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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寒士의 문화마을]]></title>
        <link>http://blog.daum.net/osaekri</link>
        <description>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7 Sep 2008 14:35:23 +0900</pubDate>
                <webMaster>寒士정덕수</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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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봉평에 실망한 이들이라면 양양의 메밀꽃은]]></title>
            <description> 설악산과 동해안 여행길에 둘러 볼 만한 메밀꽃 만개한 양양 장승리. 봉평 효석문화제가 9월 6일인 어제 개막했다. 매년 거론되는 일이지만 올해도 제때 꽃이 만개하지 않아 기대를 하고 찾은 이들은 실망이 큰 모양이다. 하기야 영을 넘어 제법 먼 거리에 앉아있는 내게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69907</link>
                        <pubDate>Sun, 7 Sep 2008 14:35:23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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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꽃님네 찾아 떠난 길에서 만난 「메밀꽃」의 시 3편]]></title>
            <description> 같은 대상에도 시각에 따라 다른 감정이 실리게 마련이다. 가을들녘의 하고 많은 꽃 중에 하필이면 왜 메밀꽃이야 할 수도 있다. 여늬 꽃과는 달리 메밀은 작물 중에서 일제히 한 번은 꽃을 피워야 알곡을 맺는다. 그런데 그 꽃의 모습이 상념의 바다 일렁이는 물결과 같아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67641</link>
                        <pubDate>Sat, 6 Sep 2008 23:52:49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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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청봉을 바라보며 소금꽃처럼 핀 메밀꽃]]></title>
            <description> 메밀꽃 하나로 관광자원을 얻은 봉평, 여전히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은 서툴다. 가을들녘을 비단폭으로 삼아 가득히 수 놓은 들꽃들을 찾아 많은 이들이 산과 들로 나서기 시작한다. 낮은 들녘에서는 구절초나 쑥부쟁이와 같은 들국화가 먼저 피고 조금 높은 지대로 오르면 모싯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66051</link>
                        <pubDate>Sat, 6 Sep 2008 18:03:11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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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원한 수수께끼 ‘시(詩)란 무엇인가?’]]></title>
            <description> 절체절명의 순간, 그때 간절한 마음으로 떠 올릴 단어 하나! 아프다. 그 아픔을 어떻게 표현 할 것인가? 자연의 어느 한 부분을 차용하여 표현해 낼 수도 있고, 곤충이나 한마리의 새를 대비할 수도 있다. 다만 그 아픔의 모양에 어울리는 형태나 이름을 지닌 사물이면 더......</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61153</link>
                        <pubDate>Sat, 6 Sep 2008 01:55:10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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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의 향기를 담아내는 산초장아찌]]></title>
            <description> 서두르지 말아라. 차분히 익어가기를 기다리는 미덕이 맛을 만든다. 서두르지 말 것을 주문한다. 요리가 아닌 음식이라도 좋은 맛을 내기 위해선 충분히 좋은 재료와 정성을 쏟아붓고도 시간을 갖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맛을 내는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60515</link>
                        <pubDate>Fri, 5 Sep 2008 23:35:46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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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 숲의 사냥꾼 무당거미 「체포전략」]]></title>
            <description> 서두르지 않고 치밀하게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그물을 짜는 전략가. 엉성하게 일을 하면 결국 결과나 성과가 원하는 바 대로 되어지지 않고 예측불가능한 결말을 초래하고 만다. 가을숲을 찾아가면 만날 수있는 무당거미는 다른 거미와는 달리 치밀한 전략가고 점령자며 동시에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59665</link>
                        <pubDate>Fri, 5 Sep 2008 21:17:38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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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주를 담고도 침묵을 지키는 「바위」]]></title>
            <description> 나고, 성장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바위도 거쳐가면서도 불평도 불만도 없다. 두렵다는 건 결과를 예측가능하기 때문에 느낄 수있다. 경험치 만큼만 두려움도 느낄 수있는 것이다. 부유층에서는 대공황이라 해도 여전히 해외여행을 나갈 여유를 부릴 수 있겠으나 빈곤층은 당장 하루......</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56189</link>
                        <pubDate>Fri, 5 Sep 2008 10:04:09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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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의 간곡한 기원 하나 「시인수첩」]]></title>
            <description> 나락이 영글어가는 들녘에 서면 알뜰한 마음으로 적고자 펼친 수첩엔. 항상 그런 거 같다. 늘 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지 아니하는 거처럼 만나지는 사물 하나 하나 잊지않으려 수첩을 펼쳐보면, 거기엔 빼곡하게 먼저 기록된 내용들이 슬픈 시선으로 날 바라보고 있다.......</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54336</link>
                        <pubDate>Thu, 4 Sep 2008 23:48:44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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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람이 벌어진 알밤 주우러 주말에 나설까!]]></title>
            <description> 들녘에 벼이삭 영글고 알밤 쏟아지니 분명히 가을이 시작되었구나. 산초장아찌를 담글 산초열매를 좀 구하려고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 알싸하니 입안 가득히 화하니 번지는 깊은 풍미가 입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산초장아찌를 매년 담그지만 올해는 좀 넉넉히 담가볼 생각이다.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52467</link>
                        <pubDate>Thu, 4 Sep 2008 17:48:57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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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생명 가진 모든 사물은 주어진 환경에 감사한다.]]></title>
            <description> ‘도(道)를 아십니까? 그 질문은 요즘 정치인들과 대통령에게 먼저 물어라. 천지조화라 하는 말이 있다. 하늘과 땅이 서로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신묘한 재주를 이르는 말로 세상의 모든 사물은 이 천지조화로 이루어진다. 사람도 천지조화에 적응하여 사는 것이지 천지조화를 ......</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48541</link>
                        <pubDate>Thu, 4 Sep 2008 09:41:02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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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폐결핵과 관절염을 치료하는 사랑의 열매 ‘마가목’]]></title>
            <description> 연말이면 은행에서 구입하는 사랑의 열매를 닮은 마가목은 마치 연어알처럼 익고. 마가목. 연어의 알처럼 붉게 익은 송이를 보면 행복하다. 사랑의 열매를 그대로 닮은 마가목은 폐와 기관지, 관절에 좋은 약초로 오래전부터 어른들께서는 이 나무로 지팡이를 만들어 짚기만 해도......</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46281</link>
                        <pubDate>Wed, 3 Sep 2008 22:11:06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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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엄마, 아빠 소주 사 줘. 엄마 돈 많잖아.]]></title>
            <description> 묵혀 두었던 세월의 때가 앉은 술을 꺼내 마시는 걸 본 딸 아이. 삼바25! 이 술을 기억하는 신세대는 없을 것이다. 이미 20년도 넘은 술이다. ‘삼바25’란 말을 하면 삼바축제가 25주년이란 말부터 할 게 신세대들일 것이다. 리큐르다. 대부분의 칵테일용 술이 40......</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40652</link>
                        <pubDate>Wed, 3 Sep 2008 02:39:11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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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음식 최고의 맛 ‘자연과 사랑’그리고 식객의 소금]]></title>
            <description> 아무리 좋은 조미료도 자연의 맛을 모두 표현하지는 못한다. 음식을 먹을 것이냐? 아니면 요리를 먹느냐는 결국 같은 이야기지만 다른 이야기도 될 수 있다. 음식이란 먹어 우리의 몸을 강건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여 삶을 영위하게 하지만 요리는 입과 눈을 즐겁게 하는 것......</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40281</link>
                        <pubDate>Wed, 3 Sep 2008 00:30:01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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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단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아빠의 반찬 두가지]]></title>
            <description> 시골살이에서 가장 큰 행복은 텃밭에 재배한 싱싱한 야채를 먹는 것! 사랑? 글쎄다. 그런게 아직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그런 달콤한 감정 같은 걸 제대로 느껴보질 못하고 살아온 듯 한데 새삼스럽게 사랑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게 영 불편하기는 아마도 아내도 나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38946</link>
                        <pubDate>Tue, 2 Sep 2008 20:46:56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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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몸을 이롭게 하는 더덕과 식객의 맛에 대하여]]></title>
            <description> 스스로 찾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산 이들의 정성과 지혜를 배워라. 더덕을 채취하기 좋은 계절이다. 어느 계절이나 더덕을 채취할 수는 있으나 가을철이 더덕의 약성이 가장 좋은 때라는 건 산삼이나 당귀, 작약, 천궁, 만삼 등과 함께 덕삼으로 불리는 더덕도 처서가 지......</description>
            <link>http://blog.daum.net/osaekri/15433035</link>
                        <pubDate>Mon, 1 Sep 2008 23:43:14 +0900</pubDate>
            <author>寒士정덕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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