하고 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몇 시간 쉬지 않고 내린 빗줄기를 감당하지 못함이라니 불치병을 호소하는 자 우울감에 괴로워하는 자 그들을 바라보며 대책 없어하는 내 마음의 견고하지 못한 진(陣)도 이 모양일까? 허물어져 흉물이 된 담이 내 마음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다. (C) 2009.7.9 by 김진옥</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29</link>
	            	            <pubDate>Sun, 12 Jul 2009 21:45:28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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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름 노래]]></title>
	            <description> 여름 노래 하늘에 그리고 마음에 그리죠. 작열하는 햇살도 짙푸른 바다도 늘어진 전선에 음표를 붙인답니다. 그래서 노래하죠. 하늘을 마음을 그리며 노래하죠. (c) 2009.6.27 by 김진옥</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28</link>
	            	            <pubDate>Sat, 27 Jun 2009 23:39:09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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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 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유월, 빗소리가]]></title>
	            <description> 유월, 빗소리가 요즘은 일기예보가 얼마나 잘 맞는지 새벽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정말 촉촉이 비가 내린다. 유월, 장마가 시작된다고도 하는데 오늘 내리는 비는 희망을 노래한다. 간간이 불어주는 바람에 싱그러움이 더하여 콧노래가 나온다. 아파트 난간에 떨어지는 빗방울이......</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27</link>
	            	            <pubDate>Sat, 20 Jun 2009 23:17:14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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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만의 놀이]]></title>
	            <description> 나만의 놀이 복잡한 자판 중에 내가 사용하는 것은 몇 개일까? 오늘 따라 하나하나가 낯설어 보인다. 그믐달 모양, 떠오르는 해도 있는데 무엇할 때 쓰는 걸까? F1에서 F12 F5 외엔 써 본 기억이 없다. 너무 일찍 우리들과 작별을 한 교우를 생각한다. 언젠가는 만......</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ck33/15945726</link>
	            	            <pubDate>Sat, 13 Jun 2009 18:29:12 +0900</pubDate>
	            <author>시와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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